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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접 때 말보단 목소리·행동에 주의”

    “면접 때 말보단 목소리·행동에 주의”

    20일 서울 청계천변의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청에서 잡 페어(Job Fair)가 열렸다. 매달 셋째주 토요일 열리는 구인구직 행사지만 취업시즌을 맞아 이날은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2000여명의 취업준비생이 몰렸다. 현대건설은 경력직을 포함한 신입사원 100여명을 현장에서 직접 뽑았다. 한달 전 같은 행사에서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410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치렀다. 잡 카페 열린마당에서는 LG전자 인사담당자의 채용제도 설명회가 열려 인기를 모았다. 인사 담당자는 “단순히 기업홍보 차원의 취업설명회가 아니라 우수 인재를 직접 찾는 마음으로 취업준비생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상훈 SERI(삼성경제연구소) 파사모 대표는 ‘프레젠테이션 면접 스킬’이란 주제의 특강에서 “복장과 용모는 튀지 않게, 말보다는 목소리와 태도에 더 관심을 두라.”고 강조했다. 공병호 경영연구소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의 마음가짐과 자기경영 비법 등을 소개했다. 대구에서 올라온 취업준비생 김모(34)씨는 “노동부와 기업이 함께 하는 취업행사라 믿음이 갔고 취업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연일 현대건설 인사담당 상무는 “다양한 경험자들이 대거 지원해 만족스럽다.”면서 “장소제공과 비용·시간절약, 추천채용 등으로 인한 채용비리 등이 근원적으로 차단되는 2차적인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에 삼성은 40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고 LG 2400여명, 현대·기아자동차 2500여명 등 주요 그룹들이 예년에 비해 신입사원을 10∼20% 정도 더 뽑을 계획이다. 하지만 경기침체로 전반적인 취업 상황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시균 박사는 “취업 준비생은 60만여명을 훌쩍 넘어선 데다 최근 불거진 전세계적인 금융불안과 경기둔화 등으로 중소기업들의 채용규모는 오히려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실버들을 위한 구인구직코너도 마련돼 인기를 끌었다. 한국예술, 사단법인 이에이피협회 등 25개사가 참여했으며, 직업을 구하려는 노인 500여명이 구인구직 코너에서 참여 회사의 인사담당자들과 개별 면담을 가졌다. 서울지방노동청에서는 전문 상담원 30여명을 배치했다. 김이화(58·여)씨는 “일할 수 있는 힘과 시간이 충분하다.”면서 “일할 수 있는 기회만 준다면 문제 없이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장의성 서울노동청장은 “취업관련 행사도 일상화·축제화되면서 나이와 학벌, 계층과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즐기면서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인생을 설계하는 서비스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20일 ‘청계천 잡 페어’ 열어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청은 20일 오후 1시 서울 청계천 부근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청계천 잡 페어(JOB FAIR)´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 서류전형을 통과한 41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 국제중학교 이중언어 수업

    국제중학교 이중언어 수업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서울의 2개 국제중학교는 당초 영어로 모든 수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왔으나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병행하는 이중 언어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어몰입교욱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대원중학교와 영훈중학교가 국제중으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간 학비는 기존 국제중의 480만원보다 훨씬 많은 700만원 안팎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서울시교육청의 ‘국제중 지정계획’을 18일 승인했다고 서울시교육청이 밝혔다. 시교육청은 진학 첫해에는 영어·수학·과학·국제이해(세계사) 등 4과목은 영어와 한국어로 함께 가르치는 이중언어 교육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90분의 수업시간 가운데 45분은 영어로 수업을 한 뒤, 나머지 45분은 한국어로 수업하는 방식이다. 또는 45분의 수업에서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되,10∼20%를 한국어로 보충설명하는 식으로 진행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이중언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능력 상황을 지켜보면서 점차 영어 수업의 비중을 늘려 영어몰입교육을 실시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신입생 선발은 1단계에서 학교장 추천을 강화하고 자기소개서의 기재 목록을 정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자기소개서의 경우 기재 목록을 정형화해 토익·토플 등 영어공인 점수를 쓰는 칸을 없애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2단계 면접에서는 다양한 학습체험을 평가해 사교육 유발 요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교별 연간 학비부담액은 대원중 683만원, 영훈중 719만원으로 기존의 480만원보다 40% 이상 상승했다. 관계자는 “분기별 120만원씩 480만원은 유지하되 방과후 활동비용과 현장체험학습비 등이 포함된 것”이라고 밝혔다. 학부모들의 부담은 1000만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자녀의 입학 기회 부여를 위해 개교 첫해에는 모집정원 160명 가운데 20%(32명)를 선발한다. 학교명은 ‘국제중’을 붙이지 않고 ‘대원중학교’,‘영훈중학교’ 교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국제 특성화 교육과정이 완성된 뒤 교명 변경을 검토한다. 시교육청의 특성화 중학교 지정 고시는 이날 서울시교육위원회에 업무보고를 마치고 ‘국제중 설립 동의안’ 심의가 끝나는 대로 단행할 방침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임병구 대변인 직무대행은 “학교 이름에서 ‘국제’를 빼더라도 관련 교육과정과 그에 맞는 교과서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설립한 학교는 국제중도 아니고 일반학교도 아닌 어정쩡한 학교가 될 수 있다.”면서 “특목고를 통해 중학교 입시가 부활했고 특목중이 생기면 초등학교 입시가 부활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Seoul In]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보건소는 다음달까지 ‘지역사회 건강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중구민의 건강 행태를 다각도로 측정해 보건통계를 산출하는 것이다. 조사 결과로 확인되는 건강지표는 ▲중구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행태(금연·절주·운동·과체중·비만·영양) ▲정신보건, 구강보건, 모자보건, 만성질환관리(고혈압·당뇨·뇌혈관질환·관절염·허혈성 심장질환) 등이다. 중구보건소 2250-4413. 송파구(구청장 김영순) 2년 연속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됐다. 살기 좋은 10대 도시는 성인 남녀 20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보건·복지, 교통·환경, 안전관리, 문화·레포츠 등 5개 항목별 거주 만족도를 조사한 것이다. 송파구와 함께 서울에서는 강남구와 서초구가 10대 도시 안에 들었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기획예산과 410-3315. 강남구(구청장 맹정주) 19∼20일 홍천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복지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회를 갖는다. 연수회에서 구는 지역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을 선발해 표창패를 수여하고, 구 복지실무협의체에서 자체 제작한 ‘복지관련 종사자 위험관리 매뉴얼’을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정책과 2104-1747. 서초구(구청장 박성중) 19일 오후 7시30분 서초구민회관에서 김자경오페라단을 초청해 오페라 ‘카르멘’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616회 서초금요문화마당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의 대명사 ‘카르멘’의 레퍼터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소프라노 윤유정,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테너 김달진, 바리톤 송기창과 정지철, 피아노에 신수연이 출연한다. 선착순 800명 무료입장 가능하다. 문화행정과 570-6809. 동작구(구청장 김우중)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민원 불편사항을 보다 신속·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스마트(SMART) 기동대’를 운영하고 있다. 순찰 기능을 담당하는 조사 순찰팀과 처리를 담당하는 6개 기동반(클린기동대, 가로녹지반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시킨다. 감사담당관 820-1471.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일상생활의 다양한 불편사항을 인터넷으로 신고하면 신속하게 해결하는 ‘시민불편살피미’ 제도를 유도하기 위해 홍보중이다. 지난달 말 구청 로비와 지하철 중화역에서 시민불편살피미 신고방법 안내 시연회를 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해 주민의 의견을 듣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감사담당관 490-3472.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20일 10시부터 구청 6층 대강당에서 행복한 어머니 학교 ‘소중한 우리 아이, 건강한 성 지켜주기’ 교육을 한다.‘푸른 아우성’의 구성애 소장이 강사로 나서 가정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성교육, 아이가 성에 대해 느끼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가정복지과 330-1292.
  • [Metro] 파주출판도시와 여성취업 협약

    경기도 제2청은 16일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와 여성취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문수 경기지사와 이건복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장,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공동개발, 현장실습, 교육을 위한 편의 제공, 교육수료생의 취업 알선 등에 협력하게 된다. 도2청은 18일 면접을 통해 교육 희망자 36명 가운데 20명을 선발하게 되며, 이들은 10주간 이론과 현장 실무교육을 받게 된다. 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경제플러스] 이랜드 신입·경력 500명 신규 채용

    이랜드그룹은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400명과 경력사원 100명 등 모두 5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접수는 16일부터 10월5일까지 그룹 홈페이지(www.elandscout.com)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이뤄진다. 서류심사, 직무적성검사,1차 면접(실무면접),2차 면접(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 [맞춤형 교육통신]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전화영어 서비스 스피쿠스(www.spicus.com)가 취업 준비생의 영어 면접 대비를 위해 성공 취업 패키지를 선보였다. 영어 면접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취업 특화 상품으로 실제 대기업 기출 문제를 차용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면접뿐 아니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1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교육 출판 전문기업 ㈜천재교육이 세계사의 연대별 주요 사건들을 20여개 주제의 이야기와 만화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호기심 세계 역사 탐험을 펴냈다.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를 연대순으로 구성한 이 책은 풍부한 삽화와 사진, 만화를 통해 흥미롭게 세계사를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문의는 1577-0218.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학교별 시험 범위에 맞춰 개인별 맞춤학습이 가능한 중간고사 대비 단원별 특강을 제공한다. 한 개의 단원이 한 개의 강좌로 제작돼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시험범위에 해당되는 단원만 골라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학교별로 시험범위가 다르더라도 해당 시험범위에 맞게 강좌를 재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학습이 가능하다. 고등학교 1·2학년별로 제작돼 600여개의 강좌로 구성돼 있다.
  • 수험생들 이것만은 ‘꼭’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예년에 비해 높아졌다. 이는 지난 9월 대수능 모의평가의 난이도가 높아 올해 수능의 난이도도 훨씬 높아질 것이란 부담감이 작용한 탓이다. 어려운 수능보다 수시에서 결판을 내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용해 수시모집에 지원한 수험생이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서울지역 주요대학은 대부분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20∼30% 가까이 높아졌다.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해진 셈이다. 수험생은 대부분의 수시 2학기 전형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수능 준비에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또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일정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한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일반전형 논술평가 일정이 겹친다. 경희대와 한양대에 동시 지원한 학생도 일부 전형이 중복되므로 유리한 전형에 전념해야 한다. 중앙대와 한양대 논술전형, 경희대 논술과 연세대 구술면접도 겹칠 수 있으니 유의하자.
  • 대통령 경호관 공채 실시

    청와대가 이명박 정부 들어 처음으로 대통령 경호관(특정직 7급)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분야는 ‘경호’와 ‘정보통신’ 분야로, 학력과 성별에 제한이 없다.197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서 국가공무원법상 공무원 임용결격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 대한민국 국적 소지자는 누구라도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경호처 홈페이지(www.pss.go.kr)를 통해 16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필기시험(10월5일)과 신체검사·인성검사(10월20일), 체력측정(10월22일), 면접시험(10월23∼24일)을 거쳐 오는 12월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경제플러스] STX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STX그룹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채 인원은 750명이다. 원서접수는 16∼2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뒤 2차례 면접을 치른다.1차 면접에서는 그룹이 자체 개발한 인적성검사(SCCT)와 외국어 면접이 실시되고,2차 면접은 강덕수 회장이 직접 챙긴다.
  • 2030세대 88% 영어 때문에 괴롭다

    8일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20∼30대 남녀 1051명을 대상으로 ‘영어 때문에 괴로웠던 순간이 있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87.5%가 ‘있다.’고 응답했다. 괴로운 순간으로(복수응답) 이들은 ‘입사지원할 때’(52.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업무상 영어를 해야 할 때’(26.5%),‘영어면접을 볼 때’(26.1%),‘외국인과 전화통화를 할 때’(23.7%),‘해외 사이트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할 때’(23.7%) 등의 순이었다. 영어로 인한 스트레스 정도에 대해 43.7%가 ‘약간 받는다.’고 답했다.‘매우 심하다.’는 이도 27.6%에 달했다. 영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58.7%가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시중은행 신입사원 채용 시작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인원도 1000명선을 뛰어 넘으면서 청년실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8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개인 및 기업고객 영업인력 위주로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키로 하고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인터넷으로 원서를 받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서류전형과 1차 면접 및 인·적성 검사,2차 합숙면접,3차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11월 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기업은행도 250명 내외의 신입행원을 채용키로 하고 이날 아주대를 시작으로 하반기 채용설명회를 시작했다. 신한은행은 150명 내외를 신규 채용키로 하고 12일부터 26일까지 채용대행사 홈페이지(hr.saramin.co.kr/shinhan)에서 원서를 접수한다. 하나은행은 9∼10월에 걸쳐 250명 내외를 뽑을 예정이다. 현재 영업점에서 발생하는 개인금융 관련 업무를 담당할 가계금융직군에 대한 채용을 진행 중이고, 종합직은 다음달 채용한다. 외환은행도 이번 달 중순 100명 안에서 신입행원을 선발한다. 외환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학력과 성별, 전공, 연령에 제한이 없는 열린 공채를 도입했다. 이밖에 국민은행은 다음 달 중 300명 미만을 뽑는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대졸 구직자 3.8%만 최종합격

    대졸 구직자 3.8%만 최종합격

    경기침체에도 기업들이 직원 채용을 늘리고 있지만 정작 취업자 10명 가운데 3명꼴로 1년 이내에 회사를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7일 직원 100명 이상인 3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08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따르면 구직자 100명 기준으로 서류전형에서 12.3명이, 면접에서 3.8명만이 각각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를 기준으로 하면 평균 경쟁률은 26.3대1이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은 30.3대1, 중소기업 8.4대1이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합격한 대졸 취업자들도 적성이나 보수 등에 따라 중도포기한 경우가 많았다. 구직자 100명중 3.8명꼴로 최종 합격했지만 이 가운데 23.7%는 입사를 포기해 실제로는 2.9명만이 입사했다. 또 입사자중 1년 이내에 27.9%가 퇴직해 입사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직장에 다니는 경우는 2.1명에 불과했다. 한편 주요 대기업들은 올해 하반기 경기 하락 전망 속에서도 신규채용 규모를 늘리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 삼성그룹은 하반기에 지난해보다 800여명(28%)을 더 뽑는다. 현대·기아차그룹은 4030명이었던 올해 채용목표를 4500명으로 늘렸다. 하반기에만 2500명을 채용한다.LG그룹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36% 증가한 1900명을 하반기 모집 인원으로 잡았다. SK그룹은 원래의 하반기 채용 목표였던 1200명에서 20% 늘어난 1400명을 신입 및 경력 사원으로 선발한다. 한화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50%나 늘어난 900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6주연속 주말날씨 오보 내더니…

    올 상반기 기상청의 날씨 예보 서비스에 대한 국민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60점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낮은 점수로, 주말 날씨 등 기상청의 예보가 잇따라 빗나가면서 기상청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이 펴낸 ‘2008년 상반기 기상업무 대국민 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1∼2일 뒤 날씨를 전망하는 단기예보를 비롯해 주간·1개월·3개월 예보, 호우·폭설·태풍 같은 기상특보 등 기상청이 예보하는 6개 항목에 대한 국민 평균 만족도는 59.3점에 그쳤다. 지난해 상반기 만족도 66.4점보다 7.1점 떨어지고, 기상청이 조사를 시작한 2005년부터 3년간 평균 만족도 67.9점에도 못 미치는 점수다. 6개 예보의 항목별 조사도 모두 역대 최하위 점수를 받았다. 단기예보는 지난해 상반기 71.8점에서 62.7점으로 떨어졌다. 또 1주일·1개월·3개월 예보는 지난해 63.8점,54.1점,50.3점에서 각각 57.7점,38.5점,32.1점으로 곤두박질쳤다. 기상특보는 71.2점에서 65.3점으로, 국지성 기상정보는 63.5점에서 50.7점으로 뚝 떨어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연초의 오보에 이어 국민들이 민감하게 생각하는 주말 예보가 번번이 빗나간 게 여론을 악화시키는 데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풀이했다. 날씨 예보 서비스 만족도 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20세 이상 70세 미만의 전국 성인남녀 4357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2일부터 10일까지 이뤄졌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열린세상] 백수, 우리시대 보통의 젊은이다/ 황기돈 한국고용정보원 연구개발본부장

    [열린세상] 백수, 우리시대 보통의 젊은이다/ 황기돈 한국고용정보원 연구개발본부장

    청년실업의 원인 분석과 대안 모색 과정에서 자주 나오는 비판이 “요즈음 젊은이들은 일할 의욕이 없거나, 좋은 일자리만 찾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의 눈높이를 낮추거나, 일할 의욕을 고취할 방편이 대책으로 논의되곤 한다. 물론 마음에 들지 않는 일자리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들과 비교하면 이런 비판을 이해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들이 처음부터 일하기 싫어한 것이 아니라, 하고 싶어도 할 일이 없어 일하기를 포기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그 원인은 주로 사회적인 것에서 찾아야 한다. 기업, 특히 대기업은 신입직원 교육훈련 비용을 아끼고, 현업에 바로 투입할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경력자를 선호하는 채용관행이 정착되었다. 졸업 후 1년 이상이 지난 경우, 서류전형이나 면접 등에서 문제가 있지 않은가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경험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불경기에 민간의 채용이 줄어들 경우 공공부문이 채용을 확대해 완충작용을 해주는 것이 경기변동의 진폭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안이라는 것은 경제학의 기본이지만, 민간이 어려운 시기에 공공부문도 고용을 동결하거나 줄여야 한다는 게 정책 담론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다. 게다가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조기 진로지도를 실시하는 학교가 예외이며, 이런 학교에서조차도 일자리가 없을 경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러한 교육 여건 하에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갈 능력을 배양하지 못한 젊은이가 주어진 일에 몰입하고, 이를 통해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은 또 어디서 배울까?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양질의 일자리만 찾아 장기간의 취업준비에 몰입하거나 극단적인 경우 취업을 포기하기도 한다. 일자리를 구한 젊은이들도 직장을 옮기기 위해 밤늦게 혹은 새벽부터 학원가를 메우고, 기업은 신입사원의 퇴사를 막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년실업 문제 해결은 이들을 ‘문제아’로 보는 관점을 바꾸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한 세대 전만 해도 정상이었던 졸업 후 즉시 취업이 이제는 비정상이 되었다는 사실을 직시한다면 청년실업자가 취업도 못한 문제아가 아니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함께 살아가야 할 보통의 젊은이라는 게 분명해진다. 실제로 졸업 후 직업훈련, 취업준비,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종류의 임시직 일자리, 실업 등 다양한 경험을 하는 청년들의 숫자가 200만명에 가깝고,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심지어 대졸자도 졸업 후 첫번째 일자리를 찾기까지 평균 11개월 정도 걸린다는 것이 각종 조사통계의 일치된 결과다. 졸업에서 취업까지 다이내믹한 과정은 젊은이들이 이후의 삶의 여정에 도움이 되는 수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자, 삶의 희망을 놓아버릴 위기이기도 하다. 따라서 청년고용정책은 전자의 경우 기존의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해 졸업과 취업 사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를 줄여주고, 후자와 관련해서는 불안정한 고용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지혜를 체계적으로 교육시키고, 보다 많은 고용 및 직업정보를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는 정부의 주된 과제이지만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사회의 주요 구성원이 자신의 과제로 인식하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 우선 기업은 채용시 청년실업자들이 졸업과 취업 사이에 겪은 다양한 경험을 보통의 젊은이들이 겪는 경제적·사회적·인적 자본의 축적과정으로 보고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언론, 특히 TV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청년실업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한 노력은 물론 일자리 찾아주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펴나갈 것을 검토해보자. 일자리를 제공할 기업이 TV에 신청하고 이를 TV에서 소개할 경우 일자리 정보의 확산은 물론 해당 기업에는 긍정적인 광고효과도 나타날 것이다. 불안정한 고용이 일상화되어가는 시대에 꼭 필요한 방송의 공익성은 이런 게 아닐까. 황기돈 한국고용정보원 연구개발본부장
  • 올림픽 등 최근 시사이슈 꼼꼼하게 정리를

    국가직 9급 공채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시험(5∼9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3일 고시전문가들은 충분한 수면(8시간 이상)과 함께 면접관들의 질문 자료가 될 사전조사서의 질의응답 내용을 다시 한번 숙지하라고 조언한다. 국가직 면접은 2005년부터 사전조사서를 작성, 제출해 질의 응답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정종기 베리타스M학원 팀장은 “면접을 하루 앞둔 지금은 자신의 삶을 꼼꼼히 돌아보며 사전조사서에 대한 모의 답변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면서 “당일 제출할 사전조사서를 부실하게 쓰면 면접관에게 나쁜 인상을 주고, 받는 질문도 많아진다.”고 설명했다. 사전조사서는 수험자가 자신의 글로 솔직하고 정성스레 쓰되, 집중적인 질문이 예상되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간단명료하게 작성해야 한다. 답변은 물론 논리적으로 준비한다. 자기 주장과 주관이 명확히 나타나도록 쓰며 중요한 부분에는 밑줄을 긋는 것도 요령이다. 노종태 이그잼고시학원 부원장은 “희망부처의 당면과제, 이슈, 조직특성을 잘 파악해야 한다.”면서 “유형에 따라 순발력을 보는 압박면접이 올 수 있으므로 연습은 필수”라고 당부했다. 공통적으로 묻는 지원동기, 장단점, 좌우명, 포부, 취미 외에도 최근 한 달간 시사 이슈에 대해 물어볼 수 있어 신문을 보며 대비해야 한다. 촛불문화제, 베이징올림픽, 공무원노조, 일본교과서, 독도, 광우병, 중국지진, 에너지 절약방안, 일자리창출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둔다. 또 민원과 상관과의 갈등 등 공직수행 중 발생가능한 상황에 대한 해결책도 정리한다. 답변할 때는 ‘예를 들면, 한마디로 말씀드리면(결론), 그래서(확인), 이상입니다(끝)’ 등 답을 패턴화하는 게 상대적으로 깔끔하고 논리적이다. 노 부원장은 “유행어는 피하고 약간의 미소를 띠는 게 좋으며 빠른 말투, 불안정한 시선 등 잘못된 버릇은 삼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면접은 오전·오후 각각 7시50분,11시50분부터 진행되며 응시자교육 및 각종 서식(사전조사서, 면접시험 평정표, 합격통지용 우편봉투)을 작성한 후 개별면접에 들어간다. 이번 면접에는 1,2차 필기시험을 통과한 4109명이 응시하며 이 중 5분의1은 탈락한다. 올림픽공원내 컨벤션센터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실시되며 3357명이 최종 선발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연세대학교

    수시 2학기 모집에서 총 3159명(서울캠퍼스 2123명, 원주캠퍼스 1036명)을 선발한다. 수시 2-1 모집은 학생부, 서류, 면접을 위주로 평가한다. 조기졸업자·글로벌리더(서울)·영어능력우수자(원주) 전형은 교과(30%), 서류(30%), 면접(40%)으로,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교과(90%), 비교과(10%)로, 특기자 전형은 서류(50%), 면접(50%)으로, 동아시아국제학부 전형은 서류(60%), 영어면접(40%)으로 선발한다. 수시 2-2 모집은 학생부와 논술을 위주로 평가하고 일괄합산 선발한다. 일반우수자 전형은 학생부(50%), 논술(50%)을 반영한다. 수능의 최저학력기준과 계열별 기준을 만족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학생부(20%)와 논술(80%)로 우선 선발(50%)한다. 연세한마음 전형과 사회기여자 및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 지역고교우수자 전형(원주)은 학생부(50%)와 논술(5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부여한다. 다만 언더우드국제대학 전형(서울)은 서류(60%), 영어면접(40%)으로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부여하지 않는다. 정원 외 기회균형선발전형, 연세한마음전형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대상으로 서울 122명, 원주 30명을 선발하고, 사회기여자 및 사회적배려 대상자 전형은 지원 자격에 다문화가정 자녀를 추가했다. 학생부 교과영역에서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관련 과목은 과목별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계산하고, 그 외 과목은 과목별 등급이 9등급인 경우에 한하여 일정 점수를 감점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태규 입학정책부처장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이화여자대학교

    2031명의 인원을 선발한다. 수시 2학기 모든 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지만, 고교추천-전문계 고교, 미래과학자-이화글로벌인재 전형 간의 중복지원은 허용하지 않는다. 총 65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40%, 논술고사 60%의 비율로 반영한다. 수학 및 과학 분야의 인재를 선발하는 미래과학자 전형과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이화글로벌인재 전형은 각각 150명,250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선발인원이 늘었다. 전형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 30%, 증빙서류 50%, 구술·면접 20%다. 전형요소의 절반을 차지하는 증빙서류는 교내·외 수상 및 활동실적을 중심으로 각 분야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국제학부 신입생 70명을 선발하는 국제학부 전형Ⅰ은 영어강의 수강이 가능한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 60%, 영어면접 40%의 비율로 반영한다. 서류의 경우 학업능력, 영어능력, 국제학 관련 수상 및 활동실적의 세 영역을 종합 평가한다. 조형예술 우수자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30%, 실기 70%로 총 116명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스크랜튼학부 전형Ⅰ은 스크랜튼학부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서류 60%, 구술·면접 40%의 비율로 반영한다. 특정 전공 영역 없이 자유전공으로 입학한 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 주전공과 자기설계전공을 복수전공으로 선택한다.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80%,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10%, 학업계획서 10%의 비율로 반영한다. 채기준 입학처장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한국외국어대학교

    어학특기자 전형 등 7가지의 유형으로 진행된다. 서울 649명, 용인 874명 등 총 1523명을 선발한다. 가장 많은 인원인 486명을 선발하는 외대프런티어Ⅰ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 70%와 적성논술 3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외대프런티어Ⅱ 전형은 적성논술로 1단계에서 5배수를 추리고,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심층면접 50%를 합산해 선발한 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뽑는다. 올해부터 바뀐 논술고사의 특징은 영어 텍스트가 제시문 또는 지문의 하나로 포함된다는 점이다. 영어우수자 전형도 올해부터 변경됐다. 지난해 입시까지는 FLEX,TOEFL,TOEIC 등 세 가지 공인 영어시험을 구분하여 선발했지만, 올해부터는 이를 통합하여 선발한다. 공인성적은 1단계에서만 활용하고 최종단계에서는 영어 에세이(50%)와 영어면접(50%)으로 선발한다. 외국어우수자Ⅰ전형은 영어를 제외한 FLEX와 경시대회(외대주최) 입상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에세이와 외국어 면접으로 선발한다. 외국어우수자Ⅱ전형은 제2외국어를 일정 수준 이상 수학한 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는 것으로, 해당 외국어 18단위 이상 이수자가 지원할 수 있는 파트1과 해당 외국어 9단위 이상 이수자가 지원할 수 있는 파트2로 나뉜다. 리더십전형(학생부성적 70%+다면평가 30%)과 자기추천자전형(실적평가 50%+면접 50%)은 다면평가와 면접을 입학사정관이 평가하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진행된다. 허용 입학처장
  • [25개大 수시모집 이렇게] 동덕여자대학교

    일반전형(202명), 예·체능계 실기우수자(109명), 특기자(59명), 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등 375명을 모집한다. 특기자 및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1단계에서 지원자격 서류심사를 실시한다.2단계에서 특기자 전형은 학생부와 면접(문학, 외국어) 또는 실기고사(예체능)를, 독립유공자 손·자녀 전형은 서류심사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한다. 일반전형 역시 다단계전형이며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필요로 한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실기고사 성적을 함께 적용한다. 전형별 학생부 반영은 인문, 자연, 예체능계열 모두 동일하다. 국어, 영어교과를 필수로 반영하고 사회, 수학, 과학교과 가운데 성적이 좋은 교과를 선택한다. 반영 교과목수는 1학년에서 반영 교과목별로 1과목,2·3학년에서는 반영 교과별로 2과목씩 총 9과목이다. 과목별 석차등급을 활용하며 1학년은 40%,2·3학년은 60%씩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교장추천자의 경우 2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이며 특기자와 독립유공자 손·자녀는 4등급 이내여야 한다. 특기자전형의 면접은 전공특성에 적합한 기본소양, 전공능력 평가에 중점을 두며 지필 및 구술고사 등을 실시한다. 일반전형의 심층면접은 기본소양 및 의사소통능력, 수학능력 및 사고력에 대해 각각 10개씩 문제를 출제한다. 기본소양 및 의사소통능력은 면접위원이 한 문제를 지정해 질문하고 수학능력 및 사고력은 수험생이 2문제를 추첨하여 그 가운데 1문제를 선택해 답변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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