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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수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 수상

    서울시의회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지난 10월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大賞시상식에서 ‘지방의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제정한 대한국민大賞은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스포츠, 기업경영, 자치행정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국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상대에 오른 김태수 위원장은 녹색서울을 만들기 위해 기후환경·공원·상수도 분야의 올바른 정책이 추진되도록 주도하고 있다. 또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중랑구 면목패션특별진흥지구 지정, 면목선 도시철도 재정사업 유치 등을 이끌어내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10대 의회 1호 조례안(서울시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 등 지원 조례)을 대표 발의하고, 지난 제9대 의회에서는 의원 중 최다인 39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해 주목을 받았다. 김태수 위원장은 “서울시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 더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라고 격려하는 상을 받았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 들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초선 구청장에게 듣는다] “면목행정복합타운·도시재생 착착… 자긍심 느끼는 중랑구로”

    [서울 초선 구청장에게 듣는다] “면목행정복합타운·도시재생 착착… 자긍심 느끼는 중랑구로”

    →초선 구청장으로서 100일 동안 일해 본 소회는.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바쁘게 지냈다’라는 상투적인 표현이 절로 나온다. 지난 100일 동안 무엇보다 주민들과의 만남에 집중했다. 중랑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의 기준은 주민에게 있기 때문이다.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앞으로의 4년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구청장을 직접 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과 실제 해 보니 어떤 차이가 있나.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하고 있다. 구청장은 41만 구민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자리인 만큼 중요성이 더 크게 느껴진다. 주민들 목소리는 주차, 쓰레기 문제, 재건축, 일자리, 교육 문제까지 다양하다. 그런 문제들을 풀어가다 보면 4년이 금방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선거 당시 공약했던 사안들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더디지만 한 걸음씩 나아가는 부분은 있다. 지난 9월 면목행정복합타운 복합개발을 위해 관계기관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은 민선 6기에 서울시와 대립하면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중앙정부나 서울시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취임 직후 서울시를 상대로 제기했던 소를 취하했다. MOU 체결로 면목행정복합타운 사업이 앞으로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 또 8월에는 묵2동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뉴딜사업지에 선정됐고, 9월에는 면목 3·8동 일대가 서울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됐다. 뉴타운식 개발이 아니라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을 통해 중랑구가 직면한 과제를 풀어가겠다. →나머지 사업들도 진행 상황이 궁금하다. -신내차량기지 이전, 망우·상봉역 복합개발 등 대규모 사업은 시간과 재원뿐 아니라 많은 주체들의 협조가 이뤄져야 가능한 사업들이다. 사업별로 각 주체를 만나 우리가 추진하고자 하는 개발 방향에 대해 제안하고 협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신내차량기지 이전과 관련해서는 현재 차량기지 이전 대체부지와 관련해 경기도, 남양주시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방향성에 대한 공감을 얻은 상태다. 현재 기본구상 용역을 해 구체적인 안을 가지고 순차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망우·상봉역 복합개발은 현재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용역에 대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놓은 상태다. 용역을 통해 사업계획안을 수립하고 국토부, 서울시, 코레일과의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특히 역점을 두는 정책 분야가 있나. -무엇보다 중랑구 미래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 수준을 높여야 한다. 주거지역이 중심이다 보니 산업기능이 취약하다. 신내차량기지가 이전되면 그 자리에 의료·실버 산업과 같은 4차 산업과 연계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학교 시설 개선과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교육경비지원예산을 현재의 두 배인 8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내년에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지어 진로·진학 프로그램, 학부모 교육, 학습 방송 등 공교육의 범위에서 할 수 없는 부분까지 적극 지원하겠다.→서울시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남·북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강북 플랜을 발표한 만큼 서울시에서도 뒤처진 자치구들을 위한 지원과 투자가 이뤄지길 바란다. 우리 구는 재정자립도 19%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21위다. 교육 만족도 최하위, 공공어린이집 취원율 20위, 문화시설은 10만명당 0.97개로 교육, 복지, 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낙후돼 있다. 시 교부금과 같은 재정 지원을 높이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상업지역 배분 조정 등을 통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이 조성돼야 한다. 특히 청량리에서부터 면목동, 망우동, 신내동까지 12개 역을 잇는 면목선 경전철 조기착공은 의미 있는 결단이다. 그동안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미뤄졌지만, 주민의 교통 복지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 면목선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중랑구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구민과의 소통은 어떻게 하고 있나. -지난 9월 한 달 동안 16개 모든 동에서 가진 주민 정책간담회 ‘동행’(洞幸)에 접수된 건의사항이 980건이다. 공식적인 간담회뿐 아니라 매주 새벽 청소를 나가면서 소통이 몸에 배도록 하고 있다. 처음에는 관할 동에서 미리 청소를 해 놓은 경우도 있어서 그렇게 하지 말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권위를 내려놔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열심히 뛰어다니는 것 같다’, ‘정말 자주 만난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주민들에게 ‘가족 같은 구청장’이 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리 바빠도 새벽 청소만큼은 임기 내내 빠지지 않고 할 계획이다. 중랑구는 망우산, 용마산, 봉화산, 중랑천까지 좋은 자연환경을 가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곳이다. 경제·교육·복지·문화 등 부족한 부분을 채워 넣어 구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중랑을 만들겠다. 글 사진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청량리∼신내 잇는 면목선,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추진된다

    민간사업자 선정난항으로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면목선 경전철 사업이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제1선거구)은 지난 20일 이같이 밝히면서 교통취약지인 청량리동 주민의 불편이 한 단계 해소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환영했다. 청량리에서 신내동을 연결하는 면목선 경전철 사업은 2008년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민자사업의 한계에 부딪혀 10여년 가까이 추진이 지연돼 오고 있었다. 송정빈 의원은 “경제성 위주의 투자원칙으로 인해 수년간 주민들이 감내해야할 불편과 고충이 적지 않았다” 고 지적하면서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공공재정을 투입하겠다는 서울시의 결정을 높이 평가하며 본 사업이 원만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와 시청이 긴밀히 협조해나가야 할 것” 이라며 당부했다. 또 이번 면목선 사업 추진에 맞춰 ‘청량리 1호선 역사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서도 공공재정을 투입, 실행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이며 지역 교통인프라 확충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전환되어 사업이 추진되는 도시철도는 면목선을 비롯한 4개 노선으로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올해말 발표 예정)에 반영해 2022년 이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의원 “지난 4년간 주장한 면목선 재정사업 추진, 서울시 수용 적극 환영”

    불투명했던 면목선 도시철도(경전철) 사업이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바뀌면서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지난 4년간 꾸준히 재정사업을 주장한 김태수 의원이 주목을 받게 됐다. 서울시의원 김태수 의원(환경수자원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가 강남북 균형발전 대책의 일환으로 발표한 면목선 재정사업 추진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여름 동안 옥탑방 생활을 마친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주민들에게 강북 투자정책 구상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서울시가 민자사업으로 계획한 면목선을 비롯한 우이신설선 연장선, 목동선, 난곡선을 박 시장 3선 임기 내인 2022년 이내에 서울시 재정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서울시 발표는 김태수 의원에게는 매우 의미가 크다. 김 의원은 9대 의회 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지부진한 면목선 사업 정상화를 위해 재정사업을 촉구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이끌면서 서울형 도시철도(경전철)에 대한 재정사업을 주도했었다. 김태수 의원은 “서울형 도시철도는 버스와 지하철을 연결하는 도시교통철도망 사업으로 지방에서 건설된 경전철과는 다르다”며 “면목선이 완공되면 교통취약지역인 중랑구를 비롯한 동대문구, 서울 동북부권역에 교통편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면목선은 청량리역~신내역까지 9.05km로 12개 역사가 들어서며 사업비 약 8천894억이 소요될 것이다. 서울시는 공사에 차질을 빚지 않도록 사업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원 “면목선 경전철 재정사업 전환 환영”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박원순 시장이 면목선 경전철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데 대해서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재 청량리역을 종점으로 하고 있는 면목선을 동대문 영휘원 및 안암까지 연장하는 한편 조만간 착공될 동북선 경전철과 환승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중랑구 신내동과 동대문구 청량리역을 연결하는 면목선(연장 9.05km, 정거장 12개소)은 지난 2008년 11월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결정되었으나 그 동안 민간사업자의 참여가 없어 10여 년 동안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및 ‘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민간사업자들의 참여 유인이 적은 면목선 경전철을 조기 착공하기 위해서는 재정사업 검토 등 다양한 대안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동대문구 영휘원과 안암에는 세종대왕기념관,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병원이 있다는 점에서 대규모 수요증가로 인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면목선 경전철을 동북선 경전철과 환승토록 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대폭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고 제안하면서 향후 서울시 연구 용역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면목선 경전철 조기 착공과 노선연장을 위해 힘써왔던 사람으로서 면목선 경전철의 재정전환은 지난 10여년 동안 첫 삽 조차 뜨지 못했던 사업이 조만간 착공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히고, 조속한 착공 및 완공을 통해 동대문 지역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와 더불어 박원순 시장의 발표는 면목선 조기 착공을 위한 시작에 불과한 만큼 서울시가 현재 수행 중인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및 종합발전방안 연구용역”에 면목선 경전철 연장 및 환승계획을 반영함으로써 면목선 경전철 조기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면목선 경전철은 중랑구와 동대문구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사업추진 과정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밝히고, 면목선 경전철이 명실상부 지역 교통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상훈 교통위원장 “도시철도 재정사업은 서울시의회-서울시 간 협치의 산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도시철도 면목선, 우이신설연장선, 난곡선, 목동선의 기존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의 전환을 환영하는 한편 지난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끊임없이 요구했던 사항을 서울시가 받아들인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간 협치의 산물이라고 밝혔다. 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역균형발전 효과가 큰 신설노선 중 당초 민자사업으로 계획되었으나 사업자의 제안이 없어 추진이 지연되어왔던 면목선, 우이신설연장선, 난곡선, 목동선에 대해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서울연구원에 의뢰해 ‘제2차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수립 및 종합발전방안 연구’를 수행(’17.2~’18.12) 하고 있으며, 해당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을 통해 강․남북 격차 해소를 위한 도시철도 건설로 지역개발을 선도하고, 낙후된 지역에 재정을 우선 투입하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사업자의 제안이 없는 도시철도 사업은 재정사업으로 전환해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를 지난 제9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끊임없이 했었고, 결국 서울시가 이번 발표를 통해 일부 사업에 대해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번 조치는 서울시의회와 서울시 간 협치의 산물이며 매우 환영할 만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형찬 서울시의원 “목동선이 조속히 착공되도록 모든 의정역량을 다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서울시 도시철도 목동선이 재정사업으로 추진된다고 밝히고, 오랜 세월동안 지하철역사 없이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는 신월주민들을 위해 목동선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형찬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도시철도 목동선, 면목선, 우이신설연장선, 난곡선에 대해 기존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 서울시는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연구용역”을 수행하면서 지역낙후도에 따라 재정을 우선 투입하기로 하고, 당초 민자사업으로 계획되었으나 사업자가 없어 추진이 지연되어왔던 4개 도시철도 노선에 대해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목동선의 경우 국토부가 2008년 11월과 2015년 6월에 확정․고시한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과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변경)”에 모두 포함된 바 있다. 우형찬 의원은 “그간 서울시가 민자사업을 고집하면서 전반적인 도시철도 건설 사업이 지연됐는데, 늦은 감은 있지만 전향적으로 민자사업에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것은 매우 적절한 판단”이라고 평가하면서 “지난 제9대 서울시의회에서도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하면서 재정사업을 촉구하며 서울시를 끊임없이 설득한 결과가 나타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형찬 의원은 “이제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간절한 마음과 굳은 의지를 가지고 목동선 재정사업에 임하겠다”며 “아주 오랜 세월동안 지하철역사 없이 불편하게 생활하고 있는 신월주민들을 위해 목동선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북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겠다”

    “강남북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겠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북 옥탑방 한 달살이’를 마무리하고 1조원 규모의 지역균형발전 청사진을 내놨다. ‘강북 우선 투자’로 상대적으로 개발이 억제됐던 강북지역의 교통,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골목경제를 살려 강남권에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다는 구상이다. ‘정치쇼’라는 시각에도 박 시장은 지난달 22일 “주민들과 동고동락해야 지역균형발전의 방향을 알 수 있다”며 폭염 속에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으로 들어갔다.박 시장은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시민과 동고동락 성과보고회’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 교육·문화·돌봄시설 확충, 공공기관의 전략적 이전, 재정투자 패러다임 전환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균형회복을 위한 전략’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면목선(청량리∼신내동), 우이신설 연장선(우이동∼방학역), 목동선(신월동∼당산역), 난곡선(보라매공원∼난향동) 등 비(非)강남권 도시철도 4개 노선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 그동안 4개 노선은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노선임에도 민간 사업자의 제안이 없었다. 시는 올해 말 발표 예정인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4개 노선을 포함시키고, 2022년 이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주거환경도 크게 바뀐다. 장기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청년 중심 창업공간, 청년·신혼주택,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중심 정책이다. 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전 자치구를 실태조사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내년에 우선 빈집 400호를 매입한다. 2022년까지 1000호가 목표다. 빈집 1000호를 재건축해 청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주민에게 집수리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가꿈주택’ 사업의 보조금액도 최대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올린다. 또한 시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강북 이전을 추진한다. 강남권에 소재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서울연구원, 인재개발원 등이 우선 이전 검토대상이다. 시립 어린이전문병원도 강북권에 만든다. 이외에도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상업지역 배분 지정, 전통시장·소규모 상점 포괄지원), 교육·문화·돌봄 시설 확충(비강남 지역에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돌봄시설 90% 이상 설치) 등이 균형회복 전략에 포함됐다. 재원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1조원 규모의 균형발전특별회계를 별도로 조성한다. 특별회계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교부액과 일반·특별회계 전입금, 과밀부담금(대형건축물을 신·증축할 때 부과되는 부담금) 등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옥탑방 생활 끝낸 박원순 “강북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을 터”

    옥탑방 생활 끝낸 박원순 “강북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을 터”

    서울 강북구 삼양동의 한 옥탑방에서 한 달간의 생활을 마친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남과 강북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다고 밝혔다.지난달 22일 에어컨 없는 옥탑방에 입주한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짐을 빼고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강북살이를 마무리했다. 박 시장이 한 달간 구상한 정책의 키워드는 ‘강북 우선 투자’다. 정부가 1970년대 교통, 도시계획, 주거, 학군에 집중 투자해 지금의 강남이 됐듯 강북에도 생활기반시설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박 시장은 “수십 년간 이뤄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한 결단과 투자, 혁명적 정책 방향 전환 없이는 과거와 같은 정책 실패를 반복할 수밖에 없다”며 “강북 우선 투자라는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내실 있는 변화, 주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선 비강남권 도시철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경제성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서울시 재정을 적극 투입해 착공하기로 했다.대상은 민자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으며 제대로 진척되지 못한 면목선,우이신설선 연장선, 목동선, 난곡선이다.박 시장 3선 임기 내인 2022년 이내 착공이 목표다. 또 강북 주택가의 주요 문제 중 하나인 주차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공유차량인 ‘나눔카’를 집중 보급한다. 공공시설에 나눔카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의무화해 나눔카 주차장을 현재 567면에서 3733면으로 6배 이상 확대하는 게 목표다. 노후주택과 낙후 주거환경 정비에도 나선다. 박 시장은 강북 내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청년 창업 공간,청년 주택,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내년 중 400호를 우선 매입하고 2022년까지 빈집 1000호를 사들여 청년·신혼주택 4천호를 공급한다. 전통시장·소상점가를 지원해 무너진 골목상권을 살리는 ‘생활상권 프로젝트’도 가동한다. 서울시가 유망업종 전환 등 컨설팅을 해주고 빈 점포를 각 지역에 필요한 공동 작업공간, 커뮤니티 시설로 바꾸는 작업이다. 내년부터는 강북 내 상업지역 지정을 본격화한다.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매년 30개 학교에 스마트 패드, 3D 프린터 등을 지원해 IT 기반 학습환경을 만들고 체육관이 없는 서울 동북권 29개 학교에 2022년까지 체육관을 짓는다. 강남에 본사가 있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서울연구원, 서울시 인재개발원 등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일부는 강북으로 이전한다. 올해 안에 이전 대상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강북 우선 투자’를 실현하기 위해 1조원 규모의 균형발전특별회계를 만들어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 기여금,초과이익 환수금도 균형발전 재원으로 쓴다. 박 시장은 “제 임기 중 지역균형 발전은 완결 없는 진행형이 될 것”이라며 “적어도 향후 4년간 강남·북 균형발전의 모멘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옥탑방 살이’ 끝낸 박원순...그가 밝힌 지역균형 청사진은?

    ‘옥탑방 살이’ 끝낸 박원순...그가 밝힌 지역균형 청사진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북 옥탑방 한달 살이’를 마무리하고 1조원 규모의 지역균형발전 청사진을 내놨다. ‘강북 우선 투자’로 상대적으로 개발이 억제됐던 강북지역의 교통,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골목경제를 살려 강남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다는 구상이다. ‘정치쇼’라는 시각에도 박 시장은 지난달 22일 “주민들과 동고동락 해야 지역균형발전의 방향을 알 수 있다”며 폭염 속에 옥탑방으로 들어갔다. 박 시장은 19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동고동락 성과보고회’에서 “교통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 교육·문화·돌봄시설 확충, 공공기관의 전략적 이전, 재정투자 패러다임 전환 등 6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균형회복을 위한 전략’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우선 서울시는 면목선(청량리∼신내동), 우이신설 연장선(우이동∼방학역), 목동선(신월동∼당산역), 난곡선(보라매공원∼난향동) 등 비(非) 강남권 도시철도 4개 노선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다. 그동안 4개 노선은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줄 노선임에도 민간 사업자의 제안이 없었다. 시는 올해말 발표 예정인 ‘제2차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4개 노선을 포함시키고, 2022년 이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오르막이나 구릉지대가 많은 강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경사형 모노레일, 곤돌라 등 새로운 유형의 교통수단 도입도 시는 검토 중이다. 주거환경도 크게 바뀐다. 장기 방치된 빈집을 매입해 청년 중심 창업공간, 청년·신혼주택,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활용하는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중심 정책이다. 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전 자치구 대상 실태조사를 실시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내년에 우선 빈집 400호를 매입한다. 2022년까지 1000호가 목표다. 빈집 1000호를 재건축해 청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자신의 집을 보존하면서 개선하려는 주민에게 집수리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가꿈주택’ 사업의 보조금액도 최대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올린다.또한 시는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강북 이전을 추진한다. 강남권에 소재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서울연구원, 인재개발원 등이 우선 이전 검토대상이다. 강남권 어린이병원과 같은 시립 어린이전문병원도 강북권에 만든다. 이외에도 지역경제 자생력 강화(상업지역 배분 및 조속 지정, 전통시장·소규모 상점 포괄지원 등), 교육·문화·돌봄 시설 확충(비강남 지역에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돌봄시설 90%이상 설치), 균형발전 재정조직(1조원 규모 균형발전 특별회계 조성) 방안 등이 균형회복을 위한 전략에 포함됐다. 박 시장은 “강북 우선투자라는 균형발전정책 패러다임 대전환을 통해 내실 있는 변화, 주민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인호 시의원, 동대문구 서울시의원 3번 연속 당선

    지난 6월 13일 치뤄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동대문구 제3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인호 시의원(현)이 세 번 연속으로 서울시의원에 당선됐다. 김인호 의원은 2010년 지방선거, 2014년 지방선거에 이어 금번 선거를 통해 서울시의회에 입성함으로써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지역 출신으로는 최초로 3번 연속 서울시의원에 당선됐다. 김 의원은 그 동안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장 및 서울시의회 역대 최연소 부의장을 지내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 서울기자연합회,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이 선정한 베스트 시의원으로 매번 선정됨으로써 제10대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서도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김 의원은 “동대문구 시의원으로 세 번 연속 당선의 기회를 준 것은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며,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지만 동대문구에는 도시성장, 교통, 일자리 및 복지 등 주민들이 해결을 바라는 현안 사항들이 많다. 면목선·동북선 경전철 조기 착공, 분당선 및 경춘선 열차 청량리역 운행, 전농동 학교 및 문화부지 해결을 포함하여 도시개발·교육·환경·일자리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의 염원이 담겨있는 만큼, 3선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승 서울시의원 “중랑 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연계 확대 시행을”

    김동승 서울시의원 “중랑 행정타운, 도시개발사업 연계 확대 시행을”

    서울시의회 김동승 의원(중랑3, 바른미래당)은 지난 13일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산적한 현안 업무에 대해 서울시에 조속한 추진과 해결을 촉구했다. 우선 김 의원은 경전철 면목선이 BTO~RS 혹은 BTO~A방식에 의거하여 위험분담형과 손익공유형에 입각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조기착공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중랑구의 행정타운 착공과 관련하여 그 일대를 함께 묶어 도시개발 사업을 확대·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의 조기착공에 즈음한 민간투자사업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검토 조기 확정과 PIMAC 의 민자 적격성 조사와 확정. 그리고 재정터널 타당성에 대한 조기 타결을 전제로 조속한 착공의 첫 삽을 뜰 날을 간곡한 기대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또한 신내3택지지구의 마지막 잔여 토지에 대한 생산과 R&D연구시설 및 도시형 4차 산업 유치, 신내2택지지구 학교부지의 원만한 활용에 대해 서울시의 조속한 처리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30만㎡ 신내단지 완료 땐 중랑자족시대 열릴 것”

    [현장 행정] “30만㎡ 신내단지 완료 땐 중랑자족시대 열릴 것”

    “2020년 이후 신내 인터체인지(IC) 일대 30만㎡ 규모에 달하는 그린벨트가 첨단산업단지로 개발이 완료되면 중랑은 본격적인 자족도시 시대를 열게 됩니다.”나진구 서울 중랑구청장은 9일 첨단산업단지로 개발을 추진 중인 신내동 697-2 일대 나대지를 찾았다. 지금은 버스 공영차고지, 차량기지 등 주민기피시설이 밀집한 황량한 땅이지만 향후 500여개 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로의 변신을 꿈꾸는 곳인 만큼 개발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현장 시찰에 나선 것이다. 나 구청장은 2014년 민선 6기 당선과 함께 중랑을 자족도시로 설계하면서 신내 IC 일대 그린벨트 29만 4178㎡ 부지를 서울 동북권 산업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총력을 쏟고 있다. 실제로 나 구청장은 취임 5개월 만인 2014년 12월 신내 첨단산업단지 조성 작업에 착수했다. 중랑구 기업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기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신내IC 주변 지역 발전 방안의 타당성 조사도 했다.또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신내3지구 실시계획 변경안을 도출, 2만 6250㎡의 기업 부지를 확보하고 층수 제한 완화를 이끌어 냈다. 그 결과 신내3지구 서측에 200여개의 첨단기업이 들어설 지식산업센터가 현재 건립 추진 중이며, 300여개의 기업이 들어설 수 있는 동측 도시지원시설용지도 지난 12월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아울러 당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임대 아파트 위주로 계획한 양원 공공주택지구도 기업과 대규모 복합몰이 들어설 수 있도록 용도 변경에 성공했다. 양원지구 4만 6230㎥에 25층 규모의 자족시설과 40층 규모의 대형 복합몰 유치가 가능해진 것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신내 첨단산업단지 개발 계획은 서울시의 각종 도시계획에 반영된 상태다. 지난달 신내IC 일대를 제조업·연구·업무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개발하고 양원지구 내 상업시설을 연계·육성한다는 내용이 담긴 ‘2030 서울생활권 계획’이 발표된 게 대표적이다. 신내를 일자리와 주거·문화·복지가 어우러진 거점 도시이자 서울의 관문 도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 나온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트리플 역세권(경춘선·면목선 경전철·6호선) 호재까지 예정돼 있어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나 구청장은 “현재 서울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 서울교통공사 등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신내 첨단산업단지 개발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면서 “오는 10월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원, 청량리역 지하 동북권 新교통·상업허브로 통합개발 제안

    김인호 서울시의원, 청량리역 지하 동북권 新교통·상업허브로 통합개발 제안

    청량리역 지하 통합철도역사에서 KTX 급행열차 외에도 지하철, 경전철을 이용해 출근하고, 퇴근 후 역사 바로 옆 백화점에서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통합개발을 추진해야 한다는 제안이 서울시의회 내에서 제기돼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동대문구를 서울 동북권의 새로운 교통 및 상업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청량리역 일대 지하공간 통합개발’이 시급하다”고 밝히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통합 협의체 구성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고 제안했다. 김인호 의원에 따르면 ‘청량리역 일대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그동안 서울시·동대문구 및 관련 연구기관 등에서 개발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지역 개발 계획 등이 구체화 되지 않아 번번이 좌절되었다. 그러나 최근 송도~청량리~마석 급행철도(GTX-B노선), 금정~청량리~의정부급행철도(GTX-C노선), 분당선 연장, KTX경강선, 면목선 경전철, 청량리4구역 도시정비사업 등이 가시화되는 등 주변 개발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개발 타당성이 급격히 증가한 상황이다. 김인호 의원은 “청량리역 철도부지 및 주변 지역과 연계한 복합적이고 체계적인 개발계획을 마련하여 청량리가 동대문구 지역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동북권 교통 HUB - 통합철도역사, 지하버스환승센터 등 배치 1호선 청량리역과 중앙선 청량리역 및 주변 철도부지 약 20만m2, 깊이 51m(지하 6층)의 청량리역 일대 지하공간이 개발된다면, 이는 국내 지하공간 개발역사상 최대 규모에 해당된다. 김인호 의원은 이곳에 통합철도역사를 비롯한 지하버스환승센터, 주차장, 지하상업· 공공문화시설 등 복합적 기능의 공공 인프라가 들어설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먼저, 철도는 ▲송도~용산~청량리역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금정~삼성~청량리역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KTX 경강선 개통 ▲분당선 연장 ▲면목선 경전철 ▲지하철 1호선 ▲중앙선 등 청량리역을 경유하는 역사를 통합하여 건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통합역사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가 이미 형성되어 있는 바, 통합개발을 추진할 경우, 개별 시공에 따른 비용이나 교통 혼잡 등의 우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한다. ● 백화점·청량리4구역·민자역사 등 연결 대규모 지하도시 또한, 김인호 의원은 ‘상업·공공문화시설’로서 청량리4구역·백화점·민자역사와 새로 조성될 철도부지 지하쇼핑몰까지 모두 지하로 연결된다면, 이용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One-Stop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대규모 지하도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다. 이곳에는 중소기업 홍보 인큐베이터 센터, 여행라운지, 한류 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상업·문화시설 등을 배치하여 사회공헌 효과와 주변 MICE 시설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곳 철도부지에는 지상과 지하를 유기적으로 이어주는 ‘보행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청량리역 일대의 지상과 지하를 입체적으로 연결시키고 특히, 통합역사의 경우 국내 최초로 지하 최하층까지 오픈된 공간계획을 구상하여, 자연채광 및 통풍과 환기가 모두 가능한 자연친화적 공간이 되도록 하고, 24시간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구상이다. ● 국토부, 서울시, 동대문구등 관계기관 통합 추진협의체 구성 필요 김인호 의원은 이어 ‘청량리역 일대 지하공간 통합개발사업’의 실효적이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관계기관들이 통합적으로 추진협의체를 꾸려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추진협의체는 서울시를 포함 국토부·동대문구·코레일·민자 사업자 등으로 구성돼, 주변 개발계획과 연계, 사업비 분담, 추진일정 등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인호 의원은 “이번 구상은 청량리 일대의 발전을 위한 위한 마스터플랜”이라며, “청량리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2030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동북권 중심지역임을 감안할 때, 다양한 발전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간 청량리역 일대 개발은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구체적 대안이 수립되지 않아 추진이 어려웠던 만큼 이번만큼은 계획대로 진행되어 이곳이 서울시 동북권 교통의 허브이자 국제적 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의장접견실에서 우수의원대상을 받았다.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상은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가 제정했다. 협회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전국 광역의원 중에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장, 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 의장 등을 재임하면서 도시 간 교통균형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주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를 활발하게 제·개정해 서울시의원 중 가장 많은 조례를 대표 발의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수 의원은 “2018년 새해 광역의원을 대표하는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방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의정분야) △서울사회복지대상(복지분야) △올해를 빛낸 환경대상(환경분야) △한국매니페스토약속대상(공약분야)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행감분야) △희망나눔 봉사대상(봉사분야) △지방자치 의정대상(자치분야)을 수상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중랑구 시-교육청 예산 4년간 2445억 확보”

    김태수 서울시의원 “중랑구 시-교육청 예산 4년간 2445억 확보”

    중랑구 사업이 순항할 전망이다. 올해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들어서고 중랑둘레길 사업이 지속해서 추진된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위원인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올해 사업비 761억원을 포함해 최근 4년간 중랑구에 서울시 예산 1662억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783억원 등 총 244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연도별로 보면 9대 의회 첫해인 2015년에는 439억원을 반영했다. 이후 2016년 659억원, 2017년 636억원 그리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11.5% 증가한 710억원 편성했다. 분야별로 보면 예산이 가장이 많이 배정된 곳은 환경보전이다. 중랑천변, 용마산 조성 등을 위해 4년간 758억원을 반영했다. 이어 △도시안전 324억원 △도로·교통 195억원 △주택·도시관리 143억원 △사회복지 125억원이다. 또 문화관광진흥 48억원 △산업경쟁력 27억원 △교육복지 23억원 △행정 17억원 등이다. 김 의원의 노력으로 예산이 편성되면서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중랑구 최대 사업인 중랑둘레기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전통시장은 현대화시설로 바뀌고, 승강편의시설이 들어서면서 지하철 이용이 편리해졌다. 가로등과 보안등이 설치되고 노후된 하수관로 교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중랑천변이 산책로가 말끔하게 정비되고 도로는 확장됐다. 노인복지시설과 청소년수련관의 기능이 보강되고 소기업·소상공인의 지원이 늘어났다. 특히 올해 서울의료원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건립되면 중랑구 주민들의 의료복지 혜택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내 학교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면동초교 36억72백만원, 중랑초교 8억83백만원, 중목초교 4억96백만원, 면목초교 3억83백만원이 확보되면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제거되고 화장실이 산뜻하게 변모했다. 이동약자 편익을 위해 승강기가 설치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식당과 식기구가 새롭게 바뀌었다. 김태수 의원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중랑구에는 서울시 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특히 예산 확보 과정에서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의 대표 공약 사업인 중랑둘레길 조성사업비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안전, 교육환경 개선 등에 많은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임기 동안 면목선 도시철도 조기 착공, 면목패션(봉제)특구 조성,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상봉터미널 부지 개발 등 중랑구 현안 사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급 도로망·더블역세권 갖춘 지식산업센터 ‘신내사이언스밸리’ 주목

    특급 도로망·더블역세권 갖춘 지식산업센터 ‘신내사이언스밸리’ 주목

    지식산업센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입지다. 서울시 내에 위치하면서 간선, 고속화 도로망과 지하철 역세권의 입지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인기가 높을 수밖에 없다. 최근에는 서울 동북부에 건립될 신내사이언스밸리가 잇따른 교통 호재로 인하여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울시 중랑구 신내3지구 H1블록에 건축면적 6,184.74㎡(1,870.88평), 연면적 83,006.10㎡(25,109.35평), 지하 4층에 지상 12층의 규모로 건립 예정인 신내사이언스밸리는 북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세종~포천 고속도로(구리 포천 개통) 등 주요 고속화 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동북부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지하철, 경전철 개발도 더해져 연이어 호재가 겹치고 있다. 기존의 경춘선 신내역과 더불어 6호선(봉화산-신내) 환승시설 공사를 앞두고 있으며 면목선 경전철(신내-청량리)도 추친 예정 중이기 때문에 향후 트리플 역세권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되는 것이다. 신내사이언스밸리는 최첨단 기업에 최적화된 설계로도 주목 받고 있다. 5.4미터의 높은 층고(일부)와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갖추고 비즈니스 형태에 따라 공간 구성이 자유로운 가변형 설계를 채택했으며 주차대수는 법정 대비 2배가 넘는 213.95%로 쾌적한 주차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제조업 등의 사업자와 관련 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실제 입주를 고려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신내사이언스밸리의 홍보관 위치는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 운영중이며, 대표번호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승 서울시의원 “출퇴근 체증 극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시급”

    김동승 서울시의원 “출퇴근 체증 극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시급”

    서울시의회 김동승 의원(중랑3, 국민의당)은 20일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서울시 각종 정책의 개선방안 및 조속한 추진 등을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저출산에 대비 2018년 예산안과 관련하여 실효성 있게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구체적인 사업 설계를 요구했다. 서울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2017년 4월 ‘저출산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시정 전반의 저출산 대응 과제를 발굴하고자 6개 분과(주거분과, 일자리분과, 임신‧출산분과, 자녀양육분과, 일가족양립분과, 외국인다문화분과)를 구성‧운영 중이다. 또한 김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주말과 출퇴근 시 극심히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동부간선도로의 지하화 사업을 서울시에서 조속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승인 통계인 ‘서울시 차량 통행속도 실태조사’에 따르면 동부간선도로의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52㎞으로 이 속도가 일일 통행량 전체를 바탕으로 산출한 속도인 점을 고려할 때, 주말 또는 출퇴근시간 등 차량이 집중되는 시간대의 통행속도는 이보다 훨씬 느린 상황이다. 이어서, 2030 서울플랜의 한축인 권역별 도시환경개선과 뉴타운 해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에 입각한 가로망정비와 주차문제 해결, 문화 복지 차원의 인프라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 초 묵2동이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2단계 사업대상지로 선정이 된 것을 언급하며, 이러한 도시재생사업이 잘 정립 될 수 있도록 물리적 재생만이 아닌 사회 경제 문화를 포괄하는 인문적 재생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신내 제3택지 지역의 생산 활성화 차원에서 4차 산업과 연계한 R&D와 도시형생산시설 인프라 구축을 촉구하였다. 또한, 신내역 6호선 봉화산역의 신내역 경유 구리시장역과의 연장과 관련하여 예산편성과 집행으로 제반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경전철 면목선은 BTO~RS,혹은 BTO~A방식에 의거하여 위험 분담형과 손익 공유형에 입각한 사업자 선정 및 조기착공을 요구하였다. 이외에도 김 의원은 103만여㎡ 면적의 봉화산 근린공원의 3분지2인 사유지의 장기방치에 대한 서울시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동승 의원은 교육청에서 신내 2택지지구 학교 부지에 대한 예술계 고등학교를 조기 유치하여 도시경관을 보호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중랑2. 더불어민주당)이 의정·복지·환경·공약·행감·봉사 분야 이어 지방자치 분야에도 수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의정활동 7관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태수 의원은 15일 서울 덕수궁길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17 지방자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 발전 공로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서울기자연합회 10주년 기념행사로 열린 이번 시상식은 9대 서울시의회 의정활동에서 조례·제정 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업적이 뚜렷한 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대표발의 35건(제정7건, 개정 18건), 공동발의 74건 등 시의원 중 가장 많은 조례를 발의했다. 또 지역발전을 위해 △중랑구 면목패션특별진흥지구 지정 활동 △면목선 도시철도 조기 착공 추진 서명운동 주도 △동부간선도로 지화화 사업 촉구 △중랑둘레길 조성 사업 △관내 학교 교육 및 시설환경 개선 사업 △관내 교통시설 개선 및 버스 노선 신설 △공공 체육시설 확충 및 개방 등을 추진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앞서 김 의원은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의정분야) △서울사회복지대상(복지분야) △올해를 빛낸 환경대상(환경분야) △한국매니페스토약속대상(공약분야)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행감분야) △희망나눔 봉사대상(봉사분야)을 수상했다. 김태수 의원은 “2017년을 마감하면서 뜻깊은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남은 기간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풀뿌리민주주의의 올바른 정착과 중랑구와 서울시가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동북부 지역 신규 공급 지식산업센터 ‘신내사이언스밸리’

    서울 동북부 지역 신규 공급 지식산업센터 ‘신내사이언스밸리’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일원(신내 3지구 H1블록)에 신규 지식산업센터인 ‘신내사이언스밸리’가 건립된다. 이 단지는 건축면적 6,184.74㎡(1,870.88평), 연면적 83,006.10㎡(25,109.35평)에 지하 4층~지상 12층의 총 2개동으로 이뤄진다. 신내사이언스밸리는 기업 이전 수요는 많지만 신규 오피스 공급이 없는 ‘오피스 공급 가뭄 지역’에 건립되어 인근 지역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랑구를 비롯한 서울 동북부 지역 일대는 준공 후 18~26년 이상이 지난 1세대 지식산업센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신규 공급이 장기간 이뤄지지 않아 지식산업센터 공실 및 매물이 부족해 관련 기업의 입주 수요가 많은 곳이다. 사업시행자 중랑벤처밸리㈜ 관계자는 “서울 동북부 지역은 지식산업센터 공급 부족으로 신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희소가치가 매우 높다”며 “더욱이 신내사이언스밸리는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 신내사이언스밸리는 경춘선 신내역 도보 약 8분 거리 역세권에 위치한다. 신내역은 현재 6호선 연장(봉화산~신내)예정으로 환승시설 공사를 앞두고 있으며, 면목선 경전철(신내~청량리)도 추진 예정 중인 곳이다. 8호선 연장이 추진 중인 별내역도 가까이에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구리IC, 퇴계원IC), 북부간선도로(신내IC), 동부간선도로(월릉IC)와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구간 개통, 중랑IC) 등 광역교통망의 중심에 위치해 뛰어난 오피스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내사이언스밸리의 홍보관 위치는 서울시 중랑구 신내동이며, 자세한 상담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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