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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즈 바이러스 죽이는 ‘콘돔’, 곧 시판

    에이즈 바이러스 죽이는 ‘콘돔’, 곧 시판

    후천성 면역결핍 증후군(AIDS)을 유발하는 원인인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human immunodeficiency virus)를 제거하는 의료용 콘돔이 곧 시판될 것으로 여겨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의학전문매체 메디컬 데일리는 호주 생명공학·제약업체 스타파머(Starpharma)가 개발한 항 HIV바이러스 화합물 비바젤(VivaGel)이 첨가된 의료 콘돔이 수개월 내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성병 헤르페스,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자궁경부암을 유발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박멸제로 개발되어온 비바젤은 최근 실험에서 해당 바이러스들을 최대 99.9%까지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비바젤은 호주 의약품청(The Australian 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에 의해 정식 의료물질로 승인받기까지 했다. 뿐만 아니라 스타파머는 이 비바젤을 호주 콘돔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2위 규모 콘돔 제조업체인 안셀(Ansell)과 함께 남성 피임용 기구 상품으로 개발 중이다. 비바젤을 윤활유에 섞어 콘돔에 발라 세계 최초 ‘항 에이즈 바이러스 의료 콘돔’을 출시한다는 것이다. 수개월 내 정식 상품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 스타파머와 안셀 측은 현재 지속적인 성병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호주에서 ‘비바젤 콘돔’의 시장성은 상당히 낙관적일 것으로 예측 중이다. 안셀 측 관계자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이고 새로운 성 건강 제품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뼛속까지 맞는 내 반쪽, DNA로 찾는다?

    뼛속까지 맞는 내 반쪽, DNA로 찾는다?

    DNA로 궁합보는 시대가 왔다? 미국의 한 만남주선사이트가 DNA분석을 통해 ‘뼛속까지 맞는 연인’을 찾아준다고 호언장담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이트는 신청자에 한해 DNA샘플을 제공받은 뒤 이를 면밀하게 분석한다. 분석한 DNA를 또다른 가입고객의 DNA와 분석한 뒤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이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한다. 이 회사가 DNA 분석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2가지다. 첫째는 일명 ‘행복 유전자’라고 부르는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기분을 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두 번째는 면역시스템을 주관하는 DNA가 건강한지 여부를 체크한다. DNA궁합을 보는데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되며, 이때 만남을 주선하는 사이트 측은 각자가 제시한 프로필 보다 DNA 결과를 더 중시하며, 비슷한 수치 또는 원하는 수치의 상대를 서로 매칭한다. 이 같은 독특한 매칭 프로그램은 과거 스위스대학에서 내놓은 한 연구결과와 연관이 있다. 이 대학은 남성들에게 똑같은 디자인과 재질의 티셔츠를 입게 했다. 이후 이들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여성들에게 티셔츠에 남은 냄새만으로 호감도를 결정하게 했다. 그 결과 여성들이 냄새만으로 가장 호감을 드러낸 남성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인간 주조직적합성복합체(Human Leukocyte Antigen; HLA) 유전자형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마다 특별하게 끌리는 혹은 인기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것. 해당 만남주선사이트에 가입한 사용자들은 대체로 독특한 방식에 흥미를 가지고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사이트가 극히 일부의 DNA만을 비교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젊은 여성 암 주의보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지?’

    유채영 위암 말기, 젊은 여성 암 주의보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지?’

    ‘유채영 위암 말기’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41)의 위암 말기 소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유채영 측은 21일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현재 위독한 상태”라고 밝혔다.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씨는 “채영이의 병세가 위중하다. 채영이가 활동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줬다. 채영이를 아는 많은 분들이 기사를 본 뒤 기도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몸에 이상을 느껴 건강검진을 받던 중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곧바로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당시 암세포가 이미 다른 장기로 전이돼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고 한다. 젊은 여성 환자의 위암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필수다. 이는 나이, 성별을 떠나 모두에게 해당한다. 위암의 대표적인 증상은 소화불량, 체중감소, 속 쓰림 등이다. 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위장약만 먹고 넘기는 경우가 많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는 “위암은 적절하게만 치료받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병”이라고 강조한다. 너무 늦게 발견하지만 않는다면 위암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40세 이상은 1, 2년에 한 번은 내시경검사를 받고 40세 이하라도 소화가 안 되고 더부룩하거나 속이 쓰린 증세가 1~2주 이상 지속되면 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노성훈 교수는 위암을 100% 예방할 수는 없지만 유전성이 10% 미만이므로 생활습관만 관리해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금연과 절주를 하고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소금에 절인 음식이나 짠 음식, 불에 탄 음식, 매운 음식은 위암 발병률을 높인다. 채소와 우유, 된장, 인삼도 위암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를 떨치고 낙관적으로 지내고 헬리코박터는 일부 위암의 원인이므로 약을 복용해 없애도록 한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면역력이 강화된다.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채영 위암 말기..너무 안타깝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유채영 위암 말기..꼭 기도 할게요”, “유채영 위암 말기..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았는데”, “유채영 위암 말기..어떻게 이런 일이”, “유채영 위암 말기..눈물난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유채영 위암 말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내 연구진, 에이즈 바이러스 분해 효소 찾았다

    국내 연구진, 에이즈 바이러스 분해 효소 찾았다

    국내 연구진이 ‘현대의 페스트’로 불리는 에이즈(AIDS·후천성 면역결핍증후군)의 원인 바이러스를 분해하는 효소를 발견했다. 새로운 에이즈 백신 개발의 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안광석(왼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유정민(오른쪽) 박사과정 연구원은 “에이즈를 일으키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의 RNA를 직접 분해함으로써 감염을 억제하는 효소를 찾아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진은 세포 내 단백질의 일종인 ‘SAMHD1’이 HIV-1 유전체의 RNA를 분해하고 감염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SAMHD1의 정확한 작용 원리가 규명된 것은 처음이다. 안 교수는 “HIV는 빠른 속도로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효과적인 백신을 개발하기 어려웠다”면서 “SAMHD1은 돌연변이와 상관없이 RNA를 분해하기 때문에 후속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개념의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DNA로 궁합보세요” 이색 만남주선 사이트 등장

    “DNA로 궁합보세요” 이색 만남주선 사이트 등장

    DNA로 궁합보는 시대가 왔다? 미국의 한 만남주선사이트가 DNA분석을 통해 ‘뼛속까지 맞는 연인’을 찾아준다고 호언장담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이트는 신청자에 한해 DNA샘플을 제공받은 뒤 이를 면밀하게 분석한다. 분석한 DNA를 또다른 가입고객의 DNA와 분석한 뒤 싱크로율이 가장 높은 이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도록 주선한다. 이 회사가 DNA 분석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2가지다. 첫째는 일명 ‘행복 유전자’라고 부르는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 중추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로, 긍정적인 혹은 부정적인 기분을 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두 번째는 면역시스템을 주관하는 DNA가 건강한지 여부를 체크한다. DNA궁합을 보는데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되며, 이때 만남을 주선하는 사이트 측은 각자가 제시한 프로필 보다 DNA 결과를 더 중시하며, 비슷한 수치 또는 원하는 수치의 상대를 서로 매칭한다. 이 같은 독특한 매칭 프로그램은 과거 스위스대학에서 내놓은 한 연구결과와 연관이 있다. 이 대학은 남성들에게 똑같은 디자인과 재질의 티셔츠를 입게 했다. 이후 이들을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여성들에게 티셔츠에 남은 냄새만으로 호감도를 결정하게 했다. 그 결과 여성들이 냄새만으로 가장 호감을 드러낸 남성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인간 주조직적합성복합체(Human Leukocyte Antigen; HLA) 유전자형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마다 특별하게 끌리는 혹은 인기를 유발하는 유전자가 있다는 것. 해당 만남주선사이트에 가입한 사용자들은 대체로 독특한 방식에 흥미를 가지고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사이트가 극히 일부의 DNA만을 비교하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자신과 잘 맞는 상대를 찾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괴로움도 잘 쓰면 약(藥)…스트레스 활용법 4가지

    괴로움도 잘 쓰면 약(藥)…스트레스 활용법 4가지

    첨단정보기기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요즘, 복잡해진 생활방식만큼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양도 상당히 높아졌다. 그러나 스트레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문명이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선사시대인들은 자연과 야생에서 수렵, 사냥활동을 하며 생존을 위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 하지만 한 가지 의문이 든다. 스트레스가 정말의 만병의 근원이라면 그토록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온 인류는 어떻게 이를 극복해온 것일까? 이를 다시 생각해보면, 스트레스가 인체에 해로운 것만이 아닌 일부 긍정적인 작용도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각종 자연재해와 육식 야생동물에 둘러싸여 살았던 고대인들은 순간순간 목숨에 위협을 느끼며 엄청난 압박 속에 생존을 이어갔다. 자연히 시각과 후각을 비롯한 오감에 집중을 하고 두뇌회전이 비상해지면서 신체능력이 월등히 발달됐는데 이는 다름 아닌 ‘스트레스’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前 스텐포드 대학 공공의료 연구원이자 현재 디스커버리 채널 의학전문가로 활동 중인 존 와이트 박사의 조언이 첨부된 ‘스트레스를 이롭게 활용하는 방법 4가지’를 2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1. 스트레스는 기억력을 높여준다 평소 큰 시험을 앞두고 단어 등을 암기할 때 긴장감과 압박을 경험한 기억 있을 것이다. 특히 이 긴장감이 시험 직전까지 지속되면 수많은 양의 단어가 머릿속에 차곡차곡 정리돼 점수가 높게 나온 경험도 분명 있을 것이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긴장감이 유발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뇌를 각성시켜 기억력이 향상되도록 도와준다. 만일 회사에서 중요한 발표를 앞두고 있고 본인이 담당 진행자라면 각종 수치와 정보를 외우기 위해 애써야할 것이다. 이때 생겨나는 스트레스는 가끔 두통을 유발하고 마음을 어지럽게 만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뇌를 자극시켜 정보가 쉽게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측면이 더 강하다. 단, 긴장감이 지나쳐 패닉(Panic) 상태까지 이르게 되면 아무리 간단한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큰 사고나 범죄 행위를 경험한 직후 119, 112 같은 간단한 번호도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해당 사례다. 일정수준 긴장감을 유지해 기억력을 높이도록 하되, 너무 지나쳐 몸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2. 스트레스는 체내 면역체계를 강화 시킨다 몸 안에 침투하는 각종 병균들을 막아내는 면역체계증진에 스트레스가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은 체내에 들어온 질병을 위협할 위협을 전투 호르몬을 발생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이 전투 호르몬은 질병 초기 단계에서 병균 침투를 막아내는데 상당한 효과를 발휘한다. 단, 이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너무 지나치면 병균 뿐 아니라 형성된 면역체계 자체를 다시 악화시킬 수 있기에 적절한 완급조절이 되도록 노력해야한다. 3. 스트레스는 자기발전 계기가 된다 ‘나는 왜 이런 간단한 일도 못하는 걸까?’, ‘나는 왜 아무 쓸모도 없는 것일까?’ 흡사 자학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스트레스는 역으로 당신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다. 사실 이런 고민은 지금 나를 괴롭히는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이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찾아가는 방식 중 하나다.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작은 실수에서 배울 점과 개선점을 찾아가는 노력이 병행되면 결국 늘어나는 것은 본인의 능력이고 따라오는 것은 (학교라면) 좋은 점수, (직장이라면) 승진 기회일 것이다. 그 과정에서 자기만족도와 성취감이 증가되기에 스트레스의 나쁜 영향은 후에 자연히 사라지게 된다. 4. 스트레스는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같은 요리를 하더라도 10가지 방식을 놓고 고민하거나 게임을 하나 진행하더라도 수십 가지의 패턴을 정해 연습한다면? 또는 데이트를 앞두고 어느 음식점을 갈지 어떤 영화를 볼지 고민하거나 운동을 할 때 어떤 자세를 취할지 수백 번 생각하는 것? 이 하나하나가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 있지만 역으로 그만큼 당신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수단일 수도 있다. 그저 주어진 방식대로 움직이는 것은 편할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발전이 없어 나중에는 우울함이 더 커질 수 있다. 반면, 처음에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이를 극복해나가면 나중에 찾아오는 긍정적인 부분이 더 크게 느껴진다. 처음에 언급한 것처럼 스트레스는 위험 상황에 처한 인류가 생존을 위해 스스로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서 시작됐다. 이는 스트레스가 인간에 있어서 자연환경에 잘 적응하고 변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됐다는 점을 알려준다. 즉, 활용하기에 따라서 스트레스는 약(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에이즈 연구 치명타… 학회 가던 전문가 100여명 목숨 잃어

    격추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에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국제에이즈학회(IAS)에 참석하려던 저명 학자와 전문가 100여명이 탑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즈 연구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줄리 비숍 호주 외교장관은 18일 기자회견에서 “탑승객 상당수가 이번 주 일요일 멜버른에서 개막하는 국제에이즈학회에 참석하려던 사람들이었다”고 밝혔다. 사고 항공기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서호주 퍼스로 갈 예정이었다. 빌 쇼튼 호주 노동당 대표도 연방하원에 출석해 “탑승객 중에는 국제에이즈학회 회장을 지낸 네덜란드의 저명한 인간면역결핍유전자(HIV) 연구자 욥 랑게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랑게는 암스테르담대학 의대병원의 세계보건팀장으로 350여편의 논문을 작성한 학자다. 세계보건기구(WHO)의 에이즈 관련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임상연구와 약물개발 팀장을 맡았고 2002∼2004년 국제에이즈학회장을 지냈다. WHO 대변인 글렌 토마스도 사망자 명단에 포함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유산균이야기, 19일 오전,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서 방송사상 최초 체험분 제공

    유산균이야기, 19일 오전, 왕영은의 톡톡 다이어리서 방송사상 최초 체험분 제공

    CJ오쇼핑 ‘왕영은의 톡톡다이어리’에서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유산균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오는 19일 오전 9시 20분에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은 ‘유산균이야기’의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홈쇼핑 최초로 유산균 체험분 추가 구성 특집으로 진행된다. 유산균이야기 8개월분인 4병(2개월 분 1병)에 4병을 추가로 제공, 총 8병 16개월분을 구매할 수 있다. 무료체험분까지 더해진다. 유산균이야기는 140년 전통의 덴마크 기업 크리스찬 한센사의 건강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사용하는 제품으로,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 등 건강한 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적정량을 섭취했을 때 우리 몸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말하는데, 장을 건강한 환경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물질이다. 유산균이야기에는 장 건강에 좋은 치커리추출물분말, 이눌린에서 채취한 프리바이오틱스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영향을 주는 아연이 함유돼 있어 건강한 영양섭취에 도움을 준다. 때문에 ▲규칙적인 배변으로 가벼운 몸을 원하는 경우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장건강이 염려되는 경우 ▲정상적인 면역기능이 필요한 경우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활동량이 적은 직장인 ▲성장기 어린이 및 수험생 ▲배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임산부와 어르신 등이 섭취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판매사 해피엔자임(www.happyprobio.com)에 따르면, 유산균이야기는 1일 1회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 식사 전이나 자기 전 공복에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해피엔자임 관계자는 “‘유산균이야기’에는 덴마크 크리스찬한센 유산균이 투입돼 현대인들의 장건강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찬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는 요즘과 같은 날씨에 ‘유산균이야기’로 장을 관리해주면 활기찬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강한의원, 18개국 주한대사·외신기자 대상 건강 강연

    편강한의원, 18개국 주한대사·외신기자 대상 건강 강연

    편강한의원은 지난 18일, 외교센터 크리스탈홀에서 18개국 주한대사 부부 및 외신기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베트남, 슬로바키아, 앙골라, 튀니지 대사 부부와 재무관을 비롯한 중국, 독일 외신기자 등 총 35여 명이 참석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과 각국 대사 소개로 시작된 행사는 서효석 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슬로바키아 대사의 답사가 이어졌다. 서 원장 “면역력을 살리는 놀라운 폐 건강법으로 전 세계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바 그 소식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라며 각국 관계자들을 환영했다. 환영 인사에 이어 본격적인 서효석 원장의 강좌가 이어졌다. 서 원장은 세계 의학계의 난제로 급부상한 아토피, 비염, 천식 등의 난치성 질환의 한의학적 치료 원리를 공개했다. 특히 최근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아토피를 집중 조명하여 질환의 근본부터 뿌리 뽑는 해법을 제시해 각국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서 원장은 “서양의학은 대증(對症)치료에 그친다. 병의 원인이 아닌 증상만을 일시적으로 잠재우는 치료가 기본이다. 이에 반해 한의학은 병의 근본을 치료한다”며 “인체의 큰 호흡기인 폐 기능의 활성화로 인해 작은 호흡기인 피부기능이 강화되면 아토피를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감사패 수여, 사진촬영, 기념품 전달 등의 순서가 진행됐으며 강좌 후에는 각국 관계자들이 편강한의원을 방문해 치료 현장과 시설을 견학하면서 한의학의 우수성을 간접 체험하는 등 뜻 깊은 자리가 됐다. 편강한의원은 41년 동안 청폐(淸肺)요법을 통해 아토피·비염·천식 등 알레르기 질환과 폐기종·기관지 확장증·폐섬유화 등의 중증 폐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해 왔다. 수많은 임상과 연구를 통한 처방은 아토피·비염·천식에 탁월한 효험을 보였고, 지금까지 약 15만 명의 환자치료를 통해 증명되고 있다. 편강한의원의 처방은 미국 FDA에 등록된 마이크로백 시험소에서 농약, 방부제, 스테로이드 물질 등의 물질이 전혀 존재하지 않음을 인증 받았다. 국내 한약 수출 1호인 편강한의원 한약은 한방 한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뉴질랜드, 독일 등 세계 31개 국에 수출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약침 등 한방암치료, 말기암 환자 사이 입소문

    약침 등 한방암치료, 말기암 환자 사이 입소문

    일부 말기암, 전이•재발암 환자는 암이 전체로 퍼져있는 상태로, 수술 등의 서양의학적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고민을 갖고 있다. 반복적인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시 항암치료를 받더라도 생존율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다. 말기암 환자, 수술이 불가능한 환자나 항암치료를 진행 중인 환자에게 면역력은 신체 기력을 높이고 치료 효과를 높이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이에 따라 최근 면역력 강화를 돕는 한방암치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한방암치료는 한약과 침, 쑥뜸 등의 한의학적 요법을 통해 구토, 오심과 같은 제반 증상을 완화시키고 인체 면역력을 강화시켜 말기암, 전이암, 재발암 환자는 물론 약을 먹을 수 없거나 복잡한 증상을 겪는 암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치료법 중 하나인 약침은 산삼, 녹용 등 한약재를 달여 추출한 약액을 고도로 정제해 혈자리에 주사하는 한방의료행위로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생체 기능 조정과 질병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이런 항암치료와 한방암치료는 병행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국내 의료진의 대장암 환자 병행치료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기도 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북구,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운영

    성북구,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 운영

    “아이의 식습관을 바꿔 보세요.” 성북구 보건소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및 체험활동 ‘우리 아이 식습관이 달라졌어요’를 오는 19일부터 다음달까지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bogunso.seongbuk.go.kr)에서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90분씩 10회에 걸쳐 음식을 테마로 체험활동을 한다. 예컨대 색깔 채소와 과일을 갈아 마시며 건강을 배운다. 흥미를 돋워 교육효과를 높이려는 것이다. 빨간 수박은 라이코펜을 함유해 심장에 좋고 보라색 양배추는 눈에 좋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했다. 엽록소가 많은 시금치와 흰색의 배는 면역력 강화에 탁월하고 주황색 당근은 베타카로틴이 들어 있어 피부에 좋다. 콩나물국을 염도에 따라 먹으며 나트륨 함량에 대해 배우고 우유로 치즈도 만들어 본다. 여름방학 동안 운영하는 ‘식행동 형성 출장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 영양사들이 어린이 돌봄교실이나 복지센터를 찾아 ‘밥상머리 교육’을 해 준다. 맞벌이 부부를 대신해 편식하지 않는 올바른 식사의 중요성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준다. 식사 예절과 음식을 나누는 배려의 자세도 배울 수 있다. 기관의 요청에 따라 강의 횟수를 조정할 수 있다. 다문화도서관과 드림스타트와 연계해 다음달 시작하는 취약계층 아동 푸드테라피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직접 요리를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한편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다. 다문화 엄마와 자녀의 식문화 적응력 향상, 다문화와 한국문화의 자연스러운 소통도 또 다른 목적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삼성서울병원, 혈액형 불일치 포함한 릴레이 신장이식 성공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혈액형 불일치 조합을 포함한 릴레이 신장이식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교환이식은 단일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세 쌍의 가족이 신장을 주고받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뤄져 신장이식 대기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환이식이란 가족이 환자에게 신장을 기증하려 해도 혈액형이 맞지 않거나 면역 거부반응 등으로 이식이 어려울 경우, 성공 가능성이 높은 다른 환자와 가족을 찾아 신장을 주고받는 이식 방식이다. 우리나라는 1991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이 제도를 도입했지만, 정착되지 못했다. 장기 교환이 워낙 민감한 문제여서 신장을 주고받는 당사자를 모두 만족시키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의료 발전으로 ABO 혈액형 불일치의 경우에도 이식수술이 가능한 단계에 이르렀지만 아직까지 교환이식이 성사된 사례는 없었다.    이런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이 ABO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을 교환이식 수술에 도입함으로써 신장이식 패턴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혈액형 불일치가 더 이상 의학적 한계로 작용하지 않게 된 것. 이에 따라 평균 1732일이 걸리는 뇌사자 기증만을 기다리는 국내 이식 대기자 1만 4729명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김성주·박재범·오하영·허우성·장혜련·강은숙 교수팀은 지난달 2~3일 세 쌍의 이식환자와 가족이 신장을 주고받는 교환이식 수술을 시도해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모두 퇴원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들 세 가족은 그동안 혈액형이 맞지 않거나 면역 거부반응 등으로 가족 구성원 내에서는 신장을 기증받을 방법이 없었다.    환자 강모(여·48)씨는 2012년 사구체신염 등이 악화돼 신장이식이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남편으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으나, 항체가 형성돼 어려웠다. 이에 따라 B세포 항체 투여, 혈장교환술 및 면역글로불린 투여 등을 통해 항체 형성의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여의치 않아 뇌사자의 신장 기증만을 기다리는 상황이었다.    또 다른 환자 박인숙(여·60)씨는 당뇨로 신장 기능이 나빠져 2002년부터 투석을 해왔다. 그러다가 신부전으로 상황이 악화되자 2009년 가족에게서 이식을 받기로 했으나 강씨와 마찬가지로 모두 항체가 형성돼 있었다. 이 환자 역시 뇌사자의 신장 기증이 유일한 희망이었다.    세 번째 환자인 이언희(남·52)씨는 2003년 남동생으로부터 한차례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2010년부터 다시 기능이 떨어져 투석을 받아야 했다. 그러나 투석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악화됐으며, 아내와는 혈액형 부적합 등 조건이 맞지 않아 역시 뇌사자 신장 기증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이들의 경우 현실적으로 어려운 뇌사자 기증 대신 교환이식이 성공 가능성이 가장 높은 대안이었지만 교환이식에 참여하는 가족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조합을 찾아내기가 어려웠다. 의료진은 이들 세 가족을 최적의 조합으로 꼽았지만 이번에는 강씨 가족의 혈액형이 문제가 됐다.    이 때문에 교환이식이 무위로 끝날 무렵, 극적인 계기가 마련됐다. 강씨가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선택하는 용기를 낸 것. 전례가 없던 일이었고, 나머지 환자와 가족들도 이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강씨의 남편 허모(52)씨는 박인숙씨에게, 박씨의 남편 권모(60)씨는 이언희씨에게 신장을 기증했고, 이씨의 부인 나모(47)씨는 강상덕씨에게 신장을 내줬다.    강상덕씨는 “수술받기 전 2년 동안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수술을 위한 검사와 치료를 반복해야 해 너무 힘들었다”면서 “병원의 도움으로 교환이식이 성사돼 새 삶을 얻게 됐다”고 말했다. 아내를 위해 남에게 신장을 기증한 허씨는 “신장이 필요한 사람끼리 교환이식을 한다는 것도 생소한데, 혈액형이 달라도 이식이 가능하다는 사실에 놀랐다”면서 “그동안 이식을 못 할 것만 같아 좌절도 했는데, 이런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김성주 센터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대기 환자에 비해 기증자가 너무 적고, 가족 간에도 교차반응 양성으로 나타나는 등 이식조건을 맞추기가 어렵다”면서 “이 때문에 단일병원 내에서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을 포함하는 적극적인 교환이식이 활성화되면 많은 환자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심장 두근거리거나 손 떨림 증상 심하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

    심장 두근거리거나 손 떨림 증상 심하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의심

    직장인 김유진(25, 여) 씨는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경험했다. 별일 아닐 거라고 생각한 김 씨는 업무에 집중했지만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이 멈추지 않았다. 이와 함께 컴퓨터 업무 중에 손 떨림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났다. 이에 걱정을 안고 병원을 찾은 김 씨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게 됐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하게 분비돼 대사가 항진되면서 나타나는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전신에 다양한 증상들을 일으키게 된다. 나타나는 증상들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게 체온이 상승하고 심장 박동수가 증가한다. 심한 피로를 느끼거나 근육의 떨림이나 경련 등의 신체증상도 나타나며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손 떨림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또한 안구건조증이나 안구충혈, 심하면 안구돌출 등의 안구증상이 나타나며 목주위가 붓고, 목소리가 거칠어지도 한다. 환자에 따라서 탈모, 설사, 복통 등의 신체증상과 불안초조, 짜증, 분노, 불면증 등의 정신증상이 동반되며,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불순이나 생리통이 나타난다. 갑상선질환은 남성보다 여성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여성이 3~8배 더 발생하고 있다. 생리불순은 물론 불임이나 난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여성들에게 많은 이유는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서 스트레스를 더 잘 받고 생리나 임신, 출산 등으로 호르몬의 변화가 심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대부분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인 그레이브스병에 의한 결과로 생긴다. 그레이브스병의 발생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면역기능의 이상으로 갑상선자극호르몬(TSH)의 수용체에 대한 자가면역항체가 갑상선에 염증을 일으키고 결과적으로 갑상선호르몬의 분비가 과도하게 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진단받았다면 보통은 갑상선호르몬 생산을 억제하는 약물을 투어 받게 된다. 하지만 이는 혈액 속의 갑상선호르몬의 수치를 내려주지만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한의학에서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치료는 단순히 과도한 호르몬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항진증의 발병원인이 되는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근본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잘못된 면역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치료법이 필요한데 체질과 증상에 따라 체질면역한약, 면역해독약침, 해독배농수기치료, 해독반신욕, 면역영양요법 등의 치료법이 진행된다. 다수의 한약재에는 면역체계의 불균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에 의해 밝혀져 갑상선질환의 치료를 위해서 한의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보갑탕은 과도하게 항진된 대사를 조절해주고 비정상적인 면역기능을 회복시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 때 체질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증상에 맞는 약재를 추가하거나 조절하는 것이 좋다. 행복찾기한의원 차용석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면역체계가 정상적인 균형을 회복하면 더 이상 갑상선에 대하여 공격이나 염증을 일으키지 않게 된다. 결과적으로 갑상선염은 사라지고 갑상선의 기능은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환자에 따라 증상이 매우 다양하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게 된다”며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스트레스 관리를 잘하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규칙적인 식생활 및 수면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지나친 요오드의 섭취 역시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발병원인이 되므로 평소에 해조류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행복찾기한의원은 ‘2013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 갑상선전문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몸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 약보다 안전할까?

    몸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 약보다 안전할까?

    건강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사람들이 운동 다음으로 챙기는 게 바로 건강기능식품이다. 원기를 보충하는 데 좋다는 홍삼, 노화를 방지하는 제품, 관절염에 좋다는 제품,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제품, 성 기능 개선 제품 등 종류도 수백 가지다. 손쉽게 건강해지고 싶지만 약을 먹자니 부작용 때문에 꺼림칙하고 그나마 ‘식품’ 형태로 섭취하면 부작용이 덜 할 것이라는 생각에 많은 사람이 건강기능식품을 찾는다. 그러나 이는 막연한 기대이자 착각이다.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인한 부작용 신고 건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접수된 것만 올해 655건(6월 18일 기준)에 달한다. 건강기능식품에 의약품과 같은 효과를 부여하려고 비만치료제, 발기부전치료제, 스테로이드제를 첨가하는가 하면, 당국의 눈을 피하려고 이와 유사한 물질을 불법적으로 개발하기도 한다. 발기부전치료제 등의 화학구조를 변형하면 검사 과정에서 분석이 어려워 감시망을 빠져나오기가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단적인 예로 지금까지 발견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만 호모실데나필, 홍데나필, 하이드록시호모실데나필, 슈도바데나필, 하이드록시홍데나필 등 십여 가지에 달한다. 모두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물질들이다. 전문지식으로 무장한 양심 불량자에 의해 전문적으로 불량 건강기능식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의 유효성분만 검사할 뿐 그 외의 성분에 대해서는 검사하지 않다 보니 신종유해물질이 섞여 들어가도 알 길이 없다. 그마저도 수입 건강기능식품은 성분검사를 일일이 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 위험이 항상 따른다. 오히려 약은 여러 번의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 시판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측면에서는 건강기능식품보다 안전하다. 운 좋게 제대로 된 건강기능식품을 만났다고 해도 의사 처방을 받고 사는 게 아니므로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성분이 그 안에 포함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의 성분은 대부분이 겹치기 때문에 만약 1개 제품 이상을 먹고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특정 성분을 과다하게 복용하는 중일 수도 있다. 종합비타민 효과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핀란드·노르웨이·미국에서 55~69세 여성 3만 8772명을 대상으로 비타민제의 효과를 연구한 결과 구리는 조기사망의 위험을 18%, 철분은 4%, 엽산보충제는 6% 증가시켰으며, 종합비타민은 2.4%, 비타민B6는 4%, 마그네슘은 3.6%, 아연은 3% 정도 위험을 높였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 2008년 미국의학협회저널에 실린 논문도 엽산이나 비타민 B6 등이 심혈관질환이나 이로 인한 사망률을 낮춰주지 못한다고 보고했다. 전문가들은 원인까지 분석하지는 못했지만 과다한 비타민제 복용이 신체 면역 등 우리 몸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건강기능식품, 비타민제 자체가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채소나 과일을 충분히 먹어 자연 그대로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순수 자연 재료가 최고의 보약인 셈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국내 연구팀, 안전한 인간유도 만능줄기세포 제작 성공

    국내 연구팀, 안전한 인간유도 만능줄기세포 제작 성공

     국내 연구팀이 인간유도 만능줄기세포를 제작·배양하는데 성공했다. 당장 세포치료를 위한 임상에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돼 주목받고 있다.     차의과학대 의생명과학과 신경재생연구실 황동연 교수팀은 인간유도 만능줄기세포를 제작하거나, 유도만능 줄기세포 뿐 아니라 인간배아 줄기세포까지도 미분화를 유지하면서 대량 배양이 가능한 배지와 배양방법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배지와 배양방법에는 동물유래 물질이 포함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와 함께 이 배지를 이용해 염색체비삽입 방법(mRNA/miRNA transfection)으로 인간유도 만능줄기세포를 제작·배양하는 데도 성공했다. 황동연 교수는 “이렇게 제작된 인간유도 만능줄기세포는 염색체의 변형이 없고, 동물유래 물질의 오염 가능성이 없는 세포여서 임상 세포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인간유도 만능줄기세포는 2007년 인간의 피부세포를 이용해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형태로 처음 만들어졌다. 이 세포는 환자유래 자가세포여서 이후 장기이식을 할 때 면역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일본을 중심으로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실제로 일본에서는 지난해 황반변성에 대한 임상시험 허가를 내줘 현재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일본에서는 파킨슨병과 척수 손상에 대한 임상시험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유도만능줄기세포가 세포치료제로 임상에 사용되기 위해서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안전성이다. 이를 위해서는 염색체비삽입 방법을 이용해 역분화인자를 발현시켜 리프로그래밍 시켜야 한다. 아울러 생쥐 피더세포나 동물유래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제작해 이를 장기간 배양할 수 있는 배지와 배양법 확립이 필수적인 과제로 꼽혀 왔다. 특히, 이종간 감염이나 면역반응을 야기할 가능성이 있는 동물세포나 동물유래물질을 배제한 배양법 개발은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팀은 인간의 소변에서 분리한 세포를 이용해 인간유도 만능줄기세포를 제작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는 환자로부터 고통 없이 체세포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유도만능세포를 제작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는 게 의료계의 일반적인 평가다.    연구팀은 인간유도 만능줄기세포의 제작 및 배양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을 마치고 기술 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황동연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 유도만능 줄기세포 및 인간배아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의 임상적 이용에 한발 더 다가서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 조직공학 및 재생의학 전문학술지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 9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300만 ‘에이즈 베이비’ 또다시 절망에 빠지다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채 태어난 신생아 가운데 처음으로 완치 판정을 받았던 미국 어린이의 체내에서 다시 HIV가 검출됐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는 10일(현지시간) 지난해 3월 미시시피대 의료진이 ‘기능적 완치’ 판정을 내린 4세 여자 어린이의 HIV 수치가 항레트로바이러스 투약을 중단한 지 27개월 만에 재검출됐다고 밝혔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의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매우 실망스럽다”면서 “에이즈를 치료할 수 있도록 치료 방법을 수정하는 등 더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미시시피대 의료진은 지난해 3월 애틀랜타에서 열린 감염학회에서 2010년 7월 미시시피에서 HIV 보균자로 태어난 신생아가 집중적인 약물치료로 출생 2년 6개월 만에 기능적 완치 상태가 됐다고 발표했다. ‘미시시피 아기’는 태어난 지 30시간 뒤부터 고강도 집중 약물치료를 받았다. 의료진은 18개월째 HIV가 검출되지 않자 투약을 중단했고 9개월 뒤 HIV가 체내에서 사라진 것을 보고 완치 판정을 내렸다. 태어날 때부터 HIV 바이러스에 감염된 ‘에이즈 베이비’가 치료된 사례는 사상 처음으로, 에이즈 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이달 초 미시시피대 의료진의 정기 방문 검사 결과 체내에서 HIV가 검출됐고, 면역세포 수치도 낮게 나오는 등 면역체계도 약화됐다. 이에 따라 의료진은 항레트로바이러스 투약을 재개했으며, 이 어린이는 HIV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할 처지라고 CNN은 전했다.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에이즈 베이비는 전 세계에 약 300만명에 달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日 아베종양내과, 학회서 암백신 치료결과 발표 신 수지상세포를 활용한 암백신 치료에 다시금 관련 학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는 최근 일본 삿포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마련된 제18회 국제개별화 의료학회에서 아베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의 발표로 관심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아베종양내과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은 인체의 8% 정도인 단구를 분리해 유전자검사와 항원검사, 종양마커검사를 거친 뒤 개인 맞춤형 암 항원을 추가하는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치료방식을 통해 아베종양내과는 지난해 1~9월 전이·재발암 환자 39명에게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와 복합 면역세포 치료를 실시한 결과, 74.4%의 효과를 거뒀다고 제17회 국제개별화 의료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종양 마커검사와 영상진단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치료는 2주에 1회, 암 정보의 교환이 이뤄지는 해당 림프절에 피하주사로 치료하며, WT1 펩타이드(원발암과 암세포를 공격하는 T세포를 강화), MUC1 펩타이드(T세포를 지원하고 항암작용을 6~9개월 지속하며 암세포를 기억)가 모두 사용된다. 이외에도 개인별 특이적 암 항원, NY-ES01 펩타이드(고형암과 소화기암), 서바이빈 펩타이드, GV1001 펩타이드 등도 활용해 치료 효과를 높였다고 아베종양내과 측은 설명했다. 특히 GV1001 펩타이드는 2014년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췌장암 3상 임상시험 결과, 우수한 생존효과를 보였다고 공식 발표된 바 있다.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 역시 췌장암 치료제로 품목허가 신청과 전립선암 3상 임상시험을 승인한 상태다. 아베 히로유키 이사장은 “CTC 검사법은 현재 임상 단계에 있지만, 암의 예후와 치료 유효 예측이 가능하다”면서 “아베종양내과에서는 암환자의 혈액에 있는 미량의 암세포, 말초혈순환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 CTC) 검사법의 문제점과 유리RNA검사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게 돼, 향후 암 진단과 암치료 유효판정에 혈액검사와 영상진단, 암별 유전자분석, CTC 검사법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 병원은 25ml의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를 할 수 있는 최신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아베종양내과의 ‘신 수지상세포 암백신 치료’는 국내 기업인 선진바이오텍과 공동연구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 각종 물질이 뇌척수액에 떠다니면서? ‘경악’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 각종 물질이 뇌척수액에 떠다니면서? ‘경악’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 배우 고경표가 god 윤계상에 이어 뇌수막염 증세로 입원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경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굳밤. 다시는 마주치지말자 뇌수막염. 윤계상님도 빨리 쾌차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경표가 한층 야윈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고경표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고경표는 지난 8일 바이러스성 뇌수막염으로 입원했으며 다행히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god 맏형 박준형이 윤계상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준형은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전에 우리 계상이 활짝 웃고 아주 밝고 멀쩡하고 튼튼한 잘생긴 얼굴 보고 왔어요. 주스도 같이 마시고 같이 농담도 하고 왔어요. 요새 이 더운 날씨에 많이 준비하고 몸도 피곤하다 보니 면역도 좀 떨어지고 좀 쉴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걱정하는 팬들의 마음을 다독였다. 이어 그는 “우리 계상이 알잖아요. 완전 강한 자식인 거. 그러니깐 내 동생이지. 여러분들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래요”라며 “여러 분들도 이 더운 날씨에 몸조리들 잘 하시고 물 많이 마시고 체력관리들 잘하세요! 건강이 최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뇌수막염은 뇌수막에 감염이 일어나서 염증이 생기고 감염으로 발생하는 각종 물질이 뇌척수액에 떠다니면서 두뇌와 척수를 압박하는 질병이다. 대게 두통, 구토와 같은 증상을 유발하고 두뇌를 직접 손상시켜 세포를 파괴하기도 한다.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콘서트 무리하면 안되는데..”,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안타깝다”,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면역력이 약해졌나보네”,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빨리 낳았으면 좋겠다”,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고경표 얼굴 못 알아보겠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god는 오는 12일, 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후 8월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계상 뇌수막염-고경표 입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계상 콘서트 앞두고 뇌수막염 입원 “박준형이 본 현재 몸 상태는?”

    윤계상 콘서트 앞두고 뇌수막염 입원 “박준형이 본 현재 몸 상태는?”

    윤계상 콘서트 앞두고 뇌수막염 입원 “박준형이 본 현재 몸 상태는?” 배우 겸 그룹 god 멤버 윤계상이 지난 7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9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았다.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로, 며칠 더 입원하며 휴식을 취한 뒤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od 멤버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전에 우리 계상이 활짝 웃고 아주 밝고 멀쩡하고 튼튼한 잘생긴 얼굴 보고 왔어요”라면서 “요새 이 더운 날씨에 많이 준비하고 몸도 피곤하다 보니 면역도 좀 떨어지고 좀 쉴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박준형은 “우리 계상이 알잖아요. 완전 강한 자식인 거. 그러니깐 내 동생이지. 여러분들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래요”라고 덧붙였다. god는 오는 12~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 뒤 8월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너무 열심히 준비했나보다”, “윤계상 뇌수막염,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윤계상 뇌수막염, 회복된다니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더운 날씨에 준비하다보니 면역력 떨어져서…”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더운 날씨에 준비하다보니 면역력 떨어져서…”

    윤계상 뇌수막염 입원 “더운 날씨에 준비하다보니 면역력 떨어져서…” 배우 겸 그룹 god 멤버 윤계상이 지난 7일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9일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계상은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가 뇌수막염 초기 진단을 받았다. 현재는 많이 호전된 상태로, 며칠 더 입원하며 휴식을 취한 뒤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god 멤버 박준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좀 전에 우리 계상이 활짝 웃고 아주 밝고 멀쩡하고 튼튼한 잘생긴 얼굴 보고 왔어요”라면서 “요새 이 더운 날씨에 많이 준비하고 몸도 피곤하다 보니 면역도 좀 떨어지고 좀 쉴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 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박준형은 “우리 계상이 알잖아요. 완전 강한 자식인 거. 그러니깐 내 동생이지. 여러분들 걱정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래요”라고 덧붙였다. god는 오는 12~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연 뒤 8월에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추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제발 빨리 쾌차하셔야되는데”, “윤계상 뇌수막염, 콘서트 충분히 잘 해낼 거라고 믿어요”, “윤계상 뇌수막염, 회복되고 있는 상태라니 다행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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