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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부지런하고 씩씩한 엄마 판티화. 하지만 그녀에겐 말 못할 아픈 사연이 있다. 바로 베트남에 있는 둘째 ‘성희’ 때문이다. 형편이 너무 어려워 외삼촌 집에 맡길 수밖에 없었던 둘째 성희에게 곧 데리러 오겠다 했지만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그리움으로 가득한 판티화의 속이야기를 들어 본다. ●이야기쇼 락<소녀시대 2부>(KBS2 밤 12시45분) 최근 들어 멤버들의 개인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곧 있을 해외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부터 ‘소녀시대’, ‘gee’까지 히트곡 메들리로 꾸며진 미니 라이브 무대와 소녀시대가 공개하는 진짜 소녀시대들의 속마음 이야기까지 함께 만나 본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우연히 자신의 월급이 하윤보다 적다는 걸 알게 된 여진은 큰 충격을 받는다. 집과 병원에서 시위하듯 대놓고 꼬장을 부린다. 그런 여진을 보다 못한 옥숙이 통장 하나를 건넨다. 한편 준이에게 커플링을 전해 주려던 유나는 학교 친구들의 놀림을 사게 되고, 아이들과 싸우다가 왕따까지 당하게 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놨던 주인공들이 모두 모였다. 초대형 문제로 상상을 초월한 그때 그 아이들. ‘최고의 훈육 베스트 3’. 솔루션 최대의 난코스는 훈육. 욕은 기본, 폭력도 서슴지 않았던 아이들. 유아계 최강 악동부터 최장시간 훈육의 주인공까지 가장 치열했던 ‘훈육의 순간 베스트 3’를 만나 본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상품 출시 전 회사 임원들과 고객 평가단에게 처음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평가를 받는 자리, ‘상품선정위원회’. 이완희, 정지우, 김현정 씨 등 홈쇼핑 MD(머천다이저·상품 선정하는 이) 세 사람 모두 각각 자신이 선택하고 공들여 준비한 제품을 선보인다. 매서운 시선으로 제품을 살펴보던 평가단들의 질문 공세가 이어진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사고뭉치 세 쌍둥이와 그들의 형 승한이의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만나 본다. 7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동갑내기 부부 채오승(36), 곽병훈씨. 그들은 하나뿐인 아들 승환이에게 동생을 만들어 주고 싶어 했다. 노력 끝에 아이가 생겼는데, 한 명이 아니라 무려 세 명의 아이가 태어난다.
  • 제이비, 비욘세 ‘어니스티’ 열창 영상 ‘화제’

    제이비, 비욘세 ‘어니스티’ 열창 영상 ‘화제’

    가수 제이비가 팝스타 비욘세의 ‘어니스티’(honesty)를 부른 동영상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포털 동영상 코너에는 제이비가 ‘어니스티’를 완벽하게 소화한 2분 48초 분량의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동영상을 지켜 본 누리꾼들은 “여리고 순수하게 생긴 제이비의 가창력이 정말 뛰어나다.”, “비욘세의 ‘어니스티’를 제이비만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버전으로 재해석해 소화했다.” 등 좋은 평을 내리고 있다. 제이비는 지난해 8월 싱글 앨범 ‘마이 스위트 멜로디’로 데뷔했으며 지난달 29일 작곡가 겸 가수 양정승이 프로듀서를 맡은 두 번째 싱글앨범 ‘이모션’을 발매했다. 제이비는 라디오를 중심으로 타이틀곡 ‘사랑, 우정 그리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 = 홍양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상경 “‘국가가 부른다’ 는 막 웃을 수 있는 아이리스”

    김상경 “‘국가가 부른다’ 는 막 웃을 수 있는 아이리스”

    연예인 자살, 천안함 침몰 등으로 우울했던 4월이 지나가고, 5월 엔도르핀 같은 드라마가 첫 선을 보인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 제작발표회가 3일 강남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렸다. 사극 ‘대왕세종’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상경은 “신신애가 ‘막 웃을 수 있는 아이리스가 됐으면 좋겠다’ 고 했다.” 며 “진지하게 수사하는 부분도 있지만 이수경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도 다양하다. 액션신, 멜로, 코믹적인 요소가 다 있어서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느낌일 것이다.” 고 드라마의 차별성에 대해 밝혔다. 김상경은 극중 철두철미한 원칙주의자 정보국 요원 고진혁으로 분한다. 고진혁은 엘리트 코스에 고속 승진을 거듭한 정보국 국제 범죄 1팀장으로 투철한 사명감으로 똘똘 뭉쳐 하고자 맘먹은 일은 반드시 해내는 뚝심있는 인물이다. 드라마 제목에 대해서는 “제목 자체가 그냥 들으면 긴장감을 줄 수 있다. 하지만 무거운 얘기보다는 재미있는 로맨틱 코미디다.” 면서 “‘국가가 부른다’ 라는 제목은 역설적이다.” 고 설명했다. 한편 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작인 KBS 2TV ‘국가가 부른다’ 는 귀여운 사고뭉치 생계형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와 원칙주의자 정보국 요원 고진혁이 좌충우돌하면서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9시 55분.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드라마 ‘전문직의 매력에 빠져들다’

    SBS 드라마 ‘전문직의 매력에 빠져들다’

    SBS 각 드라마가 전문직의 매력에 빠져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월화드라마 ‘제중원’을 비롯해, 수목 ‘검사 프린세스’ 그리고 지난 수목 ‘산부인과’에는 전문직종인 의사와 검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해당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눈길도 사로잡고 있는 것. ‘제중원’의 경우 근대 최초의 의료기관인 제중원을 중심으로 백정에서 한국최초의 외과의사가 되는 황정(박용우 분)과 백도양(연정훈 분), 그리고 최초의 산부인과 의사인 석란(한혜진 분)을 통해 근대 의학에 대해 그려냈다. 책 ‘제중원’의 이기원작가가 생생한 고증을 통한 의학적인 접근으로 대본을 집필했고, 덕분에 드라마는 의대생들에게 근대의학을 배우는 좋은 교과서라는 평을 이끌어 냈다. ‘검사 프린세스’는 신임검사가 된 마혜리(김소연 분)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았다. 특히 실제 검사들의 모습을 그려내기 위해 소현경작가와 진혁PD는 검찰청에서 수개월 동안 집중취재를 해왔다. 덕분에 시청자들이 잘 모르는 점들을 상세하게 드라마영상에 담았다. 이에 실제 검사들도 첫 방송부터 큰 호응을 보내며 마혜리의 성장을 지지하고 있을 정도다. 지난 ‘산부인과’에서는 한국 드라마 최초로 산부인과를 다루면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더구나 최희라 작가의 꼼꼼하고도 방대한 취재덕분에 산부인과 의사들도 놀랄만한 폭넓은 출산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에 많은 시청자들은 다양한 산모들의 사연들을 접하며 폭풍눈물을 흘렸다. 이현직PD는 “많은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산부인과 시즌 2를 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보이기도 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드라마에 대해 SBS드라마센터 김영섭 기획 2CP는 “전문직종을 다루는 드라마는 소재의 다양성확대라는 측면과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가면서 일반적인 멜로와는 다른 큰 관심을 이끌 수 있다”며 “이런 이유로 최근 의학과 검사, 그리고 요리가 주된 드라마소재로 자주 등장했고, 앞으로도 더 다양한 직종들이 드라마를 통해 소개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박2일’ 배경음악, ‘뜨거운 감자’ 고백...네티즌 “환상적”

    ‘1박2일’ 배경음악, ‘뜨거운 감자’ 고백...네티즌 “환상적”

    ‘1박2일’ 배경음악으로 뜨거운 감자의 신곡 ‘고백’이 흐른 후 네티즌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2일 방송된 KBS 2TV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강호동을 비롯해 은지원, MC몽, 이승기, 김종민, 이수근, 김C 등 멤버들은 영덕 고래불해수욕장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으로부터 ‘텐트 빨리 치기’ 미션을 제안 받았다. ‘빛의 속도’(?)로 이를 성공시킨 멤버들은 맑은 밤하늘 아래서 풍족한 식사와 함께 노래를 함께 불렀다. 이때 기타 반주와 함께 나온 곡이 바로 김C가 속한 뜨거운 남자의 ‘고백’. 흥겨움으로 한 마음이 된 멤버들은 각종 도구들을 두들기며 ‘고백’을 부르며 우정을 쌓았다. 방송 후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노래에 높은 관심을 보인 네티즌들로 인해 각종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낸 것. 시청자들은 ‘1박2일’ 홈페이지 게시판에 “사이좋은 멤버들의 이미지를 생생히 떠올릴 수 있는 노래다.” “앞으로 방송을 통해 종종 ‘고백’을 듣길 바란다.” “멤버들을 아우를 수 있는 환상적인 멜로디” 등 호평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vs 재범] 노랫말로 본 둘만의 대화?

    [2PM vs 재범] 노랫말로 본 둘만의 대화?

    인기 절정의 아이돌 그룹 리더가 팀을 떠났고 결국 이별을 맞았다. 4~5년 전 연습생 시절 작성한 글이 ‘한국 비하 논란’으로 퍼지면서 2PM 재범은 구설수에 올랐고, 홀연히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사생활 문제’란 모호한 이유는 ‘영구 탈퇴’란 결과를 낳았고, 각종 추측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하나를 외치던 이들이 결국 둘로 나뉘게 된 것이다. 9개월이 지난 지금, 이 둘은 우연하게도 같은 시기에 만나게 됐다. 거의 동시에 신곡을 발표게 된 이들은 대화를 나누듯 서로에 대한 앙금을 풀어내는 모양새다. 각자의 심경을 암시하는 신곡의 노랫말을 통해 2PM과 재범의 관계(?)를 살펴봤다. 신곡을 발표한 2PM과 재범은 직, 간접적으로 상대방에 대해 언급했다. 이별을 맞은 심경이 마치 노랫말로 전달돼 팬들 사이에도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 2PM “너 없이도 멋지게 일어날거야” 먼저 입을 연 2PM은 신곡 ‘위다웃 유’를 통해 새 출발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재범의 탈퇴 후 여섯 멤버로 재정비된 2PM은 “너 없이 더 멋지게 일어날 거야. 우리가 가졌던 걸 다 버릴 정도로 값어치 있는 일이었던 건 맞니”란 노랫말로 야심한 첫 출발을 다짐했다. ‘위다웃 유’는 연인의 거짓말과 배신에 대한 심경을 담은 곡이지만 마치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대변하는 듯 묘하게 재범의 얼굴이 오버랩 된다는 의견이다. 소속사 역시 “시련을 극복한 멤버들이 새 출발을 앞둔 다짐을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전에도 ‘1:59’이란 음반 타이틀로 재범이 빠진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던 이들이다. 무대도 변했다. 거친 무대 대신 힘을 빼고 차분하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쉬운 멜로디와 안무는 잔잔하지만 진한 설득력을 지녔다는 평이다. 마치 재범 탈퇴를 둘러싼 속사정을 무대에서 털어놓듯 말이다. ◆ 재범, “항상 비가 오진 않아, 밝은 날이 오겠지” 여기에 재범은 직접적으로 화답했다. 최근 미국 힙합 가수 덤파운디드의 신곡 ‘클라우즈’에 피처링으로 참여한 그는 “비록 시애틀에 있지만 항상 비가 내리지는 않을 것이다. 밝은 날이 오겠지 / 어떤 사람들이 내 이름을 더럽히려고 하는 것을 알지만 나는 괜찮다 / 원한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들에게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겠다.”라고 노래했다. 자신의 처지를 대변하는 노랫말과 래핑은 힙합 고유의 작업방식인 만큼 재범은 이 노래를 통해 이별 이후 처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전한 것으로 비쳐진다. 탈퇴 이후 유튜브 등의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온 재범은 2PM 신곡 발표 직후 “노래를 들어보라. 닉쿤의 랩 파트가 멋지다.”라는 메시지로 전 동료들에 대해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재범은 국내 가수들보다 활발한 활동으로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계 뿐 아니라 가요계 역시 그의 말 한마디와 행동 하나에 주시하고 있고, 재범의 흥행파워는 결국 여러 기획사들의 러브콜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는 30일 미국 시애틀에서 가수로서 무대에 오르는 그는 오는 6월 영화 ‘하이프네이션’ 촬영차 한국행을 앞두고 있다.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활동을 펼치게 된 2PM과 재범. 다른 영역에서 활동을 하게 됐지만, 논란을 거듭해온 만큼 각자의 길을 걷게 된 둘의 행보는 여전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하나로 출발했지만 둘로 남은 이들은 결국 ‘심각한 사생활’에 대한 꼬리표를 뒤로 하고 이렇게 각자 앞에 놓인 새 출발선을 밟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유튜브 영상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4월 음원차트서 비 이어 ‘2위’ 기염

    ‘시크릿’, 4월 음원차트서 비 이어 ‘2위’ 기염

    걸그룹 시크릿이 4월 음원차트에서 대선배인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에 이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시크릿은 1일 음원사이트 ‘도시락’이 발표한 4월 월간 음악차트에서 신곡 ‘매직’(Magic)으로 비의 ‘널 붙잡을 노래’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 이는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O.S.T인 예성의 ‘너 아니면 안돼’, 이효리의 ‘그네’, 애프터스쿨의 ‘뱅!’ 등 선배 가수들을 제친 기록이라 시선을 모은다. 선화와 효성, 지은, 징거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시크릿은 데뷔에 앞서 오랜 연습생활을 통해 실력을 다진 결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시크릿은 비와 이효리 등 4월에 컴백한 톱스타들의 총공세 속에서도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4: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오천만의 일급비밀 ●OBS 06:00 다시읽는 역사, 호외 08:00 위대한 자연 08:55 전격 TV소환 09:55 꾸러기TV(재) 10:50 열혈인생열전 12:00 경찰 25시(재)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인간VS자연 16:55 2010 프로야구 LG:SK 20:50 베스트 스타 가요쇼 22:00 돌아온 판관 포청천 23:00 수사드라마 강력 1반 24:00 토요시네마‘커넥트’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23:00 세계의 명화‘모던타임즈’
  • [부고]

    ●국윤재(미 아날로그디바이스사 수석연구원)혜원(숙명여고 교사)씨 부친상 윤성(홈플러스그룹 인사총괄 이사)씨 숙부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일 9시 (02) 2258-5946 ●김현기(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서울센터 행정팀장)성기(효성도요타 지점장)씨 모친상 신종수(SK해운 선장)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11시 (02)3010-2233 ●이진성(신일문화사 대표)진구(동작구청)진욱(휠라코리아 부장)씨 모친상 권혁동(현대자동차 이사)씨 장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36 ●방효춘(덕성여대 화학과 교수)효은(GS칼텍스 팀장)효식(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부친상 류재원(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씨 장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01-6903 ●김혜진(멜로우컴퍼니 팀장)향희(삼성전자 차장)씨 부친상 소동국(대한생명 지점장)씨 장인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2227-7500 ●배대환(LG전자 MC사업부 주임연구원)씨 부친상 박동진(청와대 국정기획수석실 보좌관)씨 장인상 30일 일산병원, 발인 2일 오전 12시 10분 (031)-900-9444 ●류근종(MBC 감사실 국장)씨 모친상 29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 (02)2019-4001 ●허일만(서울시교육청 마포평생학습관 관리팀장)태원(삼성화재)성만(금호건설)씨 모친상 29일 천안 순천향병원, 발인 1일 오전 6시 30분 (041)570-2444 ●정순천(소디프신소재 부회장)순두(경기건설 이사)순일(자영업)순홍(신호섬유 대표이사)씨 부친상 3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87 ●유현철(서울 관악경찰서장)씨 모친상 30일 당진중앙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041)358-3000 ●하채수(선문대 인적자원개발팀장)필수(GMT상사)양수(삼성화재)씨 부친상 30일 천안 하늘공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 (041)621-8011 ●조인국(선문대 교무계장)인범(GPYC-KOREA)진원(자영업)씨 모친상 30일 천안 하늘공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6시 (041)621-8017 ●정운용(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업무지원팀장)씨 장모상 30일 서울동부시립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929-5655 ●권사일(KT 스포츠단 단장)씨 장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410-6912
  • 내일 뭘 입지? 패션 블로그서 ‘뚝딱’

    내일 뭘 입지? 패션 블로그서 ‘뚝딱’

    패션 광고처럼 화난 여자친구에게 물벼락을 맞지 않았더라도 ‘내일 뭘 입지?’란 고민은 일상이다. 패션잡지의 화보를 들춰봐도 9등신에 이르는 모델이 걸친 옷을 등하교나 출퇴근 길에 입기는 부담스럽다. 현실적이고 만만한 대안은 지하철이나 직장에서 주변 사람들이 입은 옷을 참조하는 것.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유행하는 거리 패션은 오히려 디자이너들이 패션쇼 무대에 수용하는 예도 있다. 바람막이 점퍼로 10년 가까이 한국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노스페이스’ 인기도 따지고 보면 출발점은 청소년들의 이유 없는 지지였다. 특정 상표에 열광하는 까닭에 대해 청소년들은 “주변 친구들이 입으니까.”라고 응답해 설문 인터뷰를 했던 패션업체 종사자들을 어이없게 만들기도 했다. 패션과 사진을 사랑하는 스콧 슈만이 운영하는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www.thesartorialist.com)는 그가 길거리에서 맘에 드는 사람들의 패션을 찍어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파워 블로그로 성장, 많은 사람이 그의 블로그에서 본 ‘쿨한 스타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내일 뭘 입을까’란 고민을 해결한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의 일상을 찍은 파파라치 사진이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으로 유포되면 이 패션이 바로 다음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이런 경향을 패션업체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EXR는 거리 패션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가 하면 모델 원더걸스의 화보를 파파라치가 찍은 듯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커피 마시는 소희, 자동차에서 내리는 유빈, 자전거를 탄 선예 등 미국 뉴욕으로 착각케 하는 서울 압구정동 촬영화보는 원더걸스의 일상생활이다. EXR 홈페이지(www.exrkorea.com)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실장이 ‘옷 잘 섞어 입는 비결’을 원더걸스와 함께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캠브리지코오롱이 22~33살 남성을 겨냥해 지난해 만든 캐주얼 브랜드 ‘커스텀멜로우’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홍대거리 등 패션 명소에서 사진촬영을 한다. 멋지게 옷을 입은 거리 스타들을 촬영해 홈페이지(www.customellow.com)에 소개하는 것. 일반인의 패션을 소개하는 커스텀멜로우의 홈페이지는 하루에 4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다. 내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패션을 분석하고 따라하는 재미 때문이다. 인기 패션 블로거는 ‘착장샷’이라고 해서 매일 자신이 입은 패션을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방문자들과 댓글로 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눈다. 최근 인기 트위터리안으로 부상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트위터에 ‘댄디룩’ 착장샷을 올리며 패션에 대한 생각을 네티즌들과 교환하고 있다. 캠브리지코오롱의 이종훈 브랜드 매니저는 “거리 패셔니스타(fashionista·패션을 이끄는 사람) 사진에 오른 댓글을 보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며 “종종 브랜드 영감도 얻는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UV’ 유세윤 “우린 천재로 판명났다” 폭소

    ‘UV’ 유세윤 “우린 천재로 판명났다” 폭소

    신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로 인기몰이 중인 그룹 UV(유세윤?하이사이드 리더 뮤지)의 유세윤이 ‘천재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룹 UV는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와의 인터뷰에서 1집 ‘쿨하지 못해 미안해’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과 소감에 대해 재치 있는 입담을 늘어놓았다. UV는 “1집 타이틀곡 ‘쿨하지 못해 미안해’는 멜로디를 듣고 떠오르는 생각을 랩으로 붙여 프리스타일로 만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노래가 뜨면 우린 천재’라고 농담 삼아 얘기 했는데, 결국 우린 천재로 판명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후속곡 ‘인천대공원’과 관련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유세윤은 “인천대공원 관계자로부터 ‘인천대공원에는 공작새가 없다.’는 이야기 들었고, 공익근무요원들에게는 ‘인천대공원 그만 해 달라. 방문객 많이 늘어서 죽겠다.’는 하소연도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비, 이효리 등 톱가수들과 경쟁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음악 차트에서 우리는 그들 사이에 교묘하게 껴있다. 우린 그런 이상한 존재, ‘껴있는 존재’다.”고 표현했다. 이어 “최고의 가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UV는 피처링 작업을 맡기고 싶은 가수로 자우림의 김윤아를 꼽았다. 유세윤은 “우린 뮤지션처럼 보이지 않기에 진정한 뮤지션인 김윤아가 도와주면 정말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 = 포리더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영화] 하프웨이 - 매력남·순진녀의 풋풋한 청춘예찬

    [새영화] 하프웨이 - 매력남·순진녀의 풋풋한 청춘예찬

     잘생겼다. 운동도 잘한다. 공부도 잘한다. 자상하다. 한마디로 말하면 ‘킹카’다. 슈(오카다 마사키)가 그렇다. 히로(기타노 기이)는 학교 양호실에서 수건을 뒤집어 쓰고 누워 있다가 슈가 들어온 것도 모른 채 꿈 속에서 사랑 고백을 했는데 슈가 받아들였다고 좋아한다. 어느날 진짜 사랑 고백을 하러 자신을 기다리다가 쭈빗대는 히로에게 먼저 사귀자고 말을 해버린 슈. 이들의 알콩달콩 풋풋한 사랑은 이렇게 시작한다.  하지만 히로는 슈가 자신이 살고 있는 홋카이도에서 멀리 떨어진 도쿄의 명문 와세다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자, 도쿄에 가지 말라고 떼를 쓴다. 슈는 “무엇인가를 시작하는 용기보다 무엇인가를 끝내는 용기가 중요하다. 생각보다 인생은 길다.”며 말리는 진학 상담교사의 만류를 물리치고 와세다대 진학을 포기하기로 한다. 히로는 막상 기분이 좋으면서도 왠지 죄책감이 든다. 그러한 히로에게 서예 선생님은 질문을 던진다.“평생을 계속 같이 산다고 치면 지금 몇 년 도쿄에 가는 것과 포기하고 함께 있는 것 중 어느 쪽이 둘 모두에게 좋을까?”  작고 사소한 것에도 기뻐하고 상처 받는 청춘 시절 사랑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 ‘하프웨이’는 일본 멜로 드라마의 여왕으로 불리는 기타가와 에리코의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롱 베케이션’, ‘뷰티풀 라이프’, ‘오렌지 데이즈’ 등이 그의 대표작이다. 아름답고 투명한 이야기에 독특한 비유를 담은 대사 때문에 그녀의 작품은 ‘기타가와 월드’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은 한·일 텔레시네마 프로젝트 ‘천국의 우편배달부’ 각본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졌다. 최근에는 그녀가 각본을 맡고 영웅재중과 우에노 주리가 출연한 드라마 ‘솔직하지 못해서’가 일본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촉망 받는 신인 여배우 기타노 기이와 제2의 기무라 다쿠야로 불리는 오카다 마사키의 상큼한 연기가 홋카이도 오타루의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져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슈와 히로를 한발짝 더 성장하게 만드는 교사 역할을 맡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주인공 오사와 다카오의 연기도 인상적이다. 1995년 ‘러브레터’로 데뷔하며 단숨에 한국 영화팬들에게 가장 유명한 일본 영화감독이 돼버린 이와이 슌지가 제작을 맡았다.  슈와 히로 앞에는 기나긴 인생의 여정이 놓여 있다. 영화 제목처럼 여전히 하프웨이인 셈이다. 과연 이들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영화가 열린 결말로 막을 내리는 점이 인상적이다. 전체관람가. 85분. 29일 개봉.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1Q84’ 8개월만에 100만부 돌파… 인기폭발 왜?

    ‘1Q84’ 8개월만에 100만부 돌파… 인기폭발 왜?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1Q84’(1~2권)가 판매부수 100만부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25일 1권이 나온 이후 8개월 만이다. 단행본과 시리즈 통틀어 국내 출판사상 최단기간 밀리언셀러 등극이다.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단행본)가 11개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시리즈 1~6권)이 9개월 만에 각각 100만부를 넘어선 것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일본에서도 ‘1Q84’ 1, 2권은 250만부나 팔렸다. ●독자 요구로 예정에 없던 3권 출간 한국과 일본의 폭발적 반응은 ‘예정에 없던’ 3권을 끌어냈다. 국내 판권을 갖고 있는 출판사 문학동네의 박여영 편집자는 26일 “애초 하루키는 2권으로 끝낼 계획이었고, 우리 역시 그렇게 알고 있었다.”면서 “미완으로 끝난 데 대한 독자들의 갈증과 후속작 요구가 너무 컸고, 하루키 자신도 뒷얘기가 너무 궁금해 3권을 쓰게 됐다는 설명을 지난해 말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탄생한 ‘1Q84’ 3권은 지난 16일 일본에서 먼저 나왔다. 출판사(신조사)가 ‘16일 0시’라고 판매개시 시간을 예고하자 서점들은 군말없이 영업시간을 바꿨고, 도쿄 시내 곳곳에는 밤새 줄을 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국내에는 오는 6월 나온다. 3권 인세는 1, 2권에 준해 4000만엔(약 4억 8000만원)으로 전해졌다. 한·일 독자들은 왜 이토록 ‘1Q84’에 열광하는 것일까. 문학평론가 백지연은 “강해진 서사(敍事)의 힘”을 맨 먼저 꼽았다. 소설 속 남녀주인공 아오마메와 덴고는 사랑하는 사이다. 그러나 어릴 적 짧은 교감(交感) 이후 십수년 동안 단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은 없다. 그들의 초현실적인 사랑이 만남으로 향하는 지점은 현실의 1984년에서, 두 개의 달이 떠 있는 세계인 ‘1Q84년’으로 이동하는 곳에 있다. 이 과정에 밀교, 암살집단, 베스트셀러 조작 등 흥미로운 사건들이 등장한다. 조지 오웰의 소설 ‘1984’와도 중첩된다. 오웰의 ‘빅 브러더’는 하루키의 ‘리틀 피플’이다. 백 평론가는 “비밀을 풀어나가는 구조와 멜로 서사를 기본으로 갖춘 가운데 아동 성폭력, 밀교 등 사회적 주제를 담고 있어 세계문학 추세에 부합한다.”고 풀이했다. 문학평론가인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도 “일본적인 소재와 느낌이 어떻게 세계문학이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며 “옴진리교 같은 소재는 세계문학을 겨냥한 장치”라고 분석했다. 하루키 특유의 간결하고 속도감 있는 문장도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힘이다. 소설 처음부터 끝까지 아오마메와 덴고가 한 장(章)씩 주고받는 독특한 이야기 전개방식 또한 흥미를 자극한다. ●대중소비 코드 교묘히 자극 계산된 흥행 장치도 눈에 띈다. 클래식, 문학, 패션, 요리 등을 넘나드는 주인공들의 ‘고급적 기호’는 요즘 독자들의 대중소비 코드를 교묘히 자극한다. 예컨대 연쇄 살인범 아오마메는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에 집착하고 준코 시마다 정장을 즐겨 입는다. 염현숙 문학동네 편집국장은 “독자층이 10~40대로 폭넓다. 소설이 다양한 사건과 서사 속에 여러 문화코드를 담고 있어 폭넓은 호응을 끌어낸 것 같다.”면서 “(하루키에 열광하는) 기존 독자층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독자층을 확보한 게 최단기 베스트셀러 등극 비결”이라고 자체 분석했다. 하루키의 대표작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1989)나 ‘해변의 카프카’(2003)를 읽었던 20대가 30~40대가 돼 여전히 하루키를 찾고, 10대들이 새로운 팬으로 가세하면서 ‘1Q84’ 열풍을 만들어냈다는 설명이다. 그렇다고 고액 선인세(1·2권 10억원대)에 대한 따가운 눈총과 하루키 소설에 대한 반감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노라조’ 조빈, 엽기 헤어스타일 변천사 공개 ‘폭소’

    ‘노라조’ 조빈, 엽기 헤어스타일 변천사 공개 ‘폭소’

    엽기듀오 노라조 멤버 조빈의 헤어스타일 변천사가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 화제다. 노라조는 지난 20일 정규 4집 음반 ‘환골탈태’를 발표하고 1년6개월 만에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개성 넘치는 노래와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멤버 조빈은 이번 활동에서 일명 ‘석가모니’ 스타일의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동안 조빈은 음반 활동 때마다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추구해 왔다. 1집 ‘해피송’ 활동 당시 ‘1:9머리’를 시작으로 ‘동네 파마머리’ ‘삼각김밥 머리’ ‘황금용비녀 머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윤발 머리’ 등의 모습을 통해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던 그다. 노라조는 음악에서도 변화를 꾀했다. 타이틀곡 ‘구해줘’는 록에 기반을 둔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애절한 멜로디에 노라조만의 음악적 색깔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는 평이다. 노라조는 일명 ‘11월11일11시11분’ 댄스를 통해 유쾌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위닝인사이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7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영특함으로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티에리. 그녀가 요즘 ‘내조의 여왕’으로 변신했다. 며칠 전 이직을 위해 직장을 그만 둔 남편 배효준씨. 티에리는 취업성공을 위해 컴맹인 남편을 돕고, 미안한 마음에 집안일을 꼼꼼히 해낸다. 그러던 어느 날 걸려온 면접요청 전화 한 통, 효준씨는 과연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1인으로는 각각 방송인 겸 변호사 로버트 할리, 안진용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가 도전한다. 이에 맞서 염경환, 샘 해밍턴, 조향기, 데프콘, 윙크 등 ‘연예인 퀴즈군단’과 서울대 경영대학 CBA글로벌, 전국대학발명동아리 연합회, ADT캡스 강남본부 등에서 출전한 100인이 불꽃튀는 퀴즈 대결을 펼친다. ●TV특종 놀라운 세상(MBC 오후 6시50분) 하루에 먹는 물의 양만 30ℓ. 1.5ℓ 생수가 무려 20병이다.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항상 물을 들고 있는 직장인 김현준씨를 만나본다. 또래 친구들이 책가방을 메고 등교를 할 때 회사로 출근을 하는 김주한 군. 현재 천연화장품 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3년차 수석 디자이너 주한 군의 회사 생활을 들여다 본다. ●문화가중계(SBS 낮 12시30분) 따스한 봄날 펼쳐지는 오페라의 향연. 지휘자 히라노 미추르가 이끄는 인씨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동두천 시립합창단과 솔리스트가 함께 만드는 명곡의 하이라이트 무대. 사랑의 묘약, 라보엠 등 친숙한 오페라의 명장면을 선보인다. 다양한 오페라의 주요 장면을 깊이 있게 감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하루에도 몇 번씩 이마를 찧는다는 다섯 살 성은이. 누구와 있든, 조금만 마음에 안 드는 일이 생기면 성은이는 아무 곳에나 머리를 찧는다. ‘우리 아이 문제행동과의 한판승’에서는 아동심리 전문가 김현주 소장과 함께 머리를 찧는 행동을 한다는 성은이와 그런 성은이가 걱정인 엄마의 하루를 만나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경상북도 안동에 5일장이 열리면 소를 타고 장에 나오는 정봉원(85) 할아버지와 강남순(81) 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 부부는 10년 전부터 와룡이를 키워왔고, 이제 와룡이는 그들에게 밭을 가는 일소이자 함께 늙어가는 자식이 됐다. 시골집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곁을 지키는 와룡이의 진한 사랑이야기가 공개된다.
  • 이와이 슈운지 제작 감성멜로 ‘하프웨이’, 이번주 개봉

    이와이 슈운지 제작 감성멜로 ‘하프웨이’, 이번주 개봉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할리우드 슈퍼히어로 영화 ‘아이언맨2’ 등 대작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번 주 눈에 띄는 멜로 영화 한 편이 있다. ’러브레터’의 이와이 슈운지 감독이 제작하고 일본 멜로드라마의 여왕이라 불리는 기타가와 에리코가 감독한 영화 ‘하프웨이’가 그 주인공. 기타가와 에리코 감독은 인기 TV드라마 ‘뷰티풀 라이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들’ 등의 각본을 쓴 작가로 이와이 슈운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이번 영화로 감독 데뷔를 했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의 음악을 담당한 고바야시 다케시도 합세했다. 일본 멜로드라마의 핵심 인물들이 총출동한 것. 영화 ‘하프웨이’를 통해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젊은 배우들의 얼굴도 확인할 수 있다. 주인공 히로 역을 맡은 기타노 키이는 2005년 사상 최연소로 ‘미스 매거진 2005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각광을 받은 후 같은 해 TV드라마 ‘사랑하는 일요일-여름의 기억’으로 데뷔를 했다. 2006년 ‘행복한 식탁’으로 영화에도 진출한 키이는 2007년 첫 주연 드라마 ‘라이프’로 인지도를 높였다. 2008년 영화 ‘포스트 맨’, ‘게게게의 키타로-천년 저주의 노래’, ‘러브 파이트’에 이어 고바야시 다케시가 감독 데뷔한 ‘밴디지’에서도 주연을 맡았다. ‘밴디지’ 역시 이와이 슈운지가 제작을 맡았다. 남자주인공인 슈 역을 맡은 오카다 마사키는 TV드라마 ‘학생 제군!’, ‘아름다운 그대에게-꽃미남 파라다이스’, ‘태양과 바다의 교실’, ‘오토멘’ 등의 작품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2006년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 락커’로 처음 영화 출연한 이후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중력 피에로’, ‘호노카아 보이’ 등의 영화에서 특유의 존재감으로 인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본에서는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영화 ‘하프웨이’는 고3 수험생 히로(기타노 키이 분)와 슈(오카다 마사키 분)의 풋풋한 사랑과 갈등을 그리고 있다. 특히 영화의 배경이 되는 훗카이도 오타루시는 신비한 분위로 관객들을 유혹한다. 오타루시는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하프웨이’는 오타루시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사진=영화 ‘하프웨이’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감성복근’ 청림 “나도 이제 짐승남?”

    ‘감성복근’ 청림 “나도 이제 짐승남?”

    최근 새로운 2집 앨범 ‘Show Up’으로 돌아온 청림이 명품몸매로 연예계 짐승남 대열에 합류했다.청림은 최근 CJ 프리미엄 TV매거진 헬로 티비 5월호에 화보 촬영에서 ‘감성복근’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팬들의 환호를 얻고 있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토커라는 주제로 진행된 촬영에서 청림은 힙합과 현대무용 한국무용을 두루 섭렵한 인물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뛰어난 유연함이 곁들여진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근육을 선보인 것. 헬로티비 관계자에 따르면 청림의 사진이 공개된 직후 “잡지를 구할 수 없냐”는 문의가 많이 올 정도로 이번 청림 화보에 대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한편 청림은 지난 2009년 미니앨범 ‘STEP’으로 데뷔했으며 1년여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미니앨범 ‘Show Up’에는 총7곡의 트랙이 수록돼있으며, 특히 ‘CL, FACE, First Class, 가슴이 버려야’와 특별히 팬들에게 선사하는 곡인 5번째 트랙의 ‘TANG!(탕!)’은 여심을 녹이는 멜로디와 가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 헬로티비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OBS 평일오후 ‘생방송존’ 편성

    OBS경인TV는 26일부터 평일 오후 5시50분~10시를 생방송이 이어지는 ‘생방손존’으로 편성한다. 오후 5시50분부터 2시간 동안 정보 버라이어티 ‘으랏차차 우리동네’를 방송하며 오후 7시55분부터 45분간 ‘OBS뉴스 755’를 편성한다. 이어 국제뉴스를 전하는 ‘글로벌 투데이’가 오후 8시40부부터 20분간 방송되며 스포츠뉴스(제목 미정),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독특한 연예뉴스’가 잇따라 전파를 탄다. 신설되는 ‘으랏차차 우리동네’는 시트콤과 정보를 결합한 ‘시트폼’이라는 색다른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강성범과 김빛이라 아나운서, 개그맨 문세윤 등이 출연해 시트콤 속의 등장인물처럼 각자 캐릭터를 설정하고 이 캐릭터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포맷을 도입한다. 이밖에도 평일 오후 11시부터 1시간 동안 ‘휴먼존’이라는 이름으로 ‘경찰 25시’(월), ‘멜로다큐 가족’(화), ‘메디컬다큐 생명’(수), ‘토크 황금마이크’(목), ‘스토리시사 봄(View)’(금) 등 인간미가 특징인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 [24일 서울신문 STV·OBS·EBS]

    서울신문 STV 08:00 헤이헤이헤이 10:00 체험 삶의 현장 12:00 별순검 14:00 서인영의 카이스트 17:00 미스터리 X파일 19:00 엑소시스트 20:00 위험한 동영상 SIGN 22:00 생활의 달인 23:00 세남자 01:00 오천만의 일급비밀 OBS 08:00 위대한 자연 08:55 애니월드 스페셜 09:50 전설의 시대(재) 10:50 열혈인생 열전 12:00 경찰 25시(재) 13:50 오! 이맛이야 14:50 멜로다큐 가족(재) 15:55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재) 16:55 2010 프로야구 롯데:SK 21:00 OBS 스페셜 22:00 라이브 H 23:00 토요 시네마 ‘언브레이커블’ 01:00 앙코르 특선드라마 ‘최종분석’ EBS 08:30 모여라 딩동댕 09:10 뿡뿡이랑 냠냠 10:00 따개비 루 11:30 고양이 탐정 허클 12:00 최고의 요리비결 15:00 유아독존 16:00 세계의 다큐멘터리 17:10 효도우미 0700 18:00 한국기행 20:20 다큐 프라임
  • 임재범, ‘사랑에 아파한 날들’ 공개..관심 고조

    임재범, ‘사랑에 아파한 날들’ 공개..관심 고조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의 소유자인 가수 임재범이 동료가수 윤하와 듀엣으로 부른 ‘사랑에 아파한 날들’이라는 곡이 발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재범의 디지털 싱글 ‘사랑에 아파한 날들’이 23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층 부드러워진 임재범의 창법과 애절하면서도 힘있는 윤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다는 평이다. 임재범 소속사 관계자는 “윤하와 호흡을 맞춘 ‘사랑에 아파한 날들’을 위해 임재범은 파트너 선정부터 멜로디 라인 작업과 녹음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정규 앨범을 작업하는 기간이 6개월 정도다. 하지만 임재범은 이번 디지털 싱글 앨범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4개월여 동안 작업했다. 그만큼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들겠다는 임재범의 의지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임재범의 이번 디지털 싱글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으로 자신한 관계자는 “디지털 싱글 출시를 시작으로 임재범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주 팬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재범은 지난 14일 진행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해 배우 이대근의 성대모사를 선보여 호응을 얻기도 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DMS커뮤니케이션즈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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