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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마저… 구독자 울리는 ‘스트림플레이션’

    유튜브마저… 구독자 울리는 ‘스트림플레이션’

    세계 최대 비디오 플랫폼인 구글의 ‘유튜브’가 광고 없이 동영상 콘텐츠를 볼 수 있는 유료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 국내 월 구독료를 5000원 가까이 인상하면서 ‘스트림플레이션’(스트리밍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는 유튜브 고객센터를 통해 지난 8일 유튜브 프리미엄 월 구독료를 1만 450원에서 1만 4900원으로 42.6% 인상한다고 공지했다. 당초 8690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의 요금을 2020년 9월 인상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올린 것이다. 기존 가입자는 최소 30일의 유예기간 이후 적용되는 만큼 사실상 다음달부터 본격 인상이 이뤄지는 셈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은 월 구독료를 내면 광고 없는 동영상 시청, 오프라인 동영상 저장, 배경 재생,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 이어서 시청하기, 고화질 동영상 시청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유료 서비스다. 미국에서도 지난 7월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를 11.99달러에서 13.99달러로 올린 바 있다. 유튜브는 “인플레이션 및 현지 세금 변경을 비롯한 시장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때때로 멤버십 가격을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 수가 많은 만큼 구독료 인상에 대한 반응은 부정적이다. 유튜브의 국내 월 사용자 수가 지난달 기준 약 407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유튜브 프리미엄 유료 구독자 수도 수백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월 8690원을 내던 장기 가입자의 경우 구독료가 1만 4900원으로 한 번에 70% 이상 오르는 것이어서 과도하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인도, 튀르키예, 아르헨티나 등에서는 프리미엄 구독료가 월 2000~5000원 수준으로 크게 저렴하다는 점에서 인터넷상에는 ‘명예 인도인, 튀르키예인, 아르헨티나인’이 되겠다는 ‘명예 유튜브 이민’ 반응까지 있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스탠더드 멤버십,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더드 멤버십 이용자 강모(38)씨는 원래 3개 서비스 월 구독료로 2만 6850원을 냈지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줄인상으로 다음달부터 3개 OTT 사용료 합계가 3만 4000원을 훌쩍 넘게 됐다. 그는 한 개의 OTT에서 탈퇴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앞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 국내 주요 OTT 업체들도 구독료를 꾸준히 올려 왔다. 넷플릭스는 지난달부터 같은 거주지의 경우만 계정 공유가 가능하다며 이를 위반하는 이용자들을 압박하고 있다. 거주지가 다른 경우 이용자당 추가 요금 5000원씩을 더 내도록 하는 만큼 사용자들 사이에선 사실상의 가격 인상으로 해석했다. 티빙은 20% 요금 인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요금제 재편에 나섰다. 기존 베이직 기준 월 7900원에서 월 9500원으로, 스탠더드 기준 월 1만 900원에서 월 1만 3500원으로, 프리미엄 기준 월 1만 3900원에서 월 1만 7000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디즈니플러스도 기존 멤버십을 월 9900원인 스탠더드와 월 1만 3900원인 프리미엄으로 세분화했다. 과거 월 9900원만 내고도 가능했던 4명 동시접속 혜택을 프리미엄 멤버십 회원에게만 주기로 하면서 사실상의 요금 인상을 단행했다.
  • ‘입대 D-1’ 뷔, 삭발에 선글라스 ‘포착’

    ‘입대 D-1’ 뷔, 삭발에 선글라스 ‘포착’

    군 입대를 하루 앞둔 방탄소년단(BTS) 뷔가 삭발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스타일을 뽐냈다. 뷔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삭발을 하고 선글라스를 낀 뷔의 여러 모습이 담겼다. 뷔는 자신의 삭발 사진 위에 ‘로망이었습니다, 삭발에 선글라스…언젠가는 해보고 싶었는데 잘 됐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한편 뷔와 RM은 오는 11일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할 예정이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국은 지민과 힘께 오는 12일 현재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한다. 방탄소년단 멤버 4명이 12월에 연달아 입대하면서, 방탄소년단은 7명 멤버 모두 병역 의무에 돌입하게 됐다.
  • ‘이혼+재혼 동시발표’ 티아라 출신 아름 “소송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

    ‘이혼+재혼 동시발표’ 티아라 출신 아름 “소송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과 동시에 결혼 소식을 밝혔다. 아름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면서 “너무 소중하기에 밝히고 싶지 않던, 그런 사람. 고민 끝에 이젠 당당히 밝히기로 했다”고 적었다. 이어 “이 사람은 많은 것들에 지쳐 있던 저에게 행복이 무엇인지 알려준 사람이고, 어쩌면 저보다 참 많이 아팠던 사람이었다”면서 “본인이 피해 받을지도 모를 상황에도 제가 힘들 때 기꺼이 제게 달려와 주던 유일한 사람. 아팠던 제 꿈에 대한 시간들을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는 사람. 제 모든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려 많은 것들을 감당해주던 사람. 참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을 만났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름은 2019년 결혼했던 남편과 이혼 소송 중임도 밝혔다. 아름은 “특정할 수 없고, 보여줄 증거들도 많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아빠였기에 하지 않겠다”면서 “마지막까지 무례한 단어를 입에 올리며 농간해 왔지만, 내가 떳떳하면 그만이라 생각한다. 지속된 고통에 협의까지 제안한 상태지만 그마저 미루는 상태다”고 했다. 이어 “나와 이 사람은 행복을 찾아가는 중이며, 누구보다 진실된 사랑으로 힘든 시간들을 함께 이겨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바람이라는 것의 정의는 누군가를 사랑하며 다른 사람도 사랑하는 것”이라며 “나는 둘째도 혼자 출산했고, 숱한 시간을 시달리며 살았다. 다만 아이들 생각에 오랜 시간 허덕이며 버티고 살아왔지만 이젠 즐기고 살아가려 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를 할 것이며,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다. 멋지게 함께 꿈을 이루고 ‘아름재단’을 설립해 많은 아이들을 도우며 살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아름은 2012년 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로 합류했다. 2019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후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 김종민, 얼마나 벌었길래…‘1인 기획사’ 사옥이 한강뷰

    김종민, 얼마나 벌었길래…‘1인 기획사’ 사옥이 한강뷰

    가수 김종민이 한강 뷰 집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유재석과 하하, 이미주, 박진주가 김종민 1인 기획사 ‘신바기획’ 사옥인 김종민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획사 사옥 겸 집인 이곳에는 거실 겸 라운지, 침실 겸 숙직실, 주방 겸 구내식당, 옷방 겸 의상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종민은 멤버들을 위해 손수 떡만둣국을 준비했다. 김종민은 ‘코요태’ 멤버인 신지 어머니가 김치 겉절이를 보내줬다며 “사실 우리 엄마도 (김장) 했는데 망쳤다고 안 주셨다. 혹시 맛이 없을까 봐. 근데 신지 어머니께서 성공하셔서”라고 설명했다. 이에 유재석은 “김장도 성공, 실패가 있는가”라고 말하며 웃었다.
  •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 열어…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출격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 열어…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등 출격

    ‘K바이오의 신화’로 불리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청년에게 기업가 정신을 강연하기 위해 한국경제인협회에서 개최하는 ‘한경협 퓨처 리더스 캠프’(퓨리캠)의 첫 번째 연사로 출격한다.한경협은 내년 1월 14~16일 미래의 대표이사(CEO)를 꿈꾸는 청년 200여명을 초청해 강원 강릉에서 2박 3일간 캠프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경협이 새롭게 추진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의 창업과 자기 개발 관련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공한 기업인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과 소양’을 주제로, 토크콘서트, 창업 CEO 멘토링 및 네트워킹, 공연 관람, 봉사활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경협은 “서 회장은 창업 20년 만에 한국 최고의 바이오그룹 셀트리온을 성장시킨 주인공으로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의 산증인”이라며 서 회장을 첫 번째 연사로 내세운 이유를 설명했다. 서 회장은 어린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발자취는 물론 인생관과 철학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둘째 날부터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작가,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 남민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 피식대학 피식쇼 멤버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송 작가는 미래 흐름에 대한 통찰력을 기르는 방법을, 김 대표는 글로벌 여행 시장의 디지털 변화를 이끌어가는 기업의 대표로서 도전과 혁신과 관련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벤처 1세대 창업가인 남 이사장은 위기 극복 노하우를 전달하고 피식쇼 멤버들은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서 강연할 계획이다.캠프는 기업가정신에 관심이 있는 20~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경협 홈페이지(www.fki.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블랙핑크 리사가 ‘나는 솔로’ 출연?…역대급 비주얼

    블랙핑크 리사가 ‘나는 솔로’ 출연?…역대급 비주얼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가 18기 출연자 예고편을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공개된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18기가 다가왔습니다”라고 외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이경, 송해나 역시 “예~!” 라고 외치며, 그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와 박수로 출연자들을 환영했다. 18기 촬영지는 푸른 바다의 파도가 넘실 거리는 경북 영덕으로 역대급 비주얼과 피지컬을 자랑하는 솔로남녀의 등장에 MC들은 놀라워했다. 데프콘은 “아, 나 누구랑 사귀냐?”라며 출연자 못지 않은 과몰입을 보였고 송해나는 “너무 귀엽게 생기신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18기에는 상큼한 단발 요정부터 블랙핑크 멤버 리사 닮은꼴까지 있어 온라인상에는 나이, 직업, 인스타 등 스펙에 대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 이스라엘군이 집까지 포위…‘하마스 지도자’ 신와르는 누구?

    이스라엘군이 집까지 포위…‘하마스 지도자’ 신와르는 누구?

    이스라엘군이 ‘제거 1순위’로 꼽은 하마스 정치 지도자 야히아 신와르(61)가 관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우리 군이 가자지구 남부 최대 도시 칸유니스 중심부에 진입해 시가전에 돌입했다”고 밝히면서 “신와르의 자택을 포위하고 있다”고 직접 언급까지 했기 때문이다. 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전날 신와르는 자신의 집을 버리고 칸유니스 지하 터널에 숨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는 신와르의 집은 요새가 아니다면서 “그가 도망갈 수 있지만 우리가 그를 잡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스라엘은 신와르가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지역을 기습해 1200여명을 숨지게 한 작전을 총 기획한 ‘주모자’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해 왔다. ┃신와르는 운동권 학생이었다신와르는 1962년 칸유니스의 한 난민캠프에서 태어났다. 지중해 연안의 이스라엘 남부에 위치한 아슈켈론 출신인 그의 부모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이후 약 75만명의 팔레스타인인이 고향에서 쫓겨난 일명 ‘나크바’(대재앙) 이후 난민 신세가 됐다. 신와르는 1980년대 초 가자지구 이슬람대학교 재학 중 이슬람주의 운동에 뛰어들었다. 당시 중동 전역에서는 이슬람 부흥 운동 움직임이 활발했다. 19세였던 1982년 ‘이슬람주의 활동’ 혐의로 이스라엘 당국에 처음 체포됐고, 그후 수차례 더 체포됐다. ┃신와르는 어떻게 하마스 수장이 됐나1987년 1차 인티파다(팔레스타인의 반이스라엘 투쟁) 이후 생겨난 하마스의 창립멤버로 합류한 신와르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하마스 보안기구 ‘마즈드’(영광)의 수장을 맡았다. 그는 하마스의 도덕규범을 위반한 사람들이나 이스라엘에 협력하는 스파이 등을 색출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1988년 이스라엘 스파이로 의심되던 팔레스타인인 4명과 이스라엘 군인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신와르는 감옥에서 23년을 지냈다. 당시 그는 어떤 이스라엘인과 대화도 거부하고, 히브리어를 습득하고 매일 몇 시간 이스라엘 신문과 TV 채널을 보며 이스라엘 문화를 배웠다. 그는 팔레스타인 수감자들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면서 교도소 당국과 협상하고 수감자들 사이에 규율을 시행하기도 했다. 신와르는 2011년 하마스에 억류돼 있던 이스라엘 군인 길라드 샬리트를 풀어주는 대가로 1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아랍인 수감자들을 석방하는 포로 교환으로 석방됐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이스라엘군을 포로로 잡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가자지구로 돌아온 신와르는 하마스 정치국 일원으로 자리 잡았고, 2015년 미 국무부에 의해 테러리스트로 지정됐다. 그는 하마스 내부에서 고속 승진했다. 2017년에는 하마스 내부의 비밀 선거를 통해 그간 가자지구의 하마스 최고 정치 지도자였던 이스마엘 하니예를 밀어내고, 최고 지도자에 올랐다. ┃신와르는 하마스의 유일한 지도자가 아니다텔아비브대학 모셰 다얀 중동아프리카연구센터의 하렐 초레브 선임연구원은 신와르가 하마스의 핵심 인물이기는 하지만 그를 하마스의 유일한 지도자로 여겨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초레브 연구원은 “그는 대중적 인지도가 매우 높아 최고위급 인사로 인식되는데 하마스는 이런 식으로 일하지 않는다. 하마스는 여러 개의 별도 권력 기구를 갖춘 분권화된 조직이고 그도 그중 하나”라고 밝혔다. 신와르 외에도 10월 7일 이스라엘에 대한 하마스의 기습 공격을 함께 기획한 하마스 군조직 ‘알카삼 여단’ 최고지도자 무함마드 데이프(무함마드 알 마스리)와 부대 지휘관 마르완 이사 등 3명이 하마스 ‘삼두정’으로 불리는 핵심 지도자들이라고 한다. 회색 짧은 머리와 함께 짙은 눈썹 아래 깊숙이 자리잡은 검은 눈을 가진 신와르는 하마스 삼두정 중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10월 7일 공격을 발표한 사람은 데이프였다.신와르는 지난 몇 년간 사람들 앞에서 연설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데 시간을 보냈지만, 데이프는 수십 년간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극도로 비밀스럽고 그림자 같은 인물로 알려졌다.
  • 스포츠도 ‘불황형’이 인기? 골프·테니스 소비 줄고 러닝·등산 열기

    스포츠도 ‘불황형’이 인기? 골프·테니스 소비 줄고 러닝·등산 열기

    올해 들어 골프, 테니스 등 고비용 스포츠의 인기는 줄어들고 러닝, 등산, 댄스, 격투기 등 맨몸 운동이나 축구, 농구, 배구 등 공 하나로 여럿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의 인기가 높아졌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8일 롯데멤버스가 올해 1~10월 롯데 유통점 통합 거래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스포츠 용품 및 의류 구매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가량 증가했다. 엔데믹 이후 전반적으로 운동 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종목별로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큰 인기를 끌었던 테니스(-15%), 골프(-4%) 용품∙의류 구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 반면 배구(72%), 축구(49%), 댄스(44%), 격투기(42%), 농구(38%), 야구(22%), 러닝(13%), 등산(11%) 등 용품 및 의류 구매액은 증가했다. 이 중 특히 러닝과 등산은 스포츠 카테고리 전체 구매액의 46%를 차지했다. 러닝의 경우 별다른 장비를 필요로 하지 않는 만큼 의류 구매(26%)가 눈에 띄게 늘었다. 해당 기간 전체 스포츠 의류 구매액 증가율은 1%대에 불과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의 스포츠 용품 및 의류 구매 증가율이 23%로 가장 높았다. 특히 20대 남성 구매 증가율은 47%에 달했다. 댄스를 제외하고 배구(379%), 축구(145%), 격투기(103%), 농구(99%), 야구(75%), 러닝(61%), 탁구(43%), 등산(39%), 배드민턴(36%), 골프(34%), 수영∙수상레저(28%), 헬스(17%) 등 분석 대상 종목 대부분에서 구매액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엔데믹 이후 실내보다 야외에서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는 분석도 있다. 스포츠 용품∙의류 구매액은 증가했지만 카드사 가맹점 거래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포츠 센터, 아카데미 등 운동시설 이용 현황을 살펴본 결과 올 1~10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종목별 운동시설 이용 비중은 골프, 헬스, 필라테스∙요가 순으로 높았는데, 세 종목 관련 시설 이용 매출이 전체의 93%에 달했다. 다만 골프 관련 시설들은 지난해 1~10월보다 매출이 1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승마(-37%), 스키(-24%), 수상레저(-21%), 사격(-4%) 등 관련 시설 매출도 떨어졌다. 반면 축구(117%), 농구(67%), 탁구(52%), 점핑다이어트(39%), 발레(35%), 수영(29%), 댄스(21%), 볼링(20%), 크로스핏(19%) 등 종목 관련 시설 매출은 상승했다.연령대별로는 20대(-21%)의 스포츠시설 이용이 가장 많이 줄었다. 그 다음 30대(-15%), 40대(-11%), 50대(-11%), 60대(-10%), 70대 이상(-5%) 순으로 연령대가 높을수록 감소폭이 작았다. 장년층의 경우 특정 종목에서는 이용 증가세가 나타나기도 했다. 50대는 배드민턴(173%), 축구(105%), 점핑다이어트(92%)를, 60대는 배드민턴(763%), 축구(348%), 수영(32%)을, 70대 이상은 에어로빅, 스포츠댄스 등을 포함한 댄스(96%), 볼링(45%), 필라테스∙요가(40%)를 즐기는 이들이 지난해보다 늘었다.
  • 뉴진스·尹대통령, NYT ‘스타일리시’에 선정

    뉴진스·尹대통령, NYT ‘스타일리시’에 선정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걸그룹 뉴진스와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해 ‘올해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 71’(71 Most Stylish ‘People’ of 2023)을 뽑았다. 무엇을 입고, 어떻게 살며,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에 대한 얘깃거리를 던진 인물을 중심으로 화제가 된 조각, 건축물 등까지 아울러 선정했다. 인물들은 주로 연예인이 뽑힌 가운데 정치인으로는 윤 대통령과 영국 찰스 3세 국왕 등이 눈에 띈다. NYT는 윤 대통령에 대해 “그의 흠잡을 데 없는 ‘아메리칸 파이’ 백악관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했다”고 평했다. 지난 4월 미 국빈 방문 당시 백악관에서 돈 매클레인의 노래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모습을 언급한 것이다. 뉴진스에 대해서는 “토끼 귀 모자를 쓴 뉴진스 멤버들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R&B(리듬 앤드 블루스)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며 “여성 K팝 가수 중 최초로 시카고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서 공연하는 등 다양한 명성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사람 외에 사물로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자선 패션행사 ‘멧 갈라’에 등장한 바퀴벌레, 라스베이거스의 구형 공연장 스피어가 선정됐다.
  • 올해 스타일리시한 인물에 뉴진스와 윤대통령, 바퀴벌레까지 [월드 핫피플]

    올해 스타일리시한 인물에 뉴진스와 윤대통령, 바퀴벌레까지 [월드 핫피플]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걸그룹 뉴진스와 윤석열 대통령을 포함한 올해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을 뽑았다. 선정된 이들은 무엇을 입고, 어떻게 살며,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에 대한 얘깃거리를 던진 인물로 주로 연예인이 뽑힌 가운데 정치인으로는 윤 대통령과 영국 찰스 3세 국왕 등이 눈에 띈다. NYT는 윤 대통령에 대해 “그의 흠 잡을 데 없는 아메리칸 파이 백악관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했다”고 했다. 지난 4월 미 국빈 방문 당시 백악관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모습을 언급한 것이다. 뉴진스에 대해서는 “토끼 귀 모자를 쓴 뉴진스 멤버들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알앤비(R&B)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며 “여성 K팝 가수 중 최초로 시카고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서 공연하는 등 다양한 명성을 얻었다”고 평가했다.사람 외에 사물로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자선 패션행사 ‘멧 갈라’에 등장한 바퀴벌레, 라스베이거스의 구형 공연장 스피어가 선정됐다. 고인으로 올해 영화에서 재조명된 물리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의 중절모 패션도 주목받았다.
  • 뉴진스와 나란히…尹대통령 ‘백악관 열창’에 주목한 NYT

    뉴진스와 나란히…尹대통령 ‘백악관 열창’에 주목한 NYT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뽑은 올해의 가장 스타일리시한 인물 71명에 윤석열 대통령과 걸그룹 뉴진스가 선정됐다. NYT는 6일(현지시간) 윤 대통령을 ‘2023년 스타일리시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하면서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국빈 방미 당시 백악관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던 장면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NYT는 선정 배경에 대해 “그의 흠 잡을 데 없는 아메리칸 파이 백악관 공연은 ‘아메리칸 아이돌’에 필적했다”라고 평가했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미국에서 오랜 기간 인기를 끌어온 ABC 방송의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4월 26일 방미 기간 백악관 국빈만찬에서 미 포크록 가수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를 열창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윤 대통령은 “한·미 동맹의 든든한 후원자이고 주주이신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면 한 소절만”이라면서 피아노 연주를 부탁했다. 이어 “학창시절 애창곡 중 하나”라고 설명한 뒤 그는 ‘아메리칸 파이’의 앞 소절을 약 1분간 불렀다. 윤 대통령이 노래를 마치자 내빈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 두 손을 모으고 귀를 기울이던 바이든 대통령도 활짝 웃더니 두 주먹을 흔들며 환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돈 맥클린의 친필 사인이 담긴 통기타를 전달했고, 윤 대통령은 기타를 들고 환하게 웃으며 바이든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NYT는 올해의 스타일리시 인물 중 또 다른 한국 인물로 걸그룹 뉴진스를 선정했다. NYT는 “토끼 귀 모자를 쓴 뉴진스 멤버들은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알앤비(R&B)에서 영감을 받은 사운드로 빌보드 차트 정상에 올랐다”며 “또한 여성 K팝 가수 중 최초로 ‘롤라팔루자’(Lollapalooza)에서 공연하는 등 다양한 면에서 두각을 드러냈다”라고 말했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여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다. 뉴진스는 지난 8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르며 미국 내 인기를 과시한 바 있다. 음악 전문매체 롤링스톤스는 롤라팔루자 공연에 대해 “뉴진스가 시카고 롤라팔루자를 통해 미국 무대에 데뷔했다”며 “10대 K팝 센세이션을 일으킨 5인조 걸그룹 뉴진스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준비가 충분히 돼 있었다”고 평했다. 올해 스타일리시 리스트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는 공연장 ‘스피어’(Sphere)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NYT는 올해 리스트 선정에 대해 “선정자 중 일부는 ‘인물’이 아니긴 하지만, 선정 대상 모두 우리가 무엇을 입고, 어떻게 살고, 어떻게 자신을 표현하는지에 대해 얘기하게 해줬다”라고 말했다.
  • [인사]

    ■롯데지주 ◇승진 △사업지원실장 부사장 정호석△전무 김승욱 주우현△상무 김재권 김종근 백철수△상무보 강규홍 강병훈 김석철 김수년 박현용 정성윤 정용주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승진 △상무 김혜라 서용석 이청연 조석민△상무보 김지수 최용현 최우제 최형모 김범창, 김종성 이영노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승진 △상무 강혜원 김진성 조정욱△상무보 류지호 송양현 윤창국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승진 △상무 이재훈 추대식△상무보 김대흥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승진 △상무 곽기섭 김철중 이범희 정종식 조진우△상무보 김상훈 김영현 박정규 이재균 조정훈 김익수 김형주 윤차중 주세형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승진 △전무 박진현△상무 신승식 신우철△상무보 김재경 박진석 지준호 ■롯데정밀화학 ◇승진 △상무 김상원△상무보 박일행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승진 △상무보 김세용 김훈 ■롯데알미늄 ◇보임 △대표이사 전무 최연수 ◇승진 △상무 손병삼△상무보 김두섭 ■롯데지알에스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차우철△상무 이원택△상무보 송진욱 ■롯데캐피탈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추광식△상무 김두한△상무보 김경래 김남희 최만호 ■롯데정보통신 ◇승진 △대표이사 전무 고두영△상무 박종남△상무보 신현호 오실묵 오혜영 윤성준 ■롯데바이오로직스 ◇승진 △대표이사 전무 이원직△상무 하종수△상무보 강주언 ■롯데헬스케어 ◇승진 △대표이사 상무 우웅조 ■롯데물산 ◇승진 △상무 윤재성△상무보 이상훈 ■코리아세븐 ◇보임 △대표이사(내정) 전무 김홍철 ◇승진 △상무보 박찬호 손상연 이진형 ■호텔롯데 ◇승진 △상무 신인협 이정주△상무보 김현령 안영삼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승진 △상무 이정민 이준영△상무보 김원식 ■호텔롯데 롯데월드 ◇승진 △전무 권오상△상무 고정락 ■부산롯데호텔 ◇보임 △대표이사 상무 홍성준 ■롯데건설 ◇보임 △CM 사업본부 대표 상무 김진 ◇승진 △전무 박영천△상무 신만수 유재용 장지영 △상무보 백승엽 성화승 이동진 이동혁 이재영 임웅정 현세인 홍종수 ■롯데건설 CM사업본부 ◇승진 △상무보 류원상 ■롯데문화재단 ◇보임 △대표 상무 김형태 ■롯데웰푸드 ◇승진 △상무 김대원 김덕범 김준연 조경운 황성욱△상무보 구자성 김도형 김재훈 위세량 유경 이기훈 이진수 임석범 ■롯데칠성음료 ◇승진 △전무 나한채△상무 오세록 이종곤 진달래 하용연△상무보 임승석 최준영 ■롯데네슬레코리아 ◇승진 △상무 이창환 ■롯데중앙연구소 ◇승진 △상무 윤원주△상무보 정원석 ■롯데홈쇼핑 ◇승진 △상무 송재희 정윤상△상무보 이동규 조윤주 ■롯데하이마트 ◇승진 △상무 박상윤 윤용오△상무보 김창희 박정환 ■롯데멤버스◇승진 △상무보 이대성 ■롯데렌탈 ◇승진 △상무 손명정 신상훈△상무보 안성빈 최현우 ■롯데글로벌로지스 ◇승진 △상무 정석기△상무보 정진영 ■대홍기획 ◇승진 △상무 양수경△상무보 이광현 ■롯데컬처웍스 ◇승진 △상무 장민호 ■캐논코리아 ◇승진 △상무보 정근석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승진 △상무 조기영△상무보 안중인 ■LC USA ◇보임 △대표이사(내정) 전무 김진엽 ■씨텍 ◇보임 △대표이사(내정) 전무 손태운 ■DL이앤씨 ◇전입△주택사업본부장 곽수윤 ◇승진△김화영 윤오종 이상진 정상령 김경택 전한철 이준기 김영남 이종배
  • 뷔·제니 헤어졌나…군 입대 앞두고 ‘결별설’

    뷔·제니 헤어졌나…군 입대 앞두고 ‘결별설’

    수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6일 한 매체는 뷔와 제니가 최근 연인 사이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뷔는 오는 11일 입대한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적은 없다. 지난해 5월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하는 사진이 온라인상에 올라오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후 집이나 숍에서 함께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사진이 연이어 공개됐지만, 양측 소속사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현재 결별설 관련 양측 소속사는 말을 아끼고 있다. 한편 뷔를 비롯한 방탄소년단 멤버 RM, 지민과 정국은 이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멤버 전원이 오는 2025년에 전역하며 완전체 활동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제니는 이날 블랙핑크 멤버 전원과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 이현이, ‘삼성맨’ ♥남편과 경찰서…“진술하면서도 거짓말 같아”

    이현이, ‘삼성맨’ ♥남편과 경찰서…“진술하면서도 거짓말 같아”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사기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현이와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제가 사기를 당한 적이 여러 번 있다”며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운영했을 때의 일화를 소개했다. 이현이는 “어떤 손님이 ‘와인을 사다 주면 와인 가격의 두 배를 내고 먹겠다’고 말했다. 그때 사기인 걸 알았어야 했다”면서 “(그 손님이) 비싼 25만원 와인을 말하면서 50만원을 내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제가 ‘사다 드린다’고 했다. 그러자 (그 손님이) ‘사장님 카드를 주고 막내 직원을 보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금 인출을 해 현금으로 꼭 사야 한다고 했다. 직원한테 비밀번호 말하면서 (카드를) 줬다. 그 사람이 직원을 꼬드겨서 직원한테 카드를 받아서 현금을 인출하고 도망갔다”고 털어놨다. 박명수는 “이게 말이 되냐”며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현이는 “저도 경찰에 진술하면서도 ‘너무 거짓말 같은데 진짜’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남편 홍성기도 이거 아냐?”고 묻자 이현이는 “당연히 안다. 같이 경찰서에 갔었다”고 답했다.
  • 이하늘 “김창열과 연락 안 한 지 2년…내 전화 안 받아”

    이하늘 “김창열과 연락 안 한 지 2년…내 전화 안 받아”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김창열과의 불화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최무배TV’에는 ‘이하늘이 말하는 김창열과의 불화... 과연 진실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하늘은 김창열, 정재용 등 DJ DOC 멤버들에 대해 “창열이는 연락 안 한 지 2년 가까이 돼가고 있는 것 같고, 재용이랑은 뭐 얼마 전에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동생 이현배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뒤 변화에 대해선 “인생이 굉장히 우울해졌다. 웃으며 살다가도 되게 느닷없이 훅하고 (슬픔이) 올라온다.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고아가 된 느낌이다. 안 좋은 생각을 많이 할 때도 있다”면서도 “마음먹은 대로 되진 않지만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배의 죽음 이후 김창열과 갈등을 겪었던 이하늘은 “다시 웃으면서 보기 힘든 상황”이라면서도 “죽일 듯이 미웠고 원수같이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그래도 이렇게 평생 안 보는 것보다는 조금은 만나서 얘기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은 시기가 좀 이르다. 상대방의 아픔을 조금 이해할 수 있을 때 대화가 되지 않을까“라며 ”지금은 저도 그렇고 창열이도 그렇고 둘 다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창열이가 제 전화도 받지 않는다. 제가 모르는 사연과 상황도 있을 것이기 때문에 ‘걔가 쓰레기다’ ‘나쁘다’라고 공식적으로 얘기하고 싶진 않다”라고 설명했다. 이현배는 지난 2021년 48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부검 결과 심장이상 소견이 나왔다. 김창열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현배의 사망을 추모하는 게시물을 올리자 이하늘은 “내 동생은 네가 죽인 거다”라며 욕설이 섞인 댓글을 달았다. 이후 이하늘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현배의 죽음에 김창열의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했고, 김창열은 “추측을 자제해달라”고 반박했다.
  • 경기도일자리재단 ‘기회마스터 리그 투자설명회(IR데이)’ 성료

    경기도일자리재단 ‘기회마스터 리그 투자설명회(IR데이)’ 성료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5일 도내 제조기반 창업 기업 지원을 위한 ‘기회 마스터 리그 투자설명회(IR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계/재료, 전기/전자, 정보/통신, 공예/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기회마스터 14개팀이 재단의 시제품 제작 지원금, 기술/경영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으로 완성한 시제품을 투자자 앞에 선보였다. 행사는 시제품 판로개척등 역량교육, 투자설명(IR)피칭, 투자자와 창업기업간 1:1 상담 및 네트워킹, 우수기업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기업 시상식에서는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폐소화기를 재활용해 친환경 소화기를 개발한 이스트투웨스트 구본무 대표가 영예의 대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에는 ▲다채로운 컬러의 베지터블 가죽 소재를 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패션가방 ‘리멤버 스퀘어백’을 발표한 엠에스알 민에스라 대표가 수상했다. 엠에스알은 버려지고 있는 자투리가죽과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리사이클 하여 패션잡화를 만들고 있다. 또 기회상은 슈엘로, 바이브, 펫그라운드, 엠피컴퍼니, 한수코퍼레이션이 수상했다. ▲슈엘로의 공민지 대표는 100% 생분해성 친환경 콜라겐 멜팅팩을 선보였다. 멜핑팩은 나노입자로 흡수해 집중한 멜팅패치를 얼굴에 붙이면 1분만에 녹아 흡수가 쉽고 100% 친환경 제품으로 2년내 퇴비화가 가능한 제품으로 11월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바이브의 서민식 대표는 위치기반 맞춤형 광고 미디어 손 세척기를 선보였다. ▲펫그라운드의 안홍식 대표는 국내 최초 반려동물 체성분 분석기기를 발표했다. 해당 기기는 다주파수 생체전기저항분석기술과 인공지능(AI)기술을 접목한 반려동물 체성분 분석시스템으로 세계 최조의 시스템이다. ▲엠피컴퍼니의 황지애 대표는 민감성 피부질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K마스크’를 개발해 선보였다. ▲한수코퍼레이션의 이세진 대표는 잉여농산물 등을 활용해 환경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숙취해소 음료를 개발해 선보였다. 이 외에도 ▲수험생의 브레인 퍼포먼스 향상 영양식 ‘모두 채움바’ ▲난가공성 및 자유형상을 갖는 부품의 표면 연마가 가능한 ‘자성연마시스템’ ▲인공지능(AI)모델과 카메라가 결합해 다양한 목적에 맞도록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 ▲ 전기차 충전 매칭 서비스 플랫폼 ▲수작업으로 제작했던 커스텀 신발, 모자 등을 3D입체 승화전사 기술로 적용한 맞춤형 커스텀 제품 제작 시스템 ▲친환경 우드 배너 거치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 본부장은 “기회 마스터 14개 팀이 고분군투하여 맺어낸 결실을 크게 축하하며 “이번 투자설명회(IR데이)가 참여 기업들에게 원활한 자금 조달과 판로개척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창업가분들이 경기도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제공할 수 있도록 재단은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어제 안 샀어? ‘블랙핑크 재계약’ YG주가 25%↑

    어제 안 샀어? ‘블랙핑크 재계약’ YG주가 25%↑

    블랙핑크의 그룹활동 재계약 소식이 전해지면서 6일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전날보다 25.63% 상승했다. YG는 6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이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YG와 함께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의 그룹 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했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를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에 올려놓으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장 직후 전날보다 900원 오른 4만 8900원에 출발한 YG는 재계약 소식이 전해진 9시 20분쯤을 계기로 매수세가 대거 몰리면서 9시 23분 전날보다 1만 1700원 오른 가격이 형성됐다. 보합세를 유지하던 주가는 뒤늦게 개미들이 동참하면서 상승세가 이어졌고 상한인 6만 2400원보다 500원 모자란 6만 1900원에 장을 마쳤다. 6만원 선은 약 3주 만에 회복했다. 다만 팀 활동이 아닌 멤버 개인이 전속 계약을 할지는 미지수다. 개개인이 가수 혹은 배우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홍보대사로 활약할 만큼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네 명의 눈높이를 모두 맞추기가 쉽지 않으리란 전망이 나온다. YG는 개인 전속 계약에 대해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 블랙핑크, YG와 ‘완전체’ 인연 이어간다…개인 계약 “협의 중”

    블랙핑크, YG와 ‘완전체’ 인연 이어간다…개인 계약 “협의 중”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그룹 활동’ 재계약을 체결했다. 팀으로서의 ‘완전체’ 활동과 별개로 개인별 전속 계약 여부는 미지수다. YG는 6일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블랙핑크는 YG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신규 앨범 발매는 물론 초대형 월드투어 등 글로벌 위상에 걸맞은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YG는 글로벌 걸그룹으로 성장한 블랙핑크의 ‘IP’(지식재산권)을 지켜냈을 뿐 아니라 그간 기업가치 저하의 논란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으로 YG의 신인 걸그룹으로 데뷔한 블랙핑크는 7여년간의 활동으로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 입지를 굳혔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의 뛰어난 퍼포먼스와 비주얼에 이은 ‘불장난’,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러브식 걸스’, ‘핑크 베놈’ 등 글로벌 히트곡을 내놓으며 K팝의 간판 스타가 됐다. 현재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230만명에 달해 전 세계 아티스트 1위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는 K팝 걸그룹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앨범차트 ‘빌보드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톱100’ 정상을 차지하며 블랙핑크의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두 차트를 동시에 석권한 K팝 그룹은 현재까지 블랙핑크와 방탄소년단(BTS)뿐이다. 블랙핑크는 빌보드 ‘핫100’에만 9곡을 진입시키며 K팝 걸그룹 최다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와 올해 전 세계에서 180만명을 모은 월드투어 ‘본 핑크’는 블랙핑크의 국제적 흥행력을 입증했다. 네 멤버의 완전체 활동 외 개인의 전속계약 체결은 아직 불확실하다. YG는 이와 관련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네 멤버들이 강력한 블랙핑크 브랜드 아래 일부가 YG를 떠나 팀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 “다음 투어에!” “넷이서 영원히” 블핑 재계약에 들뜬 글로벌 팬들

    “다음 투어에!” “넷이서 영원히” 블핑 재계약에 들뜬 글로벌 팬들

    “다음 투어에 만나요.” “세계 최고의 걸그룹이 계속 함께 있기로 했다! 블랙핑크는 넷으로 영원히 남을 것이다.” 지난 8월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마무리됐는데도 이때껏 재계약하지 않아 해체되거나 방탄소년단(BTS)처럼 당분간 공백기를 갖는 것 아니냐는 등 온갖 억측과 우려를 낳았던 우리 걸그룹 블랙핑크의 재계약 확정 소식에 글로벌 팬들도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국내에 첫 보도가 나온 지 몇 시간 안 돼 팬들의 열띤 반응을 발빠르게 전했다. 방송은 아마도 올해 체결된 음악 그룹 계약 가운데 가장 수지 맞은 계약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YG 주가는 국내 증시에서 6일 20% 이상 급등했는데 BBC는 그래도 실은 지난 6개월 전 최고가보다 30%나 빠진 상태란 사실도 꼼꼼이 전했다. YG는 이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 멤버 4인 전원의 그룹 전속 계약 체결의 건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YG는 이로써 자사 최대 지식재산권(IP)을 지켜내게 됐다. YG는 나중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블랙핑크와 신중한 논의 끝에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이에 따라 YG의 지원 아래 신규 앨범 발매와 초대형 월드투어 등의 그룹 활동을 계속해나갈 수 있게 됐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블랙핑크와 인연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블랙핑크가 세계 음악 시장에서 더욱 눈부시게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날 재계약에도 멤버 개인이 전속 계약을 할지는 미지수다. YG는 개인 전속 계약에 대해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네 멤버 각자가 가수나 배우로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것은 물론,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홍보대사)로 활약할 만큼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 네 명의 ‘눈높이’를 모두 맞추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이에 따라 일부 멤버들이 개인으로는 YG를 떠나고 다른 유명 그룹들처럼 ‘따로 또 같이’ 방식을 통해 개인 활동과 YG에서의 팀 활동을 병행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제기된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8월 8일 더블 타이틀곡 ‘휘파람’과 ‘붐바야’로 데뷔, 네 멤버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데뷔 앨범으로 커다란 인기를 쌓은 뒤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2집 ‘본 핑크’를 K팝 걸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1위에 올려놓으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이들은 지난해와 올해 전 세계에서 180만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성공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 수는 9230만명에 이르러 전 세계 가수 1위다. 멤버 각자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7000만명을 넘어 대단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 軍입대 앞둔 뷔, 짧게 자른 머리 공개했다

    軍입대 앞둔 뷔, 짧게 자른 머리 공개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머리카락을 짧게 자르고 입대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방탄소년단은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뷔는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이 입대를 앞둔 심정을 얘기하자 뷔는 “진짜 설렌다”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한번 흩어져 봐야 다시 뭉칠 때 서로 소중함을 안다”고 전했다. 뷔는 체력을 키워 나오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그는 “거기 가서 진짜 건강하고 진짜 튼튼하게. 콘서트를 한 열댓 번 해도 안 지칠 체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RM이 “마른 사람들은 가서 몸을 키우고 온다”고 하자 뷔는 “제가 지금 62㎏인데 딱 86㎏까지만 찌우고 오겠다”라고 했다. 이에 RM은 “여러분 제가 어떻게든 말릴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뷔는 수방사 특임대를 지원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제가 가는 곳이 기사가 났더라. 아미(팬덤명) 분들이 걱정을 많이 하신다. 솔직히 전 그냥 한번 부딪히고 싶어서 가는 거다. 제 목표도 있으니 걱정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뷔는 “아미 여러분 정말 저에게 이런 값진 경험과 선물들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레이오버’ 앨범 너무 재밌었고 추억을 정말 많이 만들었다. 그리고 새로운 노래나 콘텐츠들 많이 준비했으니깐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수방사 특임대를 지원한 뷔는 오는 12월 11일 논산훈련소에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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