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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용 탕웨이 정식 부부, 결혼식 사진 공개 ‘예상치 못한 비주얼’ 깜짝

    김태용 탕웨이 정식 부부, 결혼식 사진 공개 ‘예상치 못한 비주얼’ 깜짝

    ‘김태용 탕웨이 정식 결혼식 부부’ 김태용 감독과 중국 배우 탕웨이가 정식 부부가 됐다. 김태용 탕웨이 커플은 지난 7월 12일 스웨덴 포뢰섬의 잉마르 베리만 하우스에서 지인들과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홍콩에서 양가 부모, 친지들이 함께 한 가운데 정식 결혼식을 치렀다. 19일 탕웨이의 소속사 챔피언스타는 공식 웨이보에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이 최근 양가 부모와 친지들이 보는데서 결혼식을 올리고 공식적으로 부부가 됐다. 남편과 아내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김태용 탕웨이가 정식 부부가 됐음을 알렸다. 김태용 감독 또한 소속사를 통해 “새로운 삶을 함께 시작하면서 의욕과 함께 두려움도 있지만 저희는 사랑과 존중으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갈 준비가 되었다”며 “저희를 아껴주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삶을 모두에게 기원한다”고 정식 부부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탕웨이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곱게 차려입고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김태용 감독도 배우 못지않은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김태용 탕웨이 정식 결혼식 했구나. 탕웨이 이제 유부녀”, “김태용 탕웨이 부부, 탕웨이 한국 며느리 됐네”, “김태용 탕웨이 부부, 축하한다”, “김태용 탕웨이 부부, 영화 같은 영화인 커플.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IPS 웨이보(김태용 탕웨이 부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국 대신 사랑 선택한 ‘일본인 처’들의 굴곡진 삶

    조국 대신 사랑 선택한 ‘일본인 처’들의 굴곡진 삶

    꽃다운 나이에 조국 대신 사랑을 선택한 일본인 여인들이 있었다. 조선 남자와 결혼해 한국에 정착한 일본 여인들은 녹록지 않은 삶을 살며 한평생을 눈물로 보냈다. 이들은 한반도에서 숨을 거뒀지만 아무도 찾지 않은 1500여명은 부산 영락공원에 안치돼 있다. 5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KBS 1TV ‘다큐 공감´에서는 ‘일본인 처’들의 굴곡진 삶을 살펴본다. 18세에 한국인 남성을 만나 결혼한 아오키 쓰네(89). 남편은 일본에 징용돼 광부로 일하던 사람이었다. 해방 후에 남편을 따라 한국에 왔지만 한국 생활은 힘들기만 했다. 말은 통하지 않았고, 문화는 낯설었다. 시어머니는 일본인 며느리가 못마땅했다. 6·25전쟁은 그의 인생을 또다시 바꿨다. 전쟁 통에 막내아들은 굶어 죽었고, 모든 것을 잃은 남편은 술만 먹으면 폭력을 휘둘렀다. 심한 폭력이 있던 날 그녀는 맨발로 도망쳤고 전국을 떠돌며 살았다.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어 부산에 갔지만 한국의 호적 정리가 안 돼 가지 못했다. 남편에게 사고가 생겨 생계를 책임져야 했던 에노모토 미치호(96)는 일본으로 다시 돌아갔다. 아이들까지 이유 없는 비난과 차별을 받자 오사카로 귀향했다. 하지만 가족은 조선 남자와 결혼한 그녀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아이들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돈이 있어도 집을 구하기가 어려웠다. 그녀들에게 위로가 되는 건 일본인 처들의 모임 ‘부용회’다. 일본에서 한약방을 하던 남편과 결혼해 부산에 자리 잡은 구니타 후사코(102)는 1964년 부용회를 만들었다. “한국과 일본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이들의 소박한 소망은 언제쯤 이뤄질 수 있을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길섶에서] 여름 전어/정기홍 논설위원

    계절은 한여름인데 전어 소식이 왔다. 삼천포 선창가에 앉아 “꼬시다(고소하다)”는 친구의 너스레에 “전어는 무슨, 지나던 눈먼 몇 마리 잡았겠지” 했더니, 물정 모른다며 타박이다. 초저녁인데도 햇전어 맛에 취한 듯 주선(酒仙) 이태백의 취흥이 부럽잖아 보였다. 회 한 접시에 구이 몇 마리, 덤으로 회무침 한 사발…. 눈에 선하다. 전어축제는 가을이 들 무렵인 9~10월 많이 열린다. 사천(삼천포)의 한여름 전어축제는 역발상이다. 여름휴가 철 일정에 맞춰 해수욕장 이벤트에다 전어 잡기 등의 놀이를 곁들였다. 궁금해 시청에 확인했더니 전어회를 맛보려는 외지인이 많다고 한다. 칠팔월 전어회는 육질과 뼈가 부드러워 뼈째 썬 세꼬시로 먹으면 그 맛이 살 오른 가을 전어에 못지않단다. 난류어종 전어는 늦봄 우리 연안에 와 산란을 마치고, 이때쯤부터 잡힌다. 아직 뜸하지만 곧 횟집 수족관에 팔팔한 전어가 채워지게 된다. 고소함은 추석 전후가 제일이란다. ‘집 나간 며느리가 굽는 냄새에 되돌아온다’는 건 이때의 전어를 말한다. 가마솥더위에 전어 소식을 접하니 여름·가을이 대중없어진 시절이다. 구미가 바짝 당긴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문소영의 시시콜콜] 보상할 수 없는 한 사람 목숨의 가격

    [문소영의 시시콜콜] 보상할 수 없는 한 사람 목숨의 가격

    “내가 뇌종양이래.” 한 달 전 친구가 이런 글을 보내 왔다. 순간적으로 그가 지난 1월 3년짜리 비정규직에 재계약 사인을 했다는 기억을 떠올렸고 조금 안도했다. 월급의 60%를 받으며 최장 1년의 병가 동안 투병할 수 있는 것이다. 코에서 발병한 희귀암으로 완치가 어렵다는 ‘선양낭포암’이었다. 이미 왼쪽 얼굴 전체를 암이 뒤덮어 안면마비가 왔고, 뇌와 목등뼈까지 번졌다. 불행 중 다행은 폐 전이가 일어나지 않은 것. 치료비가 걱정됐다. 암진단으로 보험금이 나와 생활비를 충당했고 무엇보다 암·심장병·뇌졸중·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자들의 고액 치료비 중 본인 부담금은 5%에 불과하다고 했다. 노무현 정부 시절이던 2005년 9월 암을 시작으로 ‘중증 및 희귀난치성 질환자 산정특례 등록제도’가 시행돼 그 혜택을 보고 있단다. “누가 너보고 암에 걸리라고 했느냐”고 방관하는 대신, 국가가 환자와 그의 가족이 겪게 될 경제적 고통을 덜어주고 있었다. 그를 보고 “왜 이리 늦게 왔느냐”고 의사들이 타박하지만 7년간 오진한 의사들 탓이다. 7년째 극심한 두통을 앓고 있던 그는 지난 연말 S병원에서 MRI를 찍은 뒤 ‘3차 신경통’이라는 진단을 받아 약을 먹어왔다. 두통이 더 심해져 A병원을 찾았을 때서야 선양낭포암 진단을 받았다. 그 병원에서 손을 쓸 수가 없다고 하는 바람에 ‘모순되게도’ 7개월 전 오진을 받은 S병원에서 암 치료를 한다. 그는 “유능한 특진의사에게 진료를 못 받은 것이 7개월 전 오진의 원인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영리화가 심화하면 빈부의 격차가 의료의 질에 반영될까 걱정한다. 돈벌이에 혈안인 병원이 유능한 의사를 부자가 독차지하도록 방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점심으로 갈치조림을 먹으며 “내년 1월 복귀”라고 격려했으나 사실 그를 잃을까 두렵다. 그의 부재는 누군가의 엄마이자 부인, 딸, 며느리, 동생, 언니, 동료 그리고 나의 친구가 속절없이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실은 2000만~1억원의 암보험으로 위로될 수 없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직후 보상금과 보험금 등을 겨냥해 “가난한 집 애들이 죽어서 효도했다”거나 “시체장사 하느냐”와 같은 비인간적인 발언들이 횡행한다. 그들은 누군가를 잃어본 적이 없는 것일까. 상실 후 지급된 보험금에 환호했을까. 적폐를 척결하자더니 참사 100일 만에 “누가 죽으라고 했느냐”라는 막말도 한다. 마음이 가난한 자들이여! 세월호 유가족을 모욕하지 마라. 오작동하던 세월호 참사 이전과 다른 안전한 세상을 만들자는 것이니. symun@seoul.co.kr
  • 野 “황우여, 군 복무 중 박사학위 취득”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황우여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7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후보자의 군 복무 중 박사학위 취득, 손녀의 미국 이중국적 문제 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같은 교육철학 검증 논쟁도 치열할 전망이다. 여당은 판사 출신의 4선 의원인 황 후보자가 오래 공인 생활을 했기 때문에 큰 흠이 노출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야당은 황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을 빠짐없이 검증하겠다며 벼르고 있다. 배재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황 후보자의 과거 군 복무 기간과 대학원 박사과정 이수 시점이 겹친다고 주장했다.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보니 황 후보자가 해군장교(법무관)로 복무하던 1972년부터 2년 동안 서울대 법과대학원 박사과정 4학기를 이수했다는 것이다. 황 후보자 측은 “3학기를 이수했고 4학기는 등록만 하고 다니지 않았다. 수업을 받지 않고 주말을 이용해 과제물을 제출해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당시 은사였던 김철수 전 서울대 법대 교수도 국회 교문위원들에게 직접 쓴 편지를 통해 “당시 법조 직역을 지닌 연구자가 필요했다. 대면지도는 주말에 했고 학점은 연구 결과물 등을 감안해 부여했다”고 밝혔다. 같은 당 박홍근 의원은 “황 후보자 손녀 2명이 이중국적이고 둘째 손녀는 장관 후보 지명 뒤 한국 국적을 신청했다”고 지적했다. 황 후보자 측은 “며느리가 미국 교포라서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최정윤 집 공개 “재벌가 며느리 맞네”

    최정윤 집 공개 “재벌가 며느리 맞네”

    배우 최정윤은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하고 자신을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시댁이 엄청난 재벌이라는 소문이 있다. 진짠가”라는 질문에 “남편이 재벌가의 장남인 건 맞다. 엄청난 재벌은 아니고 여러 사업을 하신다. 의류 유통 호텔 관광 백화점 마트 등의 사업을 하신다”고 털어놨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 장남인 윤태준 씨와 결혼했으며 남편 윤태준은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정윤 집 최초 공개…실내 인테리어 자세히 살펴보니 ‘깜짝’

    최정윤 집 최초 공개…실내 인테리어 자세히 살펴보니 ‘깜짝’

    최정윤 집 최초 공개…실내 인테리어 자세히 살펴보니 ‘깜짝’ 배우 최정윤의 신혼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화제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정윤의 집에 들어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현관에서부터 “어디로 가야 하느냐”며 길을 헤매 폭소를 자아냈다. 또 최정윤의 집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미니바와 욕실에는 부부가 함께 목욕을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의 월풀 욕조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자는 “재벌가에 시집가면서 시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물었고, 최정윤은 “100% 자신하건데 시댁의 반대는 없었다”면서 “스스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우려를 했지만, 시부모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셨다. 결혼 후에 들어보니 연상이라는 것에 살짝 우려하셨던 것 같지만, 남편이 전혀 티를 내지 않아 몰랐었다”고 답했다. 최정윤은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자 4세 연하 윤태준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네티즌들은 “최정윤 신혼집 정말 으리으리하네”, “최정윤 신혼집 멋있다”, “최정윤 신혼집 결혼 잘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lkr
  • 최정윤 신혼집 최초 공개…남편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 장남 윤태준 씨도 화제

    최정윤 신혼집 최초 공개…남편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 장남 윤태준 씨도 화제

    최정윤 신혼집 최초 공개…남편 박성경 이랜드 부회장 장남 윤태준 씨도 화제 배우 최정윤의 신혼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화제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정윤의 집에 들어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현관에서부터 “어디로 가야 하느냐”며 길을 헤매 폭소를 자아냈다. 또 최정윤의 집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미니바와 욕실에는 부부가 함께 목욕을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의 월풀 욕조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자는 “재벌가에 시집가면서 시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물었고, 최정윤은 “100% 자신하건데 시댁의 반대는 없었다”면서 “스스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우려를 했지만, 시부모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셨다. 결혼 후에 들어보니 연상이라는 것에 살짝 우려하셨던 것 같지만, 남편이 전혀 티를 내지 않아 몰랐었다”고 답했다. 최정윤은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자 4세 연하 윤태준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네티즌들은 “최정윤 신혼집 정말 으리으리하네”, “최정윤 신혼집 멋있다”, “최정윤 신혼집 결혼 잘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lkr
  • ‘재벌가 결혼’ 최정윤 신혼집 최초 공개…갖춰놓은 것 보니 ‘대박’

    ‘재벌가 결혼’ 최정윤 신혼집 최초 공개…갖춰놓은 것 보니 ‘대박’

    ’재벌가 결혼’ 최정윤 신혼집 최초 공개…갖춰놓은 것 보니 ‘대박’ 배우 최정윤의 신혼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화제다.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최정윤의 집에 들어선 MC 이영자와 오만석은 현관에서부터 “어디로 가야 하느냐”며 길을 헤매 폭소를 자아냈다. 또 최정윤의 집에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미니바와 욕실에는 부부가 함께 목욕을 즐길 수 있는 넓은 공간의 월풀 욕조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자는 “재벌가에 시집가면서 시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물었고, 최정윤은 “100% 자신하건데 시댁의 반대는 없었다”면서 “스스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대한 우려를 했지만, 시부모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셨다. 결혼 후에 들어보니 연상이라는 것에 살짝 우려하셨던 것 같지만, 남편이 전혀 티를 내지 않아 몰랐었다”고 답했다. 최정윤은 2011년 12월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자 4세 연하 윤태준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네티즌들은 “최정윤 신혼집, 멋지다. 나도 저런 집에서 살고 싶어”, “최정윤 신혼집, 재벌가에 시집갔는데 어느 정도 갖출 건 갖춰야지”, “최정윤 신혼집, 신혼집에 없는 게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lkr
  • 배우 최정윤, ‘병원장 딸’이라는 소문에 “병원에 있는 식당 운영하면 병원장인가(?)...”

    배우 최정윤, ‘병원장 딸’이라는 소문에 “병원에 있는 식당 운영하면 병원장인가(?)...”

    배우 최정윤이 항간에 떠돌던 ‘병원장 딸’이라는 소문의 진실을 밝혔다. 최정윤은 2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청담동 며느리’라는 ’오해와 진실’을 설명했다. 최정윤은 방송에서 과거 MBC ‘행복주식회사’를 통해 공개된 고급스러운 아파트 현관문 때문에 부잣집 딸이라는 소문이 생겨난 일을 떠올리며 “오해”라고 잘라 말했다. 최정윤은 “그 문은 우리 집 문이 아니라 아파트 전체의 입구였다. 그걸 가지고 우리 집 대문이 그런 것 마냥 기사가 나오는 바람에 부풀려졌다”고 강조했다. 최정윤은 아버지가 병원장이라는 소문에 대해 “우리 아버지는 개인 사업으로 외식업에 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교수 식당, 학생 식당 등을 운영하셨는데 그게 그 병원 안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규모를 크게 운영하셨다”며 “병원 쪽에 있다 보니까 병원장이라고 했나 보다. 그렇다고 내가 어렵게 산 건 아니다. 다행히 부모님을 잘 만나 편안하게 살았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정윤 “재벌가 며느리 맞다” 남편 누구?

    최정윤 “재벌가 며느리 맞다” 남편 누구?

    배우 최정윤은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방송 최초로 신혼집을 공개하고 자신을 둘러싼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윤은 “시댁이 엄청난 재벌이라는 소문이 있다. 진짠가”라는 질문에 “남편이 재벌가의 장남인 건 맞다. 엄청난 재벌은 아니고 여러 사업을 하신다. 의류 유통 호텔 관광 백화점 마트 등의 사업을 하신다”고 털어놨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이랜드그룹 박성경 부회장 장남인 윤태준 씨와 결혼했으며 남편 윤태준은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유가족, 지난 3월 말레이시아 항공 추락사고 때 이어 또 가족 잃어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은 물론 지난 3월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 때 연이어 가족을 잃은 노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호주 퀸즐랜드 주에 사는 한 노부부가 불과 4개월 사이에 잇따라 발생한 두 건의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사고로 아들 부부와 의붓손녀 부부를 잇따라 잃는 비극의 주인공이 됐다. 호주 언론은 지난 3월 발생한 MH370기 실종 사건으로 아들 부부를 잃었던 퀸즐랜드 주 빌로엘라에 거주하는 아이린·조지 버로우스 부부가 이번에는 MH17기 피격 사건으로 의붓손녀 부부를 잃는 기막힌 사연의 주인공이 됐다고 18일 보도했다. 노부부의 의붓손녀인 마리 리즈크와 그의 남편인 앨버트는 한 달 일정으로 유럽 여행을 마치고 MH17기 편으로 귀국하던 중 참변을 당했다. 아이린·조지 버로우스 부부는 아들인 로드니와 며느리 메어리가 지난 3월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운 채 인도양 인근에서 종적을 감춘 MH370기에 탑승했다가 실종된 슬픔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였다. 노부부의 한 지인은 “넉 달 전 수수께끼의 사고로 아들 부부를 잃고 상심에 잠겨 있던 이들에게 또다시 믿을 수 없는 비극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이럴 수가”,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두번이나 그렇게”,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비극이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얼마나 슬플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송아, 중국 지상파 TV 진출.. 섹시 댄스에 뜨거운 반응

    민송아, 중국 지상파 TV 진출.. 섹시 댄스에 뜨거운 반응

    배우 민송아가 중국 지상파 차이나 웨이하이 TV(China Weihai TV)에 출연해 화제다. 민송아는 과거 중국잡지 표지모델과 화장품 모델로 활동했던 인연으로 이번 중국 지상파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중국의 지상파 차이나 웨이하이 TV에 방송되는 “미스여행 선발대회”란 오디션 프로그램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출연했으며 한국에서는 민송아씨와 함께 한국화 거장 하정민 화가가 초청됐다. ’미스여행선발대회’는 바다가 보이는 씽후만 행복문 앞에 설치된 대형 무대와 5천여명 이상되는 관객과 함께 생중계 됐다. 무대에 선 민송아는 인어공주 ost “Part of your world”와 이효리의 “10minutes”를 열창했으며 중국인들은 그녀의 노래와 섹시한 춤에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민송아는 귀국 후 SNS을 통해 중국팬들의 환대에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중국에서의 방송 출연 모습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민송아는 5000여명의 관중들의 열띤 환호 속에서 화이트 미니원피스의 볼륨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민송아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글로벌 민송아, 대단하네”, “가수로 착각할만한 화려한 안무네요”, “팬서비스까지.. 민송아 중국에서 대박났네” 등 칭찬일색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송아는 kbs ‘연예가중계’ 얼짱리포터로 얼굴을 알리면서 드라마 sbs ‘며느리와 며느님’, kbs ‘스파이 명월’, 예능 sbs ‘사랑해요코리아’ MC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최근 민송아는 영국 BBC 방송 ‘The Hairy Bikers’ 한국편 MC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고부 갈등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고부 갈등

    “결혼한 지 1년 된 새댁입니다. 주말이면 시댁에 가서 농사일을 도와줘야 하고, 제사도 두 달에 한 번꼴로 돌아오고, 직장 다니면서 살림하고 가끔 짜증나고 힘들 때도 있지만, 시댁에 가면 본인 아들보다 저를 더 반겨주시고 항상 웃어주시는 그런 시부모님께 감사합니다.”(딸기맛사탕) “우리 어머님은 세 아들이 모두 결혼하자 명절 중에 추석은 처가에서 보내라고 명령하셨다. 세 아들이 모두 서울에 거주하므로 설은 당신들이 역귀성으로 올라오신다. 우리 부모님이 며느리들에게 야단치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이런 너그러움이 시댁과 며느리들 간에 갈등이 생기지 않는 이유다.”(niceguybin) 요즘 여성 사이트에는 이처럼 시부모를 칭찬하는 글들이 꽤 올라 있다. 고부갈등을 고발하는 글로 가득했던 과거와 다소 달라진 모습이다. 물론 시어머니를 비난하는 글도 있다. “사람이(며느리) 잘못 들어와서 집안에 되는 일이 없다, 저것도 혼수라고 해왔냐, 반찬도 잘할 줄 모르면서 결혼은 왜 했는지, 내 친구가 아는 아가씨 소개 시켜준다고 할 때 그 아가씨와 내 아들 붙여 줬어야 하는데… 등등. 결혼 초 임신 중인 저한테 이러한 폭언을 퍼부은 시어머니가 오늘 저한테 ‘네가 집에 안 오니 내가 많이 서운하다’며 다시 시댁에 왕래하기를 바라네요. 인연을 끊은 지 좀 되고요. 멍하니 있을 때는 과거를 버리지 못하고 폭언들을 되씹어 보네요. 다시 연락 와서 시댁에 안 온다고 하면 이혼하려고 생각하네요.”(제비꽃) 어버이날을 앞두고 선물을 정성껏 골라 사드렸더니 돈으로 주지 않았다고 야단맞았다며 푸념하는 며느리(어쩌라고)도 있다. 이럴 때 중요한 게 시어머니와 아내 사이에 낀 아들이자 남편의 역할이다. 외아들 박동만씨는 따로 사는 홀어머니가 아내에게 고된 시집살이를 시키는 것을 보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며느리가 “차는 안 막혔나요”라고 물으면 시어머니는 대답을 안 한다. 그래서 며느리가 묻지 않으면 말이 없다고 꾸짖는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보리차를 끓이면 맛이 없다며 버린다. 앞으로는 유자차를 끓이라지만 끓여도 100% 안 먹을 것을 며느리는 안다. 그러다가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들 집으로 들어오겠다고 선포한 날부터 박씨의 고민은 커져갔다. 며느리는 시어머니와 같은 집에서는 도저히 못 살 것 같다고 한다. 어머니의 말을 거스른 적이 없는 아들이지만 고민스럽다. 가족상담 전문가와 상의한 결과 아내가 패륜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아내의 편을 들어야 하며, 아들이 직접 거절의 뜻을 전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찾아가서 “아내가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고, 저는 아내 없으면 못 사니까, 이사 오지 마시고 저희 부부가 행복하도록 며느리를 사랑해 달라”고 하니 어머니가 대성통곡을 한다. 아들의 마음도 아팠지만 꾹 참았다. 그러다가 3일이 지나자 어머니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전화를 하고 오히려 며느리와 관계가 나아졌다. 가족 치료 전문가 존 고트맨은 고부갈등의 원인과 해결책을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에는 생각, 인격, 인생관 등 피하기 어려운 차이가 있으며, 함께 생활하면 이 차이가 더 뚜렷이 드러나게 된다. 고부 갈등의 핵심은 한 남자의 사랑을 바라며 두 여성이 치열한 줄다리기를 하는 데 있다. 두 사람 사이를 조정해야 하는 역할에도 불구하고 엉거주춤한 아들의 태도 때문에 고부 관계는 더욱 악화된다. 해결책은 남편이 의연히 아내 쪽에 서는 것이다. 먼저 아들은 어머니에게 아내가 자신에게는 더 중요하다고 명확히 말해야 한다. 그는 먼저 아내의 남편이고 그러고 나서 어머니의 아들이다. 아내와 만든 가정에는 부모라 할지라도 개입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 아내와 일심동체인 가정을 이룩한다는 것은 지금까지 키워 준 부모의 가정과 결별함을 의미한다.’ 요즘은 남아 선호가 여아 선호로 바뀐 탓인지, 장모를 비롯한 처가 식구들의 등쌀에 시달리는 사위들의 사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시댁과 처가를 부정적으로 표현한 시(媤)월드, 처(妻)월드란 말도 생겼다. “두 부부가 행복하게 살길 빌어주는 게 진정한 시월드, 처월드입니다. 제발 며느리 사위 잡지 마세요.”(경애) 시집살이가 아니라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를 보는 경우도 있다. 한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왔다 가니 긴장한 탓에 입술이 부르텄다고 한다. 반찬을 만들어서 아들 집 앞에서 전화했더니 아내와 상의한 뒤 “집안이 어지러져 있어서 아내가 원치 않으니 경비실에 반찬을 맡겨 주세요”라는 대답을 듣고 아들 얼굴도 못 본 채 허전한 마음으로 발길을 돌린 어머니도 있다. 어머니가 딸 냉장고는 열어봐도, 며느리 냉장고는 허락받기 전에는 못 열겠다는 식으로 조심하기도 한다. 남편이 아내에게 바지를 한 치 줄여 달라고 했고 며느리가 아이를 보다가 졸자 그 소리를 함께 들은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남몰래 며느리 고생을 덜어주려고 한 치씩 줄이고, 졸음에서 깬 며느리도 한 치를 줄여 모두 세 치가 줄었다는, 그래서 바지는 못 쓰게 됐지만 따뜻한 사랑을 확인했다는 일화도 있다. 김홍성씨는 지난해 신혼여행 때 아내와 함께 양가 부모 평등·교차 섬김 등 결혼규칙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한쪽 집에 한 번 가면 다른 집에도 한 번 가고, 용돈을 ○○만원씩 아내는 남편 부모께, 남편은 아내 부모께 매달 보내 드린다. 상대방 입장에서 듣기 싫은 말은 하지 않고, 듣기 좋은 말을 해주며, 사랑과 공경으로 대할 필요가 있다. 강학중 가정경영연구소장은 고부 갈등의 주원인은 시어머니의 상실감이라면서 고부갈등을 막기 위해 ▲갈등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부모님 부양문제는 가족회의를 통해 결정하고, ▲며느리는 시어머니에게서 친정엄마를 기대하지 말며 ▲시어머니의 공로를 인정하고 ▲남편에게 편 가르기를 강요하지 말며 ▲무조건 참지 말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며 ▲남편은 아내의 방패막이가 돼주라고 제안한다. happyhome@seoul.co.kr
  • 신주아 결혼, 훈남 남편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이제 재벌가 며느리?” 방콕 여행 중 인연 1년간 열애

    신주아 결혼, 훈남 남편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이제 재벌가 며느리?” 방콕 여행 중 인연 1년간 열애

    신주아 결혼, 훈남 남편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이제 재벌가 며느리?” 방콕 여행 중 인연 1년간 열애 배우 신주아(30)의 결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32)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는 트위터를 통해 밝은 표정을 짓고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모습과 예복을 입은 사진 등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결혼식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신주아 방콕에서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당분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신주아는 영화 ‘녀녀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드라마 ‘작은 아씨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신주아 결혼, 앞으로 두 사람 아끼면서 잘사세요”, “신주아 결혼, 예복 입은 모습 너무 예쁘다”, “신주아 결혼, 햄 볶으면서 산다니 너무 부럽다. 방콕 생활 정말 즐거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주혁 선임기자의 가족♥男女]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

    남존여비식 유교 문화가 지배했던 조선시대에는 ‘벙어리 3년, 귀머거리 3년, 장님 3년’이란 말이 있었다. 며느리는 시집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말고 못 들은 척, 못 본 척하며 쥐죽은 듯 지내라는 말이었다. ‘고추보다 더 매운 시집살이’란 말은 대가족제도 아래서 3대가 함께 살며 혹독한 시집살이를 치러야 했던 상황을 말해준다. 요즘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 ‘열 사위 미운 데 없고 외며느리 고운 데 없다’는 말은 사위는 좋게 봐주지만 며느리는 밉게 보고 박대하던 시대상을 반영한다. ‘양식 없는 동자(부엌일)는 며느리 시키고 나무 없는 동자는 딸 시킨다’는 말은 며느리와 딸을 차별대우하던 분위기를 드러내는 말이다. 쌀은 구하기 어렵고 나무는 뒷산에 가면 구하기 쉬운 만큼 쌀 없이 밥 짓는 어려운 일은 며느리에게, 나무 없이 밥 짓는 쉬운 일은 딸에게 맡긴다는 것이다. ‘오라는 딸은 안 오고 왼통 며느리만 온다’는 속담도 같은 맥락이다.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딸에게 이중기준을 적용하는 처사는 바뀌어야 한다. ‘시집 밥은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뼈 살이 찐다’는 속담은 며느리 입장에서 친정살이가 마음 편하다는 심정을 대변해 준다. ‘시어머니가 아프면 골치가 아프고, 친정엄마가 아프면 마음이 아프다’도 마찬가지. 며느리도 시어머니를 친정엄마처럼 공경할 필요가 있다. ‘겉보리 서 말만 있어도 처가살이 안 한다’, ‘처가와 뒷간은 멀수록 좋다’는 처(妻)월드의 원조격이다. 하지만 요즘 세상엔 놀이터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분의 70% 내외가 외할머니인 만큼 특히 아이들이 어릴 때는 처가가 가까운 게 좋기도 한 세상이다. 만고불변의 진리는 ‘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을 보고도 절한다’는 격언이다. 남편 입장에서 나온 말이지만 아내에게도 해당된다. 남편이 아내에게 잘하면 아내도 당연히 시부모에게 잘하게 된다. happyhome@seoul.co.kr
  • 신주아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경영인 2세 “신주아 이제 재벌가 며느리?”

    신주아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경영인 2세 “신주아 이제 재벌가 며느리?”

    신주아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경영인 2세 “신주아 이제 재벌가 며느리?” 배우 신주아(30)의 결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32)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결혼사진에서 두 사람은 밝은 표정을 짓고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결혼식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신주아 방콕에서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당분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신주아는 영화 ‘녀녀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드라마 ‘작은 아씨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신주아 씨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방콕에서 알콩달콩 신혼생활 잘 하세요”, “신주아 영화 드라마에서는 잘 못봤는데 이제 재벌가 며느리 되는 건가?”, “신주아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 예쁜 아기도 낳고 재미나게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주아 훈남 남편 ‘라차나쿤’ 알고 보니…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햄 볶으며 살게요”

    신주아 훈남 남편 ‘라차나쿤’ 알고 보니…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햄 볶으며 살게요”

    신주아 훈남 남편 ‘라차나쿤’ 알고 보니…태국 중견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햄 볶으며 살게요” 배우 신주아(30)의 결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32)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결혼사진에서 두 사람은 밝은 표정을 짓고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결혼식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신주아 방콕에서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당분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신주아는 영화 ‘녀녀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드라마 ‘작은 아씨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신주아 너무 예뻐요. 두 분 잘 어울리네요”, “신주아 그럼 재벌가 며느리 되는 건가”, “신주아 방콕에서 신혼생활하면 정말 재미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주아 재벌가 며느리?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새신랑과 햄볶으며 잘 살게요”

    신주아 재벌가 며느리?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새신랑과 햄볶으며 잘 살게요”

    신주아 재벌가 며느리? 2살 차 훈남 남편 ‘라차나쿤’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 “새신랑과 햄볶으며 잘 살게요” 배우 신주아(30)의 결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신주아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인 사라웃 라차나쿤(32)과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의 남편인 라차나쿤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친구 남편의 지인으로, 두 사람은 신주아가 친구 가족과 방콕 여행을 갔다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인연을 맺어 교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주아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결혼사진에서 두 사람은 밝은 표정을 짓고 휴대전화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신주아는 결혼식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새신랑 라차나쿤과 행복하게 햄 볶으며 잘 살게요. 한국에 있는 내 친구들아 곧 한국에서 같이 보자”라는 글을 올렸다. 신주아 방콕에서 신혼생활을 할 예정이며, 연기 활동은 당분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신주아는 영화 ‘녀녀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드라마 ‘작은 아씨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신주아 방콕 신혼생활 정말 좋겠다. 나도 방콕에서 신혼생활 부러워요”, “신주아 페인트 회사 경영인 2세와 결혼하면 재벌가 며느리? 돈 많은 집안과 결혼하는 듯”, “신주아 햄볶으며 행복하게 사세요. 한국에서는 그럼 연예계 활동 중단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책제안·봉사 대물림…여성이 행복했던 일주일

    정책제안·봉사 대물림…여성이 행복했던 일주일

    ■성북구 여성주간 정책 제안 행사 성북구가 여성 주간(7월 1~7일)을 맞아 지난 4일 여성 분야 주민참여정책 제안제를 실시했다. 여성 의견을 경청해야 작게는 가정, 크게는 구 전체를 개선할 수 있다는 취지다. 가장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은 ‘아빠 육아교육 프로그램’이다. 육아에 대해 과거와 달라진 남편의 역할을 배울 기회가 없다는 점에 착안해 구에서 남편들을 위한 육아교육을 해 줄 것을 제안했다. 경력 단절 여성들이 전공을 살려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교육하자는 제언도 있었고 보육시설을 늘려 달라는 부탁도 나왔다. 구는 제안을 추려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청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성북여성교실과 성북여성회관의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한지공예, 수채화·유화 작품, 꽃꽂이 전시도 있었다. 여성안심귀가스카우트나 안심지킴이집 등을 홍보하는 아동·여성 폭력 제로 캠페인, 출산 장려 홍보 캠페인, 여성 중 감정노동자의 인권 향상을 위해 소비자의 동참을 요청하는 행사도 곁들여졌다. 김영배 구청장은 “여성 관련 13개 기관이 참여해 올해 19년째 여성주간 행사를 한다”면서 “여성이 마음 놓고 일하는 행복한 성북을 실현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용산구 10일 여성문화한마당 “봉사도 자연스레 대물림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박은희(40)씨는 7일 대가족을 꾸리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에 대해 특별한 일은 아니라고 쑥스러워하며 웃었다. 3대 가정의 며느리이며 용산구 성평등정책위원회 위원이고 명예 감사담당관인 박씨는 오는 10일 용산아트홀에서 열리는 ‘여성문화한마당’에서 용산구로부터 여성 발전 분야 유공자 표창을 받는다. 각종 구 봉사활동에 참가한 것도 인정됐다. 그는 “아이들도 덩달아 남을 돕는 일의 중요성을 알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좋은 점”이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 탤런트 사미자(74)씨는 용산구 성평등정책위원회 위원장, 여성·아동안전홍보대사 등을 지낸 공로로, 이필봉(56)씨는 장수 기원 촬영 등에서 미용 봉사를 한 공로로 유공자에 선정됐다. 이들을 포함해 모두 16명이 표창을 받게 된다. 2부 행사에서는 방송인 이상용씨가 ‘인생은 아름다워’란 주제로 인생의 위기를 극복한 경험을 강의한다.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여성들이 행복해야 가정과 나라가 행복해진다”면서 “이번 행사는 여성의 권익을 높이고 여성 친화적인 문화 환경을 가꾸는 디딤돌 역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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