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멜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미성년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스님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협박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살인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485
  • 걸스데이 ‘링마벨(Ring My Bell)’ 뮤비 속 파격 의상 눈길

    걸스데이 ‘링마벨(Ring My Bell)’ 뮤비 속 파격 의상 눈길

    걸그룹 걸스데이가 정규 2집 ‘러브’(Love)의 음원을 7일 자정 공개했다. 아울러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글로벌 케이팝 통합 브랜드 ‘원더케이’(1theK)와 걸스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의 뮤직비디오(이하 뮤비)를 게재했다. 공개된 뮤비 속 걸스데이 멤버들(유라, 민아, 혜리, 소진)은 흰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루는 원피스 수영복과 각선미가 드러나는 청청패션의 핫팬츠 차림으로 도발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걸스데이의 다채로운 의상들은 시선을 집중시킨다. 지난 6일 쇼케이스 현장에서 ‘말달리자 춤’으로 명명된 다리를 떠는 포인트 안무도 신나는 곡 분위기에 흥겨움을 더하는 또 하나의 볼거리다.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Ring My Bell)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소녀의 심장 소리를 벨소리에 빗댄 것으로,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벨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깜찍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작사와 작곡에는 히트 작곡가 홈보이와 라디오갤럭시, 롱캔디, 우태운이 참여했다. 한편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은 뜨거운 여름에 모든 걱정과 피로를 가시게 하는 노래가 될 것이다”라며 “뮤비 영상 속 수영복 패션은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기 위한 뮤직비디오 콘셉트일 뿐 방송에서는 수영복을 무대 의상으로 착용하지 않는다”며 앞서 일었던 뮤비 의상 선정성 논란을 일축한 바 있다. 사진·영상=[MV] GIRL‘S DAY(걸스데이) _ Ring My Bell(링마벨) 뮤비/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현장영상]걸스데이, 링마벨 포인트 안무 이름은 ‘말달리자춤’으로

    [현장영상]걸스데이, 링마벨 포인트 안무 이름은 ‘말달리자춤’으로

    걸스데이 정규 2집 ‘러브’(Love)의 쇼케이스가 6일 서울 강서구 KBS스포츠월드에서 열렸다. 쇼케이스에서 걸스데이 멤버들(민아, 혜리, 유라, 소진)은 늘씬하면서도 탄탄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 차림으로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의 무대를 선보였다. 걸스데이는 특히 다리를 떨며 말을 타는 동작의 포인트 안무로 현장에 있던 취재진과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링마벨’ 무대를 마치고 걸스데이 민아는 “후렴 부분에 개다리춤을 추며 말을 타는 동작이 있다. 그런데 개다리춤이라고 하면 예쁘지 않으니까 우리가 이름을 지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혜리는 “말을 탈 때처럼 손을 뻗고 개다리춤을 춘다”며 포인트 안무의 이름으로 ‘말타기춤’과 ‘승마춤’을 제안했다. MC딩동은 1위를 향해 달리자는 뜻으로 ‘달려춤’을 의견으로 내놨다. 결국 포인트 안무는 두 의견의 절충안으로 ‘말달리자춤’으로 결론 났다.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Ring My Bell)은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소녀의 심장 소리를 벨 소리에 빗댄 것으로,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벨 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깜찍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히트 작곡가 홈보이와 라디오갤럭시, 롱캔디, 우태운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으로 시작하여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쇼케이스 영상]‘링마벨’ VS ‘컴슬로울리’…걸스데이의 팔색조 매력

    [쇼케이스 영상]‘링마벨’ VS ‘컴슬로울리’…걸스데이의 팔색조 매력

    걸스데이(민아, 소진, 유라, 혜리)가 6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소재 KBS스포츠월드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1년 만에 컴백을 알렸다. 이날 걸스데이는 정규 2집 ‘러브’(Love)의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과 수록곡 ‘컴슬로울리’(Come Slowly)의 무대를 차례대로 선보이며 쇼케이스를 꾸몄다. ‘링마벨’(Ring My Bell)이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소녀의 심장 소리를 벨소리로 표현한 곡이라면, ‘컴슬로울리’(Come Slowly)는 헤어진 연인에게 돌아오면 안 되느냐고 떼를 쓰다가도 난 정말 괜찮다며 천천히 돌아오라 말하는 여자의 감성을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연주와 피아노 선율에 담아낸 발라드곡. 걸스데이는 ‘링마벨’을 통해서는 섹시하고 파워풀한 무대를, ‘컴슬로울리’를 통해서는 도발적이면서도 우수에 찬 무대를 펼치며 걸스데이 특유의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그간 각양각색의 콘셉트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걸스데이는 “1년 만에 컴백한다는 것과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사실에 책임감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더 좋은 느낌이 날 때까지 녹음을 계속한 것은 물론 구두 하나 고를 때부터 액세서리 하나 낄 때까지 이번 앨범에 모든 부분에 참여했다”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했다. 글·영상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뮤지컬 ‘데스노트’(연출 쿠리야마 타미야·프로듀서 백창주)의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뮤지컬 ‘데스노트’ 측은 공식 SNS와 씨제스컬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연의 주요 장면이 편집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인공 홍광호(라이토 역)와 김준수(엘 역)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연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영상에는 대중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사랑할 각오’와 ‘키라’를 비롯, 서정적이고 호소력 짙은 발라드 ‘잔혹한 꿈’, ‘어리석은 사랑’ 등의 무대를 맛볼 수 있다. 특히 무대 위 주역 5인이 모두 등장하는 ‘죽음의 게임’은 라이토와 엘의 불꽃 튀는 신경전과 함께 힘있는 3중창으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죽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운 천재 고교생 라이토가 악인을 처단하는 내용과 함께 라이토와 명탐정 엘의 두뇌전을 그린다. 2003년 슈에이샤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된 동명의 히트 만화 ‘데스노트’가 원작이다. 한편 매회 전석 매진의 기록을 세우는 등 흥행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뮤지컬 ‘데스노트’는 실력파 배우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강홍석 등이 원캐스트로 출연하며, 경기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오는 8월 15일까지 공연한다. 사진·영상=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섹션 천우희, 류승룡과 멜로 연기..어떤 에피소드 있었나?

    섹션 천우희, 류승룡과 멜로 연기..어떤 에피소드 있었나?

    ’섹션 천우희’ 배우 류승룡의 달라진 눈빛에 천우희가 서운함을 표현했다. 천유희는 5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작품이 끝나고 류승룡 씨의 눈빛이 달라졌다”고 토로했다. 류승룡과 천우희는 영화 ‘손님’에서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류승룡은 “천우희는 그대로 봐도 사랑스러운 감정이 생긴다”고 칭찬했다. 이에 천우희는 “작품이 끝나고는 마음이 없어진 거 같다. 예전과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다”고 폭로했다. 류승룡은 “작품 끝나고도 그러면 안되지 않냐”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소년에서 남자로..‘이런 모습 처음이야’ 어떤 무대였길래?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소년에서 남자로..‘이런 모습 처음이야’ 어떤 무대였길래?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이하 ‘인기가요’, MC 육성재 김유정 잭슨)에서 방탄소년단은 ‘쩔어’ 무대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제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들은 한층 활기차면서도 변함없이 완벽한 칼군무 무대를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쩔어’는 색소폰을 전면에 내세운 일렉트로닉 힙합 곡이다. 랩몬스터, 슈가, 제이홉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연습에 매진하며 앞만 보고 달려온 방탄소년단의 실제 스토리를 가사에 담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씨스타, AOA, 슬리피&송지은, 비투비, 틴탑, 방탄소년단, HIGH4, NS윤지, 디셈버, 멜로디데이, 마마무, 성은, 안다, 홍대광, 투빅, 밍스, 포텐, 어썸베이비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사진 = 서울신문DB (인기가요 방탄소년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멜로영화 애드리브, 연기와 성추행 사이

    영화 촬영 중 대본과 콘티에 없는 ‘애드리브’로 상대 여배우의 상의 단추를 뜯은 남자 배우에게 성추행 혐의가 적용될 수 있을까. 서울 금천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배우 A씨를 수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영화 촬영 도중 사전에 약속되지 않은 상태에서 즉흥적으로 상대 여배우인 B씨의 상의 단추를 뜯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4월 40대 가장의 애환을 그린 멜로 영화 촬영장에서 발생했다. 이날 찍을 신은 편집증 있는 남편이 새벽에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와 아내를 폭행하는 장면. 촬영 도중 갑자기 A씨가 대본에 없던 애드리브로 B씨의 상의 단추를 뜯었다. 감독의 ‘컷’ 소리가 들린 후 B씨는 “대본에는 이런 지시가 없는데 왜 상의 단추를 뜯느냐”며 항의했다. 이후 B씨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며 금천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법조계는 강제추행을 가르는 기준은 ‘남자 배우의 고의성 여부에 달렸다’는 입장이다. 연기 행위가 성추행으로 비화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보니 영화판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다. 해당 영화감독은 “배우들이 몰입하다 보면 좋은 장면을 뽑기 위해 (애드리브를) 내버려 두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최진녕 법무법인 로고스 변호사는 “강제추행은 본인의 성적 만족을 위해서나 상대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기 위한 것 등 피의자의 고의가 명백히 드러나야 적용 가능하다”며 “다만 이번 사건은 ‘연기’라는 일종의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므로 ‘고의’ 여부를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본부장은 “대본에 나와 있는 합의를 벗어나 행동했다면 당연히 성희롱·성추행에 준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한복자태 보니 ‘비주얼 폭발’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한복자태 보니 ‘비주얼 폭발’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 이준기-이유비 ‘케미 폭발’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1일 MBC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준기, 이유비, 심창민, 이수혁, 김소은 등 ‘밤을 걷는 선비’ 주요 배역들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에서 뱀파이어 선비가 된 이준기는 사극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준 경험이 있는 만큼 노련한 모습으로 극중 성열을 표현해냈다. 뱀파이어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에서는 날카로운 눈빛과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서늘함을 자아내면서도, 눈빛 하나만으로 그가 오랜 시간 삼켜온 서글픈 세월을 짐작하게 했다. 이유비는 ‘밤을 걷는 선비’ 양선의 밝은 캐릭터를 그려내고 있다. 밝은 파스텔 톤의 한복을 입은 이유비는 상큼한 모습으로 늘 유쾌한 양선을 표현하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밀을 품은 인물답게 애틋한 눈빛을 선보여 성열과의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첫 사극에 도전하며 비주얼 변신도 감행한 심창민은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에서 단단한 눈빛과 위엄 있는 모습으로 세자 이윤의 캐릭터를 드러냈다. 극 중 이윤은 겉으로 보기에는 여색을 밝히고 학문을 등한시 하는 세자의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명석한 두뇌를 가진 인물인 만큼 실제 이윤의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충분히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절대 악역으로 성열과 대립할 귀 역할의 이수혁은 다른 남자 배우들과 달리 자유분방하면서도 어두운 뱀파이어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표정과 간단한 포즈만으로도 아우라를 드러내 극의 갈등을 이끌어 나갈 귀의 캐릭터를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다. 성열의 첫사랑 명희와 속을 알 수 없는 ‘냉미녀’ 혜령으로 1인2역을 맡게 된 김소은은 사랑하는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었던 따뜻하고 화사한 명희의 모습을 보여주며 향후 드라마에서 보여줄 혜령의 반전 캐릭터에 대한 기대까지 함께 보여주고 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비극적 사건으로 첫사랑과 모시던 세자를 잃고 뱀파이어가 된 선비 성열(이준기 분)이 사랑했던 이들의 죽음에 얽힌 사건을 파헤치던 중 남장 책쾌 양선(이유비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청춘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와 여름에 걸맞는 뱀파이어 소재, 그리고 그 뒤에 숨어있는 미스터리 요소들까지 다양한 장르들이 어우러진 판타지 멜로 사극 ‘밤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연출한 이성준 PD와 ‘커피 프린스 1호점’ 장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7월 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 대박이다”,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 기대된다”,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 비주얼 막강하네”, “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 이준기 이유비 케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밤을 걷는 선비 캐릭터 컷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총 든 군인과 반전운동가의 만남 ‘사랑과 전쟁’ 예고편

    총 든 군인과 반전운동가의 만남 ‘사랑과 전쟁’ 예고편

    명예를 위해 전쟁에 참가한 군인과 평화를 위해 반전시위 운동을 하는 여기자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사랑과 전쟁’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전쟁 속에서 피어난 두 청춘의 사랑을 그려낸 전쟁멜로드라마다. 오는 2일 개봉을 앞두고 공개된 ‘사랑과 전쟁’ 예고편에서는 청춘 남녀의 풋풋한 사랑과 애절한 이별의 풍경을 담아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야기는 휴가를 맞아 한껏 들뜬 ‘미키’(리암 헴스워스)가 우연히 반전시위 운동에 참가 중인 여기자 ‘캔디스’(테레사 팔머)를 만나 첫눈에 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는 특유의 바람둥이 기질을 이용해 캔디스에게 다가가지만 그녀의 마음을 얻는 것은 녹록치 않다. 결국 미키는 캔디스의 환심을 얻기 위해 군에서 저항하다 탈영한 혁명가 행세를 하게 되면서 서서히 캔디스의 마음을 열게 만든다. 이후 미키는 자신이 캔디스를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그녀에게 사실을 고백하려한다. 그리고 명예를 지키기 위해 군대에 복귀할 것인지, 그녀와의 사랑을 지킬 것인지 고민에 빠진다. 이렇게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청춘의 사랑이 전쟁이라는 거대한 장애물 앞에서 어떻게 결말을 맺을 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번 작품에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 헴스워스와 테레사 팔머가 주연을 맡았다. ‘노잉’과 ‘토르’ 시리즈 등으로 얼굴을 알린 리암 헴스워스는 베트남 참전군인 ‘미키’ 역을, 호주 출신 여배우 테레사 팔머는 매력적인 여기자 ‘캔디스’ 역을 맡았다. 오는 2일 개봉. 상영사간 100분. 사진 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트랜디 ‘정’ 뮤비 공개…상큼 발랄 안무 ‘눈길’

    트랜디 ‘정’ 뮤비 공개…상큼 발랄 안무 ‘눈길’

    걸그룹 트랜디(TREN-D)가 뮤직비디오 속 안무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29일 트랜디는 1집의 ‘캔디 보이’(candy boy), 2집의 ‘두근두근’, 3집의 ‘정’이 포함된 리패키지 앨범을 정식 공개했다. 아울러 소속사 백상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정’의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적한 강변과 다리 위를 배경으로 ‘정’의 포인트 안무인 새끼손가락 춤, 치어리더춤, 주차 요원 춤 등을 선보이는 트랜디 멤버들(타미, 루루, 보나, 단비, 나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안무 중간중간 삽입된, 떠나버린 남자친구를 그리워하며 지난날을 추억하는 멤버 보나의 모습은 흥겨운 비트 속에 숨겨진 슬픈 노래 가사의 의미를 상기시킨다. 영상 전반에 등장하는 애스턴 마틴의 슈퍼카 3대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트랜디의 ‘정’은 1996년 혼성그룹 영턱스클럽의 데뷔곡 ‘정’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작곡가 윤일상의 프로듀싱으로 기존 원곡이 가진 멜로디와 포인트는 그대로 살리는 한편 트랜디만의 귀엽고 발랄한 매력이 더해졌다. 한편 트랜디는 타미·루루·나율·단비·보나로 구성된 백상엔터테인먼트의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4월 ‘정‘으로 컴백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사진·영상=트랜디(TREN-D) 정(JUNG) 뮤비/백상엔터테인먼트 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멜로디데이가 제안하는 올여름 데님룩…모델 느낌 물씬

    멜로디데이가 제안하는 올여름 데님룩…모델 느낌 물씬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Melody Day)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글랜스 TV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멜로디데이가 직접 올여름 데님룩을 제안하는 ‘아이코닉 라이브 썸머 데님 룩’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멜로디데이는 4인 4색의 개성을 담은 올여름 데님 아이템과 파티룩을 소개하는 한편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20대 여성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멜로디데이 멤버들(차희, 유민, 예인, 여은)은 신장 165cm 이상의 늘씬한 키와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로 당당하고 세련된 모델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편 걸그룹 멜로디데이는 지난해 10월 멤버 유민을 영입해 4인조로 재정비 후 지난 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러브미(#LoveM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영상=[ICONIC LIVE] 멜로디데이 편 PART 1. Do You Love Me?/GLANC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암 딛고 일어난 안치환 “저항의식 담은 노래는 내 소명”

    암 딛고 일어난 안치환 “저항의식 담은 노래는 내 소명”

    “생과 사를 오가는 상황에서도 음악을 만드는 나를 보고 천상 ‘딴따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음악은 존재와 정체성에 대한 확인이기 때문에 절대로 포기할 수 없었죠.” ●50세에 느낀 좌절·고통·희망 담은 앨범… 암 완치됐지만 치료는 여전히 ‘노래하는 시인’,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로 불리는 안치환(50). 지난해 4월 직장암 판정을 받은 그는 인생의 가장 답답하고 어두운 시기에 음악에 더 매달렸다. 최근 발매한 11집 앨범 ‘50’은 나이 50세에 느끼는 삶의 좌절과 고통, 희망이 고스란히 담겼다. 최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개인 녹음실에서 만난 그는 “처음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는 원망에서 나의 삶이 어디까지 온 것일까 하는 회한으로 바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는 암환자/한동안 멍 때렸지만 이젠 담담해/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가 지금 날 지배할 순 없어/내 목숨 주인은 암이 아니라/널 이겨낼 나라는 걸/내가 몸으로 보여주겠어’(‘나는 암환자’) 11집에는 암을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담은 ‘나는 암환자’와 자신의 곁을 지켜 준 아내를 보고 만든 ‘병상에 누워’ 등 병마와 싸우며 쓴 곡부터 대중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곡까지 다양하다. 타이틀곡인 ‘희망을 만드는 사람’은 정호승 시인의 동명 시에 멜로디를 붙였다. ‘바람의 영혼’은 묵묵하게 삶을 버텨내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바치는 곡이다. “정호승 시인과는 수년간 함께 콘서트를 한 인연이 있어요. 지금 내가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는가에 대해 고민하던 터에 그 시가 모티브를 줬죠. 사람들은 하늘 위의 별만 바라보지만 정작 이 세상을 받치고 있고 움직이는 원동력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있잖아요. 노량진에서 9급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이들, 대기업 입사 시험에 몰리는 취업 준비생, 고3 교실에 ‘배경’처럼 앉아 있는 학생들…. 그 사람들의 삶이 절대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것은 아니거든요. ‘바람의 영혼’은 그런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응원가 같은 곡이죠.” 이처럼 그에게 노래는 희망이고 바람이다. 히트곡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만일’도 그런 바람으로 만든 곡이었다.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이번이 마지막 노래다, 다음 앨범이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때도 그의 이런 철학은 변하지 않았다. 그의 목소리가 더욱 절박하고 가슴을 울리는 것은 그런 이유일지도 모른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곡·비겁한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곡도 담아 “제가 가장 행복한 때는 아무도 없는 빈 공간에서 새로 만든 노래를 기타를 치면서 부를 때예요. 창작의 고통이 제겐 행복한 일이죠. 삶이 불확실하고 고통스러울 때에도 제 노래에는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담겨 있어요.” ‘포크가수’ 안치환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또 하나의 수식어가 바로 ‘민중가수’다. 그는 질문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민중가수’가 아니라 ‘저항가수’라고 바로잡는다. 이번 앨범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천국이 있다면’과 비겁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경고하는 ‘셰임 온 유’(Shame on You!)가 실렸다. “저항의 의미를 담은 노래를 내는 것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제가 갖고 있는 문제의식과 시각을 노래로 전달하고 싶어서죠. 정의를 구현해야 할 사람들이 더 많은 권력과 사리사욕을 얻기 위해 부정을 저지르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항의식 담은 노래는 내 소명… 현재진행형 뮤지션으로 남고 싶어” 하지만 그가 가장 좋아하는 수식어는 ‘노래하는 안치환’이다. 암은 완치됐지만 여전히 치료를 병행하고 있는 그는 늘 오늘을 사는 ‘현재 진행형의 뮤지션’으로 남는 것이 꿈이다. 자본의 논리로 공들인 정규 앨범이 사라지고 인스턴트식의 음원이 판치는 요즘 가요계에 대해 “음악은 가수로서 알량한 생명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소명 의식과 자긍심을 갖고 해야 하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한다. “팔순이 넘은 레너드 코언이나 전설의 록그룹 핑크 플로이드는 아직도 새 앨범을 발표합니다. 한국에 그런 레전드 가수가 흔치 않은 것은 일차적으로 음악하는 사람들에게 잘못이 있다고 봐요.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노래를 꾸준히 발표하면서 음악으로 평생을 살아가는 뮤지션으로 기억되고 싶어요. 팬들이 제 옛날 노래만 부르면서 추억 속에서 사는 것은 제게도 슬픈 일이니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클래식·재즈 선율에 녹여낸 우리 동요

    클래식·재즈 선율에 녹여낸 우리 동요

    30년 가까이 외국에서 살아온 피아니스트 박종화(40)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특별한 여정에 나섰다. 기억 속에 흐릿하게 남아 있는 동요를 끄집어내 피아노 선율로 재해석한 것이다. 그는 ‘엄마야 누나야’ ‘꽃밭에서’ 등 친숙한 동요 11곡을 추려 피아노 솔로 연주곡으로 재탄생시킨 앨범 ‘누나야’(NUNAYA)를 최근 발표했다. 2007년 서울대 음대 교수로 부임하기 전까지 그는 어린 시절부터 세계 각국을 누볐다. 부산에서 태어나 5세 때 도쿄 음악대학 영재학교에 입학했고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마드리드 소피아 왕립 음악원, 뮌헨 음대를 거쳤다. 2005년 퀸 엘리자베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5위 및 최우수 연주자상을 거머쥐는 등 유수의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보스턴 심포니, 드레스덴 심포니 등과 협연했다. “2007년부터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고민이 많아졌어요. 이 시대 한국에서 살아가는 예술가로서 의미 있는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죠.” 그러던 그는 2년 전 두 살 배기 딸에게 그림책을 읽어 주다 우연히 동요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버튼을 누르면 동요가 나오는 책에서 들려온 ‘고향의 봄’이 귓가를 스친 것이다. “어릴 때 아버지가 집에 있는 피아노로 종종 쳐 주시던 곡이었어요. 그때부터 마치 지푸라기를 잡듯 제 뿌리를 찾으려 동요를 탐구하게 됐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고향의 봄’ ‘산토끼’ ‘섬집 아기’ 등 1900년대 동요와 ‘아리랑’ ‘새야 새야 파랑새야’ 등 민요가 실렸다. “이 시기의 동요는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당시의 시대정신과 감성을 담고 있어요. 노래를 통해 우리의 근현대 역사를 돌아볼 수 있죠.” 그중 ‘엄마야 누나야’를 타이틀곡으로 낙점했다. 평화를 꿈꾸는 김소월의 시가 마음에 와닿았기 때문이다. ‘섬집 아기’를 작곡한 이흥렬 선생의 아들인 작곡가 이영조를 비롯해 나실인, 김준성이 편곡한 동요들은 누구나 익히 아는 단순한 멜로디를 다채롭게 변주하며 풍성한 선율로 탈바꿈했다. 바흐의 대위법과 재즈의 화성 등 다양한 요소를 녹여 넣었다. “극적인 효과를 주려고 하기보다 동요에 담긴 역사적 상징과 개개인의 추억을 표현해 내려 했어요. 소리 자체와 소리의 사이사이, 그 소리가 합쳐져서 울림이 됐을 때 청중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에 신경썼습니다.” 그는 ‘누나야’를 시작으로 클래식 음악 프로젝트 ‘사운드트랙 오브 유어 라이프’를 시작한다. 유명한 클래식 고전들을 해석하는 연주자를 넘어 스스로 새로운 음악을 만드는 창작자로서의 발걸음이다. “서구 연주자들이 자국의 곡을 연주하듯 한국의 연주자들도 우리의 정체성이 담긴 레퍼토리가 필요해요. 이런 작업들이 동시대 예술가들에게 물음을 던져 주고 후배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9월부터 음반발매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에 나선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AOA 컴백 ‘심쿵해’ 뮤비…라크로스 선수로 변신

    AOA 컴백 ‘심쿵해’ 뮤비…라크로스 선수로 변신

    걸그룹 AOA(에이오에이)가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으로 컴백했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미니앨범 ‘사뿐사뿐’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아울러 AOA는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심쿵해’의 뮤직비디오(이하 뮤비)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비 속 AOA 멤버들(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찬미, 설현)은 라크로스(크로스라는 라켓을 이용한 구기 종목) 선수로 변신, 격렬한 운동을 하며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으면서는 AOA 특유의 요염함과 볼륨감을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라크로스 유니폼을 비롯해 치어리더 복장, 스쿨룩 등 다양한 AOA의 의상과 함께 건강미가 돋보이는 AOA의 리드미컬한 포인트 안무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AOA의 새 앨범 타이틀곡 ‘심쿵해’는 이성에게 첫눈에 반한 여성의 설레는 감정을 ‘심쿵’이라는 신조어로 풀어낸 곡으로, 감각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돋보이는 용감한 형제의 곡이다. AOA의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에는 타이틀곡 ‘심쿵해’를 비롯하여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복고풍 사운드의 디스코 넘버 ‘러브 미(Luv me)’,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모습을 디스코 스트링에 담아낸 ‘들어와(Come To Me)’,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한 개(One Thing)‘, 헤어진 연인을 향한 사랑을 서정적인 가사와 AOA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로 풀어낸 ‘진짜(Really Really)’, 유려한 코드 진행과 건반 플레이가 귀를 자극하는 미디움 템포의 알앤비 넘버 ‘초콜릿(Chocolate)’ 등 총 6곡이 담겼다. 한편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진 AOA는 타이틀곡 ‘심쿵해’로 걸그룹 대전에 합류했다. 사진·영상=AOA - 심쿵해 (Heart Attack) 뮤비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스타뷰] ‘여우락’ 음악페스티벌 감독 데뷔 재즈 가수 나윤선

    [스타뷰] ‘여우락’ 음악페스티벌 감독 데뷔 재즈 가수 나윤선

    “그동안 외국에 계속 나가 있어 국악을 가까이할 기회가 없었어요. 올해 쉬면서 우리 음악을 공부하려 했어요. 안호상 국립극장장의 감독 제의가 운명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었어요. 우리 음악을 토대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 싶어요. 우리 음악에 뭔가를 더한다면 그 힘은 엄청날 겁니다.” ●“국악의 세계화 발판 마련해 보고 싶다”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46)이 재즈 인생 20년을 맞아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 처음으로 음악 페스티벌 감독을 맡게 된 것. 그것도 재즈의 삶과는 다소 거리가 먼, 우리 음악이 중심인 국립극장의 ‘여우락() 페스티벌’을 총괄 지휘하는 예술감독을 맡게 됐다. 나 감독은 “감독 제의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 “1년에 100회 넘는 공연을, 매회 다른 나라나 다른 도시에서 해요. 1년 중 3분의2를 이동하는 길 위에서 보냅니다. 매번 다른 관객을 만나 다른 느낌으로 공연하는 게 행복하지만 재충전의 시간이 부족했어요. 올해는 쉬려고 해외 공연을 잡지 않았어요. 쉬면서 국악을 공부하던 중 안호상 극장장에게서 여우락 페스티벌 감독 제의를 받았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여우락’은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의 줄임말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우리 음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10년 시작 이래 한국 전통음악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목시켜 국악 대중화에 기여했다. 새달 1~26일 국립극장에서 국악과 재즈, 전통과 현대 등 다양한 조합의 14개 공연이 펼쳐진다. 나 감독의 포부는 야심 차다. “여우락은 지금껏 국악이 고리타분한 옛 음악이라는 편견을 깨고 국악이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는 데 큰 역할을 했어요. 올해는 국악과 서양음악의 개성을 살린 새로운 음악으로 국악이 세계음악으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보려 합니다.” ●우리 소리 재해석한 ‘재즈 아리랑’ 1000개쯤 있어야 나 감독은 “해외 활동을 오래 했기에 국악을 제3자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전통을 계승하되 오늘의 국악, 내일의 국악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해요. 국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문을 좀 더 열어야 한다는 겁니다. 문을 열어야 한다는 건 국악이 다른 것에 동화된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에요. 서로 다른 두 개가 녹아들어 섞이는 게 아니라 각각이 색깔을 그대로 지닌 채 만나 창의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거죠. 판소리와 재즈 피아니스트가 만난다면 우리 소리와 피아노 소리가 서로를 존중하며 같이 사는 거죠. 둘이 만나 한 곡을 만들면 전혀 다른 제3의 스타일이 나올 수 있어요. 이런 만남만이 새로운 것을 탄생하게 하고 나아가 우리 것을 지키며 국악을 세계화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감독은 2010년 재즈로 재해석한 ‘강원도 아리랑’을 통해 우리 소리의 세계화를 몸소 보여줬다. 아리랑의 박자, 멜로디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거문고, 가야금 등 우리 악기가 아니라 기타, 아코디언 등 서양 악기 중심의 재즈로 편곡했다. 그해 세계 무대에 첫선을 보인 이후 벨기에, 프랑스, 독일 등 여러 나라 재즈 뮤지션들이 자신들의 버전을 만들어 아리랑을 연주하거나 열창했다. “세계 뮤지션들이 그들만의 버전을 만들어도 아리랑 곡 자체는 변하지 않아요. 우리 소리를 재해석한 재즈 아리랑 같은 곡들이 1000개쯤 됐으면 좋겠어요. 우리 음악이 세계 음악의 한 부류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이런 작업을 많이 해야 합니다.” ●성악가 집안서 자라… “음악 절대 안 하려 했지만” 나 감독은 성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국립합창단을 창단한 성악계 원로 나영수이고 어머니는 우리나라 첫 뮤지컬 악단 예그린 출신 성악가 김미정이다. “어머니께서 뮤지컬 공연을 하는 걸 어렸을 때부터 봤어요. 무척 힘들다는 걸 피부로 느끼며 자랐어요.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았기에 절대 음악은 하지 않겠다고 마음먹었죠. 부모님도 음악을 전공하라고 권하지 않았습니다.” 피는 속이지 못하는 걸까. 나 감독은 20대 중후반에 음악의 길을 택했고 지금은 세계적인 재즈 가수가 됐다. 역설적이게도 그의 첫 무대는 어머니 공연을 보며 음악을 하지 않겠다고 작정했던 뮤지컬이었다. 1994년 김민기가 연출한 극단 학전의 록 뮤지컬 ‘지하철 1호선’에서 주인공인 연변 처녀 역을 맡은 것. “대학 졸업 후 일반 회사에 취직했다 그만두고 놀고 있을 때였어요. 대학 동기와 저녁을 먹는데 그 친구가 지하철 1호선 캐스팅을 하는데 응시해 보라고 했어요. 노래도 하고 춤도 춰야 하는 거라 못한다고 했는데, 그 친구가 저 몰래 제가 노래 불렀던 게 녹음된 테이프를 김민기 선생님에게 보냈어요. 김 선생님께서 그걸 듣고 바로 캐스팅했습니다. 이후 어머니와 함께 창작 뮤지컬 ‘번데기’에서도 공연했어요.” ●20대 후반 美재즈와 다른 유럽 재즈 유학길 올라 두 차례 뮤지컬 공연 이후 막연히 노래를 하고 싶어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다. 유럽 최초의 재즈 학교인 ‘CIM’에 들어갔다. “지하철 1호선 캐스팅에 응시하라고 한 친구에게 노래를 하고 싶다고 했더니 클래식은 나이가 들어 어렵고 대중음악의 원조인 재즈를 해보라고 했어요. 재즈에 대한 사전 지식도 없이 하다 보면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프랑스로 갔습니다.” 처음에는 방황했다. 너무 막막해서다. 재즈가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유학을 온 게 후회되기도 했다. 잘못된 선택을 한 것 같아 담당 교사에게 그만두고 귀국하겠다고 했다. 교사가 웃으며 “네 목소리를 내면 그게 재즈”라며 유럽 재즈 가수들의 음악을 들어보라고 조언했다. 익숙하게 듣던 흑인 정서의 재즈와 판이하게 달랐다. “그런 음악이 재즈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어요. 저보다 목소리 톤이 높은 사람도 있고 이상한 소리를 내는 사람도 있고…. 다양했어요. 유럽 뮤지션들의 재즈를 들으며 매일 매일 신세계에서 살았어요. 같은 노래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곡이 되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새로운 뮤지션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영감도 받았습니다.” 나 감독은 용기를 내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학교 친구들과 그룹을 만들어 파리 클럽 등에서 공연도 하고 페스티벌에도 참가했다. 막연히 시작한 재즈가 조금씩 삶 자체가 돼갔다.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재즈 가수로 성장했다. 2009년 프랑스 문화예술 공로 훈장인 슈발리에 훈장까지 받았다. 2013년 3월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연 단독공연은 전석 매진되고 공연이 끝난 뒤에도 15분간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어렸을 때부터 국립극장,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부모님 공연을 많이 봤어요. 음악도 많이 들었죠. 음악을 하려면 귀 훈련이 중요해요. 들려야 부르고 연주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부모님을 통해 저도 모르는 사이 ‘귀 훈련’이 된 게 지금의 저를 있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적통세손 이윤’ 늠름한 모습에 눈빛이? ‘강렬한 카리스마’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적통세손 이윤’ 늠름한 모습에 눈빛이? ‘강렬한 카리스마’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늠름한 모습 ‘적통세손 이윤’ 완벽변신… 눈빛 보니 ‘강렬한 카리스마’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그룹 동방신기 멤버이자 배우 심창민이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적통세손 이윤 역으로 완벽 변신한다. 올 7월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측은 18일 심창민이 맡은 세손 이윤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다. 심창민이 연기할 ‘이윤’은 겉으로는 학문 대하길 돌 같이 하고 하루라도 여인을 품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천상 한량이지만, 그가 대전에 드는 순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세가 뿜어 나와 세손의 위엄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밤을 걷는 선비’ 스틸에서는 이윤의 캐릭터가 확실히 드러난다. 공개된 사진 속 심창민은 푸른빛의 무예복 차림으로 말 위에 앉아 세손의 늠름한 위용을 뿜어내고 있다. 그는 은실로 수놓아진 용 문양의 자수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 편, 흔들리는 말 위에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해 범접불가 강렬한 아우라를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세손의 모습이 아닌 보통의 선비처럼 변신한 심창민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어 부드러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데, 눈빛에서만큼은 강단과 뚝심이 엿보여 ‘반전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줘 그가 그려낼 ‘밤을 걷는 선비’ 속 ‘범접할 수 없는 기세’의 세손 이윤의 모습을 기대하게끔 한다. ‘밤을 걷는 선비’ 측은 “심창민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배우다.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고, 연기하고 있다”면서 “특히 그는 자유분방한 모습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꼭 관철시키는 적통세손 이윤 캐릭터에 빙의 돼 감정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눈빛 연기로 풍부한 감정을 전달하는가 하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심창민이 그려낼 세손 이윤의 모습은 어떠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올 7월 방송될 ‘밤을 걷는 선비’도 꼭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 사진=콘텐츠 K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호텔 휘트니스 다정한 모습 포착” 소속사 입장 보니..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호텔 휘트니스 다정한 모습 포착” 소속사 입장 보니..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호텔 휘트니스 다정한 모습 포착” 소속사 입장 보니..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이준기 전혜빈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다. 이준기, 전혜빈 양측 관계자는 19일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지난해 KBS2 ‘조선총잡이’에서 박윤강(이준기 분) 최혜원(전혜빈 분)으로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이준기, 전혜빈이 최근 몇 달새 모 유명호텔 피트니스센터에서 함께 다정하게 운동을 즐기며 애정을 키워왔다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동료일 뿐”이라며 부정했다. 한편 이준기는 오는 7월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방송을 앞두고 촬영에 한창이며 전혜빈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가 ‘햇살미소’와 함께 촬영 현장에 복귀했다. ‘밤을 걷는 선비’에 대한 애정과 연기 열정으로 회복하자마자 촬영장으로 달려온 것. 올 7월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판타지멜로 ‘밤을 걷는 선비’ 측은 19일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준기의 스틸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밤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 분)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 공개된 스틸은 지난 18일 ‘밤선비’ 촬영에 복귀한 이준기의 모습을 담은 것으로, 환한 ‘햇살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특히 이준기는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햇살같이 환한 미소와 함께 두 손을 번쩍 들고 손 인사를 했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사진 = 서울신문DB (이준기 전혜빈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적통세손 이윤 완벽소화 … 압도적인 카리스마 ‘사극변신 기대폭발’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적통세손 이윤 완벽소화 … 압도적인 카리스마 ‘사극변신 기대폭발’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적통세손 이윤 완벽소화 … 압도적인 카리스마 ‘서늘한 눈빛’ 기대상승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그룹 동방신기 멤버이자 배우 심창민이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적통세손 이윤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 올 7월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측은 18일 심창민이 맡은 세손 이윤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다. 심창민이 연기할 ‘이윤’은 겉으로는 학문 대하길 돌 같이 하고 하루라도 여인을 품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천상 한량이지만, 그가 대전에 드는 순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세가 뿜어 나와 세손의 위엄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밤을 걷는 선비’ 스틸에서는 이윤의 캐릭터가 확실히 드러난다. 공개된 사진 속 심창민은 푸른빛의 무예복 차림으로 말 위에 앉아 세손의 늠름한 위용을 뿜어내고 있다. 그는 은실로 수놓아진 용 문양의 자수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 편, 흔들리는 말 위에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해 범접불가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낸다. 그런가 하면 세손의 모습이 아닌 보통의 선비처럼 변신한 심창민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어 부드러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데, 눈빛에서만큼은 강단과 뚝심이 엿보여 ‘반전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줘 그가 그려낼 ‘밤을 걷는 선비’ 속 ‘범접할 수 없는 기세’의 세손 이윤의 모습을 기대하게끔 한다. ‘밤을 걷는 선비’ 측은 “심창민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배우다.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고, 연기하고 있다”면서 “특히 그는 자유분방한 모습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꼭 관철시키는 적통세손 이윤 캐릭터에 빙의 돼 감정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눈빛 연기로 풍부한 감정을 전달하는가 하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심창민이 그려낼 세손 이윤의 모습은 어떠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올 7월 방송될 ‘밤을 걷는 선비’도 꼭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 사진=콘텐츠 K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적통세손 이윤’ 가려지지 않는 훈훈외모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적통세손 이윤’ 가려지지 않는 훈훈외모

    그룹 동방신기 멤버이자 배우 심창민이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적통세손 이윤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올 7월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측은 18일 심창민이 맡은 세손 이윤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다. 심창민이 연기할 ‘이윤’은 겉으로는 학문 대하길 돌 같이 하고 하루라도 여인을 품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천상 한량이지만, 그가 대전에 드는 순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세가 뿜어 나와 세손의 위엄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밤을 걷는 선비’ 스틸에서는 이윤의 캐릭터가 확실히 드러난다. 공개된 사진 속 심창민은 푸른빛의 무예복 차림으로 말 위에 앉아 세손의 늠름한 위용을 뿜어내고 있다. 그는 은실로 수놓아진 용 문양의 자수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 편, 흔들리는 말 위에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해 범접불가 강렬한 아우라를 폭발시킨다. ‘밤을 걷는 선비’ 측은 “심창민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배우다.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고, 연기하고 있다”면서 “특히 그는 자유분방한 모습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꼭 관철시키는 적통세손 이윤 캐릭터에 빙의 돼 감정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눈빛 연기로 풍부한 감정을 전달하는가 하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심창민이 그려낼 세손 이윤의 모습은 어떠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올 7월 방송될 ‘밤을 걷는 선비’도 꼭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콘텐츠 K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서늘한 눈빛+늠름한 자태 ‘적통세손 이윤’ 완벽변신…강렬 카리스마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서늘한 눈빛+늠름한 자태 ‘적통세손 이윤’ 완벽변신…강렬 카리스마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서늘한 눈빛+늠름한 자태 ‘적통세손 이윤’ 완벽변신…강렬 카리스마 ‘밤을 걷는 선비 심창민’ 그룹 동방신기 멤버이자 배우 심창민이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적통세손 이윤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올 7월 방송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측은 18일 심창민이 맡은 세손 이윤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눈이 부실만큼 아름다운 관능미를 가진 ‘뱀파이어 선비’ 김성열(이준기)을 중심으로 ‘흡혈귀’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달콤살벌한 로맨스, 오싹함과 스릴 등을 안길 판타지멜로다. 심창민이 연기할 ‘이윤’은 겉으로는 학문 대하길 돌 같이 하고 하루라도 여인을 품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천상 한량이지만, 그가 대전에 드는 순간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세가 뿜어 나와 세손의 위엄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이날 공개된 ‘밤을 걷는 선비’ 스틸에서는 이윤의 캐릭터가 확실히 드러난다. 공개된 사진 속 심창민은 푸른빛의 무예복 차림으로 말 위에 앉아 세손의 늠름한 위용을 뿜어내고 있다. 그는 은실로 수놓아진 용 문양의 자수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 편, 흔들리는 말 위에서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유지해 범접불가 강렬한 아우라를 폭발시킨다. 그런가 하면 세손의 모습이 아닌 보통의 선비처럼 변신한 심창민의 모습도 포착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는 입가에 살짝 미소를 머금고 있어 부드러운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데, 눈빛에서만큼은 강단과 뚝심이 엿보여 ‘반전 카리스마’가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줘 그가 그려낼 ‘밤을 걷는 선비’ 속 ‘범접할 수 없는 기세’의 세손 이윤의 모습을 기대하게끔 한다. ‘밤을 걷는 선비’ 측은 “심창민은 진지하고 열정적인 배우다.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캐릭터에 대해 고민하고, 연기하고 있다”면서 “특히 그는 자유분방한 모습 속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은 꼭 관철시키는 적통세손 이윤 캐릭터에 빙의 돼 감정에 따라 미묘하게 다른 눈빛 연기로 풍부한 감정을 전달하는가 하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심창민이 그려낼 세손 이윤의 모습은 어떠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며, 올 7월 방송될 ‘밤을 걷는 선비’도 꼭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해를 품은 달’, ‘기황후’ 등을 공동 연출한 이성준 PD가 연출을 맡고, ‘커피 프린스 1호점’을 집필한 장현주 작가가 극본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 사진=콘텐츠 K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