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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화탄소 감축 지자체 아이디어 만발

    이산화탄소 감축 지자체 아이디어 만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각종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다. 9일 전국 지자체들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대기업이 사업장의 탄소배출 감축 노하우를 중소기업에 전수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9일 김문수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환경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20개 대기업 및 41개 중소기업과 ‘산업체 스톱 CO₂멘토링’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기아자동차 등 대기업들은 멘토링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사업장내 탄소배출 감축 기술을 전수하게 된다. 대기업은 이 사업을 통해 감축된 중소기업의 탄소배출권을 넘겨받아 매매할 예정이다. 이철섭 도 환경국장은 “도는 중소기업에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시설개선 비용 등을 지원하고, 환경공단과 전기안전공사 등도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하게 된다.”며 “참여 대기업을 70여개, 중소기업을 300여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제2청은 포천 양문 염색산업단지에 350억원을 들여 집단에너지 공급시설인 ‘우드 펠릿’ 제조시설을 설치, 내년 5월부터 가동한다. 우드 펠릿은 목재를 톱밥으로 분쇄해 고온·고압으로 압축한 친환경 바이오 연료이며 열량은 경유의 절반 수준이지만 이산화탄소 배출을 12분의1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 충남도는 최근 태안·보령·당진·서천 등 4개 화력발전소와 5년간 1조원을 투입, 온실가스 5%를 줄이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들 화력발전소는 시설개선과 폐열이용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하고 있고 도는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시내 모든 공중화장실을 태양광·중수도 시설을 갖추는 등 저탄소·녹색화장실로 개조한다. 2013년까지 32억 2000만원을 들여 96개 공중화장실에 태양광 시설을 설치, 낮동안 화장실내 조명과 건조기 등 필요한 전력을 자체 충당하기로 했다. 현재 광교산 다슬기화장실 1곳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을 올해 3곳, 내년 20곳에 추가 설치하는 등 연차적으로 모든 공중화장실에 도입할 방침이다. 시는 태양광 시설이 설치될 경우 공중화장실 1곳당 연간 2920㎾의 전기를, 중수도의 경우 1곳당 연간 1460t의 물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남양주시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발생량을 23%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저탄소 녹색성장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생활 속 녹색실천운동을 확산해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 94만 7000t 중 41만 2000t(46.5%)을, 교통부문은 녹색 교통망 구축을 통해 217만 2000t 중 18만 4000t(20.8%)을 줄이기로 했다. 공공기관 사이에 사이버시장을 통한 탄소배출권 거래도 활발하다. 대구시는 지난달 15일부터 사흘간 8개 구·군과 산하 6개 공사·공단 등 모두 49개 공공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사이버거래시스템을 통해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시범 시행했다. 참여 기관별로 2007~2008년 평균 탄소배출량을 기준으로 배출권을 할당하고 지난 1분기 동안 실제 배출량을 줄여 남은 물량은 사이버거래를 통해 다른 공공기관에 팔 수 있도록 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여름 이벤트 총정리, “인터넷쇼핑몰이 시원해진다”

    여름 이벤트 총정리, “인터넷쇼핑몰이 시원해진다”

    ”더운 여름, 인터넷쇼핑몰에 가면 시원함이 가득해진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인터넷쇼핑몰에서는 더운 여름을 맞아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생수 등 시원한 여름 간식이벤트를 선보인다. GS샵은 6일부터 31일까지 ‘하루 3번 쿨하게 쏜다’ 이벤트를 실시,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고객 중 총 4,371명을 추첨해 여름 더위를 달랠 수 있는 아이스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간대(0시~9시59분, 10시~15시59분, 16시~23시59분)별로 매일 하루 3번 응모할 수 있으며 즉석에서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 ‘던킨도너츠 젤리라떼’ 등 아이스 커피(이상 217개) 외에도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465개), ‘롯데 설레임’(775개) 등 아이스크림 ‘코카콜라’, ‘하늘보리’(이상 775개) 등 갈증을 달래주는 음료수가 포함된다. 디앤샵은 한여름 더위와 장마를 날려줄 ‘멘토스 써머 리프레쉬’ 이벤트를 21일까지 열고 총 4200개의 멘토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디앤샵에 바로가기 또는 즐겨찾기 등 지름길을 통해 입장한 후 멘토스와 함께하고 싶은 사연을 300자 이내로 간단히 담아 신청하면 멘토스 40개 세트를 매주 35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또한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는 ‘리프레쉬 포토 콘테스트’를 함께 진행해 10명을 선정, 미니선풍기를 증정할 예정이다. CJ몰은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바캉스 주행 길! 최신가요 챙겨가세요’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나는 음악으로 더위도 잊고 휴가길 정체의 지루함도 덜 수 있도록 총 7,777명에게 엠넷 MP3 다운로드 이용권(40곡x3개월)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 기간 내에 CJ몰에서 상품을 구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는 8월 2일에 발표된다.롯데아이몰은 11일까지 날마다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더위사냥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지급하는 ‘핫섬머 1500만 고객감사 대축제’를 진행한다.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롯데아이몰 회원이면 누구나 1인 1회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는 매일 오전10시, 오후 2시, 각 750명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기프티쇼는 응모 당일 오후에 일괄 지급될 예정. (단, 주말응모자는 월요일 지급) 옥션에서는 ’인터넷 문방구’를 오픈한 기념으로 7월 말까지 이벤트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생수를 증정한다. ‘인터넷 문방구’에서는 일반문구를 비롯해 비즈니스문구, 디자인문구 등 1만개의 문구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G마켓은 ‘G스탬프! 너만 있으면 돼~’ 여름간식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거나 상품평을 작성하면 포인트처럼 적립되는 G스탬프를 이용해 간식경품에 응모하거나 무료로 교환할 수 있다. 회차별로 다양한 간식을 선보이며 오는 9일까지는 바나나맛우유, 더위사냥 아이스크림, 빈츠 초코비스킷 등을 제공한다. 당첨 여부는 바로 확인 가능하며 당첨된 고객은 해당편의점에서 e쿠폰 확인 후 교환할 수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조민기, ‘밥상머리’ 내레이션’…집밥의 힘’ 강조

    조민기, ‘밥상머리’ 내레이션’…집밥의 힘’ 강조

    배우 조민기가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에 참여해 안정되고 신뢰감 있는 음성으로 ’집밥’이 가진 힘을 강조했다.지난 4일 방송된 SBS 스페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집밥의 힘’에서 내레이션을 맡은 조민기는 가족이 집에서 차려 먹는 음식 속에 내재한 힘에 대해 이야기했다.조민기는 “중학생 남매를 둔 아버지로서 가족이 눈을 맞추고 함께 뜨는 밥 한수저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내 가족의 밥상 문화도 변화를 가졌다. 가족이 함께 모여 집밥을 먹으며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직접 가족을 위해 밥상을 차리는 모습을 공개했다.앞서 조민기는 지난해 7월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1편에서 가족과의 정기적인 식사만으로도 아이들의 지능과 건강을 향상시키고 청소년의 비행을 막을 수 있다는 내용을 전했다. 당시 방송분은 10.8%라는 높은 시청률을 이끌어낸 바 있다.한편 내레이션을 마친 조민기는 봉사활동 위해 오는 7일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로 출국할 계획이다. 조민기는 2007년 4월부터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위드 어스, 위드 어스’(With Us, With Earth)를 줄인 ‘더불어’라는 명칭으로 아프리카에 우물을 만들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 = 멘토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아이폰 4 법정에

    단말기 좌측하단은 감싸쥐지 말라는 무책임한 사용법 권고로 논란을 빚고 있는 아이폰4 제조사 애플에 대해 고객들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 포천 등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에 사는 고객 2명이 한 법률회사를 통해 애플사와 아이폰 독점판매 통신사인 AT&T에 대해 사기성 거래 혐의로 소송을 냈다. 이들은 소장에서 “아이폰4의 안테나 디자인 문제 때문에 수신 상태가 나빠지는 경험을 했고, 이로 인해 더 이상 아이폰4를 사용하기 어렵게 됐다.”면서 “애플과 AT&T가 이런 문제를 고객들에게 충분히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과 별개로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 본사를 둔 법률회사 ‘커쇼커터 앤드 래티노프(KC&R)’는 애플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아이폰4 사용 피해자 찾기에 나서 사태가 악화될 전망이다. KC&R는 실리콘밸리의 IT기업 관련 소송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법률회사로, 얼마 전 페이스북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승소율 또한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4의 안테나는 단말기 내부에 삽입된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아이폰4의 좌측 하단 부분을 손으로 쥐고 통화할 경우 수신 강도가 약해지거나 통화가 끊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한편 애플은 ‘안테나 논란’과 관련, 애플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를 사칭한 이메일과 트위터 등이 기승을 부리자 “아이폰4와 관련한 스티브 잡스의 이메일 대화는 모두 가짜”라고 해명했다. 앞서 유명 IT 블로그인 ‘보이 지니어스 리포트’는 아이폰4 수신 문제에 항의하는 고객에게 잡스가 “당신은 괜한 소문 때문에 며칠 동안 흥분했다. 그것은 단지 전화기에 불과하다.”면서 “가치를 두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지만, 애플은 잡스를 사칭한 인물이 쓴 글이라고 반박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황보, 브라이언과 다정한 웨딩사진...“잘 어울리네”

    황보, 브라이언과 다정한 웨딩사진...“잘 어울리네”

    가수 황보와 브라이언이 웨딩플래너를 꿈꾸는 학생들의 꿈을 도와주기 위해 예비 신랑, 신부로 변신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KBS JOY ‘휴먼네트워크 어깨동무’(이하 어깨동무) MC 황보와 브라이언은 웨딩플래너가 되길 원하는 학생의 고객이 돼 실제 예비부부인 것처럼 연기를 하고 웨딩 화보 촬영까지 했다. 학생들의 멘토로 웨딩컨설팅회사 대표이자 ‘황마담’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황승환이 출연해 자신만의 기업철학과 마케팅 전략,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 등을 조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줬다. 이외에도 이날 녹화에서 황보는 브라이언에 대한 속마음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어깨동무’의 또 다른 MC 김성주 아나운서는 웃지 못 할 첫사랑의 진실을 밝혔고 황승환을 당황스럽게 한 진상 연기를 펼쳐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N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아이폰4로 만든 단편영화 인터넷 대박

    아이폰4로 만든 단편영화 인터넷 대박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더 이상 비싼 카메라도 필요 없을 듯하다. 아이폰4 하나만 있으면 될 테니. 단편영화의 제목은 ‘애플 오브 마이 아이’(Apple of My Eye). 1분28초의 이 영화는 한 소녀와 할아버지가 장난감 가게의 창문에서 장난감 기차를 보는 장면이다. ‘아이폰4 카메라’ 는 할아버지의 기차에 대한 추억의 장면을 유려한 화면으로 잡아내고 소녀와 할아버지의 맞잡는 손을 부각시키며 감성을 자극한다. 아이폰4의 영상 퀄러티도 놀랍지만 1분 28초에 담긴 소녀의 할아버지의 교감을 불러일으키는 그 내러티브가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이 단편영화는 미국 새크라멘토 USC 영화학교 학생인 안나 제임스와 마이클 커블의 작품이다. 이들은 아이폰4를 가지고 촬영을 했고 모든 편집과정을 아이폰내의 iMovie 어플리케이션으로 편집하였다. 촬영부터 편집까지 모든 과정은 48시간 만에 완성되었고 물론 아이폰으로 업로드 했다. 안나와 마이클은 “아이폰4로 제작된 최초의 영화라는데 큰 의미를 두고 싶다”라며 “네티즌의 큰 호응이 가장 큰 힘이다” 라고 말했다. 현재 이 영화는 동영상 공유사이트 비메오(Vimeo)에서만 50만 조회 수를 넘기고 있으며, 블로그와 특히 트위터에서는 1분당 100에서 200명이 트위팅을 하는 인터넷 대박을 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 [나눔경영 특집] LH-친환경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사업

    [나눔경영 특집] LH-친환경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사업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0월 취약계층 및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소액서민금융지원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한 뒤 지원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최대 32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원액은 공기업 최초로 2급 이상 임직원들이 올해 말까지 매월 약 2억원의 급여 반납분을 통해 조성된다. 지원사업을 통해 1000여명이 평균 300만원씩 무담보로 지원받을 수 있고 연금리는 2~4%로 3년 이내 상환하면 된다. LH는 지난 5월 현재 15억 60000여만원을 지원했다. 국가유공자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육군 3군사령부와 함께 노후주택에 대한 보수사업을 진행한다. 친환경 어린이놀이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낡고 위험한 놀이터를 지역의 쉼터로 바꿔 주고 있다. 부산 영도구의 일산봉 놀이터를 비롯해 경기 남양주 도농4호 놀이터, 전주 느티나무 놀이터 등 3개 지역에서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임대단지 공부방 지원 사업과 소년소녀가정 멘토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빈곤 아동에 대한 주거지원 사업인 ‘빈곤아동을 위한 드림스타트 3559’ 사업과 장애인 맞춤형 주택 개·보수 사업 등에도 열심이다. 전국 총 84개의 지부가 ‘1지부 1브랜드’ 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자체감사기구 멘토링시스템 도입”

    오는 7월1일 공공기관 감사에 관한 법률(공감법) 시행과 관련, 감사원은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내의 자체 감사기구에 대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멘토링(mentoring)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서울신문 2010년 6월22일 1·5면> 김황식 감사원장은 28일 감사원 대강당에서 중앙행정기관과 공기업, 준정부기관 등 154개 기관 감사관계관을 대상으로 열린 공감법 설명회에서 “공감법의 제정과 시행은 공공부문 개혁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감사원과 자체 감사기구 간에 원활한 소통과 역할 분담이 이뤄진다면 국가 감사역량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는 본격적인 공감법 시행을 앞두고 법률 제정 취지와 내용, 운영 방안 등을 알리고 자체감사기구 운영과 관련한 당부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원장은 “사회 곳곳의 부조리와 비효율을 바로잡는 데 감사원의 조직과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감사원보다 인력이 6배나 많은 자체 감사기구에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앞으로 자체감사기구 역량강화를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등 ‘감사멘토’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감사원은 우선 ‘지원·개선·심사’의 세 가지 활동으로 자체감사기구들을 적극 도울 방침이다. 인원이 부족한 자체감사기구에는 인력을 지원하고, 올 하반기부터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감사기법 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감사활동협의체를 구성, 감사원과 자체 감사기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감사활동개선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하는 등 자체 감사의 실효성 확보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자체감사기구 의무설치 기준인 인구 30만명 이하의 시·군·구에서도 자체감사기구를 둘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등 각 지자체 감사담당자들이 공감법 시행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돈들이지 않고 아이 영어 실력 키우기

    돈들이지 않고 아이 영어 실력 키우기

    여성 전문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은 영어 교육 가이드 프로그램 ‘엄마, 영어에 미치다’를 28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바른 영어교육 노하우를 제시하고 잘못된 영어 교육으로 어려움을 겪는 엄마와 영어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이 달라진 교육방식을 통해 변화하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회 영어에 얽힌 각기 다른 사연을 지닌 엄마와 아이가 출연해 전문가들이 제시한 맞춤 해결책을 실천해 나간다. 영어유치원 선생님 출신이지만 정작 자신의 자녀는 영어를 못해 속을 썩는 엄마, 한국인 엄마와 외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영어는 입 밖에도 못 꺼내는 혼혈 남매, 부모의 영어 울렁증으로 방치된 아이 등이 주인공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아이의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올바른 영어 교육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를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영어 교육에 대한 잘못된 방식과 문제점을 자연스럽게 고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한다. 제작진은 “엄마의 교육관과 태도가 바뀌면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놀라운 변화를 눈여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행은 아나운서 김성주와 탤런트 이아현, 방송인 성대현이 맡았다. 특히 수준급 영어 실력을 자랑하는 이아현은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해 자신의 영어 교육 노하우를 공개하며 ‘영어 전도사’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다. 또 각 분야를 대표하는 ‘100인의 멘토’가 가세해 영어 교육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어전문가를 비롯해 교육전문가, 심리전문가, 언어치료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영어 교육에 대한 조언을 들려준다. 28일 첫 방송에서는 14개월 때부터 6살이 될 때까지 영어 교육에만 1억원 가까이 투자했다는 엄마와 아이가 출연한다. 영어 유치원은 기본이고, 원어민 선생이 과외·홈스쿨링 등 하루에 10시간씩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그럼에도 영어에 흥미를 잃고 심지어 영어 공포증까지 생겼던 아이가 달라지는 과정이 소개된다. ‘엄마, 영어에 미치다’의 연출을 맡은 서혜승 PD는 “대한민국 부모들의 최대 관심사인 영어 교육에 대해 다양한 정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선보이겠다.”면서 “돈 들이지 않고도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한국인 ‘친정식구’ 맺은뒤 웃음 되찾아

    한국인 ‘친정식구’ 맺은뒤 웃음 되찾아

    코리티코 로르나(37·여·전북 완주군 고산면)는 아들과 딸을 2명씩 키우는 평범한 촌부(村婦)다. 필리핀 출신이면서 어느덧 9년차 주부가 된 그는 “농촌에서 다산(多産)했으니 꽤 큰 애국을 한 셈”이라며 웃는다. 하지만 로르나가 웃음을 되찾은 건 오래되지 않았다. 한국인 친정식구를 만나면서 로르나의 삶이 달라졌다. 그는 2002년 필리핀 마닐라의 한 교회에서 만난 한국인 남편을 따라 비행기에 올랐다. 행복하기만 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이국 땅의 생활은 만만치 않았다. 언어부터가 문제였다. 특히 고령의 시어머니와는 기본적 의사소통조차 어려웠다. 하루하루 생활이 좌충우돌일 수밖에 없었다. 한국 음식은 왜 그리 맵고 겨울은 얼마나 추운지 로르나는 고향 생각에 남모를 눈물을 참 많이 쏟았다. 여러 해 생활하면서 점점 적응해 갔으나 가슴 속 먹먹함은 가시지 않았다. 마음 터놓을 친정 가족이나 친구가 없었던 탓이다. 그때 한국인 멘토가 로르나의 손을 잡았다. 지난해 지역농협의 다문화여성대학에 등록한 그는 친정엄마 맺기 행사를 통해 이준순(60·여·전북 완주군 고산면)씨를 만났다. 두 여심(女心)은 이내 통했다. 이씨는 틈나는 대로 ‘딸’의 집을 찾아 농사기술과 반찬 만드는 방법 등을 전수해 줬다. 딸의 푸념을 들어주는 것도 친정엄마의 몫이었다. 친정언니와 동생도 얻었다. 한국인 교사와 이주 여성 학생들이다. 강좌를 이끄는 고영숙(47·여) 고산농협 상무는 “이주 여성들과 남편 험담을 하며 떠들다 보면 동질감을 느끼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면서 “로르나도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로르나는 “한국인은 정이 많아 필리핀에 사는 여동생에게 한국 남자와 결혼하라고 권했다.”면서 “남편과 양파, 마늘 농사를 지으며 농촌에서 희망을 일구고 싶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과외·저소득층 멘토링…인질강도·퍽치기 범행

    민간인 신분으로 퇴근 후엔 관리가 되지 않는 공익근무요원들은 두 가지 상반되는 삶으로 칭찬과 비난을 함께 받고 있다. ●날개 없는 천사 대부분 대학 재학 중이거나 졸업 후에 병역의무를 위해 들어온 공익요원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을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나누는 방법으로 공익을 실천하고 있다. 또 위험한 순간 나타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기도 한다. 사회복지법인인 군산일맥원에서 복무 중인 조성환(22)씨는 법이 정해준 공익요원 근무 환경의 최대 장점인 ‘공무원과 같은 시간에 출퇴근한다.’는 공식을 깬 것으로 유명하다. 조씨는 일맥원에서 오후 6시 이후에도 퇴근하지 않는다. 과외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후 10시까지 이어지는 수준별 과외에서 조씨는 초등학생 3명과 중학생 4명을 가르치고 있다. 시험기간에는 밤 11시까지 1대1 맞춤 수업을 하기도 한다. 거창군청에 근무하는 이왕근(23)·오병곤(21)씨도 올해 2월 소집해제된 임채호(25)씨와 함께 주말을 이용해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 제도에 참여하고 있다. 평일 근무시간 외에 자신들의 휴일까지 반납하고 아이들을 위해 자신들의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인천메트로에서 복무 중인 이준표(21)씨는 지난해 10월 인천 지하철 간석오거리역에서 자살을 시도하던 시민을 보고 선로로 뛰어들었다. 열차가 진입하는 아찔한 상황에서 몸을 던져 생명을 구했다. 이씨의 선행은 함께 있던 시민들에 의해 알려졌다. ●밤에는 범행 ‘불량공익’ 낮과 밤에 모두 공익을 실천한 사람이 있는 반면 낮에는 공익으로, 밤에는 악행으로 두 얼굴의 생활을 한 불량공익도 적지 않다. 공익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A모(26)씨는 올해 2월 친구 B모씨가 도박에서 돈을 잃자 돈을 되찾기 위한 ‘작업’에 가담했다. A씨는 C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카드를 할 줄 모르는 돈 많은 애들과 같이 있다.”면서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룸살롱으로 C씨를 유인했다. C씨가 룸살롱으로 나오자 A씨는 갑자기 돌변했다. 사기도박이라면서 얼굴을 폭행하고 돈을 가져오도록 했다. A씨와 B씨는 조폭 친구들을 불러 C씨를 폭행한 뒤 다시 장소를 옮겨 감금해 폭행하고 C씨의 지인들로부터 50만원을 강취했다. 이 사건으로 A씨는 인질강도혐의로 구속기소됐고 4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에 3년을 선고 받았다. 그는 재판과정에서 유인하고 폭행에 가담했지만 복무 장소로 출근하기 위해 새벽에 범행장소를 벗어났다면서, 범행 모의는 시인했지만 인질강도 혐의를 부인하기도 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올해 2월 공익요원 D모(27)씨와 E모(27)씨는 서울 중구 광희동에서 술에 취한 F모(19·여)씨의 머리를 때리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나는 일명 ‘퍽치기 범행’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지난 4월 1심을 담당한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내고장 인재 산실] 부산 기장 장안고

    [내고장 인재 산실] 부산 기장 장안고

    “기피하던 학교에서 가고 싶은 학교로” 부산시 기장 장안고의 교육혁신이 공교육의 희망모델이 되고 있다. 1974년 개교한 장안고는 수년 전만하더라도 신입생 정원 채우기에 급급할 정도로 인기 없는 학교였다. 농·어촌 지역의 학교 특성상 교육여건이 도시 학교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해 학생들이 찾지 않았다. 그러던 이 학교 올해 신입생 경쟁률이 5대1을 기록했다. 2006년 미달사태를 빚은 것과 비교하면 기적이나 다름없다. 입학을 위한 중학교 내신성적 합격선도 2008년 74%, 2009년 21%, 올해는 4%로 크게 높아져 특목고와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다. 장안고가 3년이란 짧은 기간에 신흥 명문고로 도약한 것은 2007년 ‘교육과정 자율학교’로 바뀌면서 비롯됐다. 박춘성 교사는 “올해 과학 중점학교로 지정받으면서 과학고 진학을 준비하던 우수 학생들이 많이 입학했다.”면서 “사교육 없이 학교에서 충실히 공부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부산 전역에서 우수학생들이 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자율고로 전환되면서 부산 전역에서 학생모집이 가능해졌고 학교장 재량으로 교과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미국 아이비리그와 중국 등 해외 유명대학 탐방, 장학금 혜택, 기숙사 완비 등 교육환경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이 같은 소문이 나자 지난해부터 부산 전역에서 실력 있는 우수학생들이 몰려들었다. 지역사회와 기장군의 전폭적인 지원도 한몫했다. 기장군은 지역 인재양성과 질 높은 교육여건 조성 등을 위해 2008년부터 장안고에 매년 2억원씩 지원하고 있다. 인근에 있는 고리원전도 학교 강당과 기숙사를 짓는 데 도움을 주고 매년 7000만~8000만원을 지원해 준다. 올해부터는 과학 중점학교로 지정돼 과학고 못지않은 다양한 과학 수업이 가능해져 발전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학교는 과학중점고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과학·수학 과목을 특화 시켜 다른 인문계학교보다 수업 및 실습 시간을 더 많이 배정해 학생들의 과학실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전국 학생과학발명대회에서 김용호(2학년)군이 생활과학 영역에서 ‘안전한 인체 감지 열풍기’를 출품해 은상을 차지하는 등 각종 과학전람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교내 과학 행사와 과학전람회, 과학 발명품 대회, 1인 1과제 연구대회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이 희망하는 대학별로 멘토교사를 지정해 대학진학의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하는 등 대학진학 프로그램도 알차게 운영하고 있다. 우의하 교장은 “교사 등 학교 구성원의 열정과 학생들의 공부열의에 힘입어 장안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오바마, 대통령직보다 좋은아빠 강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대통령직이 아니라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라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20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 성명에서 “아버지들이 부모로서, 동반자로서, 부양자로서의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두 딸의 아버지로서 말하건대 아버지가 되는 것이야말로 남자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1살 말리아와 9살의 사샤를 두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두 살 때 부모의 이혼과 이에 따른 아버지와의 이별을 의식한 듯 최근 아버지 부재에 따른 가정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국민대화를 시작할 것을 내각에 주문했다. 아울러 고위 공무원들을 전국에 보내 해법을 찾도록 지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내가 지금 여기에 있게 된 것은 생계지원과 가르침, 애정을 주신 강인하고 자랑스러운 어머니와 조부모들에 의해 양육된 덕분이지만 여전히 어린 시절 아버지의 빈 자리가 컸음을 느낀다.”면서 “그것은 정부가 결코 채워줄 수 없는 구멍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구결과들은 아버지 없이 자란 아이들이 퇴학당하거나 감옥에 가거나 10대에 아버지가 될 가능성이 더 높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아버지의 소중함을 지적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이들의 삶을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든 훌륭한 아버지, 할아버지, 아저씨, 형제와 친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성명은 오바마 대통령이 아버지가 부모의 의무를 지키도록 도와주는 ‘아버지 멘토링(상담·조언) 구상’을 발표하기 하루 전에 나왔다. 지난 18일 아버지의 날과 관련, 연례 성명에서 “가족 양육은 다양한 형태로 이뤄진다.”면서 “아이들은 한 아버지와 어머니, 편부, 두 아버지, 계부, 할아버지, 보호인에 의해 길러질 수 있다.”며 결손가정 등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무도’ 장윤주, 파격 ‘망사룩’에 유재석 ‘감격’

    ‘무도’ 장윤주, 파격 ‘망사룩’에 유재석 ‘감격’

    모델 장윤주가 파격적인 ‘망사룩’을 선보여 ‘무한도전’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장윤주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 모델’(이하 ‘무도’) 특집에 멤버들의 멘토로 나서 터프가이 콘셉트의 화보촬영을 도왔다. 김포의 한 폐차장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장윤주는 강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나타나 전체가 검은 레이스로 이뤄져 살결이 어렴풋이 비치는 시스루룩을 선보이며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이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은 “목, 어깨, 솟가락 하나하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고 극찬했고 MC 유재석은 “정말 많은 것을 배운다.”고 감격에 찬 소감을 전했다. 또 박명수는 “미치겠다.”는 격한 찬사를 보냈고 노홍철은 “나랑 취향이 굉장히 비슷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 외에도 이날 ‘무도’ 멤버들은 저마다 감춰왔던 남성미를 발산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 호평 받았다. 매달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되는 ‘도전 달력모델 특집’의 4월 우승자는 삭발투혼으로 변신에 성공한 노홍철이 차지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민기 “‘성균관스캔들’ 퇴출, 웃음만 나와” 고백

    조민기 “‘성균관스캔들’ 퇴출, 웃음만 나와” 고백

    배우 조민기가 KBS 2TV ‘성균관 스캔들’ 퇴출과 관련해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조민기는 18일 자신의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출연하기로 하고 대본 연습까지 마친 KBS 2TV ‘성균관 스캔들’의 정약용 역할을 할 수 없게 됐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조민기는 지난 2004년 ‘불멸의 이순신’ 출연정지 사건을 거론하며 “당시 ‘불멸의 이순신’ 이성주 PD와 연출부는 자신들이 지키지 않았던 나와의 약속에 대해서 사과 한마디 없었을 뿐 아니라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정해놓고 통보해 놓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KBS 출연정지’라는 역시 일방적인 형벌을 내렸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6년의 시간이 흐른 뒤 KBS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감회와 여러 회한을 풀기도 전에 그들은 이미 캐스팅이 완료된 드라마의 캐스팅보드에서 ‘조민기 출연 수용불가’ 판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조민기는 “동경에서 이 소식을 듣고 화가 난다기 보다는 그냥 웃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 과오를 인정하기 싫어서 오히려 외면하기 위한 제스쳐로 보였다. 비겁 100단의 진수다.”라고 비난했다. 조민기에 따르면 ‘성균관 스캔들’ 담당 PD는 “KBS 드라마국 선배들이 눈치를 줘서 어쩔 수 없다”라는 입장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멘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악구, 초등생 기업가체험캠프

    서울 관악구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경제교육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6일 관악구에 따르면 오는 26일 구청 평생학습관에 ‘청소년 기업가 체험 1일 캠프’를 마련했다. 이번 기업가 체험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교육과 기업관을 정립하고 도전정신과 모험정신을 길러 미래 청년 CEO로 양성하기 위한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주식회사 개념 및 조직 이해에 대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마케팅에서부터 판매, 결산(재무정리)까지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함으로써 딱딱한 강의식 교육보다 경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청소년들은 ‘팀별 사업 아이템 찾기’, ‘가상 주식회사 창업’, ‘아이템 시장조사 분석하기’, ‘아이템 사업화하기’, ‘판매하기 및 영수증 관리’ 등 아이템 선정부터 가상 주식회사 창업까지 실제 모의 창업 시뮬레이션을 통해 창업 및 기업가적 마인드를 배운다. 특히 전통시장 체험은 멘토와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직접 사업 아이템을 모색하고 선정 아이템을 생산·판매하면서 실물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체험 캠프는 지역 초등학생 2~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3시까지 관악구 평생학습관과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무료로 진행한다. 현재 24일까지 선착순 모집 중이며 접수는 평생학습카드 회원 가입 후 구평생학습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허원무 교육지원과장은 “청소년 기업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시절의 도전적 기업가 정신과 근검절약 정신을 배울 수 있다.”면서 “과소비 문화에 젖어있는 청소년들에게 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삶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강남 인강’ 시들지 않는 인기 왜?

    ‘강남 인강’ 시들지 않는 인기 왜?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정부가 자율고 확대, 입학사정관제 도입, 자기주도학습 능력 반영 등 잇따라 고강도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수험생의 고민은 오히려 늘었다. 이런 ‘변화’가 학생들에겐 ‘학습부담’으로 다가오기 때문. 특히, 분·초를 다투는 수험생에게 방과 후 효율적인 시간 활용을 위한 인터넷 강의는 필수가 됐지만, 만만찮은 비용과 강의 선택의 어려움 때문에 곤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런 가운데 ‘연 3만원에 9900개 강의듣기’란 놀라운 발상으로 전국 120만명의 학생을 끌어모은 ‘강남 인강’을 찾아 인기 비결을 확인해 봤다. ●시작 6년만에 123만명… EBS 강화에도 가입 늘어 서울 강남구의 강남구립국제교육원. 3층 스튜디오에 마련된 강의실에서는 유명 학원 출신 강사들의 열띤 강의가 계속되고 있었다. 국내 최초로 지자체에서 제작·운영하는 수능교육 전문 인터넷 강의 현장. 이곳에서 녹화된 강의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와 미국, 캐나다 등 해외에도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올 초 교육과학기술부가 ‘EBS 수능시험 70%’ 연계 방침을 밝히면서, 강남·북의 입시학원과 사설 강의업체들은 ‘학생 수 급감’이란 직격탄을 맞았지만, 강남 인강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이수진 팀장은 “일년에 3만원으로 특목고와 스타강사의 강의 9900개를 무제한으로 들을 수 있다는 강점 때문에 정부의 발표 후에 오히려 가입자가 늘었다.”고 말했다. 인터넷 강의가 사설학원보다 저렴하다고 하지만, 연간으로 따지면 100만원을 훌쩍 뛰어넘어 만만찮은 부담. 그런데 일단 비용에서는 월등하지만 사설업체의 강의의 질까지 따라잡을 수 있을까? 강남 인강에 나서는 대표 강사들의 면면을 보면 이런 의문은 금방 사라진다. 서울·경기지역 특목고 교사를 비롯해 EBS, 메가스터디 등 온·오프라인 유명 강사들이 즐비하다. 저비용에도 수준 높은 강사를 끌어들일 수 있는 비결은 높은 강의료 투자 때문. 지자체 운영으로 이뤄지다 보니 수강료 수입(57억·2009년도 기준)의 80%를 강의 자체에 투자해 강사의 다양성과 함께 수업의 질도 높일 수 있었다. ●스마트폰 강의·교사 자율 추천제 도입 예정 지난해 말 강의 시작 5년 만에 가입자가 100만을 넘은 데 이어 올 6월까지 또 23만명이 가입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강의 방식도 계속 진화하고 있다. 당장 이달 말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컴퓨터가 없는 장소에서도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M-러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학생별로 시간 활용을 차별화하기 위해 10분짜리 압축강의를 신설하고, 과목별 족집게 강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위권을 위한 최고난이도 과정도 마련했다. 기존 강의의 개념-심화-파이널 3단계에 덧붙여 상위 3%를 위한 고급 강의 420개를 신설해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에 맞췄다. 또 강남 인강을 듣고 명문대학에 진학한 선배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담을 소개하는 ‘S라인학습멘토’를 운영하고, 진학사 최신 입시정보를 제공해 “유료강의 대비 학습 지원이 부족하다.”는 단점도 극복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장윤주, 무한도전 달력모델 멘토 출연 ‘허접윤주’ 애칭

    장윤주, 무한도전 달력모델 멘토 출연 ‘허접윤주’ 애칭

    세계적인 패션모델 장윤주가 MBC ‘무한도전’의 멘토로 나서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장윤주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진행된 ‘무한도전-도전! 달력모델’에 멤버들의 멘토로 출연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지시를 내리는 모습과 상반된 허술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장윤주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과는 상반되게 멤버들의 코믹한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하는 등 허술한 모습을 보여 ‘허접 윤주’라는 애칭을 얻었다. 한편 이번 달력 프로젝트에는 장윤주 외에도 토크쇼와 버라이어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사진작가 보리와 오중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등 패션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패션 화보 그 이상의 스케일을 자랑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도’ 멘토 장윤주, 카리스마 버리고 ‘허접윤주’

    ‘무도’ 멘토 장윤주, 카리스마 버리고 ‘허접윤주’

    세계적인 패션모델 장윤주가 MBC ‘무한도전’의 멘토로 나서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장윤주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진행된 ‘무한도전-도전! 달력모델’에 멤버들의 멘토로 출연해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지시를 내리는 모습과 상반된 허술한 진행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장윤주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과는 상반되게 멤버들의 코믹한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하는 등 허술한 모습을 보여 ‘허접 윤주’라는 애칭을 얻었다. 한편 이번 달력 프로젝트에는 장윤주 외에도 토크쇼와 버라이어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사진작가 보리와 오중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등 패션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패션 화보 그 이상의 스케일을 자랑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멘토 장윤주, ‘허접윤주’ 애칭 얻어

    ‘무한도전’ 멘토 장윤주, ‘허접윤주’ 애칭 얻어

    세계적인 패션모델 장윤주가 MBC ‘무한도전’의 멘토로 나섰다. 장윤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의 형식을 빌어 서바이벌로 진행된 ‘무한도전-도전! 달력모델’ 방송분에서 사회자이자 멘토로 참여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분에서 장윤주는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멤버들에게 지시를 내리는 것과는 상반된 귀여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장윤주는 멤버들의 코믹한 모습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폭소하는 등 허술한 모습을 보여 ‘허접 윤주’라는 애칭을 얻었다. 12일 선 공개된 ‘도전! 달력모델’의 1월 주제는 ‘내가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이었다. 이에 모델 장윤주를 포함한 전문가 집단은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본인들이 원하는 콘셉트를 잡아 개별로 촬영할 것을 지시했다. 지시를 받은 유재석은 ‘파일럿’을 주제로 영화 속에서 파일럿으로 분했던 배우 톰 크루즈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연상시키는 분장을 했다. 하지만 분장을 끝낸 모습이 헐리우드 스타의 모습이 아닌 응삼이(박윤배 분)과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중 자료화면으로 공개된 응삼이와 유재석은 싱크로율이 100%에 가까웠다. 한편 이번 ‘무한도전’의 달력 프로젝트에는 장윤정 외에도 토크쇼와 버라이어티에서 주목받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 사진작가 보리와 오중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원혜 등 패션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뭉쳐 패션 화보 그 이상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무한도전’ 캡처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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