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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40만원…걸그룹 탈퇴 후 우유 배달

    월 40만원…걸그룹 탈퇴 후 우유 배달

    ‘귓방망이’를 부른 걸그룹 배드키즈 출신 지나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이 노래 모르면 간첩… 전국 중고교생 춤추게 했던 걸그룹 멤버, 탈퇴 후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나유는 “‘귓방망이’를 처음 듣고 멤버들 전원이 다 당황했다. 우리도 다른 걸그룹처럼 상큼하고 귀엽게 나가고 싶었다”라며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름을 알릴 수 있다면 괜찮다고 생각했다”라며 회상했다. 그러면서 “당시 하루에 행사를 세 개씩 했다. 다들 돈을 많이 번 줄 안다. 아니다”라며 “그룹 탈퇴 후 우유 배달을 1년 넘게 했다. 비 오는 날에도 하고 눈이 내려고 했다. 하루에 150개 이상 배달을 하고 월급으로 30~40만 원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쌍둥이 언니랑 강아지 호텔과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다. 제가 원장이다”라고 최근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 한국과 붙는 우루과이 훈련에 등장한 ‘태극전사’ 풍선[포착]

    한국과 붙는 우루과이 훈련에 등장한 ‘태극전사’ 풍선[포착]

    우루과이 축구 대표팀이 한국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모친상을 당해 우루과이로 돌아갔던 대표팀의 세 번째 골키퍼 세바스티안 소사도 팀에 다시 합류해 한국전을 준비했고, 훈련장에는 태극전사를 연상하게 하는 대형 풍선 모형까지 등장했다. 우루과이 대표팀은 22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르살 훈련장에 한국 선수들을 떠올리게 하는 풍선 모형 5개를 놓고 훈련을 진행했다. 붉은색과 검은색이 섞인 유니폼을 입은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우루과이 대표팀 관계자는 “아무 의미도 없다. 원래 우리가 사용하던 더미가 있는데, 그걸 가져오지 못해 다른 것을 사용하게 됐다. 조별리그에서 3개 팀을 상대해야 한다. 한 팀을 특정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미드필더 루카스 토레이라 토레이라는 훈련 후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은 매우 공격적인 상대다. 며칠 동안 분석하며 장단점을 파악했다. 어디를 공략해야 할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조별리그 3경기로 16강 진출 팀이 가려지는 만큼, 한국과 우루과이 모두 1차전부터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해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토레이라는 “우리는 (한국전에서) 자리를 잘 잡고, 공간을 점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90분 동안에 많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실수를 적게 하는 쪽이 이기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FIFA 랭킹을 놓고 보면 우루과이가 14위로 한국(28위)보다 높지만, 결과는 아직 알 수 없다. 역대 전적에선 한국이 1승 1무 6패로 열세인데, 가장 최근인 2018년 10월 서울에서 치른 친선전에선 현재 대표팀의 주축 멤버인 황의조와 정우영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토레이라는 “한국이든 포르투갈이든, 똑같은 방식으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서면 상대를 존중하면서 승리를 위해 나아가야 한다”라며 승리를 다짐했다. 한편 우리 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에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손흥민, 부상에도 훈련 삼매경 손흥민은 지난 2일 마르세유(프랑스)와 2022~20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눈 주위 뼈 네 군대가 부러진 후 19일 만에 특수 마스크를 쓰고 훈련장에 나타났다. 손흥민은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손흥민은 초반 15분만 공개한 훈련에서 가볍게 몇 차례에 걸쳐 헤딩을 선보였다. 훈련 중 수비의 주축이자 함께 유럽 빅리그를 누비는 후배인 김민재에게 다가가 한동안 대화를 나누더니 왼 주먹으로 엉덩이를 툭 치기도 했다. 선수들은 크게 기합을 지르며 흩어져 훈련을 시작했다.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이 불편한 황희찬은 홀로 사이클을 타며 몸을 덥힌 뒤 실내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 금의환향 동화가 막장 드라마로…호날두, 결국 맨유와 갈라서

    금의환향 동화가 막장 드라마로…호날두, 결국 맨유와 갈라서

    다섯 번째 월드컵 출격을 앞두고 있는 포르투갈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결국 갈라섰다. 슈퍼스타로 성장해 12년 만에 맨유로 돌아왔다는 한 편의 동화가 1년 3개월 만에 막장 드라마로 치달았다. 맨유 구단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상호 합의로 즉각 팀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맨유는 “올드트래퍼드에서 346경기에 출전해 145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공헌을 한 호날두에게 감사하며 그와 그의 가족의 미래에 행운을 기원한다”고 알렸다. 호날두 또한 성명을 내고 “맨유와 팬들에 대한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이 새로운 도전을 추구할 적기다. 남은 시즌은 물론 앞으로도 맨유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들은 법정 공방을 원하지 않은 호날두가 7개월가량 남은 계약 기간에 대한 주급도 받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겉으로는 덕담을 건넸지만 속사정은 냉랭하다. 슈퍼스타로 성장해 돌아온 호날두가 지난 시즌 공식전 24골을 터뜨릴 때만 해도 재결합은 성공적으로 보였다. 하지만 맨유의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 불발되자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호날두는 UCL 출전팀으로 옮기고 싶다는 속내를 공공연하게 드러냈다. 끝내 이적이 불발됐으나 프리시즌 팀 훈련에 지각 합류하고 또 조기 퇴근하는 등 새롭게 맨유 지휘봉을 잡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눈밖에 났다. 새 시즌 들어서는 벤치 멤버로 밀리는 굴욕을 맛보며 EPL에서 1골에 그치고 있다. 호날두는 최근 방송 인터뷰에서 “감독이 나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나 역시 마찬가지”라면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팀을 떠난 뒤 전혀 나아진 부분이 없다”고 구단을 공개 저격하며 결별을 앞당겼다. 무적(無籍) 상태로 카타르월드컵을 뛰게 된 호날두는 이제 새 팀을 찾아야 하는 과제도 안게 됐다. 노장이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맹활약한다면 관심을 갖는 팀이 늘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25일 오전 1시 가나와 H조 1차전, 29일 오전 4시 우루과이와 2차전, 3일 오전 0시 한국과 최종 3차전을 치른다.
  • 차은우, 화보서 달라진 근황

    차은우, 화보서 달라진 근황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더블유 11월호 커버의 주인공인 차은우가 새 스타일을 선뵀다. 주얼리 브랜드와 협업한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소년미와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차은우는 이날 촬영에서 찍은 사진을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공개했다.한편 그는 최근 영화 ‘데시벨’로 스크린 데뷔를 치렀다. 오는 12월 드라마 ‘아일랜드’에도 주연으로 촬영에 임한다.
  •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이곳’에 있었다

    르세라핌 탈퇴 김가람…‘이곳’에 있었다

    학교폭력 의혹으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탈퇴한 김가람의 근황이 공개됐다. 22일 트위터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김가람의 모습이 담겼다. 김가람은 교복 차림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가람은 올해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한 직후 수위 높은 과거 사진들과 학폭 폭로들이 쏟아져 나오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2개월만에 그룹에서 탈퇴했으나 “저는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학폭 논란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한 바 있다.
  • 월드컵 개회식, 모건 프리먼과 등장한 장애인 청년은 누구?

    월드컵 개회식, 모건 프리먼과 등장한 장애인 청년은 누구?

    2022 카타르월드컵 개회식에서 할리우드 배우 모건 프리먼(85)과 함께 첫 무대에 등장한 장애인 청년에 큰 관심이 쏠렸다. BBC 등에 따르면, 21일 오전 카타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개회식에서 카타르 월드컵 최연소 홍보대사 가님 알 무프타(20)가 모건 프리먼과 첫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인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그런데 이날 무대에서 다리 없이 두 손으로 걷는 가님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가님은 꼬리퇴행증후군을 이겨내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카타르의 유명 인플루언서다. 꼬리퇴행증후군은 척수 끝의 꼬리뼈가 비정상적으로 자라는 희소병으로 미단부퇴행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이 병을 가진 사람들은 합병증으로 인해 기대 수명이 길다고 예상되지 않는다. 그러나 가님은 매년 수술을 받아야 하는 데도 그렇지 않다는 점을 증명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는 영국 러프버러대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다. ‘불가능은 없다’라는 문구와 함께 오픈한 그의 홈페이지에는 장래에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쓰여 있다.그는 몸이 불편한데도 중동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오만의 해발 3009m 쟈발샴을 등반하고 축구와 수영을 즐기는 등 매우 활동적인 삶을 살고 있다. 몇 년 전부터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자 동기 부여 강연도 하고 있다. 덕분에 그는 다양한 기관에서 상을 받거나 홍보 대사로 위촉됐다.사실 가님은 처음 학교에 갔을 때 반 친구들이 자신의 외모를 보고 놀려대서 힘들었다고 말한다. 그는 어머니의 격려 덕에 친구들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얘기하고 극복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소셜미디어(SNS)도 활용한다. 그는 틱톡 150만 명, 인스타그램 16만 4000명, 트위터 16만 8000명, 페이스북 7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83만 4000명이다. 가님은 “장애가 있는 삶도 살아갈 가치가 있고 성취감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다. 내 게시물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개회식에서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내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검은 무대 의상을 입은 정국은 시상대 모양의 무대에서 월드컵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고,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중간에 카타르 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해 정국과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렀다. 카타르 월드컵은 사상 처음으로 아랍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다. 이날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시작으로 12월 18일 오후 6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치를 때까지 29일간 열전이 이어진다. 한국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사상 두 번째 원정 월드컵 16강에 도전한다.
  • “나쁜 의미 몰랐다”...한복 걸그룹 ‘외설 손가락’ 日시장, ‘거짓해명’ 논란

    “나쁜 의미 몰랐다”...한복 걸그룹 ‘외설 손가락’ 日시장, ‘거짓해명’ 논란

    한류 축제 행사에서 외설적인 ‘손가락 욕설’ 포즈를 취해 물의를 빚었던 가와무라 다카시(74) 나고야시 시장이 결국 공개석상에서 사과했다. 그러나 해당 손가락 포즈가 나쁜 의미인 줄 자신은 몰랐다고 주장해 ‘거짓해명’ 논란을 부르고 있다. 가와무라 시장은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2일 열린 한류 축제 행사에서 여성 걸그룹과 사진을 찍으면서 부적절한 손가락 포즈를 취한 것과 관련, “불쾌하게 생각하신 분들에게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사람의 손동작을) 짧은 시간에 보고 흉내를 낸 것이다. 추잡한 의도은 전혀 없었으며 일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고 했다.가와무라 시장은 지난 12일 나고야시 히사야오도리 공원에서 열린 한류 이벤트 ‘한국 페스티벌 2022 인 나고야’에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던 중 한복을 입고 나온 4인조 여자 아이돌 그룹 ‘아모르’(AMOUR) 멤버들과 사진을 찍었다. 아모르 멤버들은 엄지·검지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했지만, 가와무라 시장은 검지와 중지 사이에 엄지를 끼우는 손동작을 했다. 이런 손가락 모양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성적인 비하를 담은 욕설로 받아들여진다. 가와무라 시장의 행동은 촬영 당시에는 별다른 문제 없이 넘어갔으나 아모르의 리더 하시모토 사오리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면서 큰 논란을 불렀다. 그의 행동에 대해 뉴스 댓글과 소셜미디어 등에서는 여자 아이돌 멤버들 옆에서 의도적으로 성희롱을 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가 2019년 현지에서 열린 ‘아이치 트리엔날레’ 예술제에서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앞장서 가로막았던 극우 인사인 점을 들어 의도적으로 한국에 대한 반감을 드러낸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다.가와무라 시장의 공식 사과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그가 자신이 취한 손가락 포즈에 대해 “어떤 의미인지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기사 댓글에 “20대라면 모를까 그 연령대(70대)에서 (그 의미를) 모를 수는 없다”며 “아이돌을 잘못 따라한 게 아니라 알면서 해놓고 변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네티즌은 “그 의미를 과연 몰랐을까. 하지만, 설령 그렇다 하더라고 그 자체로 시장 자신의 부덕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가와무라 시장은 지난해 도쿄올림픽 때 소프트볼 금메달리스트가 받은 금메달을 이빨로 강하게 깨물어 전국민적 비난을 받기도 했다.
  • 5년 만에 돌아오는 LPGA 국가대항전, 디펜딩 챔프 한국 등 8개국 출전

    5년 만에 돌아오는 LPGA 국가대항전, 디펜딩 챔프 한국 등 8개국 출전

    5년 만에 돌아오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디펜딩 챔피언 한국 등 8개국 출전이 확정됐다. LPGA투어는 22일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한국, 미국, 일본, 스웨덴, 태국, 잉글랜드, 호주, 중국이 내년 5월 4~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크라운출전 자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각 나라 상위 4명의 순위를 합산해 출전 자격을 가린 결과 한국과 미국이 각 35점으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고 일본(85점), 스웨덴(120점), 태국(183점), 잉글랜드(197점), 호주(298점), 중국(446점)이 뒤를 이었다. 대회에도 세계 랭킹 순으로 4명씩 출전하는데 출전 선수 32명은 내년 4월 첫 주 세계 랭킹으로 정한다. 2014년 창설된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2016년, 2018년까지 2년을 주기로 개최되다가 2020년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2014년과 2016년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스페인과 미국이 각각 우승했고, 2018년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박성현, 전인지, 유소연, 김인경이 출전해 우승했다. 내년 재개하는 대회에서는 국내 기업 한화가 새로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다. 또 대회 나흘 가운데 사흘 동안 포볼매치 방식으로 경기를 치러 4강을 가리고 최종일에 싱글 매치와 포섬 경기로 준결승과 결승, 그리고 3~4위전을 연다. 2018년 우승 멤버인 전인지는 “내년에 꼭 다시 한 번 참가하고 싶다”며 “한국 기업이 후원하고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사실이 한국 팀이 더 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 男아이돌 “하루에 달걀 1개, 3번 나눠 먹어”

    男아이돌 “하루에 달걀 1개, 3번 나눠 먹어”

    그룹 인피니트 멤버 이성종이 하루에 달걀 하나를 3번에 나눠먹는다고 밝히며 ‘소식계’의 샛별로 급부상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물 ‘톡파원 25시’에서는 황보·성종·그룹 네이처 로하와 함께 크로아티아·홍콩 랜선 여행을 떠났다. 이날 성종은 “떠오르는 소식좌”라고 본인을 직접 소개했다. 전현무는 “소식좌 트렌드에 무임승차 한 거냐”며 검증에 나섰다. 이에 성종은 부정하며 “원래 제가 입이 짧아서 달걀 1개도 3번 나눠 먹는다. 샵 가는 길에 먹고, 샵에서 먹고, 돌아오는 길에 먹는다”고 했다. 그러자 성종과 홍콩에서 만났던 황보는 “나랑 있을 땐 잘 먹었는데?”라며 그의 캐릭터 설정에 대한 의구심을 드러냈다. 전현무 또한 “(캐릭터를) 급하게 설정한 것 같은데 카메라가 많아서 침 흘리면 다 걸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카라 한승연, 극과 극 근황 공개

    카라 한승연, 극과 극 근황 공개

    그룹 카라 한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카라(박규리, 한승연, 니콜, 강지영, 허영지)는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의 티저 이미지를 선뵀다.한승연은 어두운 분위기과 밝은 분위기의 각기 다른 사진을 촬영했다. 무브 어게인은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카라가 팬들에게 무대 위 모습을 다시 보이겠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약 7년 6개월 만에 카라의 이름으로 발매되는 완전체 앨범이며, 다섯 멤버가 곡 작업과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를 포함해 ‘해피 아워’(Happy Hour), ‘샤우트 잇 아웃’(Shout It Out), ‘옥시젠’(Oxygen) 등 총 4곡이 담겼다.
  • 송민호, 갑작스러운 부친상…빈소 지켜

    송민호, 갑작스러운 부친상…빈소 지켜

    위너 멤버 송민호가 부친상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1일 “위너 멤버 송민호의 부친께서 별세하셨다”라며 “유가족 분께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진심을 다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송민호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고인의 발인은 23일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팬들은 SNS에 “고인의 명복을 빈다” “슬픔을 잘 추스리고 다시 활발한 민호로 돌아오길”  “아버지도 하늘에서 아들보며 행복하실 것”이라며 위로의 글을 남기고 있다.
  • 남욱 “김만배, 김수남에 대장동 수사 청탁”… 50억 클럽 수사 탄력

    남욱 “김만배, 김수남에 대장동 수사 청탁”… 50억 클럽 수사 탄력

    1년 만에 석방된 대장동 사건의 핵심 인물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는 21일 이른바 ‘50억 클럽’인 김수남 전 검찰총장에게 대장동 일당이 수사 관련 청탁을 했다는 증언을 내놨다. 또 곽상도 전 의원이 사업 초기 투자처 물색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폭로가 다방면으로 터져 나오면서 검찰의 50억 클럽 수사도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이날 열린 대장동 재판에 증인으로 나선 남 변호사는 ‘2012년 8월쯤 최윤길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에 대한 뇌물수수 사건이 수사 중에 있지 않았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그렇게 기억한다. 사실 확인은 한 적 없지만 김만배(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로부터 김수남 당시 수원지검장에게 최 의장 사건을 잘 봐달라는 얘기를 했다는 것을 들은 사실이 있다”고 답했다. 해당 발언은 검사가 김씨와 김 전 총장의 친분에 대해 질문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증인신문에 따르면 이후 최 의장은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다만 여기에 실제로 김 전 총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남 변호사는 또 대장동 사업권과 관련해 김씨가 “(이재명 시장뿐 아니라) 수남이형도 너가 문제 있으니 빠지라고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는 김 전 총장과 함께 또 다른 50억 클럽 멤버인 최재경 전 검사장의 이름도 언급됐다. 곽 전 의원이 화천대유 투자에 관여한 것으로 풀이되는 증언도 내놨다. 남 변호사는 김씨에게 전해 들은 내용이라며 “곽 전 의원이 충청도의 한 고속버스 회사가 (화천대유에) 투자를 할 거라고 했다. 그래서 킨앤파트너스에 매달리는 입장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킨앤파트너스는 2015년에 400억원가량을 화천대유에 투자한 투자자문사다. 곽 전 의원은 대장동 사업에 도움을 주고 아들을 통해 50억원(세금 제외 25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남 변호사는 김씨가 대검 중앙수사부에서 수사를 받던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모씨에게 박영수 전 특별검사를 변호인으로 소개하고 수수료 1500만원을 받았다는 주장도 펼쳤다. 박 전 특검은 당시 주임 검사였던 윤석열 대통령과의 친분을 바탕으로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50억 클럽은 대장동 일당이 각 50억원의 금품을 약속했다는 의혹이 있는 각계 고위급 인사들이다. 곽 전 의원, 권순일 전 대법관, 박 전 특검, 최 전 검사장, 김 전 총장, 홍선근 전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회장 등으로 이 중 곽 전 의원에 대한 수사만 진행됐다.
  • “전액 기부할 것”…안소희, 플리마켓서 400만원 벌었다

    “전액 기부할 것”…안소희, 플리마켓서 400만원 벌었다

    원더걸스 멤버 겸 배우 안소희가 플리마켓을 열었다. 최근 안소희는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 ‘이게 다 몇 개야. 싹 완판하고 돌아온 플리마켓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안소희는 “가지고 있는 것들 중 사용하지 않고 쌓아만 두고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가격을 제대로 정하지 못하는 안소희를 위해 친언니와 친구가 동참해 정리를 도왔고 이들은 “너무 빨리 나가면 어떡하지?”라며 행복한 상상에 빠졌다. 플리마켓 당일, 안소희는 여러 손님을 맞이하며 판매에 몰두했다. 하지만 이내 “장사라는 게 쉽지 않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플리마켓 종료 후 지인들과 회식을 가진 안소희는 총 판매금을 404만 5000원으로 밝혔다. 안소희는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 “BTS 정국 탔다”…4억 2천만원 된 ‘벤츠G바겐’, 경매 중지

    “BTS 정국 탔다”…4억 2천만원 된 ‘벤츠G바겐’, 경매 중지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탄 것으로 알려진 차가 경매에 나왔다가 마감 직전 경매가 중단됐다. 21일 경매업계에 따르면 서울옥션의 오픈마켓 형식 경매 플랫폼 ‘블랙랏’에는 과거 정국이 탔던 차량인 벤츠 G바겐(AMG G 63)이 매물로 나왔다. 블랙랏은 이 차량에 대해 이전 소유주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지만, 정국이 탔던 차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끌었다. 블랙랏은 공지문에서 “응찰 고객 중 다수의 외국인 응찰 내역이 확인됐다”면서 “다양한 수단을 통해 이들에 대한 신원 파악을 시도했으나 확인이 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블랙랏은 응찰자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매를 진행할 경우 진정성 있는 응찰자들이 피해를 보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경매를 일단 중지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차량은 시작가 1억 5000만원이었던 응찰가는 이날 경매 마감 직전 4억 2000만원까지 올랐다. 블랙랏은 추후 대응책을 마련해 해당 차량을 재경매할 계획이다.한편 앞서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20일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정국은 검은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OST) ‘드리머스’를 열창했다. 정국은 K팝 아이돌을 대표하며 월드스타로 부상한 BTS 멤버로, ‘드리머스’는 K팝 솔로 가수가 처음 단독으로 부른 월드컵 OST로 알려졌다. 정국은 올여름 미국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롱런하는 등 솔로로도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 한 바 있다.
  •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사진으로 보는 개막식

    [포토多이슈-카타르월드컵] 사진으로 보는 개막식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21일 카타르 알코르 알 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이 열렸다.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아랍 지역에서, 그리고 겨울에 개최되는 월드컵으로 기록됐다. 아시아 대륙에서는 2002년 한국과 일본이 첫 공동 개최한 이후 20년 만에 열리는 월드컵이다. 특히 이날 개막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BTS(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이 카타르 국민가수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화려한 개막식 무대에서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드리머스를 열창해 열기를 더했다. 정국이 부른 ‘드리머스’는 경쾌한 멜로디로 시작되는 노래로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기 때문에 그것을 이뤄낸다“라는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사상 첫 월드컵에 출전한 카타르가 개최국 첫 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역대 월드컵 기록을 살펴보면 어떠한 약체팀이라도 개최국 홈에서 치르는 월드컵 첫 경기는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타르가 에콰도르에게 2:0으로 패배하면서 개최국 무패신화도 깨지게 됐다. 역대 월드컵 개최국 개막전 전적은 1패를 추가해 16승 6무 1패를 기록했고 개최국 개막전 승률로 72.7%에서 69.5%로 떨어지게 됐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에 우루과이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진라면’ 신규 TV CF

    방탄소년단 ‘진’과 함께한 ‘진라면’ 신규 TV CF

    오뚜기는 최근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을 ‘진라면’의 광고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 CF를 선보였다. 광고에서 진은 젓가락으로 면을 가득 올려 화려한 면치기 실력을 뽐낸다. 영상 마지막에는 진이 진라면의 ‘진’과 이름이 같은 점을 활용해 ‘진, 라면 좋아해? 진라면 좋아해!’라는 멘트로 운율을 살리며 재미를 더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광고는 ‘마침내 진심이 통했다!’는 문구를 통해 진라면의 맛에 대한 생각과 멤버 진이 음악을 대하는 태도가 ‘진심’이란 핵심 가치로 연결되는 점을 강조했다”며 “광고에서 진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진라면의 깊고 진한 맛을 유쾌하게 소개함으로써 진라면의 좋은 재료와 맛을 찾고자 노력해온 진심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오뚜기는 오랜 시간 좋은 맛을 지켜온 진라면의 ‘맛에 대한 진심’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갖춘 방탄소년단 진의 ‘음악에 대한 진심’이 일맥상통한다는 점을 모델 선정 이유로 꼽았다. 특히 한 분야에서 진심으로 매진해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는 점을 제품이 추구하는 가치와 연결했다는 설명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글로벌 아티스트로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빛내온 방탄소년단 진과의 시너지를 통해 내년 출시 35주년을 맞는 스테디셀러 진라면 브랜드 가치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광고 모델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 더 큰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BTS 정국 “개막식보다 대표팀 만났을 때 더 긴장”(종합)

    BTS 정국 “개막식보다 대표팀 만났을 때 더 긴장”(종합)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한국 대표팀 선수들을 만났을 때 더 긴장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서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Dreamers) 무대를 선보인 뒤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소통 방송을 시작했다.정국은 팬들에게 “무대 들어가기 전에 모니터링을 했는데 여러분이 다 긴장을 하고 있더라. 저는 긴장을 사실 안 했다.(웃음) 긴장 안 했다면 거짓말이고, 괜찮았는데 무대를 하고 내려오니까 ‘내가 조금은 긴장을 하고 있었구나’ 느껴지긴 했다”고 개막식 공연 소감을 밝혔다. 정국은 이날 무대를 준비한 것과 관련, “안무를 여기 와서 바로 배웠다. 마지막에 하는 안무는 무대 전날 배웠다”며 “나머지는 제가 영상 보고 따서 제 색깔을 넣어서 무대를 잘 했다”고 설명했다.개막식 무대에서 긴장한 정도를 전날 한국 축가 국가대표팀을 만났을 때와 비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솔직히 무대 긴장도보다 선수 분들 만나기 전의 긴장도가 훨씬 더 컸던 것 같다”며 “선수 분들 포스가 장난 아니었다”고 했다. 선수들과 인사하면서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하고 생각했다는 정국은 “시간을 빼앗으면 안 되니까, 연습하셔야 되니까”라고 덧붙였다.정국은 이날 6만명의 관중이 들어찬 경기장에서 개막식 하이라이트 무대를 펼쳤다. 화려한 개막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가 무르익던 가운데 등장한 정국은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 춤을 추며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절이 시작될 때는 카타르 국민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해 정국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정국이 부른 ‘드리머스’는 아프리카계 미국 가수 트리니다드 카르도나, 나이지리아 출신 다비도, 카타르 가수 아이샤가 함께 부른 ‘하야, 하야’(Hayya, Hayya),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가수 오수나와 프랑스계 콩고 래퍼 김스가 함께한 ‘아르보’(Arhbo) 등과 카타르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OST)에 선정됐다. 한국 가수가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부른 것은 정국이 처음이다.이에 앞서 정국은 전날 한국팀이 훈련하고 있는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국은 파울루 벤투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선수들과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하고 라커룸에선 ‘캡틴’ 손흥민과 함께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든 채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 영상 메시지에서는 “안 다치셨으면 좋겠고, 저희 모든 멤버와 국민들이 다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5년 연속 수상 기염

    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5년 연속 수상 기염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를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최 측은 20일(현지시간) 본 시상식 개최 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인기 팝 팝 듀오 오어 그룹’ 부문에서 콜드플레이, 이매진 드래건스, 마네스킨, 원리퍼블릭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인기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부문에서 수상하면서 이 시상식과 첫 인연을 맺어 5년 연속 수상자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인기 팝 듀오 오어 그룹’ 부문에서는 2019년 이래 4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작성했다. 방탄소년단은 특히 지난해 시상식에서는 케이팝 가수 최초로 대상에 해당하는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거머쥔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멤버 정국은 2022 카타르 월드컵 개회식 축하 공연에서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 공연을 펼쳐 많은 팬들이 대단한 공연이었다고 감동했다.
  • BTS 정국, 월드컵 막 열었다…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 열창

    BTS 정국, 월드컵 막 열었다…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 열창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의 화려한 개막식 무대에 올라 꿈과 열정을 노래했다. 한국 가수가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부른 것은 정국이 최초다.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선 22회째를 맞은 지구촌 최대 축구 잔치가 시작됐다. 이날 개막식 행사는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인류의 화합을 주제로 한 개막 공연이 펼쳐지고 각국 대표팀의 유니폼과 역대 월드컵 마스코트 등이 등장하며 분위기가 무르익던 가운데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정국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대회 마스코트인 ‘라이브(La’eeb)’의 풍선이 떠오른 아래로 검은 무대 의상을 입고 정국이 나타났다.정국이 그라운드 가운데의 시상대 모양 무대에 등장하자 경기장을 채운 6만 관중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를 보냈다.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OST)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다. 수십 명의 댄서가 정국과 함께 안무를 선보였다. 중간엔 카타르 국민가수인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해 정국과 2절 무대를 함께했다.경쾌한 멜로디로 시작되는 ‘드리머스’는 “우리는 꿈을 꾸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것을 믿기 때문에 그것을 이뤄낸다”는 희망적인 내용의 영어 가사로 돼 있다. 정국이 부른 ‘드리머스’는 아프리카계 미국 가수 트리니다드 카르도나, 나이지리아 출신 다비도, 카타르 가수 아이샤가 함께 부른 ‘하야, 하야’(Hayya, Hayya),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가수 오수나와 프랑스계 콩고 래퍼 김스가 함께한 ‘아르보’(Arhbo) 등과 카타르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OST)에 선정됐다.정국은 전날 한국팀이 훈련하고 있는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국은 파울루 벤투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 선수들과 반갑게 악수하며 인사하고 라커룸에선 ‘캡틴’ 손흥민과 함께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든 채 밝은 표정으로 선수들과 단체 사진을 찍었다.영상 메시지에서는 “안 다치셨으면 좋겠고, 저희 모든 멤버와 국민들이 다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저도 내일 무대 앞두고 있는데 공연하면서도 선수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정국은 선물로 받은 대표팀 유니폼을 들어 보이면서 자랑하며 미소를 짓기도 했다.
  • 뛰어라, 더 뜨겁게… 사막의 붉은 투혼

    뛰어라, 더 뜨겁게… 사막의 붉은 투혼

    드론·불꽃놀이 등 개회식 화려한국 12년 만에 원정 16강 도전지구촌의 겨울을 뜨겁게 만들 최대 축구 축제의 막이 올랐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이 20일 오후 5시 40분(현지시간·한국시간은 오후 11시 40분)부터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29일간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오후 7시(현지시간) 개회식 이후에는 A조 카타르-에콰도르 경기가 이어졌다. 대회가 중동에서 열리는 것은 월드컵 92년 역사상 처음이다. 아시아 국가 개최도 ‘2002 한일월드컵’ 이후 두 번째다. 본선에 오른 32개국은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해 우승을 노린다. 이번 월드컵을 위해 카타르는 2200억 달러(약 296조원)를 쏟아부었다. 이는 1990년 이탈리아 대회부터 2018년 러시아 대회까지 투입한 개최 비용의 합 496억 3000만 달러(65조원)보다 4배 이상 많다. 이렇게 막대한 돈을 들여 카타르는 실외 에어컨이 설치된 7개의 현대식 경기장과 도로, 공항, 지하철 등을 지었다. 심지어 바다를 매립해 루사일이라는 신도시까지 만들어 ‘오일 머니’의 실체를 똑똑히 보여 줬다. 축구팬들에게 이번 월드컵은 세계 축구계를 양분했던 세기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의 월드컵 ‘라스트 댄스’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제 서른다섯 살인 메시와 서른일곱 살 호날두 모두 2006년 대회부터 4번의 월드컵에 모두 출전했다.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그들이지만, 월드컵에서는 유독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 메시는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에서 건재를 과시하고 있고 아르헨티나는 36경기 무패 행진을 벌이며 우승후보로 꼽힌다. 반면 호날두는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칫거리가 되는 모양새다. 두 슈퍼스타가 마지막 대회를 어떻게 장식할 것인지도 축구팬들의 관심사다. 루카 모드리치(37·크로아티아)와 카림 벤제마(35·프랑스) 등도 이번 대회가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캡틴’ 손흥민의 ‘마스크 투혼’을 앞세워 2010년 남아공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원정 16강을 노린다. 이달 초 안와골절 부상 후 마스크를 쓴 채로 훈련에 임한 손흥민은 “잊지 못할 월드컵을 만들고 돌아가고 싶다”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현재 월드컵에서 3골을 넣은 손흥민은 1골만 더 넣으면 한국 선수 역대 월드컵 최다골 주인공이 된다. H조에 속한 한국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24일 오후 10시 우루과이, 28일 오후 10시 가나, 12월 3일 0시 포르투갈과 차례로 상대한다. 경기는 모두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식은 어느 대회보다 화려하게 꾸며졌다. 이제까지 월드컵 개회식은 간소하게 치렀지만 카타르는 이탈리아 출신 연출가 마르코 빌리치에게 대회 개폐회식을 맡기며 화려함의 극치가 무엇인지를 보여 줬다. 불꽃놀이와 드론쇼 등 올림픽에 버금갈 정도로 화려하게 꾸며진 개회식의 하이라이트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무대였다. 정국이 이날 무대에서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와 함께 대회 공식 사운드트랙인 ‘드리머스’(Dreamers)를 부르자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갈채가 쏟아졌고, 세계인의 축구 축제 열기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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