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면접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유령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507
  • 선거 때 후보 몰래 연하장 돌린 지지자 기소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김신 부장검사)는 지상욱 새누리당 서울 중구 당협위원장의 선거를 도우려고 자비로 지 위원장 명의의 연하장을 만들어 배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심모(6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1월 새누리당 서울 중구 당협위원장 선거를 앞두고 중구의 한 제작업체에서 지 위원장 명의의 연하장 1만 1000여통을 제작하고 3월에 대금 900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씨는 지 위원장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기부한 것으로 간주돼 재판에 넘겨졌다.  배우 심은하 씨의 남편인 지 위원장은 1월 열린 당협위원장 선거에서 민현주 현의원과 맞붙었다. 당시 선정 기준은 여론조사 60%(일반 국민 50%·당원 50%), 현장 실사 평가 및 면접·서류심사가 40%였다. 여성에게는 여론조사 점수의 15%를 가산점으로 줬다. 심씨는 민 의원이 수차례 의정보고서를 구민에게 배포했고 여성 가산점이 주어지는 등 상황이 지 위원장에게 불리하다고 보고 상의 없이 연하장을 제작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10월 24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해커스잡 한국사 3일 완성반’ 인기

    10월 24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해커스잡 한국사 3일 완성반’ 인기

    올해 마지막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오는 10월 24일(토) 치러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취득을 위한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취준생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해커스잡은 취준생들이 시험 직전 한국사 공부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국사 시험 특강을 실시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마무리 3일 완성반’은 오는 19일(월)부터 21일(수)까지 3일 간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에서 진행되며, 신청은 해커스잡 사이트(www.HackersJOB.com)에서 할 수 있다. 해당 강의에서는 한국사 강의 만족도 10점/10점 만점을 기록한 윤종혁 강사가 광범위한 한국사를 핵심만 요약해 3일 안에 마무리 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시대별 흐름 파악을 통해 단순 암기가 아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3일 만에 끝내는 필수 취업 한국사 인강 20% 할인쿠폰’과 ‘해커스잡 ALL-KILL 한국사 핵심자료집’의 혜택이 주어진다. 해커스잡 관계자는 “이제 취업에서 ‘한국사’는 필수”라며 “올해 한국사 시험 자격증을 취득할 마지막 기회를 잡고 싶다면 ‘해커스잡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마무리 3일 완성반’을 들어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강의를 통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취득 뿐만 아니라 대기업 인적성/면접에서도 많이 출제되는 한국사의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커스잡은 취업준비생을 위한 자소서 특강부터 인적성ㆍ면접 강의까지 다양한 특강을 꾸준히 진행하고, 취업준비생의 취약점을 파악 후 맞춤 공략법을 제시해 취업준비를 돕는다. 더욱이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은 최근 네이버 카페 ‘독취사’ 회원이 참여한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한국사 교재’ 설문조사(2015.06.15, 180명)에서 63.89%를 차지하며 1위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게시판] 서울시, 관세청, 해양수산부, 국립외교원, 경기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금융감독원,서울강남구, 서울서초구

    [게시판] 서울시, 관세청, 해양수산부, 국립외교원, 경기도,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금융감독원,서울강남구, 서울서초구

    ●서울시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후 8시까지 한국외대 오바마홀에서 ‘서울 일자리 아이디어톤 - 서울시장과 신나는 잡담(JOB談)’ 행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좀처럼 풀리지 않는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시민 365명이 무박 2일간 머리를 맞댄다. 이번 행사는 10월 한 달간 99개 현장을 돌며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서울 일자리 대장정’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제기한 일자리 문제와 아이디어를 두고 시민 스스로 답을 찾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20일까지 누리집(http://onoffmix.com/event/54468)에 신청하면 된다. ●관세청은 13일 자유무역협정(FTA)을 이용할 때 통관애로를 해소한 사례를 엮은 ‘꼭 알려주고 싶은 FTA 통관애로 해소사례 100선’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관세청 FTA 포털 사이트(yesfta.customs.go.kr)에 게시되고, 전국의 FTA 상담센터에서 배포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대전 도안중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9일까지 대전·세종지역 40개 초·중·고교에서 ‘찾아가는 해양교실’을 연다. 내륙 지역 청소년들에게 해양 생물, 자원, 환경, 과학 등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양 전문가들이 바다에 관한 내용을 실생활과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설명한다 ●국립외교원은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외교·안보·경제통상 분야 학술 논문을 공모, 제4회 ‘국립외교원(KNDA) 학술논문상’을 시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응모 기간은 이달 30일까지이며, 국립외교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메일(ifans@mofa.go.kr)로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김포시 ‘염하강 철책길’에서 걷기 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염하강 철책길은 비무장지대(DMZ)와 맞닿은 트레킹 코스인 평화누리길 12개 코스 가운데 제1코스로, 참가자들은 함상공원을 출발해 손돌묘∼부래도∼해병초소∼벽화 등을 거쳐 해병훈련장까지 10.5㎞를 걷는다. 이 구간에서 강변을 따라 설치된 군부대 철책선과 초소 사이에 있는 다양한 예술 조형물을 감상하며 분단과 평화가 공존하는 평화누리길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세계 서예의 진수를 한눈에볼 수 있는 제10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오는 17일 전북 전주에서 막을 올린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회는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북예술회관, 국립전주박물관, 강암서예관에서 제10회 비엔날레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는 18개국 842명의 작가가 참여, 1천151점의 서예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전주천변에는 6m 대형 깃발에 쓰인 200폭의 ‘깃발서예’가 걸리고, 한벽루 정자 인근에는 150여개의 ‘등불 서예’가 관람객을 만난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11월3일 오전 10시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청과 서울시 SH공사, 9개 시중은행 등이 공동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선 일자리와 임대주택 및 서민금융과 관련한 상담이 동시에 이뤄진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 등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6일 구청 주차장에서 지역 학습동아리의 활동 결과를 알리는 ‘평생학습동아리 축제 - Going, Doing, Learning’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움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을 주제로 하며 30개 학습동아리의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다. 축제에선 동아리들의 수묵화, 한지 그림, 사진 등 작품이 전시되며 난타, 아코디언, K-POP 댄스 공연도 열린다. 이외에 방향제와 에코백 만들기 같은 참여행사도 마련된다. 또 지역사회 실천 공동체의 모범사례로 꼽히는 강남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원우회가 먹을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4일 오후 구청에서 중장년층과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특강과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1부 재취업특강에선 베이비붐 세대 등 퇴직인력의 경쟁력 있는 면접 노하우, 자기소개서 작성법 등을 알려준다. 2부에서는 7개 기업이 참여하는 취업박람회가 열려 특강에서 들은 면접 노하우를 바로 적용해볼 수 있다. 구직자는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고 구직신청서를 내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품 섞으면 상상력 발휘…설명서대로 만들 필요 있나요?”

    “부품 섞으면 상상력 발휘…설명서대로 만들 필요 있나요?”

    블록 조립깨나 한다는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은 보관이다. 부품이 없어지거나 다른 시리즈와 섞이지 않도록 파일케이스나 밀폐용기에 넣고 조립 설명서까지 코팅해 두는 치밀한 부모도 있다. 이런 얘기를 듣던 프레데리크 롤랑 앙드레(33)는 놀라워했다. “조립 설명서는 하나의 제안서일 뿐이에요. 제품마다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매번 그것만 만들 필요는 없죠. 중요한 건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자신의 창작품을 만드는 것이랍니다. 그러려면 부품을 섞어야죠.”  앙드레는 세계적인 완구기업 레고의 디자이너다. 덴마크 빌룬드에 본사를 둔 레고는 1932년부터 블록을 만들어 판매했다. 프랑스 출신의 앙드레는 스타워즈, 갤럭시 스쿼드, 울트라 에이전트 등 레고의 대표작에 참여했다. ‘닌자고’, ‘키마’의 뒤를 이어 내년 초 출시되는 대형 시리즈인 ‘넥소나이츠’ 제작에도 힘을 보탰다. 국내 최대 레고 전시회 ‘브릭코리아 컨벤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앙드레를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났다. 이곳 10층에는 지난 3일부터 인터넷 레고 동호회원 170명이 제작한 270개 레고 창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레고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앙드레가 한국에서 만난 아이, 성인 할 것 없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다. “상상력, 협동심, 열린 사고.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한 자질이에요. 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좋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를 못하면 아무리 뛰어나도 레고에서 일할 수 없어요.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덴마크 레고 본사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제품 디자이너 200여명과 그래픽 디자이너 30여명, 블록을 만드는 부품 디자이너 30여명이 일하고 있다.  레고는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장난감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한다. 어지간한 제품이 5만~10만원대로 비싼 편이라 ‘허리가 휜다’는 부모의 원성을 듣기도 한다. 앙드레는 품질에 투자하는 비용이 많아서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최고의 품질을 지향해요.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이라 안정성 테스트도 1년에 걸쳐 철저히 합니다. 대신 튼튼하니까 오래 쓸 수 있어요. 저도 아버지가 갖고 놀던 40년 전 레고를 아직도 사용하는걸요.”  세살부터 아버지의 레고를 갖고 놀았다는 앙드레는 16살 때 레고를 끊었다. “여자친구와 비디오게임에 더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가 레고를 다시 손에 잡은 건 일본방송 NHK의 프랑스 파리지사에서 비서로 근무하던 25살 무렵이었다. “직장에서의 삶이 지루했어요. 창의력을 발휘하고 싶어서 밤이면 밤마다 레고를 잡았죠. 저만의 작품을 만들어서 ‘플리커’라는 사진공유 사이트에 올리고 레고 팬으로 활동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레고의 디자이너 채용 공고를 봤어요. 작품 사진을 몇 장 보냈더니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덴마크에 갔고, 그렇게 새 삶이 시작됐지요.”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앙드레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좀 가식적(cheesy)으로 들리긴 하지만 정말이에요. 예전에는 나의 행복을 위해 레고를 만들었지만, 디자이너로서 가능하면 많은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 그게 제 꿈이에요. 레고 상자 겉면에 8-14세를 위한 제품이라고 쓰여 있잖아요. 레고를 좋아하는 어른이 많지만, 어디까지나 레고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에요. 디자이너는 그걸 잊으면 안 돼요.”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채용] 국민건강보험공단 하반기 신규직원 290명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 하반기 신규직원 29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행정직 250명, 건강·요양·전산직 40명 등 총 290명이다. 공단은 특히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전 채용과정에 도입해 능력 중심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역 실거주자 및 경력단절여성, 보훈 대상자 등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로 제출한다. 서류심사, 필기시험, 경험 및 상황면접 시험을 통과한 합격자는 신체검사를 거쳐 오는 12월 말 임용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소율, ‘진짜사나이’ 독거미 부대 선발 앞두고 ‘자진 포기’ 이유보니 ‘안타까워’

    신소율, ‘진짜사나이’ 독거미 부대 선발 앞두고 ‘자진 포기’ 이유보니 ‘안타까워’

        신소율, ‘진짜사나이’ 독거미 부대 선발 앞두고 ‘자진 포기’ 이유보니 ‘안타까워’ 배우 신소율이 ‘진짜사나이’ 독거미 대대 선발을 앞두고 자진 포기를 선언했다. 11일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3’에서는 독거미 부대 선발에 앞서 자진 포기하는 신소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독거미대대 선발을 위해 부사관 학교를 찾아온 면접관들은 신소율을 비롯한 후보생들에게 독거미대대의 강도 높은 훈련영상을 보여주며 “지원할 용기가 없는 인원은 이 자리에서 그대로 일어나서 나가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신소율은 제일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했고 다시 한번 도전의지를 물어보는 소대장의 질문에 결심한 듯한 얼굴로 자진포기 의사를 밝혔다. 이후 신소율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격 조건이 체력이었고 팔굽혀 펴기도 제대로 못하는데 잘 할 수 없을 것 같았다”며 “제가 이렇게 못하는데 거기까지 가는 게 예의가 아니었다. 이것도 이기지 못하는 내가 여군의 로망인 독거미 부대에 갈 자격이 있나 부끄러웠다”며 눈물을 흘렸다. 신소율의 자진 포기로 9명이 독거미 부대 심사에 임했다. 심사의 1단계는 개별 서류심사, 2단계는 담임교관과의 면접으로 훈련 성적과 리더십 등을 확인한다. 마지막 3단계는 독거미 부대 대원들과의 심층 면접으로 이뤄진다. 사진=MBC ‘진짜 사나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랑스인 레고 디자이너 한국 엄마에게 일침

    프랑스인 레고 디자이너 한국 엄마에게 일침

     블록 조립깨나 한다는 자녀를 둔 부모의 고민은 보관이다. 부품이 없어지거나 다른 시리즈와 섞이지 않도록 파일케이스나 밀폐용기에 넣고 조립 설명서까지 코팅해 두는 치밀한 부모도 있다. 이런 얘기를 듣던 프레데리크 롤랑 앙드레(33)는 놀라워했다. “조립 설명서는 하나의 제안서일 뿐이에요. 제품마다 이야기가 담겨 있지만 매번 그것만 만들 필요는 없죠. 중요한 건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자신의 창작품을 만드는 것이랍니다. 그러려면 부품을 섞어야죠.”  앙드레는 세계적인 완구기업 레고의 디자이너다. 덴마크 빌룬드에 본사를 둔 레고는 1932년부터 블록을 만들어 판매했다. 프랑스 출신의 앙드레는 스타워즈, 갤럭시 스쿼드, 울트라 에이전트 등 레고의 대표작에 참여했다. ‘닌자고’, ‘키마’의 뒤를 이어 내년 초 출시되는 대형 시리즈인 ‘넥소나이츠’ 제작에도 힘을 보탰다. 국내 최대 레고 전시회 ‘브릭코리아 컨벤션’ 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앙드레를 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났다. 이곳 10층에는 지난 3일부터 인터넷 레고 동호회원 170명이 제작한 270개 레고 창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레고 디자이너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앙드레가 한국에서 만난 아이, 성인 할 것 없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다. “상상력, 협동심, 열린 사고.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한 자질이에요. 디자인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좋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닙니다. 하지만 영어를 못하면 아무리 뛰어나도 레고에서 일할 수 없어요.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덴마크 레고 본사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제품 디자이너 200여명과 그래픽 디자이너 30여명, 블록을 만드는 부품 디자이너 30여명이 일하고 있다.  레고는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장난감에서 늘 상위권을 차지한다. 어지간한 제품이 5만~10만원대로 비싼 편이라 ‘허리가 휜다’는 부모의 원성을 듣기도 한다. 앙드레는 품질에 투자하는 비용이 많아서라고 설명했다. “우리는 최고의 품질을 지향해요. 아이들이 갖고 노는 장난감이라 안정성 테스트도 1년에 걸쳐 철저히 합니다. 대신 튼튼하니까 오래 쓸 수 있어요. 저도 아버지가 갖고 놀던 40년 전 레고를 아직도 사용하는걸요.”  세살부터 아버지의 레고를 갖고 놀았다는 앙드레는 16살 때 레고를 끊었다. “여자친구와 비디오게임에 더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었다. 그가 레고를 다시 손에 잡은 건 일본방송 NHK의 프랑스 파리지사에서 비서로 근무하던 25살 무렵이었다. “직장에서의 삶이 지루했어요. 창의력을 발휘하고 싶어서 밤이면 밤마다 레고를 잡았죠. 저만의 작품을 만들어서 ‘플리커’라는 사진공유 사이트에 올리고 레고 팬으로 활동했어요. 그러다 우연히 레고의 디자이너 채용 공고를 봤어요. 작품 사진을 몇 장 보냈더니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해서 덴마크에 갔고, 그렇게 새 삶이 시작됐지요.”  앞으로의 목표를 묻자 앙드레는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다. “좀 가식적(cheesy)으로 들리긴 하지만 정말이에요. 예전에는 나의 행복을 위해 레고를 만들었지만, 디자이너로서 가능하면 많은 아이를 행복하게 하는 것, 그게 제 꿈이에요. 레고 상자 겉면에 8-14세를 위한 제품이라고 쓰여 있잖아요. 레고를 좋아하는 어른이 많지만, 어디까지나 레고는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에요. 디자이너는 그걸 잊으면 안 돼요.”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재외동포 여러분 공직 門 두드리세요

    재외동포 대상 공직설명회가 해외에서 처음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우리나라 공직 채용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재외동포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13~30일 미국 12개 대학에서 공직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뉴욕대(13일), 컬럼비아대(14일), 보스턴대(15일), 하버드대(16일) 등 동부권 대학에서 시작해 동·남부권의 조지타운대(19일), 조지워싱턴대(20일), 에머리대(22일), 조지아테크(23일) 순으로 열린다. 서부권 설명회 일정은 UCLA(26일), USC(27일), UC버클리(29일), 스탠퍼드대(30일) 순으로 잡혀 있다. 국내 공직박람회처럼 공직 소개와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소개, 상담이 이뤄지나 현장 서류 접수, 면접 등은 없다. 공직 소개에서는 공무원 인재상, 공무원의 주요 업무와 복무 여건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개경쟁채용(5·7·9급, 외교관 후보자 선발, 영사 7급), 경력채용(5·7급 민간 경력자 일괄 채용, 개방형 직위제) 응시 방법과 주요 공공기관 채용 일정 등도 안내한다. 설명회 기간에는 해외 인재를 추천받고 자격 요건에 맞으면 국가 인재 데이터베이스(DB)에 수록하는 작업도 함께 이뤄진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토익스피킹, 오픽’ 단 2주 만에 목표점수 달성! 10/10 토익시험일에는 50% 추가 할인까지

    ‘토익스피킹, 오픽’ 단 2주 만에 목표점수 달성! 10/10 토익시험일에는 50% 추가 할인까지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kr)이 토스/오픽 프리패스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에 따라 토익스피킹/오픽 점수를 빠르게 취득하려는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스/오픽 프리패스는 해커스인강에서 제공하는 모든 토스/오픽 인강을 최대 83%까지 수강료 지원을 받아 들을 수 있는 강의다. 특히 10월 10일(토) 치러질 토익시험일에는 기존 수강료에서 50% 추가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관심이 예상된다. 수강생들은 토스/오픽 프리패스를 통해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최신 강의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으로 빠르게 목표 레벨을 달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학습 중 모르는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1:1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질문하면 24시간 내에 빠르게 답변 받을 수 있다. 토스 강의는 해커스 토스1위 세이 임 강사가 맡아 토스 유형별 공략법과 파트별 접근 전략은 물론 빈출어휘/발음/강세/억양까지 짚어준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2주 만에 레벨 7을 달성하도록 돕고 있다. 최근 오픈한 해커스 토익스피킹 실전 강의를 맡은 박아리나 강사는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에게 핵심 포인트만 짚어줘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픽 강의는 해커스 오픽 1위 클라라 강사와 해커스어학원 오픽 중/고급 강의 누적 수강생 수 1위(2014년 1월~8월 기준) 마리오 강사가 맡았다. 클라라/마리오 강사는 실전 핵심표현과 패턴을 짚어주고, 일반/돌발질문 등 모든 유형에 적용 가능한 탄탄한 매직 스토리라인 템플릿을 제공해 단기간 오픽 IH 달성을 돕는다. 더욱이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1위(2015.08.17 인터넷일간베스트 기준)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TOEIC Speaking Level 7, 8(2015)’과 교보문고 외국어 베스트셀러 오픽 기준 1위(2015.05.27~2015.06.02/인터넷주간베스트) ‘2주 만에 끝내는 해커스 오픽(Advanced 공략)’ 등 베스트셀러 교재를 활용해 신유형과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점도 돋보인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만능 매직 템플릿’과 ‘고퀄리티 핸드아웃’, ‘모바일/PC/PMP 다운로드 쿠폰’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는 ‘해커스 자소서/면접 인강 30% 할인쿠폰’의 혜택도 주어진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한국소비자협회 선정 ‘2015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온라인 외국어학원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울러 네이버 취업 커뮤니티 ‘독취사’가 진행한 “대한민국 최고의 토스/오픽 인강” 설문조사에서 토스와 오픽인강 부문 모두 1위(2015.02.25/참여인원: 토스 548명, 오픽 505명)로 선정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찰 관련 시사 이슈 숙지… 스터디 꾸려 준비하면 효과적”

    “경찰 관련 시사 이슈 숙지… 스터디 꾸려 준비하면 효과적”

    올해 마지막 순경공채 필기시험이 지난달 19일 치러졌다. 필기시험 합격자들은 지원한 지방경찰청별로 체력시험과 면접시험을 치르게 된다. 경찰공무원 평가는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가산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전체 평가의 50%에 해당하는 필기시험이다. 하지만 체력시험이 25%, 면접시험이 20%를 차지하는 만큼 합격자들은 남은 시간 동안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체력시험의 경우 1분당 팔굽혀펴기 개수나 100m 달리기 시간에 따라 점수가 부여되기 때문에 채점 기준에 맞게 지금이라도 체력을 끌어올리고 요령을 익힐 필요가 있다. 아울러 최근 공무원시험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순경 공채에서도 이에 걸맞은 대비가 필요하다. 법을 집행해야 하는 경찰공무원으로서의 자세가 가장 중요한 평가 요소인 만큼 맞춤형 면접 준비가 요구된다. 서울신문은 박문각 남부경찰학원과 서울 노량진 탑학원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순경 공채 체력시험 및 면접시험 대비법을 살펴봤다. 공무원시험에서도 면접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올해 9급 국가직 공무원 면접시험에 5분 스피치가 추가되고 면접 시간이 20분에서 50분으로 늘어났다. 순경공채 면접시험은 형식적으로 큰 변화 없이 진행되지만 경찰공무원으로서의 국가관이나 기본 자세 등을 좀 더 세세하게 따질 것으로 보인다. 순경공채 면접시험은 경찰공무원으로서의 적성을 바탕으로 의사 발표 정확성과 논리성, 전문 지식(10점 만점), 품행·예의, 봉사성, 정직성, 도덕성·준법성(10점 만점)을 평가 요소로 삼고 있다. 무도 및 운전 등과 같은 경찰업무 관련 특수 기술 능력에는 5점 만점으로 가산점이 부여된다. 면접은 일반 능력, 전문 지식 등을 평가하는 집단면접과 기본 인성, 가치관, 조직 적응성 등을 평가하는 개별면접으로 진행된다. 집단면접에서는 4~6명이 조를 이루게 되며 면접관은 3명으로 구성된다. 면접에는 평균 30~40분 정도가 걸린다. 집단면접에서는 모든 응시자에게 공통 질문을 하기도 하고, 일부 응시자에 대해서만 다른 질문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폐쇄회로(CC)TV 확대에 대한 입장, 경찰 관련 비난 보도에 대한 대처, 경찰공무원으로서의 직업윤리 등을 묻는다. 어대훈 박문각 남부경찰학원 면접 전문 강사는 “공통된 질문을 한 뒤 토론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최근 경찰 관련 이슈를 숙지하는 등 대비가 필요하다”며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이후 면접을 보게 될 다른 응시생들과 스터디를 꾸리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스터디에서는 기출질문과 최근 경찰 관련 이슈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전에 대비해 모의면접 등을 해 보는 것이 좋다. 혼자 면접을 보는 개별면접에는 현직 경찰관, 관련 학과 교수 등 3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오게 된다. 평균적으로 5~10분 정도 면접이 진행된다. 개별면접에서는 생활기록부, 신원진술서, 자기소개서, 사전조사서, 인성검사 결과 등을 포함한 개인 신상 기록을 토대로 한 질문이 주를 이룬다. 또 사회성과 공직 적합성 등을 알아보는 질문과 지원 동기, 가족 관련 질문 등도 쏟아지게 된다. 집단면접 면접관과 개별면접 면접관은 중복되지 않는다. 어 강사는 “다양한 유형의 면접관에 대비해 유형별로 훈련하고, 어떤 면접관이 들어오더라도 집중력과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밝은 이미지, 긍정적인 생각, 겸손한 태도, 적극적인 자세, 준법정신, 봉사정신 등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정확하게 의사를 표현하고 진실성을 담은 답변을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면접에서는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긴 문장으로 발표하는 것보다는 짧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좋은 점수를 얻는 데 도움이 된다. 어 강사는 “내용을 달달 외우는 것보다는 솔직하고 구체적인 경험을 토대로 설명하듯이 발표할 경우 진정성이 가장 잘 전달된다”며 “말할 때의 태도와 인상 등 면접에 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과거 경험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사실을 과장하거나 거짓으로 꾸며서는 안 된다. 면접 경험이 많은 면접관들이 발표 태도, 자세 등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친구가 위법 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됐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과 같은 상황 제시형 질문에는 현실적인 인식과 함께 판단력, 가치관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개인 신상 질문에 대해서는 강점이나 장점은 겸손하게 표현하고 보완점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어 강사는 “특히 ‘왜 나는 경찰관이 돼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강력하게 피력하는 답변과 이에 걸맞은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롯데, 스펙 뺀 면접으로 120명 채용

    롯데그룹이 학력, 영어점수, 자격증 등 이른바 ‘스펙’을 보지 않는 면접으로 120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롯데는 8일부터 창의적인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하반기 ‘스펙태클 오디션’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처음 도입한 이 제도는 해당 직무와 관련된 에세이를 받아 면접 대상자를 뽑고, 실무 발표와 임무 수행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롯데는 오디션 채용 규모를 상반기(100명)보다 20% 늘렸다. 롯데백화점, 롯데정보통신, 대홍기획, 롯데케미칼 등 15개 계열사가 참여한다. 지원 희망자는 롯데 채용 홈페이지(http://job.lotte.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게시판]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교총, IBK기업은행,듀오웨드, 부천산업진흥재단

    [게시판] 교육부, 한국과학기술원, 한국화재보험협회, 한국교총, IBK기업은행,듀오웨드, 부천산업진흥재단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기영화)이 9일 한글날을 기념해 충북 옥천군 안남초등학교와 안남면 사무소 잔디마당에서 ‘전국 문해한마당’을 개최한다. 문해교육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만학도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읽고 쓰고 셈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2002년부터 계속해온 문해한마당은 전국 성인문해교육기관의 학습자와 교사가 함께 참여해 시·글쓰기 대회, 합창 발표 등으로 실력을 뽐내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원장 이광형)은 미래창조과학부, 광복 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13일부터 4회에 걸쳐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광복 70년 국가 미래전략 종합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광복 100년이 되는 2045년 대한민국 미래상을 미리 살펴보고 국가적 차원에서 분야별 미래 발전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이 학술대회는 사회·기술·환경·정치·경제·자원 등 7개 분야 27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이광형 KAIST 교수,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 유희열 전 과학기술부 차관, 박남기 전 광주교대 총장, 한상욱 김&장 변호사, 김수현 서울연구원장, 박병원 경영자총연합회장 등 석학과 전문가 27명이 발표자로 나선다. ●한국화재보험협회는 경창철과 함께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에서 7∼8일 ‘제5회 화재조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제조물 화재사고와 관련한 연구사례를 중심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됐고 리튬폴리머전지에 대한 화재 재현 실험을 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대전 엑스포공원 첨단과학관과 한빛탑전망대 특별전시장에서 ‘연구하는 선생님, 살아나는 교육, 변화하는 학교’를 주제로 제46회 전국교육자료전을 개최한다. 시·도 예선을 거친 14개 분야 224개 교육자료 작품이 전시된다.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는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교육부장관상 등을 준다. 개막식은 11일 오전 대전 엑스포공원 첨단과학관에서, 시상식은 25일 대전교통문화센터에서 열린다. ●IBK기업은행은 14일 서울 퇴계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소상공인을 위한 ‘은퇴설계 콘서트’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노후준비 방법과 소상공인의 마케팅 노하우 강의 등이 진행된다.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듀오웨드는 이달 24∼25일 광장동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듀오 웨딩·혼수 트렌드 페어’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2016년 봄·여름(S/S) 트렌드를 보여주는 드레스와 턱시도를 살펴볼 수 있고 웨딩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리허설 촬영과 메이크업 시연, 드레스·턱시도 피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사에는 스튜디오와 드레스 등 100여개 웨딩 관련 브랜드가 참여해 업체별로 혜택을 제공하고 예물과 한복 등 혼수품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매일 선착순 100 커플에게 일레트로룩스 이지라인 브렉퍼스트 시리즈 소형 가전이 증정품으로 제공된다. ●경기도 부천시 산하 부천산업진흥재단은 대표이사를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4급 이상 공무원으로 3년 이상 근무했거나 정부 출연기관 본부장 이상으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다. 지원자는 재단 홈페이지(www.bipf.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우편 또는 방문해 내면 된다. 재단 임원 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임용 후보자 1∼2명을 뽑아 시에 추천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를 보거나 재단 경영지원팀(070-7094-5451)으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서울시는 오는 9∼11일 무교로 일대에서 서울시내 각 시장의 명물과 특화상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전통시장 박람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서울 시내 53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각 시장의 대표명물을 홍보하고 우수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밴드와 댄스, 태껸 시범, 합창 공연 등 행사 기간 다양한 상인 동아리의 공연도 볼 수 있다. 시민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림보 게임’ 등 여러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외교관 후보자 37명 최종 합격

    올해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 37명이 최종합격했다. 인사혁신처는 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2월 치러진 1차 시험(PSAT)에서 합격한 수험생들은 2차 시험을 거쳐 지난달 17~19일 마지막 3차 시험(면접)을 치렀다. 전체 806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은 1차 시험에서 307명, 2차 시험에서 55명이 선발됐다. 인사혁신처는 이들 가운데 일반외교 31명, 중동·아프리카·중남미·러시아 독립국가연합 등 지역외교 5명, 외교전문(경제·다자외교) 1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해 중동 지역외교, 다자외교 분야 응시자 전원이 과락을 넘지 못해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한 것과 차이를 보인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는 수석합격과 최연소합격의 영광이 모두 여성에게 돌아가는 등 여풍이 거셌다. 전체 합격자 37명 가운데 여성은 모두 24명으로 64.9%에 달했다. 이는 외무고시가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으로 대체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수석합격자는 2차 시험에서 70.25점을 받은 박정훈(23·여)씨, 최연소 합격자는 김다예(21·여)씨가 차지했다. 전체 합격자의 평균연령은 26세였고 연령대별로는 23~25세가 1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6~29세가 8명, 30~32세가 5명, 20~22세가 4명 등이었다. 합격자들은 외교관후보자 신분으로 국립외교원에 입교해 1년 동안의 정규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외교원에서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3명을 제외한 34명이 5급 외무공무원으로 임용된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통일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통일부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 이야기’ 11회에서는 대북정책을 비롯해 남북교류협력, 북한이탈주민 지원, 통일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는 통일부 소속 공무원을 소개한다. 통일부의 역할과 업무를 살펴보고 새내기 공무원에게 공직 적응기와 시험 준비 과정 등을 들어 봤다. 통일부는 중앙행정기관으로 대북정책을 총괄·조정하고 중장기 통일정책을 수립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아울러 남북장관급회담을 비롯한 경제·군사·인도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남북회담을 총괄하고 개성공단 사업을 비롯한 남북 경제협력 사업도 담당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추진도 통일부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다. 통일부는 오는 20~26일로 예정된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해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의 생사 확인 결과가 담긴 회보서를 북측과 교환하고 이산 상봉을 위한 금강산 시설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통일부는 북한인권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북한정보 수집 및 분석, 국민을 대상으로 한 통일교육, 남북 간 출입관리 등의 업무도 맡고 있다. 1969년 국토통일원으로 시작한 통일부는 이후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 남북회담본부, 남북출입사무소 등 소속기관이 늘어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통일부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직 5급 공무원시험 행정직군 혹은 7, 9급 공무원시험 행정직군에서 최종 합격의 관문을 넘어야 한다. 5급 민간경력공개채용, 7급 지방인재육성 등 경력채용과 함께 북한학 석사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채용을 통해서도 공무원을 선발한다. 통일부에서 일하고 싶다면 일반적으로 국가직 공무원 공개채용에서 일반행정직에 응시해야 한다. 5, 7, 9급을 막론하고 우선 필기시험, 면접시험 등의 과정을 거친 이후 부처를 선택하게 된다. 특히 통일부는 국방부, 행정자치부 등과 함께 세종시로 이전하지 않고 서울에 남아 있는 부처이기 때문에 최근 들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7급 국가직 시험에 합격해 올해 공직에 입문한 김은애(29·여) 주무관은 “2년이라는 수험 기간 동안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관리였다”며 “이미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가지 공부방법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맞는 학습법을 선택하고 이에 맞춘 체력관리는 필수”라고 조언했다. 이어 “공무원은 직렬도 다양하고 맡고 있는 업무 역시 부처마다 큰 차이가 있다”며 “단순히 선발인원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적성이나 성향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낭패를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김 주무관은 현재 통일부 통일정책실 통일문화과에서 근무하고 있다. 통일정책실은 통일정책 수립, 통일기반 조성, 이산가족 상봉 사업 및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 주무관이 근무하는 통일문화과는 통일방송 운영, 민간단체와의 협업, 박람회 개최 등 통일문화 확산과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를 맡고 있다. 김 주무관은 통일문화과의 주간업무보고와 직원들의 출장관리 등 서무 업무도 맡고 있다. 그는 출근과 동시에 북한 관련 언론보도를 스크랩하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동향을 파악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후 주간업무나 통일문화주간 및 통일박람회 관련 회의를 준비하고 행사 협조를 위해 민간단체와 수시로 전화를 주고받는다. 최근에는 통일문화주간 준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낸다고 한다. 통일문화주간에는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평화통일 문화예술축제가 진행되고 백두대간 사진전 등이 열린다. 그는 “통일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라면서 “사진전 등 작은 업무를 맡고 있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국민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당일 컨디션 유지가 관건…1000m 달리기 기록단축 훈련을

    경찰공무원은 필기시험 50%, 체력시험 25%, 면접시험 20%, 가산점 5%로 평가 항목별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가 결정된다. 필기시험 합격자 가운데 최상위권 점수가 아닌 수험생은 결국 체력시험 성적으로 희비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조성열 서울 노량진 탑학원 부원장은 “대부분의 수험생이 필기시험 준비와 함께 체력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훈련 방법 및 유의 사항을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항목별 맞춤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순경 공채 체력시험으로 치러지는 항목은 100m 달리기, 1000m 달리기, 팔굽혀펴기, 웟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등 모두 5가지다. 100m 달리기는 시간대별로 1~10점까지 점수가 부여된다. 만점인 10점을 받으려면 남자의 경우 13.0초 이내에 들어와야 하고 여자는 15.5초 이내에 들어와야 한다. 남자는 13.0초부터 0.5초 단위로 점수가 낮아지게 되고 17.0초 이후에 들어오면 최하점인 1점을 받는다. 여자는 21.6초 이후에 들어오면 최하점인 1점을 받게 된다. 100m 달리기는 음원이나 수기가 출발신호로 사용되기 때문에 출발 타이밍을 잡는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짧은 기간 동안 훈련을 통해 단거리 기록을 눈에 띄게 향상시킬 순 없기 때문이다. 0.5초에 1점이 좌우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출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조 부원장은 “실제 시험장에서는 다른 응시생이 달리기 기록을 측정할 때 대기석에서 신호에 맞춰 출발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000m 달리기는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기록을 단축할 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단 몇 초라도 기록을 단축시키는 데 집중해야 한다. 100m 달리기와 마찬가지로 시간대별로 점수가 부여된다. 남자의 경우 230초(3분 50초), 여자는 290초 이내면 10점이고 280초 이후에 도착하게 되면 최하점인 1점(여자는 348초 이후)을 받게 된다. 여자는 290초(4분 50초) 이내면 10점을 받고 348초 이후에 도착하면 1점이다. 시험장에서는 서로 엉켜 넘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발 위치를 잘 잡아야 한다. 아울러 자신의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 손목시계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는 1분당 개수로 점수가 매겨진다. 팔굽혀펴기는 남자의 경우 58개 이상이면 10점이고 12개 이하면 1점이다. 여자는 50개 이상이 10점, 10개 이하면 1점이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센서 및 감독관 확인이 이뤄지기 때문에 팔이 완전히 펴지도록 하는 데 유의해야 한다. 팔굽혀펴기 역시 평소 연습을 통해 개수를 늘릴 수 있다. 지금이라도 매일 반복 연습을 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는 다른 종목에 비해 남녀 차이가 크지 않다. 남자는 1분당 58개 이상이면 10점(여자는 55개), 21개 이하면 1점(여자는 12개)이다. 팔굽혀펴기와 마찬가지로 실제 시험장에서는 어깨 부위의 센서와 무릎 부위 센서로 측정이 이뤄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좌우 악력은 악력기를 통해 측정된다. 왼손과 오른손 각각 2회씩 모두 4회를 실시한 뒤 평균값을 내게 된다. 남자는 61㎏ 이상이면 10점(여자는 40㎏)이고 37㎏ 이하면 1점(여자는 21㎏)이다.  체력시험 전날에는 저녁 식사를 되도록 일찍 하고, 과식을 피해 몸을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조 부원장은 “평소 연습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최대 관건”이라면서 “시험을 치르기 직전까지 전신 스트레칭 및 간단한 러닝 등을 통해 적당히 땀을 내는 등 몸을 최대한 풀어 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무시험, 무성적. 자기주도적 학습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생 모집

    무시험, 무성적. 자기주도적 학습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입학생 모집

    한국형 고교 자유학년제를 표방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가 2016년 3기 입학생을 모집한다. 입학지원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이며 서류 전형 20%, 면접 30%, 인성체험평가가 50% 반영된다. 대상은 중학교 졸업자 또는 중학교 졸업예정자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학생이다. 학부모 동의를 얻고, 인성영재 캠프를 이수해야 한다. 입학지원은 홈페이지 상단 ‘입학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주어지는 교과과정을 수학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게 아니다. 수업, 성적, 시험이 없는 대신 세상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과 각계각층 전문가의 멘토링을 받으며, 자기주도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1년 과정을 이수한다. 실제로 학생들은 다양한 사회 참여로 변화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유진양을 포함한 경기학습관 동아리 ‘늘해랑’ 학생들은 사람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거리 환경을 정화하자는 취지로 ‘거리를 내 집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사람들의 인식을 설문조사하고, 안양시와 함께 안양천 살리기를 진행했다. 쓰레기통을 안양 거리에 설치, 실제로 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보고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서울시에도 거리 살리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김은비 양 및 벤자민학교 내 동아리 두유노코리아 및 충남학습관 학생들은 세계 위안부의 날 맞아 전통 부채를 직접 제작·판매하였으며 수익금으로 위안부할머니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같이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학년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전문가 멘토링과 진로 체험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 박석재 전 한국천문연구원장, 이동진 청년모험가, 한지수 동화그림작가, 레오정 반도네오니스트 등 지난 한 해 학생들을 찾아와 특강한 멘토들이다. 스스로 도전과 성공을 해본 멘토의 진솔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멘토 특강은 학생에게 감동과 동기부여를 전해주는 특별한 기회다. 그외에도 학생들이 훌륭한 인성영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한 명당 2명의 지역사회 전문영역의 멘토가 배정돼 진로 탐색, 프로젝트 수행, 상담 등 멘토링을 제공한다. 변호사 멘토는 법원 방문, 재판 과정 직접 참관 기회를 제공했고, 방송인 멘토는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앵커 체험, 촬영 장비 체험, 보도국 견학, 공개방송 프로그램 참가를 안내하기도 했다. 진로 체험 과정에서 방송 작가나 그림 작가 등 꿈을 정한 학생들도 많다. ● 무시험, 무성적. 자기주도적 학습과 체계적 관리시스템 학생들은 매일 등교하는 대신 매주 1회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통한 수업을 받는다. 독서 및 주제토론 등 발표와 논의를 하며 사고력, 발표력, 자신감을 기른다. 자율성에 맡기지만, 학생 관리 시스템도 잘 구축돼 있다. 학생들은 전국 41개의 지역학습관 및 온라인 시스템으로 자기계발활동, 수업, 벤자민프로젝트, 아르바이트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받는다. 월 1회 개최되는 1박 2일 워크숍에서 친구들에게 자신의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인성, 진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의 특강을 받는다. ● 자신만의 프로젝트와 글로벌리더십 벤자민프로젝트는 학생 스스로 세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기획, 진행하는 창조적 활동이다. ‘행복을 전하는 사진전시회’, ‘영화 시나리오 쓰기’, ‘속초에서 부산까지 자전거 일주’와 같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통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운다. 또 자신의 재능을 발현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된다.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멘토와 담당교사가 적극적으로 상담해주고 지원한다. 학생들은 미국에서 10일간의 글로벌리더십 과정에 참가할 기회를 갖는다. 미국인 학생, 멘토들과 만나 영어회화, 국제예절, 국제문화를 익히고. 직접 교류를 하면서 영어에 대한 필요성과 다른 문화와 우리나라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자신의 꿈을 확장하는 기회를 얻는다. ● 두뇌계발 및 체험중심 인성 교육, 뇌교육 청소년 발달 과정을 고려한 두뇌계발 및 체험적 인성교육 프로그램 뇌교육은 벤자민학교의 핵심 과정이다.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하여 스트레스 해소, 신체 활력을 증가시키고 명상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집중력, 목표의식, 자신감과 성취동기를 강화한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특히 긍정적인 자존감과 리더십, 추진력 등 뛰어난 두뇌 활용능력을 가지게 된 이유다. 또 국학 강의, 지구시민 봉사 활동, 환경보호 활동, 청소년 사회의식 캠페인 활동, 역사 바로 알리기, 고운말쓰기, 학교폭력예방 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 참여를 한다. 이는 학생들의 사랑과 존중, 배려와 협동, 홍익하는 마음을 키워 밝은 인성을 함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문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http://www.benjaminschool.kr/)로 하면 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비즈+]

    [비즈+]

    태광, 신입·경력 500명 채용 태광그룹이 신입사원 200명을 신규 채용하고 경력직도 300여명도 추가로 채용한다. 태광그룹은 2015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 20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태광그룹은 신입공채 전체 선발인원의 30%를 지방대 출신으로 뽑을 예정이다. 태광그룹은 아울러 300명의 경력직 채용도 병행한다. 부문별 신입사원 선발 인원은 섬유·석유화학 부문(태광산업) 50여명, 미디어 부문(티브로드, 티캐스트, kct) 50여명 등이다. 지원 신청은 13일 오전 9시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태광 채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올 맥주 브랜드 1위 롯데주류의 클라우드가 소비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맥주로 선정됐다. 롯데주류는 6일 클라우드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한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조사와 일대일 전화면접을 통한 소비자 212만명의 투표로 결정됐다. 클라우드를 1위로 꼽은 소비자 가운데 20대가 44%, 30대가 38%의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 4월 출시된 클라우드는 정통 독일식 프리미엄 맥주다.
  • 박원순 시장, 19일간 ‘외박’하며 일자리 대장정 나서

    박원순 시장, 19일간 ‘외박’하며 일자리 대장정 나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부터 일요일을 제외한 19일 동안 동가식서가숙을 하며 ‘일자리 대장정’을 시작한다. 31일까지 99개의 일자리 현장을 찾는 박 시장은 업무가 끝나도 관사로 돌아가지 않고 대학의 기숙사나 창업지원 시설에서 숙박하면서 일자리 상황을 파악하겠다고 했다. 서울시는 청년부터 장년층, 여성부터 장애인, 수공업부터 첨단 바이오시설까지 일자리와 관련된 현장을 동서남북으로 샅샅이 훑고 정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첫날인 7일부터 청년 일자리 현장을 찾는다. 성동구의 이마트 성수점을 찾아 박 시장이 직접 카트 정리, 주차 지원, 상품 진열 등을 하고 이어 아르바이트생과 간담회를 한다. 다음날 청년 노동의 질 개선을 위해 감정노동자 인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관악구 신림동 미림마이스터고를 찾아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8일 종각역의 한 커피숍에서 갖는 취업준비생 토론회에서는 박 시장이 직접 압박면접의 면접자로 참여한다. 시장, 소셜벤처골목, 사회적경제, 공유경제 등의 현장을 찾아 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게 된다.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와 같은 도시재생, 문화예술, 정보화산업 등 서울의 미래를 이끌 유망산업 육성 현장도 찾는다. 서동록 경제진흥본부장은 6일 “일자리는 서울시 복지 정책의 시작이란 각오로 일자리 대장정을 마련했다”면서 “기업·산업계와 현장에서 문제 해결 방법을 모색해 평등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일자리 대장정의 특징은 일자리 창출을 숫자로 내놓지 않는다는 점이다. 대신 방문하는 현장마다 현장 특성에 맞는 정책을 발표하고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가다듬는다. 11월 9일 최종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시가 해결할 수 없는 규제는 국회와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수능 가채점 결과 나쁘다면… ‘알짜 전문대’ 수시 2차 어때요

    수능 가채점 결과 나쁘다면… ‘알짜 전문대’ 수시 2차 어때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마지막 점검에 여념이 없을 때다. 아무리 만반의 준비를 하더라도 실수는 있는 법. 지금과 같은 ‘물수능’에서는 1~2문제가 당락을 결정할 정도로 파괴력이 크다. 수능이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정시에서는 더욱 그렇다. 4년제 일반대학 수시 지원이 모두 끝난 상황에서 수험생들은 ‘이제 정시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전문대학은 원서접수를 한 차례만 실시하는 4년제 일반대학과 달리 ‘수능 전’(수시 1차)과 ‘수능 후’(수시 2차)로 구분해 두 차례 원서를 접수한다. 정시를 무조건 고집할 게 아니라 아직 남은 수시 2차에서 알토란 같은 전문대를 노리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지난해부터 모든 전문대학은 학생·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모집 일정을 통일했다.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시기별로 각각 2회씩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시작일과 마감일 모두 동일하다. 전문대학은 올해 수시·정시 합쳐 137개 대학이 모두 21만 5317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수시 모집인원은 84.1%인 18만 1106명이다. 이미 지난달 수시 1차에서 13만 2375명(73%)을 선발했다. 수시 2차는 군산간호대와 서울예술대학교를 제외한 135개교가 4만 8731명(27%)을 뽑는다. 이처럼 수시 2차에서 정시 1·2차 모집인원인 3만 4211명보다도 많은 학생을 뽑지만, 대부분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치르고서 4년제 대학 정시만 고려하는 경향이 강하다. 올해 전문대학 모집인원을 요소별로 따져보면 학생부위주 전형이 전체인원의 69.6%인 15만 2545명에 이른다. 수능위주 전형은 9.2%인 2만 98명이고, 서류위주 전형이 1만 7922명(8.2%)이다. 이어 면접위주 전형이 2만 2042명(10.1%), 실기위주 전형이 6573명(3.0%)이다. 오병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학사지원부장은 “전문대학에서 가장 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학생부”라며 “학생부가 좋은 학생이라도 정시만 고집해 수능 직후 실시하는 수시 2차의 좋은 기회를 놓치는 사례가 많다”고 말했다. 학생부만 자신 있다면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간호학과를 수시 2차에서 노려보는 것도 좋다.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전문대학에 다시 입학하는 이른바 ‘유턴 입학생’은 지난 4년 동안 5107명인데, 이 가운데 36.1%에 이르는 1809명이 간호학과에 입학했다. 전문대교협에 따르면 전문대학 간호학과들은 수시 2차에서 3·4년제 합쳐 모두 1947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전형에서 청암대가 110명을 선발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백석문화대가 72명, 서영대가 65명, 광양보건대가 65명 등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유성룡 1318대학진학연구소장은 “수시 지원은 정시 지원을 고려해 대부분 상향 지원을 하기 마련인데 수시 1차에서 간호학과를 노리지 못한 수험생 가운데 학생부 성적이 좋은 이들은 수시 2차에서 간호학과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며 “수능 직후에 수시 2차가 마감되기 때문에 수능 가채점을 정확하고 빠르게 해 자신의 상황을 점검하고 수시 2차도 소신 지원하면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전문대학은 4년제 일반대와 달리 비교과 입학전형도 노려볼 만하다. 학업계획서와 자기소개서, 직업적성검사, 학생부 활동사항 등의 비교과 요소와 산업체 인사가 참여하는 그룹면접 또는 심층면접을 통해 학생의 취업의지, 소질, 적성, 인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전문대학은 일반대학과 달리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다만 전문대학 수시모집에 최초 합격 시 정시모집에 지원이 금지된다. 충원합격 시에도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모집에 지원이 금지된다. 수시 충원합격 여부를 지원 대학에 수시로 확인하여 피해가 없도록 주의하는 게 좋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한양대 ‘예술과 공학의 창의적 융합’ 일반대학원 아트테크놀로지학과 신입생 모집

    한양대 일반대학원 아트테크놀로지학과(학과장 류호경)는 ‘예술과 공학의 창의적 융합’을 통해 21세기 미래산업의 퍼스트 무버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4일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며, 정원은 20명 안팎이다.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한양대의 최첨단 공학기술과 전통 및 현대 예술, 그리고 인간을 이해하는 심리학 분야를 융합해 ‘Arts-driven Technology’와 ‘Technology-driven Arts’ 분야로 특화,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뉴스 (이하 NEWS: New Encounters on Well-known Solutions) 방법론을 도출해 미래 신산업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아트테크놀로지학과는 예술계, 공학계 학부 전공자 간 협업을 통해 4차원 가상공간 스튜디오 기반의 News 연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입학생 및 재학생에게는 전액장학금 및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특전과 재학중 해외 공동연구 프로그램 참여, 국내외 유명기업 인턴십 등이 있다. 류호경 학과장은 “국내 최고 수준 교육·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최상의 커리큘럼을 한양대의 분야별 저명 교수님들이 제공할 것”이라며 “예술전공자와 공학전공자들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진동 디자인, 전기자동차 엔진사운드 개발, 층간소음 제거를 위한 신소재 개발, 스마트 패션을 위한 프린터블 센싱소재 연구, 감성로봇을 위한 인공근육 등 현재 한양대에서 기획 중인 다양한 분야의 미래산업기술 개발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테크놀로지 학과 홈페이지(artech.hanyang.ac.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02)2220-047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