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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속옷은 거추장스러울 뿐…

    [포토] 속옷은 거추장스러울 뿐…

    이탈리아 배우 줄리아 살레미(왼쪽)와 브라질 출신 모델 다얀 멜로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중 영화 ‘The Young Pope’의 시사회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는 8월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앞트임에 화들짝… 아슬아슬한 ‘속옷 실종’ 드레스

    [포토] 앞트임에 화들짝… 아슬아슬한 ‘속옷 실종’ 드레스

    브라질 출신 모델 다얀 멜로가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린 ‘제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중 영화 ‘The Young Pope’의 시사회에 참석해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이번 베니스국제영화제는 8월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군, 차세대 군용 수송기 ‘호버바이크’ 실물 최초 공개

    미군, 차세대 군용 수송기 ‘호버바이크’ 실물 최초 공개

    미군이 차세대 전투용 수송 및 이동수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군용 호버바이크’를 공개했다. 미국 국방부(DOD)는 최근 군사목적 정찰 및 운송수단인 호버바이크의 포로토타입인 JTARV(Joint Tactical Aerial Resupply Vehicle)을 공개했다.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로도 불리는 군사용 호버바이크는 바퀴 대신 모터가 장착된 프로펠러 4개만으로 수직상승이 가능한 비행체다. 영국 제조사인 멜로이 에어로노틱스(MA)와 미 방산업체인 서비스 엔지니러일이 함께 개발한 이것은 상단에 사람이나 로봇이 탑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실물크기의 3분의 1 정도 되는 모델로 비행 테스트도 실시한 바 있다. JTARV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중 ‘제자이의 귀환’에 등장하는 스톰트루퍼들이 사용하는 비행체 ‘스피더’를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연료를 한번 주입하는 것으로 45분간 약 92마일을 비행할 수 있으며, 적재 중량은 270㎏정도다. 미 육군 연구소(Army Research Laboratory, ARL)는 JTARV를 공식 공개하는 자리에서 “우리는 미래의 전투 능력 상승을 위한 투자 차원에서 이 호버바이크를 연구해왔다”면서 “전투는 어느 곳에서도 벌어질 수 있으며 군인은 적어도 30분 이내에 군 물품을 공급받을 수 있어야 하며 호버바이크는 이러한 용도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타입은 지난번 비행테스트에 사용된 3분의 1크기의 테스트타입이 아닌 실제 사이즈로, 작은 자동차보다 약간 작은 크기다. 3분의 1크기의 테스트타입 호버바이크에는 전기 모터가 장착된 반면, 이번에 공개된 실물 크기의 프로토타입 호버바이크에는 오토바이에 주로 사용되는 엔진이 장착됐다는 차이점이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박시연-지수..본방사수 독려샷 “설렘 폭발”

    ‘판타스틱’ 김현주-주상욱-박시연-지수..본방사수 독려샷 “설렘 폭발”

    ‘판타스틱’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 배우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시청자들에게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연출 조남국, 극본 이성은, 제작 에이스토리)이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을 앞두고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김태훈, 지수의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판타스틱’포스터 이미지가 담긴 홍보책자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배우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겨있다. 첫 방송을 누구보다도 기다렸을 배우들은 애정을 가득 담아 시청자들을 향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시한부 판정에도 신파 따위는 개나 줘 버리고 화끈한 오늘을 살아가는 ‘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 역을 맡은 ‘갓현주’ 김현주는 “‘판타스틱’이 드디어 오늘 첫 방송됩니다. 작품에 푹 빠져 즐겁게 촬영하고 있습니다. 유쾌한 웃음과 뭉클한 감동이 함께하는 작품인 만큼 시청자 분들도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늘만 사는 로맨스 ‘판타스틱’ 본방사수!”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내며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이어 발연기 장인 일명 ‘발카프리오’ 톱스타 류해성 역을 맡아 역대급 연기 변신을 선보일 주상욱은 “유쾌하면서도 감동까지 있는 ‘판타스틱~’한 드라마입니다. 까칠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류해성 캐릭터를 통해서 지금까지와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저 또한 기대하고 있다. 첫 방송 꼭 본방사수 해주시고 저의 역대급 발연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판타스틱’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본방사수!”라며 위트 넘치는 본방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2년 만에 현모양처와 센 언니를 오가는 극과 극 반전매력을 지닌 백설 역으로 화려하게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시연은 “유쾌하고 통쾌한 백설의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어서 정말 기쁘고 설렌다. 좋은 배우, 스태프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꼭 본방사수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암에 걸린 암전문의 4차원 괴짜의사 홍준기 역을 맡아 색다른 연기를 펼칠 김태훈은 “‘판타스틱’은 귀엽고, 경쾌한 드라마다. 또 그 안에 다른 스타일의 멜로와 감동도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뇌까지 섹시한 변호사지만 사랑 앞에서만큼은 순수한 ‘풋사랑꾼’ 김상욱 역을 맡은 대세배우 지수는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좋은 선배님들과 같이 호흡을 맞출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처음으로 성인 역할을 맡아 의미가 남달라서 실제 변호사를 만나 뵙고 신입 변호사만의 특징이나 삶의 방식을 많이 공부했다.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게 될 것 같아 많이 설렌다. 3회부터 본격적으로 출연하는데, 1회부터 쭉~본방사수 부탁드린다”며 포부 넘치는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판타스틱’은 이판사판‘오늘만 사는’멘탈甲 드라마 작가 이소혜(김현주 분)와‘똘끼충만’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주상욱 분)의 짜릿한‘기한 한정 연애담’을 그린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로, 아름다운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두 사람의 짧고 짜릿한 로맨스를 통해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진한 여운과 공감을 자아내는 워맨스가 더해지면서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폭넓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시한부라는 소재를 가지고도 눈물 대신 유쾌함을 담아 오늘을 만끽하며 사는 게 얼마나 판타스틱한 일인지를 보여줄 ‘판타스틱’은 ‘라스트’, ‘황금의 제국’, ‘추적자 THE CHASER’ 등을 통해 마니아 시청층을 확보하고 있는 조남국 PD와 ‘슬픈연가’, ‘세친구’, ‘남자셋 여자셋’ 등을 집필한 감각적인 필력의 이성은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주로 묵직한 장르의 드라마를 연출했지만 그 안에서도 세세한 감정선을 놓치지 않고 섬세한 연출을 보여줬던 조남국 PD만의 색다른 매력의 로맨틱 코미디가 탄생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모은다. ‘판타스틱’은 오늘(2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에이스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의 여름은 아직 가지 않았다’…브레이브걸스 ‘유후’ 발표

    ‘우리의 여름은 아직 가지 않았다’…브레이브걸스 ‘유후’ 발표

    무더웠던 더위도 한풀 꺾이고 여름을 마무리할 때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썸머송을 들고 나왔다. 디지털 싱글 ‘유후(우린 아직 여름)’이 바로 그것이다. 브레이브걸스는 1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깜짝 이벤트 디지털 싱글 ‘유후(우린 아직 여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브레이브걸스가 이번에 공개한 ‘유후(우린 아직 여름)’는 신나는 브라스 세션과 통통 튀는 멜로디, 상큼한 코러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가사 또한 속삭이는 연인의 귓속말처럼 달콤함이 가득하다. 달콤한 키스를 내게 선물할래 / 아마 깜짝 놀랄 거야 / 네 귀에 사랑한다 속삭일게 / 조금 수줍겠지만 / 넌 까면 까면 깔수록 / 완전 매력이 터져 / 날 보면 보면 볼수록 / 헤어나지 못할 거야 / 난 내게 깊이 푹 빠져가겠지 / 헤어날 수 헤어날 수 없겠지 boy 같은 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시원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수영장과 농구장을 오가며 즐거운 파티와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6월 세번째 미니앨범 ‘하이힐’을 발표하며 섹시 콘셉트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영상=브레이브걸스 (BRAVEGIRLS) - 유후 (우린 아직 여름) (YOO-HOO)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아이오아이 ‘달의 연인’ OST 도전...엑소·로꼬&펀치 흥행 이어갈까

    아이오아이 ‘달의 연인’ OST 도전...엑소·로꼬&펀치 흥행 이어갈까

    아이오아이(I.O.I)가 ‘달의 연인’ OST에 도전한다. OST 제작사(냠냠엔터테인먼트, CJ E&M Music) 측은 3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이오아이가 부른 ‘달의 연인’ OST Part.3 ‘사랑해 기억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랑해 기억해’는 세련된 비트로 시작해 점점 고조되는 분위기 속에서 감미로운 멜로디와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곡으로, 드라마에 한층 더 감동을 더할 전망이다. 아이오아이의 ‘달의 연인’ OST 도전은 Mnet ‘프로듀스 101’ 국민 투표를 통해 데뷔한 이후 첫 도전인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앞서 공개된 엑소 ‘너를 위해’와 로꼬&펀치 ‘세이 예스’(Say YES)가 공개돼 음원 차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아이오아이의 곡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드라마 OST에는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피노키오’ 등 OST를 총괄 프로듀싱한 히트메이커 송동운 프로듀서가 참여해 다시 한 번 히트를 예고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달의 연인’ 시청률 10.4% 월화극 3위...이준기·강하늘 상승세 주역

    ‘달의 연인’ 시청률 10.4% 월화극 3위...이준기·강하늘 상승세 주역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첫 방송이 큰 화제 속에서 120분간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며 운명적 인연의 서막을 올렸다. 이준기의 믿고 보는 연기력과 강하늘과 이지은의 멜로 연기, 풍성한 스토리와 볼거리 등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달의 연인’ 1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0%를 기록했고, 2회는 10.4%로 시청률이 상승하며 앞으로의 상승세를 기대하게 했다. 지난 29일 1, 2회가 연속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조윤영 극본 / 김규태 연출)는 개기일식을 통해 고려로 타임슬립한 해수(이지은 분)가 고려 황자들과 첫 만남을 가졌고, 신주 강씨 집안에 양자이자 볼모로 잡혔던 4황자 왕소(이준기 분)가 나례 참석 차 고려 황실로 복귀하면서 서로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려로 타임슬립한 해수는 황자탕에서 목욕을 즐기는 황자들 앞에 나타나며 강렬한 첫 만남을 가졌다. 그런 해수를 알아본 것은 해수의 육촌언니 해씨부인과 정략결혼한 8황자 왕욱(강하늘 분). 이후 해수는 깊은 배려심으로 자신을 대하는 왕욱이 내민 손을 잡고 고려에 적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한편, 해수는 자신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왕욱과는 달리 왕소와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해수는 타임슬립 직전 이야기를 나눈 노숙자와 똑같이 생긴 사천공봉 최지몽(김성균 분)을 따라가다 운명적으로 왕소를 만난 것. 왕소가 개울물로 빠지려는 해수를 말에 태워 구함과 동시에 해수를 바닥에 내팽개쳐 분노하게 했다. 이후 현재로 돌아가려는 해수의 시도 속에서 왕소와 해수는 또 다시 황자탕에서 재회했고, 해수는 가면을 벗은 그의 깊은 상처를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등 범상치 않은 인연으로 연결 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달달하면서도 짠내가 나는 인물들의 사연과 에피소드가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특히 어머니 황후유씨(박지영 분)로 인해 얼굴에 깊은 상처를 가지게 된 왕소의 가슴 아픈 사연이 드러나며 왕소와 해수, 그리고 해수를 지키고자 하는 왕욱의 인연이 어떤 흐름으로 담길지 무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은 이날 오후 10시 3회가 방송 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강하늘, 아이유 바라보는 ‘불꽃 눈빛’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강하늘, 아이유 바라보는 ‘불꽃 눈빛’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지은(아이유)이 이준기-강하늘에게 각각 강렬한 인상을 남기게 된 ‘이색 삼각 인연’이 공개됐다. 로맨스가 예고된 세 사람이 어떤 스펙터클한 사건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서로에게 각인될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지은을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강하늘과 손을 꽉 잡아챈 이준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 이하 달의 연인) 측은 방송을 앞두고 4황자 왕소(이준기 분)-해수(이지은 분)-8황자 왕욱(강하늘 분)의 이색 인연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달의 연인’은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女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한류스타 이준기-이지은의 출연과 빼어난 영상미를 자랑하는 김규태 감독이 연출을 맡아 올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우선 왕소-해수-왕욱 세 사람의 만남은 항상 평범하지 않다. 공개된 스틸처럼 왕소는 해수를 만날 때마다 이글거리는 눈빛을 내보내지만, 왕욱은 갑자기 바뀐 해수의 행동에 실소를 터트린다. 특히 왕소와 해수의 만남에는 공개된 스틸처럼 항상 불꽃이 튄다는 설명. 왕소는 해수에게 살의를 띈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황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어도 당당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해수를 저지하면서 또 한 번 불꽃 튀는 눈빛을 보낸다. 마치 앙숙 같은 둘의 모습에 스틸을 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해진다. 반면에 왕욱은 사고 후 완전히 다른 아이가 된 듯한 해수에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해수의 거듭되는 엉뚱 행동에 자동으로 웃음을 터트리고 만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해수는 엉뚱 행동과 실수가 들켜 민망해하고 그런 해수를 보는 왕욱의 호기심 어린 시선이 눈길을 끈다. 제작진에 따르면 21세기의 평범한 사고방식을 가진 해수는 신분제도만 빼고 지금의 대한민국과 거의 유사한 고려에서 조금은 특별한 아이로 통하게 된다. 고려 여인들은 당시 남자들과 집안 내에서 거의 동등한 위상을 가지고 있었고, 이혼이나 재혼 등이 허가될 정도였다는 것. 그런 고려 여인 중에서도 해수는 특별한 행동들과 언사로 눈길을 끌게 되고 많은 황자들 중에서도 왕소, 왕욱과 이색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해수는 강한 고려 여인들 사이에서 조금은 특별한 아이로 여겨지며 왕소, 왕욱과 인연을 이어가게 된다”면서 “왕소와 왕욱은 황자인 자신들에게 할 말 다 하면서도 자신들의 상처를 감싸주는 해수의 독특한 행동에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앞으로 이어질 세 사람의 예측 불허 궁중 로맨스에 기대 부탁드린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은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2016년 SBS가 제시하는 야심작으로 고려라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에서 현대적 감성의 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유쾌함과 암투, 사랑, 슬픔이 모두 어우러졌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1-2회가 연속 방송 된다. 사진=‘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비하인드컷 방출..꽃배우들 사이 ‘청초 아이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비하인드컷 방출..꽃배우들 사이 ‘청초 아이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이 첫 방송 1-2회 연속방송을 기념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대거 공개했다. 오늘(2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조윤영 극본, 김규태 연출)는 고려소녀로 빙의된 21세기 여자와 차가운 가면 속 뜨거운 심장을 감춘 황자의 운명적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오늘 첫 방송 1-2회 연속방송을 기념해 배우들의 ‘현실케미’를 인증하는 웃음꽃 만발 비하인드 컷을 대 방출해 시선을 강탈했다. 우선 4황자 왕소로 분하는 이준기는 가면으로 가려지지 않는 ‘잘생쁨(잘생기고 예쁨)’의 정석을 보여주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극의 황제’ 이준기는 연기력은 물론, 현장을 유연하게 만드는 현장 소통 능력과 선후배의 귀감이 되는 모습으로 주연배우로서 극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는 전언. 또한 화려한 액션과 내면의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끝마쳐 모두를 기대감에 젖어 들게 하고 있다. 고려로 타임슬립하는 21세기녀 해수로 분하는 이지은은 청초미를 뽐내는 것은 타 배우들 속에서 엔도르핀 활약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0황자 왕은 역의 백현(EXO)이 미안한 듯 두 손을 살포시 모으고 있는 가운데 관자놀이를 만지는 이지은이 포착된 것은 물론, 강하늘-조민기-김산호와 함께 웃음이 터진 사진이 공개된 것. 제작진에 따르면 이지은과 백현이 요절복통 에피소드를 촬영한 뒤 서로 웃음이 터졌고, 이지은은 강하늘-조민기-김산호 등과도 즐겁게 촬영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 태조 왕건 조민기를 중심으로 귀여운 꽃황자들이 인증샷을 찍는 모습도 공개돼 미소를 짓게 만든다. 조민기를 중심으로 강하늘-홍종현-남주혁-백현-지수-윤선우가 귀엽게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은 배우들이 현장에서 얼마나 케미를 만발했는지를 엿보게 만든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이준기-이지은-강하늘을 비롯해 김성균-조민기-박지영 등 선후배 배우들이 환상의 팀워크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촬영했다. 오늘 밤 첫 방송 1-2회 연속방송으로 이들의 멋진 연기를 만나 보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 그리고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고려 태조 이후 황권 경쟁 한복판에 서게 되는 황자들과 개기일식 날 고려 소녀 해수로 들어간 현대 여인 고하진이 써내려가는 사랑과 우정, 신의의 궁중 트렌디 로맨스다. 2016년 SBS가 제시하는 야심작으로 고려라는 거대한 역사적 무대에서 현대적 감성의 멜로 스토리가 펼쳐진다. 유쾌함과 암투, 사랑, 슬픔이 모두 어우러졌다. 오늘(29일) 밤 10시 1-2회가 연속 방송 된다. 사진=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달의 연인’ 이준기 ‘카리스마+섹시’ 말타기 ‘액션장인’ 등극?

    ‘달의 연인’ 이준기 ‘카리스마+섹시’ 말타기 ‘액션장인’ 등극?

    ‘달의 연인’ 이준기가 화려한 말타기 솜씨를 뽐냈다. 지난 28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wanna be 액션장인!”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준기는 SBS 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4황자 왕소 캐릭터로 분한 모습이다. 이준기는 뒤로 젖혀질 듯 뛰는 말 위에서도 중심을 잡고 말을 조련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검은색 의상은 섹시한 모습까지 돋보이게 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액션에서도 장인, 멜로에서도 장인이 돼 주시길 바랄게요”, “오늘 밤 본방사수 할게요 파이팅!”, “우리 모두 함께 왕소전하 만나는 날” 등 댓글들을 통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그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는 2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이 나라 자랑스럽지 않아” NFL 쿼터백 캐퍼닉 국가 연주에 기립 거부

    “이 나라 자랑스럽지 않아” NFL 쿼터백 캐퍼닉 국가 연주에 기립 거부

     미국프로풋볼(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흑백 혼혈 쿼터백 콜린 캐퍼닉(29)이 소수인종에 대한 차별에 항의한다며 경기를 앞두고 국가 연주 도중 자리에서 일어서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캐퍼닉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로 그린베이 패커스를 불러들여 치른 프리시즌 시범경기를 앞두고 이런 행동을 했는데 “흑인들과 유색인종을 탄압하는 이 나라를 자랑스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몇몇 팬은 그의 행동에 아유를 보냈다.    포티나이너스 구단은 선수의 저항할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구단은 성명을 내고 “구단은 국가를 찬양하긴 하지만 개인이 그에 참여할지 말지를 선택할 권리가 있음을 인정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매카시 NFL 대변인은 국가 연주 도중 선수들이 일어서 예의를 표하는 것은 “권장되긴 하지만 꼭 해야 하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칩 켈리 감독도 ”우리는 그가 그럴 권리를 갖고 있음을 인정한다“며 ”그에게 그러지 말라고 말할 권리가 내겐 없다“고 단언했다. 당연하게도 온갖 사람들이 그의 행동에 대한 찬반 의견을 표명하고 있다.    흑백 부모에게서 태어나 백인 부모에 입양돼 양육된 캐퍼닉은 그 전부터 소셜미디어에 인종 관련 언급이나 ´블랙 리브스 매터스´ 운동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날 NFL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는 ”내게 이건 축구보다 큰 일이며 이기적으로 내 일에 집착하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비칠 것“이라면서 ”거리에 시신들이 넘쳐나는데 그들은 살인을 저지르고는 휴가를 떠난다“고 비난했다. ´블랙 리브스 매터스´ 저항을 촉발시킨 경찰의 무력진압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가 ´성조기여 영원하라´에 예를 표하지 않은 선수로는 마흐무드 압둘 라우프와 카를로스 델가도가 있다. 압둘 라우프는 1996년 미국이 독재의 역사를 갖고 있어 국가에 예를 표하면 자신의 이슬람 신념과 충돌할 수 있다며 그런 행동을 했는데 NBA로부터 한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나중에 그는 국가 연주 도중 일어나 자신의 기도를 조용히 올리는 것으로 타협했다. 델가도는 2004년 이라크전쟁에 대한 항의로 국가 연주 도중 경기장을 떠났다.    지금까지 경찰의 총기 사용에 대한 시민권 행사를 언급한 유명 스포츠 스타로는 미국프로농구(NBA) 드웨인 웨이드, 르브론 제임스, 카멜로 앤서니, 크리스 폴 등이 있고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선수들은 미네소타주와 루이지애나주 바턴 루지에서의 총격 사건 이후 연대를 보여주는 훈련 셔츠를 일제히 착용한 일이 있다. 웨이드는 이날 ESPN 계열사 ´디 언디피티드´가 주최한 경찰 폭력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했는데 다음날 그의 사촌인 니케아 올드리지가 시카고에서 경찰 총기 사용에 희생됐다.    캐퍼닉은 2013년 팀을 NFL 챔피언결정전인 슈퍼볼로 이끌었지만 준우승에 머무른 뒤 지금까지 선발로 뛰지 못했고 최근에는 어깨를 다쳐 시즌 출전이 불투명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는 이날 패스 6개를 시도해 2개를 성공시켜 14야드만 전진시키고 네 차례 캐리 플레이를 통해 18야드를 전진시켰지만 팀은 10-21로 졌다. 켈리 감독은 그를 53명의 출전 로스터에 포함시키느냐는 질문에 “예, 그는 블레인 (개버트)와 함께 출전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선발 명단에 대해서는 어떤 논의도 없었지만 오늘 우리의 관심은 온통 75명으로 로스터를 줄이는 데 있었다”고 답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최근 배우 김유정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김유정은 지난 22일 첫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으로 분했습니다. 남장연기는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드라마 속 흥행 요소로 꼽힙니다. 특히 남장 연기를 맡은 후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들도 있는데요. 연예계 남장연기 1위 윤은혜부터 남장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김유정까지, 남장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김유정 김유정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극 중 내시로 위장하고 궁에 들어가는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김유정의 남장 연기가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됩니다. 2. 윤은혜 윤은혜는 남장 연기를 가장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 역할을 맡은 윤은혜는 짧은 커트 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 그리고 낮게 깐 목소리로 남성미를 드러냈습니다. 완벽했던 연기와 드라마 흥행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은 윤은혜의 인생작이 되었습니다. 3. 박신혜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남장여자 연기에 도전한 박신혜. 극 중 그는 쌍둥이 오빠인 고미남을 대신해 아이돌 밴드에 들어간 고미녀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해당 작품을 통해 박신혜는 당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4. 설리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설리는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동경하던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민호 분)을 독려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남자체고로 전학간 구재희 역할을 맡았는데요. 설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소리도 굵게 내보고 남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보기도 했다. 멋있는 남자 연예인 사진도 찾아봤고 포즈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5. 강지영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은 일본영화 ‘모두 짝사랑’의 ‘짝사랑 스파이럴’ 편에서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성의 마음을 갖춘 한국인 유학생 소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짧은 커트로 과감하게 변화를 준 강지영의 모습에서 카라 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어느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6. 걸스데이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도 남장에 도전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민아는 2013년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윤은혜가 맡았던 고은찬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당시 민아는 공유 역할을 한 장동민과 함께 코믹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7. 문근영 문근영은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화가로 살기 위해 남장을 한 신윤복 역을 맡았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걸걸한 목소리, 거기에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문근영의 모습은 남자를 표현하는 데 있어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결국 문근영은 당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했습니다. 8. 황정음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황정음. 그 중 하나가 바로 남장 연기였는데요. 당시 황정음은 과외학생 준혁(윤시윤 분)의 버릇을 잡기 위해 ‘황정남’으로 변신했고, “됐고”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9. 박한별 박한별은 남장 연기를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싹둑 잘랐습니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황소간장 가문의 넷째 딸 장하나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가문의 대령숙수는 남자만 될 수 있다는 전통 때문에 박한별이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 이나영 이나영은 남장 연기를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까지 감행했습니다. 2010년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 ‘손지현’으로 분한 이나영은 친아빠를 찾겠다며 들이닥친 ‘유빈’(김희수 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아빠’로 변신했습니다. 이나영은 “여자는 아무래도 화장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자세도 잘 잡아야 하는데 남자는 정신줄을 놓으니 되더라”고 남장연기 소감을 전했습니다. 11.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 ‘기황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등을 통해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수많은 남장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해낸 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 남장 연기를 앞두고 “기존 드라마 속 남장여자를 참고하지 않고, 내가 표현하는 승냥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남장이라고 해서 목소리를 보이시하게 낸다거나 과하게 액션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예쁜 남자로 보이기 위해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했죠”고 말한 바 있습니다. 12. 박민영 박민영은 2010년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을 배경으로 하는 성장 멜로 드라마로, 극중 박민영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입성한 김윤희 역을 연기했습니다.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남장 연기를 선보인 박민영은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음악중심’ 빅스, 농염한 퍼포먼스+성숙해진 섹시미 ‘판타지 무대’ 여심흔들

    ‘음악중심’ 빅스, 농염한 퍼포먼스+성숙해진 섹시미 ‘판타지 무대’ 여심흔들

    그룹 빅스가 성숙해진 섹시미를 발산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빅스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판타지(Fantasy)’ 무대를 꾸몄다. 이날 멤버들은 블랙 셔츠에 레드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성숙해진 섹시미를 뽐냈다. 이들은 카리스마 가득한 농염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빅스의 신곡 ‘판타지’는 베토벤의 월광소나타 한 구절을 인용한 멜로디로 어반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엑소, 빅스, 준케이, 트리플 T, NCT 드림, 한동근, 슬리피, 레이디제인, 스피카, 나인뮤지스A, 오마이걸, 라붐, 배드키즈, 업텐션, 마스크, 라데, 캔도가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남장이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12인

    최근 배우 김유정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김유정은 지난 22일 첫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으로 분했습니다. 남장연기는 사극은 물론 현대극에서도 드라마 속 흥행 요소로 꼽힙니다. 특히 남장 연기를 맡은 후 스타덤에 오른 여배우들도 있는데요. 연예계 남장연기 1위 윤은혜부터 남장연기에 도전장을 내민 김유정까지, 남장이 잘 어울리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습니다. 1. 김유정 김유정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극 중 내시로 위장하고 궁에 들어가는 ‘홍라온’ 역을 맡은 김유정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윤은혜의 연기를 참고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제 막 첫발을 내딛은 김유정의 남장 연기가 대중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주목됩니다. 2. 윤은혜 윤은혜는 남장 연기를 가장 완벽하게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고은찬 역할을 맡은 윤은혜는 짧은 커트 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 그리고 낮게 깐 목소리로 남성미를 드러냈습니다. 완벽했던 연기와 드라마 흥행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은 윤은혜의 인생작이 되었습니다. 3. 박신혜 2009년 SBS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남장여자 연기에 도전한 박신혜. 극 중 그는 쌍둥이 오빠인 고미남을 대신해 아이돌 밴드에 들어간 고미녀 역을 맡으며 1인 2역을 소화했습니다. 해당 작품을 통해 박신혜는 당해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수상했습니다. 4. 설리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한 설리는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남장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동경하던 높이뛰기 선수 강태준(민호 분)을 독려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남자체고로 전학간 구재희 역할을 맡았는데요. 설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목소리도 굵게 내보고 남자처럼 다리를 벌리고 앉아보기도 했다. 멋있는 남자 연예인 사진도 찾아봤고 포즈 연구를 많이 했다”고 밝혔습니다. 5. 강지영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강지영은 일본영화 ‘모두 짝사랑’의 ‘짝사랑 스파이럴’ 편에서 여성의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남성의 마음을 갖춘 한국인 유학생 소연 역할을 맡았습니다. 짧은 커트로 과감하게 변화를 준 강지영의 모습에서 카라 시절의 귀여운 모습은 어느 한 군데도 찾아볼 수 없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6. 걸스데이 민아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민아도 남장에 도전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민아는 2013년 MBC 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 속 윤은혜가 맡았던 고은찬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당시 민아는 공유 역할을 한 장동민과 함께 코믹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7. 문근영 문근영은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에서 화가로 살기 위해 남장을 한 신윤복 역을 맡았습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걸걸한 목소리, 거기에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문근영의 모습은 남자를 표현하는 데 있어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결국 문근영은 당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최연소 연기대상을 수상했습니다. 8. 황정음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양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황정음. 그 중 하나가 바로 남장 연기였는데요. 당시 황정음은 과외학생 준혁(윤시윤 분)의 버릇을 잡기 위해 ‘황정남’으로 변신했고, “됐고” 등의 유행어를 남기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습니다. 9. 박한별 박한별은 남장 연기를 위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싹둑 잘랐습니다. 그는 2013년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황소간장 가문의 넷째 딸 장하나 역할을 연기했는데요. 가문의 대령숙수는 남자만 될 수 있다는 전통 때문에 박한별이 남장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0. 이나영 이나영은 남장 연기를 위해 짧은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을 붙이는 파격적인 변신까지 감행했습니다. 2010년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에서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그래퍼 ‘손지현’으로 분한 이나영은 친아빠를 찾겠다며 들이닥친 ‘유빈’(김희수 분)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아빠’로 변신했습니다. 이나영은 “여자는 아무래도 화장을 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예쁘게 보이기 위해 자세도 잘 잡아야 하는데 남자는 정신줄을 놓으니 되더라”고 남장연기 소감을 전했습니다. 11.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드라마 ‘다모’ ‘기황후’,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등을 통해 남장여자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수많은 남장 캐릭터를 개성 있게 소화해낸 하지원은 드라마 ‘기황후’ 남장 연기를 앞두고 “기존 드라마 속 남장여자를 참고하지 않고, 내가 표현하는 승냥이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남장이라고 해서 목소리를 보이시하게 낸다거나 과하게 액션을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예쁜 남자로 보이기 위해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했죠”고 말한 바 있습니다. 12. 박민영 박민영은 2010년 KBS2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연기로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성균관 스캔들’은 조선시대 성균관을 배경으로 하는 성장 멜로 드라마로, 극중 박민영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입성한 김윤희 역을 연기했습니다.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남장 연기를 선보인 박민영은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임지연과 첫 멜로 “정글에서 만난 사이”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임지연과 첫 멜로 “정글에서 만난 사이”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임지연이 과거 인연을 밝혔다. 손호준은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극본 김사경·연출 윤재문) 제작발표회에서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 “멜로가 처음이라 어색하긴 했었는데 다행히도 지연 씨하고는 초면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손호준은 이어 “(임지연과)예전에 타 프로그램에서 같이 정글을 다녀온 적이 있다. 친분이 있어서 지연 씨도 많이 도와주셔서 잘 하고 있다”며 “지연 씨가 잘 맞춰주신다. 제가 워낙 숫기가 없다보니 초반에는 힘든 편인데 지연 씨하고는 잘 맞는다”고 전했다. 손호준 임지연은 지난해 4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 병만족 18기 멤버로 함께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극과 극의 모습으로 화제가 됐는데 임지연은 사냥 1위, 손호준은 꼴찌인 4위를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병만족은 당시 갯벌 사냥에 나섰고, 임지연은 조개와 소라 등 갯벌 생물을 골고루 잡아 수확량 1위를 기록하며 여전사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손호준은 작은 물고기 한 마리를 잡는데 그쳤다. 이후 임지연은 큰 솥을 이용해 푸짐한 요리를 만들어 즐겼고, 손호준은 손질 후 더욱 작아진 물고기로 간에 기별도 안 가는 식사를 마쳐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왈가닥 탈북녀 김미풍(임지연)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이장고(손호준)가 1000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7일 첫 전파를 탄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MBC ‘불어라 미풍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첫 로맨스 연기, 임지연 많이 도와줬다”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 “첫 로맨스 연기, 임지연 많이 도와줬다”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이 임지연과의 멜로 연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손호준은 첫 멜로 연기에 대해 “어색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손호준은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다행히도 임지연과 초면이 아니고 친분이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극 중 파트너인 임지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방송된 ‘정글의 법친 in 인도차이나’ 편에 함꼐 출연해 친분을 쌓은 바 있다. 고생을 함께 한 만큼 두터워진 두 사람의 친분이 극 중 로맨스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탈북녀 ‘미풍’과 서울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엠제이레드, 신곡 발표 “새로운 장르 도전했어요”

    엠제이레드, 신곡 발표 “새로운 장르 도전했어요”

    중국 남부를 접수하고 서서히 본인의 영역을 세계로 넓혀가고 있는 가수 엠제이레드(MJRED)가 국내 팬들과 만나기 위해 신곡 `O`lala`를 발표했다. 엠제이레드는 중국 남부를 시작으로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러브콜을 받아 싱가포르, 홍콩, 인도네시아 등에서 활동을 하며 최근에는 유럽 권에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음악과 발라드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그녀는 음악적 역량을 한층 높여 세계적으로 유행하는‘Future Bass’라는 음악 장르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싱글은 작사에 엠제이레드가 직접 참여하여 본인의 개성을 살렸으며, 곡이 주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시원한 퍼포먼스로 더운 여름 시원하게 대중들을 사로잡겠다는 당찬 각오이다. 엠제이레드의 소속사 미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중국에서의 많은 사랑으로 국내에서 오랜 공백기를 가진 만큼 이번 활동을 위해서 많이 준비했다“라며 “해외에서 보여주었던 많은 매력들을 국내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엠제이레드의 신곡 `O`lala`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공개되어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W 이종석 한효주, ‘자유의지’ 진범의 소름 전개 “시청률 9회 연속 1위”

    W 이종석 한효주, ‘자유의지’ 진범의 소름 전개 “시청률 9회 연속 1위”

    ‘W(더블유)’ 이종석과 한효주가 진범이 지배하게 된 ‘웹툰W’에서 도망자 신세로 전락하며 위기에 몰렸다. 또한 총상을 입은 긴장감 백배 상태에서 이종석을 치료한 한효주가 눈물의 키스를 통해 현실 세상으로 귀환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될 지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 10회에서는 창조주이자 웹툰 작가 오성무(김의성 분)의 얼굴을 빼앗은 진범이 ‘웹툰W’에서 활개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W’ 10회는 수도권 기준 15.3%로 9회 연속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7.7%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유의지를 갖게 된 진범은 오성무의 얼굴을 빼앗은 데 이어 의식마저 지배했다. 오성무는 진범의 명령에 따라 움직였고, 이에 진범은 신에 가까운 능력을 얻게 됐다. 총기난사를 시작으로 ‘웹툰W’에 새로운 설정값을 부여한 진범은 강철(이종석 분)의 해피엔딩을 막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진범은 강철의 오랜 숙적이자 국회의원 한철호(박원상 분)가 위기에 몰리자 그에게 연락을 취했고, 대통령으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했다. 웹툰 세계로 소환된 오연주(한효주 분)는 현실로 돌아가지 못한 채 성진병원을 방황했다. 총기난사 부상자들을 돌보던 오연주는 자신을 의심하는 의사를 피해 도망쳤고, 옥상에서 의도치 않게 강철을 만났다. 강철이 혼자 술을 마시는 오연주에게 다가와 한 모금만 달라고 부탁한 것. 오연주는 “왜 날 그렇게 봐요?”라고 묻는 강철에게 남편이랑 닮았다고 털어놨지만, 기억을 잃은 강철은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웹툰 세계에 머물게 된 오연주는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윤소희(정유진)의 집을 찾아갔다. 라면 물을 올린 오연주가 한숨 돌린 순간 강철이 나타났다. 강철은 오연주를 추궁했고 경찰을 불렀다. 이어 배고픔을 호소하는 오연주를 외면하지 못한 강철은 라면을 끓여주고 상처에 약을 발라줬다. 오연주는 다정한 강철에 “그만하라고요 좀. 사람 미련 남게 왜 그래요”라며 버럭 했다. 오연주의 정체에 의심을 갖게 된 강철은 경찰을 돌려보냈고, 오연주를 자신의 곁에 두기로 했다. 강철은 병원에 입원 중인 손현석(차광수 분)을 만나러 갔다. 손현석은 강철에게 10년 전 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음성 파일을 들려줬다. 당시 총격 사고 현장 파일에는 강철이 범인이라고 믿을 만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강철은 손현석에게 “조작입니다”라고 외쳤다. 이때 손현석을 향해 총알이 날아왔고, 강철의 손에 갑자기 총이 나타났다. 진범에 의해 손현석을 죽인 범인으로 몰린 강철은 경찰을 피해 달아났다. 총을 맞은 강철은 자신의 차를 타고 도망치기 시작했고, 뒤늦게 오연주의 존재를 깨달았다. 오연주는 총을 맞은 강철을 모텔로 데려가 치료했다. 진범을 없애려던 강철과 아빠의 계획이 실패한 것을 깨달은 오연주는 누명을 쓴 강철에게 “어떻게 된 건지 어떻게 해결해야 될 지 알아볼게요”라며 현실 세계로 돌아갈 것임을 알렸다. 하지만 강철은 오연주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고, 오연주는 자신의 정체를 묻는 강철에게 “강철 씨 인생이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사람”이라고 밝힌 뒤 강철에게 입을 맞췄다. 오연주의 애절한 눈물 키스는 강철의 감정을 동요시켰고 오연주는 ‘계속’이라는 글자와 함께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이처럼 ‘W(더블유)’는 ‘인생의 키’ 오연주가 또 한 번 강철을 구해내며 애절한 로맨스를 그려내는가 하면 설정값을 넘어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된 진범이 창조주를 집어삼키고 웹툰 세계를 지배하는 모습으로 소름 끼치는 전개를 이어갔다. 매회 예측 불가한 맥락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W(더블유)’가 어떤 설정값과 미친 상상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W(더블유)’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면서 이로 인해 스펙터클한 사건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할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드라마로, 오늘(25일) 밤 10시 11회가 방송된다. 사진=SBS ‘W(더블유)’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찔 수영복’ 브아걸 제아, 환상적 컬러풀 화보

    ‘아찔 수영복’ 브아걸 제아, 환상적 컬러풀 화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컬러풀한 매력을 드러냈다. 제아는 24일 공개된 화보에서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에서 제아는 컬러풀하고 아찔한 수영복 스타일링으로 이색 매력을 연출했다. 더불어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제아의 근황과 음악 이야기 등을 엿볼 수 있다. 제아는 지난 4월 솔로 싱글 ‘나쁜 여자’ 발매 후 예능, 화보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아는 오는 9월 자라섬에서 열리는 대중 음악 페스티벌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에 출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20년 만에 전해 들은 진심 “사랑해, 미안해”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20년 만에 전해 들은 진심 “사랑해, 미안해”

    ‘불타는 청춘’ 김국진과 강수지의 미공개분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설이 보도된 당일 촬영된 내용이 방송됐다. 이에 제작진은 미공개분 영상까지 함께 공개했다. 영상은 지난 2015년 겨울 순천으로 ‘불타는 청춘’ 촬영을 갔을 당시였다. 둘만 남겨진 자리에서 강수지는 “소원 얘기하면 오빠는 들어줄 것 같기도 하고”라며 운을 뗐다. 그녀의 소원은 김국진이 자신만 다른 애칭으로 불러주는 것이었다. 강수지가 “‘내 아이 수지야 사랑해’라고 불러주세요”라고 구체적으로 말하자, 김국진은 얼굴까지 빨갛게 달아오르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제대로 해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두 사람의 애정 행각을 보던 제작진들은 환호했고, 이에 두 사람은 당황한 듯 “여기 있는 사람들끼리만 알자. 이건 우리끼리 상황극 재연하는 거니까”라며 설명을 덧붙였다. 당황함도 잠시, 김국진은 “내 아이 수지야, 사랑해. 20년 만에 말해서 미안해”라며 진심을 전했다. 진심을 전해 들은 강수지는 “고마워요”라는 답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의 진심이 느껴진 방송분을 본 시청자들은 “왜 내가 다 눈물이 나지”, “나이에 상관없이 저렇게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그 어떤 멜로 영화보다도 달콤하네 오래오래 사랑하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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