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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엄하신 분”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누구?

    “근엄하신 분”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누구?

    ”근엄하신 분”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누구?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8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면서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과 남편 권용 씨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가수에서 재벌가 며느리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 이은의 ‘로열패밀리’ 생활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자수성가한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에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영 씨는 현재 리조트그룹 아일랜드의 회장이다. 이은의 남편 프로골퍼 권용 씨는 70만평 골프 리조트의 상속자로 이은과의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권오영 씨에 대해 이은은 “근엄하신 분”이라고 소개했고, 시어머니는 “보수적인 성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 남편 권용,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시아버지 권오영 회장도 관심

    이은 남편 권용,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시아버지 권오영 회장도 관심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8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면서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과 남편 권용 씨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가수에서 재벌가 며느리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 이은의 ‘로열패밀리’ 생활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자수성가한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에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영 씨는 현재 리조트그룹 아일랜드의 회장이다. 이은의 남편 프로골퍼 권용 씨는 70만평 골프 리조트의 상속자로 이은과의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권오영 씨에 대해 이은은 “근엄하신 분”이라고 소개했고, 시어머니는 “보수적인 성격”이라고 밝혔다. 이은은 남편 권용 씨를 만난 계기에 대해 “스쳐 지나가듯 잠깐 인사를 했었다. 그런데 내 지인과 남편 지인 장수원이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며 “남편이 장수원을 통해 나를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은은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는데 천생연분 같았다.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며“결혼 폐백할 때 시아버지가 아이 셋을 낳으라고 했다. 나도 모르게 시아버지 말을 따랐다”고 웃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대저택에 권오영·권용 ‘대박’

    오마이베이비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대저택에 권오영·권용 ‘대박’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대저택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은은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대저택에서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와 시아버지인 권오영씨 등과 함께 사는 화려한 일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은이 살고 있는 곳은 거대한 대지 위에 세워진 아일랜드 리조트 내 대저택. 이은이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 대저택에서 살아가는 화려한 모습이 안방에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은의 대저택은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타운하우스. 이은의 대저택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으로 알려져 더욱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시청자들은 이은의 대저택이 자리잡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마련돼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은이 대저택에 살고 있는 것은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가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이기 때문이다. 권오영 씨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방송에서 시아버지 권오영씨가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을 하는 며느리 이은에게 따뜻한 말로 걱정하는 한마디를 건네자 이은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의 남편 권용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권용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이기도 하다. 이은과 권용씨는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현재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에 있는 집이 이은 대저택이었다니” “샤크라 이은 집 공개, 남편 권용이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씨 아들? 이은 대저택 비밀이 그거였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용과 권오영,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놀랍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이 저런 모습이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오마이베이비’, 육아는 어딜 가고 이은 대저택만?”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로 가는 건가”, “오마이베이비가 아니라 오마이하우스? 조금 불편하다”, “오마베, 다음편 기대된다”, “오마베, 화려한 모습으로 일단 관심 유도 성공”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집 공개, 걸그룹→재벌가 며느리로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집 공개, 걸그룹→재벌가 며느리로

    이은 집 공개가 화제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집이 공개됐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는 감초배우 임현식, 이은, 엠블랙 미르의 육아 소동기가 그려졌다. 이날 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이은은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대저택을 깜짝 공개했다. 이은은 현재 70만평 대지에 들어선 리조트 안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다. 이은의 집은 입구부터 삼엄한 경호 속에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돼 있으며, 헬기 착륙장과 목장을 함께 갖추는 등 그림같은 저택의 모습을 보여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이은의 집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야왕’에 등장했던 대저택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의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일랜드 리조트’이은 집 공개..진짜 재벌가 며느리네”, “이은 집 공개..보통 부자가 아닌 것 같다”, “이은 집 공개..동화같은 집에서 세 아이들과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부럽다”, “‘아일랜드 리조트’이은 집 공개..야왕 대저택이 이은 집이라니 신기해”, “‘아일랜드 리조트’이은 집 공개..샤크라 시절보다 훨씬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남편 권용 씨는 누구?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남편 권용 씨는 누구?

    샤크라 이은 시아버지 권오영·남편 권용 씨는 누구?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8년 만에 방송에 복귀하면서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과 남편 권용 씨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가수에서 재벌가 며느리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 이은의 ‘로열패밀리’ 생활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자수성가한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당시에 레미콘 사업 등 국내 굴지 건설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오영 씨는 현재 리조트그룹 아일랜드의 회장이다. 이은의 남편 프로골퍼 권용 씨는 70만평 골프 리조트의 상속자로 이은과의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이은의 시아버지는 권오영 씨에 대해 이은은 “근엄하신 분”이라고 소개했고, 시어머니는 “보수적인 성격”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시아버지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남편 권용은?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시아버지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남편 권용은?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집을 공개해 화제다. 특히 이은이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와 시아버지인 권오영씨 등과 함께 지내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의 대저택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 아일랜드 리조트 내 대저택에서 살아가는 화려한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은의 집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이곳은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로 그 안에서 타운하우스를 짓고 시아버지 권오영, 이은과 남편 권용씨, 그리고 두 사람의 딸들과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마련된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공개되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인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은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에 대해 시아버지 권오영씨가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자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의 남편인 권용 씨에게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권용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이기도 하다. 이은은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권용씨를 만나 2009년 결혼,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 생활을 본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며느리였다니”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재벌가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권용과 결혼했었구나”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시아버지는 재력가 권오영, 남편 권용은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 이은 대단하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 권용,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꿈만 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로 따라가는구나”, “‘오마이베이비’, 새롭긴 한데 육아 모습은 많이 못 보여준 듯” “오마베가 ‘오마이베이비’였네”, “오마베, 다음편이 기대된다”, “오마베, 재벌가 육아로만 가는 건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 시아버지 누구? 이은 집 공개, VIP 헬기장까지 ‘상상이상’

    이은 시아버지 누구? 이은 집 공개, VIP 헬기장까지 ‘상상이상’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집 공개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재벌가 며느리이자 세 아이의 엄마가 된 이은의 결혼생활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야왕’의 촬영지로 잘 알려진 이은의 집이 공개됐다. 이은의 집은 70만 편 규모의 대저택이다. 화려한 외관은 물론 목장과 헬기 착륙장 등이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이은은 8년 만에 방송을 복귀한 소감으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내 삶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부담감이 컸다”며 “애들도 커가고 시부모님을 불편하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8년 만에 내가 어떻게 방송을 하나’ 하는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지금 아니면 또 언제 방송을 해보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기를 키우고 있으니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보통 엄마로서 육아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은 지난 2009년 제이워크로 활동 중인 젝스키스의 멤버 장수원의 소개로 동갑내기 골프선수 권용 씨와 만나 결혼했다. 이은의 집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은 집 공개..진짜 재벌가 며느리네”, “이은 집 공개..권오영 회장 보통 부자가 아닌 것 같다”, “이은 집 공개..동화같은 집에서 세 아이들과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부럽다”, “이은 집 공개..야왕 대저택이 이은 집이라니 신기해”, “이은 집 공개..샤크라 시절보다 훨씬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은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의 대저택 권오영·권용과 화려한 일상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아일랜드 리조트의 대저택 권오영·권용과 화려한 일상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대저택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은은 대저택에서 남편 프로골퍼 권용 씨와 시아버지인 권오영 씨 등과의 화려한 일상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 샤크라 출신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8년 만에 TV로 근황을 전했다. 이은이 이날 공개한 집은 거대한 대지 위에 세워진 아일랜드 리조트 내 대저택.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 대저택에서 살아가는 이은의 일상이 TV를 통해 안방에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은의 대저택은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지어진 타운하우스. 이은의 대저택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곳으로 알려져 더욱 큰 화제가 됐다. 특히 시청자들은 이은의 대저택이 자리잡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마련돼 있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은이 대저택에서 살게 된 것은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가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이기 때문. 권오영 씨는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하면서 국내 건설사업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아버지 권오영씨가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을 하는 며느리 이은에게 따뜻한 말로 걱정하는 한마디를 건네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은 시아버지의 배려에 눈물을 보였다. 이은의 남편 권용씨에게도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권용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이기도 하다. 이은과 권용씨는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9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현재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이은 대저택이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에 있는 집이었다니”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이은 대저택 비밀이 밝혀졌네.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씨 아들이 남편이었어 ”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용과 권오영,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대단하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씨의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진짜 화려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오마이베이비’, 육아는 어딜 가고 이은 대저택만?”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로 가는 건가”, “오마이베이비가 아니라 오마이하우스? 조금 불편하다”, “오마베, 다음편 기대된다”, “오마베, 화려한 모습으로 일단 관심 유도 성공”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VIP룸 보니..‘시아버지 권오영 누구?’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VIP룸 보니..‘시아버지 권오영 누구?’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가 화제다. 걸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30) 가족의 일상이 13일 첫 방송된 SBS 가족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공개된 가운데 이은의 가족이 운영하는 골프장 ‘아일랜드 리조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는 서해 대부도에 있는 231만㎡(70만평) 규모의 골프장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전체 27홀 중 20홀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이은 가족 3대는 아일랜드 리조트 내의 타운하우스에서 살고 있다. 목장과 헬기 착륙장까지 갖추고 있는 아일랜드 리조트는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야왕’에 등장했던 대저택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아일랜드 리조트의 권오영 회장은 1980년대 신도시 개발붐을 타 레미콘 사업을 이끈 인물로 현재 아일랜드 재단 이사장이자 아일랜드 리조트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다. 이은의 남편이자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인 권용씨는 현재 프로골퍼로 활동하고 있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진짜 재벌가 며느리네”,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집 공개..권오영 회장 보통 부자가 아닌 것 같다”, “이은 대저택 공개..동화같은 집에서 세 아이들과 알콩달콩 사는 모습이 부럽다”, “이은 대저택 공개..야왕 대저택이 이은 집이라니 신기해”,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샤크라 시절보다 훨씬 행복해 보인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아일랜드 리조트’ 이은 대저택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권오영·권용 깜짝 놀랄 아일랜드 리조트

    오마이베이비 샤크라 이은 집 공개…권오영·권용 깜짝 놀랄 아일랜드 리조트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8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재벌가 며느리의 일상 및 집을 공개해 화제다. 이와 함께 이은의 남편 프로골퍼 권용씨는 물론 시아버지인 권오영씨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은은 13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 출연해 남편 권용과 세 딸, 그리고 시아버지 권오영 등 시댁 식구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드러냈다. 이은의 집은 SBS 드라마 ‘야왕’에서 재벌가 저택으로 등장했던 아일랜드 리조트. 70만평의 넓은 대지에 펼쳐진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이은은 타운하우스를 짓고 시아버지 권오영, 남편 권용씨, 그리고 그 딸들과 함께 살고 있다. 특히 아일랜드 리조트 안에 마련된 헬기 착륙장과 말들이 뛰어 노는 목장 등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의 시아버지 권오영 씨는 아일랜드 리조트 회장으로 1980~1990년대 신도시 개발 바람을 타고 레미콘 사업 등을 운영하며 국내 굴지의 건설사업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권오영씨는 이은이 세 딸의 아토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에 대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 이은을 눈물짓게 하는 등 자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은의 남편인 권용 씨는 프로골퍼로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다. 이은의 동료 가수인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의 소개로 만난 이은과 권용은 2009년 결혼해 세 딸을 키우고 있다. 샤크라 출신 이은의 ‘오마이베이비’ 아일랜드 리조트 생활을 본 네티즌들은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아일랜드 리조트 권오영 권용 재벌가 놀랍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재벌가 권오영 아일랜드 리조트 며느리였네. 남편 권용은 누굴까?” “샤크라 이은 집 공개, 시아버지 권오영, 엄청난 재력가에 아들 권용은 아일랜드 리조트 상속자, 대단하다” “샤크라 이은 집 공개, 권오영 권용, 그리고 아일랜드 리조트까지 생각도 못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 마이 베이비 첫 방송에 대해서도 “SBS 육아예능은 ‘오마이베이비’로 준비했네”, “‘오마이베이비’, 새롭긴 한데 다른 육아예능과 포인트가 조금 다르네” “오마베가 계속 화제던데 ‘오마이베이비’였네”, “오마베,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오마베, 다음 편은 어떻게 될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문화책갈피(KBS1 밤 12시 30분) 구름으로 된 빵을 먹고 두둥실 날아오르는 아이들과 날개옷을 잃어버려 목욕탕에서 살고 있다는 선녀 할머니까지, 그림책에 담긴 독특한 상상력이 어른이나 아이 모두를 미소 짓게 한다. 2004년 ‘구름빵’으로 데뷔한 후 2005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책 전시회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던 백희나 작가를 만나본다. ■총리와 나(KBS2 밤 10시) 권율의 포옹에 다정은 놀라고, 자신의 잘못이라며 사과를 하는 권율은 다정에게 입맞춤을 한다. 한편 화가 난 인호는 다정을 끌어들여 궁지에 몰리게 한 준기를 찾아가 위협한다. 다정에게 미안한 인호는 사과를 하려 하지만 다정은 오히려 밝은 미소로 답하고, 이 모든 것이 권율 때문이라는 것에 인호는 맘이 더 아프다. ■MBC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15분) 최근 외래종 뉴트리아에 대한 보도로 떠들썩했다. 꼬리까지 더한 몸길이는 1m가 넘고 몸무게가 10㎏에 달하는 낯선 포유류다. 뉴트리아는 이제 아예 ‘괴물쥐’로 통한다. 생태교란종인 뉴트리아의 전국적인 실태를 파악하고 우리의 생태교란을 막는 근본적인 출발점은 어디인가를 모색해 본다. ■오 마이 베이비(KBS2 밤 8시 55분) 2014년을 맞아 본격 패밀리 리얼리티 쇼가 펼쳐진다.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하는 관찰 예능의 주인공은 성격도 개성도 사연도 다른 세 가족이다. 3대가 육아를 둘러싸고 요절복통 소동기를 담게 될 임현식 가족과 재벌가 며느리가 된 전직 아이돌 멤버 이은, 엠블랙 미르와 탤런트 고은아의 조카 하진의 가족이 함께한다. ■달라졌어요(EBS 밤 10시 45분) 결혼 4년 차 부부. 아버지 없이 어머니 밑에서 엄하게 자라온 남편의 어린 시절은 너무 외로웠고, 어머니에게 따뜻한 사랑을 받지 못한 상처가 크다. 성인이 되어 결혼하고 가정을 이뤘지만 한번 화가 나면 이성을 잃고 어린 두 아들에게 분노를 폭발시키는 남편. 그런 남편의 모습에 아내는 어린 두 아들을 위해 도움을 요청한다. ■힐링로드 만남(OBS 밤 11시 5분) 불과 3~4㎞ 거리의 바다를 사이에 두고 황해도 연백군과 마주하는 인천 강화 교동도. 6·25 전쟁 중 잠시 피란을 내려왔던 황해도 실향민들에게 교동도는 이내 돌아갈 수 있으리라 믿고 정착한 땅이자 제2의 고향이었다. 옛 고향을 마주하고 평생 이 교동도를 떠날 수가 없는 실향민들은 아직도 옛 추억과 희망 속에서 살아가는데….
  • 개콘 방송사고, 방송 자막 실수 깜짝 ‘누려→두근두근’으로?

    개콘 방송사고, 방송 자막 실수 깜짝 ‘누려→두근두근’으로?

    개콘 방송사고가 화제다. ’개그콘서트’의 ‘누려’ 코너 중 자막이 ‘두근두근’으로 나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누려’가 전파를 타는 중 자막은 ‘두근두근’으로 나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두근두근’은 ‘누려’의 다음 코너로 방송됐다. 이날 ‘누려’ 주유소를 해서 돈을 번 개그맨 유민상, 이희경은 중식당 누리기에 나섰다. 이들은 서비스로 제공되는 자스민 차가 리터당 얼마냐고 물어보거나, 작은 고량주 병을 보고 째째하다며 병째 원샷을 하기도 했다. 이어 두 사람의 며느리로 등장한 박지선은 외투 안에 주유소 유니폼을 입고 있는가 하면, 새로 수입한 명품 장갑의 엄지와 검지를 뚫어 돈 세기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고는 “몸이 한 겨울에 돈 세는 걸 기억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개콘 방송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퇴계 종가의 초저녁 제사/최광숙 논설위원

    고려시대에 이어 조선시대 중기만 해도 조상의 제사를 아들과 딸이 돌아가면서 지내는 ‘윤회봉사’(輪廻奉祀)를 했다. 당연히 재산 상속도 아들 딸 구분 없이 균등하게 이뤄졌다. 그러다 ‘주자가례’(朱子家禮)를 신봉한 성리학이 자리잡게 되면서 남녀 차별이 생겼다. 장남이 제사를 계승하고, 재산 상속의 우선권과 독점권을 갖게 된 것이다. 조선 후기 학자인 윤증(1629~1714)의 아버지 윤선거(1610~1669) 남매의 재산상속문서인 ‘윤선거 남매 화회문기’를 보면 “가산의 20분의1을 봉사조(제사를 지내기 위한 별도의 재산 항목)로 따로 떼어놓는다. 제사와 봉사조 재산은 봉사 자손이 주관한다”고 적혀 있다. “남녀 간, 장남과 차남 간 제사의 윤회를 금지하고 종가에서 주관한다”고 했다. 우리 민족은 제사를 중시한다. 일반 가정에서 4대 고조부까지 제사를 지내는 ‘4대 봉사’는 사실 조선시대만 해도 높은 벼슬을 지낸 양반들만 했고, 일반 서민들은 부모 제사만 지냈다. 갑오개혁 이후 신분제가 철폐되면서 서민들이 양반 흉내를 낸 것이 4대 봉사라 한다. ‘주자가례’ 등 제례 관련 예서(禮書)에 묘사된 제사상 차림도 그야말로 소박한 제물들로 차려져 있다. 그러던 것이 유교 문화가 정착돼 조상 제사가 가문의 위세를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수단으로 여겨지면서 제물과 제사의 절차가 복잡해지고 화려해졌다고 한다. 조선 중기 대학자인 퇴계 이황(1501~1570)의 종가가 수백년 동안 자정을 넘겨 지내던 불천위(不遷位) 제사를 초저녁에 지내기로 했다. 불천위는 큰 공이 있거나 도덕성 및 학문이 높아 4대가 지나도 사당에서 제사를 지내는 이들의 신위를 말한다. 그동안 퇴계 종가에서는 제사 시간 변경을 두고 “예법을 정립한 퇴계 종가에서 이를 저버릴 수 없다”는 주장과 “시대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는 의견이 맞서 왔다. 종가의 맏형 격인 퇴계 종가에서 제사 간소화의 흐름에 적극 나선 만큼 우리의 제사 풍습에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제사 횟수도 줄고 제사상 차림도 간소해지는 추세다. 집이 아닌 절에서 제사를 모시거나 여행지에서 지내는 ‘콘도 제사’와 ‘호텔 제사’도 늘고 있다. 퇴계는 정신이 온전치 않던 두번째 부인 권씨가 제사상 음식에 먼저 손을 대도 “할아버님께서도 손자며느리를 귀엽게 여기실 터이니 노여워하지 않을 거다”며 지혜롭게 수습했다. 짜여진 예법에 얽매이지 않고 사람 중심으로 예를 실천한 분이 바로 퇴계다. 이번 결정에 퇴계는 “이제야 후손들이 내 뜻을 제대로 아는구나”하며 흐뭇해할 것 같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악녀’ 장희빈, 숙종의 정치적 희생양이었다

    ‘악녀’ 장희빈, 숙종의 정치적 희생양이었다

    그들은 어떻게 시대를 넘어…/이희진·은예진 지음/아름다운날/328쪽/1만 4000원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란 말이 있다. 달리 표현하면 시대상황에 따라 특정 인물의 공과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희빈 장옥정을 예로 들자. 조선시대 대표적인 요부 가운데 한 명이다. 그의 드라마틱한 삶은 영화나 TV 드라마 등에서 강력한 흥행 보증수표로 통한다. 주인공은 ‘팜므 파탈’의 화신 장희빈이다. 상대역은 ‘엄친딸’ 인현왕후. 우유부단한 임금 숙종은 조연이다. 여기에 권력을 향한 암투와 치정 스토리까지, 흥행요소는 고루 갖췄다. 게다가 권선징악으로 피날레를 장식할 수 있으니 금상에 꽃을 더한 격이다. 한데 실제도 그런가. 새 책 ‘그들은 어떻게 시대를 넘어 전설이 되었나’는 이에 대해 ‘노’라고 답한다. 장희빈이 미색이었던 건 분명한 듯하다. 조선을 통틀어 왕비 여럿과 후궁만 100명에 달했지만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자못 얼굴이 아름다웠다”는 평가를 받은 건 장희빈이 유일하다. 숙종이 이에 미혹됐을 가능성도 농후해 보인다. 한데 이게 다는 아니다. 저자는 장희빈을 남인 계열의 정치세력이 앞세운 인물이라고 했다. 반면 인현왕후는 서인 쪽에서 밀었다. 둘이 숙종을 두고 ‘밀당’을 벌였다고 알려졌지만, 한 꺼풀 벗기면 로맨스로 포장된 당파싸움이 튀어나온다. 이 싸움의 패배자는 장희빈이다. 당연히 ‘악녀’는 장희빈, ‘성녀’는 인현왕후 몫이 됐다. 역사는 승자 편이니까. 얼굴이 반반한 천출이 권력의 정점에 오른 꼴을 마뜩잖게 여기던 세간의 인식도 한몫 거들었을 게다. 대반전은 숙종이다. 저자는 그를 “신하들 간 충성(경쟁)을 유도해 군왕의 위엄을 지킨 조선 최고의 강력한 군주”라고 평가했다. 장희빈과 인현왕후는 정치적 희생양에 불과했고 시종일관 숙종 자신이 주인공이자 승자였다는 것이다. 숙종은 자신의 여자들까지 희생시키는 냉혹한 전략으로 46년간 보위를 이어갔다. 책은 이처럼 세상에 비쳐진 인물상을 실제와 비교하거나, 비슷한 상황에서 사뭇 다른 결과를 낸 인물들을 대비시키는 방식으로 논지를 펼친다. 엄친딸이었던 시어머니 인수대비와 신데렐라가 된 며느리 폐비 윤씨, 주연 못지않은 능력을 발휘했던 ‘주연급 조연’ 하륜과 홍국영, 노비에서 빈에 오른 신빈 김씨와 생선장수 아들에서 왕의 손자가 된 정후겸 등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평가가 과연 올바른가를 묻고 있다. 저자는 “보다 풍부한 자료를 통해 사람과 사건들을 조명할 수 있게 된 지금 이를 보는 시각과 평가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두을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두을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여성전문 장학재단인 두을장학재단은 3일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여대생 9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로 선발된 1학년 30명과 기존 장학생 2∼3학년 60명 등 총 90명은 대학등록금과 자기계발비를 받는다. 재단은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부인 박두을 여사의 유지를 기려 2000년 설립됐다.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홍라희 삼성미술관 관장, 손복남 CJ 고문 등 자녀와 며느리들이 뜻을 모아 기금을 조성한 국내 유일의 여성전문 장학재단이다.
  • 천천히 살림 배우라는 시어머니와 다급한 베트남 며느리

    천천히 살림 배우라는 시어머니와 다급한 베트남 며느리

    전북 장수에 살고 있는 베트남 며느리 딘티신과 시어머니 최순주 여사. 최순주 여사는 젊은 시절 미용기술에 한복·양장 바느질까지 안 배운 기술이 없을 정도로 손재주가 뛰어나고, 장수에서 최초로 오이·고추 등 특수 작물을 시작한 ‘잘나가는’ 농사꾼이다. 모든 건 하루아침에 배워지는 게 아니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최 여사의 철칙이다. 반면 한국 음식도, 농사도 빨리 배우고 싶은 베트남 며느리. 이 고부 사이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3일 오후 10시 45분 EBS에서 방송하는 ‘다문화 고부 열전’에서 만난다. 최근 시어머니는 아들과 둘이서 김장을 했다. 며느리는 준비만 거들었을 뿐 정작 양념을 버무리고 배추에 양념하는 건 보지도 못했다. 매운 양념이 3살 손녀딸에게 튀어 눈에라도 들어갈까봐 걱정이 됐다는 게 어머니의 이유였다. 하지만 며느리는 어머니가 자신을 못 미더워하는 것 같아 서운하기만 하다. 딘티신은 6살 때 친정 어머니와 헤어져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어렸을 때부터 일을 했기 때문에 음식을 배울 시간이 전혀 없었다. 때문에 그는 깔끔한 살림 솜씨와 맛깔난 음식 솜씨를 자랑하는 시어머니에게 빨리 살림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아직까지 며느리에게 ‘이렇게 해라’고 가르쳐본 적이 없다.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처럼 며느리는 시집살이 3년에 눈치껏 어머니의 살림 솜씨를 흉내 내는 정도가 됐을 뿐이다. 베트남에서 어렸을 때부터 바깥일을 해왔던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농사일을 돕고 싶다. 혼자 하면 힘들지만 둘이 하면 훨씬 수월하지 않겠는가. 며느리는 어김없이 시어머니가 일하는 비닐하우스로 향하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된장찌개를 짜게 끓여도, 정리를 깔끔하지 않게 해도 남들 앞에선 뭐든지 괜찮다고 칭찬을 한다. 낯선 타인 앞에선 좋은 말만 늘어놓는 시어머니지만 며느리는 정작 자신의 잘못을 시어머니가 지적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을 고칠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하다. ‘빨리 배우고 싶은’ 며느리와 ‘모든 건 시간이 흘러야 한다’는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친정인 베트남 끼엔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떠난 친정 나들이. 과연 베트남에선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긴 여정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가족이란 국수 반죽 같아… 주무르다 보면 응어리가 풀려

    가족이란 국수 반죽 같아… 주무르다 보면 응어리가 풀려

    ‘반죽에 찰기가 붙어서인지, 한덩이의 밀가루 반죽이 아니라 응어리를 주무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단단하고 차지게 맺힌 응어리와 한바탕 씨름이라도 하는 듯해요. 그런데요… 글쎄 이놈의 응어리와 달리 말이에요, 제 안에서는 뭔가가 풀리는 것만 같아요. 반죽의 시간이 당신에게는 혹 가슴속 응어리를 달래고 푸는 시간이 아니었을까요.’(61쪽) 손님처럼 마루 한쪽에 옹송그리고 앉아 국수 반죽을 꾹꾹 누르던 새어머니. 어느덧 마흔셋. ‘나’의 집에 처음 살러 온 새어머니의 나이가 된 ‘나’는 반죽을 치대며 못마땅하기만 하던 그녀의 삶을 헤아려간다. 아이를 못 낳는다는 손가락질에 호적에도 못 오르고 유령처럼 살아온 어머니. ‘나’는 고명은 물론 양념조차 없던 맹탕 국수를 내어 주던 어머니가 자식이라는 ‘세상과의 끈’ 대신 국숫발로 인연이라는 끈을 만들어냈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 김숨(40)의 새 소설집 ‘국수’(창비·9편)는 국숫발처럼 때로는 질기거나 차지고 때로는 허망하게 불어 터지고 뚝뚝 끊어지는 가족이라는 인연에 몰두한다. 표제작 ‘국수’에서는 새어머니와 딸의 미묘한 애증 관계를 밀가루가 반죽, 숙성, 침잠, 내적 고요, 성찰의 시간을 거쳐 국수가 되는 과정과 함께 촘촘하게 엮어 나간다. ‘구덩이’에서는 구제역 돼지를 산 채로 묻을 구덩이를 파는 ‘그’와 아들 사이의 극심한 증오와 불화를,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에서는 며느리와 시아버지의 불편하고 기묘한 동거를 그려낸다. 밀도 높은 문장과 구성에 환상주의적인 요소가 섞여 들며 만들어내는 불안과 혼돈의 이미지가 강렬하게 시선을 붙든다. 작가가 가족의 여러 관계에 주목한 이유는 가족이 타인, 사회와 관계를 맺는 최초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가족은 한 개인의 인성이 형성되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에요. 사람은 누구나 부모, 형제 등 가족과 처음으로 관계를 맺는데 그걸 잘못 꿰면 타인들과의 관계도 어긋나거나 뒤틀려 버리죠. 결국 가족 구성원들과의 관계도는 직장이나 종교 등 가족 바깥, 사회에서도 닮은꼴로 전개돼요. 가장의 권위 상실만 해도 가장이 사회에서 쓸모없는 존재로 전락하면 가정에서도 쓸모없는 존재가 되는 것처럼요.” 부부, 모녀, 부자 등 그의 소설 속 가족들을 들여다보면 일견 누군가는 가해자인 것 같고, 누군가는 피해자인 것 같다. 하지만 존귀함과 비천함이 공존하는 인간처럼 작가는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그 모호한 경계가 바뀌는 순간들을 소설 속에 담았다고 말했다. “행운인 것 같았던 일이 불행이라는 걸 어느 순간 깨닫기도 하듯, 실상은 피해자가 가해자일 수도, 가해자가 피해자일 수도 있어요. 가족 내에서 가족들을 모두 괴롭게 하는 구성원이 가해자로 보이지만, 이면을 들춰 보면 가장 아프고 극심한 상처를 받고 자란 존재일 수 있죠. 그렇게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는 순간들이 제 소설 속에 들어 있어요.” 김숨의 단편들에는 음식의 이미지가 명징하다. ‘막차’의 시어머니는 암덩어리에 잠식된 며느리가 오늘 밤을 못 넘길 거라는 소식을 전해듣고 쌉싸래하고 질긴 무청을 씹어 삼킨다. ‘아무도 돌아오지 않는 밤’에서는 토악질이 나올 듯한 누런 기름을 토해내며 한 무더기의 오리 뼈가 오래도록 고아진다. 작가는 “음식은 한 사람의 계급은 물론 심리 상태를 보여주는 매개체”라며 “어느 집을 처음 찾았을 때 강렬하게 다가오는 음식의 냄새가 그 집에 대한 선입견을 심어 주듯 우리 삶에 음식이 차지하는 비중과 내게 주는 상상력은 크다”고 말했다. 그의 다음 관심사는 ‘얼굴’이다. 요즘 얼굴에 관한 장편소설을 집필하고 있다는 작가는 “얼굴이라는 신체 부위는 변화가 가장 많은 곳이고 형이상학적이자 형이하학적인 곳”이라며 “돌에 새겨진 마애불의 얼굴을 본 순간 표정이라는 오묘한 것이 머무는 얼굴에 대해 쓰고 싶었다”고 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씨줄날줄] 법정상속 비율의 사회학/문소영 논설위원

    흥부전에서 제비가 물어다 준 박씨로 대박을 맞은 흥부는 차남이다. 아버지가 죽자 유산을 장남인 놀부가 독차지하고, 흥부는 알거지가 된 채 식솔을 이끌고 분가해야 했다. 욕심 많은 놀부가 밉기는 하지만, 비난받을 일은 아니었다. 조선 후기의 관습법에 따르면 장남이 유산을 고스란히 받게 돼 있었기 때문이다. 1960년 1월 1일 발효된 민법에서 비로소 호주가 사망한 후의 법적 상속분의 비율을 제시했는데, 호주를 상속한 장남 1.5, 차남 1, 미혼 딸 0.5, 출가한 딸은 0.25이었다. 호주의 처는 0.5로 차남의 절반이고 미혼 딸과 같은 비율로 상속했다. 장남은 어머니를 부양한다는 전제로 유산을 좀 더 많이 차지한 것이다. 민법의 법정상속 조항은 이후 두 번 개정됐다. 1979년 1월부터는 호주의 처가 상속하는 재산 비율이 1.5로 올랐다. 장남과 처의 비율이 같아졌다. 미혼 딸도 1로 올라갔다. 그러나 차남과 딸들의 불만이 계속돼 1991년 1월 개정법이 발효됐다. 이번엔 호주의 처는 1.5를 갖도록 하고 장남과 차남, 아들과 딸을 구별하지 않고 같은 비율(1)로 상속하게 했다. 평등하게 보이지만 이번엔 장남과 맏며느리의 불만이 터져 나왔다. 상속분이 모두 똑같아진 마당에 관행대로 장남이 부모를 모시고 제사를 받들 이유가 없다는 것이었다. 조선 후기 출가한 딸에 대한 상속분을 줄이고 장남의 지분을 늘린 이유는 딸을 포함해 자식들이 돌아가며 제사를 지내던 고려시대의 풍습이 사라져 부모 부양과 제사 봉양에서 장남의 부담이 늘어난 것을 반영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그런데 1991년 개정된 민법은 장남에게 부담은 그대로 두고 혜택은 줄였으니 논란이 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자녀가 많으면 생존한 배우자는 상속분이 적어 문제가 됐다. 20여년이 지나 민법의 상속 조항 개정이 재차 논의되고 있다. 생존한 배우자의 상속분을 대폭 늘리는 방향이다. 상속 재산의 50%를 생존 배우자에게 먼저 배분하고 남은 재산을 현행대로 1.5대 1대1로 나누는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유족이 아내(남편)와 두 자녀가 되면 재산은 아내가 71.4%를, 자녀가 14.3%씩 나누게 된다. 현행은 배우자 43%, 두 자녀는 28.5%씩이다. 이런 변화는 평균수명이 80세를 훌쩍 넘어가는 고령화 시대에 홀로 남은 배우자가 자녀가 부양하지 않더라도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자식이 부양하는 시대가 지나가고 있다. 혹자는 상속 재산을 많이 받은 노인들을 노리는 범죄가 늘 것이라는 농담 섞인 말을 하지만 세태의 변화를 반영한 당연한 법 개정이라고 하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최광숙의 시시콜콜] 성형 수술 부추기는 나라

    [최광숙의 시시콜콜] 성형 수술 부추기는 나라

    요즘 우스갯소리로 ‘누구 누구 연예인은 아빠가 같다’는 얘기가 있다. 그 아빠란 다름 아닌 뛰어난 손 기술로 얼굴을 예쁘게 만들어준 성형외과 의사를 말한다. 성형으로 인해서 똑같아진 여성들의 얼굴을 빗대 ‘의란성 쌍둥’이라 부르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나왔다. 가끔 TV 드라마를 보다가 시어머니 역을 맡은 실제 노년의 여배우 얼굴은 빵빵하니 주름살이 하나 없는데 중년의 며느리가 오히려 더 늙어 보이는 경우도 있다. 놀라운 의학 기술이 주는 ‘역차별’이 아닌가 싶어 쓴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의학의 도움을 살짝 받아 외모 콤플렉스에 싸인 이들이 자신감을 찾고 당당히 살아간다면 성형 수술대에 오를 만하다. 하지만 성형 수술로 돌이킬 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않은 것을 보면 우리 사회의 ‘성형 열풍’이 여간 걱정스럽지 않다. 한 40대 여교수는 수면마취 상태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다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사지가 마비돼 11개월째 병원에 누워 있다고 한다. 양악수술 등 성형 수술 후유증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하는 이들까지 있다. 심지어 양악수술 후 며칠 만에 숨진 젊은 여성들 소식도 심심찮게 들린다. 너도나도 성형 미인을 꿈꾸면서 한국은 인구 1000명당 성형 시술 건수가 연간 13.5건으로 세계 1위다. 이 수치는 근본적으로 외모 지상주의에 빠진 일그러진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여주는 것 일 수도 있겠지만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병원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미국에서 허리디스크 수술 빈도를 조사해 봤더니 캘리포니아 지역의 척추수술 건수는 인구가 비슷한 뉴욕보다 두 배나 많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춘성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자신의 저서에서 “외과의사 수만큼 수술이 늘고 있다”며 우리나라 역시 비슷한 상황이라고 지적한다. 의사의 과잉 공급이 불필요한 과잉 수술을 부추길 수 있다는 얘기다. 현재 성형 시술을 집도하는 병·의원은 전국 4000여개로 추정된다. 서울의 이른바 ‘뷰티벨트’라 불리는 강남에만도 수백개의 성형외과가 몰려 있다. 병원들은 경쟁 체제에 돌입하면서 고객 유치전에 열을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성형 효과를 거짓·과장 광고해 소비자들을 유혹한 전국 13개 성형외과에 시정 명령을 내렸다. ‘사각턱뼈를 깎고도 다음날 출근’, ‘주름 한번 수술로 90세까지’와 같은 부풀린 광고 문안들이 고객들을 병원으로 유인한 것이라고 한다. 병원이야 광고 문안을 시정하면 그만이지만 엉터리 광고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질 수밖에 없다. 교묘하게 규제를 빠져나간 광고까지 감안하면 이제 과대·허위 의료 광고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잣대로 엄히 처벌해야 할 때다. 자칫 소중한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잘못된 의료 광고로 인한 책임을 환자들에게만 지우기에는 그 부작용과 폐해가 너무 커 보인다. 논설위원 bori@seoul.co.kr
  • 류현진 이상형으로 박은빈 언급…아버지 반응은?

    류현진 이상형으로 박은빈 언급…아버지 반응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다저스)이 배우 박은빈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류현진은 최근 진행된 MBC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99쇼’ 녹화에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박은빈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이날 녹화에서 류현진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아버지가 자신의 결혼과 이상형에 관해 폭로하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MBC 드라마 ‘구암 허준’에 출연했던 배우 박은빈을 언급하면서 “극 중 박은빈의 역할처럼 내조를 잘하는 여성상을 좋아한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류현진과 아버지는 각각 자신들이 생각하는 아내의 조건, 며느리의 조건을 솔직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이 때 외모 부분에 있어 부자의 의견이 첨예하게 갈려 눈길을 끌었다. ‘최고 신랑감’ 류현진이 밝히는 이상형은 21일 오후 방송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99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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