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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란 ‘오늘 취하면’ 아이유 ‘팔레트’ 꺾고 차트 1위 “오늘 취하려고요”

    수란 ‘오늘 취하면’ 아이유 ‘팔레트’ 꺾고 차트 1위 “오늘 취하려고요”

    가수 수란의 ‘오늘 취하면’이 아이유, 혁오 등 음원 강자들 사이에서 차트 1위에 올랐다. 28일 오전 9시 기준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은 멜론차트 1위에 랭크됐다. 이밖에도 지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벅스 올레뮤직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수란은 전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힙합 R&B곡 ‘오늘 취하면’을 발표했다. 첫 미니앨범 선공개곡인 ‘오늘 취하면’은 방탄소년단 슈가가 프로듀싱에 참여하고 래퍼 창모가 피처링 지원사격을 한 곡이다. 음원 발표 직후 ‘오늘 취하면’이 차트 1위에 올라서자 수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냥 다 전부 다 감사드립니다. 처음 보는 진입 순위라서. 5월에 나올 수란 첫 미니앨범 기대해주세요. 앨범 사실은 다 만들어놔서, 그래서 전 오늘 취하려고요. 그 전까지 많이 들어줘요. 고마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계란과 설탕. 윤기야. 그리고 창모님 젤 먼저 함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기며 슈가와 창모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수란의 신곡 ‘오늘 취하면’은 팝 기반의 그루브감이 인상적인 트렌디한 힙합 R&B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와인에 담긴 연인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야기를 담아낸 노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가 말을 건다… 주인님, 이런 음악 어떠신가요

    냉장고가 말을 건다… 주인님, 이런 음악 어떠신가요

    월요일 아침, 직장인 A씨는 자동차 운전석에 피곤한 몸을 싣는다. “출근길에 들을 만한 음악 틀어줘.” 자동차도 ‘월요병’을 아는 듯 인기곡 차트에서 상쾌한 어쿠스틱 음악을 골라 들려주며 A씨의 기분 전환을 유도한다. B씨는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마다 냉장고가 들려주는 음악을 듣는다. 1990년대 댄스 음악, 최신 드라마 OST 등 듣고 싶은 음악을 그때그때 냉장고에 ‘주문’한다. 저녁에 주방에서 차 한 잔 마실 때는 냉장고가 “자주 들으시는 발라드 음악을 들려드릴까요”라고 먼저 제안하기도 한다.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커넥티드카 등이 일상 속에 자리잡은 어느 날의 음악 감상 풍경이다. 음원 플랫폼은 PC와 스마트폰을 넘어 TV와 냉장고, 자동차 등으로 확산돼 언제 어디서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되고 AI와 빅데이터가 이용자의 기분과 상황 등을 파악해 ‘취향 저격’ 음악들을 골라 들려줄 정도로 진화한다. 음악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콘텐츠로 주목받으면서 음원 플랫폼들은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귀한 몸’으로 대접받고 있다.27일 음원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원플랫폼 시장은 유료 가입자 기준으로 멜론(로엔엔터테인먼트·50%), 지니(지니뮤직·20%), 벅스(NHN벅스·15%), 엠넷(CJ디지털뮤직·10%) 순의 구조가 유지돼 오고 있다. 음원업계는 시장의 판을 흔들기 위해 2010년대 들어 기술 투자에 나섰다. 음원 스트리밍과 다운로드에서의 저가 경쟁만으로는 장기적인 생존의 발판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음원시장 부동의 1위인 멜론은 10년간 쌓아 온 빅데이터에 기반해 2014년 세계 최초로 개인별 맞춤 큐레이션 서비스를 내놓았다. 지니뮤직은 2013년 국내 최초로 3차원(3D) 입체음향 서비스를, 2014년 세계 최초로 모바일 무손실음원(FLAC) 스트리밍 서비스를 내놓은 데 이어 2015년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집 안의 여러 음향기기를 제어해 동시에 음악을 재생할 수 있는 IoT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다. 벅스는 2013년부터 LG전자와 삼성전자의 스마트 TV, 구글 크롬캐스트,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와 애플 카플레이 등에 음원 서비스를 연동해 기기 확장에 주력했다. ICT 업계도 음악 콘텐츠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통신 서비스와 모바일 메신저 등 자사의 서비스에 이용자를 끌어들일 수 있는 경쟁력인 데다 ICT 생태계에 빠질 수 없는 콘텐츠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카카오가 2조원을 쏟아부어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해 업계에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자체 음원 플랫폼이 없는 LG유플러스는 지니를 확보하기 위해 경쟁사인 KT의 자회사 지니뮤직의 2대 주주가 되는 ‘오월동주’를 단행했다. NHN엔터테인먼트의 벅스는 지난달 ‘NHN벅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간편결제와 빅데이터 등 NHN엔터테인먼트의 기술력과 벅스의 콘텐츠 간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음원업계와 ICT, 자동차업계가 손을 잡으면서 음원 플랫폼은 AI 비서와 홈IoT, 커넥티드카 등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SK텔레콤과 KT의 음성인식 AI 비서 ‘누구’와 ‘기가지니’에는 각각 멜론과 지니가 연동돼 있어 이용자는 AI 비서와 대화하며 음악을 고르고 재생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IoT 냉장고 ‘셰프컬렉션 패밀리허브’에는 멜론과 벅스 앱이 기본 탑재돼 주방에서 요리를 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지난 3월 열린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네이버와 재규어랜드로버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는 각각 네이버뮤직과 지니가 탑재됐다. AI 스피커와 앱 등 AI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네이버와 카카오는 자사가 보유한 네이버뮤직과 멜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NHN벅스 관계자는 “생활과 밀접한 콘텐츠인 음악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음원 서비스 업체의 중요한 역할”이라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음악이 AI와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 대응하는 음악 컨버전스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따르릉’ 김영철, 트로트 차트 1위에 B급 뮤비도 인기

    ‘따르릉’ 김영철, 트로트 차트 1위에 B급 뮤비도 인기

    가수 홍진영과 개그맨 김영철의 트로트곡 ‘따르릉’의 열풍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일에 발표한 ‘따르릉’-김영철이 부른 버전과 홍진영이 부른 작곡가 버전 두 곡이 26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과 엠넷 트로트 차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김영철은 가수도 쉽지 않은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진입에 성공한 데 이어 트로트 차트 1위까지 석권하는 등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따르릉’은 EDM사운드와 트로트가 결합한 일렉트롯으로, 홍진영이 작사, 작곡하고 로코베리가 편곡했다. SNS 공개 투표에서 가창자로 선정된 김영철은 특유의 맛깔스러운 창법으로 트로트를 완벽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따르릉’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음악성, 대중성, 재미까지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B급 감성의 뮤직비디오 역시 음원 못지않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세를 이어가 김영철은 데뷔 후 첫 음악 방송까지 접수했다. ‘신인 가수’ 김영철의 따르릉 최초 무대는 26일 MBC뮤직 ‘쇼! 챔피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영상=원더케이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황하는 청춘, 솔직담백 가사 ‘팬心 저격’

    방황하는 청춘, 솔직담백 가사 ‘팬心 저격’

    ‘인디계의 아이돌’ 혁오 밴드가 첫 정규앨범 ‘23’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가요계에 자신들의 뚜렷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직후 새 앨범 타이틀곡 ‘톰보이’가 지니뮤직, 벅스에서 ‘음원퀸’ 아이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멜론, 네이버뮤직에서는 2위를 달리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가죽자켓’도 올레뮤직에서 1위에 올랐다.혁오 밴드는 이번 앨범에서 청춘의 방황과 불안을 솔직하게 노래했고 그의 청춘 송가(頌歌)에 나이를 초월해 음악팬들이 공감했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어, 중국어, 영어 가사로 구성된 총 12곡이 수록됐다. 혁오 밴드는 “이전의 정서는 그대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첫 정규앨범에서 음악적인 마침표를 찍고 가고 싶어서 이전 앨범에서 선보였던 염세적이고 자조적인 분위기는 그대로 이어 갔어요. 불안하고 우울한 이야기를 하지만 절대로 티를 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까먹는 바람에 분노 같은 것도 사운드에 그대로 나왔죠(웃음).” 6개월간의 긴 슬럼프를 겪고 정한 앨범 콘셉트는 청춘이었다. 리더 오혁은 “청춘은 그 자체로 찬란하고 빛이 된다는 의미도 있지만 그 반대로 흘러가는 순간을 본다면 불안해하고 방황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반영한 듯 타이틀곡 ‘톰보이’의 후렴구에는 ‘젊은 우리,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찬란한 빛에 눈이 멀어 꺼져 가는데’라는 가사가 나온다. “‘톰보이’에는 우울한 청춘의 단면을 담고 싶었어요. 전 세계 음악을 들으면서 너무 빠르고 자극적인 음악에 귀가 좀 힘들어 덜 자극적이고 오래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 싶었는데 ‘톰보이’에 하고 싶은 것들을 담아 만들었죠.” 오혁은 이 밖에도 ‘지정석’과 ‘서프 보이’를 애착이 가는 곡으로 꼽았다.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오혁을 비롯해 1993년생 동갑내기로 구성된 4인조 혁오 밴드는 2014년 데뷔했다. 음악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던 중 2015년 8월 ‘무한도전’ 가요제에 출연하면서 인디밴드로는 드물게 대중적인 팬덤을 형성했다. ‘위잉위잉’, ‘와리가리’ 등의 이전 앨범 수록곡들이 역주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혹시 갑작스러운 인기가 불안과 방황의 원인이 되지는 않았을까. “상상해 본 적도 없는 모든 것을 처음 경험하니까 부담이 컸어요. 음악적 대중성을 어느 만큼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컸고 대중성에 맞춰 볼까 시도도 해 봤지만 방법을 몰라서 결국 실패했어요. 그런데 애초에 네 명이 모인 게 돈을 많이 벌고 벼락스타가 되자는 게 아니라 멋있고 재미있는 음악을 오래 하자는 것이 목표였으니까 상업적으로 잘되는 것은 제가 느끼는 불안감의 근원은 아닌 것 같아요.” 혁오 밴드는 앨범은 물론 공연에서도 이국적이고 예술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대학까지 졸업한 오혁의 영향인지 오리엔탈리즘적인 요소도 적지 않다. 이들은 미국, 독일, 몽골 등에서 음악 작업을 했고, ‘톰보이’의 뮤직비디오에는 현대미술계에서 촉망받는 박광수 작가가 흑백 애니메이션에 독특한 감성을 담았다. 이들이 앨범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을 지향하는 이유는 뭘까. “오랜 중국 생활의 영향도 있지만 어릴 적부터 영미권 음악을 많이 들었어요. 또 유튜브 세대로서 인터넷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손쉽게 접하다 보니 그런 음악이 나온 것 같아요. 저는 단순히 음악만 있으면 음악으로 잘 안 들린다고 생각해요. 공연하는 사람인 동시에 음악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음악과 패션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첫 앨범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대인배’ 아이유, 혁오 응원 “맨날 잘 해 #어제의 동지”

    ‘대인배’ 아이유, 혁오 응원 “맨날 잘 해 #어제의 동지”

    가수 아이유가 혁오를 응원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24일 아이유는 “맨날 잘하는 혁오 #hyukoh #23 #tomboy #가죽자켓 #어제의 동지 #사랑이 잘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날 발매된 혁오의 사인 CD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앨범에는 ‘to. 아이유 대 선배님’ ‘저희 좀 도와주세요’ 라는 글이 적혀 있다. 아이유와 혁오는 지난 21일 발매된 아이유의 정규 4집 ‘팔레트’의 선공개곡 ‘사랑이 잘’에서 호흡을 맞췄다. 혁오가 24일 첫 정규앨범 ‘23’을 발매하며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이 됐다. 25일 오전 9시 기준, 아이유의 신곡 ‘팔레트(Feat. G-DRAGON)’는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몽키3 등 주요 차트의 1위를 여전히 석권 중이다. 이 외에도 ‘사랑이 잘’, ‘이런 엔딩’, ‘이 지금’, ‘잼잼’ 등 앨범 수록곡들이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지난 24일 첫 정규앨범 ‘23’을 발매한 혁오도 선전 중이다. 혁오는 지니뮤직, 올레뮤직, 벅스에 타이틀곡 ‘톰보이’를 1위로 올려놓았다. 상위권에 더블타이틀곡인 ‘가죽자켓’도 진입하는 등 음원 차트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아이유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은 정규 4집 ‘팔레트’는 동명의 더블 타이틀곡 ‘팔레트’와 ‘이름에게’를 비롯한 총 10개의 트랙이 수록된 앨범으로, 지난 21일 공개된 이후 꾸준히 음원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혁오의 데뷔 2년 반 만의 첫 정규앨범 ‘23’은, 더블 타이틀곡 ‘톰보이’와 ‘가죽자켓’을 포함해 ‘Wanli万里(완리)’, ‘Die alone(다이 얼론)’ 등 혁오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이 담긴 12곡이 수록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유 ‘팔레트’ 1위 올킬…차트 줄 세우기 ‘음악방송 안 해도!’

    아이유 ‘팔레트’ 1위 올킬…차트 줄 세우기 ‘음악방송 안 해도!’

    가수 아이유가 컴백과 동시에 1위 올킬과 음원차트 줄세우기 등 갖가지 기록을 터뜨리며 가요 차트를 흔들고 있다. 21일 오후 6시 정규 4집 ‘팔레트(Palette)’를 발표한 아이유의 동명 타이틀곡 ‘팔레트’가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벅스, 엠넷, 몽키3 등 총 8개 전 음원차트에서 1위 올킬을 기록했다. 특히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대표적인 음원차트에서는 1위부터 10위까지, 선공개곡 ‘밤편지’, ‘사랑이 잘’을 포함해 앨범에 수록된 10개의 수록곡 전부가 차례로 줄세우기를 기록해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키도 했다. 이 같은 줄세우기 현상은 올해 초 음원차트 개편을 거친 가요계에서 처음 나온 것이어서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을 기준으로 한 ‘팔레트’의 진입이용자수는 아이유의 음악들 중 역대 최고치를 넘어섰다. 진입이용자수란 음원 공개 1시간만에 얼마나 많은 이용자가 이 곡을 청취했는지 알려주는 집계다. 이번 컴백에서 아이유는 음반과 동명의 신곡인 ‘팔레트’를 포함해 웅장한 팝발라드송 ‘이름에게’를 더블 타이틀로 선정했다. 그 중 타이틀곡 ‘팔레트’는 스물다섯 아이유가 털어놓는 자신의 이야기를 다정한 시각으로 담아낸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아름답고 찬란한 청춘의 단면을 포근한 신스 사운드와 가사로 풀어낸 노래로 지드래곤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더했다. ‘팔레트’가 실험적인 시도라면 또 다른 타이틀곡 ‘이름에게’는 아이유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대표 발라드다. 웅장한 스트링 선율로 감동을 전달하는 팝 발라드곡 ‘이름에게’는 아이유의 오랜 음악적 파트너인 이종훈이 작곡하고 김이나가 공동 작사했다.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힘 있는 목소리가 위안을 전달하는 노래다. 앞서 아이유는 ‘밤편지’, ‘사랑이 잘’을 선공개곡으로 소개하면서 차트 올킬을 순차적으로 기록하는 등 이번 음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워왔다. 아이유는 컴백과 함께 23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활동에도 나선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팔레트’ 지드래곤 랩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설렘 폭발

    아이유 ‘팔레트’ 지드래곤 랩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설렘 폭발

    아이유의 신곡 ‘팔레트’가 차트를 싹쓸이 한 가운데 지드래곤의 피처링이 화제다. 21일 오후 발매된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 타이틀곡 ‘팔레트’는 22일 오전 6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엠넷,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지니, 몽키3, 벅스뮤직, 올레뮤직 등 8개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팔레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아이유와 빅뱅 지드래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곡으로, 스물 다섯 아이유 특유의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팔레트’ 속 지드래곤의 랩에는 “지은아 오빠는 말이야 지금 막 서른인데 나는 절대로 아니야 근데 막 어른이 돼”, “ 너보다 다섯 살 밖에 안 먹었는데 스물 위 서른 아래 고맘때”, “애도 어른도 아닌 나이 때 그저 나일 때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 등 감성적이고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가 담겨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작사가 김이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태 본 지디 가사 중 제일 심쿵하다. 지용아 이모는 말야 이제 곧 마흔인데 말 놔서 죄송합니다”라며 “#아이유 #팔레트 #너무 좋아 #곡 잘썼다”며 극찬했다. 아이유는 타이틀곡 ‘팔레트’ 뿐만 아니라 ‘이런 엔딩’, ‘이 지금’. ‘이름에게’, ‘잼잼’ 등 4집 앨범 수록곡들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차트 올킬을 이뤄냈던 선공개곡 ‘밤편지’, ‘사랑이 잘’ 역시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中 아기 닮은 ‘동자 과일’ 불티나게 팔려…맛은?

    中 아기 닮은 ‘동자 과일’ 불티나게 팔려…맛은?

    중국에서 아기 모습을 따서 재배한 '동자 과일'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저장자이셴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저장성 항저우의 한 시장에 등장한 이 과일은 일명 ‘인삼과’(人蔘果)라고도 부른다. 중국의 4대 기서 중 하나인 '서유기'에 등장하는 독특한 형태의 과일과 닮았기 때문이다. 서유기에서는 인삼과를 먹으면 장수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실제로는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삼과는 페피노라고도 부르며 가지과에 속한다. 멜론이나 참외, 오이, 배 맛 등과 비슷한 이것은 사람과 비슷한 외형으로 유명하다. 이 인삼과는 제법 비싸다. 한 개에 25.8위안(약 4200원) 가량으로 판매되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복을 가져다주는 선물로 인기를 끌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특히 눈을 감은 작은 아이를 연상케 하는 귀여운 외형 때문에 더욱 관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중국에서는 매년 인삼과 수확철이 되면 다양한 형태의 인삼과가 출시되는데, 여성의 몸을 본 딴 것도 출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태연 ‘Make Me Love You’ 뮤비 폭발적 인기몰이

    태연 ‘Make Me Love You’ 뮤비 폭발적 인기몰이

    가수 태연이 발표한 신곡 ‘메이크 미 러브 유’(Make Me Love You)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 5일 낮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 등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My Voice’ 디럭스 에디션 음원을 공개한 가운데 유튜브 SMTOWN 채널에 신곡 ‘메이크 미 러브 유’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했다. 타이틀 곡 ‘메이크 미 러브 유’는 보컬이 돋보이는 팝 R&B 장르로 ‘믿고 듣는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이 어우러진 태연표 봄 캐럴이다. 지난 4일 유튜브에 게재된 ‘메이크 미 러브 유’ 뮤직비디오는 나흘 만에 213만 1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MTOW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메신저 공룡’ 카카오도 ‘AI 서비스 출사표‘…불붙은 주도권 경쟁

    ‘메신저 공룡’ 카카오도 ‘AI 서비스 출사표‘…불붙은 주도권 경쟁

    SKT ‘누구’·KT ‘기가지니’ 연동서비스 확대로 시장 선점 행보 네이버, 오감 AI ‘클로바’ 개발 라인·스마트폰 앱에 적용 예정 카카오도 빅데이터 기반 추격 나서 아마존·구글 국내 진출 초읽기 기술력 확보·생태계 구축 잰걸음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와 국내 최대 인터넷기업 네이버에 이어 ‘카카오톡’을 보유한 카카오까지 인공지능(AI) 진출을 선언했다. 국내 통신 및 포털업계가 모두 AI 사업에 뛰어든 셈이다.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간 AI 주도권 경쟁이 점화됨은 물론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IT 공룡들과의 대결도 피할 수 없게 됐다. 국내 통신사들의 AI 경쟁은 SK텔레콤이 아마존의 ‘에코’ 같은 AI 스피커를 출시하며 본격화됐다. SK텔레콤이 지난해 9월 국내 최초 AI 스피커인 ‘누구’를 출시해 7개월 만에 약 7만대를 판매한 데 이어 KT는 지난 1월 AI 비서를 탑재한 TV 셋톱박스 ‘기가지니’를 내놓았다. 음악 재생과 일정 안내, 홈사물인터넷(IoT) 기기 제어, 교통정보 안내 등의 기능으로 시작해 양사는 저마다 기능 확대에 나서고 있다.SK텔레콤은 최근 11번가와 연동한 음성 쇼핑 서비스와 프로야구 정보 안내 서비스를 추가하고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알려주는 기능을 상용화했다. KT는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기가지니에 ‘말로 하는 금융’ 서비스를 탑재하기로 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2017 서울모터쇼’에서 양사는 AI 기기와 자동차를 연동해 음성명령으로 집 밖 자동차의 시동과 온도 등을 제어하는 ‘H2C’(Home to Car) 서비스를 시연하기도 했다. 통신사들은 IPTV와 홈IoT 등 통신사 고유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서비스 초기부터 기존의 플랫폼과 시너지 효과를 내고 이용자들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조직개편에서 ‘AI서비스사업부’를 신설한 LG유플러스는 “업계 1위를 하고 있는 홈IoT와 경쟁력 높은 IPTV 등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AI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건설사와 손잡고 AI 비서와 홈IoT를 기본으로 설치한 ‘인공지능 IoT 아파트’를 구축하며 시장 확대를 위한 잰걸음을 걷고 있다. 통신사들이 AI 디바이스를 먼저 내놓은 것과 달리 네이버는 AI 서비스의 ‘두뇌’라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먼저 공개했다. 네이버는 자회사 라인과 진행하는 ‘프로젝트 J’를 통해 AI 플랫폼 ‘클로바’를 개발하고 있다고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7에서 밝혔다. 기존의 AI 플랫폼이 음성 인터페이스 중심인 데 비해 클로바는 음성과 시각, 대화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갖춘 ‘오감 AI’다. 또 개발 단계에서부터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향후 AI 스피커와 모바일 메신저 ‘라인’,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에 탑재된다.네이버와 카카오 등 인터넷기업은 통신사들에 비해 빅데이터와 콘텐츠의 확보에서 한발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네이버는 포털이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검색 데이터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인공신경망 번역(‘파파고’), 뉴스 등 콘텐츠 맞춤형 추천(‘에어스’), 대화를 통한 검색(‘네이버아이’), 챗봇 음식 주문(‘네이버톡톡’) 등이 이미 상용화됐다. 카카오 역시 4000만명이 이용하는 ‘카카오톡’을 비롯해 음원플랫폼 국내 1위인 멜론과 카카오택시, 카카오내비 등 국내 최다 수준의 이용자를 보유한 서비스에서 확보한 이용자 빅데이터를 AI에 활용할 수 있다. 이들 업계는 자율주행차와 로봇 등 차세대 산업에서도 각축전을 벌일 준비를 마쳤다. 네이버는 국내 IT업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도로 주행을 시작했다. SK텔레콤과 KT도 개발 중인 자율주행차를 최근 시연했다. 업계 관계자는 “아마존과 구글도 한국어 버전의 ‘알렉사’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들고 국내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들 기업에 맞서 국내 AI 플랫폼의 주도권을 지킬 수 있도록 기술력과 생태계를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반하나 ‘그대가 나를 본다면’ 발표한 지 3년 됐는데 ‘차트 43위 껑충’ 역주행

    반하나 ‘그대가 나를 본다면’ 발표한 지 3년 됐는데 ‘차트 43위 껑충’ 역주행

    가수 반하나의 곡 ‘그대가 나를 본다면’이 차트 역주행 중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은 종합 음악 포털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6일 새벽 70위권으로 진입한 후 조금씩 순위를 상승시키다 43위까지 올랐다. 정오에도 70위권을 유지하며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은 2014년 발매된 그의 첫 번째 싱글이다. 길을 걷다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마주치게 되는 모습을 상상하는 여자의 감정을 간절하고 호소력 있게 표현한 발라드 넘버로, 발매 당시에도 멜론 차트 11위에 오른 바 있다. 반하나의 역주행은 SNS의 힘이다. 며칠 전 관련 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퍼져 나가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소속사는 “‘그대가 나를 본다면’의 역주행은 SNS가 음원 차트에 미치는 큰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반하나는 동영상 하나로 500만 명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혜성처럼 등장한 가수로 SNS 상에서 4만 명 이상의 팬을 갖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그대가 나를 본다면’ 외에도 싱글과 드라마 OST 등으로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신곡 ‘Make Me Love You’ 5일 공개..귀가 호강

    태연, 신곡 ‘Make Me Love You’ 5일 공개..귀가 호강

    태연의 정규 1집 ‘My Voice’(마이 보이스) 디럭스 에디션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태연은 5일낮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정규 1집 ‘My Voice’ 디럭스 에디션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첫 정규 앨범 수록곡은 물론, 따뜻한 봄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타이틀 곡 ‘Make Me Love You’를 비롯해 팝 발라드 곡 ‘I Blame On You’(아이 블레임 온 유), 팝 락 장르의 ‘Curtain Call’(커튼 콜) 등 신곡 3곡과 디지털 싱글로 선보인 ‘11:11’(일레븐 일레븐)까지 4곡을 추가 수록, 완성도를 더욱 높인 만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소울풀(soulful)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R&B 장르의 신곡 ‘Make Me Love You’는 ‘믿고 듣는 태연’의 부드러운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이 어우러진 태연표 ‘봄 캐럴’로, 히트곡 ‘Fine’(파인)에 이어 다시 한번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신곡 ‘Make Me Love You’ 뮤직비디오 역시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제작,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태연의 매력적인 모습을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연의 정규 1집 ‘My Voice’ 디럭스 에디션은 오늘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너, 화려한 컴백 ‘릴리릴리’ 국내 넘어 해외서도 ‘음원 차트 점령’

    위너, 화려한 컴백 ‘릴리릴리’ 국내 넘어 해외서도 ‘음원 차트 점령’

    그룹 위너가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위너는 4일 오후 4시, 1년 2개월의 공백을 깨고 신곡 ‘REALLY REALLY(릴리릴리)’와 ‘FOOL(풀)’을 담은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패이트 넘버 포)’를 공개했다. 5일 오전 9시 기준 ‘REALLY REALLY’는 멜론, 벅스, 올레, 몽키3,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7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특히 멜론 ‘24시간 이용량 추이 비교’ 차트에서는 최고점을 찍어 ‘지붕뚫기’에 성공했다. 해외에서의 인기는 더욱 뜨겁다.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은 공개 이후 브루나이 공화국, 콜롬비아, 핀란드, 그리스, 과테말라, 홍콩, 인도네시아, 카자흐스탄,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노르웨이 등을 포함 포함 최대 21개국에서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를 석권했다.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는 최대 7위에 안착했다. 긴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 아시아를 넘어 미국, 유럽 각지까지 인기몰이하며 글로벌 파워를 체감케 했다. 국내외 실시간 차트를 석권, 인기몰이 중인 ‘REALLY REALLY’는 위너 멤버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밝은 감성과 새롭게 다가온 사랑에 대한 설렘을 잘 담아낸 노래다. 특히 후렴구의 중독적인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는다. 음원 공개와 함께 선보인 뮤직비디오도 인기다. 미국 LA에서 올로케로 촬영된 ‘REALLY REALLY’와 ‘FOOL’ 뮤직비디오는 5일 오전 9시 기준 각각196만 3405뷰, 160만 9557뷰를 돌파, 도합 357만 1962뷰를 기록하며 빠르게 조회수 상승 중이다. 신곡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위너는 오는 8일과 9일, MBC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 출연, 본격적인 방송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편지’ 뮤비 촬영장서 포착된 아이유의 셀카 습관

    ‘밤편지’ 뮤비 촬영장서 포착된 아이유의 셀카 습관

    가수 아이유가 24일 정규 4집 선공개 곡 ‘밤편지’를 발매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밤편지’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이 화제다. 24일 뮤즈몬 측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유 ‘밤편지’ 뮤직비디오 현장을 단독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유는 촬영 중간중간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그가 손에 들고 있는 핸드폰은 애플사의 아이폰으로 액정이 깨져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아이유가 셀카를 찍을 때 후면 카메라로 찍는 모습도 눈길을 끄는 부분. 보통 셀카를 찍을 때는 휴대폰 전면에 있는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며 찍지만 아이유는 화질이 더욱 선명한 후면 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담고 있다. 아이유가 후면 카메라를 사용해 셀카를 찍는 것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습관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유는 25일 오전 7시 1차 선공개 곡 ‘밤편지’로 멜론·지니뮤직·엠넷닷컴·소리바다·네이버뮤직·벅스·올레뮤직 등 총 7개 음원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4월 7일 2차 선공개 곡을 내고 앞으로 한 달 동안 컴백 프로젝트를 지속한다. 정규음반은 4월 21일 정식 발매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봄철 식음료 특집] 롯데제과 ‘목캔디’, 황사·미세먼지에 칼칼해진 목 시원하게… 레몬민트 등 맛 다양

    [봄철 식음료 특집] 롯데제과 ‘목캔디’, 황사·미세먼지에 칼칼해진 목 시원하게… 레몬민트 등 맛 다양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목캔디 시장이 때아닌 호황을 맞고 있다.롯데제과는 올해 1~2월 ‘목캔디’와 ‘아이스브레이커스’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통상 미세먼지와 감기 등이 유행하는 봄철에는 다른 계절에 비해 목캔디류 판매량이 30%가량 증가하기 때문에 3~4월에는 판매량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목캔디와 아이스브레이커스는 각각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롯데제과는 목캔디와 아이스브레이커스 등 관련 제품 판매 확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현재 롯데제과는 목캔디 허브맛에 이어 믹스베리, 레몬민트, 아이스민트 등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제과의 또 다른 기능성 사탕류 제품인 아이스브레이커스도 ‘베리스플래쉬&스트로베리향’, ‘민트향’, ‘워터멜론&레몬에이드향’ 등 6종의 서로 다른 맛이 판매되고 있다. 1988년 처음 출시된 이후 약 30년 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목캔디에는 모과엑기스와 편안한 호흡을 돕는 허브추출물 등이 들어 있다. 모과엑기스는 칼슘, 철분, 비타민C가 들어 있어 감기나 기관지염, 폐렴 등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아이스브레이커스도 목과 콧속을 시원하게 해 줄 뿐 아니라 입냄새 제거 효과까지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두 제품 모두 특유의 시원한 향 덕분에 운전 중 졸음을 방지해 주는 간식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이에 롯데제과는 책상이나 자동차 등에 놓고 먹을 수 있는 원통형과 휴대성을 살린 납작한 플라스틱 형태 등 포장 용기도 다양하게 내놨다.
  • 유연석 팬미팅 ‘One Fine Day’ 오픈 동시 전석 매진 ‘뜨거운 인기’

    유연석 팬미팅 ‘One Fine Day’ 오픈 동시 전석 매진 ‘뜨거운 인기’

    유연석 팬미팅 ‘One Fine Day’가 티켓이 오픈되는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지난 14일 멜론티켓과 인터파크티켓에서는 유연석의 국내 팬미팅 예매가 진행됐다. 티켓이 오픈되는 동시에 전석 매진된 데 이어 관련 검색어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유연석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유연석의 국내 팬미팅은 오는 4월 1일 오후 5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One Fine Day’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지난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열린 그의 팬미팅은 유연석을 향해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는 소중한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들과 유연석씨 모두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국내 팬미팅인 만큼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접 회의에 참석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킹콩 by 스타쉽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피부 노화 막기 위해 명심해야할 4가지

    [건강을 부탁해] 피부 노화 막기 위해 명심해야할 4가지

    건강에 좋지 못한 음식을 먹거나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면 당신의 피부는 이미 늙어가고 있는 셈이다. 먹는 것만 바꿔도 당신의 피부 나이는 다시 젊어질수 있다. 적절한 비타민과 영양소를 먹으면 피부가 붉게 부푸는 발적 현상이나 염증, 또는 주름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유명 영양학자 릭 헤이가 밝힌 피부 노화를 막는 음식을 소개했다. 또한 피부를 위해 피해야 할 사항과 도움이 되는 보충제도 공개했다. 1. 밝은색 과일과 채소 피부 노화를 막는데 가장 좋은 음식은 밝은 색 과일과 채소다. 이런 음식에는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한 예로 비타민C를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는 콜라겐 교차 결합이라는 작용이 일어나 피부에 탄력이 생겨 주름이 감소한다. 이런 영양소는 오렌지나 캔털루프 멜론, 살구, 복숭아, 또는 딸기류와 같은 것에서 얻을 수 있다고 한다. 2. 필수 지방산 또 다른 유형의 음식으로는 필수 지방산이 있다. 이는 세포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조절하는데 피부에 수분이 유지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런 방식으로 수분을 유지한 피부에서는 적절한 유분이 나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준다. 반면 우리 몸에 필수 지방산이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릭 헤이는 필수 지방산을 보충하는 방법으로 연어와 고등어, 아보카도, 대마씨(햄프시드) 분말을 권장했다. 3. 동물성 지방, 밀가루는 NO! 음식 중에서는 설탕이 많거나 가공을 많이 한 것을 피해야 한다. 또한 동물성 지방이나 밀가루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과 유제품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이런 음식은 피부에 발적이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에 좋지 않다고 밝혀지고 있는 술과 담배도 피부에 나쁘며 염증의 주범이 된다. 음식 외에 피부 노화와 관련이 있는 사항으로는 스트레스가 있다. 스트레스는 피부는 물론 머리카락과 관련한 많은 문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 몸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 데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이 호르몬이 분비가 늘어난다. 그렇게 되면 피부에 유분이 너무 많이 생겨 여드름이 나거나 다른 피부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4. 비타민 보충제 섭취도 필요 그렇다면 비타민 등 보충제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될까. 음식으로 보충하는 것이 가장 좋겠으나 여력이 되지 않는다면 보충제를 고려해볼 수도 있다. 릭 헤이는 비타민 A와 C, 그리고 E 보충제를 추천한다. 왜냐하면 이런 비타민은 피부에서 콜라겐 합성이 잘되도록 도와 피부에 탄력을 생기게 하고 염증도 줄여준다. 또한 아연은 상처를 치유하는 데 특히 도움이 돼 생각해볼 만한 보충제라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정키 ‘부담이 돼’. 멜론차트 1위 ‘부담 가질 필요 없을 듯’

    정키 ‘부담이 돼’. 멜론차트 1위 ‘부담 가질 필요 없을 듯’

    정키의 신곡 ‘부담이 돼’가 화제다. 10일 정키의 신곡 ‘부담이 돼’가 멜론에서 1위에 올랐다. 신곡 ‘부담이 돼’는 마마무 휘인이 참여한 곡으로 절제된 악기 구성으로 곡을 시작해 점차 웅장한 편곡이 더해지면서 감정이 고조되는 선을 기승전결로 표현한 곡이다. 이별을 말하는 가사로 휘인의 애절하고 맑은 보컬로 감성을 극대화했다. 정키는 유희열의 토이처럼 객원보컬로 자신의 음악을 발표하는 프로듀서로, ‘홀로’, ‘잊혀지다’, ‘내가 할 수 없는 말’ 등 발표하는 곡마다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1위 이후 정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래 결과에 대해 잘 안 남기는데 이건 좀 감동이네요. 드디어 1위 한 번 해보네요!!”라며 “응원 많이주신 휘인씨와 제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겸손하게 열심히 하는 정키 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키의 1위는 큰 프로모션 없이 음악의 힘으로 해낸 입소문의 결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봄이 다가오면서 달달한 봄 시즌송이 잇달아 발표되는 가운데 슬픈 선율의 발라드로 틈새를 노리며 또 다른 감성을 자아낸 것도 주목할 점이다. 주로 이별의 아픔을 노래한 정키 음악의 정체성을 살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컴도 아닌 AI가 포커도 꺾었다

    슈퍼컴도 아닌 AI가 포커도 꺾었다

    프로도박사 11명 상대 3000회 게임… 10명에게 압도적 승리·1명에게 우세 “속임수 가능해 승리 어려워” 뒤엎어… “치료법 추천 등 정보 비대칭 때 유용” 인공지능(AI)이 퀴즈대회, 체스, 장기, 바둑에 이어 포커게임에서도 인간을 눌렀다. 이번엔 슈퍼컴퓨터가 아닌 게임용 PC를 이용했는데도 인간 고수를 꺾었다.캐나다 앨버타대, 체코 카렐대, 체코공과대 공동연구진은 포커게임을 할 수 있는 AI프로그램 ‘딥스택’을 개발했다. 딥스택에 1000만건의 게임상황을 만들어 입력시키고 스스로 학습하도록 한 뒤 프로 도박사들과 게임을 했다. 이 결과가 세계적인 과학저널 ‘사이언스’ 3월 3일자 논문으로 실렸다. 포커는 불완전한 정보를 바탕으로 복잡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작업이다. 포커게임에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최대 10의 160제곱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둑에서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인 10의 170제곱보다는 적다. 하지만 여기에 ‘정보 비대칭성’이 개입한다. 체스나 장기, 바둑은 상대방의 게임 정보가 완전히 공개된 정보 대칭 상태이지만 포커는 공개된 패 이외에 볼 수 있는 카드는 플레이어 자신이 가진 카드뿐이다. 게다가 포커 참가자들 간에 속임수(블러핑)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더 복잡하고 어렵다. 이 때문에 AI의 승리가 쉽지 않다는 평가가 있었고 실제로 2015년 미국 카네기멜론대가 개발한 포커게임 AI ‘클라우디코’는 인간에게 큰 차이로 패배했다. 지난 1월 카네기멜론대 연구진이 후속작으로 내놓은 ‘리브라투스’가 세계 정상급 프로도박사 4명과 대결해 승리하면서 가능성을 내비치기는 했다. 리브라투스는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했지만, 딥스택은 게임용 PC를 이용해 게임을 거듭할 때마다 스스로 능력을 키워 최적화한 수를 계산하는 딥러닝 기술을 적용했다. 딥스택과 도박사는 ‘텍사스 홀뎀’이라는 포커 게임을 했다. 자신이 가진 칩 한도 내에서 무제한 걸 수 있는 방식이다. 딥스택은 베팅을 할지 포기를 할지 5초 내에 결정을 내리면서 게임을 해나갔다. 지난해 이세돌 9단과 바둑을 겨룬 구글의 AI 알파고에게 돌을 내려놓기까지 15초가 주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판단시간도 더 빠르다. 딥스택은 프로 도박사 11명을 상대로 3000차례의 게임을 치러 10명을 압도적으로 이겼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지는 않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에서 우세를 보였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마이클 볼링 앨버타대 컴퓨터과학과 교수는 “딥스택 같은 AI 프로그램은 적의 전력을 알기 어려운 방위 분야에서 전략을 수립하거나 의사를 대상으로 치료법을 추천하는 등 정보 비대칭성이 있는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쾌락 향한 음울한 경고 ‘아비뇽의 처녀들’

    쾌락 향한 음울한 경고 ‘아비뇽의 처녀들’

    모마에는 현대미술사를 장식한 유명한 작품들이 즐비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작품이 피카소의 1907년 작품 ‘아비뇽의 처녀들’(Les Demoiselles d’Avignon)이다. 현대미술의 기원이 되는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이며 모마 컬렉션의 초석이 되는 작품이기 때문이다.아비뇽은 프랑스 남부에 있는 아름다운 도시이지만 여기서의 아비뇽은 사창가로 이름난 바르셀로나의 거리 이름이다. 243.9 x 233.7㎝의 크기에 유채로 그린 이 그림에는 다섯 명의 벌거벗은 매춘 여성이 그려져 있다. 두 여인이 커튼을 열어 젖히자 세 명의 여인이 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면이다. 여인들은 육감적인 느낌보다는 납작하게 파편화된 평면으로 표현됐다. 타원형 눈과 긴 코는 삐딱하게 그려져 도전적이다. 오른편의 두 여인은 위협적인 가면을 쓰고 있다. 커튼의 처리나 공간의 구성에서도 입체감을 살리기보다는 깨진 유리 조각처럼 파편들이 들쭉날쭉하다. 가운데 하단에 과일 바구니가 있는데 멜론 조각이 날카롭게 공간을 가르고 있다. 피카소는 폴 세잔(1839~1906)의 회고전에서 ‘목욕하는 세 여인’을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다. 사물과 공간을 구조적으로 들여다보고 표현했던 세잔의 방식을 좀더 발전시켜 새로운 회화를 선보이고 싶었다. 그는 후기 르네상스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엘 그레코가 그린 걸작 ‘다섯 번째 봉인의 개봉’(1608~1614)을 연구하며 작품을 구성했다. ‘다섯 번째 봉인’은 성경 요한계시록의 한 대목을 그린 것이다. 하느님의 복음을 전파하다 순교한 이들이 구원을 얻는 부분이다. 전경에 푸른 망토를 걸친 세례 요한이 하늘을 향해 간청을 하고 그림 한가운데 세 명의 벌거벗은 천사가 서 있다. 세 명의 천사는 피카소의 그림에도 비슷한 자세로 등장한다. 훗날 피카소는 이 작품이 ‘자신이 그린 최초의 액막이 회화’였다고 회상한 바 있다. 당시 파리를 비롯한 유럽에는 매춘이 성행했고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매독에 걸려 목숨을 잃었다. 성병 때문에 동료 예술가들이 잇따라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본 그는 성적인 쾌락과 죽음을 연결시키는 작품을 구상했다. 쾌락에 대한 음울한 경고의 메시지로 아프리카에서 퇴마용으로 쓰이는 가면을 두 여성의 얼굴에 씌우고 과일 바구니를 화면 가운데 배치했다. 과일은 돈으로 살 수 있는 쾌락, 즉 매춘을 의미한다. 피카소는 이 그림을 1907년 여름 두 달 동안 몽마르트르의 작업실 ‘바토 라부아’에서 그렸다. 시인이자 극작가이며 전위파 예술가들의 친구인 기욤 아폴리네르에게 작업 중인 최신작을 보러 오라고 청했다. 100여장의 스케치를 거친 뒤 대형 캔버스에 그려지고 있는 그림을 본 아폴리네르는 당혹감에 휩싸였다. 평면을 해부하고 재조립하는 입체파를 아폴리네르가 이해하기까지는 좀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피카소는 주변인들의 평판이 좋지 않자 미완성 상태인 이 그림을 둘둘 말아서 화실 뒤편에 처박아 두었다. 17년이 지난 1924년 먼지가 쌓인 그림을 파리의 수집가 자크 두세가 사들였다. 1929년 두세가 죽은 뒤 미망인이 지니고 있던 이 작품은 1939년 뉴욕 현대미술관이 소장하게 될 때까지 전시되는 일이 거의 없었다. 전통적인 구성이나 원근법과의 단절을 선언한 이 작품에서 입체파(큐비즘)가 시작됐다. 피카소가 조르주 브라크와 함께 발전시킨 입체파는 미래주의, 추상주의로 발전한다. 이 작품을 동시대 예술가들이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림으로 꼽는 이유다. 글 사진 lot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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