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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도연 “네 번째 레드카펫 여전히 부담스러워… 왕관 무게 견뎌내야”

    전도연 “네 번째 레드카펫 여전히 부담스러워… 왕관 무게 견뎌내야”

    “칸영화제는 몇 번을 가도 긴장되고 편하지 않아요. 여왕이라기보다 물밑으로 발버둥을 치는 백조에 가깝죠.” 영화 ‘무뢰한’으로 올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돼 4번째로 칸 레드카펫을 밟고 온 전도연(42). 이제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러울 정도로 칸영화제에 익숙할 법도 하지만 지난 20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자리”라고 말했다. “칸에 가면 제가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존재인지 깨닫게 되요. 물론 세계인의 영화 축제이고 우열을 가리는 자리는 아니지만 그곳에선 정체된 배우가 아니라 기대되는 배우로 저를 봐주니까 자극이 되고 나태하지 않게 해주죠.” 2007년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타고, 2010년 ‘하녀’로 경쟁부문에 진출한 전도연은 지난해에는 심사위원으로 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 “경쟁부문 상영 때는 한참 동안 기립 박수를 받곤 하는데 이번에는 영화가 끝난 뒤 관객들이 우르르 객석을 빠져나가더라고요. 오승욱 감독, 김남길씨와 은근히 실망을 해서 숙소로 돌아와 혹시 언어가 온전히 전달되지 않은 것이 아닐까 하고 걱정을 했죠. 그런데 다음날 칸영화제 수석 부집행위원장인 크리스티앙 준이 어제는 다른 사정이 있었고 리뷰가 좋게 났으니 앞으로 객석이 꽉꽉 찰 것이라고 이야기를 했죠.” 그의 말은 단순히 ‘위로’가 아니었다. 영화를 본 외신들은 남성적이고 묵직한 느와르를 강렬한 색채의 멜로로 탈바꿈시켰다며 “역시 전도연“이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가 맡은 혜경은 더 내려갈 곳 없이 밑바닥까지 내려간 술집 여자. 애인인 준길이 살인을 저지른 뒤 선금을 당겨 도주하자 그를 기다리며 변두리 단란주점 마담으로 일한다. 신분을 속이고 접근한 형사 정재곤(김남길)의 정체를 모른 채 자신의 곁에 늘 있어주는 그에게 마음이 가기 시작한다. “혜경은 남자들 속에서 ‘무뢰한’ 같은 여자죠.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지만 마음속에 부서질 것 같은 유리를 안고 있어요. 혜경은 살고 싶어 하는 희망이나 사랑에 대한 꿈을 갖고 살거든요. 여성을 대상화했던 기존의 느와르와는 달리 입체적으로 혜경을 표현하려고 애썼어요.” 데뷔작 ‘접속’을 비롯해 ‘약속’, ‘해피엔드’, ‘스캔들’, ‘멋진 하루’ 등 지금까지 그가 출연한 작품들을 관통하는 주제는 사랑이다. 전도연은 “사랑은 정답이 없고, 만족한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꿈을 꾸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에 끌린다”고 말했다. ‘무뢰한’ 역시 그런 연장선상에서 해석했다. “저는 솔직한 편이고 절실하게 원하는 것은 하는 편이지만 극 중 혜경은 내면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수동적인 인물이죠. 처음으로 자신이 선택한 남자를 만나 사랑하는 꿈을 꾸지만 그것조차 잡히지 않아요. 솔직하게 내면을 표현하지 못하고 소통에 익숙하지 못한 그들의 사랑이 정말 처절해 보였어요.” 모든 일에 빛과 그림자가 있듯 전도연에게도 고민은 있다. 연기력이 정평이 날수록 관객의 기대감과 흥행 성적이 정비례하지는 않았던 것. 칸영화제 수상 이후 출연한 영화 ‘카운트다운’, ‘집으로 가는 길’의 관객 동원은 썩 좋지 않았다. “한때 ‘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떨치고 싶었지만 이제는 저를 도와준다고 생각해요. 더 치열하고 집요하게 뭔가를 하게 하니까요. 칸에서 상을 받았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이룬 것은 아니에요. “ 그는 지난 1년간 ‘협녀-칼의 기억’과 ‘남과 여’, ‘무뢰한’을 연속으로 찍은 뒤 한 달 동안 ‘아낌없이’ 아팠다. 세월이 흐르면서 살이 빠지고 얼굴에 주름살이 늘어나고 있지만 억지로 시간을 거스르고 싶은 마음은 없다. “아직은 버틸만 하기 때문에 시술은 하지 않고 있어요.(웃음) 전 지금 제 얼굴이 좋고 자연스럽게 늙고 싶어요. 메릴 스트리프처럼 나이 들어도 배우로 성공하는 여배우가 있잖아요. 저도 스스로가 ‘그만’이라고 할 때까지 연기를 하고 싶어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새 영화] ‘써드 퍼슨’

    [새 영화] ‘써드 퍼슨’

    연결될 듯 연결되지 않은 고리를 지닌 세 편의 영화를 한꺼번에 본 것처럼 모호하다. 자신이 각본을 쓴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와 ‘크래쉬’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할리우드의 ‘이야기꾼’으로 통하는 폴 해기스 감독의 신작 ‘써드 퍼슨’이다. 이번에는 주인공 소설가에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 미스터리 멜로의 성격을 담아냈다. 영화에는 각기 다른 도시를 배경으로 총 세 커플이 등장한다. 가장 주를 이루는 것은 파리의 마이클(리암 니슨)과 안나(올리비아 와일드)의 이야기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소설가 마이클과 소설가 지망생인 안나는 밀당을 반복하는 연인 사이다. 한편 낯선 로마에서 집시 여인을 만나 사랑과 의심에서 갈등하는 사업가 스콧(애드리언 브로디)의 이야기는 더욱 애매하다. 로마로 출장 온 스콧은 우연히 찾은 바에서 가방을 놓고 간 모니카(모란 아티아스)에게 첫눈에 반한다. 그녀의 딸이 납치되었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도움을 주려고 하지만 납치한 괴한이 점점 거액을 요구하자 그녀의 말이 사실인지 의구심이 커진다. 세 번째는 좀 결이 다른 사랑이야기다. 뉴욕의 한 호텔에서 일하며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줄리아(밀라 쿠니스)가 찾고 있는 사랑은 바로 아들이다. 아들의 얼굴조차 못 보게 하는 전 남편을 상대로 아들의 양육권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예기치 않은 사고로 기회를 놓치고 만다. 기존의 옴니버스 영화처럼 사건의 실마리가 겹치는 장면이 거의 등장하지는 않지만 세 이야기는 ‘제3자’(써드 퍼슨)라는 제목이 암시하듯 각 커플을 둘러싸고 제3자의 시선에서 관계를 바라보고 있다. 후반부에 마이클이 쫓는 여인의 얼굴이 계속 바뀌면서 혼란을 겪는 장면은 결국 세 편의 이야기가 소설의 한 부분이었음을 유추하게 한다. 하지만 감독은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고 열린 결말을 추구하며 관객의 상상에 맡긴다. 멜로의 탈을 쓴 미스터리처럼 구조가 난해하지만 초호화 출연진의 연기 변신은 영화를 끝까지 보게 하는 힘이다. 영화 ‘테이큰’, ‘논스톱’ 등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 연기를 펼쳤던 리암 니슨은 연인의 방을 하얀 꽃으로 채우는 로맨티스트로 변신했고 악역 등 센 캐릭터를 맡았던 애드리언 브로디도 사랑 때문에 울고 웃는 처연한 남자를 연기한다. ‘블랙 스완’에서 치명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던 밀라 쿠니스의 수수하고 생활력이 묻어나는 연기도 눈길을 끈다. 28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에 안절부절..와인 한병 마시더니..” 경악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에 안절부절..와인 한병 마시더니..” 경악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에 안절부절..와인 한병 마시더니..”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이 화제다. 1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유연석, 임수정, 감독 윤재구가 참석했다. 이날 윤재구 감독은 임수정과 유연석의 극중 키스신 촬영에 대해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임수정보다 유연석이 긴장을 하더라. 유연석이 소품이었던 와인 한 병을 혼자 다 마시고 안절부절 못하더니 실전에서는 한 번에 촬영을 마쳤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유연석은 “키스신도 분위기가 있으니까 맞춰서 한잔하자는 생각으로 마셨는데 정말 좋더라. 분위기에 취해서 마신 것”이라며 “많은 상상이 전달이 돼야 하는 키스신이라 고민이 많았다. 그러면서 홀짝 홀짝 마시다가 과감하게 한 방에 끝냈다”고 털어놨다. 특히 임수정은 유연석과의 키스신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점이었다. 와인 덕이었을지도 모른다. 농담이고, 로맨틱하고 강렬한 키스신이라 저도 긴장됐다. 유연석이 분위기를 편하게 맞추려고 노력해준 덕분에 저는 또 의지하고 갔다”고 밝혔다. 임수정, 유연석 주연 ‘은밀한 유혹’은 범죄 멜로 영화로, 마카오 카지노그룹의 비서가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여자에게 인생을 바꿀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4일 개봉. 사진=영화 ‘행복’ 스틸(위 기사와 관련 없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류스타’ 김수현 vs ‘스타 PD’ 나영석, 당신 선택은

    ‘한류스타’ 김수현 vs ‘스타 PD’ 나영석, 당신 선택은

    KBS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와 tvN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가 15일 동시간대에 맞붙어 방송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금·토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프로듀사’는 히트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한류스타 김수현이 다시 손잡았다는 점에서, 금요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되는 ‘삼시세끼-정선편’은 ‘꽃보다’ 시리즈 등으로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나영석 PD가 만들었다는 점에서 빅매치가 예상된다. 금요일 밤이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후발주자로 뛰어든 KBS는 블록버스터급 드라마 ‘프로듀사’로 이 시간대를 잡아보겠다는 심산이다. 하지만 시청률 사각지대나 다름없는 금·토 시간대를 개척한 tvN도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을 만나 관전 포인트를 들어봤다. ●예능국 민낯 드러낸 ‘프로듀사’ KBS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예능 드라마 ‘프로듀사’의 가장 큰 특징은 KBS 예능국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는 리얼 드라마라는데 있다. 폐지 위기에 놓인 ‘1박 2일’ PD 라준모(차태현), ‘뮤직뱅크’의 쌈닭 PD 탁예진(공효진) 등 실제 KBS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연예인들의 이름도 실명으로 등장한다. 예능 멤버 하차 등 방송가의 비화도 등장한다. 예능국의 전폭적인 협조 아래 회당 최대 5명까지 나오는 화려한 카메오 군단도 볼거리다. 서수민 PD는 “대부분 방송국에서 일어나는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PD들의 캐릭터도 실제 KBS PD들의 성격을 섞어 리얼리티를 높였다”면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펙은 좋지만 허당 같은 직장인들의 이야기”라고 말했다. 김수현은 예능을 글로 배운 어리바리 신입PD 역을 맡았다. 전작에 비해 조금 가볍고 재미있는 캐릭터를 찾고 있던 그는 대본을 보고 2~3일도 되지 않아 출연을 결심했다. 그는 “자신을 내려놓고 최대한 힘을 빼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4명 주인공의 비중이 거의 똑같다. 군입대를 앞두고 차기작 선정에 고심했던 김수현에게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까칠한 성격의 톱가수 신디 역을 맡았다. ‘개그콘서트’의 서수민 PD가 톡톡 튀는 순발력을 보여준다면 멜로 드라마에서 일가견을 보여온 표민수 PD가 공동 연출을 맡아 드라마의 중심을 잡는다. 표 PD는 “박 작가의 전작들의 장점이 고루 들어 있고 멜로와 가족 드라마의 요소가 7대 3의 비율로 잘 섞였다. 결국은 사람 살아가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총 12부작으로 회당 4억원이 투입된 이 드라마의 총제작비 규모는 48억원선. 중국 소후닷컴에 온라인 판권이 회당 20만 달러에 팔리고, PPL과 협찬을 합친 제작 지원금 규모가 20억원선으로 이미 제작비의 상당 부분은 보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중민 KBS 예능국장은 “‘프로듀사’는 고착화된 금요일 시간대를 흔들어보자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단순히 손익을 떠나 KBS 예능국의 명예가 걸린 작품”이라고 말했다. ●‘삼시세끼’의 하이라이트 정선편 봄·여름 편이 합쳐진 ‘삼시세끼-정선편’은 ‘삼시세끼’의 하이라이트로 4개월에 걸쳐 방송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장기전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입장이다. 나영석 PD는 “‘프로듀사’는 영화 ‘어벤져스’급이지만 방송 기간이 한달 남짓으로 우리보다 짧다. 태풍을 피해가는 심정으로 잘 버틴 뒤 시청자들에게 천천히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친정인 KBS 예능국이 만든 드라마와 맞붙는데 대해서는 “다 아는 분들이라서 잘되기를 바라기도, 망하기를 바라기도 애매하다. 복잡한 감정 속에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삼시세끼-정선편’은 기존의 이서진, 옥택연 외에 김광규가 새로운 멤버로 투입됐다. 출연진은 옥수수와 감자는 물론 레몬 등 특수 작물 재배에 나선다. 나 PD는 “봄에 씨앗을 뿌리고 싹을 틔워 열매를 맺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땀과 노동의 기쁨은 물론 자연의 호흡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지난 겨울 순간 최고 시청률 16.3%를 기록한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얻은 노하우도 적극 활용했다. 현장에는 총 40명의 카메라가 동원되지만 초소형 카메라로 출연자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잡아냈고 바닷가에서 익힌 생동감 넘치는 카메라 워크도 적용했다. 기존의 마니아층을 끌어들이는데도 소홀하지 않았다. 공동 연출자인 신효정 PD는 “중장년층이 좋아할 만할 요소는 물론이고 20~30대 PD들이 젊은 감각으로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장면에 어울리는 음악과 자막을 넣기 위해 방송 직전까지 고민한다”고 말했다. ‘삼시세끼’ 인기의 숨은 공신인 강아지 밍키와 염소 잭슨의 성장기도 관전 포인트. 나영석 PD는 “이번에는 닭들까지 큰 역할을 했다. 어촌 편에 등장했던 강아지 산체와 벌이의 조우는 시청률이 떨어지면 고려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컬투쇼 산이 “쇼미더머니 출연료는…” 충격

    컬투쇼 산이 “쇼미더머니 출연료는…” 충격

    컬투쇼 산이 “쇼미더머니 출연료는” 충격 ‘컬투쇼 산이’ 가수 산이가 ‘쇼미더머니4’ 출연료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쇼미더머니4’의 코너 ‘특선라이브쇼’에는 가수 미, 산이, 그룹 베스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산이는 ‘쇼미더머니4’ 심사위원 출연료로 얼마를 받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산이는 “15만원 준다. 많이 안준다. 엄청 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산이는 발매하는 곡에 대해 “옛날에 만든 것도 많고 활동 안 한 시간에 멜로디 만드는 것 공부했다. ‘한 여름 밤의 꿀’은 공부한 것인데 나왔다”라고 설명했다. 또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수줍게 “아직 사귄 지 1년이 안됐다”라고 답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타이틀 곡 ‘Me You’ 앞에 고양이 목소리를 여자친구가 해준거다”라고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 들어보니 “와인 한병 마시고..느낌 좋았다”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 들어보니 “와인 한병 마시고..느낌 좋았다”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 들어보니 “와인 한병 마시고..느낌 좋았다” 1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유연석, 임수정, 감독 윤재구가 참석했다. 이날 윤재구 감독은 임수정과 유연석의 극중 키스신 촬영에 대해 “임수정보다 유연석이 긴장을 하더라. 유연석이 소품이었던 와인 한 병을 혼자 다 마시고 안절부절 못하더니 실전에서는 한 번에 촬영을 마쳤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유연석은 “키스신도 분위기가 있으니까 맞춰서 한잔하자는 생각으로 마셨는데 정말 좋더라. 분위기에 취해서 마신 것”이라며 “많은 상상이 전달이 돼야 하는 키스신이라 고민이 많았다. 그러면서 홀짝 홀짝 마시다가 과감하게 한 방에 끝냈다”고 털어놨다. 임수정, 유연석 주연 ‘은밀한 유혹’은 범죄 멜로 영화로, 마카오 카지노그룹의 비서가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여자에게 인생을 바꿀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4일 개봉. 사진=영화 ‘행복’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희준·티파니 듀엣곡 ‘큐앤에이(QnA)’ 오디오 티저…달달한 호흡

    한희준·티파니 듀엣곡 ‘큐앤에이(QnA)’ 오디오 티저…달달한 호흡

    ‘K팝스타 시즌3’ 출신 가수 한희준과 소녀시대 티파니의 듀엣곡 오디오 티저가 공개돼 이목을 끈다. 14일 한희준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heejunworld)을 통해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듀엣곡 ‘큐앤에이(QnA)’의 오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36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남녀의 설레는 감정을 아기자기하게 일러스트로 그려냄과 동시에 한희준과 티파니의 달콤한 목소리와 호흡이 돋보이는 ‘QnA’의 음원 일부가 담겨 있어 듣는 이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희준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QnA’는 한희준이 ‘K팝스타’ 출연 이후 약 1년여 만에 발표하는 음악으로, 밝은 분위기 속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한편 한희준과 티파니의 ‘QnA’는 15일 정오에 발매 예정이다. 사진·영상=한희준 (Han Heejun) 첫 번째 디지털 싱글 QnA (With 티파니 Of 소녀시대) Audio Teaser 공개/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상류사회’ 유이 성준, 기자들 앞에서 키스를? ‘노출 드레스 입고..깜짝’

    ‘상류사회’ 유이 성준, 기자들 앞에서 키스를? ‘노출 드레스 입고..깜짝’

    ‘상류사회’ 유이 성준, 기자들 앞에서 키스를? ‘노출 드레스 입고..깜짝’ ‘상류사회’ 배우 유이와 성준이 티저 촬영을 나섰다. 유이와 성준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움에서 진행된 SBS 월화드라마‘상류사회’ 티저 촬영에 참여했다. 이날 유이는 등라인이 과감하게 노출된 디자인의 파격적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이와 성준은 입술이 닿을 듯 말 듯한 자세를 취하거나 포옹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감추고 재벌 딸이 아니어도 자신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는 한 여자와 사랑은 지배층이 피지배층을 지배하기 위한 정서적 당근쯤이라고 여기는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유이 성준, 유이 성준, 유이 성준, 유이 성준, 유이 성준, 유이 성준 사진 = 서울신문DB (유이 성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 한방에 끝냈다” 어땠나 보니..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 한방에 끝냈다” 어땠나 보니..

    은밀한 유혹 임수정 유연석 “키스신 한방에 끝냈다” 어땠나 보니.. ‘은밀한 유혹 임수정’ 배우 임수정이 ‘은밀한 유혹’에서 유연석과의 키스신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14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은밀한 유혹’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유연석, 임수정, 감독 윤재구가 참석했다. 이날 윤재구 감독은 임수정과 유연석의 극중 키스신 촬영에 대해 “날이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임수정보다 유연석이 긴장을 하더라. 유연석이 소품이었던 와인 한 병을 혼자 다 마시고 안절부절 못하더니 실전에서는 한 번에 촬영을 마쳤다. 느낌이 너무 좋았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유연석은 “키스신도 분위기가 있으니까 맞춰서 한잔하자는 생각으로 마셨는데 정말 좋더라. 분위기에 취해서 마신 것”이라며 “많은 상상이 전달이 돼야 하는 키스신이라 고민이 많았다. 그러면서 홀짝 홀짝 마시다가 과감하게 한 방에 끝냈다”고 털어놨다. 특히 임수정은 유연석과의 키스신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점이었다. 와인 덕이었을지도 모른다. 농담이고, 로맨틱하고 강렬한 키스신이라 저도 긴장됐다. 유연석이 분위기를 편하게 맞추려고 노력해준 덕분에 저는 또 의지하고 갔다”고 밝혔다. 임수정, 유연석 주연 ‘은밀한 유혹’은 범죄 멜로 영화로, 마카오 카지노그룹의 비서가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여자에게 인생을 바꿀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4일 개봉.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은밀한 유혹 임수정 사진=영화 ‘행복’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아’ 물오른 그녀, 뮤지션으로 컴백

    ‘보아’ 물오른 그녀, 뮤지션으로 컴백

    올해는 가수 보아(29)에게 특별한 해다. ‘아시아의 별’로 불리며 국내외를 무대로 활동한 지 15주년을 맞는 해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연기자로 변신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잠시 ‘외도’를 하는 듯했던 그가 2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내고 본업인 가수로 돌아왔다. 12일 발매된 정규 8집 ‘키스 마이 립스’는 아이돌 가수의 틀을 벗어나 음악인 보아로서의 역량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그는 앨범에 수록된 총 12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도전했다. 음반 발매 전날 만난 보아는 “지난해 4월 회의에서 곡을 한번 다 써 보고 싶다는 폭탄선언을 했는데 집에 가서 한참을 후회했다”면서 “힘들면 미니 앨범으로 돌리려고 했는데 협업 속에 배워 나가면서 완성시킨 뜻깊은 앨범”이라고 말했다. 1년 동안 쉬지 않고 20곡을 썼다는 그는 알앤드비, 인디팝, 발라드, 펑크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담았다. 타이틀곡인 ‘키스 마이 립스’는 유명 프로듀싱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신시사이저의 강렬한 사운드와 보아의 섹시한 중저음 보컬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낸다. 그동안 보아는 ‘걸스 온 탑’ ‘허리케인 비너스’ 같은 강렬한 댄스곡은 물론 뮤지컬 힙합이라는 평가를 받은 지난 앨범 타이틀곡 ‘온리 원’ 등에서도 파워풀하고 강한 면모를 주로 보여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졌다. “대중이 사랑해 주셨던, 기합이 들어간 댄스곡 말고 나이도 나이인 만큼 여성스러운 곡에 도전하고 싶었어요. 늘 고집했던 배기바지를 버리고 하이힐도 신고 치마도 한번 입어 보고 싶었거든요. 사실 15년 동안 한번도 무대에서 치마를 입어 본 적이 없어요(웃음). 그래서 좀 더 여성스러운 노래를 만들었죠.” ‘키스 마이 립스’에서 그는 거대한 부채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피처링한 선공개곡 ‘후 아 유’를 비롯해 펑키한 기타와 복고풍의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스매시’, 에디킴이 피처링한 달콤함 분위기의 ‘더블 잭’ 등 멜로디를 강조한 음악과 퍼포먼스에 어울리는 음악을 고루 안배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내부에서 이번 앨범에 대해 냉정하게 평가받았고 타이틀곡도 투표로 결정했다는 보아는 이제 작곡가들은 물론 주변으로부터 음악적인 성장을 인정받고 싶다고 했다. “15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흘렀어요. 그때는 제가 앨범을 만든다는 것 자체를 생각도 하지 못했죠. 하지만 아직도 ‘온리 원’이 제가 쓴 곡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이번에 보아라는 가수가 곡도 쓴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회사로부터 소속사 신인들에게 줄 곡을 써 달라는 부탁을 받았는데 아직 누구에게 곡을 줄지 생각은 못 했어요. 제 노래를 잘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불러 줬으면 좋겠네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포토] ‘연예할래’ 박보람, 32㎏ 감량 성공 잘록한 개미허리 뽐낸 댄스 공개

    [포토] ‘연예할래’ 박보람, 32㎏ 감량 성공 잘록한 개미허리 뽐낸 댄스 공개

    지난 4월 ‘연예할래’로 돌아와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박보람이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담은 신곡 ‘슈퍼바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과 당당한 몸매의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하며 팻다운 슈퍼바디 열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신곡 ‘슈퍼바디’는 ‘연예할래’의 리믹스 버전으로 운동할 때 뛰는 심장박동수와 가장 비슷한 132BPM 템포와 규칙적인 리듬을 기반으로 들으면서 운동을 즐기기에 좋은 곡이다. 특히 박보람의 슈퍼바디의 비결인 운동의 노하우를 재미있게 담고 있다. 이러한 가사에 과학적인 운동 리듬의 라틴풍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더해진 그야말로 매력만점 다이어트 댄스 뮤직. 오늘 공개된 신곡 ‘슈퍼바디’ 뮤직비디오의 티저 영상은 CJ제일제당 팻다운 슈퍼바디 아이콘 박보람의 몸매 유지 비결이자 다이어트 댄스로 알려진 ‘슈퍼바디’ 댄스의 매력을 잠깐 엿볼 수 있다. ‘슈퍼바디’ 댄스는 건강한 땀 운동으로 2년간 32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박보람이 평상시 다이어트를 위해 하고 있는 운동법을 춤으로 재탄생 시킨 신개념 다이어트 댄스이다. 박보람의 헬스 트레이너와 안무가가 협업한 프로젝트로 누구나 리듬에 맞춰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전신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티저 영상 속에서 자신감 넘치는 당당한 발걸음으로 등장하며 주변 남성들을 사로잡는 박보람이 신곡 ‘슈퍼바디’의 신나는 멜로디를 바탕으로 슈퍼바디 댄스를 추는 장면들은 운동과 다이어트 욕구를 상승시키며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기대감과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티저 영상과 함께 공개된 ‘슈퍼바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의 놀라운 몸매의 박보람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는 박보람이 운동으로 다져진 슈퍼바디와 함께 활기차게 ‘슈퍼바디 댄스’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청량감을 선사하는 박보람의 이러한 모습은 올 여름 슈퍼바디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운동에 대한 열망을 전해 줄 것으로 보인다. 박보람의 탄탄한 슈퍼바디 몸매와 그녀의 몸매 유지 비결인 슈퍼바디 댄스를 담은 ‘슈퍼바디’ 뮤직비디오는 오는 15일 음악전문포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오늘 공개된 ‘슈퍼바디’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mnet 등 음악전문포털 및 CJ E&M 뮤직 유튜브 채널(YOUTUBE.COM/CJENMMUSIC)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효성 ‘반해’ 뮤비 공개…볼륨감 넘치는 몸매 과시

    전효성 ‘반해’ 뮤비 공개…볼륨감 넘치는 몸매 과시

    1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시크릿 전효성이 ‘반해’의 뮤직비디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의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1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전효성의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반해’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디오테이프를 트는 것으로 시작된 ‘반해’의 뮤직비디오에는 도발적이면서도 천진난만한 전효성의 모습이 담겼다. 전효성은 침대 위와 같은 일상 속 장소들을 배경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는 한편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누드 톤의 의상으로 뮤직비디오의 주목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반해’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당돌한 가사가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처음 본 남자의 매력에 빠진 한 여자가 솔직하게 남자에게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했다. 뮤직비디오는 EXO, 서태지, 소녀시대, 비스트, 포미닛 등 역대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합을 맞춰온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연출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 앨범 ‘판타지아’를 발표한 이후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영상=전효성(JUNHYOSEONG) - 반해(Into you) M/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령: 저주받은 사진’, J호러 자존심 지킬까?

    ‘령: 저주받은 사진’, J호러 자존심 지킬까?

    일본 공포영화 ‘령: 저주받은 사진’(이하 령)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령’은 매일 밤 12시, 학교 소녀들을 홀리는 의문의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되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를 그린 공포물이다. 이 작품은 ‘링’ 제작진과 ‘주온’의 아사토 마리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은 공포감을 자아내는 학교 기숙사 전경과 오싹한 멜로디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소녀의 사진을 보면 죽는다’라는 괴담에 대해 학생들이 호기심을 느끼는 모습과 함께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는 상황은 공포감을 불러일으킨다. 숲 속 깊은 곳에 지어진 학교와 외부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기숙사라는 일상적이면서도 제한적인 공간에서 심리적인 압박과 공포를 절묘하게 그려낸 ‘령’은 일본 특유의 기묘한 분위기로 긴장감을 높인다. 기발한 스토리와 기괴한 비주얼, 묘한 분위기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특유의 분위기로 전 세계 ‘J호러 신드롬’을 낳은 일본 영화는 공포영화의 절대 강자다. 이러한 J호러 전성기의 포문을 연 영화는 단연 ‘링’이다. 비디오를 보면 일주일 후 죽게 된다는 저주를 바탕으로 흘러가는 이 영화는 TV밖으로 기어 나오는 귀신 장면으로 당대 최고의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전 세계에 J호러를 알렸다. 이후 공포 영화계의 한 획을 긋는 또 하나의 작품이 등장한다. 바로 토시오 귀신으로 잘 알려진 영화 ‘주온’이다. 저주받은 집에 발을 들이는 모든 사람이 끔찍한 죽음을 맞는 이 영화는 ‘토시오’를 알리며 큰 인기를 누렸다. ‘링’과 ‘주온’이 가진 피할 수 없는 ‘저주’라는 설정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한층 더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포를 담아낸 영화 ‘령’이 일본 공포 영화의 흥행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6월 4일 개봉. 사진 영상=스톰픽쳐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송중기 근황, 오는 26일 전역… 말년휴가에도 꽃미모 폭발 ‘훈훈’

    송중기 근황, 오는 26일 전역… 말년휴가에도 꽃미모 폭발 ‘훈훈’

    배우 송중기가 전역을 2주 남기고 말년휴가를 나왔다. 10일 오전 온라인커뮤니티와 SNS에는 송중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중기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입대 전의 모습과 달라진 게 없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더 어려진 듯한 외모가 시선을 끌었다. 최근 송중기는 열흘 간의 말년휴가를 나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복귀작 KBS 2TV ‘태양의 후예’ 등을 준비하고 있다. 송중기는 그동안 22사단에서 복무해왔으며 오는 5월 26일 전역한다. 송중기는 전역과 동시에 사전 제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복귀할 예정이며, 극중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인 유시진 역을 맡는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휴먼 멜로다.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한 NEW와 영화 제작사 바른손이 손잡고 드라마 제작에 진출하는 첫 작품으로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김소은 합류, 뱀파이어의 식스팩보니..‘상상초월’

    밤을 걷는 선비 이수혁 김소은 합류, 뱀파이어의 식스팩보니..‘상상초월’

    ‘이수혁 김소은’ 배우 이수혁과 김소은이 ‘밤을 걷는 선비’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극본 장현주, 연출 이성준, 이하 ‘밤선비’)는 눈이 부실만큼의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중심으로 사극에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접목한 작품이다.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로, 앞서 공개된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에 이어 이수혁, 김소은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수혁은 ‘악’ 그 자체인 뱀파이어 ‘귀’ 역을 맡았다. 아름다움으로 사람의 마음을 현혹시키는 뱀파이어로 인간 세상을 손아귀에 쥐고 흔드는 숨은 지배자다. 이수혁은 이준기와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우며 긴장감을 불어넣는 등 숨막히는 전개를 책임질 예정이다. 김소은은 극중 김성열의 정혼자인 ‘이명희’와 양반집 규수 ‘최혜령’ 역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반된 매력의 ‘1인 2역’을 맡는다. 극중 이명희는 뱀파이어가 된 연인 김성열을 살리기 위해 주저 없이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 여인이다. 최혜령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도도한 규수다. ’밤선비’ 제작사 측은 “이수혁과 김소은의 출연 확정으로 주연 5인의 퍼즐 조각이 완성됐다. 방송 전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에 이어 이수혁, 김소은이 합류한 ‘밤선비’는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이수혁 김소은 합류, 이수혁 김소은 합류, 이수혁 김소은 합류, 이수혁 김소은 합류, 이수혁 김소은 합류 사진 = 서울신문DB (이수혁 김소은 합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니코 로즈버그에 맞춘 초점, ‘초고속 드라이빙 속 멈춰버린 시간처럼’

    [포토] 니코 로즈버그에 맞춘 초점, ‘초고속 드라이빙 속 멈춰버린 시간처럼’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외곽 몬트멜로에서 열린 포뮬러원(F1) 그랑프리 대회에서 독일의 니코 로즈버그(31·메르세데스)가 카탈루냐 서킷을 돌고 있다. 이날 니코 로즈버그는 해밀턴을 꺾고 그랑프리의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한 눈에 보는 식품별 100칼로리

    [건강을 부탁해] 한 눈에 보는 식품별 100칼로리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면 칼로리를 신경 쓸 것이다. 음식을 고를 때는 메뉴판이나 성분 함량에 적힌 칼로리를 참고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빵집에서 흔히 살 수 있는 ‘뺑오 쇼콜라’(진한 초콜릿이 들어간 패스트리 빵)가 100칼로리(kcal)에 얼마 만큼인지 아는가? 답은 한 입 정도밖에 안 되는 4분의 1조각이다. 이렇듯 칼로리에 신경쓴다고 하면서도 음식에 따라 100칼로리가 어느 정도인지 한눈에 알아보기는 어렵다. 따라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속에 얼마나 많은 칼로리가 들어있는지 잘 모르는게 사실이다. 이에 대해 영국 스프링베일 병원의 영양사인 헬렌 본드는 음식마다 100칼로리에 해당하는 양이 어느 정도인지 쉽게 보여주는 안내 지침을 만들었다. 그녀는 “많은 사람이 음식 속에 칼로리가 얼마 만큼 들어있는지 과소평가한다. 칼로리는 우리 몸이 얻는 에너지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또 “칼로리는 영양 정보의 전부이자 끝은 아니다”며 “지방 함량 역시 중요하지만 일부 사람은 눈에 보이는 칼로리 정보에만 관심을 둔다”고 말했다. 헬렌 본드가 공개한 지침을 보면, 과일 같은 자연 식품의 양이 가공식품보다 많았다. 100칼로리에 해당하는 딸기는 무려 한접시, 27개나 들어가며, 블랙베리는 80알, 복숭아는 4알에 해당했다. 사과는 한 알과 십여 개의 포도알을 함께 먹어도 100칼로리가 되지 않았다. 반면, 뺑오 쇼콜라는 4분의 1조각, 콜라는 4분의 1캔, 하겐다즈 쿠키 앤 크림 아이스크림은 한 숟갈에 100칼로리나 됐다. 또 블루베리 머틴 3분의 1조각(85g), 브라질너트 4.5알, 트로피카 혹은 오렌지 주스 한잔(200ml), 바나나 한 개, 달걀 한 알(57g)과 통밀 식빵 4분의 1조각 정도, 초콜릿 우유 4분의 3컵(150ml), 커스터드 크림 비스킷 1.5조각, 마시멜로우 6.5개, 맥주 반컵, 체다치즈 한덩이(20g) 등이 100칼로리에 해당했다. 이에 대해 헬렌 본드는 “여러 음식을 검토하면서 100칼로리에 해당하는 양을 보고 작게나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며 “예를 들어 브라질 너트는 4.5알밖에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이 가이드에서 얼마만큼의 영양소를 얻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없지만, 100칼로리가 어느 정도인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헬렌 본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전도연·김남길 주연 ‘무뢰한’ 메인 예고편 공개

    전도연·김남길 주연 ‘무뢰한’ 메인 예고편 공개

    영화 ‘무뢰한’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무뢰한’은 진심을 숨긴 형사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 두 남녀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려낸 하드보일드 멜로다. 형사 정재곤(김남길 분)은 범인을 잡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일 중독’인 강력계 형사다. 그는 살인 용의자인 박준길(박성웅 분)을 잡기 위해 감방 동기 이영준으로 위장, 변두리 단란주점 마담이자 박준길의 애인 김혜경(전도연 분)이 일하는 주점의 영업부장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재곤은 범인을 잡기 위해 혜경의 곁에 머무는 사이 자연스레 연민의 감정이 생기고, 견고했던 신념이 흔들리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형사 재곤과 살인자의 여자 혜경, 두 남녀의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이 담겨있다. 또 살인자 박준길과 재곤의 강렬한 액션 신은, 범인과 형사라는 입장을 떠나 수컷 대 수컷으로 충돌하면서 하드보일드 ‘무뢰한’의 실체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다. 칸 공영화제 공식 ‘주목할 만한 시선’ 초청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무뢰한’은 ‘8월의 크리스마스’(1998년) 각본을 시작으로 ‘킬리만자로’(2000년)를 통해 연출자로 데뷔한 오승욱 감독이 시나리오와 연출 맡았다. 15년 만의 연출 복귀작으로 ‘무뢰한’을 선택한 오 감독은 “‘상처 위에 상처, 더러운 기억 위에 더러운 기억’을 가지고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어긋난 사랑’에 대한 영화라고 볼 수 있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영상=CGV아트하우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노사연, 김종환에게 10년 넘게 “곡 하나 부르고 싶다”

    노사연, 김종환에게 10년 넘게 “곡 하나 부르고 싶다”

    노사연, 김종환에게 10년 넘게 “곡 하나 부르고 싶다” ‘노사연 김종환’ 가수 노사연과 김종환 사이의 특별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7일 노사연은 서울 강남구 M콘서트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바램’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노사연은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를 들었을 때 멜로디가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그 이후에 얼굴을 보면 ‘종환아 곡 하나 부르고 싶다’고 10년 넘게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날 곡이 다 됐다고 했다. 기대가 돼서 기쁜 마음에 김종환을 만났다” 덧붙였다. 이에 김종환은 “음악을 만들려면 하루에도 3~4곡을 만들 수 있다”면서 “하지만 그건 음악을 찍어내는 것이다. 노사연이란 가수의 이미지와 색깔, 그동안 살아온 삶의 배경을 파악하는데 오래 걸렸다”고 말했다. 또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노사연이란 사람에게 이런 노래를 준 것도 큰 행운이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승언, 이태임 넘나…아찔한 19금 영상 실제로 봤더니 ‘헉!’

    황승언, 이태임 넘나…아찔한 19금 영상 실제로 봤더니 ‘헉!’

    황승언 이태임 황승언, 이태임 넘나…아찔한 19금 영상 실제로 봤더니 ‘헉!’ 장현승과 배우 황승언의 커플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장현승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니가 처음이야’의 재킷 이미지와 오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황승언은 30초 분량의 ‘니가 처음이야’ 티저 영상 속에서 풍만한 몸매를 자랑하며 장현승을 유혹했다. 특히 영상 속 장현승과 황승언의 수위 높은 포즈와 장현승의 중요 부위를 터치하는 모습 등 19금을 넘나드는 장면이 등장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황승언은 귀여운 외모와 반전 몸매로 글래머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다. ‘니가 처음이야’는 장현승의 보컬과 중독성있는 멜로디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힙합 댄스곡으로, 블랙아이드필승과 래퍼 기리보이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황승언은 tvN ‘식샤를합시다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여성지 ‘우먼센스’ 5월호에는 용인의 자택에서 머무르고 있는 이태임의 근황이 실렸다. 보도 사진 속 이태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이태임은 경기도 용인에 있는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태임은 “가족과 조용히 지내고 있다, 말 한마디가 조심스러운 상황이다”라고 짧게 근황을 전했다. 이태임은 지난 3월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만난 예원과 갈등을 빚어 해당 예능과 출연 중이던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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