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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좁은 문… ‘남들과 다른’ 틈새전형 노려라

    대입 좁은 문… ‘남들과 다른’ 틈새전형 노려라

    올해 대입에서는 고른기회 전형 모집인원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반면 어학이나 수학·과학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특기자 전형은 모집인원이 줄어드는 추세다. 하지만 두 전형 모두 ‘남들과 다른’ 학생들에게 열려 있는 대표적인 틈새 전형이다. 모집 인원은 다른 전형에 비해 적은 편이지만, 지원 요건이 뚜렷하고 전형요소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비중이 낮아 다른 전형에 비해 부담이 덜하다. 이 때문에 6번의 지원기회 가운데 한 번 정도는 상향 지원을 할 필요도 있다고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의 전문가들은 23일 조언했다. 고른기회 전형의 정원 내 모집인원은 1만 5814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531명이 증가했다. 고른기회 전형 가운데 정원 내 전형으로 지역인재와 국가보훈대상자가 대표적이다. 정원 내 수시 모집인원은 146개교 1만 5493명이고, 정시 모집인원은 이보다 훨씬 적은 23개교 321명이다. 즉 대부분 대학이 수시에서 고른기회 전형을 모집한다. 지난해부터 시행된 지역인재 특별전형 선발 규모는 10개 대학에서 2502명이 증가했다. 지역인재는 지역을 6개 권역(충청권, 호남권, 대구·경북권, 부산·울산·경남권, 강원권, 제주권)으로 나눠 학부(의과, 한의과, 치과·약학대학)는 전체 모집인원의 30% 이상을 해당 지역 고교를 졸업한 학생을 선발한다. 다만 강원권이나 제주권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부는 15%를 하한으로 하고 있다. 정원 내 모집인원이 늘면서 반대로 정원 외 모집인원은 2만 4513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076명 감소했다. 적은 인원을 선발하는 데다가 모집인원이 줄어 올해 정원외 선발은 지난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고른기회 전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종 서류다. 대학이 다음달 확정 발표하는 세부 모집요강을 확인하고 미리 챙겨놓도록 하자. 이 전형은 경쟁자가 제한돼 있는 사례가 많아 자격만 된다면 내신등급에 맞춰 최대한 상향 지원하길 권한다. 특기자 전형은 어학, 수학, 과학 등 특정한 분야에 뛰어난 능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정식 전형 유형이 아니라 실기 위주 전형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토플 등 공인 어학성적이나 교과 관련 교외 수상 실적 등 우수성을 입증하는 증빙서류 제출을 허용하기도 한다.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분류되는 일부 대학은 공인 어학성적이나 교과 관련 교외 수상 실적을 평가에 반영하지 않으며, 증빙서류 역시 받지 않는다. 공교육 정상화 방안에 따라 특기자는 축소 또는 폐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가천대·가톨릭대·건국대·경기대·세종대·용인대·인하대·중앙대·한경대는 어학 특기자 전형을 폐지했다. 중앙대가 수학·과학특기자 전형을 폐지해 다른 대학의 경쟁률이 뛸 것으로 예상된다. 어학 특기자의 경우 중상위권 대학들이 토플 성적표를 주로 요구한다. 윤희태 영동일고 영어 교사는 “고 3부터 준비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어학성적을 올려온 학생들이 도전하는 게 유리하다”면서 “이들 학생은 수능 공부를 하다가 남는 시간에 영어면접이나 영어 에세이 등을 준비하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안녕하세요 혜이니, “158cm 37kg 아줌마들 놀라는 어른 몸” 어떻길래?

    안녕하세요 혜이니, “158cm 37kg 아줌마들 놀라는 어른 몸” 어떻길래?

    ‘안녕하세요 혜이니’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혜이니와 송인 현영, 개그맨 허경환과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자신만의 운동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제가 작아 보여도 목욕탕에 가면 아줌마들이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MC들이 이유를 묻자 혜이니는 “복근도 있고 (벗으면) 몸도 어른이라서 깜짝 놀란다”며 육감적인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 키 158cm에 몸무게가 33kg라 고민이라는 여성이 등장했다. 이에 혜이니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158cm에 37kg이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너무 마른 몸매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손가락질 한다”며 “말랐다는 이유만으로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그 정도 가지고 그래? 언니 몸무게 반이야”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혜이니는 신곡 ‘내맘이’를 부르며 작은 체구와 상반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 혜이니 사진 = 서울신문DB (안녕하세요 혜이니) 연예팀 chkim@seoul.co.kr
  • ‘안녕하세요’ 혜이니 “37kg지만 어른 몸…목욕탕서 깜짝 놀라” 어떻길래?

    ‘안녕하세요’ 혜이니 “37kg지만 어른 몸…목욕탕서 깜짝 놀라” 어떻길래?

    ‘안녕하세요’ 혜이니 “37kg지만 어른 몸…목욕탕서 깜짝 놀라” 어떻길래?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가수 혜이니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혜이니와 송인 현영, 개그맨 허경환과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자신만의 운동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제가 작아 보여도 목욕탕에 가면 아줌마들이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MC들이 이유를 묻자 혜이니는 “복근도 있고 (벗으면) 몸도 어른이라서 깜짝 놀란다”며 육감적인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 키 158cm에 몸무게가 33kg라 고민이라는 여성이 등장했다. 이에 혜이니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158cm에 37kg이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너무 마른 몸매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손가락질 한다”면서 “말랐다는 이유만으로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그정도 가지고 그래? 언니 몸무게 반이야”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혜이니는 신곡 ‘내맘이’를 부르며 작은 체구와 상반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점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최저학력 기준 없는 수시 노려라

    수능 점수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최저학력 기준 없는 수시 노려라

    201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인원의 절반가량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선발된다. 올해 전국 4년제 대학의 수시전형 가운데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고 선발하는 인원은 10만 58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수시 모집인원인 21만 8591명의 48.4%로, 절반 가까운 수험생이 수능 성적 없이 대학에 진학하는 길이 열린 셈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수능에 응시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대학에 따라 지원 자격을 수능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는 조건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입시전문 교육기업 진학사의 도움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수시모집 전형을 23일 살펴봤다. 학생부종합 전형 가운데 141개 대학에서 4만 4655명을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뽑는다. 가천대는 가천프런티어, 학석사통합(5년제), 가천바람개비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가천프런티어 전형과 학석사통합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활용한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50%와 1단계 성적 50%를 반영해 각각 496명, 50명의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가천바람개비 전형은 교과성적 70%와 서류 30%(학생부, 자기소개서)를 활용해서 30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교과성적 3등급까지가 만점이고, 서류제출 시기는 수능 이후다. 가톨릭대는 잠재능력우수자 전형과 지역균형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신입생을 선발한다. 229명을 선발하는 잠재능력우수자 전형과 50명을 선발하는 지역균형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활용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20%와 1단계 성적 8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지역균형 전형은 수도권을 제외한 국내 고등학교에서 입학부터 졸업까지 전 과정을 이수했다면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인하대는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820명의 신입생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선발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활용해 지원자를 평가하고 2단계에서 면접 30%와 1단계 성적 7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의예과는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10배수를 통과시켜 면접을 실시하고, 다른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통과시켜 면접을 실시한다. 고교 내신 위주로 평가하는 학생부교과 전형 중 121개 대학에서 5만 4591명을 수능 성적과 상관없이 선발한다. 동국대 학교생활우수인재는 288명을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전형이다.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3배수를 교과성적 100%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 면접 30%와 1단계 성적 7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성신여대는 일반학생(교과) 전형으로 488명의 신입생을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모집한다. 교과 성적 90%와 출결성적 1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출결성적은 3년간(졸업예정자는 3학년 1학기까지) 무단으로 결석, 지각, 조퇴를 하지 않았거나 수업을 빠지지 않았다면 만점이다. 한양대 학생부교과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교과성적 100%를 활용해 34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리 2단계 면접을 폐지했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영어·수학·과학 교과를 반영하고, 인문계와 상경계 모집단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교과를 3학년 1학기까지 이수한 전 과목을 평가에 반영한다.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분류되는 적성 전형에서는 9개 대학에서 2398명을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한다. 가천대는 964명을 학생부 적성우수자 전형으로 선발하고, 수원대는 일반 전형(적성)으로 550명을 선발한다. 적성 전형의 경우 모든 대학이 교과 60%와 적성성적 40%로 신입생을 선발하지만, 수원대의 경우 1단계에서 모집인원의 20배수를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고, 적성고사를 실시한다. 2016학년도 수시에서 전체 논술 모집 인원은 1만 5349명이다. 이 중 건국대·경기대(수원·서울)·광운대·단국대·서울과학기술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한국항공대·한양대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논술로 2599명을 선발한다. 건국대 KU논술우수자 전형은 484명을 뽑지만 교과성적 20%, 출결성적 10%, 봉사활동 성적 10%와 논술 성적 60%를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영어·수학·사회교과를, 자연계 모집단위는 국어·영어·수학·과학교과에서 각 교과 중 성적이 좋은 3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서울시립대는 190명의 신입생을 논술전형 중 유일하게 단계별 전형으로 선발한다. 1단계에서 지원자 중 모집인원의 4배수를 논술성적 100%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교과성적 50%와 논술성적 50%로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서울시립대 논술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는데, 2015학년도 기준으로 고교별 3학년 재학생 수의 2%(졸업생은 0.5%)만이 추천받을 수 있다. 한국항공대는 138명을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교과성적 40%, 논술성적 60%를 반영한다. 교과성적을 반영할 때 국어·영어·수학 교과는 모든 모집단위에 공통적으로 반영하고, 공학계열 모집단위는 과학 교과, 이학계열은 과학(또는 사회), 인문사회계열은 사회(또는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각 교과 과목 중 매 학기 최고 등급을 맞은 1과목씩만 평가에 반영한다. 이 외에도 특기자 전형은 45개 대학에서 3972명을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모집하며, 공인외국어성적, 특기평가, 수상경력 등으로 평가한다. 특기자 전형은 지원자격과 평가요소, 제출서류 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고려대의 국제인재전형과 과학인재전형, 연세대의 특기자전형 등은 1단계에서 서류 100%, 2단계에서 면접 30%와 1단계 성적 7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 밖에도 서강대 알바트로스특기자전형, 숙명여대 숙명글로벌인재전형, 한국외대 외국어특기자전형 등이 수능 없이 선발한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2016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의 절반 정도를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하므로 수능이 다른 전형 요소에 비해 약한 편이라면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면서 “상위권 대학의 경우 특기자 전형에만 해당되므로 많은 인원을 뽑는 일반전형 등을 고려한다면 끝까지 수능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안녕하세요’ 혜이니 39kg 몸매자신감 “목욕탕가면 놀라”

    ‘안녕하세요’ 혜이니 39kg 몸매자신감 “목욕탕가면 놀라”

    ‘안녕하세요’ 혜이니 39kg 몸매자신감 “목욕탕가면 놀라” ‘안녕하세요 혜이니’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가수 혜이니가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가수 혜이니와 송인 현영, 개그맨 허경환과 양상국이 출연했다. 이날 자신만의 운동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제가 작아 보여도 목욕탕에 가면 아줌마들이 깜짝 놀란다”고 말했다. MC들이 이유를 묻자 혜이니는 “복근도 있고 (벗으면) 몸도 어른이라서 깜짝 놀란다”며 육감적인 자신의 몸매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더불어 이날 방송에서 키 158cm에 몸무게가 33kg라 고민이라는 여성이 등장했다. 이에 혜이니는 자신의 신체 사이즈에 대해 “158cm에 37kg이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너무 마른 몸매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손가락질 한다”면서 “말랐다는 이유만으로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그정도 가지고 그래? 언니 몸무게 반이야”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이후 혜이니는 신곡 ‘내맘이’를 부르며 작은 체구와 상반된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져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져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30%대로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차기대선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1위 수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반면 박근혜 지지율은 다시 30%대로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에 비해 0.5%포인트 떨어져 3주 연속 하락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포인트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포인트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포인트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포인트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포인트 줄어든 13.3%였다. 세대별로 보면 20대 16%/72%(긍정/부정), 30대 15%/75%, 40대 29%/63%, 50대 50%/41%, 60세 이상 65%/25%로, 50대 이하의 긍정률은 대체로 지난 주와 비슷했으나, 60세 이상은 74%→65%로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30%대로 주저앉았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17~19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36%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꺾인 것은 한달 만에 처음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2%포인트 높아진 54%로 조사됐으며, 10%는 의견을 유보(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30%대로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30%대로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30%대로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차기대선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1위 수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반면 박근혜 지지율은 다시 30%대로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에 비해 0.5%포인트 떨어져 3주 연속 하락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포인트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포인트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포인트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포인트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포인트 줄어든 13.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30%대로 주저앉았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17~19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36%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꺾인 것은 한달 만에 처음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2%포인트 높아진 54%로 조사됐으며, 10%는 의견을 유보(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技풍’ 당당 ‘技세’ 등등

    ‘技풍’ 당당 ‘技세’ 등등

    “옛날엔 ‘공돌이’라며 낮잡아 보는 사람도 적잖았죠. 그러나 요즘 공직사회에선 싹 달라졌습니다. 섬세한 면에서 오히려 행정직 뺨친다는 말을 자주 들어요. 위아래를 가리지 않고 주변에서 칭찬이 아주 자자합니다.” 행정자치부에서 일하는 한 고위 간부는 20일 이렇게 말하며 사뭇 진지한 표정을 지었다. 기술직들을 두고 한 얘기다. 신인사운영 3대 원칙에 걸맞게 차별 철폐와 발탁 인사 적극 활용, 소수를 배려하는 배치를 천명한 데 따른 현상이다. 먼저 장관 비서실에 시설직 사무관을 발령해 눈길을 끌고 있다. 7년차인 김민철(33·행정고시 51회) 비서가 행정부 사상 비서실 기술직 1호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이다. 흔히 기관장과 가깝게 지내는 사람을 쓰지만 김 사무관은 정종섭 장관과 일면식도 없던 사이다. ●정종섭 장관 “직렬 따지지도 묻지도 마라” 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에서 공직 첫발을 뗀 김 사무관은 앞서 주택정비과, 공공주택건설본부, 건축기획과를 거쳤다. 대학에선 건축학을 전공했다. 구만섭 비서실장은 “사안을 분석하는 데 눈에 띄게 빼어나다”며 김 사무관의 맹활약을 반겼다. 장관 일정을 관리하려면 정책들을 두루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업무엔 홍보 기능도 붙었다. 의사처럼 제대로 진단한 뒤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우간다를 순방하고 있는 정 장관은 “직렬이니 뭐니 따지지도, 묻지도 말고 괜찮은 사람이면 명단을 모두 뽑아 보라고 지시해 건진 보배”라고 맞장구를 쳤다. 비서직 채용 땐 5배수로 추천을 받아 장관 면접까지 거친다. 행자부는 앞서 국장급인 지방행정연수원 기획부장에 기술고시 20회 출신인 충남도청 남궁영(53) 기획관리실장을 깜짝 발령해 놀라게 만들었다. 남 실장은 충남도에서 농정유통과장에 이어 살림살이를 도맡는 총무과장을 지냈다. 과거엔 거의 전부를 행정직으로 채웠던 지방자치발전위원회에도 한경호(52·기술고시 20회) 지방분권국장을 임명해 소수 직렬 배려가 결코 일시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정부 핵심 업무를 다루는 전자정부정책과장에도 기술 서기관(황규철·43·기시 31회)이 뛰고 있다. 재정정책과 총괄업무 담당엔 전공과 너무 동떨어진 게 아니냐는 말까지 들을 법한 시설직 사무관(조형선·34·행시 52회)을 배치했다. ●행자부 5급 이상, 기술직 출신이 30% 이런 변화엔 소수 직렬에게서 쏟아지는 불만을 해소하려는 뜻도 담겼다. 늦은 승진 등 행정직들과 형평이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행자부는 지난 13일 김주이(45·여·행시 39회) 공기업과장을 3급으로 승진시키기도 했다. 홍보담당관실 최영선(38·5급 경력채용) 서기관은 첫 여성 온라인대변인이다. 이들을 비롯해 과장급 이상 여성 공무원 13명을 배치했다. 본부 국·과장 7명, 소속기관 6명이다. 정 장관은 “함께 일하는 동료들부터 행복해야 서비스 대상인 국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어디에서도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소수자를 배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행자부는 지난 13일 인사에서 3급 승진 심사 결과 8명 가운데 전산직과 시설직 각 1명을 발탁했다. 4급에서도 대상자 22명 중 7명(전산직 4명과 시설·공업·방송통신직 1명씩)을 승진시켰다. 현재 5급 이상을 따지면 행정직이 498명으로 69.7%, 기술직이 217명으로 30.3%를 차지한다. 임호철(57·7급 기사보 공채) 청사기획관은 부이사관에서 2년 2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한 계단 뛰어올라 기술직으론 보기 드물게 고위 공무원단 대열에 당당히 합류한 사례다. 행자부는 다음달 단행되는 전보인사 때도 사서직 등 소수 직렬의 본부 진입을 늘릴 예정이다. 불과 2년 전인 2013년 7월만 해도 당시 안전행정부 과장급 승진 인사에서 기술직 출신을 단 1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지금처럼 기술직이 많을 수밖에 없는 국민안전처가 인사혁신처와 함께 행자부에서 떨어져 나간 상황인데도 변화를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가뜩이나 적은 기술직렬 자리를 기존대로 행정직으로 계속 채운다면 변화를 꿈꾸기 힘들다는 게 중론이다. 서울시에선 2011년 행정직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인사과장에 기술직인 구아미(당시 48세·기시 29회) 전 상수도연구원장을 임명해 처음엔 의아하다는 평가를 들었다. 생물학을 전공한 환경직 고시파이기 때문이다. 이런 파격은 막연히 존재하던 행정·기술직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 칸막이를 제거함으로써 과거 행정직 위주로만 이뤄지던 인사운영 시스템에 균형감을 싣자는 취지였다. 정부 부처는 기존 이공계 출신이 담당하던 토목, 시설, 안전 등 소관 부서마저 행정직에 쏠려 차별을 더 심화시켰다는 비난을 받던 터였다. 그러나 이제 사뭇 달라진 것이다. 이달 말 정부청사 4곳을 관리하는 방호직에서 사무관이 탄생한다는 점도 바뀐 분위기를 가늠하게 한다. 입법부인 국회사무처에선 2013년 이미 배출됐지만 행정부 방호직으론 처음이다. 정 장관 취임 이후 행자부는 ‘방호직’의 의견을 수렴해 직위 명칭을 ‘방호관’으로 바꾸고 5급 신설을 추진했다. 틀을 깬 기술직 전진 배치는 다른 부처에서도 돋보인다. 고용노동부(산하기관 제외)에선 과장급 이상 직위에 배치된 기술직 공무원이 7명이다. 모두 4급이다. 역시 행정직에 주로 해당하던 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지방고용노동청 지청장,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업안전과장과 산업보건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본부 기준)에선 과장 68명 가운데 10명이 기술직이다. 의사 3명, 약사 2명, 전산직 2명, 한의사 1명, 보건직 7급 출신 1명, 개방직(민간 보건) 1명이다. 2013년 말 현재 부처를 통틀어 기술직은 약 2만 3900명, 행정직은 9만 820명이다. 기술직 여성은 전체의 24.3%인 5810명에 이른다. 행정직 여성은 3만 185명이다. 정부는 차별 철폐를 위해 3급 이상 고위 간부에 대해 행정·기술직 구분을 없앴다. 부이사관 이상 직급은 1616명(여성 71명)이다. ●“승진 여전히 느려… 소수 직렬 배려 아직 부족” 행자부의 한 고위 간부는 “과거에 비춰 한층 높아진 기술직 공무원 선호도를 생각하면 다소 과장된 것인지 모르지만 도리어 절대다수라 할 행정직들 사이에 일종의 위기감과 경쟁을 불러일으키는 등 뜻밖의 부대효과마저 나타난 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한 기술직 간부 공무원은 “일정직위 이상에 소수 직렬이 많이 배치된다고 하면 마치 승진도 빠른 것처럼 비치지만 그렇지 않다”며 “근무 연한과 같은 구체적인 자료를 따지면 기술직 배려라고 해 봐야 여전히 부족해 능력을 인사의 잣대로 삼는다는 대원칙엔 아무래도 크게 공감하지 못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세종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30%대로 하락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30%대로 하락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반면 박근혜 지지율은 다시 30%대로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에 비해 0.5%포인트 떨어져 3주 연속 하락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포인트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포인트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포인트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포인트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포인트 줄어든 13.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30%대로 주저앉았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17~19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36%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꺾인 것은 한달 만에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도로 30%대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지지율은 도로 30%대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반면 박근혜 지지율은 다시 30%대로 내려앉았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에 비해 0.5%포인트 떨어져 3주 연속 하락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포인트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포인트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포인트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포인트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포인트 줄어든 13.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30%대로 주저앉았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17~19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36%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꺾인 것은 한달만에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김무성 박원순 중 지지율 2위는?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김무성 박원순 중 지지율 2위는?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에 비해 0.5%포인트 떨어져 3주 연속 하락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포인트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포인트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포인트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포인트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포인트 줄어든 13.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30%대로 하락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30%대로 하락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1위 수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반면 박근혜 지지율은 다시 30%대로 떨어졌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에 비해 0.5%포인트 떨어져 3주 연속 하락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포인트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포인트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포인트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포인트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포인트 줄어든 13.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다시 30%대로 주저앉았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17~19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3%포인트 하락한 36%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꺾인 것은 한달 만에 처음이다. 반면에 부정평가는 2%포인트 높아진 54%로 조사됐으며, 10%는 의견을 유보(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김무성 박원순 누가 지지율 앞서?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김무성 박원순 누가 지지율 앞서?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에 비해 0.5%포인트 떨어져 3주 연속 하락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포인트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포인트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포인트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포인트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포인트 줄어든 13.3%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9주 만에 40%대 복귀…상승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9주 만에 40%대 복귀…상승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9주 만에 40%대 복귀…상승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6일 발표한 3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지난 5일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從北)’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도 2주 연속 상승, 9주 만에 40%를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일간 조사 기준으로 보면, 중동 4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입원 치료 중이던 리퍼트 대사를 병문안한 지난 9일 44.1%로 시작해 10일엔 46.1%까지 올랐다. 그러나 11일엔 리퍼트 대사 사건과 관련한 종북 논쟁, 그리고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도입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44.4%로 떨어졌고, 12일엔 41.8%, 13일엔 39.4%를 나타냈다. 한편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지켰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9주 만에 40%대 복귀…보수층 결집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9주 만에 40%대 복귀…보수층 결집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9주 만에 40%대 복귀…보수층 결집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16일 발표한 3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지난 5일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從北)’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도 2주 연속 상승, 9주 만에 40%를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일간 조사 기준으로 보면, 중동 4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입원 치료 중이던 리퍼트 대사를 병문안한 지난 9일 44.1%로 시작해 10일엔 46.1%까지 올랐다. 그러나 11일엔 리퍼트 대사 사건과 관련한 종북 논쟁, 그리고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도입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44.4%로 떨어졌고, 12일엔 41.8%, 13일엔 39.4%를 나타냈다. 한편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지켰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정’(母情) SNS로 다운증후군 아들 취업시키다

    ‘모정’(母情) SNS로 다운증후군 아들 취업시키다

    엄마의 사랑이 장애를 앓고있는 아들의 일자리를 마련해 준 것 같다. 최근 트위터 등 SNS 사용자들의 도움으로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는 아들의 일자리를 마련해 준 한 엄마의 사연이 알려졌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 리버풀 켄싱턴에 사는 피오나 호지(46). 그녀에게는 보통 청년들처럼 사회에 나가 자신의 인생을 살기 바라는 아들이 한 명 있다. 바로 의붓아들인 올해 26세의 벤 스몰. 그러나 스몰은 다운증후군으로 보이지 않는 사회의 벽과 맞서야 했다. 이 때문에 한참 일할 나이에도 그는 정책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패스트푸드 체인 등에서 아르바이트 밖에 할 수 없었다. 스몰이 원했던 일은 하루종일 일하는 상근직(full-time job). 이를 위해 스몰은 음식서비스와 관련된 영국의 NVQ(국가 직업 자격)자격증을 2개나 땄지만 다운증후군를 앓는 그를 상근으로 채용하는 회사는 한 곳도 없었다. 이를 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던 엄마가 나섰다.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연을 담아 아들의 일자리를 찾아달라고 호소한 것. 이후 온라인의 기적이 일어났다. 네티즌들이 십시일반 힘을 합쳐 이 게시글을 700번 이상이나 리트윗하며 퍼트리기 시작했고 '#GiveBenAJob' 이라는 해시태그까지 만들어진 것. 온라인에서의 반향은 벤의 일자리로 이어졌다. 벤의 아버지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벤과 면접보고 싶다고 연락해 와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 라면서 "이미 2곳의 회사에서 채용하고 싶다고 연락왔는데 그중 한 곳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어 가기 힘들 것 같다" 며 웃었다. 결과적으로 이제 벤의 정식 출근은 시간 문제인 것 같다. 엄마 호지는 "내가 아들을 도와주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SNS를 떠올렸다" 면서 "글을 올린 직후 유명 코미디언까지 리트윗을 해줘 순식간에 확산됐다" 며 놀라워했다. 이어 "아들은 자기 또래들이 하는 일을 모두 하고 싶어한다" 면서 "이제 당당히 사회에 나가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시간선택제 보육기관 2배 이상 확대… 새달부터 서비스

    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만큼만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선택제 보육 기관이 다음달부터 현재 100곳에서 243곳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기관을 늘리기로 하고 대상 기관 선정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시간당 4000원의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월 40시간까지는 정부가 이 중 2000원을 보조해 주지만 이용 시간이 40시간을 넘으면 4000원 전액을 부모가 부담해야 한다. 종일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부모들의 만족도는 괜찮은 편이다. 지난해 육아정책연구소가 시범 사업 기간(2014년 7월 28일~12월 12일)에 이 서비스를 이용한 부모 665명을 상대로 면접 조사를 한 결과 66.9%가 만족감을 표시했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받는 동안 45.8%가 근로 및 취업 훈련, 교육 등에 시간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복지부의 설명대로 ‘집 근처에서 편리하게’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기에는 아직 인프라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이전보다 늘기는 했지만 광주·세종(각각 3곳), 울산(4곳), 충북(5곳), 인천·대전·충남(각각 7곳), 강원·제주(각각 8곳)는 10곳이 채 안 된다. 대부분이 서울(65곳), 경기(37곳), 부산(23곳) 등 대도시 지역에 몰렸다. 행정구역이 넓은 강원의 경우 시간제 보육 기관이 영월·춘천·홍천(각각 1곳), 강릉(2곳), 원주(3곳)에만 있다. 충북은 옥천에 1곳, 청주에 4곳뿐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간제 보육 기관을 더 확대하고 시간제 보육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부모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이나 전화(1661-9361)로 신청해야 한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기관은 아이사랑보육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NS에 담긴 ‘모정’(母情) 다운증후군 아들 취업시키다

    SNS에 담긴 ‘모정’(母情) 다운증후군 아들 취업시키다

    엄마의 사랑이 장애를 앓고있는 아들의 일자리를 마련해 준 것 같다. 최근 트위터 등 SNS 사용자들의 도움으로 다운증후군을 앓고있는 아들의 일자리를 마련해 준 한 엄마의 사연이 알려졌다. 잔잔한 감동을 주는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 리버풀 켄싱턴에 사는 피오나 호지(46). 그녀에게는 보통 청년들처럼 사회에 나가 자신의 인생을 살기 바라는 아들이 한 명 있다. 바로 의붓아들인 올해 26세의 벤 스몰. 그러나 스몰은 다운증후군으로 보이지 않는 사회의 벽과 맞서야 했다. 이 때문에 한참 일할 나이에도 그는 정책적으로 장애인을 고용하는 패스트푸드 체인 등에서 아르바이트 밖에 할 수 없었다. 스몰이 원했던 일은 하루종일 일하는 상근직(full-time job). 이를 위해 스몰은 음식서비스와 관련된 영국의 NVQ(국가 직업 자격)자격증을 2개나 땄지만 다운증후군를 앓는 그를 상근으로 채용하는 회사는 한 곳도 없었다. 이를 옆에서 안타깝게 지켜보던 엄마가 나섰다. 트위터를 통해 이같은 사연을 담아 아들의 일자리를 찾아달라고 호소한 것. 이후 온라인의 기적이 일어났다. 네티즌들이 십시일반 힘을 합쳐 이 게시글을 700번 이상이나 리트윗하며 퍼트리기 시작했고 '#GiveBenAJob' 이라는 해시태그까지 만들어진 것. 온라인에서의 반향은 벤의 일자리로 이어졌다. 벤의 아버지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벤과 면접보고 싶다고 연락해 와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 라면서 "이미 2곳의 회사에서 채용하고 싶다고 연락왔는데 그중 한 곳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어 가기 힘들 것 같다" 며 웃었다. 결과적으로 이제 벤의 정식 출근은 시간 문제인 것 같다. 엄마 호지는 "내가 아들을 도와주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SNS를 떠올렸다" 면서 "글을 올린 직후 유명 코미디언까지 리트윗을 해줘 순식간에 확산됐다" 며 놀라워했다. 이어 "아들은 자기 또래들이 하는 일을 모두 하고 싶어한다" 면서 "이제 당당히 사회에 나가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자세히 살펴보니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자세히 살펴보니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대권잠룡 지지율 자세히 살펴보니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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