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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빵하고 생생하게, 6개월 농촌살이 하실 분[자치분권2.0 함께 가요! 지역소멸 막기]

    빵빵하고 생생하게, 6개월 농촌살이 하실 분[자치분권2.0 함께 가요! 지역소멸 막기]

    “우선 우리 마을에서 6개월 살아 보고 결정하세요.”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지역 자치단체들이 귀농·귀촌 체험 프로그램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자 모집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이 농촌에 최장 6개월까지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생활, 지역민과의 교류와 같은 기회를 갖게 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 포항시는 오는 6일까지 ‘죽장면 두마마을 살아보기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 14가구(최대 20명)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상·하반기(반기별 7가구 10명)로 나눠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두마마을에서 최단 30일에서 최장 180일까지 체류해야 한다. 2~4인 1조로 한 팀당 숙박비 월 최대 90만원(1박 3만원) 등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참여자들에게 포항지역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 창원시도 이달 7일까지 ‘창원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타 지역 거주자이며, 참여 시 1인 1일 4만원의 숙박 및 체험비가 지원된다.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농산물 생산 체험, 재배 기술 교육(단감, 딸기, 텃밭), 6차산업 체험 등으로 짜였다. 전북 순창군도 ‘순창에서 한달 살아보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타 지역에 주민등록을 3년 이상 둔 만 19~54세 지원자다. 가족이나 친구, 1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팀으로 2인 이상 신청이 가능하다. 영농체험, 문화관광지 탐방 및 교육프로그램 이수 등 주 4회 이상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1일 1인 2만원 한도로 체험비가 지원된다. 강원 양양군도 올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8일까지 타 지역 거주 만 18세 이상 도시민으로 참여자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유선 또는 영상 면접을 통해 모두 14팀을 선정한다. 1~3개월 주거공간과 함께 15일 이상 마을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때 월 30만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올해 전국에서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지자체는 95개 시군(110개 마을)에 이른다. 참가를 희망하면 귀농·귀촌 누리집(www.returnfarm.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시행된 이 프로그램에는 전국 88개 시군 104개 마을, 도시민 가구 649곳이 참여했다. 이 중 73개 가구가 농촌으로 이주했다. 운영 마을은 살아보기를 통해 지역 활력회복(37%), 인구유입(27%), 마을 수익 창출(20%), 일손 부족 해결(13%) 등의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 국정원, 과학기술·어학 분야서 채용연계형 인턴 선발

    국가정보원은 ‘2022년도 채용연계형 인턴 선발’ 전형을 8일까지 진행한다. 채용연계형 인턴 선발은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정보요원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도입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형 방식이다. 1일 국정원에 따르면 올해는 총 과학기술과 어학 관련 20개 분야에서 선발한다. 과학기술 분야는 △데이터분석 △네트워크·시스템 보안 △임베디드 보안 △디지털 포렌식 △정보보호(취약점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 △웹서비스 개발·운영 △인공지능 이미지·영상 △무기체계 △GIS·원격탐사 △핵·원자력 △미사일 로켓 △악성코드 분석 △암호기술 등 13개이다. 어학 분야는 △우르두어(파키스탄어) △아랍어 △몽골어 △포르투칼어 △베트남어 △태국어 △마인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 7개이다. 원서접수는 8일 오후 4시까지이며, 원서를 최종 제출한 후 온라인 ‘기초인성검사’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지원자격은 1990년 1월 1일부터 2002년 12월 31일까지 출생한 대한민국 국민으로, 남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또는 2022년 7월 24일까지 전역 가능해야 한다. 제대군인·공익근무요원·전문연구요원·산업기능요원은 복무기간 1년 미만은 응시가능 연령이 1세, 1년 이상~2년 미만은 2세, 2년 이상은 3세 연장된다. 인턴은 서류·면접심사 등을 거쳐 선발하며 7급 특정직으로 임용된다. 서류전형 이후 1차 면접(4월중), 2차 면접(5월초)이 이어지고, 5월 중순 신체검사까지 통과하면 7월 25일 인턴 근무에 들어간다. 이후 최장 10주간의 인턴 과정을 수료하면 종합심사 등을 거쳐 2023년 초 7급 특정직에 임용된다. 국정원 관계자는 “시험에 능한 사람이나 경력직을 뽑는 전형이 아니다”면서 “선발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발전 잠재력을 갖추고 다양한 자기주도적 경험을 쌓은 참신한 인재 선발이 목표”라고 밝혔다. 인턴과정 중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5일이며 급여는 주 55만원 수준이다. 4대 보험이 적용되며 초과근무 수당은 별도로 지급된다.
  • 이재명 39.5% 윤석열 42.0% ‘접전’…서울 李 37.3% 尹 44.4%

    이재명 39.5% 윤석열 42.0% ‘접전’…서울 李 37.3% 尹 44.4%

    단일화 결렬 속 안철수 1.8% 포인트 상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간의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연령별로 이 후보는 40~50대에서 우위를 점했고 윤 후보는 20대와 60세 이상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의 단일화가 사실상 결렬되면서 향후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4~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8일 발표한 2월4주차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후보는 42.0%, 이 후보는 39.5%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전주 조사 대비 0.1% 포인트 상승, 이 후보는 1.0% 포인트 하락하며 격차가 2.5% 포인트로 벌어졌지만 여전히 오차범위 내(±2.2% 포인트) 접전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1.8% 포인트 상승한 8.6%,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0.8% 포인트 하락한 1.8%로 집계됐다.윤 후보는 서울과 인천·경기에서 각각 44.4%, 42.1%로 이 후보보다 우세했다. 이 후보는 서울에서 37.3%, 인천·경기에서 39.2%로 집계됐다. 윤 후보는 서울 지역에서 전주 대비 지지율이 6.0% 포인트 상승했다. 보통 수도권 지역은 선거에서 중도층이 많아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부산·울산·경남과 대구·경북에서는 윤 후보가 각각 47.3%, 60.6%로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이 후보는 부산·울산·경남에서는 전주 대비 7.6% 포인트 하락한 29.6%, 대구·경북에서는 21.0%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 후보는 대전·세종·충청(47.6%)과 광주·전라(69.1%)에서 윤 후보를 앞섰다. 연령별로는 윤 후보는 20대(18~29세)에서 40.8%,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53.8%, 59.8%로 우위를 점했다. 이 후보는 40대와 50대에서 각각 54.5%, 51.8%로 윤 후보를 앞섰다. 사실상 단일화가 결렬되면서 지지율에도 어떠한 영향을 줄지 관심이 쏠린다. 전날 윤 후보는 단일화 협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단일화 협상 과정을 공개했고, 이를 놓고 양측은 서로에게 단일화 결렬의 책임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주당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고 이 후보가 제안하고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발표한 정치개혁안을 당론으로 채택하며 안 후보, 심 후보 등에 구애를 보내고 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 40%와 유무선 자동응답전화(ARS) 60% 혼용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3.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이상화♥ 강남 귀화시험 합격 “새 이름은…”

    이상화♥ 강남 귀화시험 합격 “새 이름은…”

    가수 강남(34)이 귀화 시험에 최종 합격, 한국인으로 거듭났다. 강남은 26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귀화 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33)와 결혼한 뒤 귀화 의지를 밝혔으나, 한 차례 탈락했다. 강남은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끼고 유리로 막혀 있어 면접관 목소리가 잘 안 들렸다. 바닥에 따뜻하게 하는 돌을 보일러라고 했더니 빵 터지시더라. 전통적인 거라고 하셔서 다시 온돌이라고 대답했다. 면접 분위기는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애국가 부를 때 떨려서 좀 빨리했던 것 같다. 그래도 가수인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남은 “어제 면접 가기 전 청심환을 먹었는데 오늘 먹었어야 한다. 심장이 터질 것 같다”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자신감 있으면 안 떨릴 텐데 반반이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요즘 행복하다”라고 표현했다. 귀화 시험에 합격할 경우 하고 싶은 것들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강남은 “동사무소 가서 이름도 바꾸고, 보험도 들고, 주민등록증도 만들 수 있다. 이름은 몇 개 후보가 있는데, 그냥 강남 두 글자, 어머니 성 따라 권강남, 와이프 따라 이강남, 또는 강남이라는 이름 자체를 바꾸는 것 등이 있다”고 밝혔다.
  • “이재명 40.5%, 윤석열 41.9%, 안철수 6.8%, 심상정 2.6%”

    “이재명 40.5%, 윤석열 41.9%, 안철수 6.8%, 심상정 2.6%”

    리얼미터 여론조사 다자 가상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4일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20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명 후보는 40.5%를 기록했고, 윤석열 후보는 41.9%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4% 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6.8%,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2.6%, 기타 후보는 1.9%,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4.7%, ‘모름 및 무응답’은 1.6%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말에는 응답자 48.4%가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다. 이재명 후보는 43.2%로 집계됐다. 이번 대선에 투표할 의향이 있냐고 묻는 말에는 95.1%가 투표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82.5%, ‘가급적 투표하겠다’가 12.6%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3.9%로 ‘전혀 투표할 생각이 없다’가 2.0%, ‘별로 투표할 생각이 없다’가 1.9%, ‘모름 및 무응답’은 1.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40%), 무선 (55%)·유선(5%) 자동응답 혼용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 응답률은 11.3%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 김나연·이혜지 감독 당선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 김나연·이혜지 감독 당선

    제4회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 김나연·이혜지 감독이 당선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김 감독의 ‘무브 포워드’, 이 감독의 ‘엄마 극혐’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주관하는 공모에서는 총 72편의 출품작에 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단은 김 감독의 ‘무브 포워드’에 대해 “일상에서 공기처럼 존재하는 성별 규범에 대하여 여성 스스로의 고민과 선택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는 작품”이라 평했다. 이 감독의 ‘엄마 극혐’에는 “모녀 갈등을 정형화하지 않고 독립적 자아가 존재하는 서로의 공간 속에서 새롭게 환기하고 있다”라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당선작 2편에는 각각 2000만원의 제작비 지원과 심사위원단의 멘토링이 제공된다. 올 8월 제24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간 서울 메가박스 상암점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 고위공무원단·과장급 20% 내 공개 모집… 전문성 갖춘 인재, 공직 내·외부서 선발

    ‘개방형 직위’란 정부 고위공무원단과 과장급 직위 가운데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한 일부 직위를 공개경쟁을 통해 선발하는 제도를 말한다. 계급제 위주인 공직 인사 제도와는 달리 직위에 대한 직무수행 요건을 정하고 조건에 적합한 인재에게 직위를 부여하는 직무 중심 직위분류제 성격을 갖고 있다. 연봉·승진·임기 연장 등 우수 인재를 더 많이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인책을 확대하면서 민간 임용률은 2014년 당시 14.9%에서 2021년에는 45.2%까지 늘었다. 정부는 현재 고위공무원단 직위와 과장급 직위 가운데 20% 범위에서 개방형 직위를 지정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48개 부처의 총 473개 직위(고위공무원단 174개, 과장급 299개)에서 개방형 직위를 지정·운영 중이다. 개방형 직위 중에서도 특히 공직 외부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고 민간 인재들이 많은 직위 183개(고위공무원단 52개, 과장급 131개)를 별도로 지정해 공직 외부의 민간인만 응시·선발하는 경력개방형 직위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개방형 직위 선발은 공직 내부나 외부에서 응시자를 공개 모집한 뒤 인사혁신처 소속 중앙선발시험위원회에서 서류전형과 면접 시험을 치르는 방식이다. 개방형 직위 중 일부는 경력개방형 직위로 지정·선발하고, 필요한 경우 최고 전문가 영입을 위해 민간 스카우트 방식도 사용한다. 임기는 다른 법령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빼고는 5년 범위 안에서 소속 장관이 정하되 최소 2년 이상으로 한다. 민간 임용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최초 임용 기간을 최소 3년 이상 보장하도록 하고 있다.
  • ‘구조적 성차별 논쟁’ 아직 못 넘어선 대선 [이슬기 기자의 젠더하기+]

    ‘구조적 성차별 논쟁’ 아직 못 넘어선 대선 [이슬기 기자의 젠더하기+]

    “집합적인 남자, 집합적인 여자 문제에서 개인 대 개인 문제로 바라보는 게 훨씬 더 피해자나 약자의 권리, 이익을 보장해 줄 수 있다.” ●尹 “남녀보다 개인 대 개인 문제” 지난 21일 열린 대통령 선거 경제 분야 TV 토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발언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윤 후보를 향해 “얼마 전 우리나라에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고 하면서 개인의 문제라고 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성평등은 중요한 과제고, 성불평등은 현실이다. 승진이나 급여·보직에서 (여성들이) 차별받고 있는 게 사실인데 무책임한 말씀 아니냐”고 물은 데 대한 답변이다. 윤 후보는 “이 질문에는 말씀을 많이 드렸기 때문에 답을 드릴 이유가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후보가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지난 4일 한국일보 인터뷰)고 한 것을 두고 한동안 시끄러웠다. 이후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0년 국가성평등지수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꼴찌를 자랑하는 성별 임금 격차 등 명백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윤 후보는 입장을 바꾸지 않고 있다. ●또 한 번 ‘여혐 논란’ 낳은 TV광고 본인이 그토록 부정하는 구조적 성차별 현실을 본인이 직접 증명하고 있다는 건 아이러니다. 지난 14일 공개한 사법개혁 공약 보도자료에 경찰 개혁 이유를 들며 ‘오또케’라는 단어를 쓴 것이 한 가지 사례다. 일부 여성혐오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여성 경찰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한 표현을 그대로 공약에 옮기면서, 어떻게 구조적 성차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이미 그 구조 안에 편입돼 있어서 큰 그림을 보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또 한 번 ‘여혐 논란’을 낳은 윤 후보의 TV 광고도 마찬가지다. 지난 15일 공개한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국민편’에서는 신입사원 공채 면접 자리에서 한 남성 면접자가 양옆의 밝게 웃고 있는 여성·남성 면접자를 쳐다보다 가슴팍의 수험표를 거칠게 떼어 내는 장면이 나온다. “무너진 공정과 상식을 바로 세우라고”라는 내레이션, 자막과 함께. ‘무너진 공정과 상식’의 구체적인 내용을, 영상만으로는 알 수 없다. 그러나 구조적 성차별을 시정하기 위해 만들어진 여성가족부와 여성할당제 폐지를 주장하는 공당에서 말하는 무너진 공정과 상식의 내용은 어디를 향할지, 보는 사람은 추측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 방향은, 엄존하는 취업시장에서의 채용 성차별을 지운 쪽에 가깝다. ●성차별 찬반 넘어 비전 논의되길 구조적 성차별이 아직도 ‘O·X’의 문제로만 회귀되는 것이 2022년 한국 대선 국면이다. ‘있다 없다’의 논쟁에 지쳐, 다음 비전에 대한 논의가 없다. 후보들이 내놓은 젠더 공약은 실현 가능성을 말하기에 앞서 ‘찬반’의 영역에서만 아직 맴돌고 있다. 국가성평등지수가 100점 만점에 74.7점(2020년 기준)이라는 성적표를 들고서, 언제까지 ‘O·X’의 세계에만 사로잡혀 있어야 하는지 난감할 따름이다.
  • 1+1 입사, 7분 PPT, 메타버스 “MZ 스펙 빼고 실력만 봅니다”

    1+1 입사, 7분 PPT, 메타버스 “MZ 스펙 빼고 실력만 봅니다”

    ‘동료 추천제부터 7분 블라인드 프레젠테이션, MZ세대 면접관까지….’ 기업 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대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채용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절차나 시기에 얽매이지 않고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실무형 인재들을 뽑겠다는 취지에서다. 당근마켓은 22일 ‘동료 추천 프로모션’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가 또 다른 지원자를 함께 추천하는 방식이다. 경력 지원자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인재를 자신과 함께 당근마켓에 추천한 뒤 지원자와 피추천자 모두 최종 입사하면 둘 모두에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 서술형 자기소개서를 과감히 없애고 설문지 형태로 핵심만 간략하게 작성해 제출하는 ‘간편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서류 지원 24시간 이내에 결과를 통보해 주기로 했다. 이른바 ‘리쿠르트 24’ 제도다. 당근마켓은 이번 제도를 통해 1분기 내 10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자동차그룹도 지원자가 아니라 직원이 직접 외부 우수 인재를 추천하는 ‘직원추천제’를 운영한다. 현장 실무자가 업계 평판을 제일 잘 안다는 판단에서다. 소수이지만 전 부서에서 적용 중이다. 인사팀 관계자는 “서류 전형만으로는 현장에서 일 잘하는 사람을 알기 힘들기 때문에 정형화된 ‘스펙’이 아니라 실무 직원 추천을 받아 업계에서 ‘검증’된 경력자를 뽑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현업 직책자 2명과 면접대상자 1명으로 구성된 조별 면접을 통해 ‘실무역량’에 중점을 두고 점수를 매긴다. 신세계그룹은 신입공채 2차에 ‘드림 스테이지’라는 오디션 형식의 면접을 진행한다. 학력, 나이 등 지원자의 모든 정보를 블라인드 처리하고 오로지 ‘7분간의 프레젠테이션 면접’으로 직무 적합도를 평가하는 식이다. 면접 7~10일 전 직무와 관련한 주제를 준 다음, 발표 뒤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서류와 1차 면접 점수는 반영하지 않는 ‘제로 베이스’ 평가라 가장 중요한 관문으로 불린다. 90년대생 직원 비중이 40% 가까이 차지할 정도로 점차 젊어지고 있는 CJ그룹은 채용에서도 MZ세대와의 쌍방향 소통전형을 늘리고 있다. 입사 4~7년차 MZ세대 실무진이 1차 면접에 배석해 지원자와 대화하는 식으로 참여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MZ세대가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를 선발하는 데 직접 의견을 내놓을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라이브커머스의 강점을 살려 지난해 하반기 신입 채용설명회를 모바일 앱을 통해 라이브로 방송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LG 등은 최근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지원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자신을 대체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입장한 뒤 인사 담당자로부터 직무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한다. 기업 입장에선 시간·장소 등 물리적 제약 없이 채용을 진행할 수 있어 좋고, 구직자는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어 편하다. 한편 서울신문이 22일 국내 10대 그룹(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한화, GS, 신세계)을 대상으로 “올해 채용을 지난해보다 늘릴 것인가”라고 물었더니 9곳이 확대 또는 유지하겠다고 밝히는 등 채용문은 지난해보다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생각보다 달랐다

    고졸 일반행원으로 입사한 뒤 하나은행장을 거쳐 최근 회장에 내정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명문대’ 출신이 아니지만 CEO에 오른 한종희 삼성전자 세트부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학벌과 상관없이 업무성과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정반대 사례도 있다. ‘하버드 클럽’이라고 불릴 정도로 최고 인재들 집합소였던 케네디 행정부는 베트남전쟁이라는 최악의 결정으로 미국을 수렁에 빠트렸다. ‘학벌(출신학교)’, ‘학점’, ‘자격증’ 등 흔히 말하는 ‘스펙’이 업무성과와 관련성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교육재단 교육의봄은 22일 광화문 1번가 소통공간에서 심포지엄을 열고 11개 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IT, 제조업, 도소매업,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5개 업종 직원 241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벌, 학점, 자격증, 영어 성적, 인·적성 검사, 면접의 6가지 요소와 직원들의 업무성과 연관성을 살폈다. 교육의봄이 마이다스아이티에 의뢰해 시행한 조사결과 서울 소재 대학 졸업생들이 취업에는 유리했다. 이들 졸업생은 서울 외 지역 대학의 졸업생보다 2.3배 정도 합격률이 높았다. 어학연수 비용과 취업 사교육비용이 클수록, 학점이 높을수록 취업에 유리했다. 그러나 입사 이후 이들이 보인 업무성과와는 상관관계가 떨어졌다. 조사팀은 학벌과 실제 업무성과가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대학수학능력시험 배치표에 따라 출신 대학을 가장 낮은 1에서 가장 높은 9까지 분류하고, 기업의 업무 성과를 5점 만점으로 변환해 상관관계가 있는지 조사해 보니 학벌과 업무성과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다르다’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기업 간 비교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IT 기업 4개를 비교해 보니 학벌 평균점이 5.14인 기업의 성과평가 평균점은 2.27점으로, 학벌 평균이 7.49로 최고점을 보인 기업의 성과평가 평균 2.19를 앞질렀다. 학점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자격증 숫자 역시 1개 기업을 빼고는 상관이 없었다. 영어 성적은 1개 기업에서 오히려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나머지 10개 기업 역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면접과 인·적성검사 역시 마찬가지였다. 앞서 교육의봄은 R&D 연구인력 8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당시에도 학벌, 학점, 토익성적이 연구원들의 업무 성과와 유의미한 관계가 없다고 나왔다. 교육의봄은 이런 결과에 대해 “흔히 말하는 스펙이 업무 능력과 연관이 있다는 세간의 믿음이 근거가 없다는 게 밝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출신학교에 의존하지 않고 채용한다면 입시 경쟁을 완화하고 역량 중심 교육을 정착시키는 데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기업이 인재를 채용할 때 스펙보다 역량 중심으로 선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동료추천’, ‘7분PPT’, ‘MZ세대 면접’…기업 채용 어디까지 아세요?

    ‘동료추천’, ‘7분PPT’, ‘MZ세대 면접’…기업 채용 어디까지 아세요?

    ‘동료 추천제부터 7분 블라인드 프레젠테이션, MZ세대 면접관까지….’ 기업 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대기업들이 다양한 형태의 채용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절차나 시기에 얽매이지 않고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실무형 인재들을 뽑겠다는 취지에서다. 당근마켓은 22일 ‘동료 추천 프로모션’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가 또 다른 지원자를 함께 추천하는 방식이다. 경력 지원자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인재를 자신과 함께 당근마켓에 추천한 뒤 지원자와 피추천자 모두 최종 입사하면 둘 모두에게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또 서술형 자기소개서를 과감히 없애고 설문지 형태로 핵심만 간략하게 작성해 제출하는 ‘간편지원’ 시스템을 도입해 서류 지원 24시간 이내에 결과를 통보해 주기로 했다. 이른바 ‘리쿠르트 24’ 제도다. 당근마켓은 이번 제도를 통해 1분기 내 10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굴지의 자동차그룹도 지원자가 아니라 직원이 직접 외부 우수 인재를 추천하는 ‘직원추천제’를 운영한다. 현장 실무자가 업계 평판을 제일 잘 안다는 판단에서다. 소수이지만 전 부서에서 적용 중이다. 인사팀 관계자는 “서류 전형만으로는 현장에서 일 잘하는 사람을 알기 힘들기 때문에 정형화된 ‘스펙’이 아니라 실무 직원 추천을 받아 업계에서 ‘검증’된 경력자를 뽑으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현업 직책자 2명과 면접대상자 1명으로 구성된 조별 면접을 통해 ‘실무역량’에 중점을 두고 점수를 매긴다. 신세계그룹은 신입공채 2차에 ‘드림 스테이지’라는 오디션 형식의 면접을 진행한다. 학력, 나이 등 지원자의 모든 정보를 블라인드 처리하고 오로지 ‘7분간의 프레젠테이션 면접’으로 직무 적합도를 평가하는 식이다. 면접 7~10일 전 직무와 관련한 주제를 준 다음, 발표 뒤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데 서류와 1차 면접 점수는 반영하지 않는 ‘제로 베이스’ 평가라 가장 중요한 관문으로 불린다. 90년대생 직원 비중이 40% 가까이 차지할 정도로 점차 젊어지고 있는 CJ그룹은 채용에서도 MZ세대와의 쌍방향 소통전형을 늘리고 있다. 입사 4~7년차 MZ세대 실무진이 1차 면접에 배석해 지원자와 대화하는 식으로 참여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MZ세대가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를 선발하는 데 직접 의견을 내놓을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라이브커머스의 강점을 살려 지난해 하반기 신입 채용설명회를 모바일 앱을 통해 라이브로 방송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LG 등은 최근 메타버스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지원자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자신을 대체하는 캐릭터를 만들어 입장한 뒤 인사 담당자로부터 직무 설명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한다. 기업 입장에선 시간·장소 등 물리적 제약 없이 채용을 진행할 수 있어 좋고, 구직자는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어 편하다. 한편 서울신문이 22일 국내 10대 그룹(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한화, GS, 신세계)을 대상으로 “올해 채용을 지난해보다 늘릴 것인가”라고 물었더니 9곳이 확대 또는 유지하겠다고 밝히는 등 채용문은 지난해보다 더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관계자는 “취업준비생들은 목표기업이 어떤 직무경험을 원하는지 다양한 채용방식에 대비해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달랐다…‘스펙’과 ‘업무역량’ 상관관계 떨어져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달랐다…‘스펙’과 ‘업무역량’ 상관관계 떨어져

    고졸 일반행원으로 입사한 뒤 하나은행 지역본부장을 지내고 하나은행장을 거쳐 최근 하나금융그룹 회장에 내정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SKY’ 출신이 아니어도 삼성전자와 LG전자 CEO에 오른 한종희 삼성전자 세트부문 대표이사 부회장과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학벌과 상관없이 업무성과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최근 사례들이다. ‘학벌(출신학교),’ ‘학점,’ ‘자격증’ 등 흔히 말하는 ‘스펙’이 업무성과와 관련성이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교육재단 교육의봄은 22일 광화문 1번가 소통공간에서 심포지엄을 열어 11개 기업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IT, 제조업, 도소매업,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5개 업종 직원 241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학벌, 학점, 자격증, 영어 성적, 인적성 검사, 면접의 6가지 요소와 직원들의 업무 성과와 연관이 있는지 살폈다. 교육의봄이 마이다스아이티에 의뢰해 시행한 조사결과 서울 소재 대학 졸업자들이 취업에는 다소 유리했다. 서울 소재 대학 졸업생이 서울 외 지역 대학의 졸업생보다 2.3배 정도 합격률이 높았다. 또 어학연수 비용과 취업 사교육비용이 클수록, 학점이 높을수록 취업에 유리했다. 그러나 입사 이후 이들이 보인 업무성과와는 상관관계가 떨어졌다. 조사팀은 학벌과 실제 업무 성과가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고자 대학수학능력시험 배치표에 따라 출신 대학을 가장 낮은 1에서 가장 높은 9까지 분류하고, 기업의 업무 성과를 5점 만점으로 변환해 상관관계가 있는지 조사했다. 11개 기업에서 이들의 상관관계를 따진 피어슨 계수를 종합한 모두 1과 -1 사이였다. 이는 유의미한 결과가 아니라는 뜻이다. 기업 간 비교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IT 기업 4개를 비교했을 때 학벌 평균점이 5.14인 기업의 성과평가 평균점은 5점 만점에 2.27점으로, 학벌 평균점 7.49로 최고점을 보인 기업의 성과평가 평균점 2.19를 앞질렀다. 학점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자격증 개수에서는 1개 기업을 제외하고 관련성이 없었다. 영어 성적은 1개 기업에서 오히려 부정적인 상관관계를 보였고 나머지 10개 기업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면접과 인·적성검사 역시 마찬가지였다. 앞서 교육의봄은 R&D 연구인력 8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당시에도 학벌, 학점, 토익성적이 연구원들의 업무 성과와 유의미한 관계가 없다고 나왔다. 교육의봄은 이번 결과에 대해 “흔히 말하는 스펙이 업무 능력과 연관이 있다는 세간의 믿음이 근거가 없다는 게 밝혀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출신학교에 의존하지 않고 채용한다면 입시 경쟁을 완화하고 역량 중심 교육을 정착하는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기업이 인재를 채용할 때 스펙보다 역량 중심으로 선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남해해경청, 경찰관·일반직 공무원 등 23명 채용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2년 제1차 경찰관 및 일반직공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특임(순경) 구조 7명, 해양오염방제 7급 1명(해양수산직), 해양오염방제 9급 12명(해양수산직 ·선박항해 2명, 선박기관 2명, 공업직 화공 4명, 환경직 일반환경 4명, 방제정 9급 2명(해양수산식 선박항해 1명,선박기관 1명 )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월 3일까지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http://gosi.kcg.go.kr)에서 하면된다. 해양오염방제 9급(환경직·일반환경)장애인 구분모집 및 9급 방제정 분야는 공고문에 안내된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등기우편 또는 남해청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시험은 필기, 적성·체력,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8월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등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www.kcg.go.kr/namhaecgh/main.do) 및 나라일터(www.gojobs.go.kr),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보검, 군복 벗었다…“두 달 빨리 전역” 왜

    박보검, 군복 벗었다…“두 달 빨리 전역” 왜

    해군으로 복무하고 있던 배우 박보검이 사회에 복귀했다. 예정일(4월 30일)보다 약 두 달 앞당겨진 제대다. 박보검은 최근 남은 개인 휴가 및 전역 전 휴가 등을 소진하겠다고 부대에 신청한 뒤 오늘부로 사실상 조기 전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대내 확산 방지를 위해 전역 전 개인 휴가 사용 시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속사와 박보검 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사전에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제대하기를 희망했다고 군 소식통은 전했다. 박보검은 2020년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지원해 실기와 면접시험을 거쳐 같은 해 8월 31일부터 군 복무를 했다. 전역을 앞둔 지난 10일에는 경남 창원 해군교육사령부에서 680기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모범 리더 병사 군 복무 성공사례 교육’을 담당하는 일일 교관으로 나서 주목받기도 했다.
  • 군복 벗은 박보검, 오늘부로 사회인…휴가 후 조기 전역

    군복 벗은 박보검, 오늘부로 사회인…휴가 후 조기 전역

    배우 박보검이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에 복귀했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박보검은 최근 남은 개인 휴가 및 전역 전 휴가 등을 소진하겠다고 부대에 신청한 뒤 21일부로 사실상 조기 전역했다. 현재 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대내 확산 방지를 위해 전역 전 개인 휴가 사용 시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박보검의 전역도 예정일(4월 30일)보다 약 두 달 앞당겨졌다. 소속사와 박보검 측은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고려해 사전에 외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제대하기를 희망했다고 군 소식통은 전했다. 앞서 지난 2020년 해군 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 건반 파트에 깜짝 지원한 박보검은 당시 실기와 면접시험을 거쳐 합격, 같은 해 8월 31일부터 군 복무를 했다. 전역을 앞둔 지난 10일에는 경남 창원 해군교육사령부에서 680기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모범 리더 병사 군 복무 성공사례 교육'을 담당하는 일일 교관으로 나서 주목받기도 했다.
  • ‘갓난아기 아들 학대’ 혐의 4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 감형 이유

    ‘갓난아기 아들 학대’ 혐의 40대, 항소심서 집행유예 감형 이유

    생후 몇 달 안 된 갓난아기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욕을 하고 폭행하는 등 학대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받은 40대 남성이 2심에서 감형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장 부상준)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40)씨의 항소심에서 1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8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2018년 12월 집에서 게임을 하던 중 당시 생후 1개월 아들이 울자 욕설을 하고 아들을 들어 올려 바닥에 던질 것처럼 하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았다. 2019년 1월에도 게임을 하던 중 아들이 울자 욕을 하고, 이에 아내가 항의하자 아이를 창문 밖으로 내던질 것처럼 한 혐의도 받았다. 그해 8월과 2020년 1월에도 아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정서적 학대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범행 죄질이 너무 좋지 않다. 피해 아동이 입었을 정서적 피해가 상당히 클 것으로 판단된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이에 A씨는 학대 사실 자체가 없고, 이혼한 아내의 진술이 일관성이 없어 믿기 어렵다며 사실오인과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증인신문과 증거조사 결과를 종합하면 원심에서 사실을 잘못 판단한 것은 아니라며 A씨의 ‘사실오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형량이 너무 무겁다는 주장은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이혼한 뒤 피해자에 대한 면접 교섭도 제한당해 추가 학대의 위험성이 줄었다”면서 “범행이 배우자와 다투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벌어졌으며, 폭행의 정도도 매우 중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이어 “피해자를 상습적으로 학대해 온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피고인도 나름대로 피해자 양육을 위해 노력해 온 것으로 보인다”면서 A씨가 양육비를 꾸준히 지급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형량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 리얼미터 “윤석열 42.9% 이재명 38.7%”...尹, 오차범위 밖 앞서

    리얼미터 “윤석열 42.9% 이재명 38.7%”...尹, 오차범위 밖 앞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다자 가상대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3∼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304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후보는 42.9%, 이 후보는 38.7%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윤 후보는 일주일 전보다 1.3%포인트 상승했고, 이 후보는 0.4%포인트 하락했다. 이로써 두 후보간 격차는 2.5%포인트에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1.8%포인트) 밖인 4.2%포인트로 벌어졌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0.6%포인트 오른 8.3%,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0.4%포인트 상승한 3.2%로 각각 집계됐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지난주보다 0.6%포인트 상승한 49.4%, 이 후보는 1.3%포인트 하락한 41.3%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격차는 오차 범위 밖인 8.1%포인트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2.0%포인트 오른 38.8%, 민주당이 1.1%포인트 하락한 37.1%로 집계됐다. 국민의당은 0.8%포인트 오른 7.5%, 정의당은 0.3%포인트 오른 3.6%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임의걸기(RDD)로 무선(95%)·유선(5%) 표본을 추출해 전화면접(30%)과 자동응답(70%) 방식으로 시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구글트렌드는 이재명 우세, 네이버트렌드는 접전…어떻게 봐야하나

    구글트렌드는 이재명 우세, 네이버트렌드는 접전…어떻게 봐야하나

    대선 D-18, 李·尹 벌어진 격차…어떻게 봐야 하나구글트렌드선 李 우세…전문가 “근거 없는 얘기”대선을 18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에 기울며 대선 판세가 ‘구도’ 위주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구글트렌드 검색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관심도가 더 높은 것으로 드러나 주목된다. 최근 사흘간(15~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총 8개의 여론조사 중 1개(얼룩소·한국리서치)를 제외한 7개 조사에서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3개 조사에서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고, 4개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6~9% 차이로 이 후보를 따돌렸다. 특히 꾸준히 접전 양상을 보이던 전화면접 조사 결과 역시 윤 후보 우세로 돌아섰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진행한 자체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결과 윤 후보 41%, 이 후보 34%,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11%,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4%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에서는 1%p 격차로 초접전을 벌였지만 이번 조사에선 윤 후보가 7% 격차로 앞섰다. 지상파 3사가 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5∼16일 공동 시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2%p)에서는 이 후보 35.2%, 윤 후보 39.2%였고, 14~16일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도 이 후보가 31%로 윤 후보(40%)에 밀렸다. 이는 그동안 주춤했던 대구·경북(TK), 부산·경남(PK)의 윤 후보 지지가 최근 들어 결집한 효과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안 후보가 지난 13일 윤 후보에게 야권 단일화를 전격 제안하면서 안 후보에게 머물던 지지율이 윤 후보 쪽으로 새나갔다는 분석도 나온다. 박성민 민 정치컨설팅 대표는 “이 후보와 윤 후보가 접전일 때도 이 후보의 지지층은 거의 다 결집한 상태였고 TK·PK의 윤 후보 지지율은 낮았다”면서 “(윤 후보의 ‘적폐청산’ 발언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면서 ‘문재인 시즌2’를 우려하는 중도층을 자극한 걸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구글트렌드 30일 검색량 李 58·尹 36…여론조사와 반대그러나 최근의 여론조사 추세와는 달리 구글트렌드 검색량은 이 후보 우세가 뚜렷하다. 구글트렌드에서 검색어를 이재명, 윤석열로 설정해두고 지난 30일간(1월 19일~2월 16일)의 검색량을 비교 분석한 결과, 2월 12~13일을 제외하면 이 후보의 검색량이 윤 후보보다 우위를 차지한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검색량은 12일엔 각각 40, 45였고, 13일엔 55, 57이었다. 12일은 윤 후보가 대선 캠페인 차원에서 ‘열정열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맞은편 좌석에 구둣발을 올린 날이고, 13일은 야권 단일화 이슈가 터진 시점이다. 30일간 검색량의 평균을 따져봐도 이 후보는 58, 윤 후보는 36으로 이 후보의 검색량이 2배 가까이 많다. 이 후보가 전반적인 우세를 점한 가운데 12~13일 접전을 보이다가 14일부터 다시 이 후보가 상승하며 격차가 벌어지는 양상이다. 다만 기간을 90일(11월 19일~2월 16일)로 넓혀 검색량 평균을 계산하면 이 후보 36, 윤 후보 25로 차이가 크지 않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는 이 후보가 우세를 보이다가,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는 두 후보의 검색량이 엎치락뒤치락하는 혼전 양상을 보인다. 구글트렌드는 구글 사용자의 관심도를 나타내는 검색량의 빅데이터다. 지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여론조사에서 열세였던 트럼프의 승리를 예측한 뒤 대선 판도를 읽는 하나의 도구로 주목받은 바 있다. 2020년 미국 대선에서도 선거 막판 바이든 검색량의 상승 추세를 통해 다시 한번 검색 관심도와 선거 당선의 상관관계를 증명한 바 있다. 전문가 “부정적 관심도 관심…‘샤이 이재명’보다 ‘샤이 윤석열’ 많을 것” 다만 부정적 관심도 잡힌다는 점은 한계로 꼽힌다. 일례로 윤 후보의 적폐청산 발언 다음날이자 문 대통령이 사과 요구 메시지를 낸 2월 10일에 윤 후보의 검색량은 40으로 전날 31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 상황과 맞지 않아 네이버트렌드를 봐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네이버트렌드에서는 두 후보의 검색량이 꾸준히 접전인 가운데 2월 10일부터 윤 후보가 소폭 앞서는 양상을 보인다. 12월 말부터 1월 초까지도 윤 후보가 우세로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부정적 키워드 등을 이유로 들어 구글트렌드 추세는 지지율과 관계가 없다고 선을 긋는다. 박 대표는 이에 대해 “(구글트렌드는) 전혀 근거 없는 애기고 (여권의) 희망사항”이라면서 “구글트렌드는 단순 언급량을 보여주는 거고 부정적인 게 더 많기 때문에 관심이라고 얘기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샤이 이재명’이 있을 순 있지만 3% 정도 있다고 해도 현재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나. 샤이 이재명보다 샤이 윤석열이 더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올해 제주 소방공무원 93명 신규 채용한다

    올해 제주 소방공무원 93명 신규 채용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소방공무원 93명을 신규 채용한다. 공개경쟁채용은 남성 31명·여성 4명 등 35명이며 경력경쟁채용 58명으로 남성 40명, 여성7명 양성 11명을 선발한다. 분야별 경력경쟁채용 모집인원은 ▲구급 30명, ▲구조 12명 ▲소방관련학과 3명 ▲심리상담 2명 ▲자동차정비 2명 ▲전기 2명 ▲정보통신 3명 ▲항공(조종) 2명 ▲화학 2명이다. 소방공무원 응시자는 제1종 운전면허 중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를 소지해야 하며 응시연령은 공채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채 20세 이상 40세 이하이다.다만 항공조종분야는 23세이상 45세 이하이다. 또한 국가공무원법, 소방공무원임용령, 병역법 등 관계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원서는 오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소방청 인터넷 원서접수시스템(http://119gosi.kr)을 통해 내면 된다. 올해부터는 공채시험 선택과목과 조정점수제가 폐지되고 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 영어, 한국사 등 5개 필수과목으로 변경된다. 필기시험(4월 9일), 체력시험, 신체검사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7월말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 치과의사 이수진 “‘금쪽’ 출연 후 호적 파였다”

    치과의사 이수진 “‘금쪽’ 출연 후 호적 파였다”

    치과의사 이수진이 방송 출연 후 호적에서 파였다고 밝혔다. 18일 이수진 개인 유튜브에는 ‘금쪽 출연 후 호적에서 파였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있다. 앞서 이수진은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인 동생과 차별하는 어머니에게 심리·언어적 폭력을 당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방송에서 이수진은 이혼 후 전 남편이 딸에 대한 면접권을 신청하자 두려움에 떨며 어머니에게 전화했지만 “넌 그걸 왜 나한테 이야기하니. 너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애다. 너는 외국 가서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었으면 좋겠다. 한국에서 죽으면 엄마, 아빠 명예에 누가 되니까 멀리 가서 죽으라고 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이에 이수진은 “폭력 사용하는 부모는 손절해야 한다. 정신적·언어적 폭력 모두 학대인 것 같다. 이번에 확실해졌다. 내가 왜 평생 엄마한테 잘 보이려고 애를 쓰며 살았을까 싶다”며 “대상이 잘못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는 나쁜 건 빨리 잊는 편이다.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금쪽상담소’에 나가서 엄마 얘길 물어보는데 그 말이 툭 튀어나왔는지... 내면 속에서 계속 괴롭히고 있었나보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오랫동안 얘기하지 않았고 잊었던 이야기가 생각났던 것이다. 희한하다. 신경정신과 상담 다닐 때도 엄마 얘길 해본 적 없는데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방송 후 호적에서 파였다는 소식을 듣고 팬들이 깜짝 놀라자 “호적을 이번에 팠다고 한다. 모카(반려견) 죽은 게 제일 슬펐다. 엄마랑은 원래 사이가 그랬으니까 호적을 파든 말든. 굳이 알아보러 갈 시간도 없다. 원래 슬픈 인생이었다”라며 쓴웃음 지었다. 남동생은 “왜 누나는 엄마, 아빠한테 그런 상처를 줘?”라며 이수진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수진은 “‘야 그 분들이 먼저 나한테 준거야’ 그랬더니 ‘연세도 많은 분들인데 그러지 마’라고 하더라. ‘연세가 많으면 다 공경하고 이해해야 하는 것이냐. 나한테 상처주고 오히려 이번에 또 자기 딸 사람 보내 죽이겠다고 해도 되는 것이냐’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54세인 이수진. 그는 어린 시절 상처가 깊었던 것 같다고 덧붙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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