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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 누나’ 장소연 “정해인 같은 연하 남친? 지금은...”

    ‘예쁜 누나’ 장소연 “정해인 같은 연하 남친? 지금은...”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의 절친이자 정해인의 누나로 등장하는 장소연과 bnt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현실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을법한 의리 있는 친구, 아들 같은 남동생을 가진 누나 역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맹활약 중인 그는 “이렇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실지 몰랐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부터 블랙스완을 떠올리는 파격적인 콘셉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다. 드라마의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환한 미소로 답한 장소연은 처음 대본을 받아 봤을 때 뒷내용이 궁금해 견딜 수 없었다고 전했다. 덕분에 출연자이자 동시에 시청자로서 함께 즐기며 즐겁게 촬영 중이라던 그는 “감독님의 모토가 ‘하루에 12시간 이상은 쉬기’”라고 밝히며 “덕분에 크게 타이트하지 않게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밝혔다.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손예진과 정해인에 대해 “두 사람 모두 정말 진아 같고 준희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연기를 잘해 진짜 가족 같은 느낌이 든다”고 답했다. 특히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대한민국 누나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배우 정해인에 대해 “내 주변에서도 정해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웃으며 말했다. 장소연은 정해인에 대해 “굉장히 매력 있고 선하게 잘 자란 친구라는 게 느껴진다”면서 “나이보다 성숙한 면도 있고 예의도 바른 멋진 친구”라는 말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해인 같은 연하 남자친구가 있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현재 드라마에 너무 몰입 중이라 정말 친동생 같은 느낌”이라는 답변으로 짧은 미소와 함께 말을 아꼈다. 대한민국 멜로 장르의 대가 손예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호흡을 맞춰본 배우 중 가장 똑똑한 것 같다”고 추켜세운 뒤 “옆에서 연기하는 걸 보고 있으면 그냥 정말 진아 같다”면서 “자신의 역할에 굉장히 깊게 몰두하는 동시에 드라마의 전체적인 부분을 모두 파악하고 있다. 역시 주인공 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볼수록 매력적인 배우”라고 답했다. 이어 “둘이서 술을 마시는 장면이 많은데 대부분이 진짜 술”이라고 밝히며 “그 술을 마시면서 촬영 사이사이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다”면서 “하지만 나는 극 중 캐릭터와는 다르게 실제론 술이 약하다”고 귀띔했다. 드라마의 내용이 현실에서 벌어진다면 어떻냐는 질문에는 “너무 쇼킹할 것 같다”면서도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둘이 죽고 못 산다면 별 수 있겠나”며 웃어 보였다. 입장을 바꿔 절친의 남동생과 사랑에 빠진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는 잠시 뜸을 들이더니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지만 막상 나에게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진아처럼 어떻게든 만나려 할 것”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평소 쉴 때 여행을 자주 다닌다는 그는 “역사가 길고 이야기가 있는 유적지 탐방을 좋아해 중국을 좋아한다”면서 “언젠가는 통일이 돼서 북한을과 중국을 경유해 유럽까지 횡단하는 게 꿈”이라는 다소 엉뚱하면서 거창한 꿈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세 가지로 “연기, 여행, 사람”을 꼽으며 “언제까지나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평생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끝맺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파크콘서트’ 명품 야외 음악축제가 돌아온다

    ‘2018 파크콘서트’ 명품 야외 음악축제가 돌아온다

    명품 야외 음악축제 ‘2018 파크콘서트’가 오는 5월5일부터 격주 토요일마다 경기 성남 분당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파크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아티스트들의 라인 업과 트렌디한 콘셉트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아울러 도심 속 공원에서 펼쳐지는 힐링 콘서트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 파크콘서트는 핀커스 주커만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이 그 첫 문을 연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핀커스 주커만과 그의 아내인 첼리스트 아만다 포사이스의 협연까지, 탁 트인 공간에서 클래식의 매력에 흠뻑 취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5월19일은 시적인 노랫말과 멜로디의 대명사 윤종신과 소울보이스 정인의 무대로 진행되고, 6월16일 공연은 국내외 다양한 콘서트 무대에서 전성기 시절보다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발라드 여제 백지영이, 6월30일에는 국민 흥남매 박현빈, 애교넘치는 홍진영의 트로트 무대 등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진다. 7월14일 공연은 달달한 보이스의 멜로망스, 담백하고 편안한 음악의 폴킴, 감성보컬의 대표 정준일이 깊어가는 여름밤 감미로운 음악 선물을 선사하며 ‘크로스 오버 스페셜’과 ‘Mask VS Mask’라는 콘셉트의 히든싱어들이 기다리고 있는 7월28일과 8월11일 무대는 6월 중순 출연진을 공개할 예정으로, 한층 더 파크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8 파크콘서트의 마지막 무대인 8월25일 공연은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이 장식하며 4개월간 이어진 파크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내린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컴백’ 씨스타 출신 효린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하고 파”

    ‘컴백’ 씨스타 출신 효린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하고 파”

    새 싱글 ‘달리’로 컴백한 효린이 가수 아이유와 함께 작업하고 싶단 뜻을 밝혔다.23일 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Allure Korea) 측이 효린의 새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 등을 공개했다. 건강미 넘치고 스포티한 걸크러시 이미지를 주로 선보였던 효린은 이번 화보를 통해 그동안 보여줄 기회가 적었던 차분한 여성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효린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를 통해 홀로서기 이후의 근황부터 솔로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 대세 뮤지션 그레이(GRAY)와의 협업 계기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그는 “(그레이가) 협업 제의를 선뜻 수락해줘서 너무 감사했다“면서 ”그레이 오빠가 이번 싱글에서 비트 메이킹을 해주셨는데 그걸 듣자마자 서로 성향이 맞지 않은 연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지친 상황을 그린 테마가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레이 오빠는 남자 입장에서 가사를 써주셨고, 저는 비트 메이킹에 멜로디를 입히는 작업을 펼쳤다. 서로 많은 의견이 바로 반영되는 작업이 정말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효린은 이날 “최근에는 아이유 씨와 (함께 작업)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다. 저에게 없는 것들을 가지고 계시니까. 아무래도 그런 부분들을 같이 했을 때 끄집어내주시지 않을까 한다”며 가수 아이유와 콜라보 작업을 해보고 싶단 뜻을 내비쳤다. 한편 효린은 이날(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달리’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한다. 사진=패션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5월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비치 사망, ‘충격+슬픔’ EDM 동료들 “그의 음악은 영원히 살 것”

    아비치 사망, ‘충격+슬픔’ EDM 동료들 “그의 음악은 영원히 살 것”

    스웨덴 출신 세계적인 DJ 아비치(본명 팀 버글링)가 28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그의 사망 소식에 전 세계 팬들은 물론 동료 아티스트들도 큰 슬픔을 표하고 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비치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오만 무스카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아비치의 에이전시는 “가족들이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 그들의 사생활을 존중해주길 바란다”며 사인 등에 대한 추가 성명은 더이상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1989년생인 아비치는 ‘EDM의 선구자’로 이름을 알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DJ다. 2010년 ‘시크 브로맨스’를 발표하며 데뷔한 그는 첫 싱글부터 프랑스, 벨기에,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탑 20위에 들으며 화제를 모았다. ‘웨이크 미 업!’, ‘위드아웃 유’, ‘유 메이크 미’ 등 여러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12년과 2013년 그래미상 ‘최고의 댄스 음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2013년에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최고의 일렉트로닉댄스뮤직 아티스트’를 수상했으며, 일렉트로닉 음악 잡지 디제이 맥이 선정한 2012년 최고의 DJ 100인 중 3위에 오르기도 했다. 대표 스타를 잃은 EDM신은 큰 슬픔에 빠져 추모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음악감독 겸 DJ 제드는 “아비치가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내가 지금 느끼는 슬픔을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 그의 가족과 친구들을 위로하고 싶다”는 글과 함께 고인과 찍은 셀카를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아비치와 제드는 환하게 웃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영국 출신 가수 캘빈 해리스는 “아름다운 영혼과 열정적이고 엄청난 재능을 가졌던 아비치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내 사랑을 그의 가족들에게 보낸다. 아비치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스웨덴의 음악 프로듀서 인그로소는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다만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비치가 우리 모두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는 것이다. 내 형제가 편안히 잠들길 바란다. 네 음악은 영원히 살 것”이라고 절절한 추모글을 올렸다. 인기 DJ 마시멜로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편히 쉬길”이라고 추모글을 올렸고, DJ 스네이크는 “아비치의 명복을 빈다. 우리는 전설을 잃었다”고 요절한 스타를 애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 데려다주는 정해인 ‘꿀 떨어지는 눈빛’

    ‘예쁜 누나’ 손예진 데려다주는 정해인 ‘꿀 떨어지는 눈빛’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의 달달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20일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측은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분) 때문에 위기를 겪고 비밀 연애까지 들켰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만큼은 여전히 사랑스럽다. 지난 방송에서 조금씩 주변 사람들에게 들통나기 시작한 진아와 준희의 비밀 연애. 우연히 두 사람의 데이트를 목격한 금보라(주민경 분)는 비밀을 지켜주기로 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윤승호(위하준 분)와 규민도 이들의 연애를 알게 됐다. 규민이 진아에게 보낸 꽃바구니와 사진 때문에 규민에게 주먹을 날리고 노트북을 부쉈던 준희. 진아에게 숨기려고 했지만, 결국 모든 사건의 경위를 알게 된 진아가 규민을 찾아가 싸움이 벌어졌다. 그리고 주민의 신고로 지구대에 간 진아를 찾아온 준희는 승호와 규민이 보는 앞에서 진아를 꼭 껴안았다. 아찔한 상황과 설레는 순간이 반복되며 롤러코스터와 같은 멜로를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20일 공개된 스틸컷 속 진아와 준희는 한없이 행복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는 진아를 데려다주는 준희의 눈빛에는 다정함이 묻어나온다. 진아 또한 문이 닫히는 찰나까지도 준희에게 눈을 떼지 않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순간도 떨어지기 싫은 두 남녀의 마음이 오롯이 전해진다. 물론 진아와 준희에겐 헤쳐 나가야 할 관문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오래 알고 지내다 시작한 연애이기에 가족과 친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른다. 진아를 향한 규민의 집착의 강도 역시 세지고 있다. 하지만 위기는 오히려 서로를 향한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 진아와 준희가 앞으로 예측되는 난관을 어떻게 함께 헤쳐 나갈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동현 청각장애 고백 “수술 후 어머니와 생애 첫 통화, 펑펑 우시더라”

    김동현 청각장애 고백 “수술 후 어머니와 생애 첫 통화, 펑펑 우시더라”

    봅슬레이 선수 김동현이 청각장애를 앓았다는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봅슬레이 국가대표 김동현 선수가 “청각 장애가 있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현은 “인공와우 수술을 했다. 태어나서 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없다. 초등학교 입학할 때 즈음 병원에 갔는데 청각장애 3급 진단을 받았다. 원인은 알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동현은 인공와우 수술 이후에 대해서도 “수술을 했으니 재활이 필요했다. 그래서 한 평도 안 되는 공간에 번호가 매겨진 스피커 사이에서 어떤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는지를 찾는 훈련도 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수술 이후 파도 소리가 제일 듣고 싶었다. 그렇게 월미도로 달려가서 파도 소리를 들으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생애 첫 통화였다. ‘어머니 파도소리가 들려요’라고 했더니 어머니가 펑펑 우셨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일반 사람들은 소리의 소중함을 간과한다. 자동차 경적 소리, 칠판 소리, 창문 여는 소리 이런 게 소음이겠지만 저한테는 그마저도 아름다운 멜로디다. 세상에 감사할 일이 많은 만큼 감사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시후 윤은혜 ‘사랑후애’, 4월 개봉 확정 ‘정통 멜로+영상美’

    박시후 윤은혜 ‘사랑후애’, 4월 개봉 확정 ‘정통 멜로+영상美’

    배우 박시후와 윤은혜가 영화 ‘사랑후애’로 돌아온다.13일 ‘사랑후애’(감독 어일선·제작 리옌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의 개봉일을 4월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랑후애’는 감정이 메말라 버린 남자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두 남녀의 운명적 만남과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박시후와 윤은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애절한 사랑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여기에 베일에 싸인 인물로 등장하는 배우 한주완과 박시후의 엄마로 나오는 배우 문희경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며, 아역 배우 김지민, 홍태의는 윤은혜, 박시후의 어린 시절 역할로 등장,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사랑후애’는 배우들의 호연뿐 아니라 제주도와 북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인스턴트 사랑이 난무하는 시대에 잊고 지냈던 아날로그적 순애보를 담아내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왁스, 신곡 ‘스르륵 키스’로 16일 컴백...티저 영상 ‘달달함 100%’

    가수 왁스, 신곡 ‘스르륵 키스’로 16일 컴백...티저 영상 ‘달달함 100%’

    가수 왁스(WAX)가 봄에 어울리는 러브송으로 돌아온다.13일 가수 왁스의 소속사 iMe KOREA 측은 공식 SNS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왁스의 새 디지털 싱글 ‘스르륵 키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왁스는 오는 16일 신곡 ‘스르륵 키스’로 컴백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활짝 핀 붉은 장미 꽃다발을 든 남성이 여자친구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짧은 영상에도 불구하고 두 남녀의 설레임이 고스란히 전해져 보는 이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한다. 특히 달달한 멜로디까지 합세해 봄에 어울리는 싱그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왁스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바보 같은 너’로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인 바 있다. 약 두 달 만에 또 다른 느낌으로 돌아온 왁스의 신곡 ‘스르륵 키스’는 오는 16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왁스 ‘스르륵 키스’ 티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릭남 “방탄소년단 슈가, 노래 너무 좋다고 칭찬”

    에릭남 “방탄소년단 슈가, 노래 너무 좋다고 칭찬”

    가수 에릭남이 신곡 ‘솔직히’(Honestly) 곡 작업에 있어 방탄소년단 슈가의 도움을 받았다고 언급했다.11일 서울 마포구 무브홀에서는 에릭남의 세 번째 미니앨범 ‘Honestly’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에릭남은 타이틀곡 ‘솔직히’(Honestly)와 수록곡 ‘POTION’ 무대를 선보였다. 에릭남은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며 “수록곡 작사에 참여한 타블로는 물론, 방탄소년단 친구들도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남은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 모두 1대1로 조언을 해줬다. 가사에 대한 고민은 물론, 타이틀 곡명도 함께 고민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에릭남은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슈가를 언급하며 “슈가는 곡이 기타 베이스로만 있을 때부터 들었다. ‘멜로디가 너무 좋다’고 말해줘서 곡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됐다. 그런 조언과 칭찬이 지금의 무대를 만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이번 앨범을 만들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릭남의 새 앨범 ‘Honestly’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타이틀곡 ‘솔직히 (Honestly...)’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포스트 코러스의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트렌디한 팝 장르의 곡이다. 연인과의 이별을 고민하고 있는 한 남자의 솔직한 속마음이 가사에 담겼다.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뮤직뱅크 인 칠레’ 트와이스, 선미 ‘가시나’ 커버 “섹시 매력 폭발”

    ‘뮤직뱅크 인 칠레’ 트와이스, 선미 ‘가시나’ 커버 “섹시 매력 폭발”

    오늘(11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트와이스가 ‘팬심 저격 스페셜 무대’를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바로 차세대 섹시의 아이콘 가수 ‘선미’로 깜짝 변신하는 것.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뮤직뱅크 인 칠레’(연출 박인석)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발랄함이 돋보이는 포인트 안무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출격해 남미 전역을 들썩이게 한다. 지난 3월 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트와이스는 남미 팬들을 위해 자신들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선배 가수 선미의 ‘가시나’까지 소화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저격춤’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한층 더 강렬하고 시선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인기최고의 K-POP 아티스트답게 모비스타 아레나에는 트와이스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추는 팬들의 모습도 목격돼 남미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이에 과연 한국을 넘어서 남미까지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보여줄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다. 2011년 ‘뮤직뱅크 인 재팬’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에 K팝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트와이스표 ‘가시나’ 무대를 비롯해 태민, B.A.P, ViXX, 트와이스, SF9, 워너원 등이 준비한 역대급 퍼포먼스가 오늘 밤 11시 KBS2 ‘뮤직뱅크 인 칠레’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탈북자라면 모두 봤다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탈북자라면 모두 봤다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권상우, 최지우가 주연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접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일부는 남한에 있는 탈북자와 휴대전화를 통해 환율 등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것으로 전해졌다.5년 전 양강도 해산시에 살다 탈북해 인터넷방송 BJ로 활동하는 한송이씨는 1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북한 내 한류에 대해 소개했다. 한씨는 “북한은 비법(합법은 아니지만 불법도 아닌)이 공존해야 사는 사회”라면서 “남한 드라마를 중국에서 구해 친한 사람끼리 돌려보다가 복사본 판매를 통해 북한 내부로 퍼지는 게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한류 콘텐츠가 유통되는 경로에 대해 한씨는 “CD나 USB에 복사해서 판매한다”면서 “중국에서 가져온 원본, 편집이 없는 풀버전은 비싸지만 편집된 복사본은 값이 싸서 돈 없는 사람도 구해서 본다”고 전했다. 한씨는 “USB는 2005년 이후 북한에서 없어선 안 될 대중 필수품이 됐다”고 강조했다. 담겨 있는 드라마 편수나 영화 용량에 따라 판매가가 다르지만 보통 USB 1개의 가격은 우리돈 2만원이면 구할 수 있고 대부분 가정에 부담이 되는 돈은 아니라는 게 한씨의 설명이다.한씨는 ‘천국의 계단’이 특히 북한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탈북자들은 모두 천국의 계단을 보고 탈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지금은 접경 지역인 양강도 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 전체가 거의 다 봤다고 해도 좋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천국의 계단은 2003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로 권상우, 최지우, 김태희, 신현준, 박신혜, 이완 등이 출연해 국내에서도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재벌가를 배경으로 기억상실증, 시한부 멜로 등을 그렸다. 서정적인 ‘아베마리아’가 배경음악으로 깔리고 권상우가 뜀박질하며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라고 외치는 장면이 유명하다. 한씨는 또 “저는 탈북 전 드라마 ‘상속자들’을 북한에서 봤다. 소녀시대도 좋아했다”면서 “북한 노래는 찬양가밖에 없고 10번 들으면 자다가도 가사가 절로 나와서 되도록 안 불렀다”고 말했다. 한씨는 최근 북에 있는 지인과 통화한 내용도 소개했다. 그는 “지인이 중국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실시간 환율 정보를 물어봤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사랑이 뭐야?

    트와이스, 사랑이 뭐야?

    선주문 35만장 역대 최고 경신 7개 음원차트 1위 싹쓸이 통통 튀는 매력 부각 댄스곡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꼽히는 트와이스가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작은 사진)로 8연속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앨범은 선주문만 35만장이 들어오면서 트와이스로서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9일 오후 6시 공개된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의 동명 타이틀 곡은 10일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벅스, 엠넷, 소리바다, 올레 등 7개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트와이스는 2015년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치어 업’, ‘티티’, ‘낙낙’, ‘시그널’, ‘라이키’, ‘하트 셰이커’에 이어 이번 신곡까지 발표곡이 모두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이번에도 JYP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박진영과 트와이스의 조합이 제대로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타이틀 곡 ‘왓 이즈 러브?’는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것으로 사랑에 대한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발랄한 댄스곡이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이 트와이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딱 맞아떨어졌다. 뮤직비디오 역시 ‘라붐’, ‘레옹’, ‘라라랜드’, ‘로미오와 줄리엣’, ‘러브레터’, ‘사랑과 영혼’ 등 유명한 영화들을 패러디하며 사랑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박진영은 지난해 트와이스 곡으로 처음 작사·작곡한 ‘시그널’이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그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 등 음악방송 12관왕을 석권했다. 이번 앨범 역시 선주문만 35만장으로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 ‘트와이스타그램’ 선주문량 33만장 기록을 깼다. 이번 앨범에는 ‘왓 이즈 러브?’를 비롯해 ‘스위트 토커’, ‘호!’, ‘데자부’, ‘세이 예스’, ‘스턱’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 정연과 채영은 ‘스위트 토커’, 지효는 ‘호!’의 가사를 직접 썼다. 한국인 5명, 일본인 3명, 대만인 1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인 트와이스는 케이팝의 글로벌 열풍을 이끄는 대표 주자다. 지난해 6월 일본에서 공식 데뷔하면서 주춤했던 한류를 재점화했다. 다음달 18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투어 콘서트 ‘트와이스랜드 존 2: 판타지 파크’도 1만 8000석이 매진됐다. 트와이스는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해외 투어를 병행할 예정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슬로 예능’ 뜬다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슬로 예능’ 뜬다

    바쁘고 복잡한 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의 쉬고 싶은 마음이 통한 것일까.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의 느린 생활을 보여 주는 ‘슬로라이프 예능’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특별한 캐릭터도, 애써 웃기려는 노력이나 장치도 없는 자연 그대로의 삶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다.●나영석 PD와 소지섭·박신혜의 자급자족 생활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를 표방한 새 예능 ‘숲속의 작은 집’(tvN)이 전파를 탔다. 남녀노소의 연예인 넷이 외국에 나가 한식당을 하며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 준 ‘윤식당’(tvN)으로 식당 예능 붐을 불러일으켰던 나영석 PD가 이번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행복 실험에 나섰다.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행복 실험의 피실험자가 돼 제주도 숲속의 작은 집에서 각각 1박 2일, 2박 3일간 수도, 전기 없이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는 ‘오프 그리드’ 생활을 하는 것이다. 첫 번째 과제는 ‘미니멀리즘’. 챙겨 온 물건 중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반납하고 식사도 흰 쌀밥과 반찬 한 가지로 제한했다. 이 밖에 ‘(알람 대신) 햇빛으로 일어나기’, ‘계곡 소리 담기’, ‘꽃 이름 붙이기’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한 시간 30분 동안 내레이션과 인터뷰, 그리고 이들이 각자 동영상을 촬영하며 혼자 하는 말 외에는 어떤 대화도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 새와 물소리가 프로그램을 꽉 채웠다. 음식을 만들 때에는 무 자르는 장면, 밥 끓는 장면을 클로즈업한 것 역시 특징이다. 여러 가지 소리가 섞여 소음을 만들어 내는 도심과 달리 한 가지 소리와 한 가지 영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자율감각 쾌락반응)을 의도한 것이다. “대화 대신 자연의 소리, 얼굴 대신 삶의 방식을 보여 주려고 했다. 금요일 밤 TV를 켠 채 푹 잠들기 좋을 것”이라고 소개한 나 PD는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은 것일까. “시청률을 내려놓았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첫 시청률 4.7%(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소확행’을 이뤘다.●별전문가와 뮤지션들이 함께 떠난 여행 앞서 채널A에서는 여섯 명의 뮤지션이 도심을 벗어나 별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 ‘우주를 줄게’를 지난달 21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유세윤, 휘성, 슈퍼주니어 예성,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 하이라이트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이 별 전문가와 함께 경북 안동과 충북 영동을 여행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서로의 인생담을 나눈다. 이 프로그램 역시 자막과 효과음을 최소화하고 자연의 모습을 화면 가득 채웠다. 이들이 감흥에 겨워 흥얼거리는 노래는 그대로 배경음악이 된다.●청년들의 소소한 삶 영화 ‘리틀 포레스트’ 흥행 자연에서의 삶을 보여 줌으로써 힐링을 주는 추세는 예능뿐만이 아니다. 지난 2월 말 개봉해 아직도 상영관을 지키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장기 흥행도 같은 맥락이다. 서울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취를 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혜원(김태리)의 모습은 많은 청년들의 현주소다. 그런 그가 임용고시에서 떨어진 뒤 고향인 시골로 내려와 직접 밭을 가꾸고 거기서 수확한 작물로 음식을 만들어 친구와 나눠 먹는 모습은 팍팍한 도시 생활과 경쟁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 번쯤 상상하는 모습이다. 자연 풍광뿐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식감을 섬세하게 표현함으로써 ASMR의 효과를 준다. 영화는 2시간 가까이 큰 서사 없이 흘러가지만 관객들은 적어도 영화를 보는 순간만큼은 함께 휴식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시나리오 없이 ‘스웨터 만들기’ 등 해외서 인기 해외에서는 일찌감치 ‘슬로 TV’ 장르가 화제가 됐다.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에서 2009년부터 방영하고 있는 ‘Minutt For Minutt’는 별다른 시나리오 없이 7시간 동안 기차가 달리는 모습, 8시간 30분 동안 양털로 스웨터 만들기, 12시간 동안 벽난로 타는 모습, 6박 7일간의 노르웨이 전역을 도는 크루즈 여행 등을 내보냈다. 이 프로그램은 30~4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우리가 만난 기적’ 김현주,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 ‘원조 미소천사’

    ‘우리가 만난 기적’ 김현주,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 ‘원조 미소천사’

    ‘우리가 만난 기적’ 배우 김현주의 드라마 촬영 모습이 눈길을 끈다. 9일 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현주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했다. 이날 김현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극 중 송현철A(김명민 분) 아내 선혜진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현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주는 마트 유니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원조 미소천사’다운 그의 웃는 얼굴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현주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자신을 여자로 대하지 않는 남편 송현철A와 이혼을 계획하며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남편의 외도와 죽음 위기로 눈물을 쏟으며 시청자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 확정

    현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 확정

    배우 현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9일 배우 현빈(37·김태평)이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공학박사 출신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가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여주인공 정희주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는다. 드라마 ‘나인’, ‘더블유(W)’의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 안길호 PD가 각각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극 중 현빈은 천부적인 게임개발 능력을 가진 공학박사이자 성공한 투자사업가 유진우 역을 맡는다. 이날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게임을 소재로 하는 신선한 설정과 함께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액션과 멜로, 판타지와 미스터리 등이 얽혀 있어 현빈의 화수분같은 매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빈의 이번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5년 방영한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이후 약 3년 만이다.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에서 온 편지] 절제된 화음, 삼바의 탄력… 브라질 보사노바에 빠지다

    [해외에서 온 편지] 절제된 화음, 삼바의 탄력… 브라질 보사노바에 빠지다

    보사노바는 1950년대 말 리우데자네이루 남부 코파카바나에서 태어나 미국, 유럽, 일본, 우리나라에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브라질 음악의 한 장르이다. 보사노바의 매력은 절제된 악기 소리들이 낮게 화음을 이루면서 속삭이는 보컬의 노래와 지적인 조화를 이루면서도 삼바의 리듬을 바탕으로 싱커페이션이 가미된 독특한 탄력으로 우아한 아름다음을 만들어내 감미로움에 빠져들게 하는 데 있다.#탄생 60년…창시자 이름 따 리우 공항도 ‘통 조빙’ 보사노바는 1958년 ‘그리움은 이제 그만’ 곡이 발표되며 시작됐으니, 올해로 탄생 60주년이다. 이 곡은 보사노바 창시자인 작곡가 통 조빙, 시인이며 외교관인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 클래식기타 연주가이자 가수인 조아웅 질베르토가 함께 만들었다. 브라질에서는 통 조빙 생일인 1월 25일을 ‘보사노바의 날’로 정했고, 리우 국제공항도 ‘통 조빙 공항’으로 부른다. 보사노바가 시작된 1950년대 후반 정치·사회 환경을 보면, 주셀리노 쿠비체키 대통령이 수도를 남서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국토 중앙으로 이전하기 위해 당대 지식인들을 모아 세계에서 처음으로 모던한 스타일의 계획도시를 건설하고 있었고, ‘50년을 5년 안에’라는 슬로건으로 산업개발이 일어났으며, 1958년에는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했다. 당시 브라질인들은 새롭고 다른 국가가 탄생할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고, 이러한 영향으로 젊은 뮤지션들도 음악에서 새로운 리듬을 찾았다.브라질 젊은 뮤지션들이 새로운 음악을 찾고 있었지만, 보사노바는 갑자기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시대의 변화가 반영돼 나타났다. 1940~50년대는 전후 영향으로 미국산 모델이 물밀듯이 들어와 음악에서도 재즈가 인기를 끌었으며, 삼바리듬도 좀더 느리고 사랑과 고독을 노래하는 삼바칸사웅이 유행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미 젊은 뮤지션들은 기타를 치며 모던한 리듬과 작은 소리로 멜로디와 화음을 조화시키고 있었다. 이들은 음악을 현대화시키기 위해 악기를 쿨재즈(Cool Jazz)와 유사하게 절제되고 낮게 켰으며, 보컬도 튀거나 과장되지 않게 악기의 소리와 조화를 이루는 데 집중했다. 일부 음악 비평가들은 악기를 다루는 것에 근거하여 보사노바를 쿨재즈의 단순 모방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보사노바가 쿨재즈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보사노바 소문을 듣고 허비 만, 토니 베넷, 찰리 버드, 돈 페인, 스탄 게츠 등 많은 미국 재즈 뮤지션들이 브라질을 찾고 실제로 보사노바 리듬을 가미하여 앨범을 발표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보사노바도 재즈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 재즈에도 큰 영향… 포르투갈어로 들어야 제맛 특히 색소포니스트 스탄 게츠는 미국에서 보사노바를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62년 스탄 게츠와 찰리 버드가 발표한 ‘재즈삼바’ 앨범은 100만장이 팔렸고, 스탄 게츠는 1963년에 통 조빙과 ‘Getz/Gilberto featuring A. C. Jobim’ 앨범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1962년 11월 통 조빙, 조아웅 질베르토, 루이스 봉파, 호베르토 메네스카우, 세르지오 멘지스 등 브라질 보사노바 음악인들은 미국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했는데, 이 공연은 보사노바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통 조빙이 작곡하고 프랭크 시나트라와 공연도 했던 ‘이파네마의 소녀’는 비틀스 ‘예스터데이’ 다음으로 많이 듣는 노래이다. 추천하고 싶은 전통 보사노바로는 ‘향수’, ‘이파네마의 소녀’, ‘한음계 삼바’, ‘음치’, ‘코르코바도’를 들고 싶으며, 포르투갈어로 들어야 제맛이 난다.
  • ‘컴백 D-1’ 트와이스, 온라인 커버이미지 공개 ‘과즙美 팡팡’

    ‘컴백 D-1’ 트와이스, 온라인 커버이미지 공개 ‘과즙美 팡팡’

    ‘컴백 D-1’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온라인 커버 이미지가 공개됐다.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트와이스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 및 동명 타이틀곡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랑이 궁금한 트와이스’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물음표를 가득 채우고 있는 커버 이미지 속 멤버들의 ‘9인 9색’ 러블리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로 컴백하는 트와이스는 타임 테이블부터 트랙리스트, 단체 및 개인 티저 이미지, 가사 이미지, MV 티저 영상, 트랙별 30초 맛보기 영상 그리고 온라인 커버 이미지까지 각종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MV 티저영상과 트랙별 30초 미리 듣기 영상을 통해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의 도입부와 후렴구로 짐작되는 음원 일부가 공개되면서 풀버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변화들을 선보이는 노래다. 이번 컴백은 멤버들의 물오른 극강 비주얼과 더불어 JYP 수장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으로도 더욱 화제다. ‘왓 이즈 러브?’로 지난해 5월 트와이스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SIGNAL)’에 이어 ‘박진영 x 트와이스’ 조합은 연속 인기 홈런을 노린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시그널’은 공개 후 각종 음원차트 정상 석권은 물론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 및 각종 음악 방송 12관왕을 차지했다. ‘시그널’이 포함된 미니 4집 앨범 역시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편 ‘왓 이즈 러브?’는 미니 앨범임에도 선주문 35만장으로 지난해 10월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선주문량 33만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다 기록을 수립해 정식 발매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의 새 앨범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JYP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악중심’ 워너원 1위 “멤버, 팬들에게 감사” 9관왕 달성

    ‘음악중심’ 워너원 1위 “멤버, 팬들에게 감사” 9관왕 달성

    ‘음악중심’ 워너원이 신곡 ‘부메랑’으로 1위에 올랐다.7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1위 후보에 워너원 ‘부메랑’, 빅뱅 ‘꽃길’, 마마무 ‘별이 빛나는 밤에’가 올랐다. 이날 워너원 ‘부메랑’은 문자투표에서 압도적인 표를 얻으며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워너원 라이관린은 “감사하다. 우리 위해서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형들에게도 감사하다. 워너블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진영은 “이 상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나는 워너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EXID,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반하나, 펜타곤, 에이프릴, 업텐션, SF9, 더보이즈, 사무엘, 자이언트핑크, 브로맨스, 골든 차일드, 마르멜로, 스트레이 키즈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미디언 홍윤화,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캐스팅...요리사 역할

    코미디언 홍윤화,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캐스팅...요리사 역할

    코미디언 홍윤화가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캐스팅됐다.6일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코미디언 홍윤화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둔 ‘기름진 멜로’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당의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의 주방으로 추락한 남자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낸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홍윤화는 미슐렝가이드 투스타를 받은 호텔 중식 레스토랑 ‘화룡점정’의 요리사이자 주방의 유일한 홍일점 ‘간보라’ 역을 맡게됐다. ‘간보라’는 귀여운 얼굴과 달리 북경오리의 배도 주저 없이 가르고 중식 칼로 오리발도 단 번에 자르는 대담한 성격의 소유자로, 남자들로 가득한 주방에 톡톡 튀는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윤화는 “예능이나 개그프로그램이 아닌 드라마로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많이 설렌다”면서 “이번 작품을 위해 중식 요리, 도구들과 친해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도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홍윤화는 개그 프로그램 및 예능뿐만 아니라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레알스쿨’, ‘더 미라클’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홍윤화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현재 방영 중인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남주, 엄마로서 여자로서 배우로서 당당하게

    김남주, 엄마로서 여자로서 배우로서 당당하게

    드라마 ‘미스티’(JTBC)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남주(47)는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욕망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세 남성을 모두 위험에 빠뜨리는 치명적 매력의 여성 앵커 고혜란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고혹적인 이미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그동안 국내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빚어내며 40대 후반도 치정 멜로의 여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 줬다. 시청률 3.5%로 시작한 ‘미스티’는 마지막 회에 8.5%까지 오르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김남주는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여배우로 꼽힌다. 미스코리아 출신에 1994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청순형과 로코(로맨틱코미디)형이 대세이던 시절 스스로 자연미인도, 청순파도 아니라고 쿨하게 인정하며 세련된 도회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한 뒤 드라마 ‘내조의 여왕’(2009), ‘역전의 여왕’(2010),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등을 통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커리어우먼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그는 현재 중학생 딸과 초등생 아들을 둔 워킹맘이기도 하다. “좋은 엄마가 되는 게 꿈이지만, 엄마 연기는 안 할래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남주는 “나이가 들수록 ‘이제 엄마 할 나이잖아’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미스티를 통해 나이 든 연기자는 엄마밖에 할 게 없다는 분위기를 바꿔 보고 싶다는 게 저의 소심한(!) 포부”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결혼하면 다시 못 나올까 봐 결혼을 겁냈는데 요즘 90년대 활동했던 스타들이 복귀하는 모습을 보면서 후배들도 겁 안 내고 결혼을 잘 하는 것 같다”면서 “엄마로서, 여자로서, 배우로서 할 일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미스티’의 고혜란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부당한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남성 중심의 기득권 세력에 대항하는 인물이다. 자신이 맞다고 믿으면 상사한테 큰소리로 대들기도 하고, 설령 불리한 상황에 놓여도 기죽거나 물러서지 않고 정면 승부한다. 김남주는 “고혜란은 직장 여성들이 느끼는 고민들을 모두 다 갖고 있으면서 우리가 차마 못 하는 것들을 용기 있게 하기 때문에 여성 시청자들이 특히 통쾌함을 느낀 것 같다”면서 “실제 직장 다니는 분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후배들한테 애 낳지 말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김남주는 “고혜란을 연기하며 대리 만족을 느끼기도 했지만 젊은 시절 앞만 보고 달려온 모습이 저랑 닮은 것 같아 짠하기도 했다”며 극중 고혜란에게 ‘지금 행복하냐’는 질문을 던지는 결말이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태욱(지진희)과 혜란이 행복하게 끝나지 않아 시청자들은 많이 아쉬워하는 것 같지만, 저는 세련되고 장르 드라마다운 결말이라 생각한다”면서 “그 질문은 성공을 위해 그렇게 치열하게 사는 것이 과연 행복한 일인지 시청자들에게 던지며, 주변의 행복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 드라마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해석했다. 연기자의 꿈보다 엄마가 되는 꿈이 더 컸다는 그는 “이번만큼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 쓴 건 처음”이라며 “우선은 요리학원에 등록해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 주는 엄마가 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우리 직업은 정년이 없는 게 장점이에요. 배우는 나이에 맞는 밥그릇이 있으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요. 우아하고 예쁜 것보다는 멋지게 늙어가고 싶네요.”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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