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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로움도 잘 쓰면 약(藥)…스트레스 활용법 4가지

    괴로움도 잘 쓰면 약(藥)…스트레스 활용법 4가지

    첨단정보기기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요즘, 복잡해진 생활방식만큼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양도 상당히 높아졌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명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선사시대인들은 자연과 야생에서 수렵, 사냥활동을 하며 생존을 위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스트레스가 정말의 만병의 근원이라면 그토록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온 인류는 어떻게 이를 극복해온 것일까? 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스트레스가 인체에 해로운 것만이 아닌 일부 긍정적인 작용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종 자연재해와 육식 야생동물에 둘러싸여 살았던 고대인들은 순간순간 목숨에 위협을 느끼며 엄청난 압박 속에 생존을 이어갔다. 자연히 시각과 후각을 비롯한 오감에 집중을 하고 두뇌회전이 비상해지면서 신체능력이 월등히 발달됐는데 이는 다름 아닌 ‘스트레스’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前 스텐포드 대학 공공의료 연구원이자 현재 디스커버리 채널 의학전문가로 활동 중인 존 와이트 박사의 조언이 첨부된 ‘스트레스를 이롭게 활용하는 방법 4가지’를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높여준다 평소 큰 시험을 앞두고 단어 등을 암기할 때 긴장감과 압박을 경험한 기억 있을 것이다. 특히 이 긴장감이 시험 직전까지 지속되면 수많은 양의 단어가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돼 점수가 높게 나온 경험도 분명 있을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긴장감이 유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뇌를 각성시켜 기억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준다. 만일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고 본인이 담당 진행자라면 각종 수치와 정보를 외우기 위해 애써야할 것이다. 이때 생겨나는 스트레스는 가끔 두통을 유발하고 마음을 어지럽게 만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뇌를 자극시켜 정보가 쉽게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측면이 더 강하다. 단, 긴장감이 지나쳐 패닉(Panic) 상태까지 이르게 되면 아무리 간단한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큰 사고나 범죄 행위를 경험한 직후 119, 112 같은 간단한 번호도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해당 사례다. 일정수준 긴장감을 유지해 기억력을 높이도록 하되, 너무 지나쳐 몸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2. 스트레스는 체내 면역체계를 강화 시킨다 몸 안에 침투하는 각종 병균들을 막아내는 면역체계증진에 스트레스가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체내에 들어온 질병을 위협할 위협을 전투 호르몬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 전투 호르몬은 질병 초기 단계에서 병균 침투를 막아내는데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단, 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너무 지나치면 병균 뿐 아니라 형성된 면역체계 자체를 다시 악화시킬 수 있기에 적절한 완급조절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3. 스트레스는 자기발전 계기가 된다 ‘나는 왜 이런 간단한 일도 못하는 걸까?’, ‘나는 왜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일까?’ 흡사 자학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스트레스는 역으로 당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사실 이런 고민은 지금 나를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아가는 방식 중 하나다.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작은 실수에서 배울 점과 개선점을 찾아가는 노력이 병행되면 결국 늘어나는 것은 본인의 능력이고 따라오는 것은 (학교라면) 좋은 점수, (직장이라면) 승진 기회일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기만족도와 성취감이 증가되기에 스트레스의 나쁜 영향은 후에 자연히 사라지게 된다. 4. 스트레스는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10가지 방식을 놓고 고민하거나 게임을 하나 진행하더라도 수십 가지의 패턴을 정해 연습한다면? 또는 데이트를 앞두고 어느 음식점을 갈지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거나 운동을 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할지 수백 번 생각하는 것? 이 하나하나가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지만 역으로 그만큼 당신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수단일 수도 있다. 그저 주어진 방식대로 움직이는 것은 편할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발전이 없어 나중에는 우울함이 더 커질 수 있다. 반면, 처음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를 극복해나가면 나중에 찾아오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게 느껴진다. 처음에 언급한 것처럼 스트레스는 위험 상황에 처한 인류가 생존을 위해 스스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서 시작됐다. 이는 스트레스가 인간에 있어서 자연환경에 잘 적응하고 변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점을 알려준다. 즉, 활용하기에 따라서 스트레스는 약(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편강한의원, 18개국 주한대사·외신기자 대상 건강 강연

    편강한의원, 18개국 주한대사·외신기자 대상 건강 강연

    편강한의원은 지난 18일, 외교센터 크리스탈홀에서 18개국 주한대사 부부 및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베트남, 슬로바키아, 앙골라, 튀니지 대사 부부와 재무관을 비롯한 중국, 독일 외신기자 등 총 35여 명이 참석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과 각국 대사 소개로 시작된 행사는 서효석 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슬로바키아 대사의 답사가 이어졌다. 서 원장 “면역력을 살리는 놀라운 폐 건강법으로 전 세계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바 그 소식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라며 각국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환영 인사에 이어 본격적인 서효석 원장의 강좌가 이어졌다. 서 원장은 세계 의학계의 난제로 급부상한 아토피, 비염, 천식 등의 난치성 질환의 한의학적 치료 원리를 공개했다. 특히 최근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아토피를 집중 조명하여 질환의 근본부터 뿌리 뽑는 해법을 제시해 각국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서 원장은 “서양의학은 대증(對症)치료에 그친다. 병의 원인이 아닌 증상만을 일시적으로 잠재우는 치료가 기본이다. 이에 반해 한의학은 병의 근본을 치료한다”며 “인체의 큰 호흡기인 폐 기능의 활성화로 인해 작은 호흡기인 피부기능이 강화되면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감사패 수여, 사진촬영, 기념품 전달 등의 순서가 진행됐으며 강좌 후에는 각국 관계자들이 편강한의원을 방문해 치료 현장과 시설을 견학하면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간접 체험하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편강한의원은 41년 동안 청폐(淸肺)요법을 통해 아토피·비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과 폐기종·기관지 확장증·폐섬유화 등의 중증 폐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해 왔다. 수많은 임상과 연구를 통한 처방은 아토피·비염·천식에 탁월한 효험을 보였고, 지금까지 약 15만 명의 환자치료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편강한의원의 처방은 미국 FDA에 등록된 마이크로백 시험소에서 농약, 방부제, 스테로이드 물질 등의 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음을 인증 받았다. 국내 한약 수출 1호인 편강한의원 한약은 한방 한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독일 등 세계 31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약침 등 한방암치료, 말기암 환자 사이 입소문

    약침 등 한방암치료, 말기암 환자 사이 입소문

    일부 말기암, 전이•재발암 환자는 암이 전체로 퍼져있는 상태로, 수술 등의 서양의학적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고민을 갖고 있다. 반복적인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항암치료를 받더라도 생존율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다. 말기암 환자,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나 항암치료를 진행 중인 환자에게 면역력은 신체 기력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에 따라 최근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한방암치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한방암치료는 한약과 침, 쑥뜸 등의 한의학적 요법을 통해 구토, 오심과 같은 제반 증상을 완화시키고 인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말기암, 전이암, 재발암 환자는 물론 약을 먹을 수 없거나 복잡한 증상을 겪는 암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치료법 중 하나인 약침은 산삼, 녹용 등 한약재를 달여 추출한 약액을 고도로 정제해 혈자리에 주사하는 한방의료행위로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생체 기능 조정과 질병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이런 항암치료와 한방암치료는 병행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의료진의 대장암 환자 병행치료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북구,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운영

    성북구,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운영

    “아이의 식습관을 바꿔 보세요.” 성북구 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및 체험활동 ‘우리 아이 식습관이 달라졌어요’를 오는 19일부터 다음달까지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bogunso.seongbuk.go.kr)에서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90분씩 10회에 걸쳐 음식을 테마로 체험활동을 한다. 예컨대 색깔 채소와 과일을 갈아 마시며 건강을 배운다. 흥미를 돋워 교육효과를 높이려는 것이다. 빨간 수박은 라이코펜을 함유해 심장에 좋고 보라색 양배추는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했다. 엽록소가 많은 시금치와 흰색의 배는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고 주황색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 피부에 좋다. 콩나물국을 염도에 따라 먹으며 나트륨 함량에 대해 배우고 우유로 치즈도 만들어 본다. 여름방학 동안 운영하는 ‘식행동 형성 출장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 영양사들이 어린이 돌봄교실이나 복지센터를 찾아 ‘밥상머리 교육’을 해 준다. 맞벌이 부부를 대신해 편식하지 않는 올바른 식사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준다. 식사 예절과 음식을 나누는 배려의 자세도 배울 수 있다. 기관의 요청에 따라 강의 횟수를 조정할 수 있다. 다문화도서관과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다음달 시작하는 취약계층 아동 푸드테라피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직접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한편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다. 다문화 엄마와 자녀의 식문화 적응력 향상, 다문화와 한국문화의 자연스러운 소통도 또 다른 목적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신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암백신 치료에 다시금 관련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는 최근 일본 삿포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마련된 제18회 국제개별화 의료학회에서 아베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의 발표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아베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은 인체의 8% 정도인 단구를 분리해 유전자검사와 항원검사, 종양마커검사를 거친 뒤 개인 맞춤형 암 항원을 추가하는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치료방식을 통해 아베종양내과는 지난해 1~9월 전이·재발암 환자 39명에게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와 복합 면역세포 치료를 실시한 결과, 74.4%의 효과를 거뒀다고 제17회 국제개별화 의료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종양 마커검사와 영상진단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치료는 2주에 1회, 암 정보의 교환이 이뤄지는 해당 림프절에 피하주사로 치료하며, WT1 펩타이드(원발암과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를 강화), MUC1 펩타이드(T세포를 지원하고 항암작용을 6~9개월 지속하며 암세포를 기억)가 모두 사용된다. 이외에도 개인별 특이적 암 항원, NY-ES01 펩타이드(고형암과 소화기암), 서바이빈 펩타이드, GV1001 펩타이드 등도 활용해 치료 효과를 높였다고 아베종양내과 측은 설명했다. 특히 GV1001 펩타이드는 2014년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췌장암 3상 임상시험 결과, 우수한 생존효과를 보였다고 공식 발표된 바 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췌장암 치료제로 품목허가 신청과 전립선암 3상 임상시험을 승인한 상태다.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은 “CTC 검사법은 현재 임상 단계에 있지만, 암의 예후와 치료 유효 예측이 가능하다”면서 “아베종양내과에서는 암환자의 혈액에 있는 미량의 암세포, 말초혈순환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 CTC) 검사법의 문제점과 유리RNA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돼, 향후 암 진단과 암치료 유효판정에 혈액검사와 영상진단, 암별 유전자분석, CTC 검사법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병원은 25ml의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할 수 있는 최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아베종양내과의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는 국내 기업인 선진바이오텍과 공동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것만 알면 당신도 벤자민 버튼…회춘하는법 14가지

    이것만 알면 당신도 벤자민 버튼…회춘하는법 14가지

    주의를 보면 제나이보다 젊거나 늙어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어느 정도 타고난 것일 수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들의 생활 습관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실제 나이보다 젊어보이고 오래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다음은 최근 헬스닷컴에 실린 나이를 되돌리는 방법 14가지다. 유명 전문가들의 조언이니 읽어보고 지금 당장 시도하자. 혹시 아나. 벤자민 버튼 만큼은 아니더라도 주위 친구들보다 젊어질지…. 1. 적정 체중을 유지하라=미국비만학회(TOS) 학술지 ‘비만’(Obesity)에 실렸던 한 연구에 따르면 비만이 되면 당뇨병과 암, 심장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수명을 최대 12년까지 단축한다. 그렇다고 체중을 너무 많이 줄이게 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커지고 면역기능도 떨어지니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술을 자제하라=적당량보다 매일 한 잔의 술을 더 마시거나 한 자리에서 세 잔의 알코올을 한번에 들이키게 되면 간과 같은 장기를 손상시키고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며 일부 암의 발병 위험도 높인다. 3. 스트레스를 줄여라=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늙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데 이는 실제로 나이를 들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2012년 호주 출신 생화학자 엘리자베스 블랙번 미국 UCSF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업무와 관련한 스트레스가 세포 속 DNA에 손상을 주고 텔로미어(telomere·말단소립)의 길이를 단축시킨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 부분에 있는 구조로 염색체를 보호한다. 이는 세포가 분열할 때마다 점점 짧아지며 모두 닳아 없어지게 되면 그 세포는 분열을 멈추고 죽거나 기능을 잃게 된다. 사실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 토마스 펄스 미국 보스턴의대 부교수는 “중요한 점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것”이라면서 “요가나 기도, 명상 등 자신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4. 계속 배워라=국제학술지 ‘헬스 어페어’(Health Affairs)에 따르면 계속 배우는 것이 여러 이유 덕분에 수명을 늘려준다. 이는 교육을 받을수록 건강하게 사는 방법에 관한 더 나은 정보를 얻을 기회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교육 수준이 높은 그룹은 수입도 많으므로 건강 관리와 보험 등의 혜택을 더 많이 받아 상대적으로 수명이 긴 것으로 나타났다. 5. 교류하라=점점 더 많은 연구가 친구의 가치를 시사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페이스북과 같은 온라인상의 친구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에 따르면 결혼한 사람들이 혼자 사는 이들보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낮았다. 즉 신체에 이상이 생겼을 때 배우자의 독촉으로 병원을 더 일찍 찾기 때문. 이는 친구를 가진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호주 연구팀에 따르면 평소 친한 친구를 많이 가진 사람은 교류가 적은 이들보다 수명이 22%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공공보건대학원 학생처장인 린다 프라이드 박사는 “장수하는 사람일수록 평소 긍정적 마음을 갖고 의미 있고 친밀한 교류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6. 타인을 도와라=자원봉사는 사망률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미국 미시간대학 연구팀은 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한 테네시대학과 존스홉킨스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굳이 이런 봉사를 하지 않더라도 가족이나 친구 혹은 가까운 이웃에게 뭔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해 줄 때 혈압을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카의 숙제를 도와주는 등 사소한 도움을 줘도 마찬가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7. 자주 운동하라=캐나다 의학 박사들은 한 주에 3일은 유산소 운동을 하고 2일은 근력운동을 하면 노화 과정을 늦추는 것을 도와준다고 말한다. 프라이드 박사 역시 육체적인 활동은 자동차 엔진을 튜닝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비록 운동의 강도가 낮더라도 노화를 늦출 수 있으니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8. 가공육은 되도록 먹지마라=핫도그나 소시지, 베이컨, 통조림 등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심장질환은 물론 당뇨, 대장암 등의 질환이 높아진다. 가능한 한 이런 가공육을 먹지 않는 것이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9. 담배는 끊어라=흡연이 폐암은 물론 심장병을 비롯한 거의 모든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펄스 교수는 “하루에 담배 한 개비만 피워도 수명을 15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만일 지금 당장 금연하면 1년 후에 심장질환의 발병 가능성을 반으로 줄일 수 있으며 15년 후에는 발병 가능성이 비흡연자처럼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10. 커피를 즐겨라=최근 여러 연구를 통해 커피가 당뇨 수치를 낮추고 간암의 발병률을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루에 3잔 반 정도의 커피는 심장병도 예방한다는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도 있다. 단 여기서 말하는 커피는 설탕 등을 넣지 않은 것을 말한다. 11. 더 자라=2013년 영국 서리대학 연구에 따르면 1주일간 하루 6시간 이하 자는 사람들은 평균 8시간 반 정도 자는 이들보다 데이터상으로 건강이 나빠졌다. 이들은 면역체계를 중심으로 염증과 신진대사 등을 관장하는 수백 개의 유전자에 변화가 일어나 심장병과 비만과 같은 질병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2. 부부관계를 가져라=부부관계(잠자리) 통해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감소하고 혈압을 낮추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면역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고 한다. 13. 지중해식으로 먹어라=2003년 미국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지중해식으로 식사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주요 질환에 걸릴 확률이 현저하게 낮았다. 이는 파스타와 설탕을 구성하는 단당류 대신 신선한 채소와 과일, 생선, 통곡류 등의 건강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 펄스 교수는 단당류를 ‘에이지 엑셀러레이터’(나이 가속기)라고 부르며 나이를 되돌리려면 꼭 피해야 할 것들이라고 설명했다. 14. 가족력을 파악하라=만일 부모나 조부모 등 가까운 친척 중에서 90세 이상을 산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유전적으로 축복받은 것이다. 하지만 이는 당신이 운동을 게을리 하고 기름진 음식을 달고 살아도 그렇다는 것은 아니다. 펄스 교수는 “나이가 들기 전의 생활 습관이 타고난 유전자보다 크게 영향을 준다”면서 건강한 생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오리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오리

    오리고기는 단백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동물성 식품이다.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의 비율이 다른 육류에 비해 높다. 체내 대사활동에 필수적인 라이신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각종 비타민, 무기질 함량도 높은 고급 육류이다. 동의보감, 본초강목, 향약집성방 등의 의학서에서는 오리가 허한 것을 돕고 열을 덜어준다고 기술하고 있다. 오리고기가 여름철 보양식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유이다. ●허한 기운 돕고 열을 덜어 주는 여름철 보양식 오리고기는 가금육으로서 닭고기와 같이 백색육으로 분류되지만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의 풍미와 특성을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백색육의 영양학적 장점과 적색육의 미각적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오리고기는 예로부터 ‘날개 달린 소’로 불리기도 했다. 오리고기는 닭고기에 비해 지방이 많은 편이지만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유해한 기름이 적고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피부의 콜라겐을 합성해주는 아미노산과 피부미용에 좋은 리놀렌산 같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피부 탄력과 재생 능력을 촉진한다. 동의보감에는 오리고기가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작용이 있으며 신장, 순환기, 호흡기 계통에 두루 좋은 것으로 쓰여 있다. 또 오리고기는 칼륨, 인, 마그네슘 등 무기질 함량이 높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A가 다른 육류에 비해 월등히 많다. 따라서 환절기 감기 예방, 눈 건강 등에 좋을 뿐 아니라 두뇌를 성장시키고 기억력도 증진시켜 성장기 아이들과 청소년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마늘이나 부추는 오리와 궁합이 좋은 식품으로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고 영양을 보강해준다. 또한 오리의 찬 성질을 보완하기 위해 오리를 먹은 후에는 계피차나 대추차 등을 후식으로 마시면 좋다. 오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먹는 나라는 중국이다. 오리를 소금물에 절여 먹는 옌수이야(鹽水鴨)는 난징의 1000여년 역사가 깃든 명물이다. 하얀 오리고기가 부드러우면서 느끼하지 않고 맛이 고소하다. 귀한 손님이 오면 반드시 올리는 요리다. 대추나무 등으로 구운 오리를 야채와 함께 밀전병에 싸서 소스에 찍어 먹는 카오야(?鴨·베이징덕)는 중국의 대표적 요리로, 명나라를 세운 주원장이 난징을 도읍으로 삼으면서 황실에서 즐겨 먹었다. 후난성(湖南)의 장반야(醬板鴨)는 오리를 약재에 담갔다가 건조시키고 구워내는 것으로 단맛, 매운맛, 짠맛의 조화가 일품이다. 푸젠성(福建)의 장무야(姜母鴨)는 생강이 많이 들어가는 탕으로 겨울철에 온기를 보충해 주는 건강식으로 유명하다. 후베이성(湖北), 우한(武漢)의 야보쯔(鴨?子)는 오리의 목을 다양하게 양념한 지역의 명물 요리이다. ●中·佛·말레이시아 세계 오리 생산의 80% 차지 프랑스 오리 요리도 빼 놓을 수 없다.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는 푸아그라(거위나 오리의 간 요리)는 캐비어, 트러플과 함께 세계 3대 진미에 꼽힌다. 콩피 드 카나르는 오리 다리를 소금으로 간하고 허브로 향을 내어, 자체 지방으로 굽는 남서부의 유명한 요리다. 마그레 드 카나르는 오리의 가슴살을 소스에 졸여서 먹는 것이며, 카나르 알 로랑즈는 통오리에 소금간을 해 와인을 둘러 굽고, 신맛이 강한 오렌지로 마무리하는 요리다.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에서는 오리 피를 주재료로 해 설탕과 식초를 가미한 체르니나라는 전통 수프가 있다. 말레이시아의 이틱 팀은 오리고기에 염장된 자두와 겨자잎, 생강, 양파, 고추, 토마토 등을 넣어 끓이는 전통요리다. 우리나라의 전통 오리 요리는 전국적으로 퍼져 있다. 주로 탕, 백숙 등의 형태인데, 최근에 현대식으로 재해석되면서 경기 과천의 유황오리 진흙구이, 화남의 유황오리 구이, 충북 음성의 매운 오리스테이크 등이 탄생했다. 남부 지역은 경북 군위의 청둥오리 숯불고기, 경남 산청의 한방오리백숙, 전남 익산의 허브오리 찰흙구이 등이 있다. ●관절염·노화방지에 탁월… ‘실버 푸드’로 각광 중국, 프랑스, 말레이시아 등 3개국이 세계 오리 생산의 약 80%를 차지한다. 중국은 세계 생산량의 약 70%, 세계 수출량의 약 23%를 점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 웰빙 열풍으로 오리 소비가 크게 증가했지만 85%가 전문식당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다. 소비 형태는 훈제, 구이, 백숙 등으로 다른 육류에 비해 종류가 적고, 주요 소비층도 중장년층에 편중돼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콜라겐, 젤라틴, 황산 콘드로이틴 등 오리 부산물의 기능성 물질을 이용하는 부가가치의 향상 방안도 연구 중이다. 황산 콘드로이틴, 젤라틴 등은 관절염, 노화방지, 신경계 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어 ‘실버 푸드’로서의 활용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지혁 농촌진흥청 가금과 농업연구사 문의 douzirl@seoul.co.kr
  • 당신이 모를 수 있는 수박에 관한 진실 4가지

    당신이 모를 수 있는 수박에 관한 진실 4가지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주변에서 수박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달고 시원해 여름철 인기 있는 수박에 대해 당신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아마 호박이나 오이와 같은 박과 식물로 과일채소라는 정도는 알지도 모르겠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수박은 1컵(250ml)당 약 46칼로리(cal)밖에 없는 저칼로리 식품으로 우리가 매일 섭취해야 할 비타민 C의 20%, 비타민 A의 17%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소화건강을 위한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미네랄인 칼륨도 다량 함유하고 있다고 미국 공중보건학 석사(MPH)이자 공인 영양사(RD)인 헬스닷컴의 편집자 신시아 새스는 말하고 있다. 다음은 미국 헬스닷컴이 우리가 잘 모르는 수박에 관한 사실을 소개한 것이다. 맛도 좋은 수박이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알고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토마토보다 리코펜이 많다 리코펜은 세포를 손상하는 활성산소를 막고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항산화물질로, 수박 1컵(250ml)에는 약 6mg의 리코펜이 함유돼 있다. 이는 불에 익히지 않은 신선한 토마토에 함유된 4mg보다 약 1.5배 많은 것. 이처럼 붉은 과일과 채소에 흔히 함유된 리코펜은 일부 연구를 통해 심장질환이나 일부 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런 항산화물질을 손상 없이 얻기 위해서는 칼로 잘라 먹기 전까지는 냉장고가 아닌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는 조언하고 있다. ▶주스로 마시면 근육통을 완화한다 미국화학학회(ACS)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 ‘농업과 식품화학’(Journal of Agricultural and Food Chemistry)에 실린 한 스페인 연구에 따르면 수박을 주스로 마시면 힘든 운동 뒤 찾아오는 근육통을 완화시킨다. 운동하기 1시간 전 16온스(약 473ml)의 수박주스를 마시면 근육통은 물론 심박수 상승도 완화한다고 전해졌다. 이는 수박에 포함된 아미노산인 시트룰린이 동맥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압을 낮추기 때문. 이런 효능을 발견한 미국 텍사스 A&M대학 연구진은 수박에는 비아그라와 같은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시트룰린의 효능을 보려면 붉은 속살보다 이 성분이 훨씬 많이 함유된 껍질을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물이 많다 물 같은 음료 이외에 수분을 가장 많이 보충해주는 식품으로 수박의 91.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고 미국 농무부(USDA)는 밝히고 있다. 따라서 탈수증상을 예방하는 데도 탁월하다. 국제 학술지 영양학회지(The Journal of Nutrition)에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가벼운 탈수 증상은 여성에게 두통은 물론 집중력 저하, 피로감, 불쾌한 기분을 유발할 수 있다. ▶노랑수박 등 다양하다 수박 속이 붉은색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속살은 물론 껍질까지 노란 노랑수박, 검정수박 등 다양한 수박이 시중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붉은색이 싫다면 다른 색상의 수박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렛미인 4, 출연자들의 건강 다이어트 비법 ‘효소담’ 화제

    렛미인 4, 출연자들의 건강 다이어트 비법 ‘효소담’ 화제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다이어트의 의지를 뜨겁게 불태우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휴가철을 앞두고 2~3개월 이뤄지는 장기간 다이어트 보다 단기간 다이어트에 대한 인기로 ‘일주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 때, 무조건 굶는 다던지 한가지 음식에만 몰입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한다면 체내 균형을 무너뜨리는 것은 물론 건강을 해쳐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가 쉽다. 그 동안 무수한 다이어트의 방법들이 등장했지만 늘 변하지 않는 기본 철칙이 있다면, 바로 균형 잡힌 식단으로 잘못된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이다. 이에 최근 단기간 급 다이어트를 하면서도 내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효소담’의 산야초 효소 다이어트가 각광 받고 있다. 즉, 단기 다이어트에 적합한 1주일, 2주일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장기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4주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자신의 여름 휴가 일정에 따라 선택하여 진행 가능하다는 것. 또한, 최근 케이블TV 스토리온의 ‘렛미인4’에서 출연진들이 성형과 함께 다이어트 식단관리를 하는 데 있어 효소담의 제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효소담은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표방하며 가장 효과적인 절식과 보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효소담에서 말하는 절식은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소를 공급하면서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일정 기간의 절식 이후에 이뤄지는 보식은 균형 잡힌 영양분 섭취를 통해 잃어버렸던 몸의 균형을 되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효소담은 ‘산야초 발효액, 다이어트 효소식, 효소와 유산균’ 등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절식 기간에 이용하는 산야초 발효액은 100% 국내산 산야초 50종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무첨가제, 무향료, 무방부제의 3無 정책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다이어트에 최적화된 발효•숙성 공법으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보식 기간에 사용하는 다이어트 효소식에는 필수 영양소와 비타민 8종, 미네랄 3종,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으며 공복감을 줄이고 특허종균을 이용한 효소가 들어가 있어 소화에 도움이 된다. 특히 동결건조 공법(과일과 야채의 영양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속 냉동시킨 후 내부의 수증기만 없애는 방법)을 이용해 영양분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다이어트 기간 내내 섭취하는 효소와 유산균은 체내의 독소 배출과 변비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김치 발효를 통해 얻은 식물성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에 더욱 잘 흡수되고 장내 면역력을 증강시킨다. 또한 1포에 6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가 있어 장내 유익균을 증대시키고 면역기능을 강화하며 인체에 필요한 생리활성물질(CLA 등)을 생성한다. 이렇듯 효소담의 전 제품은 전통적인 발효기술과 효소공법을 통해 제조하여 요요현상 등의 부작용을 줄여 건강하고 안전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허기짐이 적어 굶는 것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인 변비도 예방할 수 있다. 효소담의 관계자는 “현대인들의 식습관은 대체로 열량이 높은데 비해 영양은 불균형하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체내의 독소를 빼내고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하는 절식∙보식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F영화 현실화?…기억 지우는 실험 성공 (美연구)

    SF영화 현실화?…기억 지우는 실험 성공 (美연구)

    기억을 제거하는 기술은 오랫동안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나오는 것이었지만, 미국의 과학자들이 특정 기억을 지우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는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확인되고 있으며, 강박 장애의 치료나 무서운 전장의 기억을 가진 군인 혹은 사고를 경험한 사람의 트라우마를 제거하는 것 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바로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가 출연한 영화 ‘맨 인 블랙’에 등장하는 기억 소멸 장치 ‘뉴럴라이저’가 현실화가 된다는 것. 미국 캘리포니아대학(UC샌디에이고) 연​​구팀은 광학 레이저​​로 뇌의 신경을 자극해 특정 기억을 지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뇌의 시냅스 결합에 의한 기억의 형성, 유지, 회상에 관한 이론을 구축하고 시냅스 결합을 강화하거나 약화하는 실험을 통해 기억을 없애거나 생각나게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연구팀의 로베르토 말리노 신경과학과 교수는 “신경의 자극에 의​​해 시냅스 연결을 강화하거나 약화해 기억을 없애거나 다시 상기시키는 것을 원하는 데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된 쥐를 사용한 실험에서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으로 빛에 민감한 쥐의 일부 신경을 자극하는 특정 주파수의 광학 레이저​​를 이용한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은 쥐에 레이저를 쬐는 것과 함께 다리에 전류를 흐르게 해 레이저에 의한 신경 자극과 다리 통증을 연관시켰고 레이저로 특정 신경이 자극됨으로써 두려움을 가질 때까지 학습시켰다. 그다음으로는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발에는 전류를 가하지 않고 낮은 주파수의 광학 레이저를 수차례 쬐도록 하는 것으로, 먼저 형성된 ‘두려움’을 쥐의 기억에서 제거했다. 즉 학습으로 기억을 덧씌워 기존 두려움을 준 주파수의 레이저를 쏘아도 더는 두려움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팀은 쥐에 높은 전압 충격을 주는 것으로 두려움의 기억을 되살려냈다. 충격을 준 후에 쥐에 처음 주파수의 레이저를 주면 발밑에 전류를 흘리지 않아도 다시 ‘두려움’을 보이게 됐다고 한다. 연구를 이끈 사데흐 나바비 박사는 “신경을 자극해 시냅스 연결을 강화하거나 약화함으로써 우리는 동물에 두려움을 주고 그다음 그 두려움을 제거하고 다시 두려움을 연상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말리노 교수는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 축적되는 해로운 생성물은 우리가 행한 실험과 유사한 방법으로 시냅스 연결을 약화ㅘ고, 기억을 감퇴시키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이 연구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막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정신건강연구소의 토머스 인셀 소장은 “이 연구가 가져온 기억 메커니즘에 대한 깊은 지식이 PTSD(외상후스트레스장애) 환자 등이 안고 있는 힘겨운 트라우마를 제어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억 삭제에 관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최근 연구에서는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투여하는 면역 억제제를 쥐에 투여한 결과 고통스러운 경험과 기억을 잊게 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사진=영화 ‘맨 인 블랙’ 스틸컷(위), 쥐 실험 장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버섯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버섯

    버섯은 동물성과 식물성 영양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동물성 영양분인 단백질, 식물성 영양분인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모두 함유하고 있다. 1999년 미국의 유명한 약용버섯 학술지에 버섯 15종류의 약효가 보고됐다. 항균, 항염증, 항종양(항암), 항에이즈 바이러스, 항세균, 혈압조절, 심장혈관 장애 방지, 콜레스테롤 과소혈증(콜레스테롤의 과잉 섭취로 인해 혈청 중 콜레스테롤이 최고치가 된 경우)과 지방과다혈증 방지, 면역조절, 신장강화, 간장독성 보호, 신경섬유 활성화(치매예방), 생식력 증진, 항만성 기관지염, 혈당 조절 등이다. 버섯은 종류마다 다른 효과가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즐겨 먹는 느타리버섯에는 혈압조절, 심장혈관 장애 방지, 콜레스테롤 과소혈증 및 지방과다혈증 방지, 치매예방, 항종양, 항에이즈 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알츠하이머(치매)에는 노루궁뎅이버섯, 느타리버섯, 동충하초, 버들송이, 뽕나무버섯, 연잎낙엽버섯, 영지 등이 효능을 보였다. 노루궁뎅이버섯과 노랑느타리, 새송이를 혼합해 복용하면 치매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분석 결과도 있다. 버섯의 항암 효과는 베타 글루칸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1977년 구름버섯으로 소화기암, 유방암, 폐암 등에 효과를 보이는 먹는 항암제 크레스틴을 시판했다. 1985년에는 표고버섯으로 항암제인 렌티난(위암)을, 1986년에는 치마버섯으로 역시 항암제인 시조필란(자궁·방광암)을 개발해 판매했다. 우리나라에서도 1993년 상황버섯(목질진흙버섯)으로 먹는 항암제 ‘메시마엑스 산’(소화기·간암)을 개발해 팔고 있다. 버섯 항암제는 부작용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실험한 결과 상황버섯, 신령버섯, 저령, 꽃송이, 영지 등 약용 버섯뿐만 아니라 표고, 팽이, 느타리, 잎새, 느티만가닥, 송이 등 식용 버섯 모두 항암 작용을 나타냈다. 매일 다양한 버섯을 먹으면 암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의미다. 일본 나가노현은 팽이버섯 생산지로 유명한데 이곳 팽이버섯 재배 농가의 암 사망률은 10만명당 97.1명으로 전국 평균(160.1명)보다 월등히 낮았다. 또 팽이버섯을 거의 먹지 않는 사람이 위암에 걸릴 확률이 100일 때 주 3회 이상 먹는 사람은 66으로 낮았다. 또 모든 버섯은 열량과 지방 성분이 아주 낮고 식이섬유는 많다. 특히 느타리는 식욕 억제물질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우연히 실험 쥐가 살이 빠져도 느타리가 첨가된 사료를 먹지 않는 것을 발견해 느타리를 이용한 다이어트 식품을 만들었는데, 이 물질을 ‘POL’이라고 이름 지었다. 희귀 버섯은 비싼 가격으로도 유명하다. 유럽에서 캐비어(철갑상어알), 푸아그라(거위간)와 더불어 세계 3대 진미로 알려져 있는 덩이버섯(서양송로)은 ‘땅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린다. 돼지나 사냥개를 이용해 냄새로 땅속에서 자라는 곳을 발견한 후 채취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호두에서 감자만 한 크기에 덩이 모양으로 표면은 흑살색이고, 내부는 백색이나 적갈색을 띤다. ‘검은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는 이유다. 덩이버섯은 참나무, 헤이즐넛, 올리브 등 활엽수의 뿌리와 공생하기 때문에 재배가 매우 어렵다. 특유의 향과 훌륭한 질감, 신장·장·위를 튼튼하게 하는 효능 때문에 매년 1, 2월이면 프랑스 시장은 덩이버섯을 사기 위해 모여드는 전 세계의 미식가들로 붐빈다. 검은색 버섯은 1㎏에 300만원 정도, 흰 버섯은 1㎏에 600만원을 호가한다. 덩이버섯은 송로버섯으로 잘못 불려지기도 하는데, 송로는 소나무와 공생하는 알버섯을 말하며 덩이버섯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동양에는 동충하초(冬蟲夏草)가 있다. 말 그대로 겨울 동안에 곤충의 몸 안에 있다가 여름이 되면 풀이 되는 버섯이다. 중국 동충하초는 박쥐나방과의 유충에서 나온 것으로 다른 것은 충초(蟲草)라고 불린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400여종 이상의 곤충기생 버섯 모두를 동충하초라고 부른다. 중국에서는 불로장생 및 강장의 비약으로 알려져 있어 3000년 전부터 이용했다. 중국 북서부 칭하이(靑海)성의 고산지대에서 나온 중국 동충하초가 최고품이며 1kg에 20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우리나라의 동충하초인 번데기동충하초는 분홍색을 띤 오렌지색으로 아름다우며 항암 효과가 있는 코디세핀이 함유돼 있다. 우리나라 문헌에 버섯이 처음 기록된 것은 김부식의 삼국사기로 성덕왕 3년(704년) 정월에 웅천주(공주)에서 금지(金芝·영지버섯)를 왕에게 진상물로 올렸다는 것이 시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19종류 이상의 버섯이 기록돼 있다. 버섯의 인공재배는 일본에서 표고버섯 재배기술이 도입돼 1930년대에 시작됐다. 양송이의 인공재배 기술은 1950년대 일본·미국 등에서 도입됐다. 양송이는 1970년대 말 수출효자 종목이었다. 하지만 중국산 양송이의 덤핑 수출로 인해 느타리가 내수용으로 재배됐다. 병에 넣어 재배하는 느타리·새송이·팽이버섯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생산해 1년에 300번 정도 수확한다. 버섯은 무균 상태에서 배양돼 생육실에서 1~2주 정도 지나면 수확돼 시장에 나간다. 무농약·무비료로 재배되는 유기농 식품이다. 최근에는 건강보조식품, 의약품, 화장품, 학습기자재, 관상용, 생물복원, 환경정화 등에 버섯을 이용하기도 한다. 버섯을 재배한 후 부산물은 가축·곤충사료, 유기질 비료, 퇴비 등으로 이용돼 순환 농업이 이뤄진다. 버섯 재배에는 물·빛도 다른 식물에 비해 적게 소요된다. 따라서 미래에 인간이 다른 별에서 살게 될 경우에도 우리와 함께해야 식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영복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농업연구관 ■문의 kdlrudwn@seoul.co.kr
  • “고(高)지방 요구르트가 다이어트에 더 효과”

    “고(高)지방 요구르트가 다이어트에 더 효과”

    저지방 다이어트 식품보다는 자연 상태 그대로의 고(高)지방 요구르트를 매일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날씬한 몸매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스페인 나바라 대학교 연구진이 저지방을 강조하는 인위적 다이어트 식품보다는 지방이 그대로 남아있는 자연 요구르트가 다이어트에 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불특정 스페인 남성·여성 8,500명의 몸무게 변화를 7년에 걸쳐 관찰하는 방대한 데이터 추적실험을 진행했다. 단 실험 시작 전 해당 남녀들은 대부분 날씬한 체형이었으며 연구진은 그들의 평소 생활과 식습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에는 자연 그대로 상태의 고(高)지방 요구르트를 자주 먹는지에 대한 질문 항목도 포함돼 있었다. 이후 실험이 종료 될 무렵 나타난 결과는 흥미로웠다. 실험참가자의 50%는 전보다 과체중이 됐거나 혹은 비만체형이 된 반면 19%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특이한 점은 날씬한 체형을 유지한 이들은 적어도 하루에 한 냄비 정도의 고(高)지방 요구르트를 섭취했고 비만이 된 이들은 2주에 한 번 정도만 요구르트를 먹어줬던 것으로 파악된 것. 연구를 주도한 나바라 대학 미구엘 마르티네즈 곤잘레즈 박사의 해석은 이렇다. 첫째, 정기적으로 요구르트를 먹어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푸딩과 같은 고열량 디저트 섭취를 하지 않았다는 점, 둘째는 발효된 요구르트 속 박테리아가 체내 독소와 열량을 밖으로 빼주면서 동시에 장내 비만세균에도 영향을 줬을 것이라는 점이다. 또한 그는 날씬한 몸매를 유지한 참가자들의 지중해식 식단도 일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봤다. 지중해식 식단은 과일, 견과류, 콩 등 식물성 식품에 소량의 적색 육, 생선, 닭고기가 곁들여지고 여기에 불포화지방인 올리브유가 가미된 것으로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구엘 마르티네즈 곤잘레즈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른바 저지방 요구르트 등의 다이어트를 강조한 식품은 지방함량을 낮춘 대신 이를 대신할 설탕함량이 높아 오히려 자체 열량은 더 높을 수 있다. 따라서 그냥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자연 요구르트가 칼로리 측면에서는 더 체중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리스 식 자연 요구르트는 체내 면역성을 강화해주고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기에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지난 달 28일부터 31일까지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된 2014 유럽비만학술대회(European Congress on Obesity)에서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장 건강 지킴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생존력이 중요!

    장 건강 지킴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생존력이 중요!

    서구화된 식습관, 과도한 흡연과 음주 등의 이유로 한국인들의 장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을 튼튼하게 하는 기능을 갖고 있어 장 건강은 물론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란 장 속에서 유익한 역할을 하는 균을 말한다.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는 대표적으로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등이 있다. 락토바실러스 균은 우리 몸 속에 들어가 주로 소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균으로 면역, 항균 물질형성, 장내 세균 정상화, 유해균 억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장 안에 존재하는 독소를 제거하는데 큰 효과를 나타낸다. 비피더스균으로 잘 알려진 비피도박테리움은 주로 대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균으로 대장균 억제, 장 운동 촉진, 배변 활동 강화 등의 기능이 있다. 또한 유해균 억제 효과가 매우 커 설사나 장염, 과민성장증후군 개선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고 알려져 있다. 의사이자 영양전문가인 여에스더 박사가 직접 개발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스더포뮬러(www.esthermall.co.kr)’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균, 비피도박테리움을 모두 포함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이 제품에는 캡슐 당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무려 100억 마리가 함유되어 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제품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살아서 장까지 지속적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위산의 공격에도 그 기능이 떨어지지 않으며 소장과 대장에서 유익한 활동을 수행한다. 에스더포뮬러 관계자는 “균종과 제조사의 기술력에 따라 소화 과정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사멸하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장까지 살아서 지속적으로 그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는 전문가들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 효과가 검증되어 5년째 꾸준히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라고 전했다. 에스더포뮬러의 울트라 플로라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에스더몰(www.esthermall.co.kr)’에서 특별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구입 및 문의는 영양상담전화(080-747-0075)를 통해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알로에 전문기업 두리농산, 온라인 쇼핑몰 재단장

    알로에 전문기업 두리농산, 온라인 쇼핑몰 재단장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받는 현대인들은 건강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바쁜 생활패턴으로 균형 잡힌 식단 대신 인스턴트 음식이나 가공음식을 많이 섭취하다 보니 영양부족을 초래하게 된다. 잘못된 영양관리는 곧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며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이에 많은 이들이 복합 비타민제, 영양제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채운다.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두리농산’(대표 이범상, www.dulyaloe.com)은 전용 쇼핑몰 오픈을 기념, 건강과 실속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1989년에 설립된 두리농산은 알로에를 비롯해 석류, 홍삼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엄격한 기준을 토대로 상품의 안전성과 품질향상에 노력해온 기업으로, 천연발효공법과 순간동결건조공법을 이용해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력 상품으로는 장과 피부 건강,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겔진’, 피로회복에 좋은 ‘흑마늘 진액’,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알로맥 365’ 등이 있다. 두리농산의 이범상 대표는 “지난 20여 년 동안 품질제일과 고객만족을 우선으로 R&D 역량 강화 및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왔다”며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최고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두리농산의 홈페이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이용하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두리농산 측은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후불제 결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선착순 천명의 구매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0%를 그대로 돌려주는 캐쉬백 이벤트도 마련했다. 카카오스토리를 통한 홈페이지 오픈 공유 이벤트, 친구와 함께 구매 시 두 명의 고객에게 모두 혜택이 돌아가는 ‘두리이벤트’ 등도 있다. 두리농산의 새로운 온라인 쇼핑몰은 5월 15일 오픈할 예정이며 현재는 두리농산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ulyaloe)를 통해 다양한 건강상식과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080-0114-123)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구건조증 증가, 갑상선기능저하증 의심해봐야

    안구건조증 증가, 갑상선기능저하증 의심해봐야

    황사 및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안구건조증과 결막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안구건조증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안구건조증(눈물샘의 기타장애)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지난 2009년 175만여 명에서 2013년 222만여 명으로 약 47만명(26.7%)이 증가했다. 이는 연평균 6.1% 증가한 수치다.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기준 안구건조증 환자는 3월에 전월 대비 평균 11.1%로 크게 증가했고 12월, 8월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안구건조증이란 눈을 촉촉하게 적셔서 부드럽고 편안한 눈 상태를 유지해 주는 눈물의 양이 감소하거나 변동이 생겨 눈물 층에 이상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눈이 시리고 자극감•이물감•건조감•흐려보임 등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 그 증상이 심해지면 통증과 함께 충혈, 눈부심, 시력저하 등의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의 원인은 다양하다. 눈물 생성이 부족해 생기거나 눈물 층의 이상으로 눈물이 빨리 건조돼 발생하기도 하며, 노화•라식수술•만성결막염•약물의 부작용과 더불어 갑상선 질환 등으로도 생기기 쉽다. 보통 안구건조증을 치료하기 위해 단순히 인공눈물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약 만성적인 안구건조라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 특히 안구건조와 함께 안구돌출, 목 주위의 이물감, 목통증, 만성피로, 심계항진, 체중감소와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에 의한 안구건조증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이 과도하게 생산되어 대사가 항진되는 질환이다.단순히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많아져서 생기는 내분비질환으로 생각하지만 대부분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하시모토갑상선염이나 그레이브스병이 발병원인이다. 잘못된 면역항체가 안구주위 근육에 염증을 일으켜서 안구건조와 충혈을 일으키고 심하면 안구가 돌출되는 것이다. 하시모토갑상선염과 그레이브스병은 우리 자신의 면역세포가 자신의 갑상선을 공격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갑상선을 파괴하는 면역질환으로 이때 만들어진 자가면역항체가 갑상선외에도 안구에 작용하여서 안구증상을 일으킨다. 면역질환에 의한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호르몬과 면역항체를 검사함으로써 확인이 가능하다. 강남 행복찾기한의원 차용석 원장은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은 많은 경우 면역이상에 의해서 발생한다”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구건조증으로 주로 안과를 찾게 되는데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면역쳬계의 이상에 의한 안구건조증은 단순히 인공눈물이나 소염제로 완치되지 않으며 안구건조증의 근본원인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발병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성적인 안구건조증의 발생원인이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밝혀지면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행복찾기한의원만의 차별화된 한약 보갑탕으로 과도하게 항진된 대사조절과 잘못된 면역회복치료가 가능하다”면서 “한약의 유효성분을 신경이나 경락에 직접 주입하여 해독기능, 항산화기능을 강화하는 체질면역약침치료로 면역기능의 불균형과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한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찾기한의원은 ‘201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 갑상선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한 곳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성청결제 ‘시크릿버진’, 천연식물추출물로 시크릿존탄력 높여

    여성청결제 ‘시크릿버진’, 천연식물추출물로 시크릿존탄력 높여

    예나 지금이나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논하는 기본 요소에 꼭 포함되는 것이 바로 ‘피부’다. 곱고 매끄러운, 그리고 탄력있는 피부가 젊음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많은 여성들이 피부탄력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엘 아르기닌(L-Arginine) 성분이 들어간 제품들이 높은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엘 아르기닌이란 어류의 정자에 존재하는 필수 아미노산 중 하나로, 피부노화 방지 및 탄력증대, 세포 조직 성장 및 유지기능, 해면체의 혈류량 증가 등의 효능 덕에 제2의 페니실린으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염증에 관여하는 효소를 억제해 혈관을 이완시키는데 효과적인 엘 아르기닌의 일산화질소는 여성의 시크릿존을 보다 탄력있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출산 후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고 싶은 주부들이나 여성들에게 질수축제로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엘 아르기닌 함유 제품을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는데, 최근 이 같은 수요를 읽은 ㈜한국생활건강이 이를 활용한 여성전용 시크릿존 탄력회복 에센스인 ‘시크릿버진’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제품은 엘 아르기닌 성분 외에도 안젤리카 추출물(면역기능 강화), 스피루리나 추출물(노폐물 배출, 면역기능 강화), 쑥추출물(생리불순물 완화), 고삼추출물(항균작용), 세이지추출물(항산화작용) 등 한방 재료로 사용되는 천연식물 추출성분을 이용해 시크릿 존의 자극도 줄였다. 이처럼 엘 아르기닌과 천연식물 추출성분을 함유한 시크릿버진 여성청결제는 불쾌한 질냄새와 질분비물을 줄여주고 질수축을 도와 건강하고 깨끗한 여성의 몸을 유지하는 효과로 자존감 높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며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시크릿버진은 항면역성분이 들어 있어 시크릿존의 면역력과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줘 질염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시크릿버진은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 있는 제품을 용량에 따라 주요 부위에 마사지 하듯이 3번 정도를 반복하여 바르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제품 사용법도 인기 요인이다. 시크릿버진은 기타 여성청결제와 달리, 사용 후 씻어낼 필요가 없다. 시크릿존에 몇 방울 떨어뜨린 뒤 자연스럽게 흡수시키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다. 빠른 효과와 간단한 사용법, 뛰어난 효능으로 인해 재구매율이 높은 시크릿버진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입문의는 홈페이지(www.secretvirgi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뇨예방에 항암효과도…‘마그네슘’ 식품 8가지

    당뇨예방에 항암효과도…‘마그네슘’ 식품 8가지

    ‘마그네슘’은 체내 무기질 중 양이 4번째인 ‘다량 무기질’로 항 스트레스 작용으로 정신적 흥분을 제어해 일명 ‘천연 진정제’라 불린다.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해 에너지 생성 과정에 중요역할을 수행하며 지방, 단백질 합성, 근육 수축 등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마그네슘의 장점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신체 면역 체계를 지원해 항암작용을 하며 심장 마비 위험을 감소시켜주기도 한다. 또한 하버드 대학 연구에 따르면, 매일 마그네슘을 섭취해주면 당뇨병 발병위험을 최대 33% 감소시켜주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 다른 연구에는 마그네슘이 우울증, 편두통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이토록 훌륭한 마그네슘을 섭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보충제를 사용할 수도 있겠지만 의학 전문가들은 평소 식단에서 자연스럽게 마그네슘을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마그네슘이 풍부한 식품 8가지’를 지난 5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 잎이 어두운 채소 영양학적으로 어두운 색의 잎이 많은 채소 속에는 비타민과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시금치’, ‘콜라 드 그린’, ‘케일’, ‘근대’가 대표적인 채소로 이를 꾸준히 섭취해주면 적은 칼로리에 풍부한 마그네슘을 몸에 저장할 수 있다. 2. 견과류와 씨앗 아몬드 등의 견과류와 해바라기 씨앗, 호박 씨앗을 반 컵만 먹어주면 하루 마그네슘 섭취 권장량의 99%를 채울 수 있다. 이 식품들은 당신의 오후 입맛을 즐겁게 해줄 추천 간식이기도 하다. 3. 생선 생선에는 비타민D, 오메가-3 지방산 외에 마그네슘도 풍부하다. 특히 고등어, 연어, 넙치, 참치에 마그네슘이 많다. 영양 전문가들은 적어도 일주일에 1번은 저녁 식사 때 해당 생선을 활용한 요리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특히 요즘 같은 봄날에는 ‘연어 샐러드’가 안성맞춤이다. 4. 대두 대두에는 섬유질, 비타민, 아미노산과 함께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대두에는 하루 마그네슘 섭취 권장량의 50%가 들어있는데 평소 쇼핑목록에 추가해놓기를 추천한다. 5. 아보카도 아보카도는 종합 비타민제 수준의 영양소와 마그네슘이 풍부해 심장을 보호하고 질병 면역력을 높여준다. 점심시간에 샐러드와 샌드위치 속에 슬쩍 아보카도를 추가해주면 당신은 쉽게 일일 섭취권장량의 15%를 달성할 수 있다. 6. 바나나 바나나에 심장 건강과 뼈를 강화해주는 칼륨이 풍부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마그네슘도 그에 못지않게 많다. 중간 크기의 바나나에는 비타민 C, 섬유질과 함께 마그네슘 32㎎이 들어있다. 평소 챙겨 다니며 아침이나 점심식사 때 간식으로 활용해주면 좋을 듯. 7. 다크 초콜릿 깊은 풍미가 인상적인 다크 초콜릿에도 마그네슘이 풍부하다. 다크 초콜릿 속 산화 방지제와 마그네슘은 혈액을 맑게 해줘 심장을 튼튼하게 보호한다. 저녁식사 후 신선한 과일과 함께 디저트로 곁들여 먹어주면 좋다. 8. 저지방 요구르트 저지방 요구르트는 체내에 마그네슘과 칼슘을 골고루 알맞게 제공해주는 훌륭한 식품이다. 많은 영양 전문가들이 마그네슘 섭취에 적합한 식품으로 저지방 요구르트를 권장하는데 아침식사 때 함께 곁들여주면 딱 알맞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11) 북한의 예방의학 체계

    평균 수명 100세 시대가 온다. 불과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70~80대까지 사는 것을 대단하다고 여겼었다. 하지만 이제는 어렵지 않게 100세를 논하고 있다. 수명이 길어졌다는 것은 분명 기쁜 일이지만 질병으로 고통받는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마냥 기뻐할 수만도 없는 일이다. 편하게 여생을 보내려면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병을 미리 막아야 하기 때문에 예방의학의 중요성도 그만큼 커지고 있다. 북한은 아주 오래전부터 예방의학을 추구해왔다. 1953년 당 중앙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에서 ‘예방사업을 강화할 데 대한 지시’가 채택됐고, 1966년 10월 김일성 주석의 지침으로 ‘사회주의 의학은 예방의학이다’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이를 위해 북한은 의사담당구역제를 실시, 담당의사들이 한 달에 한두 번 담당구역 주민들에게 간단한 의료 상식이나 위생지식 등을 전달해 병이 발생하지 않게 관리하도록 했다. 농촌의 작은 진료소에서부터 중앙의 대형 의료기관에 이르기까지 의학상식 책자가 비치돼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며 읽을 수 있게 했다. 또 의사들이 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대기 중인 환자들에게 직접 의학상식을 설명하기도 했다. 특히 매년 3월과 4월을 ‘위생의 달’로 정하고 전염병을 옮기는 파리나 모기의 서식지 또는 서식하기 좋은 환경 조건을 없애기 위한 운동을 전국적으로 벌였다. 여기에는 의료인들뿐 아니라 공장과 기업소, 대학생은 물론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전민이 동원됐다. 병이 없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대단했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했다. 위생 홍보, 건강상식 알림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이 영양결핍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주민들은 온갖 병에 시달리게 됐다. 예방은 중요하다. 그것이 질병이든, 사고든 미리 잘 알아서 일어나지 않게 하면 인명손실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상식을 몰라서 병마가 찾아오는 것은 아니다. 병이 생기지 않도록 사회적 환경을 마련함과 동시에 개개인의 면역력을 높여줘야 한다. ‘밥그릇 밑에 건강이 있다’고 했다. 북한의 사례는 밥 굶는 아이 하나 없이 모두가 잘 먹어야 ‘60대 청춘, 90대 환갑’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 아플 때 ‘숙면’이 치료효과 높여주는 까닭

    아플 때 ‘숙면’이 치료효과 높여주는 까닭

    몸이 아플 때 깊은 잠을 자고나면 한결 기분이 나아지고 몸 회복속도가 빨라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렇다면 ‘숙면’이 질병 치유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일까?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최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페렐만 의과대학에서 진행된 한 가지 흥미로운 실험결과를 소개했다. 숙면이 질병치유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을 초파리를 이용해 밝혀낸 것이다. 페렐만 의대 수면·생체리듬 신경생물학센터 연구진은 초파리들을 수면박탈로 거의 잠을 이루지 못한 그룹과 수면박탈이 이뤄지지 않은 보통 그룹으로 나눠 동시에 세라티아마르세센스균, 녹농균 등의 박테리아를 주입시켰다. 단, 박테리아가 주입된 이후 두 초파리 그룹에 대해서는 수면에 대한 제재가 가해지지 않았다. 일정시간이 지난 후 나타난 결과는 흥미로웠다. 처음에 수면이 박탈됐던 초파리 그룹은 대다수 박테리아로부터 살아남은 반면, 수면이 박탈돼지 않았던 초파리 그룹은 그렇지 못했다. 이에 대해 신경생물학 센터 줄리 윌리엄스 연구원은 “수면이 박탈됐던 초파리들은 그렇지 않았던 초파리들에 비해 박테리아 감염 이후 더욱 자주 깊은 수면을 취했다. 즉, 얕은 잠을 자주잔 경우보다 깊은 숙면이 체내 박테리아 박멸을 위한 자가 치유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이후 연구진은 심층 실험을 진행했다. 초파리 그룹의 유전조직을 변형시켜 박테리아 감염 전에도 깊은 숙면을 취하도록 한 것이다. 이어진 박테리아 감염 실험에서 이 초파리 그룹은 그 어떤 초파리들보다 살아남는 숫자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자가 회복속도도 빨랐고 면역체계도 훨씬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숙면이 체내 염증유발 유전자인 ‘NFkB’에 영향을 미쳐 박테리아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증가시키고 생존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보인다.” 면서 “깊은 잠이 체내에 강력한 면역체계를 구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 기존 가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인 ‘수면저널(SLEEP)’에 최근 발표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GS홈쇼핑,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제조한 하이웰 초유 단독 런칭

    GS홈쇼핑,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제조한 하이웰 초유 단독 런칭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제조한 프리미엄 제품 하이웰 초유가 GS홈쇼핑에 런칭을 선언했다. GS홈쇼핑을 통해 판매되는 이번 제품은 어린이날을 미리 준비하는 선물을 컨셉으로 마련한 이번 방송은 방송시간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 상품으로 구성됐다. 하이웰은 초유츄어블 6통+미니초유6통+키즈오메가2통과 초유츄어블 3통+미니초유 3통으로 구성한 2가지 상품으로 소비자를 만날 전망이다.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하이웰 초유는 이번 어린이날 기념 GS홈쇼핑 특별 방송에는 가정 의학 박사 박용수 교수가 직접 출연해 초유 효능에 대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초유에 대한 면역력 강화 성분이 입증된 만큼 하이웰의 이번 초유 제품 GS홈쇼핑 런칭은 소비자에게 탁월한 어린이날 기념 선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하이웰 관계자는 “초유와 면역력 강화 연관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많은 소비자가 초유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하이웰은 영유아도 섭취가 가능한 초유파우더, 간편하게 씹어 먹을 수 있는 달콤한 초유츄어블을 판매 중이다”고 설명했다. 하이웰(www.hiwellkorea.co.kr)의 GS홈쇼핑 어린이날 특별 방송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이웰은 초유 츄어블·파우더·산양유·오메가3·글루코사민 제품 등 다양한 건강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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