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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수시 특집] 서울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1178명을 선발한다. 이 중 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총 895명을 뽑는다. 수시1차에서는 ▲바롬플러스인재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I ▲기독교지도자전형 ▲특기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을, 수시2차에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Ⅱ ▲논술우수자전형을 실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Ⅰ을 제외한 대부분의 입학사정관전형에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모든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인성평가를 강화했다. 서류종합평가에서는 공동체의식, 협력, 자기주도성 등을 중점적으로 보고, 심층면접에서는 긍정적 가치관,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바롬플러스인재전형에서 교사추천서(공통양식)를 받고 기독교지도자전형에서 목회자추천서를 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공통양식)만 받는다. ‘바롬플러스인재전형’, ‘학교생활우수자전형Ⅱ’는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수시1차와 수시2차 원서접수 시기가 수능을 전후로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학생들은 관심 있는 전형의 원서접수 시기를 잘 기억해야 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수시1차 및 수시2차에서 전형 및 차수 제한 없이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수시모집 지원 6회 제한이 있어 유의해야 한다. (02)970-5051~4. admission.swu.ac.kr
  • [대입 수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는 1차에서 992명, 2차에서 428명 등 수시모집에서 모두 1420명을 모집한다. 논리적인 글쓰기에 특기가 있는 학생이라면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수시 1차 논술우수자 전형을 노려보는 게 좋다. 시험 시간은 2시간이며, 인문계 논술과 자연계 논술로 구분해 오는 10월 3일 실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50%를 각각 선발한다. 글로벌의학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성신체인지 전형, 성신자기주도형인재 전형, 성신하모니 전형 등 지난해 5개 전형에서 3개로 통합했으며, 모두 460명을 선발한다. 이 중 성신체인지 전형은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만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사정관전형은 공통적으로 1단계 서류로 100% 평가된다.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종합해 평가한다. 2단계 평가에서는 모든 전형 및 모집단위에서 면접이 실시된다. 수시 2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수능시험 이후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02)920-2000. ipsi.sungshin.ac.kr
  • [대입 수시 특집]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는 수시 1차에서 398명을 선발하고, 학생부만 보는 수시 2차에서 239명을 선발한다. 1차에서는 전형별로 일반학생(320명), 공인어학성적과 영어면접으로 선발하는 글로벌파트너십(44명), 국가유공자 및 하위직 공무원 자녀 대상 사회기여배려자전형(9명), 재외국민과외국인(25명) 인원을 배정한다. 1차 일반학생 전형에서 실시하는 논술은 제시된 인문, 사회, 자연계열별로 3문제가 출제된다.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출제된다. 심층면접을 실시한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논술을 보면서 수시 경쟁률 상승이 예상된다. 심층면접은 단계별 전형이었지만, 논술은 일괄합산 전형이기 때문이다. 글로벌파트너십전형은 토익, 토플, 텝스 등 공인어학성적으로 정원의 4배수를 1단계에서 선발한 뒤 1단계 성적(80%)과 원어민 교수가 참여하는 영어면접(20%) 성적을 합산해 영어 특기자를 선발한다. 사회기여배려자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적합성, 성장잠재성, 인성 및 소양 등을 평가한다. 수시 2차는 고등학교 학업에 충실했던 학생들이 대학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해 학생부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지역 간, 학교 간 편차 때문에 수시 1차에서는 설정하지 않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수시 2차에는 적용하고 있다. (02)901-8189, 8190. enter.duksung.ac.kr
  • [대입 수시 특집] 단국대학교

    정원의 59%인 1596명을 선발하는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수시 1차와 2차 원서를 9월 7~13일 동시에 받는다. 하지만 정원의 66%인 1670명을 선발하는 천안캠퍼스는 이 기간 동안 수시 1차 원서만 받고, 2차 접수는 11월 11~15일 한다. 죽전-천안캠퍼스 간 복수지원, 수시 1차와 수시 2차의 전 전형유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단 입학사정관전형에 한해 1개 전형만 지원이 가능하고, 입학사정관전형을 지원하면서 고사 일시가 다른 단국대의 다른 전형에 복수지원하는 것은 허용된다. 죽전캠퍼스에서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 지원이 가능하지만 지원하는 모집 단위에서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를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우수자전형이 신설됐고, 학생부 1등급과 6등급 간 점수 차가 1점으로 축소돼 논술과 실기 등 대학별고사 영향력이 확대됐다. 천안캠퍼스에 포르투갈(브라질)어과, 제약공학과, 디스플레이공학과, 보건행정학과, 생명의료정보학과가 신설됐고, 수시 1차 생활음악과는 단계별 모집이 실시된다. 간호학과, 의예과, 치의예과, 해병대군사학과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특기자(체육) 및 경기실적우수자전형에서는 면접고사를 폐지했다. 의예과와 치의예과 학생부 등급 간 점수 차가 1등급에서 6등급까지 0.2점 차로 축소됐고, 수시 2차의 지역할당제는 폐지됐다. 1899-3700. ipsi.dankook.ac.kr
  • [대입 수시 특집] 한세대학교

    한세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345명, 정원 외 43명 등 총 388명을 선발한다. 수시 모집 인원은 전년도 375명에서 388명으로 확대됐다. 전체 모집 인원의 56.1%에서 60.3%로 증가한 것이다. 영어통번역학과는 전공명칭을 영어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국제언어학부에는 영어과와 신설된 중국어과가 설치되게 됐다. 인문사회학부에는 산업보안학과가 신설되어 일반전형으로 12명, 중국어과는 일반전형으로 7명, 중국어우수자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음악학부의 모집인원은 정원 내 예능우수자전형으로만 선발한다. 디자인학부는 이전과 같이 일반전형과 예능우수자전형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예능우수자전형은 수상실적 70%, 면접 30%로 면접 비중이 커졌다. 섬김인재전형은 50%에서 60%로 학생부 비중이 증가했다. 일반전형은 면접 비중이 50%를 차지해 면접이 당락을 가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한세대 건학이념과 기독교신앙에 대해 알아보고 지원 동기와 전공에 대한 관심도, 학업계획 그리고 진로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생각을 정리해 면접에 대비해야 한다. (031)450-5051~3. ipsi.hansei.ac.kr
  • [대입 수시 특집] 경기대학교

    경기대학교는 수시 1차 일반학생전형에서 적성(446명), 논술(294명), 실기(34명)로 나눠 선발한다. 이 밖에 특별전형은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러시아어 등 6개 외국어 분야 우수자를 선발하는 경기글로벌리더(100명), 체육특기자(36명), 사회경력자(18명) 등 3가지 특별전형이 있다. KGU감성인재전형(162명)은 전 학과 모집 대상 입학사정관전형이고, 예술대학의 시각정보디자인·산업디자인·장신구금속디자인학과 등 3개 학과를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비즈(36명), 다문화가정 자녀 및 국가유공자·군인·경찰·소방공무원 자녀 대상의 사회배려대상자(32명),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기회균형선발(14명), 농어촌(125명) 등 특성화 입학사정관 전형도 있다. 입학사정관 서류·면접에서는 교내 활동만 평가하지만, 학교장이 승인해 참여한 시도교육청 등 공공기관 주관 교외활동은 평가에 반영한다. 오는 11월 11~13일 진행되는 수시 2차에서는 적성고사(446명), 창의적체험활동 등 비교과만 반영해 선발하는 입학사정관제인 자기추천자(110명) 등 2가지 전형만 실시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시 1차 적성고사, 논술고사 전형에 적용되지만 수시 2차 적성고사전형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031)249-9114, (02)390-5114. enter.kyonggi.ac.kr
  • [대입 수시 특집] 동덕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는 올해 수시 1차 1549명, 수시 2차 108명 등 모두 1657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입학사정관전형 ▲일반전형 심층면접 ▲일반전형 적성고사 ▲일반전형 실기고사 ▲특기자전형 ▲동덕나라사랑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을 실시한다. 수시 2차는 수학능력시험 실시 이후 원서 접수를 진행하며 학생부 100% 전형으로 입학 전형을 진행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적성고사를 도입했다. 국어, 영어, 수학 각 영역에서 5지선다형 70문항의 시험을 80분 동안 치른다. 각 문항은 수험생들이 수능 준비를 하면서 별도의 적성고사 준비 없이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수능교과형으로 출제한다. 최저학력 기준은 수시 1차 일반전형(심층면접), 일반전형(적성고사·일반선발), 수시 2차 일반전형(학생부 100%)의 경우 ‘B영역+B영역 또는 B영역+탐구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 이거나 ‘A영역+B영역 또는 A영역+탐구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여야 한다. 수시 1차 특기자전형(인문계열), 동덕나라사랑전형은 ‘B영역+B영역 또는 B영역+탐구영역’의 합이 8등급 이내, ‘A영역+B영역 또는 A영역+탐구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여야 한다. (02)940-4047~8. ipsi.dongduk.ac.kr
  • [대입 수시 특집]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2014학년도 수시모집 정원은 2637명이다. 9월 4~6일 원서를 접수하고, 미등록 결원 충원을 2차례 한다. 일반 전형에서는 833명을 선발하고 특기자 전형에서는 인문, 자연, 국제, 예체능 계열로 구분하여 954명을 뽑을 계획이다.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에서는 학교생활우수자, 창의인재, IT명품인재, 사회공헌 및 배려자로 600명을 선발하며 기회균등 특별전형(정원 외)에서는 연세한마음학생 등 5개의 지원 자격으로 250명 이상을 선발한다. 일반 전형은 모집인원의 70%를 학생부 30%와 논술 70%를 반영해 우선선발로 뽑고 나머지 30%는 학생부와 논술을 50%씩 반영하여 일반선발로 선발한다. 특기자 전형은 기존의 자연계열과 예체능계열 외에 인문계열 모집단위를 신설하고 국제계열(언더우드국제대학)을 확대 개편하여 지원자들에게 다양한 지원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 중 학교생활우수자는 서류평가와 면접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수능 자격기준을 적용한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의 1단계에서 교과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서류평가 대상자로 선정했던 방법을 폐지한 것이다. 하지만 전년도와 선발기준이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02)2123-4131. admission.yonsei.ac.kr
  • [대입 수시 특집]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는 201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입학정원 2989명의 64%인 1911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1차는 9월 4~6일 원서접수를 실시하여 1591명을 선발하며 수시모집 2차는 11월 11~15일 원서접수를 실시하여 320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논술고사를 수능 시험일 이후 실시한다. 일반전형에서는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와 스크랜튼(자유전공)학부를 선발하며 선발인원이 지난해 500명에서 2014학년도에는 170명 증가한 670명으로 확대됐다. 입학사정관 전형도 세 가지 전형으로 분리했다. 학생부 교과 우수자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는 ‘지역우수인재 전형’, 교과영역 및 학교 활동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계발한 학생을 위한 ‘미래인재 전형’, 국가유공자 등이 지원할 수 있는 ‘사회기여자 전형’으로 선발인원은 지난해보다 70명 증가한 600명으로 정했다. 특별전형에서는 어학우수자, 국제학부, 예체능 우수자를 선발한다. 어학우수자는 지원 시 영어 및 제2외국어 관련 공인어학능력시험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서류 60%, 면접 4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02)3277-7000. enter.ewha.ac.kr
  • 육사 일탈방지책, 혁신 없고 통제만

    육사 일탈방지책, 혁신 없고 통제만

    지난 5월 육군사관학교 교내에서의 여생도 성폭생 사건 후 두 달 만에 육사가 내놓은 종합대책이 ‘3금’(금혼·금연·금주)제도 강화 등 금욕주의와 군기잡기에만 치중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성폭행·성매매 등 범죄 행위는 단죄하는 게 당연하지만 이성교제와 음주 행위 등에 대한 처벌·감시까지도 강화됐다. 근본적인 원인 진단이 빠진 통제 일색의 처방만 제시됐다는 평가도 없지 않다. 육사는 26일 제도·문화 혁신책으로 정원 20%를 적성우수자로 선발하고, 3금제도 강화 및 이성교제 행동 지침 신설 등을 포함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우선 군인 품성이 충만한 ‘떡잎’을 확대하는 쪽으로 생도 선발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 성적 위주 선발에서 탈피해 내년부터는 정원(310명)의 20%인 60여명을 적성우수자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육사는 8~9월 중 심층면접 및 체력검정 등을 거쳐 적성우수자를 사전 선발할 계획이다. 육사 입교 이후의 대책은 술과 성(性)에 대한 통제가 핵심이다. 자유분방한 신세대들에게 감시와 억압책이 얼마나 유효할지도 의문이지만 인성 함양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3금제도 강화는 군기 사고 때마다 나온 대책인 데다 사회적 흐름과도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음주와 관련해선 승인권자를 기존의 훈육관 및 지도교수 이상에서 학교장으로 강화했다. 이성교제는 1학년의 경우 무조건 금지하고, 같은 중대 및 지휘선상 생도 간 교제도 허용되지 않는다. 아무리 육사라고 해도 개인의 자유에 해당하는 이성교제까지 범위와 행동 지침을 규정하는 건 과도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다. 실제 법원은 최근 육사가 여자 친구와 성관계를 한 생도에 대해 내린 퇴학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한 바 있다. 김종대 군사평론가는 “육사가 성직자를 양성하는 기관이 아닌 이상 청교도 문화의 산물인 3금제는 폐단이 적지 않고, 엘리트주의 문화의 원인이 된다”며 “군인은 제복을 입은 시민이라는 인식에서 민주적 소양과 자질을 갖출 수 있게 육사 교육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대입 수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수시모집으로 1626명을 모집한다. 입학사정관전형으로는 ‘학교생활우수자’ 554명과 전공우수자 186명 등 모두 1032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통합사고력고사)으로는 558명, 특기자(예체능, 영어, 로봇)는 36명을 모집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 성적으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50%)과 서류평가 성적(50%)으로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발한다. 전공우수자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30%)와 서류평가(70%)로 3배수(조형대학은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면접은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면접과 고교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모집단위 관련 분야 학업능력을 종합평가한다. 일반전형(통합사고력고사)은 2014학년도에 신설된 전형으로, 고등학교 3학년 중간·기말고사 수준의 문제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단답형, 약술형 문제가 출제된다. 학생부(40%)와 통합사고력고사 성적(60%)을 일괄 합산하여 선발한다. 통합사고력고사는 수능이 끝난 오는 11월 9일에 실시한다. 시험시간은 8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02)970-6114. admission.seoultech.ac.kr
  • [대입 수시 특집]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는 입학정원 2850명 중 올해 수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804명, 천안캠퍼스는 849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수시모집을 1차와 2차로 분리해 모집하며, 천안캠퍼스는 차수 구분 없이 모집한다. 서울캠퍼스는 수시1차 ▲상명인재사정관전형 ▲일반학생전형 ▲군사학전형 ▲특수교육대상전형, 수시2차는 학생부 중심으로만 190명을 선발한다. 상명인재사정관전형 및 실기중심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학생부 및 논술중심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서류평가와 면접고사만으로 선발하는 상명인재사정관전형 모집인원이 확대됐다. 특히 82명을 특화된 사범대학의 미래교사 트랙으로 선발한다. 신설된 군사학과 40명 중 24명을 수시에 군사학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실기중심(학생부+실기)으로 예체능 계열(체육, 무용, 음악) 모집도 신설됐다. 상명인재사정관전형 및 실기중심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학생부 및 논술중심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천안캠퍼스는 수시모집에서 849명을 선발한다. (02)2287-5010(서울), (041)550-5013(천안). admission.smu.ac.kr
  • [대입 수시 특집]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모두 1728명을 선발한다. 수시 입학사정관전형은 ▲Do Dream ▲학교생활우수인재 ▲Dharma ▲사회기여및배려자 ▲농어촌 ▲기회균형선발 ▲특성화(전문계)고졸재직자 등 총 7가지 전형을 진행하며, 모두 701명을 뽑는다. 대표적 입학사정관전형인 ‘Do Dream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40%와 전공수학능력평가 6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199명을 뽑는 ‘학교생활우수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서류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를 합산해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올해 828명을 뽑으며, 이 중 ‘논술우수자전형’에서 522명을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논술 70%와 학생부 30%다. 모집단위별 모집 인원의 30% 이내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우선선발을 실시하며, 일반선발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전공재능우수자전형은 어학재능, 문학재능, 연기재능, 체육특기로 나눠 306명을 선발한다. 199명을 뽑는 수시 2차는 ‘교과성적우수자전형’으로 학생부 100%로 일괄 선발한다. (02)2260-8861~4. ipsi.dongguk.edu
  • [대입 수시 특집]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의 2014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은 대학별고사 중심 전형이며 수시 2차 모집은 학생부 중심 전형이다. 대학별고사로 서울캠퍼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논술고사를, 세종캠퍼스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적성고사를, 그리고 서울·세종캠퍼스 미술계열의 경우 서류(미술활동보고서)평가와 면접을 각각 실시하고 모집인원의 100%를 비실기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서 대학별고사와 학생부의 반영비율은 60대40으로 모든 계열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전년도 전형과 달라진 점도 있다. 우선 수시 1차 모집인원이 입학정원의 50%에서 40%로 축소됐고 수시 2차 모집인원은 입학정원의 30%에서 40%로 확대되었다. 또 수시 1차 모집에서 미술활동보고서 입력 대상자가 1단계 합격자로 변경됐고 시기는 10월 초순으로 확정했다. 전년도에는 모든 지원자가 원서접수 단계에서 미술활동보고서를 제출했었다. 수시 1차 및 2차 모집의 입학원서는 모두 9월 초에 접수한다. 수시 1차 모집은 일반전형과 함께 농어촌학생전형, 사회적배려대상자전형, 학부(과)별전형 등의 특별전형이 포함되며 수시 2차 모집에는 일반전형만 시행한다. (02)320-1056~7. ibsi.hongik.ac.kr
  • 2017 수능부터 문·이과 구분 폐지 검토…한국사 필수로

    2017 수능부터 문·이과 구분 폐지 검토…한국사 필수로

    현재 중학교 3학년들이 응시하게 될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문과·이과 구분을 없애는 방안이 검토된다. 한국사는 2017학년도부터 사회탐구 영역에서 분리돼 수능 필수과목이 된다. 또 2015∼2016학년도 수능에서는 영어의 A/B형 구분이 폐지된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은 활용하지 않는다.  교육부는 27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대입전형 간소화 및 대입제도 발전방안(시안)’을 발표했다.  2016학년도까지는 현행 대입제도의 틀을 유지하는 선에서 일부 손질하고, 2017학년도부터는 대입제도를 바꾸기 위해 검토할 수능개편안 3가지를 제시했다.  어떤 경우든 한국사는 2017학년도부터 사회탐구 영역에서 분리해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되, 수험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출제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2017학년도 수능은 현 골격을 유지하는 방안을 최우선 검토대상으로 제시하면서 문·이과 구분을 일부 또는 완전히 없애는 방안도 2가지 제시했다.  특히 문·이과 구분을 전면 폐지하고 모든 학생이 공통으로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과목을 보도록 하는 방안을 포함했다. 이 방안이 선택되면 국·영·수·사·과·한국사 6과목을 똑같은 문제로 출제된다.  이때 수학은 현행 문과형(수리 나형, 2014학년도 수학 A형) 수준으로 단일화한다. 사회와 과학은 내년부터 고교에 도입되는 공통사회 성격의 ‘사회’ 와 일부 고교에서 채택 중인 융합과학인 ‘과학’에서 출제한다.  현재 고교 1·2학년이 응시하는 2015∼2016학년도 수능의 경우 국어와 수학은 현행 수준별 A/B형 체제를 유지한다. 영어는 A/B형 구분을 없애고 단일화한다.  대입에서 수능과 함께 핵심 전형요소인 학생부는 현행 석차 9등급제(상대평가제)를 유지한다.  또 내년 고1 부터 성취평가제(절대평가제)를 적용하지만, 대입 반영은 2019학년도까지 유예한다. 따라서 특목고·자사고생들이 성취평가제로 지금보다 내신에서 유리해질 가능성이 없어졌다.  2015학년도부터 수시모집 1·2차를 통합해 9월 초 1차례 원서를 받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반영하지 않도록 권장한다. 수능 성적을 위주로 뽑는 우선선발도 폐지하도록 권장된다.  정시모집에서 같은 학과를 다른 군으로 나눠 분할모집하는 것을 금지한다.  11월 첫째주에 시행하던 수능 날짜를 내년에는 11월 둘째 주로 늦추고 2017학년도 이후에는 11월 마지막 주 또는 12월 첫째주에 실시하기로 했다.  대학별 면접고사와 적성고사는 폐지하도록 권장해 대입 전형요소를 수능·학생부·논술(일부 실기) 등 3가지로 간소화한다.  이를 통해 대학별 전형방법은 수시 4개, 정시 2개 이내로 제한할 계획이다. 공통원서접수시스템은 2015학년도 국립대 정시모집을 시작으로 2017학년도에 전면 도입한다.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2017학년도 대입제도는 다음 달 2일부터 권역별 공청회 등에서 의견을 수렴해 10월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멘티 ‘젊음’과 멘토 ‘지혜’의 만남… 공생을 배웠어요

    멘티 ‘젊음’과 멘토 ‘지혜’의 만남… 공생을 배웠어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멘토들에게 배운 것 같아요”(신소연·대학 4학년) “제 조언을 통해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요”(양금주·신토불이제주 대표) 한국장학재단의 한국 인재 멘토링네트워크 ‘2013 KorMent(코멘트) 리더십 캠프’가 지난 23일부터 강원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1박 2일 동안 열렸다. 코멘트는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대학생들에게 전수하는 인재 육성·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2010년 당시 멘토 100명, 멘티 800명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멘토, 멘티가 각각 382명, 3200명으로 크게 늘었다. 멘티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모의면접과 면접특강부터 멘토들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팀별 멘토링까지, 프로그램 수가 10여개에 달했다. 캠프에 멘토로 참여한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는 “학생들의 가장 큰 장점인 ‘젊음’이 멘토들의 ‘지혜’와 만나면 얼마나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겠느냐”면서 “멘티들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느낀 점을 토대로 앞으로 시행착오를 줄여 나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는 ‘21세기 사회문화와 통섭형 인재’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서로 짓누르면서 이기려고 하는 건 20세기에 국한된 방식”이라면서 “21세기에는 자리다툼이 아니라 공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금융맨 채용 ‘우울 시대’

    금융맨 채용 ‘우울 시대’

    주요 금융회사의 하반기 공채가 시작된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상황을 맞은 금융회사의 채용 인원은 지난해보다 약 30% 줄어들 전망이다. 국민은행은 25일 하반기 공채 계획을 발표했다. 다음 달 4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인문학 도서를 주제로 토론형 면접을 하며, 학력·전공·연령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용 인원은 129명으로 상반기와 합친 연간 인원을 따지면 190명이다. 지난해보다 17명(8.2%) 줄었다. 다른 은행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외환·기업 등 7개 은행의 하반기 공채 예정 인원은 999명이다. 상반기 공채 규모와 합치면 총 2722명으로, 지난해보다 1036명(27.6%) 적다. 외환은행은 하반기 채용을 하지 않을 전망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하반기 채용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는데, 아예 뽑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다음 달 채용 공고를 낼 계획이지만 아직 규모를 확정하지 못했다. 다만 200명 이하로 뽑을 가능성이 높다. 연간 채용 규모로 치면 400명 정도로 지난해보다 300명가량 줄어든다. 마찬가지로 다음 달 채용 공고를 내는 우리은행도 하반기 200명, 연간 438명으로 지난해보다 162명(27.0%) 줄인다. 농협은행(-18.3%), 기업은행(-10.6%), 하나은행(-9.7%) 등 다른 은행도 신규 채용을 줄인다. 보험·카드·증권사나 금융 공기업도 채용 인원이 줄거나 채용 계획을 정하지 못했다. 동부화재는 하반기 공채 인원을 40명으로, 지난해(88명)보다 줄였다. 현대해상과 LIG손해보험도 연간 채용 규모를 각각 지난해 124명과 211명에서 111명과 170명으로 줄인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과 합쳐 69명을 뽑았지만 올해는 37명만 뽑는다. 최악의 경영실적을 기록한 증권업계는 더 심각하다. 대부분 증권사가 하반기 채용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상반기 46명에서 올해 상반기 4명으로 채용을 줄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130명을 뽑았지만 올해는 100명을 뽑을 계획이다. 높은 연봉에 안정적으로 정년을 채울 수 있어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 공기업도 비슷한 상황이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190명을 뽑았지만 올해는 고졸 정규직 20명만 뽑았다. 산은 관계자는 “금융권 사정이 어려운 데다 정책금융공사와의 합병도 예정돼 있어 지난해보다 채용 인원이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하반기보다 16명(28.6%) 줄어든 4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신용보증기금과 예금보험공사만 각각 40명, 20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융 회장님 ‘대행 시대’

    금융 회장님 ‘대행 시대’

    금융계의 인사 난맥상이 점입가경이다. 주요 금융 공기업을 넘어 민간 금융단체도 청와대의 눈치를 보느라 차기 수장을 뽑지 못하는 우스꽝스러운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밖에서는 청와대의 하명(下命)만 바라는데 정작 청와대는 묵묵부답이고, 정부는 뭘 해보려고 해도 얼마 전 ‘관치’ 논란에 크게 데인 터라 섣불리 움직이기가 부담스러운 형국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은 26일 3년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하지만 후임자가 오는 게 아니고 장상용 부회장이 회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일이 제대로 됐으면 문 회장이 퇴임하기 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구성돼 차기 회장 후보를 정해야 하지만 회추위는 구성도 하지 못했다. 손보협회 회추위는 협회 회원사 5곳의 대표와 교수 등 학계에서 2명 등 모두 7명으로 꾸려진다. 2명 이상의 후보자를 내서 회원사들이 그중 한 명을 뽑는 식이다. 손보업계 관계자는 “절차대로라면 이미 뽑고도 남았을 일인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것은 ‘위’(청와대)에서의 지시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보험사들로부터 예산을 받는 보험개발원(사단법인)도 강영구 전 원장이 지난달 29일 퇴임했지만 권흥구 부원장이 원장 직무 대행을 맡고 있다. 이곳도 원장후보추천위원회를 꾸리지 못했다. 보험개발원장은 공개 모집을 통해 2명 이상 후보의 지원을 받고 면접심사 등을 거쳐 사원총회의 최종 승인을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언뜻 손보협회나 보험개발원 같은 곳이 청와대나 정부 입김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을 회추위 구성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 보여 주고 있다. 후임 수장 선임에 문제가 발생한 기관들은 관료나 감독 당국 출신들이 가는 것이 ‘관례’로 여겨지는 곳들이다. 강 전 원장은 금융감독원, 문 회장은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출신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아무리 절차가 민주적이라고 해도 보통 업계를 맡았던 감독 당국이나 금융 당국 1급 이상이 오는 것이 관례”라면서 “업계에서도 힘 있는 관료 출신이 오는 것을 환영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경우 안택수 이사장 임기가 지난달 17일 만료됐지만 후임자 공모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당분간 안 이사장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경우 김봉수 전 이사장이 지난 6월 13일 퇴임해 후보 공모까지 마쳤으나 차기 이사장 선임이 잠정 중단된 상태다. 코스콤(증권전산)은 올해 말까지 임기인 우주하 사장이 지난 6월 3일 사의를 표명했지만 후임자 선임 계획조차 잡지 않았다. 단계별 민영화 작업을 추진 중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6월 25일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일부 자회사는 내정자까지 선임됐지만 후속 작업은 무기한 중단됐다. 인사 검증이 늦어지면서 금융 당국 내 인사도 멈춰 있는 상태다. 금융위원회의 기획조정관 자리는 두 달 가까이 공석이고 해외 근무나 교육을 마치고 금융위로 복귀한 국장급 5명도 마땅한 보직을 받지 못하고 있다. 금융감독원도 후임 감사를 선임하지 못한 상태다. 금융 당국 고위 관계자는 “거래소를 비롯해 금융 공공기관의 인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제는 인사가 늦어지면서 업무 차질도 심각한 상황에 있다는 점이다. 인사를 재개한다 하더라도 선임 과정이 한 달 이상 걸릴뿐더러 한 달 후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서 더 늦춰질 수 있다. 곧 있을 국정감사에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상황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코레일사장 재공모 결정

    사장 후보 선정 과정에서 상급기관(국토교통부)의 외압 논란이 불거진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공모가 원점에서 다시 시작된다. 기획재정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21일 열린 기획재정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코레일 사장 재공모를 결정했다. 앞서 코레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는 사장 후보로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이재붕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장, 팽정광 코레일 부사장을 후보로 추천했다. 이날 공운위에서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측되기도 했지만 위원들은 ‘사회적 물의’를 들어 재공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면접 대상자(6명) 선정을 위한 코레일 임추위를 앞두고 국토부 간부가 심사위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정 이사장을 추천한 사실이 드러나 절차의 불공정 논란이 야기됐다. 철도노조와 시민단체, 정치권까지 나서 ‘재공모’를 주장하면서 공운위도 부담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공운위원들은 선임 과정에서 물의가 빚어져 기관장이 임명되더라도 조직을 이끌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안다”면서 “후보자에 대한 자질 및 전문성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기에 재공모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레일 사장 임명이 지연됨에 따라 당장 오는 9월로 예정된 수서발 KTX 주식회사 설립이 불투명해지는 등 국토부의 ‘철도산업 발전전략’ 추진에도 차질이 우려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노원구민 여러분~ 건강조사 참여하세요

    노원구가 오는 10월 말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유병 여부, 건강 상태 등 ‘2013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평가에 필요한 지역의 건강통계 산출을 위한 건강통계 조사다. 조사 대상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선정된 표본가구 가구원 중 19세 이상 성인 920명이며 조사원은 표본 가구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 1대1 면접조사를 통해 18개 영역 258개 조사 문항과 179개 산출지표를 점검한다.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의료 이용 실태, 만성질환 유병 여부, 보건 기관 이용 현황 등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이 전자조사표(CAPI)로 설문 문항을 읽고 조사 대상자가 조사 문항에 대해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된 자료는 매년 시·군·구 단위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료집과 지역 건강통계를 통해 공개된다. 또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자료 등에 이용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수준을 파악해 건강정책에 반영하고 질 높은 건강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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