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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포인트’ 스포카, 점주들과 고객관리 성공 사례 공유

     매장 멤버십 ‘도도포인트’를 운영하는 스포카가 지난 18~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롯데엑셀러레이터에서 자영업자 교육 프로그램인 ‘도도 아카데미 5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첫 날인 18일에는 자영업자들이, 19일엔 프랜차이즈 본사 마케터들이 참석해 강연을 들었다. 손성훈, 최재승 스포카 공동대표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고객관리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손 공동대표는 “도도 포인트가 4년 동안 서비스를 운영하며 추적한 매장 마케팅 경험을 매장 운영자와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면서 “앞으로도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도도 아카데미를 진행해 직접 점주들과 소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도포인트는 전국과 일본의 6500개 자영업 매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태블릿 기반 멤버십 솔루션이다. 매장별 종이쿠폰을 발급하는 방식에 비해 고객들의 쿠폰 관리를 수월하게 해 호응을 얻고 있다. 점주들에게는 매장별 고객 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쿠폰 발급 솔루션 등이 제공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 스마트 교육상품 선보이며 변화와 혁신 선도

    교원그룹 장평순 회장, 스마트 교육상품 선보이며 변화와 혁신 선도

    최근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다양한 스마트 교육상품을 선보이며 교육 시장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장평순 회장은 “기존 공부 방식을 바탕으로 스마트기기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먼저, 교원그룹의 ‘스마트 빨간펜’은 초등 전과목 학습지 빨간펜과 교원스마트펜 그리고 태블릿PC가 결합된 스마트 교육상품이다. 스마트 빨간펜은 교재로 공부하다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교원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동영상,오디오 등의 학습 자료를 태블릿PC로 곧바로 볼 수 있다. 1:1 맞춤 디지털 첨삭과 LIVE 화상 특강은 스마트 빨간펜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선생님과 학생 사이의 소통을 이끄는 동시에 학습 효과를 높여준다. ‘도요새잉글리시멤버스’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위한 디지털 영어 학습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기존 도요새잉글리시를 새롭게 구성한 멤버십 교육상품으로, 현재 3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 교재는 물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온,오프라인 콘텐츠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고, 3D애니메이션,인터랙티브북 등 프리미엄 콘텐츠로 보다 즐겁게 자기주도적으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체계적으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검증된 학습방법에 다양한 스마트 활동을 접목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교육상품도 있다. 구몬학습이 지난 2월 출시한 ‘구몬 스마트 이야기독서’과 교과 연계 전집 ‘교원 올스토리’다. ‘읽는 책’을 넘어 ‘체험하는 책’으로 변화했으며, 아이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배경지식까지 넓혀준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는 아이들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보다 오래 기억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스마트기기가 아닌 학습 교재 즉 책을 중심으로 하되, 스마트펜과 태블릿PC를 결합한 스마트 교육상품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 첫 뉴스테이 화성반월·동탄2 4년 계약하면 임대료 안 올려요

    올 첫 뉴스테이 화성반월·동탄2 4년 계약하면 임대료 안 올려요

    27일부터 특별·일반 청약 접수 타 지역 뉴스테이로도 이사 가능 4년 동안 임대료를 올리지 않는 임대주택이 나왔다. 국토교통부와 롯데건설은 2년 뒤 재계약할 때 임대료를 인상하지 않기로 확정한 뉴스테이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올해 첫 입주자를 모집하는 롯데캐슬 뉴스테이로 오는 27일부터 경기도 화성 반월과 동탄2 신도시에서 1797가구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장기 계약자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4년 이상 장기 계약자에게 2년 뒤 임대료를 올리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또 단지 내 다른 크기의 집으로 이동하거나 다른 지역 뉴스테이로 이사할 수 있는 ‘캐슬링크’ 서비스도 도입하기로 했다. 맞벌이 부부를 위한 아이돌봄 서비스, 카셰어링 서비스, 조식배달 서비스 등 생활편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입주민 전용 멤버십 카드나 저렴한 생활가전 렌털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8년 계약자와 재능 기부자 등에 대한 특별공급은 27~29일 청약을 받고 3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일반공급은 31일~6월 1일 청약을 받아 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뉴스테이는 주택 소유 여부, 소득수준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특별공급은 롯데건설 모델하우스(화성시 능동)에서, 일반공급은 금융결제원에서 청약을 받는다. 화성반월 롯데캐슬 뉴스테이(조감도)는 1185가구이고 59㎡, 84㎡로 설계됐다. 1.5㎞ 거리에 삼성디스플레이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들어서 주택 수요가 풍부한 곳이다. 동탄2신도시 롯데캐슬 뉴스테이는 74㎡, 84㎡로 설계된 612가구다. 5분 거리에 KTX, GTX 동탄역이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출시 9개월 삼성페이 누적결제 1조원 돌파

    출시 9개월 삼성페이 누적결제 1조원 돌파

    삼성전자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국내 누적 결제 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 이후 지난해 말 3000억원을 찍은 데 이어 최근 1조원을 넘어섰다. 삼성페이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국내 다른 모바일 결제 서비스들이 온라인에서 사용이 한정돼 있는 것과 달리 기존 마그네틱 방식의 신용카드 결제기가 있는 오프라인 유통점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페이는 오프라인 결제뿐 아니라 온라인 결제, ATM 입출금, 교통카드, 멤버십 등을 모두 지원한다. 삼성전자 측은 “보안성과 범용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사이에 높은 재사용률을 보이고 있다”면서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S7이 잘 팔리면서 삼성페이 가입자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페이는 지난해 출시한 스마트폰인 갤럭시S6와 갤럭시노트5 모델부터 적용됐다. 최근 출시한 중저가형인 갤럭시A 시리즈 등으로 탑재 기종이 확대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8일부터 30일까지 삼성페이로 1회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77명에게 ‘기어 S2 클래식 로즈골드’를 준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SK텔레콤 T멤버십 혜택 이용하면 데이터 적립, 11번가 포인트 적립까지

    SK텔레콤 T멤버십 혜택 이용하면 데이터 적립, 11번가 포인트 적립까지

     SK텔레콤의 T멤버십이 데이터 적립 등 혜택을 포함한 신개념 멤버십으로 다음달 1일 개편된다. 이번 개편에는 ▲T멤버십 이용 시 기본 할인에 더해 데이터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데이터플러스 T멤버십’ 론칭 ▲T멤버십 할인금액의 100%만큼 11번가 쇼핑 포인트 추가 적립 등의 혜택을 더하고 기존 할인율을 등급별로 조정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데이터플러스 T멤버십은 총 10개 제휴처에서 T멤버십을 이용할 경우 이용 금액 5000원당 25MB 또는 50MB의 데이터가 적립되는 ‘적립형’(8개 제휴처)과 이용 건당 100MB 데이터 쿠폰을 제공받는 ‘쿠폰형’(2개 제휴처)으로 나뉜다. 적립형 데이터는 50 · 100 · 500 · 1000MB 단위로 T멤버십 홈페이지(www.sktmembership.co.kr)나 앱을 통해 고객 본인이 충전해 사용하거나 가족,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또 T멤버십 보너스 캐쉬백 제휴 혜택을 ‘11번가 더줌 포인트’로 개편한다. 11번가 더줌 포인트는 CU, 뚜레쥬르, 미스터피자 등 총 8개 인기 멤버십 제휴처에서 T멤버십을 이용할 경우 고객이 받은 할인금액의 100%를 11번가에서 사용 가능한 OK 캐쉬백 더줌 포인트로 되돌려준다. 기존 보너스 캐쉬백이 제휴처에서 할인금액의 1%를 OK캐쉬백 포인트로 돌려주는 것과 비교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이 커진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또 뷰티케어, 박물관, 지역 유명 베이커리 등으로 제휴처를 확대하고,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옥수수’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주부·노인 상대 2963억 빼돌린 다단계 조직

    가정주부나 노인들을 상대로 수천억원대의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다단계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시중은행 지점장까지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모(53)씨 등 8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남모(48)씨 등 56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이씨에게 부정대출을 해준 혐의(업무상 배임 등)로 전 은행지점장 김모(53)씨도 구속했다. 이씨 등은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서울, 부산, 대전 등 전국에 사무실 55곳을 차리고 가정주부나 노인 등을 대상으로 “매월 5만원씩 납입하고 멤버십 회원에 가입하면 의료비와 장례비 등에서 할인혜택을 주고 100회를 불입하면 부은 돈 전액을 돌려주겠다”고 유혹했다. 이들은 “미분양 아파트 분양, 부동산 경매, 인터넷 쇼핑몰 등의 사업에 100만원 단위로 투자하면 6개월 이내에 투자금의 120%를 확정 지급하겠다”고 속이기도 했다. 이런 수법으로 2만 4000여명으로부터 모두 2963억여원을 받아 챙겼다. 이씨 등은 영업실적이 전혀 없는 4개 유령회사의 재무제표 등을 허위로 작성해 시중 7개 은행 9개 지점과 보증보험사를 상대로 50억원을 부정대출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시중은행 지점장으로 있던 김씨 등은 이씨로부터 금품을 받고 11억원을 대출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금융권 종사자들은 고객과의 개인적인 거래가 금지돼 있음에도 심각한 도덕적 해이 양상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그대 어디있든 알아서 찾아줘요… 주차장도 쿠폰도

    그대 어디있든 알아서 찾아줘요… 주차장도 쿠폰도

    번화가를 걸을 때마다 번거롭게 손에 쥐어야 했던 전단지는 이제 스마트폰 속으로 들어왔다. 길을 걸으면 스마트폰이 이용자의 위치를 인식해 근처 매장의 할인 쿠폰이나 이벤트 정보, 멤버십 혜택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커머스 기업인 얍컴퍼니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6에서 매장 안 고객의 동선까지 파악해 정보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비콘’ 기술을 선보였다. 고객이 매장 안에 들어서면 ‘통신사 멤버십 10% 할인’을, 매장을 나서면 ‘재방문 시 음료 사이즈 업’을 알려주는 식이다.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어디에서나 스마트폰을 손에 들고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찾아본다. 이 같은 수요에 맞춰 이용자의 위치에 기반한 매장 안내와 예약, 택시 호출 등을 제공하는 위치기반서비스(LBS·Location Based Service)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이용자의 위치 정보에 각종 서비스를 연결하기만 하면 무한대의 부가가치를 낳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위치기반서비스는 위치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는 위치정보사업과 이를 활용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위치기반서비스사업으로 나뉜다.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에 등록된 국내 LBS 사업자는 모두 1009개 기업으로 이중 864개(85.6%)가 위치기반서비스사업자다. 운전자에게 빈 공간이 있는 가까운 주차장을 알려주는 앱, 집 근처 배달음식점을 검색하고 주문까지 할 수 있는 앱 등 스타트업(창업기업)들의 서비스가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SK텔레콤과 네이버, 카카오 등 정보기술(IT) 공룡들이 뛰어들었다. 검색과 이용자 정보 등 빅데이터를 무기로 적극적인 인수·합병(M&A)까지 벌이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건 카카오다. 카카오는 최근 ‘위치정보 및 위치정보기반 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카카오택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상반기에 ‘카카오 드라이버’(대리운전), ‘카카오헤어샵’(미용실 예약관리)을 내놓을 계획이다. 카카오는 “교통, 홈서비스, 딜리버리 영역에서 신규 서비스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K플래닛은 O2O 커머스 서비스를 정교화하고 있다. 광화문, 강남 등 오피스 지역에서 매일 점심 시간에 추천 메뉴를 알려주는 ‘시럽 테이블’, 복합 쇼핑몰 안에서 매장의 위치와 할인 혜택 등을 알려주는 ‘시럽 가이드’, 가게 점주들이 전단지를 뿌리지 않고도 매장 주변에 있는 타깃 고객들의 스마트폰에 홍보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시럽 스토어’ 등을 지난해 잇달아 내놓았다. 국내 검색서비스 1위인 네이버는 검색에 위치정보를 결합한다. 이용자의 상황과 맥락 등까지 반영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브 검색’의 일환이다. 예를 들어 신촌에 있는 대학생이 ‘데이트 코스’라는 키워드만 검색해도 신촌 일대에서 대학생들이 자주 찾는 맛집과 커피숍 등을 추천해주는 식이다. ‘산책’ ‘코스’ 등 이용자들의 검색어에 담긴 숨은 맥락을 이해하는 기술, 이용자들의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지역의 트렌드를 파악해 보여주는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플래닛의 위치기반서비스(LBS) 사업조직을 흡수 합병해 기존 통신사 서비스와의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800만명이 사용하는 국내 1위 모바일 내비게이션 ‘T맵’에 기반해 SK텔레콤의 3대 플랫폼 사업 중 하나인 ‘생활가치 플랫폼’에 시동을 건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주말에 자주 찾는 명소나 드라이브 코스 등 데이터가 축적되면 이를 활용한 O2O 서비스를 무궁무진하게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T 공룡들의 승부처는 ‘연결’에 있다. 저마다 보유한 지도 앱과 모바일 내비게이션, 모바일 메신저와 간편결제 서비스를 한데 연결해, 검색과 서비스 이용, 결제까지 한번에 이어지는 경험을 얼마나 편리하게 제공하느냐가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SK텔레콤의 ‘T맵택시’는 지난달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를 연동해 택시에서 내릴 때 요금도 자동으로 결제되도록 했다. 카카오가 최근 출시한 ‘카카오내비’는 카카오톡을 통한 지인들과의 목적지 정보 공유 기능을 강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에 위치기반서비스가 속속 등장했다면 올해는 개별 서비스들이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되는 단계”라면서 “광고와 간편결제, 모바일 메신저, 게임 등과 결합해 IT업계는 물론 금융, 유통 등 전 산업으로 확대되며 서비스도 정교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하나카드 ‘이랜드클럽 하나카드’ 하나카드가 이랜드리테일과 손잡고 ‘이랜드클럽 하나카드’를 출시했다. 전국의 이랜드리테일 가맹점에서 카드를 이용하면 이랜드 멤버십 회원에게 제공되는 ‘이랜드클럽 멤버십 포인트’를 카드 이용 금액 1000원당 15포인트씩 적립해 준다. 기존보다 적립률이 3배 높다. ●IBK저축은행 업계 최저 중금리대출 IBK저축은행은 6% 중금리 신용대출상품인 ‘참~좋은론’을 판매하고 있다. 직장인 고객이 대상이며 최고 한도는 3000만원이다. 금리는 최저 연 6.42%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영업점 방문 없이도 IBK저축은행 홈페이지(www.ibksb.co.kr)에서 비대면(무방문) 전자약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대신증권, ISA 전용 年 7% RP 특판 대신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한 고객에게 최고 연 7% 수익을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을 특별 판매한다. ISA 전용 상품으로, 투자자는 일임형과 신탁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신탁형은 맞춤 자산 관리에 적합하며 연 5%(180일 만기) RP에 1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일임형은 연 7%짜리(180일 만기) RP를 ISA에서 운용할 수 있다. ●KB캐피탈, 말리부 50개월 무이자 할부 KB캐피탈이 한국GM과 함께 50개월 장기 할부 상품을 출시했다. 쉐보레 말리부와 크루즈를 이달 말까지 50개월 장기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말리부는 무이자 할부다. 크루즈는 1%대 할부 금리가 적용된다. 스파크도 차값의 100만원을 할인해 주거나 50개월 장기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한투증권 AI 기반 ‘한국투자로보랩’ 한국투자증권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자산 배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투자로보랩’을 출시했다. ‘디멘젼’과 ‘쿼터백’ ‘밸류시스템’ 등 3가지 자문사별 상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객 성향에 따라 적극투자형과 중립투자형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 레스터시티 입장권 두 장이 2400만원, 골수 팬들은 불만 왜

    레스터시티 입장권 두 장이 2400만원, 골수 팬들은 불만 왜

    잉글랜드 프로축구 레스터시티의 우승 가능성이 차츰 현실로 다가오자 시즌 마지막 홈 경기 입장권 가격이 재판매 사이트에서 치솟고 있다. 12일 영국 BBC에 따르면 다음달 8일 에버턴과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 티켓이 지난 11일 판매되기 시작하자 90분 만에 매진됐다. 홈 구장인 킹파워 스타디움에는 3만 2262명 밖에 들어갈 수 없어 여느 명문 구단보다 훨씬 빨리 입장권이 동난 것이다. 레스터시티는 남은 다섯 경기에서 3승만 올리면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데 에버턴과의 만남이 우승을 확정지을 수 있는 ‘역사적인’ 경기로 부각됐기 때문이다. 오는 17일 웨스트햄과 25일 스완지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이고 다음달 1일 올드트래퍼드를 찾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선 뒤 에버턴 전 이후 다음달 15일 디펜딩 챔피언 첼시 원정으로 이번 시즌을 마친다. 티켓이 다 팔려나간 뒤 몇 시간도 안돼 온라인에서는 개인적으로 티켓을 판매한다는 광고가 게재됐다. 가격은 2장에 3000파운드(약 488만원) 이상이었다. 레스터시티의 입장권은 EPL에서도 가장 싼 편이다. 경기당 22파운드(약 3만 5000원)인데 이보다 70배가 넘는 가격에 팔겠다고 유혹하고 있는 것이다. 2장에 495파운드(약 80만원) 하는 좌석이 5000파운드(약 814만원)에 제시되기도 했고, 2장에 무려 1만 5000파운드(약 2400만원)에 올라온 티켓도 있었다. 당연히 한 시즌 내내 목터져라 팀을 응원해온 골수 팬들은 불만이 적지 않다. 연간 회원권을 구입했는데도 결정적인 경기 관전을 놓치게 됐다는 불만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팬은 “티켓 값이 중고차 한 대 가격이다. 보통 팬이 어떻게 이런 비정상적인 티켓 값을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구단은 페이스북을 통해 “티켓으로 폭리를 취하는 행동이나 액면가보다 높은 가격에 재판매하는 행위를 막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러나 여러 팬들은 실명으로 구단에 항의하고 있다. 벤 덩클리는 “완벽하게 우스운 일이다. 75파운드 주고 골드 멤버십을 구입했는데 돈 낭비가 되고 말았다”고 했고, 피터 쇼네벨트는 “아침 9시부터 85차례나 전화를 걸었는데 통화할 수 없었다. 입장권 구입에 혜택이 주어진다고 해서 100파운드 주고 멤버십에 가입했는데 음성녹음 서비스로 뺑뺑이 돌리고 그나마 중간에 끊기고, 역겹고 화가 난다”라고 적었다. 애들 휘트는 “역겹네. 1968년부터 지금까지 한 시즌도 놓치지 않았는데. 실버 멤버도 리그를 제패하는 가장 중요한 경기를 놓쳐야 한다니”라고 적었고 젬마 콧은 “아침 9시부터 티켓을 구하려고 했는데 다 팔렸다는 얘기만 되풀이해 들었다. 막대한 이문을 남기고 티켓을 재판매하는 사람은 다시는 표를 살 수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모바일뱅킹 앞서가는 하나·우리銀

    모바일뱅킹 앞서가는 하나·우리銀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모바일뱅킹’ 선점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모바일뱅킹 강화를 위해 두 은행이 차례로 선보인 ‘하나멤버스’(그룹 통합 멤버십)와 ‘위비톡’(모바일뱅킹 전용 메신저 서비스)이 최근 회원 수 300만명과 10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아이디어를 앞세운 부가서비스로 일단 고객 몰이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의 하나멤버스는 지난 25일 회원 수 300만명을 넘어섰다. 출시 5개월여 만이다. 하나멤버스는 지난해 10월 하나·외환은행 통합 직후 김정태(왼쪽) 하나금융 회장이 내놓은 야심작이다. 당시 하나금융은 모바일뱅킹인 ‘원큐(1Q) 뱅크’를 출시하면서 개념도 생소한 통합 멤버십을 선보였다. 기존에는 계열사별로 포인트가 따로 적립됐다. 반면 하나멤버스는 하나은행을 비롯해 증권·카드·보험·캐피탈 등 6개 계열사의 거래 실적을 그룹 전체의 통합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온·오프라인 제휴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현금자동인출기(ATM)에서 포인트를 현금으로 인출하거나 간편송금에 이용할 수도 있다. 우리은행의 위비톡은 지난 27일 회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 1월 초 출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이광구(오른쪽) 행장이 TV 광고까지 하며 승부수를 띄운 위비톡은 우리은행의 모바일 뱅킹인 ‘위비뱅크’에 탑재된 메신저 서비스다. 은행권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우리은행이 최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SKT 10만원대 스마트워치 ‘루나’

    SKT 10만원대 스마트워치 ‘루나’

    스마트워치에 대한 시장의 전망은 한마디로 ‘동상이몽’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올해 스마트워치 판매량이 지난해(3032만 대)보다 66% 증가한 504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는 등 장밋빛 전망은 여전하다. 그러나 높은 가격에 비해 ‘킬러 앱’이라 할 만한 기능이 부족해 스마트워치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세컨드 디바이스’로 자리잡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T멤버십·T맵 대중교통 앱… 스마트폰 쓰듯 편리함 스마트워치 시장의 화두는 이 같은 의문을 해소하고 대중화의 문을 여는 것이다. 최근 업계는 가격과 기능, 디자인 등을 차별화한 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이 지난 18일 출시한 ‘루나워치’는 스마트워치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출고가가 19만 8000원으로, SK텔레콤의 웨어러블 전용 요금제에 가입하면 지원금을 받아 8만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루나워치는 스마트폰의 이용자 환경(UI)을 그대로 구현해 스마트워치에 낯선 이용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총 네 개의 앱 아이콘이 담겨 있는 화면을 손가락으로 넘겨 앱을 클릭하는 방식이다. ‘설정’ ‘메시지’ ‘캘린더’ 등 각각의 앱 디자인이 스마트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해 스마트폰을 사용하던 습관으로 조작할 수 있다. 웨어러블의 특성에 맞는 앱을 엄선해 담은 것도 장점이다. ‘T멤버십’ ‘T맵 대중교통’ ‘음성메모’ 등은 손목에 차고 다니며 그때그때 사용하면 편리함이 배가되는 앱이다. 스마트폰으로 걸려 온 전화를 받는 ‘T셰어’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한층 편리하게 해 준다. 여기에 3G 통신 기능을 갖춰 스마트폰처럼 단독으로 음성 통화와 문자 송수신도 가능하다. 음질도 나쁘지 않아 업무 등의 목적으로 웨어러블 통신기기가 필요한 이용자들에게 제격이다. ●삼성·LG, 다른 기기와 연동 가능 ‘확장성’에 승부 애플은 최근 애플워치의 출고가를 기존 349달러(약 40만 7000원)에서 299달러(약 34만 9000원)로 50달러 낮추고 새로운 시곗줄을 공개했다. 가격과 디자인의 강점을 내세워 점유율 1위(63%) 자리를 공고히 다지려는 전략이다. 보다 많은 기기와 연동할 수 있는 ‘확장성’도 중요한 승부처다.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기어S2’를 애플의 운영체제인 iOS와 연동해 스마트워치의 최대 잠재 고객인 아이폰 이용자들까지 겨냥한다. LG전자의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은 안드로이드 웨어 운영체제의 스마트워치로는 단독으로 롱텀에볼루션(LTE) 통신 기능을 탑재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4.3(젤리빈)과 iOS 8.2 이상의 모든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하나멤버스, 300만 가입자 돌파 기념 사은 이벤트

    하나멤버스, 300만 가입자 돌파 기념 사은 이벤트

     하나금융그룹이 하나멤버스 300만 가입자 돌파를 기념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하나멤버스는 하나금융이 지난해 9월 선보인 통합멤버십이다. 전 계열사 거래실적에 따른 포인트를 하나로 적립할 수 있고 온·오프라인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하나금융은 하나금융 6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땡큐 쿠폰(Thank You Coupon) 대잔치’ 사은행사를 다음달 3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 등인 ‘하나 상’(賞)은 최고등급(Hana VIP) 혜택 쿠폰 및 30만원 적금 계좌, 뮤지컬 S석 2매(하나카드 제공), 하나금융지주 주식 10주(하나금융투자 제공), 15만 하나머니 적립(하나캐피탈, 하나생명, 하나저축은행 제공) 등으로 구성된 쿠폰북으로 총 3명의 당첨자에게 일괄 지급된다. 총 당첨회원 1만 103명에게 6개 계열사들이 각각 마련한 상품별 쿠폰북이 증정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하나멤버스 앱의 주요 기능(원클릭 서비스, 바코드 결제, ATM 현금출금, 포인트 교환, 머니 선물 및 머니 충전 등)을 1회 이상 사용하고 이벤트 안내 화면에서 응모하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추첨 기회가 주어진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공항서 잃어버린 테디베어…7400km 돌아 주인 찾아온 사연

    어른들의 가슴 따뜻한 선행이 아기와 그 가족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다.최근 영국 현지언론들은 웨스트 요크셔에 사는 생후 8개월의 아기 우디 크랜머가 다른 나라에서 잃어버린 인형을 기적적으로 찾았다고 보도했다. 한편의 훈훈한 감동을 자아내는 이 이야기는 지난달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우디 가족은 아르헨티나에 사는 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사고는 귀국하기 위해 대기했던 현지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항에서 벌어졌다. 우디가 항상 꼭 품에 안고 지내던 테디베어 인형을 공항에서 잃어버린 것. 이 사실을 까맣게 몰랐던 가족은 그대로 귀국했고 나중에서야 공항에 인형을 놓고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버지 스콧(30)은 "잃어버린 곰돌이는 30년 간 함께 해 온 가족"이라면서 "지금은 아들의 친구로, 갑자기 떠나버려 상심이 컸다"고 밝혔다. 사실상 찾기 힘들 것 같았던 곰돌이를 다시 만나게 된 것은 어른들의 선행 덕이었다. 우디 가족이 곰돌이에 얽힌 사연을 SNS에 올린 지 며칠 후 영국 브리티시 항공사 직원이 공항에서 인형을 찾았다는 연락을 해온 것. 흥미로운 점은 우디 가족과 곰돌이가 다시 만나게 된 과정이다. 항공사 측은 곰돌이 인형에 고급 멤버십 카드를 발급한 후 비행기 좌석에 태워 우디가 사는 공항으로 보냈다. 특히 항공사 측은 7400km의 여행 과정을 재미있는 사진으로 남겨 톡톡한 홍보효과도 누렸다. 아버지 스콧은 "항공사 측에 선행에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우리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가슴 따뜻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에도 이와 유사한 일이 벌어진 바 있다. 캐나다 서스캐처원에 사는 피비 스틸(4)과 인형 라라의 생이별과 기적적인 만남 이야기다. 당시 스틸 가족은 영국 여행을 마치고 환승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 잠시 머무르는 도중 인형 라라를 잃어버렸다. 이에 엄마 젠은 한가닥 희망을 갖고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페이스북에 인형 사진과 함께 이 사연을 올렸으며 이틀 후 인형을 찾았다는 희소식이 들어왔다. 이 이야기 역시 화제가 된 것은 공항 측이 우디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인형 라라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줄줄이 사진으로 엮어 페이스북에 올렸기 때문이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티몬, 티몬플러스 자회사 독립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티몬)가 소상공인 대상 멤버십 관리 솔루션인 ‘티몬플러스’를 자회사로 독립시켰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이 늘수록 영업 손실 규모도 늘어나는 소셜커머스 사업과 분리, 수익이 나는 자회사로 신규 투자를 유치하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티몬플러스는 커피숍과 음식점 카운터에 태블릿PC를 설치, 고객이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멤버십 솔루션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신한카드,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카드’ 신한카드가 제주항공 마일리지 적립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액 1200원당 제주항공의 멤버십 포인트인 ‘리프레시 포인트’ 1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제주항공 이용금액은 2포인트가 적립된다. 연회비는 URS(JCB) 1만 3000원, URS 플래티늄은 2만 3000원이다. ●푸르덴셜생명,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 푸르덴셜생명이 은퇴 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은퇴 레드존’(은퇴 전 10년부터 은퇴 후 5년) 고객을 위해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업계 최초로 금리와 투자 수익률에 상관없이 가입 당시 확정된 금액을 평생 보장한다. 노후소득은 즉시 또는 거치 후 인출 가능하다. ●HK저축은행, ‘마이펫 예·적금’ HK저축은행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이펫 예·적금’을 판매하고 있다. 정기예금은 최고 연 2.5%, 적금은 최고 연 3.1%까지 금리가 적용된다. 모든 가입 고객은 통장 표지와 속지에 반려동물 사진을 담을 수 있다. DGB대구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HK펫러브카드’도 발급하고 있다. 동물병원 이용 시 20%, 동물업종(용품, 식품, 미용 등) 10%, 대형마트 5~10% 등의 할인이 제공된다. ●NH투자증권, 위안화 예금 독점 판매 NH투자증권은 자사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 위안화 예금에 투자할 수 있는 중국 교통은행의 위안화 예금상품을 4월 말까지 독점 판매한다. 이달 말 출시되는 이 상품은 연 2% 초반의 금리가 적용되며 3개월과 1년 만기 정기적금 두 종류다. 원리금에 대해서는 예금자보호법이 적용되지만 환차익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중국 5대 국영은행 중 하나인 교통은행의 예금상품에 투자하면 예금 수익, 환차익과 더불어 ISA를 통한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흥국화재, 업계 최초 ‘더 좋은 직장인 안심 보험’ 흥국화재가 업계 최초로 장기·일반상품을 결합한 ‘더 좋은 직장인 안심 보험’을 개발했다. 실손의료보험 등을 단체보험으로 가입했다가 퇴사 등으로 보장이 끝나도 이어서 추가, 증액할 수 있다. 기존에는 단체보험 가입자가 퇴직한 이후 보험 효력이 상실되면 개인보험에 다시 가입하려 해도 나이가 많아 가입이 어렵거나 보험료가 큰 폭으로 올랐다. 상해, 질병 사망, 수술, 입원 시 보험금을 지급하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을 집중 보장한다. 치매 때는 진단비를 지급한다.
  • 계좌는 혜택 따라 움직이는 거야

    계좌는 혜택 따라 움직이는 거야

    자동이체금 600조원을 잡기 위한 은행권의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 계좌이동제 본격 확대 시행으로 ‘집토끼’는 지키고 ‘산토끼’는 잡아야 하는 은행들은 과거에는 볼 수 없었던 미끼 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KB국민 수수료 면제·항공 마일리지 적립 KB국민은행은 우대 요건 문턱을 낮추고 혜택은 키운 ‘KB 원(ONE) 컬렉션’을 판매 중이다. 공과금 또는 KB카드 결제가 1원이라도 발생하면 3개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된다. 또 급여·연금·가맹점 대금 중 하나 이상 입금을 받으면 추가로 3개 수수료를 더 면제해 준다. 통장, 적금, 카드, 대출 등 총 6개 상품으로 중복 가입할수록 혜택이 더 커진다. 예를 들어 원 컬렉션 통장을 보유한 고객이 같은 상품 카드 실적까지 있으면 대출받을 때 금리를 최대 연 0.9% 포인트 깎아 준다. 아시아나항공과의 제휴 상품인 ‘KB아시아나ONE통장’은 급여 이체나 카드 이용 실적 등에 따라 매월 최고 44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오는 4월 29일까지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700명에게 1000마일리지를 더 준다. ●우리 마이너스 통장으로 공과금 납부 우리은행은 불필요하게 새는 연체비를 은행이 막아 주는 독특한 마이너스 통장을 출시했다. ‘우리 웰리치 주거래통신·관리비통장대출’은 공과금 등의 지출 비용에 대해 통장 잔액이 부족하면 마이너스 통장 방식으로 출금해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대출 한도는 최대 100만원, 대출 기간 1년(5년까지 연장 가능), 대출 금리는 인터넷, 스마트뱅킹으로 신청 시 연 5.0%다. ●신한 연령별 맞춤 통장·가족과 혜택 공유 신한은행은 고객의 나이와 거래 상황 등에 따라 혜택을 달리하는 ‘신한 주거래 온(溫) 패키지’를 밀고 있다. 30, 40대 직장인과 주부를 위한 ‘신한 주거래 우대통장’, 장년층 연금 수급 고객용 ‘신한 주거래 미래설계 통장’, 20대 대학생용 ‘신한 주거래 S20 통장’이 대표적이다. 목돈 마련이 필요한 고객에겐 ‘신한 주거래 우대적금’을 추천한다. 3년제 기준 금리는 최대 2.8%다. 은행권 최초로 수수료와 금리 우대 혜택을 가족과 공유하는 서비스도 내놨다. ●KEB하나 적립한 포인트 현금처럼 사용 KEB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인 하나멤버스를 내세운다. 은행, 증권, 카드 등 그룹 내 6개 관계사 금융 거래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이를 OK캐시백, 신세계포인트 등과 합산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해 10월 이후 무려 200만명의 회원을 모았다. 초반 여세를 몰기 위해 5월 말까지 계좌이동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LG트롬 스타일러 및 갤럭시기어S2 등을 경품으로 내건 행사도 진행한다. 개인사업자를 위한 ‘사업자 주거래 우대통장’을 출시했다. 분산된 우대 혜택을 몰아주고 면제 대상 요건은 완화한 사업자 전용 통장이다. ●IBK 카드 쓰면 적금·펀드 등으로 이체 IBK기업은행은 ‘IBK평생한가족통장’을 판매 중이다. 입출식, 적립식, 거치식 예금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주거래 조건이 충족되면 수수료와 금리 인하(적립식 연 0.3% 포인트, 거치식 연 0.15% 포인트) 혜택을 준다. 카드를 쓸 때마다 본인이 설정한 금액(또는 1만원 미만 잔돈)이 결제 계좌에서 적금, 펀드나 적립IRP(개인형퇴직연금)로 이체되는 ‘IBK평생설계저금통’도 있다. ●NH농협 ‘3종 주거래 상품’ 이벤트 NH농협은행은 ‘3종 주거래 상품’에 대한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가입 고객에게는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나 NH안심보안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 스마트폰과 목우촌 선물세트도 준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전기요금도 카톡으로 내세요

    19일부터 카카오톡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아 볼 수 있고 전기요금도 낼 수 있다. 카카오는 전자고지결제(EBPP)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청구서’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메신저를 이용한 요금 청구와 납부 서비스는 세계 처음이다. 1호 제휴사로는 한국전력이 참여한다. 한전 고객은 이날부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은 카카오톡에서 ‘더보기→카카오페이→청구서’ 순서로 들어가 서비스 가입 후 고지 신청을 하면 된다. 열람 메뉴에서는 청구·납부 내역과 월별 사용 내역을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납부기한 만료 이틀 전에 발송되는 임박 알림 메시지를 활용하면 연체를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요금을 내려면 카카오페이 내에서 또는 카카오톡으로 받은 고지서에서 카드 등록과 사용 카드 선택 후 ‘납부하기’ 버튼을 눌러 결제하면 된다. 종이 고지서를 받아 보는 고객도 서비스 메인 화면에서 ‘QR납부’ 선택 후 종이 고지서에 인쇄된 QR 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카카오는 한전을 시작으로 통신요금과 가스요금 등을 추가해 청구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류영준 카카오 핀테크사업총괄 부사장은 “카카오톡과 결합한 카카오페이로 각종 고지서 관리와 요금 납부를 쉽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면서 “이용 고객과 청구 기관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이번 청구서 서비스를 포함해 카드 간편결제, 카드 자동결제, 휴대전화 간편결제, 멤버십 등 총 5개의 핀테크 서비스를 카카오페이에서 제공한다. 카카오페이 가입자는 700만명, 카드 간편결제 가맹점 수는 570여곳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톡, 챙겨주고…톡, 깎아주고…톡, 계산하고…손 안의 비서 ‘페이’

    톡, 챙겨주고…톡, 깎아주고…톡, 계산하고…손 안의 비서 ‘페이’

    택시에서 내릴 때 번거롭게 지갑을 꺼내 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 택시애플리케이션(앱)이 이동거리를 파악해 요금을 계산하고, 미리 등록한 카드에서 저절로 요금이 결제된다. 결혼식에 가지 못해 전달하지 못한 축의금도 상대방의 휴대전화 번호나 인터넷 ID만 알면 스마트폰으로 보낼 수 있다. 커피를 주문할 때도 스마트폰 앱이 카드사 할인혜택과 멤버십 포인트, 쿠폰을 알아서 챙겨 준다. 지갑을 뒤져 멤버십 카드와 쿠폰을 찾을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종업원에게 건네기만 하면 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생소한 정보기술(IT) 서비스로 인식됐던 ‘페이’(pay)들이 점차 일상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사용 가능한 가맹점과 마켓, 단말기를 넓히며 ‘문턱’을 낮추는 한편 실생활에 밀착된 각양각색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모바일 지갑을 선뜻 열기 시작하자 IT와 금융, 유통 등이 결합한 각종 융합 서비스들이 태동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세계적으로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국내에서도 2014년을 기점으로 관련 서비스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네이버와 카카오, LG유플러스, SK플래닛, NHN엔터테인먼트 등 IT 기업들이 각각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삼성페이’는 한국과 미국에 이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모바일 쇼핑 규모가 온라인을 압도하기 시작하자 신세계와 롯데 등 유통업계도 뛰어들었다.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의 성장세는 폭발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3년 말 2조원 규모를 넘어선 국내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은 지난해 5조원을 돌파했다. 여기에 올 하반기 출범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이 가세하면 올해는 6조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와 IT, 유통, 금융 등 업종을 불문하고 모바일 간편결제를 주목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거래가 모바일로 통합되는 ‘모바일 온리(only)’ 시대에 상거래의 최종 단계는 곧 모바일 결제이기 때문이다. 김종대 LG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간편결제 자체로는 매출이 크지 않은 데다 마케팅 비용이 상당하다”면서도 “스마트폰 제조사에는 단말기의 경쟁력을 위해, 모바일 플랫폼 업체는 가입자에 기반한 O2O(온·오프라인 연계) 등의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페이’라는 이름을 내건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으로 등장할 때는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다. 모바일 간편결제가 여전히 생소한 시장에 지나치게 많은 서비스들이 과열 경쟁을 벌인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업계는 올해를 간편결제 확산의 원년으로 보고 있다. 이용 가능한 단말기와 사용처를 늘려 이용자들이 간편결제의 편리함을 경험하면 ‘록인(lock-in·잠금)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연초부터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들은 진입 장벽을 낮추는 작업에 한창이다. 삼성전자는 플래그십 모델에만 탑재해 왔던 삼성페이를 올해부터 보급형 단말기로 확대했다. 올해 ‘LG페이’로 페이 시장에 뛰어드는 LG전자는 MST(마그네틱 전송), NFC(근거리무선통신) 등 결제 방식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승부를 건다. IT업계도 영토 확장에 분주하다. NHN은 자체 NFC 결제 방식의 단말기를 제작해 올해 1분기 안에 오프라인 매장에 총 1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NHN 관계자는 “간편결제 시장 확대를 위해 페이코뿐 아니라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단말기를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네이버페이에 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하는 한편 플라스틱 카드와 연동해 오프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가고 있는 것은 실생활에 밀착된 각종 융합 서비스들이다. 오프라인 상점에서의 결제나 모바일 쇼핑 결제에 그치지 않고 O2O 서비스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 카카오가 지난해 11월 출시한 고급택시 서비스 ‘카카오택시 블랙’은 택시 앱이 이동거리를 측정하고 미리 등록한 카드를 통해 자동으로 결제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SK플래닛의 ‘T맵택시’도 올해 안에 시럽페이와의 연동을 통해 이 같은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다. NHN은 자체 운영 중인 학원관리 앱 ‘유니원’에 페이코를 연동,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원 수강료를 페이코로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는 이용자와 음식점, 배달대행업체를 연결하는 솔루션 ‘페이나우샵’을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편의점, 마트 등의 주문배송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IT업계와 유통, 금융계는 ‘페이’를 엔진 삼아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스마트폰 제조사는 성장 절벽에 다다른 스마트폰 시장의 돌파구로 ‘페이’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카카오는 국내 이용자 4000만명을 돌파한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를 무기로 O2O 선두주자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대리운전, 헤어숍 예약 서비스 등 O2O서비스에 카카오페이를 접목할 계획이다. 게임사로 출발한 NHN는 페이코를 동력으로 종합 모바일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 SK플래닛과 네이버는 자사의 쇼핑 플랫폼과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미국의 ‘페이팔’과 중국의 ‘알리페이’가 각각 전자상거래 서비스인 이베이와 알리바바를 통해 성장했듯 SK플래닛의 시럽페이는 11번가와의 시너지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네이버는 쇼핑의 시작인 검색에서 마지막 단계인 결제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지는 쇼핑 경험’을 강조하며 쇼핑 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키워 나가고 있다. 올해 출시되는 서비스를 포함하면 국내 시장에서는 총 30여종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가 경쟁하게 된다. 그야말로 ‘페이 춘추전국’ 시대다. 여러 가맹점과 마켓마다 적용되는 결제서비스가 달라 이용자들이 여러 서비스를 모두 이용해야 하는 ‘파편화’ 현상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첫 결제 시 쿠폰 지급’과 같은 출혈 마케팅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 그러나 롯데그룹의 ‘엘페이’가 삼성페이와 제휴해 MST 결제 기능을 지원하는 사례처럼 사업자들 간 제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도 활발하다. 김종대 연구원은 “시장 재편 과정을 통해 지금보다 사업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한두 가지 서비스만 살아남기보다는 경쟁력 있는 서비스들의 장점이 부각되고 서로 제휴하면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모바일 플랫폼 기업의 O2O 서비스나 이용자 데이터에 기반한 핀테크 등 다양한 융합 서비스들이 모바일 간편결제와 연계돼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웨딩앤, 동부생명 손잡고 ‘웨딩앤ㆍ동부 케어서비스’ 제공

    웨딩앤, 동부생명 손잡고 ‘웨딩앤ㆍ동부 케어서비스’ 제공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로맨틱한 결혼식을 꿈꿔봤을 것이다.하지만 현실에서는 고난의 연속이다. 웨딩홀 예약은 물론 드레스와 메이크업, 웨딩 촬영 스튜디오를 결정하는 일부터 청첩장, 혼수, 예물, 예단 등등 결혼식 준비를 위해 챙겨야 할 리스트가 셀 수 없다. 기본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 외에도 여행자보험 같은 부분도 신경 써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예비 신랑신부들이 결혼준비가 처음인 만큼 우왕좌왕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국내 1위의 웨딩컨설팅 업체 웨딩앤아이엔씨(대표 최인석)는 연 1만쌍 이상의 신혼부부의 결혼준비를 돕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웨딩앤아이엔씨는 다양한 대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동부생명과 MOU를 체결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딩앤에서 웨딩패키지 또는 신혼여행 계약을 체결하는 고객에게 ‘웨딩앤ㆍ동부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이 상품은 대중교통 이용 시 발생 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신랑, 신부를 보호하기 위한 보장보험이다. 차량으로 인한 교통재해는 최대 1천만 원, 비행기나 선박 등의 교통사고는 최대 1억까지 보장을 하고 있으며 보험기간은 1년이다. 여기에 신혼여행 계약자에게는 동부화재 배상보증보험 8억 원과 SGI서울보증의 배상보증보험 2억5천만 원까지 총 13억 5천만 원 상당의 고객안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더 믿을 수 있다. 이 밖에도 SKT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최대 15만원 상당의 할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결혼준비 전반에 걸친 모든 부분을 지원하고 있다. 상시 웨딩박람회를 열어 연 10만명 이상의 고객들에게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딩앤 관계자는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 웨딩컨설팅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iMBC와 동아닷컴, 한경닷컴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도 2년 연속 수상해 브랜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면서 “2016년에도 웨딩 분야 최고로 알려진 업체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EB하나은행, 새내기 우대… 3000만원까지 긴급 대출

    KEB하나은행, 새내기 우대… 3000만원까지 긴급 대출

    KEB하나은행은 첫 월급통장을 만들게 될 새내기 직장인을 집중 공략하고 나섰다. ‘주거래 우대 패키지’ 상품이 대표적이다. 급여이체통장, 적금, 신용카드, 신용대출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은 신입 사원들에게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행복 노하우(knowhow) 주거래 우대통장’을 급여 이체나 신용카드 결제 계좌로 설정하면 전자금융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ATM)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해 준다. 목돈 마련용 적금인 ‘하나멤버스 주거래 우대적금’을 들면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0.8%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기본 금리는 연 1.9%다. ‘행복 노하우 주거래 우대 통장’ 보유 시 0.1% 포인트, 급여 50만원 이상 이체하고 6개월 이상 이체하면 0.2% 포인트, 카드대금 결제나 아파트관리비·공과금 등 2건 이체 시 0.2% 포인트, 하나금융그룹 멤버십 회원이면 최고 0.3%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중복 적용받을 수 있다. ‘하나멤버스 1Q 신용카드’는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게 카드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리빙형·쇼핑형은 월 최대 5만원까지, 데일리형은 적립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 금액의 0.5%를 ‘하나머니’(사이버 머니)로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새내기 직장인 주거래 우대론’은 입사 후 1년 이하의 신입 사원이 긴급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저렴한 금리로 빌려준다. 급여 이체나 아파트 관리비 이체 등 주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1.5% 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이 있다. 하나금융그룹 내 6개 금융사(KEB하나은행·하나금융투자·하나카드·하나생명·하나캐피탈·하나저축은행)의 멤버십을 통합한 하나멤버스는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하나머니’를 적립해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또 OK캐시백포인트·신세계포인트·CJ원포인트 등 대형 멤버십과의 제휴 포인트도 합산할 수 있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4월 말까지 주거래 우대 패키지 네 가지 상품에 모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미니(태블릿PC), 갤럭시S기어(스마트폰), 하나멤버스 1만 하나머니를 주는 등 경품 행사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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