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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입학사정관제]포스텍-정시전형 없애고 전원 수시로 뽑아

    포스텍은 정시전형을 아예 없애고 300명 모두를 수시에서만 뽑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없다. 학과 교수가 포함된 입학사정관 18명이 수시 전형을 진행한다. 포스텍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1단계에서 900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수상실적 등 우수성 입증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자기 소개서는 화려한 문장력보다 지원자의 재능이나 태도, 포스텍 지원동기, 학문에 대한 열정 등 구체적인 사실을 서술하는 것이 좋다. 포스텍은 지원 학생의 ‘정직성’을 중시하겠다는 입장이다. 학업능력이 뛰어나도 제출서류에 허위사실이 드러나면 불합격 처리할 계획이다. 입학사정관들이 소그룹을 나눠 중복 검토한다. 필요할 경우 고교를 찾기도 한다. 2단계는 잠재력 평가를 위한 면접(지난해까지는 인성면접)과 심층면접으로 시행된다. 학생 한 명 당 면접관은 2~3명이 될 전망이다. 시간은 20분가량이 소요된다. 1단계 합·불을 결정하는 입학위원회에서 학업능력에 대한 검증력이 충분치 못하다고 평가한 학생들은 심층면접을 거쳐야 한다. 수학과 과학(물리, 화학, 생물 중 택1)을 친다. 지원자 1명당 과목별 20분씩 총 40분을 계획하고 있다. 문제 출제의 범위는 고교 교과범위 내로 한정할 계획이다. 다만 점수화하지 않고 수학할 수 있는 능력유무를 판단하는 기준으로만 사용된다. 영어 구술면접은 계획하고 있지 않다. 김무한 입학처장
  • [대학 입학사정관제]이화여자대학교-서류 반영 상대적으로 높아

    이화여자대학교는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이화학술원 석좌교수를 비롯해 은퇴교수와 은퇴 중·고교 교장들을 면접과 서류평가에 참여시킨다. 고교추천(100명), 미래과학자(150), 이화글로벌인재(250), 특수재능우수자(30), 국제학부(80명), 스크랜톤학부(30명) 등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뽑는다. 20명을 뽑는 사회기여자 전형에도 일부 과정에 사정관이 참여한다. 전형의 주요 특징은 서류평가의 반영 비율이 다른 전형보다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이다. 자기소개서, 공인 어학성적, 수상 실적, 교내외 활동실적 등을 증명할 서류, 특기·적성·잠재력을 나타낼 수 있는 자료가 갖춰져야 한다. 서류의 양보다는 전공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질적인 자료가 중요하다. 학생부 성적도 중요하다. 전형에 따라서 학생회 경력이나 봉사·특별활동, 학내 동아리 활동 등 학생부 비교과 요소도 필요하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봉사활동 시간이나 학생회, 동아리 활동 실적뿐 아니라 과정에서 나타난 지원자의 경험과 생각 또한 중요하게 평가된다. 심층면접은 다면평가로 실시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전형별로 서류평가의 방향 및 점수반영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 사정관끼리 다단계 교차평가를 실시할 계획이고 평가결과가 일정 점수 이상 차이가 나면 제3의 사정관, 혹은 평가위원회에 회부해 평가 결과를 공론화하고 재평가하는 과정을 거친다. 채기준 입학처장
  • [대학 입학사정관제] 경희대학교-사회배려 대상자 전형 96명

    모두 583명을 선발한다. 대학인재상에 부합하는 창의적 인재를 선발하는 네오르네상스전형(140명), 과학과 외국어에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과학인재전형(27명)과 국제화전형(320명), 그리고 어려운 가정형편을 극복한 학생을 선발하는 사회배려 대상자 전형(96명)으로 구성된다. 4개 전형 모두 서류평가는 공통사항이다. 서류평가에서는 ‘공통’, ‘특기’, ‘학업’의 세 가지 요소를 통해 지원모집 단위와 관련된 노력과 활동, 대학에 대한 관심, 리더십과 창의성, 에너지와 열정, 헌신적 실천 등을 평가한다. 서류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상임과 비상임 입학사정관이 다단계로 평가한다. 네오르네상스전형과 국제화전형은 면접고사도 본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영예학생형(100명)과 창의형(40명)으로 분리, 선발한다. 영예학생형은 학업요소 비중이, 창의형은 특기요소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 60%와 면접고사 40%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국제화전형은 서류평가 60%와 면접고사 40%로 일괄 합산하여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과학인재전형은 서류평가 40%, 학생부 교과영역 20%, 논술 40%를 반영한다. 정원외 모집인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은 서류평가 30%, 학생부 20%, 수능 50%를 일괄 합산하여 선발한다.
  • [전국플러스] 경주 문화엑스포 추진단 채용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방콕·경주 세계문화엑스포 2010 추진단’의 문화예술부장(1명, 4급 상당)을 공개 채용한다. 자격은 채용 직무와 관련된 박사학위 소지자 또는 석사, 학사 학위를 취득한 후 각각 6년, 9년 이상 해당 분야 경력이 있는 자 등으로 외국어 능력이 우수해야 한다. 다음달 6~8일 원서를 접수하며 시험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으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같은 달 20일 경주엑스포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채용되면 경주엑스포 콘텐츠 및 공연·전시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맡는다. (054)740-3032.
  • [대학 입학사정관제] 중앙대학교-‘창의적 통합형 인재’ 중시

    1289명을 선발한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120명), 지역인재(33명), 학업우수자(421명), 글로벌 리더(222명), 사회공헌자(11명), 재외국민(87명), 농어촌 특별전형(176명), 전문계고교 특별전형(87명), 기회균형 전형(132명)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뽑으려는 학생들은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로 어느 한 쪽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인재다. 이 같은 인재를 뽑기 위해 ‘펜타곤형 인재 선발’ 방식을 적용한다. 펜타곤형 인재 선발이란 학력만으로 선발하는 기존의 전형방법에서 벗어나 학업 수학 능력, 국제화 능력, 리더십, 문제해결능력(난관 극복 의지), 봉사·특별 활동 등 5개 분야를 균형있게 반영하는 인재 선발 방식이다. 특별히 지표 5개의 성적이 고루 좋을 경우 정오각형 모양이 된다고 해서 ‘펜타곤형 인재선발’로 불리고 있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의 경우 1단계 서류 심사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지원서, 추천서 및 학생이 직접 준비한 선택 서류 등을 심사한다. 일정수준 이상 학업능력없이 특별활동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선택 서류의 경우는 학생이 자신이 활동한 내용을 증명해 낼 수 있는 서류로서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수상실적, 연구보고서 등 그 내용에 대한 제한은 없다. 2단계 전형요소인 면접은 지원자 수준별, 계열별 차별화된 면접으로 진행된다.
  • [대학 입학사정관제] 아주대학교-특기·불우 환경 극복 가산점

    러프다이아몬드 전형(20명)과 아주리더십전형(85명)이 있다. 러프다이아몬드전형은 지원자의 잠재력과 미래 가능성을 평가해 선발한다. 교과활동과 교과 외 활동의 자기주도성을 중점적으로 본다. 특성화 고교, 대안학교 (미인가 포함) 학생들도 지원 가능하다.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학습이력 중심의 자기소개서와 활동경력보고서(포트폴리오),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제출해야 한다. 학생부 교과영역과 기타 학업실적(모의고사성적, 검정고시점수 등)으로 기초학업능력을 평가한다. 학생부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경력보고서로 학습과 교과 외 활동이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 이루어졌는지도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와 활동경력보고서에서 이 부분을 증명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지원 전공과 관련한 노력과 열정도 중요하다. 특기요소나 어려운 환경 극복경험 등이 있으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리더십전형은 고교 총 학생회장·부회장, 학년회장·부회장, 학급반장·부반장, 교내공식동아리회장·부회장을 1학기 이상 수행한 학생이면 자원 가능하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으로만 8배수 선발한다. 2단계에서 학생부와 활동경력보고서로 지원자의 리더십을 평가한다. 학생부의 교과·비교과 영역 등을 통해 전공 적합성 평가도 한다. 3배수 선발해 3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3단계에 걸친 전형과정에서 각 단계 성적은 이후 단계에 반영되지 않는다. 임석철 입학처장
  • [대학 입학사정관제]중앙대학교-학력 탈피 ‘창의적 통합형 인재’ 중시

    1289명을 선발한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120명), 지역인재(33명), 학업우수자(421명), 글로벌 리더(222명), 사회공헌자(11명), 재외국민(87명), 농어촌 특별전형(176명), 전문계고교 특별전형(87명), 기회균형 전형(132명)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뽑으려는 학생들은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로 어느 한 쪽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인재다. 이 같은 인재를 뽑기 위해 ‘펜타곤형 인재 선발’ 방식을 적용한다. 펜타곤형 인재 선발이란 학력만으로 선발하는 기존의 전형방법에서 벗어나 학업 수학 능력, 국제화 능력, 리더십, 문제해결능력(난관 극복 의지), 봉사·특별 활동 등 5개 분야를 균형있게 반영하는 인재 선발 방식이다. 특별히 지표 5개의 성적이 고루 좋을 경우 정오각형 모양이 된다고 해서 ‘펜타곤형 인재선발’로 불리고 있다. 다빈치형 인재전형 전형의 경우, 1단계 서류 심사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지원서, 추천서 및 학생이 직접 준비한 선택 서류 등을 심사한다. 일정수준 이상 학업능력없이 특별활동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선택 서류의 경우는 학생이 자신이 활동한 내용을 증명해 낼 수 있는 서류로서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수상실적, 연구보고서 등 그 내용에 대한 제한은 없다. 2단계 전형요소인 면접은 지원자 수준별, 계열별 차별화된 면접으로 진행된다. 박상규 입학처장
  • [대학 입학사정관제] 한양대학교-성장 과정·잠재력 종합 판단

    한양대학교 입학사정관전형은 하나의 우선적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한양 루브릭’이라는 입체 평가방법으로 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 포트폴리오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판단한다. 형식적 결과보다는 성장과정과 그 과정을 통해 이룩한 삶의 성취,의미를 관심 있게 바라본다. 또 성취를 바탕으로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해 잠재능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2010학년도에는 기존의 각 전형들에 입학사정관제를 적용시켜 입학사정관전형을 확대 실시한다.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 입학사정관이 전체 전형에 참여하는 ‘입학사정관전형’과 서류평가나, 자격 심사, 면접 등 일부 전형요소에 참여하는 ‘참여전형’이다. 서류평가 전문가로 구성된 상임입학사정관과 수년 동안 각종 면접에 참여해 온 교원입학사정관이 지원자격 및 서류평가에서부터 심층면접에 이르기까지 체계 적인 평가를 해 나갈 예정이다.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전형으로는 수시 1차에 한양우수공학인, 국제학부, 재능 우수자, 외국어우수자, 지역학생, 입학사정관, 수시 2차에 글로벌한양, 사랑의 실천 등 총 8개 전형이 있다. 각각의 전형은 학생부 교과나 서류, 면접 등 여러 전형요소를 다양한 비율로 반영한다. 정시모집에서 실시하는 농어촌 특별 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문계 고교출신자, 기회균형선발 특별 전형에서도 입학사정관이 참여한다. 오성근 입학처장
  • [대학 입학사정관제] 건국대학교-차세대 해외동포 전형 30명 선발

    건국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KU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리더십(30명), 자기추천(60명), 예술(5명), 차세대 해외동포(30명), 농어촌(120명), 재외국민과 외국인(60명), 특수교육 대상자(20명) 등 모두 일곱가지 전형에 325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심사와 2단계 심층면접으로 지원자의 전공적합성, 인성과 재능, 잠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리더십 전형’은 전교 총학생회장, 부총학생회장, 학년학생회장으로 활동했거나 재임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했고 어떤 성취를 이뤘는지가 중요한 평가요소다. ‘자기추천 전형’은 학교 내외 생활을 통해 특별한 경험 혹은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이 있어 지원 전공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학생이 스스로를 추천할 수 있다. 합숙 심층 면접으로 잠재력을 평가한다. 해외 한국인학교(국제학교 포함) 졸업자나 졸업예정자가 대상인 ‘차세대 해외동포 전형’도 신설했다. 동포 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해서다. 학생부의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이 다 중요하다. 비교과 영역 기록이 충실하지 못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추천서로 보완한다. 필요하면 고교 현장도 방문한다.
  • [대학 입학사정관제] 동국대학교-자기추천 전형, 수능 최저기준 적용안돼

    동국대의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은 자기추천전형(69명), 리더십전형(64명), 다문화가정자녀 전형(5명)을 비롯해 6개 전형에서 총 518명을 선발한다. 2010학년도 자기추천전형은 자신의 재능을 스스로 추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와 수능최저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자기추천서와 포트폴리오 평가로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 면접에서는 추천 내용에 대해 발표하고 동국대 인재상과 관련된 특강을 들은 뒤 보고서를 작성한다. 전임 입학사정관, 위촉사정관, 해당 모집단위 교수들이 이를 평가한다. 리더십전형은 임원경력이 있는 학생들에 한해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고, 리더십활동 보고서로 비교과 영역을 정성평가해 5배수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합해 선발한다. 2010학년도에 신설된 다문화가정 자녀 전형은 다문화가정 자녀를 사회 배려자로 보는 게 아니라 다른 문화를 쉽게 받아들인다는 장점을 부각시켜 재정의했다. 학생부와 다문화 수용에 대한 에세이, 면접으로 일괄전형을 치른다. 자기추천전형에서는 자신의 재능과 성장가능성을 지원 전공과 관련해 일관성있게 제시해야 한다. 리더십전형에선 자신이 리더로 활동하면서 겪은 구체적 사례를 소개해 자질을 보여주는 게 좋다.
  • [대학 입학사정관제] 숙명여자대학교-기초 자치단체 추천 전형 눈길

    559명을 선발한다. 수시에서는 글로벌 리더십 전형(글로벌 서비스 학부부문)과 자기추천자 전형, 지역핵심 인재 전형, 섬김사랑·농어촌학생·전문계 고교 출신자 전형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실시된다. 정시 가군의 글로벌 서비스학부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지역핵심 인재 전형은 전체 입학정원의 약 14%인 234명을 선발한다. 전국 기초자치단체가 추천한 학생을 선발하는 국내 유일의 지역 중심 전형이다. 자기추천자 전형은 인문소양우수자, 특정역량우수자, 리더십우수자 분야로 나뉘어 인문적 소양이 우수한 학생, 특정 분야의 재능이 있는 학생, 리더십 능력이 탁월한 학생을 선발한다. 특정역량 우수자 전형과 리더십 우수자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실시된다. 인문소양우수자 전형방법은 서류심사와 논술이다. 2010학년도에 신설되는 글로벌서비스학부는 대학의 교육목표에 부합하도록 집중 육성하고자 하는 전공이다. 수시와 정시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에서는 글로벌서비스학부 전형을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 구술심사로 39명을 선발하며, 정시에서는 수능성적(70%)과 면접(30%) 결과를 반영해 글로벌협력 전공과 앙트레프레너십 전공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문계고교출신자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대상자가 지원할 수 있는 섬김사랑 전형의 경우 학생부 100%로 신입생을 선발해 공교육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대학 입학사정관제]연세대학교-진리·자유전형으로 344명 선발

    연세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진리·자유전형(344명)을 신설했다. 사회경제적 환경과 교육여건을 고려해 선발하는 연세한마음전형(100명),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50명) 등은 올해부터 입학사정관제전형으로 전환했다. 사회기여자전형(20명)과 언더우드국제대학전형(95명) 등도 입학사정관제전형으로 선발한다. 입학 정원의 약 15%인 509명을 입학사정관제전형으로 선발한다. 정원 외 모집을 포함하면 609명(정원 대비 약 16.35%)으로 확대된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결과가 합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서류평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진리·자유전형은 일반계 고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다단계 전형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교과성적 기준으로 모집인원의 2배수 정도를, 2단계부터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로 합격자를 뽑는다. 2단계 이후는 교과성적을 완전히 배제하고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른 입학사정관제전형인 연세한마음전형과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은 논술을 폐지하고 교과성적과 서류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사회기여자전형과 언더우드국제대학전형은 서류평가와 면접을 활용해 선발할 계획이다. 연대 입학사정관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일정 수준의 학력이 검증되면 서류평가와 면접평가가 합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이태규 입학처장
  • [대학 입학사정관제] 부산대학교-잠재력·창의력 중점적으로 평가

    효원인재 전형(91명), 농어촌 전형(170명) 및 전문계고 전형(67명)을 통해 전체 모집인원 4914명 중 328명(6.7%)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선발한다. 효원인재 전형은 수시나 정시 전형과는 달리 당장의 1~2점 점수 차이보다는 대학입학 뒤 발휘하게 될 잠재력과 창의력을 중점적으로 보는 전형이다. 국문과, 기계공학과 등 33개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농어촌 전형은 행정학과 등 77개 모집단위에서 선발하고 전문계고교 전형은 자연과학대 등 20개 모집단위에서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다단계 전형이다. 1단계(교과외 활동을 포함한 학생생활기록부 100%)와 2단계(심층면접 100%)로 나뉜다. 1단계에서는 모집단위별로 정원의 2~3배를 선발한다. 주목되는 점은 와일드카드제다. 와일드카드제는 모집단위 관련 분야에 잠재력, 창의력, 열정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1단계 성적과 관계없이 합격시켜 2단계 심층면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제도다. 2단계 심층면접은 전형 유형에 따라 반영방법이 다르다. 효원인재 전형은 1단계 성적결과를 배제하고 실제 면접·구술만으로 학생의 발전가능성과 잠재력을 평가한다. 독서활동여부를 30% 반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반면 농어촌학생 및 전문계고교 전형은 1단계 전형 성적을 70%(700점) 반영하고 2단계 전형에서 30%를 합산 반영한다. 면접·구술고사는 인성·적성평가, 발전가능성평가, 전공수학능력평가로 이뤄진다.
  • [대학 입학사정관제] 숭실대학교-입학사정관 최종선발까지 참여

    숭실대학교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전형을 신설했다. 수시 1차 글로벌인재전형에서 114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의 공인된 일정 성적 이상을 획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을 통해 3배수를 선발하고, 2차에서 1차 서류전형 성적과 심층면접을 통해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차 서류전형은 어학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부(비교과 포함)와 자기소개서 특히 ‘글로벌인재성장계획서’를 제출받아 진정성과 열정을 심사할 계획이다. 2차 심층면접은 다면 평가로 진행된다. 심층면접은 학과 교수 2명에 사정관 1명이 배석, 전공은 학과 교수들이 면접하고, 사정관들은 전공 이외의 항목들을 평가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평가항목은 개발 중이다. 숭실대 입학사정관전형은 모두 정원 내에서 이루어지고, 입학사정관들이 서류와 심층면접, 최종 사정까지 참여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숭실대는 사정관의 독자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입학처 안의 입학관리과와는 별도로 ‘입학사정본부’를 두고 명예교수를 책임 사정관으로 위촉했다.이밖에 숭실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입학사정관들이 사회기여자및배려대상자전형과 특기자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에 부분 참여키로 했다. 2011학년도 이후 입학사정관 수를 늘려 입학사정관전형도 정원의 1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권혁회 입학처장
  • [대학 입학사정관제] 한국외국어대학교-전체 모집인원 20% 특별전형으로

    674명을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19.8%다. 수시의 모든 특별전형(리더십 및 사회통합 47명, 자기추천자 16명, 경인지역인재 120명, 글로벌인재 222명, U-PEACE국제전문가 20명)과 정시의 농어촌학생 135명, 전문계 고교출신자 47명, 기회균형선발 67명이다. 리더십 및 사회통합전형은 고교 시절 임원을 한 적이 있는 학생들과 사회적 배려자가 대상이다. 임원활동 자체가 당락의 관건은 아니다. 어떤 활동을 어떻게 했고 자신과 주위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중요하다. 자기추천자전형은 한 분야에 특별한 재능이 있는 창조성과 발전 잠재력을 겸비한 학생이 선발대상이다. 실적증명은 각종 대회의 수상실적 이외에 스스로 노력해온 과정 및 결과를 증명할 수 있는 것이라면 인정해 줄 것이다. 경인지역 인재전형은 용인캠퍼스에서 실시하며, 경기·인천지역에서 고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 대상이다. 생활기록부와 심층면접(자기소개서 포함)으로 전형이 이루어진다. 글로벌인재 전형은 외국어에 특별한 소질을 가진 학생이 대상이다. 선발하는 외국어분야는 영어, 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이다. 전형은 자기소개서와 공인어학성적을 심사하는 1단계 서류전형과 2단계 심층면접으로 이루어진다. U-PEACE국제전문가 전형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할 국제전문가적인 자질을 가진 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 허용 입학처장
  • [대학 입학사정관제] “목표대학 여러개 선정… 구술·면접 철저분석을”

    [대학 입학사정관제] “목표대학 여러개 선정… 구술·면접 철저분석을”

    2010학년도 대입에서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선발하는 규모가 2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체 모집정원의 5~6%선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앞으로 이 비율을 최소 10%선까지 높인다는 방침인 데다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들이 사정관제 전형을 도입, 성적위주의 기존 입시관행을 바꿀지 주목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이란 입학사정관이 대학입학을 원하는 학생의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소질과 경험, 성장환경,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 제도다. 2010학년도의 입학사정관 전형은 사정관이 입학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형과정에 참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모집시기로 보면 수시모집이 대부분이다. 특히 소외계층이나 도서벽지 지역 등 교육여건이 좋지 못한 지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전형이 적지않다. 서울대 기회균등 전형과 연세대 연세한마음 전형, 고려대 교육기회균등 전형이 대표적인 예이다. ●얼마나 선발하나 아직 정확한 통계치가 집계된 것은 없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2010학년도 대입에서 각 대학들이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5~6%인 2만명 이상을 선발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4401명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각 대학들은 입학사정관 선발도 늘리고 있다. 지난해 218명에 불과했으나 이번에는 최소한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수험준비는 어떻게 우선 본인이 진학하려는 대학군을 복수로 정한다. 이어 이 대학들이 어떤 전형을 실시하는지를 확인한다. 이때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고려하는 것이 타당하다. 사정관제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전체 모집인원의 5%안팎에 불과하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또 사정관제 전형이라 하더라도 학교성적은 중요하다. 학생의 잠재력과 특기적성 중심으로 선발하지만 이를 판단하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학생부 성적이기 때문이다. 자기소개서나 학업계획서를 창의적으로 작성하는 것도 중요하다. 메가스터디의 이석록 평가연구소장은 “입학사정관 전형은 대부분 구술·면접고사를 실시하기 때문에 관련 학과에 맞는 기출문제를 수집하여 이를 기반으로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사정관제가 성공하려면 진정한 입학사정관제 전형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려학력 평가연구소의 유병화 실장은 “보충수업(방과후수업)과 야간 자율학습을 없애고 학생들이 다양한 비교과영역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규수업 외에는 학교에서 붙잡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교육에 대한 사회적 비난을 의식한 현행 교육제도의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학교에서 다 하도록 하는 것은 모순이라는 것이다. 유 이사는 “교과영역을 절대평가로 바꾸어 학생들이 상대평가 때문에 교과영역에 붙잡혀 있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106.3대 1’ 서울교육청 9급 경쟁 작년 2배

    서울시교육청 9급 공채 경쟁률이 100대1을 넘겼다. 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9급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95명 모집에 1만 105명이 몰려 경쟁률 106.3대1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53.3대1)의 2배 수준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채용인원이 지난해(200명)보다 대폭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직류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이 46명 모집에 7300명 원서를 내 158.6대1을 기록했다. 2개 장애인 직류가 51대1, 올해 신설된 저소득층 구분 모집이 18대1로 집계됐다. 최종 합격자는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9월11일 발표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외무고시 2차 합격선 작년보다 4점 떨어져

    지난 4월27~29일 치러진 외무고시 2차 시험의 합격선이 지난해에 비해 4점이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10일 ‘2009년도 외무고시 2차 시험 합격자’ 47명의 명단을 확정해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40명을 선발하는 올해 외무고시 2차 시험에는 총 355명(외교통상직 339명·영어능통자 16명)이 응시해 8.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외교통상직 합격선은 64점으로 나타나 지난해 68점에 비해 4점 하락했고, 영어능통자도 지난해 64.96점에서 올해 63.92점으로 소폭 낮아졌다. 외교통상직 합격선이 크게 하락한 이유는 경제학과 국제법이 어렵게 출제됐기 때문으로 행안부는 분석했다. 한편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은 48.9%(23명)로 집계돼, 지난해 66.7%보다 크게 하락했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6.4세로 지난해 25.7세에 비해 약간 상승했으며, 연령대별로는 26~29세가 49%로 가장 많았다. 행안부는 오는 16일 외교안보연구원에서 면접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며, 최종 합격자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公試 면접때 봉사정신 평가

    올해부터 공무원시험 면접관들은 응시생들이 봉사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자세히 관찰하고, 봉사경험이 많은 사람에게는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준다. 행정안전부는 8일 중앙 및 지방공무원 공채 면접시험 때 공무원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자세 등을 평가하는 공직 적합성 검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면접 평가요소 중 하나인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검정 시 응시생들의 봉사경험을 구체적으로 묻고, 자발적이고 오랫동안 봉사활동을 한 사람에게 높은 점수를 주겠다는 것이다. 현재 면접관들은 공무원임용시험령 제5조에 따라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그 응용능력’, ‘의사 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 가능성’ 등 5개 항목에서 응시생들의 점수를 매기고 있으며, 이중 2개 항목 이상에서 ‘미흡’ 판정을 받은 사람은 불합격 처리한다. 행안부는 봉사활동 경력증명서 등은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서류에 의한 평가보다는 각종 탐색면접 기법을 개발해 응시생들의 봉사정신을 평가할 계획이다. 행안부의 이번 방침은 올 하반기에 치러질 예정인 행정·외무고시 및 7·9급 공채 때부터 적용되고, 지방공무원 선발 시험 때도 활용될 예정이다. 행안부는 또 면접 때 봉사정신뿐 아니라 윤리의식과 준법정신, 역사의식 등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가치도 함께 평가할 방침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지방공기업 도덕적 해이 여전

    직원 채용비리, 관련업체로부터의 금품수수 등 지방공기업의 도덕적 해이가 계속되고 있다. 감사원은 최근 4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감사를 벌인 결과 법령 위반 등 부당하게 업무를 처리한 임직원 12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손해를 끼친 임직원 5명에게는 변상을 판정했다고 8일 밝혔다. 변상 요구액은 6억원에 이른다. 감사원에 따르면 김포도시개발공사의 한 임원은 2007년 3월 자신이 근무했던 전 회사의 직원 등 5명을 서류전형과 면접도 없이 특별채용했다. 그는 또 경력직원 10명을 채용하면서 최고득점자 3명을 탈락시키고 2순위자 3명을 합격시키도록 인사담당 직원에게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 임원의 비위행위를 상급기관인 김포시에 통보하고 인사조치 등 처벌을 요구했다. 서울메트로 직원 B씨는 2006년 2월 서울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연결통로 공사 감리업체로부터 250여만원을 받고 공사 이행을 보증하기 위한 이행보증금 9억여원을 시행업체로부터 받아내지 않았다. 이로 인해 서울메트로는 이듬해 8월 시행업체가 부도상태로 공사가 중단됐어도 이행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한 채 자체 예산으로 공사를 끝내 9억여원의 손실을 입었다. 더구나 B씨는 금품 수수 후 협약서를 위조해 공사가 시작되도록 했고, 업체의 설계변경 요구도 상부에 보고 없이 임의로 수용한 사실이 적발돼 2007년 6월 파면 조치됐다. 감사원은 직원 B씨에게 약 4억 5000만원을, 상급자 2명에게는 각각 4000여만원과 9000여만원의 변상 판정을 내렸다. 경기도시공사는 김포양촌 지방산업단지 부지조성 공사와 관련, 시공사가 시방서 내용과는 달리 피복의 두께가 얇은 값싼 빗물 파이프를 공급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해 1억원에 이르는 부당이득을 챙기게 했다. 감사원은 관련자 3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하고 공사비 감액조치를 요구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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