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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년대 추억의 명곡 대방출…전설적 댄스그룹 노이즈와 알이에프, ‘노꽝쇼’로 돌아온다

    1990년대 추억의 명곡 대방출…전설적 댄스그룹 노이즈와 알이에프, ‘노꽝쇼’로 돌아온다

    1990년대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댄스 그룹 노이즈(Noise)와 알이에프(R.ef)가 함께하는 특별 공연 ‘노꽝쇼’가 다음달 21~2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열린다. 두 그룹은 1990년대 댄스 열풍을 이끌었던 추억의 히트곡을 통해 추억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노이즈와 알이에프는 각별한 선후배 사이로 이번 공연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이즈는 1992년 데뷔 이후 ‘너에게 원한 건’, ‘상상 속의 너’, ‘어제와 다른 오늘’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독창적인 안무와 세련된 멜로디로 1990년대 젊은 세대에게 열풍을 일으켰던 그룹이다. 알이에프는 1995년 데뷔해 ‘이별 공식’, ‘고요 속의 외침’, ‘상심’ 등 트렌디한 곡들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강렬한 레이브 사운드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며 1990년대 댄스 음악의 흐름을 이끌었다. 두 그룹의 멤버 중 각각 두 명이 의기투합해 새롭게 결성된 팀 ‘엔이에프’(N,ef)는 1990년대 댄스 음악의 새로운 전설을 예고하고 있다. 팀명 엔이에프는 노이즈(Noise)와 알이에프(R.ef)의 이름을 합성한 것으로 ‘노이즈 이펙스’(Noise effect)의 약자다. 두 그룹의 고유한 정체성을 결합해 탄생한 이름으로, 각 팀의 음악적 색깔과 개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엔이에프는 일정 기간 동안 이 이름으로 활동하며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이들의 음악적 시너지가 기대된다. 또한 프로듀싱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로 평가받는 김창환이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엔이에프의 첫 활동은 소극장 콘서트 ‘노꽝쇼’로 시작된다. 이 공연은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과거 멀게 느껴졌던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히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2월 21일 1회, 22일 2회, 23일 1회로 총 4회에 걸쳐 SH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노꽝쇼’는 노이즈와 알이에프가 오랜 팬들을 위해 준비한 무대다. 말 그대로 ‘꽝이 없는 쇼’다. 공연에는 완벽한 춤과 노래는 물론, 특별 게스트와 함께하는 무대,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까지 준비되어 있다. 팬들에게는 1990년대의 열정과 추억, 그리고 향수를 되살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나는사람들㈜의 공동대표이자 이번 공연의 제작 총괄을 맡은 서범석은 “이번 공연은 단순히 노래와 춤을 보여주는 콘서트가 아니라, 관객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라며 “노이즈와 알이에프 뿐 아니라 1990년대 한국 음악의 황금기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꽝쇼’의 티켓은 오는 31일 인터파크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 “이 책 읽으면 럭키비키잖아”…‘아이브’ 장원영이 언급한 책 단숨에 베스트셀러

    “이 책 읽으면 럭키비키잖아”…‘아이브’ 장원영이 언급한 책 단숨에 베스트셀러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tvN의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서 언급한 책이 단숨에 베스트셀러 4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교보문고가 24일 발표한 ‘1월 3주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장원영이 최근에 읽은 책으로 추천한 ‘초역 부처의 말’(포레스트북스)이 한강 작가의 책들에 이어 단숨에 베스트셀러 종합 4위에 올랐다. 프로그램이 방송됐던 지난 15일 전 일주일 동안과 비교해 판매가 76배 상승했다. 장원영은 지난해 한 유튜브 방송에서 취미가 독서라고 말하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추천한 바 있다. 주요 독자가 40대 였던 책이 20~30대 독자들까지 끌어들였던 계기가 됐다. 이번에도 구매 독자 비중이 30대 여성이 가장 많았고, 20대 여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지난해 반헌법적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헌법’에 대한 독자들이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헌법 필사’(더휴먼)가 정치사회 분야 1위, 종합 순위는 77계단 상승한 종합 22위를 차지했다. 스프링노트 형식으로 우리 헌법을 읽으며 베껴 쓸 수 있어, 헌법의 의미를 되새길 있다. 최근 이 책에 관해 관심이 커지면서 품귀현상이 빚어질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구매 독자층을 보면 20대 독자의 구매가 35%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 30대(32%)로 나타났다. 그런가 하면, 배우 한지민이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소품으로 쓰인 그림책 ‘어느 멋진 여행’(위즈덤하우스)이 유아 분야 1위에 오른 한편, 종합 베스트셀러에도 처음 진입했다. 시청률 11.4%의 드라마 인기만큼 책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2021년 10월에 출간된 책으로 단숨에 역주행 베스트셀러로 눈길을 끈다.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 갈지도 몰라’ 등 드라마 속 소품이 뜻밖에 인기를 얻어 종합 1위까지 거머쥔 사례가 있다.
  •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 돕기 1억… BTS 진, 고려대의료원에 기부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 돕기 1억… BTS 진, 고려대의료원에 기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진(32·본명 김석진)이 저개발국 난치병 환자를 돕기 위해 고려대의료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병원 측이 23일 밝혔다. 진의 기부금은 고려대의료원이 저개발국 환자들을 치료하는 사업인 ‘글로벌 호의 생명 사랑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은 “의료 사각지대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받는 분들께 작은 희망이라도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글로벌 팬들과 함께 더 많은 생명을 돕는 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진의 따뜻한 나눔은 국제적 의료지원 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그가 보여 주는 진심 어린 선행이 더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 LG전자 베스트샵 수원 연합 매장, 2월 가전제품 그랜드 세일 행사

    LG전자 베스트샵 수원 연합 매장, 2월 가전제품 그랜드 세일 행사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수원 연합 매장에서는 2월 2일부터 15일까지 가전제품 그랜드 세일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시되는 수원 지역 연합 가전행사에서는 특별 가전 혜택과 함께 가전 다품목 구입시 최대 780만 원 상당의 혜택과 금액대별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결혼 가전 및 신혼 가전을 구입하는 웨딩 고객에게는 웨딩 전문 매니저가 1:1 맞춤 컨설팅과 함께 더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다품목 구매 혜택으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대해 다품목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78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가전 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중 ‘LG 가전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 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 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 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금액대별 풍성한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행사기간 동안 600/1200/1500/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은 테팔, 한국도자기, 콕스타, 햄튼, 클라딘, WMF, 에머, ELLE, WOLL, 아이젠베르그, BRK, 라체나 등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매장 관계자는 “수원 지역 가전제품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특별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이 준비되어 있다. 수원 결혼 가전, 입주 이사 가전 등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아주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매장 상담 예약 후 방문하시면 더욱 편리한 상담과 함께 맞춤 견적과 컨설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수원 연합 가전제품 세일 행사는 ▲수원본점 ▲남수원본점 ▲정자사거리점 ▲홈플러스 영통점 ▲홈플러스 북수원점 ▲홈플러스 동수원점 ▲광교점 ▲영통점 등 수원 지역 총 8개 매장에서 동시 실시된다.
  • “하이브·어도어 절대 안 돌아가”…뉴진스, 새 활동명 ‘깜짝’ 공모

    “하이브·어도어 절대 안 돌아가”…뉴진스, 새 활동명 ‘깜짝’ 공모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며 “절대로 하이브와 어도어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3일 뉴진스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인 ‘진즈포프리’(jeanzforfree)를 통해 “일정 기간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고 한다”며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 게시글에는 불과 50분도 안 돼 1만 6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버니즈’(팬덤명)의 큰 관심을 모았다.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말 어도어와 계약 종료를 주장했다. 지난달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성 집회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먹을거리 등을 선결제한 사실을 새로 만든 계정을 통해 알리면서 어도어와 본격적으로 선을 그었다. 이들은 이달 초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까지 어도어를 통해 계약한 활동을 소화하면서 본인들을 뉴진스라 칭하지 않았다. 뉴진스 상표권은 어도어에 있기 때문이다. 대신 본인들 이름을 내세웠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한 데 이어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최근 신청했다. 어도어는 뉴진스와 전속계약 기간이 2029년 7월까지라는 입장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해 법정 다툼에 나섰다. 세종은 뉴진스 총괄 프로듀서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법적 대리인으로 내세운 곳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이날 소셜미디어에 어도어와 하이브가 자신들에게 돌아오라고 말하면서도 “최근엔 저희 부모님 일부를 몰래 만나 회유하거나 이간질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허위사실로 언론플레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 없이 정정당당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면 좋겠다”면서 “저희 다섯 명은 최소한의 신의조차 기대할 수 없는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강조했다.
  • 이치로 “1표 부족 다행… 불완전하니 나아간다”

    이치로 “1표 부족 다행… 불완전하니 나아간다”

    394표 중 393표… 만장일치 불발“야구 선수로서 단연 최고의 영광” 일본 프로야구에 이어 미국 메이저리그(MLB)까지 평정했던 ‘타격 기계’ 스즈키 이치로(52)가 MLB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기대를 모았던 ‘만장일치’ 헌액은 1표가 부족해 무산됐지만, 그는 아시아 출신으로는 처음 MLB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MLB 명예의 전당 입성자를 선정하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는 22일(한국시간) 올해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치로는 전체 394표 중 393표를 획득, 득표율 99.75%를 기록했다. MLB 역사상 만장일치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선수는 마무리 투수 마리아노 리베라(2019년)가 유일하다. 이치로는 이날 발표 직후 가진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로야구 선수로서 단연 최고의 영광이다. 지구상 누구라도 (내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명예의 전당 멤버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치로는 자신이 14년간 뛰었던 시애틀(매리너스)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는 “1표가 부족한 게 오히려 다행이다. 나름대로 완벽을 추구하며 나아가는 게 인생”이라며 “(만장일치 무산으로) 불완전하니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불완전한 게 좋다”고 강조했다. 옛 동료이자 2016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켄 그리피 주니어(56)는 이치로와의 화상통화에서 “25년 만에 신입이 됐으니 사케(일본 전통 술)를 가져오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 네이버 호러웹툰은 美 영화로… 카카오는 日 뮤지컬로

    네이버 호러웹툰은 美 영화로… 카카오는 日 뮤지컬로

    K웹툰 플랫폼의 지식재산권(IP) 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네이버웹툰이 발굴한 미국 웹툰은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제작되며 카카오웹툰에 연재됐던 작품은 일본에서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22일 네이버·카카오 등 주요 웹툰 플랫폼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의 영어 플랫폼 ‘웹툰’(WEBTOON)에서 연재되고 있는 펀코(PUNKO) 작가의 호러물 ‘스태그타운’(왼쪽)이 영화화될 예정이다. 주인공 프랭키가 고향으로 돌아가면서 겪는 초자연적 현상을 다룬 작품인 ‘스태그타운’은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도전 만화 시스템인 ‘캔버스’를 통해 발굴된 작품이다. 2021년 네이버웹툰 영어 서비스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한 뒤 지금껏 1800만 조회 수를 돌파했다. 배우 마고 로비가 설립한 제작사 럭키챕이 제작에 참여한다. 양자경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공상과학(SF) 코미디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수석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린 벤저민 브루어가 각본과 감독을 맡을 예정이다. 앞서 한국과 일본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졌던 광진 작가의 ‘이태원 클라쓰’는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뮤지컬(오른쪽) 상연을 앞뒀다. 원작 웹툰은 최근까지 누적 4억 30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메가 히트작이다. 한국에서 드라마가 큰 성공을 거둔 뒤 일본에서도 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대만에서도 HBO 오리지널 콘텐츠로 현재 제작 중이다. 뮤지컬 ‘다윈 영의 악의 기원’ 등을 쓴 이희준 극작가가 가사와 구성을 맡았다. 각본은 ‘가구야공주 이야기’ 등을 집필한 일본의 사카구치 리코가, 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며 아시아계 여성 최초로 토니어워즈 작곡상 후보로 올랐던 한국계 미국인 헬렌 박이 음악을 맡았다. 연출은 일본의 고야마 유우나다. 일본 뮤지컬에서 주연은 아이돌 그룹 ‘웨스트’의 멤버이자 배우로도 활약 중인 고타키 노조무가 맡았는데, 역할에 맞춰 머리를 짧게 자르기도 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 실시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은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은 사전예약 2월 2일까지, 1차 행사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2차 행사는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마감행사는 2월 17일부터 3월 2일까지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신규 오픈 행사기간 동안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에서는 전 제품 특별세일(일부 품목 제외), 다품목 동시구매 혜택, 웨딩/이사고객 특별혜택, 가전 구독서비스 혜택, 사은품 증정 등 다채로운 가전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26개 품목에 대해 2품목 이상 다품목 동시 구매 시 최대 78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결혼가전 및 신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을 위한 웨딩박람회 행사도 실시한다. 웨딩박람회 행사기간은 1차 1월 31일부터 2월 3일까지, 2차 2월 21일부터 24일까지다. 이번 신규 오픈 행사기간 동안 이사, 부동산 계약고객 및 신규 입주고객을 위한 신규입주 및 이사고객을 위한 특별혜택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객 맞춤혜택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군인 및 공무원, 기업체 임직원,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 특별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600만 원/1200만 원/1500만 원/2000만 원 이상 가전제품 구입고객은 BRK, 아르젠베르그, 테팔, 한국도자기, 콕스타, 햄튼, 클라딘, 라체나, 에머 등 시중 인기 브랜드 제품을 선택 증정 받을 수 있다. 초기비용 부담 없이 가전 마련이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는 LG전자 가전구독 서비스 혜택도 있다. 행사 기간 중 구독의 정석 이벤트로 계약기간 내 무상 A/S(고객 과실 건 제외), 가전구독 계약 기간 종료 후 신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구독 가능한 초기비용 절감 혜택, 연계 할인 특별혜택,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혜택 등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신규 오픈 기념으로 다채로운 혜택과 풍성한 사은품을 많이 준비했다. 특히 화성/동탄 지역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구입하실 분께는 무척 좋은 기회가 되실 것”이라며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더 편리하게 상담 및 견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LG전자 베스트샵 화성시청점 신규 오픈 기념 가전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전화 및 LG전자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37세’ 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근황… 여유로운 일상 속 셀카

    ‘37세’ 황재균, 지연과 이혼 후 근황… 여유로운 일상 속 셀카

    야구선수 황재균(37·KT위즈)이 이혼 후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황재균은 지난 2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유된 사진에서 황재균은 운동을 끝낸 후 뿌듯한 듯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올블랙 운동복 차림으로 한 손에는 물병과 운동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이 여유로워 보인다. 황재균의 이같은 근황은 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지연(31)과 이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2022년 12월 지연과 결혼했던 황재균은 지난해 11월 이혼 후 한동안 소셜미디어(SNS) 활동을 하지 않으며 침묵해왔다. 그러다 지난 8일 “2025”라는 멘트와 함께 미국 밴드 폴 아웃 보이(Fall Out Boy)의 노래 ‘더 피닉스’(The Phoenix) 가사를 캡처해 올리면서 팬들과의 소통을 재개했다. 당시 해당 곡의 가사에는 “전쟁을 준비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잖아”, “내가 널 바꿔버릴 거야”, “그리고는 널 되살릴 거야. 피닉스처럼” 등 메시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재균은 이혼조정이 성립된 지난해 11월 “성격 차이로 고심 끝에 별거를 거쳐 이혼을 합의했다”며 “비록 부부로서의 인연은 끝났지만 서로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연도 “서로 합의하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며 “빠르게 입장을 표명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 “팬 돈 3700만원 안 갚아”… 티아라 출신 아름, 남자친구와 재판行

    “팬 돈 3700만원 안 갚아”… 티아라 출신 아름, 남자친구와 재판行

    그룹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30)씨와 그의 남자친구가 팬 등 지인으로부터 3000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지난달 사기 혐의로 이씨의 남자친구 A씨를 구속 기소하고 이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팬 등 지인 3명으로부터 3700만원가량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은 “이씨가 남자친구와 개인적인 사정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 간 뒤 현재까지 갚지 않고 있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지난해 3월부터 5월까지 잇따라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검찰은 A씨가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그를 구속했다. 이와 별개로 이씨는 앞서 지난 16일 아동학대와 명예훼손 혐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9단독 윤상도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약취·유인,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이씨는 자녀들 앞에서 전남편에게 욕설을 하고 남자친구에 대한 법원 판결문을 공개한 B씨를 인터넷 방송에서 비방한 혐의를 받는다. 윤 부장판사는 “본인이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있다”며 “피해 아동의 적법한 양육권자에게 심대한 정신적 피해를 입힌 건 크게 비난받아야 한다”고 판시했다.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 B씨를 비방할) 고의는 없었다고 하지만 비상식적인 내용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의 노력이 없어 적어도 ‘미필적 고의’는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특히 발언이 방송 중에 이뤄진 점, 피해자와의 관계를 고려할 때 비방의 목적이 있다고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씨는 2012년 7월 티아라의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으나 이듬해 7월 탈퇴했다.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러나 2023년 이혼 소송 중을 진행 중이며 동시에 A씨가 재혼 상대임을 밝혔다. 이어 지난해 A와 사이에서 딸을 낳았으며,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 ‘최민환과 이혼’ 율희 “파이팅♥”…새 출발 알렸다

    ‘최민환과 이혼’ 율희 “파이팅♥”…새 출발 알렸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배우로 데뷔한다. 율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파트너는 악마’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드라마 대본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헤럴드POP 보도에 따르면 율희는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율희는 현재 촬영을 시작했으며 플랫폼 ‘올웨이즈’를 통해 3월 공개된다. 율희는 지난 2017년 팀에서 탈퇴한 뒤 사실상 은퇴했지만 이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함께 육아 예능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단발성 방송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복귀했다. 이혼 후에도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으며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서도 소통을 지속해왔다. 이혼 후 새 출발에 나서는 율희를 향해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2018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다만 지난 2023년 12월 이혼했다.
  • 日아이돌 ‘스마프’ 멤버 나카이, 여자 아나운서 등 성상납 파문

    日아이돌 ‘스마프’ 멤버 나카이, 여자 아나운서 등 성상납 파문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마프’(SMAP)의 멤버였던 나카이 마사히로(52)가 후지TV로부터 여직원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일본 방송가가 발칵 뒤집어졌다. 최근 주간문춘은 후지TV가 나카이 등 유명 연예인에게 여자 아나운서 등 여직원을 관행적으로 상납해 왔다고 폭로했다. 21일 요미우리신문은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자동차 회사를 비롯해 일본생명, 세븐&아이, 맥도널드 등 최소 50개 기업 이상이 후지TV 광고를 중단하거나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아버지 등에 업힌 ‘꼬마 RM’…SK이노베이션과의 인연 ‘눈길’

    아버지 등에 업힌 ‘꼬마 RM’…SK이노베이션과의 인연 ‘눈길’

    그룹 방탄소년단 RM(본명 김남준)이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서, 과거 그가 아버지를 언급했던 영상과 아버지가 재직했던 회사와의 인연이 재차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가요계에 따르면 RM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집 거실에서 찍은 사진에서 아버지는 포대기로 RM을 등에 업고 있다. 사진 속 RM은 아버지의 등에 업힌 채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웃고 있다. RM은 과거 여러 인터뷰 등에서 아버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RM의 아버지는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SK에너지에서 사무직으로 20여년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RM은 지난 2022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이같은 아버지의 이력을 공개하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화학공학과에 진학하려 했다”고 말했다. SK에너지 근무한 아버지…“아들 티 안내”서울 출생인 RM은 경기 고양시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학창 시절 성적이 우수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중학생 시절부터 랩에 소질을 보였고, 아버지는 아들의 의견을 존중해준 것으로 전해졌다. 또 RM의 아버지는 아버지가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음에도 회사 내에서 아들이 방탄소년단 멤버인 것을 티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RM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만난 인연도 있다. 지난 2022년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탄소년단이 그해 7월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당시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이었던 최 회장을 만났다. 최 회장은 방탄소년단을 향해 “천군만마를 얻었다”며 환영했고, RM은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자연과 문화를 전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RM은 SK이노베이션이 후원하는 사회적기업 ‘모어댄’을 홍보하는 데에 톡톡한 역할도 했다. 모어댄은 자동차 가죽시트나 에어백 등을 재활용한 가방 등을 만드는 회사로, RM이 한때 이 회사의 가방을 착용하는 사진을 SNS에 올려 유명세를 탔다. RM은 2023년 12월 군에 입대해 현재 육군 제15보병사단에서 군악대로 복무하고 있다. RM은 오는 6월 전역한다.
  • 日 국민 아이돌 ‘스마프’ 리더 ‘女아나 성상납’ 파문

    日 국민 아이돌 ‘스마프’ 리더 ‘女아나 성상납’ 파문

    일본 국민 아이돌 ‘스마프’(SMAP)의 멤버였던 나카이 마사히로(52·사진)가 후지TV로부터 여직원 성 상납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일본 방송가가 발칵 뒤집어졌다. 최근 주간문춘은 후지TV가 나카이 등 유력 연예인에게 여자 아나운서 등 여직원을 관행적으로 상납해왔다고 폭로했다. 21일 요미우리신문은 도요타, 닛산, 혼다 등 자동차 회사를 비롯해 일본생명, 세븐&아이, 맥도널드 등 최소 50개 기업 이상이 후지TV 광고를 중단하거나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일본 대형 유통기업 이온은 이날부터 방영 예정이었던 광고를 취소하고 “사실이 밝혀지고 후지TV의 체제가 정비되는 등 종합적인 판단이 가능해지면 광고 재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간문춘에서 후지TV의 한 여성 스태프는 나카이에게 성 상납을 강요당했고, 회사에 항의한 뒤 나카이에게 9000만엔(약 8억 3400만원)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나카이는 이에 “모두 제 부족함 때문”이라는 사과했으나 “합의가 이뤄져 연예 활동에 차질이 없다”고 해 비난을 받았다. 1988년 데뷔한 나카이는 주요 방송국에서 프로그램 5~6개를 진행하는 등 연예계에서 막강한 권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업계 전체로 옮겨붙고 있다. 미나토 고이치 후지TV 사장은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과에 나섰으나 카메라 중계를 금지하는 등 형식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TBS는 전날 나카이가 메인 진행자로 활동하는 프로그램 폐지를 결정하고, 인권 침해 등 실태 파악을 위한 자체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니혼TV도 인권 침해 사안에 대한 사내 주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父 간암으로 사망” 권상우, 간 수술 진행…안타까운 근황

    “父 간암으로 사망” 권상우, 간 수술 진행…안타까운 근황

    배우 권상우가 간 혈관종 수술을 고백했다. 20일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배우 권상우, 이이경, 황우슬혜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이이경은 숙취해소제를 먹으며 신동엽에게 “형님은 숙취가 없는 사람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숙취가 좀 없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권상우는 “원래 전 술을 마시면 토를 하는 스타일이었다. 근데 술을 좋아하고 나서는 토를 안 하게 됐다”며 “저 오늘 처음 고백하는 건데 ‘히트맨2’가 왜 전후로 나뉘냐면 매년 종합검진을 하는데 간에 혈관종이 생겼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아버지가 사실은 간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다. 의사가 ‘10㎝ 이상 커지면 개복해야 하니 혹시 스케줄이 되면 6㎝가 되면 제거해라’라고 했다. 근데 가족들이 다 미국에 있으니까 ‘별것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며 “‘히트맨2’ 하기 전에 수술을 한 거다. 사진을 보여주는데 간을 이만큼을 뗐다”라며 손바닥 반을 가리켰다. 이어 “근데 의사분이 그러시더라. ‘권상우씨는 간이 되게 커요. 30%를 떼 내도 일반인 간 크기예요’라고 하더라”라며 “그때 병원에서 꽤 오래 있었는데 가족들은 외국에 있고 혼자 이렇게 있는데 많이 외롭더라”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회복하고 바로 찍은 게 ‘히트맨2’였다”라고 말했고, 깜짝 놀란 이이경은 “피로도가 있었을 텐데 그냥 에너지를 똑같이 쏟았다”라며 권상우를 극찬했다. 한편 영화 ‘히트맨2’는 지난 2020년 설 연휴 240만 관객을 동원하며 그 해 흥행 톱4에 오른 ‘히트맨’의 후속작이다. 원년 멤버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이지원과 함께 김성오가 새롭게 합류해 더 강력해진 팀워크를 예고했다.
  • “평생 3000명의 남자와 잤죠” 인생 후반을 에이즈와 함께한 85세 美작가

    “평생 3000명의 남자와 잤죠” 인생 후반을 에이즈와 함께한 85세 美작가

    美 퀴어 문학 대가 에드먼드 화이트5번째 회고록 ‘내 인생의 사랑’ 발간10대부터 85세까지의 ‘섹스’ 주제로英가디언 “장마다 금기 허물며 웃음”80년대 에이즈 퇴치 단체 창립 멤버“젊다면 더 많은 성관계를” 당부해 “프랑스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침대 위에서 가장 변태적이기 때문이죠. 프랑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악습은 허용되며 권장된다’고요. 비록 저는 영국인들과도 멋진 성관계를 했지만요.”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 퀴어 문학 권위자인 에드먼드 화이트의 5번째 회고록 ‘내 인생의 사랑’(The Loves of My Life) 출간을 앞두고 뉴욕 첼시 자택에 있던 그와 지난해 12월 진행한 화상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간 회고록의 주제는 ‘섹스’다. 화이트가 85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만난 수많은 남자들과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다. 그가 아직 무모하게 흥분하는 10대이던, 억압적 분위기의 1950년대부터 현재 인터넷 전화 스카이프를 통해 주로 소통하고 있는 젊은 남성 로리와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그는 자신의 성생활을 상세히 서술한다. 화이트는 책 속에서 1970년대 뉴욕에서의 시간을 회상하면서 “새벽 2시에 글 쓰는 것을 잠시 멈추고 부두로 내려가 트럭 안에서 20명의 남자들과 성관계를 갖는 일이 나한테는 매우 정상적으로 느껴졌다”고 적었다. 그는 또 “내가 살면서 3000명과 성관계를 했다고 썼을 때 동시대를 산 지인 한 명은 측은하다는 듯 ‘왜 이렇게 적냐?’고 묻기도 했다”고 했다. 가디언은 ‘내 인생의 사랑’에 대해 ‘거의 모든 페이지에서 금기를 허물면서 웃음을 준다’고 평가했다. 화이트는 ‘로리와는 어떻게 만났냐’는 질문에 “그는 내 제자였다”고 했다. 화이트는 1998년부터 미 명문 프린스턴대 루이스 예술 센터 교수로 재직하며 창의적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화이트는 제자였던 로리와의 관계에 대해 ‘권력 남용’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10여개의 다른 대학에서도 오랜 세월 학생들을 가르쳤지만 한 번도 성관계는 가진 적이 없었다”고 답했다. 화이트는 “(젊은 로리는) 계속 성관계를 원하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다. 나이가 들면서 성욕이 사라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성생활을 계속하고 싶어하는 내 또래 대부분은 남성 호르몬을 복용하지만, 나는 심장 문제 때문에 복용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화이트는 30년간 동반자이자 남편인 마이클 캐롤에 대해서도 글로 남겨두고 싶다고 말했다. 그에게 있어 소중한 관계인 그를 어느날 잃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다만 그는 “나는 항상 누군가에 대해 글을 쓰는 일은 그 사람에게 걷어차일(kiss-off)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왔다”며 앞선 4번의 회고록에서도 역시 남편과의 성관계는 언급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화이트는 “마이클에게는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풀타임 연인’이 있다”면서 “우리는 매우 가깝지만 성적으로는 그렇지 않다”고 부연했다. 시카고의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화이트는 “어린 시절 사전에서 ‘동성애자’(homosexual)라는 단어만 봐도 흥분이 됐다”고 했다. 당시엔 성소수자를 일컫는 다양한 퀴어 표현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화이트는 10대 때부터 학교 친구들과의 성관계에 눈을 떴다. 그러나 진정한 자신의 ‘부족’(tribe)을 발견한 건 1969년 ‘스톤월 항쟁’이 계기가 됐다.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마피아가 운영하는 게이 바 ‘스톤월 인’을 경찰이 단속하면서 벌어진 이 역사적인 사건은 게이 해방 운동을 대대적으로 촉발했다. 화이트는 이에 대해 “아마도 역사상 처음으로 동성 파트너들이 공동의 인간성과 존엄성, 권리를 주장하는 시대를 열었다”고 회고했다. 1981년 뉴욕타임스는 ‘41명의 동성애자에게서 드물게 발생하는 암’이라는 제목으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을 유발하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대해 보도했다. 이후 전 세계 인구 4200만명의 목숨을 앗아갈 에이즈 퇴치를 위한 최초의 단체 ‘게이 남성 건강 위기’(Gay Men’s Health Crisis)가 설립됐는데 화이트는 공동 창립자 5인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그 자신은 1984년 HIV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화이트는 “놀라지는 않았지만, 매우 우울했다. 1~2년 내로 죽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그러나 이 바이러스는 다른 감염자들에 비해 화이트에게는 굉장히 느린 속도로 진행됐고, 위험 단계에 접어들 때쯤에는 계속 새로운 약물이 개발돼 치명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았다. 화이트는 ‘책을 많이 읽는 것과 성관계를 많이 하는 것 중 어느 것을 더 사람들에게 권장하느냐’는 질문에 “나이에 따라 다르다”고 답했다. 그는 “저만큼 나이가 들었다면 책이 좀 더 좋겠지만, 젊다면 더 많은 성관계를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1940년생인 화이트는 미국 퀴어 문학에 획기적인 영향을 미친 작가로 꼽힌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1982년작 ‘어느 소년의 고백’(A Boy’s Own Story)은 미국 최초의의 커밍아웃 소설로, 10대의 불안과 자기 발견을 다뤘다. 프랑스 작가 에두아르 루이는 화이트의 작품들에 대해 “프랑스에서 화이트의 책은 문학적 차원에서 중요한 것으로 여겨질 뿐 아니라 게이 자아를 구축하는 데 있어 근본적인 단계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화이트의 신간 ‘내 인생의 사랑’은 오는 28일 영국에서 출간된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 1999년생 ‘재즈계 샛별’ 사마라 조이 첫 내한 공연

    1999년생 ‘재즈계 샛별’ 사마라 조이 첫 내한 공연

    1999년생 재즈 보컬리스트 사마라 조이(26)가 첫 내한공연을 연다. 다음달 16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무대에 설 예정이다. 조이는 미국 대중음악계 최고 권위를 지닌 그래미 어워즈 3관왕에 오른 재즈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조이는 2023년 정규 2집 ‘링거 어와일’로 그래미 ‘올해의 신인상’과 ‘최우수 재즈 보컬 음반’을 수상했다. 올해의 신인상 부문을 재즈 장르 가수가 차지한 것은 2011년 에스페란자 스팔딩 이후 12년 만이었다. 조이는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에서도 ‘최우수 재즈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재즈브릿지컴퍼니는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며 MZ 세대를 사로잡은 조이는 자기 성격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매력의 재즈를 선보인다”며 “전통적인 성향의 재즈를 현대적인 편곡으로 재해석하는 작품을 선보이며 뉴욕 링컨센터 등 역사적인 공연장에 섰다”고 소개했다. 조이는 지난해 10월 정규 3집 ‘포트레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3집 수록곡을 비롯해 한국 팬을 위해 미발표곡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베이시스트를 제외하고는 앨범 작업에 참여한 오리지널 밴드 멤버가 내한한다.
  • ‘20세’ 장원영, 결혼 생각 밝혔다 “늑대상 운동하는 사람이 이상형”

    ‘20세’ 장원영, 결혼 생각 밝혔다 “늑대상 운동하는 사람이 이상형”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20)이 데뷔 후 처음으로 이상형을 밝혀 화제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별에서 온 원영이의 모든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호스트 덱스는 게스트로 출연한 장원영에게 “제 지인 중에 원영씨를 알고 계신 분이 있다. 그분이 ‘원영씨는 다르다’고 하더라”라며 “그런데 보자마자 실제로 다르다. 특출나다”고 말했다. 장원영은 덱스가 9세 어린 자신을 어려워하자 “난 친구 사귈 때도 언니나 나보다 나이가 좀 많은 사람들이 좋다”며 “덱스도 그렇게 생각(나이 차이가 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분위기를 풀어갔다. 덱스가 30세가 된 장원영의 모습을 궁금해하자 장원영은 “서른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오히려 그때 더 나답게 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내 내면은 그때 더 행복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장원영은 이날 이상형도 최초 공개했다. 늑대상이 이상형이라는 그는 “자기 관리, 운동하는 사람이 좋다”며 “잘 삐지는 거. 왜 삐졌는지 말 안 하는 사람은 싫다. 무던한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결혼에 대해선 “운명의 상대가 있다면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 지금의 나는 모른다”라며 웃었다.
  • 춤추면서 “도련님, 찌찌 말아주세요”… 인기 얻더니 韓극우 놀이터 된 방글라 유튜브 채널

    춤추면서 “도련님, 찌찌 말아주세요”… 인기 얻더니 韓극우 놀이터 된 방글라 유튜브 채널

    한국인 상대로 영업해 인기 얻은 ‘팀 아짐키야’최근 이재명 ‘형수 욕설’ 암시 조롱 영상 올려“의뢰받지 않았고 이름 사용 안 해” 해명 공지“대한민국 수호자네” 등 보수층 댓글에 ‘하트’‘제작 의뢰’ 홈페이지는 한국인 사업자가 운영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 좀 안다 하는 한국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방글라데시 유튜브 채널이 있다. 후원금 액수만큼의 한글 메시지를 어색한 한국어로 우스꽝스럽게 읽어주는 콘텐츠가 주력인 ‘팀 아짐키야’(구독자 24만명)다. 2020년 8월 첫 영상을 올린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한국에서 입소문을 탔고, 한국인들의 애국심과 ‘국뽕’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간간이 섞어주면서 화제성을 유지했다. 덕분에 지난 4년간 수차례 국내 언론을 통해 기사화되기도 했다. 이런 ‘팀 아짐키야’가 최근 야권의 압도적 차기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한 영상을 올렸다. 일부 한국인들로부터 그간 호감을 사온 이 방글라데시 채널이 출연자 전원이 현지인이라는 점을 방패 삼아 한국 정치인 조롱에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건 아닌지 우려를 낳는다. ‘팀 아짐키야’에는 지난 14일 ‘도련님 거기는 안되욧’이라는 1분 10초짜리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 등장한 방글라데시인들은 다른 영상들에서처럼 상의를 탈의한 채 숲속에서 한글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신나게 춤을 췄다. 다만 평소와 다른 점은 문구 속 조롱의 타깃이 된 대상이 한국 정치인인 이 대표라는 점이었다. 이들은 ‘도련님! 거기는 찌찌 말아주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꽤나 정확한 발음으로 문구를 반복해 합창했다. 문구 중 ‘찌찌’는 ‘찢지’를 일부러 틀리게 적은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 문장은 일부 보수 성향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 대표의 ‘형수 욕설 논란’을 희화화한 조롱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전용기 민주당 의원이 내란선동 관련 가짜뉴스를 퍼나를 경우 일반인도 고발할 수 있다고 하자 국민의힘에서는 국민의 입을 틀어막겠다는 ‘카카오톡 검열’이라며 여론전으로 맞선 상황에서 일부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들은 ‘형수 욕설 논란’ 희화화를 응용한 ‘도련님! 카톡은 찢지 말아주세요’라는 이미지를 공유한 바 있다. ‘팀 아짐키야’의 이번 영상에서는 이 대표 겨냥 문구를 가사화한 트로트풍 노래가 흘러나오는가 하면 화면 한 구석에는 이 대표의 열성 지지자들이 이 대표를 ‘모에화’(특정 대상을 귀엽게 표현하는 것)하는 동물인 친칠라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팀 아짐키야’가 최근 한 달간 올린 영상 가운데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논란이 인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를 비판한 것으로 추정되는 ‘민호야 땅콩 떼자’ 다음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업로드 사흘 만에 조회수 10만건을 넘어섰고, 20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 대다수는 이 대표에 비판적인 보수층 네티즌들이 단 것으로 추정된다. “이 형들이 한국 4050보다 더 깨어 있다”, “당신들은 아주 위험하다. 드럼통을 주의하시라”, “누가 후원해줬나. 추천 박고 간다” 등 댓글이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팀 아짐키야’는 영상 아래 최상단에 고정 댓글로 “아무도 의뢰한 것이 아니다. 그냥 저희 틱톡 영상의 댓글을 가져와서 여기에 업로드하기 위해 영상을 만들고 있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시라”고 적었다. 이어 “여기에서 아무도 이름을(누구의 이름도) 사용하지 않았고, 우리는 항상 재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팀 아짐키야는 정치인이 아니라 단순히 엔터테인먼트 그룹이다”라고 덧붙였다. 팻말에 적히는 글자 수와 영상 길이만큼의 돈을 받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팀 아짐키야’는 다른 영상에는 이같은 댓글을 남기지 않아 왔다. 그러나 이번 영상 아래에도 바로 ‘10~13 글자 영상 70초 51만 8000원’ 등 광고를 띄워놓고 있어 ‘순수한 풍자’라는 이들의 주장이 무색해진다. ‘팀 아짐키야’는 여러 댓글에 ‘좋아요’의 의미인 ‘하트’를 남겼는데 방글라데시인인 출연자들이 직접 댓글을 선택했다고 보기에는 의아한 구석도 있다. 이들은 “이 사람들 애국보수였네”, “아짐키야도 우리랑 한 몸이다. 적극 지지하자”, “전생에 6·25 참전 용사들이었나. 대한민국 수호자네”, “어떻게 된 게 한국인들보다 외국인이 더 한국을 지켜주려고 하는 거지” 등 정치적으로 보수색을 띤 댓글들에 한국어의 뉘앙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하트’를 남겼다. 한 네티즌이 댓글로 “커미션 없이 직접 만든 거라는데 친칠라는 어떻게 알고 넣은 것이며 (한국어) AI 노래는 어떻게 넣었냐”고 묻자 ‘팀 아짐키야’는 “어떤 사람이 틱톡에 이 문구를 댓글로 달았고, 댓글에서 영상을 어떻게 스타일링해야 하는지 설명했다”고 답했다. ‘팀 아짐키야’는 이전에도 특정 유명인을 조롱·비판하는 영상을 여러 차례 제작해 올린 바 있다. 최근 대한축구협회 회장 4연임에 도전해 축구계 안팎에서 비판을 받는 정몽규 회장, 혼외자 논란에 이어 사생활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배우 정우성, 하이브의 증시 상장 당시 사모펀드(PEF)로부터 약 4000억원을 따로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 등이다. 그러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처럼 희화화의 대상이 돼도 한국인 사이에서 이견이 크게 없을 인물이 아닌 정치 성향에 따라 지지 여부가 극명히 갈리는 국내 유력 정치인을 ‘팀 아짐키야’가 콘텐츠 소재로 삼으면서 이후 이같은 사례가 반복될 여지를 남겼다. 한편 유튜브 채널과 연결된 ‘팀 아짐키야’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화성동탄’이라고 표기된 국내 통신판매업 신고번호가 적혀 있다. 개인정보보보호책임자 이름은 김○○이며 대표전화는 국내 휴대전화 번호, 무통장 계좌정보 역시 국내 K은행이다.
  • 세븐틴 정한, “27일 오후 6시 ‘베터 하프’”…솔로곡 깜짝 발매 예고

    세븐틴 정한, “27일 오후 6시 ‘베터 하프’”…솔로곡 깜짝 발매 예고

    그룹 ‘세븐틴’의 멤버 정한이 솔로곡을 발매한다. 그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정한이 오는 27일 오후 6시 신곡 ‘베터 하프(Better Half)’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베터 하프’는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반쪽’이라는 의미로, 팬덤 정한을 향한 진심을 담았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세븐틴 보컬팀 멤버인 정한은 특유의 미성으로 팀 앨범은 물론, 스페셜 유닛 ‘정한X원우’의 싱글 1집 ‘디스 맨’(THIS MAN), 솔로 자작곡 ‘드림’(Dream), 일본 그룹 ‘스마프’(SMAP) 출신 카토리 싱고와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베팅’(BETTING) 등에 참여하며 음악 역량을 넓혀왔다. 이번 신곡에는 2012년 결성된 일본의 피아노 트리오 밴드 ‘오모이노타케’가 참여했다. 오모이노타케는 일본 TBS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의 주제가 ‘수억광년’으로 빌보드 재팬 연간 차트 ‘핫 100’ 3위 등에 오른 인기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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