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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이통사에 충성해! VIP되니까

    한 이통사에 충성해! VIP되니까

    어딜 가나 VIP 고객은 최고의 대접을 받는다. 이동통신사도 마찬가지. 이통사들은 각자 기준을 정해놓고 이를 만족시키는 VIP 고객들에게 ‘급이 다른’ 서비스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통신 요금을 아낄 수 있는 각종 요금제가 나오면서 VIP 배지를 달기는 더 어려워졌다. 업계에서는 결국 한 업체만 꾸준히 쓰는 게 답이라고 말한다. 11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이통사들은 최근 VIP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체험형 문화행사 ‘VIP WEEK’를 연다. 오는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첫 행사에는 골프선수 최경주와의 대화, 추첨을 통한 1대1 레슨, 애장품 증정 등의 프로그램과 콘서트, 강연이 준비됐다. SKT VIP는 이외에도 롯데호텔 등 제주도 소재 호텔을 최고 6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제휴 호텔별로 사우나·수영장·헬스장 등 부대시설을 무료로 쓸 수 있다. KT는 일부 VIP를 대상으로 농구팀 KT소닉붐의 ‘2013~2014 프로농구 홈경기 시즌권’을 배포하고 있다. 또 KT는 VIP 휴대전화의 분실·고장 발생 시 직접 방문해 임대폰을 제공하고 사후 서비스를 해준다. VIP는 100% 멤버십 포인트만으로 단말기를 구매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VIP에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 10만점을 매년 제공하고 메가박스 영화 예매권 10회, CGV 예매권 5회, LG생활건강 특가몰 2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VIP 등급 기준을 만족시키기는 만만치 않다. 단기 고객 기준으로 SKT와 LGU+는 연간 90만원, KT는 100만원 이상 요금을 지출해야 VIP에 오른다. 최근 망내 무제한 음성통화 요금제가 3만원대부터 있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간단치 않은 수준이다. 대신 이통사들은 요금 기준과 별도로 장기 고객에게 더 쉽게 VIP 배지를 달 수 있는 길을 열어뒀다. SKT는 가입기간에 따라 고객 등급 점수에 가점을 준다. 때문에 가입기간 10년이 넘으면 등급 점수에 1.5배 가중치를 받아 VIP 기준이 연 60만원으로 떨어진다. KT도 10년 이상 모바일·인터넷 가입자에게는 ‘한 등급 향상’의 특전을 부여해 연 60만원만 쓰면 VIP가 될 수 있다. LGU+는 지난달 가입기간 7년 이상 일반 고객의 등급을 VIP로 일괄 승급시켰다. 이통사들이 VIP 혜택을 늘리는 건 충성도 높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줘 수익 기반을 탄탄히 하는 ‘홈그라운드 다지기’의 의미가 있다. 특히 VIP 비율은 영업비밀로 공개하진 않지만 각사는 이를 자사의 경쟁력 측정 지표로 활용하기도 한다. 한 이통사 관계자는 “번호 이동 시장은 서비스보다 보조금 정책에 따라 좌우되는 경향이 크지만 VIP 고객군은 보조금보다 서비스 품질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며 “때문에 이통사들은 VIP 비율을 근원적인 경쟁력 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로 보기도 한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하나SK카드→ 하나카드 되나

    하나SK카드가 3분기에 45억원 적자를 기록하면서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의 지분 합작으로 탄생된 하나SK카드의 앞날에 험로가 예견된다. SK텔레콤은 하나SK카드 지분 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SK카드는 수수료 수입 감소로 3분기에 45억원 적자를 기록, 올 누적 순이익이 8억원에 불과하다. 지난해에는 296억원의 손실을 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하나SK카드가 대규모 적자를 기록하자 “2013년도에 흑자로 전환하지 않으면 자본 철수를 검토하겠다”고 통보했다. 4분기에 흑자를 기록하지 않으면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이 언제 결별할지 모르는 상태다. SK텔레콤은 2009년 하나카드 지분 49%(3000만주)를 4000억원에 인수했다. 2010년 2월 탄생한 하나SK카드의 당시 시장점유율은 3.5%다.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의 회원 2000만명이 하나SK 신용카드를 만들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결과는 시장점유율이 1.0% 포인트 느는 데 그쳤다. 지난 9월 기준 하나SK카드의 시장점유율은 4.5%로 전 업계 카드사 중 꼴찌다. 당초 SK텔레콤은 모바일카드시장을 노리고 신용카드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유심(USIM)방식의 모바일카드는 좀처럼 확대될 기미가 없다. 최근 애플리케이션(앱)형 모바일카드까지 출시돼 기존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휴대전화 단말기 할부대금 채권 사업도 다른 카드사에 뺏겼다. 당초 SK텔레콤은 소비자가 휴대전화를 할부로 살 때 생기는 빚을 현금 유동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나SK카드에 단말기 할부 채권을 넘기고 하나SK카드로부터 자금을 빌려 썼다. 그러나 금융당국의 레버리지 비율 규제로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로 넘어갔다. 당시 합작을 성사시킨 최태원(53) 회장과 김승유(70) 전 회장의 부재도 영향을 미친다. 고려대 동문인 두 사람은 김 전 회장이 SK그룹 소버린 사태 때 백기사를 자처해 최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도운 적이 있다. 이에 대한 화답 성격으로 탄생한 것이 하나SK카드다. 금융권 관계자는 “HSBC가 하나생명 지분을 매각해 빠져나간 것처럼 SK텔레콤도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SK텔레콤과 하나카드가 결별할 경우 하나SK카드 주력 상품의 부가 서비스 축소가 불가피하다. ‘클럽SK카드’는 SK텔레콤 통신 요금을 최대 1만 5000원 할인해주고 ‘터치원카드’는 SK텔레콤의 T멤버십을 두 배로 할인하며 ‘터치세븐카드’는 SK텔레콤에 신규로 가입하거나 기기변경 시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T서비스 가입자 100만명 시대… 일등공신은 40대 男

    SK텔레콤이 지난 5월 출시한 모듬 애플리케이션(앱) ‘T서비스’가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섰다. 올해 나온 SKT의 앱 중 가입자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T서비스가 처음이다. 신규 서비스에 민감한 20대가 아니라 오히려 여기에 둔감한 40대 이상 중·장년층이 인기를 견인한 점이 특이하다. 6일 SKT에 따르면 T서비스는 각종 앱을 모아놓은 일종의 패키지 서비스다. 여기에는 요금 청구서와 멤버십 포인트 안내는 물론 내비게이션 앱인 ‘T맵’, 모바일 동영상 앱인 ‘T프리미엄’ 등 인기 서비스가 모여 있다. 또 데이터 리필·선물하기, 각종 할인정보 등 놓치기 쉬운 혜택을 푸시 메시지 방식으로 안내한다. 특히 T서비스는 SKT의 조사 결과 40대 남성의 T서비스 앱 재사용률이 73.7%에 달할 정도로, 40대의 사용 비중이 가장 높았다. 재사용률은 앱 설치 이후 한 달 안에 이를 다시 이용하는 비율로, 설치된 앱을 실제로 얼마나 사용하는지 측정하는 지표다. 재사용률 2위는 50대 이상 남성(67.14%)으로 나타나, 40~50대 ‘중년 아저씨’들이 T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대 남성의 재사용률은 48.36%, 20대 여성은 46.05%에 그쳤다. 10대 남녀의 평균은 37.96%로 청소년들은 이 앱을 설치하고도 3분의2가량이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집계됐다. T서비스가 중·장년층에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조작의 단순함 때문인 것으로 SKT는 파악하고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경제 브리핑] 현대카드 제휴상품 2종 출시

    현대카드는 제휴상품인 ‘멀티 멤버십-현대카드M 에디션2’와 ‘SK에너지-현대카드X’를 출시했다. 멀티 멤버십 카드는 GS, CJ ONE, 아모레퍼시픽 등 다양한 기업의 포인트를 사용액의 0.1%씩 M포인트와 별도로 적립해 준다. SK에너지 카드는 전월의 SK주유소 이용 실적이 50만~100만원이면 ℓ당 50원, 100만원 이상이면 ℓ당 80원씩 할인해 준다.
  • [창의인재경영] 삼성전자, 꿈나무 SW교육으로 디자인적 사고 키워

    [창의인재경영] 삼성전자, 꿈나무 SW교육으로 디자인적 사고 키워

    ‘꿈꾸는 아이가 희망이다.’ 꿈나무 육성에 나선 삼성전자의 모토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꿈나무를 육성하고자 지난 7월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주니어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시작했다.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를 키우고 소프트웨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해 창의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학기 중에는 방과 후 교실, 동아리 활동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방학 중에는 캠프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2~24일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학생 100명이 참여하는 첫 행사를 열었다. 2017년까지 4만명을 참여시킨다는 목표다. 디자인 인재 양성에도 분주하다. 지난 8월부터는 어린 디자인 인재를 키우는 ‘삼성 크리에이티브 멤버십’과 ‘삼성 크리에이티브 유스 멤버십’을 운영 중이다. 각각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이 대상으로 총 60명이 격주 수업에 참가 중이다. 디자인 전문 인력이 교사로 나서 디자인적인 사고가 어떻게 일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가르쳐준다. 숨은 인재를 찾는 공모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과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 대회’가 대표적이다. 삼성은 지난해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하는 ‘꿈멘토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실시간 전자결제 통합 플랫폼 ‘드림페이’, 소상공인-고객 잇는다

    실시간 전자결제 통합 플랫폼 ‘드림페이’, 소상공인-고객 잇는다

    카페와 식당, 미용실 등 어디를 가든 볼 수 있는 포인트카드. 업주 입장에서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하지만 수수료가 만만치 않고 고객 입장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의 포인트를 쌓아도 정해진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편리하게 결제와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요구되는 가운데, ㈜드림페이가 실시간 전자결제 통합 플랫폼 ‘드림페이’를 론칭했다. 올바른 소비문화와 가맹점과 고객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개발된 드림페이는 품앗이 글로벌카드(EC) 한 장으로 입금 및 출금, 이체, 결제, 적립, 전자상품권, 전자쿠폰이 모두 가능한 서비스로, 결제 방식에 상관 없이 실시간으로 포인트가 적립된다. 100% 현금으로 적립되는 포인트는 업종 및 금액에 관계 없이 드림페이 가맹점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업주 입장에서도 드림페이의 론칭이 반가울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의 결제 수단에 관계 없이 즉시 정산이 완료되고, 자신의 매장에서 드림페이에 가입한 소비자가 타 가맹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5%의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별도의 가맹비 없이 고객 관리 프로그램이나 홍보, 이벤트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드림페이 측은 현재 500여 개 가맹점 6만명 이상의 회원이 드림페이를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소자본 창업 및 가맹점 사업에 박차를 가해 보다 많은 지역과 상점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T단신]

    [IT단신]

    ‘싸이메라’ 다운 3000만건 돌파 SK커뮤니케이션즈(SK컴즈)가 지난해 3월 내놓은 얼굴 보정 카메라 애 플리케이션(앱) ‘싸이메라’가 다운로드 3000만건을 돌파했다. 카메라 앱으로서는 이례적인 기록이다. 싸이메라는 7개 언어를 제공하며 국내를 포함한 아시아권 외에 북미, 유럽 등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K컴즈는 10월 중 싸이메라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형태로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기반한 각종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또 각종 유명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미용·꾸미기 기능도 추가한다. KT, 2배 혜택 대폭 확대 KT는 데이터, 멤버십, 콘텐츠 분야에 이어 데이터 로밍, 선불 충전 분야로도 ‘2배 혜택’을 확대한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주요 85개 국가에서 로밍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 1만원권’을 10월 말까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또 가입비와 기본료, 약정 없이 필요한 만큼 충전해 쓰는 ‘선불 유심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요금 대비 2배 무료 통화 등 혜택을 제공한다.
  • [경제 브리핑]

    신한생명, 빅라이프 멤버십 서비스 신한생명은 SK플래닛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신한 빅라이프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친구 초대, 이벤트 참여 등으로 ‘드림 포인트’를 적립해 외식업소, 편의점, 주유소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신한생명은 이를 마케팅에 활용하게 된다. 신한생명 고객이 아니어도 가입할 수 있다. KT&G ‘더원 임팩트’ 리뉴얼 출시 KT&G는 29일 ‘더원 임팩트’(THE ONE impact)를 새롭게 내놓았다. 패키지 앞면에는 원 모양에 ‘하드 필터’ 문구를 배치해 필터의 단단함을 표현했고, 뒷면은 홀로그램 패턴에 붉은색의 잎 이미지를 새겨 강한 맛을 가진 제품 특성을 강조했다. 가격은 2500원이며 타르 1.0㎎, 니코틴 0.1㎎이다.
  •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KB금융그룹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KB금융그룹

    KB금융은 스마트금융 부문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0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국민은행 ‘KB스타뱅킹’은 올 6월 기준으로 가입자 690만명을 돌파해 업계 1위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폰 특화 상품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는 ‘스마트뱅킹 3.0’ 시대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스마트스타 프로그램’은 스타뱅킹 이용에 따라 적립되는 별(★·포인트)로 다양한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도록 재미를 더했다. 이체나 상품 가입 등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별이 적립되고, 이벤트에서는 문화 공연 상품권이나 영화 관람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오늘의 운세, 퍼즐게임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스타뱅킹에서는 전자금융 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보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내 금융권 최초로 고객이 사전에 등록한 스마트폰에서만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심야 시간에는 해외 인터넷주소(IP) 거래를 제한한다. 전자금융 관련 범죄가 대부분 심야 시간에 해외 IP를 통해 이뤄지는 것을 감안했다. 단,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해외 체류 여부를 검증받은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다. 국민카드는 7월 중 ‘KB와이즈월렛’을 출시한다.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체크카드 결제를 할 수 있고 쿠폰이나 멤버십 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된다. 하반기에 서비스를 시작하는 모바일 후불 교통카드와 애플리케이션형 모바일 카드도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롯데카드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롯데카드

    롯데카드는 신용카드 기능과 롯데그룹의 유통 서비스를 통합한 ‘스마트 롯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내놓았다. 이 앱을 이용하면 롯데포인트를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 제휴사에서 결제할 수 있는 바코드형 멤버스카드 및 쿠폰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제휴사의 각종 이벤트, 뉴스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도 있다. ‘제휴사 찾기’ 서비스는 주변의 롯데멤버스 제휴사 위치와 가맹점 정보를 제공한다. 가맹점 할인 정보는 물론 각종 이벤트 정보, 쿠폰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쇼핑안심 서비스’는 인터넷 쇼핑 때 일회용 가상 카드번호와 임시 전화번호를 생성해 고객정보를 보호해 준다. 구매한 물품에 대해 파손·도난이 발생하면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롯데카드는 회원이 가맹점을 직접 평가하고 이 정보를 다른 회원과 공요할 수 있는 ‘스마트 컨슈머’ 앱도 제공하고 있다. 이 앱은 고객이 실제로 가맹점을 이용해야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의 신뢰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평가를 마치면 롯데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도 준다. 여기에 위치기반 서비스를 적용해 고객의 현재 위치에서 업종별로 만족도가 높은 가맹점 정보도 제공한다. 가맹점들도 이 앱을 잘 이용하면 매출 신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앱 안에서 자체 이벤트를 열 수 있고 쿠폰 발행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제 가맹점을 이용한 고객들의 평가자료는 경영에 활용할 수 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삼성전자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11년 12월 ‘소프트 드리븐 컴퍼니’(Soft Driven Company)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언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소프트웨어(SW) 경쟁력 구축에 힘써왔다. 이후 ‘SW센터’, ‘MSCA 아메리카’, ‘SW연구소’ 등을 차례로 설립하고 창조경제의 기반이 될 SW 인재 양성과 해외 협업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삼성전자의 창의적 SW 인재 양성은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래를 이끌어 갈 열정적·창의적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는 ‘SW멤버십 제도’를 통해 대학생 85명을 선발하는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한양대 컴퓨터공학부와 손잡고 ‘SW학과’를 개설, 신입생 30여명을 선발했다. 한양대는 특성화된 교과 과정을 개발해 실무 기반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창조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공채 방식도 바꿨다. 연구개발 직무와 함께 뽑던 SW 직무를 2011년 하반기부터 별도 구분, SW 실무 역량이 검증된 전문인력을 선발하고 있다. 또 올해 상반기 공채부터는 통섭형 SW 인재 양성을 위해 인문계 전공자를 대상으로 ‘삼성 컨버전스 SW 아카데미’를 도입했다. 우수한 인재들이 창의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도 구축했다. 삼성전자는 ‘워크 스마트’ 캠페인을 전개, 각자가 자기 분야에서 프로가 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09년부터는 ‘자율 출근제’를 도입했고, 2011년에는 ‘재택·원격근무제’를 도입해 형식보다 성과 중심으로 근무 방식을 바꿨다. 이런 근무 환경은 특히 여성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사업부별로 틀을 깨는 창조적 시도를 장려하기 위해 독립 근무 공간, 자율적 근태 관리, 파격적 성과 보상 등 사내 벤처 방식을 접목한 ‘C랩’(creative lab)도 지난해 신설했다. 삼성전자는 동반성장을 위한 ‘강소기업 육성’에도 꾸준히 힘을 쏟고 있다. 올해 39개 후보사 중 14개 사를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총 138억 9000만원 규모의 자금과 인력, 제조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2015년까지 총 50개 강소기업을 육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혁신기술 기업 협의회’를 구성해 거래 여부와 무관하게 핵심기술, 아이디어가 있는 중소기업과 공동 개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제4기 출범식을 가진 이 협의회에는 지금까지 총 47개 사가 참여해 5300억원의 신규 매출을 창출했다.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꾸준하다.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에는 삼성전자 협력사 126개 사가 참여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은행, 산업은행 등과 손잡고 1조원 규모의 ‘협력사 지원 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SK텔레콤

    [창조경제의 첨병은 기업이다] SK텔레콤

     SK텔레콤은 고객·사회와 함께하는 ‘행복동행’으로 창조경제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5월 고객가치 실현과 동반성장을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행복 및 사회와 함께하는 동행 실천계획’을발표했다.  여기에는 헬스케어와 기업 간 거래 솔루션 등 선행형 융합사업 활성화에1조 2000억원 투자, 베이비 붐 세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창업 지원, 빅데이터 공유를 통한 창의적 신규 사업 창출 등이 포함 돼 있다.  만 45세 이상 베이비붐 세대의 ICT 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브라보! 리스타트’ 프로그램에는 총 232개팀이 지원할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이중 지원을 통한 상승효과가 기대되는 20개팀을 선정했다. 향후 4박 5일 워크숍을 통해 10개팀을 최종 선정하고 6개월간의 창업 인큐베이팅 과정 동안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자금, 시설뿐 아니라 아이디어 발굴, 수익모델구체화, 창업 및 초기정착, 성공 스토리 창출 등 창업에 필요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도 SK텔레콤의 대표적인 창조경제 사례로 손꼽힌다. SK텔레콤은 지난해 9월 서울 중곡제일시장과의 협력에 이어 올해 5월에는 인천 신기시장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경영지원솔루션 ‘마이샵’, 시장 맞춤형 스마트폰 결제 솔루션 ‘띡’, ‘스마트 월렛’, ‘스마트 전단’, ‘신기시장 전용 멤버십’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 솔루션을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근 4300여개 계약직 일자리를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주로 고객상담, 마케팅을 담당하는 20대 중·후반의 여직원들로, 고객만족도 향상은 물론 여성 인력 고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SKT는 창조적 ICT 생태계 조성과 동반 성장 강화, 또 지난달 상용화한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트(LTE-A) 를 통한 고객 서비스 향상에 노력 할 계획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원조 리듬게임 ‘이지투온’ 대박 이벤트 봤더니…

    원조 리듬게임 ‘이지투온’ 대박 이벤트 봤더니…

    원조 리듬게임 ‘이지투온’이 16일 오픈,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에스지인터넷은 ‘이지투온’ 그랜드 오픈을 맞이해 오전 11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제공했다. 오픈 기념으로 오는 다음달 12일까지 선물 이벤트를 진행, 매일 출석 시 획득할 수 있는 ‘E·Z·2·O·N·대·박’ 이니셜 7글자를 모으면 추첨을 통해 이지투온 전용 컨트롤러와 아바타를 지급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 일정량의 DJ포인트 사용 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 젠하이저 헤드폰,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과 게임아이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후 일주일 이내에 프리미엄 멤버십에 가입하면 아바타와 DJ포인트, 해금열쇠, 경험치 100% 혜택 등 매월 1회 프리미엄 게임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경 플러스]

    중학생들 국립공원 직업 체험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탐방연수원(원장 김철수)은 청소년들이 환경 분야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직업 체험인 ‘파크레인저, One-Day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북부교육지원청에서 모집한 중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각각 6시간 동안 직업 체험을 지원한다. 이번 체험에서는 생태탐방연수원과 북한산국립공원을 견학하고 국립공원의 직업군 20여종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다. 자원조사, 안전관리 등에 대한 현장 체험도 실시된다. 또한 레인저와의 대화를 통해 국립공원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철수 생태탐방연수원장은 “청소년들이 국립공원 레인저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해 환경 관련 직업에 대해 이해하고, 나아가 꿈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직업 체험 활동을 발전시켜 2016년부터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에 대비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악산 ‘골뫼골 숲속학교’ 개장 월악산 국립공원사무소는 수도권에서 2시간 거리에 있는 골뫼골에 20~25명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을 건립해 개장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의장은 숙박시설까지 갖춰 워크숍이나 야유회, 가족 모임도 가능하다. ‘골뫼골 숲속 학교’로 이름 붙여진 회의장은 폐교된 학교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황토방과 차량을 이용한 폴딩텐트, 산막 카라반 등이 가능하다. 월악산사무소 관계자는 “멤버십 트레이닝을 위해 덕주 야영장에서 덕주 산성 남문을 거쳐 골뫼골 마을을 둘러보는 4.0㎞ 골뫼골 트레킹 코스가 제격”이라며 “두 시간 남짓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먹거리로 인근 송계 계곡과 덕주골 마을에서 민물 매운탕을 비롯해 삼겹살, 오리백숙, 버섯전골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으며 숙소까지 배달도 가능하다. 골뫼골 숲속 학교의 전체 시설을 이용하려면 1박에 50만원이다. 월악산국립공원 사무소(043-653-3251)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백만명이 선택했다!… 지갑 속 ‘백만장자 카드’

    백만명이 선택했다!… 지갑 속 ‘백만장자 카드’

    외환은행의 주력 상품인 ‘2X카드’가 최근 100만장 판매를 돌파하면서 국내 카드업계는 한 곳도 빠짐없이 100만장 이상 팔린 ‘밀리언셀러’를 한 개 이상 보유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가장 많이 팔린 카드는 그만큼 서비스가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어떤 카드를 쓸지 잘 모르겠다면 카드사별 밀리언셀러 카드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국내 밀리언셀러 카드의 면면을 알아봤다. 밀리언셀러 카드는 대개 포인트 적립을 특화한 카드들이다. 현대카드 M, 롯데카드 포인트플러스, 신한카드 하이포인트, 국민카드 와이즈, 삼성카드 7 등 대부분이 사용액의 0.5~5.0%를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요즘에는 할인,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장에 담은 일명 ‘원 카드’가 인기다. 신한카드 러브, 롯데카드 DC슈프림, 우리카드 뉴우리V, 하나SK 터치 등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포인트 적립 아니면 가격 할인 등 두 가지로 양분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2003년 출시 이래 단일 카드로는 가장 많이 팔린 현대카드 M은 약 800만명의 국내 최다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M 포인트’다. 현대차나 기아차를 구매할 경우, 포인트를 미리 지급받아 카드 사용액으로 갚아 가는 ‘세이브-오토’ 서비스가 인기다. ‘세이브-오토’를 이용할 경우 차종에 따라 20만~50만원을 미리 지급받아 사용한 후 36개월 내에 카드 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면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M 에디션 2’는 월 10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 더 많은 포인트를 적립해 준다”고 말했다. ■삼성카드 삼성카드의 ‘숫자카드’는 올해 업계 최고 히트상품으로 꼽힌다. 2011년 11월 출시 후 1년 만에 135만장이 팔렸고 지금까지 240만장이 발급됐다. 숫자카드가 인기를 끌면서 삼성카드는 신용카드 부문에서 업계 2위까지 치고 올랐다. 숫자카드 7은 외식, 주유, 대중교통, 편의점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업종에 대해 최대 3배까지 포인트를 더 적립해 준다. 주말에는 적립률이 2배 더 높아진다. 삼성전자, 에버랜드, 세콤 홈즈, 리움미술관, 애니카랜드 등 삼성 관계 제휴사의 우대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한카드 업계 1위 신한카드의 러브카드와 하이포인트카드는 각각 120만장, 170만장이 팔렸다. 러브카드는 신한카드가 LG카드와 통합한 후 처음 출시한 카드로 다양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쇼핑, 주유, 외식, 영화 등 주요 가맹점에서 연간 최대 6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LG전자, LG생활건강, LG스포츠 등 LG그룹 계열사에서도 할인받거나 적립이 가능하다. 하이포인트 카드는 최대 5% 포인트를 쌓아주는 대표적인 적립 카드다. 포인트로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할 수 있다. ■국민카드 국민카드는 2010년 8월, 2011년 3월 각각 출시한 굿데이카드와 와이즈카드를 밀리언셀러로 보유하고 있다. 각각 220만장과 120만장이 판매됐다. 와이즈카드는 매월 가장 많이 쓴 3개 분야를 정해 포인트를 최대 5% 적립해 준다. 쌓은 포인트는 국민은행에서 현금으로 찾을 수도 있고, 결제계좌로 다시 넣어주기도 한다. 굿데이카드는 주유, 통신, 대중교통 등에서 10%를 할인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카드다. ■우리카드 최근 은행에서 분사한 우리카드의 ‘뉴 우리V카드’는 약 220만장 팔렸다. 대형마트, 백화점, 주유, 패밀리레스토랑, 영화, 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SK카드 하나SK카드의 터치 카드는 하나금융과 SK텔레콤 합작으로 탄생한 후 처음 출시한 카드로 현재까지 120만장이 팔렸다. 주유, 마트, 외식, 학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할인이 가능해 가족카드로 많이 쓰인다. T멤버십 카드, OK캐쉬백 카드 등을 신용카드 한 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의 포인트플러스 카드와 DC슈프림 카드도 각각 500만장, 180만장이 팔렸다. 포인트플러스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포인트 특화 카드다. DC슈프림 카드는 쇼핑, 의료, 교통, 외식 등 주요 생활 분야에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BC카드 BC카드의 그린카드는 친환경 생활의 실천을 목적으로 환경부와 함께 출시했다. 660만장 발급을 돌파했으며, 6개월간 전기나 수도 요금을 2년 전보다 10% 이상 줄이면 최대 10만점의 에코머니를 제공한다.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해도 국제카드 수수료(약 1%)를 부과하지 않는 국내외 겸용카드인 글로벌카드는 300만장 팔렸다. BC카드 관계자는 “올해 말까지 괌, 사이판, 하와이에서 글로벌카드를 이용할 경우 3만원 한도 내에서 10%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환카드 가장 마지막으로 밀리언셀러 카드에 합류한 외환은행의 2X카드는 ‘6개월 뒤에 기본 혜택의 2배를 준다’는 의미에서 출시됐다. 카드 사용액이 많은 고객보다 오래 사용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20~30대를 겨냥한 알파 카드는 커피전문점을, 30~40대 고객을 위한 베타카드는 아파트관리비와 학원비를, 장년층을 겨냥한 감마카드는 골프와 의료비를 할인해 준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경제 브리핑]

    국민은행 ‘KB 평생사랑 멤버십’ 실시 국민은행은 장기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KB 평생사랑 멤버십’ 제도를 실시한다. 10년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수수료 면제, 금리 우대, 제휴 할인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검진, 렌터카, 주유 할인 등 부가 서비스도 선보인다. 지점이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미래에셋생명 연금전환 변액종신보험 미래에셋생명은 연금으로 전환되는 변액종신보험Ⅱ를 판다. 은퇴 이후 사망 보장을 줄여 보험료를 낮춘 실속형과 사망 시 보험금을 일부 받고 나머지는 남은 가족에게 매달 지급하는 소득보장형 등 다양한 설계가 가능하다. 40세 남성이 소득 보장으로 55세 은퇴를 고를 경우 월 보험료는 19만 6910원이다. BC카드 ‘오! 포인트’ 경품 이벤트 BC카드는 자사 포인트 프로그램인 ‘오(Oh)! 포인트’ 회원 가입 50만명을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500명에게 스타벅스 캔커피를 제공하며, 매일 오후 5시 55분부터 선착순 150명을 별도로 뽑아 CGV 영화 예매권을 준다. 전북은행 온라인 전용 예·적금 출시 전북은행은 온라인 전용 상품인 ‘JB다이렉트’를 출시했다. 하루만 맡겨도 연 2.5%의 금리를 제공하는 ‘JB다이렉트 입출금 통장’, 연 3.1%의 ‘JB다이렉트 예금 통장’, 최대 연 3.7%의 ‘JB다이렉트 적금 통장’ 등이다.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실명확인 전담직원이 직접 고객을 방문한다.
  • [경제 브리핑] BC카드, 공연·여행 할인 패키지

    BC카드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티켓 4장과 공연, 여행 등에서 할인이 제공되는 ‘라운지 유료 멤버십’ 1년 이용권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5일 출시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BC카드 라운지(loung.bccard.com)에서 선착순 23명에게만 팔 예정이다.
  • 롯데마트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

    롯데마트는 다자녀 가구를 위한 ‘다둥이 클럽’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다둥이 클럽은 지난 2월 롯데마트가 시작한 다자녀 가구 지원 서비스로, 두 명 이상의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 회원에게 출산·육아용품을 연중 상시 할인해준다. 롯데마트는 다둥이클럽으로 할인되는 브랜드 수를 28개에서 60여개로, 품목은 1000개에서 1500여개로 늘렸다. 또 계산원에게 종이쿠폰 대신 멤버십 카드만 보여주면 자동으로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해 편의를 높였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KT, 서비스 전분야 곱빼기 물량공세

    KT, 서비스 전분야 곱빼기 물량공세

    KT가 10월 말까지 일부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과 각종 콘텐츠, 가맹점 할인율을 2배로 늘려주는 파격적인 고객 만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이 기존 롱텀 에볼루션(LTE)보다 2배 빠른 LTE-어드밴스트(A)를 먼저 상용화하자 속도 경쟁력을 갖출 때까지 고객을 잡아두겠다는 ‘물량 공세’로 풀이된다. KT는 1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발표회를 열고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데이터, 멤버십, 콘텐츠, 미디어, 고객만족 등 전 분야에서 2배 혜택을 제공하는 ‘2배가 돼! 페스티벌’을 10월 말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표현명 KT T&C부문장은 “통신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혜택”이라며 “1000만명 이상 고객이 총 1769억원, 고객 1인당 월 3만 5500원의 이익을 얻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내역별로 보면 이달부터 음성 무제한 요금제인 ‘유선무선 완전무한 요금제’, ‘모두다올레 요금제(3G, LTE)’ 이용 고객의 데이터 용량이 2배로 는다. 또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멤버십 포인트인 ‘별’도 가입 기간에 따라 최대 2배 제공한다. 매주 수요일을 ‘올레클럽 2배! 데이’로 정해 별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할인받는 일부 가맹점의 할인율도 2배로 늘렸다. 음원 서비스인 ‘지니팩’, 모바일 인터넷TV 서비스인 올레TV 나우팩 가입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고, 주문형 비디오도 2배로 제공한다. 특히 KT는 문자메시지로 고객 상담을 진행하는 ‘올레 문자고객센터’ 서비스도 오픈했다. 이를 이용하면 상담 시간이 기존의 6분의1로 줄어든다고 KT는 설명했다. KT의 이 같은 파격적인 고객 혜택은 SKT의 LTE-A 상용화를 염두에 둔 것이란 게 업계의 시각이다. SKT가 지난달 26일 해당 서비스를 먼저 내놓으면서 속도 경쟁에서 뒤처지자 풍부한 데이터 용량과 콘텐츠 등으로 고객을 잡아두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KT는 현재 1.8㎓ 대역 할당을 앞두고 LTE-A와 속도가 같은 광대역 LTE 상용화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다. 또 KT가 가진 900㎒ 대역의 주파수 간섭 문제가 해결되면 LTE-A 서비스도 곧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번 페스티벌이 끝나는 10월쯤이면 KT도 LTE-A나 광대역 LTE를 서비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에 대해 표 사장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고객들의 변화하는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10월까지로 기간을 정한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발표회 자리에서 표 사장은 타사의 LTE-A 서비스를 두고 “아직 전국망 서비스가 아니고 KT도 900㎒ 간섭이 정리되는 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것인 만큼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이니스프리 ‘멤버십 키트’ 신청 폭주…홈피 마비

    이니스프리 ‘멤버십 키트’ 신청 폭주…홈피 마비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멤버십 키트 신청으로 이니스프리 공식 홈페이지(www.innisfree.co.kr)가 마비되는 등 네티즌의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24일부터 28일까지 ‘VVIP 고객을 위한 두번째 선물’ 일환으로 ‘이니스프리 멤버심 키트’ 신청을 받는다. 상품 수령 기간은 다음달 11일부터 15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홈페이지 방문 뒤 자신의 등급을 확인해 신청하면 된다. 직전 6개월간 10만원 이상의 구매 이력이 있으면 VVIP 등급을 받을 수 있다. 또 30만원 이상 구매 이력이 있으면 그린티클럽으로 분류된다. 이니스프리는 올해 충성도 높은 고객에 한해 신제품을 먼저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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