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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비도 투약’ 박태환 도핑 양성…징계 불가피할 듯

    ‘네비도 투약’ 박태환 도핑 양성…징계 불가피할 듯

    ‘박태환 도핑 양성’ ‘네비도’ ‘네비도 투약’으로 도핑 양성 결과가 나온 박태환(26·인천시청)이 중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선수 생활 최대의 위기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박태환이 지난해 7월말 서울 중구의 한 병원에서 ‘네비도’ 주사제를 맞았다고 발표했다. 네비도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갱년기 치료 등에 쓰이는 주사제다. 세계반도핑기구(WADA)는 네비도를 금지약물로 지정했다. 검찰은 이 주사제에 근육강화제의 일종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포함된 것으로 판단하고, 병원 측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검찰 수사 결과가 사실로 밝혀지면 국제수영연맹(FINA)의 박태환에 대한 중징계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관계자는 “네비도는 흔히 말하는 스테로이드 계열 약물”이라며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일반적인 경우라면 자격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조심스레 예상했다. 박태환의 소속사 팀GMP는 “병원에서 놓아준 주사 때문”이라며 “박태환은 수차례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있지 않은지 물었고, 문제없다는 답을 들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박태환 측이 주장하는 것처럼 병원 측의 실수 혹은 과실이라고 해도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분석도 나온다. KADA 관계자는 “선수의 과실이 없다는 점을 입증하려는 것이겠지만 (의료진 등의 과실은) 면책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규정에 명시돼 있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규정은 세계반도핑기구(WADA)가 제정해 FINA 등 경기 단체와 KADA 등 각국 반도핑 기구가 다 함께 공유하는 세계도핑방지규약(World Anti-Doping Code)이다. 규약에서 박태환과 관련된 부분은 제10조 4항의 주해의 (b) 항목이다. 제10조 4항은 ‘만약 선수 또는 기타 관계자가 개별 사안에서 과실 또는 부주의 없음을 입증한다면, 그에 해당되는 자격정지기간은 면제된다’고 규정했다. 도핑 검사에서 적발된 선수의 과실이나 부주의가 없었더라면 선수는 징계를 면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반대로, 과실 또는 부주의 없음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하는 주해가 더 중요하다. 주해의 (b) 항목은 ‘선수에게 알리지 않은 채 선수의 주치의 또는 트레이너에 의한 금지약물의 투여(선수는 자신의 의료요원의 선택에 대한 책임이 있고, 어떠한 금지약물도 복용할 수 없다고 자신의 의료요원에게 알릴 책임이 있다)’가 제10조 4항의 예외라고 명시했다. 의사가 선수에게 금지약물을 투여했다면 설령 선수가 이 사실을 까마득히 몰랐다고 해도 이를 예방할 의무는 전적으로 선수에게 있다고 못박은 것이다. KADA 관계자는 “’몰랐다’는 항변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예외가 속출할 수 있고 악용 사례도 나올 수 있어서 엄격하게 규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여야, 생산적 인사청문제 만들 방안 찾아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장외 검증이 본격화됐다. 당장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와 이 후보자 동생이 과거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 등이 도마에 오른 상황이다. 이 후보자 차남이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사유로 2006년 병역이 면제된 사실을 두고 병역기피 의혹이 제기되자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지금도 차남의 오른쪽 무릎에 철심이 박혀 있는 상태”라며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X선 촬영을 다시 할 용의가 있다”고 반박했다. 이 후보자 동생 문제에 대해서는 “이 사건으로 2011년 이 후보자가 수사당국의 강도 높은 내사를 받았으나 연루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가 관료와 정치인으로서 오랜 기간 공직 생활을 해온 만큼 나름의 검증을 거쳤다고 볼 수도 있겠으나 대통령을 보좌해 정부를 통할하는 국무총리의 막중한 책무를 감안할 때 재삼 철저한 검증이 이뤄져야 함은 마땅한 일일 것이다. 이 후보자 또한 모든 의혹에 대해 성심성의를 다해 소명해야 할 것이다. 한데 지금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앞두고 시작된 장외 검증과 이에 대한 이 후보자의 대응은 몇 가지 측면에서 문제를 드러냈다. 우선 이 후보자 관련 의혹을 새누리당 원내대표실이 나서서 해명하는 것부터가 이치에 맞지 않다. 국민을 대신해 이 후보자의 자질과 적격 여부를 따져야 하는 책무는 야당은 물론 여당인 새누리당에도 동등하게 주어져 있건만 공석이 된 원내대표를 대신해 국회 검증 준비를 총괄해야 하는 원내수석부대표가 외려 이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팀을 이끌면서 해명에 앞장서고 있으니 자신의 본분을 망각해도 한참 망각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뒤늦게 이런 행태가 논란이 되자 새누리당은 정부 차원의 인사청문준비단이 꾸려질 때까지만 이 후보자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으나 이 또한 사리에 어긋난다. 엊그제까지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지낸 인사이니 그 정도의 편의는 봐 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할지 모르겠으나 이는 최소한의 형식적 인사청문 절차마저 무시하는 정치권력의 편의주의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인식으로 향후 인사청문을 실시한들 요식행위를 넘어서는 어떤 의미도 지니기 어렵다고 할 것이다. 따지고 보면 이 같은 기형적 행태는 인사청문 제도가 안고 있는 구조적 맹점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인사청문회법에서조차 인사청문 대상자의 법적 지위가 명확하지 않다. 인사청문회법은 2010년에야 삽입된 15조 2항을 통해 ‘국가기관은 이 법에 따른 공직후보자에게 인사청문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는 규정을 두고 있을 뿐 후보자의 법적 지위나 국가 기관의 지원 범위 등은 공란으로 남겨 두고 있다. 아울러 국회의 검증 범위에 대해서도 아무런 규정을 담고 있지 않다. 그동안 국회 인사청문이 생산적 정책검증이 되지 못하고 대부분 후보자 개인의 신상털기 무대로 변질된 요인 중 하나도 이런 구조적 허점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여야는 이 후보자 검증을 계기로 인사청문 제도의 전반을 돌아보고 개선책을 모색하기 바란다.
  •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유전자변형식품(GMO)

    [식품첨가물 알고 먹자] 유전자변형식품(GMO)

    올해 하반기부터 가공식품에 유전자변형식품(GMO)이 조금이라도 들었다면 의무적으로 GMO 표시를 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5일 업무계획 보고에서 “과학적 사후관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 함량 순위와 상관없이 GMO 표시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가공식품에 가장 많이 사용한 원재료 5개까지만, 그것도 가공 후 유전자변형 DNA 또는 유전자변형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만 GM 작물 사용 여부를 표시하고 있다. 즉 GM 작물이 식품에 가장 많이 사용한 원재료 5순위에 포함되지 않거나 GMO가 검출되더라도 함량이 3% 이하이면 ‘비의도적 혼입 허용치’로 인정돼 표시가 면제되고 있다. 하지만 식약처는 “제도를 바꿔 6순위 이하의 원재료까지 모두 공개하도록 할 방침”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GMO 수입 세계 2위 국가로, 매년 800만t 안팎의 GMO 작물을 수입하고 있다.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대표적인 GM 작물인 대두(콩)의 연평균 수입 규모는 약 113만t으로, 이 중 약 87만t(76.9%)이 GMO이며 탈지대두·사료·식용유 등의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GMO 수입량은 매년 증가해 2014년에만 988만t이 우리나라로 들어왔다.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양이다. 이렇게 수입된 GM 작물 가운데 식용 콩은 99% 이상이 콩기름 제조에, 콩기름을 만들고 남은 콩깻묵은 간장 등 장류 가공용으로, 콩깻묵에서 단백질과 탄수화물 성분만을 추출해 만든 분리대두단백은 다양한 식품에 이용되고 있다. 옥수수는 대부분 전분과 전분으로 만든 감미료인 ‘전분당’에 사용되며 빵·과자·아이스크림 등 전분당이 들어가는 식품은 무궁무진하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텃밭을 가꾸지 않는 한 우리 식탁에서 GMO를 피할 방법은 없다고 말한다. 2012년 기준 주요 GM작물인 대두와 옥수수의 자급률은 각각 10.3%, 0.9%에 불과해 수입을 하지 않고서는 물량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일반 대두나 옥수수는 가격이 비싼 데다 주 수입국인 미국이 전체 재배면적의 절반에 가까운 농장에서 GM 작물을 키우고 있어 일반 작물을 골라 수입하기도 어렵다. 즉, 선택의 여지가 적다. 유럽연합(EU)과 브라질 등은 수입 일반작물에 GM 작물이 섞일 경우 그 허용기준을 1% 이하로 정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기준을 3%까지 허용하고 있다. 이는 GMO가 3% 이하로 섞여 있는 제품은 GMO 표시를 면제해 준다는 의미다. 당연히 유럽에 비해 우리 국민은 GM 작물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다. 피할 수 없다면 알고라도 먹어야 하지만 현재 표시제도로는 무엇이 GMO인지 일반 소비자는 구분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GMO 관리 사각지대가 좁혀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 차원에서는 미흡한 수준이다. 콩기름은 대두의 기름만 짜내 만들기 때문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유전자변형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아 ‘GMO 콩기름’이라고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 전분은 원칙적으로 표시 대상이지만 가공 과정에서 단백질이 모두 걸러지고 탄수화물과 당분만 남는 전분당은 표시 대상이 아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그동안 식약처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의 검출 여부와 상관없이 GMO를 원료로 사용한 모든 식품에 표시를 의무화할 것과 함량 순위와 상관없이 원재료 전 성분을 GMO표시 대상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해 왔다. 또 전 세계적으로 유통 가능한 모든 GMO 작물로 표시 대상을 확대하고 GMO의 ‘비의도적 혼입 허용치’를 1%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도록 제도개선을 촉구해 왔다. 식약처 관계자는 “GMO 사용 식용유 등에도 GMO 표시를 하거나 GMO를 사용하지 않은 일반 식용유에 ‘Non-GMO’(GMO를 사용하지 않음) 표시를 하려면 가공을 거쳐 나온 콩기름에서 유전자변형 물질이 검출되는지 확인을 해야 하는데,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이를 검증할 기술이 없어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GMO 비의도적 혼입 허용치를 하향 조정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GMO제도개선위원회에서 논의를 해 풀어가야 할 문제”라며 “전향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GMO는 인류가 한번도 먹어 보지 않았던 식품이라는 점에서 수천 년간 섭취를 통해 검증된 다른 식품들과는 달리 근본적 위험성을 갖고 있다. 소비자원은 ‘GMO표시제도 개선방안 연구’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GM작물의 인체 안전성 문제로 새로운 독성물질을 생성할 가능성,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 필수 영양성분의 변화를 유발할 가능성, 항생제 내성 문제 유발 가능성, 장기간 축적돼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 등을 들었다. 실제로 우리나라가 2003년 식품으로, 2004년 사료용으로 승인한 ‘Mon863’이라는 유전자변형 옥수수는 개발회사인 몬산토사의 자체 동물실험에서도 인체에 유해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GMO의 위험성 문제를 지적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연구의 한계를 지적하거나 안전성이 확인됐다는 상반된 연구 결과가 나오는 등 전문가마다 의견이 분분해 GMO 안전성은 현재도 논쟁 중이다. 영국 로웨트 연구소의 푸스타이 박사가 병충해에 저항성을 갖는 유전자변형 감자를 실험쥐에게 먹인 결과 일반 감자를 먹인 실험쥐와 달리 면역계가 손상되고 장기 크기가 달라졌지만, 쥐에게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못했다는 등의 반론이 이어져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당장은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더라도 장기 섭취 시 체내에 축적돼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지만, 현재 안전성평가 기술로는 GMO를 장기 섭취했을 때 누적돼 나타나는 피해를 검증할 수 없는 실정이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차남 병역면제, 필요하다면 공개 검증”

    “차남 병역면제, 필요하다면 공개 검증”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받고 있는 의혹은 차남의 병역면제와 재산 형성, 후보자 자신의 조기 군 제대 등이다. 1981년생인 차남이 2000년 입영 신체검사에서 3급 현역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2006년 5급 판정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이 후보자는 25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집무실로 출근하면서 차남의 병역 의혹에 대해 “필요하다면 언론인, 의료인 또는 관계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모든 조치를 받아들이겠다”면서 “아직 결혼시키지 못한 자식 문제를 놓고, 더구나 신체 부위를 공개하고 대중 앞에 노출한다는 것이 얼마나 인간적으로는 고민이 되겠는가”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앞서 이 후보자의 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24일 “후보자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영연기에 대해선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학 등을 다녔다”면서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 후보자 차남의 땅에 대해선 “후보자 부인이 장인에게 증여받은 토지로 인해 매년 세금 부담이 커서 2011년 차남에게 공시지가 18억 300만원 상당의 토지를 증여했다”며 “증여세는 해당 토지를 담보로 후보자 차남이 매년 분할 납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 문제에 대해서는 “‘부주상골’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고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를 했다”며 조기 전역 의혹을 부인했다. 이 후보자는 자신의 병역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발 엑스레이 사진 2장을 내놓았는데, 이는 본인이 14세, 25세 때인 1964년과 1975년에 각각 찍은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병역 관련 증빙 자료를 50년간 자택에 보관한 셈이다. 이 후보자는 공직생활 시작 때인 40년 전 첫 월급명세서도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본인은 평소 “결벽증이 심해서”라고 말했지만 그만큼 공직생활에 대한 꿈을 오래도록 키워온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이완구 “공개검증 용의 있다” 아들 병역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공개검증 용의 있다” 아들 병역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공개 검증 용의’ ‘이완구 아들’ 이완구 의혹 및 아들 병역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공개 검증 용의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 측은 24일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 “’우측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인한 것”이라며 “아직도 이론 제기가 있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사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 측이 지명 바로 다음날 대리인 격인 김 의원을 통해 해명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과 차남의 병역의혹 문제가 쟁점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차남의 입영연기에 대해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 등에서 학업을 수행했다”며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완전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9월 입영통지가 있었으나 전산오류로 인한 학적변동자로 착오처리된 것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학출국자임을 확인한 즉시 입영통지를 취소했음’을 통지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징병신체검사에서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다”며 “후보자는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일부 언론에서 폐질환을 이유로 조기 전역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물티슈’ 유정환 전 회장, 마약 성분 검출…유정환 해명은?

    ‘몽드드물티슈’ 유정환 전 회장, 마약 성분 검출…유정환 해명은?

    ‘몽드드물티슈’ ‘유정환’ 몽드드물티슈 유정환 전 대표가 벤틀리 사고 당시 마약을 복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마약 성분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서울 강남경찰서가 의뢰한 물티슈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머리카락에서 필로폰 성분인 메스암페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유정환 전 대표는 지난 10일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사고를 낸 뒤에도 피해 차량 운전자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를 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유정환 전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정환 전 대표는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는 바람에 혼미한 상태에서 이상 행동을 했을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 당시 음주 측정 결과 유정환 전 회장은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교통사고 과정에서 심각한 인명피해가 없었고, 폭행당한 피해 차주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자 일단 유정환 전 회장을 석방했다. 그러나 그는 귀가하지 않았고 경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호텔 등을 전전했다. 이에 잠적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경찰은 14일 오후 10시 55분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유정환 전 회장이 치료를 받던 병원에서 금지약물을 복용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유정환 전 회장이 마약 관련 혐의에 대해 부인하자 소변과 머리카락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유정환 전 회장은 사고 이후 몽드드의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29세이던 2009년 자본금 800만 원으로 창업한 이후 몽드드를 연 매출 500억 원의 업계 1위로 성장시키면서 성공한 젊은 경영인으로 주목받았다. 몽드드는 작년 9월 유해물질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함유됐다는 논란에 휩싸였지만 그 해 12월 식약처가 안전성을 확인해주면서 위기에서 벗어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청문회’ 새 총리 이완구 본인·아들 병역 문제 집중 검증대상 오를 듯

    ‘이완구 청문회’ 새 총리 이완구 본인·아들 병역 문제 집중 검증대상 오를 듯

    ‘이완구 청문회’ ‘새 총리 이완구’ 이완구 청문회 통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새 총리 후보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청문회에서 낙마할 경우 박근혜 정부의 국정 난맥이 걷잡을 수 없이 수렁에 빠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2기 내각 총리 후보자였던 안대희, 문창극 후보자가 지난해 전관예우 및 역사인식 논란으로 잇따라 낙마하는 등 인사파동을 겪었던 터라 이번 청문회에도 촉각을 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키를 쥔 새정치민주연합은 이 후보자에 대한 능력과 정책비전, 청렴·도덕성 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입장이다. 일단 차남과 후보자 본인의 병역문제가 집중 검증대상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이 후보자의 차남은 2000년 3급 현역 입영대상으로 판정받았지만 대학 재학과 유학을 이유로 3차례(2000∼2002년, 2003∼2005년, 2005∼2006년) 입영연기를 했다. 2005년에는 4급 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 판정을 받았지만, 2006년 ‘불완전성 무릎관절’이라는 질병을 이유로 5급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았다. 이 후보자 측은 “미국 유학시절인 2005년 12월 운동을 하다 십자인대가 파열돼 부상했고 이듬해인 2006년 국내 병원에서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았다”면서 “현재도 철심을 박은 상태”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 본인은 1976년 5월 입영한 뒤 1년 만인 1977년 4월 육군 일병으로 소집해제됐다. 이 후보자 측은 이와 관련해서도 “어릴 때부터 발목뼈에 이상이 있어서 방위(보충역) 판정을 받아 입영했고, 1년간의 병역을 정상적으로 마치고 소집해제된 것”이라며 “발목뼈 엑스레이는 지금도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남은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의혹 떠오른 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의혹 떠오른 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의혹’ ‘이완구 아들’ 이완구 의혹 및 아들 병역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공개 검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 측은 24일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 “’우측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인한 것”이라며 “아직도 이론 제기가 있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사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 측이 지명 바로 다음날 대리인 격인 김 의원을 통해 해명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과 차남의 병역의혹 문제가 쟁점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차남의 입영연기에 대해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 등에서 학업을 수행했다”며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완전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9월 입영통지가 있었으나 전산오류로 인한 학적변동자로 착오처리된 것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학출국자임을 확인한 즉시 입영통지를 취소했음’을 통지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징병신체검사에서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다”며 “후보자는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일부 언론에서 폐질환을 이유로 조기 전역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논란 공개검증하겠다” 논란 조기차단 나서

    ‘이완구 가족’ ‘이완구 아들’ 이완구 가족·아들 병역 논란에 대해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측이 “공개 검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완구 후보자 측은 24일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의혹과 관련, “’우측무릎 전방 십자인대 완전파열’로 인한 것”이라며 “아직도 이론 제기가 있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 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를 돕고 있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한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 차남의 병역 면제 사유를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 측이 지명 바로 다음날 대리인 격인 김 의원을 통해 해명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른 대응에 나선 것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자신과 차남의 병역의혹 문제가 쟁점화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김 의원은 “이 후보의 차남은 미국 유학시절 축구시합 도중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돼 재건술 및 내측반월상 연골 파열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불안정성 대관절’의 사유로 5급 판정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차남의 입영연기에 대해 “2001년 미국으로 출국해 2006년까지 5년간 미시간대 등에서 학업을 수행했다”며 “이 기간 병무청으로부터 국외 유학자로 병적관리돼 본인이 완전귀국할 때까지 입영 연기대상으로 됐다”고 밝혔다. 이어 “2002년 9월 입영통지가 있었으나 전산오류로 인한 학적변동자로 착오처리된 것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유학출국자임을 확인한 즉시 입영통지를 취소했음’을 통지해왔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아울러 후보자 본인의 병역에 대해서는 “징병신체검사에서 ‘부주상골(Accessory Navicular Bone)’을 사유로 보충역 소집판정을 받았다”며 “후보자는 1976년 5월 입영해 1977년 4월 만기 복무만료(소집해제)했다. 일부 언론에서 폐질환을 이유로 조기 전역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틀리 질주’ 유정환 마약복용 확인

    도심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다 재차 사고를 낸 물티슈업체 몽드드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씨의 머리카락과 소변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의 양성반응이 나왔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10시 15분쯤 유씨는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낸 바 있다. 당시 유씨는 출동한 경찰 앞에서 알몸으로 항의하는 등 수상한 행태를 보였다. 경찰은 출석 요구에 불응한 채 호텔을 전전하던 유씨를 지난 14일 긴급체포했다. 유씨는 경찰에서 “최근 동남아의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 때문에 양성반응이 나왔다”면서 “교통사고 당시에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는 바람에 정신이 혼미한 상태에서 이상 행동을 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벤틀리 질주 소동 알고보니 ‘마약 복용’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벤틀리 질주 소동 알고보니 ‘마약 복용’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벤틀리 질주 소동 알고보니 ‘마약 복용’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께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환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충격적인 상황”

    유정환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충격적인 상황”

    유정환 전 대표 유정환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충격적인 상황”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벤틀리 질주에 옷벗고 난동 “마약복용” 충격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벤틀리 질주에 옷벗고 난동 “마약복용” 충격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벤틀리 질주에 옷벗고 난동 “마약복용” 충격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도대체 왜?”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도대체 왜?”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마약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도대체 왜?”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당시 상황 실제로 보니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당시 상황 실제로 보니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당시 상황 실제로 보니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환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대체 왜 이런 행동을?”

    유정환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대체 왜 이런 행동을?”

    유정환 전 대표 유정환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대체 왜 이런 행동을?”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충격’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충격’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마약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필로폰 투약하고 벤틀리 질주 ‘충격’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CCTV 포착 ‘충격’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CCTV 포착 ‘충격’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 몽드드 유정환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CCTV 포착 ‘충격’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당시 ‘실제 상황’ 보니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당시 ‘실제 상황’ 보니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마약 유정환 몽드드 전 대표, 마약복용 벤틀리 질주 당시 ‘실제 상황’ 보니 도심 한복판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달아나는 등 기행을 벌인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유정환(35) 전 대표의 마약 복용 사실이 확인됐다. 2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가 국과수에 분석을 의뢰한 유 전 대표의 머리카락에서 필로폰으로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양성반응이 나왔다. 유 전 대표가 지난 10일 교통사고를 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채취된 소변에서도 메스암페타민이 검출됐다. 유 전 대표는 마약 복용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유 전 대표는 ‘최근 동남아 한 국가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마약을 접했기에 양성반응이 나왔고,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불면증 때문에 처방받은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정신이 혼미했던 것’이라고 항변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유 전 대표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도로교통법상 사고후 미조치, 무면허운전, 절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23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유 전 대표는 10일 오전 8시 15분쯤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에서 벤틀리 승용차를 몰다 4중 추돌 사고를 낸 뒤 다른 차량을 훔쳐 도망치다가 성동구 금호터널에서 또다시 사고를 냈다. 그럼에도 그는 피해 차주의 어깨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 옷을 벗고 항의하는 등 이해하기 힘든 행태를 보여 지난 14일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올해 공무원 1362명 채용… 역대 최대

    부산시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공무원을 채용한다. 시는 올해 9급 행정직 729명과 사회복지직 188명 등 26개 직렬 1362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928명보다 400여명이 늘어난 것이다. 이는 베이비붐 세대 공무원의 본격적인 퇴직과 공무원연금 개혁에 따른 명퇴 신청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복지와 토목, 건축직 등 인력 수급이 시급한 4개 직렬 230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오는 3월 14일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또 6월 27일 실시되는 제2회 임용시험에선 행정·세무·간호직 등 8·9급 17개 직렬 1073명을 선발하고, 10월 17일 제3회 임용시험에서는 행정·수의 7급 및 연구직 등 11개 직렬 5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시는 또 ▲장애인 취업 기회 확대 위한 의무고용비율 8% 유지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한 의무고용비율 2% 이상 선발 ▲시간선택제공무원 6% 이상 구분모집한다. 직급별로는 ▲행정 7급 10명 ▲행정 9급 729명 ▲세무 9급 35명 ▲사회복지 9급 188명 등이다. 특성화 고교 및 마이스터 고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기술직 9급 8명을 선발한다. 저소득층 응시자는 응시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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