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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직뱅크 인 칠레’ 트와이스, 선미 ‘가시나’ 커버 “섹시 매력 폭발”

    ‘뮤직뱅크 인 칠레’ 트와이스, 선미 ‘가시나’ 커버 “섹시 매력 폭발”

    오늘(11일) 밤 11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트와이스가 ‘팬심 저격 스페셜 무대’를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바로 차세대 섹시의 아이콘 가수 ‘선미’로 깜짝 변신하는 것.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뮤직뱅크 인 칠레’(연출 박인석)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발랄함이 돋보이는 포인트 안무로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출격해 남미 전역을 들썩이게 한다. 지난 3월 23일 칠레 산티아고 모비스타 아레나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트와이스는 남미 팬들을 위해 자신들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선배 가수 선미의 ‘가시나’까지 소화하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했다. 특히 ‘저격춤’을 자신들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한층 더 강렬하고 시선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다는 후문. 또한 인기최고의 K-POP 아티스트답게 모비스타 아레나에는 트와이스의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추는 팬들의 모습도 목격돼 남미에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고. 이에 과연 한국을 넘어서 남미까지 사로잡은 트와이스가 보여줄 무대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뮤직뱅크’ 월드투어는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아티스트들의 뮤직 페스티벌 일환으로 기획, KBS WORLD를 통해 전세계 117개국으로 방송되는 문화 교류 콘서트다. 2011년 ‘뮤직뱅크 인 재팬’을 시작으로 프랑스, 홍콩, 칠레,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멕시코, 베트남, 싱가포르 등 세계 곳곳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며 전세계에 K팝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한편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 트와이스표 ‘가시나’ 무대를 비롯해 태민, B.A.P, ViXX, 트와이스, SF9, 워너원 등이 준비한 역대급 퍼포먼스가 오늘 밤 11시 KBS2 ‘뮤직뱅크 인 칠레’를 통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탈북자라면 모두 봤다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탈북자라면 모두 봤다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권상우, 최지우가 주연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북한 주민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린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접경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일부는 남한에 있는 탈북자와 휴대전화를 통해 환율 등 실시간 정보를 주고받는 것으로 전해졌다.5년 전 양강도 해산시에 살다 탈북해 인터넷방송 BJ로 활동하는 한송이씨는 11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북한 내 한류에 대해 소개했다. 한씨는 “북한은 비법(합법은 아니지만 불법도 아닌)이 공존해야 사는 사회”라면서 “남한 드라마를 중국에서 구해 친한 사람끼리 돌려보다가 복사본 판매를 통해 북한 내부로 퍼지는 게 일반적”이라고 말했다. 한류 콘텐츠가 유통되는 경로에 대해 한씨는 “CD나 USB에 복사해서 판매한다”면서 “중국에서 가져온 원본, 편집이 없는 풀버전은 비싸지만 편집된 복사본은 값이 싸서 돈 없는 사람도 구해서 본다”고 전했다. 한씨는 “USB는 2005년 이후 북한에서 없어선 안 될 대중 필수품이 됐다”고 강조했다. 담겨 있는 드라마 편수나 영화 용량에 따라 판매가가 다르지만 보통 USB 1개의 가격은 우리돈 2만원이면 구할 수 있고 대부분 가정에 부담이 되는 돈은 아니라는 게 한씨의 설명이다.한씨는 ‘천국의 계단’이 특히 북한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그는 “탈북자들은 모두 천국의 계단을 보고 탈북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지금은 접경 지역인 양강도 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 전체가 거의 다 봤다고 해도 좋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천국의 계단은 2003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로 권상우, 최지우, 김태희, 신현준, 박신혜, 이완 등이 출연해 국내에서도 4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재벌가를 배경으로 기억상실증, 시한부 멜로 등을 그렸다. 서정적인 ‘아베마리아’가 배경음악으로 깔리고 권상우가 뜀박질하며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라고 외치는 장면이 유명하다. 한씨는 또 “저는 탈북 전 드라마 ‘상속자들’을 북한에서 봤다. 소녀시대도 좋아했다”면서 “북한 노래는 찬양가밖에 없고 10번 들으면 자다가도 가사가 절로 나와서 되도록 안 불렀다”고 말했다. 한씨는 최근 북에 있는 지인과 통화한 내용도 소개했다. 그는 “지인이 중국 휴대전화로 전화를 걸어 실시간 환율 정보를 물어봤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사랑이 뭐야?

    트와이스, 사랑이 뭐야?

    선주문 35만장 역대 최고 경신 7개 음원차트 1위 싹쓸이 통통 튀는 매력 부각 댄스곡가장 핫한 걸그룹으로 꼽히는 트와이스가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작은 사진)로 8연속 흥행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앨범은 선주문만 35만장이 들어오면서 트와이스로서는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9일 오후 6시 공개된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의 동명 타이틀 곡은 10일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벅스, 엠넷, 소리바다, 올레 등 7개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트와이스는 2015년 ‘우아하게’를 시작으로 ‘치어 업’, ‘티티’, ‘낙낙’, ‘시그널’, ‘라이키’, ‘하트 셰이커’에 이어 이번 신곡까지 발표곡이 모두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이번에도 JYP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박진영과 트와이스의 조합이 제대로 시너지를 발휘했다는 평가다. 타이틀 곡 ‘왓 이즈 러브?’는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것으로 사랑에 대한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발랄한 댄스곡이다. 밝고 경쾌한 멜로디와 리듬이 트와이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딱 맞아떨어졌다. 뮤직비디오 역시 ‘라붐’, ‘레옹’, ‘라라랜드’, ‘로미오와 줄리엣’, ‘러브레터’, ‘사랑과 영혼’ 등 유명한 영화들을 패러디하며 사랑에 대한 호기심 가득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박진영은 지난해 트와이스 곡으로 처음 작사·작곡한 ‘시그널’이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그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 등 음악방송 12관왕을 석권했다. 이번 앨범 역시 선주문만 35만장으로 지난해 10월 첫 정규 앨범 ‘트와이스타그램’ 선주문량 33만장 기록을 깼다. 이번 앨범에는 ‘왓 이즈 러브?’를 비롯해 ‘스위트 토커’, ‘호!’, ‘데자부’, ‘세이 예스’, ‘스턱’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멤버 정연과 채영은 ‘스위트 토커’, 지효는 ‘호!’의 가사를 직접 썼다. 한국인 5명, 일본인 3명, 대만인 1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그룹인 트와이스는 케이팝의 글로벌 열풍을 이끄는 대표 주자다. 지난해 6월 일본에서 공식 데뷔하면서 주춤했던 한류를 재점화했다. 다음달 18일부터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투어 콘서트 ‘트와이스랜드 존 2: 판타지 파크’도 1만 8000석이 매진됐다. 트와이스는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해외 투어를 병행할 예정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슬로 예능’ 뜬다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슬로 예능’ 뜬다

    바쁘고 복잡한 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의 쉬고 싶은 마음이 통한 것일까. 도시를 떠나 자연 속에서의 느린 생활을 보여 주는 ‘슬로라이프 예능’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특별한 캐릭터도, 애써 웃기려는 노력이나 장치도 없는 자연 그대로의 삶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고 있다.●나영석 PD와 소지섭·박신혜의 자급자족 생활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를 표방한 새 예능 ‘숲속의 작은 집’(tvN)이 전파를 탔다. 남녀노소의 연예인 넷이 외국에 나가 한식당을 하며 맛있는 음식과 여유로운 일상을 보여 준 ‘윤식당’(tvN)으로 식당 예능 붐을 불러일으켰던 나영석 PD가 이번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행복 실험에 나섰다.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행복 실험의 피실험자가 돼 제주도 숲속의 작은 집에서 각각 1박 2일, 2박 3일간 수도, 전기 없이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는 ‘오프 그리드’ 생활을 하는 것이다. 첫 번째 과제는 ‘미니멀리즘’. 챙겨 온 물건 중 꼭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반납하고 식사도 흰 쌀밥과 반찬 한 가지로 제한했다. 이 밖에 ‘(알람 대신) 햇빛으로 일어나기’, ‘계곡 소리 담기’, ‘꽃 이름 붙이기’ 등의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한 시간 30분 동안 내레이션과 인터뷰, 그리고 이들이 각자 동영상을 촬영하며 혼자 하는 말 외에는 어떤 대화도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장작이 타들어가는 소리, 새와 물소리가 프로그램을 꽉 채웠다. 음식을 만들 때에는 무 자르는 장면, 밥 끓는 장면을 클로즈업한 것 역시 특징이다. 여러 가지 소리가 섞여 소음을 만들어 내는 도심과 달리 한 가지 소리와 한 가지 영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자율감각 쾌락반응)을 의도한 것이다. “대화 대신 자연의 소리, 얼굴 대신 삶의 방식을 보여 주려고 했다. 금요일 밤 TV를 켠 채 푹 잠들기 좋을 것”이라고 소개한 나 PD는 이번에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읽은 것일까. “시청률을 내려놓았다”는 그의 말과는 달리 첫 시청률 4.7%(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소확행’을 이뤘다.●별전문가와 뮤지션들이 함께 떠난 여행 앞서 채널A에서는 여섯 명의 뮤지션이 도심을 벗어나 별을 관찰하는 예능 프로그램 ‘우주를 줄게’를 지난달 21일부터 방영하고 있다. 유세윤, 휘성, 슈퍼주니어 예성,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 하이라이트 손동운, 멜로망스 김민석이 별 전문가와 함께 경북 안동과 충북 영동을 여행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서로의 인생담을 나눈다. 이 프로그램 역시 자막과 효과음을 최소화하고 자연의 모습을 화면 가득 채웠다. 이들이 감흥에 겨워 흥얼거리는 노래는 그대로 배경음악이 된다.●청년들의 소소한 삶 영화 ‘리틀 포레스트’ 흥행 자연에서의 삶을 보여 줌으로써 힐링을 주는 추세는 예능뿐만이 아니다. 지난 2월 말 개봉해 아직도 상영관을 지키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장기 흥행도 같은 맥락이다. 서울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취를 하고,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혜원(김태리)의 모습은 많은 청년들의 현주소다. 그런 그가 임용고시에서 떨어진 뒤 고향인 시골로 내려와 직접 밭을 가꾸고 거기서 수확한 작물로 음식을 만들어 친구와 나눠 먹는 모습은 팍팍한 도시 생활과 경쟁에 지친 젊은이들이 한 번쯤 상상하는 모습이다. 자연 풍광뿐 아니라 음식을 만드는 과정과 식감을 섬세하게 표현함으로써 ASMR의 효과를 준다. 영화는 2시간 가까이 큰 서사 없이 흘러가지만 관객들은 적어도 영화를 보는 순간만큼은 함께 휴식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시나리오 없이 ‘스웨터 만들기’ 등 해외서 인기 해외에서는 일찌감치 ‘슬로 TV’ 장르가 화제가 됐다.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에서 2009년부터 방영하고 있는 ‘Minutt For Minutt’는 별다른 시나리오 없이 7시간 동안 기차가 달리는 모습, 8시간 30분 동안 양털로 스웨터 만들기, 12시간 동안 벽난로 타는 모습, 6박 7일간의 노르웨이 전역을 도는 크루즈 여행 등을 내보냈다. 이 프로그램은 30~4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우리가 만난 기적’ 김현주,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 ‘원조 미소천사’

    ‘우리가 만난 기적’ 김현주,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 ‘원조 미소천사’

    ‘우리가 만난 기적’ 배우 김현주의 드라마 촬영 모습이 눈길을 끈다. 9일 KBS2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현주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했다. 이날 김현주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극 중 송현철A(김명민 분) 아내 선혜진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현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현주는 마트 유니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원조 미소천사’다운 그의 웃는 얼굴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현주는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자신을 여자로 대하지 않는 남편 송현철A와 이혼을 계획하며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남편의 외도와 죽음 위기로 눈물을 쏟으며 시청자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멜로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YNK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현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 확정

    현빈,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출연 확정

    배우 현빈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9일 배우 현빈(37·김태평)이 tvN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출연을 확정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공학박사 출신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가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여주인공 정희주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는다. 드라마 ‘나인’, ‘더블유(W)’의 송재정 작가와 ‘비밀의 숲’ 안길호 PD가 각각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극 중 현빈은 천부적인 게임개발 능력을 가진 공학박사이자 성공한 투자사업가 유진우 역을 맡는다. 이날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게임을 소재로 하는 신선한 설정과 함께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며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액션과 멜로, 판타지와 미스터리 등이 얽혀 있어 현빈의 화수분같은 매력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빈의 이번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5년 방영한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이후 약 3년 만이다. 새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외에서 온 편지] 절제된 화음, 삼바의 탄력… 브라질 보사노바에 빠지다

    [해외에서 온 편지] 절제된 화음, 삼바의 탄력… 브라질 보사노바에 빠지다

    보사노바는 1950년대 말 리우데자네이루 남부 코파카바나에서 태어나 미국, 유럽, 일본, 우리나라에까지 많은 사랑을 받은 브라질 음악의 한 장르이다. 보사노바의 매력은 절제된 악기 소리들이 낮게 화음을 이루면서 속삭이는 보컬의 노래와 지적인 조화를 이루면서도 삼바의 리듬을 바탕으로 싱커페이션이 가미된 독특한 탄력으로 우아한 아름다음을 만들어내 감미로움에 빠져들게 하는 데 있다.#탄생 60년…창시자 이름 따 리우 공항도 ‘통 조빙’ 보사노바는 1958년 ‘그리움은 이제 그만’ 곡이 발표되며 시작됐으니, 올해로 탄생 60주년이다. 이 곡은 보사노바 창시자인 작곡가 통 조빙, 시인이며 외교관인 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 클래식기타 연주가이자 가수인 조아웅 질베르토가 함께 만들었다. 브라질에서는 통 조빙 생일인 1월 25일을 ‘보사노바의 날’로 정했고, 리우 국제공항도 ‘통 조빙 공항’으로 부른다. 보사노바가 시작된 1950년대 후반 정치·사회 환경을 보면, 주셀리노 쿠비체키 대통령이 수도를 남서부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국토 중앙으로 이전하기 위해 당대 지식인들을 모아 세계에서 처음으로 모던한 스타일의 계획도시를 건설하고 있었고, ‘50년을 5년 안에’라는 슬로건으로 산업개발이 일어났으며, 1958년에는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했다. 당시 브라질인들은 새롭고 다른 국가가 탄생할 것이라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고, 이러한 영향으로 젊은 뮤지션들도 음악에서 새로운 리듬을 찾았다.브라질 젊은 뮤지션들이 새로운 음악을 찾고 있었지만, 보사노바는 갑자기 태어난 것이 아니라 그 당시 시대의 변화가 반영돼 나타났다. 1940~50년대는 전후 영향으로 미국산 모델이 물밀듯이 들어와 음악에서도 재즈가 인기를 끌었으며, 삼바리듬도 좀더 느리고 사랑과 고독을 노래하는 삼바칸사웅이 유행하고 있었다. 따라서 이미 젊은 뮤지션들은 기타를 치며 모던한 리듬과 작은 소리로 멜로디와 화음을 조화시키고 있었다. 이들은 음악을 현대화시키기 위해 악기를 쿨재즈(Cool Jazz)와 유사하게 절제되고 낮게 켰으며, 보컬도 튀거나 과장되지 않게 악기의 소리와 조화를 이루는 데 집중했다. 일부 음악 비평가들은 악기를 다루는 것에 근거하여 보사노바를 쿨재즈의 단순 모방이라고 비난하고 있지만, 보사노바가 쿨재즈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나 보사노바 소문을 듣고 허비 만, 토니 베넷, 찰리 버드, 돈 페인, 스탄 게츠 등 많은 미국 재즈 뮤지션들이 브라질을 찾고 실제로 보사노바 리듬을 가미하여 앨범을 발표한 사실에 비추어 볼 때 보사노바도 재즈에 큰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 재즈에도 큰 영향… 포르투갈어로 들어야 제맛 특히 색소포니스트 스탄 게츠는 미국에서 보사노바를 전파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62년 스탄 게츠와 찰리 버드가 발표한 ‘재즈삼바’ 앨범은 100만장이 팔렸고, 스탄 게츠는 1963년에 통 조빙과 ‘Getz/Gilberto featuring A. C. Jobim’ 앨범을 발표해 인기를 끌었다. 1962년 11월 통 조빙, 조아웅 질베르토, 루이스 봉파, 호베르토 메네스카우, 세르지오 멘지스 등 브라질 보사노바 음악인들은 미국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뉴욕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했는데, 이 공연은 보사노바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 통 조빙이 작곡하고 프랭크 시나트라와 공연도 했던 ‘이파네마의 소녀’는 비틀스 ‘예스터데이’ 다음으로 많이 듣는 노래이다. 추천하고 싶은 전통 보사노바로는 ‘향수’, ‘이파네마의 소녀’, ‘한음계 삼바’, ‘음치’, ‘코르코바도’를 들고 싶으며, 포르투갈어로 들어야 제맛이 난다.
  • ‘컴백 D-1’ 트와이스, 온라인 커버이미지 공개 ‘과즙美 팡팡’

    ‘컴백 D-1’ 트와이스, 온라인 커버이미지 공개 ‘과즙美 팡팡’

    ‘컴백 D-1’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온라인 커버 이미지가 공개됐다.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0시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트와이스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 및 동명 타이틀곡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랑이 궁금한 트와이스’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물음표를 가득 채우고 있는 커버 이미지 속 멤버들의 ‘9인 9색’ 러블리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로 컴백하는 트와이스는 타임 테이블부터 트랙리스트, 단체 및 개인 티저 이미지, 가사 이미지, MV 티저 영상, 트랙별 30초 맛보기 영상 그리고 온라인 커버 이미지까지 각종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MV 티저영상과 트랙별 30초 미리 듣기 영상을 통해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의 도입부와 후렴구로 짐작되는 음원 일부가 공개되면서 풀버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으로 배운, 혹은 영화나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과 상상을 다룬 댄스곡.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변화들을 선보이는 노래다. 이번 컴백은 멤버들의 물오른 극강 비주얼과 더불어 JYP 수장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으로도 더욱 화제다. ‘왓 이즈 러브?’로 지난해 5월 트와이스 미니 4집 타이틀곡 ‘시그널(SIGNAL)’에 이어 ‘박진영 x 트와이스’ 조합은 연속 인기 홈런을 노린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시그널’은 공개 후 각종 음원차트 정상 석권은 물론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노래상’ 및 각종 음악 방송 12관왕을 차지했다. ‘시그널’이 포함된 미니 4집 앨범 역시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편 ‘왓 이즈 러브?’는 미니 앨범임에도 선주문 35만장으로 지난해 10월 첫 정규앨범 ‘트와이스타그램(twicetagram)’의 선주문량 33만장을 넘어서며 자체 최다 기록을 수립해 정식 발매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의 새 앨범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JYP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음악중심’ 워너원 1위 “멤버, 팬들에게 감사” 9관왕 달성

    ‘음악중심’ 워너원 1위 “멤버, 팬들에게 감사” 9관왕 달성

    ‘음악중심’ 워너원이 신곡 ‘부메랑’으로 1위에 올랐다.7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1위 후보에 워너원 ‘부메랑’, 빅뱅 ‘꽃길’, 마마무 ‘별이 빛나는 밤에’가 올랐다. 이날 워너원 ‘부메랑’은 문자투표에서 압도적인 표를 얻으며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워너원 라이관린은 “감사하다. 우리 위해서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형들에게도 감사하다. 워너블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진영은 “이 상을 받은 만큼 더 열심히 나는 워너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EXID,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반하나, 펜타곤, 에이프릴, 업텐션, SF9, 더보이즈, 사무엘, 자이언트핑크, 브로맨스, 골든 차일드, 마르멜로, 스트레이 키즈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미디언 홍윤화,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캐스팅...요리사 역할

    코미디언 홍윤화,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 캐스팅...요리사 역할

    코미디언 홍윤화가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캐스팅됐다.6일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 코미디언 홍윤화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둔 ‘기름진 멜로’는 대한민국 최고 중식당의 스타 셰프에서 다 망해가는 동네 중국집의 주방으로 추락한 남자의 사랑과 생존, 음식 이야기를 담아낸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홍윤화는 미슐렝가이드 투스타를 받은 호텔 중식 레스토랑 ‘화룡점정’의 요리사이자 주방의 유일한 홍일점 ‘간보라’ 역을 맡게됐다. ‘간보라’는 귀여운 얼굴과 달리 북경오리의 배도 주저 없이 가르고 중식 칼로 오리발도 단 번에 자르는 대담한 성격의 소유자로, 남자들로 가득한 주방에 톡톡 튀는 존재감으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윤화는 “예능이나 개그프로그램이 아닌 드라마로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많이 설렌다”면서 “이번 작품을 위해 중식 요리, 도구들과 친해지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보시는 분들도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홍윤화는 개그 프로그램 및 예능뿐만 아니라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레알스쿨’, ‘더 미라클’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편 홍윤화가 출연하는 SBS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현재 방영 중인 ‘키스 먼저 할까요’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된다. 사진=JDB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김남주, 엄마로서 여자로서 배우로서 당당하게

    김남주, 엄마로서 여자로서 배우로서 당당하게

    드라마 ‘미스티’(JTBC)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남주(47)는 성공을 위해 끊임없이 욕망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세 남성을 모두 위험에 빠뜨리는 치명적 매력의 여성 앵커 고혜란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고혹적인 이미지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는 그동안 국내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빚어내며 40대 후반도 치정 멜로의 여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 줬다. 시청률 3.5%로 시작한 ‘미스티’는 마지막 회에 8.5%까지 오르며 호평 속에 종영했다.김남주는 특히 여성들이 좋아하는 여배우로 꼽힌다. 미스코리아 출신에 1994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청순형과 로코(로맨틱코미디)형이 대세이던 시절 스스로 자연미인도, 청순파도 아니라고 쿨하게 인정하며 세련된 도회적 스타일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했다. 2005년 배우 김승우와 결혼한 뒤 드라마 ‘내조의 여왕’(2009), ‘역전의 여왕’(2010),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등을 통해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면서도 할 말은 하는 당찬 커리어우먼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그는 현재 중학생 딸과 초등생 아들을 둔 워킹맘이기도 하다. “좋은 엄마가 되는 게 꿈이지만, 엄마 연기는 안 할래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김남주는 “나이가 들수록 ‘이제 엄마 할 나이잖아’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미스티를 통해 나이 든 연기자는 엄마밖에 할 게 없다는 분위기를 바꿔 보고 싶다는 게 저의 소심한(!) 포부”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결혼하면 다시 못 나올까 봐 결혼을 겁냈는데 요즘 90년대 활동했던 스타들이 복귀하는 모습을 보면서 후배들도 겁 안 내고 결혼을 잘 하는 것 같다”면서 “엄마로서, 여자로서, 배우로서 할 일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미스티’의 고혜란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부당한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남성 중심의 기득권 세력에 대항하는 인물이다. 자신이 맞다고 믿으면 상사한테 큰소리로 대들기도 하고, 설령 불리한 상황에 놓여도 기죽거나 물러서지 않고 정면 승부한다. 김남주는 “고혜란은 직장 여성들이 느끼는 고민들을 모두 다 갖고 있으면서 우리가 차마 못 하는 것들을 용기 있게 하기 때문에 여성 시청자들이 특히 통쾌함을 느낀 것 같다”면서 “실제 직장 다니는 분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기 때문에 후배들한테 애 낳지 말라고 말하기도 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김남주는 “고혜란을 연기하며 대리 만족을 느끼기도 했지만 젊은 시절 앞만 보고 달려온 모습이 저랑 닮은 것 같아 짠하기도 했다”며 극중 고혜란에게 ‘지금 행복하냐’는 질문을 던지는 결말이 특히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태욱(지진희)과 혜란이 행복하게 끝나지 않아 시청자들은 많이 아쉬워하는 것 같지만, 저는 세련되고 장르 드라마다운 결말이라 생각한다”면서 “그 질문은 성공을 위해 그렇게 치열하게 사는 것이 과연 행복한 일인지 시청자들에게 던지며, 주변의 행복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 드라마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해석했다. 연기자의 꿈보다 엄마가 되는 꿈이 더 컸다는 그는 “이번만큼 아이들에게 신경을 못 쓴 건 처음”이라며 “우선은 요리학원에 등록해 맛있는 음식을 많이 해 주는 엄마가 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우리 직업은 정년이 없는 게 장점이에요. 배우는 나이에 맞는 밥그릇이 있으니까 조급해하지 않을래요. 우아하고 예쁜 것보다는 멋지게 늙어가고 싶네요.”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예쁜 누나’ 정해인이 보여 준 연하남의 정석 ‘박력+밀당’

    ‘예쁜 누나’ 정해인이 보여 준 연하남의 정석 ‘박력+밀당’

    ‘예쁜 누나’ 정해인이 모든 여자들이 바라던 연하남의 매력을 발산하며, 안방극장 새로운 멜로 장인으로 등극했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에서 연애를 위해 꼭 필요한 직진과 밀고 당기기는 물론이고, 내 여자를 위한 박력까지, 모든 걸 다 갖춘 서준희(정해인 분). ‘연하남’하면 떠올리는 이미지와는 다른 진짜 남자다운 반전 매력은 그냥 아는 누나였던 윤진아(손예진 분)의 마음을 흔들어놓았고, 여성 시청자들에게 ‘준희앓이’를 외치게 만들었다. 연애와 일 때문에 지쳐있던 진아의 앞에 청량한 봄바람처럼 나타난 준희. 오랜만에 만났어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로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였지만, 준희의 직진과 밀당에 두 사람의 사이가 조금씩 달라졌다. 장난기 많은 준희는 양다리를 걸친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 분) 때문에 술을 마시는 진아를 보자 “누가 또 곤약이래?”라고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차에서 조용히 눈물을 터트린 진아를 일부러 못 본 체하며, 묵묵히 기다려주는 모습은 속 깊은 어른 남자의 매력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진아를 울린 전 남자친구 규민은 준희의 밀당에 방아쇠를 당겼다. 진아에게 서서히 다가가고 있던 준희가 회사 앞에서 “남친 코스프레”를 하며 규민을 내쫓으며 적극적으로 변한 것. 진아가 규민을 만났다는 사실을 알고는 일부러 진아의 앞에서 강세영(정유진 분)과 점심 약속을 잡는 등 질투심 유발도 했다. 그리고는 둘 만의 술자리에서 “남자들은 예쁘면 그냥 마냥 좋냐?”는 진아의 말에 “누나가 더 예뻐”라고 무심하게 말했다. 이렇게 준희의 다양한 밀당에 녹아든 진아. 이날 비가 내린 것은 천운이었을까. 우산을 하나만 산 준희는 진아를 리드하며 “주말에 영화나 보러 갈까”라며 슬쩍 운을 뗐고, 진아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영화를 찾아보는 적극적인 태도를 취했다. 준희가 연하남의 귀여운 매력과 때에 따라 리드하는 모습까지 모두 보여주며 진아의 마음을 제대로 잡은 것. 그리고 연하남 정석의 결정판은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벌어졌다. 우연히 진아의 집을 방문한 준희. 때마침 부모님의 초청을 받고 온 규민이 진아의 손목을 거칠게 잡으며 억울한 소리를 하는 걸 목격하자 눈빛이 변한 것. 그리고 “그 손 놔”라고 말하며 규민의 멱살을 잡고 끌고 나갔다. 진아를 지켜주는 준희의 박력은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역대급 심쿵 엔딩으로 떠올랐다. 정해인은 방송 전 “준희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실 남친이다”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예쁜 누나’의 준희는 훨씬 더 사랑하고 싶은 남자였다. 그리고 이는 준희가 앞으로 만들어갈 연애 이야기에 대한 기대가 나날이 증폭되는 이유다. 한편, JTBC ‘예쁜 누나’는 오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위너, 정규2집 ‘에브리데이’ 발표에 양현석 “음악 좋은 건 어쩔수 없다”

    위너, 정규2집 ‘에브리데이’ 발표에 양현석 “음악 좋은 건 어쩔수 없다”

    그룹 위너(송민호 김진우 강승윤 이승훈)가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위너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정규 2집 앨범 ‘에브리데이(EVERYD4Y)’ 음원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위너가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임과 동시에 지난해 큰 히트를 기록한 ‘릴리 릴리(REALLY REALLY)’와 ‘럽미 럽미(LOVE ME LOVE ME)’의 흐름을 잇는 앨범으로 기대를 모은 앨범이다. 8개월 만에 복귀하게 된 위너는 이번에도 자작곡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역대 최다 수록곡인 12트랙을 모두 자작곡으로 채운 위너는 힙합, 트랩, 발라드, 어쿠스틱 장르까지 위너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타이틀곡 ‘에브리데이’는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 작사에 강승윤, 송민호가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세련된 멜로디 라인에 깔끔하고 개성 넘치는 편곡을 더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잡았다. 앨범 발매 직후 YG 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NNER #위너 #THE2NDALBUM #EVERYD4Y #‪20180404‬ #OUT_NOW #음악 좋은 건 어쩔수 없다 #YG”라는 글과 함께 음원 사이트에 올라온 위너의 앨범 사진을 캡처한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北 요청에 ‘뒤늦은 후회’ 처음 부른 최진희 “김정은 위원장이 노래 불러줘서 고맙대요”

    北 요청에 ‘뒤늦은 후회’ 처음 부른 최진희 “김정은 위원장이 노래 불러줘서 고맙대요”

    윤상 “노래 나올 때 분위기 최고” “어제 김정은 (국무) 위원장께서 내려와 저랑 악수를 하는데 ‘그 노래를 불러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해서, 아! 왜 나더러 ‘뒤늦은 후회’를 부르라고 했는지 알았어요.”가수 최진희가 2일 평양 공연 첫날 자신의 대표곡 ‘사랑의 미로’와 함께 대중에게 다소 낯선 ‘뒤늦은 후회’를 평양 시민들에게 들려준 사연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연에 앞서 “‘뒤늦은 후회’를 잘 알지 못하고 불러본 적도 없다. 처음엔 왜 내 노래도 아닌 걸 불러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준비하는 쪽에서 북측에서 불러달라고 요청받은 곡이라고 들었다”고만 말했다. 윤상 음악감독은 이와 관련, “이 노래는 북한에서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그 노래가 나올 때 (공연) 분위기가 아주 좋았는데 남측 곡 중에서 인기가 많은 곡”이라고 설명하고 “최진희 선배의 특화된 창법과 잘 맞는 곡이다. 아주 옛날 곡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니까 다른 가수들보다 최 선배가 부르면 좋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뒤늦은 후회’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음악사이트 멜론에서도 실시간 급상승 곡 1위를 차지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 노래는 남매 가수 현이와덕이가 1985년 발매한 2집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에 수록됐다. 오빠 장현이 작사하고, 동생 장덕이 작곡해 함께 부른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이다.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란 가사로 시작해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란 노랫말이 후렴구에 담겼다. 노래와 함께 원곡 가수에 대한 관심도 생겨났다.1975년 데뷔한 장현과 장덕은 1976년 현이와덕이를 결성했고 이후 각자 솔로 활동을 하다가 1985년 재결합해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등을 히트시켰다. 안타깝게도 남매가 1990년 잇달아 요절하는 비운을 맞았다. 평양공연공동취재단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그룹 워너원, ‘더쇼’ 방송서 스페셜 DJ로 활약...‘특급 애교 퍼레이드’

    그룹 워너원, ‘더쇼’ 방송서 스페셜 DJ로 활약...‘특급 애교 퍼레이드’

    그룹 워너원이 ‘더쇼’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해 관심을 모은다. 3일 오후 방송되는 SBS MTV ‘더쇼’ 더 라디오쇼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의 ‘부메랑’으로 돌아온 국민PICK 아이돌 워너원의 지성, 우진, 재환, 대휘가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더 라디오 쇼’는 시청자들의 고민 사연을 소개하고 해답과 함께 스타들의 추천곡을 소개하는 코너다. 이날의 사연 주제는 ‘소원’이었고, 워너원은 시청자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았다.먼저 지성은 반려견과 친해지고 싶다는 사연에 반려인답게 반려견과 친해지는 꿀팁을 공개했다. 팁을 알려주는 과정에서 우진이 반려견으로 변신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우진은 시청자들에게 애교를 주문 받고 다소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폭풍 애교를 보여주며 현장을 흐뭇하게 했다. 또 대휘는 ‘몸치’가 걱정인 팬의 사연에 팀 내 ‘댄스자판기’답게 완벽한 춤을 선보이며, 꿀팁을 공개했다. 이어 메인보컬 재환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앞둔 팬에게 자신의 고백 송 BEST 3를 추천하며 여심 저격에 나섰다. 센스 있는 개사와 달달한 목소리로 제작진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급 케미를 자랑한 워너원의 ‘부메랑 라디오 쇼’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이날 ‘더쇼’는 Le Ciel, MONSTA X, SF9, SHA SHA, 가비엔제이, 골든 차일드, 마르멜로, 사무엘, 설하윤, 오마이걸 반하나, 에이프릴, 천단비, 트위티의 무대를 함께 전한다. 이날(3일) 오후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기에 너무 불편한 ‘나의 아저씨’

    보기에 너무 불편한 ‘나의 아저씨’

    남녀 주연 극중 24살 나이차 중년男 로맨스 판타지 논란 ‘사람이야기’ 교감 성공할까 이선균(왼쪽), 아이유(이지은·오른쪽) 주연의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표면적으로 잘 만든 드라마다. 일단 두 주연 배우를 비롯해 송새벽, 박호산, 고두심 등 주변 인물들의 탄탄한 연기가 흡인력을 높인다.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별로 환영받지 못하는 ‘아저씨’란 존재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이들의 애환과 인간적인 면모를 통해 아저씨에 대한 편견을 깨 보겠다는 취지도 기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도다. 때문에 시청률도 3~4%대로 준수한 편이다. 그럼에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이 드라마가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끊이질 않는다.‘나의 아저씨’는 이선균과 아이유의 캐스팅 소식부터 화제를 모았다. 문제는 두 사람의 나이 차였다. 실제로도 열여덟 살이나 차이가 나지만, 극 중에서는 24살 차이다. 불우한 환경에 놓인 어린 여자 주인공과 그를 도울 만한 위치에 있는 남자 주인공이라는 설정, 그리고 ‘나의 아저씨’라는 제목은 얼핏 ‘키다리 아저씨’를 연상시켰지만 드라마의 방향은 달랐다.마흔다섯 살의 건축구조기술사 박동훈(이선균)은 대기업 부장으로 안정된 삶을 이어 가지만 얼굴엔 지친 기색이 역력하고 아내와의 대화는 거의 없다. 실업고를 졸업하고 이 회사 말단 계약직으로 들어온 스물한 살의 이지안(이지은)은 듣지도, 거동도 할 수 없는 할머니를 혼자 돌보면서 빚 독촉에 시달리는 사회적 약자층이다. 문제는 지안이 자신을 측은하게 여기는 동훈을 이용하는 대목이다. 특히 늦은 밤 동훈을 불러내 느닷없이 입을 맞추는 등 도발적인 행동을 하는 지안의 모습에 드라마가 롤리타신드롬(미성숙한 소녀에 대한 성적 판타지)에 기대 시청률을 끌어올리려는 것 아니냐는 불쾌한 반응이 나온다. 이 같은 지적에 제작진은 “멜로가 아니라 사람 이야기”라고 강조했지만, 드라마 곳곳에는 젊은 여성에 대한 중년 남성들의 로맨스 판타지가 묻어나온다. 농담일지언정 40대의 세 형제가 스무 살이나 어린 여주인공을 두고 연애 운운하는 장면은 미투 운동이 한창인 사회 분위기와 한참 동떨어져 있다. 폭력을 로맨스로 포장하는 방식도 논란이다. 지난달 21일 첫 방송에서 지안은 빚 독촉을 하며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하는 동년배 남성에게 “너 나 좋아하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4회까지 이어지는 남자의 폭력은 지안이 빚을 갚은 뒤에도 계속될 것임을 암시한다. 앞으로 제작진의 의도대로 두 인물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 교감할 수 있을지 여부는 결국 이 드라마가 시청자들과 얼마나 교감할 수 있느냐에 달렸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김남주 “지진희와 멜로, 남편 김승우 드라마 안 보더라”

    김남주 “지진희와 멜로, 남편 김승우 드라마 안 보더라”

    배우 김남주가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보인 멜로에 대해 이야기했다.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JTBC 드라마 ‘미스티’에서 앵커 ‘고혜란’ 역을 맡은 김남주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남주는 3회까지 19금 판정을 받았던 드라마 멜로에 대해 “남편 김승우는 보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극 중 남편 ‘강태욱’ 역을 맡은 지진희와 전 연인 ‘케빈 리’ 역을 맡은 고준과 성숙한 멜로를 선보인 바 있다. 김남주는 “내가 없었을 때 봤을 수도 있지만 내가 아는 김승우 씨는 안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상대 배우였던 지진희에 대해 “멜로 경험이 많더라. 자기 신보다 상대배우를 위해 더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조이 이별 후 문가영에 ‘원망+분노’ 눈빛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조이 이별 후 문가영에 ‘원망+분노’ 눈빛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문가영-김민재로 이루어진 소울메이트 ‘악동즈’의 균열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더해 문가영이 전미선의 정체를 알아채며 본격적으로 부모와 자식 사이 얽히고 설킨 아슬아슬한 유혹 로맨스에 관심이 모아진다.우도환-박수영(조이)의 ‘단짠 유혹 로맨스’로 뜨거운 입 소문을 모으고 있는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측이 살얼음판 같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13-14회 예고편(http://www.imbc.com/broad/tv/drama/tempted/preview/)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1-12회에서는 시현(우도환 분)이 유혹게임과 태희(박수영 분)를 향해 깊어지는 마음 사이에 갈등하고, 확신을 주지 않는 시현에게 태희가 결국 눈물로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시현의 마음을 눈치챈 수지(문가영 분)는 질투라는 가시를 드러내고 세주(김민재 분)는 위태로운 유혹게임의 판을 모두 꿰뚫으며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 유혹 로맨스를 예고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13-14회 예고편에는 ‘악동즈’ 시현-수지-세주의 끈끈한 우정 사이에서 균열이 일어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세주는 가시를 드러낸 수지에게 “걔네들 그렇게 방해하고 싶냐? 시현이한테 뭘 그렇게 확인하고 싶어?”라고 다그침과 동시에 “그때 키스가 그렇게 서운했어?”라며 도발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에 수지는 세주에게 갑작스럽게 입맞춤을 하며 “이까짓 거? 너처럼 나한테도 아무것도 아냐”라며 차가운 말을 남겨 수지와 세주의 관계 변화를 암시한다. 그런가 하면 시현이 홀로 술에 취한 모습이 그려지고 슬픔이 가득 찬 눈빛으로 수지를 바라보며 “너.. 은태희한테 무슨 말 했어? 말해봐”라며 힘겨워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수지는 “너랑 나, 좋아한다고 했어”라는 말로 시현의 마음을 찌르고 있는 모습. 이에 시현의 표정이 원망과 분노가 뒤섞인 복잡한 표정으로 바뀌고 있어, 유혹게임의 설계자 수지와 유혹자 시현의 균열이 예고돼 향후 전개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한편 포장마차에서 단란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영원(전미선 분)-석우(신성우 분)를 본 수지가 영원이 태희의 엄마임을 알아채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수지는 엄마 미리(김서형 분)가 석우를 사랑하는데 반해 석우는 오직 비즈니스 파트너십만 유지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황. 이에 시현에 대한 질투까지 더해지며, 어른들의 삼각 멜로와 함께 뒤엉켜 더욱 아슬아슬해질 스무 살 유혹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2일) 밤 10시에 13-14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XID “‘내일해’ 1위 공약? 청순 버전 무대 공개할 것”

    EXID “‘내일해’ 1위 공약? 청순 버전 무대 공개할 것”

    EXID가 신곡 ‘내일해’ 1위 공약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2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는 EXID의 신곡 ‘내일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EXID 멤버들은 ‘내일해’ 1위 공약에 대해 얘기했다. 하니는 “(1위를 한다면) 4명이 단체로 그룹 오마이걸처럼 청순한 모습으로 무대에 서는 건 어떠할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니는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그럼 정말 웃길 것 같다고 하더라. ‘내일해’의 청순버전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화는 “저는 원래 청순한 콘셉트를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좋다. 그런데 LE 언니가 좀 웃기지 않을까 싶다”고 하니의 공약에 동의했다. LE는 “과반수였기 때문에 저는 동의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EXID 신곡 ‘내일해’는 90년대 유행하던 뉴 잭 스윙 장르의 곡으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를 EXID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인 곡이다.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뮤비 티저 공개…9일 컴백

    트와이스 ‘왓 이즈 러브’ 뮤비 티저 공개…9일 컴백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의 티저 영상이 2일 공개되자마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편안한 복장에 귀여운 머리띠 등으로 멋을 낸 트와이스 멤버들이 뻐꾸기시계가 울리자 리모컨을 응시하는 모습을 담았다. 여기에 기대감과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경쾌한 템포의 배경음악이 더해지면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다.트와이스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는 총 6곡이 수록됐다. 1번 트랙이자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는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또 멤버 정연과 채영은 2번 트랙 ‘스위트 토커’(SWEET TALKER), 지효는 3번 트랙 ‘호!’(HO!)의 작사가로 참여했다. 4번과 5번 트랙은 ‘데자뷔’(DEJAVU)와 ‘세이 예스’(Say Yes)이며 CD 한정곡 ‘스턱’(STUCK)이 6번 트랙에 포함됐다. 트와이스의 새 앨범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는 사랑을 책과 영화, 드라마로 배운 소녀들의 호기심을 다룬 댄스곡이다. 통통 튀는 밝은 멜로디에 업템포 댄스 비트와 트랩 장르를 넘나드는 리듬이 더해져 한 곡 안에서 다양한 음악적 변화들을 선보인다. 한편 트와이스의 미니 5집 ‘왓 이즈 러브?’와 동명 타이틀곡은 오는 9일 오후 6시에 각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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