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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미닛, 후속곡 ‘IMMM’ 활동 돌입..日서도 발매

    포미닛, 후속곡 ‘IMMM’ 활동 돌입..日서도 발매

    걸그룹 포미닛이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포미닛은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전문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 ‘아이 마이 미 마인’(I My Me Mine. 이하 ‘IMMM’)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후속곡 ‘IMMM’은 이번 앨범 발매 당시 타이틀곡과 마지막까지 각축을 벌일 만큼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멜로디에 포미닛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이스컬러를 입혀 수준 높은 퀄리티의 곡으로 완성됐다. 포미닛은 이날 ‘IMMM’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포미닛은 독특한 포인트를 담은 안무로 곡의 경쾌하면서도 흥겨운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뮤직’(MUZIK)을 발매하며 일본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포미닛은 ‘IMMM’ 역시 현지에 싱글로 발매해 인기몰이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미쟝센영화제, 1일 폐막…8일간의 ‘상상극장’ 마무리

    미쟝센영화제, 1일 폐막…8일간의 ‘상상극장’ 마무리

    제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장르의 상상력전(展)’(이하 미쟝센영화제)이 1일 오후 6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의 폐막식을 끝으로 8일간 열린 ‘상상극장’의 문을 닫는다. 2002년부터 시작된 미쟝센영화제는 단편영화에 장르의 개념을 도입한 차별화된 영화제로 사랑받아 왔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기간을 기존의 7일보다 하루 연장한 8일로 책정해 국내 경쟁 부문 진출작 61편을 포함, 해외 초청작 등 80여 편의 단편영화로 관객들과 만났다. 이날 미쟝센영화제의 폐막식은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진양혜 아나운서가 사회를 담당한다. 또 올해의 대표 집행위원인 최동훈 감독을 비롯, 집행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약을 펼친 박찬욱·허진호·방은진 감독 등이 참석한다. 올해의 명예심사위원으로서 5개 섹션으로 분류된 단편영화들의 공정한 심사를 담당한 배우 엄정화와 김민희, 유해진, 신하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하지만 ‘4만번의 구타’ 부문의 명예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송승헌은 폐막식에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쟝센영화제의 본선에 진출한 단편영화 61편의 경합 결과와 대상 수상작 역시 폐막식을 통해 발표된다. 사회적 관점을 다룬 ‘비정성시’, 멜로드라마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코미디 장르의 ‘희극지왕’, 공포판타지 영화를 모은 ‘절대악몽’, 액션과 스릴러 장르의 ‘4만번의 구타’ 등 총 5개 섹션으로 관객들과 만난 단편영화들은 각 부문에서 심사를 받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고호경 “자숙기간 몸무게 38kg..남친 덕에 극복”

    고호경 “자숙기간 몸무게 38kg..남친 덕에 극복”

    4년간의 자숙 끝에 가수로 컴백한 고호경이 그간의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고호경은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ENEWS 비하인드스타’에 출연해 힘든 시기를 겪고 다시 일어서게 된 이야기를 진솔하게 밝혔다. 고호경은 과거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지금 생각해보면 절대 해선 안 되는 일이었는데 당시엔 호기심이 컸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나를 믿어줬던 분들께 실망을 드렸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그때는 아예 먹지를 못해 38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엄마가 죽 한 그릇을 사다 주시면 5일 동안 먹을 정도였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고호경이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남자친구 하양수 덕분. 고호경은 최근 하양수가 프로듀싱한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그녀는 이번 앨범에 대해 “1년 전부터 양수씨와 좋은 가사나 멜로디가 떠오를 때마다 만들었다.”며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고자 만든 우리의 추억이 담긴 노래”라고 소개했다. 고호경은 “양수씨는 언제나 긍정적이다. 힘든 시간을 보낼 때도 계속 긍정적인 이야기를 해줘 내 부정적인 마음도 바뀌게 만들어줬다. 그 동안 사랑 하나로 버텨준 것에 대해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가사에 담았다.”고 이번 앨범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고호경은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고 있을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다.”며 연기자로 돌아가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사진 = 예술의 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29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필리핀에서 한국으로 시집와 남편과 수산물 도매업을 시작한 엘라주아베. 그녀의 남편 신광석씨는 요즘 새로 시작한 고등학교 공부로 바쁘다. 평소 공부에 대한 열의가 컸던 엘라, 그런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용기를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찾아온 기회, 15년 만에 사회로 발을 내딛는 그녀를 만나본다. ●엄마도 예쁘다(KBS2 오전 9시20분) 우진은 중국 출장이 명숙의 함정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진은 출장 후 벌어진 상황을 믿을 수 없어 명숙에게 따지러 간다. 우진은 규탁을 찾아가 규탁과의 부자관계를 다시 생각하는 한이 있더라도 정수를 향한 마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한다. 한편, 제니는 민주라는 가명으로 정철에게 접근을 시도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하룡은 당뇨로 쓰러진 자신을 온 마음을 다해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여진에게 감동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마음으로 위해주고 사고치는 여진보다 점점 지원의 돈으로 하는 효도가 좋아지는 하룡. 여진에게 슬슬 짜증내기 시작하고 급기야 사고뭉치 여진 때문에 오물을 덮어쓰게 되는 일까지 생긴다. ●자이언트(SBS 오후 9시35분) 조필연은 홍기표 회장을 중정으로 연행하고 중정요원들이 미주와 정자의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든다. 또, 필연은 재춘에게 황태섭도 잡아들이라고 명령한다. 민우는 걱정하는 정연을 안심시키고 강모는 황 회장을 연행한 이유를 알아보겠다고 나선다. 한편 비밀장부를 찾기 위해 홍기표 집에 간 강모는 미주와 마주친다. ●프로열전(EBS 오후 10시40분) 웨딩플래너의 사무실에서 출근하자마자 회의가 시작된다. 고객이 선택한 드레스와 부케 등에 대해 담당 플래너를 비롯한 모든 웨딩플래너가 머리를 맞대고 모여 의견을 나누는 것도 그들에게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인생의 가장 찬란한 시간, 행복한 결혼을 설계하는 ‘웨딩플래너’, 그들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일 없이는 못 사는 맥가이버 남편 최경복씨와 자칭 전 세계적인 미인 아내 이경심씨. 남편 경복씨는 무뚝뚝하고 일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깊고 경심씨를 생각한다. 그런 남편의 마음을 알기에 힘든 하루에도 행복하다는 경심씨. 전남 신안군 도초도의 금슬 좋기로 소문난 부부를 만나본다.
  • ‘골대의 저주’… 맞힌 나라 50% 16강 탈락

    26일 남아공월드컵 한국-우루과이의 16강전 전반 5분. 박주영(AS모나코)의 오른발 프리킥이 골대를 때리지 않고 상대 골망을 갈랐다면 경기 결과는 달라졌을까. 크게 두 개의 기둥인 포스트와 그 윗부분을 잇는 크로스바로 구성된 골대는 종종 희비를 엇갈리게 하고, 무수한 상상을 하게 만든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48경기에서 골대만 흔든 슛은 모두 서른 두 차례. 포스트를 때린 슛이 21개로 크로스바를 때린 슛보다 많다. 28명의 선수들이 하늘을 올려다보며 탄식을 내뱉었다. 남아공의 카틀레고 음펠라(마멜로디 선다운스), 가나의 아사모아 기안(스타드 렌),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포스트를 두 차례 가격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유일하게 크로스바와 포스트를 한 차례씩 모두 맞혔다.호날두는 1골1어시스트로 불운을 털었다. 기안은 조별리그에서 페널티킥으로만 두 골을 뽑아 체면치레를 했고, 16강 미국전에선 결승골을 뽑았다. 음펠라도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 한 골을 기록했다. 골대를 두 번 맞히고 아직까지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한 선수는 메시가 유일하다. 크로스바를 한 차례 때리고도 세 골이나 터뜨린 스페인의 다비드 비야(FC바르셀로나), 포스트에 한 차례 키스하고 두 골을 넣은 나이지리아의 칼루 우체(알메리아)도 있다. 28명 가운데 21명은 골대 불운에도 흔들리지 않는 뚝심을 과시했다. 골대를 한 번이라도 맞힌 나라는 32개국 가운데 20개국이고, 9개국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코트디부아르가 세 번으로 공동 1위다. 코트디부아르는 북한과의 최종전에서만 디디에 드로그바(첼시), 제르비뉴(릴), 로마리크(세비야)가 거푸 맞혔다. 스페인, 세르비아, 아르헨티나, 카메룬, 남아공, 가나가 2회 그룹을 형성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조권, ‘고백하던날’로 ‘우결’ 테마곡 연속히트 노려

    조권, ‘고백하던날’로 ‘우결’ 테마곡 연속히트 노려

    2AM 조권이 ‘우결’에서 탄생한 곡으로 2연속히트를 노린다. 조권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에게 선물하기 위한 이사송을 깜짝 공개했다. 이 곡은 ‘고백하던 날’이라는 제목으로 6월 말께 정식 발매된다. ‘고백하던 날’은 조권과 신예 작곡가 심은지가 함께 작업한 곡. 작곡가 심은지는 “조권이 가인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작업했다. 자칫 코믹하게만 들릴 수도 있는 곡인데 해맑은 조권의 성격 덕분에 밝고 상큼하게 완성됐다.”고 말했다. 가인에게 선물하기 위한 곡이 정식 발매되는 것은 ‘고백하던 날’이 방송된 후 완곡을 듣고 싶어 하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조권 가인 부부의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디지털싱글로 출시될 ‘고백하던 날’은 방송에서 나온 ‘이사송’보다 멜로디나 가사 모두 완성도 있게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 가인과 아담부부 테마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를 불러 가요차트 1위에 올랐던 조권이 ‘고백하던 날’로 또 한 번 인기몰이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월간 윤종신’ 4번째는 80년대 아날로그 사운드

    ‘월간 윤종신’ 4번째는 80년대 아날로그 사운드

    가수 겸 예능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윤종신이 28일 먼슬리 프로젝트(Monthly Progect) - 월간 윤종신(月刊 尹鍾信)의 네 번째 디지털싱글 ‘July’(줄라이)를 공개했다. 이번 ‘월간 윤종신 – 줄라이’는 80년대 롤러장과 나이트클럽을 뒤흔들던 New Wave(뉴웨이브), Italo Disco(이탈로 디스코)를 접목시킨 ‘바래바래’가 수록됐다. 이 곡은 빈티지 드럼 머신의 투박한 사운드와 무그 베이스의 탄력적인 저음을 바탕으로 힘 있고 시원시원한 신디사이저음이 윤종신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한껏 살려주고 있다는 평이다. 2개의 버전 중 오리지널 버전은 충분한 펀치 감과 현대적인 사운드의 화려함을 유지하면서도 80년대의 따뜻한 아날로그 사운드의 매력을 한 가득 품고 있다. 또 두 번째 리믹스 버전은 6분 50초라는 긴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몽환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이다. 윤종신은 “‘바래바래’는 80년대를 그리워하는 팬들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며 그 시절을 모르는 팬들에게는 독특한 가사와 멜로디, 복고적 음악 스타일로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윤종신은 KBS ‘밤샘버라이어티-야행성’,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월간 윤종신(月刊 尹鍾信)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 올 안에 정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음악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디초콜릿이엔티에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중견배우들 확~ 변했네

    중견배우들 확~ 변했네

    ‘중견배우도 변해야 산다!’ 연기 변신은 젊은 스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최근 중견배우들의 색다른 변신이 극의 활력소는 물론 흥행을 좌우하는 요소로까지 자리잡고 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갖춘 중견배우들의 이미지 변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는 전인화(45)의 악역 변신이 단연 화제다. 단아한 이미지의 대명사로 많은 남성들의 이상형으로 꼽혀온 그녀는 이 작품에서 대기업 회장 부인 서인숙 역을 맡아 표독스러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극중 인숙은 가업을 이을 아들을 낳지 못하자 옛 사랑과 불륜으로 아들 마준을 낳고 남편과 보모 사이에 태어난 김탁구가 자신의 앞 길에 방해가 될 것을 우려해 김탁구를 제거하려고 하는 등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전인화는 “나답지 않은 팔색조 연기를 보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마흔 전에는 하고싶은 역할을 가려서 했지만 지금은 어떤 역할에든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MBC 일일연속극 ‘황금물고기’에서는 박상원(51)의 파격 변신이 눈에 띈다. 자상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남성 역을 주로 맡았던 그는 처음 도전한 일일극에서 ‘꽃중년’ 문정호 역을 맡아 이혼한 뒤에도 수많은 여심을 홀리고 다니는 ‘바람둥이’로 열연하고 있다. 박상원은 극 중에서 뜻하지 않은 교통 사고로 만나게 된 23세 연하의 발레리나 한지민(조윤희)과의 멜로 연기를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딸보다 어린 여성과의 사랑은 언뜻 무리한 막장 전개를 연상시키지만, 시청자들은 그동안 멜로에 강세를 보여온 박상원의 설득력 있는 연기에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박상원은 “순수하고 맑은 모습으로 지민과의 사랑을 아름답게 연기하겠다.”면서 “일과 사랑, 취미 등 모든 방면에서 열정적으로 사는 매력적인 중년의 모습을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의 장미희(52)도 재일교포 2세인 조아라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순수한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기업의 상속녀지만, 경영에는 뜻이 없고 인생을 즐기는 인물로 재일교포 특유의 나긋나긋한 억양에 고생 없이 자란 특권계층의 순수함을 잘 소화해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미희와 함께 1980년대 스크린을 누볐던 이미숙(50)과 이보희(51)도 얼마 전 각각 종영한 ‘신데렐라 언니’와 ‘수상한 삼형제’에서 개성있는 캐릭터를 소화했다. 김영섭 SBS 책임프로듀서(CP)는 “이미 연기력이 검증된 중견배우들의 변신은 극의 개연성을 살리고 드라마를 보는 재미도 배가시킨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조권, 가인 위한 ‘이사송’→‘고백하던 날’로 정식발매

    조권, 가인 위한 ‘이사송’→‘고백하던 날’로 정식발매

    2AM 조권이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에게 선물한 이사송이 디지털 싱글로 출시된다. 조권은 지난 2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가인에게 선물하기 위한 이사송을 깜짝 공개했다. 이 곡은 ‘고백하던 날’이라는 제목으로 6월 말께 정식 발매된다. ‘고백하던 날’은 조권과 신예 작곡가 심은지가 함께 작업한 곡. 작곡가 심은지는 “조권이 가인에게 고백하는 장면을 떠올리면서 작업했다. 자칫 코믹하게만 들릴 수도 있는 곡인데 해맑은 조권의 성격 덕분에 밝고 상큼하게 완성됐다.”고 말했다. 가인에게 선물하기 위한 곡이 정식 발매되는 것은 ‘고백하던 날’이 방송된 후 완곡을 듣고 싶어 하는 팬들의 요청이 쇄도했기 때문이다. 소속사 측은 “조권 가인 부부의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 차원에서 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디지털싱글로 출시될 ‘고백하던 날’은 방송에서 나온 ‘이사송’보다 멜로디나 가사 모두 완성도 있게 업그레이드됐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男과 男···그들도 사랑입니다

    男과 男···그들도 사랑입니다

    올 상반기 드라마 최고 화제의 커플, 가장 잘 어울리는 ‘남(男)·남(男) 커플’ 1위…. 이들을 설명하는 수식어는 다양하지만, 의미는 그 이상이다. 안방극장을 강타한 SBS 주말연속극 ‘인생은 아름다워’의 송창의(31)·이상우(30) 커플을 경기 고양 SBS 탄현제작센터에서 만났다. 월드컵 중계로 한 달 가까이 결방됐다가 지난 주말 다시 방송을 재개한 때문인지 두 사람의 얼굴이 유난히 더 반가웠다. ●가슴아린 동성애 연기로 논란 한복판에 드라마(작가 김수현)는 변방에 머물러 있던 동성애 코드를 정면으로 끄집어냈다. 회가 거듭될수록 성적 소수자들의 아픔을 절절하게 묘사한다는 호평과 안방극장에서 동성애를 미화한다는 비판이 동시에 충돌했다. 논란의 핵심에 서 있는 송창의와 이상우는 오히려 담담하고 평온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논란을 의식했다기보다 배우 스스로 도전해 볼 만한 연기라는 생각이 컸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연기하는 사람이야 배역에 몰입하면 된다지만 보시는 분들이 불편하게 받아들일까 봐 솔직히 걱정도 됐어요.”(송창의) “저는 역할을 처음 제안받고 전혀 망설이지 않았어요. 상대가 여배우에서 남자배우로 성별만 바뀌었을 뿐, 멜로는 다 똑같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연기를 하다보니 제 생각과 다른 부분도 많고, 너무 쉽게 생각했다 싶었죠. 다행히 창의 형이 여러가지 면에서 많이 이끌어줘요. 이럴 땐 한 살 어린 게 속편해요. 하하”(이상우) ●송창의 “커밍아웃 장면 가장 고통스럽고 힘들어” 극중 태섭(송창의)과 경수(이상우)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장면은 여느 연인과 다름없이 애틋하지만, 자신들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가족들에게 커밍아웃(공개 선언)하면서 격랑에 휩싸인다. 특히 20회에서 태섭이 어머니에게 “저요, 동성애자예요.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게 저예요.”라며 고통스러운 눈물을 쏟아내자 안방극장도 함께 요동쳤다. “커밍아웃하는 장면은 연기자로서도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순간이었어요. 대본 연습을 하면서 배우들도 함께 울었는데 그만큼 그 연기를 잘해내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동성애자들은 그 상황이 말도 못할 정도의 고통이라고 하더군요. 방송이 나간 뒤에 그분들도 제 연기를 잘 봤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을 때 뿌듯했어요. 힘든 역할이지만 짐을 잘 짊어졌다는 생각도 들고요.”(송) “오히려 극 초반에 태섭과 경수가 서로를 간절하게 바라보던 때가 더 연기하기 쉬웠던 것 같아요. 요즘은 밝은 장면이 이어지는데 남자끼리 서로 웃고 바라보는 사랑 연기가 쉽지 않거든요. 하지만 남들이 다 웃고 좀 간지럽더라도 우리끼리는 최대한 몰입해서 진지하게 연기하자고 늘 얘기해요.”(이) 군대를 다녀온 시기도 비슷하고 그동안 거쳐온 작품의 색깔도 비슷하다는 두 사람. 하지만 실제 성격은 정반대다. ‘모태 청순’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극중에서 차분한 연기를 선보이는 송창의는 무척 활발하고 외향적이다. 사랑을 위해 부모자식을 포기할 정도로 과감한 인물을 연기하는 이상우는 의외로 내성적이고 말수도 적다. ●이상우 “동성애 코드 편안하게 받아들였으면…” “실제 성격은 장난기도 많고 활발하지만 본의 아니게 ‘모범생 이미지’가 생겼어요. 공황 장애를 앓는 엘리트(드라마 ‘황금신부’)나 억울한 누명을 쓴 동생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신의 저울’) 등 사회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인물을 주로 맡았거든요. 이번 작품도 그렇지만 드라마에 사회성이 반영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송) “극중 경수는 참 대단한 사람이죠. 분명히 자신도 속으론 괴로울 텐데 그런 내색을 전혀 하지 않거든요.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결혼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자식을 버리고 태섭을 선택한 것은 그만큼 자기 정체성에 대한 확신이 뚜렷하기 때문이죠. 아마 저라면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이) 보수적인 안방극장이 성적 소수자에게 주목했다는 것은 그만큼 시대가 변화했음을 의미한다. 여성팬들의 인기는 잠시 접어둬야 할지 모르지만, 송창의와 이상우가 연기자로서 성숙해지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가족 드라마에서는 보기 드문 ‘센’ 역할이지만, 분명 현 시점에서 누군가의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저도 작품을 하면서 이런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거든요. 동성애 문화를 선도한다기보다 예술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이런 드라마가 나올 만큼 우리 사회가 다양해지고 의식도 성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송) ●실제 성격 정반대… 이상우 한때 개그맨 꿈꿔 “국내 주말극에서 동성애가 정식으로 다뤄지는 것은 처음이지만 이제는 우리도 그럴 만한 시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흐름으로 편안하게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연기에 대한 갈증을 풀 수 있어서 좋습니다. 등장인물이 많은 주말극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선배들의 연기를 배울 수 있거든요.”(이) 인터뷰를 끝낼 즈음, 이상우가 “고 이주일 선생님을 존경해 중학교 때 개그맨을 꿈꿨다.”고 털어놓았다. 그러자 송창의가 “역시 상우는 4차원”이라며 크게 웃었다. 드라마를 통해 든든한 친구를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는 두 사람의 웃는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닮아 있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조권 ‘TO. 가인, 이사송’ 직접 제작...애정도↑

    조권 ‘TO. 가인, 이사송’ 직접 제작...애정도↑

    그룹 2AM 조권이 작곡에 참여한 ‘이사송’의 실체가 밝혀졌다. 지난 겨울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권과 가인 커플이 첫 정식 신혼집을 얻게 된 날, 기쁨에 찬 꼬마 신랑 조권은 가인에게 ‘이사송’을 불러줬다. 이 노래는 이들 부부의 커플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의 모태가 될 뻔 했으나 단조로운 멜로디 탓에 안타깝게 탈락돼 비운의 멜로디로 남았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26일 방송에서 아담부부가 다시 한 번 새 집으로 이사한 것을 기념해 조권은 부인 가인을 위해 나름대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조권은 새 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갔던 마트에서 가인 몰래 이벤트에 필요한 소품을 구입하느라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새 집 인테리어를 마친 조권은 6개월 전 녹음했던 미완성 버전 ‘이사송’에 자신의 깝과 결부시킨 끝에 결국 이벤트로 재탄생 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에 6개월 전 ‘이사송’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던 가인에게도 호평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6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효리 표절곡 통카피 수준”..전문가 분석 ‘눈길’

    “이효리 표절곡 통카피 수준”..전문가 분석 ‘눈길’

    음악전문가들이 표절논란이 된 이효리의 곡들을 통카피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섹시디바’ 이효리가 4집 앨범 발매부터 논란이 된 표절의혹에 마침내 표절을 인정하며 활동중단을 선언해 화두에 오르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SBS E!TV ( www.sbs.co.kr) ‘E!뉴스코리아’는 표절곡으로 드러난 6곡을 전문가를 통해 심층분석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소리전문가 배명진 숭실대학교 교수는 이효리의 곡과 원곡의 소리를 주파수로 분석한 후 “원래 전곡 표절이라 하면 어떤 부분만 비슷하던가 하는데 이효리씨 경우는 남의 곡을 작사만 한 경우”라고 말했다. 작곡가 임성무 프로듀서 역시 이효리의 곡과 원곡을 분석한 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보통 표절은 멜로디 상에서 4마디 겹치는 것을 말하는데 표절로 인정된 6곡은 4마디만 겹치지 않고 전곡이 다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4집에 수록 된 6곡은 표절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원곡과 비슷해 통카피라고 부르는 것이 오히려 맞다.”고 이효리의 표절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음악전문가 “이효리 표절? 통카피 수준” 분석

    음악전문가 “이효리 표절? 통카피 수준” 분석

    음악전문가들이 표절논란이 된 이효리의 곡들을 통카피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섹시디바’ 이효리가 4집 앨범 발매부터 논란이 된 표절의혹에 마침내 표절을 인정하며 활동중단을 선언해 화두에 오르고 있다. 25일 방송되는 SBS E!TV ( www.sbs.co.kr) ‘E!뉴스코리아’는 표절곡으로 드러난 6곡을 전문가를 통해 심층분석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소리전문가 배명진 숭실대학교 교수는 이효리의 곡과 원곡의 소리를 주파수로 분석한 후 “원래 전곡 표절이라 하면 어떤 부분만 비슷하던가 하는데 이효리씨 경우는 남의 곡을 작사만 한 경우”라고 말했다. 작곡가 임성무 프로듀서 역시 이효리의 곡과 원곡을 분석한 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는 “보통 표절은 멜로디 상에서 4마디 겹치는 것을 말하는데 표절로 인정된 6곡은 4마디만 겹치지 않고 전곡이 다 비슷한 것을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4집에 수록 된 6곡은 표절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원곡과 비슷해 통카피라고 부르는 것이 오히려 맞다.”고 이효리의 표절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조권, 아담부부 ‘이사송’ 제작...깜짝선물

    조권, 아담부부 ‘이사송’ 제작...깜짝선물

    그룹 2AM 조권이 작곡에 참여한 ‘이사송’의 실체가 밝혀질 예정이다. 지난 겨울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권과 가인 커플이 첫 정식 신혼집을 얻게 된 날, 기쁨에 찬 꼬마 신랑 조권은 가인에게 ‘이사송’을 불러줬다. 이 노래는 이들 부부의 커플곡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의 모태가 될 뻔 했으나 단조로운 멜로디 탓에 안타깝게 탈락돼 비운의 멜로디로 남았다. 그로부터 6개월이 지난 지금, 아담부부가 다시 한 번 새 집으로 이사한 것을 기념해 조권은 부인 가인을 위해 나름대로 치밀한 계획을 세워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조권은 새 집에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갔던 마트에서 가인 몰래 이벤트에 필요한 소품을 구입하느라 애를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새 집 인테리어를 마친 조권은 6개월 전 녹음했던 미완성 버전 ‘이사송’에 자신의 깝과 결부시킨 끝에 결국 이벤트로 재탄생 시키는데 성공했다. 이에 6개월 전 ‘이사송’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던 가인에게도 호평을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26일 오후 5시 1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될성부른 배우 ‘나쁜남자’ 정소민을 만나다(인터뷰)

    될성부른 배우 ‘나쁜남자’ 정소민을 만나다(인터뷰)

    기자를 만나자마자 그녀의 얼굴에는 긴장감이 역력했다. 드라마 ‘나쁜남자’ 첫 회 방영 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와 숱한 기사를 만들어 낸 ‘파워’신인 치고는 당찬 면이 부족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하지만 ‘홍모네’ 이야기가 나오자 눈빛이 달라졌다. 드라마 속 인물이 가진 내면의 아픔과 상처가 다시금 떠오르듯, 그녀의 말투가 차분해졌다. 어느새 ‘홍모네’인지 정소민인지 혼돈되는 순간이 왔다. 그녀가 ‘재능’이란 무기를 가진 것이 분명했다. 말 그대로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배우인 정소민(22)은 배우를 꿈꿔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저 고등학생 시절까지 한국무용을 전공하다가 무용에 도움을 받으려 시작한 연기공부가 그녀를 ‘나쁜남자’ 오디션 장으로 이끌었다. 3번의 오디션 끝에 맡은 부잣집 막내딸 캐릭터는 사실 그간 흔하게 봐 온 역할이다. 어쩌면 별다른 공부나 고민 없이도 할 수 있는, 그런 쉬운 역할처럼 비춰지기도 한다. 하지만 정소민의 ‘고백’은 기자의 이러한 착각을 과감히 부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더라도 저만은 모네의 캐릭터에 역사를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예를 들면, 모네는 어릴 때부터 주위에서 떠받들어주는 환경 속에 살았지만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필요해 의해, 가식적으로 자신을 대하는 걸 느끼고 그런 ‘포장’에 예민해 졌을 거예요. 하지만 건욱(김남길 분)에겐 그런 느낌이 없어 끌렸던 것 같아요.” 남들은 모르는 ‘모네’만의 상처가 있고, 그것을 알아야만 캐릭터가 풍부해 질 것이라고 믿었단다. 그래야 훗날 이용당했음을 깨닫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도 정당성이 부여될 것이라고. 생긴 것과 (다르게) 치밀한 면을 가졌음에도 여전히 정소민은 촬영장이 낯설고 어리둥절한 신인이다. 그녀는 “카메라를 잘 몰라서, 어떻게 해야 예쁘게 보이는지 계산할 수준이 못되요.” 라고 수줍게 말했지만 ‘그걸 모르면서도 그렇게 예쁘게 나온단 말인가’하는 탄식이 기자의 머리를 맴돌았다. “TV에 예쁘게 나오는 것 보다, ‘내가 지금 온전하게 모네로서 이 순간을 살아냈구나’라고 생각될 때 짜릿함이 느껴져요. 맡은 배역에 푹 빠져서 연기하는 배우가 가장 멋져 보이지 않을까요?” 이제 막 연기 맛을 처음 본 정소민의 의지는 말 그대로 ‘활활’ 불타오른다. “마음에 드는 캐릭터와 작품이 있다면, 노출신 또는 베드신도 ‘흔쾌히’ 하겠어요.”라는 ‘약속’에서도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녀에게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와 이상형을 물었다. 그러자, “이선균 선배님과 꼭 한번 멜로작품을 찍어보고 싶어요. 이상형은…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구대성 사장님’(김갑수 분)이요. 꼭 그런 남자와 결혼할 거예요.” 이상형이 ‘구대성 사장님’이라니. 이 엉뚱 발랄한 신인 배우는 “연기가 없는 삶은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식상할 수도 있지만, 제가 숨 쉴 수 있게 하는 존재니까요.”라며 다시금 진지한 모드로 인터뷰를 마쳤다. 밝은 성격과 열정·재능을 모두 갖춘 그녀의 ‘떡잎’은 싱싱하고 푸르다. 그 떡잎이 더욱 아름답고 심지가 곧은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글=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사진·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이주연, 자연미인 인증 ‘과거사진’ 화제

    애프터스쿨 이주연, 자연미인 인증 ‘과거사진’ 화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이주연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주연의 학창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짱출신 다운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진 속 이주연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미모에 이목구비가 달라지지 않아 네티즌들은 ‘자연미인’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들 대부분 한두 군데는 바뀌는데 이주연은 타고났다.”, “학생시절부터 연예인 포스 좔좔~”, “교복도 단정한 게 지금껏 본 얼짱 사진 중 제일 학생답고 예쁘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주연이 속한 애프터스쿨은 최근 싱글 ‘뱅!’(Bang!) 활동을 마감하고 리지, 나나, 레이나로 구성된 글로벌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이주연, 자연미인 인증 ‘과거사진’ 화제

    애프터스쿨 이주연, 자연미인 인증 ‘과거사진’ 화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이주연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주연의 학창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짱출신 다운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진 속 이주연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미모에 이목구비가 달라지지 않아 네티즌들은 ‘자연미인’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들 대부분 한두 군데는 바뀌는데 이주연은 타고났다.”, “학생시절부터 연예인 포스 좔좔~”, “교복도 단정한 게 지금껏 본 얼짱 사진 중 제일 학생답고 예쁘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주연이 속한 애프터스쿨은 최근 싱글 ‘뱅!’(Bang!) 활동을 마감하고 리지, 나나, 레이나로 구성된 글로벌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딱 1골 넣고 1무2패… 佛 꺼졌다

    22일 남아공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이 열린 블룸폰테인의 프리스테이트 스타디움. 전반 25분 레몽 도메네크 프랑스 감독은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 욕설 파문으로 퇴출당한 니콜라 아넬카(첼시) 대신 최전방에 나선 지브릴 시세(파나티나이코스)는 오만상을 지으며 하늘을 올려다봤다. 요안 구르퀴프(보르도)가 남아공 진영에서 공중볼을 다투다가 팔꿈치로 상대 수비수의 얼굴을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았기 때문. 남아공에 선제골을 내준 지 불과 5분밖에 지나지 않은 순간이었다. ‘무늬만 아트사커’ 프랑스가 남아공에 1-2로 무릎을 꿇으며 1무2패를 기록, 최하위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13차례나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고, 1998년 우승·2006년 준우승에 빛나는 프랑스가 조별리그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한 것은 1966년과 2002년에 이어 세 번째. 이변을 일으킨 남아공(1승1무1패)은 16강 진출의 꿈을 부풀렸으나, 우루과이에 0-1로 진 멕시코에 골득실에서 밀려 탈락했다. 이로써 1930년 첫 대회부터 이어져 오던 개최국 2라운드 진출 전통은 깨졌다. 2승1무로 조 1위를 차지한 초대 챔피언 우루과이는 1990년 이후 20년 만에 16강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고, 멕시코(1승1무1패)는 1994년부터 5회 연속 16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안팎으로 불협화음을 일으키며 ‘어글리 사커’를 자초하던 프랑스는 전반 초반 다소 우세했으나 먼저 카운터 펀치를 얻어맞았다. 전반 20분 남아공의 코너킥 상황에서 시피웨 차발랄라(카이저 치프스)가 왼발로 올린 공을 봉가니 쿠말로(슈퍼스포트 유나이티드)가 득점으로 연결한 것. 수적 열세에 처한 프랑스는 전반 37분 카틀레고 음펠라(마멜로디 선다운스)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프랑스는 교체 투입된 플로랑 말루다(첼시)가 후반 25분 만회골을 터뜨렸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스(아약스)가 16강 축포를 쏘아 올렸다. 전반 43분 디에고 포를란(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찔러준 패스를 에딘손 카바니(팔레르모)가 가볍게 올려줬고, 이를 멕시코 문전으로 달려들던 수아레스가 날카로운 헤딩슛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들어 우루과이는 수비 위주로 전술 변화를 시도했고, 멕시코는 총공세를 펼쳤으나 동점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홍지민·황비웅기자 icarus@seoul.co.kr
  • ‘로드 넘버원’, 23日 첫방영…삼각멜로 안방공략

    ‘로드 넘버원’, 23日 첫방영…삼각멜로 안방공략

    MBC 새 수목드라마 ‘로드 넘버원’이 23일 밤 9시 55분 첫 방영을 시작으로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을 안방극장에 전한다.‘로드 넘버원’ 1회 방영 예정분에는 극중 어린 시절부터 운명적인 사랑을 나눴던 장우(소지섭 분)와 수연(김하늘 분)의 멜로장면이 포함돼 예고편, 스틸컷 공개 이후 큰 관심을 모았던 두 사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이후 ‘로드 넘버원’은 장우, 수연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태호(윤계상 분)의 엇갈린 사랑을 그려낸다. 특히 연적(戀敵)인 장우와 태호의 첫 만남과 첨예한 갈등은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이 밖에 13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으로 6.25 전쟁 발발 당시의 긴박감을 더한 전투장면과 배우 최민수와 손창민, 최불암 등 조연 및 특별 출연자들의 활약 또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앞서 ‘로드 넘버원’은 드라마로는 드물게 방영 전 기자시사회를 열어 작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으며 애절한 멜로, 실감나는 전투신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이주연, 자연미인 인증 ‘과거사진’ 화제

    애프터스쿨 이주연, 자연미인 인증 ‘과거사진’ 화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이주연의 학창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주연의 학창시절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짱출신 다운 빼어난 미모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사진 속 이주연의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미모에 이목구비가 달라지지 않아 네티즌들은 ‘자연미인’이라며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연예인들 대부분 한두 군데는 바뀌는데 이주연은 타고났다.”, “학생시절부터 연예인 포스 좔좔~”, “교복도 단정한 게 지금껏 본 얼짱 사진 중 제일 학생답고 예쁘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주연이 속한 애프터스쿨은 최근 싱글 ‘뱅!’(Bang!) 활동을 마감하고 리지, 나나, 레이나로 구성된 글로벌 유닛 오렌지캬라멜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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