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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선수 엉덩이 찍혀도 돼”…유명 육상 스타 ‘소신 발언’ 유럽서 화제 된 이유 [핫이슈]

    “女선수 엉덩이 찍혀도 돼”…유명 육상 스타 ‘소신 발언’ 유럽서 화제 된 이유 [핫이슈]

    네덜란드 육상 스타가 여성 선수의 성적 대상화를 막기 위해 마련된 새로운 중계 지침에 대해 오히려 반발했다. 촬영 제한이 오히려 여성의 몸을 금기시할 수 있다는 이유다. 네덜란드 매체 스포르트니우스 등 현지 언론은 27일(현지시간) “육상 스타 리케 클라버(27)가 최근 네덜란드 육상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유럽방송연맹(EBU)과 유럽육상연맹이 마련한 여성 육상 경기 중계 지침에 대해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EBU와 유럽육상연맹은 이달 여성 선수의 특정 신체 부위를 장시간 비추거나 뒤쪽·아래쪽에서 촬영하는 저각도 화면, 경기와 무관한 과도한 슬로모션 등을 자제하도록 방송사에 권고하는 새 중계 지침을 발표했다. 경기력보다 신체에 시선이 집중되거나 촬영 영상이 온라인에서 성적으로 소비되는 일을 막기 위한 조치로, 다음 달 10일 영국 버밍엄에서 개막하는 유럽육상선수권대회 중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해당 규정에 직접 연관이 있는 클라버는 촬영 각도를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방식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여성 선수를 촬영할 때 기본적인 규범과 예의를 지켜야 하지만, 이러다 여성의 몸이 다시 금기가 될 수 있다. 나는 정말 그러길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출발 블록과 계주 바통을 촬영한 장면에서 엉덩이가 보인다는 이유로 문제가 된 사례를 봤다”며 “바통이 내 엉덩이 높이에 있다면 그 장면은 화면에 담겨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클라버는 경기와 무관하게 여성 선수의 신체를 노골적으로 촬영하는 행위에는 분명한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출발 자세를 취한 여성 선수의 다리 사이로 카메라를 들이민 사례를 언급하며 “촬영자의 상식과 절제가 필요하다”면서 “나 역시 원치 않는 사진이 공개된 적이 있었지만 촬영 기자에게 삭제를 요청했고 대부분 이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육상뿐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정상적으로 대하고 존중해야 한다”며 “여성과 여성의 몸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버는 400m와 400m 계주, 혼성 400m 계주를 주종목으로 활약하는 네덜란드 대표 여자 육상 선수다. 뛰어난 스피드와 안정적인 레이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유럽 정상급 스프린터로 성장했으며, 네덜란드 계주 대표팀의 핵심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다. 뛰어난 경기력뿐 아니라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경기장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네덜란드 육상의 대표적인 스타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 엔비디아發 글로벌 AI 보안 연합체에 SKT·네이버 참가…AI 협력 생태계 조성

    엔비디아發 글로벌 AI 보안 연합체에 SKT·네이버 참가…AI 협력 생태계 조성

    엔비디아가 세계 주요 빅테크와 사이버 보안 기업, 연구기관을 아우르는 개방형 인공지능(AI) 보안 연합체를 출범시키며 글로벌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AI의 진화와 함께 중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는 보안·안전 분야에서 연합 전선을 구축하며 엔비디아의 AI 협력 사슬을 공고히 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는 27일 AI 안전과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체인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오픈 시큐어 AI 얼라이언스는 소프트웨어와 AI 에이전트를 보호하기 위한 개방형 기술 및 보안 도구를 공동 개발·공유하는 연합체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새로운 보안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개방형 AI 모델과 에이전트 하네스, 각종 보안 기술을 함께 개발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대응하자는 취지로 결성됐다. 앤트로픽의 AI 보안 프로젝트 ‘프로젝트 글래스윙’과도 비슷한 취지다. 엔비디아는 이번 얼라이언스를 통해 개방형 AI 모델과 모델 가중치, 데이터, 차세대 에이전트 하네스 연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AI 에이전트의 행동을 테스트하고 추적·감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픈소스 연구 프로젝트 ‘누아(NOOA)’도 깃허브를 통해 공개했다. 창립 파트너에는 엔비디아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IBM, HPE, 델 테크놀로지스, 팔란티어, 세일즈포스, SAP, 지멘스, 클라우드플레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데이터브릭스, 허깅페이스, 스페이스X, 리눅스 재단 등 글로벌 기업과 연구기관 약 40곳이 참여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네이버가 창립 회원사로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표 AI 기업들이 글로벌 AI 보안 규범과 개방형 기술 표준을 논의하는 초기 멤버로 참여하면서 향후 AI 보안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SK텔레콤은 이날 AI 서비스와 AI 데이터센터(AIDC), AI 에이전트 사업을 확대하는 가운데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AI 산업의 개방형 혁신과 건전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자체 AI 개발 역량과 오픈소스 AI 생태계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AI 보안 기술 개발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다는 입장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AI 기술을 전략 자산으로 관리하려는 폐쇄적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AI 보안은 개방형 생태계를 중심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해 왔다. 엔비디아는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은 개방형 모델과 하네스, 보안 도구를 AI 정책의 위험 요소가 아닌 방어 자산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최첨단 개방형 AI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제한하면 방어 역량이 약화하고 소수의 폐쇄형 사업자에게 권한과 의존도, 취약성이 집중될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 장원영, MLB 시구…마운드에서도 빛난 ‘아이돌 모먼트’

    장원영, MLB 시구…마운드에서도 빛난 ‘아이돌 모먼트’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생애 첫 메이저리그 시구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은 2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국내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두 차례 시구를 한 경험이 있지만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는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 이날 장원영은 뉴욕 메츠의 스트라이프 유니폼을 트렌디한 크롭 스타일로 연출해 연청 컬러의 부츠컷 데님과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글러브를 손에 쥔 채 마운드에 오른 그는 관중들을 향해 손 키스를 날리고 윙크를 하는 등 아이돌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투구를 준비하는 진지한 순간부터 공을 던진 직후의 밝은 표정까지 모든 동작이 마치 화보 촬영을 연상케 할 정도로 감탄을 자아냈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과 현지 야구팬들은 그의 등장에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뉴욕 메츠 구단은 공식 소셜 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장원영의 시구 현장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이번 미국 방문 일정 동안 시구 외에도 다양한 현지 스케줄을 소화했다. 특히 전직 메이저리거인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야구와 관련된 특별 콘텐츠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아이브는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북미 공연을 본격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오스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윈터와 동갑” 日 아나운서 ‘노안 외모’에…지젤, 감추지 못한 표정 화제

    “윈터와 동갑” 日 아나운서 ‘노안 외모’에…지젤, 감추지 못한 표정 화제

    그룹 ‘에스파’의 멤버 지젤이 방송 중 일본 아나운서의 실제 나이를 알게 된 후 나온 현실적인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에스파’ 멤버 지젤, 윈터, 카리나, 닝닝은 후지TV의 신규 음악 프로그램 ‘STAR’에 출연해 일본 후지TV 소속 아나운서 우에가키 코타로와 인터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우에가키 코타로는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사실 저는 윈터 씨와 동갑이라 제멋대로 친근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지젤은 잠시 당황한 듯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동그래진 눈으로 깜짝 놀란 기색을 드러내며 현실 리액션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예상치 못한 나이에 터져 나온 지젤의 감출 수 없는 표정은 방송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 나이와 사뭇 다른 성숙한 분위기와 노안 외모로 인해 벌어진 이번 해프닝은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화제의 중심에 선 우에가키 코타로는 ‘에스파’ 멤버 윈터와 같은 2001년생으로, 후지TV 소속 아나운서다. 그는 2024년 4월 후지TV에 입사한 이래 신인 시절부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입사 직후 토요일 프리미엄 ‘FNS아카시야 산마의 최애 아나운서 GP’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신인답지 않은 중후한 외모로 화제가 됐다. 이후 2024년 7월부터는 ‘메자마시 도요비’의 날씨 캐스터로 발탁되며 남성 아나운서로는 9년 만의 기용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 활동 영역을 넓혀 단독 MC로 활약하다 2026년 4월 개편에 따라 신설된 음악 프로그램 ‘STAR’의 진행자로 전격 기용되며 방송국의 차세대 핵심 아나운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 NHN KCP·신한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공동 참여…CBDC 예금토큰 결제 실증 본격화

    NHN KCP·신한은행, ‘프로젝트 한강’ 2단계 공동 참여…CBDC 예금토큰 결제 실증 본격화

    종합결제기업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가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과 함께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실증 사업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PG사와 은행이 손잡고 예금토큰 기반 결제 네트워크의 실사용 확산을 위한 민간 협력 모델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실제 결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성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디지털 화폐 기반 결제 상용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행은 분산원장기술(DLT) 기반의 ‘2계층 통화 시스템(Two-tier monetary system)’ 검증을 위해 ‘프로젝트 한강’을 추진해 왔다. 1차 실거래 파일럿에서 신한은행은 거래 금액 및 이용 건수 기준 높은 비중을 기록하며 예금토큰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2단계 사업은 사용처 확대와 사용자 경험(UX) 개선이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양사는 NHN KCP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가맹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편의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환경에서 예금토큰 결제를 순차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도입 부담을 낮춘 것도 이번 협력의 특징이다. 가맹점은 별도의 단말기 교체나 시스템 개편 없이 기존 NHN KCP 결제 인프라를 통해 예금토큰 결제를 도입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주요 가맹점을 거점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넓혀가며 실사용 데이터를 축적해 나갈 방침이다. 양사는 스마트 계약 기술을 활용해 결제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소비자의 결제 편의성도 함께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지자체 보조금이나 정책 자금을 예금 토큰 형태로 지급할 때 NHN KCP의 가맹점 네트워크를 연계함으로써, 자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NHN KCP 박준석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실제 결제 환경에서 디지털 화폐의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며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결제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N KCP는 최근 에이전틱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립적 협력기구 AAIF(Agentic AI Foundation)에 멤버로 합류하고, 아발란체(Avalanche)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전용 메인넷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표준 디지털 결제 인프라 선점을 위한 기술 역량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CBDC 기반 결제 인프라의 실증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결제대행사(PG)와 은행 간의 긴밀한 협업 모델이 디지털 화폐를 대중적인 일상 결제 수단으로 안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코르티스 숙소 침입 중국인 여성들 체포… “SNS서 주소 샀다” 진술

    코르티스 숙소 침입 중국인 여성들 체포… “SNS서 주소 샀다” 진술

    인기 보이그룹 코르티스의 숙소에 중국인 여성 2명이 무단으로 침입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중국 국적 여성 2명을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전날 오전 2시쯤 용산구에 있는 코르티스 숙소에 무단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코르티스의 매니저가 숙소 앞 택배가 훼손되고 현관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한 뒤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건물 내 다른 층에서 이들을 발견해 현행범 체포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숙소 주소를 구매해 찾아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택배를 훼손하거나 숙소 내부에 들어간 사실은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실제 침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국까지 찾아온 해외 팬이 연예인 숙소를 찾아갔다가 신고당한 일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지난해 6월에도 중국 국적 여성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전역 당일 용산구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반복해 누르며 침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바 있다. 이 여성은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으며, 이후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 “차은우 맞아?”…군대서 몰라보게 달라진 ‘벌크업’ 근황

    “차은우 맞아?”…군대서 몰라보게 달라진 ‘벌크업’ 근황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29·본명 이동민)가 군 복무 중 한층 건장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차은우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수아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했는데 정말 ‘자만추’로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사진도 함께 찍어주셔서 감사하다. 성덕”이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짧게 자른 머리에 군복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입대 전의 날렵한 이미지보다 얼굴과 체격이 한층 건장해져 듬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육군 군악대 소속 상병으로 복무하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올해 1월 세금 추징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다. 차은우 측은 지난 4월 부과된 세금 약 130억원을 완납했다고 밝혔다.
  • [포토] ‘선명한 복근’ 빌리 션, 해변 뒤흔든 수영복 자태

    [포토] ‘선명한 복근’ 빌리 션, 해변 뒤흔든 수영복 자태

    걸그룹 빌리 멤버 션이 제주 해변에서 역대급 비주얼을 과시했다. 션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도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션은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명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가 마치 전문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한다. 특히 이번 레전드 샷은 션의 어머니가 직접 찍어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멤버 문수아의 현실적인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문수아는 “아기야 이게 무슨 일이야 여며”라는 단속 댓글을 남기며 팬들에게 큰 유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션이 속한 빌리는 오는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워터밤 서울 2026’에 2년 연속 초청받아 출연한다. 최근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더블 타이틀곡 ‘ZAP’과 ‘WORK’ 활동을 성황리에 마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 최시원 ‘올공 시위’ 공개 지지…잠실 출마 제안엔 “자격 없다”

    최시원 ‘올공 시위’ 공개 지지…잠실 출마 제안엔 “자격 없다”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 중인 재선거 요구 시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최시원은 23일 스레드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드는 영상이 올라오자 장문의 답글을 남겼다. 그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고 계신 분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소중한 한 표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시민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국민의 소중한 한 표가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선거 절차는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돼야 한다”며 “이분들의 진심과 노력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특정한 단어나 프레임으로 재단되거나 가볍게 폄훼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른바 ‘올공 시위’는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와 당일투표 수개표 등을 요구하는 집회다. 참가자들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모여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 22일에도 해당 시위 영상에 별다른 설명 없이 태극기 이모지 3개를 답글로 남겼다. 이달 초에는 태극기와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경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해 시위를 지지한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현재 대만에서 촬영 중인 최시원은 자신을 ‘멸공 애국자’라고 지칭한 네티즌의 댓글에도 답했다. 한 네티즌이 “멸공 애국자시라 ‘개’한민국이 아닌 대만에서 글을 써주시는구나. 늘 응원한다”고 적자 최시원은 “최선을 다해 금의환향하겠다”고 화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올공을 가면 애국심이 가득 채워져 온다”며 연예인들의 응원을 언급하자 최시원은 “같이 힘내시죠. 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정치권 진출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한 네티즌이 “내후년 잠실 지역구에서 출마하자”고 제안하자 최시원은 “과찬이다. 저는 그럴 자격이 없다”고 했다. 최시원은 지난 13일 스레드 계정을 개설하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우리나라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가 고민해온 생각들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최시원의 정치적 행보를 둘러싼 논란은 이전에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해 9월 미국 우익 활동가 찰리 커크가 총격으로 숨지자 인스타그램에 추모 글을 올렸다. 지난 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뒤에는 엑스에 ‘불의필망, 토붕와해’라는 한자 문구를 게재했다. ‘불의필망’은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며, ‘토붕와해’는 흙이 무너지고 기와가 깨진다는 의미다. 최시원의 정치적 발언을 둘러싼 갈등은 일부 슈퍼주니어 팬 계정과의 법적 분쟁으로도 번졌다. 최시원은 지난 5월 온라인에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것으로 지목된 익명 이용자 10명을 상대로 명예훼손과 모욕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 공무원 ‘혐오 표현’ 쓰면 파면 가능…징계 기준 신설

    공무원 ‘혐오 표현’ 쓰면 파면 가능…징계 기준 신설

    소극행정·혐오 표현, 징계 기준 강화 품위유지 의무 위반에 ‘혐오 표현’ 신설 혐오 판단 기준·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 소극행정·직무태만 등 ‘감봉’ 이상 엄벌 부작위에 관리자, 감독 태만 시 책임 부과 앞으로 공직자가 혐오 표현을 사용해 심각하게 품위를 훼손할 경우 최대 ‘파면’까지 가능해진다. 직무태만이나 소극행정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미루거나 방치한 공무원은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 시행규칙에는 품위유지 의무 위반에 ‘혐오 표현’을 신설해 위반 행위가 인정될 경우 최소 감봉에서 최대 파면까지 징계를 받게 된다. 또 포상이 있더라도 징계 감경을 제한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한다. 그동안 혐오 표현은 별도 징계 기준이 없어 품위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항목을 적용하는 등 엄격한 징계 결정에 한계가 있었다. 다만 혐오 표현에 대한 ‘판단 기준’에 대해 논란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표현의 자유가 지나치게 제약될 수 있다는 우려도 동시에 제기된다. 이에 대해 천지윤 인사처 윤리복무국장은 “법률에 인종, 국가, 성별, 지역, 연령, 소득수준을 가지고 폭력을 선동하거나 개인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언어적·행동적 표현을 혐오 표현이라고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 국장은 ‘혐오 표현’에 대한 징계 강화 배경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한 혐오 표현이 지금 사회적으로 비난 가능성이 높고 그것에 대해 엄정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많이 형성돼 있다”고 답했다. 최근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의 ‘스타벅스 응원 논란’과 경상도 출신 아이돌 그룹 르센느 멤버의 ‘무섭노’ 발언은 혐오 표현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인사처는 혼자서만 보는 비공개 소셜미디어(SNS)가 아닌 페이스북의 ‘친구 공개’ 등 일부에만 제한적으로 공개되는 SNS에 개인적으로 쓴 글이라 할지라도 누군가를 직접 공격해 개인의 존엄성을 침해한다면 혐오 표현으로 볼 수 있으며 청자, 의도, 의사표시, 부정적 파급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일정한 처분이나 행위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부작위·직무태만과 소극행정에 대한 징계 기준도 강화한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부작위·직무태만·소극행정으로 징계를 받은 국가공무원 수는 122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부작위·직무태만을 별도의 비위 유형으로 분리해 징계 최소 기준을 견책에서 ‘감봉’으로 강화한다. 관리자가 감독 책임을 태만하게 한 것으로 인정되면 책임을 부과할 수 있다. 소극행정도 마찬가지로 견책에서 감봉으로 최소 기준을 강화한다. 소극행정은 부작위 등으로 국민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재정 손실을 발생하게 한 결과까지 포함한 비위 개념으로 본 것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소극행정 및 혐오 표현 징계 기준 강화를 통해 국민 눈높이와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팝 걸그룹 멤버, 월드컵으로 ‘176억 수익’…마돈나도 제쳤다

    K팝 걸그룹 멤버, 월드컵으로 ‘176억 수익’…마돈나도 제쳤다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리사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해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21일(현지 시간) 영국 주요 매체인 ‘더 선’을 비롯한 외신 보도에 따르면, 브랜드 및 문화 전문 분석가 닉 이드(Nick Ede)의 분석을 인용한 결과 리사는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동안 대규모 글로벌 스폰서십 계약과 현지 초대형 공연 등을 통해 약 900만 파운드(176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수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이 같은 수치는 이번 월드컵 관련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연계된 전 세계 유명 가수들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팝스타 샤키라(1500만 파운드)와 저스틴 비버(1200만 파운드)의 뒤를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돈나(400만 파운드)와 수잔 보일(50만 파운드) 등 내로라하는 팝계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수익을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운동선수 출신인 데이비드 베컴과 배우 티모시 샬라메 등을 포함한 전체 글로벌 셀럽 순위에서도 5위에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과 상업적 가치를 증명했다. 이번 월드컵에서 리사는 대회 공식 앨범 수록곡인 ‘골스(Goals)’에 참여해 전 세계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는 아니타, 레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또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올라 전 세계 축구 팬들의 환호 속에 ‘골스’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리사는 K팝 걸그룹 멤버 가운데 처음으로 월드컵 개막식에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월드컵 기간 중 미국 대 파라과이의 조별리그 D조 경기 현장 등 주요 축구 경기 일정에도 직접 모습을 드러냈다. 닉 이드는 이러한 리사의 행보에 대해 “리사와 블랙핑크는 세계에서 가장 견고한 팬덤을 주류 스포츠 토너먼트에 직접 유입시켰다”며 “이번 월드컵은 리사의 세계적인 위상을 더욱 증폭시켰으며 글로벌 브랜드들에게 그의 상업적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빌리 츠키, 귀여운 줄만 알았더니…‘반전 비키니 몸매’ [SNS★샷]

    빌리 츠키, 귀여운 줄만 알았더니…‘반전 비키니 몸매’ [SNS★샷]

    그룹 ‘빌리(Billlie)’의 멤버 츠키가 휴가지에서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츠키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淡路島(아와지시마)’라는 짧은 장소 언급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츠키는 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아와지시마 섬의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와지시마는 일본 효고현에 위치한 섬으로, 츠키의 고향인 오사카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에메랄드빛 비키니 수영복에 롱스커트를 매치해 휴양지 감성을 물씬 풍겼다. 그는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성숙하고 고혹적인 분위기와 반전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츠키가 소속된 그룹 빌리는 지난 5월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일본 출신인 츠키는 유창한 한국어와 독보적인 캐릭터로 무대뿐 아니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뉴진스 4인 완전체 ‘깜짝 영상’… 활동 재개 예고

    뉴진스 4인 완전체 ‘깜짝 영상’… 활동 재개 예고

    그룹 뉴진스가 예고 없이 멤버 4명 전원이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팀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지난해 3월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22일 새벽 공식 유튜브 채널과 소셜미디어(SNS)에 ‘2026 서머 오브 뉴진스’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다. 사전 예고가 없었던 이번 영상에는 복귀 방식을 두고 논의를 이어오던 민지를 비롯해 하니·해린·혜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네 멤버가 한 화면에 뭉친 것은 2024년 6월 일본 싱글 ‘슈퍼내추럴’ 이후 약 2년 만이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계기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법원의 전속계약 유효 판결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해린·혜인·하니가 차례로 어도어로 복귀했고, 이번 영상으로 민지까지 합류하면서 4인조 재편이 공식화됐다. 어도어 측은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팀을 떠난 멤버 다니엘은 이날 개인 SNS에 “인생은 가끔 흐릿해지지만, 빛은 항상 다시 찾아온다”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다. 2022년 데뷔곡 ‘어텐션’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뉴진스는 ‘하이프 보이’, ‘디토’, ‘OMG’, ‘슈퍼 샤이’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K팝 시장의 주류가 됐다. 미니 2집 ‘겟 업’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 바른, ‘법제 전 분야’ 통합 자문… 입법 단계 초기부터 리스크 잡는다

    바른, ‘법제 전 분야’ 통합 자문… 입법 단계 초기부터 리스크 잡는다

    법무법인 바른 입법컨설팅팀은 고객의 법률문제가 쟁송으로 번지기 전에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과 새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기업을 둘러싼 입법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법안이 만들어지는 초기 단계부터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법률과 시행령·시행규칙은 물론 훈령·예규·고시 등 행정규칙, 조례와 같은 자치법규까지 법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이 특징이며, 여론관리 전담팀과 협업해 주요 이해관계자 대상 전략 커뮤니케이션까지 지원하는 점도 강점이다. 입법컨설팅팀은 자문 실적을 쌓으며 전문가 영입을 지속해왔다. 이영희(사법연수원 29기) 대표변호사가 직접 팀장을 맡았고, 국회 법제실장을 지낸 이용준(입법고시 12회) 고문과 법제처 법제관 출신 홍승진(행정고시 35회) 외국변호사가 축을 이룬다.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를 넘나드는 다양한 입법 이슈에 법인 차원에서 종합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고문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입법조사관을 시작으로 법제실 재정법제과장·법제총괄과장, 외교통일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거쳐 2018년 국회 법제실장에 올랐다. 이후 환경노동위원회·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국회입법지원위원으로 활동하며 국회 입법 절차와 정책 환경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 홍 외국변호사는 법제처에서 기획재정부·금융위원회 등 주요 부처 소관 법령의 심사와 법제기획, 행정심판, 입법지원, 국제협력 업무를 두루 거쳤다. 법무법인 광장 입법팀 창설멤버로 국내외 기업·협회·정부기관의 법제컨설팅을 이끌었고, 중대재해처벌법·청탁금지법 등 규제입법 대응과 위기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최영노(16기) 변호사는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등 신산업 분야 입법컨설팅으로 새로운 제도 기반 마련을 지원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 출신 고진원(33기) 변호사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자문관으로 파견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공정거래 분야 자문을 맡고 있다. 마성한(38기) 변호사는 금융감독원 대부업검사실·금융투자국 등에서 10년간 금융규제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살려 혁신금융서비스와 금융규제 분야를 담당한다. 이규철(변호사시험 2회) 변호사는 법무부 상사법무과에서 8년간 입법정책 수립과 법령 입안을 담당했다. 서연희(변시 5회)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냈다. 국정기획위 사회1분과 전문위원, 경기도지사 인수위 공정TF 자문위원 등을 맡아 국가정책 관련 폭넓은 경험을 축적했다. 검사 출신 김미연(39기) 변호사는 식품·보건 규제 분야 자문 및 제도개선 연구용역을 맡고 있고, 교육부와 국민권익위원회를 거친 최영찬(35기) 변호사는 교육 관련 법제와 행정 분야를 담당한다. 최근 성과도 두드러진다. 국내 주요 기업으로 구성된 경제인단체를 위해 자본시장법의 ESG 공시 의무화 도입과 관련한 개정안 성안과 입법의견 제출을 지원했다.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해서는 현지 법인 설립, 사업자와의 약정, 주요 규제 이슈에 관한 법제정보를 제공하는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법제연구 용역도 맡고 있다. 이 밖에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 지원 특별법의 제·개정을 위해 정부와 이해관계 기업을 대상으로 입법 자문을 진행 중이다. 헬스케어·바이오·식품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 소관 법령 자문과 산업지원 법제 마련을 돕는다. 중대재해처벌법·개인정보보호법 등 규제법령에 대해서도 행정처분 전 단계의 절차 대응과 유권해석 자문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정부부처·공기업의 입법안 연구 자문도 늘고 있다. 팀은 법제연구처럼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영역에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 같은 일반 정부용역제한을 적용하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이 오히려 제대로 된 입법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본다. 이 대표변호사는 “법제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으로, 고객의 문제가 분쟁으로 번지기 전에 해결하는 선제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WEF 연계 세계화 전략 실질 성과 창출해야”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 WEF 연계 세계화 전략 실질 성과 창출해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WEF)를 상대로 고액의 세계경제포럼 연회비에 부합하는 실질적 성과 창출과 지원 프로그램의 대폭적인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전석훈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2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2차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WEF 센터 운영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절성을 정밀 점검했다. 경기도는 세계경제포럼(WEF)에 가입한 광역자치단체로서 도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나, 그동안 눈에 보이는 직접 지원보다 네트워킹 중심의 간접 지원에 치중되어 가시적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전 의원은 “WEF의 시작부터 논란이 있었고 작년에도 의회에서 예산을 내려야 되느냐 논의 끝에 시간을 더 주기로 했다”라며,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기능적인 성공 사례의 본질은 무엇인지 명확히 짚어 봐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스타트업의 현장 수요를 짚으며 지원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했다. 전 의원은 “누적 투자액 100억, 30억 이상 된 기업분들은 기업 지원비가 필요하지 않으시다. 중요한 건 이분들은 수출하는 데 있어서 레귤레이션 극복이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실증(PoC)이다. 실증을 현지 국가에서 해야 하는데 이거 역시 해외 정부와의 관계 없이는 어렵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내 기관 간 시너지 창출 방안도 제안했다. 전 의원은 “기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의 글로벌 성장 지원 프로그램과 WEF의 기능이 결합해 같은 경기도 기업으로서 더 경쟁력 있게 보여지고 더 많은 해외 정부기관 관계자 및 글로벌 기업 리더들을 만날 수 있다면 그 부분이 좀 통합되어야 한다”라며 부서 간 전략적 연계를 주문했다. 아울러 “연회비가 고액인 만큼 성과를 내려면 어떤 기능을 더 극대화하고, 어떻게 코리안 프론티어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할 것인가 고민해서 의회에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10억 원 미만 스타트업을 위한 멤버십 프로그램과 30억 원 이상 스타트업을 ‘코리아 프론티어’로 선발해 WEF 글로벌 테크 파이오니어 프로그램으로 연계하는 단계별 로드맵을 추진 중이다. 센터 측은 의회 지적에 따라 코리아 프론티어 대상을 확대하고 기능 최적화를 거쳐 추가 보고할 계획이다. 전석훈 의원은 “투입되는 예산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문호를 넓히고 기능을 극대화해야 한다”라며 후속 조치 이행을 거듭 강조했다.
  • 뉴진스, 4주년에 4인 ‘깜짝 영상’…“활동 계획 발표 예정”

    뉴진스, 4주년에 4인 ‘깜짝 영상’…“활동 계획 발표 예정”

    그룹 뉴진스가 예고 없이 멤버 4명 전원이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했다. 팀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 것은 지난해 3월 활동 중단을 선언한 지 1년 4개월 만이다. 소속사 어도어에 따르면 뉴진스는 22일 새벽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에 영상 ‘2026 서머 오브 뉴진스’를 게시했다. 사전 예고가 없었던 이번 영상에는 복귀 방식을 두고 논의를 이어오던 민지를 비롯해 하니·해린·혜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네 멤버가 한 화면에 뭉친 것은 2024년 6월 일본 싱글 ‘슈퍼내추럴’ 이후 약 2년 만이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해임을 계기로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하고 독자 활동을 시도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법원의 전속계약 유효 판결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해린·혜인·하니가 차례로 어도어로 복귀했고, 이번 영상으로 민지까지 합류하면서 4인조 재편이 공식화됐다. 어도어 측은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팀을 떠난 멤버 다니엘은 이날 개인 SNS에 “인생은 가끔 흐릿해지지만, 빛은 항상 다시 찾아온다”라는 글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며 현재 소송을 진행 중이다. 2022년 데뷔곡 ‘어텐션’으로 가요계에 등장한 뉴진스는 ‘하이프 보이’, ‘디토’, ‘OMG’, ‘슈퍼 샤이’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K팝 시장의 주류가 됐다. 미니 2집 ‘겟 업’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출연 피오, 제주서 교통사고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출연 피오, 제주서 교통사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 출연한 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표지훈(피오)이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2일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쯤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피오는 팔꿈치와 무릎 등에 찰과상을 입고 온몸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부상 정도도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A씨는 음주운전이나 신호위반을 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 경로, 사고 당시 상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피오는 그룹 블락비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너진 공교육 현장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국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아 열연했다.
  • 백일섭, 故 이순재 향한 그리움… “형도 없는데 무슨 골프를”

    백일섭, 故 이순재 향한 그리움… “형도 없는데 무슨 골프를”

    배우 백일섭이 지난해 별세한 고(故) 이순재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MC로 출연한 백일섭은 ‘꽃할배’ 멤버 중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을 묻는 말에 “순재 형 돌아가시기 전에는 우리끼리 자주 만났다”고 답했다. 이어 “순재 형이 가시니까 골프 멤버가 없어서 나도 골프가 하기 싫어진다”며 “근형이 형이 골프하자고 하면 ‘순재 형도 없는데 무슨 골프를 하냐’고 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순재 형과는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가깝게 지냈다”며 “가끔 보고 싶다”고 그리운 마음을 표했다. 이순재는 지난해 11월 25일 향년 91세로 별세했다. 고인과 백일섭, 박근형, 이순재는 2013년 tvN ‘꽃보다 할배’를 통해 10·20대의 사랑을 받았다.
  • ‘참교육’ 표지훈, 제주서 차에 치여 병원 이송… 팔꿈치·무릎 등 다쳐

    ‘참교육’ 표지훈, 제주서 차에 치여 병원 이송… 팔꿈치·무릎 등 다쳐

    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표지훈·33)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피오는 지난 19일 오후 9시 56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거리에서 길을 건너던 중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피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제주시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팔꿈치와 무릎 등을 다쳤으나, 부상 정도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 운전자의 음주운전 및 신호위반 등 과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피오의 부상과 관련해 “경미한 부상 정도로, 다음주 ‘굿파트너2’ 촬영도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1년 보이그룹 블락비 멤버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피오는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천재 사무관 봉근대 역할로 열연해 주목받았으며, 방영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굿파트너’ 시즌2에도 시즌1에 이어 출연한다.
  • 민지 복귀 알린 날… ‘뉴진스 퇴출’ 다니엘, 의미심장 메시지 “삶이 흐려질 때도”

    민지 복귀 알린 날… ‘뉴진스 퇴출’ 다니엘, 의미심장 메시지 “삶이 흐려질 때도”

    그룹 뉴진스에 민지가 복귀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날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다니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은 삶이 흐려질 때도 있지만, 빛은 언제나 다시 길을 찾아온다. 그때까지는, 당신도 계속 빛나세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담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캐주얼한 복장의 다니엘은 푸른 하늘과 호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니엘의 이날 메시지는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민지·하니·해린·혜인 ‘4인 완전체’ 콘텐츠를 공개한 가운데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뉴진스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에 ‘2026 서머 오브 뉴진스’라는 제목의 59초짜리 영상과 1분여 분량의 멤버 개인 영상 등 총 5개 영상을 공개했다. 뉴진스가 팀 이름으로 새 영상을 내놓은 것은 지난해 3월 홍콩 콤플렉스콘 무대 이후 16개월 만이다. 이날 영상은 무엇보다 민지가 뉴진스에 남아 활동한다는 것이 처음으로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였으며,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후 멤버 해린·혜인·하니는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했으나, 민지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복귀를 두고 대화 중”이라고 밝힌 뒤 추가 입장을 내놓지 않아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궁금증을 남겨왔다.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서는 뉴진스 전속계약 분쟁을 초래하고 멤버들의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현재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3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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