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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과와 위법 행위는 별개”...‘경호원 멱살잡이’ 한선교 의원 고발

    “사과와 위법 행위는 별개”...‘경호원 멱살잡이’ 한선교 의원 고발

    지난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의장실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경호경찰관 멱살을 잡은 새누리당 한선교(사진) 의원이 결국 전·현직 경찰관들로부터 고발됐다. 경찰인권센터를 운영하는 장신중 소장(전 경찰서장)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한 의원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에는 장 소장 외 전·현직 경찰관 352명이 공동 고발인으로 참여했다. 앞서 한 의원은 보도자료를 배포해 자신으로부터 멱살을 잡힌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 소속 경호경찰관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호 요원의 멱살을 잡은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건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면서 “차후에는 이러한 행동이 없도록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장 소장은 “(한 의원의) 사과와 위법은 전혀 관계가 없고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바람직하지만, 위법행위는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러면서 장 소장은 “법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돼야 하며 사회를 지키는 경찰력 행사는 존중받고 보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 소장은 피해를 입은 경호경찰관이 국회의원을 처벌해달라고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힐 수 없으니 당사자의 처벌 불원 의사를 확인하는 수사를 자제해달라며 공무집행방해 범죄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적용될 수 있는 것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퇴직 경찰관 모임인 무궁화클럽, 경찰개혁민주시민연대, 민주경우회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 의원이 국민과 150만 경찰관에게 공개사과하고 자진해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선교, 멱살 잡은 경호원 찾아 직접 사과 “자숙하겠다”

    한선교, 멱살 잡은 경호원 찾아 직접 사과 “자숙하겠다”

    의장 경호원의 멱살을 잡아 물의를 빚은 새누리당 한선교 의원이 해당 경호원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고 5일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경호 요원의 멱살을 잡은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건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면서 “차후에는 이러한 행동이 없도록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경호원뿐만 아니라 모든 경찰관에게도 사과드린다”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한 의원에게 멱살을 잡힌 경호원은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 소속 경찰관이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지난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발언을 문제 삼으며 사과를 요구하러 의장실을 찾아갔다가 경호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한 의원은 의장실 경호원의 멱살을 잡았다. 이에 퇴직 경찰관 모임인 무궁화클럽, 경찰개혁민주시민연대, 민주경우회 등은 이날 오전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장신중 경찰인권센터 소장(전 강릉경찰서장)은 지난 2일 경찰인권센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국회의장 경호 경찰관을 폭행한 한선교 의원을 공무집행 방해로 형사 고발하겠다”고 밝힌 후 고발인들을 모집해왔다. 한 의원 고발에는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손병호 변호사가 고발 대리인을 맡았으며 장 소장 외에도 338명이 참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윤선·김재수 임명 강행’에 국민의당 박지원 “朴대통령 고집불통”

    ‘조윤선·김재수 임명 강행’에 국민의당 박지원 “朴대통령 고집불통”

    각종 ‘특혜·도덕성’ 논란으로 야당의 ‘부적격’ 지적에도 불구하고 조윤선(문화체육관광부)·김재수(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중국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자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이 “원래 박 대통령은 국회를 무시하는 분 아닌가. 한마디로 고집불통”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야당과의 협치를 강조한다고 하면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정무수석, 새누리당의 지도부는 야당에게 이렇게밖에 할 수 없다라는 사전 전화 한마디는 해야 된다. 아무런(전화가 없었다)···”이라면서 “아무 소리 않고 있다가 뒤통수 딱 쳐버리는 게, 과연 대통령이, 청와대가, 새누리당이 협치하자? 이 태도가 저는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어 새누리당이 국회의장실을 점거하면서까지 강하게 반발한 정세균 국회의장의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 개회사와 관련해서는 “청와대에 맹목적 충성을 한 것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또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국회에서 몸싸움 하는, 소위 좀 막말로 표현을 하자면 ‘동물국회’는 사라졌는데 집권여당이, 제1당이 그렇게 뭐 몇 분은 술도 먹고 그랬나 보다”라면서 “그래서 멱살잡이까지 했는데 이번에 국회 특권 내려놓기에 멱살잡이도 내려놔야 한다”며 국회의장실을 경호하던 경찰의 멱살을 잡아 경찰들로부터 고발 위기에 직면한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을 힐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신중 전 경찰서장 “경호원 멱살잡은 한선교 5일 오후 4시 고발 예정”

    장신중 전 경찰서장 “경호원 멱살잡은 한선교 5일 오후 4시 고발 예정”

    지난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 개회사 발언으로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이 의장실을 점거하던 중 경찰경호원의 멱살을 잡은 일로 물의를 빚은 4선 의원인 한선교 의원이 5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된다. 한 의원을 고발하겠다고 밝힌 장신중 경찰인권센터 소장은 “경호경찰관의 멱살을 잡고 국회의장실 밖으로 끌어내려고 하면서 경호경찰관의 직무 수행을 방해한 한 의원에 대한 고발장을 오늘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직 경찰서장(전 강릉경찰서장)인 장 소장은 지난 2일 “국회의장 경호경찰관을 폭행한 한 의원을 형법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다”면서 경찰인권센터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고발인을 모집했다. 그 결과 이날까지 전·현직 경찰관을 포함한 338명이 고발인으로 참여했다. 이번 고발에는 과거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근무하다가 퇴직한 후 법무법인 ‘현’의 변호사로 재직 중인 손병호 변호사가 법률 자문과 함께 고발 대리인으로 참여하게 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한선교 공무집행방해 고발에 120명 이상 참여…“법적 책임 물을 것”

    한선교 공무집행방해 고발에 120명 이상 참여…“법적 책임 물을 것”

    장신중 정 경찰 총경이 지난 2일 “한선교 의원을 공무집행방해로 형사고발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3일 고발인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다. 장 전 총경은 전날 페이스북에 “현재까지 공동 고발인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신 분이 120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더 늘어났을 것으로 보인다. 장 전 총경은 “공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의 멱살은 그대들이 잡으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고발하여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소속의 한선교 의원은 지난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개회사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의장실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경호원의 멱살을 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전직 경찰서장 “경호원 멱살잡은 한선교 형사고발하겠다”

    [단독] 전직 경찰서장 “경호원 멱살잡은 한선교 형사고발하겠다”

    지난 1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 개회사 발언으로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장실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4선 의원인 한선교 의원이 항의 도중 경찰경호원의 멱살을 잡은 일로 논란을 사고 있다. 이에 전직 경찰관이 한 의원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형사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경찰인권센터장(소장)을 맡고 있는 장신중 전 경찰서장은 2일 “국회의장 경호경찰관을 폭행한 한 의원을 공무집행 방해로 형사 고발하겠다”면서 “범법자 한 의원을 반드시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 소장은 경찰인권센터 페이스북 페이지에 한 의원을 형사고발할 고발인을 모집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경찰관의 직무수행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자부심과 긍지”라면서 “경찰경호원의 멱살을 잡은 한 의원의 행동이야말로 갑질 수사대상 1호”라고 비판했다. 4부 요인과 대통령에게는 경호원의 경호를 받는 특혜가 제공된다. 국내에서 경찰 등이 경호를 하는 인사는 전·현직 대통령 외에도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가 있다. 장 소장은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호경찰관과 국회의장을 경호하는 경호경찰관은 다르지 않다”면서 “한 의원이 대통령 경호경찰관에게는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 與반발…경호원 멱살잡은 한선교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 與반발…경호원 멱살잡은 한선교

    정세균 국회의장이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의 개회사를 통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관련 사태와 사드 배치 논란 등 정치 현안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강력 반발하면서 의장 사퇴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데 이어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의장실을 점거했다. 이 과정에서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정 의장과 면담 하기에 앞서 취재진 출입을 막는 경호원의 멱살을 잡기도 했다. 정 의장은 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정진석 원내대표에게 “어떠한 정치적 의도 없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현안에 대한 입장을 사심없이 이야기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의장실에서는 친박계 김태흠 의원의 주도하에 새누리당 의원들이 “정세균은 의장직에서 사퇴하라”고 외쳤고, 두 시간 가까운 항의가 이어졌다. 정 의장은 “숙고할 시간을 달라”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에 與 ‘국회 보이콧’ 트집...의장실 ‘심야 점거’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에 與 ‘국회 보이콧’ 트집...의장실 ‘심야 점거’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가 제출한 11조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통과하려 했으나 새누리당이 정세균 국회의장 개회사를 문제삼으며 ‘보이콧’에 나섰다. 심지어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은 국회의장실을 점거해 정 의장의 사퇴를 압박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여야가 추경안 처리 일자로 합의했던 지난달 22일과 지난달 25일이 지났지만 추경안은 아직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했다. 2일에는 내년도 본예산이 제출될 예정이어서 추경과 본예산 안이 함께 심의되는 이례적인 상황을 맞게 된다. 새누리당이 전날 정 의장의 개회사에서 강하게 반발한 대목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비판한 내용과 정부가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를 결정하는 과정에 있어 국민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다는 부분이다. 정 의장은 “고위 공직자가 특권으로 법의 단죄를 회피하려 한다”면서 각종 특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음에도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는 우 수석을 비판했다. 그러면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을 요구했고, 한반도 사드 배치와 관련해서는 ‘소통 부재’를 지적하며 정부가 국론을 분열했다고 쓴소리를 했다. 그러자 새누리당은 정 의장이 정치적 중립 의무와 의회 민주주의를 훼손했다며 의사일정을 거부하고 의장직 사퇴까지 요구했다.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두 차례나 정 의장을 만나 공식 사과와 함께 사회권을 이양하면 본회의 개의에 협조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정 의장은 “국민 뜻을 대변한 것일 뿐”이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그러자 원내 부대표단을 포함한 새누리당 의원 수십명이 전날 밤늦게 국회의장실로 몰려가 정 의장을 둘러싼 채 의장실을 점거했다. 일부 새누리당 의원들은 정 의장에게 사퇴를 촉구하며 고성을 질렀다. 이 과정에서 의장실 관계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은 의장실 경호원의 멱살을 움켜쥐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정 의장과 뜻을 같이하면서 새누리당의 본회의 참석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심야까지 대기하며 기 싸움을 벌이다 결국 본회의 개의를 포기했고, 추경안 처리는 또 미뤄졌다. 김재형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조경규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 등 20여건의 안건 처리도 함께 불발됐다. 새누리당은 이날 정 의장이 사과하고 여당이든 야당 소속이든 국회부의장에게 사회권을 넘길 경우 일단 의사일정에 복귀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오후 기자간담회에서 “항의할 것은 하면서 국회 일정은 일정대로 밟아나가는 책임 있는 여당의 모습을 보여달라”면서 “새누리당이 정기국회를 마비시키겠다는 의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멱살잡이’ 당하는 독일선수

    ‘멱살잡이’ 당하는 독일선수

    독일 Christian Dissinger(오른쪽)가 15일(현지시간)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예선 핸드볼 경기 중 이집트의 Mohammad Sanad에게 패스가 저지당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이거 놔!’···멱살잡힌 여자 핸드볼 송해림 ‘그래도 던진다’

    [서울포토] ‘이거 놔!’···멱살잡힌 여자 핸드볼 송해림 ‘그래도 던진다’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퓨처아레나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핸드볼 조별리그 B조 3차전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송해림(31·서울시청) 선수가 슛을 날리고 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네덜란드와 32-32로 극적으로 무승부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이번 대회에서 러시아, 스웨덴에 연달아 패한 한국은 이날 네덜란드와의 무승부를 기록하며 1무2패 성적으로 조 5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남은 프랑스,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모두 이겨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프랑스와의 경기는 오는 13일 오전 9시 50분에 열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준상 ‘워킹 맘 육아 대디’ 특별 출연, 홍은희 외조 “잘 해보자고요”

    유준상 ‘워킹 맘 육아 대디’ 특별 출연, 홍은희 외조 “잘 해보자고요”

    배우 유준상이 아내 홍은희 주연의 ‘워킹 맘 육아 대디’에 깜짝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MBC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 김흥복(김용운 분) 차장은 뇌물수수혐의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다는 소리를 듣게 됐다. 오상식(손건우 분)에게 통보를 받게 된 김흥복은 황당함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김용운은 이미소(홍은희 분)의 남편인 김재민(박건형 분)을 만나 화풀이를 했다. 결국 박건형은 김용운에게 멱살을 잡히고, 다른 팀원들은 당황했다. 김용운이 자리를 잠시 비우게 되자 사무실에는 2팀 차장인 유준상이 찾아왔다. 유준상은 등장하자마자 “이미소 대리, 앞으로 잘 해보자고요”라고 말하며 홍은희를 당황케 했다. 특히 이날 깜짝 출연한 유준상은 홍은희의 실제 남편으로 눈길을 끌었다. ‘워킹 맘 육아 대디’는 출산만 강요할 뿐,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함께 고민하지 않는 세상에서 부모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육아전쟁백서를 다루는 드라마로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 향한 로맨스 “봉인 해제” 로코계의 ‘궁민남’

    ‘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 향한 로맨스 “봉인 해제” 로코계의 ‘궁민남’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민아를 향한 로맨스를 봉인 해제시키며, 로코계의 ‘궁민남’으로 떠오르고 있다. 남궁민은 SBS 주말 특별기획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를 통해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권 변호사에 운전기사까지 겸업하고 있는 청정 멘탈의 청년, 여기에 능글맞게 공심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한 안단태로 열연하며 주가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근육통 때문에 어기적어기적 걸어가는 공심을 흉내 내며 발맞추어 걸었던 단태. 풀려버린 공심의 신발끈을 묶어줬고 근육통에 효험(?)이 있다는 족발을 친절하게 덜어줬다. 똑 단발 스타일에서 양갈래 머리로 공심의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홀려버린 듯 빙긋이 웃기도 했다. 눈치 없이 공심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자 구박을 받기도 했지만 어디선가 공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슈퍼맨’이 되어 틀림없이 나타났다. ‘사이비 교주’처럼 공심의 고민을 꿰뚫어보고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기도 했다. 절친이 된 준수(온주완)에게 그저 공심은 “말 잘 안 듣는 동생 같다”며 철저하게 선을 그었지만, 공심이 준수와 영화를 본다는 소식에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급기야 초조해진 단태는 망상에 사로잡혀 인내심 마지노선이 무너지고 말았다. 멱살 잡듯 공심의 화초를 꽉 쥐며 불안해했던 단태는 행복하게 준수와 영화 데이트(?)를 즐기던 공심에게 폭풍 전화를 시도했다. 영상 전화까지 하는 고급진 수법으로 훼방을 놓는 데는 성공했지만 잦은 오해가 쌓이며 공심의 화를 부르고야 말았다. ‘공심이’ 5회분 말미에서 단태는 공심을 벽에 기대 세우고 깁스한 팔로 가둔 채로 “이제부터 다른 남자하고 친하게 지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라며 기습 고백을 했다. 공심을 향한 안단태의 로맨스가 봉인 해제되는 순간이었고, 이날 방영분의 결정적 장면이기도 했다. 29일 일요일 밤 10시 SBS ‘미녀 공심이’ 제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도 홀딱 벗겨 혼쭐낸 콜롬비아 여성 화제

    강도 홀딱 벗겨 혼쭐낸 콜롬비아 여성 화제

    강도를 홀딱 벗겨 혼쭐 낸 콜롬비아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의 길거리에서 가방을 빼앗고자 여성을 칼로 위협하던 한 강도는 되레 여성에게 혼쭐이 나고 말았다. 영상에서 여성은 강도의 머리채를 잡고 소리친다. 딱 봐도 강도가 여성에게 제압된 상황. 수많은 시민이 몰려들어 이 상황을 지켜보는 가운데 여성은 강도를 벽으로 밀치더니, 이내 멱살을 잡고 그를 무릎 꿇게 한다. 강도는 결국 무릎을 꿇더니 울먹거리며 잘못을 빈다. 하지만, 여성의 분노는 여기서 쉽사리 가라앉지 않는다. 그녀는 급기야 강도에게 옷을 벗으라 요구한다. 강도는 봐달라고 애원해보지만 소용이 없다. 여성의 협박에 하나둘씩 옷을 벗어 던지던 강도는 그만 속옷까지 벗겨져 중요 부위를 가린 채 줄행랑을 치고 만다. 사진·영상=Stiven Hudso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열린세상] ‘대마’면 안 죽나?/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주미 특임파견관

    [열린세상] ‘대마’면 안 죽나?/강태수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주미 특임파견관

    대마불사(大馬不死) 논리는 힘이 세다. 조선 3사(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인수·합병 이야기가 쑥 들어갔다. 모두 살리기로 한 거다. 시절 좋을 때는 재벌과 노조가 사이좋게 이익을 나누었다. 연봉 1억원 소득자가 넘쳐났던 조선업계다. 죽으려 하니 ‘배 째라’ 전략으로 나온다. 배 째라는 이제 국제용어다. 미국 유력지가 비제이알(BJR · ‘배 째라’ 영문표기 머리글자)을 ‘한국식 생떼’로 소개했다. 아 참! 그전에 재벌은 재산을 좀 내놔야 한다. 면피용이다. 그나마 하면 다행이다. 슬그머니 주식을 팔아 치운 ‘먹튀’ 재벌도 있다. 한 달 새 40% 폭락을 면했다. 미공개 내부정보를 알뜰하게 활용한 덕이다. 배째라 전략은 덩치가 커야 잘 먹힌다. 조선·해운업은 국내총생산(GDP) 15% 규모다. 부채총액 78조원, 종사자 20만명이다. 조선업 구조조정에 5만명의 실직이 걸려 있다. 나라 경제의 멱살을 잡았으니 해볼 만한 게임이다. 조선·해운업 설거지가 국민 몫이 된 사연이다. 조선·해운업 살리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정부는 ‘더이상 대마불사는 없다’고 공언해 왔다. 여기서 질문 하나. “이참에 대마사(大馬死)를 결행해 그동안의 관행을 끊으면 어떤가.” 얄미워도 이게 선택지는 아니다. 부작용이 뻔한 데 밀어붙일 수만은 없지 않은가. 여건이 바뀌면 어제 한 약속도 지키지 못하게 된다. 개인이 그랬다간 신용 없는 인간으로 찍힌다. 정책은 다르다. 경제학은 이런 상황을 ‘정책결정 비(非)일관성 이론‘(time inconsistency problem)으로 설명한다. 어쩔 수 없이 살린다 치자. 매번 곪아 터진 다음 뒤치다꺼리하는 게 숙명인가. 조선·해운·철강·건설·석유화학 중 하나라도 부도나면 나라 경제 시스템이 흔들린다. 그러니 자신들을 망하도록 놔두지 못한다는 걸 안다. 조선·해운은 대마불사 꿀맛을 여러 번 봤다. 대우조선에만 국민 세금 6조 5000억원이 네 차례 투입됐다. 철강·건설·석유화학은 조선·해운보다 형편이 나을까. 공급과잉 문제가 심각하다. 대마불사 후보군이 줄줄이 대기하는 모양새다. 대비방안을 고민해야 하는 이유다. 금융산업도 대마불사 단골 고객이다. 2008년 9월 금융위기 때 미국 금융감독당국은 거덜 난 AIG보험을 살려냈다. 그 후 반성이 뒤따랐다. 대마불사의 싹은 선제적으로 꺾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었다.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은행(대마불사 은행)에 대해 예전에 없던 규제가 추가된 계기다. 비슷한 억제방안을 국내기업·은행에 적용하면 어떨까. 우선 기업이 생전에 ‘유언장’(living wills)을 써 놓도록 의무화하는 거다. 망하더라도 남에게 폐를 안 끼치겠다는 선언서다. 손실을 자체 흡수해 국민 세금을 축내지 않는다는 약속이 골자다. 유언장의 신빙성·적정성은 주채권은행이 수시로 점검한다. 부족하면 보완을 요구한다. 노동조합도 유언장 작성에 참여해야 한다. 때마침 근로자이사회(노동이사회) 역할이 주목을 받는다. 노동자 대표가 이사회 결정에 참여해 경영진과 대등한 책임을 지는 게 핵심이다. 노사가 합의한 정리계획안은 그 자체가 강력한 대마불사 억제수단이다. 잘나갈 때 번 수익은 일부 떼 내어 거래은행에 적립하는 것도 한 방안이다. 국민 부담을 줄일 돈이다. 위기가 터진 후 재벌에게 재산출연을 압박하는 것보다 낫다. 자구노력으로 포장된 재산출연은 화난 민심을 다독거리는 분풀이용일 뿐이다. 더 내라고 몰아붙이면 십중팔구 ‘주식회사 유한책임’ 운운하며 버티게 된다. 대마기업 상대 은행은 기초 체력(자본금)을 더 튼튼히 해야 한다. 정책금융기관인 국책은행(KDB산업은행, 수출입은행)이 그렇다. 짊어질 리스크가 다른 은행보다 크다. 미리미리 싸 두었다면 정부와 한국은행의 자본확충 고민을 덜어줄 수 있었을 거다. 리스크 관리에 둔감했던 국책은행이다. 손실은 정부가 보전해 주니까. 본연의 역할을 하다 보니 불가피한 것 아니냐며 당당해할 건 아니다. 기업의 대마불사 인센티브 키우기에 느슨한 대출 관행도 한몫했다. 이렇게 혼이 나고도 그냥 넘어가면 그게 재앙이다. 이번 위기가 보약이 돼야 한다. ‘대마(大馬)는 영원히 산다’가 교훈일 순 없다.
  • ‘운빨로맨스’ 촬영 현장 보니 류준열, 황정음에 끌려다니다 ‘아찔한 노출’

    ‘운빨로맨스’ 촬영 현장 보니 류준열, 황정음에 끌려다니다 ‘아찔한 노출’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의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밤 10시 처음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1회에서는 만취한 보늬(황정음 분)가 길에서 호랑이띠 수호(류준열 분)를 만나며 본격적인 운명의 시작을 예고했다. 술에 취해서 막무가내로 변한 보늬와 당황해서 쩔쩔매는 수호의 모습은 유쾌함까지 더했다. 첫방 이후 26일 ‘운빨로맨스’ 공식 홈페이지에는 황정음의 만취 장면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방송 장면만큼이나 역동적이고 격렬했다. 황정음은 바닥에 구르거나 류준열의 옷을 잡고 늘어지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혼신의 연기를 선보였고, 류준열은 돌발적으로 멱살을 잡히거나 업히기 공격을 당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촬영에 임했다. 그러다 컷 소리가 나면 배우들은 물론 주위 스태프들까지 리얼한 연기에 참았던 웃음을 터뜨렸다. 끊임없이 나오는 아이디어도 이 장면에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황정음과 류준열은 보늬가 수호를 붙잡고 늘어지는 다양한 방식에 대해 고민하며 리허설을 이어갔고, 즉석에서 합을 맞춘 뒤 바로 촬영에 적용했다. 실제 방송에서는 모자를 덥석 잡은 보늬와 그런 보늬에게 질질 끌려다니다 상반신이 노출된 수호의 모습이 선택돼 큰 웃음을 줬다. 그뿐만 아니라 쿵짝이 잘 맞는 두 사람의 호흡도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과 류준열은 촬영 전에는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나누며 긴장을 풀었고, 촬영이 끝나면 바로 함께 모니터하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었다. 이런 현장 분위기가 반영된 듯 1회 방송 직후 극중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25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는 시청률 10.4%(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두 자리수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운빨로맨스’ 2회는 26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딴따라’ 지성, 성추행 사건 회심의 반격 개시 ‘전노민 분노 폭발’

    ‘딴따라’ 지성, 성추행 사건 회심의 반격 개시 ‘전노민 분노 폭발’

    ‘딴따라’ 지성이 통쾌한 반격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제작 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측은 사사건건 자신을 방해하는 거대기획사 케이탑을 찾아간 지성(신석호 역)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카리스마 대결을 펼치는 지성과 전노민(이준석 역)이 담겨 숨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한치의 물러섬도 허용할 수 없다는 듯 마주선 채 서로의 눈을 매섭게 노려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야수들의 기싸움을 연상케 한다. 지성과 전노민은 성추행 누명 사건 수사를 두고 팽팽하게 대립할 것을 예고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기대케 한다. 이어 허준석(김주한 역)에게 멱살을 잡힌 지성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멱살을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여유로운 표정의 지성. 이와는 달리 초조함이 뿜어져 나오는 허준석의 표정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이처럼 적진 케이탑으로 돌격해 전노민과 허준석을 도발하는 지성의 모습은 통쾌한 반격을 예감케 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딴따라’ 제작진은 “오늘(26일) 방송되는 12회에서 성추행 사건의 내막을 밝힐 결정적 증거가 수면 위로 떠오른다. 이 증거를 사이에 두고 신석호와 케이탑간의 치열한 신경전과 수싸움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라며 “오늘 방송을 통해 신석호의 활약과 쫄깃한 스토리를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오늘(26일) 밤 10시 12회가 방송된다. 사진=웰메이드 예당, 재미난 프로젝트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원경, ‘슈가맨’ 무대 중 기타 부수기 퍼포먼스 ‘충격’

    도원경, ‘슈가맨’ 무대 중 기타 부수기 퍼포먼스 ‘충격’

    가수 도원경이 ‘슈가맨’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더더 박혜경과 도원경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등장한 도원경은 유재석, 유희열과 함께 ‘성냥갑 속 내 젊음아’ 무대를 꾸몄다. 유재석과 유희열은 파격적인 색상의 가발을 쓰고 무대 뒤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흉내를 냈다. 신나는 무대 도중 흥분한 도원경은 유재석의 멱살을 잡더니 기타를 가로채 바닥에 내리쳐 부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도원경의 갑작스런 행동에 유재석은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무대가 끝난 뒤 유재석은 “기타 내 것도 아니다. 말을 해주시지. 갑자기 멱살을 잡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유희열은 “이 누나 무섭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쇼맨’으로 출연한 EXID 솔지·하니는 더더 박혜경의 ‘내게 다시’를 재즈풍의 뮤지컬로 재해석했다. 엑소 첸·찬열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감미로운 어쿠스틱으로 해석했다. 청중 투표 결과 단 4표 차이로 도원경의 곡을 부른 엑소가 승리했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조한철 멱살 잡고 분노 “무슨 일?”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 조한철 멱살 잡고 분노 “무슨 일?”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조한철을 향해 살벌한 분노를 폭발시킨다.24일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송될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박신양(조들호 역)은 로펌 금산의 변호사 조한철(김태정 역)을 향한 분노를 거침없이 폭발시킨다.지난 23일 방송에서 김태정은 로펌 금산의 정보들을 신영일(김갑수 분)에게 전달하며 성공에 대한 뜨거운 야심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에너지 드링크 사건 재판 때에도 숨길 수 없는 야망으로 정회장의 환심을 샀다. 이에 서서히 드러난 그의 본성이 조들호를 움직이게 만든 것은 아닌지 추측케 했다.그런 가운데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서 조들호는 김태정의 멱살을 쥐고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해 두 사람이 극한 대립을 하게 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드라마 관계자는 “인물들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들호와 김태정도 날카롭게 부딪히게 된다”라며 “조들호를 폭발하게 만든 김태정의 결정적 타격이 무엇일지 오늘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한편 박신양, 박솔미, 강소라 등이 출연하는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굿바이 싱글’ 김혜수, “나 사고쳤다” 만삭의 배..톱스타 임신 스캔들

    ‘굿바이 싱글’ 김혜수, “나 사고쳤다” 만삭의 배..톱스타 임신 스캔들

    ‘굿바이 싱글’의 1차 포스터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20일 영화 ‘굿바이 싱글’(김태곤 감독) 측은 돌연 만삭의 모습으로 등장한 배우 김혜수의 모습이 담긴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굿바이 싱글’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 작품. 공개된 포스터에서 대한민국 대표 독거 싱글 ‘주연’ 역을 맡은 김혜수는 우선 반짝이는 골드 컬러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화려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눈길이 쏠리는 곳은 김혜수의 모습으로 아직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만삭의 배. 그 뒤로 “나 사고쳤다”라는 카피와 함께 당당하고 유쾌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김혜수의 모습은 영화 속에서 풀어낼 그의 이야기가 과연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가로형 버전의 포스터에서도 역시 ‘톱스타’다운 늘씬한 자태로 부른 배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린 채 활짝 웃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은 ‘톱스타 임신 스캔들’이라는 흥미진진한 사건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 또한 상상초월의 톱스타 스캔들을 예상하게 한다. 화려한 선글라스를 쓴 ‘언제나 품격 있는’ 모습의 김혜수로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화보 촬영 카메라 앞에서도, 수많은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 앞에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잃지 않는 ‘우주 대스타’다운 그녀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이내 전혀 다른 반전이 시작된다. 언제나 우아하고 도도할 것만 같은 여배우가 필러를 맞아 퉁퉁 부은 입술로 등장하는 것은 기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멱살을 잡거나 먹던 아이스크림 통을 집어 던지는 장면은 김혜수의 또 다른 모습으로 눈을 의심케 만든다. 이어 결의에 찬 표정으로 “그래서, 진짜 내 편을 만들기로 했어”라고 외치는 모습, 취재진들 앞에서 ‘임신’이라는 폭탄발언을 날리는 모습을 보고 나면 그야말로 ‘제대로 사고 친’ 주연이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해 나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처럼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지금껏 도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대표되던 배우 김혜수의 모습과는 달리 때로는 엉뚱하고, 때로는 애교 넘치고, 때로는 억척스럽기까지 한 팔색조의 모습은 ‘굿바이 싱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굿바이 싱글’은 오는 6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쇼박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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