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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짓밟히는 알바생 인권] ③ 알바생들의 하소연

    [짓밟히는 알바생 인권] ③ 알바생들의 하소연

    “나 노예 몇 등급?” 젊은 층이 자주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의 아르바이트 게시판에 접속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글 제목이다. 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된 아르바이트 청춘들이 스스로를 노예에 비유하는 자조 섞인 하소연이다. 서울신문이 지난 22, 23일자에 내보낸 ‘짓밟히는 알바생 인권’ 기획기사에 전국의 아르바이트생들이 보여준 호응과 반향은 폭발적이었다. 기자들의 이메일 수신함에는 “비참하고 억울한 심정이 이해가 간다.”, “성희롱당했는데 어디에 신고해야 하느냐.” 등의 성난 외침이 속속 전달됐다. 디시인사이드에서는 대형 프랜차이즈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들에게 특별한 호칭을 붙인다. 맥도날드에서 일하면 ‘맥노예’, 롯데리아에서 일하면 ‘롯노예’로 부르는 식이다. “알바생이 부족하면 휴일이든 뭐든 가리지 않고 불러내 일을 시킨다. 단돈 1만원이라도 더 벌기 위해 시키는 대로 했더니 점장과 매니저까지 ‘이달의 노예로 선정하고 싶다’고 한다. 한 달에 200시간 넘게 일한 적도 있다.”(한 ‘맥노예’ 네티즌) ‘앗백 노예’(패밀리레스토랑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라는 네티즌은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날이나 주말에는 쉬고 싶은 것도 사실인데 무조건 일할 수밖에 없다.”면서 “아르바이트 면접 때는 자율적으로 근무 형태를 정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하더니 자율은 개코나….”라고 성토했다. 오프라인에서도 아르바이트생들의 하소연은 이어졌다. 지난해 10월 부산의 유명 제과 프랜차이즈에서 일하게 된 김모(23·여)씨는 채용된 지 하루 만에 잘렸다고 했다. 거창하게 계약서까지 썼는데도 업주는 “원래 있던 아르바이트생이 계속 일하기로 했으니 나오지 말라.”며 해고했다. 김씨는 “황당하고 억울해 고용노동부에 신고하려는 생각도 했지만 절차도 복잡하고 피해가 큰 것도 아니라서 속으로만 울분을 삭였다.”고 했다. 사소한 듯하지만 부당한 대우도 많다. 장모(25·여)씨는 지난해 서울의 유명 피자 프랜차이즈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명찰을 달지 않았다는 이유로 1시간 시급이 깎였다. 장씨는 “잠깐 깜빡했을 뿐인데 본사 직원이 감독 나와 지적하자 매니저가 시급을 제했다.”면서 “계약서나 복무규칙에 명시된 것도 아닌데 근로기준법 위반 아니냐.”고 말했다. 장씨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할 때는 ‘꺾기’를 당하기도 했다.”면서 “고객이 한산한 시간에는 인건비를 줄이려고 아르바이트생들을 강제로 쉬게 하고 고객이 몰리는 시간에는 다시 일을 시켰다.”고 했다. 지난해 커피빈에서 일했던 이모(27)씨도 “출근하는데 전화가 와 오늘은 비가 와서 손님이 없으니 나오지 말라고 통보하고 전화를 뚝 끊었다.”고 비슷한 사례를 전했다. 임금 문제도 고질적이다. 2010년 서울의 커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일했던 최모(24·여)씨는 수습 기간이 지난 뒤에도 당시 시간당 최저임금 4110원에 못 미치는 시급 4000원을 받았다. 최씨가 따졌지만 업주는 “일도 별로 힘들지 않고 매장도 작지 않으냐.”며 오히려 최씨를 나무랐다. 지난 6월 대형 여론조사 기관에서 이틀간 단기 아르바이트를 한 곽모(24)씨도 임금 때문에 속앓이를 했다. 곽씨는 “급하게 돈이 필요해서 일을 했는데 전산 오류 때문에 월급을 줄 수 없다는 황당한 답변을 반복하고 있다.”면서 “아르바이트생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아르바이트생들은 자신들을 그저 부려 먹는 사람이 아닌 어엿한 근로자로 대우할 것을 요구한다. 서울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대학생 차모(20·여)씨는 “매니저가 ‘야, 네가 손님이면 이 따위로 자른 브로콜리를 먹겠냐. 계속 이런 식으로 하면 월급 깐다’는 식으로 폭언을 퍼붓는다.”고 했다. 치킨집에서 배달 아르바이트를 하는 유모(21)씨도 “사장이 빨리 배달을 하지 않는다고 욕을 할 때가 많은데 아르바이트생도 하나의 인격체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경헌·이범수·명희진기자 baenim@seoul.co.kr
  • ‘민간경력자 5급 채용’ 면접 가이드

    ‘제2의 행정고시’라 불리는 5급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의 2차 서류전형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지는 올해 채용 경쟁률은 29대1이다. 1차 필기시험인 공직적격성평가(PSAT)를 통과한 1014명 가운데 기본서류를 등록한 980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서류전형 심사를 한다. 서류전형에서는 응시요건 충족, 직무적합성 등을 서면으로 심사하고 9월 7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면접은 9월 20~22일 치러지며 10월 12일 107명의 최종 합격자가 탄생한다. 1기 민간경력자들이 지난 1월쯤 부처 사정에 따라 임용된 만큼 이번 합격자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임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1기 민간경력 5급 채용 합격자는 면접 요령에 대해 “5급 공무원 공채시험(옛 행정고시) 면접과 비슷하지만 집단 토론은 없다.”고 설명했다. 면접은 3일간 치르지만 응시생은 지정된 날짜 하루만 면접에 참여한다. 면접위원은 외부전문가와 국장급 공무원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된다. 일반 공채시험의 면접위원은 3명이다. 두 가지 질문을 받아 50분간 면접을 통해 발표하게 되는데 첫 번째는 주로 과거의 경험, 행동 등에 대한 질문을 3개 정도 받아 A4용지 1매 내외로 30분간 사전조사서를 작성하게 된다.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갈등이 있었던 일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한 페이지로 쓰라.’와 같은 문제가 지난해에 나왔다. 사전조사서는 면접위원에게 전달되어 질문 참고자료로 사용되지만, 실제 면접에서 사전조사서와 관련한 질문은 많지 않다고 한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두 번째로 주어진 과제문에 따라 개인발표문을 30분간 작성하게 된다. 개인발표문은 미리 준비한 자료를 보거나 참고할 수 없는데 지난해에는 5~6쪽의 자료와 함께 ‘교육과학기술부 공무원으로 한국에서 개발된 텝스와 같은 영어시험으로 수능 외국어영역 평가를 대체하려고 한다.’며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홍보아이템과 비용을 제시하면서 A4용지 1장으로 홍보계획을 작성하라는 과제를 줬다. 면접시간 50분은 발표 8분, 질의응답 12분, 개별면접 30분으로 구성된다. 개인발표문은 응시자가 소지하고 발표할 수 있다. 면접 평가요소는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전문지식과 응용능력, 의사표현의 정확성과 논리력,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 등 다섯 가지 요소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대교협 사정관제 ‘블랙리스트’ 공유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입학사정관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원자의 서류 검증을 강화하고, 문제가 발견된 학생과 교사의 정보를 협회 차원에서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공유하기로 했다. 적발된 학생은 1~2년간 입학사정관제 전형에 지원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최근 일부 교육청이 기재를 거부해 입학 전형에서의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학교폭력 가해 사실 학생부 기록과 관련해서는 교과부의 인성평가 전형요소 반영 방침을 따르기로 했다. 대교협은 22일 서울 지역 주요 29개 대학 입학처장협의회를 열어 입학사정관제 지원자의 서류검증 강화 방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최근 성균관대에서 불거진 허위서류 논란과 관련, 사전 및 사후 검증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 심층면접이 대폭 강화된다. 대필이나 허위서류를 걸러내겠다는 취지다. 또 최종 합격생에 대해서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후 검증을 실시해 모든 서류의 진위를 가리도록 했다. 오성근 대교협 입학전형지원실장은 “학기가 시작된 후에도 합격을 취소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학생의 자기소개서나 교사 추천서의 표절·대필·허위·과장·위조 등에 대해서는 확실한 불이익을 부과하기로 했다. 각 대학이 적발한 사례들을 모두 취합해 학생과 교사의 명단을 대교협 차원에서 모든 대학에 제공해 공유하도록 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학생은 해당 연도는 물론 일정 기간 입학사정관제 전형 지원 자체를 금지해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대학들은 전북·경기·광주·강원 등 일부 시·도교육청이 교과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학교폭력 가해사실 학생부 기록 기재를 거부하고 있는 것과 상관없이 학교폭력을 입학사정관제 인성평가에 반영하기로 결정했다. 오 실장은 “교과부 측에서 모든 고교가 학교폭력 관련 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하는 부분에 대해 책임을 지기로 했다.”면서 “기재 누락 등으로 생길 수 있는 형평성 논란 등도 교과부가 정리해 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미 일부 대학의 수시 접수가 마감되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학생부 제출은 8월 말 기준이고 상황에 따라 더 연장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교협은 2014학년도 입시에 처음 도입되는 A·B 난이도별 수학능력시험의 점수 반영이나 최저학력기준 설정, 가산점 부과 등에 대해서는 대교협이 입학사정관협의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해 최대한 빨리 각 대학과 예비 수험생들에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로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29일 건설인재 채용 콘서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오는 29~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2 건설인재 채용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등 주요 건설사 10여곳이 참여해 하반기 채용계획과 절차 등을 소개한다. 채용 이슈와 취업전략에 관한 토크쇼, ‘성공적 면접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 강좌, 해외건설 분야 취업전략 등 특강도 마련된다. 참여 희망자는 홈페이지(jobacademy.cak.or.kr)에 신청을 하면 된다.
  • 백만장자 32명 공개구혼에 미녀 2700명 응시

    중국에서 백만장자 남성 32명의 공개구혼에 여성 2700여 명의 응시자가 몰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의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중국기업가 싱글클럽파티 선발대회에는 ‘백만장자의 여자’가 되기 위해 여성 2700명이 참가했다. 참가 여성 중 최연소는 20세, 최고령은 47세로 알려졌으며 교사, 의상디자이너, 승무원, 유학파 학생, 모델,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을 자랑했다. 이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217명은 면접에서 외모 뿐 아니라 심리검사와 건강검진, 자산능력, 친구들의 평가 등 다양한 항목을 심사받았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날 공개구혼파티에 참석한 기업가 32명은 모두 자산이 1억 위안(약 179억원)이상이며 31세부터 55세까지 연령층이 고루 분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만장자 공개구혼 현장은 경쟁으로 열기가 넘쳤지만 이에 따른 곱지 않은 시선도 쏟아졌다. 인민망은 과거 황제가 배우자를 선택할 당시 전국의 수많은 여성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와 일종의 경연대회에 참가했던 것을 비유하며 “시대는 변했지만 사랑과 행복이 아닌 다른 것을 쫓는 일부 세태는 여전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특히 여성이라면 자신만의 뚜렷한 인생목표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경제·사회적 활동에 나서는 것이 좋다.”면서 “개인의 독립성과 존엄성을 가지고 자신의 가치를 실현시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 1차 서울캠퍼스 일반 전형에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인문·자연·예술학과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논술고사를 실시한다. 세종캠퍼스 인문·자연계열은 별도의 논술이나 면접고사를 시행하지 않고 학생부 60%와 서류 40% 점수를 합산한다. 올해 수시모집은 미술계열의 실기고사를 완전히 폐지하고 모집 인원 전부를 비실기 전형으로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술계열은 학생부 100%로 모집 인원의 4배수를 뽑은 뒤 최종적으로 학생부 40%, 서류 30%, 면접 30%의 점수를 합산한 총점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동안 실기고사를 실시했던 미술계열 농어촌학생, 충청인재선발 전형은 올해부터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실시된다. 수시 1차 홍익미래인재 전형 미술계열은 일부 모집 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해 자율전공의 경우 지난해 언어·외국어·수리·사회 및 과학탐구 영역 중 3개 영역 2등급 이내를 ‘평균 2등급’ 이내로 변경한다. 세종캠퍼스에서 선발하는 수시 1차의 충청인재선발 전형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지역도 포함된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 전형만 시행하며 학생부를 100% 반영해 선발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집은 물론 미술계열 역시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1803명 중 68.7%에 해당하는 1239명을 선발한다. 신설된 전형인 일반서류전형(수능우선)에서 230명을 선발하고 자기추천전형은 45명을 선발한다. 학생생활우수자 전형 157명, 논술전형 541명, 알바트로스인재전형 146명, 가톨릭지도자추천전형 41명 등도 있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2012학년도 2월 졸업생도 지원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 전형이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 성적을 75%, 서류를 25% 반영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와 일반면접 20%를 반영한다. 일반 서류전형(수능우선)은 새로 도입됐으며, 서류가 100% 반영된다. 학교생활기록부(비교과영역),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로 평가된다. 학생부 교과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충족된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 알바트로스인재전형은 인문사회 계열에서 122명, 자연계열에서 24명을 선발한다.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1단계에서 영어 에세이,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서류 20%로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외국어 성적이 있는 학생으로 제한된다. 공인 외국어성적은 지원 자격이고 이 성적을 점수화하지 않는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건국대학교

    건국대는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2013학년도 수시 일반전형 모집을 실시한다. 논술·어학·예체능·특별전형 ·학생부 등 5개 유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500명)·국제화전형(205명)·예체능우수자전형(29명)·특수교육대상자전형(20명)·수능우선학생부전형(445명) 등이다.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의 모집인원 500명 중 50% 정도를 수능 우선선발로 뽑는다. 논술전형은 논술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논술전형의 수능 우선 선발 기준은 인문계열 수능 4개 영역 중 3개영역의 합이 4등급 이내, 자연계열 수능 4개영역 중 3개 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 등이다. 수의예과는 언어, 수리, 외국어, 과학탐구 영역 중 3개 영역의 합이 4등급 이내다. 국제화전형은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학생부형과 면접형으로 유형을 나눠 선발한다. 학생부형은 공인어학성적 60%와 학생부 성적 40%를 반영한다. 면접형은 1단계 공인어학성적 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공인어학성적 40%와 학업적성면접 60%를 반영한다. 수능우선학생부전형의 모집인원은 지난해 410명에서 올해 445명으로 확대했고, 수능최저학력기준도 높아졌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1차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65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문계 고교 출신자 전형이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제외됐고, DU ACTIVE(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의 모집 인원이 107명에서 193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불교계 추천 전형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70%, 서류 30%로 3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 면접 40%로 최종 선발한다. 전체적으로 학생부의 비중을 줄이고 서류와 면접의 비중을 늘려 내신보다는 학생이 가진 잠재력과 전공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불교계 추천 전형은 조계종 산하의 사찰 주지나 혹은 종립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으로, 전형 취지를 살려 신행활동에 대한 평가를 한다. 불교계 추천서에는 신행활동을 기재하고, 자기소개서에는 영향을 미친 불교활동에 대해 서술해야 한다. Do Dream 특성화전형은 작년과 전형 방식이 같다. 1단계 서류심사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 전공수학능력평가 60%로 최종 선발한다. DU ACTIVE(학교생활우수자) 전형도 1단계 학생부 70%, 서류 30%, 2단계 1단계 성적 60% 면접 40%로 최종 선발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한양대학교

    한양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학업우수자, 브레인한양, 미래인재, 사랑의 실천 등 총 4가지의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한다. 286명을 뽑는 학업우수자(의예과 제외) 전형에서는 올해 처음 면접을 실시한다.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 면접 30%·입학사정관 종합평가 70%를 반영하며 성적 우수자 상위 50%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243명을 선발하는 브레인한양 전형은 입학사정관 종합평가를 100% 반영한다. 이 전형에서는 인문·상경계열의 경우 올해부터 내신 및 공인 어학 성적 기준이 없어졌고 학생부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한 입학사정관 종합평가가 실시된다.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수시 2차 일반우수자 전형과 글로벌한양 전형에서는 총 978명을 선발한다. 일반우수자 전형의 경우 우선선발은 논술 70%·학생부 30%, 일반선발은 논술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하고 글로벌한양 전형은 공인 어학 성적과 논술을 50%씩 반영한다. 논술시험은 11월 17일(인문·상경), 18일(자연) 이틀 동안 진행하며 인문계열의 경우 국문 논술 1문항, 상경계열은 600자 국문 논술 1문항과 수리 나형 논술 1문항,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 논술 2문항이 출제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 1차 모집에서 자기주도학습우수자, 글로벌여성인재, 지역핵심인재, 자기추천자 전형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실시한다. 자기추천자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입학사정관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심사 100%,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 면접구술시험 60%를 반영한다. 자기추천자 전형은 2단계 서류심사를 별도로 실시해 40%, 면접구술시험 60%를 반영한다. 4개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없다. 지난해 신설된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우수자 전형으로 명칭을 바꾸고 글로벌서비스학부 등 일부 학과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문, 자연계열 학과에서 2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고, 인문계 및 자연계 모두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또 수시2차 논술우수자전형에서 우선선발 제도를 도입해 모집 인원의 50% 내외를 논술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나머지 50%의 일반선발은 논술과 학생부를 각각 50%씩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또 지난해 일부 전형에서만 실시했던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 합격을 모든 전형으로 확대 실시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단국대학교

    단국대학교는 입학사정관전형을 포함해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62%인 1643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입학사정관(8월 16일~9월 11일)과 수시 1·2차(9월 5~11일)로 진행된다. 죽전과 천안캠퍼스 간 복수지원, 수시 1차(입학사정관전형 포함)와 수시 2차의 전 전형에서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사정관전형의 자기소개서와 에듀팟포트폴리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2일까지 원서접수 사이트에 업로드해야 한다. 수시 1차 일반학생(면접)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으며 다단계전형을 시행한다. 1단계(학생부 100%)는 지난해 8배수에서 올해 10배수로 확대(사범대학 5배수)했고, 2단계는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선발한다. 면접고사(인문 국어·영어, 자연 수학·영어)는 10월 13일(자연)과 14일(인문) 치른다. 수시접수 6회 제한에 따라 경쟁률과 1단계 통과자의 학생부 성적이 예년에 비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시 2차 일반학생(논술)은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 논술+학생부’였던 다단계전형을 폐지하고 ‘논술+학생부’ 일괄합산 전형이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고사일은 11월 10일(오전 자연, 오후 인문)이다. 모의논술 문제를 통해 문제의 경향과 출제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 1차에서 527명, 2차에서 414명 등 모두 941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은 1단계에서 배수 선발 없이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를 치르고 글로벌 의과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다음 달 6~11일 진행된다. 영어·독일어·프랑스어·일본어·중국어 등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이 있는 학생은 성신글로벌인재1·2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성신글로벌인재1 전형은 1단계에서 어학시험 성적만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1단계 합격자에 한해 수험생이 지원한 외국어로 면접을 실시한다. 2개 이상의 외국어 성적을 제출할 경우 배점기준표 90점 이상 중 최상위 외국어 성적 3%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수시2차 성신글로벌인재2 전형은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 100%를 반영해 20명의 합격자를 선발한다. 성신글로벌인재1·2 전형은 모집 단위별로 지원 가능 외국어가 지정돼 있으므로 지원 시 유의해야 한다.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시험 이후인 11월 12~16일 원서 접수를 실시하며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성신여대는 또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모집 단위에 지원할 수 있는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경희대학교

    경희대학교 201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은 학생부와 서류 중심의 입학사정관전형이 확대되고, 논술 위주의 전형이 감소된 것이 특징이다. 입학사정관전형은 지난해 대비 224명 증가했으며, 교과성적만으로 선발하던 교과우수자전형의 우선선발을 폐지하는 대신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이 신설됐다. 국제캠퍼스도 학생부와 논술로 선발하던 ‘경인지역학생전형’을 폐지하고 입학사정관전형인 ‘창의적체험활동전형’ 및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이 생겼다. ‘네오르네상스전형’은 경희대 입학사정관제 초기부터 실행해온 전형으로 1단계는 서류(100%), 2단계는 면접(40%) 및 서류(60%)로 선발한다. 신설된 ‘학교생활충실자전형’은 1단계 학생부 교과(100%), 2단계 서류(100%)로 선발한다. 교과영역이 비교과영역보다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전형이므로 입학사정관전형 지원학생 중에서 학생부 교과성적이 좋은 학생의 경우 네오르네상스전형보다 학교생활충실자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 이외 ‘특기자전형’ 및 ‘실기우수자전형’이 있다. ‘특기자전형’은 서울캠퍼스에서는 문학, 미술, 음악, 조리 분야가 있으며 국제캠퍼스에서는 외국어, 체육 분야가 있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14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입학사정관전형 모집 인원이 지난해 81명에서 232명으로 대폭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신설된 입학사정관전형인 ‘SSU미래인재전형’을 통해 187명을 선발하는데 1단계 학생부 교과성적 100%(모집 인원 7배수), 2단계 서류종합평가(자기소개서, 학생부, 추천서, 증빙서류) 100%(모집 인원 3배수), 3단계는 2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고른다. 수시 1차 특기자전형은 영어·중국어·일본어에서 공인 어학성적 60%와 면접 40%를 반영해 176명을 선발한다. 영어 특기자의 경우 TEPS(820점 이상)가 추가돼 기준 자격이 확대됐다. 특기자전형은 1개 과목 2등급 이내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지난해 수시 1차에서 진행된 일반전형(학생부우수자)과 계열우수자전형은 올해부터 모두 수시2차에서 실시된다. 올해부터는 인문계열에서 자립형 사립고, 자율형 공립·사립고 졸업(예정)자까지 지원 자격이 확대돼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해까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했던 이북5도민전형은 비입학사정관전형으로 변경돼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으로 2675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지난해보다 321명 늘어난 1154명을 선발하고, 특기자 전형은 과학인재, 언더우드학부,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예·체능인재, 예·체능 기회균등 등 6개 트랙에서 616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창의인재, 학교생활우수자 등 총 9개 트랙으로 905명을 뽑는다.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전형은 모집 인원 중 70%를 학생부 30%, 논술 70%를 반영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와 논술을 각 50%씩 반영한다. 특기자 전형의 ‘과학인재 트랙’은 국내외 수학·과학 관련 우수학생 및 과학 특기자를 대상으로 314명을 선발한다. 올해는 2단계 전형 요소인 심층면접 구술시험이 수학·과학 창의성 면접으로 변경된다. 40명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전형의 ‘창의인재 트랙’은 창의 에세이, 창의성 입증자료, 면접을, 550명을 모집하는 ‘학교생활우수자 트랙’은 1단계에서 교과성적 100%, 2단계에서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정시모집에서 선발했던 연세한마음·농어촌학생·특수교육대상자·전문계고출신자·새터민 트랙은 수시모집으로 옮겨와 서류평가로 선발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는 수시 1차 모집에서 923명, 2차 모집에서 298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의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와 적성평가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지난해 수시 일반전형에서 적성평가 70%를 반영했던 적성우수자 전형은 올해부터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으로 바꿔 적성평가 비율을 50%로 줄였다.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 역시 지난해까지 30%가 반영됐던 적성평가를 폐지해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한다. 또 수시 1·2차 일반학생 전형 인문·자연계열 모집 단위에는 지난해까지 적용되지 않았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중 2개 영역 등급 합이 6 이내, 자연계열은 수리·외국어·과학탐구 영역 중 1개 영역이 3등급 이내여야 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서는 창의인재, 성장잠재력 우수자,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등 3개의 입학사정관 전형을 실시한다. 창의인재 전형은 서류와 면접고사, 성장잠재력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와 서류 및 면접,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전형은 학생부와 서류평가를 반영한다. 창의인재 전형은 1·2단계 모두 서류를 반영해 서류평가의 영향력이 크지만 성장잠재력 우수자 전형과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을 100% 반영한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의 64%인 119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3~11일이며, 2차 원서 접수 기간은 수능시험 후인 11월 12~16일이다. 전체 수시전형 가운데 74%에 이르는 신입생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모두 883명을 뽑을 계획이다. 서울여대의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서류평가를 진행하고 별도의 포트폴리오는 받지 않는다. 심층면접에서는 기초학업 수행능력, 전공 수행능력을 평가하는 교과형 면접과 지원전공에 대한 목표의식, 공동체정신과 인성 등의 잠재 역량을 평가하기 위한 역량 면접을 함께 실시한다. 리더십인재, 에코인재, 자기추천인재 등 3가지 인재상을 설정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바롬 플러스형 인재전형은 서류 60%, 심층면접 40%를 반영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I 은 면접 없이 학생부 교과성적 70%와 서류평가 30%를 일괄합산해 선발하므로 학생부 교과성적이 강점인 학생이 지원하면 유리하다. 수능 이후에 원서를 접수하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Ⅱ는 서류 60%, 심층면접 30%를 반영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어 수능시험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다음 달 5일부터 원서 접수를 시작하는 수시모집에서 총 모집인원인 1157명의 92.7%에 해당하는 1073명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교생활우수자와 DREAM전형으로 나뉜다. 학교생활우수자(857명), DREAM잠재능력우수자(170명), DREAM차세대리더십(46명) 등으로 입학사정관에 의해 종합평가 후 적합한 인재를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조형대학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1단계에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입학사정관들이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평가해 합격자를 뽑는다. 조형대학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성적으로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의 심층면접(창의능력 및 잠재능력 평가) 점수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DREAM 전형은 잠재능력우수자 전형과 차세대리더십 전형으로 나뉜다. 2개의 ‘DREAM’ 입학사정관 전형은 모두 고교재학 중 다양하거나 지속적인 개개인의 성취경험 또는 리더십 발휘 경험 등을 통해 잠재능력을 갖춘 학생들 모두에게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 두 전형 모두 최저학력 기준이 없으므로 충실한 고교 시절을 보내고 능동적으로 진로를 탐색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해 볼 만하다.
  •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195개大 24만3223명 선발… 6회 지원 가능

    [2012학년도 대입 수시 가이드] 195개大 24만3223명 선발… 6회 지원 가능

    각 대학이 2013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올해 수시모집은 전국 4년제 대학(교육대학·산업대 포함) 중 195개 대학에서 실시한다. 전체 모집정원 37만 7958명의 64.4%인 24만 3223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542명 늘어난 규모로, 모집정원 대비 선발 비율도 2.3%포인트 높아졌다. 이 중 국공립대가 42개 대학 4만 9198명(20.2%), 사립대가 153개 대학 19만 4025명(79.8%)이다. 수시모집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8일 이전에 지원을 받는 수시 1차와 수능 이후 지원을 받는 수시 2차로 나뉜다. 수시 1차 원서접수는 16일부터 9월 11일까지, 2차 원서 접수는 11월 12일부터 16일까지다. 수시 1차에서 주로 진행되는 입학사정관제전형 선발 규모는 125개 대학 4만 6337명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해 전체 정원의 19.1%를 차지한다. 전형유형별로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은 167개 대학에서 12만 9535명(53.3%), 특별전형은 192개 대학에서 11만 3688명(46.7%)을 뽑는다. 특별전형은 특기자 전형이 96개 대학에서 6442명, 대학 독자적 기준 전형은 181개 대학에서 8만783명, 취업자 전형은 13개 대학에서 362명을 선발한다. 또 정원외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학생 전형의 경우 152개 대학에서 9446명, 특성화고교 출신자 전형의 경우 133개 대학에서 5886명, 장애인 등 대상자 전형의 경우 58개 대학에서 896명,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전형의 경우 117개 대학에서 3796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은 각 대학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와 논술, 면접 등 자체적으로 구성한 다양한 전형요소를 기준으로 내세우고 있으므로 각 대학별, 지원학과별, 전형별 요소를 꼼꼼하게 살펴야 불이익이 없고 자신에게 유리한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올해부터 수시모집은 6회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까지는 수시모집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었다. 지원 횟수는 지원한 대학 수가 아니라 지원한 전형 수를 기준으로 한다. 수시 1회차와 2회차를 통틀어 6회 지원을 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6회 이후에 지원한 원서는 자동으로 취소된다. 또 수시모집 합격자는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고 충원 합격자 역시 등록 의사에 관계없이 정시 및 추가모집 지원이 불가능하다. 주요 26개 대학의 수시모집 특징과 전형 방법을 살펴봤다. 박건형·윤샘이나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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