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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티’ 김남주, 지진희와 격정 멜로 “대본 읽고 온몸에 전율”

    ‘미스티’ 김남주, 지진희와 격정 멜로 “대본 읽고 온몸에 전율”

    JTBC 드라마 ‘미스티(가제)’로 지난 2012년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김남주가 복귀 소감을 밝혔다. 김남주의 컴백작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와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의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터리 멜로로, 김남주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으로 분해 강태욱 역을 맡은 지진희와 호흡을 맞춘다. “언제나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던 김남주는 “엄마와 아내로 열심히 살면서도 운명 같은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희망을 항상 가지고 있었다. ‘미스티’의 시놉시스와 대본을 읽자마자 운명 같은 이끌림이 왔다”며 여왕의 귀환을 알렸다. 김남주는 “어떤 역할이 나의 40대 마지막 역할이 될까 궁금했다”면서, “‘미스티’의 대본을 보고 이전엔 느낄 수 없었던 흥분이 온몸에 전율처럼 다가왔다. 이런 작품이라면 내 40대의 마지막 열정을 모두 쏟아내도 충분할 것 같았다”라며 ‘미스티’를 처음 만났을 때의 신선한 충격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무엇보다 김남주의 컴백이 반가운 이유는 그간 당차고 정의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그녀가 ‘미스티’를 통해 욕망을 좇는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고혜란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여자들의 워너비로 꼽히지만,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싶은 혜란의 욕망을 김남주가 어떻게 그려낼지, 일찌감치 기대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하는 연기라 신인 때처럼 떨리고 기대가 된다. 함께하는 배우들,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들 모두가 만족하는 작업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김남주는 “초심을 다시 떠올리며 열심히 노력하는 김남주이자, 모두가 사랑하는 배우 김남주로서 인사드리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미스티’는 ‘드라마 스페셜-시리우스’, ‘뷰티풀 마인드’를 연출한 모완일 PD의 JTBC 첫 작품이며 제인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제작사 글앤그림은 내달 촬영에 돌입, 반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 JTBC 방송 예정. 사진제공 = 더퀸AMC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파티피플’ 백지영, 타이트한 의상 입고 댄스 봉인해제 ‘픽미’

    ‘파티피플’ 백지영, 타이트한 의상 입고 댄스 봉인해제 ‘픽미’

    ‘파티피플’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이 ‘픽 미(PICK ME)’에 도전한다.23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백지영과 거미가 출연, 박진영과의 유쾌한 만남을 예고했다. 발라드 퀸, R&B의 여왕으로 불리는 백지영과 거미는 첫 무대부터 예상을 초월한 색다른 무대를 선사했다. 백지영은 실제 라운지 클럽에서 촬영이 진행되는 ‘파티피플’의 콘셉트에 맞게 지난 5월 출산 이후 가장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상큼한 걸그룹 댄스를 선보였다. 쉴 틈 없는 안무와 고음역대의 멜로디로 극악무도한 라이브 난이도를 자랑하는 I.O.I의 노래 ‘픽 미’를 선곡한 것. 박진영은 “임신과 출산으로 춤 근육이 빠진 것 같아 걱정이다”라는 우려와 달리 경쾌한 댄스를 선보인 백지영에게 “여전히 눈빛이 살아있다”며 박수를 보냈다. ‘DASH’, ‘입술을 주고’, ‘내 귀에 캔디’ 등 댄스 곡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는 백지영의 ‘댄스 가수 눈빛’의 정체도 공개될 예정.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7년 전 박진영이 백지영을 떠올리며 만들었지만 세상에 나오지 못한 ‘비운의 노래’가 최초로 공개된다. 박진영이 직접 가이드 녹음까지 해 보내줬지만 지금까지 백지영의 개인 CD에 잠들어 있었다는 노래의 제목은 바로 ‘출근하는 여자’였다. 중독성 있는 비트와 직설적인 가사로 2017년 감성에도 뒤처지지 않는 이 곡이 공개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박진영은 이 노래가 백지영에게 거절당한 이후 재작업을 거쳐 다른 가수의 히트곡이 된 사연을 밝혀 다시 한 번 놀라움을 안겼다. 시대를 앞서간 박진영의 비운의 미공개곡 ‘출근하는 여자’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는 23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젝스키스 컴백 D-1, ‘특별해’ MV 티저 공개...가을 남자의 컴백

    젝스키스 컴백 D-1, ‘특별해’ MV 티저 공개...가을 남자의 컴백

    젝스키스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신곡 ‘특별해’ 뮤직비디오 티저를 깜짝 공개했다.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젝스키스의 새 앨범 타이틀곡 ‘특별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티저에는 댄디한 스타일의 젝스키스 멤버들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련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멤버들의 표정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일부 멜로디와 함께 들리는 ‘너와 난 특별해’라는 가사는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곡 ‘특별해’는 사랑하는 연인에 관한 곡이다. 젝스키스의 기존 색깔을 뛰어넘는 새로운 시도의 노래인 것으로 전해져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젝스키스는 “촬영 때마다 최선을 다해 찍었다. 특히 ‘특별해’ 뮤직비디오 촬영 때는, 분위기가 매우 좋아 즐기면서 촬영했다. 20년차의 노련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정규 5집 앨범을 공개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온도’ 첫방 D-day, 올 가을 물들일 멜로드라마 될까

    ‘사랑의 온도’ 첫방 D-day, 올 가을 물들일 멜로드라마 될까

    ‘사랑의 온도’ 서현진, 양세종의 가을 멜로가 시작된다.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 서현진 분)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양세종 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릴 로맨스물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최적 온도로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보았다. #1. 서현진-양세종의 섬세한 감정 연기, 인생캐릭터 쓸까.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케미를 검증받은 서현진과 양세종. 두 사람은 사랑에 소극적인 여자 이현수와 사랑에 솔직한 남자 온정선으로 분해 올가을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여기에 김재욱과 조보아는 각각 사업가 박정우와 보조 작가 조홍아 역을 맡아 매력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서로 다른 온도를 가진 인물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최적의 온도를 맞춰나갈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2. 믿고 보는 제작진, 또 한번 ‘대박’ 터뜨릴까.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따뜻한 말 한 마디’, ‘상류사회’, ‘닥터스’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와 ‘대박’에서 영화 같은 연출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남건 감독, 그리고 최고의 제작진이 모였다. 하명희 작가가 관전 포인트로 ‘우리 제작진’을 꼽은 데는 이유가 있다. 하명희 작가는 “첫 회에 런닝 동호회 사람들이 함께 뛰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를 위해 카메라팀이 촬영 몇 주 전부터 현장에 가서 어떻게 찍어야 좋은 그림이 나올지 연습하는 등 좋은 그림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며 “‘사랑의 온도’는 제작진의 열정과 땀으로 한 땀 한 땀 만들었다.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3. 아름다운 영상미, 가을 멜로 감성 자극할까. 사랑의 섬세한 감정 변화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줄 수려한 영상미는 그동안 공개된 티저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진은 서울 광화문과 북촌 일대, 전주 한옥마을, 순천만과 벌교 등 전국 각지의 아름다운 풍광을 영상에 담아내는 노력을 기울였다. 여기에 남건 감독은 기존의 멜로 공식과는 다른 접근으로 인물들의 감성을 영상에 녹여냈다. 하명희 작가는 “시대가 어떻든 우리는 사랑을 하고, 그래서 이 시대에 사랑을 얘기한다”는 기획의도를 밝혔다. 아름다운 영상 속에 펼쳐질 이 시대의 사랑 이야기, 장르물로 가득했던 안방극장에 섬세한 감정을 다룬 멜로의 등장이 환영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사연 이무송, 가사 검열 받아야 하는 이유? ‘가냘픈 몸매는 금지어’

    노사연 이무송, 가사 검열 받아야 하는 이유? ‘가냘픈 몸매는 금지어’

    노사연이 결혼 24년차임에도 변치 않는 질투꾼 면모를 드러냈다.1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3’)은 노사연-이무송, 박지윤-최동석이 출연하는 ‘해투동-보스 마누라 특집’과 ‘전설의 조동아리-내 노래를 불러줘 : 레전드 아이돌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무송은 노사연의 남다른 질투심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작사를 할 때 노사연에게 가사 검열을 받아야 한다는 것. 이무송은 “‘가냘픈 몸매에’ 이런 가사는 못쓴다”면서 “(아내 때문에) 곡이 안 나오고 있다”며 창작의 고통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가사가 이상한 게 많다. 남편이 나한테 준 곡에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 없는 건가요’라는 가사가 있다. 멜로디는 좋은데 기분 나빠서 안 부른다”며 검열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노사연-이무송은 깻잎 한 장에서 기인한 부부싸움 스토리를 풀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무송은 “앞사람 깻잎이 안 떨어질 때 눌러줬더니 질투를 하더라. 여럿이 밥을 먹다 보면 매너가 있지 않냐”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노사연은 “난 그게 너무 신경질이 났다. 알아서 먹으면 되지 않냐”면서 발끈하더니, 급기야 “깻잎에 관심을 두지 말아야 된다”며 전국의 남편들에게 행동강령을 내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춘시대2’ 지우, 실연 고통에 대변신..애교 부렸다가 “병원 가봐”

    ‘청춘시대2’ 지우, 실연 고통에 대변신..애교 부렸다가 “병원 가봐”

    ‘청춘시대2’ 지우가 첫 실연의 고통에 셀프 이불킥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스스로 바보 같은 걸 알지만, 최선을 다해 전 남친 신현수의 마음을 돌리고 싶기 때문.15일 밤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 제작 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가 유은재(지우)의 대변신을 예고했다. 첫 연애, 첫 실연이다 보니 헤어짐이 어렵고 미련은 더더욱 떨치기 힘든 은재가 윤종열(신현수)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회심의 한 방을 준비한 것. 이에 은재의 변신을 기대하며 그간의 이불킥 시리즈를 짚어봤다. # 읽씹(읽고 씹음)당한 새벽 감성 종열이 프로필 사진으로 해놨던 멜로 영화를 보며 맥주를 홀짝인 은재. 술기운이 주는 용기와 새벽 감성에 은재는 ‘자요?’라고 문자를 보냈고, 이성이 돌아온 아침이 돼서야 자신이 무슨 짓을 벌인지 깨달았다. 절망과 후회에 소리 없이 몸부림쳤고, 종열에게 ‘읽씹’을 당하자 침대에 누워 허공에 발길질을 하며 분노를 삭였다. # 소주방 대참사 SNS를 뒤져 종열의 소개팅 장소를 알아낸 은재. 하메들을 끌고 염탐하기 딱 좋은 바로 옆 4번 방에 자리를 잡았지만, 그것이 바로 대참사의 원인이었다. 화장실에서 돌아오던 중, 소개팅 중인 3번 방으로 들어간 것. 학교 앞 수많은 술집 중 옆방에 있다는 건, 누가 봐도 종열에게 미련이 남았다는 뜻 아닌가. 이에 은재는 좌절했고 조은은 “나 같으면 휴학할 거예요”라는 한마디로 상황의 참담함을 정리했다. # 애교의 결과는 인공 눈물 소주방에서 방을 잘못 들어갔으나 그곳에 종열이 없음을 깨닫고 기뻐한 은재. 종열 역시 자신에게 미련이 남았다고 생각했고,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정예은(한승연)에게 애교 강습까지 받았다. 하지만 거울을 보며 수없이 연습한 은재의 눈 깜빡임을 본 종열은 쭈뼛거리며 다가와 인공 눈물을 건넸다. “(안구 건조증) 심한 것 같은데 병원 가봐”라는 멘트도 함께였다. 종열과 분명 헤어졌고 자신이 부쩍 못난이처럼 행동한다는 걸 알면서도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며 보는 이들에게 첫 실연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은재. 과연 그녀의 변신은 종열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오늘(15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구혜선 근황,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 메가폰 “하루 만에 크랭크업”

    구혜선 근황,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 메가폰 “하루 만에 크랭크업”

    배우 구혜선이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는 가운데 1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근황을 공개했다.사진 속 구혜선은 흘러내리는 머리카락을 질끈 묶고 청자켓에 벙거지 모자를 푹 눌러썼다. 소탈하면서도 특유의 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가 눌러쓴 모자 속에서도 빛난다. 촬영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카메라를 모니터링 하는 등 배우가 아닌 연출자로서의 에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소속사에 따르면 구혜선은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한 식물원에서 단편영화 ‘미스터리 핑크(MYSTERY PINK 구혜선필름X예스프로덕션)’를 제작, 연출, 하루 동안 모든 촬영 일정을 마무리 짓고 크랭크업 했다. 이 단편영화는 ‘파괴적인 미스터리함’, ‘그것은 당신의 자화상’ 이라는 콘셉트의 약 10분짜리 실험작. 호러, 멜로, 스릴러가 섞인 복합 장르물이다. 양동근과 서현진이 중심축을 이루어 윤다경, 현승민, 박정숙 등 총 5명의 배우가 주연으로 활약했다. 구혜선의 2014년 장편영화 ‘다우더’에서 함께한 스태프들이 이번에도 그를 도왔다. ‘미스터리 핑크’는 구혜선이 꾸준히 진행 중인 컬러 프로젝트 일환이다. 구혜선은 지난 1월 ‘순수와 공포, 자유’를 주제로 한 미술 전시 ‘다크 옐로우 (dark YELLOW)’를 개최한 바 있다. ‘미스터리 핑크’ 역시 극장 스크린이 아닌, 일단 전시를 목표로 제작된 단편영화다. 구혜선은 내년 1월 서울서초동에 있는 예술의전당에서 영화 제작 과정을 전시를 통해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구혜선의 컬러 프로젝트는 ‘색(色)’을 통해 그가 말하고자 하는 복잡미묘한 감정 혹은 자아성찰이다. 배우라는 영역을 떠나 서로에 대한 이해와 소통, 공감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그의 ‘자가 치유(힐링)’ 이기도 하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3월 희귀병인 ‘아나필락시스’ 진단을 받았다. 남편 안재현은 치료가 쉽지 않은 희귀병인 만큼 부부가 함께 병의 원인을 찾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구혜선은 현재 통원치료를 하면서 건강을 회복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상상하는 것이 현실로… 교육·놀이용 ‘코딩로봇’ 큰 인기

    상상하는 것이 현실로… 교육·놀이용 ‘코딩로봇’ 큰 인기

    바람개비·두더지 등 모양도 다양 창의력 길러줘 코딩교육에 도움 “UO알버트는 여러 유형의 카드를 인식합니다. 전진, 후진, 회전 등의 명령어를 카드에 담았기 때문에 카드를 이용해 주어진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레 코딩의 원리를 알게 됩니다.” 지난 13일 ‘2017 로보월드’의 SK텔레콤 부스. 컴퓨터 프로그램 코딩교육 로봇 ‘UO알버트’의 시연행사가 열렸다. 앞으로 5칸을 가는 동작의 경우 ‘앞으로 2칸’ 카드 3개와 ‘뒤로 1칸’ 카드 1개를 늘어놓고, 로봇 바닥에 장착된 센서에 인식시켰다. UO알버트는 곧 10㎝ 간격으로 만들어진 모눈종이 판 위에서 앞으로 6칸을 가더니 뒤로 1칸을 후진했다.내년부터 초·중·고에 코딩교육이 순차적으로 의무화되고, 유치원에서도 창의교육 과목 등으로 코딩을 선택하는 곳이 늘면서 전시회에는 코딩교육 로봇이 대거 선을 보였다. ‘코딩’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언어를 입력하는 것을 말한다. 코딩교육 로봇은 아직 컴퓨터 언어를 배우기 힘든 학생들에게 장난감 로봇을 통해 코딩의 원리를 알려준다. 이번 전시회에 출시된 코딩교육 로봇들은 6세 어린이부터 대학생 수준까지 이용 연령대에 따라 또 코딩 방식별로 다양해졌다.로보티즈의 교육용 로봇 ‘스마트Ⅲ’의 경우 컴퓨터 언어인 ‘C언어’를 한글화한 자체 개발 프로그램으로 코딩을 하면 그대로 동작을 수행한다. 또 스마트폰에 내장된 소리센서, 동작센서 등을 이용해 이용자가 스마트폰에 바람을 불면 실제로 돌아가는 바람개비 로봇, 이용자가 스마트폰에 박수를 치면 함께 박수를 치는 물개로봇 등도 선보였다. 전시 부스에선 최신 댄스곡에 맞춰 군무를 추는 코딩 로봇들이 아이들에게 인기몰이를 했다.로보디바인의 ‘뮤보’는 작곡 알고리즘을 접목시켰다. 어떤 음을 이어 붙여도 음악이 되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넣어 어린이들이 작곡을 하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코딩을 하는데 1단계에서는 음표, 악기, 멜로디·비트 등을 추가해 음악을 만들 수 있고, 2단계에서는 속도 조절 등 메뉴가 추가된다. 음악을 다 만들면 뮤보가 음악을 들려주며 두 다리로 춤을 춘다.토포보코리아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듈러 로봇 블록 ‘팀보’를 선보였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동작을 지정하는 형식이 아니라 블록을 동물 모양으로 조립한 뒤 입력 버튼을 누르고 다리 관절을 움직이면, 그 동작을 기억했다가 재생한다. 에이아이브레인의 인공지능(AI) 로봇 ‘타이키’는 스마트폰을 스포츠카 모양 완구에 얹은 뒤 화면의 얼굴, 표정, 목소리 등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볼 수 있다. 블루투스 무선통신을 활용해 어떤 스마트폰도 지원할 수 있다. 조영훈 한국로봇산업협회 이사는 “글로벌 교육용 로봇시장은 2020년까지 연평균 20%대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중국, 덴마크, 미국 등이 앞선 가운데 우리나라가 빠르게 추격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 포스터 비하인드컷 공개 “남다른 분위기 여신”

    ‘사랑의 온도’ 서현진, 포스터 비하인드컷 공개 “남다른 분위기 여신”

    ‘사랑의 온도’로 안방극장을 찾는 서현진이 극강의 청순미를 뽐냈다.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서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을 맡은 서현진의 포스터와 티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진이 연기할 이현수는 10년간 보조 작가 생활을 거쳐 이제 막 입봉한 드라마 작가로, 하고 싶은 말은 해야 하는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지녔다. 꿈을 위해 대기업을 뛰쳐나오는 무모함을 가졌지만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그래서 사랑을 놓쳤어”라는 카피처럼 사랑 앞에서는 지극히 이성적인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극강의 청순미와 함께 다채로운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먼저 달콤한 눈빛과 미소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양세종(온정선 역)의 어깨에 살포시 기대어 설렘 가득한 표정을 머금고 있다. 반면 책을 넘기거나 글을 쓰는데 집중하고 있는 진지한 모습으로 ‘드라마 작가’의 면모를 한껏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서현진이 보여줄 멜로 연기에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 지난해 ‘또 오해영’에서는 거침없이 사랑할 줄 아는 용감한 여자였다면, 이번 ‘사랑의 온도’는 적당히 겁도 많고 간도 보는 보통의 여자다. 때문에 한층 더 섬세한 연기를 펼쳐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사랑을 인지하는 타이밍이 달랐던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이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재회를 거치며 사랑의 ‘최적’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8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난쏘공’ 이원세 감독의 필름 속으로

    ‘난쏘공’ 이원세 감독의 필름 속으로

    조세희 원작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 1970~80년대 우리 사회의 단면을 스크린으로 옮겼던 이원세(77) 감독의 작품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상영전이 열린다.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마포구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KOFA에서 ‘이원세 마스터클래스’가 마련됐다.김수용 감독의 연출부 출신인 이 감독은 1971년 성인 멜로물 ‘잃어버린 계절’로 데뷔했다. ‘석양에 떠나라’(1973), ‘특별수사본부 김수임의 일생’(1974) 등의 장르 영화와 ‘엄마 없는 하늘 아래’(1977) 같은 멜로 드라마로 널리 이름을 알렸으며, 무분별한 산업화로 삶의 터전을 잃은 사람들의 비참한 삶을 그린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81), 이태원에서 펼쳐지는 허황한 아메리칸 드림에 경종을 울린 ‘여왕벌’(1985) 등을 통해 산업 사회에 대한 비판 의식을 보여 줬다. 1970년대 중반에는 김호선, 이장호, 고 하길종, 홍파 감독 등과 함께 ‘영상시대’를 결성해 한국 영화의 예술화를 모토로 영화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약 16년간 연출한 34편의 작품 가운데 ‘엄마 없는 하늘 아래’, ‘난쏘공’, ‘하와의 행방’(1982), ‘여왕벌’ 등 대표작 11편이 상영된다. 그가 각본을 쓰고 김수용 감독이 연출한 ‘수전지대’(1968)가 특별 상영된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당선작으로, 식민지 시대의 권력을 조명한 작품이다. 첫날 ‘난쏘공’ 상영 뒤에는 이 감독과 함께하는 쎄네토크가 곁들여진다. 이 감독은 “지난 작품을 선보인다는 것이 흡사 발가벗겨진 피고가 되어 관객들로부터 심판을 받는 기분이지만, 다양한 세대의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그 피고석에 올라 보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신인, 단막극을 살리다

    신인, 단막극을 살리다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통하는 TV 단막극이 다시금 뜨고 있다. 한때 광고 등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침체기를 맞았으나 최근 신인 작가들의 작품이 호평을 받으면서 방송가가 적극적으로 신인 발굴에 뛰어들고 있다.매년 10편가량의 단막극을 선보이는 KBS ‘드라마스페셜’은 지난 3일부터 단막극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일요일 심야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방영된 단편 ‘만나게 해주오’(위)는 전국 시청률 4.5%를 기록했으며 앞서 방영된 ‘우리가 계절이라면’도 시청률 4.1%를 찍었다. 황금시간대를 차지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맨홀’의 시청률이 1~2%에 그치는 것과 비교하면 최근 단막극의 발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다. 18일에는 이상엽, 김소은 주연의 미스터리 멜로물 ‘당신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가 방송되며 이어 ‘정마담의 마지막 일주일’, ‘강덕순 애정 변천사’, ‘나쁜 가족들’, ‘슬로우’, ‘까까머리의 연애’ 등이 예정돼 있다.단막극은 주로 신인 드라마 작가들의 극본이 처음 TV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쌈, 마이웨이’를 쓴 임상춘 작가 역시 2014년 드라마스페셜로 데뷔했다. 이번 드라마스페셜에 참여한 8명의 작가들도 1명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와 올해 극본 공모에 당선된 신진 작가들이다. 정성효 KBS 드라마센터장은 제작발표회에서 “과거에는 드라마스페셜의 명맥을 잇는 게 중요했지만 지금은 드라마는 많아지고 소재는 궁핍해져 단막극이 소재의 나침반 역할을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신인 작가와 연출이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상파뿐 아니라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도 신진 작가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tvN은 CJ E&M의 신인작가 육성 프로그램인 ‘오펜’을 통해 선발한 10편을 단막극으로 제작해 오는 12월부터 방영할 예정이다. 지난달 첫 번째 단편 ‘직립 보행의 역사’가 제작에 들어갔다. CJ E&M은 올 초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오펜에 2020년까지 13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선발 작가들에게 글을 쓸 수 있는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현직 PD와의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JTBC는 색다른 방식으로 단막극을 제작하고 있다. 올 초 단편 및 웹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선정된 5편을 웹드라마로 제작해 지난 7월 말부터 인터넷에서 방영 중이다. ‘알 수도 있는 사람’(아래), ‘힙한선생’, ‘어쩌다 18’에 이어 판타지 성장드라마 ‘마술학교’를 지난 11일부터 평일 오전 7시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데 TV 방영도 논의 중이다. 전문가들은 드라마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광고 수익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제작되는 단막극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공희정 드라마평론가는 “단막극은 작가, 배우, 감독 등 신인의 등용문일 뿐만 아니라 과거에는 노장들이 단막극을 통해 드라마의 기본을 보여 주는 역할도 했다”면서 “최근 지나치게 수익적인 면을 고려하는 국내 드라마가 질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상파 단막극의 편성을 확대하고 고정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1대100’ 안지환, 딸 멜로디데이 예인과 방송 출연 ‘붕어빵 딸’

    ‘1대100’ 안지환, 딸 멜로디데이 예인과 방송 출연 ‘붕어빵 딸’

    안지환이 딸 멜로디데이 예인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12일 KBS2 ‘1대100’에선 안지환과 예인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부녀지간이다. 도전석에 멜로디데이가 함께한 가운데 안지환은 “예인이 ‘1대100’에 나왔는데 1단계에서 탈락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예인이 “자존심 많이 상했다. 아빠만 이기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안지환은 “난 멜로디데이만 이기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안지환은 “딸이 먼저 나갈 때는 내 방에 들어와서 안아주고 볼에 입을 맞춘다. 다 그 정도 하지 않냐”라며 딸 자랑을 서슴지 않았다. 하지만 예인은 아빠가 출퇴근 할 때마다 자신에게 포옹과 뽀뽀를 받는다며 “그렇지 않으면 아빠가 삐진다”라고 현실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비에 젖은 채 “사귈래요?” 심쿵 멜로 온다

    ‘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비에 젖은 채 “사귈래요?” 심쿵 멜로 온다

    ‘사랑의 온도’가 방송 전 티저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뜨겁게 높이고 있다.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선선한 가을 날씨에 어울리는 멜로 가득한 ‘사랑의 온도’ 티저 영상을 1,2,3차로 순차 공개하며 첫 방송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게 하고 있다. 지난 28일 공개된 첫 번째 영상은 ‘요리에서 온도가 중요하듯, 사랑에도 온도가 중요하다’는 드라마의 메시지를 전하며, 캐릭터 각자의 특징을 살려냈다. 4일 공개된 2차 영상에서는 현수와 정선의 첫 만남이 공개됐다. 온라인 런닝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현수와 정선. 갑작스럽게 쏟아진 비를 피해 들어간 한옥의 처마 밑에서 “사귈래요?”라며 훅 하고 들어온 정선의 고백은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 설렘을 더했다. 이어 11일 공개된 3차 영상에서는 김재욱과 조보아의 존재감이 드러났다. 김재욱은 “난 될 때까지 제안해요, 내가 원하는 건. 그리고 갖죠”라는 한 마디로 야망 있는 사업가 박정우를 확실하게 보여줬고, 조보아 역시 정선을 향한 자신감 넘치는 말로 지홍아의 거침없는 성격을 드러냈다. 또한 키스 직전의 긴장된 순간과 서로를 향해 달려가는 현수와 정선의 눈물 어린 표정은 설렘과 동시에 가슴을 울리는 로맨스를 예고했다. 여기에 퓨전사극 ‘대박’으로 드라마 연출에 한 획을 그었던 남건 감독의 아름다운 영상 연출이 더해졌다. “기존의 로맨틱 코미디와 멜로드라마의 공식을 벗어나려고 한다”고 밝힌 남건 감독은 한옥의 밤거리와 흐드러진 갈대밭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영상으로 시각 만족을 선사하며 ‘사랑의 온도’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동호회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현수(닉네임: 제인)와 프렌치 셰프를 꿈꾸는 정선(닉네임: 착한스프), 그리고 이들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릴 로맨스물. ‘닥터스’, ‘상류사회’, ‘따뜻한 말 한마디’,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등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하명희 작가가 자신의 첫 장편 소설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직접 드라마로 각색한 작품이다. 9월 18일(월) 밤 10시 SBS 첫 방송. 사진 = ‘사랑의 온도’ 티저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나뒹구는 요트들…’ 어마어마한 어마의 피해

    [포토] ‘나뒹구는 요트들…’ 어마어마한 어마의 피해

    1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멜로리스퀘어 근처 해안에 요트가 허리케인 어마의 영향으로 큰 손상을 입고 쓰러져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션TV’ 연정훈 “딸, 아내 한가인 닮았다” 딸바보 미소

    ‘섹션TV’ 연정훈 “딸, 아내 한가인 닮았다” 딸바보 미소

    연정훈이 아내 한가인과 딸에 대해 언급했다.10일 방송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연정훈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연정훈은 “데뷔를 위해 600번의 오디션을 봤다. 포기하고 싶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연기 변신을 해보고 싶었다. 제대 후에는 멜로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기와 놀고 있을 때, 한가인이 가장 예뻐 보인다. 엄마 티가 난다”고 덧붙였다. 연정훈은 “애칭이 있다. 미키와 미미다. 딸은 미니다. 한가인을 많이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정훈은 “한가인의 단점을 말하자면, 완벽주의다. 그래서 덜렁거리게 된다”라고도 전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덕스럽지만 아름다웠던 사랑…여자친구 ‘여름비’ 2차 티저

    변덕스럽지만 아름다웠던 사랑…여자친구 ‘여름비’ 2차 티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걸그룹 여자친구가 신곡 ‘여름비’의 2차 티저 영상을 11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흰색 원피스로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감성을 드러내는가 하면 긴 팔다리를 활용한 여자친구 특유의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한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던 투명한 우리들의 이야기’라는 예쁘고 서정적인 노랫말과 중독성 짙은 멜로디도 인상적이다.여자친구의 미니 5집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는 무지개처럼 앞으로 더 찬란히 빛날 여자친구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여름비’는 때론 변덕스럽지만 아름다웠던 사랑을 ‘여름비’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슈만의 연가곡집 ‘시인의 사랑 op.48-1’을 샘플링해 감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3일 오후 6시 리패키지 앨범 ‘레인보우’(RAINBOW)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발표하고 타이틀곡 ‘여름비’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1theK (원더케이)/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불후의 명곡’ 배다해 폴포츠, 프리스틴 꺾고 우승..전설 김기표 “울었다”

    ‘불후의 명곡’ 배다해 폴포츠, 프리스틴 꺾고 우승..전설 김기표 “울었다”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배다해&폴 포츠 팀이 기립박수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9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작곡가 김기표 편으로 꾸며졌다. 김기표는 밴드 신중현과 더 멘, 검은 나비, 히식스 등 7080년대를 주름잡은 그룹 사운드 출신 음악인으로 박남정 ‘사랑의 불시착’, 소방차 ‘하얀 바람’, 양수경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을 탄생시켰다. 김기표 편에는 폴 포츠&배다해, 송소희&고영열, 벤, 한동근, 여자친구, 케빈 오, 프리스틴 총 7팀이 출연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른 여자친구는 소방차의 ‘하얀 바람’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그룹의 색에 맞게 재해석한 ‘하얀 바람’으로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여자친구와 경쟁한 이는 케빈오였다. 그는 심신의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를 세련되게 편곡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에 케빈오의 부드러운 음색이 잘 어우러진 노래는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케빈오는 여심의 마음을 흔들었다. 배다해는 “너무 잘생겼다. 자기 전에 이 목소리를 듣고 싶다”며 극찬했다. 송소희 역시 “앞으로 제가 듣고 싶은 노래 목록에 많이 들어갈 거 같다”고 놀라워했다. 노래를 들은 김기표 역시 그의 음색을 극찬하며 그의 팬이라고 밝혔다. 관객의 선택은 케빈오였다. 케빈오는 387표를 얻어 여자친구를 누르고 1승의 주인공이 됐다. 케빈오에 맞설 세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한동근. 한동근은 구창모의 ‘방황’을 열창했다. 한동근의 무대를 본 김기표는 “많이 놀랐다. 같은 노래인데 저렇게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래도 세대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노래하는 스타일이 엄청 다양한 것 같다. 멋지다”고 극찬했다. 한동근은 “(편곡을)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가사 자체에서 저한테 처음 와 닿았던 게 어두운 기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소희&고영열의 무대가 이어졌다. 송소희&고영열은 “다시 한 번 우승을 노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실연의 아픔을 승화시키는 김수희의 ‘서울 여자’를 열창했다. 두 사람은 대표 국악 선남선녀답게 찰떡궁합을 자랑했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벤. MC 신동엽은 “비타민 같은 존재”라며 그를 소개했다. 벤은 그동안 보여줬던 매력과는 상반된 모습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벤도 한동근을 넘지 못했다. 이어 한동근과 대결할 여섯 번째 가수로 배다해와 폴포츠가 호명됐다. 폴포츠&배다해는 김정수의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선곡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무장한 두 사람의 듀엣 무대는 전율이 흘렀다. 전율 돋는 환상의 무대가 끝나자 객석에서는 기립박수가 터져 나왔다. 노래를 들은 김기표는 “울었다”고 고백했다. 마지막 순서로 프리스틴이 박남정 ‘사랑의 불시착’으로 ‘불후’ 데뷔를 알렸다. 하지만 배다해&폴 포츠를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날 최종 우승은 배다해&폴 포츠에게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실제 애널리스트인 친형에 자문 구해”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 “실제 애널리스트인 친형에 자문 구해”

    ‘20세기 소년소녀’ 김지석이 지성미 넘치는 애널리스트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는다.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극본 이선혜, 연출 이동윤,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가 남자 주인공 김지석의 애널리스트 ‘열일’ 현장을 공개했다. 김지석은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따뜻한 감성과 냉철한 이성을 겸비한 ‘능력 만렙’ 애널리스트 공지원 역을 맡았다. 하버드 출신, 월스트리트 근무, 홍콩 해지펀드 애널리스트 경력 등 누구보다 화려한 스펙을 자랑하는 ‘엄친아’로서, 소꿉 친구였던 사진진(한예슬)에게 첫사랑의 감정을 간직한 채 서울로 돌아와 어린 시절 살던 동네에 터를 잡게 되는 인물이다.공개된 스틸에서 김지석은 슈트를 멋지게 차려 입은 채 일에 몰두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선보여 신선함을 안긴다. 안경을 쓴 공지원은 ‘매의 눈’으로 투자 동향을 체크하는 한편, 이동 중에도 휴대폰을 손에 놓지 않으며 업무에 몰두하는 ‘워커홀릭’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일에 올인 중인 싱글남 공지원에게도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날 때가 있으니, 바로 슈퍼 스타가 된 첫사랑 사진진의 소식을 들을 때다. 이와 관련해 냉철한 모습의 공지원은 길을 지나가던 중 멀리서 사진진의 모습을 보게 되자, 잠시 추억에 젖은 채 생각에 잠긴 모습이라 반전의 매력을 드러낸다. 극중 애널리스트로 변신해 ‘열일’ 행보를 보이던 김지석은 찰떡 같은 ‘슈트빨’과 날카로운 표정으로 일하는 남자의 섹시함을 드러낸 반면, 멀리서 사진진을 지켜보는 장면에서는 기존과 180도 다른 ‘멜로 눈빛’을 선보여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했다. 특히 애널리스트라는 극중 역할이 실제 김지석 친형의 직업과 맞닿아 있어, 김지석에게 더한 친근감과 도전 의식을 불러 일으켰다는 후문. 김지석은 “친형이 실제로 홍콩의 투자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애널리스트”라며 “극중 회사에서 영어로 통화하는 대사들이 있는데, 실제로 업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들로 형에게 재해석을 부탁해 최대한 리얼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는 후일담을 전하기도 했다. 공지원 역을 통해 지성미는 물론 다정다감한 면모까지, ‘다 가진 남자’를 연기하게 된 김지석은 “배우로서 ‘20세기 소년소녀’를 촬영하며 느끼는 설레임이 시청자들에게도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작품을 통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김지석의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나아가 “누구에게나 첫사랑의 추억이 있을 텐데, 공지원을 통해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고 미소를 지을 수 있게끔 공감 가는 연기를 선보일 것”이라며 “’국민 첫사랑’ 타이틀을 노려보겠다”는 당찬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20세기 소년소녀’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홍콩에서 투자 전문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던 공지원이 한국으로 돌아와 어린시절 동네로 이사 오게 되면서, 사진진을 비롯해 한아름(류현경), 장영심(이상희)로 구성된 ‘봉고차 3인방’과 재회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며 “공지원이 동네를 떠나게 된 이유와 남다른 가족사 등, 그를 둘러싼 무궁무진한 스토리가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라고 밝혔다.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 동네에서 자라온 35세 여자 3인방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 ‘응답하라 1997’ 등 ‘응답하라 시리즈’의 이선혜 작가와 ‘가화만사성’, ‘운명처럼 널 사랑해’, ‘여왕의 교실’ 등의 이동윤 PD가 의기투합해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김지석을 비롯해 한예슬, 이상우, 류현경, 안세하, 이상희, 오상진, 구구단 미나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화이브라더스코리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욘코, 첫 EP앨범 ‘TIIE’ 오늘 정오 발표 “고민과 다짐 담긴 앨범”

    욘코, 첫 EP앨범 ‘TIIE’ 오늘 정오 발표 “고민과 다짐 담긴 앨범”

    소울 힙합씬과 다양한 뮤직 크루들이 주목하는 싱어송라이터 ‘욘코(Yonko)’가 7일 정오 첫 EP앨범 ‘TIIE’를 발표한다.욘코의 첫 EP앨범 타이틀 ‘TIIE’는 “To Imagine Is Everything”의 앞글자를 따온 것으로 음악을 대하는 욘코의 마음이 담긴 문구를 이용해 재구성했다.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라는 음악적 철학을 가진 욘코는 기존의 것들을 통해서 자신만이 가진 감성과 해석으로 그 누구도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곡들을 만들어냈다. 지난 6월과 8월 공개한 ‘Turtle(터틀)’과 ‘?(물음표)’를 포함한 총 8개의 곡으로 구성돼 있다. 선공개했던 첫 트랙 ‘Turtle(터틀)’에서는 자신이 앞으로 가야 할 길에 대한 주제를 풀어나간 반면 이번에 공개된 첫 EP 앨범에서 주로 다룬 내용은 ‘사랑’에 관련된 욘코의 솔직한 감정들이다. 사랑을 함으로써 생기는 설렘, 즐거움, 자신감, 질투, 고민, 슬픔을 2번 트랙 ‘?(물음표)’부터 7번 트랙 ‘Fuckboi(뻑보이)’에 솔직하게 담아냈다. 8번 트랙 ‘Tell’Em(텔 엄)‘은 트랩소울 장르의 트랙과 멜로디를 통하여 욘코가 작사, 작곡부터 전체적인 구상까지 모든 작업을 혼자 마친 곡이며 앨범에 수록된 다른 곡들과는 차별된 음악성향을 느낄수 있다. 타이틀곡 ’Butterfly(버터플라이)‘에서 욘코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민‘과 ’다짐‘이 잘 나타나있다. 기존에 발매된 ’다‘에서는 욘코가 가진 감수성을 보여준 반면 이번 앨범을 통해 공개된 ’Piece Of Cake(피스 오브 케잌)‘에서는 욘코만의 강함이 느껴지는 곡이다. 앨범의 전체적인 감상 포인트는 ’사랑에 대한 태도와 감정, 행동‘이라는 뻔한 주제를 ’욘코‘만의 직관적이고 순수한 표현의 단어들을 통해서 뻔하지 않게 만들어 냈다는 점이 기존의 ’사랑‘노래들과는 차별화된다. 욘코가 가진 독특한 보이스와 멜로디는 그의 투박한 가사에 세련됨을 더해주며 기존에 존재했던 알앤비, 소울 노래들과는 다른 새로움을 리스너들에게 선사한다. 알앤비, 소울 노래를 부르는 가수이지만 힙합, 랩 아티스트들로부터 영향을 받아 욘코의 멜로디는 노래이자 동시에 랩처럼 들리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멈블(Mumble) 랩의 독특한 점을 새로 해석하여 독특한 발성과 창법을 시도했다. 한편 욘코는 첫 EP앨범 ’TIIE‘ 발매와 함께 오는 23일 2017 렛츠락페스티벌을 통해 대형 라이브 무대에도 첫 선을 보인다. 사진=매드소울차일드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6차 핵실험 발표하며 흥분해 몸까지 떤 70대 앵커 리춘히

    6차 핵실험 발표하며 흥분해 몸까지 떤 70대 앵커 리춘히

    북한의 제6차 핵실험 소식을 전하면서 흥분에 몸을 떨기까지 한 조선중앙TV 리춘히(74) 아나운서가 외신의 관심을 받고 있다.3일(현지시간) AFP통신과 영국 텔레그래프는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북한의 중대한 발표를 전담하고 있는 리춘히의 이력을 소개했다. 리춘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핵실험, 장거리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중대방송을 도맡았다. 리춘히는 현재 73세로 일제강점기 강원도의 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양연극영화대학교를 거쳐 1971년 조선중앙TV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텔레그래프는 리춘히가 허세와 ‘멜로드라마’가 적절히 조합된 낭독스타일로 큰 사랑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리춘히는 자신을 총애했던 김정일의 죽음을 전할 때 오열을 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2012년 공식 은퇴했지만 김정은 노동위원장 치하 아래서도 중요한 소식에선 어김없이 얼굴을 비치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북한의 6번째이자 가장 강력한 핵실험 발표는 예상한 대로 리춘히가 맡았다”며 “그는 1971년 이후 일요일마다 등장해 김정은 정권의 가장 중요한 소식을 전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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