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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고우림 “아내 너무 좋아해” 비하인드 공개

    ‘김연아♥’ 고우림 “아내 너무 좋아해” 비하인드 공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인 김연아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신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유퀴저로 함께했다.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은 지난 10월 피겨 황제 김연아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에 MC들이 결혼 축하 인사를 건네며 포레스텔라의 ‘유퀴즈’ 출연에 대한 김연아의 반응을 물었다. 이에 고우림은 “‘유퀴즈’ 섭외 들어왔을 때, 너무 좋아했다”라며 “워낙 포레스텔라 활동을 좋아해 주다 보니까, 어디든 초대되면 함께 기뻐해 준다”라고 전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 올해 아시아 아이콘에 BTS 진·블랙핑크·정호연·박서준·월드컵대표팀

    올해 아시아 아이콘에 BTS 진·블랙핑크·정호연·박서준·월드컵대표팀

    홍콩 영문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선정한 ‘올해 아시아 아이콘 11’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4위)과 블랙핑크(5위), 정호연(6위), 박서준(8위), 카타르월드컵 한국축구 대표팀(11위)이 뽑혔다. SCMP는 최근 입대한 진에 대해 “BTS의 국제적 명성을 고려할 때 서른 살 진의 용기와 책임감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평가했고,블랙핑크에 대해서는 “올해 2집 ‘본 핑크’로 한국 걸그룹의 앨범 판매 기록을 깼고 미국 타임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 정호연에 대해서는 “‘오징어 게임’이 낳은 스타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하고, 박서준에 대해서는 “올해 ‘캡틴 마블 2’를 통해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에 합류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국 월드컵 대표팀에 대해서는 “이 올스타 그룹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끈 포르투갈 대표팀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며 “월드컵 역사상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SCMP는 1위와 2위로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남녀 주인공 량쯔충(양자경)과 키 호이 콴을 선정했다. 또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스타 에일린 구(3위), HBO ‘화이트 로터스’의 일본계 영국 배우 윌 샤프(7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주인공 시무 류(9위), 카타르 월드컵 일본 축구 대표팀(10위) 등을 뽑았다.
  • 올해 아시아 아이콘에 BTS 진·블랙핑크·정호연·박서준·월드컵대표팀

    홍콩 영문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선정한 ‘올해 아시아 아이콘 11’에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4위)과 블랙핑크(5위), 정호연(6위), 박서준(8위), 카타르월드컵 한국축구 대표팀(11위)이 뽑혔다. SCMP는 최근 입대한 진에 대해 “BTS의 국제적 명성을 고려할 때 서른 살 진의 용기와 책임감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평가했고,블랙핑크에 대해서는 “올해 2집 ‘본 핑크’로 한국 걸그룹의 앨범 판매 기록을 깼고 미국 타임 선정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 정호연에 대해서는 “‘오징어 게임’이 낳은 스타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고 하고, 박서준에 대해서는 “올해 ‘캡틴 마블 2’를 통해 ‘마블 시네마 유니버스’에 합류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한국 월드컵 대표팀에 대해서는 “이 올스타 그룹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끈 포르투갈 대표팀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며 “월드컵 역사상 감동적인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SCMP는 1위와 2위로 미국에서 큰 화제를 모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남녀 주인공 량쯔충(양자경)과 키 호이 콴을 선정했다. 또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스타 에일린 구(3위), HBO ‘화이트 로터스’의 일본계 영국 배우 윌 샤프(7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주인공 시무 류(9위), 카타르월드컵 일본 대표팀(10위) 등을 뽑았다.
  • 검찰, 양현석 ‘보복 협박 무죄’ 판결에 항소

    검찰, 양현석 ‘보복 협박 무죄’ 판결에 항소

    검찰이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대표)의 ‘보복 협박’ 혐의 무죄 판결에 항소했다.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조병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이 사실관계 인정과 법리 해석을 잘못했다는 취지로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전 대표는 2016년 8월 마약 혐의로 체포된 연습생 출신 A씨가 아이돌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구매 혐의를 진술하자 수사를 무마하려 A씨를 회유하고 협박한 혐의(특가법상 보복 협박 등)로 기소됐다. A씨는 양 전 대표가 자신을 YG엔터테인먼트 사옥으로 불러 비아이에게 불리한 진술을 번복하라고 종용하면서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피해자(A씨)의 진술을 신뢰하기 어렵고, 피고인이 구체적·직접적 해악을 고지해 협박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22일 양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의 진술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뀐 점에 비춰 경찰이 수사 단계에서 특정 방향으로 유도하는 암시를 준 게 아닌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검찰은 항소심에서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뒷받침할 추가 증거들을 제출할 것으로 보인다.
  • YG 떠나는 태양·대성… “GD는 솔로 계약 협의 중”

    YG 떠나는 태양·대성… “GD는 솔로 계약 협의 중”

    태양에 이어 대성도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YG는 27일 “GD와 솔로 계약을 협의 중이며, 대성은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에는 태양이 YG와의 계약을 종료했다. YG는 전날 “태양이 YG의 가족이자 빅뱅 멤버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며 “많은 분이 빅뱅 활동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를 위한 노력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태양은 프로듀서 테디가 수장으로 있는 더블랙레이블로 적을 옮겼다. 또 다른 멤버 탑은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바 있다. 2006년 5인조 그룹으로 데뷔한 빅뱅은 ‘거짓말’, ‘하루하루’, ‘판타스틱 베이비’(FANTASTIC BABY), ‘뱅뱅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전 멤버 승리가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돼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에서도 은퇴하는 등 여러 논란에 휘말리기도 했다. 이 같은 논란에도 빅뱅이 지난 4월 발표한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은 방송 활동 등이 없었음에도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미국 유명 음악지 롤링스톤 선정 ‘올해의 베스트송 톱 100’ 73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 BTS RM의 ‘인디고‘, 빌보드 200 3위로 반등하며 韓 솔로 최고

    BTS RM의 ‘인디고‘, 빌보드 200 3위로 반등하며 韓 솔로 최고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인디고’(Indigo)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에 올라 한국 솔로 가수로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7월 걸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첫 솔로 음반 ‘아임 나연’(IM NAYEON)으로 이 차트 7위를 기록한 것이 종전 한국 솔로 가수 최고 성적이었다. 빌보드는 26일(이하 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에서 “RM이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빌보드 200’의 톱 10에 든 앨범을 보유한 멤버가 됐다”고 알렸다. 지난 17일자 같은 차트에서 15위로 데뷔한 뒤 다음주 순위권에서 벗어났는데 최근 실물 CD가 발매됨에 따라 음반 판매량이 늘어 3위로 재진입한 것이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해 앨범 소비량 순위를 산정한다. ‘인디고’가 기록한 8만 3000장의 음반 판매량 중 실물 CD 음반이 7만 9000장, SEA가 4000장으로 집계됐다. TEA는 거의 없었다. 빌보드는 “RM은 제이홉이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가 17위로 ‘빌보드 200’에 진입한 이후 2022년 솔로 프로젝트로 차트에 들어온 두 번째 멤버”라고 소개했다.
  • 유명 아이돌 정신건강 문제 생겨 ‘전역’

    유명 아이돌 정신건강 문제 생겨 ‘전역’

    펜타곤 멤버 홍석(29)이 정신건강 문제로 군 복무를 중단했다. 펜타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펜타곤 멤버 홍석이 전시근로소집 대상자로 분류돼 의병 전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석은 지난 5월 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전부터 앓아온 광장공포증이 있는 공황장애 및 우울증 증세로 군 복무 중에도 지속적인 치료와 상담을 받으며 복무를 이어왔다. 하지만 결국 증세가 악화해 군 생활과 치료의 병행이 불가능하다는 군의 판단과 조치에 따라 의병 전역이 결정됐다. 소속사 측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홍석이 치료에 집중하며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새롬, ‘악뮤’ 이찬혁과 열애설 2개월만에…

    이새롬, ‘악뮤’ 이찬혁과 열애설 2개월만에…

    악뮤 이찬혁(26)과 열애설이 불거진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새롬(25)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이새롬은 24일 열린 2022 SBS가요대전을 통해 프로미스나인 활동에 복귀했다. 그리고 다음날 여러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검정색 무대 의상을 차려입은 채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이새롬이다. 자신의 사진을 이리저리 합성한 사진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새롬의 이번 사진은 지난 10월 이후 약 2개월 만에 게재한 것이다. 위버스를 통해선 팬들에게 메시지도 직접 전했다. 이새롬은 “넘뭄 보고 싶었고, 넘뭄 행복했어 플로버. Happy Holidayyy”란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도 내비쳤다.
  • 美 1903년 ‘뉴욕 시민권법’ 제정… 日 1991년 ‘고등재판소’ 첫 판결

    美 1903년 ‘뉴욕 시민권법’ 제정… 日 1991년 ‘고등재판소’ 첫 판결

    초상 등 인격표지를 영리적으로 이용할 권리인 ‘인격표지영리권’(퍼블리시티권)은 미국에서는 1903년 뉴욕시가 ‘뉴욕 시민권법’으로 처음 명문화한 뒤 119년째 운영 중이다. 뉴욕법에는 광고·공공 목적을 위해 사전 동의 없이 살아 있는 사람의 이름, 초상, 사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36개주가 관련법을 뒀다. 미국 대부분 주에서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만 사후 권리는 10(테네시)~75년(워싱턴)으로 제각각이다. 미국은 한발 나아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유명인들의 음성이나 초상을 활용하고 딥페이크 등으로 조작하는 일이 늘면서 이런 기술 발전을 법안에 담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뉴욕시는 2020년 기존의 살아 있는 사람뿐 아니라 사후 40년까지 인격표지영리권을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딥페이크 조작 등을 포함시켰다. 중국도 미국과의 무역전쟁 장기화, 외자 기업들의 본토 철수 등이 이어지자 인격표지영리권 같은 지식재산권 보호를 외치지만 세계 기준을 크게 밑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본엔 관련 법이 없지만 1991년 도쿄고등재판소(한국의 고법), 2012년 최고재판소(한국의 대법원)에서의 판결 이후 퍼블리시티권을 법원에서 적극 인정하고 있다. 2012년 판결이 대표적이다. 당시 아이돌 그룹 ‘핑크레이디’가 계약되지 않은 내용으로 멤버 사진이 사용되자 출판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최고재판소는 퍼블리시티권에 대해 “유명인의 상업적 가치에 기초한 인격권의 하나로, 배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라고 정의하며 법적 권리임을 공언했다.
  • “나와 상관없는 일인 줄” 서인영, 결혼 자필 소감

    “나와 상관없는 일인 줄” 서인영, 결혼 자필 소감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38)이 직접 결혼 소감을 전했다. 서인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로 쓴 편지를 게시하며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다, 그럼에도 많은 축하를 보내주신 팬분들과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결혼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저에게도 소중한 인연이 찾아왔다”라며 “서로를 있는 그대로 아끼고 사랑해 주는 좋은 사람을 만나 이제는 혼자가 아닌 가족으로서 행복하게 나아가려고 한다”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서인영은 “응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 모두 감사드리며 그 마음 잊지 않고 간직하여 즐겁게 잘 살겠다”라며 “너무 늦지 않게 좋은 음악과 방송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날이 많이 추운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연말 인사를 전했다. 이날 서인영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인영이 내년 2월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서울 남산의 모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연예인인 남편을 배려해 지인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집 때 팀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어 ‘슈퍼 스타’로 인기를 얻고, 2007년엔 솔로로 데뷔해 ‘너를 원해’로 주목 받았다. 2008년에는 3기 멤버로 김은정과 하주연을 영입, 메가 히트곡인 ‘원 모어 타임’과 이후 솔로곡 ‘신데렐라’로 사랑을 받았다.
  •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는 시대…퍼블리시티권, 뉴욕은 119년째 보장

    누구나 유명해질 수 있는 시대…퍼블리시티권, 뉴욕은 119년째 보장

    초상 등 인격표지를 영리적으로 이용할 권리인 인격표지영리권(퍼블리시티권)은 미국에서는 1903년 뉴욕시가 ‘뉴욕 시민권법’으로 처음 명문화한 뒤 119년째 운영 중이다. 뉴욕법에는 광고·공공 목적을 위해 사전 동의 없이 살아 있는 사람의 이름, 초상, 사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현재 36개주가 관련법을 두고 있다. 미국은 한발 나아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유명인들의 음성이나 초상을 활용하고 딥페이크 등으로 조작하는 일이 늘면서 이런 기술 발전을 법안에 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욕시는 2020년 기존의 살아 있는 사람 뿐 아니라 사후 40년까지 인격표지영리권을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딥페이크 조작 등을 포함시켰다. 일반인도 퍼블리시티권을 소유하지만 분쟁은 대부분 기업들이 유명인의 목소리나 사진 등을 무단으로 이용했다가 배상하는 경우였다. 일례로 1989년 미국 제9 연방항소법원은 포드자동차의 광고에 유명 가수인 베트 미들러의 노래가 모창으로 들어간 사건에 대해 광고제작회사가 40만 달러(약 5억 1000만원)를 미들러에게 손해배상토록 판결했다.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은 최근 미국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훌루가 자신의 일대기를 담은 ‘마이크’에 대해 자신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았고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어 퍼블리시티권 소송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미국 대부분 지역이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만 사후 권리에 대해서는 제각각이다. 테네시주는 사후 10년, 버지니아주는 20년, 플로리다주는 40년, 켄터키·네바다·루이지애나·텍사스주는 50년, 캘리포니아주는 70년, 워싱턴주은 75년 등이다. 우리나라는 인격표지영리권의 상속 후 존속기간을 30년으로 설정했다. 중국도 미국과의 무역전쟁 장기화, 외자 기업들의 본토 철수 등이 이어지자 인격표지영리권과 같은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세계 기준에 크게 못 미친다는 평가가 많다. 중국의 스포츠 업체 ‘차오단 스포츠’(喬丹体育)는 미국의 전설적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의 중국 이름 ‘乔丹’, ‘QIAODAN’ 등을 상표로 등록해 1991년부터 농구화를 팔았다. 중국에서는 차오단 농구화를 미 나이키가 출시한 ‘에어 조던’ 시리즈로 오해하는 이들이 많았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조던이 2012년 중국상표평심위원회에 “관련 상표를 무효로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위원회는 그의 요구를 묵살했다. 조던 측은 행정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위원회의 결정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화가 난 조던은 2015년 중국 최고인민법원에 재심을 신청했고, 최고인민법원은 이듬해 12월 “상표위원회 상표 분쟁 심의 결정이 잘못됐다”며 판시했다. 그럼에도 2019년 10월 최종심은 차오단 스포츠의 편이었다. 차오단의 상표가 조던 개인의 특징을 표현한 것이 아니기에 초상권 침해가 아니라는 이유였다.중국에서 6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패스트푸드점 ‘쩐쿵푸’(真功夫)도 2004년부터 노란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남자가 쿵푸 포즈를 취한 그림을 상표로 사용하고 있다. 배우 이소룡의 아들 섀넌 리는 “아버지를 연상시키는 상표”라며 쩐쿵푸측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진척이 없자 2019년 12월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일본은 인격표지영리권 관련 법은 없지만 1991년 도쿄고등재판소(한국의 고법), 2012년 최고재판소(한국의 대법원)에서의 판결 이후 퍼블리시티권을 법원이 적극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특히 2012년 최고재판소의 판결이 대표적이다. 당시 아이돌 그룹 ‘핑크레이디’가 계약되지 않은 내용으로 멤버 사진이 사용되자 출판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에 최고재판소는 퍼블리시티권에 대해 “유명인의 상업적 가치에 기초한 인격권의 하나로 (유명인이) 배타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라고 정의하며 법적 권리임을 공언했다.
  • 소녀시대 티파니, ‘재벌집’서 송중기 돕더니… 송강호와 한솥밥

    소녀시대 티파니, ‘재벌집’서 송중기 돕더니… 송강호와 한솥밥

    티파니 영(33)이 배우 송강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와 한솥밥을 먹는다. 26일 써브라임은 “티파니 영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할 것이며, 글로벌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티파니 영은 자신을 발굴한 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홀로서기한 이후 5년 만에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티파니 영의 이번 전속 계약은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끈끈한 의리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후에도 지난 8월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정규 7집 ‘포에버 원’(FOREVER 1)에 참여하는 등 멤버들과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티파니 영은 2018년 솔로 앨범 ‘오버 마이 스킨’(Over My Skin) 등을 발표하며 미국 활동에 나섰고, 국내에서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역을 맡아 활동 반경을 넓히기도 했다. 최근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도준(송중기 분)의 든든한 조력자 레이첼을 연기하며 활약했다. 한편, 써브라임에는 송강호와 비 외에 김희정, 윤정희, 기은세, 김윤지, 하니(안희연), 잭슨(GOT7), 영재(GOT7), 한으뜸, 정예인, 예린, 임나영 등이 소속돼 있다.
  • “손호영과 최근 술한잔” ‘육아일기’ 재민이 근황

    “손호영과 최근 술한잔” ‘육아일기’ 재민이 근황

    ‘호적메이트’ 박준형과 데니안이 god의 시작이었던 첫 숙소를 방문한다. 또 ‘육아일기’의 주인공 재민이의 근황도 공개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god 멤버이자 사촌 형제인 박준형과 데니안의 본격 추억 여행이 펼쳐진다. 이들은 팬들이 가는 god 성지순례 코스를 방문하며 추억을 되짚어 본다. 녹화 당시 박준형과 데니안이 선택한 첫 번째 성지순례 장소는 바로 god의 첫 숙소였다. 지금도 많은 팬들이 성지순례로 찾아오는 장소지만, 이곳은 곧 철거를 앞두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박준형과 데니안은 “추억을 잃는 기분”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숙소에 들어간 후 먼저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던 지하부터 돌아봤다. 이제 아무도 살지 않아 텅텅 빈 장소였지만, 이들은 당시 가구 위치까지 생생하게 기억했다. 이와 함께 상상 이상으로 열악했던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와 숙소에서 녹음한 데뷔곡 ‘어머님께’ 비하인드까지 들려줬다. 이어 박준형과 데니안은 ‘god의 육아일기’를 촬영해 팬들에게도 익숙한 1층으로 올라갔다. god의 역사에서 ‘육아일기’는 빼놓을 수 없는 에피소드다. 방영 당시 순간 시청률 60%를 기록하는 등 god를 국민 가수로 만들어준 견인차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박준형은 “우리가 재민이를 키운 게 아니라 재민이가 우리를 키웠다”며 ‘육아일기’와 재민이가 god에게 끼친 영향을 이야기했다. 그런가 하면 데니안은 “재민이가 최근 호영이랑 술 한 잔 했다더라”는 깜짝 근황도 전했다. 박준형과 데니안의 첫 숙소 방문기와 재민이 근황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호적메이트’에서 공개된다.
  • 카라 강지영 “빌고 빌어서 찍었다”…무슨 영상

    카라 강지영 “빌고 빌어서 찍었다”…무슨 영상

    카라 멤버 강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강지영은 인스타그램에 “빌고 빌어서 안무영상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네티즌들이 ‘빌었다’는 이유를 궁금해하자, 강지영은 “빌었다는 건 그냥 하는말이에여!!!!!”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한편, 최근 컴백한 그룹 카라(KARA)의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WHEN I MOVE’가 미국 빌보드가 뽑은 올해 최고의 K팝 노래로 선정됐다.
  • 청문·특검 거치며 흔들린 닉슨… 美 불안 달랜 건 ‘청렴 부통령’ 취임[이상돈 명예교수의 지금의 미국 알려면 1970년대 읽어라]

    청문·특검 거치며 흔들린 닉슨… 美 불안 달랜 건 ‘청렴 부통령’ 취임[이상돈 명예교수의 지금의 미국 알려면 1970년대 읽어라]

    1972년 대선에서 참패한 민주당은 워터게이트를 기회로 보고 반격 태세를 갖추었다. 같이 치러진 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은 12석을 추가해 192석을 차지했으나 민주당은 242석으로 하원에서 다수 의석을 유지했다. 상원 선거에서 공화당은 2석을 상실해서 42석으로 줄어들었고 민주당은 56석을 확보했다. 상원은 워터게이트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민주당 소속 샘 어빈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닉슨은 공석이 된 백악관 비서실장과 법무장관을 임명해야만 했다. 닉슨은 안보부 보좌관을 지낸 육군참모차장 알렉산더 헤이그(1924~2010)를 비서실장으로 불러들였다. 법무장관에는 매사추세츠 출신으로 하버드 로스쿨을 나온 엘리엇 리처드슨(1920~1999) 국방장관을 임명했다.리처드슨은 닉슨 행정부에서 보건교육복지장관과 국방장관에 이어 세 번째 각료직을 맡게 됐다. 에드워드 케네디 등 민주당 의원들은 워터게이트를 수사할 특별검사 임명을 법무장관 인준의 조건으로 내걸어서 리처드슨은 특별검사 후보를 상원에 제시해야만 했다. 리처드슨은 자신의 은사인 아치볼드 콕스(1912~ 2004) 하버드 로스쿨 교수를 포함해서 여러 명을 후보로 제출했고, 민주당은 콕스를 특별검사로 임명할 것을 요구했다. 이렇게 해서 케네디 행정부에서 법무부 송무차관을 지낸 콕스 교수가 워터게이트 특별검사로 임명됐다. 콕스는 유능한 형사 변호사와 아이비리그 로스쿨을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변호사들로 특검팀을 구성했다. 워터게이트를 수사해 온 법무부 형사국은 사건을 특검팀에 인계하고 손을 뗐다. 닉슨은 하버드 출신 법무장관이 케네디 행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하버드 교수를 특별검사로 임명하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백악관 법률비서관 존 딘, 입을 열다 조지타운 로스쿨을 나온 존 딘(1938~)은 변호사로서 평판은 좋지 않았으나 닉슨의 선거 캠프에서 일한 인연 덕분에 법무부에서 일하다가 백악관 법률비서관으로 벼락같이 출세를 했다. 딘은 워터게이트 빌딩을 침입한 특별조사팀을 만들 때부터 간여했고, 특히 사건이 발생한 후에는 이들의 입을 막기 위해 자금을 조달해서 전달하는 등 은폐 공작을 주도했다. 에드거 후버가 사망한 후 FBI 국장 서리가 된 패트릭 그레이는 그런 속사정을 모르고 워터게이트 수사 상황을 딘에게 보고했고, 딘은 이를 닉슨 대통령과 밥 홀드먼 비서실장 및 존 얼릭먼 보좌관에게 보고했다. 상원이 워터게이트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특검이 발족하자 딘은 자신이 처한 상황이 심각함을 깨달았다. 딘은 자기가 워터게이트 사건의 핵심 인물임을 깨닫고 고민에 빠졌다. 딘은 상원 조사위원회와 협상을 해서 청문회에서 진술하는 대신에 형사면책을 얻고자 했다. 이런 사정을 알아챈 닉슨은 딘을 파면했다. 상원 조사위원회는 특검과 의논해서 딘에게 형사면책을 약속했다. 6월 25일부터 4일 동안 딘은 청문회에 나와서 닉슨 대통령과 백악관 고위 참모 그리고 대통령 재선위원회 멤버들이 이 사건에 연루돼 있으며, 자신이 사건 은폐를 시도하고 이를 윗선에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TV 생방송으로 진행된 딘의 증언은 큰 충격이었다.딘은 백악관 집무실 대화가 녹음되는 느낌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이에 상원조사위원회는 백악관 비서실 차장을 지내다가 연방항공국장이 된 알렉산더 버터필드(1926~)를 증인으로 소환했다. 버터필드는 1971년 초에 닉슨의 지시에 따라 정교한 자동녹음장치를 백악관 집무실과 회의실 등에 설치했고 이는 대통령, 비서실장 등 극소수만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딘은 단지 기억에 의존해 진술을 했는데, 녹음테이프가 있으면 진술의 진실성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상원 조사위원회와 특별검사 팀은 녹음테이프의 보존과 제출을 요구하고 나섰다. 닉슨은 대통령의 특권을 내세우고 테이프 제출을 거부했다. ●스피로 애그뉴 부통령 사임하다 워터게이트로 가뜩이나 시끄러울 때 스피로 애그뉴(1918~1996) 부통령이 뇌물 수수 혐의로 기소될 위기에 처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메릴랜드 주지사를 지내던 중 닉슨의 러닝메이트로 부통령이 된 애그뉴는 공화당 내 보수층에서 인기가 높았다. 닉슨은 애그뉴에게 공화당 지지층을 결집하고 진보 언론을 비판하는 역할을 맡겼다. 1973년 들어서 메릴랜드 소재 연방검찰청은 볼티모어카운티의 비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애그뉴가 볼티모어 시장을 지낼 때부터 엔지니어링 회사로부터 금품을 수수해 왔고 부통령이 된 후에도 그러했음을 밝혀냈다. 그해 여름 연방검사는 애그뉴에 대한 기소가 불가피함을 리처드슨 법무장관에게 보고했고, 리처드슨 장관은 이를 닉슨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애그뉴는 이런 돈이 정치자금이라고 해명했으나 궁색할 뿐이었다. 이 같은 언론 보도가 나오자 애그뉴는 더이상 부통령직을 수행하기가 어렵게 됐다. 애그뉴는 실형을 면하는 조건으로 사임하겠다고 법무장관에게 밝혔다. 10월 10일 애그뉴는 법정에 출두해서 검찰이 기소한 탈세 혐의를 인정하고 1만 달러 벌금형을 받아들인 후 사임했다. 워터게이트로 인해 정부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져 버린 상황에서 현직 부통령이 뇌물 혐의로 사퇴했으니 미국인들은 할 말을 잃어버렸다. ●‘토요일 밤의 학살’ 10월 20일 토요일 밤, 닉슨 대통령은 테이프 제출을 요구하는 콕스 특별검사를 파면하라고 리처드슨 법무장관에게 명령했다. 리처드슨 장관은 그렇게 할 수 없다면서 사표를 제출했다. 그러자 닉슨은 법무부 2인자인 윌리엄 러켈스하우스 법무차관에게 콕스를 파면하라고 명령했다.러켈스하우스 차관도 이를 거부하고 사표를 제출했다. 닉슨은 3인자인 로버트 보크 송무차관에게 콕스를 파면하라고 지시했다. 보크는 대통령은 특별검사를 파면할 수 있다면서 콕스를 파면했다. 언론은 이 사태를 ‘토요일 밤의 학살’이라고 불렀다. 닉슨은 보크 장관 대행이 특별검사를 새로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고 보크는 리언 자워스키(1905~ 1982) 변호사를 특별검사로 임명했다. ‘토요일 밤의 학살’을 계기로 타임지가 사설을 통해 닉슨의 사임을 요구하는 등 닉슨의 사임과 탄핵을 요구하는 여론이 들불처럼 번져나갔다.●제럴드 포드, 부통령이 되다 1967년에 발효된 헌법 수정 25조는 부통령직이 궐석이 되면 대통령은 상하 양원의 각각 과반수 동의를 거쳐 부통령을 임명한다고 규정한다. 따라서 닉슨은 애그뉴의 후임으로 부통령을 임명하게 됐다. 당시 상원과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이어서 닉슨은 민주당 의견을 고려해야 했다. 닉슨이 사임하거나 탄핵을 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누가 부통령이 되느냐는 큰 관심거리였다.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마이크 맨스필드 의원은 닉슨을 만나서 로널드 레이건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넬슨 록펠러 뉴욕 주지사는 부통령으로 곤란하다고 이야기했다. 민주당으로선 레이건이나 록펠러가 부통령이 돼서 대통령직을 승계하고 1976년 대선에 출마하는 상황을 원치 않았다. 닉슨은 제럴드 포드(1913~2006)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를 부통령으로 지명했다. 상원은 92대3으로, 그리고 하원은 387대35로 포드에 대한 부통령 인준을 통과시켰다. 1949년부터 24년 넘도록 하원의원을 해 온 포드는 의회 내에서 대인관계가 좋았다. 인준 청문을 앞두고 국세청은 포드의 재산과 납세 이력을 철저하게 조사했다. 오래전 선거운동 기간 중 선거자금으로 양복을 구매한 일이 유일하게 적발돼서 포드는 양복값을 반환했다. 포드는 그해 12월 6일 부통령에 취임했다. 닉슨이 사임하거나 탄핵되는 경우에 정직하고 청렴한 포드가 대통령직을 승계할 것이라는 전망에 미국인들은 그나마 마음을 놓았다. 중앙대 명예교수
  • 아이유, 남동생과 일상 브이로그…침대만 1억원대

    아이유, 남동생과 일상 브이로그…침대만 1억원대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29)가 크리스마스 브이로그를 예고했다. 25일 아이유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크리스마스 브이로그 절망편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자신의 방을 배경으로 촬영을 시작했다. 혼자 촬영에 도전한 그는 “카메라랑 조명 설치하는 데만 한 시간 가까이 걸렸다”라며 시작부터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는 “제 방이다.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공간인데, 저 혼자 꽁냥꽁냥하는 브이로그를 원한다는 얘기를 해주셔서”라며 방을 소개했다. 아이유의 성격이 엿보이는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기타, 인형 등의 소품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아이유의 침대는 스웨덴 고급 브랜드 H사 제품으로 수천만원에서 1억원을 넘는 가격으로 알려졌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해외 셀럽들도 보유해 화제를 모았다.아이유는 방에서 남동생과 장난감 블록을 조립해 크리스마스트리 만드는 모습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한 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아이유의 크리스마스 브이로그는 오늘 30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채령, ‘울먹’ 엔딩 후 부축받아 퇴장…우려 확산

    채령, ‘울먹’ 엔딩 후 부축받아 퇴장…우려 확산

    그룹 있지(ITZY) 멤버 채령이 ‘2022 SBS 가요대전’에서 울먹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2022 SBS 가요대전’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생방송으로 펼쳐진 가운데, 있지(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는 ‘체셔(Cheshire)’와 ‘왓 아이 원트(WHAT I WANT)’ 무대를 꾸몄다. 이날 있지는 특유의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으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나, 멤버별로 카메라에 잡히는 엔딩 무대에서 채령의 표정이 눈에 띄게 좋지 않아 의아함을 자아냈다. 약 5초 남짓 동안 채령은 고개를 숙인 채 입술을 질끈 깨물고서 울먹이는 듯한 표정을 짓거나, 두 눈을 꼭 감고 힘든 기색을 엿보였다. 여기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중심으로 채령이 리아에게 부축을 받은 채 무대에서 내려오는 모습 등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심지어 이날 있지는 ‘2022 SBS 가요대전’ 일정뿐 아니라 가수 싸이 콘서트 게스트 무대까지 꾸민 것으로 알려져 걱정을 배가시켰다.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 무대를 펼치는 채령의 열정이 빛났지만, 일부 팬들은 무리한 스케줄 강행이 아니냐는 걱정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상황 파악 중이라 전했다. 온라인 상에서 팬들의 걱정이 커지자 채령은 온라인 팬 플랫폼을 통해 ‘2022 SBS 가요대전’에서 엔딩이 예정되어 있지 않았는데 갑자기 생겼다고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또 “콘서트 게스트는 제가 꼭 하고 싶다고 고집부렸다. 소속사는 몸을 가장 먼저 생각했지만 제가 너무너무 하고 싶었다. 모든 게 제 의지”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2022 SBS 가요대전’은 그룹 샤이니 키, 아스트로 차은우, 아이브 안유진이 MC를 맡았으며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크래비티,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엔믹스, 템페스트, 르세라핌, 뉴진스 등이 라인업으로 올라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 박수홍♥김다예…유재석·조혜련 ‘시상식급’ 하객

    박수홍♥김다예…유재석·조혜련 ‘시상식급’ 하객

    개그우먼 조혜련이 동갑내기 절친 박수홍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24일 “크리스마스 파티 같은 수홍 결혼식에서 한컷! 여행의 맛 멤버들과도~ 동갑내기 수홍, 천사 같은 다예님 잘 살아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지난 23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박수홍과 23살 연하 김다예 씨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여행의 맛’ 멤버 박미선, 김수용 등과 한 테이블에 앉은 조혜련은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조혜련은 이날 ‘아나까나’로 축가를 불렀다. 이경규의 딸 이예림, 오나미의 결혼식에서도 불러 화제가 됐고, MZ세대들의 주목을 받게 된 ‘아나까나’를 부른 조혜련은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BTS 진, 훈련소서 수척해진 모습

    BTS 진, 훈련소서 수척해진 모습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훈련소에 입소한 가운데, 훈련소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의 훈련소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진은 수척해진 모습이지만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진은 각잡힌 군복과 자세로 눈길을 끈다. 진은 한층 늠름해진 모습과 강렬한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진은 훈련소에서 잘 지내고 있는 듯하다. 진은 지난 13일 경기도 연천에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다 열쇠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진은 입소 후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 BTS 뷔 캐럴 커버송 ‘깜짝’ 공개, 올해 실물음반 판매 8000만장 눈앞

    BTS 뷔 캐럴 커버송 ‘깜짝’ 공개, 올해 실물음반 판매 8000만장 눈앞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성탄을 하루 앞두고 커버송 ‘잇츠 비기닝 투 룩 어 랏 라이크 크리스마스’를 예고 없이 공개했다고 소속사 빅히트뮤직이 24일 밝혔다. 뷔는 이날 0시 방탄소년단 공식 사운드 클라우드와 블로그에 팬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 노래를 올려놓았다. 이 노래는 1951년 첫 발매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크리스마스 명곡이다. 빙 크로스비, 프랭크 시내트라, 마이클 부블레 등 여러 거장이 불렀는데 뷔의 목소리로 듣는다. 빅히트뮤직은 “평소 재즈를 즐겨듣는 뷔는 이번 노래에서 진하고 깊은 목소리로 곡이 가진 재즈 특유의 따뜻함을 살렸다”며 “원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고 소개했다.방탄소년단이 2017년 2월 발표한 히트곡 ‘봄날’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전날 오후 8시 22분쯤 5억 회를 넘겼다고 빅히트뮤직이 24일 밝혔다. ‘봄날’은 브릿록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곡이다. 멤버 RM과 슈가의 경험담을 가사에 녹여냈다. 멤버 특유의 음색이 어우러지는 가운데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 노래는 공개 5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에 머무르고 있다. 또 이 노래가 수록된 음반 ‘윙스 외전 : 유 네버 워크 얼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61위로 진입한 일이 있다. 방탄소년단은 조회 수 16억 회를 넘긴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조회 수 1억 회를 넘긴 뮤직비디오를 모두 39편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올해 한국의 연간 실물 음반 판매량이 방탄소년단과 걸그룹들의 활약에 힘입어 사상 최대 기록인 8000만장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4일 써클차트(옛 가온차트)에 따르면 2022년 1주 차부터 50주 차(12월 10일)까지 판매 상위 400위에 든 음반을 기준으로 한 실물 음반 판매량은 7419만 5554장으로 집계돼 지난해의 5708만 9160장보다 29.9% 증가했다. 상위 400위 음반 판매량은 2018년 처음 2000만장을 넘어선 뒤 2019년 2459만여장, 2020년 4170만여장, 지난해 5708만여장 등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단체 활동 대신 솔로 활동에 치중했는데도 607만여장의 음반을 판매하며 누적 음반 판매량 정상에 올랐다. 진과 RM의 솔로 음반이 각각 103만여장, 68만여장이 판매됐다. 스트레이 키즈가 583만여장으로 2위, 세븐틴이 546만여장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 실물 음반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걸그룹의 글로벌 팬덤 성장 덕으로 풀이된다. 남성 가수들의 음반이 판매량에서 더 큰 비중을 차지하긴 했지만, 여성 가수들의 음반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량 성장을 견인한 것이다. 실제로 누적 음반 판매량 가운데 여성 가수 비중은 올해 32.6%를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16.5%포인트 늘었다. 남성 가수 비중은 올해 66.2%로 지난해보다 17.3%포인트 줄었다. 누적 음반 판매량 100만장 이상을 기록한 남성 가수들은 지난해 12팀에서 올해 11팀으로 한 팀 줄었지만, 여성 가수는 지난해 한 팀에서 올해 10팀으로 크게 늘었다. 걸그룹 블랙핑크는 282만여장을 판매하며 전체 음반 판매량 5위, 여성 가수 1위를 기록했다. 아이브는 260만여장을 판매하며 여성 가수 2위에 올랐으며, 레드벨벳이 212만여장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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