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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전사고 예측 불가…동일본대지진 계기로 탈원전 결정”

    9일 오전 7시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곧바로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메르켈 총리는 도쿄 고토구에 있는 일본과학미래관을 방문해 혼다가 개발한 2족보행로봇 ‘아시모’를 만났다. 메르켈 총리는 아시모가 “총리는 축구를 좋아한다고 들었습니다”라고 영어로 말을 건넨 뒤 공을 차고 달리자 웃는 얼굴로 박수를 보냈다. 또 차세대 태양전지를 연구하는 과학자를 만나 설명을 들었다고 NHK는 보도했다. 물리학 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메르켈 총리는 과학기술 정책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흥 단결하는 日 국민에 감명” 메르켈 총리는 이후 도쿄 쓰키지에 있는 하마리큐 아사히홀에서 강연회를 가졌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발생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대해 “(사고의 영상이) 지금도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며 “일본 국민이 단결해서 부흥에 임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독일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계기로 종전 에너지 정책을 바꿔 2022년까지 모든 원전을 폐쇄하고 대체에너지 개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메르켈 총리는 “나는 오랜 세월 평화적인 핵 이용을 지원해 온 입장이었다”며 탈원전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훌륭한 기술 수준을 지닌 일본에서 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보고 정말로 예측할 수 없는 리스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독일 언론들은 메르켈 총리의 일본 방문 보도에서 원전 폐기 이슈를 비중있게 다뤘다.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은 “메르켈 총리가 원전의 단계적 철수 정책을 선전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강연 내용을 자세히 소개했다. ●오늘 日 여성 리더와 의견 교환 메르켈 총리는 10일에는 민주당의 오카다 가쓰야 대표와 면담을 하고 일본의 여성 리더와 만나 의견 교환의 자리를 갖는다. 또 독일 자동차 생산업체 다임러벤츠의 자회사인 미쓰비시후소 트럭·버스제작소를 시찰한 뒤 오후 하네다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른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단독] 나경원 19일 방일… 아베 면담, 경색된 한·일관계 완화 모색

    [단독] 나경원 19일 방일… 아베 면담, 경색된 한·일관계 완화 모색

    나경원(새누리당)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오는 19~21일 일본을 방문,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경색된 한·일 관계 완화를 모색한다. 정부 소식통은 8일 “정치권을 포함한 다양한 인사 사이에 경색된 한·일 관계를 풀기 위한 접촉이 이뤄지고 있다”며 “그런 차원에서 (방문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외통위원장 자격으로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에서 한국에 대해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 등의 기본적 가치를 공유한다’는 표현을 삭제하는 등 한·일 간 대결구도가 고착화되는 상황에서 이뤄져 눈길을 끈다. 지난달 26일 여성 최초로 외통위원장에 선출된 나 위원장은 아베 총리와 만나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을 위한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전해졌다. 나 위원장은 “한·일 관계는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가야 한다”면서 “위안부 문제와 과거사 문제는 다른 문제와 다른 투 트랙 전략으로 가야 된다. 접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다만 나 위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친서를 휴대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일본은 지난 1월 도쿄에서 열린 제6차 한·일 국장급 협의에서 일본의 도의적 책임과 과거 아시아여성기금 형식과 비슷한 해결 방안 등이 담긴 구체적인 안을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한·일 양국은 위안부 문제를 놓고 협의를 계속했으나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했다. 일본이 제시한 구체적인 안 역시 정부가 요구하는 수준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어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달 중 개최될 것으로 보이는 제7차 한·일 국장급 협의에서 일본이 좀 더 진전된 안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 위원장은 아베 총리 면담 외에도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물론 카운터 파트너인 쓰치야 시나코 중의원 외무위원장 등과도 만나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한 전향적인 방안도 논의한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美대사 피습 파장] 與 “종북세력 소행” 날 세우기… 野 “극단적 테러사건” 선 긋기

    [美대사 피습 파장] 與 “종북세력 소행” 날 세우기… 野 “극단적 테러사건” 선 긋기

    여야는 6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에 대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규탄했다. 다만 여당은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김기종 우리마당독도지킴이 대표를 ‘종북 반미 세력’으로 지목하고 나섰고, 야당은 극단적 테러리스트에 의한 폭력, 테러 사건임을 강조하며 선 긋기에 주력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용의자 이력으로 볼 때 한·미 동맹의 심장을 겨눈 끔찍한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이인제 최고위원도 라디오 방송에서 김씨가 종북·친북 세력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100%”라고 답했다. 이 최고위원은 “리퍼트 대사 개인에 대한 테러가 아니고 미국에 대한 테러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면서 “평양과 맥을 같이하는 특정 세력 소행이라는 게 거의 다 밝혀졌다. 배후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나경원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한·미 관계보다 남·북 관계가 어떻게 될까 고민이 많이 된다”며 대북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 새누리당은 대변인의 공식 브리핑을 통해 더욱 날을 세웠다.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김씨는 노무현 정부 당시 북한을 여러 차례 방문했을 뿐 아니라 국회를 제집 드나들듯 하면서 의원들과 공동기자회견을 하거나 정책 토론회에도 참여한 사실이 밝혀졌다”면서 “어떻게 이런 인물이 시민운동의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었는지 그 배경이 궁금하다. 통일운동이라는 허울 아래 범죄자를 양산한 토양에 대해 정치권과 시민운동권이 모두 반성해야 한다”며 야당을 겨냥했다. 야당은 이 사건을 ‘증오와 폭력에 의한 테러’로 규정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특히 김씨와의 관련성을 암시하는 유언비어 등을 차단하기 위해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고 나섰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외교관에 대한 테러는 결코 일어나선 안 된다”면서 “그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동맹국 대사를 향해 일어난 건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사가 하루 빨리 회복해 외교 현장에 복귀하길 온 국민과 함께 바란다”면서 “이번 일이 한·미 양국의 동맹 관계와 우리에게 상처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문 대표는 오후에는 미국 대사관을 방문해 직원들을 위로했다. 문 대표는 이르면 다음주 초 리퍼트 대사가 입원한 신촌세브란스병원을 직접 찾아 대사와 면담할 계획이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리퍼트 대사가 트위터에서 우리 국민에게 전한 ‘같이 갑시다’라는 말처럼 우리 국민은 한·미 동맹이 흔들림 없이 굳건히 유지되리라 믿는다”면서 “한·미 동맹은 어떤 경우에도 훼손돼선 안 되며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용인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주승용 최고위원은 “리퍼트 대사 피습 사건은 한 극단적인 반미주의자에 의한 사상 초유의 테러 사건”이라면서 “이유를 막론하고 대한민국 땅에서 테러는 절대 용납할 수 없으며 불관용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일각에서 한·미 동맹을 공격했다는 과도한 주장을 하는데 이는 적절하지 않다”면서 “이번 상황을 침소봉대해 한·미 관계를 악화시키거나 국제적 이미지 실추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뉴스 플러스] 대학생 단체, 朴대통령 면담 요구

    10여 개 대학 학생회와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2015 대학교육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 대표자 연석회의’는 6일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학교육 문제 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대학생들은 ▲대학구조개혁 중지 ▲실질적 반값등록금 시행 ▲사학 비리 인사 복귀 불허 ▲국립대 회계·재정법 수정 ▲국립대 총장에 대한 조속한 임명 등을 촉구했다.
  • 이번엔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단체도 협상 본격 참여”

    이번엔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단체도 협상 본격 참여”

    공무원연금 개혁 이번엔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단체도 협상 본격 참여” 2월 국회를 달궜던 ‘김영란법’이 처리됨에 따라 마감 시한이 임박해오는 공무원연금 개혁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연일 공무원연금 개혁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본격적으로 페달을 밟을 태세다. 김무성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3월 한 달 동안 국회가 가장 힘을 쏟아야 할 임무이자 과제는 공무원연금 개혁”이라면서 “여야가 함께 추진한다면 국가의 미래와 국민을 위해 커다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이인제 최고위원도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2월 국회가 김영란법 국회였다면, 4월 국회는 공무원연금 개혁 성공 여부가 초점이 되는 국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지난달 27일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운동본부’ 소속 시민단체 대표들과의 면담에서 “4월 말, 5월 초에 반드시 통과시킨다”며 연금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처럼 여당 지도부 차원의 힘이 실린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6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 공무원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적정 노후소득 수준과 공무원연금·국민연금 사이의 형평성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 정창률 단국대 교수는 “국민연금은 수십년 후의 재정 문제에 대비해 모든 구성원이 부담을 분담하는 개혁을 했는데, 공무원연금은 재정 문제가 이미 발생하고 있는데도 일부 구성원에 부담을 떠넘기고 있다”면서 “현재의 개혁안은 재정 개선 효과도 별로 크지 않다”고 한층 강도 높은 개혁안을 주문했다. 반면, 이희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책연구원 부원장은 “국민연금의 최고소득 대체율을 40%에서 50%로 높이면 30년 가입 기준으로 공무원연금의 현행 소득 대체율과 같아진다”면서 “하향 평준화가 아닌 상향 평준화가 답이다”고 주장했다. 사회적 합의기구인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도 전날 연금 기금의 재정추계 관련 분과위 회의를 연 데 이어 이날 노후소득 보장과 연금 설계 관련 분과위 회의를 열어 개혁안을 논의했다. 지난번 노후소득 보장 분과위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던 공무원노조도 이날 분과위 회의에는 다시 참여했다. 새누리당은 그러면서 새정치민주연합과 공무원노조 측에 자체 개혁안을 서둘러 내놓도록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다. 정부·여당의 개혁안이 나온 상태에서 야당·노조의 개혁안까지 모두 탁자 위에 올려놔야 구체적인 협상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인제 최고위원이 최고·중진회의에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를 향해 “공무원연금 개혁을 추진하는 정부·여당에 굉장히 좋은 평가를 내리면서도 개혁을 서둘러선 안 된다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비판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정치권에선 야당도 어느 정도 구체화한 자체 개혁안을 내부적으로 마련해놓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다만, 기다렸다는 듯 야당의 개혁안을 내놓을 경우 공무원노조 등의 비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정부·여당의 개혁안이 나온 만큼 공무원노조가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면 야당의 자체 개혁안을 내놓겠다는 비공식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금 개혁 기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연금 개혁에 야당이 무조건 소극적이지는 않고, 동참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주교단, 교황 만나 무슨 얘기 나눌까

    한국 주교단, 교황 만나 무슨 얘기 나눌까

    ‘7년 3개월 만의 한국 주교단 교황청 방문, 무슨 말 오갈까.’ 오는 9∼17일 로마 교황청을 방문하는 한국천주교 주교단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주고받을 대화의 내용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명의 한국천주교 주교단 전원이 7년여 만에 교황청을 찾는 이례적인 방문인 데다 잘 알려진 대로 지난해 8월 방한한 교황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예사롭지 않은 때문이다. 주교들의 이번 교황청 방문은 ‘사도들의 무덤’이란 뜻의 ‘앗 리미나’로 통하는 사도좌 정기방문이다. 천주교 교회법에 따라 모든 교구의 주교들이 5년마다 사도좌(교황청)를 공식 방문하는 일이다. 2007년 11~12월 방문 이후 8년 만으로, 일곱 번째인 이번 앗 리미나에서 주교단은 현지 시간으로 9일 오전 7시 15분 성베드로 대성당 지하의 베드로 사도 무덤을 순례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방문에는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 염수정(서울대교구장) 추기경을 비롯해 현직 주교회의 회원 25명과 은퇴 주교인 박정일(전 마산교구장) 주교가 함께한다. 주교단은 이후 ▲그룹별 교황 면담 ▲교황과 함께하는 미사와 공동 면담 ▲교황청 부서 방문 등을 이어간다. 이번 앗 리미나에선 지난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복자로 선포한 124위 초기 순교자에 대한 시복 감사미사가 12일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한국 주교단 공동집전으로 거행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여기에는 시성성 장관인 안젤로 아마토 추기경등 교황청 관계자들이 초청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일정은 9, 12일 두 차례에 걸쳐 두 그룹으로 나뉘어 이뤄질 예정인 프란치스코 교황 면담. 여기에서 한국 주교들이 한국 교구의 현황 보고서를 교황에게 제출하고 교구 현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지난해 방한 중 교황이 여러 차례 관심을 보이고 언급했던 북한과의 관계며 세월호 참사 등에 대한 언급이 재차 있을 것으로 주교회의 측은 보고 있다. 남북 관계나 한국 국민을 향한 특별 제언도 전망된다. 주교들은 지난해 교황의 한국 방문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11일 오전 열리는 일반알현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사도좌 정기방문 기간에 맞춰 로마를 방문하는 한국교회 공식 성지순례단과 대전교구 일반 순례단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한국 주교단은 이번 사도좌 정기방문이 춘계 정기총회가 열리는 3월에 이뤄짐에 따라 로마 현지에서 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이슈 재점화되나…새누리, 새정치 논의 참여 압박

    공무원연금 개혁 이슈 재점화되나…새누리, 새정치 논의 참여 압박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이 정치권의 이슈로 재부상할 전망이다. 2월 국회를 달궜던 김영란법 처리가 마무리되면서 마감 시한이 임박해오는 공무원연금 개혁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새누리당은 연일 공무원연금 개혁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본격적으로 페달을 밟을 태세다. 김무성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3월 한 달 동안 국회가 가장 힘을 쏟아야 할 임무이자 과제는 공무원연금 개혁”이라며 “여야가 함께 추진한다면 국가의 미래와 국민을 위해 커다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이인제 최고위원도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2월 국회가 김영란법 국회였다면, 4월 국회는 공무원연금 개혁 성공 여부가 초점이 되는 국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지난달 27일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운동본부’ 소속 시민단체 대표들과의 면담에서 “4월 말, 5월 초에 반드시 통과시킨다”며 연금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처럼 여당 지도부 차원의 힘이 실린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6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 공무원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적정 노후소득 수준과 공무원연금·국민연금 사이의 형평성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새누리당은 새정치민주연합과 공무원노조 측에 자체 개혁안을 서둘러 내놓도록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다. 정부·여당의 개혁안이 나온 상태에서 야당·노조의 개혁안까지 모두 탁자 위에 올려놔야 구체적인 협상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선 야당도 어느 정도 구체화한 자체 개혁안을 내부적으로 마련해놓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다만, 기다렸다는 듯 야당의 개혁안을 내놓을 경우 공무원노조 등의 비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정부·여당의 개혁안이 나온 만큼 공무원노조가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면 야당의 자체 개혁안을 내놓겠다는 비공식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이슈 재점화되나…새누리, 새정치 압박

    공무원연금 개혁 이슈 재점화되나…새누리, 새정치 압박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이 정치권의 이슈로 재부상할 전망이다. 2월 국회를 달궜던 김영란법 처리가 마무리되면서 마감 시한이 임박해오는 공무원연금 개혁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새누리당은 연일 공무원연금 개혁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본격적으로 페달을 밟을 태세다. 김무성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3월 한 달 동안 국회가 가장 힘을 쏟아야 할 임무이자 과제는 공무원연금 개혁”이라며 “여야가 함께 추진한다면 국가의 미래와 국민을 위해 커다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이인제 최고위원도 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2월 국회가 김영란법 국회였다면, 4월 국회는 공무원연금 개혁 성공 여부가 초점이 되는 국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지난달 27일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운동본부’ 소속 시민단체 대표들과의 면담에서 “4월 말, 5월 초에 반드시 통과시킨다”며 연금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새누리당은 새정치민주연합과 공무원노조 측에 자체 개혁안을 서둘러 내놓도록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다. 정부·여당의 개혁안이 나온 상태에서 야당·노조의 개혁안까지 모두 탁자 위에 올려놔야 구체적인 협상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선 야당도 어느 정도 구체화한 자체 개혁안을 내부적으로 마련해놓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다만, 기다렸다는 듯 야당의 개혁안을 내놓을 경우 공무원노조 등의 비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정부·여당의 개혁안이 나온 만큼 공무원노조가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면 야당의 자체 개혁안을 내놓겠다는 비공식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총 회장 면담 김무성

    경총 회장 면담 김무성

    김무성(왼쪽) 새누리당 대표가 4일 국회에서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면담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4월 국회부터 본격 시동…與 “4, 5월 꼭 통과시킬 것”

    공무원연금 개혁, 4월 국회부터 본격 시동…與 “4, 5월 꼭 통과시킬 것”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4월 국회부터 본격 시동…與 “4, 5월 꼭 통과시킬 것” 2월 국회를 달궜던 ‘김영란법’이 처리됨에 따라 마감 시한이 임박해오는 공무원연금 개혁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연일 공무원연금 개혁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본격적으로 페달을 밟을 태세다. 김무성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3월 한 달 동안 국회가 가장 힘을 쏟아야 할 임무이자 과제는 공무원연금 개혁”이라며 “여야가 함께 추진한다면 국가의 미래와 국민을 위해 커다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이인제 최고위원도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월 국회가 김영란법 국회였다면, 4월 국회는 공무원연금 개혁 성공 여부가 초점이 되는 국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승민 원내대표는 지난달 27일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운동본부’ 소속 시민단체 대표들과의 면담에서 “4월 말, 5월 초에 반드시 통과시킨다”며 연금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처럼 여당 지도부 차원의 힘이 실린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는 지난달 26일에 이어 이날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 공무원을 포함한 우리나라의 적정 노후소득 수준과 공무원연금·국민연금 사이의 형평성 문제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다. 사회적 합의기구인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도 전날 연금 기금의 재정추계 관련 분과위 회의를 연 데 이어 이날 노후소득 보장과 연금 설계 관련 분과위 회의를 열어 개혁안을 논의한다. 지난번 노후소득 보장 분과위 회의장을 박차고 나갔던 공무원노조도 이날 분과위 회의에는 다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은 그러면서 새정치민주연합과 공무원노조 측에 자체 개혁안을 서둘러 내놓도록 압박 수위도 높이고 있다. 정부·여당의 개혁안이 나온 상태에서 야당·노조의 개혁안까지 모두 탁자 위에 올려놔야 구체적인 협상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인제 최고위원이 최고·중진회의에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를 향해 “공무원연금 개혁을 추진하는 정부·여당에 굉장히 좋은 평가를 내리면서도 개혁을 서둘러선 안 된다는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일”이라고 비판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정치권에선 야당도 어느 정도 구체화한 자체 개혁안을 내부적으로 마련해놓고 있다는 게 중론이다. 다만, 기다렸다는 듯 야당의 개혁안을 내놓을 경우 공무원노조 등의 비난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개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새정치연합은 정부·여당의 개혁안이 나온 만큼 공무원노조가 이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면 야당의 자체 개혁안을 내놓겠다는 비공식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금 개혁 기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한 통화에서 “연금 개혁에 야당이 무조건 소극적이지는 않고, 동참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권단체 “야당마저 인권위 상임위원 밀실 지명”

    인권단체 “야당마저 인권위 상임위원 밀실 지명”

    야당이 차기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을 ‘밀실’에서 독단적으로 선출했다며 진보진영 시민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자리찾기 공동행동(공동행동)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수자인권위원회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단체와의 면담을 거부한 채 상임위원을 선출한 새정치민주연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인권위 상임위원은 여야가 각각 지명한 인권위원 2명과 대통령이 지명한 인권위원 1명 등 총 3명이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새정치연합이 지명한 이경숙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가 차기 상임위원으로 최종 선출했다. 이 전 대표는 1980~2000년대까지 성매매방지법 제정, 호주제 폐지 등을 주장하며 여성운동을 펼쳤고, 17대 국회의원(당시 열린우리당)으로도 활동했다. 최규성 새정치연합 의원의 부인이다. 단체들은 “새정치연합은 인권위원을 임명하면서 후보 공모만 공개적으로 했을 뿐 인선기준이나 인선위원을 공개하지 않아 어떤 기준으로 뽑았는지 알 수가 없다”며 “세계국가인권기구 조정위원회(ICC)가 권고한 인선절차를 축소·왜곡했다”고 주장했다. 공동행동 측은 지난 1월 26일 상임위원 인선절차 마련을 위해 야당에 두 차례 면담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지난달 26일 야당의 인권위원 인선 절차가 거의 완료됐다는 소식을 듣고 또 면담을 요구했지만 불가 입장만 통보받았다.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의 조아라 상임활동가는 “ICC에서 (현병철 위원장 체제의) 인권위 독립성 회복을 위해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인권위원 인선 절차를 마련하라고 수차례 권고했다”며 “야당이 청와대, 여당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인격 행동장애, 남성이 여성이 2배…매년 1만 4000명

    인격 행동장애, 남성이 여성이 2배…매년 1만 4000명

    ‘인격 행동장애’ 인격 행동장애 진료를 받은 사람이 매년 1만 3000~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진료 환자 중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많았으며 3명 중 2명은 10~30대였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작년 ‘인격 및 행동의 장애(질병 코드 F60~69)’로 진료받은 환자는 1만 3028명에 달했다. 진료 인원은 2010년 1만 3667명, 2011년 1만 4011명, 2012년 1만 4050명, 2013년 1만 3360명 등으로 매년 1만 3000~1만40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진료 인원 중 남성은 8935명으로, 여성 4093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8.0%, 30대 18.4%, 10대 17.3%로, 10~30대가 전체의 63.7%를 차지했다. 인격 및 행동의 장애에는 ‘인격장애’와 ‘습관 및 충동 장애’, ‘성주체성 장애’ 등이 포함된다. 인격장애는 한 개인이 지닌 지속적인 행동 양상과 성격이 현실에서 기능의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성격 이상이다. 지나친 의심이나 냉담함, 공격성 등이 나타난다. 습관 및 충동 장애는 명백한 이성적 동기가 없는 반복적인 행동이 특징이다. 병적 도박, 방화 등의 문제로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 공기총 난사 사건 등으로 인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간헐성 폭발성 장애는 습관 및 충동 장애의 일부로 분류된다. 인격 및 행동장애의 진단은 환자의 병력과 정신과 의사의 면담에 의해 내려진다. 환자에게는 주로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가 병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격 행동장애 증상 남성이 여성이 2배…인격장애란 무엇?

    인격 행동장애 증상 남성이 여성이 2배…인격장애란 무엇?

    ‘인격 행동장애’ 인격 행동장애 진료를 받은 사람이 매년 1만 3000~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진료 환자 중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많았으며 3명 중 2명은 10~30대였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작년 ‘인격 및 행동의 장애(질병 코드 F60~69)’로 진료받은 환자는 1만 3028명에 달했다. 진료 인원은 2010년 1만 3667명, 2011년 1만 4011명, 2012년 1만 4050명, 2013년 1만 3360명 등으로 매년 1만 3000~1만40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진료 인원 중 남성은 8935명으로, 여성 4093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8.0%, 30대 18.4%, 10대 17.3%로, 10~30대가 전체의 63.7%를 차지했다. 인격 및 행동의 장애에는 ‘인격장애’와 ‘습관 및 충동 장애’, ‘성주체성 장애’ 등이 포함된다. 인격장애는 한 개인이 지닌 지속적인 행동 양상과 성격이 현실에서 기능의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성격 이상이다. 지나친 의심이나 냉담함, 공격성 등이 나타난다. 습관 및 충동 장애는 명백한 이성적 동기가 없는 반복적인 행동이 특징이다. 병적 도박, 방화 등의 문제로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 공기총 난사 사건 등으로 인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간헐성 폭발성 장애는 습관 및 충동 장애의 일부로 분류된다. 인격 및 행동장애의 진단은 환자의 병력과 정신과 의사의 면담에 의해 내려진다. 환자에게는 주로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가 병행된다. 심평원은 “인격 및 행동장애는 환자가 몸이 아파 스스로 병원을 찾는 다른 질환과 달라 환자 혼자 진료를 결심하기 어렵다”며 “주의의 적극적인 치료 권유와 격려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격 행동장애, 남성이 여성이 2배…인격장애란 무엇?

    인격 행동장애, 남성이 여성이 2배…인격장애란 무엇?

    ‘인격 행동장애’ 인격 행동장애 진료를 받은 사람이 매년 1만 3000~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진료 환자 중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2배 이상 많았으며 3명 중 2명은 10~30대였다. 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작년 ‘인격 및 행동의 장애(질병 코드 F60~69)’로 진료받은 환자는 1만 3028명에 달했다. 진료 인원은 2010년 1만 3667명, 2011년 1만 4011명, 2012년 1만 4050명, 2013년 1만 3360명 등으로 매년 1만 3000~1만400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작년 진료 인원 중 남성은 8935명으로, 여성 4093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 28.0%, 30대 18.4%, 10대 17.3%로, 10~30대가 전체의 63.7%를 차지했다. 인격 및 행동의 장애에는 ‘인격장애’와 ‘습관 및 충동 장애’, ‘성주체성 장애’ 등이 포함된다. 인격장애는 한 개인이 지닌 지속적인 행동 양상과 성격이 현실에서 기능의 장애를 일으키게 되는 성격 이상이다. 지나친 의심이나 냉담함, 공격성 등이 나타난다. 습관 및 충동 장애는 명백한 이성적 동기가 없는 반복적인 행동이 특징이다. 병적 도박, 방화 등의 문제로 나타나기도 한다. 최근 공기총 난사 사건 등으로 인해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간헐성 폭발성 장애는 습관 및 충동 장애의 일부로 분류된다. 인격 및 행동장애의 진단은 환자의 병력과 정신과 의사의 면담에 의해 내려진다. 환자에게는 주로 약물 치료와 정신 치료가 병행된다. 심평원은 “인격 및 행동장애는 환자가 몸이 아파 스스로 병원을 찾는 다른 질환과 달라 환자 혼자 진료를 결심하기 어렵다”며 “주의의 적극적인 치료 권유와 격려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채용 시작 “스펙 줄이고 면접 영어회화 강화”

    현대자동차 채용 시작 “스펙 줄이고 면접 영어회화 강화”

    현대자동차 채용 현대자동차 채용 시작 “스펙 줄이고 면접 영어회화 강화” 현대자동차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때부터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강화한다. 또 서류전형에서 동아리·봉사활동 활동란을 없애는 등 이른바 ‘스펙’ 입력 항목도 최소화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일부터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개발·플랜트 부문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원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4년제 정규대학을 올해 8월 졸업하거나 이미 졸업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에서 연구개발(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기술경영,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 등 총 8개 분야다. 플랜트 부문에서는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 3개 분야에서 뽑는다. 지원자는 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첫째 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에도 영어면접을 봤지만,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발굴을 위해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올해부터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와 별도로 상시 공개 채용도 한다. 4년제 정규대학 올해 8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재경, IT,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등 7개 분야다. 이번 상시 공개 채용의 서류전형은 이달 13일까지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와 1·2차 면접, 신체검사 등 정기 공개 채용과 같은 과정을 통해 선발한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양재동 사옥에 채용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H-Squar)를 마련하고 지원자들과 면담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시 채용 지원자 중 일부를 수시로 선발해 에이치 스퀘어에서 면담을 진행하며, 면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상·하반기 공개채용 때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평가·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현대차는 개발 및 플랜트 부문과 전략지원(경영지원, 국내영업 등 일부) 부문에서 인턴사원도 채용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와 역사에세이 전형, 면접을 거쳐 선발된 뒤 6월 말부터 7주간의 실습을 진행하며 우수 수료자에 한해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인턴사원은 내년 1월 혹은 7월에 입사 가능한 4년제 정규대학 재학생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단 디자인 분야는 기졸업자만 지원 가능하며, 지원서 접수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과 같다. 현대차 관계자는 “직무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자세,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비전을 갖춘 지원자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5∼11일 전국 29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채용 시작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은?”

    현대자동차 채용 시작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은?”

    현대자동차 채용 현대자동차 채용 시작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일은?” 현대자동차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때부터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강화한다. 또 서류전형에서 동아리·봉사활동 활동란을 없애는 등 이른바 ‘스펙’ 입력 항목도 최소화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일부터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개발·플랜트 부문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원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4년제 정규대학을 올해 8월 졸업하거나 이미 졸업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에서 연구개발(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기술경영,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 등 총 8개 분야다. 플랜트 부문에서는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 3개 분야에서 뽑는다. 지원자는 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첫째 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에도 영어면접을 봤지만,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발굴을 위해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올해부터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와 별도로 상시 공개 채용도 한다. 4년제 정규대학 올해 8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재경, IT,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등 7개 분야다. 이번 상시 공개 채용의 서류전형은 이달 13일까지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와 1·2차 면접, 신체검사 등 정기 공개 채용과 같은 과정을 통해 선발한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양재동 사옥에 채용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H-Squar)를 마련하고 지원자들과 면담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시 채용 지원자 중 일부를 수시로 선발해 에이치 스퀘어에서 면담을 진행하며, 면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상·하반기 공개채용 때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평가·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현대차는 개발 및 플랜트 부문과 전략지원(경영지원, 국내영업 등 일부) 부문에서 인턴사원도 채용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와 역사에세이 전형, 면접을 거쳐 선발된 뒤 6월 말부터 7주간의 실습을 진행하며 우수 수료자에 한해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인턴사원은 내년 1월 혹은 7월에 입사 가능한 4년제 정규대학 재학생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단 디자인 분야는 기졸업자만 지원 가능하며, 지원서 접수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과 같다. 현대차 관계자는 “직무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자세,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비전을 갖춘 지원자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5∼11일 전국 29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채용 시작 “올해 면접에서 강화된 부분은?”

    현대자동차 채용 시작 “올해 면접에서 강화된 부분은?”

    현대자동차 채용 현대자동차 채용 시작 “올해 면접에서 강화된 부분은?” 현대자동차가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때부터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강화한다. 또 서류전형에서 동아리·봉사활동 활동란을 없애는 등 이른바 ‘스펙’ 입력 항목도 최소화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일부터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개발·플랜트 부문의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원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4년제 정규대학을 올해 8월 졸업하거나 이미 졸업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개발 부문에서 연구개발(차량설계, 차량평가, 파워트레인, 재료, 기술경영, 상용차개발), 파이롯트, 구매 등 총 8개 분야다. 플랜트 부문에서는 플랜트기술, 플랜트운영, 품질 등 3개 분야에서 뽑는다. 지원자는 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첫째 주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인적성검사·역사에세이 전형에 합격한 지원자는 1차 면접전형에서 핵심역량면접 및 직무역량면접, 2차 면접전형에서 종합면접 및 영어면접을 거쳐 신체검사를 통해 최종 입사가 결정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존에도 영어면접을 봤지만,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발굴을 위해 실질적인 영어회화능력 평가를 올해부터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와 별도로 상시 공개 채용도 한다. 4년제 정규대학 올해 8월 졸업예정자나 기졸업자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경영지원, 재경, IT,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 마케팅, 상품기획 등 7개 분야다. 이번 상시 공개 채용의 서류전형은 이달 13일까지 접수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와 1·2차 면접, 신체검사 등 정기 공개 채용과 같은 과정을 통해 선발한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양재동 사옥에 채용면접장인 ‘에이치 스퀘어(H-Squar)를 마련하고 지원자들과 면담기회를 확대해 더 많은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시 채용 지원자 중 일부를 수시로 선발해 에이치 스퀘어에서 면담을 진행하며, 면담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지원자는 상·하반기 공개채용 때 별도의 서류전형 없이 인적성평가·역사에세이 전형 대상자로 자동 선발된다. 현대차는 개발 및 플랜트 부문과 전략지원(경영지원, 국내영업 등 일부) 부문에서 인턴사원도 채용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인적성검사와 역사에세이 전형, 면접을 거쳐 선발된 뒤 6월 말부터 7주간의 실습을 진행하며 우수 수료자에 한해 대졸 신입사원으로 선발된다. 인턴사원은 내년 1월 혹은 7월에 입사 가능한 4년제 정규대학 재학생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 단 디자인 분야는 기졸업자만 지원 가능하며, 지원서 접수기간은 대졸 신입 채용과 같다. 현대차 관계자는 “직무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과 동료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자세,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비전을 갖춘 지원자를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5∼11일 전국 29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법안, 4월 말 5월 초 반드시 통과시킬 것”

    “공무원연금 개혁 법안, 4월 말 5월 초 반드시 통과시킬 것”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법안, 4월 말 5월 초 반드시 통과시킬 것”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27일 진통을 겪는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시한을 다 정해놨다. 4월 말, 5월 초에 반드시 통과시킨다”며 공무원 단체 등이 요구하는 시한 연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운동본부’ 소속 시민단체 대표들과의 면담에서 연금 개혁을 촉구하는 이들의 요구에 “전혀 피하는 것 없다. 법을 통과시켜야 하는 문제라 야당을 계속 설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이 공당으로서 자기들의 안을 떳떳이 내놔야 한다. 일부 야당 안의 윤곽이 조금씩 새어나오는 정도인데 그래선 안 되고, 야당이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내놔야 한다”면서 “안도 없는 정당이 어디 있나”라고 비판했다. 국회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의 여당 측 간사인 조원진 의원도 면담에 배석해 “원칙은 시한 연장은 없다는 것”이라면서 “여야가 합의를 본 국민대타협기구 활동 시한(3월 말), 특위 활동 시한(5월 초)은 지킨다. 노조가 계속 시한 연장을 얘기하는데 전혀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조 의원은 “현재는 보전금 규모가 하루 100억원이지만 5년 후에는 하루 200억원이 되고 10년 후에는 하루 300억원, 15년 후에는 하루 400억원이 된다”면서 “박근혜 정부가 분명한 것은 연금 개혁에 따르는 지지율 변동이 있더라도 그것을 무릅쓰고 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을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박원순 서울시장을 겨냥해 “박 시장이 공부 좀 하셔야 할 것 같다”며 “공무원의 표를 의식해 지도자가 그렇게 가면 이 나라가 제대로 못 간다. 박 시장이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비판했다. 유 원내대표는 군인·사학연금 개혁에 대해선 “정부가 전혀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얘기만 꺼내는 식으로는 오히려 실패할 가능성이 커 반대했던 것”이라며 “일단 공무원연금 개혁에 집중하고, 이게 성공하면 당연히 파급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언급, 공무원연금 개혁이 군인·사학연금 개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락사 허용을” 불치병 칠레 소녀, 대통령에 영상 편지

    “안락사 허용을” 불치병 칠레 소녀, 대통령에 영상 편지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10대 소녀가 안락사를 허용해 달라는 영상편지를 썼다. 칠레 소녀 발렌티나 마우레이(14)라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편의 영상편지를 올렸다. 미셀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에게 보낸 영상편지에서 마우레이라는 "이 병을 안고 사는 데 지쳤다. 영원히 잠들 수 있도록 (안락사) 주사를 맞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마우레이라는 "하나뿐인 오빠를 같은 질환으로 잃었다."며 "빠른 시일 내 대통령을 만나 안락사 허락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마우레이라는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다. 낭포성 섬유증은 유전성 질환으로 아직은 치료법이 나오지 않았다. 낭포성 섬유증으로 아들을 잃은 부모는 딸을 고쳐보려 병원을 전전하며 다양한 치료를 받게 했지만 마우레이라의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다. 병과 싸우던 마우레이라는 "고통스러운 치료를 더 이상 받지 못하겠다"며 안락사를 선택했지만 칠레는 아직 안락사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마우레이라가 바첼레트 대통령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도 이 때문이다. 부모도 딸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 마우레이아의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딸이 나이는 어려도 어른보다 성숙한 듯하다"며 "힘든 결정을 내린 만큼 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로서 딸의 결정을 받아들이기 힘든 게 사실이지만 딸의 결정을 지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실낱 같은 희망은 놓지 않고 있다. 그는 "대통령을 만나면 보다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할지 모른다"며 "바첼레트 대통령을 꼭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부모가 바첼레트 대통령과의 면담에 마지막 기대를 걸고 있다"며 "딸의 선택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치료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영상캡처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사설] 우려되는 민노총의 4월 총파업 선언

    민주노총이 4월 총파업을 선언하며 강경 투쟁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그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시장 구조조정 중단과 3월 말까지 박근혜 대통령과의 단독 면담 등을 요구했다. 요구 조건이 수용되지 않으면 4월 24일부터 전국에서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부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것이다. 올 춘투(春鬪)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올해 민주노총이 강경노선을 택할 것이라는 점은 예상됐다. 지난해 12월 당선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쌍용자동차 지부장 출신의 강경파로, ‘즉각적인 총파업’을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을 정도였다.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정당한 요구를 하고 투쟁에 돌입하는 것은 노조의 당연한 책무다. 하지만 이번처럼 임금인상 등 특정 현안이 아니라 포괄적인 정치, 사회 이슈를 놓고 먼저 총파업 선언부터 하는 것은 명분을 얻기 어렵다고 본다. 결국 ‘정치투쟁’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만하다. 더구나 불황 속에 허덕이는 올해는 총파업을 하기에는 시점이 너무 좋지 않다. 한국 경제는 이미 일본식 장기 저성장 늪에 빠져 있고 내수는 좀처럼 살아나고 있지 않다. 가계부채가 1100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일자리 부족과 장기불황으로 노동자, 서민들은 하루하루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런 어려움 속에 박근혜 정부는 올해를 경제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으로 보고 공공, 노동, 교육, 금융 등 4대 부문의 구조개혁에 매진할 것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노동, 공공 부문의 구조개혁에 우선순위가 놓여져 있다.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들어가면 정부의 구조개혁 일정은 전면 차질을 빚게 된다. 경기 회복에도 직접적인 악재가 될 것으로 우려된다. 민주노총의 총파업 선언은 3월 말로 예정된 노사정위원회의 대타협과 4월 말까지 마련하게 돼 있는 공무원연금 개혁 등을 저지하기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제체질 개선을 위해서라도 노동·공공 부문의 고비용·저효율 구조는 손을 대지 않고 넘어갈 수는 없다. 민주노총은 거리에 나서서 투쟁을 할 게 아니라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해 요구 조건을 관철하려는 노력을 하는 게 정도다. 일방적인 요구 사항을 내놓고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파업을 하겠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총파업으로 정부의 발목을 잡으면 결국 경제 살리기에 실패하게 되고 이로 인해 노동자와 서민의 삶은 더욱 피폐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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