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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녀’ 디지털 복원판 DVD 나왔다

    ‘하녀’ 디지털 복원판 DVD 나왔다

    국내 최초의 작가주의 감독으로 꼽히는 김기영(1919~1998) 감독의 걸작 ‘하녀’가 디지털 복원을 통해 DVD로 다시 태어났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조선희)은 ‘하녀’의 디지털 복원판 DVD를 24일부터 인터넷 서점과 서울 상암동 한국영화박물관 아트숍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영상자료원이 국내 고전 영화의 디지털 복원판 DVD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60년에 만들어진 ‘하녀’는 아내가 친정에 간 사이 하녀와 관계를 가진 남자가 파멸에 이른다는 내용의 스릴러로 멜로 심리 드라마적인 공포 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추구한 것으로 평가받는 김기영 감독의 대표작이다. 영상자료원은 지난 2004년부터 신상옥 감독 박스 세트, 김기영 감독 박스 세트 등을 출시하며 ‘한국 고전 영화 DVD 컬렉션’ 사업을 통해 고전 영화 복원 작업을 해왔으나 아날로그 복원이었다. 또 2007년 양주남 감독의 ‘미몽’(1936), 신상옥 감독의 ‘열녀문’(1962), 김응천 감독의 ‘시집가는 날’(1977)을 디지털 복원했으나 국제 영화제에 출품하는 데 그쳤다. 이번에 출시된 ‘하녀’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이끄는 세계영화재단의 지원으로 디지털 복원돼 올해 칸 영화제를 통해 상영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콜세지 감독은 김기영 감독의 팬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진 평론가와 봉준호 감독의 음성 해설이 곁들여진다. 또 복원 전후의 영상을 비교할 수 있는 이미지 갤러리도 포함됐다. 40쪽 분량의 책자에는 이연호 평론가의 작품 해설과 영상자료원 김기호 연구원의 디지털 복원 작업 경험담이 담겼다. 1만 54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OBS]

    06:00 월드 시사 06:30 독특한 연예뉴스(재) 07:00 애니월드(재) 07:50 뽀로로와 노래해요 07:55 멜로다큐 가족(재) 08:55 2009 MLB 추신수 출전경기 클리블랜드:토론토 11:20 건강요리 대박과 <마님의 식탁> 11:50 뉴스 12:05 정한용의 명불허전(재) 13:05 명품다큐 14:05 꿈꾸는 U(재) 15:05 TV백과 숨겨진 지식세상(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2부 18:05 애니월드 18:55 서진영박사의 CEO와 책 19:55 뉴스 20:35 특명 지구를 지켜라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전국 TOP10 가요쇼 23:00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 24:00 MUSIC&MOVIE숨겨진 지식 세상 24:30 2009 MLB 하이라이트
  • [OBS]

    06:00 월드 시사 <우리> 06:30 독특한 연예뉴스 (재) 07:00 애니월드(재) 07:50 뽀로로와 노래해요 07:55 2009 MLB 시카고C:필라델피아 11:2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1:50 OBS 뉴스 12:05 월드뉴스 13:05 명품다큐 14:05 도전 마이크스타 (재) 15:05 글로벌TV 즐거운 세상(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2부 18:05 애니월드 18:55 교통사고 과학수사대 A.I. 19:55 뉴스 20:35 TV백과 <숨겨진 지식세상>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리얼다큐 119 23:00 멜로다큐 가족 24:00 Music&Movie 24:30 2009 MLB 하이라이트
  • [OBS]

    06:00 월드 시사 <우리> 06:30 독특한 연예뉴스(재) 07:00 애니월드(재) 07:50 뽀로로와 노래해요 07:55 2009 MLB 추신수 출전경기 11:2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1:50 OBS 뉴스 12:05 멜로다큐 가족(재) 13:05 명품다큐 14:05 VJ게릴라 특공대 15:05 헬로 즐거운 지구촌(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2부 18:05 애니월드 18:55 월드뉴스 19:55 뉴스 20:35 글로벌TV 즐거운 세상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정한용의 명불허전 23:00 경찰 25시 24:00 Music&Movie
  • 허당승기, 가발에 시계들고 ‘허소희 변신’

    허당승기, 가발에 시계들고 ‘허소희 변신’

    이승기가 마틸다 가발에 시계를 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세시”를 외쳤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 선데이’의 인기코너 ‘1박2일’에서 전남 영광으로 떠나게 된 멤버들은 복불복을 통해 낙오자 한 명을 선발했다. 낙오자에게는 마틸다 가발에 시계를 들고 매시 정각에 시간을 외치며 홀로 목적지까지 가야하는 미션이 주어졌고 영광의(?) 주인공은 이승기였다. SBS ‘찬란한 유산’에서 멜로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승기는 “이번 주 방송이 멜로가 붙는 주”라며 걱정했지만 목적지까지 미션수행에 최선을 다했다. 이승기는 목적지까지 가는 버스에서 매시 정각 시간을 외치는 것은 물론 휴대폰 카메라로 셀카놀이를 하면서 원더걸스 소희를 닮은 것 같다며 안무까지 따라해 웃음을 선사했다. 처음엔 변장을 한 이승기를 알아보지 못하던 시민들 역시 우스꽝스런 모습의 주인공이 이승기임을 알아채고 연신 환호성을 지르고 사진을 찍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미션 외에도 이승기는 버스 안에서 영광에 위치한 한 동네 부녀회장을 만나 숙소까지 섭외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눈치 100단인 멤버들의 진면목이 드러났다. 김C 몰래카메라를 기획하는 척 했던 멤버들은 역으로 강호동을 속이려 했지만 강호동은 단번에 알아채고 다시 김C를 속이려 했다. 하지만 김C 역시 자신들의 계획이 들통 나고 한 번 더 자신의 몰래카메라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 결국 몰래카메라는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사진제공 = KBS 2TV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소니뮤직 ×2 시리즈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앨범 두 개를 하나로 묶어 한 장 가격에 제공하는 시리즈다. 대부분 절판된 음반들을 한정으로 추가 수입하는 것으로,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절호의 기회. 시리즈 첫번째는 첼리스트 요요 마의 음반이다.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은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1979년에 협연한 것으로 다소 빠르고 경쾌한 느낌이다. 함께 엮은 음반은 드보르자크와 빅터 허버트의 첼로 협주곡으로 1995년에 녹음했다. 앨범 표지에서 요요마의 풋풋한 모습도 만날 수 있다. 시리즈 두번째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의 거슈인 작품집과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모았다. 앞으로 피아니스트 머레이 페라이어와 예프게니 키신, 작곡가 존 윌리엄스와 기타리스트 존 윌리엄스, 트럼쳇 연주자 윈튼 마셜리스, 지휘자 에사 페카 살로넨, 테너 벤 헤프너, 소프라노 바셀리나 카사로바,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와 니콜라이 즈나이더 등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안동림의 불멸의 지휘자 클래식 교과서 ‘이 한 장의 명반’의 저자 안동림 전 청주대 영문과 교수가 낸 동명의 서적을 음반화했다. 안 교수가 꼽은 위대한 지휘자의 명연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음반.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 드레스덴 국립 오케스트라의 바그너 악극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거’ 전주곡, 오토 클렘페러와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 툴리오 세라핀과 마리아 칼라스, 스칼라극장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벨리니의 오페라 ‘정결한 여신’ 등 12곡을 CD 2장에 담았다. EMI클래식스. ●서니 사이드 업 빼어난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영국의 젊은 싱어송라이터 파올로 누티니가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냈다. 누티니는 19살이던 2006년 자작곡을 담아 데뷔 앨범 ‘디즈 스트리츠’를 냈다. 어린 나이에 걸맞지 않게 솔 느낌이 풍성한 목소리로 조 카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1집 ‘뉴 슈즈’가 유명 스포츠 상품 CF에 깔리며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달 초 발매되자 에미넴의 신보를 끌어내리고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첫 싱글 ‘캔디’ 등 시적이며 통찰력이 있는 노랫말과 향수를 자극하는 멜로디에 켈틱 음악, 포크, 블루스가 녹아 있는 12곡이 담겼다. 워너뮤직.
  • “원더걸스 꼭 만나보고 싶어요”

    “원더걸스 꼭 만나보고 싶어요”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은 언제나 최고다. 특히 처음 방문하는 한국에서의 공연은 지금까지 어느 공연보다 많이 기다려진다.”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렌카(31)가 다음 주말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출연을 앞두고 17일 국내 언론과 이메일 인터뷰를 가졌다. 방송 연기자로 활동하다 밴드를 결성하는 등 뮤지션으로 전향한 그는 지난해 첫 정규 앨범 ‘렌카’를 발표했다. 신인급이지만 상큼하고 유쾌한 멜로디와 풋풋한 목소리가 담긴 노래 ‘더 쇼’가 여러 편의 인기 미드에 깔리고 CF 배경음악으로 사용돼 국내 음악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이와 관련, 렌카는 “CF 광고를 본 적이 있다.”면서 “TV를 통해 나의 음악을 듣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평소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진짜 비빔밥을 먹고 싶다고 밝힌 그는 “(미국의 유명 연예 블로그인) 페레즈 힐튼 블로그에서 원더걸스의 음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괜찮았다.”며 원더걸스를 만나 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펜타포트 무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렌카는 “아직 한국말을 할 줄 몰라 이번에 한국 노래를 부르지는 못하지만 다음 번엔 꼭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브아걸 맞아?…‘매혹적’ 새 티저영상 공개

    브아걸 맞아?…‘매혹적’ 새 티저영상 공개

    4인조 여성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3집 티저 영상이 오늘(17일) 전격 공개됐다. 브아걸의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17일 새 앨범의 타이틀곡 ‘abracadabra(이하 아브라카다브라)’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각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 공개하고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30초에 지나지 않는 짤막한 타이틀 곡 티저 영상이지만 도도한 표정의 네 멤버(제아, 나르샤, 가인, 미료)가 선보이는 허리와 엉덩이의 움직임이 매혹적인 춤은 기존의 브아걸 이미지를 완전히 깨기 충분하다. 브아걸 소속사 내가네트워크 측은 “타이틀곡 제목이 주문을 외는 주술어인만큼 중독적인 리듬과 멜로디, 중독적인 표정과 춤, 몸짓에 많은 치중을 두었고, 이번 영상에서 이 모든 요소가 잘 표현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오는 20일에는 2CD로 구성된 정규 3집이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브아걸은 올 여름 걸그룹 대전에서 비쥬얼과 음악성을 겸비한 여성 보컬그룹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줄 계획이다. 사진 제공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예스타 왕지혜 “‘친구’ 전에 연기 포기할 뻔” (인터뷰)

    신예스타 왕지혜 “‘친구’ 전에 연기 포기할 뻔” (인터뷰)

    “전생에 착한 일을 얼마나 했기에…” 요즘 신인배우 왕지혜(24)가 가장 자주 듣는 말이다. 현빈과 김민준의 사랑을 독차지한 그녀에게 질투어린 시선이 꽂힌다. MBC 주말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서 진숙을 연기하는 왕지혜의 존재감이 돋보인다. 멜로를 부각시켜 영화보다 한층 부드러워진 드라마 ‘친구’를 만드는 데 여주인공 왕지혜의 역할이 컸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것 같은 맑고 큰 눈, 170cm의 늘씬한 키와 가식 없는 시원시원한 성격까지. 드라마 속 진숙을 쏙 빼닮은 배우 왕지혜를 만났다. ◆ 중고 신인, 9년 만에 꽃피다 왕지혜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고등학교 때 만난 남자친구 동수(현빈)와 준석(김민준) 사이에서 갈등하는 진숙을 연기한다. 왕지혜는 마산 출신답게 자연스러운 사투리와 차분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제가 맡은 ‘진숙’은 가족 때문에 온갖 힘든 일을 견디며 살아가는 캐릭터에요. 실제로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쉽게 공감하고 표현하기도 편했구요. 곽경택 감독님께서 ‘진숙이 캐릭터는 너 아니면 안됐어’라고 말씀해주셨을 땐 정말 기뻤죠.” 어딘가 낯이 익다 했더니 올해로 연예계 생활 9년차에 접어들었다는 ‘중고’ 신인 왕지혜. 아무것도 모르던 고등학생 시절 CF모델로 데뷔한 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했지만 연기자의 길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든 고비가 찾아왔다. “한없이 자신감을 상실했던 때가 있었어요. 아무리 연기 연습을 하고 노력을 해도 끝이 안 보이는 거 같았어요. 일도 잘 안 풀리는 것 같고. 반항 한답시고 뛰쳐나갔다가 하루 만에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어요. 이왕 시작한 길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이 들었죠. 그러다 이렇게 올해 ‘친구’라는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됐어요. 안 그만 두길 잘한 것 같아요.(웃음)” 인고의 시간을 거쳐 만난 작품이기에 ‘친구’는 너무나 특별한 작품이다. “드라마 ‘친구’ 촬영을 했던 지난 6개월이 저에게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에요. 욕심을 버리고 집중해서 편하게 연기하려고 노력했어요. 연기적으로 그리고 인격적으로 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고현정의 카리스마 닮고파 왕지혜는 요즘 ‘친구’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부산에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서울에 올라왕 보니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조금 늘었더라구요. 얼마 전에는 길을 지나가는데 ‘진숙아 어디가노’ 그러시는 거예요.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아직은 얼떨떨해요.” 내성적이고 소극적이어서 인터뷰도 제대로 못하던 왕지혜는 ‘친구’를 찍으면서 성격도 많이 변했다. “‘친구’에서 고등학생 시절을 찍을 땐 정말 즐거웠어요.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노력했죠. 많이 웃고 떠들고. 그랬더니 주변에서 ‘네가 이렇게 밝은 사람인 줄 몰랐다’고 놀라시던데요.” 그동안 ‘일이 안 풀리네, 운이 안 좋네’ 소리도 많이 들었지만 열심히 노력하고 인내하면서 좋은 작품,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다는 왕지혜.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지 그 꿈에 대해 물었다. “고현정 선배님의 카리스마를 닮고 싶어요. 이름 하나 만으로 신뢰가 가고 그 작품이 보고 싶어지는 배우가 있자나요. 저도 그런 배우가 되기 위해 연기력을 쌓고 많이 노력할거에요. 진실 되게 연기하는 배우 왕지혜로 오래오래 연기하고 싶어요.”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리콘1위’ 日아라시 新싱글, 국내 발매

    ‘오리콘1위’ 日아라시 新싱글, 국내 발매

    일본 인기그룹 아라시의 27번째 싱글 ‘에브리씽’(Everything)이 15일 초회 한정판(CD+DVD버전)과 통상판(CD버전) 2가지 버전으로 국내에도 발매된다. 일본에서 지난 1일 출시된 ‘에브리씽’은 발매 첫 주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1위(7월 13일자)를 차지했다. 이번에 싱글 수록 곡 ‘에브리씽’은 친숙한 멜로디에 내일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아라시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송이다. 또 다른 수록 곡 ‘시즌’(season)은 희망이 느껴지는 팝(POP)으로, 2곡 모두 아라시가 모델로 활동 중인 일본 휴대폰 브랜드 ‘au by KDDI’ CM송으로 삽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초회 한정판 DVD에는 ‘에브리씽’ 뮤직비디오가 수록돼 있으며 통상판에는 수록곡 2곡의 인스트루멘털 버전까지 총 4곡이 담겨 있다. 사진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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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0 애니월드(재) 07:50 뽀로로와 노래해요 07:55 멜로다큐 가족(재) 08:55 2009 MLB 올스타게임 내셔널리그:아메리칸리그 12:20 건강요리 대백과 <마님의 식탁> 12:50 뉴스 13:05 명품다큐 14:05 꿈꾸는 U(재) 15:05 TV백과 숨겨진 지식세상(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2부 18:05 애니월드 18:55 서진영박사의 CEO와 책 19:55 뉴스 20:35 특명 지구를 지켜라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전국 TOP10 가요쇼 23:00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 24:00 MUSIC&MOVIE 숨겨진 지식 세상
  • 동방신기 日싱글, 18만장 인기에 韓서도 발매

    동방신기 日싱글, 18만장 인기에 韓서도 발매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일본 28번째 싱글 ‘스탠 바이 유’(Stand by U)가 16일 국내에도 발매된다. 일본에서 지난 1일 발매된 이번 싱글은 출시 일주일 만에 18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어 한국에서도 발매하게 됐다. CD, CD+DVD의 2가지 버전으로 선보인다. 싱글 타이틀곡 ‘스탠 바이 유’는 따뜻한 멜로디의 러브송으로, 모바일 채널 BEETV 드라마 ‘스위트 룸’(Sweet Room) 주제가로도 삽입돼 사랑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연인을 향한 마음을 담은 ‘티 포 투’(Tea for Two),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동방신기 일본 7번째 싱글 곡 ‘스카이’(Sky)까지 총 3곡을 담았다. 특히 CD버전에는 ‘스탠 바이 유’ 리믹스 버전이 특별 수록됐으며 CD+DVD 버전에는 ‘스탠 바이 유’의 뮤직비디오가 담겨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열리는 일본 여름 음악축제 ‘a-nation’09’에 참석해 일본 스타들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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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0 월드 시사 <우리> 06:30 독특한 연예뉴스(재) 07:00 애니월드(재) 07:50 뽀로로와 노래해요 07:55 테마기행 08:55 2009 MLB 홈런더비 12:20 건강요리대백과 <마님의 식탁> 12:50 OBS 뉴스 13:05 명품다큐 14:05 도전 마이크스타(재) 15:05 글로벌TV 즐거운 세상(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2부 18:05 애니월드 18:55 OBS퀴즈쇼 <최강 안전제일> 19:55 뉴스 20:35 TV백과 <숨겨진 지식세상>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리얼다큐 119 23:00 멜로다큐 가족 24:00 Music&Movie 24:30 2009 MLB 하이 라이트
  • [새음반]

    ●디스커버리스 한 밴드가 오래도록 영속성을 유지하며 정규앨범을 35장째 발표했다는 사실이 그저 놀랍다. 카시오페아와 함께 제이-퓨전(J-Fusion)을 대표하는 퓨전재즈 그룹 티스퀘어가 그 주인공이다. 1978년 데뷔 앨범을 냈으니 그간 발표한 앨범은 밴드의 나이를 웃돈다. 실력파 뮤지션의 인큐베이터 노릇을 했던 티스퀘어는 현재 마사히로 안도(기타·프로듀서)를 중심으로 다케시 이토(색소폰·EWI), 게이조 가와노(키보드), 사토시 반도(드럼) 등 4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표지에서 미리 엿볼 수 있듯 1, 2번 트랙 ‘디스커버리스’와 ‘서바이버’는 신시사이저와 전자기타로 광활한 우주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 느낌을 준다. 마사히로는 전체 9곡 가운데 ‘디스커버리스’와 ‘서바이버’, ‘페이퍼플레인’, ‘올 유 니드 투 노우’ 등 4곡을 썼다. 소니뮤직.●블랙서머스 나이트(BLACKsummers´night) 1990년대 중반부터 디엔젤로와 함께 네오 소울의 씨앗을 뿌렸던 맥스웰이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던 ‘나우’ 이후 8년 만에 내놓은 새 앨범으로 통산 네번째 정규 앨범이다.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첫 싱글 ‘프리티 윙스’를 비롯해 10인조 밴드와 함께 라이브 레코딩한 9곡이 담겼다. 두성과 가성을 동시에 내는 팔세토 창법에, 여유로움을 강조한 이전과는 달리 강하게 힘이 실린다. 맥스웰이 야심차게 기획하고 있는 3부작 컨셉트 앨범의 출발인 이번 앨범은 깊이와 무게감이 있는 소울과 R&B 발라드를 담았다. 2010년과 2011년에는 가스펠과 슬로 잼의 ‘blackSUMMERS´night’와 ‘blacksummers´NIGHT’를 연달아 발표할 예정이다. 소니뮤직.●라인스, 바인스 앤드 트라잉 타임스 원더걸스가 오프닝 밴드로 전미 투어를 함께해 국내에서 더욱 이름을 알린 미국 최고 아이돌 밴드 조나스 브러더스의 새 앨범. 네 번째 정규 앨범으로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꿰찼다. 케빈, 조, 닉 삼형제로 이뤄진 이 밴드는 미국 10대들 사이에서 ‘조나스 현상(Jonas Phenom)’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낼 정도로 인기다. 대중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첫 싱글 ‘패러노이드‘를 비롯해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2’에 수록된 ’플라이 위드 미‘, 한때 조의 연인이었던 테일러 스위프트와의 이별이 소재인 ‘머치 베터’ 등이 눈에 띈다. 13곡이 담겼다. 유니버설 뮤직.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게골스, 오늘 신고식…맥끊긴 혼성그룹 구해낼까

    게골스, 오늘 신고식…맥끊긴 혼성그룹 구해낼까

    쿨, 코요테, 타이푼 후 내로라하는 혼성 3인조그룹이 없었던 국내 음악 시장에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가 오늘(12일) 출격한다. 게리골드스미스의 소속사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늘 오후 4시 SBS ‘인기가요’를 통해 게리골드스미스가 첫 지상파 신고식 무대를 치른다.”고 밝혔다. 게리K(본명 유근배·28), 골드(본명 김지영·25), 스미스(본명 정승현·22)로 구성된 게리골드스미스는 모두 데뷔 전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중고 신인. 팀의 맏형 게리K는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10여 년간 ‘류K(Ryu K)’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홍일점 골드는 이효리의 백업 댄서로 활약하며 댄스 실력은 물론 ‘싱글파파는 열애중’ ‘엄마가 뿔났다’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인천 얼짱 출신인 막내 스미스는 그룹 몬스터 활동 당시 형성된 두터운 팬 층의 응원을 받고 있다. 소속사 측은 “타이푼 후 맥이 끊겼던 혼성그룹이 게리골드스미스로 인해 3년만에 부흥할 것”이라며 “이러한 의미에서 오늘 같은 방송 무대에 서는 선배 혼성그룹 코요테는 게리골드스미스의 첫 무대에 영상 응원 메시지를 남기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리골드스미스의 첫 타이틀 곡 ‘넌 내꺼’는 스윙 재즈 밴드의 고급스러운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 게리골드스미스의 골드는 “머리띠 춤, 다단계 춤, 게리K 형의 한숨 액션 등 안무 중간 중간에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트들이 숨어 있다.”며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들을 수 있는 친근한 음악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를 전했다.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4 어때?…중국판 ‘꽃보다 남자’ 뮤비 공개

    F4 어때?…중국판 ‘꽃보다 남자’ 뮤비 공개

    미스캐스팅 논란으로 시작 전부터 탈이 많았던 대륙판 ‘꽃보다 남자’인 ‘유성우’(流星雨)의 뮤직비디오 OST가 공개됐다. ‘함께 유성우를 바라봐’라는 제목의 이 곡은 주인공 F4(위하오밍, 웨이천, 장한, 주즈샤오)가 함께 불렀으며, 뮤직비디오에는 F4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츠쿠시(한국판 금잔디)역의 정상(鄭爽)도 출연해 눈길을 끈다. 부드러운 멜로디에 가벼운 템포를 가미한 OST ‘함께 유성우를 바라봐’가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네티즌 ‘minifantasy’는 “‘꽃보다 남자’의 각국 버전을 모두 봤지만 이번 대륙판이 가장 기대된다.”고 올렸고 ‘j5a6y‘는 “뮤직비디오를 보니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반해 “교복과 헤어스타일이 여전히 촌스럽다”(diagss外), “아무리 봐도 어울리지 않는 주인공들이다.”(puddlepuff)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도 일부 있었다. 타이완판을 시작으로 일본판, 한국판 ‘꽃보다 남자’가 잇따라 성공한 까닭에 큰 부담을 안고 제작을 시작했던 ‘유성우’는 초반부터 주인공들의 외모가 극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논란이 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한다는 일부 네티즌과 시청자들의 반발로 촬영이 중단될 뻔한 일이 발생했을 만큼 우여곡절도 많았다. 아시아 팬들의 기대가 충족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유성우’는 8월 후난TV에서 방영된다. 사진=yl.szhk.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웃사이더 “모든 왕따들과 소통하고파” (인터뷰)

    아웃사이더 “모든 왕따들과 소통하고파” (인터뷰)

    단거리 육상선수, 치타, KTX, 비행기, 제트기, 로켓... 문득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 중에 빠르기의 순서가 궁금해졌다. 손쉽게 인터넷을 검색해보기로 했다. 대부분 예상했던 답들이라 내 추측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유독 눈에 띄는 뜻밖의 답 하나가 있었다. 바로 ‘아웃사이더’. 대한민국 래퍼 아웃사이더가 비행기, 로켓 등과 이름을 나란히 하고 있다니. 물론 그 답이야 장난과 농담에서 비롯된 것일 테지만 아웃사이더의 속도(?)가 불현듯 또 다른 궁금증으로 떠올랐다.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는 엄청 빠른 랩을 구사한다고 해서 일명 ‘속사포 래퍼’라는 별칭을 갖고 있었다. 반복되는 가사와 리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후크송(Hook Song)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는 무수히 많은 단어들과 멜로디를 새롭게 내뱉고 있었다. 그렇다고 마구잡이로 막(?) 던지는 것도 아니었다. 단어 하나하나 마다 본인의 생각들을 콕콕 박았고 거기에 느낌까지 함께 실어 대중을 향해 쏘아댔다. 하지만 그게 비뚤어진 사회를 향한 외침이나 욕설이 아니었다. 그는 현대인들의 외로움을 함께 공감하며 그들의 지친 감성을 어루만져주고 싶었다고 했다. “어느 조사에서 봤는데 현대인의 85%가 외로움을 느끼면서 살고 있데요. 겉으로는 화려해보이고 웃고 있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없이 속으로는 울고 있는 거죠. 그런 부분을 노래로 끄집어내고 싶었어요.” 가수 이름은 아웃사이더(out sider), 노래제목은 외톨이라니 진정한 ‘왕따’ 콘셉트가 나왔구나 싶었다. 아웃사이더의 대답 역시 그렇단다. 그는 본인 스스로 ‘왕따’를 자처했다. “이번 음반에 담고 싶은 건 ‘소통’이었어요. 사람들과 진솔하게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거죠. 다 같이 어울려 살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다들 혼자서 살고 있는 거죠. 극도의 외로움을 느끼며 결국엔 나 혼자가 되는 거죠.” 그는 랩에서 들었던 대로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만큼이나 생각도 차곡차곡 정리돼 있었다. 신인가수들이 쏟아져 나올 때 마다 식상한 상용구로 쓰이던 ‘대형신인’을 이제야 비로소 만났다는 반가움이 스쳤다. 하지만 그 반가움도 잠시, 그는 이미 2004년에 데뷔 음반을 낸 후 몇 장의 앨범을 더 냈다고 했다. “사실 ‘속사포 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에요. 벌써 10년차가 됐죠. 아무래도 홍대클럽에서 주로 활동하다보니 모르시는 분이 많죠. 이후 SBS ‘진실게임’에도 출연했었고, 그걸 인연으로 휴대폰 통신CF도 촬영했어요. 그 후로 절 알아보시는 분들이 늘어났어요. 역시 TV의 힘이 세던데요.하하” ‘세상에서 가장 빠른 래퍼’라는 수식어를 얻다보니 질투어린 시선도 이따금씩 받게 됐다. 아웃사이더보다 훨씬 더 빠르게 랩을 할 수 있는 래퍼들이 있다면서 은근히 경쟁심을 부추겼다. “솔직히 1집 앨범을 냈을 때는 빠른 랩에 주목을 받았어요. 랩을 잘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연습했죠. 하지만 지금은 빠른 게 다가 아니에요. 랩 안에 제가 담고 싶은 감성과 표현을 다 넣을 수 있는가가 문제죠. 제가 보여드릴 수 있는 스펙트럼을 다 보여드리기 위해서는 결코 속도가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빠르게 내뱉는다고 다 같은 랩이 아니란다. 아웃사이더는 듣기 편한 랩을 위해 무던히도 노력하고 있었다. 실제로 아웃사이더는 굉장히 빠른 속도로 랩핑을 했지만 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났다. “어렵거나 생소한 단어를 발음하기 위해서는 수없이 연습을 해야 하죠. 그래야 자연스럽게 랩으로 들려드릴 수 있거든요. 평소에 발음 연습도 많이 하지만 호흡도 중요해요. 그래서 평소에 달리기를 많이 하고 있어요. 랩이 단순히 머리로 외우고 있다고 해서 다 되는 게 결코 아니거든요.” 아웃사이더는 여타 힙합가수들과 확연히 다른 느낌이 있었다. 거친 표현보다는 완곡한 어법을 즐겨했고, 삐딱한 시선보다는 부드럽고 따뜻한 감성을 음악에 녹여내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영향 받은 가수를 묻자 아웃사이더는 “버지니아 울프와 니체의 책을 읽으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어요.”라며 그들의 섬세한 표현과 내면을 훤히 꿰뚫는 듯 한 느낌에 감탄하고 있었다. 아웃사이더에게는 원대한 꿈이 있었다. 음악을 전공했던 아버지와 형이 본인 때문에 음악을 포기했었던 일화를 꺼내놓으며 그들 몫까지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제일 빠른 랩퍼’로만 불리고 싶지 않단다. 문학적으로도 인정받는 랩 가사를 선보여 음악 팬들에게 마치 한 편의 책을 읽는 듯 한 느낌을 주고 싶다고 했다. 1시간 넘게 빠른 랩만큼이나 많은 말들을 쏟아냈던 아웃사이더는 또 하나의 꿈을 펼쳐보였다. “내년이면 제 나이도 28살이에요. 늦은 나이에 군 입대를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멋진 남자가 되고 싶다는 꿈이 있어요. 아마 군대 다녀온 후라면 진정한 남자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과 새로운 경험을 하다보면 분명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하나의 인간이 될 테니까요. 내년에 갈 군대가 두렵기보다 기다려지는 걸요.(웃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OBS]

    07:00 애니월드(재) 07:50 뽀로로와 노래해요 07:55 멜로다큐 가족(재) 08:55 2009 MLB 추신수 출전경기 클리블랜드:시카고W 12:20 건강요리 대박과 <마님의 식탁> 12:50 뉴스 13:05 명품다큐 14:05 꿈꾸는 U(재) 15:05 위기일발 야생동물VS인(재) 15:55 뉴스 16:05 생방송 투유 1,2부 18:05 애니월드 18:55 서진영박사의 CEO와 책 19:55 뉴스 20:35 특명 지구를 지켜라 21:30 독특한 연예 뉴스 22:00 전국 TOP10 가요쇼 23:00 리얼메디컬 다큐병원 24:00 MUSIC&MOVIE 숨겨진 지식 세상 24:30 2009 MLB 하이라이트
  • 비에 젖은 엠마 왓슨, 속옷 노출 ‘깜짝’

    비에 젖은 엠마 왓슨, 속옷 노출 ‘깜짝’

    “비가 원망스러워.” 엠마 왓슨이 영화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특별 상영회에 참석했다가 마침 쏟아진 폭우로 곤욕을 치렀다.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왓슨은 이날도 가슴이 깊게 파인 롱드레스로 한껏 멋을 부리고 등장했다. 그러나 비가 너무 많이 쏟아지자 드레스가 젖을 것을 염려해 옆단을 살짝 들춘 순간, 베이지색 속옷이 카메라에 포착되고 말았다. 비에 젖어 곤혹스러운 사람은 왓슨 뿐이 아니었다. 해리포터 역의 다니엘 레드클리프는 우산을 쓴 보람도 없이 멋지게 차려입은 회색 정장이 모두 젖어 버렸다. 결국 얼룩이 지고 쭈글쭈글해진 정장을 입고 레드 카펫에 서야 했다. 이밖에도 론 역의 루퍼트 그린트와 말포이 역의 톰 펠튼도 우산을 받쳐 들고 어렵사리 포토존에 섰다. 한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특별 상영회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해리포터 스타들을 보려고 15시간 이상을 기다린 팬들이 있을 만큼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왓슨이 최근 인터뷰에서 해리포터 시리즈 촬영을 마지막으로 은퇴 할 뜻을 시사하면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신비로운 마법 전투에 주인공들의 멜로 스토리가 가미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15일 개봉한다. 사진=metro.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新혼성그룹’ 게골스 “손발이 오그라들걸요!” (인터뷰)

    ‘新혼성그룹’ 게골스 “손발이 오그라들걸요!” (인터뷰)

    쿨, 코요테, 타이푼으로 이어지는 국내 혼성3인조그룹 계보에 이름부터 ‘독특한’ 이들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 이하 ‘게골스’). 앞선 세 그룹 후 블루 오션으로 변해버린 국내 혼성그룹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이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첫 타이틀곡 ‘넌 내꺼’ 무대의 경쟁력을 묻자 이들은 유쾌한 목소리로 “손발이 오그라드는 애드립!”이라고 외친다. 쿨보다 상큼하고 코요테보다 신나며 타이푼보다 발랄하다. 올 여름, ‘2009년형 新 혼성3인조’의 등장을 알린 게골스의 매력을 전격 공개한다. ◆ 아플 만큼 아팠다‥ 이제는 뜰 때! ‘중고 신인’ 3인방 게리K(본명 유근배·28), 골드(본명 김지영·25), 스미스(본명 정승현·22)로 구성된 게리골드스미스는 알고 보니 데뷔 전 다분야에서 실력을 검증 받은 중고 신인이었다. 팀의 맏형인 게리K는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10여 년간 ‘류K(Ryu K)’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떨친 힙합 래퍼였고 ,이효리의 백업 댄서로 활약한 홍일점 골드는 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 ‘엄마가 뿔났다’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보컬리스트였다. 팀의 마스코트이자 인천 얼짱 출신인 막내 스미스는 그룹 몬스터 활동 당시 형성된 두터운 팬 층의 응원을 받고 있다. “다들 아픈 과거 하나씩은 가지고 있어요. 그래선지 멤버들 모두 독한 면이 있고요. 골드는 무리한 보컬 연습으로 성대결절만 5-6회 걸렸고, 스미스는 안무 연습 도중 십자인대가 파열됐지만 꿈을 저버리지 않았어요. 저 역시 음지(힙합 언더그라운드)에서 양지로 나오기 위해 4개월 만에 20Kg 감량에 성공 했습니다.” (게리K) ”각자의 영역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 3인방이 뭉쳤기 때문에 더욱 든든해요. 확실한 건 아픈 만큼 성숙했다는 거니까요. 신인이 아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절실하게 뛰어들었어요. 올 여름, 혼성그룹에 새 역사를 써야죠.” (스미스) ◆ 유리-신지-솔비… 新홍일점 ‘골드’ 혼성그룹의 인기는 여성 보컬의 매력이 좌우한다는 전언이 있다. 유리-신지-솔비 등 역대 혼성그룹의 홍일점 멤버들이 유독 강한 캐릭터와 개성을 지니고 있는 까닭도 같은 맥락일 것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게골스의 홍일점을 꿰찬 골드는 어떨까. 프로 댄서로 또 OST가수로 활약했던 그에게서 선배들의 아성을 뒤엎을 끼와 근성이 보였다. “춤, 노래 어느 하나 빠지고 싶지 않았어요. 이효리, 영턱스클럽, 장나라, 김건모, 업타운, 성시경, 크라운제이 등의 백업 댄서로 활동했던 이력을 살려서 즐거운 무대를 만들거예요. 게골스에 합류하기 전 몇 달간 녹음실에서 나오지 않을 정도로 노래에 대한 열정도 있어요. 수차례 성대결절을 겪으면서 목에 굳은살도 박였고요.” (골드) 오랜 댄서 생활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 몸매는 ‘말(馬) 근육’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 “춤이 생활화되다 보니 잔근육이 발달했어요. 남자들도 생기기 힘들다는 삼두박근도 있고요. 여기 보이죠? (웃음) 타이틀 곡 ‘넌 내꺼’가 러블리한 느낌이다 보니 요즘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있어요. 말 근육 몸매를 감출수가 없어 민망하네요. 여자분들만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골드) ◆ 쿨과 경쟁? 상큼함으로 승부! ’여름 그룹’ 쿨의 7월 컴백 소식이 전해오는 가운데 쿨에 맞설 유망주로 지목되고 있는 게골스는 “큰 영광이다.”라며 몸을 낮췄다. “남녀노소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대중적인 곡을 부른다는 점에서 쿨 선배님과 비교된다는 것은 후배 그룹으로서 너무 큰 영광입니다. 하지만 ‘제 2의 쿨’로 안착되지 않으려면 저희만의 경쟁력은 뚜렷해야 한다고 생각해요.”(게리K) 스미스는 게골스만의 경쟁 무기로 ‘스윙 재즈’를 곁들인 한층 고급스런 멜로디 라인과 후크송의 지루함을 벗어난 신선한 곡 전개를 꼽았다.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재즈 전문가 두 분이 작곡해 주신 곡이에요. 스윙 재즈 밴드 느낌이 나는 신나는 멜로디 라인은 고급스러우면서도 후크송의 반복성이 없어 편안한 즐거움을 자아내죠.” (스미스) 마지막으로 게골스는 “타 혼성그룹이 흉내낼 수 없는 자신들만의 차별성이 있다.”며 상큼한 안무를 어필했다. “머리띠 춤, 다단계 춤, 게리K 형의 한숨 액션 등 안무 중간 중간에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트들이 숨어 있어요. 대중들이 쉽게 따라 부르고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친근한 그룹이 되고 싶어요. 지친 일상에서도 유쾌한 저희 무대를 보시며 잠시나마 휴식을 찾을 수 있도록, 올 여름 게골스가 뛰겠습니다!” (골드)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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