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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러블리즈 정예인, 발목 부상으로 반깁스 등장

    [영상] 러블리즈 정예인, 발목 부상으로 반깁스 등장

    걸그룹 러블리즈의 막내 정예인이 발목 부상으로 반깁스를 하고 등장했다. 러블리즈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정규 2집 ‘R U Read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갖고 약 10개월 만에 컴백을 알렸다. 이날 정예인은 본격적인 쇼케이스에 앞서 “안무 연습 도중에 발을 심하게 접질리는 바람에 반깁스를 하고 있다”며 “팬분들께 좋은 무대 보여드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고 언니들에게도 미안하다”며 아쉬워했다. 이어 “그래도 주변에서 많이 응원해주셔서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예인은 비록 이날 신곡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하지 못했지만, 무대 한쪽에서 다른 멤버들과 함께 올라 보컬과 코러스를 소화했다. 포토타임에서는 러블리즈 멤버들이 정예인을 업고 이동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러블리즈의 이번 타이틀곡 ‘WoW!’(와우!)는 러블리즈와 데뷔 때부터 함께해 온 프로듀싱팀 원피스가 작곡하고 전간디, 김이나가 가사를 쓴 곡이다. 러블리즈의 상큼한 매력과 레트로한 멜로디, 칩튠 사운드의 신디사이저가 어우러졌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러블리즈 컴백, ‘WoW!’(와우!) 쇼케이스 첫 무대

    [현장영상] 러블리즈 컴백, ‘WoW!’(와우!) 쇼케이스 첫 무대

    걸그룹 러블리즈가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의 이번 앨범 ‘R U Ready?’는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타이틀곡 ‘WoW!’(와우!)를 비롯해 총 11곡이 담겼다.이날 쇼케이스 무대에서 러블리즈는 타이틀곡 ‘WoW!’의 무대를 선보였는데, ‘WoW!’라는 곡명 그대로 완성도 높은 사운드와 퍼포먼스로 감탄을 자아냈다. 러블리즈의 신곡 ‘WoW!’는 이전까지의 히트 넘버와는 다른, 새로운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러블리즈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매력과 레트로한 멜로디로 러블리즈의 감성을 표현한 곡이다. 윤상을 중심으로 한 프로듀싱팀 원피스(1Piece)가 작곡하고 전간디와 김이나가 작사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걸크러쉬 매력 예고한 구구단…‘나 같은 애’ 2차 티저 영상

    걸크러쉬 매력 예고한 구구단…‘나 같은 애’ 2차 티저 영상

    걸그룹 구구단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 타이틀곡 ‘나 같은 애’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이 26일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세련되고 화려해진 구구단 멤버들의 미모가 빛을 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통통 튀는 멜로디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가사로 이목을 사로잡는다.특히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나 같은 애’의 포인트 안무도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후렴구 ‘나 나 나 같은 애’에 맞춘 깜찍한 안무는 단순하면서도 인상적인 동작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예고하며 눈길을 끈다. 구구단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는 27일 오후 6시 전곡 음원과 타이틀 곡 ‘나 같은 애’ 뮤직비디오로 공개되며, 28일 음반으로 출시된다. 사진·영상=구구단/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뮤직뷰!] 러블리즈 신곡, 곡부터 뮤비까지 ‘WoW!’(와우!)

    [뮤직뷰!] 러블리즈 신곡, 곡부터 뮤비까지 ‘WoW!’(와우!)

    걸그룹 러블리즈가 눈과 귀를 간지럽게 하는 신곡을 들고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는 26일 오후 1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R U Ready?’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WoW!’(와우!)를 중심으로 총 11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데뷔 때부터 러블리즈와 함께해 온 윤상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를 비롯해 전간디, 김이나, 스윗튠(Sweetune), 알파벳, 심은지, 변방의킥소리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WoW!’(와우!)는 곡명 그대로 감탄을 자아내는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전까지의 히트 넘버와는 다른, 새로운 색깔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구현하면서도 러블리즈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매력과 레트로한 멜로디로 여전한 러블리즈의 감성을 담아냈다. 가사 또한 흥미로운데 ‘깜빡깜빡’, ‘간질간질’, ‘깜짝깜짝‘이라고 반복되는 노랫말은 실제 귀를 간질이는 기분이다. 더불어 “쟤 쟤 쟤 쟤 이뻐 쟤 이뻐 (WoW) 얘 이뻐 얘 이뻐 (WoW)”로 반복되는 유지애 파트는 ‘지애 이뻐’를 외치는 것 같은 언어유희적 요소로 재미를 더한다.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 역시 화려한 색감과 멤버들의 귀여운 표정 연기,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깜찍한 종이 인형으로 담아낸 구성으로 이목을 끈다. 러블리즈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영상=러블리즈 (Lovelyz) - WoW!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월계수’ 이동건 “종영 섭섭하다, 소중히 기억할 것” 소감

    ‘월계수’ 이동건 “종영 섭섭하다, 소중히 기억할 것” 소감

    배우 이동건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최종회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26일 이동건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큰 사고 없이 54부작의 대장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다행”이라며 “멋진 선생님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 동안 정말 행복하게 작업해서 종영이라는 것이 조금은 섭섭하기도 하지만, 이동진이라는 캐릭터로 지냈던 시간을 소중히 기억하게 될 것 같다. 그 동안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지켜봐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동건은 극 중 이만술(신구 분)의 외동아들 동진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극 초반 동진은 성공과 출세만을 생각하며 패션회사 부사장 자리에 오른 야망남이었지만, 아버지가 시력을 잃어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변화하기 시작했다. 특히 나연실(조윤희 분)을 사랑한 이후에는 거침없는 직진 로맨스를 펼치며 멜로장인다운 매력을 발휘해 국민남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얻었다.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악중심’ 트와이스 ‘낙낙’ 깜찍+발랄 매력 “물오른 상큼함”

    ‘음악중심’ 트와이스 ‘낙낙’ 깜찍+발랄 매력 “물오른 상큼함”

    ‘음악중심’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가 화제다. 25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그룹 트와이스의 ‘낙낙(KNOCK KNOCK)’ 컴백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강조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노크춤’ ‘까꿍춤’ 등 상큼한 안무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트와이스의 타이틀곡 ‘낙낙’은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이 발랄한 퍼포먼스와 더해진 곡이다. 귀에 쏙 들어오는 사운드가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닫혀있는 소녀의 마음의 문을 열어달라는 귀여운 외침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신현희와 김루트, 일급비밀, 빅플로, 드림캐쳐, 가비엔제이, SF9, 크로스진, 홍진영, 멜로디데이, 마스크, CLC, 소나무, NCT DREAM, 백퍼센트, 트와이스, 레드벨벳, 방탄소년단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뱅크’ 트와이스 ‘낙낙’ 컴백 무대, 노크춤+까꿍춤 “심쿵”

    ‘뮤직뱅크’ 트와이스 ‘낙낙’ 컴백 무대, 노크춤+까꿍춤 “심쿵”

    트와이스가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24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지난 20일 신곡 ‘KNOCK KNOCK’를 발표한 트와이스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트와이스는 뮤직 비디오를 연상시키는 특별 무대에서 경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노크춤, 까꿍춤 등 이번 신곡 안무 포인트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낙낙’은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와 반복되는 훅이 귀엽고 깜찍한 트와이스의 퍼포먼스와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신곡 ‘봄날’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컴백 첫 주에 MBC뮤직 ‘쇼 챔피언’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까지 석권하며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필 ‘내일 그대와’ OST 지원 사격 ‘감미로운 목소리’ 달달 폭격

    김필 ‘내일 그대와’ OST 지원 사격 ‘감미로운 목소리’ 달달 폭격

    가수 김필이 감미로운 목소리로‘내일 그대와’ 지원사격에 나선다. 김필은 서인국에 이어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극본 허성혜, 연출 유제원) OST 2번째 주자로 합류해 Part2 ‘내일 그대와’를 오늘(24일) 밤 12시에 공개한다. 극의 분위기를 한껏 돋우는 OST 곡 ‘내일 그대와’는 향수가 느껴지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음색과 연주가 인상적인 팝락 발라드이다. 성시경의 ‘두 사람’, 로이킴의 ‘어쩌면 나’ 등 히트곡 메이커 윤영준 작곡가의 작품.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멜로디 위에 김필의 섬세한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졌다.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구축한 김필은 영화 ‘장수상회’, ‘국제시장’,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88’, ‘기억’ 등 다수의 OST 가창자로 참여해 스토리의 품격을 높였다. ‘비주얼 커플’ 신민아, 이제훈의 케미가 빛나는 로맨틱 코미디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한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 분)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 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를 그린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8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은 사랑한다’ 홍종현, 흩날리는 눈발 속 강렬 눈빛 ‘카리스마 가득’

    ‘왕은 사랑한다’ 홍종현, 흩날리는 눈발 속 강렬 눈빛 ‘카리스마 가득’

    ‘왕은 사랑한다’ 홍종현이 흩날리는 눈발 속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제작 유스토리나인, 감독 김상협, 작가 에어본)는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과 욕망을 그린 탐미주의 멜로 팩션 사극이다. 홍종현은 극 중 왕원(임시완 분)의 유일한 벗이자 멜로의 대척점에 서게 될 왕린 역을 맡게 됐다. 공개된 스틸 속 홍종현은 흩날리는 눈발 속에서 맞은 편을 강렬하게 쏘아보고 있다. 물러섬 없이 강직한 눈빛이 그의 캐릭터를 드러낸다. 제작사 ‘유스토리나인’ 측은 “지난 1월 진행된 촬영에서 홍종현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눈빛과 열정으로 스태프를 감탄케 했다”며 “첫 촬영부터 극중 깊은 브로맨스를 나눌 임시완과의 특급 케미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호흡이 잘 맞아 현장에는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왕은 사랑한다’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멜로 사극으로, 올해 M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유스토리나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해피투게더3’ 김슬기, 강하늘 “제 스타일이에요” 대사에 ‘심쿵’

    ‘해피투게더3’ 김슬기, 강하늘 “제 스타일이에요” 대사에 ‘심쿵’

    배우 김슬기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강하늘과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배우 김슬기가 남자 출연진들 가운데 함께 멜로 연기를 하고 싶은 배우를 고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후보에는 슈퍼주니어 멤버인 신동, 이특, 배우 한재영, 강하늘이 올랐다. 김슬기는 가장 먼저 신동을 탈락시켰다. 이후 남은 세 명의 후보에게는 멜로 드라마에 나올 법한 대사를 시도할 기회가 주어졌다. 이특은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며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명대사를 패러디했으며, 한재영은 “오늘 어떻게 안 되겠니?”라며 다소 어색한 연기를 했다. 결국 두 사람도 상대역 후보에서 제외됐다. 남은 후보 강하늘은 “제가 오늘 처음 실제로 뵀는데 되게 제 스타일이에요”라며 달달한 대사를 했다. 그러자 김슬기는 얼굴을 붉히며 어쩔 줄 몰라 했고 강하늘 또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고비드’ 어디 갔지… 배불뚝이 아재로 변신한 고수

    ‘고비드’ 어디 갔지… 배불뚝이 아재로 변신한 고수

    “정통 멜로에 관심… 악역도 궁금해져”… 올 ‘이와손톱’ ‘남한산성’ 등 3편 개봉 배우 고수(39). 흔히 조각 미남이라고 한다. 그래서 별명이 ‘고비드’(고수+다비드상)다. 당연히 몸매도 조각일 것으로 상상하기 쉬운데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의 도입부에서 관객들은 ‘엇’하고 놀라게 된다. 고수가 배가 불룩 나온 아재 몸매를 드러내기 때문이다.그는 어린 아들을 둔 평범한 가장이면서, 비리 고발 전문 기자인 대호를 연기한다. 직업 때문에 적이 많던 대호는 어느 날 놀이공원에서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는 함께 간 아들을 잃어 버린다. 3년간 이렇다 할 단서를 찾지 못하자 우연히 알게 된 ‘자각몽’(루시드 드림) 기술에 마지막 희망을 건다. 대호는 꿈속에서 조각조각 단서를 찾고,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추격전을 벌인다. 고수는 대호 캐릭터를 맞춤옷처럼 걸치기 위해 몸무게를 80㎏ 후반까지 늘렸다가 일주일 만에 17∼18㎏가량 줄였다. “처음에는 보통 아빠들의 평범한 체형이 무엇인지 고민하다가 살을 찌웠고, 나중에는 초췌하고 힘겨운 모습을 표현하려고 뺐죠. 제겐 새롭지 않은 모습이에요. 몸 관리를 해야 빠지는 스타일이거든요. 평소에는 좀 찌는 편이죠. 영화 속만큼은 아니지만.” ‘루시드 드림’은 부성애가 불꽃 튀는 SF 추적 스릴러다. 실제 아빠 입장이라 연기하는 것은 어땠을까. “결혼 전에 연기했다면 아무래도 다르겠죠. 관객들도 제가 결혼했고, 두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 감정이입하는 데 좀 더 쉽지 않을까 해요. 저 역시 연기를 하며 캐릭터가 더 마음에 와 닿았어요.” 그러고 보니 영화에서는 조각 외모를 십분 활용한 작품을 찾아보기 힘들다. 아직 개봉하지 않은 ‘이와 손톱’, 현재 촬영 중인 ‘남한산성’까지 모두 열 편을 소화했는데 달달한 사랑 이야기는 ‘반창고’에 불과하다. “TV 드라마 쪽으로는 좀 했던 것 같은 데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론 말랑말랑한 것도 좋아하는데 고생하는 장르나 캐릭터에 많이 끌렸던 것 같네요. 제가 연애를 잘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정통 멜로는 관심이 있어요. 지금 당장 하고 싶어지는 데요. 하하하. 극 중에서 변화가 있는 캐릭터를 한 적은 있어도 악역은 해본 적이 없는데 요즘 들어 선의 반대편에 있는 인물들이 궁금해지고 있어서 한번 표현해보고 싶기도 해요.” 초반에는 스릴러, 최근에는 사극이나 시대극 출연이 많아지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역사를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옛날의 어떤 모습, 옛날 사람들의 삶, 그런 것들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요. 역사물은 꼭 해야지 이런 생각까지는 아닌데 마음이 열려 있지요. 지금 인터뷰하는 이 공간에도 옛날에 사람들이 살았다는 게 신기하지 않나요?” 고수는 올해 ‘루시드 드림’을 시작으로 세 편의 영화를 선보이게 된다며 모두 사랑받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목표요? 늘 멀리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지금 계속 배워 가는 단계, 성장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꾸준히 노력해서 관객 분들에게 작품으로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태연, 3월 3일 ‘Fine’ 무대 최초 공개..기대감 높아진 이유는?

    태연, 3월 3일 ‘Fine’ 무대 최초 공개..기대감 높아진 이유는?

    첫 정규 앨범 ‘My Voice’(마이 보이스)로 화려하게 컴백하는 태연의 신곡 무대가 3일 첫 공개된다. 태연은 3월 3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에서 감성적이고 폭발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얼터너티브(Alternative) 팝 장르의 타이틀 곡 ‘Fine’(파인) 무대를 최초 공개, 독보적 솔로 가수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태연이 선사할 새로운 무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또한 태연은 지난 21일부터 5일간 정오와 자정에 유튜브 SMTOWN 채널,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 각종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순차 오픈, 지난 22일 낮 12시에는 태연의 시원한 보컬은 물론, 이제 막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려는 나비의 모습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인 수록곡 ‘날개 (Feel So Fine)’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더불어 밤 12시에는 히트 작곡가 켄지(kenzie)가 작사, 작곡, 편곡을 맡은 트렌디한 PB R&B 장르의 곡으로, 늦은 밤 홀로 고요하고 쓸쓸한 감성에 젖어들 수 있는 감성적 분위기의 ‘Lonely Night’(론리 나이트)를 오픈,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게다가 첫 정규 앨범 ‘My Voice’의 전곡 음원은 오는 28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특히 음반에는 그룹 넬(NELL)의 음악을 태연만의 감성으로 재해석, 작년 개최된 첫 솔로 콘서트 ‘TAEYEON, Butterfly Kiss’(태연, 버터플라이 키스)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기억을 걷는 시간’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태연의 첫 정규 앨범 ‘My Voice’는 오는 28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피메이트’ 오지호 윤진서, 입으로 쓰는 멜로 “대사 때문에 스트레스”

    ‘커피메이트’ 오지호 윤진서, 입으로 쓰는 멜로 “대사 때문에 스트레스”

    ‘커피메이트’ 오지호 윤진서의 멜로가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20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커피메이트’ 언론시사회에는 이현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오지호 윤진서가 참석했다. ‘커피메이트’는 우연히 커피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들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다. ‘대화’를 통해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감정을 쌓아 나가는 색다른 멜로를 그려냈다. 이번 영화에서 윤진서는 외로움에 익숙한 여자 인영 역할을 맡았다. 남부러울 것 없이 잘 지내다 희수라는 남자를 만나 많은 것을 느끼고 변화되는 여자다. 오지호는 세상에서 가장 에로틱한 의자를 만들고 싶어 하는 가구 디자이너 희수를 연기했다. 오지호는 “암기력이 있어서 꽤 좋은 편이라 다른 작품을 할 때 대사 때문에 고민해 본 적이 없다. 근데 이 영화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촬영 전 날 스트레스가 엄청 심했고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그랬다. 그래도 영화니까, 감독님이 컷을 해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자꾸 트렉인으로 찍으셨다. 트렉인이 아닌 것도 트렉인으로 찍으시더라. 그래서 ‘너무 또 잘 외워도 안되는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진서는 “대사를 외우는 것이 어려웠다. 그리고 사용하는 말이 일상적인 말이라기 보다는 단어가 고상하다고 해야 할까? 그런 류의 단어 선택을 감독님이 많이 하셔서 평상시에 보통 사람들이 주로 쓰는 말들 보다 조금 다른 것을 일상적으로 표현해야 하는 것이 힘들었다. 특히 카페 장면을 찍는 전 날에는 한 두시간 설잠 자듯이 자고 촬영장에 갔다”고 토로했다. 오지호 윤진서의 ‘입으로 쓰는’ 멜로 ‘커피메이트’는 3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계절 테마가 가득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일본여행 인기

    사계절 테마가 가득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일본여행 인기

    온라인 여행사 설문조사 결과 지난 2년간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해외여행지는 일본이었다. 일본은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해외여행지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러나 바쁜 일상으로 인해 막상 계획을 짜서 여행을 떠나기엔 엄두가 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패키지 여행은 여행의 아쉬움을 남긴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계절 내내 대자연속에서 여러가지 테마활동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종합리조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가 한국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북해도 중심과 가까이 위치한 이곳은 삿포로와 도토를 고속도로로 잇고 있어 공항에서 이동해 오기도 쉽다. 리조트의 호텔 리조나레 토마무는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지역 끝자락에 세워졌다. 숲에 둘러싸인 산 중턱에 멈춰서 도시의 복잡함을 잊고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다. 200개 객실이 모두 스위트룸으로 되어 있으며 새단장 작업을 마친 books&café, 정원, 라운지, 등 고급스러운 공간을 자랑한다. 사우나와 자쿠지도 보유 중이다. 호텔 더 타워는 커플, 가족 여행객에게 안성맞춤 객실이다. 토마무의 랜드마크로 레스토랑이나 여타 시설과의 가까운 거리로 외부활동 및 체험을 원하는 고객에게 알맞다. 겨울철에는 객실 앞 겨울 카페 라운지 유쿠유쿠에서 문 밖으로 펼쳐지는 설경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담소를 나눌 수 있다. 여름철 웰컴 코트에서 펼쳐지는 모닥불 와인 바와 음악 콘서트는 꼭 즐겨야 할 인기 코스이다. 사계절 별로 즐길 수 있는 테마도 다양하다. 겨울철 무빙테라스는 13분간 공중산책을 즐기며 새하얀 눈꽃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가족, 연인, 친구끼리 따듯한 커피, 마시멜로와 초콜릿으로 만든 무빙 스모어 디저트를 함께 즐기며 사진촬영하기에 적합하다. 겨울철 무빙테라스가 5월부터 10월, 여름·가을에는 운카이(운해)테라스로 모습을 바꾼다. 운카이테라스를 타고 산봉우리에 걸린 구름들이 바다를 이룬듯한 멋진 파노라마를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토마무 블루라 불리는 새파란 하늘 아래에서 푸르른 자연에 둘러싸여 골프를 칠 수도 있다. 넓은 페어웨이와 긴 홀거리로 비교적 큰 리조트 골프 코스를 전략적으로 설계했다. 맛, 분위기를 모두 잡은 병설 레스토랑 ‘그린 키친’도 준비되어 있다. 얼음 호텔에서는 얼음 침대, 얼음 소파 등 얼음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눈에 둘러싸인 자작나무 숲을 바라볼 수 있며 노천온천에 몸을 녹일 수 있다. 얼음 교회는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건설했다. 이음새가 없이 한판의 얼음으로 만들어진 얼음교회는 ‘2명의 순수한 마음이 끊어짐 없이 계속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매년 1,000 커플 이상의 결혼식이 치러진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사계절 별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즐길거리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힌다. 봄에는 유채꽃밭 피크닉, 래프팅, 와일드 허브 레스토랑으로 싱그러운 매력을, 여름에는 운해 테라스를 시작으로 리조트 골프, 구름 밑 카페, 구름 다리, 카누 등의 활동적인 매력을, 가을에는 모닥불 와인바와 동화 숲의 할로윈, 운해 노천 온천 등의 풍요로운 매력을 만나게 된다. 한편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서 즐기는 삿포로 일본여행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직뷰!] ‘KNOCK KNOCK’ 가요계 정상 노리는 트와이스의 노크

    [뮤직뷰!] ‘KNOCK KNOCK’ 가요계 정상 노리는 트와이스의 노크

    가요계 정상의 문을 두드리더니 이제는 아예 문을 활짝 열어젖힌 것만 같다. 신곡 ‘KNOCK KNOCK’(낙낙)으로 돌아온 걸그룹 트와이스의 얘기다. 트와이스는 20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TWICEcoaster : LANE 2’의 음원과 타이틀곡 ‘KNOCK KNOCK’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데뷔곡 ‘우아하게’(OOH-AHH하게)로 시작해 ‘치얼업’(CHEER UP), ‘티티’(TT)에 이르기까지 그간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던 트와이스는 이번 앨범을 통해서도 발랄하면서도 기분 좋은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타이틀곡 ‘KNOCK KNOCK’은 신나는 하우스 비트를 기반으로 한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 스트레이트한 구성이 주는 직선적인 사운드로 사이다 한 병을 벌컥 들이킨 것 같은 청량감을 느끼게 한다. 가사에는 귀여운 일탈을 꿈꾸는 이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트와이스는 내 마음이 열리도록 문을 두드려 달라는 귀여운 노랫말을 통해 설레는 일탈을 노래한다. ‘내 맘이 열리게 두드려줘 / 세게 쿵 쿵 다시 한번 쿵 쿵 /Baby knock knock knock knock / knock on my door’뮤직비디오 역시 흥미롭다. 지난 활동 곡 ‘TT’와 연결되는 이야기가 그려지고 박진영이 깜짝 등장하며, 트와이스의 화려한 패션과 헤어스타일이 조금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 퍼포먼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사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노크 춤’은 ‘샤샤샤’ ‘너무해’에 이어 열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상황이 이러니 반응도 뜨겁다. 신곡 ‘KNOCK KNOCK’은 20일 오전 9시 현재, 8개 음원차트(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몽키3, 올레, 엠넷, 벅스, 소리바다) 정상을 휩쓸었다. 트와이스는 2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낙낙 헬로우, 원스’(KNOCK KNOCK HELLO, ONCE)를 생중계한다. 새 음반으로 돌아온 트와이스의 근황 토크와 게임 그리고 신곡 가창 등 알찬 코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주연’ 리코더·아코디언의 매력

    ‘주연’ 리코더·아코디언의 매력

    리코더와 아코디언을 클래식 악기로 재발견할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된다.리코디스트 염은초(25)가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클래식 연주회를 갖는다. 연원이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리코더는 18세기 중반부터 가로형 리코더인 플루트에 밀려 클래식의 전면에서 물러났지만 르네상스와 바로크 시대까지만 해도 필수적인 악기였다. 바흐나 헨델, 비발디도 리코더를 위한 곡을 많이 썼다. 한국에선 캐스터네츠, 트라이앵글과 함께 초등학교 음악 수업 삼총사로, 아동용 악기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열 살 때 리코더 공부를 시작한 염은초는 스위스 취리히 국립음대, 세계적인 고(古) 음악 대학인 바젤 스콜라 칸토룸, 영국 런던 길드홀 음악학교를 거치며 실력을 쌓았다. 2012년 독일 니더작센 국제 리코더 콩쿠르에서 만장일치 우승을 차지하며 리코더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최근 MBC 인기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기도 했다. 이번 무대는 고악기인 하프시코드의 대가 나오키 기타야와 바로크 음악을 들려 준다. 텔레만의 판타지아 3번 b단조와 리코더 소나타 C장조, 헨델의 리코더 소나타 A단조 등을 준비했다. 3만~5만원. (02)737-0708.23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는 아코디어니스트 전유정(26)이 클래식 연주회를 갖는다. 한국에서는 클래식 악기로서의 아코디언을 만날 기회가 드물다. 멜로디와 화음을 동시에 낼 수 있는 아코디언은 1822년 독일에서 발명됐다. 차이콥스키, 찰스 아이브스, 힌데미트, 쇼스타코비치 등이 아코디언을 활용하는 곡을 만들었을 정도로 클래식 음악가들의 사랑을 받은 악기지만 한국에선 민속 음악(포크)이나 재즈 연주를 위한 손풍금으로 인식돼 왔다.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아코디언을 처음 접한 전유정은 러시아 유학을 통해 아코디언을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한 지 불과 열 한 달 만에 2008년 이탈리아 란차노 국제 아코디언 콩쿠르에서 2위를 차지하며 재능을 뽐냈다. 이후 여러 국제 콩쿠르를 석권하며 한국 아코디어니스트의 위상을 끌어올렸다. 이날 무대에서는 구바이둘리나의 ‘죽은 자의 부활을 찾아’, 주비트스키의 ‘아스토르 피아졸라를 위한 오마주’를 들려준다. 또 바흐의 파르티타 2번 중 ‘신포니아’와 하프시코드 협주곡 1번 중 ‘알레그로’ 등을 아코디언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3만원. (02)6303-1977.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민진웅 노수산나, 데이트 사진보니..‘한예종 선후배 커플’

    민진웅 노수산나, 데이트 사진보니..‘한예종 선후배 커플’

    배우 민진웅과 노수산나가 열애를 인정했다. 19일 오전 민진웅의 소속사 관계자는 “민진웅과 노수산나가 최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선후배로 지내다가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수산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진웅과 함께 한 데이트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멜로디포레스트캠프 공연장을 찾은 민진웅, 노수산나, 김은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현재 노수산나 인스타그램은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됐다. 공개 열애에 따른 뜨거운 관심이 부담감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팜므파탈로 변신한 태연…‘아이 갓 러브’ 티저 영상

    팜므파탈로 변신한 태연…‘아이 갓 러브’ 티저 영상

    솔로로 컴백하는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연의 정규 1집 수록곡 ‘아이 갓 러브’(I Got Love)의 티저 영상 두 편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태연의 모습에서는 그간의 엉뚱 발랄한 매력은 찾아볼 수 없다. 태연은 파격적인 눈화장과 화려한 드레스, 강렬한 원피스로 몽환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더불어 짧게 공개된 수록곡의 음원 역시 주문을 외우는 듯한 독특한 보컬과 인도 음악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앞서 태연은 ‘아이’(I), ‘레인’(Rain), ‘와이’(Why), ‘11:11’(일레븐 일레븐)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연이어 발표하며 각종 차트를 석권한바, 이번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껏 높아지는 상황이다. 태연의 첫 정규앨범 수록곡 ‘아이 갓 러브’는 곡 전반을 아우르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태연의 매력적인 보컬이 잘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어반(Urban) R&B 곡으로, 18일 0시에 뮤직비디오 본편이 선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SMTOW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재개봉작> 모니카 벨루치X뱅상 카셀 ‘라빠르망’ 예고편

    <재개봉작> 모니카 벨루치X뱅상 카셀 ‘라빠르망’ 예고편

    개봉 20주년을 맞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개봉하는 ‘라빠르망’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1997년 개봉작 ‘라빠르망’은 ‘리자’(모니카 벨루치), ‘막스’(뱅상 카셀), ‘알리스’(로만느 보링거)의 아름답지만 지독하게 엇갈린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화려하고 아름다운 연극배우 ‘리자’에게 첫눈에 사랑을 느낀 ‘막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꿈에 그리던 사랑을 이룬 기쁨의 순간부터 갑작스러운 이별 후 느끼게 되는 오랜 슬픔과 후회의 감정까지 사랑을 통해 겪는 모든 감정이 섬세하게 이어진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리자를 잊지 못한 막스에게 찾아온 신비한 여인의 정체와 하나 둘 밝혀지는 충격적 진실을 암시하는 대사들은 ‘라빠르망’이 선사하는 특별한 감성이다. 특히 금세기 최고 여배우로 인정받는 모니카 벨루치와 폭넓은 연기력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는 프랑스 국민 배우 뺑상 카셀의 20년 전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의 아름다운 멜로 ‘라빠르망’은 3월 9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작곡가 김도훈·작사가 강은경 작년 대중음악 저작권 수입 1위

    작곡가 김도훈·작사가 강은경 작년 대중음악 저작권 수입 1위

    작곡가 김도훈(왼쪽)과 작사가 강은경(오른쪽)이 지난해 대중음악 부문 저작권료 수입 1위를 차지했다. 15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윤명선·가운데)는 전날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저작권대상 시상식을 열고 2016년 대중음악 작곡·작사 부문 저작권료 1위인 김도훈, 강은경에게 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편곡 부문은 YG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테디가 차지했다. 클래식 부문은 김성균, 국악 부문은 김영동, 동요 부문은 김방옥 작가가 수상했다. 2015년 1회에 이어 대상을 받은 김도훈은 걸그룹 마마무의 ‘음오아예’, ‘미스터 애매모호’, ‘넌 이즈 뭔들’을 비롯해 아이유의 ‘마쉬멜로우’,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 에일리의 ‘보여줄게’ 등을 작곡했다. 2년 연속 대상을 받은 강은경은 룰라의 ‘100일째 만남’과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DJ. DOC의 ‘머피의 법칙’, 조성모의 ‘아시나요’ 등 20여년간 꾸준히 히트 가사를 써 왔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록의 대부’ 신중현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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