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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리사, 4억원 넘는 ‘뱀목걸이’…얼마나 화려하길래

    블랙핑크 리사, 4억원 넘는 ‘뱀목걸이’…얼마나 화려하길래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독특하고도 화려한 목걸이로 눈길을 끌었다. 24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리사의 수려한 미모와 함께 그가 착용한 목걸이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목걸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의 하이주얼리로 무려 4억 3000만원대에 이르는 초고가를 자랑한다. 리사는 지난 2020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불가리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당시 불가리는 “리사의 대담하고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모던하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해 공식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리사는 지난 18일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불가리 오로라 어워즈’에 참석했을 때 이 목걸이를 착용해 매력을 뽐냈다. 이날 행사는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여성 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리사를 비롯해 오은영 박사, 박세리, 염정아, 이민정, 이수혁, 효민, 이유미 등 여러 유명인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또 렐리오 가바짜 불가리 본사 부회장 등도 참석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5일과 16일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북미에서 14회, 유럽에서 10회 공연을 진행하며 2023년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로 발걸음을 옮겨 총 150만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 신인 男 그룹 오메가엑스, 폭행·억류설 터져

    신인 男 그룹 오메가엑스, 폭행·억류설 터져

    신인 그룹 오메가엑스가 월드투어 후 소속사 관계자와의 식사 자리에서 폭언·폭행을 당했다는 주장과 함께 관련 음성파일이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 이후 돌연 입국 일정을 변경한 탓에 멤버들이 억류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오메가엑스 멤버들과 소속사 대표로 추정되는 여성 사이의 대화를 녹음한 음성 파일이 전날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유포됐다. 음성 파일 속 여성은 ‘네가 뭔데’, ‘야 일어나’ 등의 말을 했다. 이 대화는 오메가엑스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녹음해 온라인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 해당 광경을 목격했다는 이 팬은 관계자가 그룹 멤버를 밀었다고도 주장했다.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당시 상황은 지난달 1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부터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까지 약 한 달이 넘는 투어를 모두 끝마친 후 진행한 식사 자리 이후에 일어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시 멤버들과 소속사는 모든 투어가 끝난 시점에서 다음을 기약하고자 서로가 열심히 해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서로에게 서운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소속사는 “식사 자리 이후에도 이야기가 이어졌지만 멤버들과 소속사는 계속해서 대화를 나눠 현재는 모든 오해를 풀었다”며 “서로를 배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대화를 마쳤다”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소속사는 ‘몸을 밀쳤다’는 의혹과 관련한 폭행설에 대해선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현재 오메가엑스는 미주 투어를 마치고 현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머물고 있다. 다만 이날 입국 예정이라고 알려졌던 것과 달리, 소속사는 항공편 이슈로 귀국이 어렵다는 추가 입장을 내놨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논란으로 인해 귀국 일정을 변경한 것이 아니겠냐며, 멤버들을 사실상 억류하고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도 나왔다. 소속사는 이날 언론을 통해 “멤버들이 탑승할 비행기 좌석이 팬들과 섞일 수 있어 3일 전부터 취소를 상의하고 있었다”며 “멤버들을 미국에 억류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오메가엑스는 지난해 6월 데뷔한 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소속 11인조 보이그룹으로, 오디션 프로그램·기존 보이그룹 출신 멤버들로 구성된 ‘재데뷔’ 그룹이다. 이들은 남미 공연에 이어 뉴욕·애틀랜타·올랜도·루이빌·시카고·덴버·로렌스·댈러스·앤안토니오·피닉스·로스엔젤레스 등 첫 월드투어를 마치고 이날 입국할 예정이었다. 이와 관련해 전날 기자들에게 항공편 일정을 공유했으나, 일정이 돌연 바뀌었다. 전날 투어를 마무리한 이들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와 응원을 받는 기분은 늘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첫 월드투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 드웨인 존슨 액션 통할까?…불안한 1위 ‘블랙 아담’

    드웨인 존슨 액션 통할까?…불안한 1위 ‘블랙 아담’

    DC코믹스의 새로운 히어로(영웅) 블랙 아담이 극장가에 출격했다. 마블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DC의 입지를 다지고 세계관을 확장할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이란 기대와 달리, 흥행성적이 그다지 폭발적이진 않아 아쉬움을 자아낸다. 19일 개봉한 DC코믹스 시리즈 11번째 영화 ‘블랙 아담’은 5000년 전 가장 번성했던 고대 국가 칸다크의 테스 아담(드웨인 존슨)이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노예 출신인 아담은 마법사들의 도움으로 강력한 힘을 지니게 됐지만 개인적인 복수에 힘을 쓴 뒤 영원의 바위 아래 봉인된다. 현재의 칸다크는 국제 군사 조직 인터갱이 통치하는 독재 국가로 전락했다. 아드리아나(사라 샤이)는 인터갱에 대항하고자 희귀 금속 이터니움으로 만들어진 고대 유물을 찾다가 우연히 잠들었던 아담을 깨운다. 다시 세상에 나온 아담은 엄청난 괴력으로 인터갱을 쓸어버리고, 그의 폭주를 막고자 호크맨(알디스 호지), 닥터 페이트(피어스 브로스넌), 아톰 스매셔(노아 센티네오), 사이클론(퀸테사 스윈들)으로 구성된 히어로 군단 ‘저스티스 소사이어티’가 등장하면서 예측 불허 상황으로 치닫는다. 영화 ‘분노의 질주’, ‘쥬만지’ 시리즈 등으로 액션 연기를 보여준 드웨인 존슨이 블랙 아담 역을 맡았는데, 몸에 잘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다.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번개를 쏘고, 차량을 맨손으로 찢어버리고, 주변을 모두 폭파해버리는 시원한 액션을 선보인다. 아담뿐 아니라 다른 캐릭터의 고군분투도 볼만하다. 금속 슈트를 장착한 채 철퇴를 휘두르는 리더 호크맨, 황금 투구로 미래를 내다보고 강력한 구속 능력을 펼치는 대마법사 닥터 페이트, 몸속 분자 구조를 변형해 신체 크기를 조절하는 아톰 스매셔와 바람을 조종하는 사이클론 등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영화 ‘007 골든 아이’부터 ‘007 어나더 데이’까지 약 8년간 제임스 본드로 활약해온 피어스 브로스넌의 히어로 도전이 눈에 띈다.블랙 아담은 DC 만화 원작에서도 슈퍼맨에 맞서 싸울 정도로 강력한 힘을 지닌 인물로 묘사됐다. 슈퍼맨에 대적할 상대가 없어 캐릭터 간 균형이 안 맞는다는 불평이 나온 터라 블랙 아담의 등장에 DC코믹스 팬들은 개봉 전부터 환호했다. 블랙 아담이 선도 악도 아닌 자기만의 가치관을 지닌 예측 불가 성격이어서 후속 영화의 스토리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마블 시리즈가 다소 밝고 유쾌한 느낌이라면 DC코믹스 시리즈는 다소 어두운 색채가 강했는데, 이번에는 군데군데 농담을 섞어가며 밝은 색을 더했다. 다만 캐릭터에 집중하다 보니 줄거리의 개연성은 다소 떨어진다. 칸다크의 자유를 바라는 시민들을 통해 영웅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지만, 화려한 액션에 비해 중간 중간 설득력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 슈퍼맨을 비롯해 앞으로 DC코믹스 다른 히어로들과의 연계로 풀어야 할 숙제로 보인다. 개봉 이후 마땅한 경쟁상대가 없어 관객 수 1위를 달리고 있지만,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지는 못하는 점도 아쉽다. 22일 13만 2000여명, 23일 11만 2000여명으로 개봉 5일 차 누적관객 수 42만 8000여명을 기록했다. ‘공조2’와 ‘인생은 아름다워’가 힘이 달리면서 홀로 독주하는 모양새지만, 이번 주 개봉하는 소지섭 주연의 ‘자백’, 이성민 주연의 ‘리멤버’와 경쟁해야 한다.
  • 메가박스, 역대 가장 화려한 로열오페라하우스 11작품 단독 상영

    메가박스, 역대 가장 화려한 로열오페라하우스 11작품 단독 상영

    극장을 넘어 공간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역대 가장 화려한 시즌으로 평가받는 ‘로열 오페라 하우스 라이브 시네마 2022~23시즌’을 국내 단독 상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는 세계 3대 오페라하우스 중 하나로 1946년 런던 도심 코번트 가든에 만들어졌으며, 로열 발레단과 로열 오페라단이 함께 전 세계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열 발레단은 케빈 오헤어 감독을 필두로 19세기 클래식부터 현대 작품을 아우르고 있으며, 로열 오페라단은 음악감독 안토니오 파파노와 오페라 감독 올리버 미어스의 지휘 아래 글로벌 오페라를 선도하고 있다. ㈜위즈온센이 국내 수입 및 배급을 맡은 이번 시즌은 로열 발레단 멤버십 60주년을 맞아 기념비적인 작품과 새로운 프로덕션을 포함해 역대 최대이자 가장 화려한 시즌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로열 발레단과 로열 오페라단 산하 13개의 프로덕션이 참여해 1300곳이 넘는 전 세계 영화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메가박스에서는 이번 시즌의 11개 작품을 상영한다. 다음달부터 내년 8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발레 공연으로는 <호두까기 인형>, <영국 로얄 발레: 다이아몬드 기념 공연>, <달콤 쌉사름한 초콜릿>,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준비했으며, 오페라 공연으로 <나비부인>, <아이다>, <세비야의 이발사>, <투란도트>, <피가로의 결혼>, <일 트로바토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발레는 주 2회 코엑스점, 안성스타필드점, 해운대점을 포함한 전국 20개 메가박스 지점에서 상영되며, 오페라는 주 1회 성수점, 킨텍스점을 포함한 7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31일 시네마 시즌의 막을 여는 푸치니의 걸작 <나비부인>은 오늘날 가장 유명한 이탈리아 오페라로 꼽히며 로열 오페라단이 416번 공연했을 만큼 놈은 완성도와 예술성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번 리바이벌에서는 일본 문화를 더 진정성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1년여에 걸쳐 자문을 받아 오리지널 프로덕션의 요소들을 업데이트했다. 이탈리아 소프라노 마리아 아그레스타와 미국 테너 조슈아 구에레로, 스페인 바리톤 카를로스 알바레즈, 영국 메조소프라노 크리스틴 라이스까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 21일에 개봉하는 <아이다>는 로열 오페라단 20년 차를 맞은 파파노가 캐나다 감독 리처드 카슨이 감독하는 완전히 새로운 프로덕션의 지휘를 맡는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시즌을 알리는 12월 19일에는 <호두까기 인형>이 상영된다. 차이콥스키의 매혹적인 스코어에 장엄한 설경, 마법 같은 무대 연출과 꿈 같은 과자 왕국에서의 춤이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 박봄, 화려한 셀카로 전한 근황

    박봄, 화려한 셀카로 전한 근황

    가수 박봄이 셀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hilippine 에서”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봄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진주 모양의 목걸이를 하고 한 손으로는 안경을 잡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메이크업이 돋보인다. 한편 박봄은 앞서 지난 4월 씨엘, 산다라박, 공민지 등 세 멤버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진 &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팬들을 기쁘게 했다. 다만 멤버 산다라박은 이후 방송 인터뷰를 통해 재결합 계획은 없다고 일축했다.
  • 美 투어 후, ‘대표의 폭행’ 논란 불거진 男아이돌

    美 투어 후, ‘대표의 폭행’ 논란 불거진 男아이돌

    소속사 대표의 멤버 폭행 논란이 불거진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 측이 입장을 밝혔다. 24일 소속사 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좋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오메가엑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LA 공연을 끝으로 첫 월드투어 ‘커넥트 : 돈트 기브 업’(CONNECT : Don‘t give up)을 마무리했다”며 “논란이 불거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된 당시 상황은 지난 9월16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부터 10월22일 미국 LA 공연까지 약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투어를 마친 후의 식사 자리 이후에 일어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당시 오메가엑스 멤버들과 소속사는 모든 투어가 끝난 시점에서,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서로가 열심히 해온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며 “그러던 중 서로에게 서운한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감정이 격해져 언성이 높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어 현재는 모든 오해를 풀었으며, 서로를 배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자고 대화를 마쳤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팬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왔지만 마지막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오메가엑스에게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며 “소속사는 오메가엑스와 팬분들이 만들어나가는 가치들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했다. 앞서 자신을 이 그룹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지난 23일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 지은 당일 멤버가 소속사 대표에게 폭언·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당시 상황을 담긴 녹취도 공개했다. 녹취 파일에서는 한 여성이 “너네 나 이렇게 힘들 때 나 케어했어?”라고 소리치는 정황이 담겼다. 이 때 한 남성이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라고 했고, 이어 여성이 “야 일어나”라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공개되자 일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멤버들이 소속사 대표에게 폭행을 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다만 멤버들의 입장은 전해진 바 없다.
  • 고우림, 직접 밝힌 ‘김연아 남편’된 소감

    고우림, 직접 밝힌 ‘김연아 남편’된 소감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고우림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평생동안 소중히 간직할 뜻 깊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면서 “함께 해주신 분들, 그리고 축하해주신 모든분들의 마음을 받아 행복이 가득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양가 친지와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1990년생 김연아와 1995년생 고우림은 5살 연상연하 커플로, 지난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무대를 계기로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 문세윤,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에 “대상 주고 1년만에 자르네”

    문세윤,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에 “대상 주고 1년만에 자르네”

    개그맨 문세윤이 제작진의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에 황당해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오대산을 오르던 중 하산할 멤버를 정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빨대로 음료를 한 번에 마신 후에 다섯 가지 음료를 가장 먼저 맞힌 멤버가 즉시 하산하게 되는 게임이었다. 문세윤은 게임을 바로 이해했지만 함께 있던 김종민, 나인우는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다섯 가지 음료를 한 번에 마신 문세윤은 음료를 모두 맞혀 바로 하산하게 됐다. 문세윤은 담당 VJ에게 달려가 “내가 한 건 한다고 했지”라며 기뻐했다. 게임 결과에 제작진은 “아쉽지만 이제 세윤이 형은 하차하실…”이라며 말실수를 해 문세윤에게 갑작스러운 하차 통보를 하는 모양새가 됐다. 이에 문세윤은 “대상 주고 1년 만에 자르네”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 ‘피겨 여왕’ 김연아, 10월의 신부 됐다

    ‘피겨 여왕’ 김연아, 10월의 신부 됐다

    ‘피겨 여왕’ 김연아(32)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지인 등의 축복을 받으며 성악가 고우림(27)과 결혼했다. 이날 결혼식은 언론 비공개로 진행됐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난 둘은 3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국 피겨의 아이콘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인으로는 사상 처음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건 슈퍼스타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고우림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2’에서 우승한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다.
  • 유재석 빼고 선물 돌린 정준하…“논란 되겠다”

    유재석 빼고 선물 돌린 정준하…“논란 되겠다”

    방송인 정준하가 ‘놀면뭐하니?’ 멤버들에게 선물을 주면서 유재석만 제외시켰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놀면뭐하니?’에서는 사람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인력사무소’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위해 커피를 준비했다. 이때 정준하는 자신의 음료만 없다는 사실을 알았고, 유재석은 “간장게장 때문은 아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앞서 정준하가 추석 선물로 자신을 제외한 멤버들에게 간장게장을 선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분을 언급한 것이다. 그런데 이날에도 정준하가 멤버들에게 선물한 열무 김치, 떡갈비 등을 유재석만 못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정준하는 유재석을 보며 “너 대신 내가 동생들을 챙기는 거야”라고 해명했지만, 유재석은 “하나도 아니고 네 개를 그런 거면 이건 논란이 되겠는데? 집에 가서 경은이 하고도 얘기를 해봐야 될 내용이다. 나니까 웃으며 얘기하지 다른 사람 같았으면 방송 못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23일 결혼’ SG워너비 김진호, 손편지 “덜 외롭고 덜 헤맸다”

    ‘23일 결혼’ SG워너비 김진호, 손편지 “덜 외롭고 덜 헤맸다”

    그룹 SG워너비의 멤버 김진호가 손편지로 결혼 소감을 전했다. 23일 김진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결혼식장에 함께 하지 못할 여러분 제가 오늘 불러줄 축가 나눠드리고 싶었어요. 같은 공간에 있다 여겨주세요. 오늘, 그 마음 받으며 결혼 행진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편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편지에는 “함께 웃고 울어준 여러분. 버스에서 지하철에서 거리에서 방 안에서 노래방에서 어디선가 제 노래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자라왔습니다. 덜 외롭고 덜 헤매었습니다. 나눠주신 추억과 사랑들 마음 나침반 삼아 살겠습니다. 여러분께 많은 날들을 기대왔습니다. 나누며 노래하겠습니다. 사랑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 10. 23. 김진호”라고 적혔다. 김진호는 이날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 
  • “좋은 사람 만나 미래 약속”…김연아, 직접 공개한 결혼식 사진 [포착]

    “좋은 사람 만나 미래 약속”…김연아, 직접 공개한 결혼식 사진 [포착]

    ‘피겨 여왕’ 김연아(32)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23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준비과정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더불어 김연아는 결혼식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아는 아름다운 본식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이어 올린 게시물에는 결혼식 속 김연아와 고우림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2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김혜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탁구선수 출신인 유승민 IOC 위원, 배우 지성, 그룹 god 손호영,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이,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맡았다. [다음은 김연아 글 전문] 안녕하세요 김연아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되어 어제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예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준비과정에서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도 꼭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큰 축복 받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틀스 ‘리볼버’ 재발매 존 레넌의 ‘옐로 서브마린’ 이렇게 슬픈 노래?

    비틀스 ‘리볼버’ 재발매 존 레넌의 ‘옐로 서브마린’ 이렇게 슬픈 노래?

    “이 노래가 원래 이렇게 슬픈 노래였어?” 영국 록음악계에서는 오는 28일(현지시간) 출시되는 비틀스의 일곱 번째 앨범 ‘리볼버’의 디지털 딜럭스 리마스터링 앨범이 단연 화제다. 단연 눈길을 끄는 곡이 존 레넌이 서글픈 목소리로 부르는 ‘옐로 서브마린’이라고 미국 일간 USA투데이 등이 지난 21일 전했다. 원래 1966년에 발매된 이 앨범은 비틀스 역사의 변곡점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마르고 대담하면서도 아직은 감수성 충만했던 밴드가 같은 해 후반에 녹음하기 시작한 앨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와 ‘화이트 앨범’(1968)에까지 이어져 발전된 예측하기 힘든 뮤지컬 요소의 편린을 간직했다는 평가였다. 전설적인 프로듀서 조지 마틴의 아들 가일스가 프로듀스하고 엔지니어 샘 오켈이 리믹스한 14개 트랙이 새 앨범에 담겼다. ‘옐로 서브마린’은 원래 링고 스타가 부른, 익살스럽고 흥에 넘치는 버전이 실렸는데 이번에 레넌이 약간은 축축한 목소리로 우울하게 부른 데모 테이프가 함께 수록됐다. 비틀스 연구자들은 이 노래가 폴 메카트니의 작품이라고 믿고 있었는데 이번에 발굴된 데모 테이프 등을 보면 레넌이 원래 밑작업을 했던 것을 메카트니가 다듬은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이번 리믹싱과 리마스터링 작업에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았다는 가일스의 발언에 초점을 맞춰 보도했다. ‘리볼버’는 비틀스가 갑자기 라이브 공연 은퇴를 선언한 뒤의 첫 레코드 녹음이었다. 멤버들은 새로운 소리의 영역을 탐색하고 작곡 스타일에도 변화를 줬다. 체임버팝 성향의 ‘엘리너 릭비’부터 만화경 식으로 폭발하는 ‘Tomorrow Never Knows’까지 다양한 노래들이 실리게 된 이유다. 테이프 룹스 기법이나 백마스킹, LSD를 실험하느라 이 앨범 녹음에 300시간이 걸렸는데 밴드의 여섯 번째 앨범 ‘러버 솔’을 녹음할 때의 세 배에 이르렀다. 팬들은 오래 전부터 이 앨범의 확장판이 나오길 갈망해 왔는데 문제가 있었다. 그 뒤의 앨범들과 달리 비틀스는 기본 트랙들을 직접 테이프에 담았다. 해서 원을 그리며 선 채로 마치 밴드가 연주하듯 녹음했다. 이렇게 하는 바람에 악기나 목소리 별로 따로 나눠 마스터링 음원을 구분하기가 어려웠다. 지금까지만 그랬다. 저유명한 어베이 로드에 있는 스튜디오 3에 돌아온 가일스는 앨범의 첫 트랙 ‘택스맨’(Taxman, 갑자기 브리티시 록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면서 급팽창한 수익에 엄청난 세금을 때린 것에 대한 분노를 표현한 노래)부터 조지 해리슨의 기타 소리와 폴 메카트니의 베이스 소리를 줄이고 스타의 드럼 연주가 도드라지게 만들었다. 스타도 자신의 드럼 연주만 돋을새김된 연주를 듣고 무척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한 이유는 무엇일까? 마틴은 당시 젊어서 훨씬 시끄러웠던 비틀스가 실제로 청중 앞에서 연주하는 듯한 느낌을 재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시끄럽고 공격적인 젊은이들이었다고 덧붙였다. ‘엘리니어 릭비’도 부드럽게 가다듬는 현악 섹션 대신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사이코’에 들어간 베르나르트 에르만의 오리지널 스코어에 영감을 받은 메카트니가 날카롭고 스타카토 기법의 현악기 소리로 표현되게 했다.
  • ‘BTS 정국 모자’ 분실물 신고했다더니…경찰 신고내역 없었다

    ‘BTS 정국 모자’ 분실물 신고했다더니…경찰 신고내역 없었다

    외교부 직원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착용한 모자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 논란이 된 가운데, 해당 모자와 관련해 경찰에 분실물 신고는 따로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 “BTS 정국이 쓴 모자, 1000만원에 팝니다” 지난 18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최근 중고거래 사이트 ‘번개장터’에 올라온 ‘BTS 정국이 직접 썼던 모자’ 판매 글이 공유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판매자 A씨는 지난해 9월쯤 이 모자를 습득했다. 자신을 외교부 공무원이라고 밝힌 A씨는 “BTS가 외교관 여권 만들러 여권과에 극비 방문했을 때 대기공간에 두고 간 것”이라며 “분실물 신고 후 6개월 동안 찾는 전화나 방문이 없어 습득자가 소유권을 획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BTS 정국이 직접 썼던 캉골 모자로 꽤 사용감이 있는 상태. 돈 주고도 구할 수 없는 물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이기에 소장 가치는 더욱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모자를 100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힌 A씨는 여권과에서 습득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외교부 공무직원증 사진을 올렸다. 공무직원은 공무원을 보조하는 업무에 종사하는 민간인 근로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공무원과는 다르다. 이에 따라 공무원법이 아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고, 신분증에도 ‘공무직원증’이라고 표기된다. ● ‘분실물’ 신고 내역 없어 23일 경찰청이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국이 외교부에 여권 발급 업무차 방문했을 당시 놓고 간 모자와 관련해 경찰에 신고된 내역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지구대나 파출소 등 경찰관서와 유실물 취급기관(우체국, 지하철 등)에 신고된 모든 습득물들은 ‘유실물종합관리시스팀(LOST112 시스템)’에 등록돼 관리된다. 그러나 해당 습득물이 LOST112에서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외교부가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최근 1년간 분실물 관리대장’에도 해당 모자는 없었다. 판매자는 BTS 정국의 모자를 2021년 9월경 습득했다고 주장했는데, 2021년 5월 7일부터 올해 2월 28일까지 외교부 분실물 관리대장에는 모자 습득물 신고 내역이 없다. ● 유실물법과 점유이탈물횡령죄 유실물법에 따르면 타인이 놓고 간 물건이나 착오로 점유한 물건, 잃어버린 가축 등 ‘준유실물’은 민법 제253조의 적용을 받는다. 민법 제253조에는 “유실물은 법률에 정한 바에 의해 공고한 후 6개월 내 그 소유자가 권리를 주장하지 않으면 습득자가 소유권을 취득한다”고 명시돼있다. A씨가 올린 모자의 경우 ‘타인이 놓고 간 물건’에 해당하며, 습득자는 경찰서에 그 사실을 신고하고 습득물을 제출해야 한다. 만약 유실물을 획득했음에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고 가지고 있었다면 형법상 ‘점유이탈물횡령죄’를 물을 수 있다. 점유이탈물횡령죄가 적용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 BTS가 가면 핫플레이스가 된다…새로운 한류 여행 지도를 그리는 BTS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BTS가 가면 핫플레이스가 된다…새로운 한류 여행 지도를 그리는 BTS [조현석 기자의 투어노트]

    지난 주말 방탄소년단(BTS) 콘서트가 열린 부산은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에는 수만명의 ‘아미’(BTS 팬)들이 몰렸고, 콘서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통해 전 세계 229개 국가와 지역에 송출됐다. 외신들은 ‘BTS는 대체 불가한 문화적 슈퍼스타’라는 수식어와 함께 콘서트가 열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비롯해 부산타워, 광안대교 등 보랏빛으로 물든 부산의 명소를 소개했다. 세계적인 한류 스타인 BTS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거나 다녀간 곳은 한국을 방문하면 꼭 가봐야하는 핫플레이스가 됐다. 부산 외에도 지금까지 BTS가 만든 한류 여행 명소는 경복궁 근정전과 향호해변, 경기 양주 일영역, 충북 제천 모산비행장, 제주 외돌개 등 전국적으로 수십여곳에 이른다. BTS가 한류 여행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는 셈이다. 코로나 팬더믹이 끝을 보이면서 많은 한류팬들이 찾을 전망이다.   여행 명소에 BTS 스토리를 더하다한류 팬들에게 경복궁 근정전(국보 223호)은 조선왕조 500년의 역사가 담긴 문화 유적보다는 BTS가 ‘아이돌’(IDOL)을 불렀던 곳으로 더 인기를 끈다. 2020년 9월 미국 NBC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 BTS는 근정전 앞에서 한복을 입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근정전은 조선시대 임금 즉위식이나 대례 등을 거행하던 곳으로 대중 가수가 공연을 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졌다. 당시 BTS는 보라색 조명 아래 한복을 입고 화려한 무대를 펼쳐 아름다운 한국 전통을 세계에 알렸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거리와 집들을 재연해 놓은 경기 용인의 대장금파크도 2020년 5월 발매한 BTS 멤버 슈가의 ‘대취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많은 한류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500여점의 고가구가 전시된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은 ‘유 퀴즈 온 더 블럭-방탄소년단 특집’ 편이 촬영되면서 주목을 받았다.   BTS 뮤직비디오를 토대로 복원강원 강릉 향호해변 버스 정류장은 BTS 아미들의 대표적인 성지순례 장소다. 2017년 ‘유 네버 워크 얼론’(You Never Walk Alone) 의 타이틀곡인 ‘봄날’의 뮤직비디오가 촬영된 뒤 관광객들이 줄을 이었다. 2019년 한국관광공사 조사에서 해외 한류 팬들이 ‘가장 가보고 싶은 방탄소년단 여행지’ 1위로 꼽혔다. 화보 촬영을 위해 만든 버스 정류장 세트는 촬영 후 철거했으나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들자 이듬해 강릉시에서 버스정류장 세트를 뮤직비디오 모습대로 복원했다. 강원 삼척 맹방해변은 BTS ‘버터’ 앨범 재킷을 촬영한 곳으로 뮤직비디오에 나온 일광욕 의자와 파라솔 등으로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9월 삼척시가 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일광욕 의자와 파라솔을 새로 교체했다.   핫플레이스가 된 폐역과 폐쇄된 비행장경기 양주 장흥면에 있는 일영역은 여객 열차 영업이 중지된 폐역이다. 1961년 7월 영업을 시작했으나 2004년 여객 열차 영업을 중지하면서 인적이 끊겼던 곳이다. 하지만 BTS 뮤직비디오 ‘봄날’에 등장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충북 제천 모산비행장은 의림지동행정복지 센터 앞에 있는 폐쇄된 비행장이다. 활주로에서 BTS가 ‘화양연화’(Young Forever)를 촬영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1950년대 건설된 비행훈련장으로 면적은 5만5000평에 활주로 길이는 1100m에 달한다.경기 화성의 우음도 지질공원은 1994년 시화호 간척개발로 섬에서 육지가 된 곳이다. 18억년전 선캄브리아시대 변성암과 중생대 화강암을 볼 수 있는 지질공원이지만 끊없이 펼쳐진 갈대밭 외에 인적이라고는 찾기 힘든 지역이었다. 들판에 외롭게 서 있는 나무 한그루가 나오는 장면이 BTS가 뮤직비디오 ‘봄날’에 등장하자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990년대 초 폐쇄된 서울대 폐수영장도 BTS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랫동안 방치돼 안전상의 이유로 철거를 하려했으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공간 재생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BTS 이름이 새겨진 숲과 다리전북 완주에 있는 아원고택은 2019년 BTS가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 영상과 화보를 촬영하면서 유명해진 곳이다. 오성 한옥마을 내에 있는 아원고택은 BTS 멤버들이 5일 동안 고택에 머물며 영상을 촬영했다. 오성 한옥마을은 돌담장을 따라 한옥 20여채가 모여있는 한옥마을이다. 산책길을 따라 가다보면 오성제 저수지에 일명 ‘BTS 소나무’가 있다. 경기 양평면 서후리숲은 BTS가 ‘2019 시즌 그리팅’ 달력 화보를 찍었던 곳이다. 자작나무·메타세쿼이아·은행나무 등이 울창한 30만㎡의 숲에는 ‘방탄숲’이라는 이름이 붙었다.전북 부안 새만금 홍보관 앞에는 BTS 포토존이 마련돼 있다. BTS가 ‘러브 유어 셀프 전 티어’ 뮤직비디오를 새만금 방조제에서 촬영하면서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새만금 방조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장 방조제다. 1991년 공사를 시작해 20년 만인 2010년에 길이 33.9km의 공사를 마쳤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월드컵대교’는 BTS가 미국 NBC 지미 팰런 쇼에서 개통을 앞둔 다리 위에서 ‘버터’ 무대를 선보이면서 ‘방탄다리’로 불린다.제주 동복리 해안에 있는 카페 공백은 BTS의 멤버 슈가의 형이 운영하는 카페로 ‘방탄카페’라는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아름다운 풍경에 BTS 스토리를 담다제주 서귀포시 서쪽 삼매봉 자락 앞 바다에 홀로 서 있는 외돌개(국가명승 79호)는 국가명승 79호로 지정된 곳이다. 외돌개에서 인근 황우지해안에 이르는 길은 150만년전 화산이 폭발하면서 분출된 용암으로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BTS가 이곳을 배경으로 미니앨범인 화양연화 pt.2에 나오는 런(RUN) 앨범 자켓을 촬영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외돌개는 한류를 이끈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이기도 하다. 제주 천연원시림을 간직한 제주시 한경면 환상숲곶자왈공원’은 BTS ‘화양연화 pt.2’ 앨범 화보에 등장한 신비한 분위기의 숲으로 나오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제주돌문화공원 인근에 있는 ‘제주 베스트힐’은 ‘불타오르네’ 등의 곡이 실린 ‘화양연화’ 화보집이 촬영됐다. 경북 영덕에 있는 경정항은 ‘화양연화’ 앨범 프롤로그 영상에 등장하면서 아름다운 해변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다. hyun68@seoul.co.kr  
  • 윤형빈, 강호동 도발 “연예인 싸움 1위 강호동? 20년전 얘기”

    윤형빈, 강호동 도발 “연예인 싸움 1위 강호동? 20년전 얘기”

    코미디언 윤형빈이 생활 체육 챔피언으로서 면모를 뽐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매니 파퀴아오를 비롯해 가수 산다라박, 배우 이훈, 윤형빈, 가수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훈, 김요한과 함께 ‘격투 동아리’ 멤버로 등장한 윤형빈은 “명예 권투 챔피언 벨트를 따고 오느라 좀 늦었다”며 “명실상부 연예인 싸움 1위, 로드FC 1전 1승, KBI 생활체육 권투대회 2전 2승 등 무패 파이터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다른 연예인들은 몰라도 강호동을 이기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윤형빈은 “강호동은 명실상부 연예인 싸움 1위가 맞다”면서도 “다만 20년 전이다”라고 도발해 웃음을 안겼다.
  • 하객들도 놀랐다…김연아♥고우림이 선택한 ‘명품 답례품’

    하객들도 놀랐다…김연아♥고우림이 선택한 ‘명품 답례품’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겸 팝페라 가수 고우림(27)이 지난 2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3년간의 열애 끝에 이날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하객으로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김혜진,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 탁구선수 출신인 유승민 IOC 위원, 배우 지성, 그룹 god 손호영, 에프엑스 출신 배우 정수정, 뮤지컬 배우 홍광호 등이 참석했다. 사회는 개그맨 신동엽이, 축가는 포레스텔라가 맡았다. 비공개 결혼식이었지만 결혼식장을 찾은 하객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두 사람의 결혼 모습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고급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면사포도 썼다. 김연아가 입은 본식 드레스는 레바논 출신의 디자이너 엘리 사브의 2023 봄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부케는 하얀 장미를 들었다. 고우림은 깔끔한 검정 턱시도를 입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버진로드에 동시 입장했다. 김연아와 고우림이 하객들에게 선물한 답례품도 화제다. 답례품은 김연아가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크리스찬 디올 뷰티 제품이다. 로션, 크림, 파우치 등을 세트로 묶은 것으로 가격은 2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김연아와 디올의 인연 디올은 2021년 8월 김연아를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디올과 김연아의 인연은 김연아가 현역 시절이던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캐나다를 찾은 김연아는 연기 순서 추첨을 기다리면서 립글로우를 랐는데, 이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며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해당 립글로우는 바르면 분홍색이 은은하게 돌아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효과를 볼 수 있다. 본래 하루 1000개 팔렸던 인기제품이었지만, 김연아가 ‘내돈내산’(내 돈으로 내가 산)한 제품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루 판매량이 3배 이상 뛰는 등 ‘김연아 립스틱’으로 인기를 끌었다.
  • 김연아♥고우림, 답례품도 ‘20만원짜리 명품’

    김연아♥고우림, 답례품도 ‘20만원짜리 명품’

    ‘피겨 여왕’ 김연아(32)와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이 지난 22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식 답례품으로 준비한 명품 세트가 화제다.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 김연아, 고우림 부부는 이날 하객들을 위해 명품 브랜드 C사의 화장품 세트를 답례품으로 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이 온라인 상에서 인증샷을 올리면서 공개됐다. 럭셔리한 화이트 쇼핑백 안에는 파우치, 로션, 세럼, 크림 등이 포장돼 있었으며 총 가격은 20만원 상당으로 추정됐다. 김연아는 지난해 8월 이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에 답례품도 C사 제품을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 신랑♥고우림 가슴팍 밀친 김연아 …결혼식 현장 공개

    신랑♥고우림 가슴팍 밀친 김연아 …결혼식 현장 공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32)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27)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소유브라이덜 외 결혼식 하객들은 2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을 빠르게 전했다.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예식에서 김연아와 고우림은 줄곧 밝은 표정이었다. 특히 김연아는 레바논 출신 디자이너 엘리 사브 웨딩 드레스를 입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로 고우림 옆에 섰다. 해당 드레스는 3월 현빈과 결혼한 손예진이 웨딩 화보 때 착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웨딩 로드의 끝 포토 타임에선 두 사람이 입을 맞추며 부부로서의 새 시작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김연아는 장난치는 신랑 고우림의 가슴팍을 밀치며 특유의 쾌활함을 드러냈고, 고우림은 호탕하게 웃으며 김연아를 사랑스러운 표정을 쳐다봤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이상화-강남 부부를 비롯해 유승민, 윤성빈, 김혜진, 김예림, 김자인 등 스포츠 스타들과 방송인 신동엽, 가수 손호영 등 여러 연예인이 참석했다. 김연아는 답례품으로 20만원 상당의 디올 뷰티 화장품을 하객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고우림 부부는 서울 흑석동 한 빌라에 신혼집을 마련했다. 김연아가 살던 집을 인테리어만 바꿔 함께 살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빌라는 장동건, 고소영 부부가 신혼생활을 한 곳으로 유명하다.
  • 김희철 “슈쥬, 올 누드 화보 내겠다… 신화 세미 누드 뒤이어”

    김희철 “슈쥬, 올 누드 화보 내겠다… 신화 세미 누드 뒤이어”

    김희철이 멤버들과 올 누드 화보집을 내겠다는 파격 발언을 했다. 21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쌀쌀한 계절을 후끈 달궈줄 섹시 콘셉트 힛-트쏭’ 4위로 신화의 2000년 발표곡 ‘온리 원’(Only One)이 선정됐다. 김희철은 “신화하면 전설의 화보집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때 에릭 형님이 직접 밝힌 게 3집이 노출이 있는 콘셉트라서 이수만 선생님께서 제안을 해서 찍게 됐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희철은 이어 “우리 슈퍼주니어도 화보집을 많이 찍긴 했는데 너무 다 소년미밖에 없다”며 아쉬웠다.그러자 김민아는 “이제 오빠들도 남성미를 보여줄 때가 됐다”고 말했고, 이에 김희철은 “신화 형들이 선구자잖아. 세미 누드 화보집. 우리는 형님들보다 후배니까 올 누드로 간다”고 선언했다. 이를 들은 김민아가 “아무것도 안 가리고?”라고 묻자, 김희철은 “나뭇잎 같은 걸로 살짝살짝. 아무것도 안 가리면 감옥 가지 않느냐”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그러면서 “아담과 이브 느낌처럼 아예 다 보여드리겠다. 왜냐면 팬분들과 우리는 이제 가족이기 때문에. 제발 봐 달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십세기 힛-트쏭’은 대한민국 가요사를 고스란히 담은 신개념 뉴트로 음악 차트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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