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멤버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6강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평상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찬스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불이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749
  • 17세기+21세기 풍자 ‘스카팽’ 작정하고 웃기러 왔다

    17세기+21세기 풍자 ‘스카팽’ 작정하고 웃기러 왔다

    배우가 모자라다며 솔직하게 고백하는 연극이 있다. 무대가 조금 난잡하다 싶으면 작가가 대뜸 개입해 극을 멈추고는 “연결해”라는 말을 능청스럽게 한다. 대사로만 웃기려 들지 않고 행동까지 웃음을 유발하는데, 마냥 허무맹랑한 웃음 유발을 넘어 번뜩이는 사회 풍자도 잊지 않는다. 쉬는 시간 없이 두 시간이나 이어지지만 ‘스카팽’은 연극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연극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힘이 곳곳에 숨어 있다. 세계적 극작가 몰리에르(1622 ~1673) 탄생 400주년을 맞아 국립극단이 이달 25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스카팽’을 공연한다. 프랑스어를 ‘몰리에르의 언어’라고 부를 정도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몰리에르가 말년에 집필한 ‘스카팽의 간계’가 원작이다. 2019, 2020년에 이어 세 번째 공연이다. 상류층 부모인 아르강뜨와 제롱뜨가 자기들끼리 자녀의 결혼을 정한다. 제롱뜨의 아들 레앙드르와 아르강뜨의 아들 옥따브는 부모가 정한 결혼이 아닌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한다. 짓궂지만 미워할 수 없는 스카팽이 이들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재치를 발휘한다. 반전을 선사하는 출생의 비밀까지 얽혀 있어 막장 드라마를 뺨치지만 보통의 막장 드라마에는 없는 상류층에 대한 유쾌한 풍자가 작품의 격을 한층 높인다.국립극단판 ‘스카팽’은 몰리에르의 원작과는 조금 다르다. 우선 몰리에르가 캐릭터로 등장해 극에 개입한다. 한국에서 몰리에르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고안하게 됐는데, 감초 같은 역할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현수막까지 들고 배우가 모자라다는 걸 대대적으로 알리며 몰리에르가 스카프 한 장 달랑 두르고 순식간에 다른 캐릭터로 변신하는 모습은 원작에도 없는 웃음 폭탄 장치다. ‘땅콩 회항’, ‘멤버 유지’ 등 한국인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는 원작의 풍자를 한국식으로 치환한다. 몰리에르 역시 당대 상류층에 대한 풍자로 협박과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그럼에도 그 민낯을 보여 주면서 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임도완(63) 연출은 “동시대의 언어를 입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살아 있지 않은 박제된 연극”이라며 “‘몰리에르가 이 시대에 있었다면’을 가정하고 현 사회의 문제를 작품 곳곳에 양념 치듯 담아냈다”고 말했다. 21세기 관객들에게 익숙한 현대음악과 음향효과는 작품의 재미를 확장하는 극적인 장치인 동시에 17세기 작품을 오늘날의 것으로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스카팽’의 진정한 매력은 무장애 공연에서 더 두드러졌다. 수어 통역자들이 단순히 통역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극의 캐릭터로서 함께 움직이고 호흡하는데, 이들마저 틈틈이 웃음을 유발해 ‘진짜 작정하고 웃기려고 연극을 만들었구나’를 깨닫게 한다. 임 연출은 “작품이 코미디여서 수어 통역자들과 함께해야 희극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고 더 활성화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면서 “예산이 많이 들어 일반 극단에서는 엄두를 낼 수 없지만 국립이라 가능했다. 배리어프리(무장애)의 새로운 형태를 시도했다는 자긍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 영건 재발견… 이들 있어 4년 뒤가 더 설렌다

    영건 재발견… 이들 있어 4년 뒤가 더 설렌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12년 만의 16강 진출을 이룬 파울루 벤투호의 또 다른 성과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확인하고 키웠다는 점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골든보이’ 이강인(21·마요르카)이 월드컵을 제대로 경험했고, 조규성(24·전북 현대)은 주전 공격수로 발돋움했다. 또 마지막 16강 브라질전에서 교체 카드로 출전한 백승호(25·전북 현대)는 1998 프랑스월드컵 당시 이동국(은퇴)처럼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한국 축구의 미래임을 증명했다. ●조규성 “해외서 더 맞붙고 싶다” 이번 월드컵에서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스트라이커 조규성이다. 파울루 벤투 감독 아래서 지난해 9월 처음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올 시즌 K리그1에서 17골을 몰아치며 활약했지만, 지난달 카타르행 비행기를 탈 때만 해도 ‘붙박이 공격수’로 인식되던 황의조(올림피아코스)의 후보였다. 하지만 컨디션 난조를 보인 황의조를 대신해 조별예선 1차전에 교체 출장하더니, 2차 가나전과 3차 포르투갈전에선 선발 라인업을 꿰찼다. 특히 가나전에서는 두 방의 헤더로 한국 선수 첫 월드컵 본선 한 경기 멀티골이라는 기록도 썼다. 6일(한국시간) 브라질전 후 취재진을 만난 조규성은 “유럽, 남미 선수들과 부딪쳐 보니 가서 더 성장하고 싶고 한 번 더 맞붙어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커졌다”며 해외 진출에 대한 의사를 명확히 했다. ●이강인 활약, 조별리그 U21 톱10 막내 같지 않은 막내 이강인은 처음 선 월드컵 무대에서 ‘한국에도 저런 패스를 하는 선수가 있구나’라는 것을 보여 줬다. 이강인은 벤투호에서는 ‘미운 오리 새끼’ 같은 존재였다. ‘빌드업’과 ‘탈압박’이라는 벤투 감독의 스타일에 녹아들지 못하면서 지난해 3월 일본과의 평가전(0-3 패) 이후 한 번도 이름이 불리질 않았다. 하지만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에서 4경기에 모두 나와 활약했다. 특히 가나전에서는 교체 1분 만에 조규성의 머리에 공을 올려 주면서 월드컵 첫 어시스트도 기록했다. 이강인은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가 끝난 뒤 FIFA가 선정한 U21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백승호, 기회 놓치지 않은 승부사 벤치 멤버로 월드컵을 마무리할 것 같았던 백승호는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원샷 원킬’이 무엇인지를 보여 줬다. 후반 31분 코너킥 상황에서 브라질 수비가 걷어 낸 공을 그대로 골로 때려 넣었다. 이 득점은 0-4로 끌려가던 대표팀의 분위기를 바꾸는 골이 됐다. 또 브라질이 이번 대회에서 카메룬에 내준 골 이외 유일한 실점이다.
  • 눈치 좀…김동완, 생방서 ‘음주운전’ 신혜성 지목

    눈치 좀…김동완, 생방서 ‘음주운전’ 신혜성 지목

    이민우, 전진과 유닛으로 컴백한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생방송에서 신혜성을 언급했다. 6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신화의 유닛 ‘신화 WDJ’ 김동완, 이민우, 전진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유닛명에 대해 “팬들이 우리를 불러주는 닉네임 ‘우동진’으로 했다. 각자 이름의 스펠링을 따서 WDJ가 됐다”고 소개하는가 하면, “같은 회사라서 모이게 됐다. 나머지 세 명은 수입산이지만 우린 국내산이다”라며 활기찬 분위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김동완이 갑자기 신혜성을 지목하면서 청취자의 싸늘한 반응이 이어졌다. 김동완은 ‘멤버 중 가장 장수할 것 같은 멤버는?’이라는 질문에 “장수했으면 좋겠다. 평소에 장수 음식을 잘 챙겨 먹는다”라며 신혜성을 언급했다. 동료지만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신혜성을 언급한 것은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신혜성은 지난 10월 서울 송파구 탄천2교 도로 한복판에서 경찰에 음주 측정을 거부해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체포 상황이 담긴 CCTV를 보면 신혜성은 순찰대가 차량을 앞뒤로 막아선 후에야 운전을 멈췄으며, 이후 신혜성이 탄 SUV는 이미 도난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드러나 더욱 큰 충격을 안겼다. 만취 상태로 운전하기 전 편의점에 들른 모습도 공개됐는데, 영상에서 신혜성은 물건을 구매하다가 갑자기 지갑을 떨어뜨리고 몸을 비틀거리며 돌아다녔다. 편의점 내부에서 담배에 불을 붙인 모습까지 포착돼 파문은 더욱 커졌다. 심지어 신혜성은 지난 200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는 터라 비난은 더욱 거셌다. 현재 신혜성 사건은 검찰로 송치된 상황이다.
  • “언니, 들려?” 카라 강지영, 새앨범 들고 故구하라에게

    “언니, 들려?” 카라 강지영, 새앨범 들고 故구하라에게

    그룹 카라(KARA) 강지영이 7년 6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강지영은 6일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어떤 말로 이 기분을 표현할 수 있을까.. 며칠 동안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많이 해봤어요. 아직도 이 모든 게 꿈만 같은 걸 어떡하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정말 강한 사람이고 진짜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축복 받은 사람이구나.. 음.. 9년이라는 시간 동안 팀을 떠나 솔로 활동을 하면서 잊고 살았었던 거 같아요. 다시 카라의 멤버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카라’라는 이름 안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걸 보면서 이번 활동이 그저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말 밖에 못 드릴 거 같아요. 우리를 다시 MOVE AGAIN 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드려요!”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지영은 마지막으로 먼저 간 멤버 故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언니야! 왔어, 우리에게 너무 좋은 날이. 들려 내 말이? 언니가 원했던 이 순간이. 사랑해! 보고싶다”라며 새 앨범을 들고 구하라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카라는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과 타이틀곡 ‘웬 아이 무브(WHEN I MOVE)’로 컴백해 약 8년 만의 완전체 활동을 성공리에 마쳤다.
  • ESPN “한국, 2002년 4강 신화 재연하려면 단결해야”

    ESPN “한국, 2002년 4강 신화 재연하려면 단결해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02년 4강 신화를 재연하기 위해선 ‘세계 최강’ 브라질을 상대로 불굴의 정신을 보여야 한고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SPN은 “브라질은 월드컵 5회 우승국이며 부상으로 결장했던 네이마르가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한국에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ESPN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의 말을 인용해 “한국이 부담 없이 기량을 펼치고, 16강은 단판 승부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에게도 희망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벤투 감독은 지난 4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16강전은 단판전이기 때문에 한국이 이길 수 있다. 결과는 모르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잃을 것이 하나도 없다. 이기기 위해서 기억해야 하는 것은 승리에 대한 의지다”고 각오를 다진 바 있다.ESPN은 “한국이 단결해 팀으로서 싸우고 브라질에 두려움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변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면서 최근 한국과 포르투갈전에서 황희찬의 극적인 득점으로 16강에 진출하게 된 것을 그 예로 들었다. 또 ESPN은 한국 축구의 영광의 순간들을 돌아봤다. 지난 2002년 박지성, 안정환, 차두리, 이영표 등 전설적인 멤버들로 구성된 멤버들이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을 상대로 이겼던 순간들을 언급했다. ESPN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은 ‘2002년 4강 신화’를 일으킨 전임자들의 불굴의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면서 “태극 전사들이 축구계에 충격을 던질 승리를 거두기 위해선 브라질을 상대로 불굴의 정신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과 격돌한다. 
  • “키 큰 송혜교?”…‘전진♥’ 류이서, 배우 뺨치는 미모

    “키 큰 송혜교?”…‘전진♥’ 류이서, 배우 뺨치는 미모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협찬을 받은 의상을 소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숏 체크 코트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청순한 미모와 9등신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현재 류이서는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美 시즌4’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 오메가엑스 美 목격자 증언 NYT 보도…“엄마처럼 돌봤다” 반박

    오메가엑스 美 목격자 증언 NYT 보도…“엄마처럼 돌봤다” 반박

    미국 유력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이그룹 오메가엑스 사태를 중심으로 한국 기획사들의 착취 논란을 집중 조명했다. NYT는 지난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호텔에서 벌어진 오메가엑스 소속사 대표의 폭언·폭행 사건이 “한국의 연예기획사들이 젊은 뮤지션들을 착취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당시 소속사 대표 A씨가 오메가엑스의 첫 해외 투어가 끝난 후 LA의 호텔에서 멤버들에게 고성을 지르다 멤버인 김재한(27)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리는 장면이 행인의 카메라에 잡혀 한국 방송에서 공개됐다고 전했다. 이후 자비로 귀국한 오메가엑스는 A씨가 상습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하고 멤버들의 허벅지, 손, 얼굴을 억지로 만졌으며 폭언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소송을 냈고 형사고소도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A씨는 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멤버 모두를 엄마처럼 돌봤다”며 LA 호텔에서 김씨가 바닥에 쓰러진 것은 ‘스스로 넘어진 것’이라고 반박했다. A씨는 멤버들의 다른 폭로 내용도 부인하면서 이들이 더 큰 기획사로 옮기기 위해 자신을 상대로 “마녀사냥을 한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러나 해외 반응은 싸늘하다. 오메가엑스의 미국 홍보와 일본 활동을 돕는 현지 회사 최소 2곳이 소속사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와 관계를 단절했고, 미국과 남미 투어에서 소속사 대표의 폭언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뉴욕 행사에서 분장을 담당했던 지지 그라나도스(25)는 NYT에 A씨가 멤버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장면을 봤다며 “누구에게도 그런 식으로 고함을 질러선 안 된다”고 말했다.신문은 멤버들의 주장이 K팝 산업의 내부자들이 그동안 내놓은 경험담과 일치하는 내용이라는 전문가들의 평가도 전했다. 특히 소규모 기획사들이 아이돌이 되기를 갈망하는 청년들을 상습적으로 착취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호주 커틴대의 아시아 대중문화 전문가인 진 리 연구원은 “1990년대 이후 착취의 정도가 체계화하고 일상화했다. K팝이 지배적인 위상으로 올라서고 더 많은 젊은이가 그 안에 끌려들어 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NYT는 심한 계급사회인 한국의 노동자들이 권한을 남용하는 상사들에 맞서 점차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도 전했다. 신문은 연예기획사와 아이돌 뮤지션 사이의 계약 문제가 상대적으로 조명을 덜 받아온 데다 계약 체결 시점에는 대부분이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더욱 ‘을’(乙)의 처지가 되기 쉽다며 다른 K팝 뮤지션들의 피해 사례를 소개했다. 
  • 네이마르 밝은 표정으로 출격 준비, 김민재는 여전히 회복 주력

    네이마르 밝은 표정으로 출격 준비, 김민재는 여전히 회복 주력

    한국 축구대표팀과 16강전에서 격돌하는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부상 후유증을 찾아볼 수 없는 훈련 모습으로 출격 기대감을 높였다. 네이마르를 비롯한 브라질의 화력을 막아야 할 ‘괴물 수비수’ 김민재(나폴리)는 결전을 하루 앞두고 회복에 전념했다. 브라질 대표팀은 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아라비 SC 스타디움에서 한국과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전(한국시간 6일 오전 4시 도하 974 스타디움)에 대비한 마지막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극적으로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의 우승 후보 브라질과 맞붙게 되면서 대회 초반 발목을 다쳤던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가 최고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지난달 24일 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오른쪽 발목을 다친 네이마르는 조별리그 2, 3차전은 물론 팀 훈련에도 참여하지 않다가 조별리그가 끝난 3일 팀 훈련에 돌아왔다. 이틀째 훈련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치치 브라질 감독은 네이마르에 대해 “마지막 훈련을 한 뒤 컨디션이 좋으면 내일 출전할 거다. 현재는 판단을 내리지 않고 있다”고 유보적이었으나 주장 치아구 시우바(첼시)는 그가 출전할 거라고 전했다. 이어진 공식 훈련엔 엔트리 26명 중 부상으로 남은 대회 결장이 확정된 알렉스 텔리스(세비야), 가브리에우 제주스(아스널)에다 16강전에 나서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를 제외한 23명이 참여했다. 제주스는 아예 영국 런던으로 돌아갔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전날 비공개로 진행된 팀 훈련에서 양 발을 자유자재로 쓰며 강슛을 선보이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던 네이마르는 이날도 경기 출전에 지장을 받을 만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원형으로 둘러서서 볼을 돌리는 몸풀기 연습을 무리 없이 해냈고, 여러 부위로 볼 리프팅도 해보며 몸 상태를 점검하기도 했다. 오른발 킥도 무리 없이 소화했다. 그 뒤 코치의 지시에 따른 스프린트, 두 팀으로 나눠 진행한 미니게임도 네이마르는 빠짐없이 소화했다. 전날 공개된 영상 속에서처럼 슈팅도 뽐냈다. 전반적으로 밝은 표정의 네이마르는 동료들과 장난도 치며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훈련을 이어갔다. 브라질 대표팀은 이번 월드컵 기간 소규모 훈련장이 아닌 정식 스타디움에서 담금질하고 있다. 이날 공식 훈련엔 브라질과 한국은 물론 다른 나라 취재진까지 200명 가까이 몰렸는데, 애초 공식 훈련의 초반 15분을 공개하겠다고 공지했던 브라질 대표팀은 실제론 30분 가까이 공개했다.김민재는 앞서 이날 오전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에 참여, 26명의 대표선수와 예비멤버 오현규(수원)와 몸을 풀었지만 그 뒤 밸런스 훈련부터 혼자만 열외가 됐다. 조별리그 우루과이와 1차전, 가나와 2차전에 모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우루과이전에서 입은 오른쪽 종아리 근육 부상으로 매번 따로 훈련해 왔다.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는 결장했다. 그동안 동료들이 구슬땀을 흘릴 때 홀로 사이클만 타던 김민재의 훈련 내용에 변화는 있었다. 김민재가 사이클에서 일어나 달리기를 했다. 전력 질주는 아니었으나, 그저 몸 푸는 수준의 아주 느린 속도도 아니었다. 김민재는 2019년 11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치러진 브라질과의 평가전 풀타임 소화했는데 0-3으로 완패했다. 전반 9분 만에 루카스 파케타(웨스트햄)에게 헤더로 실점하더니, 전반 36분 필리피 코치뉴(애스턴 빌라), 후반 15분 다닐루(유벤투스)에게 연달아 골을 내줬다. 김민재는 당시 경기 뒤 믹스트존에서 “브라질의 모든 선수가 내가 (중국에서) 상대한 (외국인) 선수들보다 한 단계 높았다”면서 “나를 어떻게 가지고 놀면 되는지 아는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다. 그 뒤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페네르바체(튀르키예)를 거쳐 나폴리에 입단, ‘빅리거’로 거듭났다. 김민재가 브라질전에 선발 출전해 한국의 8강 진출에 이바지한다면, 대량 실점의 아픔을 선사한 브라질에 보기 좋게 복수하는 셈이다. 대표팀 관계자는 이날 훈련에 대해 “포르투갈전을 마치고 불과 사흘 뒤 16강전이 열리는 만큼 모든 초점이 ‘회복’에 맞춰져 있다”고 전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이전 월드컵을 확인했는데 72시간 만에 다음 경기를 한 적은 없었다”면서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이런 부분을 신경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전소민 “조규성, 내 남자친구”

    전소민 “조규성, 내 남자친구”

    ‘런닝맨’ 전소민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조규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가 눈치를 보는 상황에 처했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가나의 경기를 단체 시청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는 중계 화면에 잡힌 조규성 선수의 모습을 보고 “슬로우 잡아준다”며 감탄했다. 김종국은 “조규성 선수가 원래 센터백 출신이었다. 수비수. 대학교 들어가면서 공격수로 바뀌었다. 그래서 헤딩을 잘 딴다. 헤딩이 좋다”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조규성 선수에 대해 “어? 내 남자친군데. 몰랐어요? 비밀연애 중이에요 지금. 마음속으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 “런닝맨 나오나? 나왔으면 좋겠다”고 염원을 드러냈다. 하하 역시 “잘생겼지? 약간 섹시다”라며 그의 비주얼에 감탄을 표했다.
  • 이홍기, 미모 출중한 ‘배우급’ 여동생 공개

    이홍기, 미모 출중한 ‘배우급’ 여동생 공개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겸 배우 이홍기가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했다. 4일 이홍기는 “잘 가라. 내 동생. 잘 살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홍기 동생과 그의 신랑, 이홍기의 모습이 담긴 셀카였다. 이홍기와 그의 동생은 한눈에도 남매임을 알아볼 수 있을만큼 빼닮은 모습이었다. 특히 이홍기 동생은 배우가 연상될 만큼 출중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홍기는 지난 9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동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동생과 최근에 좀 더 친해졌다. 같이 여행도 하고 동생이 결혼을 앞두고 있어 상담이나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많이 친해졌다. 어릴 때는 있는 둥 없는 둥 살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홍기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 아이돌 부부, 자녀 교육비 갈등…“3남매 800만원”

    아이돌 부부, 자녀 교육비 갈등…“3남매 800만원”

    ‘아이돌 잉꼬 부부’ 율희와 최민환이 자녀 교육비를 둘러싼 갈등을 털어놓는다. 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는 걸그룹 라붐의 전 멤버 율희와 밴드그룹 FT아일랜드의 최민환 부부가 출연했다. 율희는 부부가 갈등하는 이유로 교육비를 꼽았다. 율희는 “아이 3명 교육비가 800만원”이라면서 “어느 엄마나 다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반면 최민환은 “난 이해가 안 간다. 너무 한번에 하려고 하는 게 아닌가 싶다”라며 상반된 입장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율희가 자녀 교육에 과한 관심을 쏟는 것에 대해 “본인의 결핍을 아이에게 투사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후 율희는 “오빠가 나한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지. 그때 감정을 되살리고 싶지 않다”라고 밝혀 최민환과 또 다른 갈등이 있음을 예고했다. 율희-최민환 부부의 구체적인 사연은 9일 오후 9시 30분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카타르서 16강 직관한 걸그룹 멤버 ‘포착’

    카타르서 16강 직관한 걸그룹 멤버 ‘포착’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 직관에 감격한 걸그룹 멤버가 있었다. 마마무의 휘인은 3일 인스타그램에 “대한민국 선수단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경기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남은 경기들도 부상 없이 이어 나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라며 관중석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또한 마지막에는 “나 울어”라며 감격스러운 순간의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에서 휘인은 카타르 현지에서 포르투갈전이 열린 경기장에서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환호하는 관중 사이에서 태극기를 머리와 어깨에 두르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 조규성, 지민주 이어 걸그룹 친언니 ‘열애설’

    조규성, 지민주 이어 걸그룹 친언니 ‘열애설’

    축구선수 조규성이 모델 지민주에 이어 걸그룹 ‘빌리’ 멤버 하람의 언니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빌리 측 관계자는 “조규성 선수와 멤버 하람 양 언니의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아는 바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조규성이 빌리 멤버 하람의 친언니인 A씨와 수년째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빌리 측 관계자는 “빌리 멤버도 아닌 멤버 가족의 이야기인 만큼 섣불리 언급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전혀 아는 바 없는 이야기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조규성과 A씨의 열애설을 언급한 최초 보도는 온라인 상에서 삭제됐다.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캡처본과 키워드 등이 확산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더욱이 조규성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1일에 모델 지민주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다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지민주의 소속사는 “조규성 선수와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잇따른 열애설이 조규성을 향한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하고 있다.
  • “조규성, 진짜 연인은 걸그룹 멤버 친언니”…소속사 “확인 안돼”

    “조규성, 진짜 연인은 걸그룹 멤버 친언니”…소속사 “확인 안돼”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조규성(24·전북 현대) 선수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벌써 이틀 연속 조규성 선수를 두고 열애설이 불거졌다. 2일 조규성 선수가 걸그룹 빌리 멤버 하람의 친언니 A씨와 수년째 열애 중이란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하람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관계자는 “아티스트 가족의 일이라 확인이 되지 않는다. 저희도 상황을 잘 모르고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조규성은 모델 지민주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민주 소속사 엘삭 측은 “조규성과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조규성은 지난 시즌 K리그에서 17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2경기 연속 출전해 2골을 넣으며 활약하고 있다.
  • “주점서 난동”…이주노, 특수폭행 혐의 100만원 약식기소

    “주점서 난동”…이주노, 특수폭행 혐의 100만원 약식기소

    검찰이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이주노(55·본명 이상우)에게 특수폭행 등 혐의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달 30일 특수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이주노에 대해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이주노는 앞서 9월 서울 용산구의 한 주점에서 컵으로 주인을 폭행하고 맥주잔을 던져 깨뜨린 혐의를 받는다. 약식명령은 공판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면심리만으로 지방법원이 벌금·과료 또는 몰수형을 부과하는 명령이다. 재판부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하거나 피고인이 약식명령에 불복하면 정식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앞서 이주노는 2018년 사기와 강제추행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한편 이주노는 지난달 25일 공개된 웹 예능 ‘심야신당’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사업 실패와 아내의 셋째 유산 등 아픔을 털어놨다.
  • 엑소 세훈, 디올 패션쇼 참석차 출국

    엑소 세훈, 디올 패션쇼 참석차 출국

    디올 앰버서더이자 엑소(EXO) 멤버 세훈이 ‘디올 2023 가을 남성 컬렉션 쇼’ 참석차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집트 카이로로 출국했다. 이날 세훈은 훈훈한 비주얼과 젠틀한 모습으로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독보적인 피지컬로 완성한 화이트&그레이룩을 선보이며 댄디함 그 자체를 선보였다.세훈의 공항패션은 모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 맨’(DIOR MEN)제품으로 알려졌다. 디올 CD 다이아몬드 모티브의 니트 지퍼 가디건과 셔츠로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했으며, 그레이 컬러의 팬츠와 크림&그레이지 컬러가 돋보이는 B101 스니커즈로 마무리해 포멀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세훈은 이집트 카이로 현지에서 열리는 디올 2023 가을 남성 패션쇼에 참석할 예정이다.
  • “끈이, 스르륵 풀리더니” ‘소녀시대’ 유리, 망연자실 무슨 일

    “끈이, 스르륵 풀리더니” ‘소녀시대’ 유리, 망연자실 무슨 일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웃픈’ 상황에 망연자실 했다. 지난달 30일 권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떨어진 케이크를 보고 충격에 빠진 사진을 게재했다. 권유리는 “이렇게 될 줄 몰랐지. 아니 이게 왜 끈이 스르륵 풀리더니 퍽”이라며 산산조각 난 케익을 바라보며 충격에 빠진 모습을 짓고 있다. 이어 “이거 정말 소중한 우리 쌤들이 준 케이크인데 이게 왜…이렇게 순식간에…왜 나한테 이런 시련이”라며 오열했다. 또 권유리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순식간에. 내리지도 못하고 타 있지도 못하고 손으로 집어 먹지도 못하고 치우지도 못하고 이거 너무 소중한 내 케이크인데”라고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권유리는 “많이 당황스럽네”라고 계속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제가 다시 사드리고 싶네요”, “얼마나 순간 화가날까”, “괜찮아요. 마음은 받으셨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리는 최근 소녀시대 15주년 앨범인 정규 7집 ‘FOREVER 1’로 컴백했다. 지난 9월 종영한 ENA 드라마 ‘굿잡’에서 돈세라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 태양♥민효린, 아들 돌잔치 한복 사진 인증

    태양♥민효린, 아들 돌잔치 한복 사진 인증

    배우 민효린이 아름다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민효린은 1일 인스타그램에 고즈넉한 한옥을 배경으로 한복을 입은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모티콘 외에 특별한 글 없이 사진만 올린 민효린은 아들의 돌잔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특히 민효린의 얼굴 옆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오뚝 솟은 콧날로 옆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기품을 더했다. 이를 본 배우 김민영은 “시상에 아 진짜 넘 곱다. 첫 돌 축하해”라고 적었고, 민효린은 “고마워 민영아 잘 지내고 있지?”고 화답했다. 배우 김보미 역시 “아이고 1년 동안 고생 많았어, 언니야”라고 적었다. 이에 민효린은 “따흑”이라는 답글을 남기며 육아의 어려움을 드러냈다.민효린은 빅뱅 멤버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결혼 3년 만에 아들을 낳아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 [월드컵]호날두 이번에도 노쇼? 포르투갈 감독 “출전 가능성 50대 50”

    [월드컵]호날두 이번에도 노쇼? 포르투갈 감독 “출전 가능성 50대 50”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는 3일 0시(한국시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수도 있을 전망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을 앞두고 1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의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은 “호날두의 한국전 출전 가능성은 50대 50”이라고 말했다. 이날 산투스 감독은 호날두의 몸 상태와 한국전 출전 가능성을 묻는 말에 “호날두는 (오늘) 훈련을 할 것이다. 상태가 좋으면 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면서 “그가 한국전에 출전할 가능성은 50대 50이다. 훈련 내용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조별예선 1·2차 전에서 가나와 우루과이를 차례로 꺾은 포르투갈은 2승(승점 6)으로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다만 한국전 결과와 가나와 우루과이와 경기 결과에 따라 H조 1위 또는 2위가 정해진다. H조 2위로 밀려나면 G조 1위가 유력한 브라질과 16강에서 맞붙기 때문에 포르투갈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는 뜻을 수차례 밝혀왔다.산투스 감독은 한국팀에 대해 “준비가 아주 잘 된 팀”이라면고 평가하면서도 지난 2경기와 달리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줄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는 “(주전 선수들이) 피로가 조금 누적돼 있다. 더 누적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조심해야 한다”면서 “선발 명단을 어떻게 짤지 고민하겠다”고 설명했다. 현재 포르투갈은 주전 센터백 다닐루 페레이라(파리 생제르맹)·PSG)가 갈비뼈 골절로, 측면수비스 누누 멘데스(파르 생제르맹)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이 예상된다. 둘을 대신해 백전노장 페페(포르투)와 하파엘 게헤이루(도르트문트)가 나설 전망이다. 여기에 피로가 쌓인 선수 몇명이 더 빠지게 되면 사실상 1.5군이 뛸 가능성도 적지 않다. 이에 따라 포르투갈이 선발 멤버를 바꿀 경우 우리에게도 기회가 생길 수 있다.
  •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플리트우드 맥의 히트곡 제조기 크리스틴 맥비

    [임병선의 메멘토 모리] 플리트우드 맥의 히트곡 제조기 크리스틴 맥비

    1970년대와 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 영국 록밴드 플리트우드 맥의 작곡가 겸 보컬리스트 크리스틴 맥비가 79세를 일기로 세상을 등졌다. 30일(현지시간) 고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올라온 성명은 “크리스틴 맥비의 가족을 대신해 사망 소식을 무거운 마음으로 알린다”면서 “그는 짧게 병을 앓다가 오늘 오전 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가족들이 임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도 맥비 계정에 성명을 올려 “크리스틴 맥비의 임종에 따른 슬픔을 말로 표현할 수조차 없다”면서 “맥비는 독보적이면서 특출나고 재능있는 인물이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맥비는 밴드에서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할 정도의 성과를 보여준 최고의 뮤지션이자 평생 누구도 가져볼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벗이었다. 그와 함께 할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돌아봤다. 밴드 멤버 스티브 닉스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다 “그가 아픈 줄 지난달 26일 밤 늦게야 알았다. 곧바로 런던에 달려가 문안을 하고 싶었는데 기다리란 말을 들었다. 그날 한 노래가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다. 노랫소리가 그에게 전해질 수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해 지금 노래를 부르고 있다. 난 언젠가 이런 말을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란 것을 늘 알고 있었다.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이 정도”라고 했다. 1943년 영국 랭커셔주에서 태어난 고인의 본명은 크리스틴 퍼펙트였다. 밴드의 베이시스트 존 맥비와 결혼한 뒤 초창기 밴드에 합류해 보컬과 키보드를 맡았다. 1977년 앨범 ‘루머스’는 맥비 부부의 파경과 린지 버킹엄과 닉스의 염문을 소재로 다뤄 전 세계에서 4000만장 이상 팔려 역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앨범 중 하나로 꼽힌다. 밴드가 남긴 최고의 히트곡 가운데 ‘돈 스톱’, ‘에브리웨어’, ‘리틀 라이즈’ ‘세이 유 러브 미’, ‘송버드’ 등이 그가 쓴 곡이었다. 1988년에 발매된 밴드의 ‘그레이티스트 힛츠’ 앨범에 이 세 곡을 비롯해 그가 작곡한 여덟 곡이 실릴 정도였다. 맥비는 1999년 플리트우드 맥의 일원으로 다른 일곱 명과 함께 로큰롤 명예의전당에 헌액됐다. 라이브 앨범 ‘더 댄스’도 성공하자 밴드를 탈퇴해 반(半) 은퇴 생활에 들어갔다. 핑계로는 비행 공포증을 댔다. 켄트주에서 고립된 삶을 즐기며 이따금 세상에 나와 활동을 이어갔다. 2004년 솔로 앨범을 냈고, 2013년 9월에는 플리트우드 맥의 런던 O2 아레나 공연 무대에 함께 선 뒤 이듬해 정식으로 다시 밴드에 합류했다. 고인은 당시 영국 일간 가디언에 “내가 떠난 적도 없었던 것 같아 놀라웠다. 다시 무대에 기어 올라갔더니 그들이 거기 있었다. 얼굴들이 그대로였다” 고 털어놓았다. 그는 2017년 BBC 라디오4의 디저트 아일랜드 디스크 프로그램에 출연해 밴드를 떠난 뒤 광장공포증(agoraphobia)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