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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지지율 40%대로 급락…한국갤럽 조사도 동반하락

    박근혜 지지율 40%대로 급락…한국갤럽 조사도 동반하락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한 여론조사가 연이어 발표됐다. 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28~30일 사흘간 휴대전화 RDD 방식으로 전국 유권자 1008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48%로 2주전 조사 때보다 11%포인트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40%로 2주전보다 12%포인트 급증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402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 ‘세월호 사고 수습 미흡’ 35%, ‘리더십 부족-책임 회피’(17%),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13%) 등 세월호 참사에 대한 무능 대응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한국갤럽은 “작년 말 긍정률 하락 현상은 주요 원인이었던 철도 파업 사태가 표면적으로 일단락되면서 연초 빠른 회복세를 보인 바 있다. 그러나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선박회사와 선박직원, 구조에 나선 해경과 민간업체 관계, 관련 부처 등에서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서 지난 연말 상황과는 다르다”며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전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9%(총 통화 5267명 중 1008명 응답 완료)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내일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디오피니언에 맡겨 지난달 30일 실시해 1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 하고 있다’는 사람은 응답자의 48.8%로 나와 이 기관 여론조사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달(61.8%)보다는 1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지난달(33%)보다 14.4%포인트 올라 47.4%였다. 특히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2.6%나 돼 지난달(10.7%)보다 11.9%포인트 상승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이 조사 실시 이후 최고치다. 일반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임의걸기(RDD) 방식으로 실시된 이 조사는 전국 만 19살 이상 남녀 800명을 상대로 했으며, 표본오차 ±3.5%포인트에 신뢰수준 95%였고, 응답률은 22.9%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스콤 신임사장 후보에 정연대 대표

    코스콤 신임사장 후보에 정연대 대표

    한국거래소의 자회사인 코스콤 신임 사장 최종 후보로 정연대 엔쓰리소프트 대표이사가 결정됐다. 당초 코스콤 사장에 관료 출신이나 정치권 인사가 올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했으나 최근 세월호 참사 이후 관료 및 정치권 출신 낙하산 인사가 논란이 되면서 민간 전문가가 낙점된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는 이날 오전 차기 사장 후보 3명을 상대로 면접을 진행해 정 대표이사를 최종 후보로 선출했다. 정 대표이사 외에도 면접 대상자는 마진락 전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 고현진 전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민간 정보기술(IT) 전문가 위주로 추려졌다. 정 대표이사는 1978년부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설 시스템공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에서 23년간 연구원으로 일했다. 2000년 조립형 소프트웨어 기업인 엔쓰리소프트를 창업했다. 서강대 수학과를 졸업한 정 대표이사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과 함께 ‘대덕연구발전시민협의회’에 참여해 박근혜 당시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현재 서강대 총동문회 대전지역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다. 친박 성향과 서강대 학맥을 고려한 보은인사라는 시각도 있다. 코스콤은 다음 달 8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정 대표이사의 차기 사장 선임안을 결의할 계획이다. 정 대표이사가 최종 사장으로 선임되면 코스콤은 관료 출신인 우주하 전 사장이 지난해 6월 사의를 표명한 이후 11개월 만에 경영 공백에서 벗어나게 된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대학 연합해 예체능 실기고사 평가한다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는 2016학년도 대입전형부터 예체능 실기고사를 몇 개 대학이 연합해 치르는 방식이 권장된다. 예체능 실기고사 평가위원은 3명 이상으로 구성하고, 외부 평가위원 비율을 3분의1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농어촌 특별전형 응시를 위한 농어촌 최소 거주기간은 고교 3년 거주에서 중·고교 6년으로 늘어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9일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201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2016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내년 9월 9~15일로,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같은 해 12월 24~30일로 확정됐다. 대학이 전형방법을 최대 6가지(수시 4, 정시 2) 이내에서만 운영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도입한 ‘대입전형 간소화 방안’은 내년에도 유지된다. 대학들은 수시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나 대학별 고사 위주로, 정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로 전형을 운영해야 한다. 대교협은 또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백분위가 아닌 등급으로 설정할 것을, 또 과도하게 높은 등급을 설정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대학별 고사에서는 논술 시행을 자제하고 문제풀이식 적성고사와 구술형 면접을 지양할 것을 권장했다. 역으로 저소득층 학생이나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고른 기회 입학전형’은 확대하도록 했다. 2016학년도에는 예체능계 학생 대상 전형방식에 대한 정비도 이뤄진다. 최창완 대교협 대학입학지원실장은 대학이 연합해 예체능 실기고사 평가를 운영하도록 권장하는 방안에 대해 “예체능 실기고사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서는 대학마다 면접 반영비율을 최소화하는 대신 학생부 활용과 종목별 기초실기를 실시하는 방안을 대교협이 권장했다. 지역 인재 특별전형의 운영 근거가 법률적으로 마련되고 농어촌 특별전형 응시 기준이 강화된 것도 2016학년도 대입 전형의 특징이다. 지역 인재 특별전형 방침에 따라 대학들은 의과대학, 한의과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입학자 중 해당 지역 고교를 졸업한 사람의 수가 일정 비율 이상이 되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지원자격은 농어촌 고교 졸업자에서 농어촌 중·고교 졸업자로 강화된다. 또 외국에서 우리나라 초·중·고교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전부 이수한 결혼이주민, 일반고나 평생학습시설에서 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한 산업체 3년 이상 재직자가 새롭게 정원 외 특별전형 대상에 편입된다. 입시업체들은 농어촌 특별전형의 거주 기준이 강화되고 의대와 치대 등에 지역 인재 특별전형이 도입되면서 해당 전형의 합격선이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반적으로는 2015학년도에 크게 바뀐 내용이 없기 때문에 학생들은 지금까지처럼 수시는 학생부와 논술, 정시는 수능 중심으로 대비하면 된다고 입시업체들은 조언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 상승 이유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해명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 상승 이유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해명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71% 상승 이유는…”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 해명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침몰사고를 전후로 크게 요동친 것을 두고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그 간의 조작 의혹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지난 28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 ‘국가재난과 대통령 지지율, 그리고 음모론’에서 “근거 없는 음해의 글들이 계속 전파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된 이후 발표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71%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한 것을 두고 “‘재난 구조를 신속하게 잘 수행해 달라’는 기대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서 미국에서도 이미 그런 사례는 오래 전에 있었다”면서 2001년 9.11 테러 당시 미국갤럽조사 결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만에 39%포인트 올라 90%로 오른 사례를 소개했다. 이택수 대표는 71%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되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는 의혹에 대해 “리얼미터는 2005년부터 10년째 주간단위로 여론조사를 해서, 매주 월요일 오전 정해진 시각에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 정당지지도 등을 발표해 오고 있기 때문에, ‘안하던 여론조사를 갑자기 해서 발표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지지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50%대까지 급락한 대통령 지지율을 자신의 트위터로 밝힌 것에 대해서는 “사건 당일부터 에어포켓 생존 사례 시간인 60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급격한 하락을 하게 돼, 지지율 급등에서 급락으로 분위기가 며칠 사이에 반전됐다”면서 “71%만 계속 인용 보도될 경우, 국민들을 더 혼란에 빠뜨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그간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둘러싼 응답자 구성비, 응답률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응답자 구성비 문제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보도하기 전에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사전 등록하게 된 최근 법 개정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설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여론조사 결과는 통계 보정을 한 것으로 발표하지만 사전 등록하는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는 통계 보정 이전의 인적 구성비만 공개하고 있는, 다소 모순적인 상황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이 부분은 제가 해당 심의위원회 위원으로서 업계를 대표하여 수정을 요청한 상태이지만, 아직 수정되고 있지 않아 여론조사 업계들이 홍역을 앓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그것을 근거로 여론조작으로 단정된 글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응답률 논란에 대해선 “미국여론조사협회(AAPOR)가 이전에 소개한 응답률과 관련 연구를 살펴보면, 여론조사 응답률과 조사의 질(Quality)의 상관관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연구 사례들을 적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며 “‘응답률 30% 이하면 폐기’ 주장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또 2008년 총선을 예로 들며 “‘응답률이 낮은 ARS조사’가 전화면접 조사보다 당선자 예측 오차가 훨씬 적게 도출되었다”며 전화면접 조사보다 ARS 조사의 응답률이 낮더라도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지지율이 오르니 진보매체가, 지지율이 떨어지니 보수매체가 논란을 일으키는 기사를 쓴 것”이 있다며 “필자 입장에서는 해당 기사들이 보수와 진보의 진영 논리에 빠져있거나 유권자들로 하여금 논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쓴 기사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면서 여론조사 자체보다는 관련 여론조사 보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택수 대표는 “리얼미터는 (2005년 이후 주간 정례조사, 2009년 이후 일간 정례조사를) 고정된 설문문항, 고정된 시각에 컴퓨터로 세팅된 서버에 의해 매일 동일하게 여론조사를 하고, 통계과정도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에 기반하여 통계를 냄으로 연구원의 의견이나 주관이 개입될 수 없으므로 바라건대 근거 없는 비방과 여론조작설은 지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리얼미터는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이 장기화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발표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4월 넷째주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61주차 지지율은 57.9%를 기록, 6.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구조 수습이 장기화면서,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집계로는 67.0%(월)→61.1%(화)→56.5%(수)→54.0%(목)→56.6%(금)로 4일 연속 하락하다가 금요일에 반등했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6%p 상승한 33.8%로, 2주일 만에 30%대로 올라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5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들을 상대로 휴대(30%)·유선전화(70%)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자는 2520명(총 통화시도 4만3795명, 응답률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 2014 서울시 장애인취업박람회 후원

    미용학원 아름다운 사람들, 2014 서울시 장애인취업박람회 후원

    뷰티 아카데미 아름다운 사람들(대표 박정구)이 지난 4월 22일 학여울역 SETEC에서 진행된 2014 서울시 장애인취업박람회를 후원했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번 2014 서울시 장애인취업박람회는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과 구인업체의 만남의 장으로 취업 알선, 상담, 면접 등을 통해 직업 선택의 기회와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했다. 특히 채용관 외에도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 복지상담, 재활상담, 창업상담 등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용한 프로그램들이 함께 제공되었으며 헤어컷, 면접 메이크업, 바리스타 시음,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시연, 법률 및 인권, 직업 상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되어 진행됐다. 행사를 후원한 아름다운 사람들은 장애인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면접 메이크업, 네일아트 부스를 마련해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일반기업, 공기업 약 25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약 9천여 명의 장애인이 참가해 활발한 상담 및 구인, 구직 활동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사람들의 부스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문 미용인을 육성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은 세계 최대 미용메이크업 전문학원으로 뷰티 아티스트가 갖춰야 할 직업적, 인간적 자질을 향상하게 시키는 것은 물론 세계 유수 미용교육기관과의 연계로 국제적 인재를 양성하며 고객감동서비스의 극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최고의 교육환경으로 차별화된 미의 철학과 함께 최고 강사진의 강의, 현장실습으로 확실한 테크닉과 이론의 종합표현능력을 길러주며 정규과정 수료 후 방송사, 프로덕션, 영화제작사, 미용실, 웨딩샵 등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각 과정반 우수학생들에게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아름다운 사람들 미용학원은 강남, 노원, 영등포, 종로, 천호, 구리, 부천, 분당, 수원, 안산, 안양, 의정부, 이천, 일산, 파주, 인천(동인천, 부평), 강릉, 대전, 서산, 천안, 부산남포, 울산, 경주, 구미, 김해, 대구, 진주, 창원, 광주, 순천, 익산 등 전국 33여 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며 전주, 청주점을 오픈 예정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역풍 맞을라”… 여야, 조용한 선거운동

    6·4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로 선거 분위기가 싸늘하게 식어버린 상황에 당내 경선과 선거가 도래했기 때문이다. 후보들은 애도 분위기 속에 선거운동을 했다가 자칫 민심으로부터 역풍을 맞을까 봐 경쟁 후보와 여론의 추이를 ‘좌고우면’하는 분위기다. 새누리당의 한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는 27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공부 하나도 안 하고 시험 치르는 기분”이라면서 “열심히 준비를 했으면 지더라도 후회가 없을 텐데 이겨도 기뻐할 수 없고, 만약 진다면 패배에 승복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날 투표권을 갖고 있는 당원들과 대의원들을 일대일로 만나면서 지지를 호소하는 것 이외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합동연설회 등이 모두 취소된 것에 대한 아쉬움도 숨기지 않았다. 다른 지역 경선 후보들도 표의 이탈을 단속하는 선에서 ‘조용한’ 선거 운동을 했다. 선출대회 당일 허용한 ‘홍보영상’ 제작에 심혈을 기울인 후보도 있었다. 여론의 호된 비난을 받아서인지, 선거운동 문자 발송은 자제하는 분위기였다. 본선에 직행한 후보들은 새누리당의 상징인 ‘빨간 점퍼’조차 입지 못해 애가 탔다. “이러다 ‘선거송’, ‘유세차량’, ‘거리유세’ 없는 선거가 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서울시장 경선 후보들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 29일 예정된 2차 TV토론회 준비에 집중했다. 세월호 참사 애도 국면 속에 치러지는 TV토론회다 보니 상호 비방보다는 서울시민들을 위한 안전 대책들을 앞다퉈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새정치민주연합 분위기도 다르지 않았다. 김진표·원혜영·김상곤 경기지사 예비후보는 이날 서로 눈치만 보며 ‘복지부동’했다. 세 후보 측 모두 “5월이 돼야 선거 운동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 대부분이 경기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다 보니 언행에 극도로 주의를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서울의 한 구청장 예비후보는 “야심차게 출마했는데 얼굴 알릴 기회조차 없어졌다”고 토로했다. 이날 새정치연합의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 공천 면접에서 안철수 공동대표 측 공천관리위원들이 ‘집단 퇴장’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공천관리위원과 예비후보들이 옛 민주당 출신과 안 대표 측 옛 새정치연합 출신으로 나뉘다 보니 서로 편파적이라며 시비를 건 것이 빌미가 됐다. ‘구 민주당’이라며 편을 가르는가 하면, 면접심사 비중을 놓고도 양측의 견해가 엇갈렸다. 결국 애도 분위기 속에서 집안 싸움하는 모습을 보여선 안 된다는 판단 아래 겨우 봉합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둘러싼 조작 논란에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해명글 올려

    박근혜 지지율 둘러싼 조작 논란에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 해명글 올려

    ‘박근혜 지지율’ ‘이택수 리얼미터’ 박근혜 지지율이 세월호 침몰사고를 전후로 크게 요동친 것을 두고 리얼미터 이택수 대표가 그 간의 조작 의혹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28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칼럼 ‘국가재난과 대통령 지지율, 그리고 음모론’에서 “근거 없는 음해의 글들이 계속 전파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된 이후 발표된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71%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한 것을 두고 “‘재난 구조를 신속하게 잘 수행해 달라’는 기대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서 미국에서도 이미 그런 사례는 오래 전에 있었다”면서 2001년 9.11 테러 당시 미국갤럽조사 결과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이 2주 만에 39%포인트 올라 90%로 오른 사례를 소개했다. 이택수 대표는 71%까지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되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는 의혹에 대해 “리얼미터는 2005년부터 10년째 주간단위로 여론조사를 해서, 매주 월요일 오전 정해진 시각에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 정당지지도 등을 발표해 오고 있기 때문에, ‘안하던 여론조사를 갑자기 해서 발표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지지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50%대까지 급락한 대통령 지지율을 자신의 트위터로 밝힌 것에 대해선 “사건 당일부터 에어포켓 생존 사례 시간인 60시간이 지나면서부터는 급격한 하락을 하게 돼, 지지율 급등에서 급락으로 분위기가 며칠 사이에 반전됐다”면서 “71%만 계속 인용 보도될 경우, 국민들을 더 혼란에 빠뜨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그간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둘러싼 응답자 구성비, 응답률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제기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이택수 대표는 “응답자 구성비 문제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보도하기 전에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사전 등록하게 된 최근 법 개정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해명했다. 이 대표는 “여론조사 결과는 통계 보정을 한 것으로 발표하지만 사전 등록하는 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초기화면에는 통계 보정 이전의 인적 구성비만 공개하고 있는, 다소 모순적인 상황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이 부분은 제가 해당 심의위원회 위원으로서 업계를 대표하여 수정을 요청한 상태입니다만, 아직 수정되고 있지 않아 여론조사 업계들이 홍역을 앓고 있다”며 “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있고, 그것을 근거로 여론조작으로 단정된 글들이 유포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응답률 논란에 대해선 “미국여론조사협회(AAPOR)가 이전에 소개한 응답률과 관련 연구를 살펴보면, 여론조사 응답률과 조사의 질(Quality)의 상관관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연구 사례들을 적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며 “‘응답률 30% 이하면 폐기’ 주장은 근거가 없는 주장”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또 지난 2008년 총선을 예로 들며 “‘응답률이 낮은 ARS조사’가 전화면접 조사보다 당선자 예측 오차가 훨씬 적게 도출되었다”며 전화면접 조사보다 ARS 조사의 응답률이 낮더라도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오히려 이택수 대표는 “지지율이 오르니 진보매체가, 지지율이 떨어지니 보수매체가 논란을 일으키는 기사를 쓴 것”이 있다며 “필자 입장에서는 해당 기사들이 보수와 진보의 진영 논리에 빠져있거나 유권자들로 하여금 논란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쓴 기사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면서 여론조사 자체보다는 관련 여론조사 보도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택수 대표는 “리얼미터는 (2005년 이후 주간 정례조사, 2009년 이후 일간 정례조사를) 고정된 설문문항, 고정된 시각에 컴퓨터로 세팅된 서버에 의해 매일 동일하게 여론조사를 하고, 통계과정도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에 기반하여 통계를 냄으로 연구원의 의견이나 주관이 개입될 수 없으므로 바라건대 근거 없는 비방과 여론조작설은 지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리얼미터는 세월호 침몰 사고 수습이 장기화되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발표했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4월 넷째주 주간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61주차 지지율은 57.9%를 기록, 6.8%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월호 구조 수습이 장기화면서, 정부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간 집계로는 67.0%(월)→61.1%(화)→56.5%(수)→54.0%(목)→56.6%(금)로 4일 연속 하락하다가 금요일에 반등했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6%p 상승한 33.8%로, 2주일 만에 30%대로 올라섰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25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들을 상대로 휴대(30%)·유선전화(70%)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됐고, 응답자는 2520명(총 통화시도 4만3795명, 응답률 5.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통계 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통계보정 이전 응답자 인구 구성비는 ‘남성 57.8%-여성 42.2%’, ‘20대(19세 포함) 7.1%-30대 8.5%-40대 16.0%-50대 29.0%-60대 이상 39.4%’였고, 보정 이후 구성비는 ‘남성 49.6%-여성 50.4%’, ‘20대(19세 포함) 17.8%-30대 19.5%-40대 21.7%-50대 19.6%-60대 이상 21.4%’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기업 탐방] 변호사 1년 계약 후 능력 검증 땐 정사원… 10년 단위 적격심사도

    정부 법무공단은 소송 및 법률자문을 수행하는 로펌과 같은 기능을 하지만 공공기관에 해당한다. 경영효율성을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채용 규모는 매우 작다. 공단에 근무하는 변호사의 경우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서류전형→심층면접’의 과정을 거쳐 선발된다. 법률가로서 갖춰야 할 인성과 함께 발전 가능성,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 수임능력, 대외 활동성 등 다양한 자질이 고려된다. 국가로펌이라고 불리며 공공부문의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공익을 생각하는 가치관도 평가 대상이다. 채용된 이후에도 신분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1년 동안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능력이 검증된 뒤에야 정식직원이 될 수 있다. 물론 이후 10년 단위로 적격심사도 이뤄진다. 공단 측은 “민간로펌과 경쟁해 사건을 수임하는 체제이고 업무량도 상당하다”며 “공공기관이라 편하게 안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귀띔했다. 비서업무를 하고 있는 일반직원의 경우 상시적이고 정기적인 채용이 이뤄지지는 않는다. 공단 내 퇴사자 등 결원이 발생하면 수시로 충원되는 구조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윤시윤, 조용히 해병대 입대… “다 같이 하는 국방의 의무” 박수

    윤시윤, 조용히 해병대 입대… “다 같이 하는 국방의 의무” 박수

    윤시윤 해병대 입대 배우 윤시윤이 28일 해병대에 조용히 입대했다. 윤시윤은 이날 오후 2시 포항 해병대 훈련단에 입대했다. 윤시윤의 소속사 택시 엔터테인먼트는 언론을 통해 “윤시윤은 처음부터 해병대에 가길 원했다.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고, 의지대로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 같이 하는 국방의 의무인데 조용히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윤시윤은 지난 2월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종방 당시 “올해 현역 입대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총리와 나’ 촬영 도중 해병대에 지원했고 면접을 거쳐 합격 통보를 받았다. 윤시윤은 7주간 기초 훈련을 받은 뒤 자대로 배치, 2년의 군 생활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시윤, 남몰래 해병대 입대… ‘총리와 나’ 촬영 도중 갑자기

    윤시윤, 남몰래 해병대 입대… ‘총리와 나’ 촬영 도중 갑자기

    윤시윤 해병대 입대 ’제빵왕 김탁구’로 인기를 얻은 배우 윤시윤이 28일 해병대에 입대했다. 윤시윤은 이날 오후 2시 포항 해병대 훈련단에 입대했다. 윤시윤의 소속사 택시 엔터테인먼트는 언론을 통해 “윤시윤은 처음부터 해병대에 가길 원했다. 본인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고, 의지대로 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 같이 하는 국방의 의무인데 조용히 들어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윤시윤은 지난 2월 KBS 2TV 드라마 ‘총리와 나’ 종방 당시 “올해 현역 입대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시윤은 ‘총리와 나’ 촬영 도중 해병대에 지원했고 면접을 거쳐 합격 통보를 받았다. 윤시윤은 7주간 기초 훈련을 받은 뒤 자대로 배치, 2년의 군 생활을 하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멋진 공중화장실 Top10…1위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공중화장실 Top10…1위는?

    길거리에서 갑자기 아랫배에 급한 신호가 왔을 때, 면접을 앞두고 화장을 고쳐야 할 때, 이물질이 묻어 옷을 갈아입어야 할 때 눈앞에 ‘공중화장실’이 나타나면 매우 반가울 것이다. 하지만 공중화장실을 그저 용무를 해결하는 장소로만 판단해서는 곤란하다. 장애인, 유아 등을 배려한 여러 시설과 탁자와 소파까지 배치되는 등 ‘휴식 공간’으로 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대적 조형미가 가미된 ‘디자인’까지 중요시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디자인을 가진 공중화장실 10개’를 선정해 순위를 매겨 2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디자인 전문 사이트 ‘Design Curial’의 전문 건축디자이너들이 선정한 해당 공중화장실 리스트에서 중요시된 기준은 ‘자연환경, 주변지역과 얼마나 잘 조화되어 있는지’ 그리고 ‘이용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배려했는지’ 여부였다. 1위는 호주 시드니 ‘센테니얼 파크 공중화장실’로 나타났다. 공원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사용자들이 쾌적하게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조화로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2위는 일본의 효고현 공중화장실이, 그 뒤를 이어 뉴질랜드 웰링턴에 위치한 ‘쿠무토토 공중화장실’이 올랐다. 쿠무토토 공중화장실은 순위는 3위지만 주변 환경과 비교해 다소 이질적이긴 하지만 거대 애벌레 혹은 안테나를 연상시키는 외형이 흥미롭다는 평을 얻었다. Design Curial 사이트 에디터이자 디자인 전문가인 제이미 미첼은 “매년 형식을 깨는 파격성과 현대적 모던함이 공존하는 특별한 디자인의 공중화장실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당 순위의 전체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1. 호주 시드니 센테니얼 파크 공중화장실 2. 일본 효고현 미키시 Graviculture M 공중화장실 3. 뉴질랜드 웰링턴 Kumutoto 공중화장실 4. 노르웨이 로포텐 공중화장실 5.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중화장실 6. 영국 런던 웸블리 공중화장실 7. 스위스 우스터 공중화장실 8. 일본 히로시마 공원 공중화장실 9. 중국 저장성 진화 건축공원 공중화장실 10. 폴란드 그단스크 공중화장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뉴스 플러스] 코스콤 차기 사장 후보 3명으로 압축

    지난해 6월부터 최고경영자(CEO)가 사실상 공석이었던 증권전산기관 코스콤의 신임 사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낙하산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면서 이번엔 정보기술(IT)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한 차기 사장 후보로 거론됐던 박근혜 대통령의 선거 캠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본부장을 지낸 김철균 전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은 “원서를 내지 않았다”고 밝혔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는 사장 공모에 지원한 13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벌여 3명의 면접 대상자를 선발했다. 지난 23일까지 진행한 사장 후보 원서 접수에는 헤드헌팅 업체를 통해 9명이 응모했고, 4명은 직접 원서를 냈다. 오는 30일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코스콤 사장 공모에 응모한 후보로는 코스콤 임원 출신과 오랫동안 기업에 몸담은 IT 전문가 등이 거론된다. 관료 출신은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코스콤 출신 중에는 김광현 전 사장과 정연태 전 사장, 박종일 전 전무, 마진락 전 경영전략본부장 등이 후보군으로 알려졌다. 코스콤은 다음 달 8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장 선임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추위 추천과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되지만 정부 입김이 작용하는 자리로 통한다.
  • ROTC 1차 합격자 발표…2차 시험 과목은 어떤 것들?

    ROTC 1차 합격자 발표…2차 시험 과목은 어떤 것들?

    학군사관후보생(ROTC) 1차 합격자 발표가 25일 공개됐다. 육군학생군사학교는 이날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ROTC 55기 사전선발, 56기 정시선발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육군학생군사학교에 따르면 지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대학교 1학년, 2학년을 대상으로 ROTC 지원서 접수를 받았고 이달 5일 필기 고사를 치렀다. 2차 시험은 면접, 체력, 신체검사 등이 포함돼 있으며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2차 시험은 오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로 예정돼 있으며 2차 합격자 발표 일자는 6월 15일이다. 육군학생군사학교는 초급 장교 확보를 위해 지난 1961년 16개 종합대학에 학도군사훈련단을 설치하면서 출발했다. 육군은 2014년 ROTC 지원을 접수한 결과 경쟁률이 6.09대 1을 기록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채용, SSAT 점수 발표…16개 회사 연봉 차이는 얼마나 날까

    삼성채용, SSAT 점수 발표…16개 회사 연봉 차이는 얼마나 날까

    삼성 채용 삼성그룹이 25일 채용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합격자를 발표한다. 삼성그룹은 이날 오후 2시에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카드, 삼성증권, 호텔신라, 삼성에버랜드 등 16개 회사 SSAT 합격자가 발표하고 오후 5시에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테크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 회사 지원자의 SSAT 합격자가 발표할 예정이다 SSAT 응시자들은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http://careers.samsung.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삼성 채용을 위해 10만명 가량이 SSAT에 응시했다. 삼성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4000∼5000명으로 올한 해는 지난해처럼 900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다. SSAT 통과자는 최종 채용 인원의 약2~3배 가량이 선발될 전망이다. 합격자는 5월에 면접을 보게되며 최종 입사자는 6월 건강검진 후 확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채용, SSAT 합격자 발표…최종 합격하면 연봉 얼마일지 궁금해

    삼성채용, SSAT 합격자 발표…최종 합격하면 연봉 얼마일지 궁금해

    삼성 채용 삼성그룹이 25일 채용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합격자를 발표한다. 삼성그룹은 이날 오후 2시에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카드, 삼성증권, 호텔신라, 삼성에버랜드 등 16개 회사 SSAT 합격자가 발표하고 오후 5시에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테크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 회사 지원자의 SSAT 합격자가 발표할 예정이다 SSAT 응시자들은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http://careers.samsung.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삼성 채용을 위해 10만명 가량이 SSAT에 응시했다. SSAT 통과자는 최종 채용 인원의 약2~3배 가량이 선발될 전망이다. 합격자는 5월에 면접을 보게되며 최종 입사자는 6월 건강검진 후 확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서 가장 멋진 ‘공중화장실 TOP 10’…1위는?

    세계서 가장 멋진 ‘공중화장실 TOP 10’…1위는?

    길거리에서 갑자기 아랫배에 급한 신호가 왔을 때, 면접을 앞두고 화장을 고쳐야 할 때, 이물질이 묻어 옷을 갈아입어야 할 때 눈앞에 ‘공중화장실’이 나타나면 매우 반가울 것이다. 하지만 공중화장실을 그저 용무를 해결하는 장소로만 판단해서는 곤란하다. 장애인, 유아 등을 배려한 여러 시설과 탁자와 소파까지 배치되는 등 ‘휴식 공간’으로 진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현대적 조형미가 가미된 ‘디자인’까지 중요시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디자인을 가진 공중화장실 10개’를 선정해 순위를 매겨 24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디자인 전문 사이트 ‘Design Curial’의 전문 건축디자이너들이 선정한 해당 공중화장실 리스트에서 중요시된 기준은 ‘자연환경, 주변지역과 얼마나 잘 조화되어 있는지’ 그리고 ‘이용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배려했는지’ 여부였다. 1위는 호주 시드니 ‘센테니얼 파크 공중화장실’로 나타났다. 공원자연환경과 잘 어우러지면서도 사용자들이 쾌적하게 일을 해결할 수 있는 ‘조화로움’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2위는 일본의 효고현 공중화장실이, 그 뒤를 이어 뉴질랜드 웰링턴에 위치한 ‘쿠무토토 공중화장실’이 올랐다. 쿠무토토 공중화장실은 순위는 3위지만 주변 환경과 비교해 다소 이질적이긴 하지만 거대 애벌레 혹은 안테나를 연상시키는 외형이 흥미롭다는 평을 얻었다. Design Curial 사이트 에디터이자 디자인 전문가인 제이미 미첼은 “매년 형식을 깨는 파격성과 현대적 모던함이 공존하는 특별한 디자인의 공중화장실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해당 순위의 전체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1. 호주 시드니 센테니얼 파크 공중화장실 2. 일본 효고현 미키시 Graviculture M 공중화장실 3. 뉴질랜드 웰링턴 Kumutoto 공중화장실 4. 노르웨이 로포텐 공중화장실 5.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중화장실 6. 영국 런던 웸블리 공중화장실 7. 스위스 우스터 공중화장실 8. 일본 히로시마 공원 공중화장실 9. 중국 저장성 진화 건축공원 공중화장실 10. 폴란드 그단스크 공중화장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삼성채용 SSAT 합격자 발표…면접 전형 경쟁률 얼마?

    삼성채용 SSAT 합격자 발표…면접 전형 경쟁률 얼마?

    삼성 채용 삼성그룹이 25일 채용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합격자를 발표한다. 삼성그룹은 이날 오후 2시에 삼성SDI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카드, 삼성증권, 호텔신라, 삼성에버랜드 등 16개 회사 SSAT 합격자가 발표하고 오후 5시에는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테크윈,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5개 회사 지원자의 SSAT 합격자가 발표할 예정이다 SSAT 응시자들은 삼성그룹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http://careers.samsung.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이번 삼성 채용을 위해 10만명 가량이 SSAT에 응시했다. 삼성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규모는 4000∼5000명으로 올한 해는 지난해처럼 900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다. SSAT 통과자는 최종 채용 인원의 약2~3배 가량이 선발될 전망이다. 합격자는 5월에 면접을 보게되며 최종 입사자는 6월 건강검진 후 확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 경력기자 모집

    서울신문 경력기자 모집

    ■서류접수 본사 홈페이지 접수(seoul.co.kr) 2014년 4월 18일(금)~ 4월 24일(목) ■1차 합격자 발표 2014년 4월 28일(월) 이후 개별 연락 ■문의사항 경영기획실 인사부(2000-9522~5) (이메일 : insa@seoul.co.kr) ■제출서류 ① 입사지원서 및 자기소개서(인터넷 접수) ② 기명기사 5건 이상(파일 첨부) ③ 경력증명서 또는 재직증명서(파일 첨부) ④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은 취업보호대상증명서 1통(면접 당일 제출)
  • 성북 취업취약층 요양보호사로

    성북구가 은퇴한 장년층, 경력 단절 여성, 준고령자 등 취업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에 징검다리를 놓는다. 구는 ‘방문사회케어사’(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5월 12일부터 3개월 동안 무료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30명이 정원이다.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 가운데 하나로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을 위해 센터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요양보호사는 치매, 중풍 등의 노인성 질환을 앓는 노인이나 홀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장애인 등을 위해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유망 직업으로 꼽히기도 한다. 구는 요양보호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이 많지만 지역 내 관련 시설에서는 인력 부족을 호소한다는 데 주목했다. 또 이용자들이 기존 서비스직 종사자의 전문성 부족을 지적하기도 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 요양보호사 양성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자격증 취득, 장애인활동보조인·취업 대비 교육 등으로 짜인다. 수강생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다음 달 초 확정된다. 교육은 장위동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주 5회 진행된다. 전액 무료여서 취약계층 취업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또 교육생의 전반적인 사회 진출 능력도 끌어올리는 등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텔레마케터, 독서논술토론지도사, 경리회계사무원 양성 교육도 곁들이는 등 취업 지원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더 좋은 일자리,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우수 기업, 유관 단체와 적극 협력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서울 플러스]

    중랑구 도배 등 주거 환경 개선지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도배나 장판 교체 및 방충망 설치 등을 지원하는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을 벌인다. 오는 30일까지 수요를 파악해 다음 달 개선 작업에 들어간다. 사후 관리도 한다. 주민생활지원과 2094-1629. 강서구 개화산 무장애길 6월 말 개장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개화산에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도 쉽게 능선부(하늘길 전망대)까지 오를 수 있도록 ‘무장애 자락길’ 2.1㎞를 6월 말 개장한다. 지역에선 처음이다. 공원녹지과 2600-4171. 양천구 6월까지 규제개혁추진단 운영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이용화) 오는 6월까지 규제개혁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규제 149건을 원점에서 검토해 불합리한 것을 폐지하거나 개정하는 역할을 한다. 또 불필요한 규제 신설을 억제하는 등 꼭 필요한 규제만 관리한다. 기획예산과 2620-3176. 금천구 중소기업 오픈마켓 입점 지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오픈마켓인 서울샵의 입점 및 온라인 쇼핑몰 구축을 돕는다. 지역 소재 중소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다음 달 21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다. 결과는 오는 28일 알 수 있다. 지역경제과 2627-1306. 용산구 재무아카데미 수강생 50명 모집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23일부터 주민과 지역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재무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5000원이다. 다음 달 12~28일 주 2회, 모두 6회 강의한다. 방문이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지원과 2199-6492. 종로구·조계사 24일 채용박람회 종로구 오는 24일 오후 1시 조계사 대웅전에서 ‘제2회 종로구&조계사 일자리 나눔터 채용 박람회’를 연다. 이력서 작성·면접 기술 등을 안내하는 취업 컨설팅, 구인·구직자 채용 면접, 직업훈련 정보 제공 등으로 진행된다. 일자리경제과 2148-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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