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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덕’ 심진화, 손호준·정윤호와 인증샷 “행복했던 날~”

    ‘성덕’ 심진화, 손호준·정윤호와 인증샷 “행복했던 날~”

    코미디언 심진화가 ‘성덕’의 꿈을 이뤘다.22일 오전 코미디언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날. 최반도 봐서 좋았고 볼 때마다 더더 멋진 윤호씨 때문에도 좋았음. 내가 데뷔하고 나서 본 사람 중 최고의 인성 정윤호!! 어쩜 저리 반듯한 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고백부부’의 손호준과 ‘멜로홀릭’으로 복귀한 정윤호, 심진화, 김원효 부부가 옹기종기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심진화는 최근 “지금 내 맘속 1등 최반도♡”라며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열연한 손호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셀카가 공개되면서, 성덕(성공한 덕후)에 등극한 심진화는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앞서 지난 19일 심진화의 남편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호준, 정윤호 자~알생김. 얘들아 와이프 한을 풀어줘서 고마워. 근데 왜 난 왜 기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네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김원효가 올린 사진 중에는 손호준과 심진화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도 포함됐다. 심진화는 그윽한 눈으로 손호준을 바라봤고, 손호준은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사진=심진화·김원효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돌아온 복단지’ 이필모 제사 찾아온 송선미가 무릎 꿇은 이유

    ‘돌아온 복단지’ 이필모 제사 찾아온 송선미가 무릎 꿇은 이유

    ‘돌아온 복단지’ 송선미가 무릎을 꿇었다.22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서 송선미가 자신의 친엄마 이혜숙을 위해 무릎을 꿇는 장면이 그려져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송선미(박서진 역)는 최대훈(제인 역)으로부터 이필모(오민규 역)가 최후에 선택한 것이 가족이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이에 송선미는 회사 인수 합병서와 합의서를 들고 제사를 지내고 있는 강성연(복단지 역)의 집으로 찾아가 어머니의 합의를 요구했다. 그러나 강성연과 고세원(한정욱 역)은 이를 거절 “지금 이 사람 사진 앞에서 할 소리냐”며 화를 냈다. 오는 24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정통 홈 멜로 드라마다. 이날 ‘돌아온 복단지’는 2회 연속 편성돼 오후 6시 35분부터 119회, 120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연우진, 로코 장인의 파격 변신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연우진, 로코 장인의 파격 변신

    배우 연우진이 SBS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을 통해 기존의 로코 색을 지우고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22일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 첫 방송을 앞두고 엘리트 판사 ‘사의현’ 역을 맡은 연우진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연우진이 맡은 사의현은 금수저 태생이지만 돈과 빽을 멀리하고 지연, 학연을 거부하며, 법과 양심대로 소신껏 판결하는 정의로운 판사다. 남다른 냉철함과 예리함으로 기록을 꼼꼼히 검토해 명 판결문을 쓰고, 특유의 유연함과 현명함으로 원고와 피고를 중재하는 ‘극단적 중립 지향’을 타고난 인물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연우진은 판사석에 앉아 냉철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조금은 딱딱하고 무거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흉기로 위협 당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는 ‘프로 설득러’의 면모가 포착돼 앞으로 보여줄 활약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반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대본을 들고 있다가도 판사복을 입고 공손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연우진 본연의 ‘츤데레’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 연우진은 올해 출연했던 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7일의 왕비’를 비롯해 여러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로코 장인’, ‘멜로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 ‘이판사판’은 로맨스보다는 판사라는 직업과 정의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는 법원물이다. 그만큼 그는 지금껏 해왔던 달달한 연기가 아닌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이판사판’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점프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의 온도’ 양세종, 괴물 신인의 초고속 성장 ‘新 멜로 장인으로’

    ‘사랑의 온도’ 양세종, 괴물 신인의 초고속 성장 ‘新 멜로 장인으로’

    ‘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섬세한 감정선을 살리는 멜로 장인의 면모로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최종회에서 온정선(양세종 분)과 이현수(서현진 분)이 결혼으로 완벽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시청자들의 행복을 충만하게 만들어주는 꽉 찬 해피엔딩의 중심에 어느새 괴물신인에서 ‘믿고 보는’ 멜로장인으로 등극한 양세종의 존재감이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 온정선과 이현수는 6년의 세월을 넘어 완벽한 사랑의 온도를 찾았다. 그 동안 오해와 이해, 일과 사랑사이에서 적정한 온도를 찾으며 헤매기도 했던 온정선과 이현수는 드디어 찾아낸 가장 좋은 사랑의 방법으로 행복을 누렸다. 이현수는 자신의 사랑을 반성하며 반지로 고백했고 두 사람은 온정선의 레스토랑 ‘굿 수프’에서 가족과 지인만 불러 조촐하지만 따뜻한 결혼식을 올렸다. 절차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가장 자신다운 방법으로 행복한 순간을 향해가는 온정선과 이현수의 마지막은 시청자들까지 행복하게 물들였다. ‘사랑의 온도’ 온정선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양세종은 자신의 진가를 완벽하게 발휘하며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 시켰다. 데뷔작부터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괴물 신인’은 2년 만에 지상파 주인공을 맡아 ‘믿고 보는’ 대세배우로 성장했다. 감정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섬세하고 안정적인 연기로 감성장인 멜로킹, 국민 연하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어냈다. 전작인 장르물에서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로 감탄을 자아냈던 양세종은 멜로 장르에서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연기를 펼쳤다. ‘사랑의 온도’는 서로 다른 온도로 사랑하던 온정선과 이현수가 오랜 시간을 거치며 정한 온도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극적인 사건이나 감정의 파고 대신 내면의 감정 변화에 집중했다. 36.5도의 체온처럼 일관성 있는 표현의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감정을 켜켜이 쌓아올려야 하는 쉽지 않은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양세종은 영민하고 디테일한 연기로 온정선의 감정을 시청자들이 따라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대신 이현수를 대할 때와 박정우(김재욱 분), 유영미(이미숙 분), 온해경(안내상 분) 등 각각의 캐릭터와 상대할 때 각기 다른 감정의 톤을 보여주며 단조롭지 않고 입체적인 온정선을 만들어냈다. 자신의 마음을 명확하게 바라보고 직진으로 다가가는 사랑꾼의 면모부터 다정하고 사려 깊은 배려를 놓치지 않는 어른스러운 매력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양세종을 ‘국민 연하남’에 등극 시켰다. 섬세하게 풀어내는 감정선과 설렘의 순간마다 드러나는 깊이 있는 눈빛은 폭발력을 발휘하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달달하고, 장난끼가 숨어있기도 하고, 때로 냉정하게 돌변하는 변화무쌍한 눈빛은 양세종만의 온정선을 빚어냈다. 무엇보다 감성적인 대사에 생생한 감정을 불어넣으며 쫄깃한 대사의 맛을 제대로 살려냈다. 양세종이 보여준 연기력이 있었기에 온정선에 대한 여운도 이어지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방극장은 ‘감방’ 대결…야구선수 슈퍼스타 vs 누명 쓴 사형수

    안방극장은 ‘감방’ 대결…야구선수 슈퍼스타 vs 누명 쓴 사형수

    올겨울 ‘도깨비’ 같은 진한 멜로는 기대 안 하는 게 좋겠다. 대신 냉기 피어오르는 ‘감방 드라마’ 두 편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감방은 일반인들에게 미지의 공간이자 금기의 공간이다. 이 때문에 구속된 정치인, 재벌 혹은 스타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잠을 자며, 어떤 생활을 하는지가 기삿거리다. 죗값을 치르기 위해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갇힌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블랙 코미디 22일 첫 방송 하는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돼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일과 수감자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다. 수감 생활 자체를 소재로 삼은 본격 ‘감방 드라마’라는 점에서 이를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응답하라’(tvN) 시리즈를 만든 신원호 PD가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 ‘피고인’(SBS)이나 2013년 ‘비밀’(KBS2) 등 기존 드라마에서도 주인공이 교도소 생활을 하는 장면은 종종 등장했다. 그러나 교도소 생활이 대개 스릴러나 복수극의 일부로 활용되는 데 그쳤을 뿐 수감 생활 자체를 소재로 풀어낸 드라마는 흔치 않았다. 신원호 PD는 제작발표회에서 “기존 드라마에서 감옥은 주인공이 벗어나야 할 ‘안티’(부정적인 요소)로만 기능했지만 이 드라마는 감옥에서 실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며 “아침에 일어날 때 어떤 노래가 나오고 밥은 어떻게 먹고, 들어갈 때 항문검사는 어떻게 한다는 디테일이 ‘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이를 위해 1년 반 전부터 수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여러 차례 인터뷰했다. 재소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교도관들의 이야기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SBS ‘의문의 일승’ 적폐 이겨내기 오는 27일 시작하는 SBS ‘의문의 일승’ 역시 감방이 주요 배경이다.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돼 수감된 주인공 오일승(윤균상)이 가짜 형사로 변신한 뒤 탈옥을 감행해 누명을 벗고 복수를 한다는 설정이다. 언뜻 ‘피고인’과 유사해 보이는데, 제작진은 복수보다는 숨어 있는 적폐들을 발가벗기고 오랜 시간 빼앗긴 주인공의 삶을 되찾는 데 무게를 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옥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는 한정된 공간 속의 집단생활이라는 점에서 다양한 인간군상(캐릭터)을 그려낼 수 있어 드라마적 요소가 풍부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인공을 극한의 상황으로 사정없이 몰아넣어 긴장을 끌어올리고, 극적 반전을 통해 시청자들에게는 시원한 카타르시스도 선사하는 매력도 있다. 영화에서 단골 소재로 자주 쓰인 이유다. 때문에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을지는 얼마나 색다르게 변주할 수 있는지에 달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MV 공개, 섹시 매력 폭발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MV 공개, 섹시 매력 폭발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기습 공개됐다.20일 오후 워너원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컴백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타이틀곡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워너원 멤버들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칼군무를 추는 모습을 통해 댄디한 매력을 강조했다. 워너원 ‘Beautiful’은 혼자였던 과거의 두려움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표현되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힙합 비트에 워너원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 만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또한 공개 직후 네이버TV 기준 조회수 17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기가요’ 워너원 컴백, 11인11색 아련美 가득 “뷰티풀”

    ‘인기가요’ 워너원 컴백, 11인11색 아련美 가득 “뷰티풀”

    ‘대세 그룹’ 워너원이 ‘인기가요’에서 컴백을 알렸다.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워너원은 ‘뷰티풀(Beautiful)’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감성적인 곡에 워너원의 단체 군무가 합쳐지며, 아름다운 무대가 완성됐다. 11명의 멤버 각각의 매력이 빛났다. ‘뷰티풀(Beautiful)’은 혼자였던 과거의 두려움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표현되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를 감성적인 멜로디로 푼 노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워너원을 비롯 레드벨벳, 러블리즈, 사무엘, 슈퍼주니어, 블락비, 트와이스, EXID, 세븐틴,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구구단, 소나무, 빅톤, 김소희, DK&강민정, VAV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드벨벳, 신곡 내일(17일) 오후 6시 공개...‘피카부’는 무슨 뜻?

    레드벨벳, 신곡 내일(17일) 오후 6시 공개...‘피카부’는 무슨 뜻?

    걸그룹 레드벨벳이 정규 2집 ‘퍼펙트 벨벳’ 발표에 앞서 컴백 신고를 했다. 이날 이번 타이틀곡 ‘피카부’도 공개했다.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레드벨벳 정규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레드벨벳은 이번 타이틀곡 ‘피카부(Peek-A-Boo)’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정규 2집 ‘퍼펙트 벨벳’에는 총 9곡이 수록됐다. 그 중에서도 타이틀곡인 ‘피카부’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팝 댄스곡으로 레드벨벳만의 색이 잘 담겼다. 피카부는 ‘까꿍’이란 의미다. 이날 레드벨벳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신나는 무대를 선보여 기대를 모았다. 쇼케이스에서 멤버 예리는 레드벨벳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SM표 걸그룹 세대교체를 이뤘다는 평가에 대해 예리는 “소녀시대 선배도 계시고, 좋은 선배들이 많다”며 “그래서 우리만의 색으로 레드벨벳이란 색깔을 인식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그런 평가에 대해선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데뷔, 멤버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등이 속해있는 5인조 걸그룹이다. 대표 히트곡으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Rookie’, ‘러시안 룰렛’, ‘빨간 맛’ 등이 있다. 피카부를 포함한 2집 전곡은 다음날인 1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수지♥이종석 ‘당신이 잠든 사이에’ 종영 앞두고 ‘남다른 케미’ 재조명

    수지♥이종석 ‘당신이 잠든 사이에’ 종영 앞두고 ‘남다른 케미’ 재조명

    오늘 종영하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살아 숨쉬는 캐릭터로 모든 배우가 열일을 하며 시청자들에게 칭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이종석-배수지 두 주연 배우의 코믹과 멜로, 그리고 스릴러를 넘나드는 인생 연기를 비롯해 이상엽의 악인 변신, 경찰 제복 신드롬을 일으킨 정해인, 그리고 최고의 직장동료 케미를 보여준 배우들까지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는 상황. 이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시청자라면 모두가 아는 캐릭터들의 명장면을 짚어봤다.오늘(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다. 꿈으로 미래를 보는 홍주와 그녀의 도움으로 어린시절 목숨을 구하게 된 재찬, 그리고 이 두 주인공의 힘으로 미래가 바뀌어 새 삶을 얻게 된 이들은 ‘간절함’ 속에서 자신을 구해준 이에 대한 꿈을 꾸게 됐다. 이 과정에서 재찬의 도움으로 교통사고에서 목숨을 구한 경찰 한우탁(정해인 분) 역시 재찬의 꿈을 꾸게 됐고, 재찬-홍주-우탁 세 사람은 꿈의 퍼즐을 맞추며 수많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갔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꿈으로 미래를 보는 판타지를 기반으로 휘몰아치는 수많은 사건들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단연 큰 활약을 펼친 것은 두 주인공 재찬과 홍주였다. 한강지검 형사3부의 재찬은 조직 뿐 아니라 이웃들 간의 인맥을 쌓는 요령도 없고 의지도 없는 평범한 말석 검사였으나, 꿈으로 미래를 보는 앞집 여자 홍주를 만나면서 우리 사회가 원하는 정의로운 검사로 변모했다. 홍주는 기자 팀복을 입은 자신이 죽는 꿈을 꾸고 잠시 휴직했으나 꿈을 바꾼 재찬을 만나면서 용기를 얻고 기자로 복직하면서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됐다. 두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고, 서로의 용기를 북돋고 응원하며 조금씩 성장해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명장면이 탄생했다. 지난 7-8회에 등장한 재찬과 홍주의 벚꽃키스는 현실에서는 이뤄지지 않은 꿈속에서 이뤄진 첫 키스라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설레임을 안겼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듯 지난 19-20회에서는 서로의 어릴적 인연을 눈치 챈 두 사람이 빗속에서 꿈속에서 이뤄졌던 키스를 현실에서도 이뤄내는 2분할 더블키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했다. 멜로의 절정을 찍은 명장면 뿐만 아니라 위로의 명장면도 있었다. 홍주의 옆을 지키는 재찬이 자신 때문에 우탁이 다쳤음을 자책하는 홍주에게 “자책은 짧게, 대신 오래오래 잊지는 말고”라는 위로의 말을 전한 바 있는데, 이를 보는 시청자들까지 위로를 받는 명대사들이 재찬과 홍주의 활약 속에서 많이 등장했다. 특히 24회에서 법정에 선 검사 재찬이 홍주에게서 힌트를 받아 법의 맹점을 짚으며 “부디 ‘정의가 강물처럼’이라는 법언이 이 법정에서도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라고 추가진술하는 모습은 시청자들 가슴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재찬과 홍주를 연기한 배우 이종석과 배수지는 때로는 코믹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에서는 스릴러와 판타지를 넘나드는 인생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찰떡 호흡은 덤이었고, 비주얼적으로 너무나 완벽한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에 그 자체로 명장면이 많이 탄생하기도 했다는 평이 많다.시청자의 분노를 유발한 명장면도 있었다. 그 중심에는 말 끝마다 ‘윈윈’을 외치는 검사 출신의 변호사 이유범(이상엽 분)이 있었다. 유범은 시청자의 분노를 유발한 최후의 1인으로 끝까지 맹활약을 펼쳤는데 자신의 성과를 위해 사건을 조작하는 한편, 극악무도한 범죄자, 살인범들을 변호하며 타협의 신의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을 분통터지게 했다. 특히 12회에서 유범은 사건의 맹점을 정확히 짚어 자신이 변호한 피고인이 무죄로 풀려나게 했는데 이 피고인과 악수를 한 뒤 피가 날 때까지 손을 벅벅 씻었다. 또한 거울 속 자신을 향해 “많이 변했네”라며 독백을 이어갔는데 치가 떨리는 모습과 결벽증세로 이어진 유범의 심리를 이상엽이 제대로 표현하며 극찬을 받았다. 어린 재찬의 과외교사이기도 했던 유범은 당시 재찬의 성적 조작은 물론, 자신이 낸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재찬에게 뒤집어씌우기도 했는데, 그런 실수들이 점차 규모를 키워나가 유범은 결국 검사 시절 사건 증거를 조작하는 과오를 저지르게 됐고 링거연쇄살인사건의 진범(이은우 분)이 활개를 치고 자신의 발목을 잡게 만드는 불씨를 키우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유범 캐릭터에 대해 자업자득이라는 평을 많이 내놓고 있는데, 이 역시 유범 캐릭터를 제대로 연기해 살아 숨쉬게 만든 이상엽의 연기가 한 몫을 해냈다. 그런가 하면 시청자들에게 제복 판타지를 불어넣은 캐릭터도 있었다. 우탁은 훈훈한 외모는 물론 정의로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경찰 제복을 입고 사건 참고인으로 등장하는 그 모습 자체로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불러일으켰다. 우탁이 홍주를 구하고 병원에 입원했다가 옷을 갈아입는 장면에서 우탁 역의 정해인은 훈훈한 복근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기도 했다. 이밖에도 재찬의 동생 정승원(신재하 분)과 홍주의 엄마 윤문선(황영희 분)은 진짜 가족의 마음을 느끼게 만드는 정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울리거나 때로는 재찬과 홍주를 향한 팩트 폭행으로 시청자들을 웃기기도 했다. 여기에 한강지검 형사3부의 신희민(고성희 분)-이지광(민성욱 분)-손우주(배해선 분)-박대영(이기영 분)은 ‘식전 기도’를 비롯한 웃음 넘치는 장면과 최고의 직장 케미를 보여주는 한편, 재찬의 수사관이었던 최담동(김원해 분)와 실무관 문향미(박진주 분) 역시 극 곳곳에서 윤활유 역할을 충분히 해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이종석-배수지-이상엽-고성희-정해인 씨를 비롯한 출연진들과 특별출연해주신 모든 배우분들의 열연으로 캐릭터들이 그 자체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모든 배우들의 열연에 감사하다”면서 “오늘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이들의 마지막 활약을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오늘(16일) 밤 31-32회를 방송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번 생은 처음이라’ 멜로망스 깜짝 등장, 히트곡 ‘선물’ 열창

    ‘이번 생은 처음이라’ 멜로망스 깜짝 등장, 히트곡 ‘선물’ 열창

    남성 듀오 멜로망스가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한 모습이 화제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남세희(이민기 분)와 윤지호(정소민 분)가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세희는 어디선가 들리는 노래를 듣고는 윤지호에게 “저거 보러 갈까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향한 곳에서는 멜로망스가 버스킹 공연을 하고 있었다. 멜로망스는 히트곡 ‘선물’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멜로망스는 ‘이번 생은 처음이라’ OST ‘사랑하고 싶게 돼’를 부른 바 있다. 사진=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MV 티저 공개, 우수에 찬 눈빛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MV 티저 공개, 우수에 찬 눈빛

    워너원 ‘Beautiful’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 이미지 티저가 공개됐다.15일 워너원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컴백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타이틀곡 ‘Beautiful’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버전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워너원 멤버들은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평소 모습과는 달리 사뭇 진지한 강다니엘, 박지훈, 김재환 등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워너원의 컴백 ‘Beautiful’은 혼자였던 과거의 두려움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표현되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힙합 비트에 워너원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며 큰 화제를 모은 만큼 퍼포먼스 뮤직비디오에는 어떤 내용이 담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뭉쳐야 뜬다’ 김승수, 진세연에 폭풍 호감 “내 마음의 상쾌함”

    ‘뭉쳐야 뜬다’ 김승수, 진세연에 폭풍 호감 “내 마음의 상쾌함”

    ‘뭉쳐야 뜬다’에 뜬 배우 김승수가 진세연에 호감을 드러냈다.14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과 일본 오사카 패키지 여행을 떠난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김성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수는 “연예인 만나 본 적 있냐”는 질문에 “연예인 만난 적 있다. 내가 20년을 연예인 했는데 안 만나 봤겠나”라며 “이젠 숨길 게 없다”고 거침없이 과거 연애사를 털어놨다. 김승수는 솔비와 열애설에 대해서는 “실제로 얼굴을 본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진세연과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성주는 김승수에게 “나에게 진세연이란?”이라고 질문했고 김승수는 “내 마음의 상쾌함”이라고 말했다. 김성주가 “위로이자 에너지가 되냐”고 묻자 맞장구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김승수는 ‘절절한 멜로 영화를 함께 찍고 싶은 배우’로 진세연을 꼽으며 “배우로서 얼굴에 스토리가 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무대 영상 화제, 하루만에 조회수 50만 돌파

    워너원 ‘Beautiful’ 무대 영상 화제, 하루만에 조회수 50만 돌파

    워너원 ‘Beautiful’ 무대가 화제다.지난 13일 방송된 Mnet ‘컴백쇼 워너원’에서는 그룹 워너원이 컴백 타이틀곡 ‘Beautiful’ 무대를 최초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워너원 ‘Beautiful’은 혼자였던 과거의 두려움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표현되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힙합 비트에 워너원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그리워하는 상대를 안는 듯한 포인트 안무와 서정적인 멜로디, 멤버들의 감성적인 눈빛이 어우러진 워너원 ‘Beautiful’ 무대 영상은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결과, 네이버TV 홈페이지에 올라온 해당 영상은 공개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53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역류’ 신다은 연기 호평...아침 드라마는 막장이라는 공식 깰까

    ‘역류’ 신다은 연기 호평...아침 드라마는 막장이라는 공식 깰까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첫 방송된 MBC 새 아침드라마 ‘역류’가 전국 기준 시청률 5.7%로 집계됐다. 높은 시청률과 함께 역류는 첫 방송부터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첫날 방송에서 김인영(신다은 분)은 결혼 상대 강동빈(이재황 분) 부모님께 처음 인사를 드리러 동빈의 집을 방문한다. 강준희(서도영 분)와 채유란(김해인 분)과 마주하게 되자 채유란은 김인영을 보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이날 2회 방송에서는 인영이 동빈의 동생이자 태연가의 아들 준희를 알아본 데 이어, ‘선화’라는 인물을 회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유란은 인영을 알아보고 혼란에 빠지기도 했다. ‘역류’는 인물 사이의 비밀에 궁금증을 자아내며 단 2회 만에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다은 등 출연 배우들이 인물 간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묘사해 몰입감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홈 멜로 심리스릴러로,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각종 음원차트 1위 싹쓸이 ‘역시 워너원’

    워너원 Beautiful, 각종 음원차트 1위 싹쓸이 ‘역시 워너원’

    워너원 ‘Beautiful’이 발매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1위를 차지했다.13일 워너원은 컴백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Beautiful’은 이날 오후 7시 기준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워너원 컴백 타이틀곡 ‘Beautiful’은 혼자였던 과거의 두려움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표현되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힙합 비트에 워너원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운 시간, 아름다웠던 존재를 그리워하는 노랫말이 어우러진 이번 곡을 통해 워너원의 음악 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다. 사진=HNSHQ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컴백 강다니엘 “연기 첫 도전 어색해, 옹성우 도움 받았다”

    워너원 컴백 강다니엘 “연기 첫 도전 어색해, 옹성우 도움 받았다”

    ‘워너원 컴백’ 강다니엘이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1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그룹 워너원 컴백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워너원 멤버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너원 강다니엘은 타이틀곡 ‘Beautiful’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강다니엘은 멤버들 가운데 연기를 가장 잘 한 멤버로 옹성우를 꼽았다. 강다니엘은 “제가 연기에 처음 도전하면서 많이 어색해 했다. 하지만 성우 형의 도움을 받아 연기를 잘 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워너원은 13일 오후 6시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매한다. 타이틀곡 ‘Beautiful’은 혼자였던 과거의 두려움과 간절한 그리움으로 표현되는 바람에 대한 이야기다. 감성적인 멜로디와 강렬한 힙합 비트에 멤버들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컴백 등 풍성한 볼거리...1위는 트와이스

    ‘인기가요’ 슈퍼주니어 컴백 등 풍성한 볼거리...1위는 트와이스

    ‘인기가요’에 출연한 걸그룹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해 4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방송은 컴백 무대가 유독 많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1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는 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NCT 도영, 스페셜 MC 블락비 지코의 진행으로 시작했다. 이날 인기가요 무대는 최근 컴백한 슈퍼주니어를 포함해 블락비, EXID, 세븐틴,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아스트로, NRG, 소나무, 빅톤, JBJ, 구구단, VAV, 김소희&피에스타 예지, GATE9 등으로 꾸며졌다. 또 다수 그룹이 컴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 블락비, EXID, 세븐틴,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구구단, 소나무, NRG, 빅톤, VAV 등 총 10팀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1위 후보에는 트와이스의 ‘라이키’, 아이유-에픽하이 ‘연애소설’, 멜로망스 ‘선물’ 등이 올랐다. 트와이스는 투표결과에 따라 1위를 차지, 4관왕에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곡 써준 블랙 아이드 필승님, 스태프들 모두 감사하다”며 “항상 자랑스러운 존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같은 그룹 멤버 쯔위 역시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S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수능 수험생을 잡아라”…극장가에 아이돌·할인행사 총공세

    “수능 수험생을 잡아라”…극장가에 아이돌·할인행사 총공세

    오는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수험생을 겨냥한 영화들이 잇따라 나온다. 20대 이하 젊은 관객층의 끌어들이기 위해 아이돌이 총출격하는 등 극장가가 흥행몰이 준비에 여념이 없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엑소의 도경수가 신하균과 호흡을 맞춘 블랙코미디 ‘7호실’은 수능 전날인 15일 극장에 걸린다. 같은 날 히어로물 ‘저스티스 리그’도 개봉한다. 배트맨·슈퍼맨·원더우먼·아쿠아맨 등 DC코믹스를 대표하는 히어로들이 총출동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미국 대학가를 배경으로 공포와 유머를 섞은 ‘해피 데스데이’가 지난 8일 개봉했고 앞서 마블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도 지난달 말 개봉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수능 다음주인 22일을 개봉일을 잡은 ‘꾼’은 현빈과 유지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 등 호화 캐스팅으로 젊은 관객을 끌어들일 전망이다. 정해인·김지훈 주연의 무협 사극 ‘역모-반란의 시대’도 23일 개봉한다. 영화계는 수험생 상대 홍보전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7호실’의 신하균·도정수는 수능 당일인 16일 열한 차례 무대인사를 한다. 일본 멜로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합격 기원 사인펜’을 만들어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는 이달 말까지 수험생에게 티켓 할인권을 준다. 수능을 맞아 반전을 꾀하는 영화도 있다. 고교생들의 기상천외한 커닝작전을 그린 태국영화 ‘배드 지니어스’는 2일 개봉 이후 관객 수 1만 5000명을 넘어서며 선전하고 있다. 국내 홍보사는 지난 9일 표창원 의원과 청소년 관객들을 초청해 상영회를 여는 등 역주행 분위기 조성에 애쓰고 있다. ‘배드 지니어스’ 관계자는 “10대부터 20대 초반까지 젊은 관객을 타깃으로 한 영화인 만큼 수능이 끝나면 스크린이 좀더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능 직후 젊은 관객이 영화관에 몰리는 현상은 통계로도 확인된다. CGV리서치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0대 이하 관객 비율은 1주차 3.1%에서 수능 직후인 3주차엔 6.4%로 배 이상 뛰었다. 20대 관객 역시 같은 기간 39.6%에서 46.2%로 늘었다. 지난해 수능 전날인 11월 16일 개봉한 판타지 ‘신비한 동물사전’은 전체 관객 중 10대 이하가 5.0%, 20대는 48.6%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관객 연령대가 10대 이하 3.4%, 20대 35.9%인 점을 감안하면 젊은층이 흥행을 이끈 영화다. 같은 날 개봉한 강동원의 ‘가려진 시간’은 관객 수 51만 명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지만, 10대 이하 관객 비율은 평균의 세 배에 가까운 10.9%에 달했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는 모두 182편으로 열두 달 중 가장 많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원 ‘Beautiful’ MV 트레일러 공개, 권투선수로 변신한 강다니엘

    워너원 ‘Beautiful’ MV 트레일러 공개, 권투선수로 변신한 강다니엘

    워너원이 컴백 타이틀곡 ‘Beautiful’의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10일 워너원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이 모두 등장하는 ‘Beautiful’ 무비 버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차승원이 출연한 프롤로그 영상이 전날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트레일러 영상에는 극 중 차승원의 잃어버린 아들인 강다니엘과 친구들이 성장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겼다. 강다니엘의 처절한 권투선수로서의 모습과 더불어 싸움 액션신, 오토바이로 질주하는 장면이 영화 비트(정우성,고소영 주연)를 연상시키며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Beautiful’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액션 연기에 도전한 워너원 멤버들의 역할이 극중에서 어떠한 관계의 스토리로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트레일러 영상에 삽입된 타이틀곡 ‘Beautiful’의 중독성 강한 후렴구의 멜로디가 귀를 사로잡았다. 영상 말미에는 ‘당신 향해 밤 세운 내 기도가 마음에 닿기를’이라는 잔잔한 내레이션이 여운을 남겼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13일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발매를 앞두고 컴백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탄소년단 출연 ‘엘렌쇼’는? 잭블랙이 무한도전 홍보한 토크쇼

    방탄소년단 출연 ‘엘렌쇼’는? 잭블랙이 무한도전 홍보한 토크쇼

    아이돌 방탄소년단이 미국 토크쇼 ‘지미 카멜 라이브’에 이어 ‘엘렌 쇼’까지 진출할 전망이다.9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미국 유명 토크쇼 ‘엘렌 드제너러스 쇼’에 출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엘렌 쇼’는 미국 코미디언이자 배우 엘렌 드제너러스가 진행하는 NBC 방송국 간판 토크쇼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지난해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배우 잭 블랙이 이 토크쇼에 나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홍보를 했다는 얘기가 전해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잭 블랙은 ‘엘렌 쇼’에서 “한국 최고의 리얼리티 쇼,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화끈한 토크쇼, 게임쇼, 스턴트 쇼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정말 충격적인 경험을 했다”며 “춤도 추고 베개 싸움도 하고 마시멜로도 한 번에 14개나 입에 넣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 사람들은 노는 법을 안다. 그렇게 정신이 없는데도 토크가 있었다. 대단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았다. 이어 ‘엘렌 쇼’ 출연까지 확정되면서 방탄소년단의 미국 활동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케이팝 그룹 최초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공연한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엘렌쇼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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