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면직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댄스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내실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지방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콜스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522
  • [뉴스 플러스] 택시기사 폭행 靑 행정관 면직

    청와대가 11일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파출소에서 소란을 피운 민정수석실 산하 민원비서관실의 A 행정관을 면직 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A 행정관은 지난 10일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타고 가다 택시 기사와 시비가 붙어 경기 용인시 기흥구의 길거리에서 기사의 멱살을 잡는 등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파출소로 연행돼서도 “내가 누군지 아느냐. 너희 다 옷 벗게 하겠다”며 10여분간 소란을 피웠다.
  • [뉴스 플러스] ‘명동 사채왕’ 뒷돈 받은 판사 정직 1년

    사채업자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최민호(43·사법연수원 31기) 판사가 9일 역대 최고 수위인 정직 1년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법관징계위원회(위원장 민일영 대법관)는 이날 이같이 결정했다. 징계위는 최 판사가 2010~2011년 ‘명동 사채왕’이라 불리는 최모씨로부터 수사 무마 청탁과 함께 1억 1000만원을 받은 혐의와 관련,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린 경우”라고 설명했다. 앞서 대법원은 징계 절차를 위해 최 판사가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지 않기로 했다. 최 판사는 이번 징계와 별도로 형사재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 면직 처리된다.
  • 오정연 퇴사, KBS 아나운서 사표 쓴 이유는?

    오정연 퇴사, KBS 아나운서 사표 쓴 이유는?

    오정연 퇴사, 오정연 면직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KBS를 떠났다. KBS에 따르면 오정연 아나운서는 5일자로 면직 발령이 났다. 앞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를 떠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6년 KBS 아나운서 32기로 KBS에 입사했다. 그동안 ‘생방송 세상의 아침’, ‘무한지대 큐’, ‘비바 점프볼’, ‘세대공감 토요일’, ‘생생 정보통’, ‘생생 정보통 플러스’ 등 KBS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9년 결혼했던 농구스타 서장훈과는 2012년 4월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정연 퇴사, KBS 아나운서 그만두는 이유는?

    오정연 퇴사, KBS 아나운서 그만두는 이유는?

    오정연 퇴사, 오정연 면직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KBS를 떠났다. KBS에 따르면 오정연 아나운서는 5일자로 면직 발령이 났다. 앞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를 떠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6년 KBS 아나운서 32기로 KBS에 입사했다. 그동안 ‘생방송 세상의 아침’, ‘무한지대 큐’, ‘비바 점프볼’, ‘세대공감 토요일’, ‘생생 정보통’, ‘생생 정보통 플러스’ 등 KBS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9년 결혼했던 농구스타 서장훈과는 2012년 4월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오정연 아나운서 면직 처리…대체 왜?

    KBS,오정연 아나운서 면직 처리…대체 왜?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KBS를 떠났다. KBS에 따르면 오정연 아나운서는 5일자로 면직 발령이 났다. 앞서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월 5일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KBS를 떠난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2006년 KBS 아나운서 32기로 KBS에 입사했다. 그동안 ‘생방송 세상의 아침’, ‘무한지대 큐’, ‘비바 점프볼’, ‘세대공감 토요일’, ‘생생 정보통’, ‘생생 정보통 플러스’ 등 KBS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09년 결혼했던 농구스타 서장훈과는 2012년 4월 이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첫 개방직 이종철 경제청장, 불명예 퇴진 불가피할 듯...

    인천 첫 개방직 이종철 경제청장, 불명예 퇴진 불가피할 듯...

    이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잔여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불명예 퇴진할 가능성이 높다. 이청장이 4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기 때문이다. 이 청장은 인천시의 개방형 1호 공직자로 지난 2010년 7월 26일 제3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취임했다. 2013년 7월과 2014년 7월 1년씩 임기가 연장됐다. 오는 7월은 청장으로서의 모든 임기를 끝나는 시기다. 이 청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의 송영길 전 인천시장 체제에서 나름 업무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지난해 10월 30일 이 청장을 겨눴다. 압수수색한 것이다. 이 청장은 2011년 5월과 2012년 3월 인천 용유·무의도 에잇시티(8City) 개발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사업시행 예정업체로부터 고급양복 5벌 등 2000여만원 상당의 외제 의류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송도 6·8공구 기반시설 공사와 관련, 편의 제공 대가로 다른 건설업체로부터 현금 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이 청장은 청장 취임과 동시에 감사원에서 인천시로 소속이 바뀌었다. 감사원에서는 의원면직 처리된 상태다. 규정상 5년의 임기를 마쳐야 감사원으로 복귀가 가능하지만 임기를 채우지 못한 탓에 감사원으로 돌아가기는 쉽지 않다. 지난해 10월 31일 청장직 사의를 표명한 이 청장이 4일 기소됨에 따라 후임 청장 인선을 위한 인천시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시는 우선 검찰로부터 이 청장의 수사결과를 통보받는대로 감사관실 청문을 거쳐 이 청장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중징계 사유에 해당할 경우 직위해제할 계획이다. 시는 해임이나 파면 처분이 내려지면 조직 안정화를 위해 곧바로 후임 청장 공모에 나설 방침이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3개월간 업무에서 손을 뗀 이 청장에 대해 연가와 병가 처리한데 이어 이날부터 다시 최장 60일간인 병가로 처리했다. 인천경제청의 한 관계자는 5일 “검찰수사 결과가 나온 만큼, 경제자유구역 사업과 조직을 조속히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최대한 이른시일 내 후임 청장 공모를 통해 경제청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범 문체부 1차관 “지난주 갑자기 사표” 도대체 왜?

    김희범 문체부 1차관 “지난주 갑자기 사표” 도대체 왜?

    김희범 문체부 1차관 김희범 문체부 1차관 “지난주 갑자기 사표” 도대체 왜?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지난주 사표를 제출하고 병가를 낸 채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문체부에 따르면 김 1차관은 지난 23일쯤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날 현재까지 사표 수리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문체부는 사표 제출 사유에 대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지만 일각에선 장관과의 불화설이 흘러나왔다. 국내 공보 및 해외 홍보 업무로 잔뼈가 굵은 관료 출신인 김 1차관은 애틀랜타총영사를 지내다 지난해 7월 문체부 1차관에 임명돼 당시 장관 부재 상황에서 장관 권한대행을 맡는 등 6개월째 별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왔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문체부가 지난해 유진룡 전 장관의 돌연 면직에 따른 인사 공백에 이어 최근 스포츠 4대악 척결 과정에서 빚어진 인사 문제를 둘러싼 갈등 노출로 홍역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부처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김종덕 장관 취임 후인 지난해 10월에도 문체부 내에선 1급 공무원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중 3명이 옷을 벗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다 위 설탕 무역, 동·서양 역사의 물줄기 바꾸다

    바다 위 설탕 무역, 동·서양 역사의 물줄기 바꾸다

    3000년 전 세계 경제를 주도했던 건 동양이었으나, 근대에 이르러 주도권은 서양으로 넘어갔다. KBS 1TV의 4부작 다큐멘터리 ‘바다의 제국’은 동양과 서양이 본격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한 대항해 시대에서 동양의 패배를 상징하는 아편전쟁까지 약 400년의 역사를 교역과 자본축적이라는 경제적 측면을 중심으로 바라본다. 지금은 흔한 일상용품이 된 후추, 면직물, 설탕, 차를 둘러싸고 근대의 바다에서 동서양이 충돌하고 역사의 물줄기가 바뀌는 순간을 되살린다.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2편 ‘부(富)의 빅뱅’은 설탕을 통해 왜 동양이 서양에 역전당했는가에 대한 해답을 찾는다. 동양에 마땅히 팔 물건이 없었던 서양이 선택한 것은 삼각무역이었다. 네덜란드는 아시아시장에서 삼각무역을 하며 부를 키워 나갔다. 이런 무역 방식을 본격적인 산업에 적용한 것이 영국이었다. 영국은 설탕이라는 세계 상품의 중요성을 알고 노예무역과 아메리카 식민지를 연결하는 설탕 플랜테이션 산업을 시작하며 엄청난 부(富)를 얻게 된다. 동서양 역전의 밑바탕에는 바다를 보는 관점의 차이가 깔려 있었다. 서양은 바다를 단순한 ‘길’로 본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로 바라보았기 때문에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이 설탕 플랜테이션은 ‘자본주의’라고 하는 새로운 생산 양식의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인류 역사의 가장 참혹한 역사는 그렇게 시작됐다. 4부작의 촬영을 위해 총 제작 기간 1년, 이동거리 3216만 4458㎞에 제작비 8억원이 소요됐다. 영화 ‘명량’, ‘해적’ 등에서 바다 그래픽을 담당했던 특수영상팀이 최첨단 컴퓨터그래픽으로 근대의 바다를 복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단독] 문체부 내부 갈등설… 김희범 차관 돌연 사표

    [단독] 문체부 내부 갈등설… 김희범 차관 돌연 사표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지난주 사표를 제출하고 병가를 낸 채 출근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문체부는 이날 “김 차관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고 26일부터 나흘간 연가를 사용했다”면서 “30일부터 정상 출근해 새 차관 임명 때까지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MB 인수위에 “우린 영혼 없는 공무원” 발언 문체부에 따르면 김 1차관은 지난 22일쯤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날 현재까지 사표 수리는 이뤄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공보 및 해외 홍보 업무로 잔뼈가 굵은 관료 출신인 김 1차관은 미국 애틀랜타총영사를 지내다 지난해 7월 문체부 1차관에 임명돼 당시 장관 부재 상황에서 장관권한대행을 맡는 등 6개월째 별 차질 없이 업무를 수행해 왔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문체부가 지난해 유진룡 전 장관의 돌연 면직에 따른 인사 공백에 이어 최근 스포츠 4대악 척결 과정에서 빚어진 인사 문제를 둘러싼 갈등 노출로 홍역을 치른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부처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한편 김 1차관은 우리는 영혼 없는 공무원이라는 말로 화제가 된 인물이다. 김 1차관은 국정홍보처 정책홍보관리실장으로 있던 2008년 1월 3일 이명박 대통령 인수위원회 위원들에게 ‘취재 지원 선진화 방안’에 대한 보고를 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영혼 없는 공무원들”이라고 말해 비판 받았었다. 한 인수위원이 “취재 선진화 방안이 언론과 불필요한 마찰을 일으켰다. 청와대 지시에 따른 것이냐. 직업 공무원이라면 전문성을 갖춰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에 대해 김 1차관이 “우리는 영혼 없는 공무원들”이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당시 김형오 인수위 부위원장은 “비참하다. 공무원은 신분이 보장된다. 창조적 대안을 마련하자는 것인데 그런 식으로 답해서야 되겠느냐”고 비판했었다. ●김종 차관 국정홍보 관장후 존재감 미미… 사의설도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1차관의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에 대해 국정 홍보 및 여론조사로 중앙부처 대변인 역할을 하는 문체부 1차관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도 하락과 맞물려 청와대가 홍보특보, 사회문화 특보를 신설하면서 언론계 출신 인사들이 포진된 데다 김종 2차관이 국정홍보를 관장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사의를 하게 된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와 문체부내 불화설을 뒷받침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靑폭파 협박범은 정의화 의장 前보좌관 아들

    ‘청와대 폭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용의자가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의 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형두 국회 대변인은 26일 “용의자는 정 의장의 국회의원회관 소속 4급 보좌관이었던 강모씨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 전 보좌관은 지난 23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 연락을 받은 후 사표를 제출해 면직됐고, 현재는 프랑스에 있는 아들의 신변 확보를 위해 출국한 상태다. 강 전 보좌관은 27일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아들 강씨는 지난해 말 혼자 프랑스로 출국한 후 현지에서 청와대 민원실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폭파 협박 메시지를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저를 폭파하겠다는 글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강 전 보좌관의 아들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속보] 靑 폭파 협박범,鄭 국회의장 보좌관 아들

    [속보] 靑 폭파 협박범,鄭 국회의장 보좌관 아들

    ‘청와대 폭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용의자가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의 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형두 국회 대변인은 26일 “용의자는 정 의장의 국회의원회관 소속 4급 보좌관 강모씨의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 전 보좌관은 지난 23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 연락을 받은 후 사표를 제출해 면직됐고, 현재는 프랑스에 있는 아들의 신변 확보를 위해 출국한 상태다. 강 전 보좌관은 27일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아들 강씨는 지난해 말 혼자 프랑스로 출국한 후 현지에서 청와대 민원실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해 폭파 협박 메시지를 남긴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과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의 사저를 폭파하겠다는 글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강 전 보좌관의 아들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멸종위기 새끼 호랑이 학대하는 사육사 포착

    멸종위기 새끼 호랑이 학대하는 사육사 포착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멸종위기의 새끼 호랑이를 학대하는 사육사의 모습이 포착돼 중국 전역을 충격에 빠트렸다. 22일 중국 상하이스트 등 현지 언론들은 중국 장시성 난창동물원의 한 사육사가 생후 40일 된 새끼 호랑이를 학대해 면직처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19일 오후 촬영된 CCTV 영상 속 붉은색 옷을 입은 사육사는 새끼 호랑이를 거꾸로 들어 호랑이의 머리와 얼굴을 세게 내리치는 등의 학대를 가한다. 이후 밤에도 새끼 호랑이를 찾아온 사육사는 목재 우리 안에서 꺼낸 호랑이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이에 새끼 호랑이가 반격하려 하자 사육사는 새끼 호랑이의 오른쪽 앞발을 들어 마구잡이로 빙글빙글 돌리더니 급기야 바닥에 내팽개친다. 한편, 학대를 받은 새끼 호랑이는 전 세계적으로 1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아 중국 국가 1급 보호종으로 분류된 남중국호랑이(중국명 화난후·華南虎)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 문제의 사육사는 동물원 측의 조사를 받고 결국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동물원 측은 새끼 호랑이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영상=shanghaiist, sir Mordekais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와우! 중국] 때리고 던지고…中 새끼 호랑이 학대하는 영상 파문

    [와우! 중국] 때리고 던지고…中 새끼 호랑이 학대하는 영상 파문

    중국의 한 동물원 사육사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호랑이를 학대하는 모습의 CCTV가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신화망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해당 동영상은 장시성 난창시에 있는 난창동물원의 한 직원이 생후 1개월 된 새끼 호랑이를 작은 우리에서 꺼낸 뒤 발을 잡고 흔들거나 마구잡이로 집어 던지고 때리는 등의 충격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 21일 오전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CCTV를 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경과 같은 날 밤 11시 경, 그리고 20일 새벽 등 수 일에 걸쳐 담당 사육사가 새끼 호랑이를 마구 학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차별 폭행을 당한 새끼 호랑이는 화남호(和南虎) 종(種)으로, 일명 중국호랑이라 불리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국가 1급 보호동물인 만큼 판다에 버금가는 ‘귀한’ 몸이다. 전 세계에서 사육되고 있는 화남호랑이는 100여마리에 불과하며 야생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더욱 공분을 산 대목은 이 사육사가 외부인까지 무단으로 출입시킨 뒤 함께 새끼 호랑이를 학대했다는 사실이다. 학대를 당한 새끼 호랑이는 사육사에게 저항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아무리 맹수의 새끼라지만 사육사에게 대항하기에는 너무 어리고 힘이 약한 탓이다. 사건이 발생한 직후 동물원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면직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지만 동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비난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동물원 측은 “사육사 관리에 허점이 있었다. 사육사 교육 및 감찰을 더욱 강화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영상 속 새끼 호랑이는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 않았으며 건강한 상태다. 먹이도 잘 먹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패닉’ 빠진 법원… 행사 취소 등 자중 분위기

    현직 최민호(43) 판사가 거액 뒷돈 수수로 전격 구속되자 법조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대법원도 부랴부랴 대국민 사과를 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동 사채왕’으로 알려진 사채업자 최모씨로부터 5억 6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구속된 최 판사 사건은 2006년 법조 브로커 김홍수씨에게서 1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상고심 끝에 유죄가 확정된 조관행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 사건과 닮았다. 조 전 부장판사는 영장청구 직전 제출한 사표가 수리돼 전직 신분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은 반면 최 판사는 현직 신분으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법원 내부 분위기가 더욱 어수선한 연유다. 서울의 한 지법 판사는 “법원 조직 전체가 큰 충격을 받은 것 같다”며 “예정됐던 법원 내 몇몇 행사가 취소되는 등 자중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이번 사건이 향후 법원 인사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한 판사는 “최 판사는 검사 출신으로 사채업자 최씨와 유착 관계를 형성한 것도 검찰에 몸담고 있을 때”라면서 “검찰 출신의 법관 임용을 꺼리는 분위기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법원 밖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이재화 변호사는 “그동안 법원은 아무런 징계도 하지 않았고, 검찰은 수사를 게을리해 법관에게 특혜를 줬다”고 지적했다. 한편 대법원은 이날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법관 임용 시 재산 관계 검증과 윤리감사실 기능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최 판사에 대해서는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징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 판사는 징계 절차와 별도로 형사 재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면직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가스公 장석효 사장 불명예 퇴진할 듯

    비리 혐의로 기소된 장석효(57)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불명예 퇴진한다. 정부는 16일 기획재정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장 사장에 대한 해임 건의안을 심의·의결했다. 해임건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주무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 해임을 건의하게 된다. 장 사장은 지난 11일 사의를 표명한 뒤 산업부에 사표를 냈으나 수리되지 않고 있다. 공기업 인사운영 지침에는 비리에 연루돼 중징계에 회부된 공기업 임직원은 파면·해임·정직 등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의원면직(자진사퇴)할 수 없게 돼 있다. 장 사장은 2011∼2013년 모 예인선 업체 대표로 재직하면서 이사들에게 보수 한도 이상의 연봉을 지급하고 자신의 가족 해외여행 경비를 법인카드로 쓰는 등 회사에 3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지난달 26일 불구속 기소됐다. 장 사장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지만 비리 혐의로 기소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임 사유가 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여야 2+2 회동] “권력 암투에 국민 혼란” 野 ‘靑 쇄신·특검’ 촉구

    새정치민주연합이 15일 면직 처리된 청와대 음종환 전 행정관 파문을 ‘청와대 권력암투’로 규정하고 인적쇄신과 특검 수용을 재차 촉구했다. 음 전 행정관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의 배후로 지목, 발설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전날 사표를 제출했다.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 간 ‘2+2 연석회의’에 참석해 “공직기강의 총본산이자 모범이 돼야 할 청와대가 국정농단에 휘둘리고 있다”면서 “‘문고리 3인방’, 십상시에 이어 일개 행정관이 국정을 들었다 놨다 하는 지경까지 간 건 기가 막힌 현실이다. 대명천지에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며 인적쇄신을 비롯한 국정전반의 쇄신을 거듭 촉구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고위정책회의에서 “청와대의 구중궁궐 권력암투가 새해벽두부터 국민을 혼란으로 몰아넣는다”며 “청와대 인적쇄신과 특검 실시는 원만한 국정운영의 전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영교 원내대변인도 “청와대가 파면이나 해임 대신 음 전 행정관을 면직 처리하는 것으로 적당히 묻고 가려는 모양”이라며 “검찰은 당장 음 전 행정관 등을 소환해 즉각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靑 공직자 잇단 파문에 국정 부담

    청와대가 14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수첩 속 ‘(비선 실세 국정 개입) 문건 유출 배후 K·Y’ 논란을 야기한 음종환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을 면직 처리하기로 해 ‘속전속결’식 진화에 나섰다. 논란이 불거진 지 불과 하루 만이다. 나흘 전에는 ‘항명 파동’을 일으킨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면직 조치했다. 청와대 참모진을 둘러싼 연이은 논란이 공직기강 해이로 비쳐져 국정 운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논란을 방치할 경우 청와대 인적 쇄신 요구가 더욱 빗발칠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음 행정관은 대표적인 친박(친박근혜)계 보좌관 출신으로, 문건에서 이른바 ‘십상시’로 거론됐던 인물이기도 하다. 배후 발언을 놓고 음 행정관과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 사이에 진실 공방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청와대가 서둘러 교통정리에 나선 배경에는 당·청 관계 개선 의지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와 유승민 의원 모두 친박계와 거리가 멀어지던 상황에서 계파 갈등의 새로운 불씨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김 대표가 이날 오전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과 청와대는 한 몸으로 공동 운명체”라고 언급하고, 이에 청와대는 오후 음 행정관의 사표를 즉각 수리하면서 화답하는 모양새를 취했다. 다만 물리적 봉합이 화학적 결합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김 대표 수첩에 적힌 ‘정치적으로 묘한 시기여서 만나거나 전화통화 어렵다. 시간이 지난 후 연락하겠다’는 표현의 당사자가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일 경우 당·청 간 앙금을 씻어내는 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당·청이나 계파 갈등이 다시 불거질 경우 이번 논란 역시 수면 위로 재등장할 수 있다는 얘기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면직처리…가라앉지 않는 청와대 문건유출 파동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면직처리…가라앉지 않는 청와대 문건유출 파동

    靑 음종환 행정관 사표 제출 음종환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사표를 제출, 전격 면직처리됐다. 그러나 ‘비선실세 국정개입 문건유출’ 사건 배후 지목 파동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태세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음 행정관은 최근 자신이 했다고 보도된 발언과 관련해 본인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며 “그러나 공직자로서 적절치 못한 처신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책임을 지고 오늘 사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실이 이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곧 음종환 행정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문 차단을 위한 사실상의 경질 인사로 풀이된다. ‘항명성’ 사퇴파동을 일으킨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면직처리한 지 불과 나흘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Y 배후 발언 靑행정관 사표, 사실상 경질… 당·청 갈등 기로

    K·Y 배후 발언 靑행정관 사표, 사실상 경질… 당·청 갈등 기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을 ‘비선 실세 국정 개입’ 문건 유출 사건의 배후로 지목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청와대 음종환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 14일 사표를 제출했다. 민경욱 대변인은 “음 행정관은 최근 자신이 했다고 보도된 발언과 관련해 본인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면서 “그러나 공직자로서 적절치 못한 처신으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오늘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실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면서 “음 행정관의 사표를 수리하고 면직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김 대표의 수첩에 ‘문건 파동 배후는 K, Y. 내가 꼭 밝힌다. 두고 봐라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적힌 내용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고, 영문 이니셜의 당사자로는 김 대표와 유 의원이 지목됐다. 이 내용을 전달한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은 발언의 출처로 음 행정관을 꼽았으나, 음 행정관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청와대가 논란이 불거진 지 불과 하루 만에 음 행정관의 사표를 수리키로 한 데는 파문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뜻이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사실상의 경질 인사로, 청와대 인적 쇄신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김기춘 실장 사심없어” 교체 가능성 일축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김기춘 실장 사심없어” 교체 가능성 일축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김기춘 실장 사심없어” 교체 가능성 일축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이른바 ‘비선 실세’ 논란과 관련해 비선 핵심으로 지목된 청와대 비서관 3명을 교체해야 한다는 야당의 요구에 대해 “세 비서관은 교체할, 그런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그동안 검찰은 물론이고 언론, 야당, 이런 데에서 ‘무슨 비리가 있나, 이권 뭐가 있나’ 샅샅이 오랜 기간 찾았으나 그런 게 없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세 비서관이 묵묵히 고생하며 자기 맡은 일 열심히 하고 그런 비리가 없을 것이라고 믿었지만 이번에 대대적으로 뒤지는 바람에 ‘진짜 없구나’ 하는 걸 나도 확인했다”면서 “그런 비서관을 의혹을 받았다는 이유로 내치거나 그만 두게 하면 누가 내 옆에서 일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도 그런 상황이라면 나를 도와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교체할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교체 요구에 대해서는 “당면한 현안이 많이 있어서 그 문제들을 수습을 먼저 해야 하지 않겠나 해서, 그 일들이 끝나고 결정할 문제”라고 일축했다. 또 “비서실장은 정말 드물게 보는 정말 사심이 없는 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참 어려운 일이 있지만 그냥 자리에 연연할 이유도 없이 옆에서 도와줬다”면서 “청와대에 들어올 때도 ‘내가 다른 욕심이나 그게 있겠느냐’면서 내가 요청하니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고 왔기 때문에 자리에 연연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미 여러 차례 사의 표명도 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개각과 관련해서는 “해수부라든지, 꼭 개각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데를 중심으로 해서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문건 유출사건에 대한 야당의 특검도입 요구에 대해선 “그것이 특검 해당 사안이냐(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다”며 사실상 반대입장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한 신년기자회견에서 “문건도 완전 조작으로, 허위로 밝혀졌고 (검찰이) 샅샅이 뒤져도 실체가 나타난 것도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국회 출석 거부에 대해 “저는 이게 항명파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고 어쨌든 민정수석이 과거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본인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치공세에 휩싸이게 돼 더 문제를 크게 키우지 않을까 그런 걱정에서 (국회에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수석의 면직에 대해선 “민정라인에서 잘못된 문서유출이 됐기 때문에 본인이 책임지고 간다는 그런 차원으로 사표를 낸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게 이해는 되지만 제 입장에선 개인적으로 그래도 국회에 나갔어야 되지 않을까, 국회에 나가서 얘기를 했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점에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