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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낫 “표절논란 최후의 피해자는 대중” (인터뷰)

    와이낫 “표절논란 최후의 피해자는 대중” (인터뷰)

    연초부터 불거진 표절 논란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인디 록밴드 와이낫은 11일 그룹 씨엔블루 데뷔곡 ‘외톨이야’의 공동 작곡가인 김도훈, 이상호씨에 대한 5천만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지난 1월 와이낫이 ‘외톨이야’에 대해 유사성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양 측의 입장 차이는 겉잡을수 없이 크게 벌어졌다.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한 이들은 법의 심판을 기다리게 됐다. 씨엔블루의 미니음반 타이틀곡 ‘외톨이야’는 와이낫의 2008년 발표작 ‘그린애플’의 수록곡 ‘파랑새’와 리듬 패턴, 후렴구 멜로디 등에서 유사하다는 주장이 네티즌들 사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표절 의혹에 시달려 왔다. 이후 이 문제는 ‘인디’와 ‘오버’의 대결로까지 번지며 갈등 구도를 형성했고, 15년간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김도훈은 채 2주가 지나지 않아 ‘표절 작곡가’로 낙인 찍혔다. 최근 가요계 역시 연이은 짜깁기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이번 소송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시선도 뜨겁다. 이번 논란은 대중문화 전체의 문제로 확산된 만큼, 가요계는 이번 소송으로 인해 표절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 계기가 될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 소송을 결심한 와이낫의 주몽을 만나 이번 표절 논란에 대한 생각과 입장을 들어봤다. 다음은 와이낫 주몽과의 일문일답. - 소송을 결심한 이유는? 애초에 논란이 불거졌을 때 ‘외톨이야’의 공동 작곡가인 김도훈과 이상호 씨를 만났다. 대화를 해본 결과, 타협의 여지가 없었고 결국 여기까지 오게 됐다. 서로간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게 될 뿐, 법원 판결만이 유일한 대안이였다. 특히 표절에 대해 관대해진 요즘, 누군가는 꼭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 소송은 어떻게 진행되나? 법원은 한국저작권위원회 감정임치팀에 논란이 된 두 곡에 대한 표절 감정요청을 하게 되고, 감정하는 데에만 약 두 달이 소요된다. 민사 소송의 경우 판결이 나기까지 최소 6개월 이상의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결과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나 날 것 같다. - 표절에 대한 모호한 기준,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동안 표절 문제는 국가 차원에서 관리해 왔다. 1999년 공연윤리위원회 내 표절위원회가 폐지되면서 표절에 대한 검열 기능도 사라졌다. 그때 당시도 정확한 기준은 없었지만 노래의 중요부위의 유사한 2마디 정도가 이에 해당됐다. 현재 문광부가 정한 기준에 따르면 리듬, 가락(멜로디), 코드(화성) 등 세 가지 측면에서 유사성이 인정되면 표절로 간주한다. 특히 가이드라인에는 일반인들의 판단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명시돼 있다. 노래는 흐름이고, 색깔있는 이미지다. 주요 부분을 통해 다른 노래가 연상이 된다면 분명 문제다. - 이번 소송에 있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소위 말하는 메이저신과 인디신의 싸움으로 번지면서 표절에 대한 관심이 덮어질까 우려된다. 연말 즈음에 결과가 나오는 만큼, 긴 시간동안 대중의 인식이 무감각해질까 걱정되기도 한다. 현재 표절에 대한 잣대가 마련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경우와 유사한 사례가 생길 가능성도 있고, 결국 ‘제2의 씨엔블루’가 생기게 될 수도 있다. - 급속도로 표절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보며 느낀 점은? 우선, 네티즌들의 높아진 음악적 수준에 놀랐다. ‘표절이면 어때? 노래만 좋으면 되지’란 생각을 갖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적극적으로 표절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이는 무작위로 마녀사냥 하던 경우와는 분명 다르다. 팬들의 의식이 많이 발전한 것 같아 보기 좋다. 더욱 올바른 방향으로 인터넷 문화가 발전했으면 한다. - 표절에 관대해진 가요계가 심각하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음악이 일회용 컵처럼 변해가는 것 같다. 예전 음악에는 감동이 있었는데 요즘 음악은 휴지통에 들어가는 일회용 상품처럼 소비된다. 음악 자체를 떠나 스타 시스템의 상품에만 집중하는 것 같다. ‘우리 오빠 노래는 괜찮아’라는 일부 팬들의 맹목적인 사랑도 문제다.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결국 이들에게 옛날 추억을 살리는 문화적 자산이 남아있을까 싶다. - 이번 표절 논란의 경우, 결국 피해자는 누구인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씨엔블루가 밴드로서 자생력을 갖고 음악을 하고자 했다면, 진짜 피해자는 씨엔블루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피해자란 잘못하지 않은 걸로 손해를 보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좋은 음악을 들을 권리를 박탈당한 대중들이 최후의 피해자인 셈이다. 이번 일이 흐지브지 된다면 앞으로 이 같은 논란을 계속 될 것이고, 가벼운 음악이 판치는 대중음악계로 몰락할 것이라 생각한다. - 소송을 통해 가장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표절은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통해 형성된다. 산술적인 분석이 아닌 귀로 아는 것이다. 승소와 패소를 떠나 건강한 대중음악계를 위해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일이였고, 이번 소송을 통해 표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였으면 한다. 작곡가, 제작자, 소속사 모두가 변화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 생각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뮤직커뮤니티 타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판례로 본 씨엔블루-와이낫 표절 법정공방

    판례로 본 씨엔블루-와이낫 표절 법정공방

    와이낫과 씨엔블루 간의 표절시비가 법정 싸움으로 번진 가운데 표절 관련 판례를 통해 결과를 예측해봤다. 와이낫의 소속사 측은 11일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를 갖고 “‘외톨이야’의 공동 작곡가인 김도훈, 이상호씨가 저작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씨엔블루의 데뷔곡 ‘외톨이야’는 와이낫의 2008년 발표작 ‘그린애플’의 수록곡 ‘파랑새’와 리듬 패턴, 후렴구 멜로디 등에서 유사하다는 주장이 네티즌들 사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표절 의혹에 시달려 왔다. 이에 대해 ‘외톨이야’의 작곡가 김도훈은 ‘파랑새’를 들어본 적도 없다며 두 노래는 한마디만이 유사할 뿐 코드진행, 인트로, 후렴구가 아예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어 거의 일치하는 멜로디는 여러 노래에서 찾을 수 있고 한마디가 비슷한 노래는 많다고 강조했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명확한 표절의 기준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와이낫 측이 “결국 법원 판결이 유일한 대안이었다.”며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비슷한 상황에 처했던 이전의 판례를 살펴봤다. 비틀즈의 멤버 조지해리슨은 그룹 해체 직후인 1970년 솔로 앨범 ‘All Things Must Pass’를 발표했다. 당시 수록곡 ‘My Sweet Lord’는 미국과 영국차트 정상을 휩쓸었지만 시폰스의 1963년 히트곡 ‘He’s So Fine’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법정다툼으로 이어졌다. 당시 미연방법원 리처드 오웬 판사는 조지 해리슨이 해당 곡을 듣지 못했으며 고의적으로 베낀 것은 아니지만 ‘잠재적 표절’이고, 음절수나 음표가 다르지만 실질적으로 동일하다며 명백한 저작권 위반이라고 판결했다. 국내 사례도 있다.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가 더더의 ‘It‘s You’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을 당시 ‘너에게 쓰는 편지’ 작곡가는 두 곡 모두 미국의 전래민요인 ‘할아버지의 시계’라는 곡의 가락을 사용했기 때문에 관용구로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멜로디가 비슷한 노래는 많다’는 김도훈의 주장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당시 법원은 ‘It‘s You’는 ‘할아버지의 시계’라는 곡과 다른 독창성이 인정되지만 ‘너에게 쓰는 편지’의 후렴구 8소절은 ‘It‘s You’의 후렴부 8소절과 유사성이 인정된다며 표절로 판결했다. 소송을 결심한 와이낫의 주몽은 “승소와 패소를 떠나 대중음악계를 위해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일이었다. 이번 소송을 통해 표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 = 뮤직커뮤니티 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틀 디제이’, 日감성멜로 영화 계보 잇는다

    ‘리틀 디제이’, 日감성멜로 영화 계보 잇는다

    일본 톱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청초한 미모로 첫사랑의 추억을 전한다. 11일 개봉하는 영화 ‘리틀 디제이’에 출연한 히로스에 료코는 ‘러브레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 첫사랑을 소재로 한 일본 감성 멜로의 계보를 잇는다. ‘리틀 디제이’는 오니츠카 타다시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영화다. 인기 없는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PD 타마키(히로스에 료코)가 자신을 라디오 PD로 만들어 준 어린 시절 첫사랑을 떠올리며 추억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는다. 히로스에 료코를 비롯, 일본 영화계의 기대주인 카미키 류노스케와 후쿠타 마유코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영화는 타마키 역의 히로스에 료코가 회상하는 과거의 이야기가 주를 이뤄 출연 분량이 많진 않다. 하지만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순수한 캐릭터로 열연하는 히로스에 료코의 미모가 빛을 발한다. ‘리틀 디제이’를 이끄는 어린 배우들 역시 눈에 띈다. 상큼한 미소가 매력적인 후쿠다 마유코를 비롯, ‘피아노의 숲’, ‘썸머워즈’ 등 애니메이션 목소리 연기로 먼저 인정받은 카미키 류노스케는 나이 답지 않은 연기력을 발휘했다. 사진 = 영화 ‘리틀 디제이’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와이낫, 김도훈 상대로 5천만원 손배소 제기

    와이낫, 김도훈 상대로 5천만원 손배소 제기

    그룹 씨앤블루의 데뷔곡 ‘외톨이야’에 대해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인디밴드 와이낫이 해당 작곡자를 상대로 5천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와이낫 소속사 측은 11일 서울신문NTN과 전화통화를 갖고 “‘외톨이야’의 공동 작곡가인 김도훈, 이상호씨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톨이야’ 작곡가들이 저작권법을 위반했다고 판단됐기 때문이다. 현재 명확한 표절의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표절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연초부터 불거졌던 씨엔블루와 와이낫 간의 표절 논란은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결국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됐다. 씨엔블루의 미니음반 타이틀곡 ‘외톨이야’는 최근 인디록 밴드 와이낫의 2008년 발표작 ‘그린애플’의 수록곡 ‘파랑새’와 리듬 패턴, 후렴구 멜로디 등에서 유사하다는 주장이 네티즌들 사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표절 의혹에 시달려 왔다. 표절 제기된 부분은 ‘파랑새’의 도입 연주 부분과 ‘외톨이야’의 도입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 외톨이야’라고 반복되는 소절, 곡의 후렴에서 ‘세이 예, 다른 이들의 말은 이제 들리지 않아’와 ‘오 베이비 외톨이야 외톨이야 다리디리다라두’라는 소절이다. 소송을 결심한 와이낫의 주몽은 “대화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결국 법원 판결이 유일한 대안이였다. 승소와 패소를 떠나 대중음악계를 위해 누군가는 꼭 해야하는 일이였다.”며 “이번 소송을 통해 표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바뀌였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외톨이야’를 만든 김도훈 작곡가 역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각오다. 앞서 김도훈 측은 악보자료 등 근거를 제시하며 ‘외톨이야’는 ‘파랑새’를 표절하지 않았다고 재차 강조한 바 있다. 사진 = 뮤직커뮤니티 타,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 실시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 실시

    그라비티는 판타지 MMORPG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이 오늘(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화이트데이 기념 마시멜로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화이트데이 이벤트는 지난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의 답례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마시멜로와 초콜릿 케이크 답례 선물 이벤트 및 보관중인 편지, 낡은 수첩 입수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까지 총 6가지 이벤트가 실시된다.먼저 ‘사랑의 마시멜로’ 이벤트가 실시된다. 남자 캐릭터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에서 초콜릿 케이크를 받았던 여자 NPC인 마샤, 티타, 르리에에게 답례로 직접 만든 기적의 마시멜로, 하트 마시멜로, 말랑말랑 마시멜로 등을 선물할 수 있다. 이어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벤트도 발렌타인데이 답례 이벤트이며 여자 캐릭터는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초콜릿 케이크를 건넨 남자 NPC 에밀, 티투스, 베리얼에게 답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건넸던 초콜릿 케이크 종류와 NPC에 따라 핑크색 리본 머리장식, 마력의 결정, 크리티컬의 결정 등이 주어진다.세 번째 이벤트는 ‘보관중인 편지 에피소드’ 이벤트이다. 이번 이벤트는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부탁 받은 보관중인 편지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에 한해 실시되는 한정 이벤트다. 지난 발렌타인 이벤트에서 사랑을 기원하는 소녀에게 받은 보관중인 편지를 사용하면 발렌타인 성당으로 이동하게 된다. 성당에 있는 발렌타인 NPC에게 말을 걸어 보관중인 편지를 건네면 핑크색 리본 타이, 파란색 리본 타이 등을 받을 수 있다.네 번째 이벤트는 ‘카페의 감사 티켓 교환’ 이벤트로 다운타운 카페에 있는 카페 마스터에게 카페의 감사 티켓 15장을 건네면 컬러 샌들, 작은 융단, 큰 융단 등을 받을 수 있다. 카페의 감사 티켓은 화이트데이 이벤트 한정 퀘스트인 마시멜로 만들기를 통해 입수할 수 있다. 다섯 번째로 다운타운에 있는 변덕쟁이 화가를 통해 화이트데이 기념 포스터 아이템으로 교체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아크로니아 평원의 디거에게 찾아온 사랑고백을 유저들이 도와주는 ‘낡은 스탬프 수첩 입수’ 에피소드 이벤트도 펼쳐져 유저들은 게임 내 이벤트를 통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김준 라이브 그룹장은 “에코를 즐기는 모든 유저들에게 화이트데이의 즐거움과 설레임을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라고 말하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에코 유저 모두가 행복한 화이트데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사진=그라비티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남길 “군대는 곧 가야죠”

    [NTN포토] 김남길 “군대는 곧 가야죠”

    9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 문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폭풍전야’(조창호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남길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폭풍전야’는 믿었던 사랑의 배신 앞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인(김남길 분)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4월 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풍전야’ 김남길·황우슬혜 “꼭 안고 싶었다”

    ‘폭풍전야’ 김남길·황우슬혜 “꼭 안고 싶었다”

    영화 ‘폭풍전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남길과 황우슬혜가 “서로를 꼭 안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된 ‘폭풍전야’(감독 조창호·제작 오퍼스픽쳐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황우슬혜는 “‘폭풍전야’는 시나리오를 볼 때부터 많은 눈물을 쏟은 작품”이라며 “전작의 내 이미지와는 상반된 캐릭터라서 꼭 도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극중 탈옥수 수인으로 분한 김남길의 여인 황우슬혜는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미아를 연기한다. 그는 “격정적인 멜로를 그린 영화지만, 조창호 감독은 감정을 절제하며 연기하라고 주문했다. 정말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김남길 역시 “멜로라는 장르 속에서 황우슬혜와 나는 손 한번 잡지 못한다. 감정을 아끼며 연기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나조차 내가 연기하는 수인이 답답할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황우슬혜의 손도 잡고 싶었고 꼭 안아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어려운 것은 절제된 연기만이 아니었다. 추운 날씨에도 바닷물에 온통 몸을 담가야 했다는 황우슬혜와 김남길은 따뜻한 물과 찬 물을 오가는 고생을 감수했다. 특히 황우슬혜는 “무리하는 바람에 응급실에 실려 가기도 했다.”며 웃었다. 이에 조창호 감독은 “배우들에게 미안하다.”고 난데없는 사과를 전해 객석에서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한편 ‘폭풍전야’는 지난 2005년작 ‘피터팬의 공식’으로 2006년 제27회 더반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조창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두 남녀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폭풍전야’는 4월 1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황우슬혜, 함박 웃음 터져~

    [NTN포토] 황우슬혜, 함박 웃음 터져~

    9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 문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폭풍전야’(조창호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황우슬혜가 입을 가리고 웃고 있다. ’폭풍전야’는 믿었던 사랑의 배신 앞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인(김남길 분)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4월 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남길·황우슬혜 “연인 같죠?”

    [NTN포토] 김남길·황우슬혜 “연인 같죠?”

    9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 문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폭풍전야’(조창호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김남길, 황우슬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풍전야’는 믿었던 사랑의 배신 앞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인(김남길 분)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4월 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황우슬혜, ‘아슬아슬’ 계단 올라~

    [NTN포토] 황우슬혜, ‘아슬아슬’ 계단 올라~

    9일 오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교육 문화관에서 진행된 영화 ‘폭풍전야’(조창호 감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황우슬혜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폭풍전야’는 믿었던 사랑의 배신 앞에 복수하겠다는 일념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수인(김남길 분)과 지독한 사랑의 상처로 인해 마음을 닫아버린 미아(황우슬혜 분)의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4월 1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감우성 “상상살인도 마다하지 않아요” (인터뷰)

    감우성 “상상살인도 마다하지 않아요” (인터뷰)

    “‘품절남’부터 ‘천만 배우’까지, 갖가지 수식어를 경험했습니다. 누군가에게 어떤 식으로 기억된다는 건 기쁜 일이죠.” 영화 ‘왕의 남자’가 이룬 천만 흥행의 주역이자 드라마 ‘연예시대’ 등으로 부드러운 남자의 대명사가 된 감우성이 새 영화로 관객을 만난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무법자’에서 감우성은 ‘묻지마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살인범에게 가족을 잃고 복수에 나선다. ◆ 멜로남·실크남… 생긴 대로 살 필요 없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실화를 소재로 한 작품들에 매력을 느껴왔어요. 만들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사실을 재구성해서 보여준다는 건 배우에게도 관객에게도 짜릿한 일이죠.” 영화 ‘미션’, ‘디어 헌터’ 등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들을 좋아한다는 감우성은 범죄 실화를 소배로 한 ‘무법자’에 끌렸다. 부드러운 남자 배우의 대명사에서 벗어나 감우성은 가족을 잃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분노하는 가장의 지독한 복수를 선보인다. “제 이미지는 거의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에 머물러 있죠. 하지만 사람은 생긴 대로만 사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인지 ‘무법자’처럼 정반대의 이미지를 가진 캐릭터 제안도 많이 들어옵니다.” 극중의 잔인한 감수성을 끌어내기 위해 감우성은 잔인한 상상을 많이 했다. 특히 ‘상상 살인’도 서슴지 않았다는 게 그의 고백이다. “돌이켜보면 참 무식한 방법을 다 동원했어요. 최대한의 리얼리티를 끌어내겠다고 무식한 상상을 하며 제 자신을 괴롭혔습니다. 그래도 ‘거미숲’ 같은 전작들 때와는 달리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도 생겼죠. 덕분에 이번 캐릭터에서 벗어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 천만배우… 국위선양도 해봐야지 1991년 MBC 공채탤런트로 입사해 데뷔 20년차에 접어든 감우성이 영화배우로 나선 것은 2002년작 ‘결혼은 미친 짓이다’를 통해서였다. 이후 1230만 명의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왕의 남자’로 감우성은 대종상 남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지만 승승장구만 친 것은 아니다. 한국 영화계에 결코 흔치 않은 천만 배우 중 한 명인 감우성은 “영화 ‘내사랑’, ‘쏜다’ 등은 흥행 면에서 부진했고 지난해 준비했던 골프 소재의 영화는 제작이 중단됐다.”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왕의 남자’는 참 특별한 경험이었죠. 그리고 얻은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 사실 부담이 큰 수식어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피겨퀸’ 김연아 선수만 하겠어요?” (웃음) 최근 폐막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의 연기가 환상적이었다며 감우성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최근 다른 인터뷰에서 김연아 선수처럼 영화 금메달을 따고 싶다고 농담을 했는데 그게 기사화 되서 쑥스러웠다.”며 미소 지었다. “그래도 덕분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습니다. 기왕 이렇게 됐으니 해외 영화제에서 국위 선양이라도 해야겠어요. 더 열심히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생긴 거죠.” 연못의 용이 비상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감우성은 오랜 공백을 털고 일어났다. 연기 외에도 그는 전공을 살려 (감우성은 서울대 미대 출신이다.) 언젠가 전시회를 열고, 얼음이 다 녹기 전 알래스카를 방문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 앞서 감우성은 “아직은 살아있고 싶다.”는 무엇보다도 진솔한 원형의 고백을 남겼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전남 순천에 야무지기로 소문난 며느리, 찌어 펄리. 시어머니 식당일을 도우며 집안일까지 똑소리 나게 하는 그녀. 하나를 가르쳐줘도 열까지 알게 된 데에는 특별한 누군가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바로 펄리의 시어머니 향자씨. 이제는 고부 간이 아닌 어머니와 딸 사이가 된 두 사람의 사랑의 대화를 들어 본다. ●이야기쇼 (KBS2 밤 12시45분) 1997년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착하고 지적인 역할을 맡아 온 김승수. 데뷔 11년 만에 일본 팬미팅까지 여는 등 늦깎이 한류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데뷔 이래 악역은 단 한 번 해 봤다는 그가 말하는 악역 제대로 소화하는 법, 사업을 포기하고 연기자가 된 김승수의 연기 인생 스토리를 들어 본다.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50분) 발가락으로 컴퓨터 수리하는 남자 박명수씨. 팔 없는 시련을 두 발로 극복한 명수씨의 일상을 만나 본다. 1년 365일, 매일 같은 장소에 나타나 춤을 추는 남자가 있다. 오후만 되면 매일 패션몰 앞에 나타나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는데…. 춤이 곧 인생이 되어버린 댄싱청년. 그의 특별한 무대를 만나 본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초롱초롱한 눈동자, 싱그러운 미소. 자꾸만 보고 싶어지는 매력 만점 그녀. 4살 양희연. 그러나 천사 같은 외모 뒤에 숨겨진 무시무시한 실체. 말 걸면 악 소리, 살벌하게 짜증내고 다가가면 뺨을 때리며 막무가내로 폭력을 행사한다. 365일, 이유불문, 사람이라면 진저리내고 생난리 치는 희연이를 만나 본다. ●다큐 10+(EBS 오후 11시10분) 삽시간에 삶의 터전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무수한 인명을 앗아가며 막대한 재산피해를 내는 지진. 현대의 과학으로도 규명되지 않은 지진의 원인을 밝혀 본다. 또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제작된 3차원(3D) 애니메이션으로 지진과 쓰나미를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지진 예보에 도전하고 있는 첨단 과학의 연구 결과들을 살펴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얼씨구 씨구 들어간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웃음을 선물하는 각설이 부부의 유랑일기가 시작된다. 괴상한 분장을 한 이 부부가 떴다 하면 온 동네가 흥겨워진다. 결혼 12년차 서른다섯살 동갑내기 임창수, 강승희 부부는 고등학교 동창이다. 11년째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살아가고 있는 각설이 부부를 만나 본다.
  • 팀 버튼 ‘앨리스’, 개봉 첫주 62만…아바타 잇나

    팀 버튼 ‘앨리스’, 개봉 첫주 62만…아바타 잇나

    팀 버튼 감독의 할리우드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개봉 첫 주 60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에 송강호와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는 개봉 5주 만에 정상에서 물러났다. 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주말 3일 동안(5일~7일) 전국관객 55만 7566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62만 808명을 모았다. 3D로도 개봉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흥행 열풍에 2달 동안 계속됐던 ‘아바타’의 3D 관람 열기도 한층 꺾였다. 지난 2월 마지막 주말에 12만 9478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자리했던 ‘아바타’는 3월 첫 주말 3만 9001명(누적관객 1320만 3529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8위까지 내려왔다. 한편 ‘의형제’는 지난 주말 3일 동안 24만 8829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2위로 내려섰다.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한국영화의 회복세를 이끌었던 ‘의형제’는 누적관객 482만 2097명을 기록하며 5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또 북미 지역에서 ‘아바타’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바 있는 멜로영화 ‘디어 존’은 주말 동안 9만 2704명(누적관객 10만 9980명)을 기록해 흥행 3위에 올랐다. 지진희 주연의 스릴러 영화 ‘평행이론’과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는 각각 주말 박스오피스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일 TV 하이라이트]

    [7일 TV 하이라이트]

    ●TV쇼 진품명품 (KBS1 오전 11시) 조선 숙종 때 양양부사와 순천부사를 지낸 유경시의 손자 유홍원이 사용한 현금과 거문고 악보인 ‘어은보’를 만나 본다. 베개의 양쪽 끝에 대는 꾸밈새인 베갯모. 범상치 않아 보이는 이것은 화각(소뿔)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단단하지만 투박하지 않은 특유의 멋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의뢰품을 통해 화각공예의 아름다움을 맛본다. ●영상앨범 산(KBS1 오전 7시)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오지여행가 이창운은 2002년 우연히 중국으로 여행을 떠난다. 중국의 매력에 푹 빠진 그는 중국 서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 곳곳의 오지를 여행하게 됐다. 중국에서도 오지 중의 오지로 꼽히는 구이저우는 천혜의 절경을 가득 품고 있는 곳이다. 오지여행가 이창운과 함께 구이저우로 떠나본다. ●다큐멘터리 3일<신림동 고시촌 3일>(KBS2 오후 10시35분) 꿈도 사람처럼 나이를 먹어 가는 동네 신림동 고시촌. 사법고시 1차 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날.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신림동 청춘들의 아지트를 찾아가 본다. 일생일대의 분기점이 될 하루를 위해 정적 속에서 치열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과의 3일을 함께 해 본다.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오전 10시45분) 현재 다양한 연구를 목적으로 세계 각국의 연구원들이 남극을 찾고 있다. 그런데 남극에서 유령을 목격했다는 증언자들이 속출하기 시작했다. 과연 남극에 유령이 살고 있는 것일까. 중국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 받는 주원장을 둘러싸고 놀라운 주장이 제기되었다. 주원장의 출생에 관한 비밀이 밝혀진다. ●SBS 스페셜<산에서 암을 이긴 사람들>(SBS 오후 11시10분) 암을 이기기 위해, 산골 오지로 들어간 사람들. 가족과 직장을 뒤로한 채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면서 어떤 이들은 암을 이기는 기적을 경험하기도 한다. 목숨을 건 도전, 실패, 그리고 기적. 산 속에서 암과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살아가는 법과 산이 가진 치유의 신비를 취재한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45분)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던 수학. 해답지에서 그 답을 찾는다. 남다른 해답지 활용 공부법으로 2010수능에서 수리영역 만점을 받은 정혜진양. 수학 때문에 포기했던 한의사의 꿈을 해답지 공부법으로 되찾을 수 있었다. 모두가 보면 안 된다고 말하는 해답지, 정혜진양은 어떻게 활용했는지 살펴본다. ●연예매거진(OBS 오후 8시50분) 2주간의 찬란한 사랑, 그리고 7년간의 가슴 벅찬 기다림으로 찾아온 ‘디어존’이 공개된다. 영화 ‘디어존’은 존(채닝 테이텀)과 사바나(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로맨틱한 데이트 장면들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으며 올봄 사랑을 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기의 멜로 커플의 로맨틱이 펼쳐진다.
  • [6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9: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1:00 맞짱 12:00 전국 TOP10 가요쇼 14:00 생활의 달인 17:00 세남자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놀러와 01:00 별순검 OBS 06:00 월드시사 우리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전설의 시대(재) 12:00 경찰 25시(재) 13:55 오! 이맛이야 14:55 2009-2010 프로농구 SK : KCC 17:05 멜로다큐 가족(재) 18:00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재) 20:50 OBS 스페셜 21:50 라이브 H 22:50 토요 시네마 ‘광복절 특사’ 01:05 앙코르 특선드라마 ‘거위의 꿈’ EBS 06:00 세계의 교육현장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 배두나, 日여우주연상 ‘공기인형’ 4월 개봉

    배두나, 日여우주연상 ‘공기인형’ 4월 개봉

    한국 배우 배두나에게 일본 아카데미의 우수 여우주연상을 안긴 일본영화 ‘공기인형’이 오는 4월 8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일본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배두나의 호흡으로 화제를 모은 ‘공기인형’은 인형 노조미(배두나 분)가 비디오 가게 점원 준이치(아라타 분)와 사랑에 빠져 인간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영화다. 극중 배두나는 인형의 절제된 감정 연기는 물론 몸을 사리지 않은 노출 연기까지 선보여 일본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에 배두나는 일본영화에 출연한 외국배우 중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되는 등 3개 일본 영화제에서 연이은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9월 일본에서 먼저 개봉한 ‘공기인형’은 보름간 전 극장에서 매진 행렬을 이루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예술영화로는 드물게 30개관에서 53개관으로 상영관을 늘리는 기염을 토하며 장기 상영으로 이어졌다. 또 2009년 칸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전 세계 영화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사진 = 영화 ‘공기인형’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랑·희망 멜로디’ 소록도에 울린다

    ‘사랑·희망 멜로디’ 소록도에 울린다

    한센인들의 보금자리인 ‘작은 사슴의 섬’ 소록도에 사랑과 희망의 멜로디가 울려 퍼진다. 4일 국립 소록도병원과 ‘레이디 R’ 재단에 따르면 영국의 명문 교향악단인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5월5일 오후 2시 국립소록도병원 내 우촌복지관에서 ‘필하모니아 AT 소록도’를 공연한다. ●찰스 왕세자 영상메시지 전해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과 우리 가요인 아리랑·애국가 등을 연주한다. 특히 이 행사에는 영국 찰스 왕세자가 4~5분 분량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공연을 기획한 재단과 소록도의 한센인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한다. 재단에 따르면 찰스 왕세자는 평소 한센인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는 레이디 R 재단의 회장으로 재일교포 2세 출신인 로더미어 자작 부인(61·한국명 이정선)이 추진해 이뤄졌다. ●함평 출신 로더미어 자작부인이 마련 전남 함평 출신으로 어린 시절 일본을 거쳐 미국 유학 후 영국으로 건너가 로이터통신 전 회장인 로더미어 자작과 결혼했으며,남편이 사망하자 자선사업을 하면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를 후원하면서 소록도 한센병원을 비롯, 동티모르와 가나 등 세계의 가난한 나라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공연과 함께 봉사와 후원 행사도 잇따를 전망이다. 정운찬 국무총리도 지난 1월 레이디 R 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대한적십자사와 청소년적십자(RCY)는 공연 도우미로 활동할 계획이다. 서울시 보라매병원도 공연 당일 환자들을 위해 무료 의료봉사를 약속했다.전남대병원도 상시 의료지원을 할 계획이다. 지휘를 맡은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는 출연료를 받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레이디 R 재단 박지은 팀장은 “한센인들이 누릴 수 있도록 음악 공연을 추진했다.”며 “이를 계기로 한센인들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관심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10cm 주차장’에 밀린 톱스타

    ‘10cm 주차장’에 밀린 톱스타

     지난달 22일 동아건설의 새 아파트 브랜드 론칭 현장. 동아건설은 11년만에 주택사업을 재개하면서 ‘더 프라임’이라는 브랜드를 선보이는 광고를 공개했다. 그러나 톱스타나 유명인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새 브랜드를 알리는 광고로는 이례적인 일이다. 동아건설 권병준 차장은 “유명 영화배우 등을 검토했지만 10억원에 이르는 모델비를 차라리 다른 마케팅 비용으로 쓰기로 과감히 결정했다.”면서 “브랜드 론칭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톱모델은 쓸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아파트 광고=톱스타 모델 기용’이라는 건설업계 공식이 점차 깨지고 있다.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는 미녀 등 톱모델을 기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여겨져 왔지만, 이제는 브랜드 이미지보다 더 구체적인 상품(아파트)를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동떨어진 광고보다 일상풍경  건설회사들이 광고에서 톱모델을 뺀 이유는 광고에 비친 그들의 모습이 실제 삶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영화배우 장서희, 김성수, 황수정 등을 기용했던 삼성물산(건설부문) 래미안의 경우 무명 모델들이 이 자리를 대신했다. 배경도 반포 래미안, 과천 래미안 슈르 등 실제 래미안 아파트에서 촬영했다. 삼성물산 김동욱 브랜드팀장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시 살아도 래미안에 살고싶다.’는 의견대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도 고소영과 작별한 지 오래다. 대신 일상을 담은 ‘액션 스테이트’ ‘멜로 스테이트’ ‘어드벤쳐 스테이트’ 시리즈를 내보내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빅모델은 주입식 광고인 반면 이번 광고는 공감대 형성에 촛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광고모델보다 아파트가 중요  또 톱모델 광고의 단점은 정작 상품인 아파트보다 모델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는 점. 대림산업의 ‘진심이 짓는다’ 시리즈는 처음으로 상품에 촛점을 맞춘 아파트 광고로 꼽힌다. 현재 방영되고 있는 ‘10㎝ 넓은 주차장’은 주민들이 편의를 생각한 시설을 강조해 유명인 하나 없이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 ‘진심이 짓는다’ 시리즈는 아파트 광고로는 처음으로 ‘TV CF 어워즈’에서 본상(금상)과 아파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어린이 모델을 쓰고 있는 한화건설도 “일반인이 사는 공간인데 내가 사는 아파트를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게 낫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톱스타로 간다  물론 톱모델을 장기간 기용하는 사례도 있다. 포스코건설은 2002년 영화배우 장동건과 손잡은 이후 건설업계에서 가장 오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장동건=더샾’이라는 이미지가 너무 탄탄하게 구축돼 있기 때문이다. GS건설 자이도 이영애와 쉽게 뗄 수 없는 관계. GS건설 관계자는 “회사가 추구하려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와 부합하기 때문에 계속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마이티마우스-백지영, 세 번째 피처링 상부상조

    마이티마우스-백지영, 세 번째 피처링 상부상조

    마이티마우스와 백지영이 세 번째 피처링 호흡을 맞췄다. 마이티마우스는 오는 10일 신곡 ‘사랑이 올까요’를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곡마다 스타들의 피처링으로 화제를 모은 마이티마우스는 이번에 백지영의 지원사격을 받는다. ‘사랑이 올까요’는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일렉트로-합(Electro-Hop) 장르의 곡. 백지영은 ‘사랑이 올까요’의 콘셉트부터 구성, 보컬의 어레인지 등 전반적인 부분에 참여했다. 마이티마우스와 백지영이 함께 작업하는 것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마이티마우스는 백지영의 7집 수록 곡 ‘멜로디’의 피처링을 맡았고, 백지영은 마이티 마우스의 첫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Miss U’ 작업에 참여했던 바 있다. 세 번째 만남인 만큼 백지영 특유의 짙은 호소력 있는 목소리와 마이티마우스의 강렬하면서도 절제된 랩핑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등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백지영과 마이티 마우스의 ‘사랑이 올까요’는 오는 10일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WS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표절감시 대중도 주체가 돼야/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문화마당] 표절감시 대중도 주체가 돼야/강태규 대중문화평론가

    도가 지나치면 불화를 야기하는 법이다. 지난 수년간 우리 사회는 표절 논란 시비가 끊이지 않았다. 전직 교육부총리와 대학총장의 논문도 예외는 아니었다. 문학계도 교수가 제자의 습작품을 고쳐 자신의 작품인 양 시집을 출간했고, 대리번역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책이 버젓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표절에 대한 창작자의 도덕불감증이 오랜 악습처럼 쉼 없이 지속되고 있는 것은 문화계나 대중에게 모두 치욕이 아닐 수 없다. 대중 가요계도 마찬가지다. 해마다 표절 의혹에 휩싸여 갑론을박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표절 의혹 곡이 발표와 동시에 인기를 누리더니 순식간에 1위 감투를 거머쥔다. 표절 검증 절차보다 속전속결로 탈취한 가요 1위를 바라보며 그 씁쓸함과 경박스러움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 없다. 가수 씨엔블루(CNBLUE)의 이야기다. 이를 보다 못한 한 가수는 ‘그 노래가 표절이 아니면 표절은 세상에서 사라진다.’며 비수 같은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다. 슬픈 코미디다. 4분짜리 노래를 둘러싼 이 촌극의 내막을 들추면 우리 사회 검증 시스템의 붕괴가 엿보인다. 곡의 표절 의혹 제기를 음악관계자나 전문가들이 하는 법은 없다. 늘 대중에 의해 지적당한다. 네티즌들은 원곡과 표절의혹 곡을 비교 분석한 파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다른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는다. 그리고 그 의혹은 확산된다. 그런데 우습게도 거기까지다. 해법은 없다. 논란만 들끓다 결론 없이 막을 내린다. 원작자가 고소를 해도 법원의 판결은 언제 내려질 지 오리무중이다. 그 사이 논란은 증발된다. 음악을 듣는 비전문가들의 귀에서 표절 의혹 곡의 원곡이 쉽게 떠오를 정도면 그것은 치욕이다. 표절 논란에 연루된 작곡자나 가수들이 하는 변명은 가관이다. “자동차를 백미러만 찍어서 보면 모두 똑같은 자동차”라는 것이다. 대중은 백미러만 보고 자동차 디자인이 카피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말이다. 대범해진 표절 행태와 사고의 한 단면이다. 10년 전만 해도 표절 의혹이 제기되면 가수들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었다. 이내 활동을 접었다. 표절은 그만큼 치명적이었다. 물론, 한정된 음계로 음악을 창작하다 보면 비슷한 선율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무의식 속에서 나온 멜로디였다 해도 결과적으로 표절이다. 의도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표절인 셈이다. 필자는 우리 대중가요계가 표절에 얼마나 관대한가에 대해 ‘비틀스의 조지 해리슨 표절 판결 사건’을 예로 든 적이 있다. 조지 해리슨이 1970년에 발표한 ‘My sweet lord’는 빅히트를 기록했지만, 그룹 ‘더 시폰스’의 ‘He’s So Fine’을 표절했다는 이유로 1976년 법원에서 표절 판결을 받았다. 당시 조지 해리슨 역시 표절 대상 곡을 들어본 적이 없으며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잠재의식적 표절’로 판결했다. 의도의 유무와 상관없이 무의식 중에서 작업한 곡이라도 원곡과 같다면 표절이라고 못을 박아버린 사건이었다. 어떤 영역을 막론하고 창작자의 습작기에는 한번쯤 모방을 하게 된다. 이 모방은 새로운 자신의 작품세계로 나아가는 디딤돌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같은 행위는 작가가 되기 이전에 겪는 시행착오의 한 부분이어야만 한다. 작품을 대중에게 발표한 이후에도 모방의 흔적이 회자되면, 떳떳한 작가로 인정받을 수 없다. 저작권 위반이 절도 이상의 중대한 범법 행위라는 인식이 팽배한 사회는 창작자들에게 양질의 작품을 양산하는 문화적 토양을 제공한다. 대중 역시 표절의 감시자로서 객체가 아닌 문화 주체가 되어야 한다. 한 뮤지션은 음반 작업을 모두 끝낸 뒤 수록곡을 담은 음반을 먼저 음악전문가들과 주변 동료들에게 보낸다. 행여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 표절을 검증하기 위해서다. 음반 발표는 그 이후다. 곱씹어봐야 할 대목이다. 창작자에게 ‘양심과 자기 검열, 그리고 책임’은 목숨과도 같은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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