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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 인천공항 현장교육 실시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 인천공항 현장교육 실시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 재학생들이 지난 10월 2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한국관광대학교에 따르면 관광영어과 1학년 재학생 39명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학습 교과목인 ‘해외여행안내’ 수업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관문이자 동아시아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직접 체험해보는 현장 심화학습을 진행했다. 한국관광대학 관광영어과는 매년 ‘국외여행인솔자’라는 인력양성유형 교육목표에 맞춰, 능력단위 학습의 직무능력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방문하고 있으며, NCS 개설과목 ‘해외여행안내’ 중 ‘출국장 meeting’과 ‘출국수속’을 주제로 업무의 수행준거 및 체크리스트를 일일이 점검하고 있다. 한국관광대학교 관광영어과는 지난 2년 전부터 변화하는 지식산업사회에서 산업체의 요구에 부합하는 관광전문인 양성을 위해 NCS기반 교과를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하고 있다. 산업체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학과별 인력양성목표에 부합되는 전공 직무를 졸업과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전공 관련 산업체는 졸업생들의 재교육 없이 현장에서 바로 전공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다. 한편 11월 9일부터 수시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인 한국관광대학교는 총 13개 학과, 일반·특별전형·정원 외 전형 총 344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내신과 면접으로 선발하는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면접 없이 내신으로 선발)로 나누어 전형을 실시한다. 한국관광대학교 입시 담당자는 18일 “수시 2차 모집에서 면접학과는 면접 반영 비율이 50%”라며 “수시2차 모집에서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은 복수지원”이라고 조언했다. 복수지원은 전형, 학과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부 “정유라 특혜로 낮은 점수 받은 학생들 구제 방법 없다”

    교육부 “정유라 특혜로 낮은 점수 받은 학생들 구제 방법 없다”

    현 정부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구속)씨의 딸 정유라(20)씨에게 이화여대가 광범위한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도 대학 관리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부가 정씨의 이화여대 입학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는지를 알아본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 결과 2014년 입시 당시 이화여대 입학처장이 정씨의 면접 평가에 부당하게 개입했고, 정씨가 수강하는 과목의 담당 교수가 부당하게 성적을 부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감사 결과를 발표한 이 부총리는 그러나 이화여대가 정씨에게 특혜를 베푸는 과정에서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으며, 감사 과정이나 내용과 관련해서도 청와대와 논의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부총리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의 연세대 특혜 입학 의혹에 대해서도 ”연세대에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면서 ”면밀히 검토해 특별감사 여부를 별도로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 부총리와 감사관 등 교육부 관계자들과 취재진과의 일문일답.   --입학취소의 법적 근거는 무엇인가. 고발이나 수사 의뢰 대상은 몇 명인가. △입학취소는 학교의 입시 부정뿐 아니라 당사자인 정유라 학생 본인도 부정행위에 직접 관련된 것이 확인됐기 때문에 가능하다. (김태현 감사총괄담당관) 통상 감사 절차상 감사처분심의위원회에서 위법성 정도를 판단해 징계 수준을 결정한다. 감사가 끝난 지 며칠 되지 않아 시간상 아직 구체적으로 몇 명이 어떤 처분을 받는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이화여대 교직원은 18명이 징계, 고발이나 수사 의뢰 대상이다. (김청현 감사관) 정유라 입학 당시 체육과학부가 속해있던 건강대학학장이었던 김경숙 학장은 입시 부분에 관여가 확인돼 고발조치와 중징계할 예정이다. 학사 관리 부분에서도 담당 교수들로부터 학장에게 정유라의 학사 부분에 신경을 써서 관리하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진술을 받아냈지만 김 학장 본인은 부인하고 있다. --정유라에게 특혜를 준 입학처장과 교수들은 이유에 대해 어떻게 설명했나. △우수한 학생을 뽑기 위해서라고 진술했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엇갈리는 진술도 있어 수사를 의뢰했다. --이화여대에는 입학정원 축소 조치가 가능한가. △시정명령에 따라 이화여대가 취하는 조치를 보고 시정명령에 응하지 않으면 다음 조치로 모집 정지나 정원 감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유미 대학정책관) 시정 요구를 따르지 않을 경우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입학정원 10% 내에서 모집 정지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입학취소 등 시정 요구를 충실히 이행하면 다음 단계로는 나가지 않는다. --정유라 때문에 면접 점수를 낮게 받았던 학생들에 대한 구제 계획은. △그런 경우 차점자에게 다시 입학을 허가하는 규정은 없어 이 경우에는 구제할 방법이 없다. --이화여대에 대한 대학재정지원 사업 특혜 의혹 조사 계획은. △재정지원사업은 평가과정에서 엄격히 평가하고 있다. 또 교수 2000여명이 평가에 참여하고 있어 특정 대학이 선정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이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수많은 제보가 있었을 것이고 확인이 됐을 것이다.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의 연세대 부정입학 의혹도 있는데 조사계획은. △연세대에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하고 있지만, 개인정보 폐기 기한이 넘어 상당 부분 자료 확보가 어려운 점이 있다. 그 내용도 면밀히 검토해서 특별감사를 할지는 별도로 판단하겠다. --2015년에 이화여대가 체육특기자 과목에 승마 과목을 추가하고 올해 1학기 학칙 개정을 한 데 대한 조사 결과는. △이화여대에서는 정유라가 중학교 3학년생이었던 2011년부터 승마를 체육특기자 과목에 추가하자는 논의가 있었다. 또 2015학년도에 정씨가 이화여대 아니라 연세대와 고려대, 중앙대에도 지원했기 때문에 정씨에게 특혜를 주기 위해 추가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학칙 개정 부분은 문제가 있다는 정황은 확인했지만, 진술을 확보하지 못해 수사를 의뢰했다. --정유라 부정입학에 최순실 씨와 입학 관계자, 최경희 총장 외에 더 윗선의 개입지시가 있는지는 확인했나. △그 부분은 확인하지 않았다. 최순실 모녀가 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다. 감사 과정이나 내용과 관련해 청와대와 논의하거나 보고한 적이 없다. (김청현 감사관) 입학처장은 본인이 정유라가 누구의 자녀인지를 먼저 안 상태에서 총장에게 보고했다고 했지만, 그에 따라 총장이 어떤 지시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말이 없다. 총장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진술이 엇갈린다. 이번 감사는 입학과 학사 부분에서 이대 구성원들의 행위가 적정한지를 따지는 것이 본질이다. 윗선에 대해서는 이번 감사에서 깊고 넓게 나아가지 못한 부분이 있으며 검찰에서 총체적으로 수사 중이다. --교육부 관계자의 연루설도 나온다.교육부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아닌가. △교육부도 대학관리를 맡고 있다는 점에서 책임을 느끼고 있다.앞으로 입시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2019년부터 시행하기로 된 체육특기자 입시비리 대책을 앞당겨 시행할 수 있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면접조작은 어떻게 이뤄졌나. △(김청현 감사관) 서류평가에는 22명이 합격했지만, 면접에는 1명이 결시해 총 21명이 응시했다. 입학처장이 먼저 ’금메달 가져온 학생을 뽑으라‘고 이야기했고 면접 쉬는 시간에 특정한 한 교수가 두 명의 학생을 지목하면서 해당 종목은 나이로 볼 때 전성기가 지나 발전 가능성이 없는 만큼 합격은 온당치 않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폈다.정유라는 서류평가에서 9등을 한 상태로 면접을 봤지만,결과적으로 정유라는 6등으로 합격하고 서류평가에서 정유라보다 선순위였던 학생 2명은 최종적으로 탈락한다. --최경희 전 총장 조사는 어떻게 이뤄졌나. △(김태현 감사총괄담당관) 감사반장인 제가 직접 조사관 3명과 3시간 40분간 조사했다. ‘총장께서 정유라 학생을 뽑으라고 했다’는 입학처장 진술을 입학처 직원들이 들은 게 있어 확인했으나 입학처장 본인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진술했다. (김청현 감사관) 본인은 직원들에게 부당한 행위를 지시한 적이 없다지만 총장이 대학관리의 정점에 있는 상황에서 그 진술을 100% 인정해 혐의가 없다고 확정할 수 없는 만큼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부 이대에 정유라 입학 취소 요구···최경희 전 총장 등 수사의뢰

    교육부 이대에 정유라 입학 취소 요구···최경희 전 총장 등 수사의뢰

    국정을 농단한 최순실(60·구속)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입학이 취소됐다. 교육부의 감사에서 심각한 부정행위가 확인된 것이다. 교육부는 또 당시 총장을 맡았던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과 최씨 모녀를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씨의 이화여대 입학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관련 특별감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감사 결과 2014년 당시 이화여대 입학처장은 정씨의 면접 평가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체육특기자 전형 원서접수 마감일인 2014년 9월 15일 이후 정씨의 아시안게임 수상 실적(9월 20일)을 면접 평가에 반영하기 위해 면접 당일인 같은 해 10월 18일 입학처장은 정씨가 금메달을 가지고 온 사실을 미리 알고 면접위원 오리엔테이션 도중 ‘수험생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있으니 뽑으라’고 강조했다. 또 교내 지침과 달리 면접고사장 안에 ‘금메달’ 반입을 허가하는 등 면접 평가에 부당하게 개입했다. 이 과정에서 정씨는 고사장에 반입할 수 없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들고 들어갈 수 있도록 먼저 요청했다. 면접 당시에도 테이블 위에 금메달을 올려 놓고 면접위원들에게 ‘금메달을 보여드려도 되나요’라고 하는 등 스스로 공정성을 저해하는 행위를 했다. 이화여대는 또 2015학년도 1학기(1과목)부터 올해 1학기(6과목), 여름학기(1과목)까지 8개 과목의 수업에 한 차례의 출석이나 출석대체 자료가 없음에도 출석을 인정했다. 더군다나 시험 미응시, 과제물 미제출 등 평가자료가 없거나 부실함에도 부당하게 성적을 부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정씨가 대리시험 및 대리수강을 한 정황도 포착됐다. 교육부는 ‘K-MOOC 영화스토리텔링의 이해’ 수업의 경우 정씨가 기말시험에 응시하지 않았음에도 본인 명의의 답안지가 제출되는 등 대리시험 의혹은 물론 온라인 강의에서 대리수강 흔적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또 ‘코칭론‘ 수업의 경우 정씨가 제출한 과제에서 다수의 맞춤법 오류, 욕설, 비속어가 사용돼 정상적인 과제 수행으로 볼 수 없음에도 학교 측은 이를 인정하여 학점을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부는 이번 특별감사 결과에 따라 정씨에 대해서는 입학을 취소하도록 요구하고, 정씨에게 면접 특혜를 준 당시 입학처장 등 관련자들 및 정씨의 출석을 부당하게 처리하고 학점 특혜를 준 담당 과목 교수들에 대해서는 중징계 등 엄정 조치하도록 이화여대에 요구했다. 또 입시 부정에 따른 재정 제재로 대학재정지원사업의 사업비 감액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교육부는 정씨의 체육특기자 입시 및 학사관리 과정에서의 특혜 제공과 관련하여 혐의가 인정되는 해당 교수들을 업무방해죄로 고발하는 한편, 추가 확인이 필요한 최순실 모녀와 최 전 총장 등에 대하여는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학년도 수능] 논술, 교과과정·사회 이슈들 정리…구술, 역량·비전 드러낼 사례 준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직후인 19일부터 수시모집 논술·구술면접이 진행된다. 면접은 대학들이 전형 단계별 최소 20%에서 최대 100%까지 반영하는 등 비중이 커지고 있다. 수능 직후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할 과정이다. 논술은 최근 교과과정 중심으로 출제되는 경향이 뚜렷하다. 교과과정에서 배운 지식을 구체적 제시문이나 조건에 적용해 결론을 도출하는 방식 또는 이를 현실 상황에 응용하고 적용하는 문제가 출제된다. 올해 이슈가 됐던 사회 문제들은 자주 출제되니 내용을 정리해 두어야 한다. ●대학별 문항 분석·답안 작성 연습 또 각 대학이 발표한 논술 안내책자에는 지난해 논술 평가 기준, 결과 분석 내용 등이 나와 있다. 지원할 대학의 모의논술 문항을 철저히 분석해 평가 기준에 맞춰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시간 배분, 제시문 독해, 논제 파악, 개요 짜기 등 실제 시험을 치른다는 생각으로 답안 작성 연습을 하면 효과적”이라고 했다. 최근 비중이 커지는 구술면접은 자신의 역량과 비전을 드러낼 수 있는 구체적 사례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다. 논술과 마찬가지로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자신의 견해를 정리해 둔다. 학생부 등을 비롯해 제출 서류를 토대로 질문하는 사례가 많다. 자신의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자기소개·학업 계획 내용, 특기나 관심 분야 등 개인 정보, 지원 대학과 학과 정보, 관련 교과 지식 등을 다시 챙긴다. ●친구·부모님 앞 실전처럼 면접 연습 윤상형 영동고 교사는 “친구나 부모님 앞에서 실전처럼 말해 보는 연습을 해 두면 실제 면접 때 긴장감을 덜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SK 고용디딤돌,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왜?

    SK 고용디딤돌,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교육훈련과 SK협력사 등에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SK 고용디딤돌’ 서류심사 결과가 17일 발표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SK만의 전문화된 교육훈련과 SK협력사를 포함한 우수 중소기업에서 인턴십 기회를 제공받고 실제 취업으로 연계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이 3기로 SK측은 “지난 2기와 마찬가지로 청년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적자 가운데 기 졸업자 혹은 2017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고용디딤돌 3기는 지난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지원서를 받았으며 서류심사, 면접전형 등을 거쳐 12월 초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 10명 중 7명 “朴대통령 하야-탄핵 지지”

    국민 10명 중 7명 “朴대통령 하야-탄핵 지지”

    리얼미터 “박근혜 대통령 하야-찬핵 찬성 73.9%”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은‘최순실 게이트’ 정국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 하야-탄핵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16일 전국 성인 525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 하야-탄핵에 찬성하는지를 물은 결과 73.9%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과도내각 구성 후, 즉각 사퇴해야 한다’는 여론이 43.5%, 탄핵 22.2%, 즉각 하야가 10.2%로 나타났다. ‘임기를 끝까지 유지하고 국회 추천 총리에게 내각통할권만 부여한다’는 박 대통령 주장에 대한 찬성 여론은 18.6%에 그쳤다. 박 대통령이 제1차 대국민 사과 성명을 발표했던 10월 25일 조사때 42.3%, 11월 2일 조사때 55.3%, 지난 9일 조사때 60.4%였던 대통령 하야-탄핵 지지 여론은 일주일새 13.5%p나 증가했다. 검찰의 박 대통령 조사 방식에 대해서도 78.2%는 대면조사에 찬성했고, 청와대가 희망하는 서면조사 지지는 15.3%였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당청 지지율이 계속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야당, 민주당이나 국민의당 지지율 상승폭이 사실 크지 않다. 다 무당파나 부동층으로 다 가고 있다”며면서 “청와대가 수사시간을 끌면서 지지층이 재결집하기를 기다리고 있고, 반기문 총장이 귀국할 때까지 버텨보자, 이런 분위기가 반영이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무선(85%)·유선(15%) 임의걸기(RDD) 전화면접(CATI)·스마트폰앱(SPA)·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4.3%p이다. 총 통화 3917명 중 525명이 응답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투스, 2017 수능 온라인 풀서비스 제공

    이투스, 2017 수능 온라인 풀서비스 제공

    고등 이러닝 사이트 이투스가 17일 시행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2017 수능 온라인 풀서비스'를 진행한다. 이투스는 수능 당일 오후부터 채점과 결과 분석, 실시간 등급 컷, 대학 역전 전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수능 점수를 바탕으로 학생이 지원한 대학의 최저학력기준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수능 이후 진행되는 논술과 면접 고사에 대한 전문가의 핵심 전략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투스는 수능 당일 빠른 채점 서비스를 이용한 학생 모두에게 5만원 상당의 온라인 배치표 50% 할인권을 증정하고, 수능에 대한 의견을 작성하면 입시전문가와 SKY 멘토의 답변과 간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시 플러스]

    새달 13~17일 시간선택제 공무원 면접 올해 시간선택제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면접시험이 당초 공고됐던 것보다 사흘 앞당겨져 다음달 13~17일 진행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면접시험 장소와 시간은 면접방법, 평가요소 등과 함께 다음달 2일 공개된다. 앞서 인사혁신처는 지난 1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www.gosi.go.kr)에 서류합격자를 확정, 발표했다. 서류합격자 전원은 오는 22일까지 우체국 등기우편을 통해 인사혁신처에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으면 면접시험 포기자로 간주돼 시험에 응시할 수 없다. 2016년도 공무원 경채 최종합격자는 내년 3월 3일 발표된다. 군무원 한국사,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 2018년부터 군무원 선발 시험 가운데 한국사 과목이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현재 군무원시험은 9급 일반행정직의 경우 국어, 한국사, 영어, 행정법, 행정학 등 필수 5과목을 치른다. 한국사 능력시험 시 요구되는 기준은 9급은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4급 이상, 7급은 3급 이상, 5급은 2급 이상이다. 이에 따라 2018년 군무원시험 9급 공채에 응시하려면 토익 470점 이상,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4급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시험 보는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9급의 경우 4과목(과목별 25문항)에 대해 100분을 치르고 있으나 한국사가 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돼 3과목만 치르면 75분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 서울시 고졸 9급 경채 필기합격자 확정 지난달 1일 실시된 서울시 고졸 9급 경채 시험의 필기합격자 151명이 확정됐다. 최종 선발예정 인원은 114명이다. 올해 지원자 1470명 가운데 실제로는 1084명이 시험을 치러 9.5대1의 평균 실질경쟁률을 기록했다. 보건직과 통신기술직을 제외한 대부분 직류에서 합격 점수가 지난해보다 올랐다. 선발인원과 응시인원에 따른 실질경쟁률은 일반화공직이 18.3대1로 가장 높았고 축산직 14.0대1, 건축직 13.6대1로 뒤를 이었다. 반면 일반토목직은 7.2대1의 실질경쟁률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필기합격자 전원은 18일까지 면접시험 등록을 해야 한다. 면접시험 등록을 하지 않으면 면접 포기자로 간주된다. 면접 등록자에 한해 오는 26일 서울 양재고에서 인성검사를 실시하며 다음달 서울시인재개발원에서 면접을 본다. 올 고졸 9급 경채 면접은 서울시 7·9급 공채 면접에서와 같이 5분 스피치 및 개별면접으로 40분간 치러진다. 인성검사 결과는 면접 시 면접위원에게 참고자료로 제공된다.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 “고득점 영단어에 달렸다”… 공무원증, 내년엔 당신 것!

    “고득점 영단어에 달렸다”… 공무원증, 내년엔 당신 것!

    오는 29~30일 5급 국가직 기술 공채 면접시험을 마지막으로 올해 예정된 국가공무원 공채 시험이 마무리된다. 올해 합격의 문턱을 넘지 못한 수험생은 내년 시험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다. 내년 9급 국가공무원 필기시험은 4월 8일로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신문은 내년도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을 위해 올해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의 수기를 싣는다. 첫 번째로 올해 9급 국가직 교정직·검찰직 합격자와 지역인재 9급 합격자에게 시험준비 과정과 과목별 공부방법 등을 들어봤다. 올해 교정직렬에 합격해 현재 서울남부교도소 보안과에서 수습으로 근무 중인 서지훈(24·인하대 경영학과 3년)씨는 2014년 12월 말 시험 준비를 시작해 1년여 만에 수험생활을 마쳤다. 교정직 시험과목인 국어, 영어, 한국사, 교정학, 형사소송법, 사회, 수학, 과학, 행정학 가운데 서씨는 국어, 영어, 한국사, 교정학, 사회 시험을 치렀다. 그는 “국어는 수능식 문제해법 위주로 공부하는 게 주효하다고 판단해 국문법 파트만 강의 등으로 3~4회독을 반복한 후 기출문제를 풀었다”며 “영어는 고등용 수능단어와 공무원단어를 함께 외우는 게 도움이 됐다”고 조언했다. 서씨는 영어를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꼽았다. “단어 암기에 약하다 보니 하루에도 3번씩 단어집을 확인하며 반복해서 외웠습니다.” 서씨는 고득점을 하기 위해서는 단어 암기가 필수지만, 기본적으로 점수를 챙겨야 하는 영역은 독해이기 때문에 시간 안에 지문을 읽고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역별 출제비중을 보면 독해 50%, 단어 20%, 생활영어 10%, 문법 20%다. 서씨는 “다른 공무원 선발 시험의 영어 과목 문제를 가리지 않고 풀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선택과목으로 교정학과 사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교정학은 표준점수가 높게 나오는 편이라 택했는데 기본서, 기출문제집으로 공부하면서 교정관계법령을 따로 익혔다”며 “사회는 수능시험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표준점수가 낮게 나오지만, 문제를 푸는 데 비교적 적은 시간이 걸려 선택했다”고 말했다. 올해 교정직렬 면접에서는 수형자가 우대를 원하며 교도관을 위협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경력직 공무원 제도가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지, 보안장비 보호장비의 사용 조건은 제대로 아는지, 헌법에도 공직가치가 규정되어 있는데 내용을 아는지 등이 출제됐다고 한다. 엄성현(32·충남대 법대 졸업)씨는 3년 4개월의 긴 수험생활 끝에 올해 검찰사무직렬에 합격해 서울중앙지검으로 배치됐다. 엄씨는 “수험생활 초반에는 기본 강의부터 내용을 너무 꼼꼼히 보다 보니 슬럼프가 자주 찾아와 진척 없이 시간이 흘렀다”며 “마지막 1년은 고향인 강릉에서 국립도서관과 집, 독서실을 오가며 준비했는데 처음 접했을 때 모르는 내용이 있더라도 일단 1회독을 끝내고 다시 돌아가 살폈다”고 말했다. 엄씨는 기본서와 기출문제를 2대8의 비중으로 공부했다고 한다. 국어는 문법, 한자독음, 사자성어 등을 주의 깊게 봤다고 했다. 늘 50점대에 머물렀던 영어는 문법기본 강의와 기출문제 풀이를 반복해 시험날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엄씨는 전했다. 그는 “국사는 전체적인 흐름을 그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흐름이 잡히면 그때 살을 붙여 나가는 식으로 세세한 부분을 암기했다”고 말했다. 선택과목으로는 행정학과 사회를 택했다. “두 과목 모두 시험 당일에 공부했던 책이 떠오를 정도로 반복해서 봤습니다.” 검찰사무직렬 면접에서는 애국심 고취 방안, 공직관 등을 묻는 문제가 나왔다. 5분 스피치 주제는 ‘팔로어십이 무엇이고 그에 대한 자신의 견해는 무엇인가’였다. 이 밖에 증거수집 과정에서 사소한 위법이 있었지만 그것이 유일한 증거일 때 수사관으로서 어떻게 할 것인지, 자신의 공로를 타인이 인정받았던 경험과 그 당시 자신이 했던 행동을 말해 보라는 등의 질문을 받았다고 엄씨는 설명했다. 엄씨는 “면접을 보기 전에 자신의 강점이나 반드시 하고 싶은 말을 기억해 뒀다가, 어떤 주제가 나오든 그 얘기를 연결지으려고 노력했다”며 “수험기간이 길어지다 보면 공부의 질보다 양에 매몰되기 쉬운데 많은 양을 공부하는 것보다 적은 양을 정확히 아는 게 합격을 위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올해 지역인재 9급 농업직 합격자 최세라(18·전남생명과학고)양과 세무직 합격자 김효정(19·인천세무고)양은 전국 17개 시도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 제도 특성상 학업과 시험 준비를 병행했다. 2명 모두 중학교 때부터 공무원이 되겠다는 목표로 해당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한다. 국립종자원에 지원한 최양은 “한국사는 EBS 강의를 들으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문제를 풀었고 국어는 인터넷 강의를 들었으며 영어는 하루에 단어를 50개씩 외우며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양은 영어가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라며 “학교에서 배운 영어와 다른 수준의 문제를 풀어야 해서 단어를 반복적으로 암기했다”고 말했다. 김양의 경우 고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교내 9급 공무원 준비 동아리에 가입해 시험을 준비했다. 김양은 “학교 수업도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매일 학습량을 정해 놓고 실천했다”며 “국어는 발음규칙, 표준어 등을 따로 정리해서 공부했고 영어는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어내는 연습을 주로 했다”고 전했다. 올해 지역인재 9급 시험 면접에서는 ‘10만원권을 만든다면 어떤 사람을 넣고 싶은지’, ‘협업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등이 출제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한국산업인력공단, 청년취업아카데미 무료교육과정 12월 개강

    한국산업인력공단, 청년취업아카데미 무료교육과정 12월 개강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과거 문과생들의 전유물이었던 금융권이나 제조업 분야 기술영업, 마케팅 등의 일자리가 이공계 우대로 돌아서고 있어 인문계열 졸업생들의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이에 정부는 인문계 취업준비생들의 취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취업포털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기준 4년제 대학 졸업자 취업률은 인문 45.5%, 사회 54.1%로, 공학(65.6%)이나 자연(52.3%) 계열 취업률보다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낮은 취업률에 인문계열 학생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린다. 극심한 취업난으로 인해 심리적 불안감이 커져 상대적으로 정량화하기 쉬운 스펙에 매달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취업 시장에서의 스펙에 대한 국민인식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스펙을 갖추는 데만 80.2%의 학생이 최소 1년 이상 걸렸고, 20.5%는 스펙을 쌓는 데만 2년의 시간을 소요했다. 전문가는 “49개 기업의 172개의 채용 분야에서 전공, 자격증, 어학성적 등 스펙을 요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류 통과 진입장벽이 낮아진 만큼, 이제 구직자들은 면접장에서 효과적으로 본인의 실무역량을 드러내야 할 필요성이 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펙보다는 실무역량을 중시하는 취업시장의 요구에 맞춰 정부에서도 관련 무료교육을 진행하는 등 인문계열 취업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대표적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인문계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인문계 특화 청년취업 아카데미’를 기획·운영하고 있다.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IT융합 기초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을 개설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다가오는 12월, 취업전선에 뛰어들 대학교 2, 3학년 학생들을 위한 인문계 특화 단기과정을 진행한다. 운영과정에는 ‘빅데이터 인문융합 큐레이터 과정’과 ‘SAP를 활용한 경영시스템 설계전략 전문가 과정’ 등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이 대거 포함됐다. 관련 과정은 현재 80%가 넘는 대다수의 대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들을 실제 다뤄보는 현장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실무 현장감이 부족한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교육으로 손꼽힌다. 채홍미 전문위원은 16일 “교육을 이수한 이후 수강생들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고민 중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인문계 전공 청년들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산성본부는 해당 연수과정 중 추가 희망 수요가 많은 인문대 특화 과정을 중심으로 단기과정을 추가 운영한다. 단기과정은 12월 19일 동계방학기간에 개강하여 1월까지 진행되며, 오는 12월 1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단기과정 수강신청은 한국생산성본부 홈페이지 또는 참여 대학(서강대 ,한국외대(서울) 취업지원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관광대학교 관광레저복지과 9명, 일본 도쿄 ‘고향의집’ 인턴사원 최종 합격

    한국관광대학교 관광레저복지과 9명, 일본 도쿄 ‘고향의집’ 인턴사원 최종 합격

    한국관광대학교는 관광레저복지과 졸업예정자 9명이 ‘사회복지법인 윤학자공생재단’과 ‘일본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에서 실시하는 일본 유학생 인턴사원 모집에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관광레저복지과 졸업예정자 9명은 일본 유학생 신분으로 일본어학과정을 밟게 되며, 2017년 4월부터 일본 개호보험제도(우리나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모델이 된 사회복지제도) 안에서 운영되는 노인복지시설 ‘고향의 집(일본 도쿄)’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일본의 선진화된 노인복지 서비스를 배우며 근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학생으로서 일본어를 학습할 기회와 추후 상급학교 진학 및 일본 개호복지사(介護福祉士)의 자격 취득의 기회를 갖게 된다. 사회복지법인 ‘윤학자 공생재단’은 일제 강점기 일본인 윤학자(1912~1968, 일본명 다우치 치즈코) 여사가 세운 아동복지시설인 ‘갱생원(전라남도 목포)’을 모태로, 현재 일본 현지에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을 설립, 재일동포 어르신과 일본인에 대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일본 ‘고향의 집’은 사카이시, 오사카시, 교토시, 고베시에 설치돼 있으며, 도쿄 ‘고향의 집’의 경우 총 130명의 일본인 및 한국인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관광대학교 관광레저복지과는 일반 사회복지과와는 차별화된 스포츠지도 능력을 갖춘 사회복지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스포츠 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 현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향후 일본과의 사회복지산업 교류와 더불어 한국 사회복지서비스의 해외진출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1월 9일부터 수시2차 신입생 모집을 진행중인 한국관광대학교는 총 13개 학과, 일반/특별전형, 정원외 전형 총 344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내신과 면접으로 선발하는 면접학과와 비면접학과(면접 없이 내신으로 선발)로 나누어 전형을 실시한다. 한국관광대학교 입시 담당자는 15일 “수시 2차 모집에서 면접학과는 면접 반영 비율이 50%”라며 “수시2차 모집에서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은 복수지원”이라고 조언했다. 복수지원은 전형, 학과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아동복지학·청소년학 석사 신입생 모집

    중앙대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아동복지학·청소년학 석사 신입생 모집

    복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 시대에 한국의 사회적 여건에 알맞은 복지 시스템을 개발하고 토착화 시킬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50여 년간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에 힘써온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이 2017학년도 전반기(야간) 신입생을 모집중이다.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은 서류 및 면접 전형을 통해 ▲사회복지학과 ▲아동복지학과 ▲청소년학과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혹은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라면 학사과정의 출신 학과나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을 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온라인으로 입학원서를 접수한 후 교학지원팀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로 예정되어 있다.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 및 가족, 문화, 여성, 아동 등과 관련된 복지 이론 수업과 현장 실습 등 필수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충족하면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와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사 1급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아동복지학과는 전인적인 아동보육 실현 및 아동복지의 학술적 발전을 위한 학문 연구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론 수업과 세미나, 프로그램 개발 등의 수업을 진행하며, 문학석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청소년학과에서는 청소년과 관련된 법규와 행정, 복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수학하게 되고, 공통 필수 영역 중 관련 과목을 이수하면 청소년지도사 2급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졸업 후에는 청소년상담사 2급 자격에 응시할 수 있다. 입학 관계자는 15일 “중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은 글로벌 시대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이론과 기술, 가치관을 겸비한 사회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라며 “평일 저녁 수업으로 2년 6개월 간 총 5학기 과정을 이수하면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자기 계발이 필요한 직장인이나 학업이 단절된 주부 등 누구나 복지 전문가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직자 5번 지원에 1번 서류 통과

    구직자 5번 지원에 1번 서류 통과

    통계청 조사결과, 공식 실업자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사실상 실업자인 취업준비자가 지난달 기준으로 65만 3000명으로 파악됐다. 10월 기준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3년 이래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이처럼 청년실업이 사상 최악인 상황에서 올 하반기에 취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몇 곳의 기업에 지원을 하고, 서류 통과율은 얼마나 됐을까? 15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밝힌 구직자 1255명을 대상으로 한 ‘하반기 입사지원 횟수’를 조사한 결과, 구직자들은 5번 지원하면 1번 서류전형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들이 올 하반기에 지원한 기업은 평균 17.7개였으며 서류전형 합격횟수는 평균 3.7회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1회’(36.8%), ‘2회’(19.7%), ‘3회’(13.4%), ‘5회’(7.6%), ‘4회’(5.7%) 등의 순이었다. 이들이 지원한 기업수는 ‘20곳 이상’이 24.2%로 가장 많았다. 이 가운데 100회 이상은 20명, 500회 이상 지원했다는 응답자도 2명 있었다. 다음으로 ‘10곳’(9.2%), ‘1곳’(8%), ‘2곳’(7.2%), ‘3곳’(7%), ‘19곳’(6%), ‘15곳’(5.7%)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하반기 공채에 최종 합격한 경험이 있는 구직자는 26.7%로 4명 중 1명 꼴이었다. 그러나 이들 중 절반이 넘는 55.8%는 최종 합격 후 입사를 포기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이 생각하는 올 하반기 취업 실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가장 많은 42%(복수응답)가 ‘스펙이 부족해서’라고 답했다. 계속해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구직자가 많아서’(39.2%), ‘역량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해서’(38.8%), ‘기업 채용 기준이 불분명해서’(17.4%), ‘운이 나빠서’(14.2%), ‘채용 공고가 부족해서’(10.1%) 등이 있었다. 이들은 내년 상반기 취업 성공을 위한 전략으로 ‘스펙 쌓기’(43.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지원횟수 늘리기’(24.8%), ‘실무경험 쌓기’(24.2%), ‘목표 명확히 세우기’(23.2%), ‘눈높이 낮추기’(20.8%), ‘사회경험 쌓기’(18.9%), ‘자기소개서 컨설팅 받기’(18%), ‘스터디 활동’(10.3%), ‘면접 개인과외’(8.6%) 등을 들었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최근 ‘열린 채용’을 시행하고 있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등 채용 시장에서 스펙을 과거만큼 중요하게 보지 않는 반면, 직무 적합성과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실제 경험들은 비중 있게 평가하는 추세”라면서 “취업 성공을 위해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자격조건과 선호하는 역량을 꼼꼼히 파악하고 준비해서 지원하고자 하는 직무에 꼭 맞는 인재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박현갑 기자 eagleduo@seoul.co.kr
  • 중앙대 심리서비스대학원, 석사과정 모집…상담·범죄심리학 등 4개 전공

    중앙대 심리서비스대학원, 석사과정 모집…상담·범죄심리학 등 4개 전공

    중앙대학교 심리서비스대학원에서 2017학년도 석사과정(야간) 신입생을 모집한다. 14일 중앙대 심리서비스대학원에 따르면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다. 학사학위 과정의 출신, 전공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11월 14~27일까지다. 접수 후 28일까지 입학원서 등 필요한 서류를 대학원 교학지원팀에 내야 한다. 12월 10일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같은 달 16일에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나 교학지원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중앙대 심리서비스대학원은 ▲임상심리학 ▲상담심리학 ▲안전∙리더십∙코칭심리학 ▲범죄 및 법정심리학 등 4개 분야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임상심리학은 다양한 심리적 부적응 문제와 심리 장애를 연구, 평가, 치료하는 분야다. 정신병리와 심리평가, 심리치료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임상심리사를 양성한다. 상담심리학은 최근 가족과 연인 등 대인관계에서 생기는 갈등을 심리 상담으로 풀어나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각광받고 있다. 상담심리학 전공에서는 개인, 집단, 가족 대상의 상담이론과 기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개인 및 가족 상담 관련 학회자격증 취득과 졸업 후 상담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건강한 조직 운영의 필수 분야로 꼽히는 안전∙리더십∙코칭심리학 전공에서는 조직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리더십, 다양한 삶에 긍정적 변화를 줄 수 있는 코칭 등을 교육한다. 급증하는 지능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범죄 및 법정 심리학 전문가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범죄 및 법정심리학 전공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경찰·검찰 수사과정과 법정 공판과정에서 활동할 전문가를 양성한다. 대학원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하는 심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보다 세분화 되고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헤드헌팅’으로 현지전문가 외교관 발탁

    ‘헤드헌팅’으로 현지전문가 외교관 발탁

    ‘정부 헤드헌팅’을 통해 중남미에서 변호사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민간 전문가가 주칠레 대사관 외교관으로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10일 칠레 대사관의 공사 참사관 자리에 현지 로펌에서 11년간 근무한 양호인(42) 변호사를 11일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 공사 참사관은 고위 외무공무원으로 정치·경제·통상·건설 등 국제협력 분야에서 공관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한다. 임기는 3년이다. 인사처는 “과거 다른 중남미 국가에서도 민간 전문가를 외교관으로 발탁한 사례는 있지만 인사처가 스카우트 형식으로 발굴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른바 ‘민간 스카우트’로 알려진 정부 헤드헌팅 제도는 공개 모집 절차 없이 인사처가 발굴한 소수 후보자 가운데 1명을 서류·면접·역량평가 등을 거쳐 특별 채용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11월 채용된 이동규(전 서울대 기상학과 명예교수) 기상청 수치모델연구부장이 ‘정부 헤드헌팅’ 1호다. 양 신임 공사 참사관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버지니아대 법학대학원에서 국제법 석사 학위를 땄다. 이후 아르헨티나 현지 로펌인 ‘알렌데 앤드 브레아’에 입사해 11년 동안 변호사로 근무했다. 최근 4년 동안은 법무법인 율촌에서 국제중재팀 시니어 변호사로 활동했다. 그는 “중남미와 해당 지역 관련 분야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원활한 외교행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국가직 7급 공시 면접 응시생들

    국가직 7급 공시 면접 응시생들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3차 면접시험 응시생들이 면접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8월 치른 필기시험에서 합격한 응시생 1102명 가운데 870명이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지난 8일부터 진행된 면접은 12일 마무리되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25일 발표된다. 연합뉴스
  • ‘공직 정보의 모든 것’ 한자리에

    ‘공직 정보의 모든 것’ 한자리에

    인사처, 공직박람회 개최… 공직채용·진로 정보 제공 다양한 공직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의 참모습을 알리기 위한 ‘2016 공직박람회’가 다음달 9~10일 개최된다. 인사혁신처 주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직박람회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감사원 등 2개 헌법기관과 47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광역자치단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국제협력단, 국민연금공단 등 주요 공기업을 비롯해 모두 77개 기관이 참여한다. 인사처는 9일 이번 박람회가 공직에 대한 이해, 공직채용안내, 맞춤형 채용안내 서비스, 각종 일자리 정보 서비스 및 부대행사 등 4개 부문으로 짜인다고 밝혔다. 지방인재·저소득층 채용 등 사회통합형 인재채용에 대한 시험정보를 제공하고 공직자에게 필요한 윤리관 등 공직가치 관련 영상을 볼 수 있는 공직윤리·명예관도 운영된다. 전년도 합격자가 직접 채용정보를 알려주는 시간선택제 채용관이 꾸려지고 현직 공무원에게 공직과 시험방법에 대한 1대1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공기업을 중심으로 활용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검사 체험과 업무 담당자의 면접 특강, 장애인을 위한 면접 컨설팅 등 맞춤형 채용서비스에 참가를 원하면 다음달 1일부터 박람회 홈페이지(injae.go.kr)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고교생을 대상으로 공직 관련 주제를 제시해 글짓기를 하는 백일장도 열린다. 김동극 인사혁신처장은 “공무원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이 학력 등 스펙이 아닌 실력과 능력 중심으로 평가받는 공무원 채용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공직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에 대한 체험과 도전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정교사 채용 조건 억대 받은 사립학교장 구속

    정교사 채용 조건 억대 받은 사립학교장 구속

    기간제 교사를 정교사로 채용하는 조건으로 억대 현금을 받은 현직 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경기도 모 사립중학교 교장 A(56)씨를 배임수재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또 금품을 제공한 교사의 어머니 B(59)씨와 C(61)씨, B씨가 제공한 현금을 교장에게 전달한 전 고등학교 교장 D(67)씨, 공사청탁을 하며 200만원을 제공한 전기회사 대표 E(43)씨 등을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교장 A씨는 사립학교 법인 설립자의 손자로 1999년부터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2014년 1월 평소 알고 지내던 전 고교 교장 D씨가 기간제 교사로 근무 중인 F(36)씨를 정교사로 채용해 달라고 청탁하자 학교발전기금을 빙자해 금품을 요구했다. A씨는 D씨를 통해 채용 대상 교사의 어머니 B씨가 제공한 6000만원을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받고, 이듬해 1월에는 정교사 채용시험에 응시한 G(32)씨의 어머니 C씨로부터도 교장실에서 50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뇌물을 제공한 응시자들에게 논술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를 미리 제공한 것은 물론, 부정 응시자가 논술시험 문제와 다른 엉뚱한 답안을 작성했는데도 면접과 논술시험에 최고점수를 줘 합격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이밖에 2013년 7월부터 이듬해 11월까지 난방용 석유를 구입한 것처럼 가짜서류를 꾸며 6차례에 걸쳐 교비 1110만원을 횡령하고, 급식실 전기통신공사를 하면서 공사금액을 부풀려 지급한 뒤 돌려받는 방법으로 시공업체 2곳으로부터 400만원을 돌려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교원 임용 및 승진, 학교예산 관련 결정은 법인 이사회 승인절차를 거쳐야 하는데 A씨는 이를 무시했다”면서 “2013년 이후 이사회를 개최하지 않고 회의록은 행정실 직원들이 학교에 보관된 이사들의 도장을 이용해 임의로 만들거나 이사들을 찾아가 형식적으로 서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다른 정교사 응시자들로부터도 금품을 받았는지를 수사하는 한편 다른 학교에도 유사 사례가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팔렬중·고 2017년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팔렬중·고 2017년 신입생 입학원서 접수

    대안교육 특성화학교인 팔렬중학교와 팔렬고등학교에서 2017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팔렬중학교는 2017년 2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전국의 초등학생, 중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 합격자 또는 기타 법령에 의해 초등학교 졸업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인정한 이들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18일까지며 우편접수는 원서접수 마감일(18일) 17시 도착분에 한한다. 단 토요휴업일과 공휴일에는 방문접수를 받지 않는다.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입학원서와 학생기초조사표, 학생 자기소개서, 학부모 의견서, 주민등록등본 1부, 학교생활기록부 사본 1부(검정고시합격자는 합격증 사본),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이며 서류전형에 필요한 모든 양식은 팔렬중학교 홈페이지 입학안내 또는 공지사항(신입생 모집 안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과 학생, 학부모 면접으로 진행되며, 필기고사는 실시되지 않는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3일에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합격자 등록은 2017년 1월 16일부터 20일까지다. 팔렬고등학교는 중학교 졸업(예정)자, 중학교 졸업 또는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교육부 장관이 인정하는자를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학급, 20명이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12월 2일 14시까지 가능하다.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9시부터 16시 30분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우편접수는 마감시간인 14시 도착분에 한한다. 제출서류는 다음과 같다. 입학원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학생기초조사표, 학생 자기소개서, 학부모 의견서, 학교생활기록부 사본 1부, 검정고시합격자는 합격증 및 성적증명서 사본 각 1부 등을 준비해 접수하면 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으로 진행되며, 면접일자와 시간은 12월 5일 14시 이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면접 및 서류전형 200점 만점으로 채점이 되며, 학교생활기록부 40점, 학생 자기소개서 30점, 학부모 의견서 30점, 학생면접 50점, 학부모면접 50점으로 평가된다. 팔렬중·고등학교 우옥분 교장은 9일 “팔렬중·고등학교는 경쟁이 아닌 공생과 상생의 이치를 토대로한 교육, 삶과 어우러지는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육자가 모두 성장하고 행복해지는 교육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5급 공채 278명 최종합격…여성 41%로 5년새 최저 기록

    올해 5급 국가공무원을 선발하는 공개경쟁채용 시험(행정) 최종 합격자 278명이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9일 오전 9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명단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관문인 면접시험은 지난달 21~22일 치러졌다. 올 6~7월 진행된 2차 필기시험 합격자 339명이 응시해 전국모집 250명, 지역모집 28명이 합격했다. 여성 합격자는 115명으로 전체의 41.4%를 차지해 지난해 48.2%에 비해 낮아졌다. 최근 5년 새 최저다. 올해 처음 선발한 인사조직 직류 합격자는 6명이다. 당초 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여성 1명이 양성평등채용목표제로 추가 합격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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