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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공항 면세점 들를 땐 보안카메라 ‘요주의’

    방콕공항 면세점 들를 땐 보안카메라 ‘요주의’

     휴가철을 맞아 태국 방콕에 들를 이들이 많을 것이다.’뭐 살 것 없나.’하고 새국제공항 면세점에 들를 이들은 주의깊게 귀 기울여야 할 소식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이곳 면세점에서 계산을 치르기 전에 진열된 물건을 함부로 옮겼다가는 CCTV 카메라에 찍혀 경찰에 구금되는 봉변을 당할 수 있다.  지난 4월25일 영국 케임브리지 출신의 IT 전문가로서 런던으로 떠나는 밤 비행기에 오르려던 스티븐 인그램과 시 린이 그런 봉변을 당했다고 BBC가 20일 소개했다.여느 여행객처럼 면세점을 들러본 뒤 이들은 보안요원으로부터 두 차례나 소지품 수색을 당했다.보안요원은 지갑 하나가 사라졌다며 카메라에 시 린이 면세점 밖으로 지갑을 들고 나간 것으로 찍혀 있다고 했다.  하지만 둘의 소지품에서 문제의 지갑은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출국 게이트에서 출입국 심사대를 거쳐 공항경찰 사무소로 이끌려 나왔다.두 사람은 따로 심문을 받았으며 경찰은 짐을 샅샅이 뒤지는 한편,지갑이 어디에 있는지 말하라고 추궁했다.인그램은 그 장소가 ‘덥고 후텁지근하고 벽에는 핏자국이 있었고 낙서로 뒤덮인 곳이었다.”고 회상했다.  이튿날에야 토니라고 불리는 스리랑카 국적의 통역이 붙여졌다.그가 주선해 경찰책임자와 만날 수 있었지만 대화를 나눈 3시간 내내 경찰책임자는 얼마나 많은 돈을 내면 풀려날 수 있는지만 얘기했다.책임자는 이들의 혐의가 얼마나 위중한지,그리고 만약 돈을 내지 않으면 악명 높은 방콕 힐튼교도소로 이송될 것이라고 위협했다.그리고 재판이 진행되려면 두 달 정도 걸릴 것이라는 얘기도 빠뜨리지 않았다.  경찰들은 인그램에게 7500파운드만 내면 어머니 장례식이 열리는 28일까지 영국에 돌아갈 수 있게 해주겠다고 했다.그러나 그는 그만한 돈을 제시간에 계좌이체시킬 수 없었다.  그러자 토니는 ATM 지급기에 데려가 시린과 인그램의 계좌에 각각 남아있던 600파운드와 3400파운드를 몽땅 인출하게 했다.그런 뒤 경찰들은 서명하라고 몇 장의 서류를 건넸고 이들이 서명하자 공항 근처의 싸구려 호텔로 옮기도록 했다.하지만 여권을 돌려주진 않았다.토니는 “너희들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한 뒤 7500파운드가 자신의 계좌에 입금될 때까지 그들은 이 호텔을 떠나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사흘 째인 27일 이들은 호텔을 몰래 빠져나와 택시를 타고 방콕의 영국대사관으로 갔다.한 관리는 태국 변호사 한명을 소개하고 이들이 ‘지그재그’라 불리는 고전적인 스캠에 걸려들었다고 얘기했다.변호사는 토니를 무시하면 안되며 만약 경찰과 다투려고 하면 몇 개월 동안 끌 수 있으며 기나긴 실형을 살 수도 있다고 했다.  이들은 결국 포기했고 닷새 뒤 토니 계좌에 돈을 모두 이체시킨 뒤 풀려났다.인그램이 어머니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물론이었다.  BBC는 토니와 경찰 책임자인 티라데지 파누판에게 경위를 들었다.두 사람 모두 토니는 통역을 도왔을 뿐이며 그들을 감옥에서 빼내기 위해 보석금을 받아낸 것뿐이라고 해명했다.토니는 7500파운드의 절반만 보석금이며 나머지는 보석 절차에 따른 수수료와 자신의 수고비,변호사 비용이라고 주장했다.티라데지는 두 영국인과 토니 사이에 있었던 일들은 개인적인 일이며 경찰이 개입한 일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문제는 이런 일이 정기적으로(regularily) 일어난다는 점이다.덴마크 대사관은 자국인이 최근 비슷한 봉변을 당했다고 했으며 이달 초에도 아일랜드 과학자가 17파운드짜리 아이라이너 하나를 슬쩍했다는 혐의로 남편,한살배기 아들과 함께 구금됐다가 출국한 사례가 있었다.토니 스스로 올해 들어서만 경찰과 문제가 생긴 150명의 외국인들을 도왔다며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영국대사관은 방콕공항을 들르는 여행객들은 면세점에서 값을 치르기 전에 진열된 물품에 손을 댔다가는 체포와 수감당할 수 있다며 주의하라고 경보를 내렸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죽음의 가스’ 내뿜는 순간온수기 ☞선탠 화상 막으려면 20분간격 휴식해라 ☞복제 마약탐지견 ‘투피’ 공항투입 ☞‘아버지의 병’ 전립선암 ☞건물전체 솔라모듈… 세계 첫 ‘태양열 호텔’ ☞탈북자 공짜 진료비에 일부러 취업 기피
  • 檢 ‘천성관 폭로’관련 관세청 내사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지난 1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천성관 전 검찰총장 후보자의 면세점 쇼핑 등 해외여행 내역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검찰이 관세청을 상대로 내사를 벌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부장 황인규)는 천 전 후보자가 사의를 표명한 14일 오후 관세청에 2∼3차례 전화해 관련 자료의 관리책임 상황과 박 의원의 접촉 사실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던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재경 3차장은 “국가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소중한 사생활 정보가 불법적으로 유출됐다는 제보가 있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내사 사실을 인정했다. 최 차장은 이어 “만약 사실이라면 명백한 불법행위로 엄정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면서 “공공기관의 정보를 유출하는 행위는 중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은 관세청 직원이 천 전 후보자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해당자를 소환, 조사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나설 방침이다. 박 의원은 인사청문회에서 천 전 후보자가 지인 박모씨와 해외 동반 골프여행을 갔다는 점을 폭로하면서 면세점에서 후보자의 부인이 고가의 명품 가방을 샀다는 사실까지 공개했다. 박 의원의 폭로는 천 전 후보자 낙마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해 10월 이명박 대통령의 2007년 대선 후보시절 부동산 소유 현황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안에 대해 국세청과 국정원에 대한 내사를 벌인 바 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제주공항에 ‘퀵 면세점’

    제주공항에 항공기 탑승 시간에 쫓기는 승객들을 위한 ‘퀵 면세매장’이 들어섰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대합실에 제2 면세점 매장인 ‘퀵&조이 매장’을 16일 개설했다. 탑승구 3번게이트 앞에 들어선 ‘퀵&조이 매장’은 JDC 면세점에서 인기가 높은 홍삼, 양주, 담배 등 고객들이 빠르게 구입할 수 있는 품목들이 판매된다. 제주공항 JDC면세점은 2007년 제주국제공항 신청사(탑승동)가 확장되면서 매장 위치가 옛청사 탑승구(6번게이트) 쪽으로 밀려나 신청사 탑승구(1번~3번게이트)로 비행기를 타는 승객들은 면세점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JDC는 관광 성수기인 31일부터 8월10일까지 25만원 이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권 국민관광상품권 1매를 증정한다. 한편 제주공항 JDC면세점은 올 상반기 11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화장품과 향수로 전체 매출의 46%를 차지했다. 이어 주류(17%), 피혁류(12%), 담배(8%), 홍삼(6%) 순이었다.고객 1인당 구매금액은 지난해 (11만1000원)보다 5000원 늘어난 11만 6000원으로 나타났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 전격 사퇴] 자진 사퇴 배경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 전격 사퇴] 자진 사퇴 배경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의 벽을 넘지 못하고 14일 자진 사퇴한 이유는 꼬리를 무는 의혹에 명쾌한 해명을 내놓지 못하면서 도덕성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신뢰를 잃은 검찰총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서거로 벼랑 끝에 선 검찰을 개혁할 수 없다는 검찰 내부의 위기의식도 영향을 끼쳤다. 전임 검찰총장보다 사법연수원 3기나 아래인 천 후보자를 전격 발탁하면서 청와대는 인적 쇄신을 통해 검찰의 위기를 정면돌파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러나 검찰을 발칵 뒤집어놓은 ‘깜짝 인사’다 보니 준비가 미흡했고 후폭풍은 상상 이상이었다. 천 후보자 자신도 검찰총장은 2~3년 후에나 가능한 자리라고 생각한 터라 자기관리가 지나치게 허술했다. 지난 정권 때 지방으로 돌며 중용되지 못한 ‘공안통’인 데다 지난해에는 ‘검사장의 무덤’으로 불리는 수원지검장으로 발령받으면서 윗자리를 준비하지 못했다는 해석도 있다. 떠오른 의혹의 핵심은 사업가 박모(53)씨와의 ‘수상한 관계’였다. 천 후보자는 지난 3월10일 총재산(14억 6000만원)의 2배가 되는 28억 7500만원을 주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고급아파트(전용면적 213㎡)를 샀는데 계약금 3억원을 포함해 15억 5000만원을 박씨에게 빌렸다고 밝혔다. 천 후보자는 박씨를 ‘가끔 만나는 사이’라고 말했지만, 부부동반 골프 외유에다 천 후보자 부인이 박씨와 같은 날 같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명품 핸드백을 산 것으로 드러나면서 박씨가 천 후보자의 ‘스폰서’가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가족의 호화·과소비도 구설에 올랐다. 야당의 공격은 거세지고 여론은 나빠졌다. 특히 도덕성이 무너진 만큼 검찰총장이 되더라도 2년간 부정부패 수사를 제대로 지휘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검찰 내부에서 나왔다. 결국 천 후보자는 “국민의 상실감이 너무 크다. 나의 부덕의 소치”라는 말을 남기고 24일간의 후보자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천성관 “주택 구입과정 의혹 송구”

    천성관 “주택 구입과정 의혹 송구”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는 13일 주택을 구입한 과정에서 의혹이 있는 것과 관련,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천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28억원 상당의 강남 고가 아파트 구매과정에서 23억원을 사업가 박모씨와 친동생, 처형에게 빌린 것에 대해 “여러 가지 의문을 갖게 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 처신에 주의하겠다.”며 유감을 표했다. 그는 박씨에 대해 “여러 가지 사업체를 견실히 하고 서산에 큰 농장을 가져 그 정도 재력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천 후보자가 박씨에게 15억여원을 빌린 것 말고도 함께 해외 골프여행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천 후보자가 지난 2004년 8월9일 박씨와 함께 골프채를 갖고 해외로 출국했다.”며 경위를 추궁했다. 이에 천 후보자는 “그런 것은 아닌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 의원은 “지난해 2월 천 후보자의 부인과 박씨가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3000달러짜리 외제 명품 핸드백을 각각 구입한 자료를 확보했다.”면서 “이래도 박씨와 스폰서 관계가 아니고, 검사윤리강령에도 부적절한 일이 없다고 답하겠느냐.”고 따졌다. 하지만 천 후보자는 “그런 관계는 절대 아니다.”고 부인했다. 천 후보자는 박지원 의원이 “자녀 진학을 위해 위장 전입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네.”라고 짧게 답했다. 천 후보자는 지난 1998년 5월 서울 서초구에서 영등포구로 전입했다가 20일 남짓 만에 강남구로 다시 주소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홍성규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석달새 네차례 高峰 등정… 기록경쟁이 ‘무리’ 불렀다 스타강사라도 궁합 맞아야 비만은 부전자전? “제니퍼 로페즈 생일파티 의뢰도 받았어요”
  • “윈저XR 8월 출시” 디아지오코리아 김종우 사장

    │브리즈번(호주) 안미현특파원│윈저 21년산보다 더 고급스럽고 희귀한 울트라 프리미엄급 윈저가 다음달 출시된다. 이름은 ‘윈저XR’. XR는 엑스트라 레어(Extra Ra re)에서 따온 머리글자로, 숙성 중인 위스키가 담긴 오크통 가운데 가장 귀한 통에 붙이는 표시다.윈저의 국내 유통·판매사인 디아지오코리아의 야심작이다. 김종우 디아지오코리아 사장은 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윈저의 세계화를 위해 영국 디아지오 본사와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라며 “8월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모든 아시아 국가 면세점에서 시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디아지오가 자랑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 ‘로열 라크나가’에서 제조하고, 윈저의 마스터 블렌더 더글러스 머레이가 배합했다. 최고급 위스키 ‘조니워커 블루’처럼 연산(年産)을 별도로 표기하지 않는다. 김 사장은 “조니워커에 블루가 있듯이 윈저 하면 앞으로 XR를 떠올리게 될 것”이라며 “가격은 아직 확정하지 못했지만 윈저21(출고가 10만원)보다는 비싸다.”고 밝혔다. 용량도 다르다. 윈저21은 500㎖, 윈저XR는 700㎖다.윈저의 세계화를 겨냥한 만큼 고급원액과 희귀원액을 섞어 맛에 각별히 신경썼다는 게 김 사장의 설명이다. 최근 중국 등 동남아 시장에 수출한 것을 계기로 세계화에 시동을 걸었다. 윈저XR로 확실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복안이다. 병 디자인도 제조 원가만 1억원이 넘어 화제가 됐던 ‘윈저 다이아몬드 주빌리’를 디자인한 고든 스미스가 맡았다. 지난달 ‘스미노프 아이스’ 등을 국내에 들여와 RTD(Ready to Drink·맥주나 커피처럼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마실 수 있는 음료) 시장을 개척 중인 김 사장은 “국내에서는 RTD시장이 생소하지만 스미노프 아이스의 경우 1초당 세계에서 25병이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라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맥주 대신 찾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hyun@seoul.co.kr
  • 현지통화 결제 유리… 여분 카드 준비해야

    지난달 신혼여행으로 유럽을 다녀온 정모(34)씨는 신용카드 때문에 황당한 일을 겪었다. 카드에 새겨진 영문 이름과 여권의 영문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로 면세점에서 결제를 거부당한 것이다. 휴대가 간편하고 환전의 번거로움이 덜하다는 점에서 외국에서 신용카드를 쓰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국내에서 이용할 때와 다른 점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단 자신이 갖고 있는 카드가 국내용인지 국내외 겸용인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해외에서는 비자(VISA)·마스타(MASTER)·아멕스(AMEX) 등 외국 카드사와 제휴한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카드 앞면의 브랜드별 로고 여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만 쓸 수 있는 카드를 갖고 있다면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신청하면 일주일 정도 뒤에 국내외 겸용 새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외국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 주의할 점은 별도의 수수료와 이자가 붙는다는 점이다. 기본사용 금액에 1%(AMEX는 1.4%)를 해외이용 수수료로 내야 한다. 여기에 0.5% 정도의 ‘환가료’도 얹어진다. 외국에서 카드를 사용할 때는 가급적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가끔 원화와 현지통화 가운데 결제통화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원화로 하면 더 저렴하겠지.’란 생각에 원화로 결제했다가는 환전을 두 번 거치게 돼 수수료가 올라간다. 이는 국제 브랜드사가 결제금액을 달러화로 환산해 카드사에 청구하기 때문이다. 물론 환율 변동 변수가 있지만 결제시점의 환율이 어떻게 될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일단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낫다는 지적이다. 해외 여행 때는 여분의 카드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분실을 우려해 1장만 가져갔다가 오히려 낭패를 볼 수 있다. 혹시 모를 분실에 대비한 비상용 성격도 있지만 통신 장애로 특정 카드가 사용이 안 될 수도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브랜드만 사용이 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유럽지역을 여행할 때는 이 지역 가맹점 결제시스템이 칩(IC)카드가 대부분이어서 칩카드와 일반 마그네틱카드를 같이 준비하는 것이 좋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환동해 새 뱃길 29일 열린다

    환동해 새 뱃길 29일 열린다

    강원 동해시에서 일본 사카이미나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잇는 새로운 정기 뱃길이 열린다. 동해시와 DBS크루즈훼리㈜는 1만 4000t급 카페리 선박 ‘이스턴 드림호’가 29일 오후 7시 동해항에서 사카이미나토를 향해 첫 정기 출항에 나서면서 일본·러시아를 오가는 국제 정기 항로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한 정상 운항은 다음 달 5일부터다. 환동해 항로는 기존 컨테이너선 항로인 ‘동해~부산~보스토니치’와 백두산 항로인 ‘속초~자루비노~블라디보스토크’에 이어 세번째다. 바다 위의 특급호텔인 이스턴 드림호는 매주 사카이미나토 2차례, 블라디보스토크 1차례 등 3차례 일본과 러시아를 오가며 여객과 화물을 나른다. 이스턴 드림호는 길이 140m, 폭 20m에 평균 운항속력은 20.15노트로 사카이미나토(386㎞)까지는 14시간, 블라디보스토크(612㎞)까지는 19시간이 걸린다. 1등실 21개 등 52개의 객실을 갖춰 최대 458명이 승선할 수 있다. 화물 공간은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30개, 자동차 60대를 한꺼번에 실을 수 있다. 편의를 위한 레스토랑, 면세점, 나이트클럽, 인터넷존, 찜질방 등의 시설도 갖췄다. 요금은 편도의 경우 사카이미나토는 9만 5000~220만원, 블라디보스토크는 22만~300만원이다. 이번 뱃길로 강원지역 관광객 유치 및 물류 수송에도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물은 급격히 느는 러시아 극동지역의 중고차 시장을 겨냥한다. 한국과 일본산 중고 자동차 수출 길이 열린다. 식료품과 의류 등이 동해항으로 나가고, 블라디보스토크항에서는 여러 지하자원과 원목 등 원자재가 주로 수입될 예정이다. 이 항로는 시베리아횡단철도(TSR)가 연결되면 한반도와 유라시아경제권 교류의 최적지에 있게 된다.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때는 TSR를 통한 화물량 수송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추세를 감안해 새 항로 취항 이후 5년쯤 뒤에는 3만 5000명의 이용객과 화물 2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를 처리, 각각 53억원과 50억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 김학기 동해시장은 “동해항 배후의 북편산업단지는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각광받는 등 동해시가 동북아 해양물류관광의 중심도시로 우뚝 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반겼다. 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 쇼핑명소 가이드북 하나면 OK!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언어장벽을 느끼지 않고 쇼핑명소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3개 국어로 쓴 가이드북이 나왔다. 서울시는 18일부터 쇼핑 가이드북 ‘서울 앤 쇼핑’(SEOUL&SHOPPING)을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로 총 6만부를 발간해 관광안내소와 호텔, 백화점, 면세점 등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이날 밝혔다. 총 64쪽 분량인 이 책은 명동과 동대문, 남대문, 청담동, 신사동 등 서울의 주요 쇼핑지역 8곳의 인기 매장과 추천 품목을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이 책은 대형백화점에서 골목길의 소형 상점까지 총 130곳의 쇼핑명소를 망라하고 있으며, 한류 스타 여배우들의 뷰티 노하우와 시내 유명 스파·피부과의 프로그램도 안내한다. 시는 9월 말 시내 쇼핑·숙박·음식·관광업체들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그랜드 세일’ 행사와 연계해 이 책의 확장판을 발행할 계획이다. 이후 최신 패션 트렌드와 관광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연간 2차례 쇼핑 가이드북을 발간하기로 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겹치는 악재… 청주공항 뜰 날 ‘감감’

    겹치는 악재… 청주공항 뜰 날 ‘감감’

    충북도가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지만 주변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다. 민영화 대상 공항으로 선정돼 어수선한 가운데 청주공항을 기반으로 한 한성항공의 운항 재개가 불투명해지는 등 악재가 겹치고 있다.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공항은 지난 3월5일 첫 민영화 대상 공항으로 선정돼 현재 민영화 작업이 추진 중에 있다. 정부는 공항시설 소유는 한국공항공사에 두면서 운영권은 민간에 매각하는 방법으로 침체된 청주공항을 활성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민영화로 인해 공항이용료가 인상되고 서비스 질이 하락, 오히려 활성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민영화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청주에 본사를 둔 저가항공사인 한성항공의 운항 재개마저 불투명해지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10월부터 운항을 중단한 한성항공이 투자자 유치에 실패하면서 운항 재개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조만간 운항 재개를 하지 못하면 국토해양부가 사업 일부정지 처분을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한성항공은 그동안 청주~제주노선을 운영해 왔고, 올해에는 국제노선 운항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청주공항 면세점도 폐쇄될 위기에 처했다. 공기업 선진화 방안의 하나로 면세점 사업에서 손을 떼기로 한 한국관광공사는 직영으로 운영 중인 청주공항 면세점을 오는 10월까지만 문을 열 계획이다. 공항공사는 오는 8월에 면세점 사업자를 공모할 계획이지만 경기불황 등을 고려할 때 새 주인이 나타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공항 이용객들이 면세점 이용을 선호하는 점을 감안하면, 면세점이 없어질 경우 이용객 감소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2001년부터 운영된 청주공항 면세점은 64㎡ 규모로 담배와 술, 화장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충북도는 공항활성화에 악재가 겹치면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면세점은 새 사업자가 나타날 때까지 연장운영을 해 달라고 관광공사를 설득하고 있다. 또 한성항공의 빈 자리를 오는 12일 청주~제주노선 운항을 시작하는 이스타항공이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며 저가항공사들의 노선 유치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상황이 나쁜 것은 사실이지만 희망은 있다.”며 “민영화도 지방공항을 활성화할 뚜렷한 방법이 없어서 추진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Zoom in 서울] 서울역 옆 국제 비즈니스타운

    [Zoom in 서울] 서울역 옆 국제 비즈니스타운

    서울역 염천교 일대에 들어설 국제 비즈니스 타운은 코레일이 직접 투자·운영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3일 국제 비즈니스 타운의 조성 및 운영 방식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제 비즈니스 타운 조성 사업은 서울역이 명실상부한 국제도시 서울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서울역사 북쪽 염천교 일대 5만 5826㎡를 오는 2014년까지 개발하는 것이다. 코레일측은 그동안 민자유치, 분양 등 투자 및 운영 방식을 두고 고민해 왔다. 하지만 안정적인 사업추진과 수익성 확대를 위해 7000억원대로 추정되는 사업비를 직접 투자하기로 했다. 역세권 개발에 코레일이 직접 투자하는 최초의 사업이 되는 셈이다. 국제 비즈니스 타운 조성지 인근에는 백화점과 할인마트, 남대문시장 등이 위치해 있고 지하철 1·4호선이 연결되는 교통 중심지인 만큼 개발 및 운영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코레일은 전망하고 있다. 분양은 고려하지 않고 대부분 임대 방식으로 운영해 8년 내에 투자금을 모두 회수한다는 방침이다. 호텔과 컨벤션센터는 코레일이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코레일은 개발과 운영을 통해 자산의 증대 및 영구적 수입원 확보, 인력 전환배치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북역과 수색역 등도 유사한 방식으로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국제 비즈니스 타운에는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호텔, 오피스, 외국인 임대아파트 등 4개동의 주건물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랜드마크격인 오피스빌딩은 50층 규모로 들어서고 임대아파트와 호텔은 30~35층, 컨벤션센터는 6~8층 규모가 될 전망이다. 상업시설에는 면세점과 특화된 명품 매장 등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완공되면 현재의 강남 코엑스보다 규모가 큰 국제 비즈니스 공간이 탄생하게 된다. 코레일측은 도쿄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일본의 ‘도쿄국제포럼’에 버금가는 시설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코레일은 내년 7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설계를 공모하고 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다자녀 가구 면세기준 불리

    2007년 다자녀가구에 대한 추가공제 제도가 도입됐지만 아직도 독신가구에 비해 다자녀가구의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조세연구원 및 국세청의 ‘2009년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르면 현행 소득세제 하에서는 가구원 수가 적을수록 면세점을 적용받는 데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으로 1인 가구의 최저생계비는 월 49만 800원, 면세점은 월 79만 5000원으로 최저생계비 대비 면세점 비율이 1.62배였다. 반면 3인 가구(부부+자녀 1명)의 경우 최저생계비 108만 1200원, 면세점 152만원으로 최저생계비 대비 면세점 비율이 1.41배였다. 즉 1인 가구는 최저생계비의 1.62배만큼 소득을 올리기 전까지는 세금을 면제받지만 3인 가구는 1.41배만 돼도 세금을 내게 된다는 얘기다. 4인 가구(부부+자녀 2명)는 1.31배(최저생계비 132만 6600원, 면세점 174만원)였고 5인 가구(부부+자녀 3명)는 1.21배(157만 2000원, 190만원)였다. 6인 가구(부부+ 자녀 4명)는 1.14배로 최저생계비 181만 7500원보다 25만여원 더 많은 207만원의 소득만 올려도 세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세연구원은 “다자녀 공제의 도입에도 불구하고 가구원 수가 늘어날수록 최저생계비 대비 면세점 비율이 낮아진다.”면서 “이는 현행 제도가 실질적인 능력원칙과 부합하지 않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균 기자 windsea@seoul.co.kr
  • “아이팟 터치 10만원 더 주고 샀잖아”

    “아이팟 터치 10만원 더 주고 샀잖아”

    직장인 최모(27·서울 동대문구)씨는 지난주 황당한 일을 겪었다. 평소 갖고 싶던 MP3플레이어를 37만 9000원을 주고 샀는데 동료 직장인은 같은 날 똑같은 제품을 28만원에 구입했기 때문이다. 혹시나 해서 제품을 비교해 봤더니 크기도 용량도 같은 제품이었다. 당황한 최씨는 제조사 홈페이지를 봤지만 자신이 구매한 가격 그대로 물건을 팔고 있었다. 올해 초 1500원대까지 치솟던 원·달러 환율이 최근 급락하면서 전자제품 등 수입품 가격이 판매처에 따라 제각각이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젊은이들에게 하나의 패션 아이콘으로 불리는 아이팟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타고 최근까지 50만대 이상 팔렸다. 하지만 지난 3월 공식 수입처인 애플코리아는 지난해부터 1100원대의 환율에 맞춰진 가격을 1400원대 기준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표 상품 ‘아이팟터치(8GB)’ 판매가는 하루만에 무려 35%나 올랐다. 갑작스러운 가격 인상에 당황한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하느라 매장을 뛰어다녔고 온라인 상점들은 판매를 취소하는 등 한바탕 소란이 벌어졌다. 문제는 불과 두 달만에 환율이 달러당 1200원대로 떨어지면서 일부 업체들이 예전 가격으로 다시 내려 팔기 시작하면서 발생했다. 11일 현재 기준으로 아이팟터치(8GB) 온라인 최저가는 30만 4000원, 대형할인점에서는 28만 9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같은 제품인데도 구입하는 곳에 따라 10만원 가까이 가격 차이가 났다. 애플측은 “환율 변동으로 한국과 일부 동남아 국가에서의 판매 가격을 인상했다.”면서 “공식가격은 있지만 판매 가격은 업자 자율”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현상은 수입품이 많은 산악자전거(MTB)나 디지털카메라 시장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 정모(53)씨는 얼마전 운동을 위해 350만원을 주고 MTB를 샀다. 하지만 며칠 뒤 동호회에서 같은 자전거를 70만원 싸게 구입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판매처를 찾아가 따졌지만 주인은 “환율이 올라서 어쩔 수 없다.”는 답변만 늘어놓았다. 인터넷에선 정씨가 산 자전거를 지금도 300만원 이하로 살 수 있다. 사진 촬영이 취미인 김모(32·서울 강동구)씨는 해외 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300만원짜리 디지털카메라(DSLR)를 구매했다. 최근 환율 변동으로 국내에서 파는 카메라 가격이 10% 이상 올랐지만 환율이 다시 떨어지면서 오히려 면세점이나 해외에서 사는 편이 저렴했기 때문이다. 김씨는 “환율을 핑계로 가격을 무리하게 올리면서 국내 소비자가 역차별을 받는다.”면서 “수입상들은 올릴 땐 환율을 바로 반영하면서 내릴 땐 감감무소식”이라고 꼬집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전국플러스] 11만t급 초호화 크루즈 부산 입항

    세계 최대 규모의 초호화 크루즈 유람선이 부산항에 들어왔다. 미국 프린세스 크루즈사 소속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11만 5875t)가 5일 부산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바다 위 특급호텔’로 불리는 이 배는 길이 289m, 폭 50.1m, 높이 17층 건물 규모로 승객 27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 등 모두 3800여명을 태울 수 있는 매머드급이다. 객실은 2000여개와 풀장 4개, 대형 식당 4개, 극장 3개, 9홀짜리 미니골프장, 간이 결혼식장, 카지노, 면세점, 조깅트랙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승객 1000여명은 경주 불국사와 범어사, 통도사, 자갈치·국제 시장, 서면 등을 관광했고, 유람선은 이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으로 떠났다.
  • [인사]

    ●이기흥(대한체육회 부회장)씨 모친상 2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42)544-4428 ●정운영(사업)대영(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사무소장)부영(논산공고 교사)돈영(사업)씨 부친상 2일 충남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11-9838-8321 ●김혁종(기무사 근무)창종(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한종(SBS 스포츠국 부장)억종(대한생명 과장)씨 모친상 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53)956-4445 ●박정구(대한법무법인 사무장)씨 모친상 박좌용(세일여행사 고문)이종준(자영업)최영수(롯데호텔 면세점 대표)김기수(한국은행 은행분석1팀 차장)씨 빙모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787-1503 ●이진홍(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철희(중앙일보 사회부장)승욱(KT데이타 차장)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조주석(수산업)홍주(〃)원희(범한판토스 고문)씨 부친상 조승환(국토해양부 부이사관)형(지멘스 과장)수경(법무법인 광장 변호사)씨 조부상 2일 부산 좋은 강안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1)610-9671 ●민병훈(전 현대건설 부장)병관(볼보트럭코리아 사장)씨 모친상 최순채(재미 의사)홍승달(로고스 회장)씨 빙모상 민정선(전 도이치뱅크 이사)덕경(미국 딜로이트 회계법인 매니저)씨 조모상 27일 미국,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410-6916 ●김채원(전 현대자동차 부사장·전북대 기계설계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이홍규(한국전람 대표)화규(LG디스플레이 이사)형옥(하나티엔미디어 대표)씨 모친상 김기태(필리핀항공 사장)조기성(한국외대 교수)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2)3010-2294 ●한형건(인하대 법대 명예교수)씨 별세 김애린(전 성균관대 의상학과 교수)씨 상부 한일종(미국 거주)희종(사업)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38 ●오철우(신용보증기금 부장)철용(한중국제산업단지개발 부장)철안(제주검역소)정숙(제주특별자치도 의회의사담당관)앵숙(경기 기안초 교사)씨 부친상 강은심(시흥 신일초 교사)씨 시부상 문창호(전 경기도청)씨 빙부상 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2650-2742 ●권영화(예비역 해군 준위)씨 상배 준호(노벨리스코리아)난주(경인교대 교수)씨 모친상 정철(대구대 교수)최용환(사업)김태우(두산중공업 아이피디팀 차장)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02)3010-2236 ●최수헌(전 천안 천성중 교장)관수(DGI 회장)철수(디자인임팩트 대표)근수(일리정공 〃)도수(인천시청)씨 모친상 윤세열(다이모스 이사)씨 빙모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631 ●김철희(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연구위원)수희(신용보증기금 차장)동희(한샘 대리)씨 부친상 2일 고대 안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30분 (031)411-4441 ●김진수(한국보건산업진흥원 기획이사)씨 부친상 2일 경남 합천고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5)931-4464 ●강종규(경북도청 공보관실 사무관)호규(자영업)씨 모친상 3일 경북 칠곡 혜원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11-545-1612 ●유정중(자영업)용중(한국수출보험공사 국내보상채권팀장)정미(광주 양산초 교사)씨 모친상 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2)250-4405 ●전시권(수자원공사 경영전략기획팀장)시덕(수출입은행 EDCF 인니주재원)씨 모친상 3일 대전 유성선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42)825-9494 ●박병기(미국 거주)병윤(피제이콘트롤 대표)병우(메디다스 부장)씨 부친상 이종복(이종복치과 원장)백태준(수출입은행 수은인니금융 부부장)씨 빙부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3010-2263
  • [NOW포토] 이준기 “제 V라인 부럽죠?”

    [NOW포토] 이준기 “제 V라인 부럽죠?”

    1일 오후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면세점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보브옴므’의 퍼펙트 선블럭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한 이준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준기, 팬과 ‘독특한 악수법’

    [NOW포토] 이준기, 팬과 ‘독특한 악수법’

    1일 오후 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면세점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보브옴므’의 퍼펙트 선블럭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 이준기가 팬과 악수를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사인하는 이준기, 샤프한 턱선 ‘예술이네~’

    [NOW포토] 사인하는 이준기, 샤프한 턱선 ‘예술이네~’

    1일 오후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면세점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보브옴므’의 퍼펙트 선블럭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한 이준기가 사인을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준기, 수트 차려입고 ‘멋진 등장’

    [NOW포토] 이준기, 수트 차려입고 ‘멋진 등장’

    1일 오후2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면세점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보브옴므’의 퍼펙트 선블럭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한 이준기가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통플러스]

    ●한국존슨 에프킬라가 모래에 30일 분량의 살충 성분을 흡수시켜 압축한 새로운 형태의 살충제 매직 큐브를 출시했다. 콘센트에 어느 방향으로 꽂아도 내용물이 흐르지 않고, 페라리 디자인팀인 피닌파리나가 디자인에 참여해 깔끔하다고 소개했다. 훈증기+리필 세트가 6900원, 리필 2개 세트가 6500원. ●이랜드그룹이 40~60대 여성을 겨냥한 브랜드 몬티니(MONTINI)를 출시했다. 이 그룹이 출시한 첫 번째 여성 시니어 브랜드이다. 올해 30개 매장에서 매출 15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AK플라자 4호점인 경기 평택점이 24일 문을 열었다. 전신인 애경백화점이 1993년 서울 구로점을 낸 뒤 2003년 수원점·2007년 분당점에 이어 개점했다. 2013년까지 점포를 7개로 늘릴 계획이다. ●대상웰라이프 홈페이지(www.wellife.co.kr)에 부모님·선생님·선후배 등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 편지를 올리면 편지와 함께 클로렐라 선물세트를 보내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다음달 10일까지 응모할 수 있고 우수작 총 100명에게 17만원어치의 클로렐라 1200정 세트를 선물할 수 있게 해준다. ●롯데칠성이 국산 현미를 넣은 오늘의차 현미쏙차를 내놓았다. 현미(65.5%)와 누룽지쌀·보리·율무·메밀·결명자·녹차 등 복부관리에 좋은 재료를 썼고 제품 이름에도 ‘쏙’자를 넣어 강조했다. 340㎖ 900원. ●파리바게뜨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귀여운 야옹이빵과 개구쟁이 팬더빵 등 동물빵 2종류를 선보였다. 다음달 5일까지만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1200원. ●신라면세점 서울점이 2개월 동안의 부분 리뉴얼을 마쳤다. 명품 시계 매장을 강화하고 20~30대 여성 의류 브랜드 시바이꼴로에가 새롭게 입점했다. 다음달 5일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아티제 음료 쿠폰을 증정하고 14일까지 층별 구매 스티커 이벤트를 통해 와인잔 등을 선물한다. ●한국네슬레의 테이스터스 초이스가 찬물에도 잘 녹는 아이스 믹스와 아이스 블랙 등을 출시했다. 갓 볶은 원두를 1분내 급속 냉각하는 아이스빈 시스템을 적용, 커피의 향을 최대한 살리면서 설탕 함량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 설록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제주 설록 다운 서광에서 설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로 소비자들이 녹차를 직접 따고 볶고 문지르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입장료는 1인 3000원, 4인 가족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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