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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푸르던, ‘챗 셔’ 수록곡 티저보니 ‘반항 눈빛→무표정→미소’ 묘한 눈빛

    아이유 푸르던, ‘챗 셔’ 수록곡 티저보니 ‘반항 눈빛→무표정→미소’ 묘한 눈빛

    아이유 푸르던, ‘챗 셔’ 수록곡 티저 공개 ‘반항 눈빛→무표정→미소’ 무슨 뜻? ‘아이유 푸르던’ 가수 아이유가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챗셔)’의 ‘푸르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4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푸르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흑백 필름 속 클로즈업된 아이유의 화장기 없는 얼굴은 화려함을 배제한 본연의 청초한 매력이 빛을 발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리는 빗방울을 맞으며 곡의 흐름에 따른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치던 아이유는 해당 영상의 후반부에서 ‘그 날 알았지. 이럴 줄’ 이라는 가사가 흘러나오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쓸쓸한 분위기를 더한다. 아울러 아코디언과 나일론 기타의 멜로디 라인에 마음을 촉촉히 적셔주는 아이유의 차분하고 청량한 보컬 음색은 어쿠스틱한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지난 12일 앨범 발매 소식 이후 많은 궁금증 속에서 첫 번째로 베일을 벗은 새 앨범 수록곡 ‘푸르던’은 지난 8월 MBC ‘무한도전 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당시 ‘레옹’과 함께 후보곡으로 선보였던 곡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앨범에 수록되었다는 소식만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이유 미니앨범은 23일 0시 공개 예정이며, 두 번째 티저 영상은 16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아이유 ‘푸르던’ 티저 영상 캡처(아이유 푸르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푸르던’ 티저 보니 ‘묘한 눈빛에 빨려들어..’

    아이유, ‘푸르던’ 티저 보니 ‘묘한 눈빛에 빨려들어..’

    가수 아이유가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챗셔)’의 ‘푸르던’ 티저 영상을 공개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14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푸르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푸르던’ 티저에서 흑백 필름 속 클로즈업된 아이유의 화장기 없는 얼굴은 화려함을 배제한 본연의 청초한 매력이 빛을 발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영상의 후반부에서 ‘그 날 알았지. 이럴 줄’ 이라는 가사가 흘러나오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푸르던’ 등이 포함된 아이유 새 미니앨범은 23일 0시 공개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푸르던, 티저 공개..청초 미모 돋보여

    아이유 푸르던, 티저 공개..청초 미모 돋보여

    아이유는 14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푸르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푸르던’ 티저에서 흑백 필름 속 클로즈업된 아이유의 화장기 없는 얼굴은 화려함을 배제한 본연의 청초한 매력이 빛을 발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영상의 후반부에서 ‘그 날 알았지. 이럴 줄’ 이라는 가사가 흘러나오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푸르던’ 등이 포함된 아이유 미니앨범은 23일 0시 공개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푸르던, ‘챗 셔’ 수록곡 티저 공개

    아이유 푸르던, ‘챗 셔’ 수록곡 티저 공개

    아이유는 14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푸르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흑백 필름 속 클로즈업된 아이유의 화장기 없는 얼굴은 화려함을 배제한 본연의 청초한 매력이 빛을 발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리는 빗방울을 맞으며 곡의 흐름에 따른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치던 아이유는 해당 영상의 후반부에서 ‘그 날 알았지. 이럴 줄’ 이라는 가사가 흘러나오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아이유 미니앨범은 23일 0시 공개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푸르던, ‘챗 셔’ 수록곡 티저보니

    아이유 푸르던, ‘챗 셔’ 수록곡 티저보니

    아이유는 14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푸르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푸르던’ 티저에서 흑백 필름 속 클로즈업된 아이유의 화장기 없는 얼굴은 화려함을 배제한 본연의 청초한 매력이 빛을 발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영상의 후반부에서 ‘그 날 알았지. 이럴 줄’ 이라는 가사가 흘러나오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푸르던’ 등이 포함된 아이유 미니앨범은 23일 0시 공개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푸르던, 티저 공개..꾸미지 않은 민낯 ‘표정 3단 변화’ 무슨 뜻?

    아이유 푸르던, 티저 공개..꾸미지 않은 민낯 ‘표정 3단 변화’ 무슨 뜻?

    아이유 푸르던, 티저 공개..꾸미지 않은 민낯 ‘표정 3단 변화’ 무슨 뜻? ‘아이유 푸르던’ 가수 아이유가 네 번째 미니앨범 ‘CHAT-SHIRE(챗셔)’의 ‘푸르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14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의 수록곡 ‘푸르던’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푸르던’ 티저에서 흑백 필름 속 클로즈업된 아이유의 화장기 없는 얼굴은 화려함을 배제한 본연의 청초한 매력이 빛을 발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리는 빗방울을 맞으며 곡의 흐름에 따른 섬세한 감정연기를 펼치던 아이유는 해당 영상의 후반부에서 ‘그 날 알았지. 이럴 줄’ 이라는 가사가 흘러나오자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푸르던’ 등이 포함된 아이유 미니앨범은 23일 0시 공개 예정이며, 두 번째 티저 영상은 16일 0시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및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아이유 ‘푸르던’ 티저 영상 캡처(아이유 푸르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이언티 신곡 ‘노 메이크 업’ 뮤직비디오

    자이언티 신곡 ‘노 메이크 업’ 뮤직비디오

    가수 자이언티가 신곡 ‘노 메이크 업’(No Make Up) 을 발표하자마자 주요 음원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지난 12일 정오 공개된 자이언티의 새 디지털 싱글 ‘노 메이크업’은 현재(13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엠넷, 올레뮤직, 벅스, 지니, 네이버 뮤직 등 주요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자이언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노래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깜짝 선물이라고 생각하시고 편하게 들어주세요.”라고 적었다. ‘노 메이크업’은 꾸미지 않아도 예쁜 연인을 향한 순수한 사랑을 담은 곡이다. 자이언티의 신곡 ‘노 메이크업’은 MBC ‘무한도전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함께한 프로듀서 쿠쉬, 서원진과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해보자’는 의견으로 뭉쳐 제작된 곡이다. 사진·영상=Amoeba Cultur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태원·서경덕, 한글날 맞아 ‘우리말 사랑 노래’ 공개

    김태원·서경덕, 한글날 맞아 ‘우리말 사랑 노래’ 공개

    “그 누군가의 한마디가 시가 되어 날아가는 새들의 노래가 되고, 어느덧 날아가는 새들에 반하여 시인이 시를 적어 간다네”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한글날을 맞아 만든 ‘노래처럼’의 도입부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가요를 만들고자 했다는 김태원은 “누구나 따라부르기 쉽게 만들어야 우리말 보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며 그 의미를 전했다. 김태원이 작사 작곡한 ‘노래처럼’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의기투합해 만든 것으로 8일 유튜브를 통해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인터넷 SNS의 시대를 사는 지금 비속어와 줄임말 등이 난무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권장하고자 이번 노래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그는 “특히 청소년들의 언어폭력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음악이라는 친숙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언어문화 개선운동을 벌인다면 우리말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에는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끼고자 만든 노래입니다. 그동안 나쁜 말, 미운 말로 상처받은 우리 모두에게 드립니다”라는 문구로 시작된다. 특히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작업한 이번 ‘노래처럼’은 박완규와 김재희 등 부활의 전 멤버 5명이 함께 불렀다. 후렴구에는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합창단 회원 15명이 참여했다.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글 교육을 하는 세종학당재단 이사로 활동 중인 서 교수는 “K팝이 외국인들에게 친숙해진 만큼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외국인에게 이번 노래를 자연스럽게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노래는 멜론과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및 내려받기가 무료로 가능하며, 누구나 휴대전화 벨 소리로도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사진 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부활 김태원 우리말 사랑 노래 ‘노래처럼’ 유튜브 공개

    부활 김태원 우리말 사랑 노래 ‘노래처럼’ 유튜브 공개

    ”그 누군가의 한마디가 시가 되어/ 날아가는 새들의 노래가 되고/ 어느덧 날아가는 새들에 반하여/ 시인이 시를 적어 간다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하면 할수록/ 어느새 사랑에 난 빠져들고/ 그리웠었기에 만나는 거고/ 기다린다는 걸 배우게 되고 아름다움을 알게 된다네.” 그룹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전 세계에 한글 캠페인 광고를 진행해 온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 사랑 노래인 ‘노래처럼’을 8일 유튜브에 공개했다. ’노래처럼’(부제, 언어문화개선을 위한 ‘안녕! 우리말’)은 다수의 유명 대중가요를 작곡한 김태원이 노래의 작사와 작곡을 맡고 서 교수는 만들어진 노래의 대대적인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인터넷과 SNS의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비속어 및 줄임말 등이 난무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를 개선하고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권장하고자 이번 노래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특히 청소년들의 언어 폭력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음악’이라는 친숙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하여 언어문화 개선운동을 벌인다면 우리말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태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대중가요’를 만들고자 했다. 특히 합창곡으로 제작한 것은 누구나 다 따라부르기 쉽게 만들어야 우리말 보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작업한 이번 ’노래처럼’은 박완규,김재희 등 부활의 전 보컬 멤버 5명이 함께 불렀으며 후렴구에는 KBS,MBC 등 한국아나운서연합회 합창단 회원 15명이 녹음에 동참했다. 또한 8일 정오부터는 멜론,지니,엠넷,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유통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가 무료로 가능하며 휴대전화 벨소리로 또한 누구나 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전 세계 외국인들에게 한글 교육을 시키는 세종학당재단 이사로도 활동 중인 서 교수는 “K팝이 외국인들에게 친숙해진 만큼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외국인들에게도 이번 노래를 자연스럽게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노래 제작에는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운동’을 벌이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으며 향후 서 교수와는 공연,영상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언어문화 개선운동을 계속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태연, 라디오 깜짝 DJ “눈물샘 자극하는 감성 팬레터 기대 할게요~”

    태연, 라디오 깜짝 DJ “눈물샘 자극하는 감성 팬레터 기대 할게요~”

    금일 자정 첫 미니 앨범 ‘I’ 전곡 음원을 공개한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멜론라디오를 통해 오랜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온다. 국내 NO.1 음악사이트 멜론(MelOn)은 특유의 귀여움과 발랄함이 가득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태연의 셀프 영상을 독점으로 공개했다. 태연은 “안녕하세요? 솔로앨범으로 찾아 뵙게 된 태연입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한 뒤 “제가 멜론 아지톡을 통해 올라온 여러분들의 사연을 읽어 드리는 멜론라디오를 진행하게 됐습니다”라며 멜론라디오 스타DJ 발탁 소식을 알렸다. 2008년부터 2년간 라디오 DJ로 활동했던 태연은 이후 여러 인터뷰에서 시간과 기회만 된다면 다시 라디오 DJ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수 차례 밝힌 바 있다. 태연은 “오랜만에 DJ로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는데요”라고 운을 뗀 뒤, “여러분들이 사연을 많이 보내주셔야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은데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연 많이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청취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는 한편 라디오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한 멜론 아지톡에서는 태연의 눈물샘을 자극할 감성 팬레터 응모와 함께 평소 꿈꿔왔던 소원을 올리면 태연이 직접 읽어주는 이벤트가 현재 진행 중이다. 태연이 진행하는 멜론라디오 스타DJ는 오는 12일(월) 정오에 공개되며 멜론 앱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연 I 공개, 8개 음원차트 줄 세우기 ‘한류 여신 입증’

    태연 I 공개, 8개 음원차트 줄 세우기 ‘한류 여신 입증’

    소녀시대 태연은 6일 네이버 V앱의 SMTOWN 채널을 통해 ‘I-컨텍’ 생방송을 진행,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태연은 티파니와 전화를 연결했다. 태연은 “녹음이 끝나고 최종 버전을 들려줬더니 티파니가 울었다”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수도꼭지 튼 것처럼 울었다. 태연의 노래를 듣고 거짓말 아니고 3분 30초 안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콧물 포함해서”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7일 0시 발표된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의 타이틀곡 ‘I’는 멜론을 비롯한 7개 차트에서, 수록곡 ‘U R’이 몽키3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록곡 ‘쌍둥이자리’, ‘먼저 말해줘’, ‘스트레스’로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I 공개, 8개 음원차트 정상 ‘우뚝’

    태연 I 공개, 8개 음원차트 정상 ‘우뚝’

    태연은 6일 네이버 V앱의 SMTOWN 채널을 통해 ‘I-컨텍’ 생방송을 진행,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태연은 티파니와 전화를 연결했다. 태연은 “녹음이 끝나고 최종 버전을 들려줬더니 티파니가 울었다”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수도꼭지 튼 것처럼 울었다. 태연의 노래를 듣고 거짓말 아니고 3분 30초 안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콧물 포함해서”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7일 0시 발표된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의 타이틀곡 ‘I’는 멜론을 비롯한 7개 차트에서, 수록곡 ‘U R’이 몽키3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록곡 ‘쌍둥이자리’, ‘먼저 말해줘’, ‘스트레스’로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올킬’ 티파니 들려줬더니 “3분30초 안에 눈물 뚝뚝”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올킬’ 티파니 들려줬더니 “3분30초 안에 눈물 뚝뚝”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올킬’ 티파니 들려줬더니 “3분30초 안에 눈물 뚝뚝”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 앨범 ‘I’가 공개됐다. 태연은 6일 네이버 V앱의 SMTOWN 채널을 통해 ‘I-컨텍’ 생방송을 진행,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태연은 티파니와 전화를 연결했다. 태연은 “녹음이 끝나고 최종 버전을 들려줬더니 티파니가 울었다”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수도꼭지 튼 것처럼 울었다. 태연의 노래를 듣고 거짓말 아니고 3분 30초 안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콧물 포함해서”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7일 0시 발표된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의 타이틀곡 ‘I’는 멜론을 비롯한 7개 차트에서, 수록곡 ‘U R’이 몽키3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록곡 ‘쌍둥이자리’, ‘먼저 말해줘’, ‘스트레스’로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태연 솔로 앨범 타이틀곡 ‘I’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강렬한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의 팝 장르 곡이다. 태연이 데뷔 후 처음 작사에도 참여, 자전적인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한편 태연은 솔로 앨범 공개 전 타이틀곡 ‘I’에 대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수정 녹음을 엄청나게 많이 한 곡이다. 노래 한곡으로 이렇게 여러번 녹음한 적은 처음이다. 신중하게 완벽하게 하고 싶었다”며 “연습을 해서 뽑아내는 결과로 ‘자연스러움’을 원했다. 자연스럽게 부르기 위해서 수정 녹음을 어마어마하게 했다. 평생 애착이 갈 만한 곡이다”라며 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I-컨텍’ 영상 캡처(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I 공개, 8개 음원차트 정상 ‘우뚝’ 티파니 들려줬더니 반응이?

    태연 I 공개, 8개 음원차트 정상 ‘우뚝’ 티파니 들려줬더니 반응이?

    소녀시대 태연은 6일 네이버 V앱의 SMTOWN 채널을 통해 ‘I-컨텍’ 생방송을 진행,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태연은 티파니와 전화를 연결했다. 태연은 “녹음이 끝나고 최종 버전을 들려줬더니 티파니가 울었다”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수도꼭지 튼 것처럼 울었다. 태연의 노래를 듣고 거짓말 아니고 3분 30초 안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콧물 포함해서”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7일 0시 발표된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의 타이틀곡 ‘I’는 멜론을 비롯한 7개 차트에서, 수록곡 ‘U R’이 몽키3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록곡 ‘쌍둥이자리’, ‘먼저 말해줘’, ‘스트레스’로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I 공개, 8개 음원차트 올킬

    태연 I 공개, 8개 음원차트 올킬

    소녀시대 태연은 6일 네이버 V앱의 SMTOWN 채널을 통해 ‘I-컨텍’ 생방송을 진행,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태연은 티파니와 전화를 연결했다. 태연은 “녹음이 끝나고 최종 버전을 들려줬더니 티파니가 울었다”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수도꼭지 튼 것처럼 울었다. 태연의 노래를 듣고 거짓말 아니고 3분 30초 안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콧물 포함해서”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7일 0시 발표된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의 타이틀곡 ‘I’는 멜론을 비롯한 7개 차트에서, 수록곡 ‘U R’이 몽키3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록곡 ‘쌍둥이자리’, ‘먼저 말해줘’, ‘스트레스’로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올킬’ 티파니 들려줬더니 “3분30초 안에 눈물 뚝뚝”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올킬’ 티파니 들려줬더니 “3분30초 안에 눈물 뚝뚝”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직후 8개 음원차트 ‘올킬’ 티파니 들려줬더니 “3분30초 안에 눈물 뚝뚝” ‘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 앨범 ‘I’가 공개됐다. 태연은 6일 네이버 V앱의 SMTOWN 채널을 통해 ‘I-컨텍’ 생방송을 진행, 첫 솔로 앨범 발매에 앞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날 태연은 티파니와 전화를 연결했다. 태연은 “녹음이 끝나고 최종 버전을 들려줬더니 티파니가 울었다”라고 말했고 티파니는 “수도꼭지 튼 것처럼 울었다. 태연의 노래를 듣고 거짓말 아니고 3분 30초 안에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콧물 포함해서”라고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7일 0시 발표된 태연의 첫 솔로 앨범 ‘I’의 타이틀곡 ‘I’는 멜론을 비롯한 7개 차트에서, 수록곡 ‘U R’이 몽키3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수록곡 ‘쌍둥이자리’, ‘먼저 말해줘’, ‘스트레스’로 차트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태연 솔로 앨범 타이틀곡 ‘I’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강렬한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엄 템포의 팝 장르 곡이다. 태연이 데뷔 후 처음 작사에도 참여, 자전적인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한편 태연은 솔로 앨범 공개 전 타이틀곡 ‘I’에 대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한, 수정 녹음을 엄청나게 많이 한 곡이다. 노래 한곡으로 이렇게 여러번 녹음한 적은 처음이다. 신중하게 완벽하게 하고 싶었다”며 “연습을 해서 뽑아내는 결과로 ‘자연스러움’을 원했다. 자연스럽게 부르기 위해서 수정 녹음을 어마어마하게 했다. 평생 애착이 갈 만한 곡이다”라며 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I-컨텍’ 영상 캡처(태연 솔로 앨범 I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호 인터넷은행 카카오·KT·인터파크 3파전

    1호 인터넷전문은행을 향한 경쟁이 ‘삼파전’으로 결정됐다. 카카오, KT, 인터파크가 이끄는 금융·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연합군(총 46개사)이 23년 만의 첫 은행 인가권을 놓고 격돌한다. 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컨소시엄이 이날 첫 번째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데 이어 KT 및 인터파크컨소시엄이 차례로 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모두 중간 신용등급 고객을 위한 대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카카오컨소시엄은 카카오와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외에 넷마블, 로엔(멜론),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 이베이, 예스24 등 11개사가 주주로 참여했다. 모바일뱅킹을 통해 고객 생활을 금융과 연결하는 것은 물론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KT컨소시엄에는 효성ITX, 노틸러스효성, 포스코ICT, GS리테일, 우리은행, 현대증권, 한화생명, KG모빌리언스 등 20개사가 합류했다. 쇼핑, 영화 감상 등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복안이다. 인터파크컨소시엄(아이뱅크)에는 인터파크와 SK텔레콤 외에 GS홈쇼핑, 옐로금융그룹, NHN엔터테인먼트, 지엔텔,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등 15개 업체가 함께한다. 아이뱅크는 빅데이터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정보를 분석해 혁신적인 신용평가 방식을 도입하고 중간 신용등급 고객의 대출금리를 10% 포인트 이상 낮춰 이자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이 주축이 된 500V 컨소시엄은 내년 6월 이후 예정된 2차 접수 기간에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 이번 예비인가 신청은 현행 은행법에 따라 이뤄지는 1단계 시범 사업이다. 금융 당국은 인터넷은행에 한해 은산(은행·산업자본) 분리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의 은행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내년에 2단계 예비인가 신청을 받을 방침이다. 예비인가 대상은 금융감독원 심사와 외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금융위가 최종적으로 선정하게 된다. 사업계획의 혁신성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낙향해서 터 잡고 세상과 소통하는 ‘전국구’ 예술인들

    낙향해서 터 잡고 세상과 소통하는 ‘전국구’ 예술인들

    지난 4월 말 충남 논산시 탑정호 호숫가에 있는 2층짜리 집 뜰에서 올해 세 번째인 ‘와초문학제’가 열렸다. 와초(臥草)는 영화 ‘은교’의 원작 소설가 박범신의 호. 박 작가가 낙향한 곳이 가야곡면 조정리 집필관이다. 축제가 열리면 작가는 수백명의 방문자와 함께 문학과 고향 얘기를 오랫동안 나눈다. 탑정호의 아름다운 풍치 속에서 사람들은 온종일 문학의 향기에 취했다. ‘전국구’ 예술가들이 지역 문화를 이끄는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이름값을 무기로 낙후된 지역의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관광객이 늘어나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귀거래사(歸去來辭)를 읊으며 세속과의 절연을 선언한 중국 도연명과 달리 세상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문화의 내·외연을 넓히는 덕분이다. 자발적이든, 자치단체가 유치하든 그들의 낙향은 은둔이 목적이 아니다. 과감한 낙향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눈부신 통신의 발전도 한몫한다. ●박범신,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논산일기 박범신은 29일 “고향은 내 생명과 문학이 태어난 모태”라며 “원래 논산은 기호학의 본산이고 문화도 유서 깊은 곳인데 논산훈련소 등으로 이미지가 삭막해졌다. 고향을 ‘문화논산’으로 되살리고 싶다”면서 “‘작가 아무개가 산다’는 것만으로 문화적 업그레이드가 됐다. 요즘은 전국적 관광지가 돼 소설을 쓰려면 거꾸로 서울로 피난(?) 갈 지경”이라고 웃었다. 그는 10월 24~26일 세 번째 인문학 탐방도 연다. ‘소풍’을 타이틀로 참가자들과 탑정호 둘레길을 돈다. 수백명의 독자들이 소풍 올 것을 기대한다. 그는 지난해 시에서 처음 주최한 황산벌 청년문학상 심사위원장을 맡는 등 2011년 말 낙향 후 지역문화 고급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낙향 덕분에 그 지역이 작품에서 숨쉬게 된다. 박 작가는 “소설 ‘소금’의 배경이 당초 부산이었는데 낙향하면서 논산 강경으로 바꿨다”고 귀띔했다. 논산생활을 담은 에세이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논산일기’도 썼다. 다음 작품인 ‘당신’도 배경을 특정하지 않았지만, 논산을 연상시킬 것이라고 작가는 설명했다. ●‘객주’ 작가 김주영, 청송에 머물며 청송 관련 소설 집필 중 서울신문에 ‘객주’를 연재했던 작가 김주영(76)은 1년 전부터 고향인 경북 청송에서 거의 살다시피 한다. 1년 전 문을 연 ‘객주문학관’을 찾는 관람객을 맞기 위해서다. 도우미 역할에 직접 강의도 한다. 관람객이 두 번, 세 번 다시 찾는 이유다. 질펀한 장이 섰던 작가의 고향은 벌써 고품격 문학 명소로 바뀌고 있다. 청송군은 지난해 6월까지 75억원을 들여 진보시장 인근에 문학관을 짓고 김 작가의 집필실 ‘여송헌’을 두었다. 작가 스스로 문학관을 이끌게 한 것이다. 김 작가를 찾는 문인과 문학 청소년들이 머물도록 카페와 숙박시설도 지었다. 낙향했다고 해서 창작열이 식지 않는다. 김주영도 최근 청송에 머물면서 청송과 관련된 소설을 집필하고 있다. ‘트위터 대통령’으로 불리는 작가 이외수(70)가 춘천에서 강원 화천 감성마을로 옮겨 둥지를 튼 지 10년째다. 지난해 암 투병으로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지만, 씩씩하게 견뎌내고 있다. 작가는 산천어축제는 물론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산천어축제 하이라이트인 선등(仙燈)문화제 이름을 직접 지어 홍보하는 등 곳곳에 작가의 열정이 묻어 있다. 전국 꿈나무 문인을 위해 ‘세계 평화·안보 문학축전’를 열고, ‘이외수문학상’을 제정해 첫 수상작도 냈다. 배추, 멜론, 옥수수 등 마을 농산물 판매에도 팔을 걷어붙여 왔다. ●‘섬진강변살이 하는’ 전북 임실군의 김용택 ‘섬진강 시인’ 김용택(68)은 요즘 전북 임실군 덕치면 장산리 고향에 집을 짓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08년 8월 교직을 떠나 전주의 아파트에 살았지만 도무지 정도 안 들고 도시 삶이 사는 것 같지 않아서다. 오는 11월쯤 이사한다. 그는 “집을 지으면서 느티나무 아래에 앉아 유유자적하다 보니 다시 삶의 의미를 찾은 것 같아 기쁘기 그지 없다”면서 “공사가 끝나면 새 집에 노모를 모시고 시작 활동에도 힘을 더 쏟겠다”고 전했다. 시인 이진우(50)는 올해 초 세 번째 시집 ‘보통씨의 특권’을 냈다. 이씨는 “시집을 찬찬히 읽어 보면 내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1989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이 시인은 잘 나가던 서울생활을 접고 2000년 경남 거제시 남부면 저구리로 낙향해 15년째 살고 있다. 이씨는 통영이 고향이다. ●‘마음이 닿는 곳이 고향이다‘ 추리작가 김성종, 시인 박남준 추리문학의 대부 김성종(74)은 고향이 전남 구례지만 부산으로 낙향했다. 서울에서 집필에 몰두하다 머리를 식히러 가끔 내려온 해운대 앞바다와 안개에 반해 1981년 둥지를 옮겼다. 1992년 해운대 달맞이언덕에 추리문학관을 지었다. 국내 사설문학관 1호다. 작가는 이곳에서 여전히 집필 활동이 왕성하다. 창작교실을 열어 후진도 양성한다. 관람객이 하루 30~40명씩 찾는다. 부산을 추리문학의 ‘메카’로 키우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산생활 중 10여권의 장편 추리소설을 쓴 김성종은 “작가의 상상력은 끝이 없고, 때와 장소를 초월한다”고 했다. 그는 장편 ‘계엄령의 밤’, ‘도망 간 여자’, ‘1973년 여름, 베를린 안개’ 등 세 편을 동시에 쓰고 있다 시인 박남준(58)도 고향인 전남 영광 법성포가 아닌 지리산 자락으로 내려와 ‘지리산 시인’이 됐다. 2003년 9월 경남 하동군 악양면 동매마을에서 13년째 살고 있다. 평사리 끝 마을, 끝 집이다. 양철지붕이 덮인 10평 남짓한 작은 토담집에서 살지만 많은 지역 문학행사에서 강의를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7번째 시집 ‘중독자’도 “지역에 사는 예술인들이 지역문화 발전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지역 출판사에서 출간했다. ●제천에 판화가 이철수, ‘서귀포 작가’ 이왈종 대중적 인기에서 앞서는 작가와 시인 외에도 낙향한 예술가는 많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목판 화가 이철수(61)는 1987년 충북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로 내려왔다. ‘울고 넘는 박달재’ 아랫마을이다. 아내와 농사를 지으며 판화를 새기는 반(半)농사꾼으로 살다 지난해 새 직업(?)이 생겼다. 제천참여연대 공동대표다. 1980년대 판화로 시대와 맞섰던 그로서는 당연한 일인지 모른다. 화가는 “지역사회에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는 매우 소중하다. 나도 시민의 한 사람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화가는 지난해 11월 지역에서 판화전을 열어 수익금을 제천참여연대에 기부했다. 서울은 물론 독일, 스위스 등에서 개인전을 열어온 것과 비교해 성에 안 찰 수 있지만, 그는 정성을 쏟았다. 2007년에는 주민 대표로 마을에 들어서는 리조트 반대운동을 벌이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삶은 낙향 이후에도 여전하다. 그는 매일 아침 일상과 생각들을 담은 ‘나뭇잎 편지’에서도 치솟는 집값과 전·월세에 걱정하는 집 없는 자들을 위로했다. 회원이 무려 8만여명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화가 이왈종은 고향인 경기도 화성을 떠나 서귀포시에 거주한 지 오래됐다. 경기도 출신이지만, 이제 ‘제주도의 화가=이왈종’을 연상한다. 제주도 출신으로 제주도에서 활동한 서양화가 강요배와 함께 서울화단을 좌지우지하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이 화백은 지난 15일 서귀포시청에 유니세프 후원금 3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완주에 막사발 작가 김용문, 부여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막사발 작가로 유명한 도예가 김용문(60)은 2013년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둥지를 틀었다. 전라선 이설로 폐쇄된 옛 삼례역에서 세계막사발미술관을 운영한다. 임정엽 전 군수가 그의 작품 세계를 인정해 미술관, 창작실, 장작 가마를 제공하겠다고 한 것이 계기가 됐다. 작가는 그해 8월 완주 세계 막사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자신이 교수로 있는 터키 하제테페국립대 제자들과 함께 전시회를 했고, 지역 작가 도예전도 열었다. 요즘에는 방학 때 도예체험 교육을 한다. 관광객들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진다. 일제강점기 때 쌀 수탈의 기지 역할을 했던 삼례역이 소박한 서민들의 전통 도자기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쓴 전 문화재청장 유홍준(66)은 충남 부여군 외산면 반교리 청년회원이다. 집 ‘휴휴당’을 지어 놓고 ‘5도 2촌’ 생활을 하지만 유 전 청장 덕에 마을이 유명해졌다. 유 전 청장은 수년 전부터 서울에서 관람객을 이끌고 부여로 역사탐방을 온다. 정림사지 5층석탑 등 부여의 백제유적을 직접 미학적으로 설명해 인기가 높다. 유 전 청장과 역사탐방을 왔던 김용택 시인이 ‘껍데기는 가라’의 시인 신동엽 생가 등 부여 문학탐방을 하고, 민중화가 임옥상 등이 자신의 특기와 연관시켜 역사탐방에 나서면서 연쇄 효과를 낳고 있다. 이미영 부여문화원 팀장은 “이 때문에 백마강 유람선 이용객이 많이 늘었다고 선장이 말하더라”고 전했다. 논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백화점 추석선물 ‘실속형’ 대세

    1만 8000원짜리 한산소곡주, 2만 5000원짜리 칠레 와인, 5만원짜리 사과·배 세트. 고급으로 경쟁하는 백화점들이 추석을 앞두고 내놓은 선물세트다. 경기 침체로 얇아진 소비자 지갑을 고려해 저렴한 실속형 선물세트가 대폭 늘었다. 공급 부족으로 비싸진 한우, 굴비 대신 물량이 풍부한 과일세트도 지난해보다 많아졌다. 롯데백화점은 중저가 선물세트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진 것을 반영해 실속형 선물세트의 비중을 지난해보다 20% 이상 확대했다. 와인은 3만~5만원대 상품을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렸다. 사육 마릿수가 감소해 가격이 오른 한우는 20만원 미만의 알뜰 상품을 새롭게 구성해 5만 세트를 선보인다. 어획량이 감소한 굴비도 처음으로 10만원대 실속 세트를 출시했다. 현대백화점은 실속 세트 물량을 지난해보다 50% 확대했다. 올해 추석이 지난해보다 19일 늦고 날씨가 좋은 덕에 과일이 맛은 좋고 가격은 내린 점을 고려해 백화점업계 최초로 5만원대 사과·배 세트를 내놨다. 10만원대 한우 세트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2만 세트를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몸값이 오른 한우와 굴비의 인상 폭을 각각 8~10%, 15~30%로 제한하고 가격이 지난해보다 5~10% 낮아진 사과·배 세트 판매에 공을 들였다. 알찬 사과·배 세트(각 6개, 7만 5000원)를 비롯해 멜론과 망고 등을 섞은 혼합 세트도 10만원대에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1만원대 전통주와 예산 사과로 만든 사과 와인(2만 3000원) 등 충남 지역 특산품 세트 19종과 함께 올리비에앤코의 올리브오일 세트(2만 7000원)와 피에 마카롱 세트(3만 3000원) 등 5만원 아래 선물세트 10여종을 선보였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해외여행 | [Surprising China] 간쑤성- 실크로드의 숨결이 흐르는 간쑤성 甘肃省

    해외여행 | [Surprising China] 간쑤성- 실크로드의 숨결이 흐르는 간쑤성 甘肃省

    거친 모래 바람 속에서 힘겹게 걸음을 내딛는 대상隊商을 상상해 본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사막을 지나 눈앞에 오아시스가 나타났을 때, 그 마음은 어땠을까. 그들은 목을 축이고 절벽에 작은 구멍을 내어 그 안에 불상을 모신 다음 머리를 숙였다. 목적지까지 잘 보살펴 달라고 기도했다. 간쑤성 (감숙성, 甘肅省) 여행은 타임머신을 타고 실크로드의 모험가를 만나러 가는 길이다. 동과 서를 이어 준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 감동을 느끼러 가는 길이다. 황허가 품은 도시 란저우 간쑤성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마타페이옌마답비연, 馬踏飛燕상이다. 피 같은 땀을 흘리며 하루에 천리를 달린다는 천하제일마 마타페이옌. 하늘을 나는 제비를 밟고 달릴 정도로 빠르다는 한무제의 한혈마를 생각하며 간쑤성 여행을 시작한다. 간쑤성에는 실크로드의 대표 관광지인 모까오쿠 (막고굴, 莫高窟)와 바람이 불면 노래를 부른다는 모래산 밍샤산 (명사산, 鳴沙山), 만리장성의 서쪽 끝인 자위관 (가욕관, 嘉峪關)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치차이산 (칠채산, 七彩山)이 있는 장예 (장액, 张掖) 곽거병의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주취안 (주천, 酒泉),마이지산 (맥적산, 麥積山)이 있는 톈수이 (천수, 天水)까지 자연과 역사, 문화적 가치가 있는 스폿들이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간쑤성 여행은 성도인 란저우에서 시작한다. 1,400여 년의 역사를 품은 란저우는 서북지방 최대의 공업도시이며 교통의 요지로 베이징과 바오터우, 시닝, 우루무치, 시안과 철도로 연결되어 있다. 도시 한가운데로 ‘어머니의 젖줄’ 황허 (황하, 黄河)가 유유히 흐르고 있는데 란저우 시민들과 여행자들은 시내에 있는 물레방아 공원에서 한가롭게 산책을 하며 황허를 만난다. 황허에서 볼 수 있는 란저우의 명물 중 하나는 양피화즈 (양피벌자, 羊皮筏子). 양피화즈는 양가죽에 바람을 넣어 만든 전통적인 뗏목으로 과거 황허를 건너는 데 중요한 운송수단이었다. 본격적인 실크로드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들러 봐야 하는 곳이 란저우의 간쑤성 박물관이다.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박물관으로 실크로드 교류사를 보여 주는 유물들이 35만점 이상 전시되어 있다. 실크로드의 상징인 마타페이옌의 진품도 볼 수 있다. 박물관을 돌아본 후에는 한무제 때 곽거병 장군이 갈증에 시달리는 병사를 위해 채찍을 들어 다섯 개의 샘이 솟게 했다는 우취안산 (오천산, 五泉山)과 란저우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바이타스 (백탑사, 百塔寺)공원을 들러 보는 것도 좋다. 란저우에 왔다면 니우로우미엔 (우육면, 牛肉面)을 꼭 맛보자. 중국 다른 지방에 가도 ‘란저우 니우로우미엔’을 내놓는 음식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국물은 매콤하고 고기가 푸짐하게 올라가 있다. 쫄깃한 면발도 잊지 못할 식감을 안겨 준다. 절벽의 불상들, 톈수이의 마이지산 석굴 란저우와 시안 사이에는 중국 최초 통일국가인 진나라의 역사가 시작된 도시 톈수이 (천수, 天水)가 있다. ‘하늘의 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톈수이에는 윈깡스쿠 (운강석굴, 雲崗石窟), 롱먼스쿠 (용문석굴, 龍門石窟), 둔황스쿠 (돈황석굴, 敦煌石窟)와 함께 중국 4대 석굴로 불리는 마이지산 석굴이 있다. 마이지산 숲을 따라 가면, 여러 개의 구멍이 뚫린 거대한 석굴이 눈에 들어오는데 멀리서 보면 보릿단을 쌓아 놓은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마이지 (맥적, 麥積)라는 이름이 붙었다. 미로처럼 연결된 굴 안에 7,200여 개의 불상이 남아 있다. 사람의 힘으로 어떻게 만들 수 있었을까. 감탄사 없이 한걸음도 지나기 힘들었다. 실크로드 길은 시안에서 시작해 톈수이, 란저우를 거쳐 장예로 이어진다. 하염없이 달리고 달려도 풍경 하나 바뀌지 않는 길이다. 바로 허시훼이랑 (하서회랑, 河西回廊)이다. 허시의 ‘허’는 황허를 의미하고 ‘시’는 황허의 서쪽지역을 말한다. 황허 서쪽의 좁고 긴 길인 허시훼이랑은 전략적 요충지로 언제나 분쟁이 끊이지 않았다. 허시훼이랑을 지키기 위해 한나라 때는 만리장성의 서쪽경계인 자위관을 만들었다. 몇 시간 동안 풍경 하나 변하지 않는 길이지만 역사를 떠올리면 그 길 위에 흥미진진했던 이야기들이 마구 피어 오른다. 치차이산의 장예와 곽거병의 일화가 있는 주취안 란저우에서 허시훼이랑을 따라 510km 달리면, 마르코폴로가 1년간 머물렀던 장예가 나타난다. 장예에는 신비로운 색을 뿜어내는 놀라운 산이 있는데 ‘장예단하국가지질공원 张掖丹霞國家地質公園’으로 불리는 치차이산이다. 빨간색과 노란색이 섞여 오묘한 빛을 내는 산들이 끝도 없이 펼쳐져 있다. 전체 네 구역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각 구역마다 맛이 다르다. 비가 오면 색이 진해져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 준다. 대불사에 있는 와불상도 유명하다. 흙으로 빚어 금빛을 칠한 석가모니열반상은 중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다. 와불상 주위로는 10대 제자와 18나한상이 늘어서 있고 벽에는 ‘서유기’와 ‘산해경’의 내용이 그려져 있다. 치차이산에서의 감동을 안고 서쪽으로 달리면 주취안이라는 도시가 나타난다. 주취안이라는 이름은 주취안이라는 작은 샘에서 나왔다. 한무제 때로 이야기는 거슬러 올라간다. 한무제가 전쟁에 승리한 곽거병 장군에게 승리의 선물로 술을 한 병 내렸다. 곽거병 장군은 이 술을 혼자 마실 수 없다며, 앞에 있는 샘에 술을 부어 부하들과 함께 마셨다. 그런 이유로 샘의 이름은 주취안이 되었고, 곽거병 장군이 술을 부은 샘이 있는 곳이라 하여 이 도시의 이름도 주취안이 되었다. 주취안에서 서쪽으로 더 달리면 만리장성의 서쪽 끝 자위관이 나타난다. 자위관은 서역의 침입에 대비해서 1372년 명나라 때 만든 성으로 높이 10m, 둘레 733m에 달한다. 자위관에는 적의 동태를 살피는 3개의 망루가 있으며 박물관에서는 당시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실크로드의 꽃 둔황 간쑤성의 성도는 란저우지만 간쑤성에서 가장 유명한 도시는 둔황이다. 과거 실크로드의 풍부한 문화유산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수많은 문화유산 중에서도 백미는 모까오쿠다. 모까오쿠는 불안한 대상들이 마음을 위로하고 안녕을 빌기 위해 만든 석굴로 사람들은 1,000년 동안 무려 1.7km에 달하는 절벽에 735개의 석굴을 만들었다. 하나의 석굴은 하나의 절이다. 각 석굴마다 부처님을 모시고 있고 벽화도 그려져 있다. 모까오쿠는 16국 시대인 366년 처음 생겼다. 낙준이라는 승려가 석산 위에 나타난 부처의 상을 보고 만든 것이 시작이다. 이후 14세기까지 여러 시대에 걸쳐 수많은 승려와 조각가가 석굴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까맣게 변한 것도 있고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도 있지만 오묘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옥색이나 자주색, 노란색 등 여러 색이 석굴 안을 아름답게 밝히고 있다. 수많은 석굴 중 혜초 스님의 <왕오천축국전>이 발견된 17호 굴이 가장 중요한 석굴이다. 고대 불교경전이 쌓여 있어 ‘장경동’이라고도 불린다. 17호 굴 다음에는 61호 굴을 봐야 한다. 이 굴에는 현존하는 세계 최대 실사 지도로 꼽히는 오대산지도라는 벽화가 있기 때문이다. 이 지도에서 신라 고승의 사리탑으로 추정되는 탑이 그려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남아 있는 석굴은 수백개에 이르지만 관람객들이 볼 수 있는 석굴은 몇 개 되지 않는다. 미리 예약을 하면 가이드와 함께 1시간 동안 10여 개 정도의 석굴을 돌아보게 된다. 바람 따라 모래가 노래하는 밍샤산 둔황에서 5km 위치에 바람이 불면 모래가 노래를 한다는 밍샤산이 있다. 높이 1,600m에 동서로 40km, 남북으로 20km나 이어져 있는 모래산이다. 밍샤산에 가면 사막을 가르는 낙타의 행렬이 눈앞에 펼쳐진다. 밍샤산에는 초승달 모양의 작은 오아시스인 웨야취안 (월아천, 月牙泉)이 있다. 사람들은 대낮에 초승달을 보기 위해 사막을 오른다. 곱고 부드러운 모래에 발이 푹푹 빠진다. 모래산에 올라 뒤돌아보면 황홀한 한 폭의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웨야취안은 오랜 세월 사막의 나그네들에게 생명수를 제공해 주었다. 연간강수량 39mm에 증발량이 2,800mm. 모래산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수천년간 마르지 않았다는 사실이 신비롭기만 하다. 단오날이 되면 액을 막기 위해 밍샤산 정상에서 웨야취안까지 미끄럼을 타곤 했다고 한다. 해가 질 무렵 밍샤산의 모래언덕에 앉아 웨야취안을 내려다보면, 이곳이 선계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든다. 힘들었던 시간들이 영사기 필름 돌아가듯 돌아가고 가슴 속 깊은 곳에 있었던 이야기들이 하나 둘 터져 나오려고 한다. 톈수이에서 시작해 란저우, 장예, 주취안, 둔황을 통해 새로운 길로 떠나는 이들을 생각하며, 지금 내가 서 있는 자리를 돌아본다. 단순히 자연풍광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과거를 통해 오늘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간쑤성 여행이 다른 여행과 다른 점이다. 에디터 트래비 글 Travie writer 채지형 사진 Travie writer 채지형·트래비CB 취재협조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www.visitchina.or.kr ▶travel info Gansu Airline 간쑤성 여행은 란저우에서 시작해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여행하는 방법과 둔황에서 시작해 란저우 방향으로 여행하는 방법이 있다. 이때는 인천-우루무치 구간을 오가는 대한항공 등을 이용한 후, 우루무치에서 둔황으로 이동하면 된다. 인천에서 우루무치까지는 약 5시간 소요된다. TIP 시차 | 베이징과 동일하게 서울보다 1시간 늦다. 그러나 서쪽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는 밤 10시가 되어야 해가 진다.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둔황의 경우, 행정구역은 간쑤성이지만 신장위구르 자치구에 가까워 신장 타임을 기억해야 한다. 은행과 우체국 등은 베이징 시간을 따르지만 일상생활에서는 베이징 시간보다 2시간 늦은 신장타임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주의사항 | 건조하기 때문에 물을 잘 챙겨 마셔야 하며 수분크림과 미스트를 준비해 가면 도움이 된다. 선글라스와 모자는 필수.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여름에 가더라도 얇은 가디건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activity 밍샤산에서 낙타 타기 밍샤산에는 모래언덕 내려오기와 낙타 타기를 즐길 수 있다. 이른 아침 낙타에 올라 밍샤산을 돌아보는 기분은 다른 곳에서 맛보기 힘든 즐거움을 안겨 준다. 나무토막을 들고 모래언덕 위에 올라가 모래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액티비티도 도전해 보자. 쉽고 재미있다. 대신 온몸에 모래가 잔뜩 묻으니 중요한 디지털기기는 비닐로 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둔황 야시장도 놓치지 마세요 둔황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것은 둔황 야시장이다. 과일과 견과류, 각종 기념품과 먹거리가 넘친다. 함께 여행하는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밤을 즐기기 좋다. 양꼬치가 특히 인기다. 원하는 부위를 고르면 즉석에서 구워 준다. 꼭 맛봐야 할 것이 하미과. 멜론처럼 생겼는데 겉은 노랗다. 둔황에서 세상에서 가장 달달한 메론을 맛보게 될 것이다. 기념품으로는 밤에도 보이는 야광술잔과 실크로드의 아이콘인 낙타인형. 한 땀 한 땀 손으로 파 낸 목판 장식품도 있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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