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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α]

    ●클라란스코리아는 어린이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한국 여성에게 상패와 후원금을 수여하는 ‘제1회 모스트 다이내믹 우먼 어워드’를 개최한다.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www.clarins.co.kr)에서 13세 미만의 어린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후보를 추천받고, 공적을 심사해 다음달 31일 선정할 계획. 수상자에게는 총 1억 7000만원의 후원금이 지원된다. ●한국화장품은 창립 43주년을 기념해 기획세트와 여행용 미니 5종세트를 제작했다. 전국 화장품 전문점에서 칼리프로비타 3종세트나 칼리하이드로비타 3종세트를 구입한 고객 1만 1240명에게 샴푸·클렌징크림·선크림 등이 들어 있는 여행용 세트를 준다. 각각의 세트는 토너(150㎖)·에멀전(150㎖)·크림(50㎖)으로 구성됐고, 제품 견본이 들어 있다. ●이지함화장품은 봄맞이 이벤트로 30일까지 7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여행용 세트(1만 5000원 상당)를 증정한다. 피지관리 제품 5알파 스킨·에멀전, 클렌징젤, 미백크림, 선블록로션 등으로 실속 있게 꾸렸다. 이지함쇼핑몰(www.LJHmal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080-700-1544.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30일까지 창립 23주년 기념 멤버십 이벤트 ‘4월애(愛) 프러포즈’를 진행한다. 등급에 따른 더블할인(40∼60%) 혜택과 삼신다이아몬드의 카페 ‘포에버 위드 러버’에서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기회(1명)를 준다.OK캐쉬백 포인트 행사에서는 크라이슬러 PT크루저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행사기간에 신규카드 발급과 당일 할인이 가능하다.www.titinet.co.kr ●스틸라는 반짝이는 아이섀도 ‘올 오버 쉬머 아이컬러’를 선보였다. 실크처럼 부드럽고 미세한 파우더로, 손바닥이나 제품 뚜껑에 덜어 큰 붓으로 눈두덩이 전체에 바르거나 작은 붓으로 쌍거풀 라인 주변에 포인트를 주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화이트·골드·라일락·장미·샴페인 등 13가지 색상, 각 2만원.
  • 현금영수증 챙기면 돈된다

    현금영수증 챙기면 돈된다

    현금영수증, 아직도 안 받으세요? 현금으로 결제해도 영수증을 발급받아 신용카드처럼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현금영수증제도가 시행된 지 4개월째 접어들었다. 그러나 아직도 낯설고 불편하게 느껴져 이용을 꺼리는 소비자들이 많다. 복잡하게만 생각하지 말고 현금영수증제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소득공제와 영수증복권 당첨이라는 ‘두 마리 토끼’가 기다리고 있다. ●현금영수증, 쉽게 이용하자 현금영수증은 소비자가 현금영수증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현금으로 결제할 때 신분을 확인한 뒤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일반영수증과 달리 현금영수증 가맹점에서만 발급하며, 영수증에 ‘현금소득공제’ 또는 ‘현금지출증빙’이라는 문구가 써있다. 신분확인 방법은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적립식·멤버십카드 등을 제시하거나 카드가 없으면 주민등록번호·휴대전화번호 등을 알려주면 된다. 현금영수증 가맹점은 현재 신용카드 가맹점의 80% 수준인 91만개 정도다. 일부 가맹점에서 카드로는 현금영수증이 발급되지 않는다며 주민등록번호나 휴대전화번호를 요구하는 예가 있다. 그러나 국세청은 이는 잘못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번호를 알려주면 수동으로 입력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고 오타 등으로 인한 오류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카드를 제시하는 것이 더 낫다. 현금영수증 발급은 신용카드보다 복잡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다. 오히려 고객 서명 절차가 없어 전체 발급시간은 단축될 수 있다. ●홈페이지 등록은 필수? 상당수 소비자들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으려면 현금영수증 홈페이지(http:///현금영수증.kr 또는 www.taxsave.go.kr)에 꼭 가입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일부 가맹점에서도 소비자가 관련 홈페이지에 먼저 등록해야 이용할 수 있다며 발급해주지 않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그러나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받는 데 문제가 없다. 물론 회원으로 가입하면 이점은 있다. 발급받은 현금영수증을 일일이 모을 필요 없이 모든 발급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또 연말정산때 소득공제 증빙서류 출력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금영수증 복권에 당첨되면 홈페이지 계좌등록을 통해 보상금을 이체받을 수도 있다. 급여와 신용카드 사용액이 지난해와 같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받지 않으면 연말정산때 소득공제 혜택이 줄어든다. 소득공제 대상에 현금영수증 발급분이 포함되면서 사용액 기준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는 신용카드 소득공제 기준이 총 급여액의 10%를 초과하는 금액의 20%였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신용카드와 현금영수증 사용금액을 합산해 총 급여액의 15%를 초과하는 금액의 20%를 공제받게 된다. ●소득공제 혜택은 얼마나 예를 들어 급여가 4000만원인 A씨가 신용카드 1000만원, 현금 1000만원을 썼다면 지난해에는 120만원의 소득공제를 받지만 올해는 현금영수증을 모두 챙길 경우 공제액이 280만원으로 오른다(아래표 참조). 그러나 A씨가 현금영수증을 챙기지 않으면 신용카드 이용액만 적용돼 80만원만 공제받는다. 현금영수증의 또다른 혜택은 영수증 복권 당첨 확률이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보다 높다는 점이다. 매월 1만 2221명에게 총 2억 8450만원의 당첨금을 나눠준다. 특히 소액 현금거래가 많은 청소년의 현금영수증 발급을 권장하기 위해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주니어복권’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품목들도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아파트 관리비나 인터넷 사용료, 휴대전화요금, 보험료, 자동차·부동산·골프회원권 구입비용 등 기존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품목들은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도 받을 수 없다. 상품권으로 물건을 구입한 경우에는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상품권을 구입하기 위해 들어간 비용은 현금영수증 발급이 되지 않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화이트데이 로맨스영화 풍성

    연인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케이블·위성방송과 극장가에서는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캐치온은 14∼16일 오후 11시 화이트데이에 잘 어울리는 사랑 영화 ‘러브 액추얼리’와 10대를 위한 로맨틱 코미디 ‘연애학 개론’, 인도를 배경으로 한 ‘구루’를 방영한다.CGV초이스는 주문형 비디오(VOD) 서비스로 한국 로맨스영화를 모아 편성했다.‘누구나 비밀은 있다’,‘신부수업’,‘내 남자의 로맨스’,‘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인어공주’,‘여자는 남자의 미래다’,‘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 10편을 만날 수 있다. 온스타일은 14일 오후 1시 톰 크루즈의 삶과 사랑을 들여다 보는 ‘톰 크루즈의 모든 것!’을 방송한다.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서의 삶, 니콜 키드먼과의 결혼생활 등에 대해서 들려줄 예정이다. 푸드채널은 14일 오후 7시 ‘화이트데이 스위티 파티’를, 디즈니채널은 14일 오후 8시30분 지구소녀와 외계인의 특별한 우정을 다룬 애니메이션 ‘스티치 더 무비’를 마련했다. 연인과 함께 극장을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한 극장가의 이벤트도 풍성하다.CGV는 18일까지 15만원 상당의 하트형 액세서리 세트가 숨겨진 팝콘 이벤트를 펼친다.14일에는 CGV 멤버십 커플 3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플 휴대전화 액정클리너를 증정한다. 메가박스는 15일 전국 7개 지점에서 한 커플씩을 대상으로 두 사람만을 위한 특별시사회가 마련된다.14일에는 티켓 일련번호를 이용한 경품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롯데시네마는 14일 커플 관객이 개봉 예정영화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1만원에 관람할 수는 이벤트와 ‘커플 훌라후프 경연대회’ 등을 마련했다. 김소연기자 purple@seoul.co.kr
  • [빌딩 X 파일] 아리랑 시네센터·정보도서관

    [빌딩 X 파일] 아리랑 시네센터·정보도서관

    서울 성북구 아리랑 고개에는 건물 2개가 우뚝 서 있다. 각각 ‘아리랑 시네센터’와 ‘아리랑 정보도서관’이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뒤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의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리랑 시네센터는 성북구 유일의 개봉관답게 ‘에비에이터’,‘말아톤’,‘콘스탄틴’(4일 현재) 등이 상영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춘사(春史) 나운규(羅雲奎)가 영화 ‘아리랑’을 찍은 이 곳에 늦었지만 개봉관이 생겼다는 것은 다행”이라며 “인근 강북구·노원구 등에서도 영화를 보러 온다.”고 자랑했다. 아리랑 시네센터는 문을 연지 얼마안 된 탓인지 주말에도 예약하지 않고 영화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좌석이 넉넉하다. 북적거리는 시내의 극장과는 달리 1층의 작은 정원에서 담소를 나누며 영화 상영시간을 기다리는 여유도 있다.SK텔레콤 멤버십 회원·신한카드 이용자 등이 현장에서 티켓을 사면 2000원 할인된다. 아리랑 시네센터는 지하 2층·지상4층, 연면적 2766㎡의 건물로 상영관은 211석,173석,125석짜리 총 3곳이다. 춘사 유물 전시관, 공연·예술 다목적관, 멀티미디어 영상 전시관 등도 있다. 지난해에는 박찬욱, 류승완, 허진호 등 스타감독 12명이 집행·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미쟝센 단편 영화제’가 열리기도 했다. 아리랑 시네센터 4층에는 멀티미디어 강의실, 개인편집실, 녹음실,DVD제작실 등 영상교육문화공간이 갖춰진 ‘아리랑 미디어센터’가 있다. 매월 전문 영상제작자를 양성하는 과정부터 ‘영화의 흥행법칙’,‘플래시 애니메이션 배우기’,‘디카200%활용법’ 등 일반인을 위한 강의도 이뤄지고 있다. 특별 회원으로 가입하면 시설뿐만 아니라 촬영·조명·녹음·편집 장비도 빌려쓸 수 있다. 아리랑 정보도서관은 지하2층·지상3층, 연면적 2019㎡의 건물로 수험생들이 흔히 가는 ‘독서실’과는 다르다. 책이나 CD,DVD 등 멀티미디어 자료들을 열람하는 곳으로 영화 관련 자료들이 특화됐다. 모자(母子) 열람실, 어린이 열람실, 정기간행물실, 전산실 등이 있다. 휴관일은 매월 둘째 월요일. 아리랑 시네센터·정보도서관·미디어센터(www.arirang.go.kr)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돈암)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약도 참조)에 있다. 지하철 역에서 이곳까지는 ‘아리랑길 문화거리’로 지정되어 있다. 바닥에 깔린 국내·외 유명영화의 동판들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고향길에 들러보자! 온천 베스트5

    고향길에 들러보자! 온천 베스트5

    어른과 아이를 확실하게 구분짓는 것이 바로 명절이다. 명절이 즐겁다면 아이, 즐겁지만은 않다면 어쩔 수 없는 어른이다. 그러나 어쩌랴. 할아버지와 손주들이 함께 즐거울 수 있다면 ‘낀 세대’의 고달픔은 이겨내야 할 과제인 것을. 모처럼 찾은 고향에서 차례 지내고, 고향 옆 온천이라도 다녀오자.‘산 조상’입가의 웃음꽃이야말로 자손에게 축복이자, 훗날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다행히 전국 곳곳에 물 좋기로 소문난 온천도 많다. 좋은 물에 몸 담가 일터의 스트레스를 씻어내고, 효도도 하자. 다음으로 미루지 말고, 올 설날에 꼭 가봐야 할 전국 온천 5곳을 추천한다. 물 좋기로 소문난 신북온천(1577-5009)이 지난 연말 리모델링을 하고, 새로 문을 열었다. 이곳은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로 온천마니아들 사이에 ‘물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났다. 시설까지 새로워지니 금상첨화. 게다가 입장료도 저렴하다.1만 2000원에 수영장, 노천탕, 찜질방(찜복대여료 1000원 별도) 등 모든 시설을 이용한다. 바데풀장에서 수영도 하면서 여러 가지 샤워 시설에 몸을 맡기면 명절피로가 금방 풀린다. 또 한쪽에 있는 15m짜리 미니수영장은 아이들을 동반한 사람들에게 인기. 입장시간은 오전 6시30분∼오후 6시.011 멤버십카드로 한 사람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멋집 맛집 허브아일랜드(031-535-6494)는 갖가지 꽃향기가 진동하는 곳이다.‘허브 향기가게’ ‘허브빵가게’ ‘허브카페’ 등이 옹기종기 모여 마치 동화나라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한다. 허브 비빔밥(5000원), 돈가스(9000원)가 별미.산정호수(532-6135)는 출렁이는 은빛 수면을 보며 배를 탈 수는 없지만 꽁꽁 얼어붙은 호수가 스케이트와 눈썰매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또 호수 주변을 따라 도는 5㎞의 산책로는 그냥 지나치면 후회할 멋이 있다. 포천하면 이동갈비와 막걸리가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원조이동제일갈비(531-5368)가 잘한다. 입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살점에 고소하면서도 달큼한 양념맛. 이동갈비의 감칠맛은 역시 포천에서만 맛볼 수 있다.1인분에 2만 2000원. 파주골손두부(두부요리,532-6590), 용궁마당(황태해장국,531-8080), 가혜정(한정식,536-6969)등도 권할 만하다. 아산은 1300년 온천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적인 온천도시로 온양, 도고, 아산온천을 거느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산스파비스(041-539-2000)는 온천과 물놀이시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의 물치료 개념을 도입한 바데풀은 온천의 수압을 이용, 온몸을 자극한다. 어린이용 슬라이드와 유수풀 등을 갖춘 실외 온천탕은 온천수를 이용해 겨울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노천탕은 황토탕, 레몬탕, 동굴탕 등 이벤트탕으로 짜여 있다. 연잎을 우려낸 백연탕, 술을 탄 아산명주탕 등 웰빙탕도 인기. 어른 1만 5000원, 어린이 1만원. 스파비스 주차장에 만들어진 눈썰매장은 아이들이 좋아한다. 어른 7000원, 어린이 5000원. ●맛집 멋집 세계꽃박물관(544-0746)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식물원이다. 입구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향수를 마구잡이로 흩뿌려놓은 듯한 짙은 향이 온몸을 휘감는다. 향수 아닌 꽃냄새이다. 모두 18개의 온실에 전시된 꽃은 1000여종,1000만 송이는 넘는다. 가히 꽃천지라고 할 만하다. 현재는 백합이 한창이다. 입장료는 어른 6000원, 어린이 4000원. 입장권 구입시 미니화분도 준다. 이순신 장군의 영정과 일생기록화인 십경도, 난중일기 등 이순신장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현충사(544-2161)도 아이들과 함께라면 더 좋다. 삽교천방조제 인근 문방리는 예부터 소문난 장어구이촌. 매콤한 양념과 함께 입안에서 살살 녹는 장어의 살점이 일품.4만원짜리 1㎏이면 2∼3명은 충분히 먹을 수 있다.옛날돌집(533∼2241)은 소문난 맛집. 서해는 겨울 숭어가 제철이다.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속살이 입에 착착 달라붙는다. 서해대교 부근 멧돌포구의 갯마을횟집이 유명하다.(363-8259).㎏에 4만원. 온궁 한방갈비(543-4777), 염치 큰고개식당(541-3391) 등도 괜찮다. 덕구온천(054-782-0677)은 온천공을 뚫지 않고, 자연적으로 솟는 용출수를 그대로 끌어다 쓰는 온천으로 이름 높다. 응봉산 중턱에서 솟아오르는 원탕은 4m 높이로 솟구치는데 하루 용출량이 4000t이나 된다. 용출 온도는 41.8도로 데우지 않고 그대로 쓴다. 덕구온천호텔에 대온천장과 덕구온천스파월드가 있다. 전망좋은 노천탕, 맥반석동굴사우나, 물안마폭포탕, 선탠장 등이 있어 다양한 온천욕이 가능하다. 대온천탕 6000원. 스파월드(수영복 입장) 어른 1만 5000원. 어린이 1만원. ●멋집 맛집 일출 감상지로 유명한 조그마한 항구인 죽변항.SBS-TV 드라마 ‘폭풍 속으로’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그곳에 드라마 세트장으로 사용된 교회 건물과 집이 있는데 파도 소리와 어우러진 그림 같은 곳이다. 또한 조선시대 송강 정철이 꼽은 동해안 최고의 경승지 관동팔경(關東八景)중 망양정과 월송정이 있다. 신라 때 창건됐다는 비구니 도량 불영사(054-782-9189)는 연못에 부처님의 그림자가 비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죽변항에는 대게가 한창이다. 긴 다리에 꽉 찬 살이 고소한 대게. 언제 먹어도 꿀맛이다. 단 비싼 것이 흠.방파제 1호회집(782-0842)은 풍성한 대게의 맛을 볼 수 있는 집.1인당 2만원이면 오케이. 멍게 해삼 산오징어 등 다양한 반찬과 밥까지 준다. 이밖에 보글보글 된장찌개가 맛있는 산길식당(782-3169), 집에서 직접 만드는 순두부가 유명한 할머니순두부식당(782-6338), 특이한 칼국수를 만드는 옹심이칼국수(788-4144)등도 강추.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051-749-2355)온천은 남녀 실내 사우나와 노천온천,2개의 옥외 수영장, 야외 조깅트랙 등이 자랑이다. 해운대의 싱그러운 파도소리를 들으며 넘실대는 파란 파도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온천은 물론 이국적인 분위기의 실외수영장은 인기 드라마의 촬영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연휴의 하루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이런 곳에서 쉬어 볼 만하다. 본관의 옥외온천은 온도가 각기 다른 5개의 탕을 구비하고 있어 가족 누구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입장료 3만 3000원.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멋집 맛집 해운대는 좀 떨어져서 바라보면 더욱 멋스럽다. 동백섬, 밤에 조명으로 아름다운 광안대교, 오륙도 등을 돌아보는 미포 유람선(742-2525)은 어른 1만 2100원, 어린이 8100원. 높이 7m의 산호수족관, 길이 80m의 해저터널 등 최첨단 시설로 무장한 부산 아쿠아리움(740-1700). 어른 1만 4500원, 어린이 9500원.KTX 탑승객 20% 할인(영수증 제시),SK텔레콤 회원에게도 20% 할인해 준다. 바다를 배경으로 둥근 달을 보며 사랑을 고백하는 곳으로 유명한 달맞이고개의 해월정, 고은 최치원 선생의 혼이 서려 있는 동백섬 등은 둘러볼 만하다. 해운대에 들렀다면 꼭 한번 맛볼 만한 음식으로 곰장어짚불구이를 권한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용궁사로 가는 길목의 기장곰장어(721-2934)가 유명하다. 생선뼈에 고춧가루·간장·물엿 등을 넣고 푹 끓여 나오는데 얼큰하면서도 입에 착 달라붙는 뼈찜이 맛있는 선창횟집(747-7470). 생선회를 먹으면 뼈찜은 무료. 전날 과음했다면 한국콘도 옆의 속씨원한 대구탕(744-0238)이 좋다. 보성 해수녹차탕(061-853-4566)은 지하 120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해수와 전국 제일 차의 고장답게 보성찻잎을 우려낸 녹수를 이용해 그윽한 녹차향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창밖으로 보이는 율포해수욕장과 백사청송 등 남해안의 정취가 색다르다.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 ●멋집 맛집 보성의 자랑은 역시 차밭(茶園)이다. 보성읍에서 율포해수욕장으로 10여분을 달리다보면 굽이굽이 펼쳐지는 차밭에 탄성이 나온다. 차밭 사이를 걷고 있노라면 초록의 아름다움에 취해 시간가는지 모른다. 백제 고찰 대원사는 문덕면 죽산리 천봉산의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백제 무녕왕 3년(503년)에 창건되었다. 지장보살, 불교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티벳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특히 주암호에서 절까지 계곡을 낀 7㎞의 구간은 정말 아름답다. 보성은 녹차를 먹인 돼지의 본고장이다.녹차먹인돼지(852-6188)가 유명하다. 녹차잎을 사료에 혼합하여 키운 녹돈은 육질이 연하고 고소하다. 보성양탕(852-2412)은 냄새가 안 나는 암염소에 말린 토란대 등 토속나물을 넣고 20시간을 곤 다음 고춧가루를 넣어 국물맛이 얼큰하면서도 시원하다. 바지락회는 행낭횟집(852-8072)이 잘한다. 향기로우면서도 갯내가 물씬 풍기는 바지락회는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최고다.2만원.응봉산 중턱에서 솟아오르는 원탕은 4m 높이로 솟구치는데 하루 용출량이 4000t이나 된다. 용출 온도는 41.8도로 데우지 않고 그대로 쓴다. 덕구온천호텔에 대온천장과 덕구온천스파월드가 있다. 전망좋은 노천탕, 맥반석동굴사우나, 물안마폭포탕, 선탠장 등이 있어 다양한 온천욕이 가능하다. 대온천탕 6000원. 스파월드(수영복 입장) 어른 1만 5000원. 어린이 1만원. ●멋집 맛집 일출 감상지로 유명한 조그마한 항구인 죽변항.SBS-TV 드라마 ‘폭풍 속으로’의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그곳에 드라마 세트장으로 사용된 교회 건물과 집이 있는데 파도 소리와 어우러진 그림 같은 곳이다. 또한 조선시대 송강 정철이 꼽은 동해안 최고의 경승지 관동팔경(關東八景)중 망양정과 월송정이 있다. 신라 때 창건됐다는 비구니 도량 불영사(054-782-9189)는 연못에 부처님의 그림자가 비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죽변항에는 대게가 한창이다. 긴 다리에 꽉 찬 살이 고소한 대게. 언제 먹어도 꿀맛이다. 단 비싼 것이 흠.방파제 1호회집(782-0842)은 풍성한 대게의 맛을 볼 수 있는 집.1인당 2만원이면 오케이. 멍게 해삼 산오징어 등 다양한 반찬과 밥까지 준다. 이밖에 보글보글 된장찌개가 맛있는 산길식당(782-3169), 집에서 직접 만드는 순두부가 유명한 할머니순두부식당(782-6338), 특이한 칼국수를 만드는 옹심이칼국수(788-4144)등도 강추.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051-749-2355)온천은 남녀 실내 사우나와 노천온천,2개의 옥외 수영장, 야외 조깅트랙 등이 자랑이다. 해운대의 싱그러운 파도소리를 들으며 넘실대는 파란 파도를 바라보며 즐기는 노천온천은 물론 이국적인 분위기의 실외수영장은 인기 드라마의 촬영장소로도 알려져 있다. 가격이 좀 부담되지만 연휴의 하루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이런 곳에서 쉬어 볼 만하다. 본관의 옥외온천은 온도가 각기 다른 5개의 탕을 구비하고 있어 가족 누구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입장료 3만 3000원. 오전 6시부터 밤 10시까지. ●멋집 맛집 해운대는 좀 떨어져서 바라보면 더욱 멋스럽다. 동백섬, 밤에 조명으로 아름다운 광안대교, 오륙도 등을 돌아보는 미포 유람선(742-2525)은 어른 1만 2100원, 어린이 8100원. 높이 7m의 산호수족관, 길이 80m의 해저터널 등 최첨단 시설로 무장한 부산 아쿠아리움(740-1700). 어른 1만 4500원, 어린이 9500원.KTX 탑승객 20% 할인(영수증 제시),SK텔레콤 회원에게도 20% 할인해 준다. 바다를 배경으로 둥근 달을 보며 사랑을 고백하는 곳으로 유명한 달맞이고개의 해월정, 고은 최치원 선생의 혼이 서려 있는 동백섬 등은 둘러볼 만하다. 해운대에 들렀다면 꼭 한번 맛볼 만한 음식으로 곰장어짚불구이를 권한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용궁사로 가는 길목의 기장곰장어(721-2934)가 유명하다. 생선뼈에 고춧가루·간장·물엿 등을 넣고 푹 끓여 나오는데 얼큰하면서도 입에 착 달라붙는 뼈찜이 맛있는 선창횟집(747-7470). 생선회를 먹으면 뼈찜은 무료. 전날 과음했다면 한국콘도 옆의 속씨원한 대구탕(744-0238)이 좋다. 보성 해수녹차탕(061-853-4566)은 지하 120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해수와 전국 제일 차의 고장답게 보성찻잎을 우려낸 녹수를 이용해 그윽한 녹차향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창밖으로 보이는 율포해수욕장과 백사청송 등 남해안의 정취가 색다르다. 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 ●멋집 맛집 보성의 자랑은 역시 차밭(茶園)이다. 보성읍에서 율포해수욕장으로 10여분을 달리다보면 굽이굽이 펼쳐지는 차밭에 탄성이 나온다. 차밭 사이를 걷고 있노라면 초록의 아름다움에 취해 시간가는지 모른다. 백제 고찰 대원사는 문덕면 죽산리 천봉산의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백제 무녕왕 3년(503년)에 창건되었다. 지장보살, 불교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티벳박물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특히 주암호에서 절까지 계곡을 낀 7㎞의 구간은 정말 아름답다. 보성은 녹차를 먹인 돼지의 본고장이다.녹차먹인돼지(852-6188)가 유명하다. 녹차잎을 사료에 혼합하여 키운 녹돈은 육질이 연하고 고소하다. 보성양탕(852-2412)은 냄새가 안 나는 암염소에 말린 토란대 등 토속나물을 넣고 20시간을 곤 다음 고춧가루를 넣어 국물맛이 얼큰하면서도 시원하다. 바지락회는 행낭횟집(852-8072)이 잘한다. 향기로우면서도 갯내가 물씬 풍기는 바지락회는 쫄깃쫄깃하게 씹히는 맛이 최고다.2만원.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업계소식] 교보자동차보험 ‘UMC’ 멤버십카드

    SK엔크린보너스카드의 혜택을 통합·확대시킨 ‘교보UMC카드’는 교보자동차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 발급되는 멤버십카드다. SK주유소에서 주유시 OK캐쉬백포인트가 2%(SK엔크린·OK캐쉬백카드의 4배) 적립되며 교통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된다.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오일을 1만원에 교환(연 1회)할 수 있으며 자동차 정비비용을 10% 할인받는다. 타이어 펑크수리·위치교환(연 1회)과 세정액 보충도 무료. 이밖에 교보문고 주차 무료(1시간), 엔카 중고차진단·등록 할인, 씨즐러 및 자바커피 할인, 브라이택스(Britax)·맥클라렌 유아용품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보험 가입기간 동안만 서비스가 제공된다.
  • [알뜰살뜰 정보]

    ●롯데마트는 16일까지 ‘겨울시즌 정기 디스카운트 세일’을 실시한다. 이 기간동안 ‘브랜드·카테고리별 세일’,‘바이어 100일 기획 폭탄상품전’,‘더불어 잘살기 초저가 기획전’,‘만복상품전’,‘타임세일’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최고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7∼13일 ‘매향 딸기 새벽 직송전’을 연다. 일반 딸기보다 당도가 높고 향이 뛰어난 매향 딸기 500g짜리 한 팩은 5500원,1㎏짜리 한 팩은 1만 500원이다. ●농협유통은 농협중앙회·남해화학·농협사료 등과 공동 출자해 자본금 50억원 규모의 (주)농협물류를 설립했다. 농산물의 산지와 소비지를 연계하는 통합 운송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산지 농산물을 원활하게 수송하는 농축산물 운송전문회사이다. ●그랜드마트 신촌점은 16일까지 의류브랜드에 한해 ‘신년맞이 세일’을 마련했다. 꼼빠니아·예츠·조이너스·카운트다운·아가방·베비라 등 50%, 베스띠벨레·씨·비키 40%, 세바·쉬크·발렌시아가 30% 세일을 진행한다. ●LG백화점은 16일까지 백화점 멤버십 카드를 이용해 현금으로 구매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경품대축제’를 실시한다.17일 추첨을 통해 1등(3명) 순금 10돈짜리 황금 달걀,2등(500명) 트위티 담요,3등(500명) 머그컵 2종,4등(1002명)에게는 곽 티슈 3개를 증정한다. ●KT몰(www.ktmall.com)은 16일까지 패션전문 쇼핑몰 ‘엔조이뉴욕(www.njoyny.com)’을 통해 뉴욕과 서울의 패션을 비교하는 ‘베스트 사진전’을 연다. 가장 멋진 사진을 올린 사람을 추첨해 유명 브랜드 가방이나 ‘폴로 핑크포니’티셔츠 등을 증정하고,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5000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옥션(www.auction.co.kr)은 13일까지 ‘신년 감성 다이어리 특별 판매전’을 열고 30여종의 인기 다이어리를 모아 판매한다. 캐릭터 다이어리를 비롯해 재생 용지로 만든 복고풍 다이어리, 전통 문양을 응용해 만든 수공예 다이어리 등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들로 구성돼 있다. 배송비는 무료.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음식물 쓰레기 직매립 금지’실시에 맞춰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주는 상품을 모아 판매한다.1만원 내외의 전용 휴지통이나 탈수기부터 48만∼99만원의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을 갖추었다. ●CJ홈쇼핑은 판매상품의 중요한 정보를 알기 쉽고 자세하게 소개하는 ‘정직한 방송 상품 확대경’ 코너를 신설했다. 상품의 제조원, 원산지와 소재, 주의사항, 보관, 세탁,A/S 등을 정확하고 자세하게 표기하는 코너이다. 상품 소개 중간에 2∼3회 방송된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고객불만보상제’를 확대 시행한다. 우체국 택배의 경우 등기 소포우편물이 2일 이상 지연 배달되면 요금의 50%,3일 이상 지연되면 요금과 부가이용료 전액을 보상해준다. 휴일배달 소포는 하루가 지연되면 배달 수수료 2000원,2일 이상 지연되면 요금과 배달 이용료 전액을 보상해준다.
  • 5개 KTX역사에 라운지 개설

    ●삼성카드 서울역 등 전국 5개 KTX(고속철) 역사에 ‘KTX패밀리 카드라운지’를 개설, 공항 라운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KTX패밀리카드나 KTX멤버십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PDP TV와 인터넷 PC, 안마의자 등 간단한 비즈니스와 엔터테인먼트, 휴식 등을 취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 연봉 15%이상 써야 20% 근로소득공제

    내년부터 ‘현금영수증 시대’가 열린다. 개인은 현행 신용카드 사용액뿐만 아니라 5000원 이상의 현금거래도 영수증처리를 통해 연말정산때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상거래질서를 바로잡기 위한 목적외에 고소득 자영업자의 과표 현실화에도 적잖이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민간소비지출 가운데 현금 사용비율이 50%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금영수증제란 현금영수증제는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와 주민등록번호·휴대전화 번호 등을 이용, 개인(소비자)의 현금거래 내역이 판매업소·음식점(가맹점) 등의 단말기를 통해 국세청에 통보되도록 하고 개인은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이용실적확인서로 연말정산때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 제도를 말한다. 현금영수증용 별도카드는 없다. 통상 5000∼2만원짜리 물품을 구입하거나 음식을 사먹을 때 현금을 내는 점을 감안해 소액거래에 대해서도 소득공제 혜택을 줘 신용카드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겠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용하나 현금영수증 홈페이지(http://현금영수증.kr 또는 www.taxsave.go.kr, 상담전화 1544-2020)에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신용카드를 신규로 만들 때 카드사의 정해진 서류 양식에 따라 작성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인터넷상에 자신의 신분 등을 등록하면 된다. 회원으로 가입한 이후 각종 물품이나 서비스 등 현금거래를 할 때는 신용카드, 적립식카드(캐시백카드), 멤버십카드, 백화점카드 등 국세청이 지정한 카드를 제시하면 사업자로부터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가 없으면 주민등록번호나 휴대전화 번호로도 가능하다. 현금영수증은 서명이 필요없기 때문에 신용카드영수증보다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연말정산을 위해 현금영수증을 모아둘 필요는 없다. 현금영수증 사업자가 국세청에 현금영수증 내역을 통보하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파악된다. 우편배달이나 인터넷 물품구입도 같은 방법으로 처리된다. ●얼마나 혜택을 받나 현금영수증 사용금액은 신용카드·직불카드·체크카드 등 기존의 카드 소득공제분에 함께 포함된다. 내년부터 개인(소비자)은 이용 금액에 따라 총급여액의 15% 초과사용액의 20%(한도 500만원)를 근로소득금액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총급여액이 4000만원인 근로자(4인가족 기준)의 현금영수증 사용액이 1500만원이라면 (1500만원-4000만원×15%)×20%를 하면 근로소득공제금액이 180만원이 돼 실제 세금혜택은 30만∼40만원가량 된다. 현금영수증 외에 신용카드 사용액이 있다면 이를 합해 계산하면 된다. 카드발급이 허용되지 않은 자녀(미성년자) 등의 현금 사용에 대해서는 부모의 현금영수증 사용금액에 포함시킬 수 있다. 다만 형제·자매끼리의 사용액은 합산되지 않는다. 사업자(법인)는 5만원을 초과하는 지출에 대해서는 의무적으로 적격영수증(세금계산서, 신용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등)을 사용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현금영수증으로 비용인정을 받을 수 있다. ●잘 정착 될까 국세청은 현금영수증제 정착을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시행한 현금영수증 발급을 시범운영해 본 결과 성과가 좋았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의 신용카드 가맹점에 대해서는 단말기에 현금영수증 발급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해 준다. 미가맹점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단말기 구입 등에 세제 혜택을 준다. 현금영수증 결제 현황을 국세청에 대행해 주는 현금영수증 사업자(VAN업체)에 대해서는 국세청이 결제수수료를 대신 내주기 때문에 가맹점이 현금영수증사업자에 대해 별도의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국세청 부가가치세 양호철 사무관은 “현금영수증제 도입으로 카드가맹점의 부담이 없는데다 이용자들에게는 매월 복권 보상금(1등 1억원) 또는 경품 지급도 제공돼 인기를 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연간 매출 규모 2400만원이 넘는 자영업자가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하면 세무조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세법 시행령을 개정할 방침이어서 현금영수증제는 빠르게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KT “캠퍼스를 뚫는다”

    KT “캠퍼스를 뚫는다”

    유선업체인 KT가 ‘대학의 유비쿼터스’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초고속인터넷을 활용한 사업이다. 현재 이동통신업체들이 모바일캠퍼스 구축에 주력하지만 자사 가입자에게만 한정돼 KT의 사업영역은 상대적으로 넓다.KT는 지난 15일 대전 대덕대와 ‘비즈메카 모비로’ 서비스협정을 맺었다. 올해 들어 서울대, 한라대에 이어 세번째다. 이 서비스는 바코드를 휴대전화에 내려받은 다음 기존 멤버십 카드나 마일리지 카드를 대체하는 차세대 모바일 고객관리 상품이다. 예컨대 학생들은 기존의 카드식 학생증 대신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학생증을 휴대전화에 내려받는다. 모바일 학생증은 도서관의 도서관리 프로그램과 연동되므로 학생들은 도서 정보 및 예약상황을 휴대전화를 통해 알 수 있고, 식당에서도 식권 구입을 전산화해 혼잡함을 덜 수 있다. 학생증 발급이 온라인상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져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또 모바일 학생증을 학교 멤버십 카드로 활용, 학교와 제휴한 가맹점에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주변 상권의 가맹점이나 극장, 헬스클럽 등에서 학생증을 활용해 할인 혜택을 받는다. 강원도 원주 한라대도 이 서비스를 내년에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내년 신입생부터 학생에게 PDA를 무료로 지급한다. 학생들은 PDA를 이용, 교내 어디서나 초고속인터넷에 접속하고 원하는 일을 처리할 수 있다. 도서 정보검색, 대출관리 등의 전자도서관, 수강신청을 비롯한 학사행정 등을 무선 단말기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동아리 활동에도 다양하게 이용될 전망이다.KT는 지난 2월에 서울대와 유비쿼터스 캠퍼스 구축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관악·연건캠퍼스의 학교 건물과 주요 지역에 최대 2000개의 AP와 무선 구내교환기가 설치된다. 임·직원과 재학생들은 ‘네스팟’과 휴대전화로 교내 어디서든 인터넷망에 접속하고 증명서 발급 등 학사 행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칙칙폭폭 하루여행 어때요

    칙칙폭폭 하루여행 어때요

    1970,80년대 대학생들의 꿈과 낭만을 가득 실어날랐던 경춘, 경의선 완행열차. 지금은 도심 외곽까지 아파트들이 들어차면서 그때 만큼의 정취를 느끼기는 어렵다. 그래도 여유로운 차내 분위기, 차창 밖에서 정겹게 손짓하는 듯한 강변 풍광 등 열차여행의 묘미는 여전히 살아있다. 잠시나마 수능 준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히 맡기기엔 역시 열차여행이 제격이다. 수도권 주변 하루 코스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열차여행 명소들을 소개한다. #경춘선 서울∼춘천 구간에 있던 18개 역에 모두 섰던 비둘기호 열차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고, 통일호도 지난봄 운행을 멈췄다. 지금은 세련된 외모의 무궁화호가 쾌적하게 손님들을 나른다.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 춘천행 첫차는 새벽 5시25분, 춘천발 막차는 밤 10시20분에 있다. 경춘선을 따라 기차역 주변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한다. ●대성리역(031-584-0616) 경춘선이 북한강과 만나기 시작하는 곳. 여기부터 강을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끼고 달리는 경춘선 열차여행의 묘미가 시작된다. 대성리역 일대는 대학생들의 대표적인 MT명소다. 수려한 강변 풍광과 함께 운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 한나절 정도의 시간을 내 머리를 식히기엔 그만이다. 대성리역에서 걸어서 5분쯤 가면 대성리 국민관광지가 있다.8만여평의 넓은 터에 산책로, 족구장 등을 갖춰놓고 있다. 입장료 1000원.031-584-0088. ●청평역(031-584-0012) 대성리역에서 청평역에 이르는 구간은 경춘선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청평호를 중심으로 수려한 북한강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여기에 강 건너 화야산의 경치까지 더해 차창에 고정된 눈길을 어지럽힌다. 청평역에서 버스로 20분 이내에 축령산, 화야산 등이 있어 등산을 즐겨도 좋다. 또 영화 ‘편지’가 촬영된 ‘아침고요수목원’(031-584-6703)도 가까이 있다. ●가평역(031-582-7788) 이곳에 내리는 이의 절반은 남이섬(031-582-2181)에 가는 사람이다. 역에서 버스를 타고 10분이면 선착장에 도착한다. 남이섬은 지금 낙엽천지다. 섬 입구의 잣나무숲을 제외하면 대부분 낙엽수인데, 섬 어딜 가나 낙엽이 수북이 쌓인 오솔길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널찍하게 펼쳐진 잔디밭에선 다양한 게임과 운동을 해도 좋고, 자전거(1시간 5000원)를 빌려 숲길을 내달려도 좋다.‘옛날 벤또 도시락’(4000원)’,‘양푼비빔밥’(2인분 8000원) 등 70,80년대의 재미있는 먹을거리도 맛볼 수 있다. 인근 명지산은 고목들과 기암괴석이 빚어내는 풍광이 제법 수려하다. 단풍이 져 좀 아쉽기는 해도 늦가을 산행에 부족함이 없다. 용이 승천하면서 아홉굽이 그림을 빚어냈다는 용추구곡과 청정계곡인 적목용소 등도 볼 만하다. ●강촌역(033-261-7788) 강촌은 예나 지금이나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MT명소. 언제 가도 젊음이 넘실댄다. 강의 북쪽으로는 삼악산, 남으로 봉화산이 병풍처럼 드리우고 있어 주변 풍광도 수려하다. 강촌역에서 4㎞쯤 가면 구곡폭포로 유명한 봉화산 자락에 들어서게 된다. 아홉굽이 물줄기가 아홉가지 소리를 낸다는 구곡폭포를 거쳐 분지마을인 문배마을과 연계하는 한나절 등반코스로 훌륭하다. 잣나무숲 사이로 등반로가 잘 다져져 있다. 문배마을엔 10여가구의 농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집에서 직접 만든 손두부가 별미다. ●춘천역(033-255-6551) 춘천에선 소양호를 찾아 호반의 늦가을 정취를 느껴보고 유명한 춘천 닭갈비를 맛보는 것으로 스케줄을 짜면 된다. 소양호는 역에서 버스를 타고 20분 정도 가야 한다. 소양호에선 호반 건너편 청평사로 유람선이 다닌다. 간 김에 배를 타고 건너 청평사에 다녀오면 뱃길여행에 가벼운 등산까지 겸해 일정을 더욱 알차게 할 수 있다. 입장료와 도선료 포함 5000원. 닭갈비를 먹고 싶으면 시청앞 명동골목을 찾는 게 좋다. 이 골목엔 모두 20여개의 닭갈비집이 빼곡하게 들어서 영업중.1인분에 6000∼7000원. #경의선 일산신도시가 들어서기 전 경의선은 경춘선 못지않게 낭만이 가득한 곳이었다. 지금은 일산은 물론 금촌, 문산까지 선로 주변으로 아파트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어 예전의 정취를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문산을 지나 임진각역까지 가다 보면 열차여행의 재미를 쏠쏠히 맛볼 수 있다. 임진각은 한국전쟁의 상흔이 아직 가득한 안보관광지. 지하 1층, 지상 3층의 임진각 안보통일관에는 북한의 생활상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와 화보들이 전시돼 있다. 야외에는 6ㆍ25때 사용된 군장비들이 전시되어 있다.‘철마는 달리고 싶다’(철도 종단점)라는 팻말을 단 증기 기관차가 비장한 여운을 남긴다. 하루 3번 임진강역에서 도라산역까지 기차를 타고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을 둘러보는 연계관광코스를 이용해도 좋다. 어른 기준 1만 1200원. 문의 도라산평화공원관리사업소(031-940-8342), 임진각관광안내소(031-953-4744), 임진강 역(031-954-1074). 경기도가 슬로푸드(SLOW FOOD) 마을로 지정한 파주 장단콩마을에도 가보자.700여개의 장독대를 볼 수 있고, 그 자리에서 된장 등을 손가락으로 찍어먹는 맛이 기막히다. 3월부터 임진각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거리 ‘임진강 황포돛배’는 적성면 두지리 선착장을 출발해 고랑포 여울목까지 갔다가 되돌아온다. 두지리에서 자장리까지의 붉은 수직적벽이 볼 만하다. 조선시대의 주요 운송 수단을 체험하는 이 코스는 약 6km로 40분 쯤 걸린다. 승선료는 8000원. 임진각에서 버스로 출발해 화석정, 장파리, 김신조침투로, 경순왕릉, 고랑포구 등을 거쳐 두지리 선착장까지의 육로관광까지 포함한 패키지는 1만 7000원.㈜DMZ관광(031-958-2558). ■칙칙폭폭 이벤트 즐겨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관광전용열차를 이용하면 열차여행의 묘미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다. 철도청과 롯데관광이 합작해 설립한 KTX관광레저㈜(02-393-3100)에서 관광전용열차를 운용중이다. 관광전용열차는 우선 3곳에서 운행된다.‘라이브 카페와 함께하는 환상의 서울야경 순환열차’는 서울역을 출발해 교외선을 타고 일영을 거쳐 의정부와 청량리, 서빙고 등 경원선을 돌아 다시 서울역에 도착하는 2시간30분코스. 차창 바깥으로 펼쳐진 야경 감상과 함께 라이브연주와 댄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요금은 대인 2만 9000원, 소인 2만 6000원. ‘정선 관광전용열차’는 매주 일요일 아침 8시10분 청량리역을 출발한다. 역시 차내에서 라이브콘서트와 레크리에이션,DJ쇼 등이 진행된다. 아라리촌, 약초시장, 화암동굴, 화암8경 등을 돌아보는 1코스 요금은 5만 9000원, 정선역에서 아우라지역까지 유람열차를 타고 아우라지 등을 돌아보는 2코스는 5만 8000원이다. ‘정동진 해돋이 열차’는 무박2일 일정으로 운행된다. 매주 금요일밤 10시22분 청량리역을 출발, 새벽 5시10분 정동진역에 도착한다. 해돋이를 본후 남설악 주전골, 오색약수, 주문진 어시장 등을 돌아보고 밤 10시13분 청량리역으로 돌아온다. 차내에선 클래식공연, 개그매직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요금 7만 8000원. 철도청이 마련한 ‘대부도 황금 해넘이 라이브공연열차’도 이용할 만하다.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의정부역을 출발, 청량리역(11시30분), 영등포역(12시)에서 예약자를 태워 전철 4호선 안산역 다음에 나오는 신길온천역에 내려 연계버스를 타고 대부도까지 간다. 대부도에선 해넘이 감상과 함께 굴따기 체험, 망둥이 낚시, 시화방조제 인라인스케이트 타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하 및 굴 구이, 바지락칼국수, 대부도 포도주 등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관광을 마친 후 열차는 영등포(오후 8시43분), 청량리(9시15분)를 거쳐 의정부에 9시50분 도착한다. 요금은 어른 1만 7000원, 어린이 1만 5000원. 식사는 개별 부담이다. ■놀이공원·극장가 할인이벤트 ●놀이공원에서 롯데월드는 2004년도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는 11월 한달동안 롯데월드 주·야 자유이용권을 30% 특별 할인한다. 또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인기가수와 함께하는 ‘수능 특집 공개방송’을 비롯해, 젊음의 열기를 맘껏 펼칠 수 있는 ‘도원경 록 콘서트’와 인기만화가 김수정씨와 제자들이 펼치는 ‘만화작품전’, 고객참여로 진행하는 ‘황금종을 잡아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www.lotteworld.com,(02)411-2000. 서울랜드는 수험생들이 눈사람 마을 여행과 놀이기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할인행사를 한다. 12월31일까지 수험표나 고3학생증을 지참한 학생은 서울랜드 자유이용권을 50% 할인가격,1만 1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가장 인기있는 놀이기구 서울랜드 스카이엑스도 5000원 할인해 스트레스를 날려준다.(02)504-0011,www.seoulland.co.kr 에버랜드는 오는 30일까지 SKT 멤버십카드와 2004년 수능 수험표를 제출하는 학생들에게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주는 파격할인행사를 실시한다.www.everland.com,(031)320-5000. 63빌딩은 오는 30일까지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을 위한 ‘63수능잔치’를 연다. 특별할인과 수족관 체험행사, 수험생 특별메뉴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수험표를 지참한 학생들에게 63층 전망대, 수족관, 아이맥스영화관 등 63빌딩 내 관람시설을 이용하는 수험생들에게 최고 30% 할인혜택을 준다. 특히 수험번호 중 숫자 63이 있으면 50%까지 할인해 준다. 수험생 및 학생들에게 최근 유망직업으로 떠오른 아쿠아리스트에 대해 간접 경험해볼 수 있는 ‘일일아쿠아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02)789-5663, www.63.co.kr 오는 26일 일산 호수공원에 오픈하는 테마파크 산타킹덤은 12월10일까지 수능 수험생에게 30% 할인한다. 단 본인 확인 가능한 신분증과 수능 수험표를 지참해야한다.1588-3955. ●외식업체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먹어보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21일까지 SK텔레콤의 수험생 모바일쿠폰과 수험표를 갖고 온 고객에게 에피타이저 메뉴를 무료 제공한다. 30일 수험표를 갖고 베니건스를 방문하면 컨트리 치킨 샐러드, 몬테 크리스토, 치킨 퀘사딜라 등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TGI프라이데이스 역시 수능 접수증·수험표를 제시한 당사자에게는 식사를 절반값에 주고 100% 당첨 즉석복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30일까지 진행한다. 빕스는 21일까지 수험표를 보여주면 멤버십카드를 발급하고 10% 할인해 주며,스카이락은 탄산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극장가에서 보고싶었던 영화를 보는 것도 좋겠다.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는 수험표를 제시하면 영화관람료 1000원을 깎아준다.CGV는 23일까지, 롯데시네마·메가박스는 30일까지. CGV는 12월15일까지 영화 3편을 보고 홈페이지에 수험번호를 입력하면 5명을 선정, 뉴질랜드 여행을 보내주는 ‘시네마원정대’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롯데시네마는 20∼21일 플라스틱 기왓장을 격파한 수험생에게 깨진 기왓장 개수에 따라 티켓, 팝콘 등 경품을 제공한다. 메가박스도 행사기간동안 수험생을 대상으로 카메라,DVD플레이어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연다. 또 티켓링크는 21일까지 ‘여선생 VS 여제자’,‘모터싸이클 다이어리’,‘나비효과’ 등을 예매한 수험생에게 추첨을 통해 DVD플레이어,MP3플레이어, 영화티켓 등을 준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이집이 맛있대] 이번 주말엔 뭘 먹지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2105-5722)는 수능시험 당일인 17일부터 21일까지 수험표를 가진 고객들에게 10%할인하고 사용 금액의 2%를 적립해 준다. 또 다양한 문화행사의 초청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멤버십카드를 즉석에서 발급한다. 서울 스위트리 중계역점(3296-3221)도 같은 기간 수험표를 갖고온 고객에게 양송이 수프를 무료 제공한다. 또 17일에는 7호선 중계역 1번 출구앞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테이크 아웃 커피를 무료 제공한다. 쉐라톤 워커힐 중식당 금룡(450-4512)에선 20일까지 계절 최고의 미각인 중국 상하이 게 요리를 내놓는다. 상하이게 찜을 비롯해 게 특선 오찬과 만찬 등 최고의 요리를 내놓고 있다. 게 코스 요리는 4만원부터. 아미가호텔(3440-8000)은 20∼30일 재개관 기념으로 모든 레스토랑과 객실 등을 30% 할인한다. 호텔 뷔페는 3만원선. 베이커리의 크루아상과 소보루는 700원이다. 주말뷔페는 할인 제외.
  • SKT “IC칩에 승부수”

    SKT “IC칩에 승부수”

    SK텔레콤이 IC(집적회로)칩 기반 서비스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어 업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올 들어 지난 3월 모바일 뱅킹(M뱅크)에 이어 지난 12일에는 모바일 증권서비스를 시작, 기존의 모바일 신용카드 서비스와 함께 주요 금융서비스를 모두 IC칩 기반으로 완성했다.IC칩 기반의 휴대전화 서비스란 단말기에 IC칩을 삽입, 금융서비스와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ID와 패스워드 입력없이 정보가 칩에 들어 있어 기존 서비스보다 무척 편리하다. SK텔레콤의 칩 기반 금융서비스는 ‘모네타’란 브랜드로 신용카드와 모바일 뱅킹, 증권 등 3분야에서 서비스 중이다. 관계자는 “금융업무는 물론 교통카드 기능, 멤버십, 마일리지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도서관 대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모바일 뱅킹인 ‘M뱅크’는 IC칩을 탑재해 계좌 조회 및 이체, 현금카드, 자기앞수표 조회, 선불교통카드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 손안의 은행’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용 단말기가 필요하다.‘M뱅크’ 제휴 은행을 방문해 IC칩을 발급받아 휴대전화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경쟁사보다 다소 늦은 지난 3월 시작했지만 최대 이동통신시장을 무기로 시장을 급속히 확장하고 있다. M뱅크는 국민·우리·신한·조흥·하나·한미·농협·광주·경남·전북·제주은행 등과 제휴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4∼6개 은행과 추가 제휴를 할 계획이다. 전용 단말기는 20여개가 나와 있다. 서비스 사용자는 50여만명. M뱅크는 최근 국제로밍 서비스를 우리은행과 함께 중국·뉴질랜드에서 시작했다. ‘모네타 카드’ 서비스는 각종 카드 기능이 탑재된 IC칩을 휴대전화에 장착, 다기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제휴사는 외환·우리·신한·현대·LG·삼성카드 등 6개사다.TTL,Ting,Uto,Cara, 리더스클럽 등의 멤버십 서비스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패밀리 레스토랑, 도서 대출증(인천지역),ID카드 기능을 제공 중이다. 또 서울·경기·인천·제주 등에서 지하철, 버스 등 교통카드 기능도 제공 중에 있다. SK텔레콤은 또 18일부터 동양종합금융증권,SK증권과 IC칩 기반의 모바일 증권 서비스인 ‘m-Stock’을 시작했다.IC칩에 전자적으로 저장된 계좌 및 고객정보를 활용해 별도의 고객정보 입력없이 간편하게 증권거래를 할 수 있어 조회 및 거래의 신속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서비스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고향가는 길] 정유사별 이벤트 풍성

    [고향가는 길] 정유사별 이벤트 풍성

    “고향 가시는 길에 싼 기름 넣고 다녀오세요.”운전자들은 명절 때마다 상습적인 정체와 장거리 운행으로 주유 문제가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옵니다.또 오른 기름값 때문에 주유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서울신문은 귀성길 운전자들에게 이같은 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름값 조사 전문업체인 ‘오일 프라이스 워치(www.opw.co.kr)’와 공동으로 고속도로와 국도변 주유소의 판매 가격을 공개합니다.경부와 호남,영동,중부,서해안,88,구마,중앙고속도로에 위치한 주유소와 국도 1,3,6,7,42,44,46번에 있는 주요 주유소의 판매 가격을 조사했습니다.출발 전에 미리 계획을 세운다면 더욱 저렴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주유소를 잘 고르면 주유할 때마다 중형차를 기준(50ℓ)으로 1만원 가량 절약할 수 있습니다.주유가격은 지난 20일 조사한 것으로 주유소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유사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고객 마음 사로잡기에 나선다.업체별 이벤트가 풍성한 만큼 귀성·귀경길에 들러 선물을 챙기는 것도 좋을 듯하다. SK㈜는 25일부터 29일까지 전국 고속도로변에 있는 SK주유소에서 ‘추석연휴 특별판촉 행사’를 실시한다.방문 고객은 ‘위생 비닐 팩’을 받을 수 있다.또 SK텔레콤 멤버십 카드(리더스·UTO·CARA·TTL·Ting)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OK캐시백포인트’도 놓치지 말자.SK주유소나 충전소를 이용한 후 카드를 제시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SK텔레콤은 이달 말까지 총 10만 100명에게 총 6억점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LG칼텍스정유는 24∼30일 LG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한 ‘시그마6보너스카드’ 회원 가운데 2만명에게 선착순으로 500㎖ 식용유를 나눠준다.또 LG정유보너스카드와 LG플래티넘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기존의 할인혜택(ℓ당 40원)과 추가로 2000원을 할인해준다. 에쓰-오일도 키친타월 세트와 물티슈를 준다.또 30일까지 주유금액 1000원당 10점의 ‘더블포인트’를 적립해준다.현대오일뱅크도 25일부터 5일간 여행용 물티슈를 나눠준다.경부고속도로 신갈IC와 중부고속도로 호법IC,호남고속도로 회덕IC 등에서는 열기구 시범 비행을 실시,귀향길에 지친 귀성객의 눈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개관2년 맞은 서울역사박물관 김우림 관장

    개관2년 맞은 서울역사박물관 김우림 관장

    “서울이 어떤 도시였으며,또 서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를 모두 체험할 수 있지요.” 올해 초 고려대박물관 학예과장에서 서울역사박물관장으로 파격 임명돼 화제가 된 김우림(42) 관장.박물관계에서는 학예사가 박물관장으로 임명됐다고 해서 ‘사건’으로 받아들였다.이같은 기대 속에 취임한 그는 7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서울역사박물관을 ‘개관 2년째’가 무색할 정도로 확실하게 시민의 품으로 돌려놨다. 지난 19일 오후 종로구 신문로 2가 옛 서울고 자리의 서울역사박물관은 어머니와 손잡은 아이들로 북적댔다.복제유물을 전시,직접 만져볼 수 있는 ‘터치 뮤지엄’ 공간에서는 ‘와’하는 탄성이 그칠 줄 몰랐다. 조선시대 왕의 집무실을 재현한 체험공간에서는 마치 왕이라도 된 듯 다들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했다.특히 선사시대의 서울 고지도에서 현대로 옮겨가는 대형 화면은 한편의 다큐영화를 보는 듯했다.이처럼 1∼3층의 각 전시공간마다 새삼스럽게 다가오는 서울의 모습은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기에 충분했다.관리자에게 관람객 수를 물었더니 “오후5시 현재 3000명이 조금 넘었다.”면서 “주말에는 하루 평균 5000명은 온다.”고 대답했다. “시민들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박물관이 되는 것입니다.개방·체험·참여 등 다정한 ‘이웃박물관’으로 태어났지요.수요영화 감상회,한낮의 콘서트,무료 궁중복식 사진코너,박물관대학 등 이용할 것이 많습니다.” 김 관장은 올 여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신비의 사원 ‘앙코르와트’를 국내 최초로 공개,시민들을 불러들였다.반응은 성공적.뿐만 아니다.다음달 1일부터 연말까지 ‘유러피안의 상상,꼬레아’ 특별전을 연다.‘옛 서양지도 속 우리땅 이야기’를 통해 지금까지 접할 수 없던 16∼17세기 서양의 고지도를 감상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이 역시 국내 처음이어서 큰 반향이 기대된다.다음달 23일부터 ‘로마 특별전’,오는 12월에는 ‘톨스토이 특별전’을 여는 등 그가 기획한 ‘최초 시리즈’는 계속된다. 김 관장은 서울 토박이로 고려대에서 한국사·역사고고학·민속학 등을 전공했다.그는 “향후 박물관 전시행사 때마다 선진국에서 운영하는 멤버십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면서 “우선 ‘유러피안’ 전시 때 2000여 회원을 초청하는 국내 첫 프리뷰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어제의 모습을 살피고 내일의 꿈을 알차게 설계해 보십시오.올해에 한해 멤버십에 가입하면 무료혜택을 드립니다.” 멤버십 가입 문의는 전화(02-724-0114)나 홈페이지(www.museum.seoul.kr)로. 글 김문기자 km@seoul.co.kr 사진 이종원기자 jongwon@seoul.co.kr
  • [i 센터]대학로 ‘로봇박물관’

    [i 센터]대학로 ‘로봇박물관’

    이번 주는 남자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로봇’을 만나러 가보자. 지난 5월 동숭동 대학로에 문을 연 로봇박물관에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앤티크(골동) 로봇과 로봇 진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아이들은 신이 난다.“엄마 비디오에서 봤던 태권V다.”,“야 저기 아톰이다.”하며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도우미 선생님이 불러 모은다.그리고 로봇의 역사에서 설명을 한다. “여기 있는 것은 1900년 오즈의 마법사에 등장하는 양철로봇 ‘틴맨’이고,이게 1920년대 SF영화 메트로폴리스에 출연한 ‘마리아’야”.또 1950년대 등장한 아톰,1970년대를 풍미한 로봇태권V,마징가 제트,로봇 찌빠 등을 설명해준다.프랑켄슈타인과 피노키오가 등장하는 19세기 로봇,21세기 첨단 로봇 ‘센토’와 강아지 로봇 ‘아이보’ 등 연대별로 로봇의 역사와 진화과정이 쉽게 정리돼 있다. 명지대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 백성현 교수가 10여년 동안 수집한 3500여점의 로봇들을 테마별로 나누어 전시했다. 부모들이 아이보다 더 신난다.어렸을 때 보았던 마징가Z,그랜다이저,사이보그119 등의 로봇을 보며 “성주야 이 로봇은 말야,가슴에 새겨진 V자에서 광선이 나가서 악당을 물리친단다.또 주먹도 휘∼익 하고 날아가 나쁜 로봇을 혼내준단다.”라고 이야기하다 보면 아이와 새로운 교감을 느낄 수도 있다. 또 3층에는 아이들이 로봇을 직접 조종하는 공간.직접 조종해 장난감 양동이를 집어던지는 로봇 ‘사피엔’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귀염둥이다.20여석의 3D극장에서는 ‘솔라캅’이란 영화를 매시 30분과 정각에 상영한다. 휴무일이 없으며 오전 10부터 저녁 8시까지(입장은 오후 7시)다.입장료는 어른 8000원,아이 5000원.KTF멤버십카드로 본인에 한해 2000원 할인된다.주차장이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다.대학로 1번 출구로 나와 동숭아트센터 건너편.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그곳에 가고싶다]비맞고 놀면 더 잼나는 워터파크

    본격적으로 비를 즐기려면 맞는 게 최고.옷 젖는 것을 염려할 필요없이 ‘워터파크’로 떠나보자.장마철 워터파크에는 사람들이 적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며 햇빛에 의한 피부손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용인 캐러비안 베이 연간 1백 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다.각종 수상 놀이 시설과 실내 스파 등을 갖추고 있다. 2.4m 높이의 파도를 만들어 내는 파도풀,550m 길이의 유수풀,각종 튜브 슬라이더,136m에서 떨어지는 워터 봅슬레이,서핑 라이더,다이빙 풀은 기본이다. 스파 시설이 갖춰져 비를 맞아 추위를 느낄 때 이용하면 ‘딱’이다.‘레몬탕’,‘자스민탕’,‘맥반석탕’ 등이 있다.이색적인 ‘소금 사우나’도 인기다. 입장료는 기간마다 조금씩 다르다.7월에는 어른 4만 5000원,아이는 3만 5000원.KTF,SKT 등 이동통신회사 멤버십 카드로 보통 30%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각종 신용카드로 결제를 해도 20%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챙겨보자.(031)320-5000 ●이천 스파플러스 온천과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또한 수도권에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스파플러스는 건강존과 워터파크로 나뉘어져 있어 비 오는 날 ‘팔 다리가 쑤신다.’는 부모님과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다. ‘건강존’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목초액을 넣은 ‘목초탕’,인삼을 넣은 ‘한방탕’,강한 물줄기로 침의 효과를 내는 ‘거품 침탕’,노천탕 등 16개의 이벤트 탕,각종 사우나와 대형 찜질방이 있다. ‘워터파크’는 온천수를 이용한 실내풀과 ‘어린이 풀장’,지상 5층에서 140m의 깜깜한 통로 속을 통과하는 아쿠아튜브 ‘슬라이드’,110m 길이의 ‘유수풀’,‘파도풀’ 등을 갖추고 있다.입장료는 7월16일까지 주말 어른 2만 2000원,아이 1만 7000원이다.이곳은 SKT멤버십 카드로 50%를,각종 신용카드로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031)633-2001˝
  • [그곳에 가고싶다]비맞고 놀면 더 잼나는 워터파크

    [그곳에 가고싶다]비맞고 놀면 더 잼나는 워터파크

    본격적으로 비를 즐기려면 맞는 게 최고.옷 젖는 것을 염려할 필요없이 ‘워터파크’로 떠나보자.장마철 워터파크에는 사람들이 적어서 이용하기 편리하며 햇빛에 의한 피부손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등 다양한 장점이 있다. ●용인 캐러비안 베이 연간 1백 5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다.각종 수상 놀이 시설과 실내 스파 등을 갖추고 있다. 2.4m 높이의 파도를 만들어 내는 파도풀,550m 길이의 유수풀,각종 튜브 슬라이더,136m에서 떨어지는 워터 봅슬레이,서핑 라이더,다이빙 풀은 기본이다. 스파 시설이 갖춰져 비를 맞아 추위를 느낄 때 이용하면 ‘딱’이다.‘레몬탕’,‘자스민탕’,‘맥반석탕’ 등이 있다.이색적인 ‘소금 사우나’도 인기다. 입장료는 기간마다 조금씩 다르다.7월에는 어른 4만 5000원,아이는 3만 5000원.KTF,SKT 등 이동통신회사 멤버십 카드로 보통 30%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각종 신용카드로 결제를 해도 20%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챙겨보자.(031)320-5000 ●이천 스파플러스 온천과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또한 수도권에 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스파플러스는 건강존과 워터파크로 나뉘어져 있어 비 오는 날 ‘팔 다리가 쑤신다.’는 부모님과 물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다. ‘건강존’은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목초액을 넣은 ‘목초탕’,인삼을 넣은 ‘한방탕’,강한 물줄기로 침의 효과를 내는 ‘거품 침탕’,노천탕 등 16개의 이벤트 탕,각종 사우나와 대형 찜질방이 있다. ‘워터파크’는 온천수를 이용한 실내풀과 ‘어린이 풀장’,지상 5층에서 140m의 깜깜한 통로 속을 통과하는 아쿠아튜브 ‘슬라이드’,110m 길이의 ‘유수풀’,‘파도풀’ 등을 갖추고 있다.입장료는 7월16일까지 주말 어른 2만 2000원,아이 1만 7000원이다.이곳은 SKT멤버십 카드로 50%를,각종 신용카드로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031)633-2001
  • ‘실크로드 카드’ 나온다

    남북한 철도 연결과 아시아-유럽을 잇는 TCR(중국횡단철도)·TSR(시베리아횡단철도) 시대에 대비,철도청이 아시아 국가에서 쓸 수 있는 여행·레저용 IC카드 단일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관심을 끈다. 철도청과 한국철도교통진흥재단은 최근 서울에서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싱가포르 등 아시아 4개국 IT·교통·통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아시아 IC카드 국제포럼’ 창립 총회에서 IC카드 국제표준화 및 활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카드의 이름은 ‘실크로드(가칭)’다.서울 교통카드의 확대 개념으로 교통수단은 물론 호텔과 콘도미니엄,쇼핑 등에 사용할 수 있다.항공·철도,시내교통,호텔·리조트 등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편리한 분야가 첫 사업 대상이다.회원국들은 올해 안에 제주도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각국의 사업도시를 선정,운영한 뒤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철도청은 9월 도입 예정인 KTX멤버십 카드를 발판으로 이 사업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왕영용 철도청 사업개발본부장은 “남북철도를 비롯해 TCR와 TSR 연결을 앞두고 우리나라가 교통·레저의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국제호환이 가능한 e티켓 개발을 선도하고 이 IC카드가 아시아 공통 화폐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하나로’ 브랜드 싸고 신경전

    유선통신업체 KT와 하나로통신이 회사 이미지와 브랜드를 한데 묶기 위한 발걸음을 바삐 움직이고 있다. 그룹 전체 인지도를 높여야 하는 이용경 KT사장과 지난해 8월 취임 이후 제2창업 기치를 내건 윤창번 하나로통신사장이 진두지휘하는 양상이다. 하나로통신은 최근 KT가 갖고 있는 ‘하나로’ 상표권을 넘겨달라며 KT와 협상 중이다.‘하나로’ 상표권은 하나로통신 설립 전인 93년부터 KT가 종합정보통신망(ISDN) 상표로 등록,소유하고 있다. 윤 사장 체제의 하나로통신은 새달 초 시작하는 시외와 국제전화(005) 서비스에 맞춰 회사명과 같은 ‘하나로’ 상표를 사용하기로 한 것.하나로통신은 이에 맞춰 새달 초에 이미지통합(CI) 선포식을 할 계획이다. 하지만 협상은 아직 평행선을 긋고 있다.KT로서는 유선시장 경쟁자로서 하나로통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로통신은 지난해 1조원 이상의 외자를 투자한 AIG-뉴브리지 컨소시엄이 1대 주주가 되면서 재도약을 해야 하는 입장.데이콤 중심의 LG그룹과의 일전도 벌여야 하지만 ‘거함 KT’와도 힘겹게 싸워야 한다.초고속인터넷,시내전화에다 이들 상품군을 접목시켜 종합통신업체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회사 이미지와 상품을 통일해야 한다. 하지만 ‘이용경호’의 KT로서는 이 제의가 썩 내키지 않는다.시내전화 ‘95.5 대 4.5’ 등 여타 시장 점유율에서 큰 차이는 나지만 7∼8월 하나로통신과 데이콤이 “신발끈을 다시 매겠다.”고 밝히고 있어 협공 가능성이 있다.KT는 이뿐 아니라 그룹의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하기 위해 자회사와의 이미지 통합작업을 서둘러야 하는 것도 현실이다. KT커머스가 최근 인터넷쇼핑몰인 ‘바이엔조이’를 ‘KT몰’로 바꾼 것이 대표적 사례다.바이엔조이가 고객 호응을 얻지 못하고 KT의 이미지를 높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KT커머스를 업계 10위에서 6위로 올려놓겠다는 계획이다. KT는 KTF와도 8월에 ‘K머스-윈츠’란 그룹 통합 멤버십 카드를 선보인다.KT의 유선전화 마일리지와 KTF 이동통신 멤버십을 통합한 것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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