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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원영, 지드래곤 열애 의혹 이어 ‘가짜 앰버서더’ 논란

    장원영, 지드래곤 열애 의혹 이어 ‘가짜 앰버서더’ 논란

    걸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이 유명세에 따른 루머에 연신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4일 장원영은 미우미우 2023 S/S 패션쇼장에 참석, 미우미우 앰버서더인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패션쇼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에는 “장원영은 가짜 미우미우 앰버서더다”라는 루머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날 장원영은 프라다 그룹의 회장이자 수석 디자이너인 미우치아 프라다와 만남을 가졌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프라다에게 인사를 건네며 선물을 보낸 장원영이 미우치아에게 악수를 거부 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또한 이날 장원영이 입고 나타난 아우터가 “미우미우의 제품이 아니다”, “시즌이 한참 지난 옷이다”라는 의혹이 생겨나며 루머가 불거진 것. 그러나 미우미우 측은 “장원영 씨가 착용한 제품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미우미우 홀리데이23 컬렉션 제품으로, 11월에 캠페인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미우미우 공식 인스타그램에 장원영의 화보가 게재되기도 했다. 패션업계는 아이브 데뷔 초부터 장원영에게 미우미우 제품을 자주 착용하게 협찬하는 등 그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점하기 위한 섭외 전략을 세운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앞서 장원영은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비슷한 옷을 입었다며 열애 의혹에 휩싸였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 박명수, 신혜성·곽도원 음주운전 일침 “돈 아끼는 게 아니라 버릇”

    박명수, 신혜성·곽도원 음주운전 일침 “돈 아끼는 게 아니라 버릇”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최근 잇달아 불거진 연예계 음주운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하는 ‘검색N차트’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와 전민기는 음주운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전민기는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음주운전 사고가 잦아지고 있다. 또 연예인들의 음주운전도 논란이 되고 있다”며 신혜성, 곽도원 등의 이야기를 꺼냈다. 전민기는 “술 마시기 전에는 ‘나 음주운전 할 거야’ 이러는 사람은 없다. 다만 술에 완전 취해서 대리가 안 잡히면 순간 생각이 안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술은 혼자 먹는 게 아니다 주변에서 말려야 한다. 또 이건 버릇이다. 실수로 인해 그런 경우가 있으면 참회를 해야하는데 또 하면 버릇이다. 이건 운전 자체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전민기와 박명수는 “대리를 불러도 주차까지 다 맡겨야 하고 기사님들도 술 취한 사람을 끝까지 말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명수는 “동료들 이야기를 깊게 할 수는 없지만 안타깝다. 하지만 음주운전은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생명보다 돈이 아깝나”라는 청취자의 말에는 “그건 아니다. 그냥 버릇이다”라며 “사실 삼진아웃도 잘못됐다. 한 번 걸리면 3년 동안 운전 못하게 해야 한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배우 곽도원은 지난달 25일 오전 5시쯤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어음초등학교 부근에서 자신의 차량을 도로에 세워두고 만취해 잠을 자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만취 상태로 음주 측정을 거부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 대법, 세월호 참사 인터뷰 홍가혜씨 허위기사 낸 디지틀조선일보 손해배상 책임

    대법, 세월호 참사 인터뷰 홍가혜씨 허위기사 낸 디지틀조선일보 손해배상 책임

    세월호 참사 당시 민간 잠수 자원봉사자 홍가혜씨가 거짓 인터뷰를 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작성한 디지틀조선일보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14일 홍씨가 디지틀조선일보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에 따른 위자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60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홍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4월 18일 팽목항 선착장에서 ‘잠수부 중에 생존자와 대화를 한 사람이 있다’, ‘해양경찰 등 정부는 구조작업을 하려는 민간 잠수부를 지원하는 대신 오히려 이를 막고, 대충 시간만 때우고 가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는 등의 취지로 방송 인터뷰를 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조선닷컴’에 홍씨 관련 총 27건의 기사, 연애매체인 ‘더 스타’에 홍씨 관련 총 4건의 기사를 게재했다. 디지틀조선일보는 기사에서 홍씨가 과거 걸그룹 전 멤버의 사촌언니이자 작사가라고 사칭했고, 다수의 유명 야구선수의 애인 행세를 했다는 내용 등을 인용해 보도했으나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홍씨는 2017년 자신에 대해 허위기사를 게재해 명예와 인격이 훼손됐다며 디지틀조선일보를 상대로 위자료 1억 500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심과 2심은 홍씨의 청구를 일부 인용해 6000만원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대법원 역시 “문제된 각 기사의 내용은 허위사실의 적시에 해당한다”며 “각 기사가 공익적 목적을 위한 것으로서 디지틀조선일보가 이를 진실이라고 믿은 데에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판시했다. 앞서 홍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 한 방송 인터뷰가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지만, 대법원은 2018년 “인터뷰가 과장된 측면이 있어도 허위로 보긴 어렵다”며 무죄를 확정한 바 있다.
  • BTS 지민 생일 부친 카페에 발길 북적, 부산은 벌써 ‘보라 로드’

    BTS 지민 생일 부친 카페에 발길 북적, 부산은 벌써 ‘보라 로드’

    방탄소년단(BTS)의 15일 무료 공연 ‘옛 투 컴’을 앞두고 전 세계 ‘아미’(방탄소년단 팬)들의 이목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가운데 지난 13일 멤버인 지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그의 부친이 운영하는 부산의 한 카페에 몰려 들었다. 부친 박모씨는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온 아미들에게 지민의 얼굴 사진이 들어간 물병을 공짜로 나눠줬다. 이 소식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BTS 공연을 보러 미리 부산에 도착한 팬들에게 퍼지며 카페를 찾는 발길이 급격히 불어났다고 인도 매체 프리 프레스 저널이 전했다. 이런 와중에 이날 카페를 찾은 팬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두 여성 팬이 서로 자리를 예약했다고 시비를 벌이는 소동이 벌어졌다. 주인 박씨가 개입해 한 여성의 자리라고 정리하자 분을 참지 못한 상대 여성이 경찰에 신고하기에 이르렀다. 한 유튜버가 허락 없이 카페 안을 촬영하다 직원이 이를 만류하자 이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다는 다른 갈래의 목격담도 전해졌다. 지민은 지난 1월 31일 맹장염 긴급 수술을 받으면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 지난 8월 BTS는 당분간 그룹 활동을 쉬며 멤버들의 솔로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다 지민의 고향인 부산시(박형준 시장)가 주력하고 있는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무료 공연 무대에 서기로 했다.BTS 공연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주변은 ‘보라 로드’로 조성돼 야간에 BTS를 상징하는 보랏빛 조명으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부산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아시아드 주경기장 주변 1㎞ 구간에 보라색등 600개를 설치해 오후 6시 5분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켠다고 14일 밝혔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 멤버 4명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앨범 사진으로 유명해진 런던의 ‘애비 로드’(Abbey Road)처럼 BTS 아미들에게 이곳을 ‘BTS 로드’로 각인시키겠다는 의도다. 또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보라색등 개수를 20과 30을 곱한 600개로 맞췄다. 시는 같은 기간 황령산 봉수대에도 보라색등 5개를 설치해 야간에 보랏빛 야경을 연출한다. 이곳의 보라색등 갯수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며 2와 3을 더한 5개로 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BTS 콘서트가 끝나면 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 거리를 가칭 ‘BTS X 2030 부산 엑스포 로드’로 명명하고 이 곳에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14일과 15일 아시아드 주경기장과 콘서트를 화상으로 생중계하는 부산항 북항에 2030 부산엑스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면서 부산시의 소통 캐릭터 ‘부기’와 엑스포 퀴즈 풀기, 응원 카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또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BTS 공연과 부산의 관광 자원 등을 소개하는 영어·일본어 신문 특별판을 배부할 예정이다. BTS 콘서트장에서는 모든 관람객에게 손바닥 응원 도구(클래퍼)를 나눠준다.
  • “긴 손톱에 대변 처리 이렇게”…걸그룹 멤버가 밝힌 비법

    “긴 손톱에 대변 처리 이렇게”…걸그룹 멤버가 밝힌 비법

    마마무 화사가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3일 솔라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는 ‘수위 조절 따윈 필요 없는 마마무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마마무 멤버들이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여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솔라는 “오랜만에 돌아온 마마무 완전체에게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한다”면서 멤버들 한명 한명과 Q&A 시간을 가졌다. 솔라는 화사에게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긴 손톱에 대해 질문했다. 솔라는 “손톱을 짧게할 생각 없느냐”고 질문했고 화사는 “짧게 할 생각 없다. 나이가 들어도 이렇게 길게 하고 다닐거다”라며 긴 손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자 솔라는 “똥 닦을 때 어떻게 닦느냐”고 질문했고, 화사는 닦는 손 각도를 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 ‘음주운전’ 신혜성 편의점CCTV… 노마스크에 담배 물고 비틀비틀

    ‘음주운전’ 신혜성 편의점CCTV… 노마스크에 담배 물고 비틀비틀

    ‘음주운전’ 운전대 잡기 전 편의점 들러신혜성, 성남→잠실 10㎞ 만취운전절도 대신 자동차불법사용 혐의 검토 음주측정을 거부해 체포된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 43)이 10㎞나 만취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신혜성은 지난 11일 새벽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한 편의점 앞에서 운전대를 잡아 송파구 잠실동 탄천2교까지 약 10km 거리를 음주운전한 것으로 잠정 결론 짓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이날 KBS 등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신씨는 경기 성남에서 서울 잠실까지 음주운전하기 직전 편의점에 들렀다. 영상에서 신씨는 편의점에 담배를 문 상태로 들어왔다. 비틀거리며 걷던 신씨는 라이터와 과자 등을 현금으로 구입했다. 편의점을 나온 신씨는 담배에 불을 붙인 뒤 음식점에서부터 타고 온 다른 사람 소유의 흰색 제네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로 향했다. 대리기사 하차하자…직접 운전대 잡은 신혜성 앞서 그는 10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다른 사람 소유의 차를 타고 성남으로 이동했다. 대리기사가 운전했고 신씨는 조수석에, 지인은 뒷좌석에 탄 채로 지인이 거주하는 성남시 수정구 한 빌라로 향했다. 지인이 내린 뒤 대리기사까지 하차하자, 신씨는 직접 운전대를 잡아 송파구 잠실동 탄천2교까지 약 10㎞를 운전했다. 이후 신씨는 왕복 6차선 도로 한가운데 차를 세운 채로 잠이 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신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체포했다. 또 그가 운전한 차량이 도난 접수된 타인의 차량인 것으로 확인돼 차량 절도 혐의도 적용됐다. 신씨가 당시 만취 상태였고 자신의 검은색 벤츠 쿠페로 착각했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은 ‘절도’ 대신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차키 가지고 있어 차 문이 열린 것이라 생각했던 것” 신혜성은 다른 사람의 차량 탑승 경위에 대해 당초 해명을 바꿨다. 사고 소식이 알려진 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사과와 함께 절도 의혹에 대해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 식당 측이 “신혜성에게 해당 차량 키를 제공한 적이 없으며 신혜성은 키가 꽂힌 차를 몰고 그냥 떠났다”고 반박하며 거짓 해명 논란이 일었다. 이에 신혜성 측은 “해당 음식점은 저녁 시간에는 주차비(발렛비)를 선불로 결제하고, 주차 직원이 먼저 퇴근하는 경우에는 차키를 차 안에 두고 퇴근하는 방식“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만취 상태였던 신혜성이 가방 안에 자신의 차 열쇠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며 “이후 근처 차량의 문이 열리자 해당 차량이 자신의 차량인 것으로 착각했다”고 해명했다.
  • ‘BTS’ 진 입대 2개월 남자…문체부 장관이 내놓은 입장

    ‘BTS’ 진 입대 2개월 남자…문체부 장관이 내놓은 입장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의 병역 의무 이행을 둘러싼 찬반 대립이 지난 7일 국정감사장까지 뜨겁게 달궜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BTS 병역문제와 관련해 멤버 진이 입영 연기를 할 수 있는 12월 안에 입장을 확정하겠다는 뜻을 13일 밝혔다. 박 장관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이 “BTS 병역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주문하자 “BTS 맏이인 진의 군대 문제가 12월로 정리되니 빠른 시간 안에 문체부 입장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방은 신성한 의무이고 병역은 공정의 상징이란 점, BTS가 K-컬처 선봉장으로서 한국을 알리고 경제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끼친 점, BTS를 포함한 대중예술인과 순수예술인 사이의 (예술·체육요원 편입) 형평성 문제, BTS 7인 아티스트 중 한 명이 군대에 갈 경우 완성체로서의 공연문제, 여론 분석과 20대 남성들의 의식, 국회의원의 생각과 고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병무청 “군복무 바람직” 원칙론 속 국방위원들은 의견 엇갈려 BTS 병역 의무 이행에 대한 의견은 당적에 관계없이 의원들 개인마다 생각이 달랐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군대는 때 되면 알아서 간다’는 내용의 BTS 노래 가사를 인용, “본인들이 국가의 의무를 다하겠다고 밝힌 것”이라며 “(병역이행으로) 말이 많으니 노래까지 만들어 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기현 의원은 “BTS 병역특례에 찬성하는 (여론조사) 비율이 더 많이 나오긴 하지만 공정성과 현역 군인들의 사기 등 측면에서 바람직한지 반론들이 있다”며 “찬성론에도 일리는 있지만, 반론에 더 비중을 두고 봐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정성호 의원이 BTS 입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다만 군 복무 중 공연 연습 시간을 주는 등 외부 활동 공간을 확보해줘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병역법 시행령에 예술요원을 포함할 수 있지만, 정부 입장에선 (이렇게 하기) 어렵다는 것”이라며 “국회에서도 이런 형태의 입법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만 국방부 장관이 한 얘기처럼, 군에서 공연 연습시간을 주면 된다”며 “멤버들 연령을 고려하면 그룹의 ‘완전체’로는 어렵지만 (입대 해도) 절반 이상이 활동 가능하다‘고 덧붙였다.”국익 차원에서 봐야“…병역특례 혜택 고민도 반면 대체복무 등 병역특례 혜택을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지금 팝 시장이 세계의 주류인데 국익 차원에서 봐야 한다“며 ”어떤 사람이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주는지 국익 측면에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성 의원은 여론조사상 군입대를 앞둔 20대 청년층에서 BTS 병역특례에 대한 반대 여론이 높다는 이기식 청장의 답변엔 ”국민 여론은 늘 바뀔 수 있다. 여론조사를 너무 믿지 말고 고민을 많이 해보시라“고 말하기도 했다. 민주당 설훈 의원은 ”만일 BTS가 해체된다면 국가적 손실이다. BTS를 국가 보물로 생각하고 활용해야 한다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라며 ”왜 꼭 군대에 보내서 그룹을 해산시키려 하나. 대체근무요원, 산업요원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다. 한편 BTS 맏형인 진은 1992년생으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올해 말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현행 병역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예술·체육 분야 특기를 가진 사람으로서 문체부 장관이 추천한 사람을 예술·체육요원으로 편입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러나 병역법 시행령에는 예술·체육 분야 특기로 ’대중문화‘는 포함되지 않아 국위 선양을 하는 대중문화예술인에 대한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 BTS가 2023 아시안컵 유치 응원한다

    BTS가 2023 아시안컵 유치 응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대한민국 유치를 기원하는 영상을 홈페이지와 대한축구협회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12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BTS 멤버 제이홉과 지민은 2023 아시안컵을 유치하면 2002년 거리 응원이 재현될 수 있다는 바람을 전했다. 진, 슈가, 뷔는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정국은 한국이 2023 아시안컵을 개최하면 1960년 이후 63년 만인 점을 강조하고, 알엠(RM)은 유치까지 국민의 응원을 부탁했다. 2023 아시안컵 개최국은 17일 발표한다. 한국은 현재 카타르, 인도네시아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유치가 확정된다면 2023 아시안컵을 다시 한번 국민의 하나 된 열기가 응집하는 국민의 축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음주운전’ 신혜성, 성남→잠실 10㎞나 달렸다

    ‘음주운전’ 신혜성, 성남→잠실 10㎞나 달렸다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43)씨가 음주 상태로 경기 성남시에서 서울 잠실까지 약 10㎞를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11일 오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한 편의점 앞에서 운전대를 잡은 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탄천2교까지 차를 몰았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폐쇄회로(CC)TV 분석과 관련자 진술 등을 토대로 신씨가 약 10㎞ 거리를 음주운전한 것으로 잠정 결론짓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신씨는 지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자정을 넘긴 이튿날 오전 대리기사를 불렀다. 성남에 사는 지인을 데려다주기 위해서였다. 신씨는 조수석에, 지인은 뒷좌석에 탔고 성남시 수정구의 한 빌라까지 대리기사가 운전했다. 그러나 신씨는 이후 빌라 인근 편의점 앞에서 대리기사가 내리자 직접 차를 몰고 잠실까지 갔다.경찰은 이와 함께 신씨가 논현동 음식점에서 다른 사람 소유의 흰색 제네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문을 열고 일행과 함께 운행한 데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신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고, 자신의 검은색 벤츠 쿠페로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절도 대신 자동차 불법사용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자동차 불법사용은 주인 동의 없이 자동차를 일시적으로 사용했을 때 성립하는 죄로, 절도와 달리 자동차를 불법으로 영득할 의사는 없는 경우 적용할 수 있다. 형량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으로, 절도죄의 절반 수준이다. 앞서 신씨는 11일 오전 1시 40분쯤 송파구 탄천2교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정차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 안에서 자고 있던 신씨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신씨가 거부하자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체포했다. 신씨는 2007년 4월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당시 기준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97%였다.
  • 경기도의회, 개그맨·가수·성악가·아나운서 등 홍보대사 확대 위촉

    경기도의회, 개그맨·가수·성악가·아나운서 등 홍보대사 확대 위촉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홍보대사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11일, 12일 이틀에 걸쳐 위촉식을 갖고 개그맨 김성규·박성광·정은숙, 가수 신대철·동후, 성악가 정찬희, 아나운서 김수경 등 7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을 새로 위촉했다. 개그맨 김성규는 K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에서 10년 이상 활동했으며, 현재 KBS 코미디언극회 회장을 맡고 있다. 개그맨 박성광은 KBS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 그룹 ‘용감한 녀석들’ 멤버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했고, 현재는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정은숙은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으로 ‘법무부와 농협이 함께하는 전국 다문화 가족 합창대회 사회’ 등 각종 행사 MC로 활약 중이다. 가수 겸 기타리스트 신대철은 1985년 시나위 1집 앨범으로 데뷔해 ‘크게 라디오를 켜고’, ‘멀어져 간 사람아’ 등 여러 히트곡을 작사·작곡했다. 가수 동후는 1990년 그룹 피노키오 창단 멤버로 데뷔해 ‘널 사랑하는 이유’, ‘나보다 소중한 너’ 등을 노래했다. 성악가 정찬희는 국립오페라 합창단에서 활동했으며 현재 ‘아트컴퍼니 동행’ 대표를 맡고 있다. 아나운서 김수경은 MBC 라디오 앵커, YTN 아나운서 등을 거치며 ‘정오의 희망곡’, ‘FM가요응접실’ 등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새롭게 임명된 홍보대사는 경기도의회가 자체 구성한 ‘홍보대사 선정 심의위원회(위원장 고준호)’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도의회는 이번 신규 홍보대사들을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 홍보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도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염종현 의장은 “1,390만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며 도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자 하는 경기도의회의 활동 모습을 널리 알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술 마시고 남의 차 탄 ‘신화’ 신혜성 절도냐 착각이냐…경찰 “당시 상황 재구성”

    술 마시고 남의 차 탄 ‘신화’ 신혜성 절도냐 착각이냐…경찰 “당시 상황 재구성”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43·본명 정필교)씨가 지난 11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한 차가 신씨의 차와는 전혀 다른 차종으로 확인되면서 경찰의 판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신씨가 술을 마신 강남구의 음식점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과 발레파킹(대리주차) 직원, 대리운전 기사 등 관련자 진술을 종합해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12일 “단순히 남의 차를 운전했다는 것만으로는 절도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면서 “사실관계를 면밀히 조사한 뒤 절도, 자동차등불법사용 등 혐의 적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형법은 권리자 동의 없이 다른 사람의 자동차 등을 일시 사용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신씨는 전날 오전 1시 40분쯤 만취 상태로 차를 운전한 뒤 송파구 탄천2교 한복판에서 잠들었다가 음주 측정을 거부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신씨가 지난 10일 오후 6시쯤 강남구 음식점에 타고 온 차량은 검은색 벤츠 쿠페 차량인데 이날 운전한 차는 흰색 제네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색상, 크기, 차고 등 외양에 차이가 있다. 신씨 측 해명도 바뀌고 있다. 신씨 측 소속사는 전날 오전 신씨가 남의 차를 운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음식점 발레파킹 직원이 남의 차량 열쇠를 건넸기 때문이란 취지로 해명했다가 당일 밤 늦게 다른 해명을 내놓았다. 신씨 측 변호인은 “음식점 앞 CCTV를 통해 지난 11일 오전 0시 5분쯤 대리운전 기사가 도착했고, 3분 후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이 음식점을 출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씨가 차량을 착각한 이유에 대해서는 “해당 음식점은 저녁 시간에는 주차비(발렛비)를 선불로 결제하고, 주차 직원이 먼저 퇴근하는 경우에는 차키를 차 안에 두고 퇴근하는 방식”이라며 “신씨가 자신의 가방 안에 차키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고, 근처에 있던 차량 문이 열리자 해당 차량을 자기 차로 착각해 차량 조수석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변호인은 “신씨가 강남구 음식점에서 출발할 당시에는 동석한 지인이 부른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출발했으며, 지인을 내려준 뒤에는 신씨가 직접 운전해 집에 가려다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이후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만취’ 신혜성 측 진술 번복 “스스로 남의 차 탔다”

    ‘만취’ 신혜성 측 진술 번복 “스스로 남의 차 탔다”

    신혜성 차는 벤츠 쿠페만취해 끌고 간 차는 SUV…다른 차종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난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43)씨가 운전한 남의 차량은 평소 그가 모는 차량과 다른 차종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신씨가 소유한 차량은 검은색 벤츠 쿠페, 전날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가 안에서 잠든 차량은 흰색 제네시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다. 두 모델은 색상·크기·차고 등 외양은 차이가 있다. 신씨가 제네시스 SUV에 타게 된 경위는 음주측정 거부에 절도 혐의까지 적용할지 가를 핵심 열쇠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신씨가 지난 10일 오후 술을 마셨다는 강남구의 음식점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음식점 관계자들 진술을 종합해 당시 상황을 재구성하고 있다. 남의 차를 몰게 된 과정에 대한 신씨 측 해명은 번복됐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체포 사실이 알려진 전날 오전 “음식점 발레파킹(대리주차) 담당 직원이 남의 차량 열쇠를 건네서 운전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경찰은 앞서 전날 경찰 조사에서도 같은 주장을 내놓은 신씨 측의 진술과 관련해 이날 오전 확인하고 있다고만 밝힌 바 있다. 이후 소속사 측 설명과 다른 내용의 보도가 잇따라 나오자 같은 날 오후 11시 50분쯤 법률대리인은 다른 해명을 내놨다. 대리주차 직원에게 열쇠를 받은 게 아니라 차량을 착각해 스스로 남의 차에 탔다는 것이다.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신씨는 10일 오후 6시쯤부터 서울 강남구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저녁 모임을 가졌다. 이곳은 대리주차 비용을 선불로 내고, 주차 직원이 먼저 퇴근할 경우 열쇠를 차 안에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전해졌다. 법률대리인은 만취 상태로 음식점을 나온 신씨가 근처에 있던 남의 차량 문이 열리자 자기 차로 착각하고 탑승했다고 주장했다. 가방 안에 있던 자신의 차량 스마트키가 작동해 차량이 자동으로 열린 줄 알았다는 것이다. 이후 신씨 지인이 부른 대리기사가 운전해 지인 집까지 차를 몰았고, 지인을 내려준 뒤에는 대리기사 없이 신씨가 직접 운전해 집에 가려다가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고 법률대리인은 설명했다. 신씨 측은 음식점 앞 CCTV를 통해 11일 0시 5분쯤 대리운전 기사가 도착했고, 3분 뒤 대리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이 출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남의 차를 몰던 신씨는 전날 오전 1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탄천2교에 정차한 채 잠들었다가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조사 과정에서 신씨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SUV에 대해 도난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확인돼 절도 혐의가 추가됐다.
  • 에스파 윈터, 초6 때 사진 공개…지금과 비교해보니

    에스파 윈터, 초6 때 사진 공개…지금과 비교해보니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0일 윈터는 유료 메시지 서비스 ‘버블’을 통해 “내 친구가 옛날 사진을 보여줬다. 나 (초등학교) 6학년 때다”라며 팬들에게 사진을 공개했다. 2013년 2월 2일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마이크를 들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V자를 보이고 있는 윈터의 어릴 적 모습이 담겨 있었다. 커다란 눈에 앙다문 입술, 반듯한 콧날이 현재 윈터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자연미인임을 인증했다. SM엔터테인먼트가 6년 만에 선보인 걸그룹 에스파는 윈터, 카리나, 지젤, 닝닝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돼 있다.
  • 음주운전한 아이돌 멤버, 결국 팀 탈퇴

    음주운전한 아이돌 멤버, 결국 팀 탈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빅톤 허찬이 팀을 탈퇴한다. 지난 11일 IST엔터테인먼트는 빅톤 공식 팬카페를 통해 “허찬을 포함한 빅톤 전원과 신중한 논의를 나눈 끝에 허찬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빅톤은 빅톤은 한승우, 강승식,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총 6인으로 재정비된다. 소속사 측은 “다시 한번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너른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는 10월 15-16일 예정되어 있는 ‘2022 VICTON FANCONCERT [CHRONICLE]’ 및 예정된 향후 스케줄은 군입대 중인 한승우를 제외한 5명의 멤버가 소화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찬은 지난 9월 지인들과 만남 뒤 귀가하던 중 경찰에게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 허찬은 “많은 일정을 앞두고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 드린다”고 팬들에게 사과했다.
  • ‘음주’ 신혜성 체포 당시 CCTV 상황… 경찰차가 차량 앞뒤 막았다

    ‘음주’ 신혜성 체포 당시 CCTV 상황… 경찰차가 차량 앞뒤 막았다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43)이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체포 당시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11일 오전 1시 40분쯤 송파구 탄천2교에서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은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정차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자고 있던 신씨를 발견하고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신씨가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A는 이날 신씨의 체포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단독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신씨가 운전한 것으로 보이는 흰색 SUV 차량은 왕복 7차선 도로를 천천히 달리다가 도로 한가운데 그대로 정지했다. 도로를 달리던 다른 차량은 SUV를 피해갔지만, 해당 차량은 비상 깜빡이가 켜진 채로 도로에 10분 넘게 세워져 있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차가 접근하자, SUV가 다시 앞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에 경찰은 SUV 앞뒤를 막아섰고, 차량은 다시 멈춰 섰다. 신씨는 체포 당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신씨가 타고 있던 SUV 차량은 도난신고가 접수된 차량이었다. 차주가 경찰에 “신혜성을 알지 못한다”고 진술함에 따라, 경찰은 신씨가 차량을 타게 된 경위도 조사할 방침이다.신씨 소속사 측은 입장문에서 “신혜성은 10일 오후 11시경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대리주차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체포됐다”며 대리주차 직원이 차량 키를 잘못 전달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하지만 신씨가 술을 마셨던 서울 강남구의 음식점 측은 YTN에 “(신씨에게) 차량의 키를 제공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거짓해명 의혹이 일자 소속사는 2차 입장문을 내고 “해당 음식점은 저녁 시간에는 주차비를 선불로 결제하고, 주차 직원이 먼저 퇴근하는 경우에는 차키를 차 안에 두고 퇴근하는 방식”이라면서 “만취상태였던 신혜성씨는 가방 안에 자신의 차키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고, 이후 근처에 있던 차량의 문이 열리자 해당 차량이 자신의 차량인 것으로 착각하고 차량 조수석에 탑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혜성씨는 강남구 음식점에서 출발할 당시에는 동석하였던 남성 지인이 부른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출발했다”며 “신혜성씨는 대리운전 기사가 운전하는 차량을 통해 지인을 집에 내려줬다. 그리고 대리운전 기사 없이 주취상태로 직접 차량을 운전하여 자신의 집으로 향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차 안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하여 체포됐다”고 자세한 상황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위 내용이 저희가 현재까지 파악한 사실관계”라면서 “오늘 오전 소속사 측에서 급히 입장문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당사자가 체포상태이고 동석하였던 지인들의 기억이 모두 명확하지 않았던 상황으로 인해 다소 부정확한 사실관계가 발표되었던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 [사설] ‘차세대’ 무색한 복지 시스템 오류

    [사설] ‘차세대’ 무색한 복지 시스템 오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지난달 6일 개통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첫날부터 오류가 발생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복지급여 지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 기초연금, 아동수당, 긴급복지 등 하나같이 소외계층에 값지게 쓰여질 돈들로, 한 달 동안 무려 10만건이 넘는 오류가 발생하면서 집행이 지연되고 있다는 것이다. 복지 멤버십, 각종 수당·연금 등 여러 부처에 걸쳐 난립돼 있던 수백여 종의 복지 업무를 한데 모으겠다며 통합 서비스를 시작한 복지 시스템은 ‘차세대’를 표방하며 만들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효율적인 제 기능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더 큰 불편과 어려움만 낳고 있다. 중앙·지자체 공무원이 사용하는 ‘행복이음’ 관련 시스템 개선 요구는 7만건이 넘었고, 사회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제공 기관에서 사용하는 ‘희망이음’ 관련 요구는 3만건 이상이었다. 연계 시스템 오류, 자료 착오 등 때문에 수작업으로 처리하는 일이 늘면서 현장에선 ‘절망이음’, ‘희망끊음’이라는 비아냥까지 나온다고 한다. 정보기술(IT) 강국의 면모가 무색하게 시스템 오류 처리율도 41.1%에 그쳤다. 무엇보다 이로 인해 급여 대상자들이 제때 수당을 받지 못하는 피해가 속출했다. 단순한 시스템 오류의 문제가 아니라 절박한 취약계층에게는 생존 문제와 직결될 수 있는 부분이다. 복지 시스템 오류는 개통 전에 이미 여러 차례 지적됐다. 그런데도 개선 없이 서둘러 강행한 책임이 가장 크다. 특히 시스템 개발자 343명 중 307명이 퇴사한 상황은 내부 운영상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방증한다. 사전에 오류가 시정되지 않았다면 개통 일정을 미뤄서라도 완성도를 높여야 했다. 이제라도 신속히 시스템 오류를 바로잡고, 지급 지연 피해에 대해서도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해야겠다.
  • “키 준 적 없다”…신혜성, ‘절도 해명’ 거짓이었나[이슈픽]

    “키 준 적 없다”…신혜성, ‘절도 해명’ 거짓이었나[이슈픽]

    신혜성 “키 받아 운전했을 뿐”강남 식당 “키 준 적 없다” 음주측정을 거부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본명 정필교·43)이 내놓은 사과문에 거짓 의혹이 불거졌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1일 오전 1시 40분쯤 송파구 탄천2교에서 신혜성을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체포했다. 당시 경찰은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정차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안에서 자고 있던 신혜성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했다. 특히 그는 당시 도난 신고가 접수된 차량에 타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에 신혜성측 소속사는 서둘러 해명을 내놨다. 라이브웍스 컴퍼니는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소속사는 “신혜성이 10일 오후 11시쯤 강남구의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후 음주를 한 상태에서 음식점 발레파킹(대리주차) 담당 직원분이 전달해준 키를 가지고 귀가하던 중 도로에 정차한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해 체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만취한 상태로 본인의 차량이 아닌지도 모르고 운전한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며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술 만취해 내 차로 착각” 주장, 법으로 보면⋯ 신혜성은 음주측정을 거부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만큼 해당 혐의는 명백하다.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죄는 1년 이상 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 벌금이다(제148조의2 제2항). 여기에 형법상 절도죄까지 더해지면 처벌 수위가 올라갈 수 있다. 절도죄는 6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다(제329조). 절도한 차량으로 음주운전까지 했다면, 절도죄 형량을 기준으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까지 추가돼 가중처벌 된다. 그런데 절도죄는 다른 사람 물건을 훔치겠다는 ‘고의’가 있어야만 처벌된다. 소속사 측이 사건 당시 신혜성이 차량을 구분할 수 없을 만큼 만취한 상태였다고 강조한 점도 이러한 맥락으로 풀이된다. 다만 절도죄가 성립하지 않더라도, 다른 혐의가 적용돼 처벌될 수 있다. 형법상 자동차는 차주 동의 없이 잠시 사용만 한 경우라 해도 자동차 불법사용죄로 처벌되기 때문이다(제331조의2). 이 행위는 3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이다.“키 받아 운전했을 뿐” 신혜성 해명...식당 측 “키 준 적 없다” 그런데 소속사 해명에도 반박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이날 YTN의 보도에 따르면 신혜성이 머물렀던 식당 측은 “차키를 건낸 적이 없다”며 “신씨가 식당을 떠날 때 주차관리 직원은 이미 퇴근한 뒤였다”고 반박했다. 한편, 신혜성은 2007년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전력이 있다. 그는 당시에도 술을 마신 뒤 새벽 시간대 자신의 차량을 운전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당시 기준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0.097%였다.
  • BTS 콘서트 맞아 부산 야경 보라빛으로 물든다

    BTS 콘서트 맞아 부산 야경 보라빛으로 물든다

    오는 15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 기원 콘서트를 기념해 부산시가 밤하늘을 보라빛으로 물들인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시내 곳곳 랜드마크의 경관조명과 옥외광고판을 활용해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빛을 점등하는 ‘보라해 부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030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콘서트를 여는 BTS에 대한 보답이자, 부산을 방문하는 세계 ‘아미’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마련했다. 보라색 빛을 밝히는 주요 시설은 영화의전당, 부산대교,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다대낙조분수, 광안대교, 부산타워,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황련산 송신탑 등 시내 전역 랜드마크와 시청, 송도케이블카, 북항 G7 미디어파사드 등이다. 콘서트가 열리는 오는 15일에는 오후 9시부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BTS 드론쇼도 펼쳐진다. 드론쇼에서는 BTS의 히트곡을 배경으로 보라빛을 내는 드론이 BTS 멤버들 한 명 한 명의 모습을 그려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경제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해 힘써주는 BTS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 모두가 보라색으로 밝혀진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팀에서 펄펄 날고 있는데...이강인 벤투호에 자리 있을까?

    팀에서 펄펄 날고 있는데...이강인 벤투호에 자리 있을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르요카 이강인(21)이 선발 출전해 풀타임 가까이 소화하며 공격진에게 수차례 찬스를 만들어줬다. 이강인은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모든 경기를 선바 출전하며 팀에서 확실히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다. “대표팀에 오려면 구단에서 먼저 기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 파울루 벤투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말을 착실히 따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빌드업’을 중심으로 한 전술·전략을 이미 확정한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활용 할 것인지는 불확실하다. 이강인은 11일(한국시간) 스페인 엘체의 마르티네스 발레로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추가시간 다니 로드리게스로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올 시즌 마요르카의 정규리그 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선 이강인은 지난 두 경기 풀타임 활약한 데 이어 이날은 추가 시간을 포함해 90분 넘게 뛰며 절묘한 턴과 세 차례 키 패스 등을 남겼다. 하지만 공격 포인트는 추가하지 못했다. 올 시즌 이강인은 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요르카는 엘체와 1-1로 비겼다.경기를 마치고 축구 통계 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평점 6.7점을 줬다. 마요르카 내에서는 라이요, 이니고 루이스 데 갈라레타의 6.8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이강인이 소속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면서 벤투호 승선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강인은 9월 A매치 대표팀 명단에 들었지만 코스타리카 전과 카메룬 전에서 1분도 뛰지 못 했다. 코스타리카 전 이후 벤투 감독은 이강인 기용에 대한 질문에 “어린 선수들은 경기력, 의지를 보여줘야겠지만, 이런 점은 소속팀에서 보여줘야 한다. 대표팀에 오려면 구단에서 먼저 기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소속팀에서 꾸준한 활약을 해야 대표팀에 부를 수 있다는 뜻이다. 최근 이강인이 소속팀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벤투 감독의 요구에 부합할만하다.하지만 이강인을 카타르 월드컵에서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벤투 감독은 지난달 대표팀에서 이강인을 1년 6개월만에 불렀지만 출전 기회를 주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벤투 감독은 “전술적인 이유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는 벤투 감독이 이미 월드컵을 위한 멤버와 전략을 확정지었다는 뜻이고, 이는 이강인에게 기회가 주어지기 쉽지 않다는 의미다.
  • [포토] 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도심 곳곳 보랏빛 점등

    [포토] 부산시, BTS 공연 앞두고 도심 곳곳 보랏빛 점등

    부산시가 ‘방탄소년단(BTS)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콘서트’와 연계해 시내 곳곳의 랜드마크 경관조명과 옥외광고판을 활용, 야간에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불빛을 점등하는 ‘보라해부산’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시는 오는 17일까지 야간에 부산시청과 광안대교, 부산타워 등 시내 주요 랜드마크와 옥외 광고판에 보랏빛 경관조명을 켜 ‘보라해 부산’을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보라해’(I PURPLE YOU)는 BTS 멤버와 팬들이 ‘사랑해’라는 말 대신 쓰는 용어다. 또한 BTS를 상징하는 색인 보라색은 2016년 BTS 멤버 뷔(V)가 팬들이 준비한 보랏빛 아미밤 이벤트를 보고 “보라색은 상대방을 믿고 서로 오랫동안 사랑하자는 의미며 그 뜻처럼 오랫동안 함께 팬들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BTS를 상징하는 색이 됐다. 사진은 부산 광안대교 야경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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