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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직후 민심 “윤석열 43.4%, 이재명 38.1%… 안철수 7.5% 그쳐”

    설 직후 민심 “윤석열 43.4%, 이재명 38.1%… 안철수 7.5% 그쳐”

    다자대결 윤석열, 이재명에 오차범위 밖 우세안철수, 2.8%P 하락…당 지지율 동반 하락설 명절 직후 치러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다자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지지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한 자릿수 대로 떨어졌다. 윤석열 오르고 이재명 내리고후보간 격차 5.3%P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윤 후보는 43.4%, 이 후보는 38.1%를 각각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3%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2.5% 포인트) 밖이었다.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3.2% 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0.4% 포인트 하락했다. 안 후보는 2.8% 포인트 떨어진 7.5%를 기록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0.1% 포인트 오른 2.5%였다. ‘기타 후보’는 2.3%, ‘없음’은 4.3%, ‘모름·무응답’은 1.8%였다.당선 가능성 조사서 윤석열 우세  윤석열 49.0% vs 이재명 40.8%‘공약 잘 이행’ 李 39.2%, 尹 38.2% 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조사에서도 윤 후보는 49.0%로 이 후보(40.8%)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안 후보는 4.2%, 심 후보는 0.5%로 뒤를 이었다. ‘공약을 잘 이행할 후보’ 조사에서는 이 후보 39.2%, 윤 후보 38.2%, 안 후보 10.6%, 심 후보 3.8%로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이 42.2%, ‘부정’은 54.4%를 나타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이 4.2% 포인트 상승한 39.4%, 민주당은 3.3% 포인트 오른 37.6%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1.1% 포인트 하락한 7.3%, 정의당은 0.5% 포인트 내린 2.8%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임의걸기(RDD)로 무선(95%)·유선(5%) 표본을 추출해 전화면접(24%)과 자동응답(76%) 방식으로 시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코로나19 신규확진 3만명대…위중증 증가로 이어지진 않아

    코로나19 신규확진 3만명대…위중증 증가로 이어지진 않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에 진입한지 사흘만에 3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위중증 환자는 8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하면서 치명률은 오히려 감소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만 636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하루 전 2만 7443명과 비교하면 8919명이나 늘어났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6일(1만 3009명)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뒤 일주일만인 지난 2일(2만 269명) 2만명대로 올라섰다. 지역별로는 경기에서만 1만 449명으로 처음 1만명을 넘었고 서울도 8598명으로 수도권에서만 총 2만 1547명이 발생했다.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늘어났던 설 연휴 영향이 본격화되는 다음주에는 확진자 규모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확진자 증가가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증가로 이어지지 않는 건 긍정적인 신호다. 기존의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은 2배 이상 높지만 중증화율은 3분의 1에서 5분의 1 정도로 중증 발생 비율이 현저히 낮은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69명으로 전날(257명)보다 12명 늘었지만 8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22명 늘어 누적 6858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71%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5.9%(누적 4409만 2874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4.5%(누적 2795만 2416명)가 마쳤다.
  • 1인가구, 동반 여가활동 선호…Z세대는 비용절감, X세대는 교류 때문

    1인가구, 동반 여가활동 선호…Z세대는 비용절감, X세대는 교류 때문

    Z세대(1995년~2000년 출생) 1인 가구는 여가 활동으로 맛집·카페 방문을, M세대(1980년~1994년 출생)는 스포츠와 등산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1 서울시민 관광 실태조사’의 일환으로 1인 가구의 세대별 여가·관광 실태를 조사해 5일 발표했다. 서울시민 1인 가구 150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32명을 대상으로 그룹면접조사(FGI)를 진행했다. 또 1인 가구의 세대별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출생연도별로 Z, M, X(1965년~1979년 출생), 베이비붐(1950년~1964년 출생)세대를 구분했다.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여가·관광 활동 유형으로는 서울 시내의 경우 ‘맛집방문’(36.7%)을, 서울 시외의 경우 ‘자연경관 감상’(61.9%)이 꼽혔다. 그룹면접조사에서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Z세대는 맛집·카페 방문, M세대는 스포츠·등산, X세대는 자기개발을 위한 활동, 베이비붐 세대는 자연경관 감상·휴식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아울러 모든 세대에서 ‘나홀로’ 보다는 ‘동반’ 여가·관광 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Z세대는 비용절감, 지출비용 대비 효율성 등을 이유로 동반 여가·관광을 선호한 반면, X세대는 타인과의 생각·감정 공유, 대화와 교류를 통한 상호 간 동기부여 등을 중시했다. ‘나홀로 여행’을 즐기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홀로 여행’ 시 고려하는 부분으로 ‘여행 안전’(50.1%)의 비율이 가장 높았고 ‘식사’(49.9%), ‘숙소’(49.6%) 순이었다. 1인 가구 생활만족도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42점으로 만족 기준을 상회했다. Z세대의 자발적 1인 가구 비율은 80.6%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베이비붐세대는 18.5%로 가장 낮았다. 1인 가구 생활 행복도의 경우 M세대(3.76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 66.8%가 행복하다고 응답한 반면 베이비붐 세대(3.13점)는 행복하다는 답변이 32.5%에 그쳤다. 신동재 서울관광재단 R&D팀장은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세대별 선호 활동과 인식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여가·관광 콘텐츠도 이러한 사회현상에 부합하도록 변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
  • 서울 공립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男 10.6%… 전년 대비 2.6%P 하락

    서울 공립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男 10.6%… 전년 대비 2.6%P 하락

    올해 서울 공립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이 10.6%를 기록했다. 지난해에 비해 2.6% 하락한 수치다. 서울시교육청은 4일 오전 10시 2022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총 307명(공립 303명, 국립 4명)이다. 제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 및 제2차 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 등)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공립초등학교 교사 합격자는 216명으로 이 가운데 남성은 10.6%인 23명이다. 지난해(13.2%)에 비해 2.6% 감수한 수치다. 공립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42명으로, 남성은 4.8%인 2명이다. 남성 합격자가 없었던 지난해(0%)보다는 4.8% 상승했다. 공립특수학교 교사 합격자는 45명인데 이 중 초등학교 분야만 남성이 1명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국립특수학교(한국우진학교)는 유치원 분야 1명, 초등학교 분야 3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교육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원격으로 이수한 후, 새달 1일부터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임용 전 직무연수에는 교육청 위탁채용(제1차 시험)으로 선발되어 학교법인의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한 사립학교 교사 8명도 포함하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 코로나19 확진자 역대 최다…‘6인·9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코로나19 확진자 역대 최다…‘6인·9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 확산으로 4일 신규 확진자수가 2만7천명대를 기록했다. 하루만에 4천500여명이나 급증한 수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7천443명 늘어 누적 93만4천65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26일(1만3천9명)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뒤 일주일만인 지난 2일(2만269명) 2만명대로 올라섰다. 이후에도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면서 2만명을 넘어선 지 불과 사흘 만에 3만명선에 근접했다. 증가 폭도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뒤로 신규 확진자수는 전일 대비 1천∼2천여명 규모로 증가해왔으나 이날은 전날(2만2천907명)에 비해 4천536명이 늘었다. 시도별 확진자수 역시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7천202명, 서울 6천139명, 인천 1천779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1만5천120명(55.4%)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천719명, 대구 1천707명, 경북 1천140명, 충남 1천67명, 전북 1천63명, 경남1천56명, 광주 826명, 대전 757명, 전남 642명, 강원 632명, 충북 628명, 울산 471명, 세종 248명, 제주 207명 등 1만2천163명(44.6%)이다. 서울은 전날 처음 5천명을 넘은 지 하루 만에 6천명대로 늘었고, 경기도 7천명대로 올라섰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도 전날 9천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1만명대를 넘어섰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한 신규 확진자는 경기 7천226명, 서울 6천160명, 인천 1천783명 등 수도권 1만5천169명이다. 특히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늘어났던 설 연휴 기간이 끝나고, 검사 건수도 다시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확진자 규모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연일 유행 상황이 악화하자 정부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적 모임 인원 6인,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오후 9시’의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20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설 연휴가 지나면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어 ‘안전운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고심 끝에 현재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확진자 수는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증가로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57명으로 전날보다 17명 줄면서 일주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24명 늘어 누적 6천836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73%다. 기존의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은 2배 이상 높지만 위중증률은 5분의 1 수준인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무증상·경증 확진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재택치료자 관리는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 10만4천857명으로 전날(9만7천136명)보다 7천721명 늘었다. 정부가 앞서 관리 가능하다고 밝힌 최대 환자 수인 10만9천명에 이미 근접한 수치다. 전날부터 전국 호흡기전담클리닉과 동네 병·의원이 본격적으로 코로나19 진료를 시작했으며, 정부는 향후 참여 의료기관이 늘어나면서 재택치료자 관리에도 여력이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만7천283명, 해외유입이 16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60명으로 전날(134명)보다 26명 줄었다. 지난달 29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1만7천512명→1만7천528명→1만7천79명(당초 1만7천78명으로 발표 후 정정)→1만8천341명(당초 1만8천342명으로 발표 후 정정)→2만269명→2만2천907명→2만7천443명으로 하루 평균 약 2만154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9만4천10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9만7천280건으로, 총 19만1천290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이날 0시 기준 검사 양성률은 9.6%로 전날(10.7%)보다 1.1%포인트 떨어졌으나 여전히 10명이 검사하면 약 1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높은 수준의 양성률이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5.8%(누적 4천405만3천608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3.8%(누적 2천759만4천934명)가 마쳤다.
  • “거리두기 2주 더” 신규 확진 2만 7443명 또 최다…하루새 4500명↑(종합)

    “거리두기 2주 더” 신규 확진 2만 7443명 또 최다…하루새 4500명↑(종합)

    서울 첫 6000명, 경기 첫 7000명대수도권만 1만 5169명…사망 24명비수도권도 1만명 넘겨…6곳 1000명대코로나 완료율 85.8%…3차 53.8%사적모임 6인, 영업시간 오후 9시 유지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가운데 4일 신규 확진자수가 2만 7443명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만에 4536명이 껑충 뛴 수치다. 서울이 첫 6000명을 넘어서는 등 수도권에서만 1만 5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사망자는 24명이 늘었다. 정부는 사적모임 6인,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20일까지 2주 더 연장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 7443명 늘어 누적 93만 465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26일(1만 3009명)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뒤 일주일만인 지난 2일(2만269명) 2만명대로 올라섰다. 이후에도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면서 2만명을 넘어선 지 불과 사흘 만에 3만명선에 근접했다. 증가 폭도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뒤로 신규 확진자수는 전일 대비 1000∼2000여명 규모로 증가해왔으나 이날은 전날(2만 2907명)보다 4536명이 늘었다.부산 1719명, 대구 1707명비수도권도 1만 2163명 시도별 확진자수 역시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7202명, 서울 6139명, 인천 1779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1만5천120명(55.4%)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719명, 대구 1707명, 경북 1140명, 충남 167명, 전북 1063명, 경남1056명, 광주 826명, 대전 757명, 전남 642명, 강원 632명, 충북 628명, 울산 471명, 세종 248명, 제주 207명 등 1만 2163명(44.6%)이다. 서울은 전날 처음 5000명을 넘은 지 하루 만에 6000명대로 늘었고, 경기도 7000명대로 올라섰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도 전날 9000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1만명대를 넘어섰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한 신규 확진자는 경기 7226명, 서울 6160명, 인천 1783명 등 수도권 1만 5169명이다.특히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늘어났던 설 연휴 기간이 끝나고, 검사 건수도 다시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확진자 규모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만 7283명, 해외유입이 160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60명으로 전날(134명)보다 26명 줄었다. 지난달 29일부터 1주간 신규 확진자는 1만 7512명→1만 7528명→1만 7079명(당초 1만 7078명으로 발표 후 정정)→1만 8341명(당초 1만 8342명으로 발표 후 정정)→2만 269명→2만 2907명→2만 7443명으로 하루 평균 약 2만154명이다.재택치료자 10만 4857명 한계치하루새 7700명 넘게 늘어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57명으로 전날보다 17명 줄면서 일주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24명 늘어 누적 6836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73%다. 기존의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은 2배 이상 높지만 위중증률은 5분의 1 수준인 오미크론 변이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무증상·경증 확진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재택치료자 관리는 한계치에 다다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 10만4천857명으로 전날(9만 7136명)보다 7721명 늘었다. 정부가 앞서 관리 가능하다고 밝힌 최대 환자 수인 10만 9000명에 이미 근접한 수치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5.8%(누적 4405만 3608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3.8%(누적 2759만 4934명)가 마쳤다.“답답하겠지만” 2주간 거리두기 연장사적모임 6인, 영업 오후 9시까지 연일 유행 상황이 악화하자 정부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사적 모임 인원 6인, 식당·카페 등 영업시간 제한 오후 9시’의 현행 거리두기 조치를 오는 20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설 연휴가 지나면서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어 ‘안전운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고심 끝에 현재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설 연휴의 여파를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하루하루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오미크론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면서 “그래야만 유행의 파고를 최대한 낮춰 피해를 줄이겠다는 우리의 목표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에 대해 답답한 마음이 들 수도 있겠지만, 이해와 협조를 간곡히 요청한다”면서 “방역상황을 어느 정도 관리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선다면, 그(2주) 사이라도 방역 조치의 조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 50대까지 확대“다음주 ‘자기기입식’ 역학조사 도입” 한편 정부는 오는 7일부터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에서 50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김 총리는 밝혔다. 김 총리는 또한 “오미크론의 기동성에 맞서 재택치료 체계도 더 빠르고 더 촘촘하게 보완하는 방안을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음주부터 ‘자기기입식 역학조사’가 도입된다. 앞으로는 스스로 감염 위험을 파 악해서 행동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부터 시작된 동네 병·의원 중심의 검사·치료체계 전환과 관련해서는 “어제까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2300여곳의 동네 병·의원이 참여 신청을 했고 600여곳이 이미 진료를 시작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속보] 신규확진 2만 7443명 또 역대 최다…하루새 4500명↑

    [속보] 신규확진 2만 7443명 또 역대 최다…하루새 4500명↑

    서울 첫 6000명, 경기 첫 7000명대 수도권만 1만 5169명…사망 24명비수도권도 1만명 넘겨…6곳 1000명대코로나 완료율 85.8%…3차 53.8%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가운데 4일 신규 확진자수가 2만 7443명을 기록했다. 이는 하루 만에 4536명이 껑충 뛴 수치다. 서울이 첫 6000명을 넘어서는 등 수도권에서만 1만 50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으며 사망자는 24명이 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 7443명 늘어 누적 93만 465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달 26일(1만 3009명)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뒤 일주일만인 지난 2일(2만269명) 2만명대로 올라섰다. 이후에도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면서 2만명을 넘어선 지 불과 사흘 만에 3만명선에 근접했다. 증가 폭도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처음 1만명을 넘어선 뒤로 신규 확진자수는 전일 대비 1000∼2000여명 규모로 증가해왔으나 이날은 전날(2만 2907명)보다 4536명이 늘었다.부산 1719명, 대구 1707명 비수도권도 1만 2163명 시도별 확진자수 역시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7202명, 서울 6139명, 인천 1779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1만5천120명(55.4%)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1719명, 대구 1707명, 경북 1140명, 충남 167명, 전북 1063명, 경남1056명, 광주 826명, 대전 757명, 전남 642명, 강원 632명, 충북 628명, 울산 471명, 세종 248명, 제주 207명 등 1만 2163명(44.6%)이다. 서울은 전날 처음 5000명을 넘은 지 하루 만에 6000명대로 늘었고, 경기도 7000명대로 올라섰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도 전날 9000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1만명대를 넘어섰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한 신규 확진자는 경기 7226명, 서울 6160명, 인천 1783명 등 수도권 1만 5169명이다. 특히 이동량과 대면접촉이 늘어났던 설 연휴 기간이 끝나고, 검사 건수도 다시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확진자 규모가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57명으로 전날보다 17명 줄면서 일주일 연속 20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24명 늘어 누적 6836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73%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5.8%(누적 4405만 3608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53.8%(누적 2759만 4934명)가 마쳤다.
  • 윤석열 “배드파더스 양육비, 정부가 선지급 후 추징”

    윤석열 “배드파더스 양육비, 정부가 선지급 후 추징”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4일 정부가 배드파더스의 양육비를 피해자에 선지급한 후 배드파더스에게 이를 추징하겠다고 공약했다. 윤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약 시리즈인 ‘59초 쇼츠’ 21번째 공약으로 배드파더스 양육비 정부 선지급을 발표했다. 배드파더스란 법정 약육비를 악의적으로 미지급하는 부모를 말한다. 앞서 민간 사이트 ‘배드파더스’는 2018년 개설 후 3년여 간 배드파더스의 신상 공개를 통해 900건 가량의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법원은 지난해 12월 2심은 ‘공익적 목적보다 비방의 목적이 더 크다’며 배드파더스 대표 구본창씨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이에 윤 후보는 판결 직후 정부가 합법적으로 배드파더스의 신상 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단순 신상 공개만으로는 피해자가 당장의 생계를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같은 공약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윤 후보는 이날 59초 쇼츠 22번째 공약으로 최종면접자 자율 피드백 의무화를 제시했다. 구직자가 공공기관이나 기업 채용지원시 최종 단계에서 탈락했을 때, 피드백을 원하는 사람에 한해 구인 기관에서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 서대문 주민참여예산 널리 알리실 분

    서울 서대문구가 주민들에게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해 널리 알릴 홍보단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서울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시민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관심이 있고 개인 블로그나 SNS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 또 기사나 영상 콘텐츠, 카드 뉴스 등을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로 활동할 홍보단원들은 ▲주민참여예산 홍보 콘텐츠 기획 ▲관련 행사 취재 후 기사 작성 및 카드 뉴스·영상 제작 ▲서대문구 공식 SNS와 참여예산 SNS를 활용한 홍보 등을 맡는다. 격월로 진행하는 홍보단 기획회의와 연말에 열리는 성과 공유회에도 참석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5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기본 교육을 거쳐 다음 달 중 5명 이내의 홍보단원을 뽑을 예정이다. 홍보단원으로 선발되면 소정의 원고료와 회의 참석 수당을 받고 역량 강화 워크숍에도 참석한다. 임기는 내년 1월 말까지다.
  • 한국섬진흥원 연구직 늘려 공채 실시

    한국섬진흥원 연구직 늘려 공채 실시

    국내 섬 정책 컨트롤타워인 한국섬진흥원이 설립 2년차를 맞아 인원을 보강, 세계적인 섬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할 기반을 갖춘다. 한국섬진흥원은 3일 연구직 인원을 대폭 늘려 섬 주민들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실사구시 정책’ 등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신규 직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밝혔다. 채용인원은 주요 부서장 5명을 포함한 연구인력 16명, 행정직 7명 등 모두 23명이다. 행정원 1~4급, 선임연구위원~연구원, 실장, 팀장, 팀원(선임·주임) 등 모든 직급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이 끝나면 한국섬진흥원은 원장을 포함, 인원이 12명에서 35명(행정직 16명, 연구직 18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접수는 오는 11일까지 한국섬진흥원 온라인 채용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서류심사(1차), 논문발표 및 전공면접(2차), 면접시험(3차) 등을 거쳐 합격자를 뽑을 예정이다. 한국섬진흥원은 ‘미래를 잇는 섬, 세계로 나가는 섬’을 비전으로 지난해 10월 출범했다. 전남 목포시 삼학도에 있다. 섬 육성, 정책개발과 보전·관리에 관한 연구·조사를 한다. 정부 부처별로 분산된 섬 정책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이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진흥원이 섬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섬 주민들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1차적으로는 직원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는 꿈의 장소가 돼야 한다”며 “이달까지 청년 자문단을 꾸리는 등 뛰어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확보하는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민 60% “고향같다”… 정주의식·거주지 소속감 높아…2021년 의왕시 사회조사 결과

    의왕시민 60% “고향같다”… 정주의식·거주지 소속감 높아…2021년 의왕시 사회조사 결과

    경기 의왕시가 지난해 9월 1일부터 15일간, 관내 810가구 1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2021년 의왕시 사회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시정정책,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사회통합·공동체 등 9개 분야 53개 항목에 대해 방문 면접 및 비대면(인터넷, 전화)을 통해 실시됐다. 조사결과 의왕시 시민들은 시정정책에 대해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의왕시에 거주하면서 고향같이 편안하게 느껴지느냐는 정주의식에 관한 물음에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보니 고향같다’는 응답이 60%로 경기도 평균인 53.2%보다 크게 높았다. 현재 살고 있는 의왕시에 어느 정도의 소속감을 느끼느냐는 질문에‘다소 있다/매우 있다’는 응답이 70.3%에 달하는 등 많은 시민들이 의왕시의 대해 희망적인 비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백화점·병원 등 편의시설 확충 순으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 필요하거나 늘려야 하는 시설로는 보건의료시설 등 편의시설의 확충을 꼽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향후 주요 시정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설 연휴 뒤 첫 여론조사…다자대결서 이 40.4%, 윤 38.5%, 안 8.2%

    설 연휴 뒤 첫 여론조사…다자대결서 이 40.4%, 윤 38.5%, 안 8.2%

    다자대결 구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설 연휴 마지막날 진행된 조사 결과인데, 양강 후보의 접전이 계속되면서 여전히 선거 판세가 안갯속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쿠키뉴스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 전국 성인 1012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후보는 40.4%, 윤 후보는 38.5%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 3.1% 포인트) 내인 1.9% 포인트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8.2%,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는 3.3%로 집계됐다. 이밖에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 2.1%,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 0.7%, 새로운물결 김동연 후보 0.5%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이재명, 윤석열 후보가 서울(이재명 39.3%, 윤석열 42.6%)과 경기·인천(이재명 40.7% 윤석열 37.1%) 등 수도권에서 접전을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에서 34.8%를, 윤 후보는 호남에서 18.1%의 지지율을 기록, 각각 험지에서 예상보다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대별로 이 후보는 30대, 40대, 50대에서 앞섰고, 윤 후보는 20대와 60대 이상에서 앞섰다. 60대 이상에서는 윤 후보가 50.9%를 차지했고, 이 후보는 32.1%였다. 18∼29세에서 윤 후보는 37.2%, 이 후보는 31.2%의 지지를 얻었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 전화면접 16.2%, 무선 자동응답 전화조사 83.8%, 무작위 임의전화걸기 추출)으로 진행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국내 섬 정책 컨트롤타워 ‘한국섬진흥원’ 본격 활동 나서

    국내 섬 정책 컨트롤타워 ‘한국섬진흥원’ 본격 활동 나서

    국내 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한국섬진흥원이 기관 설립 2년차를 맞아 본격 활동에 나선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한국섬진흥원은 전남 목포시 삼학도에 위치해 있다. 전국의 섬 육성, 정책개발과 보전·관리에 관한 연구·조사를 수행한다. 정부 부처별로 분산된 섬 정책을 책임지는 행정안전부 산하 국책 연구기관이다. 3일 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건강’과 ‘안전’이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섬이 대표적인 청정, 자연친화형 명품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같은 장점을 최대한 살려 ‘미래를 잇는 섬, 세계로 나가는 섬’을 비전으로 국내뿐 아닌 세계적인 섬 연구기관으로 발돋움한다는 복안이다.한국섬진흥원은 ‘섬들의 시대’를 부활하고, ‘섬의 대항해시대를 여는 등대’ 기능을 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 플랜을 세웠다. 섬 전문R&D센터와 정책 플랫폼 구축, 세계의 섬 교류 허브, 섬 정책 씽크탱크 도약, 한섬원 아카데미 운영, 세계의 섬 교류 허브 등이 주요 과제다. 하지만 기관 운영에 필요한 인력이 부족, 성과 창출을 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신규직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연구직 인원을 대폭 늘려 섬 주민들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실사구시 정책’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채용인원은 주요 부서장 5명을 포함한 연구인력 16명, 행정직 7명 등 모두 23명이다. 행정원 1~4급, 선임연구위원~연구원까지 실장, 팀장, 팀원(선임·주임) 등 모든 직급을 채용 계획에 포함시켜 기관 운영에 필요한 인력의 빈자리를 모두 메꾼다는 계획이다. 채용이 완료되면 원장을 포함 현원 12명(행정직 9명, 연구직 2명)에서 35명(행정직 16명, 연구직 18명)으로 대폭 늘어난다. 서류심사(1차), 논문발표 및 전공면접(2차), 면접시험(3차)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한국섬진흥원이 섬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섬 주민들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1차적으로는 직원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하는 꿈의 장소가 돼야한다”며 “이달까지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 자문단을 꾸리는 등 뛰어난 역량을 갖춘 우수인재들을 확보하는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 ‘해군 병장’ 박보검, 군대서 진짜 이발사 자격증 땄다

    ‘해군 병장’ 박보검, 군대서 진짜 이발사 자격증 땄다

    연차 소진해 이용기능사 시험 치러평소 복무 중에도 동료 머리 깎아줘올해 4월 제대를 앞두고 있는 병장 박보검(29)이 군 복무 중 ‘이발사 자격증’을 딴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검은 복무 중에도 동료 병사들의 이발을 해주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직접 공인 자격증을 따 실력을 인증했다.  2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검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국가기술자격검정인 ‘이용기능사’(이발사) 실기시험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계룡대에서 복무하고 있는 박보검은 자신의 연차 휴가를 소진해 진해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시험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박보검은 앞서 재작년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해 실기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 같은 해 8월 31일부터 군 복무를 시작했다.전역 예정일은 오는 4월 30일이지만, 휴가가 한 달 이상 남은 것으로 알려져 전역 전 휴가를 사용하는 방식 등으로 3월 전후로 제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대에서는 병사들이 전역하기 전 자기 계발의 일환으로 자격증 취득 등을 권장하고 있다. 지게차나 한식조리사 등 자격증 종류도 다양하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종목마다 다르지만 휴가를 써서 민간에서 시험을 보거나, 공인된 기관에서 부대 측으로 출장을 와서 시험을 본다. 영화 ‘명량’, 드라마 ‘응답하라1988’ ‘구르미 그린 달빛’, 앨범 ‘별 보러 가자’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박보검은 2015년 KBS 연기대상 남자 조연상, 2016년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2017년 제8회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17년 제12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한류드라마 남자 연기자상, 2021년 제41회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 참 나쁜 코로나… 고령자·여성·저소득층에 특히 가혹했다

    참 나쁜 코로나… 고령자·여성·저소득층에 특히 가혹했다

    코로나19 이후 서울에 사는 60세 이상 시민의 절반 이상이 일하는 시간이 줄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7일 ‘서울시 50플러스세대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재단은 지난해 1~10월 만 45~69세 서울시민 3036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근로시간 감소는 남성보다 여성이 많이 경험했다. 또 나이가 많고 소득이 낮을수록 일하는 시간이 더 줄어들었다. 남성은 39.8%, 여성은 46.3%가 근로시간이 줄었다고 답했다. 만 45~49세의 경우 근로시간이 감소했다고 답한 비율이 28.8%였지만, 만 60세 이상은 55.0%가 근로시간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 월 소득이 700만원 이상인 집단은 26.0%가 근로시간 감소를 경험했고, 월 소득 200만원 미만 집단은 60.7%가 근로시간이 줄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 감소(53.6%)와 고립감(53.9%) 및 우울감(50.7%)을 겪었다고 답했다. 건강악화 요인도 ‘감염병에 의한 불안감’이 37.6%로 가장 많았다. 정규직의 비율은 60세를 기점으로 크게 줄었다. 45~49세의 정규직 비율은 60.7%였지만 65~69세는 7.1%에 그쳤다. 주된 관심사 역시 55~59세는 자녀의 취업 및 결혼(30.1%)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지만, 65~69세는 노후준비(26.5%)에 더 관심을 보였다. 중장년층은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소득보장을 꼽았다. 노후설계 지원과 정년기준 연장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별 활동과 관심사에 맞는 지원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설 직전, 느닷없이 해고된 경비원들

    설 직전, 느닷없이 해고된 경비원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경비노동자 8명이 용역업체가 바뀌는 과정에서 사유도 제대로 모른 채 해고돼 해고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이 아파트에서는 2014년에도 15년 이상 일하던 경비원 78명이 전원 해고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은 27일 신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경비 용역업체가 변경되는 과정에서 노조에 가입한 경비원 5명이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해고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설을 앞두고 노동자들은 해고 사유조차도 고지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근로기준법상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해고는 금지돼 있고, 해고에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증명 책임은 사측에 있다. 해고 통보를 받지 않은 경비원 67명은 새로운 용역 업체에 2개월까지 초단기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고 대상자에 전국민주일반노조 신현대아파트분회 사무장도 포함된 것을 놓고 노조 와해 시도가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됐다. 회견 이후 노조가 관리사무소를 항의 방문하는 과정에서 사무소 측과 고성이 오갔다. 신규 용역업체 측은 “원래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해 왔는데 이번에 75명을 면접봤고 이 중 8명이 불합격했다”며 “최초 2개월 계약한 다음에 근무 중 특별한 사항이 없으면 모두 2023년 1월 31일까지 근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노조 와해 시도가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이 아파트 노조 가입률이 80% 정도인데 불합격자 중에 노조원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불합격한 8명 중에는 비노조원 3명도 있다”고 말했다.
  • [사설] 교육부 감사로 확인된 김건희 ‘가짜이력’

    [사설] 교육부 감사로 확인된 김건희 ‘가짜이력’

    국민대가 2014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부인 김건희씨를 겸임교수로 임용하면서 김씨가 기재한 허위 학력과 경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사실이 교육부 감사에서 확인됐다. 학력은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로, 경력은 한국폴리텍대학의 부교수로 적었으나 실제론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였고, 부교수가 아닌 시간강사와 산학겸임교원이었다. 학교 측은 비전임 교원 임용 때 실시해야 하는 면접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국민대에 기관경고를 하고 직원과 교수 13명에 대해서는 신분상 주의, 경고 조치를 법인에 요구했다. 김씨 관련 주가 조작 의혹이 불거진 도이치모터스 주식 30만주를 국민대가 취득하면서 제기된 배임·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당사자인 김씨는 허위 학력과 경력 기재 사실에 대해 국민에게 소상하게 설명하고 진솔하게 사과해야 한다. 지난해 말 김씨는 자신의 학력과 경력 의혹에 사과했으나 단순한 실수나 과장에 불과한 것이라며 고의성은 부인해 제대로 된 사과로 보기 어렵다고 하겠다. 교육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비전임 교원이 거짓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임용됐을 경우 면직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고치기로 했다. 이와 별개로 김씨의 다른 허위 경력을 토대로 시간강사 등으로 임용한 서일대, 한림성심대, 안양대에 대한 감사도 필요하다. 국민대와 유사한 임용 심사 부실이 드러난 만큼 교육부가 감사해야 국민대와의 형평성이 맞을 것이다. 허위로 경력을 작성한 김씨의 행위 못지않게 대학들의 허술한 임용 심사 관리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번 일로 인해 떨어진 대학의 명예와 구성원들의 자괴감은 누가 보상할 것인가.
  • [사설] 교육부 감사로 확인된 김건희 ‘가짜이력’

    [사설] 교육부 감사로 확인된 김건희 ‘가짜이력’

    국민대가 2014년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부인 김건희씨를 겸임교수로 임용하면서 김씨가 기재한 허위 학력과 경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사실이 교육부 감사에서 확인됐다. 학력은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로, 경력은 한국폴리텍대학의 부교수로 적었으나 실제론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과 경영전문석사였고, 부교수가 아닌 시간강사와 산학겸임교원이었다. 학교 측은 비전임 교원 임용 때 실시해야 하는 면접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는 국민대에 기관경고를 하고 직원과 교수 13명에 대해서는 신분상 주의, 경고 조치를 법인에 요구했다. 김씨 관련 주가 조작 의혹이 불거진 도이치모터스 주식 30만주를 국민대가 취득하면서 제기된 배임·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당사자인 김씨는 허위 학력과 경력 기재 사실에 대해 국민에게 소상하게 설명하고 진솔하게 사과해야 한다. 지난해 말 김씨는 자신의 학력과 경력 의혹에 사과했으나 단순한 실수나 과장에 불과한 것이라며 고의성은 부인해 제대로 된 사과로 보기 어렵다고 하겠다. 교육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비전임 교원이 거짓 등 부정한 방법으로 임용됐을 경우 면직할 수 있도록 관계 법령을 고치기로 했다. 이와 별개로 김씨의 다른 허위 경력을 토대로 시간강사 등으로 임용한 서일대, 한림성심대, 안양대에 대한 감사도 필요하다. 국민대와 유사한 임용 심사 부실이 드러난 만큼 교육부가 감사해야 국민대와의 형평성이 맞을 것이다. 허위로 경력을 작성한 김씨의 행위 못지않게 대학들의 허술한 임용 심사 관리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이번 일로 인해 떨어진 대학의 명예와 구성원들의 자괴감은 누가 보상할 것인가.
  • 관광객 20만명 제주로… 오미크론 어쩌나

    제주시에서 전지 훈련하던 고등학생 46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데 이어 서귀포 전지훈련하던 팀에서도 7명의 확진자가 나와 설연휴를 앞둔 제주도에 비상이 걸렸다. 일주일간 확진자 수는 171명으로, 전주보다 106명이 늘어났다. 제주도는 26일 설상가상 이번 설 연휴 5일 동안 20만 7000명의 관광객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보고 방역 관리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 방문객 15만 3132과 비교해 5만명 이상 늘어났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설 연휴 제주 방문객이 증가하는 만큼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되는 건 시간문제”라며 “방역·의료체계를 ‘오미크론 대응단계’로 본격 전환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지역 특급호텔과 렌터카업체, 골프장 등은 예약이 몰리며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서귀포 중문 등의 특급호텔은 예약률이 70~80%대이고 대면접촉이 적은 독채형 펜션 역시 80%대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교래자연휴양림, 붉은오름자연휴양림, 서귀포자연휴양림 등 산림 속 숙박시설은 이미 예약이 꽉 찼다. 렌터카 업체 역시 74~82%, 골프장은 대부분 90%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대학졸업자 채용문 활짝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대학졸업자 채용문 활짝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난해 경남지역인재 채용이 30%를 넘어 지역 대학 졸업생 취업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지난해 채용한 전체 인원 가운데 지역인재 의무채용 적용 대상 인원은 354명으로 이 가운데 30.5%인 108명이 경남지역출신 인재 채용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지역인재 의무채용 지난해 목표인 27%를 훨씬 넘어선 것이다. 지역인재채용은 혁신도시법에 따라 수도권 인재쏠림 현상을 막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2018년 부터 시행한 제도다. 시행 첫해인 2018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18% 부터 시작해 해마다 3%씩 올려 2022년부터는 30%이상 채용하는 것이 목표다. 제도 시행 이후 경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은 2018년 20.2%, 2019년 22.5%, 2020년 24.3%로 나타났다. 지난해 경남혁신도시 기관별 지역인재 채용인원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41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남동발전 26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5명이다. 특히 국토안전관리원은 지역인재 의무채용 적용 대상 인원 44명 가운데 36.4%인 16명을 지역인재로 채용해 높은 지역인재 채용률을 보였다. 주택관리공단은 공공주택 관리 및 유지보수를 하는 업무 특성상 지사에서 수시로 직원을 채용해 지역인재 의무채용 적용 대상 인원이 없지만 지난해 신규채용 전체 281명 가운데 19명을 경남지역 대학 졸업자로 채용했다. 석사학위 이상 연구직을 주로 채용하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국방기술품질원도 각 3명과 2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 한국저작권위원회도 채용분야별 모집인원이 5인 미만이지만 전체 신규채용인원 15명 가운데 4명을 지역인재를 뽑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혁신방안에 따른 정원감축으로 신규채용을 중단했다. 경남도와 시민단체, 지역대학 등이 LH 신규채용을 정부에 계속 건의·설득한 결과 LH에서 250명 신규채용을 확정해 지난해 12월 채용 공고를 했다. 경남도는 올해는 LH를 비롯해 상반기에 한국남동발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7개 기관에서 신규채용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혁신도시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경남·울산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가 시행돼 경남과 울산 지역 졸업생들이 경남 10개, 울산 7개 이전공공기관에 모두 지역인재로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다. 경남과 울산은 이번 광역화를 계기로 경남·울산지역 이전공공기관의 인력풀이 확대돼 인재 수급이 원활해지고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도는 오는 4월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해 두 지역 이전공공기관 채용요강 소개와 취업컨설팅, 모의면접 등 취업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합동채용설명회에는 경남·울산 이전공공기관을 비롯해 지방공기업, 유관기관등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안태명 경남도 서부균형발전국장은 “경남·울산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로 우수한 지역인재 취업기회가 확대되고, 청년인구 유입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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