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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밴드 멤버 ‘사망’…벌써 세 번째 비극

    유명 밴드 멤버 ‘사망’…벌써 세 번째 비극

    90년대를 휩쓸었던 밴드 ‘LFO’ 멤버 브라이언 브리즈 길리스(47)가 사망했다. 이 밴드에서 멤버가 사망한 건 벌써 세 번째다. 미국 페이지 식스는 지난 30일 ‘LFO’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브라이언 브리즈 길리스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LFO’ 멤버 브래드 피체티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모든 이야기는 챕터로 구성돼 있다. 어떤 것은 자연적으로 발생하고 어떤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헤어져야 한다”며 “어제 ‘LFO’ 이야기 중 처음 챕터의 주인공을 잃었다. 브라이언 브리즈 길리스가 세상을 떠났다”고 비보를 전했다. 이어 “고인의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난 그저 비극적인 소식을 이겨내기 위해 고군분투할 뿐”이라며 “브라이언 브리즈 길리스를 포함한 ‘LFO’ 창립 멤버의 노고와 헌신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LFO’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고인을 위해 매일 기도하겠다”고 애도했다.
  • 대통령실 “윤 대통령 국빈 방문에 케이팝 스타 공연 없다”

    대통령실 “윤 대통령 국빈 방문에 케이팝 스타 공연 없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논의됐던 케이팝 그룹의 공연은 없을 것이라고 31일 언론 공지를 통해 확인했다. 대변인실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공연은 대통령의 방미 행사 일정에 없다”고 밝혔다. 다만 특정 그룹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누가 보더라도 걸그룹 블랙핑크를 거론한 것임은 분명하다. 당초 미국 측이 다음달 말로 예정된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에 발맞춰 케이팝을 대표하는 걸그룹 블랙핑크와 미국 슈퍼스타 레이디 가가의 합동 공연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이런 제안을 했는데 일곱 차례 제안을 대통령실 실무진이 윗선에 보고도 하지 않고 답신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문희 외교비서관이 교체된 데 이어 김성한 안보실장이 29일 자진 사퇴하는 등 의도치 않게 파장이 결코 작지 않았다. 특히 이날 한 매체가 이 공연 비용을 한국이 부담할 것을 미국 백악관이 제안했다고 보도하자, 더 이상의 오보 확산을 막기 위해 사실관계를 공식 부인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고 머니투데이는 전했다. 지금까지는 대통령실은 직접 이 공연과 관련해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 매체에 “현재 윤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케이팝 스타의 공연이 예정돼 있지 않고 추진되고 있지도 않다는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이같은 사실은 한미 양국도 인지하고 있는 사안”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또 대통령실의 핵심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공연 계획이 한미간 논의되다가 보고가 늦어지고 협상도 늦어지게 돼 무산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도 난감한 상황에 직면한 것은 사실이지만 서투른 일처리로 케이팝 걸그룹의 위신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의도치 않은 민폐를 끼친 점도 유감스럽기 짝이 없다. 대통령실의 해명에 블랙핑크와 소속사 측에 대한 유감 표명 한 줄 언급이 없는 점도 안타깝다. 이런 일만 없었다면 멤버 가운데 맨마지막으로 지수가 이날 첫 솔로 음반 ‘미’(ME)를 발표한 사실이 조금 더 부각됐을 일이라 안타까움을 더한다. YG는 “음반 타이틀 ‘미’는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자신만의 고유한 색채이자 본연의 아름다움(美)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꽃’은 독특한 사운드의 베이스에 담백한 편곡이 더해진 곡으로 지수의 독특한 음색과 어우러져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정적인 가사도 돋보인다. 수록곡 ‘올 아이즈 온 미’(All Eyes On Me)는 지수의 보컬 역량을 잘 보여주는 곡으로 블랙핑크와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히트곡 제조기’ 테디를 비롯해 유명 음악 프로듀서들이 힘을 보탰다. YG는 “미국에서 촬영된 ‘꽃’ 뮤직비디오에는 블랙핑크 역대 최대 제작비가 투입됐다”며 “이 뮤직비디오는 필름 카메라로 촬영돼 한 편의 영화와 같은 영상미로 변화무쌍한 지수의 매력을 담아냈다”고 전했다. ‘꽃’ 안무는 꽃과 나비를 형상화했다고 덧붙였다. 지수의 ‘미’ 음반은 선주문량 131만장을 기록해 케이팝 여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 100만장을 돌파했다.
  • 45세 윤세아 미모에…男손님들 곁눈질 “진짜 예쁘다”

    45세 윤세아 미모에…男손님들 곁눈질 “진짜 예쁘다”

    배우 윤세아의 미모에 손님들이 감탄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는 멤버들(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윤세아, 이태곤, 김준현)의 횟집 영업 첫날이 그려졌다. 부산에서 온 남자 손님들은 서빙하는 윤세아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들은 윤세아가 서빙을 마치고 돌아가는 순간까지도 얼굴을 흘끗 바라봤다. 남자 손님들은 윤세아가 사라지자마자 “진짜 예쁘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다른 여자 손님은 이태곤이 회를 뜨는 모습을 보더니 “어떡하냐. 잘생겼다. 나 혼자 콘서트 온 느낌이다. 행복해서 울 것 같다”고 감격했다. 그는 일행이 음식이 나오지 않는다고 재촉하자 “야, 우리 이태곤님이 일일이 썰어주고 계신 거라고”라며 이태곤의 편을 들기도 했다.
  • ‘수지 동생’ 김우석, 방송 출연…아이돌 준비

    ‘수지 동생’ 김우석, 방송 출연…아이돌 준비

    그룹 메이져스(MAJORS) 멤버 수지의 동생 김우석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서는 MC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 프로듀서 2PM 우영, 진영, 위너 강승윤, (여자)아이들 소연이 심사 아래 입학 평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석은 “누나를 넘어 사랑스러운 월드 스타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하며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누나의 존재를 묻는 우영의 질문에는 “저의 친누나가 아이돌”이라며 “수지”라고 말했다. 이에 모두가 가수 겸 배우 수지를 떠올리며 깜짝 놀랐다. 알고보니 김우석의 누나는 그룹 메이져스 멤버 수지였다. 이에 2PM 우영은 “제가 무지했다”고 했고, 위너 강승윤은 “낚였군요”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김우석은 자신의 이미지처럼 밝고 귀여운 엔시티 드림(NCT DREAM)의 캔디와 함께 댄스 브레이크로 잔망미 넘치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우석의 무대를 본 강승윤은 “캐릭터와 맞는 찰떡같은 선곡이었다”며 “선곡을 잘했다고 하는 이유는 생각보다 춤과 노래가 좋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소연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이돌에 꼭 필요한 사람”이라며 “오늘은 선곡이 많이 커버해줬지만 선곡이 좋지 않고 이 실력이었다면 분위기 안 좋아졌을 것”이라 짚었다. 최강창민은 “사람을 웃게 하는 매력을 가진 친구”라고 평가했다. 자신의 끼를 입증한 김우석은 2등급을 받았다. 한편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는 신개념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동철 PD가 제작한 ‘방과후 설렘’의 두 번째 시즌이다.
  • 마음고생 심했나…BTS 지민 ‘눈물 셀카’ 해명

    마음고생 심했나…BTS 지민 ‘눈물 셀카’ 해명

    방탄소년단 지민이 ‘홍김동전’에서 ‘눈물 셀카’를 올리게 된 이유를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KBS 공영방송 50주년을 맞아 KBS 방송 오마주 특집으로 ‘위험한 초대’ 편이 그려졌다. 이날 ‘위험한 초대’ 오마주 편에는 방탄소년단 지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게스트로 초대된 지민에겐 본인도 모르는 4가지의 금지 행동이 있고, 금지 행동이 발생하면 각 금지 행동과 매칭된 멤버의 벌칙이 작동한다. 지민과 함께하는 ‘위험한 초대’가 진행되던 중, 최근 지민이 SNS에 올린 ‘눈물 셀카’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지민은 모두를 놀라게 한 ‘눈물 셀카’가 실은 인공눈물로 연출한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지민은 “다이어트하다가 오랜만에 밥을 먹어서 올리게 됐다, 인공 눈물이었다 멤버들과 장난치던 걸 올린 건데 기사가 날 줄 몰랐다”라고 비화를 전했다. 이어 홍진경의 ‘눈물 셀카’가 함께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한편, KBS 2TV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바뀌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AV배우와 함께 했다?…男아이돌 사생활 논란

    AV배우와 함께 했다?…男아이돌 사생활 논란

    현재 방영 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과거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지난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아이돌 서바이벌 출연진 사생활 폭로’라는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는 한 일본인 네티즌이 JTBC 예능프로그램 ‘피크타임’(PEAK TIME) 출연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사진을 다수 올린 트위터 계정을 캡처한 사진 등이 올라왔다. 이 계정에는 해당 남성이 흡연을 하거나 술자리에 여성과 동석한 모습, 여러 여성과 함께 실내 풀파티를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즐거워 보여. 한일 어느 쪽이든 클럽 삼매였으니까”, “팬 앞에서도 담배 피우고 스스로 멋있다고 생각했겠지?”, “지금의 팬도 뭐든지 용서해 줄까? 옛날에 ‘내 팬은 뭐든 용서해준다’고 말했지” 등의 글도 덧붙였다. ‘#피크타임’ 등의 해시태그도 추가했다. 특히 이 네티즌은 “AV 여배우 관계자석에 불려간 거 불쾌했다. 어떻게 이런 사진이 나돌아? 미움받는 거야?”라고 전하기도 해, 해당 남성의 과거 사생활과 관련한 논란이 일고 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범죄가 아닌데 문제가 없다”는 의견이 있는 반면 “K팝 아이돌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오해를 살 수 있는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피크타임’ 제작진은 구체적인 사실 파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피크타임’은 앞서 또 다른 출연자가 과거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여 곤욕을 치른 바 있다. 해당 건에 대해 제작진은 프로그램 종영 전 명확하게 종결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해당 출연진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다만 학폭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하며 “억울함이 밝혀질 시간 동안 ‘피크타임’과 팀 멤버들에게 더 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크타임’은 현역 아이돌부터 경력단절 아이돌, 해체돌 등이 모여 펼치는 팀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승윤, 이무진 등 무명 가수들에게 인기를 안겨준 ‘싱어게인’ 제작진의 새로운 예능으로 이승기가 MC를 맡고 있다.
  • 아이유가 걸그룹 멤버에 명품백 하나씩 선물한 이유

    아이유가 걸그룹 멤버에 명품백 하나씩 선물한 이유

    걸그룹 있지 멤버 예지가 아이유에게 받은 명품 가방을 소개했다. 아이유가 나머지 있지 멤버들에게도 어울리는 가방을 선물했다고 예지는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W 코리아’에는 ‘있지 예지가 아이유 선배님께 받은 소중한 가방! 그 안에 뭐가 들었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예지는 자신의 가방 속 애장품을 소개했다. 먼저 “제가 정말 애정하는 가방”이라며 명품 가방을 보여줬다. 예지는 “최근 아이유 선배님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받아 가게 됐는데 선배님께서 직접 ‘너무 와줘서 고맙다’고 저희 있지 멤버들한테 한 명씩 다 어울리는 걸로 사주신 선물 가방”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너무 애정하는 템이라 그런지 너무 아까워서 많이 못 들고 다니겠더라”라면서 “오늘 특별히 화보를 찍으려고 가져왔다”고 가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이유가 선물한 가방은 구찌 오피디아 스몰 버킷백이다. 공식몰 기준 판매가는 273만원에 이른다. 예지는 다른 애정템으로 립밤을 소개했다. 예지는 “제가 아침에 샵 가기 전에 꼭 바르는 립밤인데 화하고 매워서 좀 두툼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면서 “매운 게 아침에 기분이 좀 상쾌해지는 느낌이다”라고 추천했다. 이어 릴렉싱 오일을 보여주며 “지금 거의 다 썼다. 제가 아침에도 바르고 저녁에도 바르고, ‘컨디션이 좀 좋지 않다’ 할 때 바르면 릴렉싱 되는 느낌을 준다. 향도 아로마 오일라 냄새로도 힐링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했다. 평소 밖을 잘 다니냐는 질문에는 “다니는데 저는 혼자서 돌아다니고 혼자 아이 쇼핑하고 목적지 없이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길 지나가다가 저를 보실 수도 있다”며 웃었다. 예지는 이외에도 에어팟, 파우치, 약 등 가방에 든 소장품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 “EXO 세훈 여자친구 혼전임신”…알고보니 여친 사칭女

    “EXO 세훈 여자친구 혼전임신”…알고보니 여친 사칭女

    EXO 멤버 세훈(본명 오세훈·28)이 허위사실 유포에 직접 입장 밝혔다. 앞서 온라인에선 세훈의 여자친구가 혼전임심을 했다는 허위 루머가 퍼지는 일이 있었다. 세훈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심경 글을 올리고 “며칠 전부터 말도 안되는 글들이 인터넷에 돌아다녔고 바로잡아야겠다는 생각에 법적대응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 열었다. 그러면서 세훈은 “팬 분들도 아시겠지만 몇 년 전부터 제 여자친구라고 사칭하는 여자가 있었다”고 토로했다. 세훈은 해당 여성이 온라인을 통해 “연인인 것처럼 게시물을 올리고 글을 썼다”며 “저도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전혀 모르는 여자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간 게 여기까지 일이 커졌다”고 했다. 특히 세훈은 “지금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사진, 글 다 제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린다”고 루머를 직접 부인했다. 앞서 온라인에선 세훈의 여자친구가 혼전임심을 했다는 허위 루머가 퍼지는 일이 있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강경 대응 방침 밝히며 “전혀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내용을 유포한 명백한 범죄행위”라며 “현재 게시글이 삭제된 상황이나 최초 게시자 및 루머 유포자들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으며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한 바 있다.
  • 황선우 세계선수권 연속 메달 보인다, 대표 선발전 200m 1위

    황선우 세계선수권 연속 메달 보인다, 대표 선발전 200m 1위

    황선우(강원도청)가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200m 1위를 차지해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황선우는 29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해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은메달 당시 작성한 한국 기록(1분44초47)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1위 자리는 흔들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한 남자 계영 800m 멤버로 황선우와 호흡을 맞춰가고 있는 이호준(대구시청)도 끝까지 추격전을 벌이며 1분45초70의 역영으로 2위를 차지했다. 김우민(강원도청)은 1분46초10으로 3위다. 황선우와 이호준은 국제수영연맹 A기록(1분47초06)도 통과해 오는 7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세계대회에 나란히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김우민 역시 국제연맹 A기록을 넘어섰으나 한 나라에서 종목당 최대 2명만 참가할 수 있다. 황선우와 이호준은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톰 딘(영국)이 이달 작성한 기록(1분46초07)을 넘어서 올 시즌 남자 자유형 200m 세계랭킹 1, 2위에도 올라섰다. 한국 수영 역사상 국제연맹의 A기록을 3명 이상 통과한 것은 2015년 카잔세계선수권 파견 선발대회로 치러진 제87회 동아수영대회 여자 접영 200m의 박진영(은퇴), 박수진(경북도청), 안세현(울산시청) 이후 8년 만이다.남자부는 접영 200m에서 김민섭(독도스포츠단)과 문승우(전주시청)가 A기록을 통과해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대회에 동반 출전하기도 했지만 자유형 종목에서 두 명이 나란히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황선우 외 이호준, 김우민의 역영까지 더해져 한국 수영 사상 첫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의 꿈도 부풀어 오르고 있다. 황선우는 경기 후 “다른 선수들의 기록까지 합치면 계영 800m에서 분명히 더 좋은 기록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에 서로 기뻐했다”라며 웃었다. 지난해 전국체육대회에서 수립한 개인 최고 기록(1분46초99)을 5개월 만에 1초29 앞당긴 이호준은 “우선 자력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 건 처음이라 정말 기쁘고 뿌듯하다”며 “2022년을 1분46초대 선수로 마무리하면서 올해는 1분45초대 선수가 되는 게 목표였는데, 그 목표를 생각보다 빨리 이루게 돼 세계대회와 아시안게임까지 더 자신있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 “BTS 정국이 직접 운행한 차”…12억원 벤츠, 다시 매물로

    “BTS 정국이 직접 운행한 차”…12억원 벤츠, 다시 매물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타던 차량이 중고차 매물로 나왔다. 지난해 12월 경매에서 낙찰된 지 4개월 만이다. 29일 중고차 거래사이트 보배드림 사이버매장 게시판에는 벤츠 ‘G클래스AMG G63에디션’ 판매글이 올라와 있다. 해당 차량에는 “전 세계 단 1대, 경매가 12억원 BTS 정국의 G바겐”이라는 설명이 기재됐다. ‘G바겐’으로 알려진 차량으로 국내 출시 당시 2억 3960만원에 한정 판매된 에디션 트림이다. 정국은 2019년 9월 이 차량을 자신의 명의로 구매한 뒤 2년간 운전했다. 유명 아이돌의 경우 대부분 리스로 차량을 구입하는 데 반해 이 차량은 정국 본인의 명의로 구매된 차량인 만큼 가치가 높다는 게 판매자 측 설명이다. 이 차량은 정국이 운행했던 상태 그대로 보존돼 있고, 정국이 직접 커스터마이즈한 브라부스 배기 등과 함께 실사용 흔적이 있다고 판매자는 설명했다.온라인 경매에서 12억에 낙찰 “투자나 소장품 성격” 지난해 12월 경매를 통해 낙찰받은 소유자가 개인 사정으로 차량을 다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경매 시작가는 1억 5000만원이었으나 당시 경매에서 최종 12억원에 낙찰됐다. 김씨는 판매 글에서도 “차량은 정국이 운행하던 상태 그대로 보존 중이며 매우 깨끗한 상태이지만 정국이 직접 커스터마이즈한 브라부스 배기 등과 함께 정국의 실사용 흔적이 있다”며 “일반적인 매물은 아니기 때문에 BTS 팬이나 콜렉터, 투자 개념으로 접근할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차량을 보유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시 판매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묻자 김씨는 “차량 소유자는 계속 갖고 있으면 언젠가 50억원, 100억원의 가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최근 경제적인 상황이 여의치 않아 팔게 됐다고 들었다”고 했다. 다른 매물들이 정확한 가격을 게시한 것과 달리 해당 차량은 ‘가격상담’이라고만 적혀 있다. 김씨는 “소유자가 자신이 구매했던 만큼의 가격으로 다시 되팔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또 김씨는 “팬이나 아트 콜렉터, 개인투자자 등이 향후 해외 경매에 출품하거나 재투자할 수 있는 소장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씨는 이에 대한 증거로 경매에서 함께 건네받았던 정국 명의 자동차등록증 사진과 공증문서 등을 게시했다.
  • 아마노코리아, KLPGA 최은우·김연희와 후원 계약

    아마노코리아, KLPGA 최은우·김연희와 후원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은우와 김연희가 주차 전문 솔루션 기업 아마노코리아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2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 보안전시회에서 아마노코리아는 최은우와 김연희가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전명진 대표와 최은우, 김연희 등이 참석했다. 올 시즌 최은우와 김연희는 아마노 로고가 부착된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며, 기업 및 브랜드 홍보대사로 적극 활동하게 된다. 아마노코리아는 주차관제시스템, 주차유도, 영상위치확인 시스템, 전기차 충전기, 카메라 기반의 보안 솔루션 등 주차장의 모든 스마트 기술 및 시스템을 자체 개발 생산하는 주차전문솔루션 업체로 전국 23개의 지사와 지점을 두고 업계에서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2014년 KLPGA투어에 데뷔, 정규투어 9년차인 최은우는 지난해 3차례 ‘톱10’ 입상 등으로 정규 투어 상금 34위로 시즌을 마쳤다. 최은우는 “아마노의 창단멤버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새 후원사와 함께하는 만큼 첫 승을 목표로 올 시즌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입단 포부를 밝혔다. 올 시즌 정규투어 루키로 데뷔하는 김연희는 2022시즌 드림투어 상금 12위로 정규투어 풀시드권을 확보했다. 김연희는 “아마노에서 믿고 후원해주신 만큼 KLPGA 신인왕과 더불어 정규투어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명진 아마노코리아 대표는 “아마노코리아는 최은우, 김연희 선수가 KLPGA투어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면서 “KLPGA 선수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징어게임 배우, 이번엔 “미국인이라 당했다” 호소

    오징어게임 배우, 이번엔 “미국인이라 당했다” 호소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에 출연한 미국 배우가 네덜란드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드라마에서 가면을 쓴 VIP 중 유일하게 얼굴을 노출한 VIP4 역의 제프리 지울리아노(69)는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이같이 호소했다. 그는 “네덜란드 맥도날드에서 쫓겨났다. 미국인 응대를 원치 않는 직원들에게 폭행당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당 맥도날드 지점과 공항 측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거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울리아노는 작년 12월 31일 포르투갈 리스본 출장 후 유럽 대표 허브 공항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히폴 국제공항에서 환승했다. 태국까지 15시간의 추가 비행을 앞두고 그는 허기를 채우러 공항 터미널 내 맥도날드를 찾았다가 시비가 붙었다.지울리아노는 “당뇨병 환자라서 당장 먹을 것이 필요했고, 맥도날드는 내가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음식점이었다. 그런데 맥도날드 직원이 내 ‘미국 억양’을 듣더니 갑자기 응대를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관리자급 직원은 아들과 내가 대화하는 걸 듣고 우리가 미국인이라는 걸 알아차렸다. 그리곤 주문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지울리아노는 즉각 카메라를 꺼내 해당 직원을 촬영하며 항의했다. 그와의 언쟁을 피하던 직원은 지울리아노의 계속된 항의에 카메라를 가리고 그를 밀치며 매장 밖으로 내보내려 했다. 지울리아노는 “손 치워라. 나를 건드리지 마라. 폭행이다”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이후 지울리아노는 맥도날드 측에 불만을 제기했으나 사과는 받지 못했다. 맥도날드 측은 미국인이라서 응대를 거절한 것은 아니며, 실제 주문 마감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또 그가 보낸 동영상이 오히려 폭행이나 모욕, 괴롭힘이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며 지울리아노의 주장을 부인했다.이에 대해 지울리아노는 데일리메일에 맥도날드와 스히폴 공항을 모두 고소할 거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마감 시간이라는 핑계를 댔지만, 모든 일은 공격적인 관리자와 미국인을 싫어하는 직원들 때문에 벌어졌다. 네덜란드에서 이런 일을 당한 게 처음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 이후 미국인 차별이 심해졌다”고 했다. 미국 뉴욕 출신인 지울리아노는 ‘도화선: 용의 부활’, ‘스콜피온 킹 3’, ‘바이킹 덤: 신과의 전쟁’ 등 여러 영화에 출연했다. 2020년 한국 영화 ‘반도’에 출연한데 이어, 2021년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준호’(위하준 분)와 함께 침실로 들어갔다가 VIP 중 유일하게 얼굴이 공개되는 ‘VIP4’ 역을 연기해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오징어게임으로 스타 반열에 오른 후 그는 과거 행실 때문에 사람들 입방아에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2021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울리아노는 2017년 태국 한 슈퍼마켓에서 난동을 부린 바 있다. 당시 아들과 함께 태국 유명 슈퍼마켓 체인 ‘빅씨’ 파타야 지점을 방문한 그는 직원과 다른 손님을 향해 욕설이 뒤섞인 막말과 인종차별적 폭언을 퍼부었다. 계산대 줄에서 불쑥 앞 사람을 제치고 새치기해놓고 도리어 고함을 질렀다. 지울리아노는 “나는 미국인이고 내가 원하는 걸 한다. 우리가 세계의 왕”이라고 주변을 위협했다. 이어 “우리는 전문가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는 백인 우월주의적 발언으로 자신의 갑질 행각을 정당화했다. 그 모습을 촬영하는 제보자에게는 “그 카메라로 날 겁줄 수 없다. 난 배우”라고 거들먹거렸다. 제보자는 “계산대 줄에 서 있는데 그가 앞으로 밀치고 나갔다. 다른 계산대가 비어 있는데도 10개 이하 소량 계산대로 와 25개 정도 되는 물건을 내던졌다. 공격적이었다. 수박과 바나나가 깨진 것 같았다”고 밝혔다. 이어 항의하는 자신과 다른 손님, 점원에게 고함을 질렀다고 설명했다. 잡음이 일자 지울리아노는 당시 파파라치가 자신을 따라붙었고, 그를 시험하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의 행실 논란은 이게 다가 아니다. 2016년에는 그가 영국의 전설적 록밴드 ‘비틀스’ 멤버 존 레넌과 오노 요코의 결혼식 원본 사진 도난 사건에 연루됐다는 보도가 나온 적이 있다. 당시 지울리아노는 영국의 한 매체 기자와 접촉해 도난 사진은 10만 파운드(약 1억5000만 원)에 판매하려 한 정황이 드러나 곤욕을 치렀다. 그는 태국 여성 희롱도 서슴지 않았다. 지울리아노는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아름다운 태국 여성이 나를 원해야 하는 이유” 등의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 봉태규♥하시시박, 아들 근황에 깜짝…“독보적 비주얼”

    봉태규♥하시시박, 아들 근황에 깜짝…“독보적 비주얼”

    배우 봉태규가 폭풍 성장한 아들 시하 군의 근황을 공개했다. 봉태규는 28일 “우리 시하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인생 네 컷 찍는데 멋지게 나와야 한다며 더 열심인 혜림씨”라며 아들 시하 군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봉태규의 아들은 올해 9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시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톱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기는 시하 군의 독보적인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봉태규는 한 지인이 시하 군을 보이그룹 멤버로 추천하자 “그 정도는 아니야”라는 답글을 남기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봉태규는 2015년 사진작가 하시시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봉태규는 현재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KBS 2TV ‘노머니 노아트’에 출연 중이다.
  • 황보·려원 불화로 그룹 해체?…‘샤크라’ 멤버가 밝힌 진실은

    황보·려원 불화로 그룹 해체?…‘샤크라’ 멤버가 밝힌 진실은

    그룹 샤크라 출신 보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보나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열심히 육아하고 있다. 일부러 조용히 결혼했다. 결혼 3년 차”라고 말했다. 2002년 샤크라 멤버로 합류한 보나는 ‘샤크라 해체가 멤버 간 불화 때문이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려원 언니와 황보 언니 두 사람이 사이가 안 좋았다는 이야기를 개인적으로도 들었는데, 전혀 아니다. 저희는 사이가 좋았다. 오히려 너무 사이좋을 때 헤어졌다”고 했다. 보나는 샤크라의 해체 원인이 회사의 재정 문제였다고 강조했다. 그는 “옛날에는 그런 문제가 많았다. 저희도 마지막에는 정산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샤크라는 2000년 ‘인도풍 걸그룹’이라는 콘셉트로 데뷔했다. ‘끝’, ‘난 너에게’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다.
  • BTS 정국 캘빈클라인 홍보대사, 청바지·속옷 모델…명품 복근

    BTS 정국 캘빈클라인 홍보대사, 청바지·속옷 모델…명품 복근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미국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돼 청바지와 속옷 제품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캘빈클라인은 28일(현지시간) 트위터 공식 계정에 “데님의 아이콘을 입은 글로벌 아이콘 정국을 소개한다”며 자사의 신제품을 입은 정국의 사진을 게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이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하면서 “또 다른 BTS 슈퍼스타가 패션 홍보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캘빈클라인의 글로벌 마케팅책임자 조너선 바텀리는 정국을 새 홍보대사로 맞게 돼 “흥분된다”며 “정국은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신의 음악과 스타일을 통해 세계 팬들과 연결되는 드문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정국은 성명을 통해 “캘빈클라인의 오랜 팬으로서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게 돼 설렌다”며 “이 파트너십이 팬들과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정국은 상의를 탈의한 채 재킷만 걸쳐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정국은 팬들과의 라이브 방송에서 “저도 정말 이례적이다. 영상이 나가면 좀 부끄러울 수 있을텐데, 제가 민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제 생각에는 단언컨대까지는 아닌데 예상컨대 여러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시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말했다. 정국에 앞서 캘빈클라인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이로는 영국 배우 에런 테일러 존슨,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 마이클 B. 조던 등이 있다. 할리우드리포터는 최근 BTS 제이홉과 슈가, 지민이 각각 루이뷔통, 발렌티노, 디오르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 중인 사실도 언급했다.
  • 투지 불태웠지만… 두 번의 불운에 울다

    투지 불태웠지만… 두 번의 불운에 울다

    클린스만호가 첫 패배를 당하며 출범 후 2경기 연속 승리를 신고하지 못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의 친선 경기에서 1-2로 아쉽게 졌다. 이로써 한국은 우루과이와 상대 전적 1승2무7패를 기록했다. 한국이 우루과이를 이긴 것은 2018년 10월 친선전(2-1 승)이 유일하다. 지난해 11월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도 격돌했지만 0-0으로 비겼다. 손흥민(토트넘)이 2경기 연속 섀도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격한 가운데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4일 콜롬비아전 선발 라인업에서 4명의 변화를 줬다. 황의조(서울)가 원톱으로 나섰고 이강인이 2선에 포진했다. 김진수(전북)가 부상 이탈한 왼쪽 풀백은 교체 투입됐던 이기제(수원)를 재신임했다. 골문은 조현우(울산)가 약 9개월 만에 지켰다.우루과이는 카타르월드컵 멤버 상당수가 부상과 징계 등으로 빠진 가운데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를 중심으로 경기를 펼쳤다. 한국은 초반 강공을 펼친 우루과이에 밀렸다. 전반 4분 호세 루이스 로드리게스(바스쿠 다가마)에 첫 슈팅을 내줬고, 4분 뒤엔 발베르데의 발리슛을 조현우가 쳐냈다. 결국 전반 11분 발베르데의 코너킥 상황에서 장신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르팅)를 놓쳐 헤더 선제골을 얻어맞았다. 이후 손흥민의 박스 침투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한국은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이강인이 전반 15분 첫 슈팅을 때리며 반격을 시작했다. 또 손흥민의 거듭된 돌파, 이강인의 슈팅과 크로스, 손흥민의 프리킥, 이기제의 중거리슛 등으로 상대 골문을 위협하며 경기를 장악했다. 한국은 후반 6분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기어코 동점골을 터뜨리며 6만 3952명의 만원 관중을 열광시켰다. 이재성(마인츠)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에 맞고 흐른 것을 박스 안에 있던 이기제가 잡아 침착하게 컷백을 돌렸고, 쇄도하던 황인범이 왼발 안쪽으로 마무리했다. 그러나 한국은 후반 18분 다시 한 골을 내줬다. 호아킨 피케레스(파우메이라스)의 프리킥을 조현우가 또 쳐냈으나 흘러나온 공을 마티아스 베시노(라치오)가 차 넣었다. 한국은 후반 24분 오현규(셀틱)를 투입하는 등 기어를 올리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다시 우루과이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후반 27분 김영권(울산)이 문전 혼전 상황에서 헤더로, 후반 38분 이강인의 크로스로 공을 받은 오현규가 오른발 터닝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VAR)을 거쳐 각각 골키퍼 차징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한국과 2-2로 비겼던 콜롬비아는 이날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 YG “블랙핑크, 한미정상 앞 레이디 가가와 합동무대 제안 받아”

    YG “블랙핑크, 한미정상 앞 레이디 가가와 합동무대 제안 받아”

    걸그룹 블랙핑크가 한국과 미국 두 나라 정상이 지켜보는 앞에서 레이디 가가와 함께 무대에 서는 제안을 받았다고 YG 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확인했다. YG 관계자는 28일 여러 매체에 “블랙핑크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기념해 레이디 가가와 함께 공연하는 것을 제안받았다”며 “공연을 수락할지 여부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다음달 26일(현지시간) 정상회담 후 국빈 만찬장에서 공연하는 방안이라고 전했다. 그런데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뉴욕 카네기홀 기념공연이 추진 중이란 보도도 있어 실제로 카네기홀 공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마침 블랙핑크는 이날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있는 대형 스타디움 ‘포로 솔’에서 공연하는 일정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YG의 한 관계자는 멕시코 공연 일정과 카네기홀 무대 일정이 겹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투어 공연 중 두 일정을 모두 소화하려면 상당한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어 선뜻 결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블랙핑크는 이미 2020년 레이디 가가의 6집 수록곡 ‘사우어 캔디’에 참여해 호흡을 맞춘 일이 있다. ‘사우어 캔디’는 글로벌 유튜브 송 톱 100 1위,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5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40 차트 17위 첫 진입,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 2위 등의 기록을 남겼다. 당시 레이디 가가는 블랙핑크와 협업한 뒤 “정말 멋진 여성들인 블랙핑크 멤버들을 너무 사랑하고 같이 작업하는 내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남겼고, 블랙핑크 역시 “처음에 전화 통화로 레이디 가가와 얘기를 나누게 됐는데 우리의 개성이 너무 좋다며 팬이라고 말해줘 너무 영광스러웠다”고 감격해 했다. 한편 블랙핑크 지수는 오는 31일 첫 솔로 앨범 ‘미’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꽃’ 작곡에는 24, 빈스, 쿠시가 참여했으며 테디, 빈스, 쿠시, VVN이 작사에 힘을 보탰다. 지수의 첫 솔로 음반 선주문 물량이 124만장을 넘겨 역대 케이팝 여성 솔로 가수 사상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 EXID 하니 “촬영 중 갑자기 정수리 깨물렸다” 누가 왜?

    EXID 하니 “촬영 중 갑자기 정수리 깨물렸다” 누가 왜?

    그룹 EXID 멤버 겸 배우 하니(본명 안희연)가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 촬영 비화를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코리아에는 ‘안희연, 촬영 중 정수리 물린 사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하니는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인터뷰를 이어갔다. 이날 하니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에 대한 간략한 스토리를 공개했다. 하니는 “결핍이 있는 인물들이 그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또 한 번 사랑을 꿈꿔보는 내용의 드라마”라고 설명했다. 또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재미있는 일이 하나 있었다. 작품에서 김영광 오빠랑 제가 헤어진 연인으로 나온다. 그래서 서로 감정이 좀 안 좋다. 그리고 촬영장에서 오빠가 절 피해 다녔고, 저도 오빠를 좀 피해 다녔다. 막 살갑게 얘기하고 이런 장면도 없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항상 이렇게 슬프게 있었고, 오빠는 항상 저를 거절했다. 그런 내용만을 찍다가 갑자기 과거 회상 장면을 촬영하게 됐다. 둘이 침대에서 알콩달콩한 모습을 찍게 됐다. 너무 서로가 뭔가 민망했다. 이렇게 뭐 뽀뽀하고 이런 것들을 찍다가 김영광이 갑자기 내 정수리를 깨물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저는 진짜 빵 터졌고, 그게 좀 예쁘게 담긴 것 같다. 굉장히 당황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하니는 드라마 ‘사랑이라 말해요’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인물의 성장이 포인트다. 모두가 함께 성장하면서 노력하는 시도들이 나올 것 같다. 그러한 부분들이 기대되고 함께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80억 잃고 돼지농장 갔다” 전원일기 일용이 충격 근황

    “80억 잃고 돼지농장 갔다” 전원일기 일용이 충격 근황

    배우 박은수가 ‘전원일기’ 식구들을 만나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박은수가 멤버들을 오랜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모습이 담겼다. 박은수는 “나 고생한 거 모르지? 내가 말을 잘 안 하니까. 나 엄청나게 고생했어”라고 입을 열었다. 김수미는 “사기 당한 거야? 구치소까지 갔어?”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박은수는 “사기 당했지. 사업을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나는 나 나름대로 술집 하느라 내 돈을 다 거기에 썼다”고 사업으로 4~50억 손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박은수는 “거기서부터 돈이 물리는데 정신 없더라. 그때 누가 돈은 자기가 대겠다고 인테리어 사업을 하라더라. 원래 사람을 잘 믿어서 인테리어를 했다. 근데 돈을 안 주더라. 인테리어하는 사람들은 날 붙잡고 늘어지고 난 두세 사람한테 고소 당했다. 애를 먹었다”고 전과 2범이 됐던 기억을 떠올렸다. 박은수는 “20년을 칩거했다. 말이 80억이지 전 재산이 날아간 거다. 2년도 안 돼서 집이고 뭐고 싹 날아갔다. 아내하고 딸한테 제일 미안하다. 많이 베풀어야 한다 생각한다”며 “기초생활수급자 생활도 했다. 당뇨 걸렸지 심장에 스탠스 2개를 박았다. 입원했는데 갑자기 날 수술실로 끌고 가더니 스탠스를 박아야 한다더라. 그런 상황까지 왔다. 이제 다른 거 없다. 열심히 살아야 한다”고 몸도 마음도 힘들었던 때를 털어놨다. 이후 잠적한 박은수는 돼지농장에서 일하는 근황이 알려져 대중들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이에 김수미는 “하필이면 돼지농장을 갔냐”고 물었고 박은수는 “자존심이 세다. 누구한테 돈 얘기하고 싶지도 않더라. 쩔쩔매는 것도 나 혼자 했다”고 밝혔다. 박은수는 “택배보다 나는 그게 더 좋았다. 소리소문 없이 아무도 없어서 좋았다. 한 푼이라도 벌어서 집에 가져다 줄 생각밖에 없었다. 가족들에게 미안한 생각 뿐이었다. 그래도 남한테 안 좋은 소리 안 하고 어금니 깨물고 버티면서 살고 벌다 보니 이제는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 “승리가 최고의 복수”… 축구로 악연 끊는다

    “승리가 최고의 복수”… 축구로 악연 끊는다

    클린스만호가 다시 첫 승리에 도전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친선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지난 24일 울산에서 열린 클린스만 감독의 데뷔전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먼저 2골을 넣었으나 2-2로 비기며 아쉽게 승리를 놓쳤다. 한국과 우루과이의 대결은 지난해 11월 2022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약 4개월 만이다. 당시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우루과이는 나란히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했으나 다득점에서 앞선 한국이 극적으로 16강에 진출했다. 그렇다고 우루과이가 만만한 상대인 것은 아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6위로, 콜롬비아(17위)는 물론 한국(25위)보다도 높다. 상대 전적에서도 한국이 1승2무6패로 밀린다. 월드컵 이후 한국과 우루과이 모두 사령탑을 교체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한국 축구의 선장이 된 클린스만 감독은 콜롬비아전에서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여러 우려를 불식시켰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이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는 ‘프리롤’의 섀도 스트라이커를 맡아 멀티골로 종횡무진했다. 반면 김진수(전북)의 부상 이탈 이후 왼쪽 측면 수비가 무너지며 손쉽게 동점을 허용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늘 취약했던 포지션이라 앞으로 클린스만 감독이 어떻게 해결할지 주목된다. 일단 설영우(울산)를 긴급 수혈했다. 여기에 더해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마요르카)의 활용법에 대한 퍼즐을 어떻게 맞춰 나갈지도 관심을 끈다.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를 하루 앞둔 27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지난 경기에서 실수로 두 차례 실점했는데, 이제 막 여정을 시작하는 과정에서 당연한 일이다. 앞으로 보완하며 발전할 것”이라면서 “우루과이는 강호지만 우리도 좋은 팀이다.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강인에 대해서는 “어리고 상당히 재능 있는 선수”라며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면 대표팀에서의 출전 시간도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리를 함께한 김민재(나폴리)는 월드컵 당시 이강인과 악연이 있었던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발베르데의 슛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며 “안 좋은 상황도 있었지만 감정을 담으면 안 된다. 경기에서 이기면 최고의 복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루과이는 디에고 알론소 감독과 결별하고 마르셀로 브롤리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에게 임시로 지휘봉을 맡겼다. 월드컵 멤버 위주인 한국과는 달리 에딘손 카바니(발렌시아), 루이스 수아레스(그레미우), 디에고 고딘(벨레스 사르스필드) 등 베테랑이 제외됐다. 다르윈 누녜스(리버풀), 로드리고 벤탕쿠르(토트넘), 로날드 아라우호(바르셀로나)는 부상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24일 일본과의 친선전에서는 발베르데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1-1로 비겼다. 김민재의 나폴리 동료인 마티아스 올리베라가 왼쪽 측면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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