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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양측의 결정적 입장 차이 무엇?”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양측의 결정적 입장 차이 무엇?”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양측의 결정적 입장 차이 무엇?”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이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을 통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이 사장과 임 부사장 측은 이날 오후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서 원만히 합의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 소송을 벌이게 됐다. 양측 법률 대리인은 조정을 마치고 “이혼조정은 최종 불성립됐다”며 “다만 이혼조정기간 자녀의 면접 교섭에 대해서는 양측이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 자녀는 현재 이 사장 측이 양육하고 있다. 임 부사장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1차 조정기일을 마친 후 “자녀 친권은 논의 대상 아니며, 직접 양육하겠다는 임 부사장의 양육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초등생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자녀 면접 교섭 의견 접근 중”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자녀 면접 교섭 의견 접근 중”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자녀 면접 교섭 의견 접근 중”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이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을 통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이 사장과 임 부사장 측은 이날 오후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서 원만히 합의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 소송을 벌이게 됐다. 양측 법률 대리인은 조정을 마치고 “이혼조정은 최종 불성립됐다”며 “다만 이혼조정기간 자녀의 면접 교섭에 대해서는 양측이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 자녀는 현재 이 사장 측이 양육하고 있다. 임 부사장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1차 조정기일을 마친 후 “자녀 친권은 논의 대상 아니며, 직접 양육하겠다는 임 부사장의 양육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초등생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임우재, 이혼조정 최종 결렬…소송 비화 어땠나보니

    이부진·임우재, 이혼조정 최종 결렬…소송 비화 어땠나보니

    이부진 임우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이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국 소송과 재판을 통해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이 사장과 임 부사장 측은 이날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서 원만한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 소송을 벌이게 됐다. 양측 법률 대리인은 조정을 마치고 “이혼조정은 최종 불성립됐다”면서 “다만 이혼조정기간 자녀의 면접 교섭에 대해서는 양측이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 자녀는 현재 이 사장 측이 양육하고 있다. 임 부사장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1차 조정기일을 마친 후 “자녀 친권은 논의 대상 아니며,직접 양육하겠다는 임 부사장의 양육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초등생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임우재, 이혼조정 최종 결렬…소송 비화 들어보니

    이부진·임우재, 이혼조정 최종 결렬…소송 비화 들어보니

    이부진 임우재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이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국 소송과 재판을 통해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이 사장과 임 부사장 측은 이날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서 원만한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 소송을 벌이게 됐다. 양측 법률 대리인은 조정을 마치고 “이혼조정은 최종 불성립됐다”면서 “다만 이혼조정기간 자녀의 면접 교섭에 대해서는 양측이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 자녀는 현재 이 사장 측이 양육하고 있다. 임 부사장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1차 조정기일을 마친 후 “자녀 친권은 논의 대상 아니며,직접 양육하겠다는 임 부사장의 양육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초등생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재판으로 판가름” 대체 왜?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재판으로 판가름” 대체 왜?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재판으로 판가름” 대체 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이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을 통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이 사장과 임 부사장 측은 이날 오후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서 원만히 합의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 소송을 벌이게 됐다. 양측 법률 대리인은 조정을 마치고 “이혼조정은 최종 불성립됐다”며 “다만 이혼조정기간 자녀의 면접 교섭에 대해서는 양측이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 자녀는 현재 이 사장 측이 양육하고 있다. 임 부사장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1차 조정기일을 마친 후 “자녀 친권은 논의 대상 아니며, 직접 양육하겠다는 임 부사장의 양육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초등생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혼소송으로 결론”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혼소송으로 결론”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혼소송으로 결론”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이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을 통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이 사장과 임 부사장 측은 이날 오후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서 원만히 합의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 소송을 벌이게 됐다. 양측 법률 대리인은 조정을 마치고 “이혼조정은 최종 불성립됐다”며 “다만 이혼조정기간 자녀의 면접 교섭에 대해서는 양측이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 자녀는 현재 이 사장 측이 양육하고 있다. 임 부사장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1차 조정기일을 마친 후 “자녀 친권은 논의 대상 아니며, 직접 양육하겠다는 임 부사장의 양육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초등생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합의 안된 이유는?”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합의 안된 이유는?”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결렬 “합의 안된 이유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이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소송을 통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1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따르면 이 사장과 임 부사장 측은 이날 오후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서 원만히 합의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 소송을 벌이게 됐다. 양측 법률 대리인은 조정을 마치고 “이혼조정은 최종 불성립됐다”며 “다만 이혼조정기간 자녀의 면접 교섭에 대해서는 양측이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초등학생 자녀는 현재 이 사장 측이 양육하고 있다. 임 부사장 측은 앞서 지난해 12월 1차 조정기일을 마친 후 “자녀 친권은 논의 대상 아니며, 직접 양육하겠다는 임 부사장의 양육 의지가 확고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1999년 8월 삼성물산 평사원이던 임 부사장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초등생 아들을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합의 못해.. 왜?

    이부진 임우재, 이혼조정 합의 못해.. 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44) 호텔신라 사장과 임우재(46) 삼성전기 부사장이 법원의 이혼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결국 소송과 재판을 통해 이혼 절차를 밟게 됐다.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과 삼성전기 임우재 부사장 측은 이날 오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린 2차 조정기일에서 원만한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친권과 양육권 등을 놓고 이혼 소송을 벌이게 됐다. 양측 법률 대리인은 조정을 마치고 “이혼조정은 최종 불성립됐다”며 “다만 이혼조정기간 자녀의 면접 교섭에 대해서는 양측이 의견 접근을 이뤄가고 있다”고 전했다. 친권과 양육권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개인 인성 객관적 평가·정책 실효성 의문

    교육부가 2017학년도 입시 전형부터 인성영역 평가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고, 특히 교사를 양성하는 교대와 사범대에 대해 이 방안을 우선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춘천 등 전국 모든 교대와 교원대, 서울대, 상명대 사범대 등은 정시와 수시 등의 신입생 선발 과정에 인성 및 적성평가를 반영하고 있다. 이 때문에 우선 현재까지 명시적으로 인성평가가 이뤄지지 않고 있던 사범대 등에서 인·적성평가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 교직 적합성을 따지는 교대 및 사범대 등이 아닌 일반 전공에도 인성을 점수화해 적용할 때 평가 기준의 객관성과 실제 합격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불가피하다. 현재도 인성영역 평가가 포함되는 학생부종합(입학사정관제) 전형의 경우 대다수 대학이 무엇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객관적으로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불안심리를 이용한 컨설팅업체나 자기소개서 대필업체, 각종 스펙을 위한 캠프 등이 만연한 상태다. 실효성도 문제다. 면접을 통해 인성 등을 반영했던 기존 수시모집에서도 많은 학생이 결국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탈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분석한 교육부의 ‘2014년 수시모집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미달 현황’에 따르면 ‘고교 교육 정상화 기여 대학’ 49개교 지원자 58만 9129명 중 40%에 이르는 23만 1704명이 수능최저학력기준 미달로 탈락했다. 현 제도로는 인성을 측정하는 영역이 아무리 정교화된다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이상 정책과 입시 결과가 엇박자를 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외환銀과 공조… ‘원 뱅크’ 토대 만들겠다”

    “외환銀과 공조… ‘원 뱅크’ 토대 만들겠다”

    “외환은행과 상품·영업·마케팅 부문에서 공조할 수 있는 부분은 지금처럼 함께해 나가겠다.” 9일 차기 하나은행장에 선임된 김병호(55) 신임 행장의 일성(一聲)이다. 지난해 11월 김종준 행장이 조기 퇴진하면서 3개월간 행장 직무대행을 했던 김 신임 행장은 이날 임기 2년의 차기 행장에 공식 선임됐다. 하나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그를 포함해 황종섭 부행장(영남영업그룹 담당) 2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벌여 김 직무대행을 하나은행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하나금융은 곧바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김 직무대행을 행장으로 선임했다. 최종 후보에 올랐던 함영주 부행장(충청영업그룹 담당)은 자진 사퇴했다. 앞서 법원의 하나·외환은행 통합 작업 중단 가처분 결정으로 통합을 주도했던 임원 3명이 짐을 싸 떠났다. 김 신임 행장은 잔뜩 가라앉은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고 조기 통합 작업의 ‘바통’도 이어받아야 한다. 이를 의식한 듯 그는 “김정태 회장의 리더십 아래 원 뱅크(One bank)로 가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신임 행장은 다만 “통합 작업의 주체는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이라며 “하나은행은 영업력을 회복하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는 것이 지금 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신임 행장은 수익 다각화를 위해 해외 사업에 공을 들이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업을 강화해 10년 안에 해외 수익 비중을 40%까지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초 통합은행 초대 행장으로 유력했던 김한조 외환은행장과도 미묘한 경쟁 구도에 서게 됐다. 지금부터의 ‘통합 기여도’에 따라 희비가 갈리게 되는 만큼 치열한 물밑 경쟁이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김한조 행장은 경쟁 구도에서 멀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 신임 행장은 “그런 얘기에 신경 쓸 계제가 아니다”라며 “지금은 하나은행의 저력을 보여 줄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 데 전력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김 신임 행장은 서울 명지고와 서울대 영문과를 나왔다. 미국 UC버클리에서 경영학 석사(MBA)를 수료했다. 1991년 하나은행에 입행해 미국 뉴욕지점장, 그룹 재무담당최고책임자(CFO), 하나은행 마케팅그룹 부행장 등을 지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비중 높아진 2016학년도 학생부 전형 합격 전략

    비중 높아진 2016학년도 학생부 전형 합격 전략

    2016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학생부종합 전형 선발이 늘어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대입 전체 모집 인원은 모두 36만 1794명으로, 이 중 수시모집에서는 24만 279명, 정시모집에서는 12만 151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전형 선발 인원은 수시에서 6만 7631명, 정시에서 1412명이다. 지난해보다 8500명이 늘어난 것이다. 상위권 대학으로 갈수록 변별력이 떨어지는 교과 성적보다 비교과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올해 고려대(안암)가 융합형인재 전형 선발 인원을 280명에서 360명으로 크게 확대한 것을 비롯해 서강대도 학생부 교과 전형의 서류 평가를 확대해 학생부종합으로 변경했다. 연세대(서울) 학교활동우수자 전형, 중앙대(서울) 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탐구형인재) 전형 등도 선발 인원이 확대되는 등 학생부 종합 전형 비중이 큰 폭으로 늘어난 대학들이 많다. 서울권 대학에서 수시 학생부 종합 전형 선발인원은 모두 2만 2392명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28.7%를 선발한다. 전국 모집인원이 18.7%에 불과한 것에 비하면 10% 포인트나 더 높은 셈이다. 학생부종합 전형은 학생부의 비교과를 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수능 성적이 취약한 학생들에게 유리할 수 있다. 다만 고려대 융합형인재, 서강대 학생부종합,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성균관대 글로벌인재, 이화여대 미래인재 전형 등은 모집단위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에 지원하려는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의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서류다. 서류는 대학에 따라 학생부(교과, 비교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보고서 등을 반영한다. 대학들은 서류로 일정 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시행해 1단계 성적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다만 단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은 단계별 전형 없이 서류 평가만으로 최종 인원을 선발하기도 한다. 전형 방법이 같더라도 대학별로 요구하는 평가 기준이 다르므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서류 평가 요소, 면접 방법 등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필요하다. 최근 학생부종합 전형의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라 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한양대처럼 자기소개서나 추천서를 받지 않고 학생부만 받는 대학도 있을 정도로 중요도가 높아졌다. 입학사정관은 학생부로 학생의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교내활동 충실도, 인성 등을 평가한다. 당해 학년도 이전의 학생부 입력 자료에 대한 정정은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므로 기록을 할 때 제대로 하지 않으면 낭패를 보게 된다. 예를 들어 어떤 학생이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했더라도, 교사 한 명이 길게 쓰다 보면 다른 교사가 기록할 공간이 없어지면서 학생부에 다른 내용을 담을 수 없게 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학생부 기재 글자 수가 절반 정도로 대폭 줄었다. 따라서 여러 스펙을 쌓기보다 일관된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몇 개의 활동에만 집중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는 “2014년부터 바뀐 글자 수 제한 규정에 따라 전략을 어떻게 짜느냐가 중요해졌다”며 “과도한 스펙 쌓기로 학생부를 채우려고 하지 말고, 선별적 활동을 해 이를 부각시키는 일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일부 소수 전형이기는 하지만 면접을 시행하지 않고 제출 서류만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는 사례도 있다. 면접 준비 부담은 없지만, 제출 서류로만 합격자를 선발해 서류 평가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평가 요소가 없다. 따라서 서류에서 자신의 활동 내용, 목표, 학습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헬스Talk] 얼굴지방과 리본리프팅을 한번에…‘시크릿리프팅’

    [헬스Talk] 얼굴지방과 리본리프팅을 한번에…‘시크릿리프팅’

    추웠던 겨울, 부족했던 활동량과 고열량 저영양식으로 변한 식습관으로 인해 허벅지나 허리 뿐만 아니라 얼굴 살 또한 같이 불어 고민에 빠진 여성들이 늘고 있다. 살이 찌는 것은 반갑지만은 않은 일이다. 특히 취업 전쟁이 시작되면서 면접 시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자기관리에 다시 한 번 고민할 필요가 있다. V라인 얼굴을 만들기 위해 양악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지만 뼈를 깎는 고통과 위험 부담이 있어 꺼려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뼈를 깎지 않고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단시간에 V라인 얼굴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인 ‘시크릿리프팅’이 눈길을 끌고있다. 시크릿리프팅은 기존 리프팅과 지방흡입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부각시킨 수술로서 얼굴지방흡입과 리본리프팅을 한 번에 시술하는 방법.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V라인을 위해 무조건 안면윤곽을 받아야 되는 것은 아니다. 턱이나 볼 부위에 축적된 불필요한 지방은 얼굴 지방흡입으로, 처진 피부는 리본리프팅으로 시술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개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강태조 원장은 “최근에는 V라인 시술 중에서도 ‘시크릿리프팅’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시크릿리프팅은 단순히 볼과 턱 부위의 지방만을 제거했던 기존 V라인 시술과 달리, 지방 세포 자체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얼굴지방흡입과 상황에 따라 지방레이저를 함께 시술한 후 주름제거에 효과가 큰 리본리프팅으로 마무리하여 얼굴형을 갸름하게 만들어주고 눈에 띄는 V라인 효과와 피부탄력을 동시에 가져오는 시술이다”고 덧붙였다. 얼굴지방흡입은 미세한 캐뉼라 바늘을 이용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특히 얼굴을 커 보이게 만드는 주 요인인 이중턱을 제거하면 턱에서 목까지의 라인이 살아나 날렵한 V라인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볼살 등이 사라지면서 얼굴 윤곽이 갸름해지고 이목구비가 또렷해 보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여기에 더불어 처진 볼살과 주름에 효과가 좋은 리본리프팅을 함께 시행해 더욱 효과적으로 V라인을 만들 수 있다. 리본 리프팅은 일반적인 리프팅에 사용되는 실과 그물 모양의 특수 실(메쉬)를 결합한 것으로, 피부 속 처진 부위에 넣어 주름을 좀 더 팽팽하게 당겨주는 원리의 리프팅 시술이다. 그물망 모양의 메쉬(Mesh)를 피부 아래 진피층에 삽입하여 얼굴을 당겨주는 리본 리프팅은 로 피부조직과 결합하여 직접적으로 처진 피부를 당겨주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여 탄력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조직과 결합한 메쉬소재는 풀어질 염려가 없어 튼튼하고 오래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효과가 장점이다. 강 원장은 “어느 한 가지 요소만 충족된다고 해서 이상적인 브이라인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개인에 따라 현재 상태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꼭 필요한 시술을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보다 날렵하고 아름다운 V라인을 위한 핵심 포인트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V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 시술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기에 한가지 방법만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한가지 또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복합적으로 적용할수록 효과는 더 극대화 되기에 성형외과 전문의와 직접 상담을 통하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수술을 받을 필요가 있다. 도움말=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 서울신문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학원 갈 필요 없어요, 친구랑 토론 연습하세요

    학원 갈 필요 없어요, 친구랑 토론 연습하세요

    ■2014학년도 서울교육대 수시모집 교직 인성면접 [자료1] 순우곤이 말하였다. “남자와 여자가 물건을 주고받을 때 손을 잡지 않는 것은 예(禮)인가?” 그러자 맹자가 말하였다. “그것은 예(禮)이다.” 순우곤이 다시 말하였다. “형수가 물에 빠지면 손으로 건져주지 않는가?” 맹자가 다시 말하였다. “형수가 물에 빠졌을 때 건져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이리나 다름없다. 남자와 여자가 물건을 주고받을 때 손을 잡지 않는 것은 예(禮)이며, 형수가 물에 빠졌을 때 손으로 건져주는 것은 권(權)이다.” [자료2] 상민:(한참 국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데 매우 지루한 표정을 짓고 있다가) 선생님, 잠깐만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선생님:화장실은 쉬는 시간에 다녀왔어야지. 쉬는 시간까지 조금만 참아. 길동:(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선생님! 갑자기 배가 아파요. 화장실 좀 다녀와야 될 것 같은데…. 선생님:어떻게 아픈데? 어서 가. 화장실 가서도 가라앉지 않으면 양호실 들르고…. 상민:(선생님 말씀이 끝나자마자) 선생님, 왜 길동이는 가도 되고 저는 안 돼요? 질문 1. [자료2]에서 선생님이 상민과 길동에게 서로 다른 태도를 취한 이유를 [자료1]에서의 ‘예’와 ‘권’의 의미와 관련지어 설명해 보시오. 질문 2. 위에서 예시된 것 이외에 우리 삶에서 ‘권’에 해당하는 사례를 한 가지 들고, 그것이 ‘자기합리화’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보시오. ●“인성학원 생긴다고?” 지난해 12월 인성교육진흥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시행령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 수시모집 등에서 인성면접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 학생부종합 전형(입학사정관제)이 실시된 이후부터 대학들은 면접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을 직간접적으로 평가해 왔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대입 자기소개서(자소서) 공통 3번 문항은 “학교생활 중 배려, 나눔, 협력 등을 실천한 사례와 느낀 점”을 서술하는 것이었다. 즉 대학들은 인성교육진흥법이 통과되기 전부터 인성을 학생 선발을 위한 평가 요소로 삼아 왔던 것이다. 그러나 법 시행과 함께 교육부가 인성평가 강화 방침을 밝히고 있어 대학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인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입시학원가에서는 벌써부터 “인성학원도 생기는 것 아니냐”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돌고 있는 실정이다. 법률 제1조는 “올바른 인성(人性)을 갖춘 국민을 육성하여 국가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인성교육진흥법 시행의 목표라고 밝혔지만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또 하나의 사교육비 부담을 증가시키는 데만 이바지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교직 인·적성 평가와 유사 2014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 전형의 면접 과정에서 인성평가를 해 왔던 서울시립대가 최근 2014, 2015학년도 문항을 공개했다. 2014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면접의 첫 질문은 ▲고등학교 생활 중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급우를 도운 경험이 있다면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자연계), ▲조별 수행평가를 하면서 자신의 역할을 열심히 하지 않는 친구가 있었을 때 어떻게 대처했는지(인문계) 등으로 대체로 평이했다. 대교협 자소서 공통 3번, 혹은 학생부에 기록된 사항의 검증 수준이었다. 두 번째 질문은 별도의 제시문을 주고 ▲장기 실험 과제물 제출을 이틀 앞두고 설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을 때 보고서를 적당히 고쳐 제출할 것인지(자연계), ▲배점이 큰 과제를 해 오지 않았는데 호의를 베푸는 친구의 과제물을 베껴서 제출할 것인지(인문계) 등이었다. 제시문 독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논·구술 시험과 유사하지만 고도의 집중력과 독해력이 필요한 문항은 아니었다. 그릇된 선택을 했을 경우 파생되는 문제가 무엇인지 정도를 대답할 수 있으면 충분했다. 하지만 2015학년도에는 난도가 상승했다.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수험생들은 면접 전 비장애 학생과 장애 학생의 통합교육 과정에서 비장애 학생과 장애 학생 각각이 느끼는 불편 및 미안한 감정을 드러내는 제시문을 받은 뒤 5분 정도 통합교육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했다.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는 취지였지만 기사 첫머리에 나왔던 서울교대 교직 인성 문제와 유사하게 ‘예’와 ‘권’이라는 두 가치가 충돌할 때 어떤 판단을 내릴 것인지를 묻는 형식으로 평가 문항이 변화한 것이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제시문의 분량이 늘어나 2014학년도보다 집중력과 독해력이 필요했고, 면접관의 예상 반론과 재반론도 구상할 필요가 있었다. ●학생부·자소서 검증 강화 이 같은 유형 변화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이 요구하는 답은 하나였다. 2014학년도에는 정직하게 자기 잘못을 시인하는 쪽이었고, 2015학년도에는 통합교육을 유지하는 쪽이었다. “답변의 방향이 바람직해야 높은 점수를 받는다. 문답을 하다 보면 배려나 협동, 윤리의식을 지닌 학생들은 선택의 이유를 잘 설명한다”는 것이 대학 측의 설명이다. 수험생 대다수는 문항이 유도하는 방향으로 어렵지 않게 답했다. 박훈 서울시립대 입학처장은 “인성평가는 인성이 좋은 학생을 골라내는 평가라기보다는 인성이 부적격한 학생을 가려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별도의 사교육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대학은 학생부종합 전형 2단계인 면접 과정에서 인성을 평가 요소에 포함하고 있다. 서울여대도 개별 면접에서 타인과의 협력을 통해 성과를 낸 경험을 물었다. 한동대는 봉사의 리더십과 학생회 등 학내 활동이 검증된 수험생들을 높이 평가해 선발했다.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교육부가 현행 대입제도를 고치지 않는다면 인성평가는 결국 면접 과정에서 이뤄질 수밖에 없다고 입을 모았다. 한 입학사정관은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학생부를 토대로 작성한 자소서의 진실성 확인이 강화될 것이고, 자연스레 면접에서 한층 깊은 차원의 검증 질문이 날아들 것”이라면서 “기본적으로 자소서를 부풀리지 않고 진실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입학사정관은 “인성을 평가하려면 필연적으로 면접 시간이 길어지고, 평소 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윤리적 선택 상황에 대해 얼마나 깊은 고민을 했는지를 따져보게 된다”면서 “급우들과 반론, 재반론의 비판 토론 연습도 틈틈이 하는 것이 도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문재인 당대표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이유는 무엇?”

    문재인 당대표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이유는 무엇?”

    문재인 당대표 지지율 문재인 당대표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이유는 무엇?”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표는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한 2월 첫째 주(2일~6일) 주간집계 결과 전 주 대비 1.0%p오른 18.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날 문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로 선출됐지만, 이번 조사는 전당대회 전에 시행돼 최종 선출 결과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문 대표의 주요 지지층은 충청·호남권과 30대로 나타났다. 전주와 비교해 대전·충청·세종(12.3%→18.8%, 6.5%p↑), 광주·전라(21.4%→26.2%, 4.8%p↑), 30대(26.9%→34.7%, 7.8%p↑), 노동직(11.9%→17.6%, 5.7%p↑), 사무직(25.0%→29.2%, 4.2%p↑)등의 지지율이 많이 올랐다. 반면 박원순 시장은 1.3%p 하락한 13.3%로 2위에 머물렀다. 문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는 전주보다 2.3%p 더 벌어진 5.2%p로 집계됐다.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5%p오른 11.2%로 3위,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7.5%로 처음으로 4위에 올라섰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은 7.4%로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6%),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3%), 홍준표 경남지사(4.7%), 안희정 충남지사·남경필 경기지사(3.7% 동률) 등의 순이었다. 리얼미터 측은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후보자 방송 토론 직후 하락하다 당 대표 경선 투표 및 여론조사 과정에서 지지층이 재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및 자동응담(ARS)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전화 임의걸기(RDD)방법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2.0%p),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 20.7%, 자동응답 방식은 7.2%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대리인 없이 입양 취소 청구 미성년 자녀 권리에 힘 실어

    [단독] 대리인 없이 입양 취소 청구 미성년 자녀 권리에 힘 실어

    지난해부터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A(16)양은 부모 얘기만 나오면 몸서리를 친다. A양이 10살 되던 때 집을 나간 아버지는 연락조차 없고, 엄마는 매일 술에 취해 A양을 두드려 패기 일쑤였다. 보다 못한 할머니가 데려가 가까스로 폭행 위기에서는 벗어났지만 언제 또 엄마가 들이닥쳐 몽둥이를 들지 걱정돼 잠을 이루지 못한다. 8일 대법원이 발표한 가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A양은 직접 부모의 친권을 박탈하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미성년 자녀의 권리 강화’로 압축된다. 현행 가사소송법에서는 미성년자 또는 지적 장애인처럼 행위 능력이 제한된 경우 민사소송을 수행할 수 있는 절차 능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입양 자녀의 경우에도 특별대리인을 선임해야 파양 청구를 할 수 있던 것이 자신의 의사만으로 파양 청구를 할 수 있게 된다. 항소 및 항고도 할 수 있다. 다만 신중한 소송을 위해 상소심 진행은 대리인과 함께 해야 한다. 법원이 이혼소송 등에서 친권자와 양육자를 지정할 때 13세 미만 자녀의 의견은 듣지 않아도 됐던 현행법도 나이와 관계없이 자녀의 의견에 귀 기울여야 하는 것으로 개선된다. 이혼 후 부모 한쪽이 자녀들과 함께 주거지를 옮겼다면 옮긴 곳의 관할 법원에서 이혼소송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종전에는 기존에 거주하던 지역 법원에서만 소송을 진행할 수 있었다. 양육비 강제 집행도 가능해진다. 또 양육비를 3개월 이상 내지 않아야 일정 기간 구금하던 것을 30일로 단축시켜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 법원이 면접교섭관을 선임해 면접교섭 과정에 직접 개입시키는 제도도 새로 도입돼 이혼 후 자녀의 원만한 환경 적응을 돕는다. 미성년자의 친권박탈 청구 남용 우려에 대해 법원 관계자는 “소송 전 심리 과정에 보조인이 참여해 청구인의 판단에 도움을 줘 남용을 막게 될 것”이라며 “개정안은 길고 복잡했던 미성년자의 소송 과정에 대한 법원의 개입 시점을 앞당긴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소송 결과로 미성년자 부모의 친권이 박탈되면 현행 법률에 따라 가까운 친족에게 친권이 가고 마땅한 친족이 없을 때는 후견제도에 따른 후견인이 정해진다. 유미숙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 교수는 “미성년자의 권리를 확대했다는 점은 높이 산다”면서도 “국가가 부담해야 할 친권자 없는 미성년자에 대한 복지체계가 제대로 마련됐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하나은행장 9일 확정… 김병호 부행장 유력

    하나금융지주가 9일 그룹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하나은행장 후보자 3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해 차기 행장을 확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도 이날 잇달아 열 예정이다. 면접에 올라간 후보자 3명은 현재 행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김병호 부행장을 비롯해 함영주 부행장(충청사업본부 담당)과 황종섭 부행장(영남사업본부 담당)이다. 김 부행장이 유력하다는 게 지배적인 관측이다. 차기 행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한편 하나은행은 대학생의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하나 마이룸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이나 수도권에 있는 부동산을 임차한 대학생을 상대로 순수 전세는 보증금의 80%, 반전세는 보증금의 70% 안에서 거주자금 용도를 확인하고 나서 신용대출해 주는 상품이다. 개인별로 총 2000만원 신용대출 한도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출 이율은 개인별 등급에 따라 연 4.7∼5.5%다. ‘하나희망금융플라자’가 있는 서울, 수도권 8개 영업점에서만 취급하는 점이 흠이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미국 명문주립대 진학 추가선발 진행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미국 명문주립대 진학 추가선발 진행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에서는 뉴욕주립대/캘리포니아주립대 추가선발을 위한 마지막 입학설명회를 2015년 2월 14일(토)과 15일(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개최한다. 2006년부터 지금까지 약 2,000여명의 입학생을 배출한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신(편)입학 과정은 국내에서 1년간 영어 및 교양과정을 이수하고 미국 뉴욕주립대 본교로 진학하는 과정이며, 미국 입학사정관 제도(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한 학생선발)를 통해 수능 성적과는 관계없이 고교 내신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즉 학생들이 진학 의지와 학업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미국 명문 주립대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입시전형으로, 국내에서 자신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대학 입학 결과를 얻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고교 졸업생(예정자)들이라면 꼭 한 번 검토해 볼만한 미국 명문 주립대 입시 프로그램이다.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은 뉴욕주립대를 중심으로 미국 약 20개 주립대학으로 진학이 가능한 국제전형으로, 미국 유학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법적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여 여타의 유학 프로그램과는 확연히 다른 미국주립대들이 직접 진행하는 글로벌 입시 전형이다.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국제전형 관계자에 따르면 “2006년 이후 약 2,000명의 학생들이 미국 대학으로 진학했으며, 현재는 고교 졸업생들이 직접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케이스가 70% 이상으로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 학생보다 월등히 많아지는 추세이다. 미국 주립대학의 경우 아시아 학생들을 위한 학사지원 프로그램이 잘 되어있어, 최근에는 적응도 매우 쉽고 85%이상의 학생들이 평균 3.0/4.0 이상의 성적을 획득하고 있다”고 한다. 본 전형은 합격과 동시에 미국주립대 정규 입학생이 되며, 미국주립대 1학년 학생의 신분으로 국내에서 교양과정과 미국대학 적응에 중점을 둔 어학과정을 이수하게 되므로, 유학 실패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미국대학교에서의 부적응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본 전형은 학생들이 미국대학에 진학해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키는 과정으로 그 명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대학 진학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코리아타임스 Education Abroad 홈페이지 (http://eap.koreatimes.co.kr)에서 확인 가능하며, 2월 14일(토) 2월 15일(일)에 개최되는 설명회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 예약해야 한다. 설명회 사전 예약 및 상담 Tel: 1600-3597
  • 취업시장, 보여주기식 스펙은 그만! 면접으로 승부하라

    취업시장, 보여주기식 스펙은 그만! 면접으로 승부하라

    2015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다가오면서 겨울방학 동안 완벽한 면접 준비를 하기 위해 면접스피치 학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소위 말하는 보여주기식 스펙은 이제 면접 시장에서 큰 경쟁력이 없어졌다. 올해 초 정부에서는 스펙초월을 고용 문제 해결의 실마리로 잡으면서 공공뿐 아니라 민간 영역까지 채용시장 전반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학벌, 학점, 영어점수 등 수치화된 스펙보다는 회사에 적합한 인재인지 대면면접을 통해 심층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에 발 빠른 취준생들은 면접에서 나를 어필하는 기술, 자신감 있게 말하는 법 등을 배우기 위해 취업 면접 스피치 학원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W스피치커뮤니케이션학원에서는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 및 구직자들을 위한 1:1 면접코칭 과정이 겨울방학을 맞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뿐 아니라 외적, 내적 이미지 컨설팅을 통해 지원자 개개인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이 이뤄지며, 일반적인 면접학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자신감 있는 목소리 훈련, 논리적인 자기표현능력 향상, 차별화된 콘텐츠 전달에 초점을 두어 개개인에 맞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는 모의 면접 롤플레잉을 비디오 모니터링과 동시에 실시해 실전 면접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실제로 코칭을 받은 후 면접에 합격한 학생들은 해마다 늘고 있어,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홈페이지 합격소식란에는 대기업, 공기업, 대학 및 대학원, 항공사, 방송사 등 다양한 직군에 합격한 지원자들의 생생한 면접후기를 볼 수 있다. 한국경제TV ‘취업의 전설’에서 면접스피치 고수로 출연중인 W스피치 우지은 대표는 “갈수록 채용전형이 까다로워지고 구직자들의 수준도 높아져, 면접 답변을 단순하게 준비하는 것으로는 합격보장이 어렵다. 이런 때일수록 스스로를 돋보이게 하는 독창적인 면접전략과 자신의 생각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스피치 능력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데, 이는 전문가의 코칭과 반복 연습을 통해 충분히 향상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1:1 면접코칭을 받은 김진영씨(가명)는 “평상시 목소리에 대한 자신감도 없었고, 면접관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게다가 즉흥질문에 대한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코칭을 통해 목소리 교정은 물론 면접 답변 구성, PT면접, 토론 면접 등을 철저히 준비할 수 있어 실전에서 당당하게 합격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홈페이지(www.wspeech.co.kr)에서 보이스, 스피치트레이닝, 1:1 취업면접 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개강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W스피치커뮤니케이션은 서울 강남과 시청, 부산 센텀에 위치하고 있다.
  • 문재인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도대체 왜?”

    문재인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도대체 왜?”

    문재인 지지율, 차기대선후보 5주 연속 1위 “도대체 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9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문 대표는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한 2월 첫째 주(2일~6일) 주간집계 결과 전 주 대비 1.0%p오른 18.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전날 문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로 선출됐지만, 이번 조사는 전당대회 전에 시행돼 최종 선출 결과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문 대표의 주요 지지층은 충청·호남권과 30대로 나타났다. 전주와 비교해 대전·충청·세종(12.3%→18.8%, 6.5%p↑), 광주·전라(21.4%→26.2%, 4.8%p↑), 30대(26.9%→34.7%, 7.8%p↑), 노동직(11.9%→17.6%, 5.7%p↑), 사무직(25.0%→29.2%, 4.2%p↑)등의 지지율이 많이 올랐다. 반면 박원순 시장은 1.3%p 하락한 13.3%로 2위에 머물렀다. 문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는 전주보다 2.3%p 더 벌어진 5.2%p로 집계됐다.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5%p오른 11.2%로 3위, 이완구 총리 후보자가 7.5%로 처음으로 4위에 올라섰다.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은 7.4%로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6.6%),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3%), 홍준표 경남지사(4.7%), 안희정 충남지사·남경필 경기지사(3.7% 동률) 등의 순이었다. 리얼미터 측은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은 후보자 방송 토론 직후 하락하다 당 대표 경선 투표 및 여론조사 과정에서 지지층이 재결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및 자동응담(ARS)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전화 임의걸기(RDD)방법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 ±2.0%p),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 20.7%, 자동응답 방식은 7.2%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철, 미생들 응원위해 무료 공연+회식 쐈다 ‘감동’

    이승철, 미생들 응원위해 무료 공연+회식 쐈다 ‘감동’

    가수 이승철이 카카오뮤직 등과 함께 펼친 ‘미생 합창단’ 이벤트가 뜨거운 호응과 감동 속에서 마감됐다. 전국 각지에서 스스로를 미생이라고 생각해 이벤트에 응모한 23개팀과 가족 및 지인 500여명은 지난 7일 오후 6시 서울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열린 ‘미생 합창단 어워즈’ 겸 ‘이승철 미니 공연’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만끽했다. 앞서 이승철은 지난 달 스스로를 미생이라고 생각하는 젊은 층에게 즐거운 추억을 쌓게 하고 이들의 행보를 응원하겠다는 취지로 ‘미생합창단’ UCC 영상전을 벌여온 바 있다. 약 3000만원대의 제주도, 부산, 여수 등 무료 숙박권 그리고 다양한 경품과 상품이 걸린 이벤트이자 이승철 등이 준비한 무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이기도 했다. 이날 좋은 취지의 행사를 위해 많은 이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화제의 드라마 ‘미생’에서 인기를 누렸던 박대리(배우 최귀화)가 직접 행사장을 찾아 시상자로 나섰고, 개그맨 이광섭, 아나운서 송상은 등이 MC를 맡았다. 또 가수 장원기, 이해나, 그룹 네이브로 등도 참석해 축하 게스트 무대에 섰다. 시상자로 참석한 ‘박대리’ 최귀화는 “진정한 미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참가했다”고 소감을 밝힌 뒤 참가팀들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날 이승철은 ‘아마추어’를 비롯해 ‘마이 러브’ ‘안녕’ ‘그런사람’ ‘소녀시대’ ‘소리쳐’ 등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있을 많은 청춘들이 꼭 의미있는 2015년을 맞이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응원했다. 지난 1월28일 응모가 끝난 UCC 응모전에는 30여팀이 참석해 가수 이승철의 인기곡 ‘해낼 수 있다’를 바탕으로 각자의 사연을 담아냈다. 이날 제주도 3박4일의 숙박 및 항공권이 걸린 1위는 ‘안양놈들’에게 돌아갔다. 평범한 25세 동갑내기 청년들로 이뤄진 ‘안양놈들’은 “방향만 확실하다면 조금 늦어도 괜찮다는 믿음 아래 천천히 전진하고 있는 우리를 응원해달라”면서 정성껏 마련한 영상을 올려 1위의 기쁨을 누렸다. ‘안양놈들’은 이번 영상에서 수차례 기업 면접을 보지만 학벌이나 스펙에 밀려 실의에 빠지지만 다시 힘을 내 도전에 나서는 내용을 담아냈다. 2위는 KT를 다니고 있는 직원들인 ‘KT무생물’팀이 3위는 ‘현대그룹 4T중창단’과 ‘서울대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 연구원’팀(공동 수상), 4위는 정신장애인 생활시설에서 사회복지사로 재직중인 ‘사회복지법인 영생원’팀, 5위는 ‘대동 엘로이 샤시’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서울을 비롯해 안양, 순천, 광주, 부산, 대전, 김해 등 전국 각지에서 밀려든 영상의 사연은 따뜻했다. 자원봉사자팀, 택배업체 직원들, 백화점 캐셔, 영업직 직원, 은행직원, 판매직 직원, 구직자, 학생 팀 등이 제작해 게재한 UCC 영상 모두가 진솔한 ‘진짜’ 미생의 사연들을 담고 있었다. 이날 6위를 차지한 ‘하나은행 서빙고 지점’팀은 “이번 도전으로 더욱 팀웍이 좋아져 한해를 똘똘 뭉치며 지낼 것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5위를 했던 ‘대동 엘로이 샤시 팀’은 “전국의 미생들에게 화이팅하시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KT무생물팀은 “매일 새벽 지옥철에서 쏟아져 나와 타박타박 걸어가는 직장인들”로 스스로를 묘사하면서 희망찬 영상을 제작했고, ‘현대그룹 4T중창단팀’은 야근을 하는 중간 중간 자신들의 스토리를 영상으로 엮었다. 이승철은 약속대로 1위 팀 ‘안양놈들’에게 인근 마포구 갈비집을 찾아 ‘회식’을 직접 쏘며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직장과 꿈 등을 찾기위해 매진하는 안양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행사를 끝낸 이승철은 “드라마 ‘미생’을 보면서 진짜 미생들을 만나 응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조촐하게 준비해온 행사였다”면서 “이들이 올린 진짜 사연의 영상을 보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고, 이렇게 직접 만나 밥 한끼라도 살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또 “앞으로도 젊은 청년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 = 진엔원뮤직웍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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