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멤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AI 영상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로드FC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면담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친일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734
  • 에픽하이 ‘디스’한 다이나믹 듀오 “아무리 택갈이 해도…”

    에픽하이 ‘디스’한 다이나믹 듀오 “아무리 택갈이 해도…”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가 그룹 에픽하이의 음악 장르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10일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 동해의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의 최근 영상에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했다. 이번 영상은 동해의 병가로 인해 은혁이 단독으로 진행을 맡았다. 다이나믹 듀오는 유튜브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에픽하이의 출연이 계기가 됐다고 답했다. 에픽하이는 지난해 11월 ‘동해물과 백두은혁’ 영상에 출연했다. 다이나믹 듀오 멤버 최자는 “(직원들이) 에픽하이가 (영상에) 나왔는데 괜찮았다더라”라면서 “에픽하이 애들이 한 걸 보니까 ‘우리도 할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멤버 개코는 “에픽하이가 간 데면 우리도 가도 되겠다고 생각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은혁은 “그러면 다이나믹 듀오도 (힙합이 아니라) K팝 쪽으로 넘어온 거냐”라고 물었다. 앞서 에픽하이는 지난해 출연 당시 자신들의 음악적 정체성에 대해 “힙합 쪽을 바라보고 있는 K팝”이라고 밝혔다. 최자는 “우리는 (K팝을) 바라보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런 줄 모른다”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어쨌든 힙합 쪽에 있는 것 같다”라며 다이나믹 듀오의 장르를 설명했다. 은혁이 “에픽하이에게 요즘 힙합이 어떤지 물었는데 자기들이 힙합을 하지 않아 모른다더라”라고 전하자 다이나믹 듀오는 곧바로 반발했다. 개코는 “에픽하이 음악을 들어봐라. 너무 힙합이다”라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최자 역시 “에픽하이가 아무리 ‘택갈이’를 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며 손을 저었다. ‘택갈이’는 물건의 상표나 겉 포장만 바꿔 되파는 행위를 일컫는다. 2004년 데뷔한 다이나믹 듀오는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2인조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인기곡으로는 ‘고백(Go Back)’, ‘죽일 놈(Guilty)’, ‘AEAO’ 등이 있다.
  • 27년간 ‘채소 악기’ 연주한 오케스트라 기네스북 등재

    27년간 ‘채소 악기’ 연주한 오케스트라 기네스북 등재

    채소를 악기로 활용하는 세계 최초의 ‘채소 오케스트라’(The Vegetable Orchestra)가 27년간 꾸준한 공연을 펼친 끝에 ‘채소 악기만을 사용한 오케스트라 최다 공연’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UPI통신은 지난 5일(현지시간) 11인조 음악 밴드인 채소 오케스트라가 344번째 공연을 마친 뒤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채소 오케스트라는 언론 인터뷰에서 “음악과 환경 보호를 결합한 우리의 철학이 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199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작된 채소 오케스트라는 당근, 오이, 배추, 호박 등 일상적인 채소로 악기를 제작해 연주하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음악 단체다. 채소가 기존 악기와는 다른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은 “채소 속에 숨겨진 생명력이 공연을 통해 드러난다”며 “모든 사물은 고유한 음악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무엇이든 음악의 재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재즈, 하우스 음악,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채소 오케스트라는 유럽을 넘어 아시아, 북미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으며 매년 20~30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단원들은 공연 당일 아침 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채소를 깎고 조합해 플루트·드럼·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제작한다. 당근으로 리코더를 만들고, 파로는 만돌린을 제작하는 식이다. 하지만 채소악기는 금관악기나 목관악기처럼 튼튼하지 않아 무대 위에서 마르고 부서지기도 한다. 실시간으로 악기의 모양과 소리가 변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는 또다른 신선한 경험이 된다. 공연 후 사용된 채소는 수프로 만들어 나누거나 퇴비로 활용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메시지도 전달한다. 창립 멤버 마티아스 마인하터는 BBC 인터뷰에서 “빈의 한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 참여를 앞두고 우연히 시작된 아이디어가 현재의 채소 오케스트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 (영상) 당근·오이가 악기…세계 최초 ‘채소 오케스트라’ 기네스북 올랐다

    (영상) 당근·오이가 악기…세계 최초 ‘채소 오케스트라’ 기네스북 올랐다

    채소를 악기로 활용하는 세계 최초의 ‘채소 오케스트라’(The Vegetable Orchestra)가 27년간 꾸준한 공연을 펼친 끝에 ‘채소 악기만을 사용한 오케스트라 최다 공연’ 부문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UPI통신은 지난 5일(현지시간) 11인조 음악 밴드인 채소 오케스트라가 344번째 공연을 마친 뒤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채소 오케스트라는 언론 인터뷰에서 “음악과 환경 보호를 결합한 우리의 철학이 더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1998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작된 채소 오케스트라는 당근, 오이, 배추, 호박 등 일상적인 채소로 악기를 제작해 연주하는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음악 단체다. 채소가 기존 악기와는 다른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은 “채소 속에 숨겨진 생명력이 공연을 통해 드러난다”며 “모든 사물은 고유한 음악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무엇이든 음악의 재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재즈, 하우스 음악, 현대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채소 오케스트라는 유럽을 넘어 아시아, 북미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으며 매년 20~30회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단원들은 공연 당일 아침 시장에서 구입한 신선한 채소를 깎고 조합해 플루트·드럼·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를 제작한다. 당근으로 리코더를 만들고, 파로는 만돌린을 제작하는 식이다. 하지만 채소악기는 금관악기나 목관악기처럼 튼튼하지 않아 무대 위에서 마르고 부서지기도 한다. 실시간으로 악기의 모양과 소리가 변하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는 또다른 신선한 경험이 된다. 공연 후 사용된 채소는 수프로 만들어 나누거나 퇴비로 활용하는 등 환경친화적인 메시지도 전달한다. 창립 멤버 마티아스 마인하터는 BBC 인터뷰에서 “빈의 한 퍼포먼스 아트 페스티벌 참여를 앞두고 우연히 시작된 아이디어가 현재의 채소 오케스트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 “혼인신고 하고 싶죠”…이영자 ‘깜짝 제안’에 ♥황동주 “그럼요”

    “혼인신고 하고 싶죠”…이영자 ‘깜짝 제안’에 ♥황동주 “그럼요”

    이영자가 “황동주와 혼인신고 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에서 이영자와 황동주는 핑크빛 기류를 여전히 드러냈다. 오만추 1기 멤버인 이영자와 황동주를 비롯해 김숙, 지상렬 등은 정모를 통해 한자리에 모였다. 먼저 도착한 이영자는 황동주가 모습을 드러내자 “우리 동주”라며 반겼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동주 씨만 보이는 느낌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영자와 황동주는 카메라 밖에서도 교류를 이어온 것으로 밝혀졌다. 지상렬이 “유미(이영자 본명)랑 따로 연락한 적 있어?”라고 묻자 황동주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영자는 “촬영 이후 문자를 다섯 번인가 여섯 번 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나는 방송에서 그런 만남을 하고 싶지 않다”며 “심장 박동에 맞춰서 가고 싶다”고 밝혔다. 황동주는 “엄마가 (오만추) 재방까지 보고 계신다”라고 전했다. 김숙이 “엄마도 영자 언니 좋아하세요?”라고 묻자 황동주는 곧바로 “네”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숙은 “이미 허락받았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우리 가족은 동주 씨 이미 형부래”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설레어 하더라”라며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이어 이영자는 “여름에 같이 피서 가자”라며 황동주에게 가족여행을 제안했다. “같이 갈 수 있냐”는 질문에 황동주는 “그럼요”라고 답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영자는 “우리 사촌 이웃들이 ‘황동주를 데리고 와서 감금하라’고 하면서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가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살아라’라고 하더라. 나도 그러고 싶죠”라며 웃었다. 한편 연예계 싱글 동료들을 모아 ‘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는 큰 사랑을 받으며 지난 9일 종영했다.
  • ‘40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방시혁 얼굴… 비결은?

    ‘40kg’ 감량 후 몰라보게 달라진 방시혁 얼굴… 비결은?

    방시혁(52) 하이브 의장이 놀라운 체중 감량으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통통한 체형으로 알려졌던 그가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는 40kg 이상 감량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다. 방시혁 의장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Congrats! Let‘s go, princes!!!”라는 메시지와 함께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콘서트 참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슬림한 패션을 선보이며 이전과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포착된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변화다. 당시 건강이 우려될 정도로 불룩한 뱃살이 눈에 띄었던 방시혁 의장은 불과 몇 개월 만에 극적인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방시혁 의장은 과거에도 다이어트 성공과 요요 현상을 반복해왔다. 2011년에는 30kg 감량에 성공해 “음악을 오래 하고 싶은데 집중력이 떨어져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시상식에서 “다이어트 꼭 성공하시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자는 약속 지켜달라”고 당부했을 정도로 그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체중을 감량하는 것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체중 감량은 암 위험률 감소,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혈압 조절, 당뇨 예방, 관절 건강 개선, 수면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미국암연구소(AICR)와 세계암연구기금(WCRF)은 식도암, 췌장암, 담낭암, 대장암, 폐경 후 유방암, 자궁암, 신장암 등과 비만 사이에 연관성이 있음을 밝혔다. 특히 복부 비만은 췌장암이나 자궁암, 유방암과 관련이 깊다. 체내에 과도한 체지방이 축적되면 에스트로겐이 보다 강력한 에스트라디올로 전환되면서 유방암을 촉진하고, 내장지방이 많으면 지방세포가 대장을 공격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 체중을 줄임으로써 체내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 조절도 가능하다. 체지방 감량은 HDL이 이상적인 수치(1㎗당 60㎎ 이상)에 가까워지도록 만드는 방법 중 하나다. 또 체중이 늘면 혈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 혈압 수치가 상승하고, 심장 부담이 커진다. 건강한 식단과 함께 체중을 감량하면 혈류가 안정화되고, 혈압도 낮출 수 있다. 특히 체중 조절은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를 위해 필수적이다. 당뇨 환자는 체중을 조절함으로써 혈당 개선과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체중이 약 5kg 늘면 관절로 가해지는 압박은 약 18kg 정도 증가한다. 몸무게가 늘면 관절이 쉽게 마모되고 손상될 수 있어,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관절염 발생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 체지방이 쌓이면 불필요한 지방이 목으로 축적되어 수면 중 기도가 눌리고,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증이 나타날 수 있다. 수면 무호흡증은 심장 건강에도 좋지 않다. 체중을 줄이면 호흡이 보다 안정되고, 심장 질환 위험도 낮출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원칙 신진대사를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신진대사는 에너지 소모량을 조절한다. 신진대사가 증가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어 쉽게 살이 빠지는 체질로 변한다. 중간 강도의 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물을 마시고 카옌 페퍼, 시나몬, 녹차, 아보카도, 코코넛 오일, 자몽, 마늘 등 신진대사를 높이는 식품을 챙겨 먹어야 한다. 배고픔을 자주 느낀다면 포만감을 주는 음식을 먼저 먹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품질 단백질을 섭취하고, 건강하지 않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것이 체지방량을 줄기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빨리 먹는 습관을 고치고 즐겁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사무실이나 스트레스를 받는 곳, 긴장되는 곳에서는 가급적 식사를 피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고도비만인 경우, 식단에서 영양 결핍이 오지 않도록 영양소 균형을 잘 맞추고, 일주일에 1kg씩 월 4kg 이내로 감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근골격계에 부담이 적은 평지 걷기, 수영, 실내 자전거 등의 운동이 권고된다”고 설명했다. 방시혁 의장의 극적인 체중 감량을 두고 몇몇 다이어트 커뮤니티에서는 그가 고강도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최근 미국 방문이 잦았다는 점을 들어 비만 치료제 사용 가능성을 제기하는 의견도 있다. 비만 치료제 중 하나인 위고비는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이거나 BMI 27 이상이면서 고혈압·당뇨 등의 동반 질환이 있는 경우 사용을 권장한다. 이 약물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체중 감량을 돕는다. 다만, 전문가들은 약물 사용만으로는 장기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반드시 식단 관리와 운동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 지디, 세븐틴 계략에 당했다…“너희 ‘꾼’이구나?”

    지디, 세븐틴 계략에 당했다…“너희 ‘꾼’이구나?”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세븐틴 부석순의 꼬드김에 넘어가 ‘청바지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 지드래곤은 그룹 세븐틴의 유닛 ‘부석순’(승관·도겸· 호시)을 만났다. 부석순 멤버들은 지드래곤을 만나기 전부터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부석순은 ▲형이라고 부르기 ▲같이 챌린지 찍기부터 ▲지용이 형 집 가보기 ▲연락처 받기 등 위시리스트를 작성했고, 이를 본 지드래곤은 “오늘 이거 다 해야 집에 가는 거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과 부석순은 곧장 네 컷 사진을 찍으러 향했다. 사진 부스 안에서 부석순은 지드래곤을 안고 “믿기지 않는다”며 소리를 질렀다. 도겸은 “형 사랑해요”라며 뜬금없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지드래곤의 전화번호를 받은 부석순은 “편하게 전화하겠습니다”라며 지드래곤을 빤히 바라봤고, 이에 지드래곤은 “다 쳐다보지 마”라며 부끄러워했다. 지드래곤은 부석순의 감당 불가한 하이텐션에 혼이 쏙 빠진 모습이었다. 후배들의 자연스러운 꼬임에 넘어가 얼떨결에 생애 두 번째 챌린지에 참여하기도 했다. 부석순의 노래 ‘청바지’에 맞춰 챌린지를 찍게 된 지드래곤은 멤버들을 향해 “너희 꾼이구나?”라며 “내 거 찍으러 온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유명 셰프 안성재를 만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프로젝트 완성을 앞두고 “부담된다”고 밝힌 지드래곤은 태양, 대성 등 빅뱅 멤버들을 만나 고민을 해결하기도 했다.
  • 갑자기 사라진 걸그룹 멤버… “전국 4위” 보험왕 된 근황

    갑자기 사라진 걸그룹 멤버… “전국 4위” 보험왕 된 근황

    쥬얼리 출신 조민아(조하랑)가 보험업계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조민아는 8일 자신의 SNS에 “7번째 DB 퀸 수상”이라는 글과 함께 시상식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가수로서 무대를 떠난 뒤 마이크를 잡을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매달 마이크를 잡고 있다”며 “다음번 수상 소감으로는 노래 선물을 드려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민아는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그룹 쥬얼리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베이커리 운영, 쇼핑몰 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했으며, 최근 DB손해보험 보험설계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달에는 2024년 4분기 전국 4위 성과를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결혼했으나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 제니, 무대 위 파격 의상으로 LA 달궜다… “비현실적 느낌”

    제니, 무대 위 파격 의상으로 LA 달궜다… “비현실적 느낌”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제니는 자신의 첫 솔로 정규앨범 ‘루비(Ruby)’ 발매를 기념해 LA 피콕 극장에서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The Ruby Experience)’ 쇼를 6일(현지 시각)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서 제니는 앨범의 모든 수록곡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매력을 더한 의상도 돋보였다. 제니는 이날 무대에서 배가 드러난 옷에 검은색 겉옷을 걸치고 퍼포먼스를 뽐냈다. 이와 함께 장르를 넘나드는 강렬한 안무와 가창으로 공연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LA에서 처음으로 ‘Ruby’ 공연을 펼쳤다. 비현실적인 감정이다(such an unreal feeling performing RUBY live in LA first)”라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LA 공연을 마친 제니는 10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이번 공연을 이어간다. 15일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도 무대를 펼친다. 이번 미국 공연 수익금 일부는 지난 1월 발생한 캘리포니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다. 7일 발매된 ‘Ruby’에는 지난해 공개된 싱글 ‘만트라(Mantra)’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노래 총 15곡이 실렸다. 이 앨범에는 두아 리파, 도이치, 도미닉 파이크, 차일디쉬 감비노, 칼리 우치스 등 유명 아티스트와의 협업 곡도 담겨 시선을 끌고 있다.
  • 야식 먹방에 취침, 팬미팅까지…생중계된 BTS 제이홉 12시간 ‘라방’ 2700만회 재생

    야식 먹방에 취침, 팬미팅까지…생중계된 BTS 제이홉 12시간 ‘라방’ 2700만회 재생

    야식 먹방에 그림일기 그리기, 방처럼 꾸며진 세트장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 팬을 만나러 가는 모습까지 그대로 생중계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신곡 ‘스위트 드림스’(Sweet Dreams) 발표를 기념해 진행한 12시간짜리 라이브 방송이 실시간 누적 재생 수 약 2700만회를 기록하며 위버스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6∼7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온라인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제이홉은 6일 라이브 방송에서 “(오프라인 팬 이벤트 시작)전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 저도 ‘스위트 드림스’(취침)를 할 것”이라며 실제로 세트장에서 취침하고, 잠에서 깬 뒤에는 7일 오후 1시 서울 서초구 세빛둥둥섬 가빛섬에서 오프라인 팬 이벤트 ‘스위트 드림랜드’를 통해 팬들을 직접 만났다. 이어진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근황 토크, 밸런스 게임, 신곡 댄스 챌린지 배우기 등 다채로운 코너를 선보였다. 제이홉은 “지금까지 꿈 같은 시간을 보냈다. 신곡 공개 후 여러분 앞에서 여러분 앞에서 무대를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오늘 함께해 주신 ‘아미’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이홉이 지난 7일 오후 2시 공개한 신곡 ‘스위트 드림스’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달콤한 꿈에 비유한 팝 알앤비(Pop R&B) 장르의 노래이다.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청량한 기타 스트럼,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보컬이 어우러졌다. 알앤비 대표주자인 미구엘(Miguel)이 피처링에 나섰다. ‘스위트 드림스’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호주 등 전 세계 79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미국, 영국, 멕시코, 페루 등지의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차트의 ‘톱 텐’에 올랐다.
  • 인피니트, 멤버 엘 행태에 불만 표출 “두 번은 좀”

    인피니트, 멤버 엘 행태에 불만 표출 “두 번은 좀”

    그룹 인피니트의 멤버들이 동료 엘(본명 김명수)이 수상 소감에서 동료들을 언급하지 않았다며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7일 그룹 빅뱅 멤버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2세대 특: 별걸 다 말함 | 배꼽 Dangerou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인피니트 멤버 6명 전원이 출연해 시선을 끌었다. 영상 속 코너 ‘무엇이든 물어봐’도 진행됐다. 이 코너에서 “명수(엘)가 연기대상 수상 소감 때 인피니트 멤버 빼먹은 것 멤버들 알고 있나요”라는 한 인피니트 팬의 질문이 소개됐다. 엘은 지난달 11일 방송된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로 인기상을 받았다. 당시 엘은 1분가량의 수상 소감에서 자신의 팬, 드라마 촬영팀, 소속사 동료에게 감사함을 전했지만, 정작 인피니트 멤버들은 언급하지 않았다. 팬의 질문 내용을 들은 멤버들은 엘을 향해 일제히 비난을 퍼부었다. 멤버 우현은 엘이 과거에도 그런 적이 있다면서 “이런 게 한두 번이 아니다. 전과 2범이다”라고 분노했다. 엘은 “지금 이걸 보고 계신 여러분은 이 모든 게 다 프레임이라는 걸 아실 것”이라며 멤버들의 공격에 반박했다. 수상 소감에 관해서는 “참석에 의미를 두지, 상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막상 (수상자로) 호명되니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라고 사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미안해, 지금이라도”라고 동료들에게 사과했다. 멤버 성규는 “(수상 소감에서) 말 안 해도 된다. 그게 뭐라고”라면서도 “두 번은 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0년 데뷔한 인피니트는 ‘내꺼하자’, ‘추격자’, ‘Man In Love (남자가 사랑할 때)’ 등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한 2세대 간판 아이돌 그룹이다. 지난 6일 새 미니 앨범 ‘LIKE INFINITE’를 발매했다.
  • 정해인, ‘솔로지옥’ 출연 택했다… “기왕 나갈 바엔 넷플릭스로”

    정해인, ‘솔로지옥’ 출연 택했다… “기왕 나갈 바엔 넷플릭스로”

    배우 정해인이 그룹 씨엔블루(CNBLUE)의 멤버 정용화에게 연애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정용화의 개인 유튜브 채널 ‘정용화의 LP Room’(엘피룸)에는 ‘연프 얘기하고 고음 지르는 정해인 실존’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해인은 엘피룸 첫 게스트로 등장해 깊은 속마음을 이야기했다. 진행을 맡은 정용화는 엘피룸을 기획할 때부터 정해인을 첫 게스트로 정했다고 밝혔다. 정용화는 “해인이 형과의 첫 만남을 아직도 강렬하게 기억한다”며 정해인과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동료로서 12년째 한솥밥을 먹고 있다. 2014년 tvN 드라마 ‘삼총사’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정해인의 삶에 관한 대화를 이어간 두 사람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관한 생각도 나눴다. 정용화는 “내가 (연애 예능 프로그램에) 나간다면 ‘솔로지옥’(에 출연하겠다)”며 “기왕 나간다면 넷플릭스로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해인은 “그러면 (‘솔로지옥’에) 같이 출연할까?”라며 정용화와 단둘이 천국도를 찾는 상상을 해 재미를 선사했다. 천국도는 ‘솔로지옥’ 속 설정된 공간으로, 서로를 향한 호감이 맞아 만남이 성사된 두 남녀가 호화로운 하룻밤을 보내는 공간이다. ‘솔로지옥’ 출연 시 인물 콘셉트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관해선 “나는 그냥 나대로 하겠다. 나는 (MBTI가) INTP니까”라고 했다. 이에 정용화는 “MBTI를 너무 맹신하는 것 아니냐”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엘피룸은 정용화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진행을 맡은 유튜브 토크쇼다. 게스트의 인생 순간순간을 장식한 음악을 나누고, 이를 모아 ‘인생 OST’ LP판을 제작해 준다. 지난달 27일 티저 영상 공개로 그 시작을 알렸다.
  • ‘상금만 200억’ 박세리도 탈탈 털어 마시는 위스키…뭐길래?

    ‘상금만 200억’ 박세리도 탈탈 털어 마시는 위스키…뭐길래?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평소 즐겨 마시는 위스키를 공개했다. 지난 2월 21일 공개된 유튜브 ‘박세리의 속사정’에서 박세리는 전 배구선수 한유미, 전 리듬체조선수 신수지 등 예능 프로그램 ‘노는언니’ 멤버들과 신년회를 했다. 박세리는 새해 덕담으로 “내가 좋아하는 모든 이들이 잘 됐으면 좋겠고, 건강이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이들이 방문한 식당에서는 일본 위스키 ‘야마자키’를 제공했다. 직원은 “박세리 감독님 유튜브 보고 준비해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신수지는 “이거 구하기 힘든 건데”라며 감탄했다. 지난해 9월 업로드된 ‘박세리의 속사정’ 영상에서 박세리는 “평소 좋아하는 위스키”라며 ‘야마자키’를 소개했다. 그는 마지막 남은 술 한 방울까지 탈탈 털어 마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서 25승을 거둔 ‘골프 레전드’다. 그는 2022년 한 방송에서 골프로 받은 상금에 대해 “저도 제가 번 걸 잘 모른다”며 “기사로 난 상금만 따지면 200억원 좀 안 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E채널 ‘노는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22년 7월 시즌2가 종영했다.
  • ‘7억 사기’ 아이돌 “나라에서 돈 줘…무릎 꿇을 뻔”

    ‘7억 사기’ 아이돌 “나라에서 돈 줘…무릎 꿇을 뻔”

    그룹 인피니트 장동우가 세금 환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7일 공개된 대성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 2세대 특 : 별걸 다 말함’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인피니트가 출연했다. 인피니트 멤버들은 현재 해외 투어 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그동안 너무 쉬었다. 정말 바쁘고 싶었다”며 바쁜 일정에 환호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장동우는 “4년 넘게 쉬면서 2년째에 세금 환급이란 걸 처음 받아 봤다. 무릎 꿇을 뻔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라에서 돈을 주는 걸 처음 알았다”며 기뻐했다. 앞서 장동우는 “20대 초반에 자동차 딜러에게 7억원을 사기당한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이성종은 “그런 걸 한 번씩 겪어봐야 인생의 쓴맛도 아는 것”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우현은 “그동안 개인활동을 하다가 오랜만에 팀 활동을 하니까 즐겁다. 에피소드도 많다”며 “겨울방학 끝나고 학교로 돌아온 느낌”이라고 반가워했다.
  • “어도어와 하이브, 제발 그만 괴롭혀라” 뉴진스 하니 ‘분노’

    “어도어와 하이브, 제발 그만 괴롭혀라” 뉴진스 하니 ‘분노’

    전속계약 분쟁 중인 걸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Z)와 어도어가 7일 법정 공방을 벌인 가운데, 뉴진스가 소셜미디어(SNS) 공식 계정을 통해 분노를 표출했다. 이날 ‘NJZ’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는 한글과 영어로 쓰인 약 600자에 달하는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뉴진스 멤버 중 한 명인 하니로 추정된다. 하니는 “저는 정확히 다 기억하고 있어요. 아까 법정에서 말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떻게 대화의 한 부분만을 가져와서 그 의미를 당신의 이익에 따라 해석할 수 있는지”라고 따져물으며 “제발 저를 그만 좀 괴롭히세요 어도어와 하이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니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더 이상 이 문제를 크게 확대할 필요가 없다고 느껴서 그저 참고 있다”며 자신이 감정을 억누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에 대해 더 많은 억측을 만들려고 한다면 더 이상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 김상훈)는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열었다.
  • “아일릿, 하니에 90도 인사”…“하이브, 추모 리본도 못 달게 해”

    “아일릿, 하니에 90도 인사”…“하이브, 추모 리본도 못 달게 해”

    전속계약의 지속 여부를 놓고 분쟁 중인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걸그룹 뉴진스(새 활동명 NJZ)가 7일 법정에서 진실 공방을 벌였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 하니가 겪었다는 이른바 “무시해” 사건을 놓고 카카오톡 메시지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반면 뉴진스 멤버들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는 검은 리본을 달고 일본 방송 무대에 서는 것을 하이브가 가로막았다고 폭로했고, 이에 하이브의 반박이 이어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 김상훈)는 이날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열었다. 가처분 심문에 당사자들의 출석 의무는 없지만, 이날 뉴진스 멤버들과 김주영 어도어 대표는 법정에 출석해 발언했다. “하니는 이해한다는데, 민희진이 일 키워”이날 어도어는 하니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걸그룹 아일릿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말을 들었다는 주장에 대해 당시 상황이 담긴 CCTV와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증거로 반박했다. 앞서 하니는 지난해 10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하이브 사옥 내) 메이크업을 받는 곳에서 다른 아이돌 멤버와 매니저를 마주친 적이 있는데, 매니저가 내가 들릴 정도로 ‘무시해’라고 말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해당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확인하려 했지만 삭제됐다고 덧붙였다. 뉴진스는 이 사건이 하이브 내에서 겪는 ‘직장 내 괴롭힘’ 사례이며 계약 해지 사유 중 하나라는 입장이다. 반면 아일릿 측은 “매니저가 ‘무시해’라는 발언을 한 적이 없으며, 아일릿 멤버들도 뉴진스 멤버들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지나간 적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어도어 측이 공개한 지난해 5월 27일 CCTV 영상에 따르면, 하이브 사옥 내 복도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뉴진스 하니와 다니엘, 아일릿 멤버 3명과 매니저가 마주쳤다. 복도에서 걸어나오던 아일릿 멤버들은 뉴진스 멤버들을 향해 허리를 굽혀 인사하며 지나갔다. 뉴진스 멤버들도 아일릿 멤버들에게 가볍게 허리를 굽히며 인사했다. 어도어는 “다만 방범카메라 영상은 음성녹음 기능이 없어 ‘무시해’라는 발언이 있었다는 주장은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어도어는 또 하니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주고받은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하니는 “그쪽 매니저님이 ‘모르는 척 하고 지나가’라는 말을 한 것을 들었다”면서 “정확히 그 단어들이었는지 기억은 없고 대충 그런 말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무시해’ 이거? 모두가 너를 무시한거니? 아일릿 멤버 모두가 너를 무시했어?”라고 되물었다. 하니는 “굳이 저희끼리 그렇게 할 필요는 없는데”라며 “언론과 회사 내부에서 팀들(뉴진스와 아일릿) 간의 경쟁 구도가 심했기 때문에 그 소녀들(아일릿 멤버들)이 우리를 볼 때 불편하고 어색할 수 있다는 걸 이해한다”고 답했다. 어도어는 “이게 진짜 채무자(뉴진스)의 입장인데, 민 전 대표가 ‘무시해’로 사건을 키웠으며 굉장한 계약 해지 사유로 둔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이브 말에 리본 안 달았으면 욕 먹을 뻔”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추모하는 검은 리본을 다는 것을 막아 뉴진스의 평판을 훼손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참사 이튿날인 지난해 12월 30일 일본에서 열린 ‘제66회 일본 레코드 대상’을 앞두고 멤버들이 참사를 추모하는 의미의 검은 리본을 옷에 달고 무대에 서려 했으나, 채권자(어도어)가 “일본 방송국에서 문제삼을 수 있다”며 막았다는 게 뉴진스 측의 설명이다. 그러나 일본 방송국으로부터 “문제없다”는 입장을 전달받은 뉴진스 멤버들은 하이브가 리본을 구해주지 않아, 하니가 부랴부랴 만든 추모 리본을 만들어 옷에 달고 무대에 섰다고 뉴진스 측은 설명했다. 당시 하이브 소속 다른 그룹들은 일반적인 추모 리본을 달았지만, 뉴진스는 꽃 모양의 리본을 달았다고 뉴진스 측은 덧붙였다. 뉴진스 측은 “만약 멤버들이 회사의 말을 들었다면 지탄의 대상이 될 뻔한 사건”이라면서 “회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멤버들의 평판을 훼손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는 공식 입장을 내고 “아티스트의 추모 리본 패용을 회사가 막을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하이브는 “당시 뉴진스뿐 아니라 각 레이블 아티스트의 추모 리본 패용 여부와 방식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 중이었다”면서 “한국과 다른 일본의 방송 여건을 감안해, 방송사와의 사전 조율이 필요한 점을 각 레이블에 전달하고 방송국 측과는 추모 리본 패용 사유에 대한 자막, MC 멘트 등을 사전 조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뉴진스에게도 다른 하이브 아티스트들과 동일한 리본을 제공하려 했으나, 뉴진스가 “본인들이 준비한 리본을 달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를 존중했다”는 게 하이브의 주장이다. 뉴진스 멤버 5명은 지난해 11월 어도어가 뉴진스를 차별하고 보호 의무를 하지 않고 있으며, 이것이 중대한 전속 계약 위반이라며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팀명을 ‘NJZ’로 변경하고 자체 소셜미디어(SNS) 등을 개설하며 독자 행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어도어 측은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면서 지난 1월 뉴진스의 활동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 스위스 4~5월 ‘아프레 스키’ 축제…체르마트, 그린델발트 등지서

    스위스 4~5월 ‘아프레 스키’ 축제…체르마트, 그린델발트 등지서

    5일, 17개 무대, 100회 넘는 콘서트스위스의 스키 명소, 체르마트는 겨울이 여름보다 성수기다. 스키 인파 때문이다. 해마다 10월부터 5월 초까지 계속되는 스키 시즌은 체르마트를 거의 7개월 동안 겨울 풍경으로 물들인다. 이처럼 긴 겨울 탓에 체르마트는 열정을 다해 봄을 맞이한다. 음악 축제를 통해서다.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알프스의 차가운 겨울 공기를 뜨겁게 달구며 공연을 펼친다. 바로 ‘체르마트 언플러그드(Zermatt Unplugged)’ 축제다. ‘언플러그드’는 2007년에 가수와 작곡자를 위한 페스티벌로 출발했다. 진가를 알아본 세계의 팬들이 순수한 음악의 소리를 찾아 체르마트로 몰려들었고, 수잔 베가와 크리스 디 버그, 라이오넬 리치 등 올드 멤버와 제이슨 므라즈 등 신진들이 공연하며 명성을 쌓았다. 올해는 카라 로즈, 칼레시코, 유비포티(UB40), 에이미 맥도널드, 미카 등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서포팅 프로그램도 재밌다. 포이에 마에 차려진 음식 부스에서 다양한 별미를 맛볼 수 있고, 테이스트 빌리지에서는 따뜻한 벽난로가 있는 아늑한 분위기에서 신예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축제의 메인 스테이지는 마을 중앙에 세운 거대 천막, 마키 스테이지다. 지름이 48m나 되는 스위스 최대의 천막이다. 2000명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그린델발트에선 ‘애프터 슬로프 사운드’ DJ 공연융프라우 그린델발트 터미널 광장에선 신나는 DJ 공연이 펼쳐진다. 5월까지 이어지는 융프라우 지역의 스키어를 위한 행사다. 스키 뒤풀이를 뜻하는 ‘아프레 스키’를 제대로 체험할 수 있다. ‘애프터 슬로프 사운드’는 4월 4일과 5일, 11, 12일에 열리는 행사다.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5일 슈투베테 갱 공연은 티켓을 사야 한다.
  • CJ ENM 창립 30주년 특별전 ‘인사이트 토크’로 마무리

    CJ ENM 창립 30주년 특별전 ‘인사이트 토크’로 마무리

    CJ ENM이 문화사업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전 ‘하우스 오브 더 비저너리’를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특별전은 지난달 17일부터 6일까지 서울 마포구 CJ ENM 센터 1층에서 열린 전시로, CJ ENM을 상징하는 작품 20선을 선보였다. 프랑스 건축가 장 프루베의 ‘해체할 수 있는 집’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행사로 CJ ENM 음악 사업을 주제로 한 인사이트 토크쇼가 전날 열렸다. 이 자리에 김신영 CP(총괄 프로듀서), 최정남 CP, 댄서 아이키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들은 ‘도전과 성장’, ‘연결과 확장’, ‘몰입과 열광’, ‘독창적 새로움’ 등 CJ ENM의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담은 키워드로 생각을 나눴다. 김 CP는 올 하반기에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제작할 예정을 밝히고 “누구도 하지 못했던 최초의 도전과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 공언했다. 최 CP도 기존의 세계를 무대로 한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5월 첫 방송 한다고 밝혔다. 최 CP는 “각국을 대표해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댄서들이 모여 진정한 월드 클래스가 누구인지 가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CJ ENM은 영화와 드라마 외에도 음악 콘텐츠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 ENM은 “CJ ENM의 음악 기반 지적재산(IP) 생태계 시스템을 토대로 K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어도어·뉴진스(NJZ) 법정 싸움 시작… 멤버들 직접 출석

    어도어·뉴진스(NJZ) 법정 싸움 시작… 멤버들 직접 출석

    소속사 어도어가 아이돌 그룹 뉴진스(NJZ)를 상대로 활동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양측의 법정 공방이 본격화된 가운데 첫 심문 기일에 뉴진스 멤버 전원이 직접 출석해 자신들의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 김상훈)는 7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의 첫번째 심문기일을 열었다. 심문은 가처분 결정에 앞서 서면심리 외에 당사자나 이해관계인, 참고인 등의 진술을 듣고 자료를 수집하기 위한 절차다. 당사자가 출석해야 할 의무는 없지만, 뉴진스 멤버들의 의지로 재판에 직접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 멤버인 민지는 이날 심문기일이 종료된 뒤 취재진과 만나 “아무래도 저희와 관련된 일이니까 직접 출석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에서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성공은 멤버들만의 성취가 아니고, 그 배경에는 소속사와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면서 “뉴진스 측이 전속계약 해지 사유로 든 사정을 보면 ‘하이브가 뉴진스를 싫어한다, 차별한다’는 것인데, 영리를 추구하는 사기업이 유일하고 주요한 수익원을 싫어하고 스스로 매장한다는 건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반면 뉴진스 측은 “사건의 본질은 하이브와 어도어가 뉴진스를 차별·배척하고, 다른 그룹으로 대체하고 새 판을 짜려던 것”이라며 “가처분 신청서에는 사전 승인과 동의 없이는 연예인의 고유 행위인 작사, 작곡, 가창도 못하도록 신청했으나 이는 아티스트를 소모품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이어 “뉴진스 성공의 원동력이었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일방적으로 축출한 것은 중대한 매니지먼트 의무 위반”이라고도 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통보하고, 새 활동명 ‘NJZ’를 앞세워 독자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지난 1월 이들을 상대로 “독자적으로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막아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어 뉴진스의 작사, 작곡, 가창 등 음악 활동을 비롯한 연예계 활동을 금지해달라며 신청 취지를 확대했다. 한편 어도어와 뉴진스의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은 다음달 3일 열린다.
  • “최고 징역 10년형”…유명 아이돌, 해외서 성추행 ‘체포’

    “최고 징역 10년형”…유명 아이돌, 해외서 성추행 ‘체포’

    일본 유명 보이그룹 원앤온리(ONE N’ ONLY) 멤버 카미무라 켄신(26)이 홍콩에서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5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경찰은 지난 2일 밤 식당에서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카미무라를 체포했다. 카미무라는 지난 1일 홍콩에서 열린 팬미팅에 참석했으며, 사건은 행사 뒤 스태프들과 식사 자리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통역을 맡았던 인물로, 당일 처음 만난 사이로 알려졌다. 홍콩 법원은 4일 카미무라의 첫 재판을 진행했으며, 최고 징역 10년형까지 선고될 수 있는 중범죄로 분류된다. 다음 재판은 4월 15일 열린다. 사건 발생 후 소속사 스타더스트(STARDUST) 측은 카미무라의 그룹 탈퇴 및 계약 종료를 발표했다. 소속사는 “심각한 규정 위반이 확인됨에 따라 4일부로 원앤온리를 탈퇴하고 소속사와의 계약도 해지됐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또한, 원앤온리는 앞으로 5인조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며, 일본 공연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4월 오사카, 5월 도쿄에서 예정됐던 팬미팅은 전면 취소됐다. 카미무라는 2015년 사토리소년단으로 데뷔, 이후 EBiSSH와 합쳐진 6인조 원앤온리 멤버로 활동해왔다. 2024년엔 한국 BL 웹툰 원작 드라마에 출연하며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높였다. 원앤온리는 과거 일본 방송에서 “우리 음악은 K-POP과 서양 음악의 영향을 받은 ‘JK-POP’”이라며 방탄소년단(BTS)를 라이벌로 꼽은 바 있다.
  • 블랙핑크 제니, 솔로 1집 ‘루비’ 발표…“음악인생 새로운 장”

    블랙핑크 제니, 솔로 1집 ‘루비’ 발표…“음악인생 새로운 장”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표했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1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과 선공개된 ‘만트라’(Mantra),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 ‘엑스트라L’(ExtraL)을 비롯해 ‘서울 시티’(Seoul City), ‘스타라이트’(Starlight), ‘트윈’(twin) 등이다. 차일디시 감비노, 도이치, 도미닉 파이크, 두아 리파, FKJ, 칼리 우치스 등 유명 스타들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제니는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이번 앨범은 저만의 목소리와 시각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제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셰익스피어의 희곡 ‘뜻대로 하세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 사랑, 신념, 정점이란 주제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앨범 재킷에 극장의 커튼을 여는 제니의 얼굴이 담겼다. 제니는 이를 두고 “제 음악 인생의 새로운 장이 시작되는 것을 상징한다”며 “이번 앨범 작업은 아티스트로서 성장하고 제 진정한 목소리를 찾는 소중한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루비’ 실물 음반에는 피처링 없이 모든 보컬을 제니가 단독으로 소화한 트랙으로 구성된 ‘제니 온리 오디오’(JENNIE Only Audio) 버전도 포함됐다. 오는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바이닐 앤 플라스틱에서 첫 정규 앨범 ‘루비’를 체험하는 팝업 ‘루비파이’(Rubify)도 진행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