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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 스캔들 ‘찾았다’ 화제...재중-준수, 유천 위해 OST 지원사격

    성균관 스캔들 ‘찾았다’ 화제...재중-준수, 유천 위해 OST 지원사격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 ‘찾았다’가 화제다.‘찾았다’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 시아준수가 ‘성균관 스캔들’에서 열연하고 있는 동료 멤버 믹키유천을 위해 세 남자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노래다.평생 사랑하고픈 운명의 한 사람을 찾게 됐다는 내용의 ‘찾았다’는 “찾았다 내 사랑 내가 찾던 사람 뜨겁게 안아주고 싶어”의 가사에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러브송으로 달달한 분위기가 형성돼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찾았다’는 아직 음원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드라마 첫 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인터넷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첫 방송이 끝나고 예고편이 시작되면서 ‘찾았다’ 노래가 등장하자 동방신기 팬들은 오랜만에 듣는 이들의 목소리에 반가움을 드러냈다.팬들은 “노래도 중독성이 있어 자꾸 따라 부르게 된다”, “노래 들으려고 예고편 보다가 대사 다 외우겠다”, “빨리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성균과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유재석 ‘무도’ 발언 ‘저쪼아래 닷컴’ 실제 오픈...접속자 폭주▶ ’정우성 키스女’ 수애, 쇄골미인 등극 ‘청순한 섹시’▶ 정선희 "짧은 시간, 깊이 사랑했다" 눈물고백▶ 폭탄버거 국내출시…한국 고객들 ‘탄성’▶ 다비치 강민경, 연기데뷔..’웃어요 엄마’ 여주인공
  • 유천-재중-준수, ‘성균관 스캔들’ OST ‘찾았다’...“달달해”

    유천-재중-준수, ‘성균관 스캔들’ OST ‘찾았다’...“달달해”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OST 수록곡 ‘찾았다’가 화제다.‘찾았다’는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 시아준수가 ‘성균관 스캔들’에서 열연하고 있는 동료 멤버 믹키유천을 위해 세 남자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노래다.평생 사랑하고픈 운명의 한 사람을 찾게 됐다는 내용의 ‘찾았다’는 “찾았다 내 사랑 내가 찾던 사람 뜨겁게 안아주고 싶어”의 가사에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의 러브송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한다.‘찾았다’는 아직 음원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드라마 첫 회가 시작하기 전부터 인터넷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첫 방송이 끝나고 예고편이 시작되면서 ‘찾았다’ 노래가 등장하자 동방신기 팬들은 오랜만에 듣는 이들의 목소리에 반가움을 드러냈다.팬들은 “노래가 중독성이 있어 자꾸 따라 부르게 된다”, “노래 들으려고 예고편 보다가 대사 다 외우겠다”, “빨리 음원으로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성균과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NTN포토] 이재은, ‘우리 남편 멋지죠?’▶ ‘홍대 계란녀’ 과거이력 속속 드러나…‘하남비’ 출연자▶ 슈퍼스타K 조문근, 10월 가수데뷔…서인국-길학미 뒤 잇는다▶ ‘청순글래머’ 신세경, 핑크슬립으로 귀여운 섹시소녀 변신▶ 예한, 시크릿 ‘3년 6개월’ 표절 주장…"내노래 ‘나쁜여자’ 베껴"
  • 시크릿, 인디가수 예한 노래 ‘판박이 표절’…진실공방

    시크릿, 인디가수 예한 노래 ‘판박이 표절’…진실공방

    걸그룹 시크릿이 표절의혹에 휩싸였다. 신곡 ‘3년 6개월’이 도입부 피아노 선율, 전체 메인 멜로디, 랩부분의 라임과 리듬 등 일부분이 아닌 곡 전체의 메인테마를 ‘판박이 표절’ 했다는 것. 인디가수 예한(본명 하승목)은 31일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크릿의 ‘3년 6개월’은 자신의 자작곡 ‘나쁜여자’를 표절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6월 표절 의혹을 확인하고 7월 시크릿 소속사 티에스엔터테인먼트 측 ‘3년 6개월’ 작곡가에게 답변을 요청했지만,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티에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기사화 된 것을 보고야 상황을 알았고, 앞서 표절과 관련된 그 어떤 접촉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6월부터 계속 연락을 취했다는 예한의 설명과 상반되는 대목이다. 예한이 보냈다는 ‘내용증명’ 서류에 대해서도 “그런 중요 서류들은 ‘등기’이기 때문에 수신 확인을 거치지 않느냐. 하지만 전해 받은 것이 없다”고 전했다. 또 “포털사이트에 검색만 해도 회사명, 연락처가 모두 공개 돼 있다. 그의 주장대로 연락을 취했다면, 표절 문제와 같이 민감한 문제를 회사 측에서 간과했을 리 없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티에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표절과 관련된 사실 확인에 들어갔다는 정황을 밝히며, 앞으로의 대처 방안이나 표절 인정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표절 문제처럼 가수의 이미지와 직접 연결되 있는 문제를 너무 가쉽화 처리하지 말아달라. 확인이 되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겠다”고 당부를 전했다. 시크릿 앨범 수록곡 ‘3년 6개월’과 예한의 자작곡 ‘나쁜여자’는 도입부 시계초침 효과음과 피아노 선율로 진행되는 멜로디 등이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음악 팬들은 랩부분, 간주, 후반부 역시 리듬과 라임등은 차이를 보이지만 ‘메인테마’가 비슷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표절의혹’ 게시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31일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KBS 10(KBS1 오후 10시) 전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고래잡이 현장과 이를 반대하는 시위현장을 찾아 고래전쟁의 실태를 취재한다. 특히 국내 유일의 고래자원 전문 선박에 동승해 제주도, 동해 등 한반도 주변에 서식하는 참돌고래, 밍크고래를 직접 촬영했고 불법 밀수현장도 고발한다. 한국 정부의 고래정책에 대한 대안도 제시해 본다. ●1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씨름계의 전설 이만기, 미모와 지성의 아나운서 이정민이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대한지적공사 2010 신입사원, 고3 수험생 담당 선생님들, 한국수력원자력,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 씨름단’, 퀴즈왕을 노리는 모임인 아카펠라 그룹 ‘엑시트(EXIT)’, 그리고 62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맞선다. ●동이(同伊)(MBC 오후 9시55분) 김구선을 스승으로 삼기 위한 연잉군의 노력은 계속된다. ‘재주를 열심히 익히고 닦아 힘없고 가난한 자들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는 연잉군의 말에 김구선은 탄복한다. 한편 장희재는 동이의 사가에 불을 낸 자가 윤씨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인현은 세자를 보필하는 내의녀를 얻고 옥정을 점점 조여 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30분) 일곱 살 첫째부터 3개월 막내 다섯째까지 이보다 더 험할 순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다섯 아이들까지 온 가족 합이 자그마치 9명. 하지만 대가족 집안에 서열 무너진 지 이미 오래. 하루 종일 눈물과 짜증뿐인 스물일곱 엄마의 험난한 육아일기와 말광량이 오남매 길들이기 비법이 대공개된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오후 8시) 마약, 협박, 폭력 등 청소년 범죄를 일삼는 문제 학생들을 일반 가정 형태의 시설에 수용해 보살피는 ‘하임제도’. 상주형 그룹 홈이란 뜻의 하임은 일반 아동복지시설처럼 다수의 아이들이 아닌, 소수의 아이들이 일반 가정집에서 지내듯 부모를 떠나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다. 독일의 학교폭력 사후대책 ‘하임제도’에 대해 살펴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광주 양동시장에는 소문난 잉꼬 커플이 있다. 병두씨는 지난 1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전거로 아내의 출퇴근을 책임지고 있다. 그뿐 아니라 집안살림을 맡고 음식배달에 식당 심부름까지 척척 해낸다. 그가 이렇게 아내에게 지극 정성인 이유는 아내 해님씨가 첫 번째 선에서 만난 첫사랑이기 때문이라는데….
  • “엄마 사랑해”..이승기, 백허그로 주부마음 사로잡아

    “엄마 사랑해”..이승기, 백허그로 주부마음 사로잡아

    가수 이승기가 CF를 통해 엄마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이승기는 28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삼성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의 새로운 CF ‘엄마김치최고’편에서 엄마에게 맛있는 김치에 대한 고마움의 백허그를 선사하며 주부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승기와 엄마가 함께 부른 ‘아삭 김치송’ 또한 인기다. 엄마 세대에게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토니 올랜도 & 던’의 ‘타이 어 옐로우 리본(Tie a Yellow Ribbon)’을 편곡한 CM송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정감 넘치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아삭 김치송’을 부르며 음식을 준비하는 엄마 뒤로 슬금슬금 다가간 이승기는 마지막에 "엄마, 사랑해"라며 뒤에서 엄마를 껴안는다. 이승기는 "우리 어머니도 좋아하는 ‘타이 어 옐로 리본’이 이번 CM송으로 채택되어 즐겁게 작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삼성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재중-준수, 믹키유천 위해 ‘성균관스캔들’ OST 참여

    재중-준수, 믹키유천 위해 ‘성균관스캔들’ OST 참여

    그룹 동방신기 멤버 영웅재중과 시아준수가 동료 믹키유천과의 우정을 과시했다.영웅재중과 시아준수는 3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과 스캔들’(극본 김태희 / 연출 김원석)에 출연하는 믹키유천을 위해 드라마 OST 작업해 참여했다. 이들은 각각 OST 앨범에 수록되는 솔로곡을 불렀으며, 믹키유천과 함께 노래 ‘찾았다’를 불러 호흡을 맞췄다.‘찾았다’는 평생 사랑하고픈 운명의 한 사람을 찾게 됐다는 내용의 가사와 귀에 쏙쏙 감기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러브송. 이 곡은 ‘성균관 스캔들’ 첫 회부터 등장할 계획이다.영웅재중은 “유천이가 연기하는 장면을 미리 살짝 봤는데 한복을 입고 ‘이리 오너라!’ 같은 사극 말투로 대화하는 모습이 신기하고 또 신기했다. 작품이 워낙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되고 드라마가 무조건 대박이 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더욱이 함께 노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여하게 된 OST도 노래가 정말 좋아 드라마만큼 OST도 대박이 났으면 한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시아준수는 “재중이 형이랑 같이 ‘성균관 스캔들’ 예고편을 봤는데 유천이가 생각보다 한복도 너무 잘 어울리고 연기도 자연스러워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칭찬했다.이어 “유천이가 계속해서 두근거리는 느낌으로 노래를 불러 달라 주문(?)했는데, 일단 곡도 너무 마음에 들었고 오랜만에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해서 저절로 설레는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유천이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것이든 도와주고 싶다”며 믹키유천과의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앞서 시아준수는 지난달 더운 날씨로 지친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을 사들고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성균관 스캔들’ 세트장을 찾아 화제가 된 바 있다.드라마 OST에 참여해준 멤버들에 대해 믹키유천은 “바쁜 와중에도 나를 응원해주기 위해 함께 노래해준 재중이 형과 준수에게 정말 감동했다. 특히 준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음에도 녹음에 참여해줬는데 멤버들의 이런 끈끈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동방신기 세 멤버의 OST 앨범 소식에 팬들은 “이게 웬 떡밥이냐, 너무 기뻐서 팔짝 뛰겠다”, “세 사람의 노래 너무 기대된다”,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OST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2TV ‘성균과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오병진 측 공식입장 "에이미, 법인카드로 명품쇼핑"▶ ’1박2일’ 강호동 폭로에 이승기 은지원 당황…왜?▶ ’남격’ 배다해-선우, 합창 솔로파트 ‘박빙’▶ 한예조, 9월 1일 전면 촬영거부 결정…43억 미지급▶ 김정화, 아찔한 ‘미모돋는’ 블랙화보 공개
  • [경술국치 100년] 진화하는 日 한류

    [경술국치 100년] 진화하는 日 한류

    일본 내 한류가 바뀌고 있다. 2003년 드라마 ‘겨울연가’ 대히트 이후 40대 이상 아줌마 부대가 한류 팬의 주류였던 모습에서 연령·성별로 팬층이 확산되고 있다. 드라마뿐만 아니라 K-POP(가요), 영화 등 전방위적 한류 물결이 일본 열도를 휩쓸고 있다. 일본에선 요즘 한국의 여성 그룹들이 화제다. 지난 11일 ‘카라’가 도쿄 시부야에서 30분 정도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하려 했으나 3000여명이 무대 앞으로 갑자기 몰려들어 3분 만에 공연을 끝내야 했다. 지난 25일 도쿄 오다이바에서 쇼케이스를 가진 ‘소녀시대’도 주목받고 있다. 공영방송인 NHK가 25일 9시 뉴스타임 첫 뉴스에 한국 걸그룹에 대한 특집을 방송했을 정도다. NHK는 “이제까지 한류는 드라마로 인기를 끈 잘생긴 남자배우 중심이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한국의 걸그룹에 일본 팬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NHK 톱뉴스에 한류라니”, “세금 낭비다.”, “아시아 넘버원 그룹이 일본에 왔는데 톱뉴스는 당연하다.”는 찬반여론이 들끓고 있다. 또 다른 여성그룹인 ‘포미닛’과 ‘브라운 아이드걸스’도 일본에 진출해 ‘신한류’를 이끌고 있다. 한류의 열풍을 견인했던 드라마도 일본 안방을 점령하다시피 했다. 27일 현재 NHK를 비롯해 니혼TV, 아사히TV, 후지TV, TBS, TV도쿄 등 주요 6개 방송사의 지상파, 위성방송 11개 채널에서 한국 드라마 31편이 방송되고 있다. 한국의 지상파TV 3사가 해마다 80여편의 드라마를 제작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웬만한 드라마는 일본에 모두 소개되는 셈이다. 주요 방송사의 위성방송은 따로 가입을 해야 하는 한국과 달리 TV 수상기를 구입하면 자동으로 볼 수 있다.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쉽게 노출돼 있고 시청률도 높다. 드라마 장르도 다양해지고 있다. 40대 중년 여성 취향의 멜로물이나 ‘대장금’, ‘선덕여왕’과 같은 중년 남성들이 관심을 갖는 사극 일변도의 모습에서 탈피했다. ‘화려한 유산’ 등 젊은 트렌드 드라마들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 전문가들은 한국 드라마의 인기비결로 ▲뛰어난 각본 ▲실제 같은 배우들의 연기력 ▲현장 위주의 촬영과 시청자 반응에 민감한 제작 방식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006년부터 한류 거품이 빠져 고전하던 한국 영화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한류 붐에 기대던 기존의 모습에서 탈피, 작품성으로 영화 마니아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마더’, 독립영화 ‘똥파리’, 다큐멘터리영화 ‘워낭소리’가 입소문만으로 일본 내에서 장기 상영 중이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도 일본 내 한국영화의 붐을 일으키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26일자 ‘한·일 이미 특별한 국가가 아니다’는 기사에서 “한국의 ‘한류’가 아시아를 석권하고 있다.”며 “한·일 양국의 국민들은 동시대의 기억이 되는 ‘아이돌’을 공유하기 시작했다.”며 일본 내 한류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서 파격 정사신

    ‘서강대 얼짱’ 한유나, 신곡 뮤비서 파격 정사신

    서강대 얼짱 가수 한유나(26)가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정사연기를 펼쳐 화제다. 한유나는 27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대 없이 난 미쳐’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한유나의 파격적인 정사장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강남 논현동 부근의 한 영화사 세트장에서 촬영된 뮤직비디오에서 한유나는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는 남자를 차마 떠나보낼 수 없어 아파하며 마지막 정사를 갖고 복수하는 여자로 등장해 실연의 깊은 상처를 표현했다. 한유나는 "멜로디에 가사를 붙이는 과정에서 사랑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갑작스럽게 이별하게 된다면 너무 괴로워 미칠 것 같아 뮤직비디오도 그런 콘셉트를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용감한 형제가 프로듀싱한 댄스곡 ‘마네킹’으로 데뷔한 한유나는 1년 만에 직접 작사한 발라드곡 ‘그대없이 난 미쳐’로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 ‘그대 없이 난 미쳐’는 모노톤의 피아노 선율이 멜로디를 더욱 애절하게 만든다는 평이다. 사진 = 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 민효린, ‘망사패션’ 시스루 드레스…‘청순글래머’ 합류 ▶ ‘이기적 몸매’ 유인영, 뱃살 굴욕?…타이트한 옷 때문 ▶ 목순옥 여사 별세...’故천상병 시인 뒷바라지 삶’ 팬들 회자▶ 닉쿤 여동생, 태국 패션쇼 메인모델 ‘포스 작렬’
  • [24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아직도 끝나지 않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진원과 실체를 파악하고 경고하는 책, 마이클 루이스의 ‘빅숏’에 대해 이야기한다. 2009년 9월부터 8개월간 인터넷을 통해 연재되며 독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은 작가 황석영의 신작 장편 ‘강남몽’이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거장 황석영을 ‘작가의 발견’ 코너에서 만나본다. ●1대100(KBS2 오후 8시50분) 대한민국 최고의 감초연기자 박철민, 예심고득점자 진광용이 각각 1인으로 도전한다. ‘연예인 퀴즈군단’, 중앙공무원 교육원 신임사무관, 서울대 피부과 의사모임 사회인 야구단 ‘비광’, 한국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직원, 서울대 말하기 동아리 ‘디담’, 그리고 62명의 퀴즈 전사들이 100인으로 도전한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15분) 세린을 만나고 돌아온 석진은 마음이 편치 않고, 지민과 어색한 관계를 유지한다. 세린은 강 여사를 찾아와 석진과 현진을 위해서라도 정호와 지민의 2세는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못 박는다. 한편, 태영은 태도를 바꿔 지민과 정호에게 다정히 대하기 시작하고, 지민은 오히려 그런 태영의 태도가 불안하기만 한데…. ●문화가 중계(SBS 낮 12시30분) 신나는 감흥의 재즈 콘서트.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지구온난화 및 기후변화 방지를 위해 ‘녹색환경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불어 넣을 기회를 마련하고자 재즈와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무대를 선사한다. 지난달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된 내용. ●EIDF 가족의 이름으로(EBS 오후 8시40분) 2007년 12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16세 소녀가 가족에게 살해당한다. 3주 후 미국 댈러스에서는 10대 자매가 아버지가 쏜 총에 맞고, 6개월 후 뉴욕에서는 19세 대학생이 그녀의 오빠에 의해 살해된다. 가족의 명예를 더럽힌 여성에게 자행되는 이른바 명예살인. 이민자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문화적 가치관의 경계에 갇혀 있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5분) 드라마 천년지애의 OST ‘수호천사’를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가수 고유비씨. 고운 미성에 37살이라는 믿기지 않는 동안의 소유자인 그이지만, 사실 유비씨의 숨겨진 직함은 7년차 싱글대디. 세상에서 아빠가 제일 좋은 7살 짱구 광현이와 싱글대디 유비씨는 서로가 있어 행복하다. 이들의 유쾌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새음반]

    ●파이널 프런티어스 해골 에디가 돌아왔다. 에디는 주다스 프리스트와 함께 영국 헤비메탈의 자존심으로 군림하고 있는 아이언 메이든의 마스코트. 그들의 거의 모든 앨범 표지에 등장한다. 아이언 메이든이 4년 만에 15집 앨범을 냈다. 결성 34년, 데뷔 30년 동안 사랑 받고 있는 장수 밴드다. 지금은 트리플 기타 시스템이지만, 앞서 트윈 기타의 교과서로 평가됐다. 최대 러닝타임 11분의 ‘웬 디 와일드 윈드 블로스’를 포함해 10곡 평균 7분의 장쾌함이 눈에 띈다. 베이스 연주가 도드라지는 ‘엘도라도’와 기타 연주가 귀에 꽂히는 ‘디 알케미스트’ 등에서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내공을 느낄 수 있다. EMI. ●홀리데이스 인 더 선 국내 지상파 예능프로그램의 테마곡으로 노래가 쓰여져 국내 팬들에게 더 친숙해진 유이가 2년 3개월 만에 새 앨범을 냈다. 데뷔 5주년을 맞은 23세의 이 뮤지션은 일본에서 천재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각광받고 있다. 애니메이션 강철의 연금술사 테마곡, 영화 카이지 테마곡 등이 5연속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이같은 기록을 세운 것은 우타다 히카루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이 다섯 곡을 포함해 포크와 록을 넘나드는 13곡이 담겼다. 소니뮤직. ●나이트메어 좀처럼 빌보드 앨범 차트 1위에서 내려올 줄 모르던 에미넴을 끌어내린 앨범이다. 어벤지드 세븐폴드(A7X)의 정규 5집. 메탈리카로 대변되는 스래시 메탈 사운드를 중심으로 유럽풍 멜로딕 데스메탈과 교배, 헤비메탈의 새로운 흐름으로 각광받고 있는 밴드다. 미국에 이어 영국, 일본 등의 록 차트도 휩쓸고 있다. 지난해 말 드러머 더 레브의 사망으로 와해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그의 죽음에서 영감을 얻은 이번 앨범으로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드림시어터의 드러머 마크 포트노이가 드럼 연주를 도와줘 화제다. 워너뮤직.
  • 안진경, 남자복 터졌네..신곡서 박재정·이기광과 호흡

    안진경, 남자복 터졌네..신곡서 박재정·이기광과 호흡

    가수 안진경이 남자복이 터졌다. 배우 박재정에 이어 비스트의 이기광과 호흡을 맞춘 것. 안진경은 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BE THE VOICE’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에 이기광이 피처링 참여해 눈길을 끈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는 비보이 겸 작곡가 오성훈의 곡으로 경쾌한 비트에 안진경 특유의 허스키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 그리고 이기광의 랩 피처링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특히 이기광은 처음으로 랩 피처링에 도전, 매력적인 보이스로 멜로디 라인이 가미된 랩을 전문 래퍼 못지않게 소화해내 “혹시 뒤에서 누군가 이기광의 랩을 조종한 것 아니냐”며 ‘이기광 아바타 랩’이라는 별명이 붙여졌다. 안진경은 “이기광의 랩 피처링 덕분에 더욱 매력적인 곡으로 탄생한 것 같아 감사드리고 활동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 뒤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안진경은 ‘사랑이 딱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 박재정과 연기 호흡을 맞춰 지난 8일 촬영을 마쳤다. 안진경이 박재정과 이기광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성공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하늘, 아바타 소개팅녀에 민머리 노출 굴욕▶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외탁한’ 박명수 딸 공개…"엄마닮아 다행이야"▶ 현아 "키 170cm 남자" 이상형 고백…"이기광 번뜩"
  •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드라마 시작부터 스피드 있는 스토리 전개와 동화 같은 이야기로 초반 인기몰이 중인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이승기 패션이 벌써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스턴트 맨을 꿈꾸는 대학생으로 등장하는 이승기는 드라마 초반 특유의 젊음과 자유로움을 강조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꿈인 스턴트맨을 상징하는 영화 캐릭터 티셔츠와 함께 코디한 체크 셔츠는 올 가을에 유행 아이템이어서 더욱 눈길을 뜬다.매년 가을시즌이면 체크 패턴이 유행했으나 올해 남성복 전반에 체크패턴은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이승기의 패션은 여름과 가을을 잇는 간절기 패션으로 더욱 눈길을 끌 전망이다.‘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의상을 협찬을 하고 있는 커스텀멜로우 측은 “올 가을에는 티셔츠보다 체크패턴의 셔츠가 유행이다. 특히 체크패턴은 패턴은 클래식하지만 사용된 체크의 종류와 칼라 등에 따라 다양한 멋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시즌을 반영한 레드와 브라운 칼라의 체크패턴 셔츠는 따뜻하면서도 성큼 다가온 가을을 연출하기에 충분하다.”고 전했다.사진 = 코오롱인더스트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음중’ 무대 “풋풋+강렬”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 ‘음중’ 무대 “풋풋+강렬”

    ‘평균나이 15세’의 최연소 걸그룹 지피베이직(GP Basic)이 데뷔곡 ‘게임’의 무대에서 풋풋하지만 강렬한 매력을 뽐냈다. 지피베이직은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앨범의 타이틀곡 ‘게임’의 무대를 선보였다. 힙합 걸그룹을 표방하는 지피베이직의 ‘게임’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접목한 힙합곡으로 발랄한 10대의 ‘사랑관’을 담았다. 어린 소녀 멤버들의 귀여운 보컬과 막내 멤버 제이니의 다소 허스키한 보이스, 신나는 멜로디가 어우러진다. 또한 지피베이직 멤버들은 ‘게임’의 펑키한 콘셉트에 맞춘 강렬한 의상과 메이크업,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지피베이직 외에도, ‘아시아의 별’ 보아, 세븐, 태양, 손담비, DJ DOC, 옴므, 시크릿, 지나(G.NA)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서인영, 아이유 잠옷 입고 ‘마시멜로우’ 열창한 사연

    서인영, 아이유 잠옷 입고 ‘마시멜로우’ 열창한 사연

    천하의 ‘모태다혈’ 가수 서인영이 후배 가수 아이유의 노래 ‘마시멜로우’를 불렀다.오는 22일 오후 6시 40분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이하 영웅호걸)에서 서로의 잠옷을 무작위로 골라 입고 패션쇼를 선보이는 자리에서 서인영은 아이유의 잠옷을 입었다.서인영은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그려진 깜찍한 노란색 후드티 잠옷을 입고, 양갈래 머리에 프릴이 달린 머리띠까지 해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었다.서인영은 아이유의 잠옷을 입자마자 자신을 서초딩이라고 부르며 ‘마시멜로우’ 노래 춤을 추고 귀여운 아이유 말투를 흉내 냈다.아이유 따라하기가 끝나자마자 다시 모태다혈로 돌아간 서인영은 “발가락이 오그라든다”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반대로 서인영의 옷을 입은 주인공은 ‘영웅호걸’ 멤버 지연. 서인영의 킬힐 신발을 신고 “신상인데 왜 이렇게 작아!”라고 똑같이 따라해 서인영을 폭소케 했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차도녀’ 성유리, 청순 벗고 각선미 ‘아찔공개’▶ ‘12kg 감량’ 정준하, WM7 경기 앞서 ‘응급실 투혼’▶ ‘지금은 자연미인’ 황정음 “코에 실리콘 넣다→뺐다”▶ 이유진, 공개 프러포즈…연하 남친에 “결혼하자”▶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 신민아 ‘샤랄라’ 잘부른다 했더니…작년 ‘러브홀릭’ 보컬활동

    신민아 ‘샤랄라’ 잘부른다 했더니…작년 ‘러브홀릭’ 보컬활동

    신민아가 직접 부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샤랄라’가 화제가 되고있는 가운데 신민아가 과거 남성듀오 ‘러브홀릭스’ 보컬 등으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끌고있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부성철)의 버스 안 스킨십 장면에서 신민아가 직접 부르고 브라운아이드소울 정엽이 만든 ‘여친구’ OST 미공개곡 ‘샤랄라’가 삽입돼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민아의 가녀린 보컬이 잘 살아있는 곡으로 다음 주께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신민아는 2008년 가수 유희열의 두 번째 소품집 ‘여름날’ 수록곡 ‘즐거운 나의 하루’로 앨범활동에 처음 참여했다. 2009년에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키친’ OST 수록곡 중 ‘일년 후’와 같은 해 ‘미라클 블루’(MIRACLE BLUE)의 수록곡 ‘미라클 블루’를 부른 이력이 있다.‘미라클 블루’는 남성듀오 러브홀릭스이자 영화 ‘미녀는 괴로워’,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음악감독 이재학, 강현민과 신민아가 청바지 모델로 활동한 브랜드가 함께 발표한 콜레보레이션 싱글앨범.사랑스럽고 달콤한 보이스를 가지고 있는 신민아는 지금까지 부른 세 곡에서 달달하고 신비로운 멜로디를 전해 듣는 이의 귀를 즐겁게 했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이승기, 축구실력 담긴 ‘1박 2일’ 동영상 화제▶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안진경, 신곡 뮤비서 첫 연기도전..박재정의 연인

    안진경, 신곡 뮤비서 첫 연기도전..박재정의 연인

    가수 안진경이 신곡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하며 배우 박재정과 호흡을 맞췄다. 안진경은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 뮤직비디오를 통해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 박재정과 연기 호흡을 맞춰 지난 8일 촬영을 마쳤다. 이번 ‘사랑이 딱해’ 뮤직비디오는 이별 후에도 서로를 잊지 못해 괴로워하는 두 남녀의 안타까운 심정을 담은 내용. 안진경은 연인을 떠나보낸 후 주체할 수 없는 심정을 애절한 눈빛 연기로 표현, 상대역 박재정과 짙은 포옹신을 선보이는 등 열연을 펼쳤다. 박재정은 처음 연기에 도전하는 안진경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를 들은 뒤 “가사도 와 닿고 멜로디가 너무 좋다. 잘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진경은 자신의 촬영이 끝난 후에도 상대역으로 출연해준 박재정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그의 촬영이 끝날 때까지 현장에 남아 모니터를 하는 등 뮤직비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안진경은 "처음 도전하는 연기라 긴장이 많이 됐었는데 박재정씨 덕분에 편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며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는 26일 두 번째 미니앨범 ‘BE THE VOICE’를 발매하는 안진경은 앞서 23일 곰TV, 엠군 등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사랑이 딱해’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더제이스토리,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나르샤, ‘맘마미마’ 티저공개…수위높은 키스신 ‘야릇’

    나르샤, ‘맘마미마’ 티저공개…수위높은 키스신 ‘야릇’

    가수 나르샤가 외국인 남성과 수위 높은 키스신을 선보였다. 후속 활동에 앞서 그룹 써니힐과 ‘나르샤 그룹’을 결성한 나르샤는 20일 오전 후속곡 ‘맘마미아’ 티저 영상을 공개해 본격적인 ‘성인돌’ 신드롬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나르샤는 외국인 남성과 농도 짙은 키스신을 연출하고 있다. 맞닿은 입술과 반복되는 애정신은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티저영상의 마지막 습기 찬 창문을 쓸어내리는 나르샤의 손길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며 ‘야릇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영상 사이사이 등장하는 써니힐 멤버들은 복고스타일의 콘셉트로 펑키한 ‘맘마미아’ 멜로디를 소화해 완성도를 높였다. 후속곡 ‘맘마미아’는 국내 가요계 최고의 히트메이커인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 콤비의 곡이다. 빠른 멜로디와 화사한 신디사이저 음색이 나르샤 특유의 풍부한 섹시미를 표현하고 있다. 한편 ‘맘마미아’의 뮤직비디오는 ‘삐리빠빠’에서 독특한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황수아 감독이 맡았다. 황수가 감독 특유의 생동감 있는 영상미로 완성된 ‘맘마미아’ 뮤직비디오는 오는 24일 온라인 공개된다. 사진 = ‘맘마미아’ 티저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부산 청소년 3명, 하룻밤 새 잇따라 투신자살…왜?▶ 태진아, 장윤정 대박 예언 “10대 가수왕 될 것”▶ ‘애프터스쿨 탈퇴’ 유소영, 배우컴백…고소영과 한솥밥 ▶ ‘트로트퀸’ 장윤정, 오렌지카라멜 ‘마법소녀’ 완벽소화▶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 한강·서울숲 등서 음악회

    서울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4차례에 걸쳐 곳곳에서 야외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22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팅스테이지에서 ‘강상 음악회’가 열려 국악과 팝재즈를 감상할 수 있다. 다음 달 4일에는 북서울 꿈의숲 ‘숲속의 멜로디’ 행사에서 현악 4중주단 콰르텟X와 그룹 DJ DOC 등이 공연한다. 또 11일 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 무대에서 ‘가을을 맞는 숲속 음악회’가 개최되고, 26일에는 월드컵공원 평화의 공원에서 ‘평화음악회’가 열려 현대무용과 군악대 공연 등이 열린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양동근 “김태희·한채영·이나영과 키스? 난 억울하다”

    양동근 “김태희·한채영·이나영과 키스? 난 억울하다”

    “김태희, 한채영, 이나영 등과 키스신 찍었지만… 나는 억울하다.” 배우 양동근이 김태희를 비롯, 대한민국 대표 미녀배우들과 키스신을 찍은 소감을 밝혔다. 양동근은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제작 네버엔딩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영화에서 김태희와 커플 호흡을 맞춘 양동근은 전작들에서 한채영, 이나영 등 다양한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비결에 대해 “나도 잘 모르겠다”며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양동근은 미녀배우들과의 멜로 호흡에 이어 키스신까지 소화한 경험에 대해 “나는 억울하다”는 엉뚱한 발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상하다. 많은 키스신을 찍었는데 당사자인 나는 당시의 상황이 생각이 안 난다. 계속 생각하고 싶은데…”라고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양동근은 갑작스런 군 입대로 ‘그랑프리’에서 하차한 이준기를 대신해 우석 역으로 투입된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최근 군 제대 이후 살이 쪘다. 그런데 감독으로부터 ‘그랑프리’를 위해 7kg을 감량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짧은 시간 동안의 감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양동근은 양윤호 감독에게 “난 그냥 아저씨나 삼촌 스타일로 가겠다”고 말했다. 양동근은 “이준기의 우석은 ‘테리우스’ 같은 이미지였겠지만, 나는 그런 분위기를 낼 수 없다. 그래서 기존 우석 캐릭터가 변했다”고 설명했다. 군대를 다녀온 이후, 나이가 든 것을 체감했다는 양동근은 “촬영 모니터를 하는데, 김태희 옆에 있는 내 얼굴을 너무 커서 놀랐다. 게다가 머리가 벗겨지기 시작한 게 화면에 다 드러나더라. ‘그랑프리’는 현실을 깨닫게 해준 영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경마를 소재로 한 ‘그랑프리’는 기수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그랑프리’는 경마기수로 출연하는 김태희와 촬영 중 입대한 이준기 대신 투입된 양동근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곽현화, 비키니 데이트로 남친 ‘아찔한 유혹’▶ ’장키’ 김현중, 껌딱지 정소민과 뽀뽀 포스터 공개▶ 황혜영·채리나·유리, 男스타와 사각관계..양다리까지▶ 김성은, 작곡가 연인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여친구’ 단어장 짝짓기 추가...홍자매 새 유행어 탄생되나▶ 中 톱 여배우 자오웨이, 출산 4개월 만에 ‘파경설’▶ 시크릿 징거, 다이어트 성공...’노안’ 벗고 섹시 부각
  • 도시탈출 1번지 ‘75번 국도’

    도시탈출 1번지 ‘75번 국도’

    내 나라 안에서 첫 손 꼽히지는 못하더라도, 제법 아름다운 길 축에 드는 드라이브 코스가 75번 국도입니다. 경기 가평의 청평댐에서 시작해, 홍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강원 춘천 남이섬 등 풍경의 보물들을 줄줄이 지난 뒤 화천까지 이어집니다. 왼쪽으로는 아름드리 나무가 우거진 호명산, 오른쪽으로는 유장하게 흐르는 북한강을 끼고 돌아 언제 가도 싱그러움을 안겨주지요. 수도권에서 보자면 가장 빠르게 도시를 탈출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간선도로로서의 지위는 잃었지만, 그 길가에는 여전히 놀거리, 볼거리가 수두룩합니다. 호명산 정상의 호명호수나 프랑스풍 마을 쁘띠 프랑스에 들러 여유있게 산책을 즐겨도 좋겠고, 수상 스키를 타며 일상의 시름을 털어내도 좋겠습니다. ●시원한 북한강에 빠져 봅시다! 배를 타고 북한강을 돌다 보면 뭍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른 풍경에 놀라게 된다. 숨어 있는 곶부리나 모래톱 곳곳에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명사들의 별장이 들어선 것을 보면 새삼 북한강의 ‘가치’를 실감하게 된다. 특히 홍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가 퍽 인상적이다. 곧게 흐르는 북한강에 홍천강이 부딪치며 긴 모래톱을 만들었다. 얕은 곳은 어른 발목, 깊어도 허리께를 넘지 않는다. 모래톱에 올라 서면 꼭 강을 딛고 선 듯한 착각에 빠진다. 주민들에 따르면 주말이면 많은 가족단위 물놀이객들이 찾아와 조개를 캐거나 물놀이를 즐기곤 한단다. 다만 여름철 갑작스러운 비로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해야겠다. 요즘 북한강은 수상 스키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사실 북한강을 온 몸으로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물에 대한 두려움만 떨쳐 내면 수상스키는 의외로 쉽고 재밌는 탈것이 된다. 무릎 아래를 제외하고, 몸의 다른 부분은 힘을 빼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일상의 스트레스로 굳어진 몸을 이완시키고 나면 나머지는 모터 보트가 해결해 준다. 저절로 몸이 일으켜지고 물과 나, 그리고 주변 풍경이 하나가 돼 흐른다. 수상스키 강사에 따르면 10분 정도 수상스키를 타고 나면 축구 전반전을 뛴 것과 비슷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청평댐 초입부터 남이섬까지 많은 수상 레저 업체들이 들어서 있다. 최근 문을 연 ‘클럽 레벤’은 젊은층보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시선을 끈다. 국가대표 출신의 중앙대 사회체육학부 겸임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수상스키의 경우 초보자는 강습비를 포함해 2회 6만원을 받는다. 강습을 안 받으면 회당 2만원. (031)581-1132. 수상 레저 요금(1인 기준)은 대부분 비슷하다. 웨이크보드는 2만 2000원, 땅콩보트는 2만원, 바나나보트는 1만원, ‘나는 땅콩보트’라고 불리는 플라이 피시는 2만 5000원 선이다. 여기서 30% 정도 할인해 주는 것도 비슷하다. ●호명산 아래 프랑스 마을 쁘띠 프랑스 길은 청평면 고성리 호명산 자락에서 갑자기 프랑스 남부의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이국적인 마을과 만난다. ‘한국 안의 작은 프랑스’를 표방하는 ‘쁘띠 프랑스’다. 산비탈을 타고 고풍스러운 건물 20여채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건물은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자랑한다.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에서 공수해 온 골동품 오르골들이 여전히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준다. 마을 한복판에 있는 생텍쥐페리 기념관에는 작가의 일대기와 가족과 관련된 사진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생텍쥐페리가 펜으로 직접 그린 어린 왕자 스케치, 편지 등이 관심을 끈다. 프랑스 주택전시관은 150년 전에 지어진 현지 전원주택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이다. 의자, 침대 등 가구뿐 아니라 기둥, 기와, 바닥, 창까지 프랑스에서 공수해 왔다. 쁘띠 프랑스는 개원 2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프랑스 문화 페스티벌’을 연다. 핵심 프로그램은 프랑스문화원과 함께 기획한 ‘제1회 프랑스 영화축제’다. 영화 7편, 다큐멘터리 2편, 애니메이션 3편 등 1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프랑스 등 유럽의 희귀 인형 200여점을 선보이는 ‘유럽 인형 전시회’도 준비했다. 개장시간(3~11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평일, 일요일 오후 6시)다. 입장료 어른 8000원, 학생 6000원, 어린이 5000원. www.pfcamp.com, (031)584-8200. ●하늘과 맞닿은 호명호수 호명호수는 호명산(虎鳴山·632m) 정상 언저리께 조성된 양수발전용 인공호수다. 전력이 남아도는 시간 산 아래 청평호에서 물을 끌어올려 놓은 뒤 전력이 필요한 시간에 수문을 열고 전기를 생산한다. 호수에 물을 채우는 시간은 대략 6시간, 물을 빼는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다. 면적은 약 15만㎡(4만 5000여평). 1980년 완공돼 2008년 일반에 개방됐다. 약 85만㎡(약 26만평)에 이르는 주변 부지엔 하늘정원과 조각공원, 팔각정 등도 만들어 뒀다. 호수까지는 입구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걸어가야 한다. 버스는 10분, 도보로는 1시간가량 소요된다. 최고의 전망포인트는 호명정이라고 부르는 팔각정 형태의 전망대다. 호명정에 서면 호수 동쪽으로 청평호가 그림처럼 펼쳐지고, 북서쪽으로는 가평천과 조종천이 굽이쳐 흐른다. 주변엔 연인산, 명지산 등 경기도의 명산들이 시립하듯 둘러쳐 있어 제법 산상 호수다운 정취를 풍긴다. 호명호수에서 상천역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도 매혹적이다. 터널을 이룬 우람한 나무들 사이로 호수가 숨바꼭질하듯 아른거린다. 그 길 중간쯤 또 하나의 작은 저수지가 눈길을 잡아 끈다. 상천지다. 낚시터로 이용되고 있긴 하나, 풍경만은 예사롭지 않다. 저수지를 병풍처럼 에워싼 주변 산자락이 그대로 물 속에 담긴 듯하다. 글 사진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1) ▲가는 길 쁘띠 프랑스는 청평댐 삼거리에서 우회전, 75번국도를 타고 호명리 방면으로 10㎞ 직진하면 된다. 호명호수는 쁘띠 프랑스를 지나 복장리 삼거리에서 양수발전소 방향으로 좌회전한다. 호수 정상까지는 일반 승용차가 갈 수 없다. 호수 초입 주차장에서 가평, 청평 등을 들러 오는 셔틀버스로 갈아탄다. 배차 간격은 1시간. 첫차 오전 8시20분, 막차 오후 5시. 호명호수에서 내려오는 막차는 오후 6시. 편도 1000원. ▲맛집 ‘뫼촌’은 닭볶음탕과 민물매운탕으로 입소문이 난 집이다. 특히 닭볶음탕은 토속적인 맛이 물씬 풍기는 고추장에 닭고기를 볶아 내는데, 달달하면서도 매운 맛이 별미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들렀다 해서 더 유명해졌다고.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 놓고 가는 게 좋다. 닭볶음탕 4만원, 배가사리 매운탕 5만원. 금대리에 있다. 581-8014. ▲잘 곳 ‘클럽 레벤’은 레벤하우스란 이름의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0만~15만원. 쁘띠 프랑스도 6만 6000원부터 30만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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